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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기다려주셨다면 기다리던(?) 텍파 메일링 신청이 찾아왔습니다^-^

 

저 여러분이 텍파 작업 천천히 하라그래서 진짜 천천히 했어요...그니까 늦게온거라구 혼내지말기!

(헤헤 저번부터 계속 제 눈을 걱정해주시는 분들덕분에 감동받아서 울뻔했어요...8ㅅ8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그래서 저 텍파작업 정말 느긋하게 했구...시력은 중요하니까 꼭꼭 챙기시구!!)


 

 

텍파는 글잡에 올린 거에서 추가된 내용이 없습니다 추가번외....?없어....(아련) (님들: 아 뭔가 허무한느낌

다만 불맠인듯 불맠아닌듯 불맠인 부분이 아주 쬐금! 뒷부분에 들어가있답니다

그래도 텍파하는데 뭔가 넣어야되지않나..싶어서

근데 진짜 쪼금이라 없다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욧 진짜 없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실망하지 마시라구...ㅠ.ㅠ



텍파는 총 3개인데 구성은..!!

 

- - - - - -

 

1부: 적국의 황태자 전정국

2부: 천야일야

외전(3개): 전정국의 과거, 김태형의 시선, 그 후 박지민


- - - - - -

 

이렇게 묶어서 드려요~!

가끔 덧글들 보면 1부 안 읽으신분도 보이는 거 같은디 그런분들이 1부 받기 싫다고 해도 전 드릴거니까 받으세요(핵단호)

 


 

※ 텍파는 암호닉분들만 드리고 비암호닉분들은 선착 10분만 드립니다


텍파 신청 양식은

 

[ 암호닉 / 이메일 주소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or 대사 ]

 

이렇게 써주시면 됩니다!

 

비암호닉 선착분들은 저기서 암호닉 칸을 X로만 채워주세요! 

비암호닉 분들 선착 이미 끝났습니다...ㅠㅠㅠㅠ주륵


 

 

 

 

맞아...그리고 여주이름 다 뺐어요! 두둔

투표해주신걸 봤는데 성이름이 압도적이더라구요.....?

그거보고 전 순간 정국이가 여주부를때 "성이름!" 이렇게 부를거 생각하니 너무 웃겨서 집중이 안됐어요ㅠㅠㅠ

 

 

진짜..여주 이름 부르는 장면이 나오면 답이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이름을 다 빼기 위해 문장 배열이나 단어를 조금씩 고쳤구.. 그 결과!!

완벽하게!!

여주이름이!!!

한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적국의 황태자~천야일야 텍파 메일링 신청 받습니다! | 인스티즈

 

신나!!!!!!!!!!!!(너만



 

아마도 하루 날 잡아서 다 보내드리거나 조금씩조금씩 일주일 안에 보내드릴거에요!

시간 그렇게 많이 안 걸리겠죠??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믿어볼래요...

메일링 해본적 없는데 그냥 주소 복사해서 보내면..되겠죠....? 쭈글

 

아, 그리고 기차나 공유 금지입니다 개인소장만 해주세요!
 

 

 

그리고 호석이, 곧 넘어올 2월 18일, 생일 축하해!

누구보다 밝고 아름다운 희망이라는 빛 내 가수♡

 

그럼 전 실검을 올릴 준비를 하러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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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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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3
[에그/(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희이에엥!!!!!! 제가 왜 이걸 이제야 봤죠?????? 하 절대 작가님에 대한 사랑이 무너진건(?)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 천야일야 뒤늦게 시즌1부터 정주행을 시작해서 우연적인 인연으로 암호닉을 신청하게되어 완결까지 함께 달려서 좋았습니다ㅠㅠ 기억에 제일 남는부분은... 갑자기 윤민한생각이나서 화가 치미네요 부들부들 그래도 생각나는부분은 여주가 말타고 도망칠때 뙇 정국이랑 눈마주쳐서 뙇 정국이 등에!!! 칼!!!!!!! (말잇못) 그때이후로 정국이의 오해가 시작되었죠... 한국말은 끝까지들어봐야하는건데... 다짜고짜 오해를해서 고굼고굼했었죠.. 그래도 사이다를 마셔서 다행이었어요 희희 기억력이 안좋아서 텍파로 받으면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작가님 그동안 고생하셨고.. 노트북 이제라도 멀리하시구!! 시력안좋아지시면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 어쨌든 사랑해여..(?) (하트를 던지고 도망)]
8년 전
독자754
[ 전정구끼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여주가 원래 나라로 돌아가려고 전쟁터에 뛰어들어서 쓰러졌다가 깨어나면 태형이가 말에 태워서 돌려보내는 장면이랑 우리 연이가 죽은 부분이 먼저 떠오르네요ㅜㅜㅜㅜ 우리 연이 잘 지내고 있지?ㅜㅜㅜㅜㅜㅜ 마지막화부터 계속 말하고 있어서 지겨우시겠지만 진짜 사랑합니다 작가님ㅜㅜㅜㅜㅜㅜ ]
8년 전
독자755
[다이오드/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다이어드에요! 제가 정말 왜 이제서야봤죠..? 못봤으면 크은일날뻔했네요ㅠ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던 작품이었어요ㅠㅠ 끝나서 너무너무 아쉽네요ㅠㅠ 제가 제일 인상깊었던장면은 월영단이 쫓아왔을때 정국이가 호위무사..? 들 데리고 와서 박력있게 여주 안아들고 데려가던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는 여주가 다치는게 좋앙...(변탠가봐요..ㅠㅠㅠㅠㅠ) 헤헤 작가님 정말 황태자부터 천야일야까지 달리시느라 너무너무 수고많으샸습니다ㅠㅠ 작가님정말사랑해요!!!]
8년 전
독자756
[난석진이꾸야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텍파 신청받으시는지 지금 알았네요ㅜㅜㅜㅜㅜㅜ제는 초반에 여주가 정국이의 적으로 나오다가 정국이를 구해주고 성으로 가기까지도 너무 좋았구요.
여주가 다시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가 적국에 바쳐지고 정국이를 다시 만났을 때도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99
[박쿠야/[email protected]/작가님ㅠㅠㅠㅠㅠㅠㅜㅠ제가쓰차를먹어서ㅠㅠㅠㅠ23일날풀리는데내일이끝이라하셔서 엄마폰으로왔습ㄴ다ㅠㅠㅠㅠ진짜제가너무좋아한글이여서정밀놓치고싶지않았어요ㅠㅠㅠㅠ저는 사실 갈등을겪는모든순간이ㅋㅋㅋㅋㅋㅋ다너무좋았어요 사실길등을좋아하진않아서 갈등을겪을때마다울면서 제발행복해지라고댓을달아ㅆ었는데ㅋㅋㅋㅋㅋㅂㄱㅋ화내는정국이는넘나발리는것....! 저에게 좋은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작품도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758
[은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여주가 다시 돌아왔을 때 대하는 정국이의 태도가 점점 바뀌는 것을 보았을 때..!!]
8년 전
독자759
작가님 설렘이에요!! 기억하시련지는 모르겠지만ㅜㅜㅜ제가 너무 오랜만이죠...? 1월 중순부터 거의 인터넷을 끊고 밀린 일들 하느라 바빴는데... 작품이 완결이 나있네요ㅠㅠ다시한번 읽고 달려오니 작가님 글 처음에 읽었을때 보다 더 글들이 예뻐보이고, 표현이 참 좋다고 또 다시 느끼고 있어요. 제가 바로바로 댓글 못달아드렸던 작품 몇편들을 그때그때 읽지 못했던게 너무 아쉽고, 작가님께 미안해요8ㅅ8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761
그리고 제가 첨부한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누군가 제 암호닉으로 메일링 신청을 하셨더라구요ㅠㅠㅠ 정말 오랜만에 작가님 글 읽을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았는데 조금 속상하더라구요ㅠㅠㅠ 제가 늦은 탓이겠죠...?ㅠㅠ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또 당황스럽네요....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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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766
ㅜㅜ네!!!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이런 일로 신경쓰게 해드려서 괜히 죄송해요ㅜㅠ
8년 전
비플렛
아 제 실수였어요...ㅠㅠ중복닉을 받았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아버렸어요 이미 다 끝난 와중에...멍청한 나자신...ㅠㅠ전적으로 제 잘못이니 저분에게도 사과드렸어요.. 너무 부끄러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8ㅅ8 그것도 알아보지 못하고 받아서 죄송해요 설렘님ㅠㅠ이 암호닉을 먼저 신청해주신 설렘님께도 드려야 하는데, 괜찮으시다면 메일을 적어주세요! 흑흑 죄송합니다...이 바보야ㅠㅠㅠ
8년 전
독자769
비플렛에게
아이코ㅜㅜㅜㅜ그랬구나...제가 괜히 오해 만든것 같기도 하고...저분께 저도 죄송하네요8ㅅ8 작가님도 암호닉 정리하시는거 힘드셨을텐데 그럴 수 도 있죠ㅠㅠ 댓글 한동안 못달았던 제가 원망스럽네요8ㅅ8 [설렘 / cherry0793 @gmail.com / 2부 초반, 정국이가 여주에게 박하게 대하면서도 불면증이 다 나았다고 했던게 참 기억에 남아요. 정국이가 여태 가지고있던 트라우마와 상처들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동시에 보여준것 같았거든요. 또, 마냥 여주에게 독하게 굴었던 것들에 관해서 작가님 답글로 한번 어린아이같은 면을 가지고 있어서라는 답을 받은적이 있어요. 그때, 작가님 글 속의 정국이가 더욱 더 안쓰럽고 가여우면서도 이야기가 진행되며 여주에게나 독자인 저에게나 속상하게 하는 일들을 해도 어느새 이해하게 되었던 것 같아서 기억에 남네요. 작가님 글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함께 달려드리지 못해서 참 속상하네요ㅠㅠ 그래도 항상 응원하고 있는거 아시죠?? 다음작은 꼭, 처음부터 끝까지 곁에서 응원할 수 있도록 할게요! 재밌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담담히, 묵묵히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화면 가득히 담겨있는걸 보며 행복했어요! 다음에 꼭, 또 뵈어요!]

