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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닉 목록 * 

http://instiz.net/writing/2205002
 


 

위 좌표로 가셔서 확인 후 암호닉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좌표 글에 댓글 남겨주세요!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1 | 인스티즈 

 

 

♥붑붑님♥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1 


 


 


 


 


 


 


 


 


 


 


 


 


 


 


 


 


 


 


 


 


 

* * * 


 


 


 


 


 


 


 


 


 


 


 


 

 너는 어느 상황에 떨어져도 절대 굶어죽진 않을거라 했던 승관이의 말에 여태까지는 늘 수긍해 왔지만 오늘부로 그 말은 이제 틀린 말이다. 나는 지금 눈앞에 놓인 먹음직스러운 짜장면을 단 한입도 제대로 넘기지 못하고 있으니까! 젓가락으로 애꿎은 짜장면만 쿡쿡 찌르며 슬쩍 맞은편 눈치를 보자 체할 것 같아 깨작거리고 있는 나와는 달리 맛있게 식사중인 시우아버님이 보인다. 괜히 억울한 느낌에 입꼬리가 절로 내려갔다. 지금 나만 신경쓰이고 어색해? 왜 저렇게 편해? 속으로만 궁시렁댄다는게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나왔는지 내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고서야 힐끔 고개를 든 두 눈과 드디어 마주쳤다. 


 


 


 


 


 


 


 


 


 


 


 


 


 


 

" ...왜요? " 


 

" 아니예요, 아무것도... " 


 

" 근데 왜이렇게 안먹어요? "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얼굴에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어금니를 꽉 깨문 채 제가, 다이어트를 해서... 하고 어색하게 웃어보이자 또 진심 가득한 얼굴로 뺄 살 없는데, 다이어트 하지마요- 하고 고개를 젓는다. 그 말을 믿기에는 내 몸에 덕지덕지 붙은 살들을 내가 제일 잘 알기에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말은 고마워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보이자 같이 미소를 지으며 몇번 더 젓가락질을 하다 그릇을 테이블에 내려놓고 휴지로 입가를 닦는다. 다 드셔서 그런가 싶어 테이블을 정리하려는데 손을 뻗어 제지하길래 다시 자리에 앉았다. 


 

 무슨 말을 하려고 이렇게 뜸을 들이는지, 한참을 이리저리 눈동자를 굴리고 입술만 몇번을 감쳐 무는 모습이 보는 내가 다 불안해서 슬쩍 눈치를 보며 뭐, 할말 있으세요? 하고 넌지시 물음을 던지자 눈에 보이게 흠칫 놀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곧 결심한 듯 무릎 위에 얹은 손을 꽉 주먹을 쥐더니 입을 열었다. 


 


 


 


 


 


 


 


 


 

 

" 나도, 내 비밀 하나 알려줄게요. " 


 


 


 


 


 


 


 


 


 


 


 


 


 


 

* * * 


 


 


 


 


 


 


 


 


 


 


 

한번도 나한테 직접 물어본적은 없지만, 궁금했죠? 

왜 우리 집에 나랑 시우 단 둘이 사는지. 

왜 시우가 엄마 얘기는 한번도 안하는지. 


 


 


 


 


 


 


 


 


 

대학교에서 만난 첫사랑이 있었어요. 

남들 다 첫사랑 지나가는 학생때는 공부밖에 할줄 몰라서 여자에 관심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누군가한테 반한다는 그 느낌이 어떤건지 알았어요. 


 


 


 


 


 


 

되게 예쁜 사람이었어요. 

얼굴만큼 마음도, 성품도 너무 예쁜 사람이었어요. 나한테 과분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 사람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철판 깔고 죽어라 쫓아다녔어요. 

그 사람이 너무 착해서 서툴고 투박하게 다가가는 나를 웃으면서 받아줘서, 우리는 나름 예쁘게 만났어요. 


 


 


 


 


 


 


 


 

그런데 우리가 많이 서툴고 어렸어서, 

실수라면 실수처럼 시우가 생겼어요. 


 

그래도 내가 이 사람 평생 책임지고 아이 잘 낳아서 행복하게 살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집에 말씀드리고 아버지한테 죽도록 맞긴 했어도 기분 좋았어요.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이제 평생 함께할거니까. 


 


 


 


 


 


 


 

그런데, 운명이라는게 진짜 있는건지 뭔지. 

있다면 나한텐 정말 가혹하죠. 


 

시우가 태어나고 몇주나 지났나, 혼자 퇴원하던 그 사람이, 사고를 당했어요. 

교통사고였는데, 그 사고로 영영 다시는 볼 수 없는 곳으로 갔어요. 


