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성찬 엑소
옆집쓰 전체글ll조회 14284l 45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암호닉 목록 *

http://instiz.net/writing/2205002


위 좌표로 가셔서 확인 후 암호닉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좌표 글에 댓글 남겨주세요!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2 (+ 글 마지막 공지 필독!) | 인스티즈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2 (+ 글 마지막 공지 필독!) | 인스티즈

♥붑붑님♥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2






















* * *











 승관이의 전화를 끊어버리고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있는데, 곧 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발신자도 확인하지 않은 채로 더듬더듬 손을 뻗어 전화를 받자 다시 부승관이다. 무슨 일이냐 묻자 대뜸 집앞이니 나오라는 말에 당황해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한번 물어보니 당당한 목소리로 나와, 내가 술 사줄게. 하고는 뚝, 전화가 끊긴다. 언제나 처럼 잔뜩 기분이 다운되어 있을 나를 알고 먼저 찾아와준 승관이에 고마운 마음이 들어 얼른 옷을 챙겨입고 밖으로 나갔다.







  집 앞으로 나가자마자 기다리고 있던 승관이의 손에 이끌려 동네 포장마차에서 마주보고 앉아 한잔, 두잔 마시다 슬슬 정신이 몽롱해질 쯤 승관이가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무 말 없이 잔만 채우는 내 몫까지 본인이 다 하겠다는 듯 세상에 있는 온갖 욕들을 다 끌어다 쓰는 부승관에 실실 웃음이 샜다. 뭘 웃냐며 나를 향해 소리를 치는 승관이에 그저 고개만 까딱거리며 잔을 비웠다.













" 아니, 그 새끼는 그렇게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놓고 왜 다시 돌아온대? 뭐 때문에? "


" ... "


" 평생 다시는 마주칠 일 없을 것 처럼 떠나놓고, 왜 또 다시 돌아왔냐고- "


" ...돌아올 일이 생겼나보지.. "


" 야! 이 답답한.. "





 승관이는 멍하니 뱉은 내 대답을 듣자마자 테이블에 거칠게 잔을 내려놓으며 다시 나에게 삿대질을 해댔고, 나는 또 그저 내 앞에 놓인 잔을 채울 뿐이었다. 말 그대로 였다. 아무 말 없이 떠났던 사람이 또 아무 말 없이 돌아온 이유는, 분명 떠났을 때 처럼 무언가 이유가 있어서겠지. 길게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성질이 난다며 씩씩거리다 손을 번쩍 들며 이모! 여기 소주 한병 더 줘요! 외치는 승관이를 걱정스레 바라봤다. 여자인 나보다도 술이 약하면서 또 뒷일 생각 않고 부어라 마셔라 하는 꼴이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지만 그 행동을 굳이 말리고 싶지는 않아 가만히 있었다.




 역시나 포차 이모가 가져다준 새 소주병을 깐지 얼마나 되었다고, 승관이는 완전히 정신을 놓고 휘청거리며 제 몸을 겨우 가누고 있었다. 오랜만에 마셔서인지 나또한 평소보다 훨씬 빨리 취기가 돌아 어느새 내 몸이 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기 시작했다. 얼른 승관이를 챙겨 집으로 돌려보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몸은 움직여지지 않아 주머니에 든 휴대폰만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승관이의 휴대폰이 요란스럽게 울려댔다. 휘청거리던 부승관은 용케 그 전화를 받고 잔뜩 꼬부라진 혀로 겨우겨우 대화를 이었다.










" 뭐야아, 너 누구야? "


" 승가나... 너 취해따.. "


" 누구? 김민규우? 미쳤냐? 니가 뭔데 나한테 전화질이야아- 엉? "





 휴대폰에 대고 버럭 소리를 지르는 승관이를 말려야겠다는 생각에 손을 내저으며 말리려는데, 순간 승관이의 입에서 튀어나온 이름 석자에 우뚝, 휘젓던 팔을 멈췄다. 어디이? 니-가 뭔데 여주를 찾아? 그래애, 같이있다. 어쩔래? 알려주면, 올거냐? 한참을 더 코웃음을 치며 소리를 지르던 승관이가 지르듯 우리 동네 이름을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이미 승관이와 비슷하게 정신줄을 놓은 내가 상황파악 못하고 다시 빈 잔을 채우려는데 승관이가 손을 저으며 말렸다. 취했으니 더 마시면 안된다 나를 말리던 승관이는 결국 완전히 취기가 올라 테이블에 엎어졌다. 그런 승관이를 부르며 몇번 흔들다 곧 미련을 버리고 다시 내 앞에 놓인 빈잔을 채우기 시작했다. 오늘따라 술이 잘 넘어가네- 바보같이 자꾸만 웃음도 튀어나와 혼자 잔을 붙들고 실실 웃다가 막 입에 잔을 털어 넣으려는데, 갑자기 나타난 손이 나를 막았다.










" 뭐야아... 나 이거 마셔야대는데에... "


" 안돼, 너 이미 취했어. 야, 너 부승관 집 알지? 얘 좀 택시 태워 보내라. "


" 누구야아- 승가니... 승가니 내가 챙겨야대... "


" 넌 니 몸이나 챙겨. 자, 일어나자. "





 내 손에서 잔을 뺏은 남자는 함께 온 남자가 부승관을 부축하는 것을 대충 도와주고는 중얼거리고 있는 내 한쪽 팔을 제 어깨에 걸치며 나를 일으켜 세웠다. 따라 일어나긴 했는데 나를 부축하는 남자의 어깨가 내가 기대기 불편할 정도로 위쪽에 있어 몰려오는 불편함에 인상을 찌푸리며 칭얼거렸다. 그러자 제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술값을 계산하던 남자가 작게 웃으며 내 앞에 쪼그려 앉았다. 업혀, 업어줄게. 눈 앞이 빙글거리는 와중에도 널찍한 등판은 눈에 들어왔다. 몇번 눈을 깜빡거리며 물끄러미 앞에 쪼그려앉은 남자를 보다 한번 더 나를 재촉하는 소리에 남자의 목에 팔을 두르고 그대로 업혔다.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덥썩 업혀놓고, 나는 집 주소를 묻는 남자에게 또 술술 우리 집 위치를 불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 목소리며 나를 업은 단단한 등이 왠지 익숙하고 편안해서 자꾸만 꿈지럭대며 그 등에 더욱 편하게 자리를 잡았다. 내가 움직일 때마다 불편할만도 한데 남자는 아무렇지 않게 한번씩 나를 올려 업으며 피식피식 웃어댔다. 내가 불편해하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집까지 걸어가며 뭐라뭐라 말하는 남자의 낮은 목소리가 너무도 편안해서 그 내용을 알아 듣지도 못하면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 * *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시선이 가는 사람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얼결에 나의 비밀도 말해버렸다. 단 하루, 몇시간만에 벌어진 일에 집에 돌아와서야 내가 오늘 하루 무슨 일을 한건지 정신이 들었다. 그 사람의 비밀을 아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가 되었고, 그 사람은 나의 비밀을 아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가 되었다.



 유치원에서 시우를 데리고 오는 와중에도 자꾸만 옆집 누나를 찾는 통에 애를 먹었다. 알게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미 시우에게 옆집 누나는 평범한 옆집 이웃을 넘어선 존재가 되어 있었다. 아빠인 내 손을 잡고 누나를 보고싶다며 입술을 비죽거리는 모습에 애처럼 서운해지는 것도 잠시뿐이었다. 이 어린 아이에게 벌써 이만큼 커다란 존재로 자리잡았다는게 놀랍고 신기했다.







 자꾸만 누나를 보러 가겠다 떼를 쓰는 통에 결국 유치원에서 돌아와 저녁까지 먹은 뒤 시우는 옆집 초인종을 눌렀다. 몇번을 눌러도 대답이 없자 따라나온 나를 올려다보며 울상을 짓는 시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누나가 잠깐 나갔나보다. 하고 아이를 달래 집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시우와 여유롭게 놀아주다 어느새 졸음이 가득한 아이를 방에 눕히고 잠이 든걸 확인하고 나서야 방 밖으로 나와 TV를 켰다. 뉴스가 방송되고 있었다. 이런 저런 정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멍하니 보고 있다 곧 일기예보가 방송되었다. 나도 모르게 몸울 곧추세우며 기상캐스터의 말에 집중했다. 수도권 지방에 새벽부터 비가 올것이라 말하는 기상캐스터의 맑은 목소리에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창 밖을 바라봤다. 아직은 맑은 하늘이었지만 왠지모르게 비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해 머리를 긁적였다. 기상정보를 마지막으로 뉴스가 끝나고 광고를 방송하는 TV 전원을 끈 뒤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괜히 신경이 쓰여 발걸음이 느릿해졌다. 잠깐 망설이다 결국 얇은 겉옷을 하나 걸치고 현관문을 열었다.




 현관문을 열고 나와서도 한참 아파트 복도만 서성거렸다. 깜빡거리는 센서등 빛을 받으며 옆집 현관문만 노려보다 내가 왜 나왔나 싶어 헛웃음이 났다. 5분 남짓한 일기예보를 보고, 그 와중에 10초 쯤 언급한 비 소식 하나를 듣고 집에서 나와 찬 바람을 맞으며 서성거리고 있는 내 모습이 우스웠다. 그러다 아까 비어있던 옆집이 아직도 비어있나 싶어 손목에 매인 시계를 확인했다. 아무래도 여자가 밖에 있기에는 늦은 시간이다. 나 자신을 우스워하던 몇 초 전의 모습과 달리 지금의 나는 또 시간을 보며 또 다른 걱정을 늘어놓고 있었다. 양 손으로 마른세수를 하며 고개를 몇 번 저었다. 더 이상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들어가서 자자. 그냥 자자. 하며 떨어지지 않는 발을 옮겨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엘리베이터가 층에서 멈추는 알림음이 들려 자동으로 고개가 돌아갔다.










" 여주야, 집 왔어. 비밀번호, 비밀번호 말해봐. 응? "


" 으움... 몰라아- "


" 어휴, 부승관 진짜, 술 좀 작작 먹이지. "





 엘리베이터에서 내린건 훤칠한 남자와 그 등에 업힌 그 사람이었다. 이 시간에 나를 이렇게 기다리게 만든 사람. 자동으로 찌푸려지는 인상에 한숨을 쉬며 그 둘을 삐딱하게 바라보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완전히 내린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순간 날카롭게 빛나는 눈빛을 피하지 않고 똑바로 마주하자 숙이고 있던 허리를 세우며 나를 빤히 마주본다. 한참을 말없이 마주보고 있다 먼저 입을 연건 그 쪽이었다. 저기요, 누구신데 그렇게 보시죠? 완연하게 불쾌함을 표하는 말투에 살짝 미소를 띄우며 그쪽이 업고있는 분 옆집 사는 사람입니다. 하자 아아, 하며 씩 웃는다. 여주 옆집 사신다구요? 남자의 입에서 퍽 다정하게 흘러나온 이름에 순간 인상을 찌푸렸다. 우리 둘 사이에는 분명 처음 본는 사이지만, 확실히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었다.










" 네, 근데.. 여주씨 집 비밀번호 모르죠? 많이 취한 것 같은데. "


" 뭐.. 그렇긴 한데 옆집 분이 신경쓰실 일은 아니구요. "


" 아뇨, 어떻게 신경을 안씁니까- 옆집, 사는 사인데. "


" 글쎄요, 옆집 사시는 분 보다는 제가 더 깊은 사이라. "





 그냥 들어가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시간도 늦었는데, 남자의 말에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계속해서 나에게 불쾌하다는 기색을 내비치는 모습이 아무래도 어린 티가 난다 싶어 저절로 튀어나온 웃음이었다. 그런 내 웃음에 더 기분이 나빠졌는지 눈에 띄게 표정을 굳힌 남자는 슬쩍 고개를 돌려 등에 업힌 여주씨에게 다시 비밀번호를 묻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취기가 올라 잠에 빠진 여주씨가 잠에서 깰 리가 없었다. 그냥 여주씨 저한테 넘기고 그쪽이야말로 집에 들어가시죠. 남자에게 다가가 미소를 띄우며 말하자 무슨 말이냐는 듯 나를 노려보는 눈을 마주보며 그의 등에서 여주씨를 내렸다. 얼떨결에 제 등에서 여주씨를 내어주고 성질이라도 내려는 듯 입을 달싹거리는 모습에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 글쎄, 내가 그냥 옆집 사는 사람이 아니라서. "


" 뭐요? "


" 그 쪽이 여주씨랑 확실히 어떤 사이인지는 모르겠는데. "


" ... "


" 나는, 이미 김여주씨랑 한 집에서 같이 식사하고, 출근하고, 뭐, 아무도 모를 비밀얘기도 하고. 그런 사이거든. "


" ... "


" 그 쪽이야말로, 이제 김여주 나한테 넘기고 집에 들어가서 자요. 시간 늦었다. "





 날도 추운데 좀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남자의 어깨를 툭툭 두드리고 뒤돌아 우리 집으로 들어가는데, 아무 말도 없이 뒤에서 빤히 바라보고 있는 남자의 시선이 느껴졌다. 업혀있는 꼴을 보는게 신경질이 나서 홧김에 길게 뱉은 말이지만, 사실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한 말이라 뒤늦게 등 뒤에서 식은땀이 났다. 하지만, 모르는 남자 등에 업혀 있는 모습은 정말 보기 싫었으니까. 그리고, 내가 한 말이 틀린 말도 아니고. 혼자 고개를 끄덕거리며 생각했다. 그리고, 여주씨라는 말이 참 딱딱하다고, 잠에서 깨면 호칭 정리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도.





