8년 전
독자768
안녕하세요 전 중복신청된 설렘닉을 쓰고있던 사람이에요ㅠㅠㅠ 댓글을 내려보던 중 설렘님이 저보다 먼저 이 닉을 신청하셨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작가님께서는 중복닉을 받아버린 작가님 본인의 잘못이라고 하시지만 저도 신청할 때 기존에 있던 암호닉을 꼼꼼히 확인하지 못하였다는 점에 사과드려요..ㅠㅠ 저는 절대 고의로 이 닉네임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고 싶어서 답글 달았습니다.. 이번 일로 기분이 언짢아지지 않으셨으면 해요.. 설렘님께서도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770
768에게
아ㅜㅜㅜ저도 괜히 신경쓰게 해드린거 같아 사과 댓글 달러 가려 했었는데ㅠㅠ 이렇게 먼저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다 작가님 글이 좋아서 그런걸 어떡하나요ㅎㅎ저는 단지 설렘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소리가, 뜻이 참 좋아서 암호닉을 쓰는거고 설렘님도 나름의 이유로 이 암호닉을 신청하셨을텐데요. 설렘님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하네요! 늦은 밤 신경쓰이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8년 전
독자760
[워더아이/(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음 저는 한장면 한장면 다 의미있지만 굳이 고르라면 여주가 정국이를 배신? 하고 전쟁터에 나가던중 정국이랑 마주친 장면이랑 (이부분에서는 제가 다 정국이의 허탈함? 이 느껴지더라구요..) 2부때 여주랑 지민이랑 남준이랑 도망치다가 월영단에게 포위당했는데 정국이가 나타난 장면이랑 여주가 쓰러진후 눈을뜨고 정국이와 마주한 장면이 제일 인상깊네요 특히 여주가 눈떴을때는 여주의 슬픔과 정국이의 미안함이 너무 잘 느껴졌어요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너무 좋아서 그 화는 3번 넘게 읽었습니다! 여튼 제 암호닉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너무 늦게 왔네여 2부 몇화는 댓글을 못단것도 많은데..ㅠㅠ 사실 제가 여행을좀 오래 다녀와서 한꺼번에 몰아읽느라..ㅠㅠ 작가님 제가 항상 애정합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만땅 하고있을게요 메일링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63
제가혹시암호닉신청을했었겠죠....?ㅠㅠ[꾸기꾸기/(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기억에남는부분은당연히마지막장면이요ㅠㅠ정국이 여주가깨어날때까지 여주손을꼭잡고기다리는장면이요ㅠㅠ드디어 정국이의진심이담긴사랑이왔잖아요ㅠㅠ그장면생각하면 아직도설레네요!!그리고 작가님 다음후속작도 완전완전목빠지게기다리고있을거니까 꼭!!꼭!!돌아오세요!!❤️신알신하고 항상언제나기다리고있겠습니당❤️]
8년 전
독자771
[핑퐁/(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천야일야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딱 좋았던 부분을 꼽기가 어렵네요 ! 흠, 저는 일단 정국이가 여주를 은인이라고 불러주는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ㅜㅠ괜히 설레서 간지럽고..ㅎㅎㅎ또 정국이가 술 취해서 여주한테 자기를 기다렸냐고 했던 장면도 좋았어요ㅜ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게 재밌게 읽었어요bb 감사해여♡]
8년 전
독자772
[ 막둥이든꾸기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작가님 제가 너무 늦게 왔죠!! 첫화 읽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완결이 났어요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대사는 무수히도 많은데 그중에서 꼽으라고 하면 저는 지민이가 여주에게 자신에게도 한번의 기회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러면서 여주에게 가슴아프게 얘기했던 장면이 떠올라요 등장인물 지민이는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지민이의 모습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사랑을 할때도 무언가 짝사랑을 할거같구요 그걸 마음속에 담아놓을것만 같아요 그래서 좀더 깊이 읽었고 기억에 남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또 다른 장면을 생각하면 정국이가 여주에게 연화궁의 주인이 되어 달라는부탁을 할때 되게 좋았어요 이렇게 보니 저에게 기억남는 장면이 너무너무 많아요 작가님께 텍파 받으면 또 다시 읽으면서 또 다시 새로운 기분을 느껴볼게요 새로운 차기작으로 또다시 막둥이든꾸기로 찾아뵙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
8년 전
독자773
[누텔라/(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마지막에 정국이가 여주에게 나 밉죠라고 물어본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유아독존이였던 정국이가 성장함으로써 이야기가 왼벽하게 마무리되는,작가님의 능력도 볼 수 있었고 일단 너무 다정하잖아요 엉엉 그동란 감사했어요 기억이 조작될때마다 읽어가며 계속 기억할게요 또 봐요~~~]
8년 전
비회원115.149
[1016/[email protected]/저는 여주가 전정국을 배신하고 도망을? 치다가 나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나가는 도중 전정국을 마주치면서 뭔가 정국이의 표정이 상상이 가요 아마 같이 말 타고 나갔던 게 태형이었던 것 같은데 말 타고 가는 여주를 보는 정국이의 허탈함과 배신감 보는 제가 다 우울했어요 8ㅅ8 제가 작품을 뒤늦게 접했지만 정말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이 글을 올려도 저는 빨리 볼 수 없지만 다 볼 겁니다 다음 작품에서 봬요 ^ㅁ^]
8년 전
비회원255.49
밤식빵/[email protected]/제일기억에 남는건 정국이랑여주가 처음만난장면! 꽤 오래된 장면인데 아직도 기억이 선명한ㅎㅎ 물론 나머지부분도 다기억나지만.. 제일 인상깊었던것같아요!! 아그리고텍파ㅜㅠ정말감사드려요ㅜㅠ진짜 천사세요?? 이번보다 더 좋은작품으로 돌아오시리라 믿을게요!ㅎㅎ
8년 전
독자775
내손종/(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요 여주가 배신하고 불면증에 걸렸다가 여주가 다시 돌아오니까 불면증이 나았던 장면....? 허허 저는 그냥 이 장면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정국이한테 여주가 단순히 배신자가 아닌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ㅎ 다음 작품 때 뵈요 글 진짜 좋았어요 작가님ㅎㅎ
8년 전
비플렛
내손종님까지 메일링 완료!^0^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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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비플렛
제가 이 글을 쓰면서 깊게 생각하면서 쓴 문장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미니님이 집어주신 문장이랍니다! 그러나 저 대사를 볼때면 전 너무나도 부끄러운 것...저는 항상 후회하면서 살거든요ㅠ.ㅠㅋㅋㅋㅋ 지금 이 순간도 잘못한 일 하나를 떠올리면서 그때 왜 그랬지 하고 이불킥을 하고 있습니다ㅠㅠ텍파 보냈으니 확인도 해주세요! 미니님 이제 고3이시군요! 중요한 시기에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부디 1년동안만 조금 더 힘내시구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그리고 이 글 안의 대사들 중 몇개가 정말로 미니님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신기하고 또 감격스럽고 그러네요....ㅠㅠㅠ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읽어주신 거 같아서 감사해요ㅠㅠㅠ미니님도 아프지 말고 감기조심하세요! 저도 사랑해요 하트 뿅
8년 전
비회원172.232
