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민윤기] 예쁜이 엄마가 생겼다구요! (10.놀란 엄마와 늦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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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헐 일빠 골드빈! 8년 전 오구오꾹 꺄! 골드빈님 안녕하세요 ♥♥ 8년 전 독자21 헐 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일등 처음 해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진짜 바로 튀어와서 댓글 달았네요ㅠㅠ그것도 일빠할거라고 요상한 댓글 달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숫자랑 영어랑 섞인ㅋㅋㅋㅋㅋㅋ 아 정말ㄹ ㅠㅠㅠㅠ역시 생각했던 대로 윤기의 의견이 아니였어요ㅠㅠㅠㅠ매니저 나빠요!!!!!!!!!! 회사 나빠요!!!!!! 흥이예요 진짜 때치때치할거야ㅠㅠㅠㅠㅠㅠ누가 저렇게 극단적으로 행동하래여ㅠㅠㅠㅠ토토아니져?? 토토면..... 흐앙 ㅠㅠㅠ 그래두 정국이ㅠㅠㅠㅠ정국이가 용기내줘서 다행이예요ㅠㅠㅠ너무 착하고 이쁘고 ㅠㅠㅠ상처받았을거생각하니깐 미안하고ㅠㅠㅠㅠ 더 좋은 엄마가 되어주고싶어요ㅠㅠㅠㅠ 윤기ㅠㅠ다정해요ㅠㅠㅠ너무 좋은걸요ㅠㅠㅠ진짜 정국이랑 윤기 그리고 여주가 너무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물들어가는것같아서 보기 좋습니다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답댓도 받고 기분 좋아여ㅠㅠㅠㅠ 지금 컴티라 댓달기 넘나 편하네요 히히히 8년 전 오구오꾹 우와 골드빈님 댓글보니 입이 찢어질 것같이 좋아요 ㅠㅠㅠㅜㅠㅠㅠ♥♥ 어쩜 이렇게 말을 예쁘게 해주시는지 정말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골드빈님의 기와 응원을 받고 힘내서 재미있는 글 들고 오겠습니다! 매번 감사하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 예쁜 밤 되시구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2 꼼꼼이 8년 전 오구오꾹 꼼꼼이님 안녕하세요! 아 암호닉 너무 귀여우셔 ... ♥ 8년 전 독자24 헉 작가님이 답글 달아주셨다! (박수함성) 으아 저 다음 화 정말정말 읽고 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와 주셔서 정말... 사랑합니다...♥ 저번 화에서 정국이 요 어린 것이 회사까지 어떻게 찾아왔나 걱정 됐었는데 다행히 유치원을 통해서 왔나보네요 위험한 일은 없었겠다 다행이야8ㅅ8 그리고 윤기가 더 이상 여주의 존재가 필요치 않아서 그랬던 게 아니라 다행이에요 윤기가 그랬을 리가 없지만 혹~시 하고 조금 걱정했었거든요 그리고 정국이 유치원 선생님이 써주신 글 보고 어휴ㅠㅠ 울 쿠키 엄마 못 봐서 기운 없이 있었을 거 생각하면 정말... 맴찢... 저 아주 정국이 엄마 다 됐네요 다 됐어 허허 그럼 이제 윤기랑 정국이랑 여주랑 셋이 손 잡고 꽃구경 가는 것만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ㅅ^ 작가님 덕분에 오늘 하루 힐링 되는 기분이에요 아직 저에겐 오늘 하루가 끝나려면 조금 남았지만 힘내서 후딱 끝내버리고 오겠슴당 다음 화 기다릴게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작가님 최고^ㅁ^ 8년 전 오구오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꼼꼼이님 이름만 귀여운게 아니셨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귀여움의 걸정체 자나요 ... ♥♥ 꼼꼼이님이 요로케나 좋아하시는거 보니까 오늘 올리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 나야 정말 잘했어. 꼼꼼이님 이렇게 예쁜 말만 가득 해주시니 너무너무 고맙고 없던 힘도 나요 ㅠㅠㅠㅠㅠㅠ 아직 하루가 끝날려면 멀었지만, 힘내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 예쁜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 ㅇ굘ㅇ 8년 전 독자11 울리자 마자 왔는데 그래도...제가 암호닉은 신청 안했지만 항상 꾸준히 작가님 글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은 이번 화가 별로 마음에 안 드신다고 했지만 저에게는 설레었던 화였어요. 윤기가 표현하는 게 솜사탕 같은게 간질간질거리는 기분이에요. 항상 좋은 글 고마워요 :) 8년 전 오구오꾹 아이구 우리 사랑스러미 독자님 이렇게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힘나게 댓글까지 달아주시다니 ... ♥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힘내서 글 쓸께요! 예쁜 밤 되시구 항상 감사합니다 ♥♥ 8년 전 오구오꾹 안녕하세요 ♥♥ 8년 전
	독자4 망개침 8년 전 오구오꾹 망개침님 안녕하세요! ♥♥ 8년 전 독자15 하..작가님. 암호닉 신청은 비록 한지 얼마 안 됐지만♡ 좋아함다. 일단 오늘 글 ㅠㅠㅠ 진짜 설레요. 오글거리지 않았어요. 계속 함께 달려요 ㅠㅠ 응원할게요. ♡ 8년 전 오구오꾹 와아 망개침님의 답글을 받다니 (두근) 너무너무 고마워요 ㅠㅠㅠㅠ 우리 망개침님을 위해서라도 더 좋은글 써 오겠습니다! 응원 감사히 받고 오늘도 힘낼께요 ♥♥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 예쁜 밤 보내세요! 8년 전 독자36 엇. 당연히 감상평을 써야죠.♡ 얼른 암호닉 적어놓고 글 읽고 와서 쓴 거랍니다. 작가님의 정성스러운 댓글들 ㅠㅠㅠ 사랑스러워요. 네네. 작가님도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더더 예쁜 밤 되세요. ♡♡ 8년 전
	독자5 구글써서 겁나 느린 ㅈㅈㄱ입니다 8년 전 오구오꾹 괜찮아요! ㅈㅈㄱ님 보니 넘나리 반가워요 ♥♥ 8년 전 독자22 구글 쓰면 이렇게 귀여운 전정쿠키체 쓸 수 있어서 진짜 좋은데 너무 느려요.. 진짜 화나는데 댓글에 써지는 글씨가 정국이 글씨라는 걸 자각하고 나면 화가 사르르 풀린답니다 와 작가님 남준이 겁나 설레고 윤기도 겆나설레네요ㄷㄷ 하 근데 저 왜 걱정되죠 윤기 연예인인데... 합법적 사생인 기자가 붙어서 기사 나갈까 봐 걱정돼요 막 배우 민윤기 숨겨둔 일반인 여자친구? 막 이런 거 나오면 어쩝니까 막 정국이도 들켜서 숨겨진 아들? 뜨면 어쩝니까ㅜㅜㅜ흡 걱정되네요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오구오꾹 ㅠㅠㅠㅠㅠㅠㅠ 맞아여 ㅠㅠㅠㅠㅠㅠ 이제 한 번 걸리고 다시 또 끈끈해지고 알콩달콩하다가 결혼하겠죠 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글 보고 설레하셨다니 ... 넘나 감격스럽습니다 ♥♥ 이런 연애글 잘 못 쓰는데 ㅠㅠㅠㅠ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힘 나는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예쁜밤 되세요 ♥♥ 8년 전
	독자6 예화예요! 아 대박 융기야 그랬구나 ㅜㅜ 난 또 여주 버린 줄 알았자나 그나저나 그렇게 계속 표현하면 내가 어? 너랑 연락을 끊을 수 있을 것 같아?? 나 이제 결혼도 못하게 생겼는데 네가 책임져 하앙 ㅋㅋㅋㅋ 꾸기 착하게 엄마 찾으러 오고 허끅 자까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오구오꾹 안녕하세요 ♥♥ ! 8년 전 오구오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ㅋ하앙ㅋㅋㅋㄱㄱㅋㅋㅋㄱㅋ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예화님 넘나리 재밌으셔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ㄱㅋㅋㄱㄱㅋㄱㄱㄱㄱ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예쁜밤 되세요! 8년 전
	독자7 뿌얌 8년 전 오구오꾹 뿌얌님 안녕하세요 ♥♥ 8년 전 독자18 작가님!!!!!!사랑해오!!!!! 저는 이번편이 제일로 좋아요ㅠㅠㅠ윤기가 윤기가ㅠㅠㅠ엉엉 윤기도 여주도 서로 좋아하는거 확인됐으니 이제 빨리 결혼시켜여!!!! 정국이 동생도ㅎㅎㅎㅎㅎ 오늘도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당 8년 전 오구오꾹 뿌얌님이 좋아하신다니 이번 글은 성공한 글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정국이 동생ㅋㅋㅋㄱㄱㄱㄱㅋㅋㅋㄱㄱㅋ 귀여우셔 ..♥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밤 보내세요 ♥ 8년 전