*** 공지 + 사담 ***





안녕하세요, 2월즈 생일 기념 조각 이후에 드디어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2화로 돌아온 옆집쓰입니다.




제가 인터넷 조차 접속하지 못한 며칠 새에 꽤 많은 일들이 있었더라구요.

저도 제가 글을 처음 쓰는 순간부터 고민하고 걱정하던 부분에 관련된 일이라 이번 기회에 정리할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껏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본편에 첨부했던 사진, 움짤들 모두 내리겠습니다.

대신 붑붑님이 선물해주신 로고를 비롯한 앞으로 혹시나 더 받게 될지 모르는 팬아트나 로고들로 사진을 대신해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공개여부도 모두 회원공개로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올리고 나서 순서대로 다른 글들을 수정할거고, 모두 수정된 후에 이 글도 회원공개로 돌리겠습니다.


현재 제 글의 주인공인 순영군을 비롯한 모든 세븐틴 멤버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한가지 방법으로 시작한 글 연재인 만큼,

멤버들을 사랑하는 다른 어떤 누군가의 마음을 거북하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바로 수정하고 고쳐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고 구독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포함한 이 공지를 꼭 꼭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사담을 살짝 추가하자면,

제가 늘 변명처럼 말하듯이 고3이 되니까 정말 제가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자연적으로 바빠지더라구요.

휴대폰 한번 확인할 틈도 없이 걷고, 달리고, 버스를 타고, 정신없이 학교와 학원을 돌아다니고 있어요. 3월에 개학하면 더 심각해지겠죠..


그렇지만 이 글 만큼은 꼭, 휴재 없이, 연재 중단 없이 완결짓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연재 텀이 기본 일주일 정도로 죽죽 늘어지고 있어서 늘 죄송한 마음 뿐이구요ㅠㅠ

얼마전에 댓글인지 독방에서 글인지 봤던걸 토대로, 앞으로는 멤버들 생일 기념 조각을 제외하고는 다른 단편을 쓰지 않고,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만 열심히 연재할게요.

애아빠 권순영 글을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께 하는 저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늦어지더라도, 연재텀이 일주일 이상 늘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늘 괜찮다고 기다리겠다고 해주시는 독자님들께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추천 버튼 꾹 눌러주시는 독자님들도, 귀한 시간 쪼개 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님들도 정말 다들 감사드려요!

늘 길게길게 장문의 댓글들 남겨주시는 몇몇 독자님들은 정말 볼때마다 자동 엄마미소 짓게 된답니다^____^

제가 글을 올리고 제가 댓글을 달기도 전에 달려오셔서 선댓릴레이 다시는 우리 독자님들도 넘나 대단하시고 귀여우시고..

저는 정말 독자님들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드려요!




부디 제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13화로 돌아올 수 있길 빌며,

옆집쓰는 이만 학원숙제를 하러...(총총)


금방 끝내고 얼른 예쁜 댓글들에 답댓글 달러 올게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옆집쓰
*
오늘은 민규민규가 등장했습니다.
점점 독자님들이 다른 멤버들보다 더 많이 찾는 시우의 분량은 점점 사라져가고...
민규의 등장으로 순영-여주-민규 라인에 초점이 맞춰지다 보니 시우가...

8년 전
독자1
초코
8년 전
독자20
허어??? 일등 했어요 ㅠ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러가지일이 참 많아서 놀라셨죠? 저도 얼마전까진 실기하느라 바빠서 못들어왔었는데 꽤 많은일이 있더라구요.
작가님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시면서 글을 회원공개로 바꾸실텐데 많이 힘들어 하시진 않으셨음해요 ㅠ
오늘 작품도 정말 예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옆집쓰
일!등! 축하축하~
저는 힘들지 않습니다ㅜ_ㅜ 앞으로 더더 열심히 글 쓸거니까 지켜봐줘용! 저도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
권호시!
8년 전
독자37
에고에고 작가님ㅠㅠ고3이셨는데 이렇게 좋은 글을 써주시다니ㅠㅠㅠㅠ감격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고3.. 힘들죠ㅠㅠㅠㅠㅠ덕분에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예정이니 쉬엄쉬엄 오셔요~❤️ 오늘의 순영이는 질투가 넘나 귀여운 것..
8년 전
독자3
홍슈아입니다
순영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네요ㅎㅎ
그나저나 민구는 무슨 역할인거에요ㅜㅜ 궁금하다

8년 전
독자4
백일몽
8년 전
독자43
백일몽이에요! 쭈욱 맨 밑으로 내려와 공지먼저 읽고 다시 위로 올라가서 글 정독했어요. 오늘은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드는 민규가 등장했네요. 뭔가 어떤 사이었는지 느낌은 알것같지만 저렇게 술에 취해 외간 남자에게 주소를 알려주는 여주라니 떼끼, 엄마마음이 생겨나네요. 그래도 시우아버님이 점점 자기 마음을 알아가는것 같아서 좋네요. 잘 읽고 자러 갑니다. 작가님도 잘자요!
8년 전
독자5
레몬유자
8년 전
독자25
질투하는 수녕이 넘나 귀여운것..ㅜㅜ근데 작가님이 하신 말 너무 공감되구여ㅠㅠ아직 고3 3월 새학기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바빠듀거여ㅜㅅㅠ 흑흑 저희 딱 몇달만 더 고생합시다!! 고생이 많죠 작가니뮤ㅠ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요!! 그럼 오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6
짜몽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가 나왔네요 질투하는 시우아버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이제 삼각관계가 시작되는건가요 고3인데 휴재 안하고 올려주시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
라라
8년 전
독자31
민규!! 민규야!! 드디어!! 민규!!!!!! 민규야 무슨일이니 왜왔니 아니 잘왔어 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구 덕분에 순영이가 질투하는것도 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가 계속 여주찾는다는 말에 흐뭇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 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문하
8년 전
독자35
아이구ㅜㅠㅠㅠㅠㅠㅠ술취한 승관이도 너무귀얍구ㅠㅠㅠㅠㅠ 옆집누나찾는 시우도 너무귀염구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 민규랑 순영이도 귀엽구ㅠㅠㅠㅠㅜ 이글에사 대체 안귀여운 남자는 어딨는거죠ㅠㅠㅠㅠㅠ??????? ㅇ고고.... 오늘도 귀여운 남정네들 잘보고갑ㄴ다'♡' 고3 한창 바쁠때에 글 올려주시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리구 사랑해유ㅠㅠ♡♡
8년 전
독자9
삼디다스
8년 전
독자14
헤엑네에헤ㅔㅎ엔 구ㅝㄴ순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ㄴ영아ㅠㅠ여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수고많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기걸리지마시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꿈빛입니다! 며칠 밀렸었는데 어서 읽고올게요♡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ㅠㅠ 으휴 난독증이ㅋㅋㅋㅋ 작가님 공지는 우선 다 읽었어요! 바쁘신데 글 틈틈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덩
8년 전
독자11
여남
8년 전
독자26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질투하는거 넘나구ㅏ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랑은 어떤사이져..??
8년 전
독자12
붑붑/
작가님ㅠㅜㅜㅠㅜ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요즘 바빠서 이제야 보러 왔네요ㅠㅠㅠㅠ그동안 못 봤던 글부터 정주행하고 올게요!