[유자/[email protected]/저는 정국이가 막 여주한테 화내면서 왜 그때 날 살렸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단것 같아요!]안녕하세요 유자입니다! 요즘 학업에 너무 치여 살아서 인티에 5일만에 들어온거 같네요ㅠㅠㅠㅠ 아우 속상해 메일링 공지도 이제 보고 정말 유자 과즙 다 마를거 같네요..(쓰러짐) 진짜 작가님 감사해요 저 지금 비플렛 작가님이랑 같이 첫 회부터 완결까지 달려왔다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 여러분 비플렛 작가님 글 보세요! 단언컨대 빙의글 계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입니다!!!(땅땅)
8년 전
독자776
[던킨도너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저는 그장면이여 항상 그 여주가 와줄까 신호를 보내던 지민이가 진짜 여주가 와줬을 때여 그때 지민이가 여주한테 닿으려고 팔을 뻗으려고하고 여주도 거절 못할 때ㅠㅠㅠㅠ 그순간 정국이가 발견했을때 ㅠㅠㅠㅠㅠ 저그때 진짜 오열할 뻔했러여 ㅠㅠㅠ 현실러 우리 지민이 오케 ㅠㅠㅜ 이랬다니까여 ㅠㅠㅠ
8년 전
독자781
[설탕/(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자까님!!!! 텍파라니요!!!!!!! 으엉 2부부터 같이 달려왔지만 뭔가 뿌듯하고ㅠㅠㅠㅠㅠ 그래여ㅠㅠㅠㅠㅠ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첫만남이죠! 여주가ㅜ정국이를 도와주는ㅠㅠㅠㅠ 정국이는 은인 은인하면서 여주부르는데 얼마나 귀엽던지ㅠㅠㅠㅠ 아 그리고 여주가 여자였던거 들키는 장면도 인상적이었어요! 뭔가 내 심장이 다 떨리고... 정국이가 너무 설레는..ㅠㅠㅠㅠ 자까님 수고하셨슴다! 다음에 또 뵈요ㅋㅋㅋ♡]
8년 전
비회원208.223
[ 플랑크톤회장 / [email protected] / 쓰차라서 비회원으로 댓 남겨요 작가님....ㅜㅜㅜㅜ 저는 마지막에 전쟁에서 태형이에게 스파이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장면 동시에 정국이랑 눈이 마주친 장면이요... 몰입을 해서 그런가 태형이에게 말해주는 부분은 태형이의 반응때문에 설마했지만 진짜 그래서 약간은 소름이어도 예상은 했지만 진짜 정국랑 눈 마주친 부분에서는 등 뒤로 소름이 쫙...ㅠㅠㅠ] 요즘 날씨가 너무 오락가락입니다ㅜㅜㅜ 작가님 감기 조심하세요♥
8년 전
비회원76.76
[커피사탕/ [email protected] / 와! 학교일 때문에 요새 못왔었는데 텍파 메일링이 ㅠㅠ 작가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여주가 정국이를 졸라서 전쟁터에 따라간뒤 지민이를 찌르고? 도망간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왠지 모르게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여주의 시련이 오는게 느껴졌달까요 작가님 글에는 감명깊게 머리에 남는 대사와 장면들이 많아서 항상 읽기 즐거운 작품이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84
[유월의 봄/(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저는 남준이랑 짐니랑 여주가 월영단한테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정국이가 등장해서 짠하고 구해준 장연이 제일 인상깊었어요ㅠㅠㅠ 암호닉인데 텍파를 놓칠뻔했네여 이제라도 쪽지확인한 저에게 박수를...!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플렛
유월의 봄님까지 모두모두 메일링 완료~!!
8년 전
독자793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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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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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비플렛
미션ㅋㅋㅋ이라니ㅋㅋㅋㅋㅋ소희님 너무 말씀이 웃기잖아욬ㅋㅋㅋㅋ헐 잠깐만요 뭐라고요...? 제 글이 소희님의 마음속에서 최고라니...8ㅅ8 감동의 눈물...ㅠㅠ엇 집어주신 부분도 제가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를 어떻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깊게 생각하는 걸 포기하고 마음가는 대로 썼는데 나름 만족스럽게 나타난 거 같아서 마음에 들어했었답니다(소근소근) 그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넘 좋아요! 어휴 저는 삽질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여주가 남장한거 빨리 들키게 만들어야지! 하고 휙휙(?)넘기고 그랬는데 2부에서 서로 삽질하게 만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껄껄껄 이 안의 지민이도 글을 쓰면서 애정이 가더라구요 어쩌면 정국이보다 애정이 많이 간 캐릭터일 수도 있어요! 헤헤 저도 사랑해요 그리고 텍파 보냈으니 메일 확인해주세요!!
8년 전
비회원227.129
[Whalien 52 / [email protected] / 고대하던 태형님과 지민님의 이야기까지 다 소중히 마음에 담고 왔습니다. 더 빨리 함께했어야 했는데, 뒤늦게야 왔네요. ㅠㅠㅠㅜㅜㅠ 태형님의 어리고 혼란스러운 사랑이 아프면서도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지민님의 이야기에서 준 선생님의 과거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인가요? 그런데, 제가 감히 예상했던 거보단 마음이 깊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더 잊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ㅜㅜ 마지막에 정말 완벽한 끝맺음 아닙니까. ㅠㅠㅜㅜ 대치한 후 가면을 벗으며 재회하는 순간이라니. 크 ㅠㅠㅜㅜㅜ 모든 순간들이 정말 소중하고 특별해서, 감히 한 장면을 꼽는 게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났던 순간이 기억에 많이 남는 거 같아요. 그 순간이 때때로 다른 순간들과 겹쳐 보일 때가 많습니다. 또 ㅠㅜㅜ 정말 감히 잊을 수 없죠. 혼돈의 전쟁 속에서 황제와 눈을 마주한 순간. ㅠㅠㅜ 그보다 더 절망스러울 수가. ㅜㅜ 둘이 다시 마주하게 된 순간. 지민 님과 둘이 있던 순간을 황제가 목격한 순간. 그리고 제일은 2부 12 아니겠습니다. 유독 뇌리에, 마음에 깊게 각인된 거 같습니다. 마지막을 얼마나 곱씹었는지. 감당해내기가 어려울 정도로 감정이 최고조로 치닫았던 순간이었습니다. 문장 배열, 단어 배열, 표현, 하나하나 정말 확 박혀서 모든 게 버거웠던 순간. 진짜 정말 영화를 보는 것처럼, 눈앞에서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너무나도 생생하게 그려지고, 느껴지고. 그토록 열망하던 그 순간이, 끝끝내 바라던 그가 온 순간ㅠㅠㅜ마지막 구절 정말 ㅠㅠㅜㅜ 황제였다. ㅠㅜㅜ 황제였다 !!!! ㅠㅠㅜㅜ 그냥 동굴로 들어가버리고 싶습니다 ㅠㅠㅠㅜㅜㅜ 또, 천야일야의 뜻과 연결되는 마지막 화의 마지막 구절.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8년 전
비플렛
웨일리언님이 막 태형님과 지민님이라고 존칭을 붙여주시니까 저도 막 그렇게 불러야 될 거 같은 느낌이지만 저는 꿋꿋하게...! 태형이랑 지민이라고 부르겠습니다!!ㅋㅋㅋ태형이 번외에서 제가 모든 걸 털어놓았었어요 본문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던 마음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지민이 번외에서는 슬프기보다는 최대한 아름답게 끝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음에 들어해주셨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ㅠㅠ아! 2부 12화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희열에 가득찬 화였죠 지민이 팔에서 박힌 화살 도려내는 씬...진짜 집중투자하고 최대한 아픔이 느껴지도록...!(변태인가..) 정국이와 만나는 장면까지!!퐈이햐!!!(???) 동굴을 왜 들어가세요ㅠㅠㅋㅋㅋㅋㅋ저야말로 이렇게 마지막까지 온전히 웨일리언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그리고 텍파도 보냈으니 확인해주세요~!
8년 전
비회원141.218