	독자8 진진❤️ 8년 전 오구오꾹 진진님 안녕하세요! ♥♡♥ 8년 전 독자20 이런 회사 나쁜것들ㅠㅠ이렇게 애틋한데 떼어놓다니ㅠㅠㅠ눈물ㅠㅠ정국이 우는거봐ㅠㅠ엉엉 맘아퍼ㅠㅠ윤기도ㅠ오늘는 행복하면서 애틋하네요ㅠㅠ 작가님 글 사랑해여!!!!하투S2 8년 전 오구오꾹 맞아! 나쁜 임마들이! 진진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니 수줍어 하면소 안기면 되는건가요 ♥♥ 저도 사랑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용 ♥ 8년 전
	독자9 육포!!!입니다..전혀 오글거리지 않았어여ㅜㅜㅜㅠ전 굉장히 좋습니다ㅠㅜㅜㅜㅡ으앙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리구 남은 하루 잘보내세요~♡ 다음 화도 기대할게용 흐흫 8년 전 오구오꾹 육포님 안녕하세요! 육포님 보니까 육포 먹고싶오요... ★ 8년 전 오구오꾹 육포님이 좋아하신다니 넘나리 기뻐요 ㅠㅠㅠㅠㅠㅠ ♥♥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예쁜 밤 되세요 ♥♥ 8년 전
	독자10 미자에요! 점점 윤기랑 여주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요 ㅠㅜㅠㅜㅠㅜ 근데 중간중간에 오타 있었어요! 작가님 우리가 너무 빨리 보고싶으셨나봐 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당 ^ㅁ^ 8년 전 오구오꾹 오타 ...★ (주섬주섬) 고치고와야겠어요 ... -☆ 아이 부끄러 8년 전
	독자12 혱짱 8년 전 독자54 혱짱입니다! 오글거리다뇨ㅠㅠ 저는 심장을 부여잡고 봤는데... 정국이가 혼자 엄마 찾으러 온것도, 정국이가 운것도, 윤기가 연락을 받은것도, 그리고 오해를 푼것도 너무너무 좋습니다ㅜㅜ 그러니 빨리 꽃보러가란말야(엉엉)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오구오꾹 혱쨩님 안녕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에서 귀여움이 마구 느껴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서 꽃보러 갑니다 (박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쁜 밤 되세요 ♥♥ 8년 전 독자68 와!!!!!!!!! 답댓받아써여!!!!! 워후~~~ 다음편에 꽃보러간다!!!!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3 ㅠㅠ 오글거리다뇨 이렇게 설레는데ㅠ 정국이 혼자 엄마를 찾아왔을 생각하니까 뿌듯하면서도 마음 아파요ㅠ 회사에서 저렇게 만든거라니..! 부들부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오구오꾹 독자님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니 (뿌듯)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갑니다 ♥♥ 좋은밤 되세요! 8년 전
	독자14 밤비입니다! 정꾸ㅠㅠ 병아리가 드디어 엄마를 만났네요ㅠㅠ 이제 여주랑 윤기 같이 사는 건가ㅎ? 막 분홍분홍해 분위기가? 오늘도 잘 보고 가영! 8년 전 오구오꾹 밤비님 안녕하세요 ♥♥ 1화 만에 오해가 풀렸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넘나리 기뻐요 ♥ 감사하고 좋은 밤 되세요! 8년 전
	독자16 융기야 모하니입니다ㅠㅜㅜㅜㅠㅠㅠ아 역시나 회사 때문에..ㅂㄷㅂㄷ.. 나쁜 회사네요ㅠㅠㅠ 그래도 얼른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에여ㅠㅜㅜ 회사로 찾아오고 또 울고 기다리는 꾸기가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또 윤기랑 여주 사이가 많이 애틋해진 것 같아서 좋아요..♡ 오늘도 작가님 덕에 행복하게 따뜻한 마음 안고 갑니다! Q&A 좋아해요..♡ 8년 전 오구오꾹 융기야 모하니님의 마음을 댜스하게 했다니 (두근) Q&A 좋아해주신다니 언제 한번 해봐야 겠어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시구 힘 되는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쁜 밤 되세요 ♥ 8년 전 독자69 네♡♡ 8년 전
	독자17 [비림]이에여! 방금 암호닉신청하고 왔습니다! 정국이 너무 기특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오구오꾹 비림님 안녕하세요 ♥♥ 울 아덜램 ㅠㅠㅠㅠ 기특하기두 해라 ㅠㅠㅠㅜ 8년 전
	독자19 닭갈비가..먹고싶다 에요ㅠㅠㅠㅠ역시 윤기맘이 변한게 아니라 회사의 조치였군요ㅠㅠㅠㅠㅠ어우 꾸기 잘해쏘ㅠㅠㅠㅠㅠㅠ기특허다ㅠㅠㅠ아카야ㅠㅠㅠㅠ행쇼해라ㅠㅠㅠㅠ어흑...오늘도 잘 보구가요♥ 8년 전 오구오꾹 어흑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ㅋㅋㅋㅋㅋㅋㄱㅋㅋ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예쁜밤 되세요! 8년 전
	비회원117.241 망떡이에용! 오늘 진쯔ㅏ 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쪼마난게 엄마 본다고 아장아장 걸어오는거 생각하니 막 저도 같이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융기랑 여주랑 꾹이 떼어놓지 말아주세요ㅠㅠ 8년 전
	독자23 0119입니당. 하.... 그렇죠 윤기가 갑자기 저렇게 행동할 리가 없죠. 나쁜 회사!!!! 그나저나 꾸기 기특해. 혼자서도 엄마 잘 찾아오고ㅠㅠㅠㅠㅜㅠㅠㅜ 꾸기가 우는데 제가 막 더 속상하고 그르네요ㅠㅜ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용! 8년 전 오구오꾹 0119님 안녕하세요 ♥♥ 회사 나쁜놈덜! 0119님이 속상하지 않게 정국이는 오늘만 우는 걸로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쁜 밤 보내세요! 8년 전
	독자25 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빠르게 오시면 민빠답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보고 시파고 찾아온 정국이ㅠㅠㅠㅠ 어이규ㅠㅠㅠ너무나 좋습니다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쓰느라 고생하셨고 다음 글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 8년 전 오구오꾹 울 독자님덜이 다음편이 시급하다고 하시길래 ...^^ ♥♥ 잘 했나용? 좋아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요 ㅠㅠㅠㅠ 감사하고 예쁜밤 되세요 ♥♥ 8년 전
	독자26 0218 이에요 오해가 풀리니 낫네요 이렇게 깊은 사연이 있었다니 매니저가 나빴네요 윤기가 그럴 사람이 아닌 걸 아는 여주도 수고했다는 말 전해주고 싶네요 ㅠㅠ 정국이가 엄마가 없는 동안 많이 변해져 있는 거 같아서 맴찢이네요 ㅜㅠ 이대로 윤기와 올인! 하면 좋을 텐ㄷㅔ... 8년 전 오구오꾹 0218님의 바람대로 어서 윤기와 결혼을 시켜야지 원... 앞으로 갈 길이 머네요 -★ 읽어주셔서 고맙고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용 ♥♥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ㅂ독자0 8년 전 독자44 독자0이에요!우리 집이라니ㅠㅠㅠㅠㅠ넘나 설레는 것...!항상 쿠키는 귀여움도 사이다 역할도 톡톡히 해내는것ㅠㅠㅠㅠㅠ5959이쁘것!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 윤기랑 여주 사이도 뭔가 몰랑몰랑한 것잏ㅎㅎㅎㅎㅎ 8년 전 오구오꾹 이런게 사랑..인가? 하아 연애이야기 쓰는거 힘들어요 ...★ 제가 오글거리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헷^^ 독자0님이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항상 감사하고 예쁜 밤 보내세요! 핫투 8년 전