8년 전
독자13
뿌썩쑨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 옆집 순영이 넘 보고 싶었어요... 민규의 등장과 순영이의 질투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것... 앞으로 내용이 더 기대되고 막 그래요 고3 바쁜 시기에 글 올려주시는 거 자체가 너무 감사하구 또 작가님 마음씨도 정말... 엄지척!!♡ 오늘도 글 재밌게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5
파송송심형탁
8년 전
독자33
와ㅋㅋㅋㅋ오늘 대박이네요 민규랑 순영이랑 기 싸움 장난아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여주 깨면 아주 무슨일 있었는지 완전 복잡할거같고 순영이는 잘했다고 궁디 팡팡 해주고 싶네요 ㅠㅠㅠㅠㅠ 잘했어 수녕아 ㅠㅠㅠ 전 순영이 지지합니다! 맞아 옆집인데 그냥 옆집 사이가 아니죠~~ 그래도 순영이 마주친 남자가 누군지 엄청 궁금해서 담화에 여주한테 은근 물을거 같네요ㅎㅎ 근데 기 싸움하는데 둘이 왜 이렇게 귀엽죠?ㅠㅠ 민규가 왜 말없이 갔는지 다시 말없이 왔는지도 궁금하네요ㅠㅇㅜ 오늘화 완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맨날 시우랑 순영이랑 여주랑 꽁냥꽁냥 승관이랑도 꽁냥 꽁냥 하는거 보다가 민규나와서 긴장하니까 더 막 두근두근하구 담화 더 기다려집니다ㅠㅠ 오늘 정말 ㅂ대박 ㅠㅠ
8년 전
독자16
예에에
8년 전
독자22
작가님ㅠㅠㅜ 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 민규가 등장했으니까 이제 삼각관계가 되는건가여...! 질투해서 말하는 시우아버님 귀엽고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낭낭
8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가 또 밍구도 이케 많이 좋아하는데... 그걸 또 어떻게 아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구!! 넘 조아! 글 하나 하나 움짤 정리하시기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 저는 오늘 공부를 왜 하나도 안 한것...? ㅋㅋㅋㅋㅋㅋ 나도 자까님 공부하실 때 같이 공부할 것!!!! 우리 작가님 공부하랴 글 올리랴 신경 많이 쓰이셨을텐데 공부 열심히 쭉 하시고 시간 날 때... 아시져 제가 매일... 은 아니고 댓글 적을 때 마다 하는 그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일상 생활에 방해 안 되게! 정말! 그렇게 연재해 주셨으면 합니다. ㅠㅠㅠ 이렇게 인기가 많이질 수록 부담도 많이 되실텐데 참나... 지짜 ㅠ 말을 저렇게 예쁘게 하시다니... 헉헉... 입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신선한 뉴페이스 밍구리의 등장... 그리고 술 마시니까 귀여운 우리 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내 심장 때리는 권순영까지... 넘나 발리는 부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순영아 사랑한다... 학학... 자까님 사랑해여... 77ㅑ... ♥
8년 전
독자18
이과민규에요 순영아 왜그렇게 설ㄹ... (사망)
8년 전
독자21
우와 선댓
8년 전
독자60
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마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칭정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쿱뜨마카롱
8년 전
독자59
으아!!!!! 순영이 질투하는 모습 너무 보고 싶었었는데 ㅠㅠㅠ 이렇게 여주랑 순영이 사이에 새싹이 더 돋아 났네요 민규 사정도 들어 보고 싶고... 하여튼 오늘도 정말 좋아요 작가님! 그리고 작가님 글은 몰입이 진짜 잘 돼서 제가 더 아끼고 인생 글인 것 같고 그러네요ㅜㅜ 최애인 순영이로 이렇게 좋은 글 볼 수 있는 거에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당 천천히 오셔도 돼요 하하 작가님 파이팅 ㅠㅅㅠ
8년 전
독자24
맴매때찌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에 돌아오셔서 반가워용ㅎㅎㅎ물론 자주 오시면 좋지만 수험생이시니까 너무 연재에 압박받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기다릴게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7
바나나에몽입니다!!! 수녕아 잘했다 잘했다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 여주씨 완전 설레잖아요 ㅠㅠㅠ 민규는 어떤 관곈지는 모르겠지만... 여주는... 수녕이의 것... 작가님 언제나 전 기다릴게요! 천천히 오셔도 됩니당!
8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그래 순영아 그렇게 진도를 나가는거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순영이가 존댓말하고 여주씨 여주씨 뒤에 씨 붙이는게 왤케 설레는거죠...?ㅠㅠㅠㅠ앓다 죽을 권순영 같으니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수트입고 시우 손 잡고 다정하게 쳐다보고 있는 걸 상상하면ㅠㅠㅠㅠㅠ여기가 제가 누울 자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구가요~
8년 전
독자30
퍼플 세상에 마상에ㅜ신경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왜 술취했니
8년 전
독자32
레드립입니다! 민규가..! 민규가!!!!! 민규가 나타났어여!!!!!! 하지만 여주는 수녕이꺼!! 그리고시우꺼!! 그러니까 민규는 내꺼!ㅎㅎ 죄송합니다♥ 아 진짜 대박이네요 순영아.. 사랑해... 넘나 멋진거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망)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6
아르망입니다!!!밍규라니...밍구야 아무리 내 최애라지만 여쥬는 수녕이 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밍구도 수녕이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아츄에여! 아아.........민규는 도대체 무슨 사이인 걸까요 진짜루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짱 재미있네여♥
8년 전
독자39
세상아예요ㅠㅠ 기다렸습니당ㅠㅠㅠㅠㅠㅠㅠ 민규의 등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 수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재밌어지겠어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수능 공부도 열심히 하시구 꼭 대박나실 거예요ㅠㅠ 화이팅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자몽에이드에욥! 순영이 너 질투하니? 홓ㅎㅎ홓ㅎ홓ㅎ호ㅜㅎ호 옆집에 사는 이웃사람이지만 출근도 같이하고 밥도 같이 먹고 하는 사이니까 이제 결혼만 하면 완벽하겠다 빨리빨리 올려주지않아도 괜찮아요ㅠㅠ작가님ㅠㅠ 항상 기다리고 있을거니까 완결만 내주신다면 아리가또 셰셰해요ㅠㅠㅠ앞으로 민규 더 많이 나올테니까 더 질투해라 순영아 해호홓ㅎㅎ홓홓ㅎ홓ㅎ
8년 전
독자41
민규 나쁜 사람인가봅니다... 왜 떠난건지.... 이유가 있긴 하겠지만..흠.... 순영이의 질투 좋습니다ㅠㅠㅠㅠ 다음 날에 순영이와 여주가 관계의 발전이 있을지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2
조지아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 민규가 나타났어요ㅠㅠㅠㅠㅠ 수녕이랑 대결구도형성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갠적으로 승가니랑도 살짜쿵 대결구도를 기대했지만ㅠㅠ뜽가니는 여주를 온전히 응원하는친구인걸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망고애오...! 그래 민규야 수녕이 질투를 불태워!!!그리고 작가님 부담가지시지마시고 천천히 오세요...! 저도 작년 수험생활을 해서 얼마나 힘든지 알거든요ㅠㅠㅠ허ㅏ이팅ㅠㅠㅠ
8년 전
독자45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수녕이 멋있네여...♡
8년 전
독자46
마운틴 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 예상이 반쯤 맞았네요ㅜㅜㅜㅠㅠ남자친ㄱ구라곤 안하고 가까운사이라고ㅜㅜㅠㅜㅜㅠㅠ진짜 언제 사귄니끼ㅜㅜㅠㅠㅠ얼렁 사궜으면...
8년 전
독자47
순한순영이에요!! 공지라해서 작가님 안오시는 줄 알고ㅠㅠㅠㅠ살짝 겁이 낫지만! 작가님 고3이니까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공부열심히하세요!! 쉬엄쉬엄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8년 전
독자48
돌하르방이에요 아머ㅓㄴ가김민규일칠거같은이기분..제발여주랑순영이가무탄히이어지고시우가더귀여워졌으면좋겠네요ㅠㅠㅠ 그나저나부승관겁귀 나랑도오늘술한잔할래?
8년 전
독자49
헐 민규ㅠㅠㅠㅠㅜ나쁜남자인건가ㅠㅠㅠ순영이질투하는거 보기좋네요ㅠㅠㅠㅠㅠ민규야 너도좋지만 여주는 순영이꺼야ㅠㅠ
8년 전
독자50
뀨구잉입니다!! 작가님 고3인데 힘드시겠어요ㅠㅠㅠ 글쓰시는건 찬찬히하셔도 괜찮아요ㅠㅠㅠ 기다릴 자신있슴다!! 헤헤 오늘 내용은 좀 어둡네요... 여주한테 어떤일이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작가님화이팅!^*^
8년 전
독자52
와ㅠㅠㅠ제가 이거 얼마나 기다렸는데여ㅠㅠㅠㅠ자까님 감사합니다 이런 재밌는 글 쪄주시구ㅠㅠㅠㅠㅠ민규가 등장했네여ㅎㅎㅎ수녕이 민규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고..삼각관계....
8년 전
독자53
숭늉) 밍구야 내가 참 좋아하지만 나오지 말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나쁜짓은 다메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랑 잘 돼야된다구ㅠㅠㅠㅠ행복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각관계라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따슙이예요!!
오모 등장했어여 김민규!!!!오모오모 순영이가 질투하는거??랄까 넘나 귀엽고 걱정하는것도 귀엽구..ㅠㅠㅠ호칭정리도 하겠다는것도 으~넘나ㅋㅋ재미있어요!!

8년 전
독자55
장판이에요!! 오늘은 민규가 등장했네요! 어머어머 민규야 반갑지만 안돼......ㅠㅠㅠ 옆집 시우아버님이랑 이어져야 한다굿....!ㅜㅜㅜ작가님 고3 힘드실텐데 ㅠㅠㅠ 항상 힘내세요 화이팅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8년 전
독자56
순영이의 질투ㅎㅎㅎㅎㅎ바람직합니다!!
8년 전
독자57
캄캄이예요! 수녕이의 질투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습니다ㅠㅠ그나저나 민규랑은 과거에 어떤사이인지는 눈치껏 알겠는데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순영이랑 여주랑 순항합시다!ㅠㅠ
8년 전
독자58
감귤이에요 드디어 민규가 등장했군요!!!.. 그래도 아직 어떤 인물인지는 모르겠네요... 순영이랑 민규 사이에 기싸움도 너무 좋구요..ㅎㅎㅎㅎㅎㅎ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독자61
안녕하세요 투녕이에요!! 저는 작가님과 반대로 숙제를 하고 인티에 들어왔더니 작가님 글이 떴다는 쪽지가 왔더라구요!! 놀래서 얼른 들어와보니 오랜만에 보는 우리 시우아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밍구가 등장해주는 덕분에 수녕이의 질투 넘치는 모습! 볼수있어서 한편으로 행복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시우를 자주 볼수없게 된건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새로운 등장인물인 밍구!가 등장했고 삼!각!관!계! 가 진행될 예정이라니 너무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고삼이라서 확실히 느끼는게 작가님이 분명 이렇게 틈틈히 시간 쪼개가면서 글 쓰는게 쉽지 않을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올려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꼭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어여!! 항상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2
암호닉을 신청
8년 전
독자63
햇살/헉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네여ㅠㅠㅠㅠ민규랑 여주랑 사귀다 깨진 사이인가...(동공지진) 오목조목 할 말 다하는 애아빠님 너무 귀엽구ㅠㅠㅠㅠㅠ근데 여자가 저렇게 술 퍼먹고 업히고 다른 남자 집에서 자고 그래도 되는 겁니까???아니 부러워서 그럽니다...옆집에 저런 애아빠가 살면 얼마든지 술 먹고 비밀번호 기억 못 할 수 있는데요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매번 감사해요♥ㅅ♥
8년 전
독자64
붐바스틱이에요!!! 이번 편은 뭔가 꽁기한 마음이 있네요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작가님 새 학기되서도 한번씩 생존 신고 해주세요~~
8년 전
독자65
밍입니다
ㅅ...수녕아.......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각ㄱㅘㄴ계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후하ㅜ하후ㅏ후흐후하후ㅏㅎ후ㅏ후ㅏ흐ㅏ흐하흐ㅏ흐하흐하후ㅏ흐ㅏ흐하하ㅏㅏ흐흐후하ㅜ하후헣후후후후흐ㅏㅜ하후ㅡ흐후ㅏㅎ후