 


 


 


 


 


 

그래서 나는 스물 다섯살에 혼자 애아빠가 됐고, 

시우는 지금도 자기 엄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 * * 


 


 


 


 


 


 


 


 


 


 


 

" 그래도 내 자식 어디가서 기 죽이긴 싫어서, 아등바등 혼자 열심히 키우고 있긴 한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잘 하고 있는건지. " 


 

" 아... " 


 

" 시우한테는 늘 미안하죠, 아무리 내가 잘하려고 해도 빈자리가 결국은 느껴질테니까. " 


 

" ... " 


 


 


 


 


 

 어, 그런 표정 지으라고 한 얘기 아닌데. 내가 표정관리를 못했는지 내 얼굴을 보곤 장난스럽게 입술을 삐죽이는 시우아버님에 얼른 입을 앙 다물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저번에 옆집에서 봤던 다정한 사진 속 모습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 뒷면에 적혀있던 무언가 지운듯한 흔적과 글귀도. 정말 예쁜 사람이었다며 추억에 젖은 시우 아버님의 모습이 이해가 갈 정도로,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예쁜 사람이었고, 그랬을 것 같았다. 


 


 


 

 아까 내가 받았던 위로 아닌 위로가 고마웠어서 나도 이렇게 본인 이야기를 꺼내준 것에 대해 뭔가 위로가 되어주고 싶어 잠시 고민하다가 조금은 어색하게 팔을 뻗어 아까  시우 아버님이 내게 그랬던 것 처럼 조심스럽게 머리를 쓰다듬었다. 놀란듯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마주보는 시선을 요리조리 피해가며 꿋꿋이 손을 움직였다. 


 


 


 


 


 


 


 


 


 


 

" 아니, 뭐.. 저도. 기특하다고 칭찬 해주는거예요. " 


 

" 풉, " 


 

" 왜요! " 


 

" 지금 되게 로봇같은데? " 


 


 


 


 

 하려면 좀 제대로 해봐요, 하며 제 머리 위에 얹혀져 있는 내 손을 마주잡더니 살살 쓰다듬는다. 눈까지 지그시 감고 머리칼을 쓸어내리는 손길에 나도 저절로 멍해져서 그렇게 한참을 마주 앉아있었다. 


 


 


 


 


 


 


 


 


 


 


 


 


 


 


 


 


 


 


 


 


 

* * * 


 


 


 


 


 


 


 

 시우 아버님이 돌아가고 혼자 밍기적거리며 집안을 정리하다 대충 정리를 마치고 침대에 걸터앉아 휴대폰으로 별 볼것도 없는 인터넷을 이곳 저곳 뒤적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울렸다. 액정에 뜨는 승관이의 이름을 확인하고 아까 매몰차게 보냈던게 생각나 미안한 마음에 얼른 전화를 받았다. 


 


 


 


 


 


 


 


 


 


 


 

" 어, 승관아. " 


 

- 내가 진짜, 아까 나 버린거 생각하면 너랑 연락 안하려고 했는데, 아까 보니까 그 남자 꽤 괜찮아 보이길래 참는다. 


 

" 뭐? 너 봤어? 언제? " 


 

- 아까 나 엘리베이터에서 내릴 때 어떤 남자 타던데? 전화소리 들었어. 정장입고 있던데, 그 사람 아냐? 


 


 


 


 

 어어? ㅁ,맞을걸..? 얼떨결에 뱉은 대답에 곧 그럴 줄 알았다며, 아직 부승관 촉 살아있다고 신나서 재잘거리는 승관이의 목소리를 듣자 절로 웃음이 터졌다. 그 짧은 찰나에 뭘 그렇게 열심히 관찰을 하셨는지, 어느새 조목조목 점수까지 매기고 있는 걸 그래서, 그거 때문에 전화했어? 하고 말을 끊자 또 갑자기 심각하게 목소리를 깔며 말을 꺼낸다. 


 


 


 


 


 


 


 


 


 


 


 

- 아니,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 지금. 


 

" 뭔데? " 


 

- 김민규, 며칠 전에 한국 들어왔대, 


 

" ...어? 누구? " 


 

- 내가 진짜 그 얘기 듣고 식겁해서 너한테 바로 연락한거야. 


 


 


 


 

 그래도 너 이제 아까 그 사람 있으니까, 좀 괜찮은거 아냐? 걱정스럽게 이어지는 승관이의 말이 아득하게 멀어지고 지끈거리며 아파오는 머리에 손으로 이마를 짚었다. 


 

 이름 석자만 들어도 저절로 두통이 몰려오는 사람이었다. 여보세요? 하며 나를 찾는 승관이에게 나중에 다시 연락하자며 전화를 끊고 휴대폰을 침대 머리맡에 던져버렸다. 몇년에 걸쳐 겨우 잊어가던 이름이었는데. 왜 다시 찾아온거야, 지끈거리며 나를 괴롭히기 시작하는 두통에 아마 오늘은 잠을 설칠 것만 같다. 