[총총/[email protected]/작가니뮤ㅠㅠㅠㅠ지금 와서 공지글 놓쳐서 지금봤어요ㅠㅠㅠㅠㅠ언능 회원가입을 해야지 비회원이여서 너무 불편하네요ㅠㅠㅠ그래도 지금이라도 공지글 봐서 다행이기도 하곻ㅎㅎ저는 정국이가 월영단에게 민윤한 죽이라고 했을때가 가장 인상깊어요.뭔가 그...차가운 눈빛과 말투가 너무 상상되서!!!!정말 천야일야는 제가 봤던 글중에 가장 필력이 좋고 감정이 잘 느껴지는 글이였어요.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789
[ 됴종이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여주가 지민이랑 같이 월영단을 피해서 도망치다 죽을위기에 처해있을때 딱 정국이가 나와서 여주를 안고 가던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았던거 같아요ㅠㅠㅠ 그때 정국이 나왔을때 역시 황제라는걸 느꼈을 정도로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었던... 또 구해주러 와서 안을때 어찌나 설레고 멋있던지ㅠㅠㅠㅠㅠㅠ 이 장면 말고도 여주가 첫임신하고 유산했을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서 그 당시장면도 많이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여주가 그 때 많이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던게 기억에 남아서 많이 슬펐었어요ㅠㅠㅠ] 늦게와서 메일링 신청해서 죄송해요ㅠㅠㅠ 오늘까지라고 해서 허겁지겁 달려왔어요! 천야일야 보면서 너무 행복하고 설렜어요ㅠㅠㅠㅠ 정말 사극물도 굉장히 좋아하는데다가 최애가 정국이라 더 몰입해서 볼수있었던 거 같아요ㅠㅠㅠㅠㅠ메일링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나올 차기작이 어떤 내용일지 알수는 없지만 작가님 작품이라면 언제든지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을게요!! 정말 감사하고 또 사랑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0
[호석이두마리치킨/(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몇 편인지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정국이가 여주를 끌고와서 연화궁 침대에 눕히고선 허벅지를 누르며 "사랑이었다면 그렇게 끝내지 말았어야지" 맞나? 하여튼 비슷한 대사였습니다요!!! 하 저 때 너무 설레서 잠을 설쳤어요ㅠㅠㅠㅜㅠㅜㅜ 그리고 저는 가장 좋은건, 정국이랑 여주랑 첫만남이 너무 좋았어요ㅠㅜㅠㅜㅜ 쓸데없이 츤츤.. 정국이가 여주한테 황태자라면 어쩔건데 할때 하.. 설레ㅠㅜㅜㅜ]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전 너무 좋습니다요ㅜㅠㅜㅡ♡작가님 워더각!!! 사실 엄청 엄청 기억에 남는거 많은데, (하 특히 정국이의 힘이 드러나는ㅎ.. 므흣) 작가님이 읽기 귀찮으실까봐 걱정되서 일부러 적게 남겼어용 그럼 새 글도 잘 기다릴게요! 그럼 저는 이만 뿅-
8년 전
독자791
[허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태형이 번외 맨 마지막 대사요! 천야일야 처음 읽을때는 태형이가 여주에 대한 마음이 있는지 잘 몰랐었는데 태형이 번외를 읽으며 태형이 마음이 너무 전달이 잘 되었던것 같아요..ㅠㅠ 마음아프지만 예쁜 짝사랑이라 더 슬펐구요ㅠㅠ] 작가님! 눈은 괜찮으신가요??ㅠㅠ 쉴 새 없이 달리시느라고 힘드셨을 것 같아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하고요 전 천야일야 정말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셔요! 화이팅!!
8년 전
독자792
[여하/(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1부 마지막에서 도망친 여주를 본 전정국의 모습... 하.. 정말 숨을 죽이면서 봤던 부분이였어요 긴장감과 함께 느껴지는 아련하고 슬픈 그런 감정이 정말 좋았죠.. 이렇게 좋은 작품 남겨주신 작가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싶네요 완결까지 달리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8년 전
비플렛
여하님까지 메일링 완료했습니다~!! :D
8년 전
독자794
메일 잘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예쁘게 소장해서 경건한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8년 전
비플렛
끝끝
8년 전
비회원22.101
헐.... 작가님...... 꾸기꾸기인데요...진짜로 못받았네요ㅠㅠㅠ 근데 확인을 해보니 저말고 꾸기꾸기분들이 또 있으신데......... 제가 진짜 꾸기꾸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못받아서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 늦었지만..가능하시다면 [email protected]보내주실수있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진짜꾸기꾸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정국이가 여주를 궁으로데려가면서 여자인거 알았다고 얘기하면서 같이 이야기나누는 그장면이 기억에 남는것같습니다ㅠㅠㅠㅠ 보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지만..ㅠㅠㅠ 못받더라도 정말 항상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4.139
헉허규ㅠㅠㅠㅠ꾹잉입니다ㅠㅠ진짜글잡맨날맨날들어와서확인하는게작가님글인데ㅠㅠㅠㅠㅠㅠ며칠동안여행갔다온다고글확인을못했어요ㅠㅠㅠㅠㅠ자비를베풀어메일보내주시면감사하겠지만혹시못보내주시더라도진짜작가님덕분에행복했다는건진짜말씀드리고싶어서댓글남겨요ㅠㅠ저는2부에서정국이가여주보고자기를그리워했냐고물어볼때제일가슴이아팠어요그전에는여주를아직사랑하면서도여주에대한배신감때문에마음을열지않던정국인데드디어여주에게마음을다시열기시작했다는걸느끼고마치젭가여주라도된것처럼마음이막시려오면서안도와기쁨이한꺼번에....그장면이아직도잊어지지않아요ㅠㅠ그리웠다고말하는여주와그리웠냐고묻는정국이ㅠㅠㅠㅠ하여튼대장정이라면대장정인이글!!끝까지완결해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ㅠㅠ제메일은[email protected] 인데ㅠㅠ보내주시면진짜감사한데안보내주셔도작가님은사랑입니다♡♡♡수고하셨어요~~
8년 전
비플렛
ㅋㅋㅋㅋ꾹잉님 보내드렸어요~! 메일함 확인 해주세요!!
8년 전
독자795
[당근]/(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당근입니다ㅠㅠ 제가 최근에 인티를못들어와서 이글을 이제야보내요ㅠㅠㅠ혹시괜찮다면...보내주시면안댈까요?ㅠㅠ 전 이글을을 보면서 정말 많이울어습니다ㅠㅠㅠ 특히 정국이가 여주를 구하러 왓을때 울엇던거 같아여..... 그리고 여주가 유산을 햇죠...ㅠㅠㅠㅠ담편이 궁금해죽겟는데 항상 일찍와주신 작가님한테 너무 감사햇구요ㅠㅠㅠㅠ쪽지에 비플렛 이세글자만잇어도 너무기뻣어요ㅠㅠ 작가님 정말 사랑해여ㅠㅠ 후속작도 꼭챙겨보고 댓글열심히달게여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07
작가님 정말 안되는 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6
헐 ㅠㅠㅠ슙럽인데요 ㅜㅜㅜㅠㅠㅠㅠㅠ끝났나요???아 ㅠㅠㅠㅠ왜이제봤는지ㅠ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797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늦었네요... 지금 염치없이 댓글 달고 있는데 쓸게 ...밖에 없네요..ㅎ 왜 늦어가지고.. 음 그래도 쬐끔 뿌듯한건 여기다가 암호닉 쓰면서 나 왔다고 알리는거..?ㅠㅠㅠㅠㅠ아 왜ㅠㅠㅠ늦어가지고ㅠㅠㅠㅠ 아.. 전 몰라요 일던 양식써..ㅂ.. 작가님 바쁘신대 벌써 12시 다 되가는데 피곤하신데ㅠㅠㅠㅠ 댓글달면 안돼는데 지금 아니면 또 언제 들어올지 몰라서 어떡하지 아..아 어떡하지 길면 읽기 싫으실텐데에..
[있잖아요..?/(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저는 여주랑 정국이랑 산에서 돌아다니다 막 떨어져서 정국이가!!!!!!황제인걸 밝히면서 '아, 됐다 여주 도망가려고 하겠지만 정국이가 잡았어 됐어 이제 좋아 좋다고!!!!!!!!잘해주겠지!!!!!!가지말라고 붙잡겠지!!!!!!!!' 하고 이불 뻥뻥 차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아..작성했어 짧다 미안해요 지금 댓글 달아서ㅠㅠㅠ 기한도 늦었고 지금 시간도 늦고 죄송해요.. 진짜 마지막으로 후속작 나오면 진짜 잘볼게요! 그때도 메일링 한다면 안 늦을게요ㅠㅠ