8년 전
독자66
오랜만이에요!!
8년 전
독자67
오랜만이에요!! 시우아버님이 너무좋아요ㅠㅜㅠㅜㅠㅠㅜㅜ둘이신경전...?하는거도 너무좋구요 근데 사이가틀어질까봐 살짝걱정되기도해요 ....
8년 전
독자68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오늘도 ☆심.쿵☆
8년 전
독자69
밍구리에요...어젯밤에 많은일이있었죠...작가님도 고3생활 힘드실텐데 그래도 이렇게 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시로에요! 이번편도 너무 감사해용...민규는 무슨 사이길래 승가니가 저렇게 싫어하는걸까요...시우아버님도 너무 설레고....8ㅅ8 다음화도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71
십칠봉이입니다~ 아고 작가님 고3이라니...엄청 힘드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휴재없이 계속 연재해주신다니 완전 감동이에요 ㅠㅠ 그리고 허허 민규덕에 순영이랑 더 가까워 지겠네요 ㅎ 조으다
8년 전
독자72
그르릉 입니다!
삼각관계가 시작되는건가요ㅠㅠ 아 안돼... 순영이랑 행쇼해야되는데ㅠㅠㅠㅠㅠ민규가 등장하고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나면서 순영이와의 관계가 더 좋아지겠죠? 아 그래야만 해..! 시우는 잠깐 등장했지만 오늘도 귀엽네요♡ 이제 고3이라니! 바쁘실 텐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73
기다리고 있었어옇ㅎㅎㅎㅎㅎㅎ
넘나 좋은것 ㅠㅠㅠㅠㅠ 힘드실텐데 글쓰는데 너무 부담갖지 말아요ㅠㅠㅠ 좋은 글 써 주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4
원우야밥먹자입니다 어 작가님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ㅜ♡ 보고싶었숩니다.. 작가님 많이 바쁘실텐데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화이팅 화이팅 하시구욤! 억 순영아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아 어떡해 너무 좋아.. 호칭정리라면 순영오빠~?♥
8년 전
독자75
1221이에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우리고삼....힘내요.....우리공부도 열심히하구.....(이과충) 진짜 보고싶었어요 작가님♡♡♡ㅜㅜㅜㅜ
8년 전
독자76
허어..민규등장 좋기도 하지만 여주는 순영이꺼!!! 잘보고갑니다..고3ㅠㅠ힘들겠지만 작가님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8년 전
독자77
순뿌입니다 하 여주와김민규 과거가 넘나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승관이같은친구한명만 있어도 행복할것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78
꿀꿍이입니다! 작가님 바쁘실텐데 이렇게 와주시다니 감사해요! 제 응원이 힘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홧팅홧팅홧팅!!!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9
일공공사 / 작가님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을 보며 늘 미소를 짓고 있어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항상 감사드려요 작가님 늘 좋아합니다
8년 전
독자80
뿌블리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민규가 순영이랑 만나서 이야기까지 했네요. 민규가 여주랑 어떤 사이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좋은 관계는 아닌 느낌... 이번화에서는 순영이가 질투라고 해야 되나? 암튼 엄청 설렜습니당..ㅎ 다음 13화에서 얼른 민규가 어떤 아이였는지 밝혀졌음 좋겠고! 시우도 보고싶네요. 그나저나 작가님 많은 생각하시고 결정하셨을 텐데 우선 힘내시고 저는 열심히 글 보도록 할게요. 작가님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화 때 봐요!♥
8년 전
독자81
아이참 고3이면 한참 바쁠시기인데 잘 차분히 기다리고 있을께요~ 공부많이하시고 오세요~♡
8년 전
독자82
뿌둥부둥입니다! 민규 등장으로 인해 여주와 순영이가 마음고생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ㅠㅠ 그리고 작가님 힘내세요!!
8년 전
독자83
쯜리퍼입니다ㅜㅜㅜ순영이 너무 멋있는거 아닙니까ㅜㅜ민규랑 기싸움?하는것도 너무 저아ㅑㅠㅜㅜㅜㅜㅜㅜㅠ작가님 언제나 힘내시고 공부도 열심히하시고 좋은글도 써주세여~
8년 전
독자84
으어ㅠㅠㅠㅠ 민규등장이라니ㅜㅜ 순영이가 질투하는것도 귀엽구 ㅎㅎㅎㅎ 앞으로가 기대되네욯ㅎㅎㅎㅎ
8년 전
독자85
헐 민규라니ㅠㅠㅜㅠㅠㅜ 민규랑 여주랑 무슨사이였ㅅ던걸까요 과거가 나오겠죠?! ㅇ순영이 나이스...ㅠㅠ 잘읽구갑니다
8년 전
독자86
나이스샷!!!!1순영이나이스샷!!!!!!!!!!!!!!!!작가님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87
꿀벌이에여 홀 민규다 ... 민규랑 순영이 팽팽한 신경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아주 복받았네여 ㅠㅠ
8년 전
독자8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아ᅮᅮᅮᅮᅮᅮᅮ귀여워ᅮᅮᅮ시우도 귀엽고ᅮᅮᅮᅮᅮᅮ 작가님 스트레스받지 않고 열심히 연재해주신다면 전 언제든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ㅜㅜㅜ시우도귀엽구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스트레스 받지않고 열심히 연재해주신다면 전 언제든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90
깐새우입니당 전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 ㅠㅠ (반성)
이렇게 시우는 조금밖에 안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 순영이가 민규한테 뭐라하는게 매우 바람직한것 ㅠㅜㅠㅠㅠㅠ제 특기가 기다리기라서 계속 기다릴 수 있어요 ㅎㅎㅎㅎㅎㅎ작가님 고3이라서 힘드실텐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8년 전
독자91
무리에요! 순영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민규의 등장으로 여주가 마음고생을 많이 할거 같네요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9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ㅠㅠㅠㅠㅠㅠㅠㅠ게ㅠㅠㅠㅠㅠㅠㅠㅠ뭐ㅠㅠㅠㅠㅠㅠㅠ야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여ㅜㅠㅠㅠㅠㅠㅠㅠ 옆집글 항상 잘 보고 있지만 진짜 아 제가 변태라 그런지 삼각관계 좋네여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3
헐 밍구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군요! 밍구가 어떤 인간인지 정말로 귱금한디여~~ 그나저나 시우아버님 질투하시는건가요ㅋㅋㅋㅋ 드디어 시우아버님과 여주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건가요~ 하루빨리 진도를 팍팍 나가줘야할텐데말이죠! 다음화에는 시우도 보고싶네옇ㅎ!! 이번화도 잘봤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94
부가이드 입니다!민규와 순영이의 기싸움의 보는제가 다 무서웠어여..시우가 누나 찾는것도 왤케 귀엽죠?ㅠㅠㅠ순영이가 서로비밀애기도 나누었다는것도 너무 멋져요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하고,공부 열심히 하세여!!꼭 성공하길 빌께요!!
8년 전
독자95
태태태탯
작가님고3이시군요8ㅅ8 저는 작가님이 다음편을 올리실때까지 얌전히기다리겠습니다!순영이와 여주가 행복해질날만기다리며홓ㅎㅎㅎㅎㅎㅎㅎㅎ재밌게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96
끄어어엉어어어ㅓㅇ 민규 대박이다...무슨 사이였던거지 대체 퓨ㅠㅠㅜㅜㅜㅜ 권순영 진짜 너무 설레요 으어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헐...수녕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8년 전
독자98
체리에여!!!!오모오모민규가나타나따!!!!!순영이질투하는거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
8년 전
독자99
바쁘신 와중에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아 민규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궁금하고 순영이 저렇게 말하는 거나 민규랑 기싸움하는 거 왜 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ㅠ 고3이라 힘드실 텐데 올려주셔서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8년 전
독자100
8월소년이에윰 8ㅅ8)/ 완죠니 보구 싶어쨔염 ;ㅁ; 오늘도 애아빠는 넘나 좋은것...오빠에서 아빠 되는거 남편되는거 순식(입틀막) 저는 항상 말씀 드리지만 여기 누워 있을꼬에요 _(:3ㄱㄴ)_ 항상 얌전히 가만히 기다릴테니까 천천히 오셔도 되요 'ㅅ')/♥ 옆집님 화이팅 '▽')9 학원숙제도 슥제지만 쉬엄쉬엄해요 아프지말고...'0'! 왼죠니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1
여주 손바닥 대라고 해요 어디 외간 남자한테 주소를 술술술 볼어 불기는! 떽! 근데 혹시 무슨 일이 있나요ㅠㅠ 공지를 보니 불길함이 훅! 밀려오네요 공뷰하셔야 할 시기에 이리 저희를 생각해주시니 작가님 넘나 사랑스러우신것...! 시우도 보고싶지만 그래도 민규가 왜 나와ㅛ는지는 알아야겠으요!!! 작가님 사랑함당!
8년 전
독자102
드디어 민규가 등장을하다니 두둥두웅 순영이랑 민규량 신경전이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ㅎㅎㅎ 다음편이 기대돼요
8년 전
독자104
원우의개그입니다!ㅠㅠㅠㅠㅠ 민규한없이다정하기만한데 무슨일이있었던건지 궁금해져요.....ㅜㅠㅠㅠㅠ순영이질투인지모를그런행동도너무설레고,,, 작가님글항상너무잘읽고있고 기다리고있으니깐 너무 걱정안하셨으면좋겠어요!
8년 전
독자106
수학망해라 입니다ㅠㅠㅠ취한 승관이는 너무 구ㅏ엽고 순영이 걱정하는거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07
새콤달콤입니다!민규랑 대체 어떤 사이였길래 승관이가 저렇게 화내는거죠ㅠㅠ민규야 네 정체가 뭐야!그리고 질투하는 순영이도 설레고요...분량은 없지만 설명으로 그려지는 시우도 너무 귀엽고요...전 행복하고요...작가님 힘내세요!연재가 늦어져도 괜찮아요ㅠㅠ하시는 일에 전념하셔도 됩니다ㅠㅠ그러니까 죄송하다고 하지 말아요!알겠죠? +승관아 집에 잘 들어갔니?
8년 전
독자108
작가님 뿌입니다!!! 저도 이제 고3이라 인티에안들어온지 오래됐더니 많ㅇ닌양의 글을 제가 못읽고있었더라구요ㅠㅜㅜㅜ이제서야 댓글달아서 넘나 속상해요8ㅅ8 작가님두 힘내시고 항상 응원할게요ㅠㅜㅠ순영이와 여주의사랑도ㅎㅎ
8년 전
독자109
진짜 이 글은 피로회복제 같아요. 저도 학원에서 10시간 동안 공부하다 밤 11시나 12시쯤 들어오는데 너무 피곤하고 독방도 잘 안 하게 되고, 아니 못 하게 된거지만. 아무렇든 오늘 처음으로 인티 들어와서 쪽지함 보는데 작가님 신알신 떠 있어서ㅠㅠ 작가님 신알신 뜬 쪽지 확인 하자마자 정말 피로했던 잠도 깨지고, 흐릿했던 눈 초점도 뚜렷해졌어요. 기다린만큼 오늘 12화도 너무 재미있었구요. 작가님은 정말 저만의 인간 피로회복제입니다 ㅠㅠ 이제 새 학기 시즌이라 지금보다 연재가 더 늦어질 수 있겠지만 저는 언제나 애아빠 권순영 기다릴게요 ㅠㅠ 아 맞다 제가 10화인가 9화 때부터 이 글을 정주행 해서 암호닉을 아직 못 신청 했네용 그래도 나중에 다시 하게 되면 그때는 꼬옥 신청할게요❤️ 아무쪼록 작가님도 스트레스 너무 받으시지 말고, 좋은 글 써주시는 댓가로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쌓인 피로 회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10
닭키우는순영이에요! ㅋㅋㅋㅋㅋㅋ아무리생각해도 권순영ㄹㅇ그냥 옆집남자아니에요 꼭잡아야해요ㅠㅠㅠㅠㅠㅠ시우...시우보고싶어......(현기증) 작가님 공부열심히하세요제발 제몫까지...!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알고게세요 제사랑꼭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체리립밤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밍규 너 뭐니ㅠㅠㅠㅠㅠ어ㅐ 갑자기 나타나서ㅠㅠㅠㅠㅠㅠㅠ한참 잘되가던 중이었는데!!!! 순영이 그냥 옆집남자 아니죠ㅠㅠㅠㅠ그럼요ㅠㅠㅠ아주 깊은사이가 될 그런 사이죠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작가님 공부 열심히하시고 잘읽고가용!!

8년 전
독자112
너누리입니당 작가님은 오랜만에와도 진짜 실망시키질않으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넘나 설레는것....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쓰리!!! 공부열심히하세요!!!! 수능 대박 나실거에용 ㅎ
8년 전
독자113
망고빙수
어어!!!!!민규등장!!!!!
순영이대처넘나설레는거아닙니까ㅠㅠㅠㅠㅠ
시우가안나와서허전한걸여...
그나저나고3인데나보다훌륭하네요;_;
수험생이라서힘들겠어요ㅠㅠㅠㅠ
자주는못뵈더라도짬짬이봐요!!
건강잘챙기시구요!!

8년 전
독자114
와 순영이 멋지다 진짜ㅠㅠㅠㅠ 여주는 일어나서 좀 혼나겠어요!ㅠㅠㅠㅠㅠ 술을 그렇게 많이 마시다니... 아니 근데 민규야 넌 왜 다시 여주를 찾아와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도앵도에요 둘이이제싸우는건가요
난 순영이편ㅎㅎ..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16
그냥 옆집사람이 아닌걸요 암요 암요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17
복덕방아줌마에요~~ 오오 난 이런 서브남 등장 찬성이요ㅋㅋㅋㅋㅋㅋ 민규 서브남 맞나여??ㅎㅎ 전 이런 남주랑 서브남의 신경전이 좋더라구여....♥ 긴장타는 순영이 모습 기대합니다용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18
닭갈비는 옳다
입니댜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 너무 말 잘한다...ㅠㅠㅠㅠㅠㅠ밤에 또 설레고 좋네요...♥오늘도 잘 보구가요♥

