[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9

Livin Out Loud-I Can't Stop

좋아. 10이상 찍어보자. 그래. 폭업이다. 사랑아, 랩슈해.

"형. 요즘 얼굴 좋아보여요."

"쓸데없는 소리 한다."

"진짜라니까? 사람 인상이 확 폈다구요. 애인이라도 생겼어요? 아, 그럴리는 없나."

"..."

"근데 진짜 집에 꿀단지라도 숨겨뒀어요? 왜 이렇게 일찍 집에 가요. 모처럼 만났는데."

"꿀단지는 무슨. 나 진짜 간다."

"와, 저 매정함. 역시 민윤기. 그럼 뭐가 있다고 그렇게 서둘러요?"

"있긴있어. 꽤 귀여운 게."

[글쓴이]

모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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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대형견 랩슈1을 서치한다

[글쓴이]

모음글에 모두 있어, 탄아.

[독자3]

으헝으헝 고마워요ㅜㅜㅜㅜ 늦게라도 댓글 하나하나 달 테니까 계속 와줘야 해ㅜㅠㅠㅠ

[글쓴이]

그렇게 윤기는 경악한 호석이의 부름을 뒤로 하고 집으로 칼퇴근을 하였다고 합니다.

[독자2]

.....크....그 귀여운것이 남준이오라?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좋운것 ㅠㅠㅠ

[글쓴이]

집에 가자마자 윤기를 끌어안는 남준이가 보고 싶다. 그러다가도 금방 윤기의 목덜미와 어깨등을 킁킁거리다가 인상을 찡그리며 다른 남자 냄새가 난다며 윤기를 더 세게 끌어안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윤기는 웃으며 남준이의 뒷머리를 헤집을듯 쓰다듬었으면.

[독자4]

짱이다... 더.. 다음편.. 다음을 써주세요 작가님...

[독자5]

꺄..놔....발려...서 여기 잠...들...거.......

[독자6]

미친 내가 널 시랑래

[독자7]

내가 널 좋아해....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ㅓ 대박 싸라해

[독자9]

하ㅏ 탄아 사랑해

[독자10]

아휴 심장ㅠ

[독자11]

심쿵........!귀여운거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도 심쿵

[독자13]

ㅠㅠㅠㅠㅠㅠ귀여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ㅏ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

나 지금 쿠마몬을 보는 윤기의 심정이야..☆

[독자15]

랩슈러 여기 잠들다.

[독자16]

ㅠㅠㅠㅠㅜㅠㅠㅠㅠ

[독자17]

하....ㅋㅋㅋㅋㅋㅋㅋ 퓨ㅠㅠㅠㅠㅠ

[독자18]

아 잠시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9]

이거 쓰니 댓글 다 보고 있어? 내 댓글 좀 꼭 봐줘 내가 진짜 엄청 싸라해ㅠㅠㅠㅠㅠ

[글쓴이]

응. 보고 있어요. 댓글하나하나 달아줘서 고마워요.

[독자20]

다른남자냄새래...질투같은 데 아닌거 같앜ㅋㅋ
달달해요ㅜㅜ

[독자21]

질투....질투한다.....!!! 자꾸... 내 심장까니 설레게 할거니.....아...진짜 설레.... 내가 말했나? 사랑한다고♡

[독자22]

그것이 남준이겠지^^

[독자23]

아 진짜 겁나설레으ㅏ나진짜ㅠㅠㅜ

[독자24]

꽤ㅠㅠㅠㅠㅠ귀ㅠㅠㅠㅠ여ㅠㅠㅠㅠ운ㅠㅠ게ㅠㅠㅠㅠㅠㅠㅠ

[독자25]

[쿨밤] 어이쿠. 짧을수록 더 발림 포인트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ㅋㅋ 댓글로 와서 뒷이야기 조금 더 써주는 것도 너무 좋아요. 사랑아, 랩슈해.

[독자26]

와 나 이거 왜 이제 봤지... 귀찮다고 미루다가 연휴라고 정주행하기 시작한 건데 진짜 귀엽고 간질거리고 좋네요

[독자27]

잘보고가여ㅎㅎ 윤기 남준이때문에 얼굴핀다고ㅋㄱㄱ주위에서 난리네여ㅋㅋ

[독자28]

마지막 저 한마디에 난 또 이렇게 발렸네요

[독자29]

난 알았지 너란구원이~~ 헤이헤이 정말 둘은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의 루시퍼!!!!!!

[독자30]

귀여운 애라니요ㅜㅜㅠ ㅜㅜ

[독자31]

귀여운 애라니요ㅜㅜㅠ ㅜㅜ으윽 설레..

[독자32]

우와 호비가 나왔... 사실 호비도 강아지 느낌 ㅋㅋ 저렇게 말하고도 집에 가면 달라붙는 남준이를 밀어낼 듯 ㅋㅋ 글이 짧으니 정주행이 번개와 같구나!

[독자33]

작가님,,, 정주행 시작합니다,,, 오늘 새벽을 갖다 바칠게요 넘 조아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