	독자28 별이에요!!회사 입장에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으니 그랬겠죠ㅠㅠㅠㅠㅠ작가님이 일찍오셔서 왜 그랬는지 알게되서 좋아요ㅠㅠㅠㅠㅠ이제 윤기가 여주한테 적극적으로 나가는 거 같네요!여주 직장은 어떡하나요...제 입장이였으면 어우워어ㅜㅜㅇ...쨌든 잘 해결 되겠죠!!작가님 잘 읽고 가요!!! 8년 전 오구오꾹 여주... 여주 이제 백수로 만들어버릴까요? 직업으로 주부나 하라궁 ^^... 일찍 온 저를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넘나리 좋네요 ㅠㅠㅠㅠ ♥♥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우는 짤만봐도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우리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미융이에요! 저는 진짜 여주가 더 이상 필요 없어져서 그러는 줄 알고 슬퍼하고 있었는데 사실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 매니저는 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ㅠㅠ 그나저나 윤기와 여주 사이에 이 핑크핑크한 분위기는 뭔지... 막 설레옇ㅎㅎ 8년 전 오구오꾹 ㅠㅠㅠㅠㅠ 회사로는 어쩔 수가 없었다고 매니져 아저띠 쉴드를 쳐줄꼬예요 ㅠㅠㅠㅠㅠ 히야 이제 둘이 짝짝쿵하는거 쓸 때가 온 것 같아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30 바나나에요ㅠㅠㅠㅠ!! 저런 일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 그래도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오해가 풀려서ㅠㅠㅠㅠㅠ역시 회사 때문이였네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오글거리다뇨ㅠㅠㅠㅠㅠ넘나 설렜어요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오구오꾹 넘나 설레셨다니 넘나 다행입니다 ...♥♥ 잘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 마무리도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31 미역이에요! 갑자기 연락도 안되고 못 만났던 이유가 다 있었네요ㅠㅠㅠ정국이가 우는데 저까지 마음이 다 아파서ㅠㅠㅠ오늘은 마지막에 설렘까지 있네요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오구오꾹 이런 미숙한 글을 좋은 글이라고 말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예쁜 밤 되세요 ♥ 8년 전
	독자32 밍구리에오! 음 오늘은 100점만점에 200점이에오!!!!!! 이렇게 일찍와서 감동시키는게 오디써오!!! 난 작가님 너무죠아오ㅠㅠㅠ 진짜 어쩌면 좋지요?? 정구기는 울때가 제일 찌통이고 카와이하고 사랑스러워오!!(변태아님) 음.. 마지막에 우리 융기압빠 너무 좋은데 매니저 나빠오..그리고 오늘 브금도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에다가 오늘 이글보기 10분전에도 듣고있던 노래에오 우리 통했어오! (텔레파시) 작가님 내가 저번화에서도 말했나오? 항상 좋은글 감사해오 싸라해오 애정해오 알랍뵹❤️❤️❤️❤️ 그리고 저는 Q&A 좋아오!!! 작가님이랑 하는거면 뭔들 안좋겠어오!! 8년 전 오구오꾹 밍구리님이랑 찌찌뽕이라니 .. 이거 완전 운명아닌가요! BGM 고민 했었는데 이 노래 고르길 잘 한거같아요 ♥♥ 매 화마다 이르케 예쁜 말만 해주시는 밍구리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매번 댓글보고 힘내서 글 쓰고 있습니다! 밍구리님이 Q&A를 좋아하신다니 언제한번 해봐야겠어요 흐흐... ♥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예쁜 밤 되세요! 저도 밍구리님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 8년 전
	비회원134.117 [정꾸마망]입니다!! 아이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 엄마 많이 보고 싶었나봐요.... 회사까지 찾아올 정도면ㅠㅠㅠㅠㅠㅠㅠ 점점 윤기와 정국이에게 여주가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가는 것 같아 안심이에요: ) 적어도 자의에 의한 갑작스런 이별은 없을테니까요! 얼른 셋이 예쁘게 가정을 꾸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33 아망떼 오구우리정구기ㅠㅠㅠㅠㅠㅠ엉마가 보고싶어서 회사까지찾아오고 궁디팡팡100번해줘야겠다우리아들램ㅠㅠㅠㅠㅠㅠㅠ하이제야므ㅓㄴ가서서히제자리로 돌아가는거같아서 좋아요!민다정씨 다정열매얼마나먹은거에여...이렇게 다정하면 안그래도 민빠답인데 더민빠답되겠네휴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사랑해여작가님! 8년 전 오구오꾹 저는 무관심인 유관심 군주님을 응원합니다 ★ 울 아덜램 엄마 찾아 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아망떼님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넘나 기뻐요 ♥♥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예쁜 밤 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저두 싸랑해요! 8년 전
	독자34 쀼쀼 8년 전 독자52 아 진짜ㅠㅠㅠㅠㅠㅠ그쳐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가 갑자기 마음이 변한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걱정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오구오꾹 오구구 우리 쀼쀼님 걱정하셨구나. 하지만 괜찮아여! 제 심경의 변화가 없는 이상 윤기랑 결혼까지 할꺼예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5 으아ㅠㅠㅠㅠㅠㅠ정국이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회사까지 찾아왔을까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도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오구오꾹 ㅠㅠㅠㅠㅠ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넘나리 기뻐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 8년 전
	독자37 슙럽 8년 전 독자38 전이번화가좋아요ㅠㅠㅠㅜㅜㅜㅜ정말 여주랑 윤기마음이 맞았다는걸 보여주는 ㅜㅜㅜㅜㅜㅜㅜ언넝합쳐라!! 8년 전 오구오꾹 좋다니 ...♥ (두근)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애오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39 이번화 완전 좋았습니다..점점 둘의 마음도 맞아가는것같고ㅠㅠㅠㅠㅠㅠ 정꾸기도 무사히 돌아왔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셋이 다정하게 꽃구경가는것만 기다리면 되나요?ㅛㅠㅠㅠㅜㅠ점점 달다구리해져서 행복해요ㅠㅠㅠㅠ벌써부터 다음화가 기다려져요.. 8년 전 오구오꾹 다음화에는 꼬옥 꽃구경 가는걸로 ...! 이제 결혼까지 열심히 달려볼께요 ♥♥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예쁜밤 되세요 ♥ 8년 전
	독자40 용용이에요!! 와ㅠㅠㅠㅠ 매니저가 잘못했네ㅠㅠㅠㅠ 진짜 융기랑 여주 대화에서 꿀떨어진다ㅜㅠㅠㅠ 진짜 지난번에 융기가 그런줄알고 설마설마 이럣는데 다행이에요ㅠㅠㅜㅜ 그리고 꾹이 너무 애잔해요ㅜㅜㅜㅜ 유치원에서 보내는거 진짜 찌통ㅠㅠㅠ 8년 전 오구오꾹 매니저 나쁜넘 꺼이껑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용용님 댓글보고 힘내서 다음 글도 얼른 데려오께요 ♥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오구오꾹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쁜 밤 되세요! 8년 전
	독자42 저는 이번화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ㅜㅠㅠㅠㅠ 서로 보고싶었으니 된거죠! 정국이 너무 귀엽고ㅠㅠㅠ 운기도 착하고ㅠㅠㅠ 여주도 착하고ㅠㅠㅠ 둘이 흥해라! 8년 전 오구오꾹 둘이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사는거죠 뭐..^^♥♥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43 찌몬입니다! 어이구야ㅋㅋㅋㅋㅋ여주 시집 다갔네요ㅋㅋㅋㅋ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오구오꾹 여주 혼삿길 길막러 전정국 / 5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항상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찌몬님 ♥♥ 예쁜밤 되세요! 8년 전 독자84 오늘 남은 하루 예쁜하루되세요~♥ 8년 전
	독자45 가액이에요. 결국 회사였군요, 아이구야... 정국이 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 8년 전 오구오꾹 맞아요 ㅠㅠㅠ 잘 풀려서 다행이지 (끙끙)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예쁜밤 되세요! 8년 전