8년 전
독자119
자몽빛봄 입니다!!!! 고3ㅠㅠㅠㅠㅠㅠ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연재해주시겠다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2년뒤면 고3.....ㅜㅜ 지금도 힘든ㄷ 그땐 얼마나 더 힘들까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20
작가님 화이팅해세요!!!ㅜㅜㅜ고3..많이 힘드시죠ㅜㅜ?저도 이제 곧 고3이 눈앞이네요!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1
별인데요ㅠㅠ 괜차나여..시우..시우는 내맘속에 있으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막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예요 작가님! 고삼 빠이팅 하시고 항상 기다립니당 둘이 사이가 어서 진전됐으면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122
이석민규 입니다 !으아 .. 12화 드디어 나왔네요 ! 넘넘 기다렸어요 솔직히 하루에 3번씩은 옆집쓰 글 올라왔나 안왔나 신알신 확인 하고 그래요 ㅠㅠ 진짜 갈수록 기대되고 도키도키 해요 ! 아참 옆집쓰 고쓰리 화이팅 하세요 저는 열린(?) 독자라서 언제나 작가님 기다리구 있답니다 헤헤 자기전에 혹시나 해서 들어왔는데 글 올라와서 얼마나 기뻤는지 ㅠㅠ 소오오올직하게 감히 제가 옆집쓰 작가님을 최고라고 칭해도 되겠습니까.. 제 기준으로 글잡 중에 최고에용 ㅜㅜ 짱짱 오늘 민규 등장을 했는데 순영이가 아무 이웃인가요 ㅋㅋㅋㅋ 어 ~ 솔직히 순영이두 마음이 있으니까 ㅠㅠ 저런 소리 하겠죠 .. 꺄 그거 때문에 또 셀레고 끙...앍알가아락 너무 좋아요 하하 작가님 글은 한번 쓱 읽고 또 두번째는 천천히 자세히 읽고 댓글 단 다음 마지막으로 쓱 읽는 것 b 하그나저나 시우는 언제 나올까욥 ㅠㅠ 시우 보고 싶어요 ! 작가님 시우 ! 마지막으로 고쓰리 많이 힘들겠지만 힘내시구 잠깐 쉴때 틈틈히 애아빠 글두 올려주세요 제가 요로콤 기다릴게용 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3
순제로입니다! 어우 민규랑 순영이 신경전 장난이아니네요 여주랑 민규랑 어떤 사이였길래 승관이가 저렇게 화내는지 진짜 궁금합니다ㅠㅠ 저도 어제 저녁에 ㅌ윗랑 인티보면서 놀랬네요.. 고3이라 힘드실텐데 바쁜와중에도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24
산들코랄입니다!! 민규랑 여주가 아무래도 뭔사이였군요..순영이 질투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그것마저 설레다니ㅠㅠㅠㅠㅠ그러고보니 진짜 시우가 안나왔네요..몰랐네요..시우야 미안해ㅠㅠ 고3 학생이신대도 휴재안하시고 계속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정말 바쁘실텐데 공부하랴 글쓰랴...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글 쓰신다는 말에 제가 다 감사해요ㅠㅠ 작가님 힘내세요!!❤❤
8년 전
독자125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 질투했다ㅠㅠㅠㅠㅠㅠ넘나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그리고 저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ㅠㅠ힘내세요 화이팅!!
8년 전
독자126
으아유ㅠㅠㅠㅠ 뿌꾸뿌꾸 에요ㅠㅠㅠㅠㅠ민규가 등장했네요ㅠㅠㅠ무슨 사연이 있을지.. ㅠㅠㅠㅠ 순영이랑 민규 사이에 신경전이 오가는군요ㅠㅠㅠ너무 조아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연꽃입니다! 작가님 고3이신데도 이렇게글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이제고3인데 우리한번 열심히해봐요! 일년 진짜 열심히해서 후회하지않게!! 열심히해봅시다!!
8년 전
독자128
자몽자몽♡에요 작가님 천천히 오셔도되요ㅠㅠㅠ 연중안해주시는거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공부도 하셔야할텐데 이렇게 써주시는거 정말 감사해요 근데 민규 더더 알고싶네요!! 그리고...우리..시우.....시우 나오게 해주세요오오오 시우 정말 시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씹떡터지는 우리 시우!!!!♡ 보고 싶습니다!!!!
8년 전
독자129
심쿵입니다 작가님!!순영이랑 민규 기싸움 뭔데 좋죠.....?설렘설렘하구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이제 고3이시고 바쁘시니까 늦게 오셔도 좋아요!연중만 안하신다면..저는 몇주가 걸려도 몇달이 걸려도 좋으니 항상 글 쓰실때 만큼은 작가님께서 행복하게 쓰셨으면 좋겠어요(하트)
8년 전
독자130
낙타에요!민규와 순영이의 기싸움..아주 바람직하네요ㅎㅎㅎ민규랑 여주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지네요!고3생활 힘드실텐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해요!!오늘도 잘 읽고갑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131
문홀리입니다! 작가님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ㅜ 아이고 우리 민규는 무슨 일이 있았던 거예요ㅠㅠㅠㅠ 여주가 일어나면 호칭 정리를 다시 하시겠다는 시우아버님은, 순영씨는, 순영오빠는!!! 절 잼으로 만들어버리네요... 거기다가 '한 집에서' 워... 박력쓰...
8년 전
독자132
으어 새로운 인물 민규가등장했어요...! 꺄하
8년 전
독자133
순영
8년 전
독자155
순영아사랑해겨로나자!!!!!!김민규나가!@!!!!!!비록너가내최애지만이글에선순영이가내꺼야!!!ㅠㅠㅜㅠㅠ우이자까님ㅜㅜㅜㅜ바쁘셔서어째ㅠㅠㅠㅠㅠㅠㅠ하이구ㅠㅠㅠㅠ열심히하심만큼 잘나오실거에요!!제가장담할게요!!♡
8년 전
독자134
이번 편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ㅜ 민규가 드디어 나왔군 훟 민규-순영 대결 구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요 전... 다음 편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언제나 수고 많으세요 짱
8년 전
독자135
신!알!신!!을 통해 글 나왔다는거 알고 만세를 추며 달려왔답니다ㅋㅋㅋ 오늘도 이렇게 권순영이라는 멋있고 설레는 남자에 반해서 잠에 취하도록하겠습니다ㅏ...그리고 고3이면 엄청 힘드실텐데ㅠㅠㅠ힘내세요!!!
8년 전
독자136
차닝꾸입니다!! 우워 민규 과연 제가 예상하고있는 관계가 맞을지 기대가 됩니다ㅎㅎㅎ 이번편에서는 옆집 권순영씨의 박력터짐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7
순수녕이에요!! 호오... 김민규... 대체 여주와 어떤 사이길래 저럴까... 이번화를 보니 대충 알것같기도 하네요... 민규 등에 업힌 여주를 보고 화가 난 순영이도 왠지 멋있고 그러네요...ㅎㅎ 거기다 여주 걱정까지ㅎㅎㅎ 그나저나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저도 나름 고3인지라 매일 인티를 접속하진 못했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작가님 글이 땋!하고 알림와있었네요ㅎㅎ아쉽게도 올리신 직후에 댓글을 달지 못했지만요ㅠㅠ 그래도 전 오랜만에 들어오자마자 작가님 글을 보게되어 매우 좋았답니다ㅎㅎ 작가님도 많이 고생하시고 계시네요ㅠㅠㅠ 저도 앞에서 말씀드렸다싶이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지라 작가님 마음 잘 이해합니다ㅠㅠ 우리 앞으로도 힘네요...! 대한민국 고3들 화이팅...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8년 전
독자138
너는달이에요ㅠㅠㅠ 어휴 삼각관계 좋구요ㅠㅠㅠㅠㅠ
권순영 너무 귀여운것8ㅅ8

8년 전
독자139
두근두근하네요 슌영이의 질투와 민규의 등장!!!!삼각관계가 이어질거같은데ㅠㅠㅠㅠ긴장되기도하고 기대되기도하고 그러네용:) 고삼..ㅠㅠㅠ진짜 힘드신땐거 다 알아요ㅠㅠ 천천히라도 글써주시면 항상 댓글 달러올께요ㅠㅠ!항상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40
비타민입니다! 김민규............민규...좋긴하지만 여주랑은 순영이가 이어져야해요 꼭!!!! 정말 시우가 보고싶어지는 시점이네요....ㅠㅠㅠ시우야아ㅠㅠ 그와중에 민규랑 순영이 기싸움하는거 너무 귀엽고 기분좋고 그러네요....헣....나를 두고 싸운다니....(망상)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저도 학생이라 작가님이 바빠짐과 동시에 저도 같이 바빠질것같은데ㅠㅠ..... 자까님도 저도 화이팅.........♥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41
헛, 순영설입니다!♡♡ ㅠㅠㅠㅠ여주를 데려온 남자가 순영이이길 바랐건만...민규였군요ㅠㅠ저는 글 자체에 순영이로 되게 초점이맞춰져있어서 민규의 등장이껄끄러워요!!!(그래도사랑해민규야) 물론 순영이의 질투를보니 매우 귀여운장면도있지만ㅋㅋㅋ얼른 순영이가 여주를 제편으로 만들어서 민규때문에 상처가득한 여주가 벗어나길바랄게요!!!그런의미로 순영아 고백해 (짝) ㅠㅠ고삼이니 매우바쁘시죠ㅠㅠㅠ힘드실텐데 수고많으세요ㅠㅠㅠ언제든 기다릴테니 편하실때 오세요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2
민규샵VIP에요!!
바쁘신데 시간내서 끌써주셔서 감사해요!!고3이시면 바빠질텐데 그럼에도불구하고 ㅠㅠㅠㅠ
진짜 오늘도 읽었어요!! 글 수정하시는라 힘들겠어요...작가님 힘힘! 오늘 하루는 작가님글로 마무리하네요 안녕히주무세요 !!♡

8년 전
독자143
후요후요입니다! 순영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44
아ㅜㅜㅜㅜㅜㅜ글너무 재미있어요유ㅠㅠㅠㅜㅜㅜㅜㅜ왜 이런 좋은글을 이제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입술이에요!!!! 와 오늘 순영이 박력 쩌는데요...? 그렇게 저는 발려서 없어져갑니다...권순영...사랑해...(사망)
8년 전
독자146
아몬드봉봉이에요.... 세상에나 수녕이랑 밍구랑 이게 무슨 일이래요 ㅇ0ㅇ!!!!!!! 처음 만난 사인데도 기싸움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서로에게 여주는 소중한 존재인가봐요ㅠㅡㅠ 근데 밍구는 왜 말도 없이 갔을까여. 아직도 풀어나갈 얘기가 또 있다니 기뻐요ㅠㅠ 작가님 볼 날이 아직도 많이 남았다는거니까!
8년 전
독자147
궁금했던 밍구리의등장!! 질투하는 수녕이도 귀엽구...작가님 많이 바쁘시고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48
아이닌이에요!순영이가 여주가 민규등에 업혀들어오니까 마음이 이상한가보네요ㅎㅎㅎㅎ귀여워요ㅠㅠㅠ작가님 고3이신데 힘내시고 아프지마세요:)늘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49
흰색이에요 으ㅏㅇ우ㅜㅜ 너무 좋아요... 미뉵랑 순영이 알게 모르게 있는 기싸움도 진짜 좋고... 저는 오늘도 발리구...
8년 전
독자151
순영아ㅠㅠㅠㅠ 질투 하는거야?!!!
8년 전
독자152
민규네꽃밭입니다! 순영이하고 민규 어이쿠 좋네요ㅎㅎ 여주야 너 뭔데 복 받았냐 부럽네 킁 민규와 순영이의 미묘한 신경전 되게 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 고3이신데도 이렇게 열심히 연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 작가님 힘내시고 항상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53
와 순영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가 귀여우면서도 멋있어요ㅠㅠㅠㅠㅠ 이제 민규랑 순영이와 여주의 삼각관계가 너무 기대되네요ㅠ ㅠㅠ !
8년 전
독자154
짐잼쿠입니다!와....질투하는 순영이.....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항상 느끼는 거지만 승관이는 진짜 좋은 친구인 것 같아요!민규랑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주일을 자기일처럼 생각하고 더 화내주고!!승관이 같은 친구 하나 갖고싶다!!!마지막에 민규랑 순영이 기싸움?도 넘나 좋은것ㅎ 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오늘도 잘 읽고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156
슈슈입니다!! 민규와 여주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나중에 밝혀지겠죠ㅠㅠㅜㅜ? 순영이 민규 질투한거 너무 귀엽고도 멋지고 일기예보 보고 여주 기다리는것도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얼마나 더 여주와 순영이 사이가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되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57
수녕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민규는 무슨 역일까....?

8년 전
독자158
회원공개로 돌린거 넘나 아쉬운ㅠㅠ 그래도 좋아하는작품이니까 흐흐
8년 전
독자160
코피!!!!에엉! 핰 설레...여주 넘나 부러워...! 순영쓰가 한 말 다 사실이긴 사실이졐ㅋㅋㅋ!!! 당당해지라굿 대체 무슨 사이였을까요 두 사람은? 고3은 진짜 공부잘안해도 바빠요... 물론 전 놀기바빴었지만 ㅎㅎ 올해부터 제도가 바껴서 더 정신없을텐데 열공!하세요! 텀이 길어도 전 기다릴 수 있어요! 새학기 곧 시작인데 이것저것 스트레스 많이 받지말구 아직 추우니까 따뜻하게 다녀요♡
8년 전
독자161
빵찌예요!크으으으 두남자의 기싸움 짱짱이네요ㅠㅠㅠㅠㅠ민규와 순영이 덕분에 무릎깨질뻔했어요..그와중에 말 잘하는 시우아버님 짱멋있구요ㅠㅠㅠㅠㅠ작가님 화이팅!!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62
잘읽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163
아륄리지훈이에요!끄엉...민규가 나왕네요....ㅠㅠ그렇지만 전 영원히 순영이 입니다...오늘도 잘 읽고가욧~♡
8년 전
독자164
봄나무 입니다! 민규랑 순영이 견제 귀엽네요ㅜㅜㅜㅜㅠ 작가님 연재 걱정 마시구 건강 잘 챙기시구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저희는 작가님 기다리면서 1화부터 복습하고 그러면 되니까요~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65
호우쉬입니다!작ㄱㅏ님 기다렸어요ㅠㅠㅠ민규 이자식 이제와서..여주는 수녕이꺼라굿!!
8년 전
독자166
헐헐.. 후... 벌써부터 다음 내용이 기다려지네요..ㅎㅎ 다음 화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167
오늘도 너무 잘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68
세봉자몽 민규도 귀엽고 순영이도 귀엽고ㅠㅠㅜㅜㅜㅜ늦게 오셔도 기다릴테니까 공부 열심히하세요!!'
8년 전
독자169
아이쿠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 순영이 견제 넘나 귀여운 것..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70
밍구 나왔다ㅎㅎ순영이랑 신경전 진짜 귀여워요ㅎㅎ
8년 전
독자171
연중 안하고 끝까지 책임감있게 완결한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72
뿌씅꽌입니다!!!!
순영이 멋져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다시 반했잖아 권순영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안녕하세요 보슝입니다! 작가님ㅜㅜㅜㅜ 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 순영이가 마지막에 질투하는게 전 왜이리 귀엽죠... 상황은 절대 귀여울 상황이 아닌데 귀여워요..민규와 대체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술을 저렇게나 많이ㅋㅋㅋㅋㅋㅋ 뭔가여주는 항상 차분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좀 새로운? 면을 본것같아요 더 적극적으로 질투해줘 순영아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4
순영이 뒷일도 생각안날정도로 급했던 거야???
8년 전
독자175
권순영 진짜 멋있다 ㅠㅠ 민규한테 무슨 일이 있는 건지도 궁금하네여 고삼 작가님 파이팅 하시고 둘 사이에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네여 좋읁하루 보내세여!!
8년 전
독자176
안해안해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민규등에 업혀있울래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7
반달입니다 ㅜㅜㅜㅜㅠ 퓨류ㅠㅠㅠㅠㅠㅠ 밍규랑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쓴가니가 저렇게 화를 내는지... 넘 궁금해요 작가님 그리구 힘드시면 자주 안 오셔도 돼요 기다릴 수 이써!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78
0126

오늘도 순영아빠는 박력터지시구요ㅠㅠ
그리구 저도 고3이라서 얼마라 바쁜지 아는데 이렇게 글까지 연재해주시구ㅠㅠ 너무 감사해여! 우리 고쓰리 힘내요!