8년 전
독자798
[다람이덕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작가님....저 이거 하루에 한번씩 볼꺼임요.... 내인생글잡....ㅎ 전 자주 말했다시피 가장 맘에드는 캐릭터가 태형이에요! 그래서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은 태형이 번외에서 태형이가 여주한테 독백으로 우리는 애초부터 잘못된 끈이라며 이어지지 않게 자기가 잡을수 없게도망치라고 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그리고 연하게 내사랑아, 여기서 진짜 심멎ㅠㅠㅜㅠ 제가 처음부터 태형이 캐릭터 맘에 든다고 했었자나요ㅠㅠㅠ 역시 태형이 넘나 멋지다구요ㅠㅠㅠ (어떻게마무리해야하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내 인생글잡 연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눈ㅠㅠㅠ 나빠지셨다구ㅠㅠㅡㅠㅠㅠ모니터 나빠ㅠㅠㅠㅠ 나중에.. 나아아아아중에 작가님이 괜찮으시다면...? 다른 글로 또 뵐수 있는날이 오겠죠? 그런날이 오지 않아도 저는 텍파 받아서 매일매일 읽으며 1일 1앓이를 하고 있겠지만요ㅋㅋㅋㅋ 끙... 마무리 너무 어려워요.... 난 평생 글은 못쓸꺼야..... 다시한번 너무 수고많으셨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작가님 워더♡♡♡♡♡♡내꺼임 찜꽁♡♡♡♡♡♡♡♡
8년 전
독자799
아니....끝난겁니까....?! 앙대.......... 앙대여ㅠㅠㅠㅠㅠㅠㅠ진짜 늦어도 되니까 보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ㅠ 저 진짜루 이거 소장해야해요ㅠㅠㅠㅠㅠㅠ 아ㅠㅠ 아니되오ㅠㅠㅠㅠ(대성통곡)
8년 전
독자800
나레기 이거 왜 이제본거니....8ㅅ8(머리박)
8년 전
독자801
너무 늦었나요ㅡ.. [꽁냥이/(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제가 늦게 입덕한것도 있어서.. 내용몰라요ㅠㅜ 근데 너무어무 보고시ㅠ어요ㅠㅠ 진짜 좌송해요ㅠㅜ 보고 독후간 써서 드릴ㅋ게요ㅜㅜㅜ 진짜 ㅜㅜㅜ]
8년 전
독자802
작가님 저 꼬르륵 입니다! 2부때부터는 암호닉이 생겨서 암호닉이 달린 댓글을 달곤 했었는데 제가 다름이 아니라 정지를 먹어서 텍파 신청기간동안 미처 신청하지 못했어요 ..! 다행히 정지해지권이 있어서 풀고 지금이라도 신청하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8년 전
독자803
정말 좋아했던 작품이라.. 꼭 텍파를 받아 개인소장하고 싶어서 부탁드려봅니다!
일단 양식은 [꼬르륵/ * / 1부 마지막에 여주가 도망칠때요! 말타고 도망칠때 그 때가 정말 영상이 지나갈정도로 되게 뜻깊고 머릿속에 남는 장면이예요 도망치는 여주를 본 표정묘사 하셨던게 되게 먹먹하고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너무 슬펐단 장면이예요 흑 그리고 2부에서는 그 다 감안하고도 사랑해줄꺼였는데 하면서 여주한테 울분을 토하던 그 장면이요..! 진짜 마음아프게 봤던 부분이예요 매 화마다 주옥같은 이야기와 필력으로 지난 몇개월동안 글을 싸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글 기다리면서 정말 설렜었는데..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804
정말 받고싶은 작품이라 기한이 지났음에도 댓글 남기네요.. 하필 딱 정지를 먹어서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속상하네요..ㅎ 여튼 작가님 그 동안 감사했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8년 전
독자805
저는 암호닉을 신청하지않았지만...못했다고 볼수있죠:) 어제부터봐서 지금 다읽었어요!!!읽으면서 너무 재밌고 너무 행복했던거 같아요:) 아ㅜㅜㅜㅜㅜㅜ텍파 너무 받고싶은데 암호닉도 없었고 일주일이나 넘었으니까 안돼겠죠? ㅜㅜㅜㅜㅜ괜찮아요!! 너무 재밌었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감사드려요 멋진작품 읽으는동안 핸드폰 눈밖으로 안둔 사실!! 밥먹고도 달려와서 막 보고했어요♡ 하... 이런 작품 또 볼수있을까요 너무 재밌었어요ㅜㅜㅜㅜㅜㅜ 작가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정말 사랑합니다♡ 진짜 진짜 사랑해요♡♡♡♡♡♡♡:) 너무 재밌게 읽고 가여!!!:)사랑해요♡ 저는 처음의 여주와 정국이가 너무 풋풋한 장면 좋았어요:) 막 술먹고 전정구구구구욱 불렀던 여주도 귀여워 죽는줄알았고 피식 웃는 정국이에게.너무 설렜어요ㅜㅜㅜㅜㅜ 그리고 여주가 아프고 일어나지 않는대도 정국이가 걱정하고 우는 모습이 너무 애절하고 저까지 슬펐어요:) 너무 꿀잼 이라 또 읽고 계속읽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작가님 다시한번말하지만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 댓글
앙대 ㅠㅠㅠㅠㅠㅠㅠㅠ 미국갔다온사이에 메일링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저 17인데여....(울먹) 안되겠져....?에휴 .......
제 인생작 천야일야!!!!!!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어여