	독자46 사탕이에요 ㅠㅠㅠ 오글거리기 무슨 목목하고 또 가슴이 아리다가도 설레고... 정쿠키가 엄마가 사라진 줄 알았다는 말 듣고 저까지 심장이 쿵 하고 떨어져써요...ㅜㅜㅠㅠㅠㅠ 윤기랑 여주도 점점 서로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은데... 얼른 행복한 나날이 왔으면 하에요ㅠㅠㅠ 8년 전 오구오꾹 하아 모두가 민윤기를 외칠 때 남준이 손잡고 도망가겠습니다 ♥♥ 우리 아들램 ... 넘나 슬픈 것... 사탕님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보내세요 ! 8년 전
	독자47 막당입니다 그래도 고생해서 엄마 찾아온 정국이 덕에 어찌저찌 오해도 풀리고 얼굴도 보고... 썸도 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좋네요 윤기가 연예인이라ㅠㅠ 셋 다 앞으로 마음 고생 심하겠지만 오늘 같이 해피해피한 걸 보니 엄마 미소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오구오꾹 히야 이제 꽃 구경만 가면 돼요! ♥♥ 막당님이 잘 읽어주셨다니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히히.. ♥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밤 보내세요 ♥ 8년 전
	비회원26.30 찐슙홉몬침태꾹 심장이 콩알만해졌네 이제 필요없을줄알고ㅜㅜㅜ 정국아 이아이 어찌할꼬..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오구오꾹 물방개님이 저를... 사랑..하신다구요? (두근) 8년 전
	독자49 설레서 쥬것다고 합니다....정꾸기도 귀엽구 ㅠㅠㅠㅠ 넴쥬니도 너뮤 멋있규ㅠㅠㅠ 윤기랑 나눈 대화도....하..... 8년 전 오구오꾹 맞아여 저는 남준이가 제일 좋아요 ! ♥♥ 윤기도 정국이도 다 좋아요! 독자님도 좋아요 ♥! 8년 전
	비회원235.87 ㅠㅠ매니저 나쁜사람ㅠㅠㅠ 회사 나빠요ㅠㅠ 어떡해 윤기랑 정국이를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반짝여보예요 아ㅠㅠㅠ너무 감동적이예요ㅠㅠㅠㅇ윤기가그런게 아니라 회사에서 취한 조치여서 다행이네요 ㅇ회사 진짜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저는 또 무슨일 있는줄알고 엄청걱정했어여ㅠㅠㅠㅠㅠ그나저나 윤기는 이번화에서 엄청,,,ㅎㅎㅎ설레요ㅠㅠㅠㅠ꾹이 우는짤보고 울뻔했어요ㅠㅠㅠ우리 꾹이 울지마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끄억식염수에요ㅠㅠㅠㅠㅠ이렇게빨리사이다들고와주시니넘나감사해여..진짜..쿠키보고시퍼서죽는줄알았어여8ㅅ8... 아무래도오늘은윤기매니져부터때찌해야겠ㄴ여..우리정국이ㅠㅠㅠㅠ맘아프게하고ㅠㅠㅠ우리여주까지힘들게했으니까여ㅠㅠㅠㅠㅠㅠ엄마회사까지온정국이넘나기특하구..그리구..윤기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지금까지의윤기중가장친절하고사랑넘치는윤기네여..어엉ㅇㅠㅠㅠㅠ이제가족모였으니꽃놀이가여..우리꾸기가가고싶어했던..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기대할게여작가님♡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정국이가 넘 안쓰러우면서도 귀여워요ㅜ 8년 전
	독자53 방금 신청하고온 제임스 카와이에여.... 헉 ㅠㅜ 꾸기가 찾아오다니 귀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신알신누르고,암호닉신청하고정주행하고온[부산의바다여]입니다!!읽을때마다숨을못쉴정도로달달한거아닙니까??암호닉신청한만큼앞으로도계속작가님과함께달리고싶어요!!항삼좋은글멋진글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6 슈몽입니다!!쿠키ㅜㅜㅠㅜㅡ너무귀여워ㅜㅜㅡㅜ회사가잘못햏네ㅜㅜㅜ엄마랑아들을떨어뜨려놓다니!!그래도이제다시만났으니ㅜㅡㅜㅜ꽃놀이가요 8년 전
	독자57 아킴입니다 좋았어요!!! 좋았습니다 작가님!!!ㅎㅎㅎㅎ 정국이가 귀엽게 울고 웃는것도 좋고 윤기가 걱정해주는것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언제쯤 행쇼가 딱! 될런지 기다리고있어요ㅎㅎㅎ 8년 전
	독자58 J 아 매니저... 매니저님!!!! 매!!!니!!!저!!!님!!!! ㅜㅠㅠㅠㅠ 왜 그러셔써여... 걱정했다고여ㅠㅠㅠㅠㅠ 매니저님 나빠요ㅠㅠㅠㅠ 그래도 정국이랑 윤기랑 둘 다 만나서 다행이애오ㅠㅠㅠ 정국이가 회사까지 찾아온 거 괜히 제가 다 뿌듯한 것ㅋㅋㅋㅋㅋㅋㅋ 우래기 다 커쪄 우쭈쭈ㅜㅜ 점점 윤기도 정국이화 돼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뭔가 자기도 예뻐해달라는 것 같... ㅇ<-< 초카와22... 이제 윤기랑 럽라 나오나여 (두근) 8년 전
	독자59 어이쿠.......퇴근 후 힐링 타이뮤ㅠㅠㅞㅞ 짱이구려 8년 전
	독자60 뾰로롱❤️입니다!이럴 줄 알았어ㅠㅠ회사 사람들이ㅠㅠ너무해여ㅠㅠ우리쿠키 우는 거 보니까 맘이 찢어지네요ㅠㅠ아직 엄마가 필요한 아이인데..안쓰러워 죽겠어요.어른들은 가끔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고 멋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정국이는 상처받지 않으면 좋겠어요ㅠ사랑만줘도 모자란 아이인데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ㅠㅠ작가님사랑해오.❤️ 8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 ㅠㅠㅠㅠㅠㅠ매니저 나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회사까지 찾아오고ㅠㅠㅠㅠ 보고싶었어 정국아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윤기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진짜 매니저 완전 나빠ㅠㅠㅠㅠ 이러는거 아니에요ㅠㅠㅠ 윤기랑 정국이랑 여주랑 꽁냥꽁냥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울지마로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슙큥입니다 헉 작가님 아 다시 만나게 돼서 다행이야ㅜㅜㅜㅜㅜㅜㅜ 아 작가님 저 진짜 쟤네 저렇게 헤어지면 어쩌나 싶어서ㅜㅜㅜㅜ 잘 보고 가요ㅜㅜㅜ 8년 전
	비회원145.39 핑몬핑몬핑몬업이에요! 처음으로 이 암호닉 달고 댓글드립니다! 이번 편 짱좋았어요♥_♥ 혼삿길 막히게 하셨으면 책임지셔야죠 윤기님(능청) 그나저나 여주 회사에서는 쿠키로 인한 파장이 어떨지 걱정되네요ㅠㅠ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63 꾹스패치 입니다! 신청한지 얼마 안됐지만 앞으로 친해져요 :D 정꾸기랑 여주랑 만나서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윤기완전 설레는 부부뉴ㅠㅠ 윤기 회사 너무 나빠요ㅠㅠ 8년 전
	독자65 뜌입니다 와 고구마 먹을려다 말았네요!!ㅎ 감사해오ㅋㅋㅋ 제가 그 매니저 한대만 때리고 와도 되나요?ㅎ 우리 정꾸기를ㅠㅠ 여주 혼삿길 막혔는데!! 그럼 윤기가 데리고 가면 돼죠!!ㅋㅋㅋㅋ 윤기야 결혼해죠♡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66 정국이울때같이울뻔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포 8년 전
	독자67 정전국이에요..저..잘안우는데...울었네요..배게가..콧물인지..눈물인지..나..감성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에엥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하 퉁퉁이에요...기다리고 있었어요.... 하 쿠키야 ㅓ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ㄷ어ㅓㅇ 왜버려 ㅜㅜㅜㅜㅠ버린거아니에요 ㅜㅜㅠㅠ회사나쁜놈 ㅠㅠㅠㅠㅠㅠ빨리 윤기랑 여주 ㅜㅜㅜㅜㅜㅜ잘되라 ㅓㅜㅜㅜㅠㅠㅠ그리고 쿠키진짜 아들해라ㅠㅠㅠㅠㅠㅠㅜ렁엉어어 8년 전
	독자71 작가님 단미에요!! ㅜㅜㅜ 우리 정국이 다시 볼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ㅜ 아진짜 회사 너무 햇어ㅜㅜㅜㅜ 정국이가 엄마랑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2 이제야 정주행 다하구왔네여ㅠㅠㅠ 너무 잼있어여ㅠㅠㅠ 다음화도 기다리구 있겠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73 엄청 설렛으니까 다음편으로 빨리 와주세요.. 크 결정내려서 보듬어주는민윤기는 넘나멋있는것..☆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4 오타에여ㅕㅠㅠㅜㅠ크ㅠㅠㅠㅠㅠ우리꾸기ㅠㅠㅠㅠ애기 꾸기가ㅠㅠㅠㅠㅠㅠ 회ㅣ사까지 찾아오규ㅠㅠㅠㅠㅠ진짜ㅠㅠㅜㅠ마망ㅇㅇ마음이 아파오ㅠㅠㅠㅠㅠ왜그렇게 울고그래ㅠㅠㅜㅠㅠ울 애야ㅠㅠㅜㅠ 지쨔ㅠㅜㅜ융ㅇ기도 ㅠㅠㅠㅠㅠ넘나 보고싶었다구ㅠㅠㅠㅠㅠㅠ지쨔ㅠㅠㅠㅠㅠㅠ 다 보고싶었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하고 가요!!!!! 8년 전