8년 전
독자179
쎄쎄쎄!!!
왐마 세상에!!! 수녕아... 8ㅅ8 (끙끙) 민규랑 여주는 헤어진 커플 사이인 걸까요?... 다음편이 넘 궁금하네요! 그리구 작가님 천천히 연재하셔도 좋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기다릴게요! 싸라해요♡♡♡

8년 전
독자180
작가님!오늘 새벽에 가입했는데 글 잘읽고 가요!!!진짜ㅠㅠㅠㅠㅠ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감사합나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다빈입니다! 순영이 지금 민규한테 질투 맞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다... 민규랑 여주랑 어떤 사이였을까요 진심 궁금... 고3이면 당연히 늦어질 수 밖에 없죠 늦게오셔도 되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182
어ㅜㅜㅜㅜㅠㅠㅠ민규등장이다ㅠㅜㅜㅜㅜㅠㅠ아 수녕아ㅜㅜㅠㅜㅠㅠㅠㅠㅠ으 심쿵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183
에비_츄에요!!!!수녕아 멋지다!!!!!민규와 여주의 사이는 대체....
8년 전
독자184
우이 너 왜 갑자기 유ㅏ가지구 수녕ㅇ이 오해하게 만드는거야 !!!!! 순영이 화나는거 아냐 무서워 ㅠㅠㅠ
8년 전
독자185
니뇨냐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 진짜오리ㅣㄴ만입니다ㅠㅠㅠㅠ얼마나보고싶었는데여! 순영이 넘나 설레는;ㅅ;..울고갑니다 저도 이제 고삼인데 화이팅이에용^3^~
8년 전
독자186
아...순영이 하는말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확실히 여주보다 4살이 많다보니까 오빠티가 확나네요... 으앙ㅠㅠㅠㅠ 민규도 다정한데.. 순영이를 이길수는 없을것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하 밍구 등장 민규한테 설레면 안 되는데 윽 민규 나쁜 역일까요 다정한데... 그치만 역시 시우아범이 제일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이 질투쟁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호시집입니다 승관이가 민규를 안 좋아하는 데는 무슨 이유가 있겠죠 ㅠㅠㅠㅠ 민규는 좋은 애인지 나쁜 애인지 ㅠㅠㅠㅠㅠ 이와중에 민규 등이 업혀 있으니까 바로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권아빠 아니 오빠 넘나 설레고요 작가님 고 3... 힘내세요! 항상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189
여주를 업고 있던 남자는 민규겠죠ㅠㅠㅠㅠㅠㅠ? 한 집에서 같이 출근한 사이라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이런 질투 격하게 원했습니다 ㅠㅠㅠㅠ 수녕아 더해 더더더더더더더!
8년 전
독자192
민규 민규라니 무슨사이였길래 다시돌아오고 승관이는 화를낼까순영이ㅠㅠㅠㅠㅠ멋있어ㅠㅠㅠㅠㅜ호칭정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져 침착해 아그건또아니려나ㅠㅠㅠㅠㅠ그래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지하에요 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가 뭘 잘 못 했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순영이 진짜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권순영은 질투하는 것마저 설레는군요ㅠㅜㅜ뉴ㅠㅜㅠㅠㅠㅠㅠㅠ하 민구랑 순영이가 여주를 두고 싸운다니.. 제 이름이어서 저 지금 정말 미칠 거 같아요^^.. 나 주제에 수녕이랑 밍구가..!!ㅠㅠㅠㅠ승가니는 술 마시면 진짜 저럴꺼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이 작품 엄청 좋아하는데 연중 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 고3 파이팅 하세요!! ♡
8년 전
독자195
헐ㅠㅠㅠㅠ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뉴니에요!!! 작가님 글은 언제나 좋아여ㅠㅠㅠㅠ 민규 등장이라니 (두근) 고3이라 힘드실텐데 화이팅 하세요!
8년 전
독자197
오밍입니다ㅠㅜㅜㅜㅠㅜㅜ와 권순영진짜.. 너무설렌다ㅠㅠㅜㅜㅠ질투하는거 너무좋고요ㅜㅠㅜㅜㅜ 잘보고갑ㄴ디ㅑㅇ
8년 전
독자198
민규 나왓다ㅠㅠㅜㅜㅠ순영이 질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9
지유에요!! 민규가 등장을 했군요.... 질투하는 순영이도 귀엽고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3이시라니...저도 고3인데...학원다니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잘 알죠ㅠㅠㅠㅠㅠㅠ그런데도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00
민규는 무슨 존재지 첫사랑 이런건가 ㅎㅎㅎㅎ
엄청난 스파크가 튀는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좋은것 ㅠㅠㅠㅠㅠ시우 분량도 좀 챙겨줘요 ㅠㅠㅠㅠ귀여운 우리 시우 ㅠㅠㅠ

8년 전
독자201
ㅠㅠㅠㅠㅠㅠ역시 이번화도 너무 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J 승가니가 아니라 밍구였군요!!! 헐... 저는 소재만 보고 승관이였을 줄 알았는데 밍구야ㅠㅠ 밍구랑 순영이랑 기싸움 장난 아니네요 ㄷㄷ 앞으로 여주의 험난한 생활이 기대됩니다 후후 순영이가 자기는 밥도 같이 먹고 비밀 얘기도 하는 사이라고 하는 거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ㅠㅠ 초딩이니ㅠㅠㅠ 아카짱... 귀여워ㅠㅠㅠ
8년 전
독자204
가액입니다. 아 권순영 박력보세요. (기립박수) 시우 분량 짠내나도 용서 가능합니다. 우리 권순영 이런 행동 아주 바람직하고요. 아 작가 너무 예쁘네요. 잠시 흔들리는 겁니다. 같은 나이라 더욱 마음이 쓰이네요. 같이 열달만 더 버텨내자고요. 힘 내고 다음 화에서 또 뵐게요.
8년 전
독자205
민규랑 여주랑 과연 어떤사일까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늘부예요 마지막에 기싸움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 김민규는 음 아마 여주와 애틋한 사이였던 것 같은데 막 말 없이 유학을 훌쩍 떠나버렸다던가 그렇겠죠?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두 사람이 충돌할 때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7
리턴입니다! 여전히 이번에도 너무 재밌는글이였어요ㅠㅠㅠ항상 바쁘신 와중에도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208
안녕재화나예요!!!
넘나 오늘 수녕이 박력...입틀막;/
얼른 둘이 이어졌으며뉴ㅠㅠㅠㅠㅠ
읽는데 와 진짜 내가 다 설레네..
여주 술만 안취했어도 백퍼 심쿵사에 한표요.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10
고3.. 많이 힘들꺼에요ㅜㅜ 그냥 정신적으로 힘들텐데 이렇게 책임감있게 마무리 지어주신다 하셔서 너무 고마워요ㅜㅜㅜ 끝까지 같이 달릴께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211
에인젤이에요!❤️
민규등판ㅠㅠㅠㅠ 작가님 내일이던 일주일 후던 그냥 오시기만 하세요 늘 반길 준비가 되어있어요ㅠㅠㅠ 오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걸요ㅠㅠㅠ 순영이 여주씨하다가 마지막에 감여주로 바뀌는거 넘나 설레는 부분이구요ㅠㅠㅠ 호칭정리하면 여주야 여주야 부르는거 너무 기대되구요ㅠㅠㅠ 민규랑 삼각관계 형성하면서 질투하는 부자 너무 보구싶고요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12
호시야입니당!!! 우리 수녕이 좋다ㅠ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214
김냥이예요! 김민규 등장 빠밤!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뜽과니가 저렇게 싫어하는 걸까요...? 그리고 시우아버님ㅠㅠㅠㅠ넘나 설레는거슈ㅜㅠㅠㅠ그래여 내 여자는 내가 지키는거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215
오메기떡이에요!오늘 민규랑순영이 신경전대박이었고 순영이가 한말 뭔가 설레서 전너무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뿌쮸에요!!ㅠㅠㅠㅠㅠ순영이 질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민구등장하자마자기싸움장난아닌데요? 어떤일이있었는진몰라도좋은거같진않네요ㅜㅜ 한창바쁠시기에 글 틈틈히 올랴주서너 너무 감사해요♥️♥️항상잘읽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217
와작가님 바쁘신데 꾸준히 글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ㅜㅠㅠㅠ
8년 전
독자218
허류ㅠㅠㅠ드디어!!!민규의 등장과 함께 삼각관계가 시작되는건가요???다음 편도 굉장히 기대가 되요!! 고3....하하 작가님 저희 함께 힘을 냅시다 충분히 이해할수있어요
8년 전
독자219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더쿠입니다!민규 등☆장.. 둘이 신경전 장난 아닌데요 ㅋㅋㅋ 시우아버님 한방 먹인듯..멋져 오ㅃr.... 넘 설렙니다
8년 전
독자221
봉1입니다 아 ㅠㅠㅠㅠ 이번 편도 넘나리 좋은 것 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십니까 정말로 ㅠㅠㅠㅠㅠ 심장 폭행죄로 고소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둘 다 넘 좋고요퓨ㅠ퓨ㅠㅠ 작가님 기다렸어옆ㅍㅍ퓨ㅠㅠㅠㅠㅠ 또 기더릴게여 좋은 글 감사핮니당
8년 전
독자223
순영이 민규 신경전 좋네여ㅠㅜ 민규랑 여주는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ㅠㅠㅠ 그리거 순영이..ㅠㅠㅠ 설레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224
헐헐 완전 대박쓰..쿸ㄹ럭쿨럭 저기 의사양반!!여기 출혈이 심해요!!!큭 내맘의출ㅎ..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ㅜ쿸쿸 완전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ㅡ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옆집쓰!엽짚쓰!!허ㅓ허헣허ㅓㅓㅓㅓ허ㅓ헣허ㅓ허허ㅓ사랑해욧!
8년 전
독자225
흐어ㅠㅜㅜㅜㅠ 권수녀우ㅜㅜㅜㅜㅜㅜㅜ유ㅠㅜ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ㅜㅜㅠ 감사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앞집누나입니다! 민규가 나왔네요!승관이가 경계하는걸보니 안좋은 일이 있었긴한거같은데ㅠㅠㅠ 순영이랑 삼각관계 빨리 보고싶어요 기대됩니다♡열심히 공부하세요!저도 고3......ㅎ
8년 전
독자227
드디어 의문인 민규가 나왔어요..민규와 사귀던 사이였던건가요ㅠㅠㅠ그나저나 여주를 항상 챙기는 승관이ㅠㅠㅠㅠ자연스레 엄마미소가 짓게 돼요ㅠㅠㅠㅠ민규를 경계하는 순영이..(흐뭇) 작가님 고3인데ㅠㅠㅠㅠㅠ긴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바쁜 와중에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점점 가면 갈 수록 넘나 재밋는 것.. 승관이 같은 친구 어디 없냐며...^^ 민규와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되게 궁금해요! 작가님 해야하는 일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29
작가님 오랜만이에요!!승관이 넘나 착한것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그래요 순영이의 질투를 불태웠으니 이제 순영이... ㅎㅎㅎㅎ
8년 전
독자231
키순이에요!민규이놈ㅠㅠㅠ!!!저도 고3이라 작가 님마음 이해해요 또 기다릴꼐요 ♥
8년 전
독자232
작가님 잘봤어요 ㅠㅠ 진짜 항상 너무 재밌고 또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우 분량이 많이 줄어들고 있어서 시우가 보고싶기도 하지만!ㅠ 민규와의 삼각관계도 재밌고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학업에 바쁘실텐데도 연재 계속 해주시니 감사할따름이네요 ㅠㅠ 앞으로 민규와의 일에서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8년 전
독자233
맘이 넘 예버요..♡ 신경전에 박수를 치고 갑니다ㅠㅠ 그나저나 고3이신데도 열심히 연재해주신다니 넘 간사해요... (절)
8년 전
독자234
바나나우유에요 민규가 드디어 등장했는데 전남친 설정이라니...!그런데 그와중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승관이가 저렇게.. 오늘 순영이 멋있었어요 한집에서 식사 출근이라뇨.. 너무 설레자나ㅠㅠㅠ 근데 시우분량이.. 눙물 아무튼 다음화 기대되고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35
바쁘신데도 글올려주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바쁘신데도 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237
헐 드디어 밍구등장...이거이거 딱 분위기 보니까 헤어진 전남친스타일인거같은디....수녕이랑 신경전 대박..
8년 전
독자238
짱짱맨뿡뿡이예여!아니 밍규야ㅜㅠㅠㅠ와 설마 전화온 사람이 민규일줄이야..여주 데려가는 순영이는 멋있어요..!이제 여주가 잠에서 깨면..어떻게 되는거죱..?ㅎ..ㅎㅎ여주 화이팅
8년 전
독자239
호시시팡

저도 너무 오랜만이라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지만ㅠㅠㅠㅠ 힘내시구요!!!!! 쉬엄쉬엄 연재하셔도 다 이해합니다!!!! 고3이신걸요ㅠㅠㅠ 화이팅!!!