8년 전
비회원190.145
[겨란마리/[email protected]/저는 비회원이였는데요ㅠㅠ 모든 편이 다 재미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정국이가 전쟁에서 이기고오는날 밤에 널 안을거라고 했던그부분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잘 읽었어요 행복했습니다...너무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808
아 작가님... 저 전정 꾸깃꾸깃한 종이입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이 글을 이제야 보고 말았네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 늦어서 죄송하지만 보내주실 수 없으실까요...? 늦은 주제에 염치없이 죄송하지만 정말 초반부터 꼬박꼬박 챙겨보고 댓글도 꽤 길게 달아보고 애정이 많이 있던 작품이라ㅠㅜㅜㅜㅜㅜ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네요... 이미 늦어서 안 보내주실 것도 같고 작가님 힘드실 거 알지만 탁본을 받고 싶다는 이기적인 마음에 댓글 조금 남겨봅니다...
[전정 꾸깃꾸깃한 종이/(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전 일단 여주가 정국이를 구해줬을 때!!!! 정국이는 그때 여주를 처음 보았겠죠 그리고 여주가 남자인 척을 하고 있었을 때!!! 제가 남장물을 정말 좋아해서 제목에 '남장'이라는 말을 보자마자 헐 뭐야! 이러면서 들어왔더라죠ㅋㅋㅋㅋ 그때는 댓글 페이지 수가 이렇게 어마어마하지 않았는데.... 작가님 잉끼쟁이ㅠㅠㅜㅜㅜㅠㅠㅜ 하지만 전 알고 있었어요!!! 어느새 글을 기다리는 저를 보며!!!!! 아 이 작가님은 나중에 글잡 쓸어버리겠다. 하고 말이에요!!!!! 아이고 의식의 흐름으로 댓글을 쓰다 보니 기억에 남는 장면에서 주제가 바뀌어버렸네요ㅠㅜㅜㅠㅠㅜ 정신 똑바로 잡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여주가 자신의 나라로 돌아갈 때!!! 저는 아직도 그때의 지민이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아 물론 그 후의 지민이에게도 미안했죠ㅠㅜㅜㅜㅜㅜ 정국이랑 여주랑 눈이 마주치고, 정국이는 멍하게 있다가 칼빵 맞고 여주는 안돼!!!!!라며 소리 지르고.... 그 장면 볼 때 저 정말 '아 이제 정국이 나라에서도 여주 나라에서도 여주는 좋은 대접 못 받겠구나' 싶었죠... 그리고 정국이가 너무 안타까웠어요ㅠㅜㅜㅠㅜㅜㅠ 나중 가서 여주의 신원이 파악되지는 않았지만 믿어주었던 거라고 정국이 장면이 나왔을 때는 정말 오열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 정국아 그런 선택해서 미안해ㅜㅜㅜㅜㅠㅜㅜㅠㅠㅜㅜㅠㅠ 하지만 여주가 그런 선택을 해서 지금의 이런 결말과 이런 스토리가 나온 거겠죠!!!!! 여주야 난 너의 선택을 존중한다!!!!!!!!!! 이거 이 외에도 천야일야, 적국의 황태자 전정국 은 하나하나 모든 장면이 포인트인 것 같네요!!!!!!!!!!!!! 작가님께서 메일링을 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작가님 글에 암호닉을 신청했었던 독자로서 댓글을 남기고 싶었어요ㅠㅜㅠㅠㅜㅜㅠ 작가님께서 이 댓글을 꼭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늦어서 죄송했습니다ㅠㅠㅜㅠㅠ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809
아 정말 받고싶었는데 ... 이렇게 되네요.. ㅠㅜㅜㅜㅜㅜㅜㅜ나레기 넘나 느린것..
8년 전
독자810
아진짜 받고싶은데ㅜㅜㅜㅜ 이런글 처음이라서 너무 받고싶어요 어떻게하는법도 모르고 끝난건가요??..그쵸?
8년 전
독자811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이 대작을 이제야 알다니
7년 전
독자8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늦게알았네요ㅠㅠㅠㅠ
메일링또신청못받으시나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3
끄아 입덕을 늦게해서 이제서야 읽어봤네요ㅠㅠ 이미 완결도 메일링도 몇달전에 끝났지만 그래도 좋은 글을 보게해주신게 감사해서 댓글 남기고 가고 싶었어요! *'ㅅ'* 작가님 글 안에 정국이도 지민이도 태형이도 석진이도 ㅠㅠ 그냥 한명 한명 다 너무 사랑스러웠던거같아요 많은 분들이 얘기하신것처럼 지민이와 위험에 처했을때 정국이가 구하러 온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거같아요 그 후에 일어나지못하는 여주 곁에서 미안해하는 정국이 모습도 인상 깊었구요 ㅠㅡㅠ 아 그리고 저는 태형이 번외가 많이 남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줄! 그 문장이 너무 좋아서 계속 다시 읽었던거같아요 어..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 위에 두개를 쓰긴 했지만 사실 첫만남부터 그냥 다 너무 좋았어요 오늘 하루동안 몰아서 봤는데 오래오래 나눠볼걸 그랬나봐요 더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쉬운 ㅠㅠㅠㅠㅠㅠ 정말 제가 느낀걸 다 쓰고 싶은데 손이 마음을 못따라가네요 ㅠ_ㅠ 어쨌거나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글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7년 전
비플렛
저도 오랜만에 이 공지사항 들어왔다가 감상평 남겨주신 거 보았네요! 완결난지 오래되었지만 말씀해주신 것들을 찬찬히 떠올리면 그 시절 천야일야를 연재했을 때가 기억나요 마지막 줄이라고 하시면 찬란하게 빛나는 넌, 시작하지 않은 사랑의 형태를 말씀해주시는 건가 봐요! 사실 그 문장을 제가 공들인 게 맞아요^///^ 어떻게 하면 아련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끝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찜질방에서 문득 생각나서 집에 오자마자 썼던 기억이 있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S2
7년 전
독자814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오늘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거 가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방타니들 담아둔 외장하드가 있는데 안전제거를 안하고 빼버리는 바람에 외장하드에 있던게 다 날아 갔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방타니들 영상이랑 자료들은 다시 기차받거나 해서 모으면 되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일 슬픈게 작가님께 받은 적국이랑 천야일야 텍파가 날아갔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그거 아는 순간 너무 슬퍼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지금 너무 절망적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 인생 글잡이라 제가 폰에 넣어두고 계속 계속 보고 그랬는데 그저께 폰을 바꾸면서 텍파를 옮겨 놓는다는게 깜박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초기화 다 되어서 다시 돌릴수도 없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한번 해주시면 안되겠죠???????진짜 지금 너무 절망적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천야일야 끝나고 정국이만 보면 황태자님이 생각나고 그래서 여운이 정말 너무 오래갔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럴수가...............너무 오래전에 받은거라 메일함도 다 비워지고 없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 인생 레전드 오브 레전드 글잡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플렛
아이고....ㅜㅜ우찌 그런 일이...8ㅅ8 이 덧글 지금봤어요 저도 정말 한참 전에 보낸 거라 파일이 어디있지 한참 찾았네요! 이 글에서 신청해주셨던거 캡쳐해주셔서 답글로 달아주시면 보내드릴게요!
7년 전
독자815
우와ㅠㅠㅠㅠ정말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너무 놀라서 작가님 답글 몇번이고 다시 봐써여!!!! 사방신부터 암호닉을 다르게 해서 내가 쓴 댓글이 어딨더라....하고 한참 찾다가ㅋㅋㅋㅋ아!!!내가 쓴 댓글 보면 되겠구나ㅋㅋㅋㅋ나 왜이러지...시험때문에 지쳤나ㅋㅋㅋ더위때문에 지친건가 하며ㅋㅋㅋㅋㅋ댓글을 찾아보니 벌써 3개월 전이네여...천야일야 끝나구 너무 허했는데ㅠㅠㅠ작가님께서 또 금방 사방신으로 돌아와주시구!!!! 물론 사방신은 너무 마음 아픈 글이지만여ㅠㅠㅠ 그래도 베리메리체리 진짜 너무 재미써여ㅠㅠㅠㅠㅠ정말이지 작가님 글은 언제봐도 너무 좋아여❤ 이렇게 못받을줄 알았던 텍파도 받구 작가님 답글도 받구 너무 행복한 하루네여^^ 정말로 감사합니다아!!!!!
7년 전
비플렛
으에 지금 캡쳐해주신고 확인했어요!!! 메일주소가 보이니 사진은 내리셔두 됩니닷...u///u 이따 제가 노트북 키면 메일 보내드릴게요! 몇시인지는 지금 공부하는게 언제 끝날지 몰라서 확답은 못드리지만ㅜㅜ오늘 안에 보내드릴거니 꼬옥 확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암호닉을 다르게 신청해주셔도 저와 베리메리체리를 달려주고 계시다니 엉엉 감사드려요!ㅇ^-^ㅇ