	독자76 저만 전화하면서 얼른 갈게. 반말에 설렌거 아니죠?ㅠㅠㅠㅠ으어어어어 ㅠㅠㅠ설레서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2.136 천랑이에요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어뜩해요... 작가님이 젤 맘에 안드신다는 이번 화가.. 저를 거하게 치고 지나갔는데.... 보면서 왜 그렇게 애잔한 마음이 들었는지...분명 만나서 행복할텐데... 왜 때문에 슬픈거에요ㅠㅠㅠ 설레... 이번거 너무 설렜어요.. 오글거린다니... 저는 너무 설렜는데ㅠㅠㅠㅠ 윤기도 여주도 서로 생각하면서 맘 졸였을 거 생각하니까.. 아주그냥 입가에서 미소가 떠니질 않는것 같아요ㅠㅠ 정국이도.. 윤기도 여주도 오랜만에 만나서 벅차고 기쁘면서도 다쳤을까봐 걱정된 마음이 녹으면서 안도감 들고.. 아무튼 여러모로 복잡한 감정이었을텐데 그걸 너무나도 잘 표현해주신...그런 ㅠㅠㅠㅠ 저 진짜로 이번화 너무 좋았어요.... 전편들이 모두 엄마 미소 지으면서 해피해피하게 봤다면... 이번거는 진짜로 설렜던... 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해요ㅠㅠㅠ 글 쓰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시고.... 이렇게 이쁜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으허어허어ㅓ허ㅓ허허ㅓ 8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해요ㅠㅠㅠ윤기가 여주한테 마음이 생긴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회사 너무했다 정말 완전 극단적으로 막 ㅠㅠㅠㅠ아무튼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8 스물하나입니다! 역시 회사에서 알고 그랬던 일이였군요ㅠㅠㅠㅠㅠ 더 큰일이 아니었어서 다행이예요. 꾸기가 회사까지 찾아와준 덕분에 일이 더 잘 풀린것같기도하고 아무리 그래도 말한마디 못 하게 폰까지 뺏고 회사가 너무했어요! 그동안 마음 졸얐을 여주 생각하구 엄마 보고싶었을 꾸기 생각하면ㅠㅠㅠ 맴찢입니다8ㅅ8 사랑둥이 꾹이 될 수 있는 한 오래 엄마노릇해줄게ㅠㅠㅠㅠ 평생 꾸기 엄마이고싶네요. 8년 전
	독자79 뀰입니다8ㅅ8 윤기랑 여주랑 이어질락 말락.. 윤기한테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ㅜㅜㅜ 그와중에 꾸기는 귀엽구ㅠㅠㅜㅜㅜ 다음화도 얼른얼른 써주세요..♡ 장난이고 계속 글 열심히만 써주시면 감사하죠♥♥ 오늘도 잘보구가요. 8년 전
	비회원166.83 우잉... 자까님... 저 울게해써어.... 나빠.... 8년 전
	독자80 0418입니다ㅠㅠㅠㅠㅠㅠ아 꾹이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착하고ㅠㅠㅠㅠㅠㅠ 윤기 너무 설ㄹ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81 정국루팡이에요!오랜만에 정국이 엄마 소리들으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정국이 유아수첩도 너무 맘아파요..얼마나 불안했을까 윤기랑 여주 사이도 많이 가까워진것같아서 진짜진짜 좋아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82 네! 작가님 저는 이번화 몹시 맘에 듭니다!! 와...어떻게 아빠랑 아들이 다 사랑스러울까요? 와...저 심장 터질꺼 같아요ㅎㅎ 우리 꾸기 매니저란 이름으로 이상한 사람이 데꼬간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다행이예요ㅎㅎ 윤기랑 여주랑 러브러브 히히 보기 좋네요ㅎㅎ 진짜 꾸기랑 윤기 다 사랑으러워요ㅎㅎ 진짜 우리집으로 납치하고 싶어요ㅎㅎ 글 진짜진짜 잘 읽었습니다ㅎㅎ 빨리 다음편도 읽게해주세요ㅜㅜ 요새 작가님 글 읽기가 너무 힘드네요ㅜㅜ 8년 전
	독자83 정실부인입니다 윤기가 우리집이라니ㅠㅠ 갑시다 얼른 가시죠 민윤기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꾸기가 회사까지 찾아오고 맘 아팠지만 귀엽고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ㅠㅠ 이번 편도 잘 읽고 가요 다음 편 기다릴게욧 ^ㅁ^♡ 8년 전
	비회원255.224 노란설탕이에요!! 이번에 암호닉 신청했어요!-! 비회원도 받으신다고 하셔성ㅎㅎㅎㅎ 꾹이랑 여주 재회장면에서 짠내 풀풀ㅠㅠㅠㅠㅠ저안울었오여ㅠㅠㅠㅠ안울엇...ㅠㅠㅠ꾹아ㅠㅠㅠㅠㅠ여기다 민윤기설렘으로 한방 더 먹이니...이 글에서 벗어날수 없네여...★ 작가님 사랑합니다♥ 다음글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비회원255.244 모찌모찌 입니다~ 정국이 우는 거 생각하니까 제 마음이 더 아프네요 ㅠㅠ (엉엉 그래도 윤기가 내치는게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ㅠㅠ 둘이 해피해피 해졌으면 좋겠네요...♥ 정국이가 엄마 찾는거 생각하니까 모찌 하면서도 찌통이.. 8년 전
	독자85 안녕재화나예요!!!! 이제 본격적인 민윤기와의 럽라인가여... 역시 회사때무네 몬만닌거여써...ㅠ 그래도 찾아온 정국이도 좋고 민윤기 대박... 혼삿길 막힌 여주 민윤기가 게또.-* 오늘도 잘봐써요♥♥♥♥ 8년 전
	독자86 민트예요 회사 진짜 극단적이네 아가가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회사를 찾아오냐구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말하는거보니까 뭔가 진짜...인거같기도하고ㅠㅠㅠㅠㅠ 몰라 그냥 정국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입니다! 녜...?저는 오늘 편에서 윤기 말투때문에 너무 좋아 쥭을것 같은데ㅠㅜㅠㅠ 그냥 둘이 햄볶으면 안되는거니..?ㅠㅠ 8년 전
	독자87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다ㅠㅠㅠㅜㅠㅠㅜ우리 정국이ㅠㅠㅠㅜ남준이 겁나착해ㅎㅎㅎㅎㅎ민윤기 설레잖아ㅎㅎㅎ 8년 전
	독자88 다행이다ㅠㅠㅠㅠ꾹이를 다시만났어ㅠㅠㅠㅠㅠ윤기도만났어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정국이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주랑 만나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90 나이 상관없이 존댓말 쓰면서 서로를 걱정해주는 모습이 너무 예쁘면서 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정말 서로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버린 것 같은 기분이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는 원래 성격답게 참 매너도 좋고 배려심도 철철 넘치네요ㅠ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도 기특하기도 하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이번화가 가장 맘에안들다뇨!! 전 이번화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ㅠㅠ 브금도 완벽하고, 여주의 감정도 서서히 드러나는거같고 그러네요ㅠㅠㅠ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글이 너무 너무 예쁜거같네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힘내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92 오구오구 귀여운 정꾹아...ㅜ0ㅜ.ㅣㅣㅣㅣㅣ 8년 전
	독자93 크헝......제심댱... ㅠㅠㅜㅜ윤기야ㅜㅜㅜㅜ난이래ㅜㅜㅜ유ㅏㅜㅜㅜㅜㅜㅜ7므ㅓ야뭐야ㅜㅜㅜㅜㅜㅜ아ㅜㅜ좋아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4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ㅠㅠㅠㅠㅠ[난석진이꾸야]로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5 가리슙꾹97이에요 ㅠㅠㅠㅠ 으어 ㅠㅠㅠ진짜 ㅠㅠㅠㅠ 뭔가했자나여 ㅠㅠㅠㅠ 갑자기 찾아온 정국이가 너무 서럽게 울어서 ㅠㅠㅠㅠ 정말 마음아팠자나여 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고 미안하고 고맙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미안하고 ㅠㅠㅠㅠ 윤기가 나타나줘서 다행이에요 ㅠㅠㅠ 8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해가 풀렸으니 다행이에요!! 8년 전