8년 전
독자240
아기돼지예요 승관아 여주야 어디가서 술마시마라 사람 구별못할정도로 마시면 진짜 위험해 그리고 순영이랑 민규 아주 불이 화르륵
8년 전
독자241
와와에요!작가님 힘드시지만 이렇게 글써주시는것에대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요! 너무너무 잘 읽고 있고,공부도 연재도 열심히 해주세요!
8년 전
독자242
스무디 입니다ㅠㅜㅠ 밍구가 무슨사인지 모르겠지만 엄청 친했던거 같은디ㅠㅜㅠ 순영이가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권순영이 질투라니!!! 이제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건가요우ㅜㅠㅠㅠ 기대됩니다ㅠㅜㅠ 바쁘신데도 글도 써주셔서 감사합니닷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243
옴마 시우 아버님 사랑햐염 .....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는 제가 키울게 저랑 결혼해염.....
8년 전
독자244
누나에요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이번화는 제가 좀 늦게봤죠?ㅠㅠㅠㅠ순영아ㅠㅠ민규도 드디어 나왔네요!! 오오오 삼각관계인가요??!?!??
8년 전
독자245
순영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이렇게 설레도 되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 밍구랑 순영이 신경전 너무 좋아요 작가님 공부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8년 전
독자247
풀입니다. 오랜만이에요! 민규와 여주는 도대체 과거에 어떤 사이였을까요..? 그러고 드디어 순영이의 질투! 를 보게 될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고3이시구나.. 많이 힘들더라도 잘 버티면 분명 후에 좋은 성과로 보답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8년 전
독자248
이번편에도 내 맘때리는 권수녕... 민규랑 신경전 장난 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너무 재밌게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49
뿌승관이에요! 순영아...나 설레죽어..민규한테 질투도 하고..^^ 아 그리고 작가님 고3이라 많이 힘드실텐데 글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ㅜㅜ 저도 고3인데 작가님 힘내세요!
8년 전
독자250
와 권순영ㅠㅠㅠㅠ진짜 레알 설렘사 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이제 고삼이라 작가님 마음 너무나 이해가네요!!화이팅!
8년 전
독자251
달링입니다ㅠㅠ 제가 늦게 와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작가님 학업도, 글쓰는것도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무리하지 마시고 예쁜글 이렇게 써주신다면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민규의 정체도 너무너무 궁금하고! 시우 아버님도 자기 마음을 좀 알아가는것같아서 혼자 엄마미소 ㅎㅎ 다음 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 작가님 화이팅!!
8년 전
독자252
작가님 공부하느라 바쁠텐데 글까지 쓰시느라 고생이많아요ㅠㅠㅠㅠㅠ한창 고3시작할때가 제일 바쁜거 알아서 얌전히 기다리는것밖에 할수가 없네요ㅎㅎㅎ작가님 천천히 오셔도 되니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이번화도 너무 재밌게 잘보고 가요ㅎㅎㅎ암호닉은 신청 안해서 작가님이 절 알아보실순 없겠지만 항상 잘 보고 있어요!응원할게요작가님♡♡
8년 전
독자253
순영희에요! 며칠간 정신ㅇ 없어서 알림뜬거 보고도 계속 못들어오다 겨우 봤네요. ㅠㅠㅠㅜㅠㅠ 역시 재밌어요 민규랑은 대체 무슨 관계 일까요.. 전 애인..? 무야무야.. 근데 순영이 민규랑 와 스파크가 장난아녀.. 말하는거 오ㅑㄹ케 설레죠.. 오늘도 여러번 발리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54
꾸엥입니다 쓰차가 오늘 풀려서 이제야 댓글을 달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너무 쉬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규의 등장으로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까요..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56
퐁당이에요! 수녕이가 신경쓰는거진짜... ㅏ.. 발렸어요...내심장..♡
앞으로 어떻게될지 기대됩니다 사랑해요자까님

8년 전
독자257
또렝입니다 역시 저사람은 민규겠죠..??!?!? 도대체 뭔 일이 있었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여!!!
8년 전
독자258
대박 ㅠㅠㅠㅠㅠㅠ 아... 순영이도 좋고 민규도 좋아요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될까요...? [절쿨]
여지껏 보면서 한 줄 알고 댓글 달았는데 안했더라구요 바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9
포도가시입니다!! 아니 그럼 저 남자가 민규인건가요...!!!ㅠㅠㅠ그와중에 권순영 ㅠㅠㅠㅠ겁나 설레는거있죠...ㅠㅠㅠㅠㅠ 시우도ㅠㅠㅠㅠㅠ시우 누나 보고싶다고 하는거 왜이렇게 귀여운지ㅠㅠㅠㅠㅠ대체 그 남자랑 어떤 사이였는지 무슨일이읶었는지 알고싶습니더..너무 궁금햐요ㅠㅠ
8년 전
독자260
암호닉 신청될까요?? [기링키링] 이요!! 이제 막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기다릴게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돼요
8년 전
독자261
작가님ㅠㅠㅠㅠㅠㅠ 다음 글로 돌아오시는 텀이 길어져도 전 항상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화이팅!!!
8년 전
독자262
암호닉[밍규]로신청가능한가요?! 너무재미있어요 ㅎㅎㅠㅠㅠ
8년 전
독자263
옆집쓰님 제가 가입을 했어요... 부들부들 넘 신나요 민규랑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러는거죠 무슨잉ㄹ리야!!!!! 옆집쓰님 공부 열심히 하시고..!!!!!! 개학했으니 저도 공부를 해ㅑㅇ야겠조..? 와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8년 전
독자264
빠세!! 권수녕 이겼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만 안흔들리면 연승이 가능한데...흠
8년 전
독자265
진짜 느무느무 재미써요ㅠㅠㅠㅠㅠㅜㅠ♡♡♡
작가님 짱!♡!♡!

8년 전
독자266
민규밍구!!!! 순영이랑 밍구랑 뭔가의 기싸움!!!!근데 민규랑 진짜 무슨사이얐을까여
8년 전
독자267
순영이가 한 말 너무 설렌다 ㅠㅠㅠ 으으 신경전 좋구연 울 순영이 가나연?!?!?+?
8년 전
독자268
민규랑 순영이랑 신경전 대박이에요...... 작가님 고삼이시라 바쁘실 텐데 몸 잘 챙기시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9
으응 너무 재미써ㅛㅠㅠ김민규 어떻게햌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0
오메나 !? 밍구니 !? 민규야 !? ... 나 수녕씨한테 보내죠... 넌 이제 내 기억속에서 사라졌다구 !!!
8년 전
독자271
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글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이번편에 순영이 분량이 많이 없긴 하지만 그 순간에도 제대로 제 심장 저격해주시는 시우아버님...얼른 다음편도 읽으러 가야겠어요 휴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272
악 ㅠㅠㅠㅠㅠ 순영이 넘나 설렙니다 민규가 어떤 존재였는지도 너무 궁굼해지네요 'ㅅ'
8년 전
독자274
왜 회원공개로 돌셨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꺼 빌려서 들어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5
오와... 민규랑은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여..!!
8년 전
독자276
너무 재밌어요 항상 힘내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77
헐 진짜 대박이다ㅜㅜ 순영이 지금 질투한거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8
규애에요!!!! 넘 늦게 왔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공부한다고 인티 들어올 시간도 없었고... 인티생각도 못한체로 다음주 월요일에 중간고사가 끝나네여... 그리고 또 모의고사 준비한다고 공부 할텐대.. 하 눈앞이 캄캄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구리가 이제 나오는데 아 본격적 삼각관계인가요..? 넘나 좋은것... 전 빨리 다른글도 보고올께여 헿헿 작가님 사랑합니당 작가님도 저도 화이팅!!!!!!!! ♡
8년 전
독자279
진짜 민규랑은 무슨 사이 일까요? 승관이가 많이 싫어하넴... 순영이는 질투하고! 악 좋아여!
8년 전
독자280
제가 못보기시작한게 이번화였어요ㅠㅠㅠㅠㅠㅠ미쳤네요 진짜 순영이 너무 귀여운..8ㅅ8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라도볼수잇ㅎ어서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1
자까니뮤ㅜㅠㅜ이거이거 쑤녕이 질투하는건가여..이렇게 질투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자까님 글 넘나 잘쓰시는거ㅠㅜㅠㅜㅜ
8년 전
독자282
으 너무사랑스러우어요 질투하는 순영아버님...♥♥
잘보고가요 엉엉!!

8년 전
독자283
진짜 권순영님 너무 발립니다...도와주세효...'^'
8년 전
독자284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285
헐!!! 이제 민규까지 삼각관계가 시작되는건가요!! 그나저나 순영이ㅋㅋ뭔가 질투하는것같아서 엄청귀엽네요ㅋㅋ
7년 전
독자286
으앙ㅇ...순영아...옆집에 강조를 하더니 결국엔...
7년 전
독자287
헐민☆규☆등☆장☆ 둘이 신경저ㄴ 좋네여ㅎㅎ
7년 전
독자289
대박ㅜㅜㅜㅜㅜ순영이너무설렙니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90
어흥이예요 어휴 늦었네요ㅠㅠㅡ민규의 등장.. 과거에 여주를 두고 멀리 떠났었나보네요 다시 돌아왓지만 순영이가 잇오... 흔들지마아ㅠㅜㅠ
7년 전
독자291
둘의 신경전이 왜 저는 마냥 좋죠...? 그리고 이번 편에도 역시 우리 승관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승관이 같은 친구 있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292
괜팒ㅇ라 괭팡ㅎ아 수녕아 괜팒아 넌 이미 내꺼야 그런 말을 한 순간붙처 내거라구 어떨수없어
7년 전
독자293
오오오오오오오 라이벌 오오오오 나를두고 권수녕이랑 김밍규랑 싸우는거얏? 핵좋아아아아
7년 전
독자294
순영이 질투하는거야?ㅠㅠㅠ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아파트뽑을래요ㅠㅠ
7년 전
독자295
워...권순영 신경전 장난 아니네어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96
크흡 귀여워ㅠㅠㅠ!!!!! 질투하는거니 그런거니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97
밍구랑 둘이 사귀던 사이었나?! 민규랑 순영이랑 신경전 넘나 좋구요ㅠㅠㅠㅠ! 순영이 질투 최고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8
밍구야 나쁜 역할로 나오면 안 되는데... 순영이 질투하는거 넘 카와이하면서 설레고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99
작가님 제가 드디어 회원가입을 하고 이렇게 회원에게만 공개되는 글을 읽어요ㅠㅠㅠ 너무 감격스럽네요ㅜㅜㅜㅠ 여주랑 민규랑 무슨 일이 있었길래 승관이가 저렇게 싫어할까요.. 시우 아버지 너무 설레잖아요 진ㄴ짜..
7년 전
독자300
작가님 제가 드디어 회원가입을 하고 이렇게 회원에게만 공개되는 글을 읽어요ㅠㅠㅠ 너무 감격스럽네요ㅜㅜㅜㅠ 여주랑 민규랑 무슨 일이 있었길래 승관이가 저렇게 싫어할까요.. 시우아버지 너무 설레잖아요 진ㄴ짜..
7년 전
독자301
민규 몰가여.. 승관이가 저럿케 싫어하는데ㅠㅠㅠㅠㅠㅡ 궁금합니다
7년 전
독자302
어우 내 심장...너무 나대잖아요ㅠㅠㅠ책임져요ㅠㅠ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둘이 무슨 사이인겁미까
7년 전
독자305
민규 뭐지 나 민규 좋아하는데 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 보고싶다 민규야
7년 전
독자306
아...순영아 ㄱ그렇게 귀엽게 질투하면 제가 죽어요 안죽어요..ㅜㅜ 이번에도 또 치이고 갑니다ㅜㅜㅜ부승관을 여러게 짜놓아야 겠어요ㅜㅜㅠㅠ
7년 전
독자308
이런 박력남..♡
7년 전
독자309
정주행 중이에욜 작가님 항상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3 힘내세용♡
7년 전
독자310
와ㅠㅠㅠㅠㅠ 이제 삼각구도인가요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311
이야 민규 역시 심상치않은 캐릭터일줄 알았지만 오자마자 수장님이랑 신경전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발리고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312
시우...시우 보고싶어요 ㅠㅠㅠ근데 승관이도 좋아요 ㅠㅠㅠ밍구도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3
여주 흔들리진 않겠죠...8ㅅ8...순영여주 탄탄대로만 걷길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4
넘나 잘보는 중에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5
민규등장도 넘나 설레는것 =ㅠㅠㅠㅠ 그냥 이소설사랑해도되져
7년 전
독자316
승관이 같은 친구있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둘이 싸우는거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7
민규 너무 설레는데 여주랑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러는지 ㅠㅠ 순영이랑 민규랑... 둘 다 너무 설레는데 어떡해요!!! 꺅
7년 전
독자318
체리 블라썸입니다.
민규... 왜 그랬어... ㅠㅠ 사정이 있었겠지만...
순영이가 엄청나게 신경 쓰였나 봐요... 흫흫