7년 전
독자817
네네녜!!!!^^ 암호닉이 너무 비슷한 암호닉들이 보이길래 좀더 특별한걸로 바꿨써여ㅎㅎㅎ작가님 글은 도무지 안 사랑할래야 안 사랑할수가 없써여ㅠㅠㅠㅠㅠ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왜이렇게 다들 매력적인건지...마성의 방탄, 마성의 비플렛 작가님, 마성의 화생방...ㅎㅎㅎㅎ저는 오늘 종강했써여ㅠㅠㅠ 시험 날짜 나왔을땐 왜이렇게 빨리 치냐며 그랬는데 막상 일찍 끝내구나니 홀가분 하군여^^ 작가님은 화요일날 끝난다구 하셨던거 가튼데!!! (아니면 할수없구여ㅎㅎ) 좀만더!!!힘을 내시면 드디어 방학이ㅠㅠㅠㅠㅠ넘나 사랑스러운것ㅋㅋㅋㅋㅋㅋ암호닉 확인하게 되면 답글 남기러 올께여!!!! 힘내세여 작가님❤
7년 전
비플렛
아까 열시쯤??보냈는데 혹시 안갔다거나 하면 알려주세요...ㅠㅅㅠ(쭈글) 수신확인이 안되어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남기구 가께요...ㅇ<-<
7년 전
독자818
비플렛에게
작가님ㅠㅠㅠ죄송해여 방금 확인을 해써여!!!!! 너무너무 감사해여 진짜로ㅠㅠㅠㅠㅠ다시는 이런 일 없게 노트북이랑 클라우드랑 여러군데에 텍파를 넣어놔야 겠어여!!!! 그럼 좋은밤 되세여❤