	비회원24.97 자유로운집요정이에요! 맴찢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이아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끝에 윤기랑 여주가 만나서 덜울었어요 못만났으면 진짜 폭풍오열할뻔했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윤기대장뿡뿡이입니다ㅠㅠ 왜때문에 이번화가 제일 마음에 안든다는 그런말씀을 하시는지요!!!!! 이번화는 진짜짱이에요.. 꽨히 정국아 너말고 내가 침,코,눈물 범벅이될거같은 기분이야 .. 너무짠해 우리윤기씨 여주에게 ㄴ마음을 연게 너무 잘된거같아요 혼삿길은 윤기씨랑걷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회사씨, 이제저랑 좀 싸우셔야 겠습니다!!네? 어떻게그럴게 극단적이게 조치할수가잇어요? 때릴거야.. 때릴거느다..... 아빨리 다음화나왔으면좋겠어요ㅠㅠ 브금도 짱이고 세가족 얼른 빨리 봄소풍 갔으면~~❤️ 다음화도 얼른 나오길 기대하면서 ! 다음화에 뵈요,작가님❤️ 8년 전
	독자98 남주나요에요!!!왜 마음에안드세요?!???진짜 너무 좋은데ㅠㅠㅠㅠ정국이도 귀엽고 윤기도 좋고!!역시 이게 다 매니저때문이에요ㅠㅠㅠㅠ그래도 매니저님덕분에 이렇게 윤기랑 여주가 서로다독이기도하고 설렘설렘할수있어서 좋네요!!다음화도기대할께요~~ 8년 전
	비회원45.139 얼음땡임미다ㅏ 꾹이 너무 귀여워서 어떡해요 진짜 납치욕구가.. 후 참아야죠 벌써 쇠고랑차긴 싫습니다 진짜 설마했는데 마설이 설마를 잡았네여 윤기네 회사야!! 내혼삿길은 걱정마로라!! 빼액!!! 왜걱정해주는거죠 ㄴㅐ남편은 윤기고 귀여운 아들까쥐있눈뒙? 자까님 정말 사랑해요 고백할겁니다 다음화 기대할게용 아 큐앤에도 사랑합니다! 워후!! 8년 전
	비회원119.25 댱댱입니다! 오늘도 우리 쿠키는 넘나 귀엽군요... 쿠키야... 사랑해... 우리 쿠키ㅠㅠㅠ 엄마가 많이 보고싶었다잉ㅠㅠㅠㅠ 그리고 민윤기씨ㅠㅠㅠ 왜이렇게 설레는 거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흐유유 8년 전
	독자99 조용하게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오늘 정말 마음이 먹먹하고 좋았어요. 특히 같이 흐르는 음악의 감성과 맞물려...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글에 빠져 눈물이 흘렀네요. 앞으로의 내용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0 까만콩이에요 저는 이번화가 제일좋아요!!! 정국이가 스스로찾아오고 윤기의 의지가아닌 회사에서 극단적으로 만나지말라는거였네요 천천히 멀어지는방법도있는데... 너무극단적이야ㅜㅜㅜㅜㅜ 윤기가 회사를 혼내고 다시 행복하게만나면 좋겠네요!! 8년 전
	비회원79.3 쿸마망 ㅠㅠㅠㅠㅠㅠ쿠키가 그동안 무기력하게 엄마만 그리워하던거 생각하니 맴찢이네여ㅠㅠㅠ쪼마난게 엄마를 찾아갈 정도로 그리워했을테니 ㅠㅠㅠ 만나서 다행이에요 8년 전
	비회원125.157 흐아어어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ㅠㅠㅠㅠㅠㅠ우리꾸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가사랑해ㅜㅜㅜㅜㅜ으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내새끼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랑여주랑빨리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ㅠ지금당장암호닉신청하러갑니다ㅜㅜㅜㅜ흐어엉 8년 전
	독자101 메로나에요!회사....그럴줄알았어...ㅂㄷㅂㄷ ㅠㅠㅠㅠㅠ우리아들냄 ㅠㅠㅠㅠㅠ울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비븨뷔입니다 작가님! 독자들 설레게하려구 하신거 완전 성공이십니다 대성공...(엄지) 정구기가 기특하기도하고 찡하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ㅠㅠ 계속 엄마역할을 해주는게 좋을것같은데ㅠㅠ 다정한 윤기씨도 좋구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좋네요 작가님짱 8년 전
	독자103 소금입니다ㅠㅠ 아ㅠㅠㅠ매니저였군요ㅠㅠㅠㅠ뭔가 별로 좋지 않은 조짐이 생길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을 줄이야..ㅠㅠㅠㅠ잘 해결돼서 다행이에요ㅠㅠㅠ우리 예쁜 정국아ㅠㅠ으휴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연꽃입니다! 매니져나쁜사람ㅠㅠㅠㅠ왜그래요ㅠㅠㅠㅠㅠㅜ그래도다시만나서다행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나쁜 매니저 ㅜㅜㅜㅜ 왜 울게만들어 ㅜㅜㅜ 8년 전
	독자107 태태에요ㅜㅜㅜㅡㅜㅜㅡ헐뭐가맘에안들어요ㅜㅜㅜㅡ저너무돟아요ㅜㅜㅡㅜㅜㅡㅜㅡㅜ하ㅜㅜㅡㅜ윤기랑러부러부ㅜㅜㅡ 8년 전
	독자108 닭키우는순영이에요 꺄 윤기가차자와따! 남준선배는 회사에서 큰 재목입니다 짤리면 안돼요 우리의 조퇴....우리의 쉴드...!정국이 너무귀여워요ㅠㅠ유치원엨ㅋㅋㅋㅋㅋ선생님이 쓰는겈ㅋㅋㅋㅋㅋㅋ왜케웃기죸ㅌㅌㅋㅋㅋ 8년 전
	독자109 하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편 제가 감히 짱이라고... 말해봅니다......★ 진짜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도 너무 잘어울리고 다음 편도 기대할게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꾹이두 윤기도 여주도 이제 행복했으면 좋갰어오... 좋은 밤 보내세요 작가님ㅎㅅㅎ 8년 전
	독자110 헐ㅜㅜㅜㅜㅜㅜㅜㅜ봐ㅜㅜㅜㅜㅜㅜㅜㅜ와나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거짓말안하고, 배경음악이랑 같이 들으니까 겁나슬퍼ㅜㅜㅜㅜㅜㅜㅜㅜ아가ㅜㅜㅜㅜㅜㅜㅠ꾹아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1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ㅜ 이번화 진짜 너무 좋아요 스크랩해서 가지고 있을래요 ㅠㅠㅠㅠ 엄마보고싶다고 찾아온 우리 아들램 진짜 누구 아들인지 너무 똑똑하다 ㅠㅠㅠㅠ 윤기한테 말하는 여주보고 저도 같이 울었구요 ㅠㅠㅠㅠ 회사 왜이리 극단적이야 ㅠㅠㅠㅠ 처음부터 그냥 애있다고했으면 편했을걸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현이에요 작가님 ♡3♡ 진작에 글이 올라온 걸 봤지만 제가 이제 본 이유는 누워서 브금도 들으면서 집중해서 보기 위해서 그래씀니다 ㅜㅜ 저번화에서 너무 궁금하게 끝나서 솔직히 아까 학원 가기 전에 읽고 싶었지만! 지금 이렇게 집중해서 읽어서 더 조은 걱 ㅏㅌ아오 ㅠㅠ 윤기가 여주를 싫어하는 게 아니여서 너무 다행 그리구 다행! 조은 일만 가득하기를 ♥ 오늘도 조은 글 감사해오 ♥ 8년 전
	독자113 소뿡입니다!!! 오늘도 쿠키는 귀엽네요ㅠㅜㅜㅜ 안겨서 울다가 잠들다니.. 정말 키울 맛 날거 같아요ㅋㅋㅋㅋ 윤기가 여주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진짜 다행이에요ㅠㅜㅜㅜ 이제 행쇼 할 일만 남았죠..??ㅎㅎ 다음 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14 룬입니다!!!!! ...회사 나빴어 ㅠㅠㅠㅠㅠㅠㅜ 막 갑자기 그러면 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찾아오니까 되게 좋네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꾸가ㅠㅠㅠ아 엄마도찾아올둘알고ㅠㅠㅠ다컸네 8년 전
	독자116 정주행 완료했슺니다!!! 저번 화에서 회사로 찾아온 쿠키에 어어어어...! 우리 쿠키ㅜㅜㅜㅜ하면서 보다가 이번 화도 가슴 졸이며 보았네요 언제 어디서 옆자리 선배나 매니저같은 사람이 나타날까봐 어후ㅜㅜㅜㅜㅜ 엄마가 없는 동안 무기력해있는 쿠키라니 아덜램 다시는 아덜램 두고 어디 안갈게ㅜㅜㅜ!!! 중간에 전화하면서 반말이 섞여서 나온 윤기에 역시 심쿵 이거이거 무어죠 지금 둘이 분위기 어어어어~~~~~~~~~????? 이번 화 당연히 설렜읒니다♡♡♡ 설레다가 심장이 막 쿵쾅쿵쾅 어어우 이 밤에 무리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작가님도 오늘 하루 일과도 있으셨을텐데 글도 써주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도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는 이만 윤기와 쿠키 꿈을 꾸러 갈렵니다 (총총 작가님은 제 꿈을 꾸세요!!!!!!!!!!!!!!!! 무조건!!!!! 제!!!!!꿈!!!!!!!!! 8년 전
	독자117 민슈팅 ㅠㅜㅠㅠㅠㅠ정꾸아ㅠㅜㅠㅜ이뻐라ㅠㅠㅠㅠㅠ정국이한테아무일없이빨리셋이서집갑시다...아ㅠㅠ 8년 전
	독자118 슈아나 8년 전 독자119 우리 쿠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쿠키랑 이름이한테 왜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쪼꼬만게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으면 물어물어 엄마 회사까지 찾아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품에서 어리광만 부려도 모자랄 나인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뿌뿌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벙화가 제일 맘에 안드신다니ㅠㅠㅠㅠㅠ지금까지중에 가장 애뜻했다고 할까 정국이랑 여주랑 얼마나 서로를 필요로 하는지 보이는 화였어요ㅠㅠㅠㅠㅠ민윤기도 설렜어요ㅠㅠㅠㅠㅠ정국이 엄마가 보고싶었구나ㅠㅠㅜ 8년 전