7년 전
독자319
와ㅏㅠㅠㅜㅜㅜ저 의문ㄴ의 남자가ㅜㅜㅜㅜㅜㅠ민규ㅠㅠㅠ인가요ㅜㅜㅜㅜㅜㅠㅠ아ㅠㅜㅠㅠㅠ뭐야ㅠㅠㅜㅜ뭔ㄴ데 기싸움하는ㄴ거 귀욥다ㅠㅠㅜㅜㅠㅜㅜㅠ진짴ㅋㅋㅋㅋㅋㅌ귀요미즐ㄹ ㅠ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20
옹ㄹ올 권수녕 ^^^^^
7년 전
독자321
순영이 너무 설렌다ㅠㅠㅠㅠ 질투하는 건가ㅠㅠㅠㅠ 난 그 호칭도 좋은데 ㅠㅠ
7년 전
독자322
순영이는 어떻게 질투를 해도 이렇게 귀엽죠?
7년 전
독자323
차니차니에요ㅜㅜㅜ진짜 밍구리랑 수녕이랑 기싸움 팽팽!무서운데 재눈애만 귀엽개 보이는건가요ㅜㅜㅜ넘나 귀여우ㅕ요ㅠㅜㅜ사우랑 여주랑 둘이서 새근새근잠잤음좋겠네용
7년 전
독자325
으어어엉ㅇ엉어 권순영 넘나 다정한것 너무 좋아ㅜㅜㅜㅜ 부승관은 진짜 현실친궄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26
귀여운 순영이의 질투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27
민규랑 여주 사이 너므너무 궁금해요 ㅠㅠ 옛애인 그런 관계였을꺼 같아요 ㅠㅠㅠ 그리고 순녕이거 김여주 라고 했을때 전 설렜답니다 ㅎㅎㅎ
7년 전
독자328
크.. 민규한테도 무슨 사연이 있었겠죠..?? 아아 정주행하는데 너무 행복해요ㅠㅠㅜㅜ..
7년 전
독자330
순영이가 호칭정ㄹ리 한다는거 왤케귀업조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1
아 권순영 짘짜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2
민규야... 등판 상상만 햐도 설레는것...
7년 전
독자334
이야 권순영 머시따!!!!!!!!!!! 질투하는 모습은 완전 귀엽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5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ㅠㅜㅜㅜㅜ수뇽 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는 또 무슨일일까용 ㅠㅠㅠㅠㅠ휴 설레요
7년 전
독자336
ㅠㅠㅠㅠㅠ 권순영 잘했어요 퓨ㅠ 그리고 한침대에서 잤는사이....
7년 전
독자337
오랜만에 애아빠 본당ㅠㅠ
7년 전
독자338
아 근ㄷ 와중에 민규가 너무 설레고 그렇지만 순영씨도 너무 설레고 여주 진짜 부럽네요...
7년 전
독자339
김밍구!!!!!스탑!!여주랑 수녕이 사이 갈라놓으면 안돼요~!!그나저나 우리 수녕이 질투하능거양ㅇㅅㅇ짱설레♡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340
헐헐헐 순영아 질투하는거야?? 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하는거 너무 설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진짜좋다ㅠㅠ
7년 전
독자341
오....순영씨...머싯따...
7년 전
독자342
와 순영쓰 박력.. ㄷ 늘 느끼지만 나도 승관이같은 친구가 있었으면ㅡㄹ
7년 전
독자343
끼야아앙ㅇㄱ ㅜㄴ양순영이 너무설레요ㅠㅠㅠ
민규는 등장만으로도 설레고 ㅜㅜ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344
질투라니!ㅠㅠㅠㅠㅠ민규와 여주 사이에 무슨일이 있던건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345
오 순영쓰 남자미 뿜뿜인데여 완전 ㅋㅋㅋㅋㅋㅋ 완전 멋있어요 ㅠㅠㅠ 김민규 도대체 여주랑 무슨 사이야 .. 오늘의 발림 포인트는 권순영의 질투네요 ㅠㅠㅠㅠ 아 귀여운데 그와중에 멋있어 ㅠㅠㅠㅠ 매력에 퐁당 빠져버렸습니다 ..
7년 전
독자346
와 둘이 긴장감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 기싸움 대박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7
이다입니다! 민규랑 여주랑 전에 꽁냥거렸던걸까요ㅜㅠ 전 또 다음글로..!!
7년 전
독자348
세상에 민규는 그럼 전남친인가...
7년 전
독자349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칭정리 다시한다니..! 뭘로 할까요 허니?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50
민규일꺼라고 생각은 했는데 실제로 업은게 민규라 저도 신경이 쓰이는거... 그래도 순영이 질퉄ㅋㅋ 귀여워요
7년 전
독자351
헐 질투하는것도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44.202
문라이트 6개월만에 드디어 이어서 보게 됐어요 ㅎㅎㅎ 민규의 등장... 민규랑 수녕이 둘 사이에 분위기가 팽팽해서 저까지 심장이 쫄깃 ㅠㅠㅠㅠㅠㅠㅠ 부디 민규도 나쁜역할이 아니기를 바라며.. 다음편 읽으러갑니다!! :)
7년 전
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 작가님! 전체공개로 바뀐걸 지금 알게되서 이렇게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ㅠㅠㅠ 회원에서 비회원이 되버린 후에 글을 읽지 못하게 슬펐는데 다시한 번 감사드려요! 여주랑 친해져서 여주바라기가 된 우리 시우도 이쁘고 여주 걱정에 잠 못드는 순영이도 이쁘고 민규에게 질투하는 순영이는 더 더 이쁘네요ㅠㅠㅠ 하트하트
7년 전
비회원214.163
귤콩/으악 권순여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3
순영씨 넘나 멋있는것....민규도 멋있어요 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354
불꽃파바박 너무 좋아용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랑 여주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도 궁금하구 순영이한테 너무 설레구 얼른 사겨라(짝)사겨라(짝) 승관이같은 친구있으면 진짜 좋을것같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56
민규ㅠㅠㅠㅠㅠ좋기는하지만 갑자기 나타나서 깊은사이라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7
ㅋㅋㅋㅋㅋ아니 승관이가 왤케 귀엽죠ㅋㅋㅋㅋ 글고 순영이 질투하는건가 무튼 막 말하는게 크으으 .. 말이 필요없네여 구냥
7년 전
독자358
워후 삼각관계 냄새가 난다요!!!! 좋아요!!!
7년 전
독자359
아 이런거 좋습니다 팽팽한 기싸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0
사이다순영씨ㅠㅠ둘이여보자기하는날이왔으면
7년 전
독자361
세상..승관이 민규 순영이 셋다 너무좋아요..ㅎㅎ 진짜 승관이 같은 남사친이 있었으면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2
수녕이 질투한당 헷
7년 전
독자363
승관이같은 친구도 없고 순영이같이 다정한 사람도 없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4
흐엌 민규랑 무슨일이 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
7년 전
독자365
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6
으으응 궁금해.. 어서 보러 가야디
7년 전
독자367
후어ㅓㅓ어ㅜ어 저 묘한 긴장감뭐죠...... 순영씨 나이스!!
7년 전
독자368
뭐야, 이거 뭐야 이 급전개 완전 사랑스럽습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
7년 전
독자369
민규야 너는 무수 일이 있었던거니!!! 왜 말 없이 간거야!!!! 아이고....ㅠㅠㅜㅠㅠㅠ 진짜 민규랑 순영이 둘이 여주를 두고 신경전이 장난이 아니네요!!!! 순영이 너!!!! 이미 빠져 들었어(╭☞͡° ͜ʖ ͡°)╭☞
7년 전
독자370
진짜 승관이 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ㅠㅠ그럼 매일 만나서 술마실텐데....
7년 전
독자371
으어ㅠㅜㅜㅠ 순영아.. 저거 질투 맞죠? 그죠? 앞으로 민규랑 어떻게 될까^-^ 어구 궁금하네여
7년 전
독자372
어머 민규랑 여주 같이있는거보고 질투하네 순영이ㅎㅎ 귀여워ㅎㅎㅎ
7년 전
독자373
민규랑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네여,,
아니 진짜 권순영은 얼마나 지나야 사란을 설레이게 하디 않을 까요 진짜 오늘도 여주가 민규한테 업혀있는게 질투나서 저런 말 한거 너무 귀엽고 설레자나 ㅜㅜ

7년 전
독자374
둘 다 너무 귀여워ㅠㅠ
7년 전
독자375
아진ㄴ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두고 싸우는ㄴ거 넘 기여운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6
그냥 주변인들이 진국이네요ㅠㅠㅠㅠ아 심장이 간질간질합니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7
하 ㅠㅠㅠㅠㅠ 김민규무슨일이야 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승관이진짜 현실친구갘아서 너무좋구여 ㅠㅠㅠㅠ 순영이 ㅠㅠㅠㅠ 저팽팽한 신경전 너무좋아요 ㅠㅠㅠㅠ흐으규ㅠㅠㅠ
7년 전
독자378
ㅠㅠㅠㅠㅠㅠㅠㅠ헉 민규와 순영이의 묘한 신경전 진짜 이제 어떻게 되는거죠?ㅜㅠㅠㅠㅠ기대되요!!
7년 전
독자379
밍구 옛남자인가... 승관이 말 보면 딱히 좋은 사람은 아니였던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시우는 언급되듯이 나왔지만 그마저도 너무 귀엽네요ㅠㅠ 쑤뇨... 너무 좋닿ㅎㅎㅎ
7년 전
독자380
흐에ㅔㅔ레ㅔ엥 쑤녕이 박력넘쳐ㅕ어ㅓ어ㅜㅜㅜ넘나 멋져용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1
민규가 밍구가 아닌것 같아ㅋㅋㅋㅋㅋ남자다 남자 ㅎㅎㅎ 도대체무슨 일이 있었기에 떠난거고 ㅋㅋㅋ돌아온거니~~~~
7년 전
독자382
아ㅠㅠㅠㅠ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요ㅠㅠㅠㅠ앓는다ㅠㅠㅠ
7년 전
독자383
민규 첫등장인가요ㅠㅠㅠ 신경전이 너무 귀엽고 강렬하네요ㅠㅠㅠㅠ 호칭정리라니,세상에ㅠㅠㅠ 승관이도 너무 귀엽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384
ㅠㅠ 민규도 좋고 순영이도 좋고 둘 다 좋은데 ㅠㅠ 진쨔 순영 사람 설레게 하는데 뭐 있네,,,
7년 전
독자385
기싸움 하는게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런 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6
ㅇㄴ 기싸움 ㅠㅠㅠㅠㅠ 밍구랑은 뭘까 진심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5/8 6:18 ~ 5/8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