7년 전
독자819
작가님!! 일단 지민이 외전 편에서도 길게 댓글썼지만 여기에 한번 더 제 맘을 담아 길게 쓰려고 해요 작가님 읽을 맛 나도록♥ 제 폰이 많이 구려서 인티만 했다 하면 렉을 자주 먹어서 여태 달았던 댓글은 다 오타투성이였을텐데 이번엔 제대로 제가 할 말을 전하고자 메모장까지 켜서 이렇게 씁니다!!!!! 이걸 이제 복사해서 댓글창에 올릴거에요 제발 렉 안먹길....ㅎㅎ
여러번 말했지만 작가님의 글을 왜 진작에 접하지 못했는지 몰라요... 제 자신이 너무 때리고싶네여^^^ㅋㅋㅋㅋ 그 때는 한창 고등학교 간답시고 준비하느라 바빴던 것 같아요ㅠㅠㅜㅠ 저를 그냥 때리십시오 그까짓 고등학교가 뭐라고ㅜㅜㅠㅠㅠ사실 천야일야라는 글잡이 레전드오브레전드이고 꼭 읽어야한다는 말은 독방에서 질리도록 들어왔는데 제가 하필 또 빡센 학교에 일 많은 동아리에 등급 따기 힘든 내신에 끊이지 않는 수행평가 덕분에 미루고 미루었답니다! 네 저를 두번 때리셔도 돼요!핳ㅎㅎ하.... 넴 여튼 그래서 작품 얘기로 넘어가보자면 정말 우연치않게 정국이랑 둘만 살아남고 또 정국이를 도와주게 된 일이 결혼까지 갈 줄 여주도 정국이도 몰랐겠ㅁ죠..? 그 사이에 진짜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정말 읽으면서 엇갈릴때는 마음아프고 오해를 풀지 못할때는 고구마 먹은 것 같았고 화도 났었어요 그만큼 몰입도가 아주그냥...키야......bbb 작가님 글은 정말 명작이에요ㅠㅠㅠ 과찬이라구요? 아니에요 작가님을 찬양하는 이 많은 사람들을 보세요 이건 과찬이 아니라 칭찬받아야 마땅한거라구요!!!!!! 정말 하 작가님 사랑해요 그리고 다들 지민이만 보며 아이고지민아ㅠㅜㅜ할때 저는 마음속으로 내내 태형이가 걸렸어요.. 그 술집이었나? 어디지 여튼 거기에서 지민이한테 포기하라고 하던 그 모습이 얼마나 찌통이던지... 그때부터 그냥 느꼈어요 아 얘가 미묘한 감정이 속에 있구나 하고.. 흡 우리태형이ㅠㅜ 아니 아무튼 전쟁터 속에서 태형이가 첩자라는것도 알고 태형이가 여주를 보내주고 정국이랑 여주가 눈마주치고 그럴때 그 때가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네요 정말 하..그때는 정말 진짜로 저 울었어요 난 이런걸로 거짓말안해요 진짜 작가님 제방에 cctv라도 달아드릴까요 제가 베개 부여잡고 오열하면서 봤어요ㅠㅜㅜ그리고 정국이랑 여주가 엇갈릴때도 눙무리 계속 찔끔찔끔 나오더라구요 아직까지도 여운이 길어요.. 그 지민이편 댓글에도 썼듯이 분명히 안 끝날 것 같던 이야기가 끝을 맺었는데 속이 후련하지가 않고 그냥 막 한구석이 아리네요 다들 해피엔딩이고 행복할텐데...왜 제가 감정이입해서 아직도 헤어나오질 못하는건지 하 참 쓸데없이 감성만 풍부해요 제가^^....ㅋㅋㅋㅋㅋㅋㅋ 어째ㅛ든 네..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제가 항상 생각해왔던 스토리인데 글솜씨가 부족해서 표현을 못하고 마냥 누가 써주기만 기다리고있었는데 막상 작가님이 써주니까 바보갘이 이제야 보고ㅠㅠㅜ저 세번때리세요 아니 그냥 정국이처럼 싹 다 엎어버리셔도 저는 자까님한테 뽀뽀할거애오♥♥♥♥ 진짜 작가님 아니 그냥 저란ㅇ 결혼하실래요 저 전정국닮았단소리 많이 들어봤는데ㅜㅜㅜㅜㅜ아니 이게 중요한게아니지 어쨌든 호오옥시나 작가님 심심하실까봐ㅎㅎ 제 이메일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구요 뭐 무료하시거나 글이 잘 안써지시거나 할일없을때 저한테 텍파좀...♥♥ 제가 영원히 간직하고싶은 작품이라구요 진짜ㅠㅜㅡㅜㅠ 하 저 댓글 더 길게쓰면 작가님이 읽다가 짜증나겠죠..? 이쯤에서 마무리할게요 주인공 모두들 더이상 아프지말고 늘 핸복했음좋겠고 먼저 간 연이도 꼭 여주랑 먼훗날 재회했음좋겠어요 작가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글 감사해요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20
ㅇ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비회원일때봤는데 드디어 회원이 여차여차해서 이렇게되었습니다 비록 암호닉은 놓쳤지만 그래도한번써니다 아마여주가 오빠대신? 갔을때전쟁터에서 정국이랑 여주가만났던게 기억이나네요 그리고 여주랑정국이랑사랑을키워가다가 그때시즘에 여주가배신하고 갔단거로 기억하는데요 아니다면죄송합니다 전그장면이제일기억이났던것같습니다 여주랑정국이가 헤어질때 아련했던거 같아요 비록 비회원이고 암호닉도 신청은안했지만비록 염치없지만 아꼈단작품 꼭보고싶습니다 작가님!!!!!!(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7년 전
비회원86.234
아....아직도 이 글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비회원 독자입니다!!벌써 5번째 정주행이네요!!!!!작가님이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 첫 인스티즈 글인데 아직도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있는 중이에요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정국이가 여주 구하러 가는 장면이 너무 인상 깊어서 읽고 또 읽어보았습니다!!!!제본도 사고 싶었지만...너무 늦은 바람에 사지 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우연히 아침부터 다시 정주행을 하다가 이 글에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혹시 염치 없는건 알지만...텍파 보내줄수 있으신가요.....??아...작가님이 바쁘시다면 안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그냥 한번 부탁드려본거에욯ㅎㅎㅎ항상 작가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작가님 화이팅!!!!
#p.s.혹시 텍파를 보내주실수 있으시다면....답글 남겨주세욯

7년 전
독자821
헐 작가님 진짜로 작가님의 이글은 저한테 정국을 입덕시키게된 계기인데요 계속 수없이 정주행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혹시나 나중에 또 생각나서 보러올때 이글이 삭제돼면 진짜 너무슬플꺼같아요ㅜㅜ 늦게본제가 잘못이지만 너무 안타깝고 아쉬워요 꼭 텍파 받아서 평생소장하고싶습니다ㅜㅜㅜ 혹시 해주실수있나요? 안돼면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해요ㅜ 너무 죄송해요 정말로 이런글은 처음 봤어요 제가 살면 이작품은 인생글입니다 가장 인상깊고 잔상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ㅜ
7년 전
독자822
아 저는 용량이없어서ㅠㅠㅠ그래도 진짜 글 정말 잘읽고있어요!!! 앞으로도 작가님글 나오면 맨날읽을거에옇ㅎㅎㅎㅎ사랑해요><
7년 전
1234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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