	비회원245.44 정꾸0307입니다! 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 윤기무슨일생긴줄알구ㅠㅠㅠㅠ으엉ㅇ엉 잘해결됐으면ㅠㅠㅠ 8년 전
	독자121 030901 아 진짜 저 방금까지 종현 하루의 끝 이 노래 듣고 있었는데 핵소름..... 오늘 글 달달하니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4.245 작가님 우동동으로 암호닉 신청했던 독자에요! 회사 너무 나빠요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정국이는 너무 귀엽고 민윤기는 다정하고ㅠㅠㅠㅠ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구가요♡ 8년 전
	독자122 작가님 메로르에요 진짜 ㅠㅠ 오늘 음악선택도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ㅠㅠ 너무 슬픈데 잘되서 다행이에요 ㅠㅠ 앞으로 같이 연재달릴게요 ♡ 8년 전
	독자123 전 이번편도 너무 맘에 들어요 정국이가 유치원에서 힘없이 있었다는거 보고 맴찢어지는줄 알았자나요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혼자 찾아갈생각까지하고ㅠㅠ그래도 윤기가 그랬다는게 아니라 참 다행이네요 이 나쁜 회사!윤기한테 혼좀 나야겠네!왠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울컥했답니다..(북흐)갑자기 감수성폭발...이번화도 잘 보고 갑니다 브금도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124 또비또비 ㅠㅠㅠㅠㅠㅠ갑자기 사라져서 깜짝놀랐는데 ㅠㅜ 회사에서 조취를 취했었군요 ㅠㅠ 그래도 다행이네요 ㅠㅠ 아진짜 정국이 너무 귀엽고 ㅠㅠ 하는 행동하나하나 상상되고 너무너무 귀여워요 진짜 ㅠㅠ 작가님 글 보면서 저절로 엄마미소 짓게되는것같아요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 여주도 너무 마음씨 이쁘고 착하고 ㅠㅠ 윤기도 ㅠㅠㅠ 이제 윤기랑도 제대로 된 감정이 조금씩 나오는 갓 같네요 ㅠㅠ 빨리 여주가 좋은 엄마가 되주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8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혹시 암호닉 신청 안한건 아니겠죠..? 작가님 그런소리 마세요 이번화 대박이란말이에요ㅠㅠㅠ 윤기 없어져서 걱정했는데 오해도 풀리고 정국이도 보고 얼마나 다행이다 싶었는데요ㅠㅠㅠ 회사가 너무했네...(눈물) 윤기야 빨리 회사 혼내줘ㅠㅠ 그리고 셋이서 알콩달콩 사는거야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25 헐 이번편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짐짐입니다아 정국이 너무 키특하고 예쁘고 그러네요ㅠㅠㅠ 윤기는 미웠는데 와서 저런 말 하니까 또 다시 설레구 그러네요 회사나빠요오ㅠ 8년 전
	독자127 빠밤입니다~ 큰일이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다시는정국이못보는줄알고ㅠㅠ 8년 전
	독자128 저는 이번ㅍ편 매우 좋습니다 좋고말고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꾸꾸까까 입니다! 정국이와의 재회ㅠㅠㅠㅠㅠ다시는 안헤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윤기랑 얼른 결혼하길....♡항상 사랑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0 흐어ㅓㅠㅠㅠㅠ뭔일인가했더니 회사에서 ㅠㅠㅠㅂㄷㅂㄷ 그놈의회사 안돼겠네여 맴매파티벌이러 가야할듯여 8년 전
	독자131 핑미핑미에요!!드디어 그동안 아카쿠키를 못봤던 이유가 나왔네요ㅠㅠㅠㅠ보고싶었어쿠키야ㅠㅠㅠㅠㅠㅠ어린쿠키가 얼마나 엄마를 보고싶었으면ㅠㅠㅠㅠㅠ회사까지 찾아오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근육쿠키에용 ㅠㅠㅠㅠㅠ드디어 엄마랑 정국이랑 만났네용... ㅠㅠㅠㅠㅠㅠ너무 극단적인 조치입니다....핸드폰도 뺏고 아무말도안하고 엄마랑 때놓다니 ㅠㅠㅠㅠ오죽했으면 정국이가 회사까지 찾아왔겠어요.... 8년 전
	독자133 0523이에요! 아오 매니저놈 진짜 때려주고싶네요... ㅂㄷㅂㄷ 그나저나 엄마 찾으러 혼자 아장아장왔을 정국이 생각하니 엄마미소가 지어지네요^-^ 보자마자 엉엉 울어버리는거 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을까요ㅠㅠㅠㅠㅠ 연락도 못하고 문도 잠겨있어ㅠㅠㅠㅠ 그리고 윤기가 여주한테 하는 말들ㅠㅠㅠ 진심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ㅠㅠㅠ 둘이 행쇼해 짝! 행쇼해 짝! 얼능 윤기가 자리잡고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살림차렸으면 좋겠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아까 신청한 암호닉 받으셨..을리가 없지만 꼬이에오!너무 이른 아침이랗 이번화.. 너무 좋은데요..? 보고시펐대에ㅠㅠㅠㅠㅠㅠ 늉기애ㅜ우어ㅠㅠㅠㅠ회사 앞으로 장애물이 될것같은 불안한 예감을 어서 없애주세요 작가님..!너무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36 쩡구기윤기입니다.. ㅠㅠㅠㅠㅠ저는 이번화가 젤좋은데 ..... ㅠㅠㅠ뭔가찌통인듯 곧 행복해질게 보이면서 그런게 너무좋달까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8년 전
	비회원191.123 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이라니 하.....심장폭촬!!!!!!!!!! 아진짜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옸어요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들레에요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넘나좋다ㅠㅠㅠㅠㅠㅠ난진짜민윤기가일방적으로그런줄알고마음졸였네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당 8년 전
	비회원153.56 손가락이에요ㅠㅜㅜ다행이다 윤기가 내친게 아니었군요. 역시 빅히트..작품에서도 저를 실망시키지않는군요..ㅂㄷㅂㄷ우리 정꾸..ㅠㅜㅠ그동안 유치원에서 무기력하게 있었을 생각하니까 마음이 찢어진다..ㅠ튜큐ㅜㅠ 8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예요!! 정국이가 찾아온거 왜이렇게 눈물나죠ㅠㅠㅠ 먹먹해요 뭔가... 전 이번편 너무 좋아요!!!! 원아일기 읽는데 뭔가 어린이집에서의 정국이가 상상이 가서 찌르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핑쿠몬이에옆 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ㅠㅠㅠㅠ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진짜 보다가 눈물날뻐뉴ㅠㅠㅠㅠㅠㅠ자까님 이런글 써쥬셔서 감사해여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39 아이고 ㅠㅠㅠ 꾸기 넘나 귀엽습니다... 바 방해는 앙 대여... 윤기와 여주 사랑하게 해 주세여... 꾸기랑 셋이 행복하게 해 주세여! 8년 전
	독자140 작가님!! "열원소"입니다 ㅎㅎㅎ 아ㅜㅜㅜㅜ 회사측에서 한일이였군요!! ㅜㅜ 역시...ㅜㅜㅜㅜ 진짜 뭐지 하고 엄청 걱정했어요ㅜㅜㅜ 다행이에요진짜...ㅜㅜㅜㅠ 그나저나 이제 여주는 회사에서 유부녀로...ㅎㅎㅎㅎ 이상한 오해는 안당했으면해오...ㅜㅜㅜ!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41 찹쌀모찌입니다! 역시 그런일이 있었군요ㅠㅠ 그래도 우리 쿠키한테 회사 너무 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미니미니에요! 헉 그렇죠 윤기가 그럴리가 없죠ㅠㅠㅠㅠ앙대 윤기랑 쿠키랑 여주 떨어뜨리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윤국ㅇ이에요 ㅠㅠㅠㅠㅠ왜 브금이랑 같이 들으라고 하셨는지 알것같아요 ㅠㅠㅠㅠㅠ너무 잘어울리네요 ㅠㅠㅠㅠ정구기랑 엉마의 감격스러운 만남의장면에서 눈물날뻔했자나요 ㅠㅠㅠㅠㅡ흐허우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는 천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혼삿길막혀도 괜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 혼사ㅣ치르면 되니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니다 설레요@@@!!!!!!!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99.58 오징어짬뽕입니다!!정꾸야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이번편 맘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윤기ㅠㅠㅠㅠㅠ아ㅏ아ㅏ 설레요ㅠㅠㅠㅠ이번편 맘에 안드신다니요,되게 좋았는데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33.168 박하꽃이에요!!윤기넘나좋은것ㅠㅠㅠ정국이가 찾아와서 너무 다행이에요 망할소속사!!!너무 잘 보고갑니다!!작가님사랑해요~♥♥ 8년 전
