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태민이는 엄한 아버지의 명령으로 인해 00여자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사실 태민이는 여자가 아닌 남자다.
하지만 한 여자아이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여장을 하고 이 학교를 오게 되었다.
태민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이름을 '이태연'으로 바꾸고난후 교복을 입은채 학교 정문에 다다랐다.
모두들 춥지도 않은지 짧은 치마를 입고 등교를 하고 있었다.
교실에 들어 가자 태민이는 외모가 이쁘고 다리도이뻐서 여자아이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게 되었다.
담임선생님께서 태민이보고 자기소개를 하라고하였다.
태민이는 최대한 여자 목소리를 내면서 자기소개를 하였다.
"안녕 난 이태연 이라고해 ^^;;; 앞으로 친하게지내자"
하고 인사를 하고난 후 모든아이들이 태민이 주위를 둘러싸고 태민이는 그 여자아이들과 친해지게 되었다.
그중에 태민이가 복수해야할 여자아이도 있었다.
-과거-
태민이가 어렸을 때, 1살차이 인 태민이 형은 어느 여자아이와 함께 사귀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태민이가 중학교 때 태민이의 형과 태민이와 같은 나이인 여자아이는 사귀었다.
하지만 200일되던날 여자아이에게 헤어지자고 문자가와 형이 급하게 가다가 사고가나서 하늘나라고 가게 되었다.
-끝 과거-
사실 태민이의 아빤 OO그룹 회장이셔서 아버지 뒤로 모두 잘하는 형이 물려받으려고 했는데 그 여자아이 때문에 하늘나라로 가자 복수하라는 명령을 내리신 것 이다.
그로인해 태민이는 여장을 하고 그 여자아이에게 복수를 하려는 것이다.
사실, 그 복수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 하자면 그 여자아이의 남자친구를 빼앗아 여자아이를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태민이는 그 여자아이와 친해지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보니 둘은 항상 같이 다니는 친한친구가 되었다.
어느날 축제 때 그여자아이의 남친이 오기로 하였다.
태민이는 이때다 하고 그 남자친구와 친해져 남자친구를 꼬시기로 하였다
. 태민이는 얼굴에 화장을 보통보다 더 이쁘게 꾸미고 예쁘게 차려입은 뒤 그 여자아이의 남자친구가 오기를 기다렸다.
"태민아!!"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봤더니 그 여자아이와 남친이 함께 걷고 있었다.
태민이는 이쁘께 웃으면서 함꼐 그들 곁에 다가갔다.
같이 얘기하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그남자아이와 연락도 가끔 하고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3일후
그 여자아이는 태민이에게 와서 울면서 남자친구가 요즘 연락도잘 안하고 만나지도 않고 자꾸 피한다고 말하였다.
태민이는 겉으로 걱정하는척하면서 속으로는 이때다 하면서 좋아하였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와서 씻고 폰에 문자가 와있어 보니 그 남자친구에게 문자가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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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글읽어주셔서감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또쓰게되면은 다음에 이어서 쓸께요ㅠㅠㅠㅠㅠ
만약 중간에 오타가 있으면 이해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