	독자144 금붕입니다ㅎㅎㅎㅎㅎ 매니저때문에 윤기랑 여주가 못 만나고있었던거네요ㅠㅠㅠ 이제보니깐 윤기도 여주를 좋아하는것같은데 얼른 잘되서 둘이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비회원30.92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이번 화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정말 좋고..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쓰세요ㅠㅠㅠㅠㅠ 내 마음 간질간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올림포스입니다. 정국이 찾아온 게 너무 귀여워요. 진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그 작은 아이가? 그나저나 윤기가, 윤기가 너무 심쿵하잖아요 작가님... 진짜, 아...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6 코코팜이에요! 아이고ㅠㅠㅠ회사에서 그런거였네요ㅠㅠㅠㅠ 윤기가 연예인이라 그런건 이해가지만 전 여주편이기때무네! 비밀번호도 바꾸고 연락듀 못하게하고 한건 너무했어ㅠㅠㅠㅠ 꾹이가 여주 얼마나 좋아하고 보고싶어하는데ㅠㅠㅠㅠ 꾹이 혼자 여주회사까지 찾아간거보니까 진짜 너무 맘아파요ㅠㅠㅠㅠ 아 그리고 남준이ㅠㅠㅠㅠ 남준선배 여주 이해해주고 챙겨주는거 진짜 너무 멋져요ㅠㅠㅠ 남준선배 절받으새오ㅠㅠㅠㅠ 앗 그리고 여주랑 윤기 저 분위기 모야~? 라부라부 하트뿅뿅 분위기인데~~ 둘이 대화하는거 넘나 설레요ㅠㅠㅠ 서로보고싶어했고 필요한존재이고ㅠㅠㅠㅠ 끄앙!! 넘나 좋아요ㅠㅠㅠ 두사람 얼른 진짜 엄마아빠하길!!!!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47 0901이에요! 우리집....우리집ㅠㅠㅠ 유치원수첩 넘나 맴찢... 8년 전
	독자148 우리집이라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우리지뷰ㅜㅜ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49 #미리내에요!! 오늘 브금 좋네여ㅠㅠㅠ저도 작가님한테 포근한 이불이 될께여ㅠㅠㅠㅠ오늘 내용 찌통ㅠㅠㅠㅠㅠ우리 모두 행복해져여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9.8 잉여에여 윤기 진짜 반갑다ㅠㅠㅠ 여주윤기 빨리 행쇼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우리 쿠키 잘 기다리고 있겠죠? 걱정되네여 킁ㅠㅠㅠㅠ 정구가 거기 가만히 딱 서 있어랑.. 8년 전
	독자150 아악... 전 죽습니다... 죽어요... 다음 화에서 긴 댓글로 보아요...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자몽이에요! ㅠㅜ오늘화가 어떻게보면 제일 현실적으로 생각하게하는화네요 고민이 많았을것같아요 여주가. 구래도 주위분들이 좋으셔서 다행이네요ㅜㅠ 쿠키랑 윤기랑 여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8년 전
	독자151 망개부인이에요!아휴ㅠㅠㅠㅠㅠㅠㅠ제가 읽기만하고 댓글을 안달았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읽는내내 저도놀라고 ㅠㅠㅠㅠㅠ ㅎ후ㅜ휴 퓨ㅠㅠ빨리 다음편 읽으러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52 아빨리들이결혼해ㅜㅜㅜㅠㅠㅠㅜㅜ매니저너무햇져ㅜㅜㅜㅜㅜ윤기야ㅠㅠㅠㅜ정국아ㅠㅠㅠㅜ여주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아이 이게 맘에 안 드시다뇨... 저는 완전 만족입니다 ㅜㅜㅜ 아 정말... 너무 좋네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엉엉 뿅아리에요ㅠㅠㅠㅠㅠ 소속사 나빴어ㅠㅠㅠㅠㅠ 말도 없이 그러면 어쩐다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정국이 덕분에 윤기도 만나고 정국이도 만나고 너무너무 기특한 우리 쿠키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5 매니저 왜 그래요ㅠ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아 이제 정주행이 끝나가네요..... 정주행끝내싫아아어어어 오늘 끝까지보고싶으어엉ㅇ어어 처음 읽을때 완결되고볼까 고민하다 결극 참지못하고 읽게되었는데 막상 글이 얼마 남지 않으니까 슬프네요 흐엉 그래도 얼른 다음화 보러가야겠네요ㅎㅎ 8년 전
	독자157 회사 너무해ㅠㅠㅠㅠㅠㅠ윤기도 설렜고 정국이도 예뻤고 이번 화 저는 좋습니다 탕탕♡ 8년 전
	독자158 왜요ㅠㅠㅠㅠ전 이번화가 베스트인거같은데ㅠㅠㅠㅠㅠ진짜 보다가 울컥햇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이런 일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마음 아파요.. 왜! 쿠키에게는 여주가 필요하다구요. 힝..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밤향이에요 진짜 너무 했다ㅠㅠ 윤기랑 정국이 사정 뻔히 알면서 그렇게 행동한건 진짜 이해가 안된다 너무했어 진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아진짜 넘슬퍼요ㅠㅠㅠㅠㅠ 브금도 진짜좋아하는노랜데ㅠㅠㅠㅠㅠㅠ 윤기도 설레고ㅜㅜ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넘귀엽구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융기랑 여주랑 행쇼빨리하랍말이야!!ㅠㅠㅠㅠㅠㅠ여주 되게안쓰럽다 8년 전
	독자163 아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얼른행쇼해요!!!!!!!우리집으로가자!!!!!!!!변한줄알았자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저는 이번편 엄청좋은데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매지져님 너무 극단적이였어여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브금하루의끝!제자 진자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번편에 같이 들으니까 왜이리 슬픈지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165 윤기꽃이에여 보고싶어써여.... 윤기씨... 나도 보고시퍼써여...저도 집으로 데려가세여!!!!!!!(몰입의 나쁜예) 꾸꾸때문에 맘아팠는데 윤기때문에 설렘사 당하고 갑니다 총총...★ 8년 전
	독자166 나쁜사람이 안데려가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회사도 너무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왜이렇게 다정한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슈팅가드에요! 그동안 연락도 안되고 만나지도 못했던 이유가 회사 때문이었군요ㅠㅠㅠㅠ그래도 너무 하네ㅠㅠㅠㅠㅠ다시 이렇게 만나서 다행이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68 ㅠㅠㅠ 어쩔수없죠 공인인데다가 그러는게 회사도 어쩔수없었다는거 알지만ㅠㅠㅜㅠㅠ 너무슬프네요 8년 전
	독자169 아 ㅠㅠ 그래도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쿠키 ㅠㅠㅠㅠㅠ 너무 예쁜것 오구오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흐어 쿠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 엄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ㅜㅜㅜㅜㅜㅜㅜ왜로딩이안돠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아 7년 전
	독자172 작가님 ㅠㅠㅠㅠ 이거 다시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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