 


 


 


 


 


 


 


 


 


 


 


 


 


 


 


 


 


 


 


 


 


 


 


 


 


 

***** 언제나 할말이 많은 옆집쓰의 사담쓰 ***** 


 


 


 


 


 


 

안녕하세요! 

글 퀄리티는 정말 마음에 안들지만, 오늘 안에 11화 업데이트에 성공한 옆집쓰입니다!! 


 


 


 


 

오늘은 여주의 비밀에 이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시우엄마에 대한 비밀이 풀렸네요! 

나중에 나타나서 시우를 데려가려하는거 아니냐, 순영이와 여주 사이의 걸림돌이 되는건 아니냐, 등등 

숱한 궁금증을 남겼던 시우 어머님이었는데욤 

사실 저도 고민 많이 하다가, 오늘 등장한 뉴페이스 때문에! 걸림돌로 만들고 싶진 않았어요...8ㅅ8 


 

오늘 등장한 뉴페이스 민규! 

민규는 과연 어떤 인물일지 많이들 궁금해해주시길... 낄낄
 


 


 


 


 


 


 


 

그나저나 내일이 정말 벌써 콘서트인가요...(먼산) 

저는 안방 1열에서 울며 관람할 예정입니다^^ 

겉돌이라도 가서 예쁜 팬분들 구경이나 할까 싶은데... 


 

내일 만약에 제 피아노연습이 생각보다 일찍 끝난다면, 날씨가 생각보다 좋다면, 

그냥 산책삼아 콘서트장 가볼까 싶어욤 

내일 저의 실물을 보실 분들이 몇분 계시려나...ㅎㅎ 

저는 티켓이 없기 때문에 나눔에도 욕심 없고, 만약 정말 즉흥적으로 가게된다면 지하철 안에서 글 하나 남길게요ㅋㅋㅋㅋㅋㅋ 

간다면 저 혼자가니까 아는 척 해주세요... 저 쭈꾸리니까... 


 


 


 

마지막으로, 

공개된게 어제 맞나요, 방학이라 시간개념을 상실했는데! 

어쨌든, 제가 정말 평소에도 너무나 좋아하는 윤종신님의 곡에! 월간윤종신 2월호에!!!!! 

세븐틴 보컬팀이 참여를 했지 않습니까!!!! 


 

초콜릿 넘나 좋잖아요, 노래에서 그냥 꿀이 뚝뚝 떨어지잖아요? 

다들 무한재생 하고 계시죠?(진지) 


 


 

저는 초콜릿 영업하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콘서트 가시는 내님들은 비가 와서 날이 춥다고 하니 따땃하게 입으시구 감기 걸리지 말고 세븐틴과 즐기다 오시구요! 

안가는 내님들은 집에서, 혹은 개인 스케줄 따라 어찌됐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언제나 과분한 사랑에 무한감사한 옆집쓰였습니다! 
 

(제발)빠른 시일내에 12화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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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퍼플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쁜 사랑했는데 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깝네요ㅠㅠㅠㅠ
8년 전
옆집쓰
헐 글 올리자마자 저도 댓글 단건데 저보다 빠르다니ㅣ....8ㅅ8 존경합니다...!
8년 전
옆집쓰
*
글 등록에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게 그만큼 알림신청 해둔 분들이 많은거라면서요..?(감격)
전 그동안 제 컴퓨터가 느려서 그런줄 알았어요...바보ㅎ
글 등록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도, 글을 올리면 제가 첫댓글 사수하기가 힘들만큼 순식간에 댓글 달아주시는 많은 독자님들도, 정말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을 꺼내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겠어요...8ㅅ8 정말 사랑합니다 하뜌하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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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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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옆집쓰
2등이지만 제 맘속에선 1등...!
민규..민규 뭔가 무슨 일 있을거예요...^^(옆스포)
인사해요..! 초콜릿 나온 기념으로 초콜릿 사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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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옆집쓰
당연하죠!!!!! 내가 진짜 초콜릿 사주께요'ㅅ'♡
8년 전
독자4
너누리
8년 전
독자20
아이코 일등 하고싶었는데 저한텐 무린가요..... 흑 원우만큼 느리다는 소리도 듣는저게겐... 아닌가 원우보다 느린가.. 진짜 하는게 거의다 느립니다...ㅎ 손가락 마저 느리다니ㅠㅠㅠ하여튼 초콜릿 계속 돌리고있쥬 ㅎㅎ..
8년 전
옆집쓰
댓글 1등 못해도 내맘속에 다들 1등이니 괜찮아요♡ㅅ♡
8년 전
독자5
짜몽이에요 신알신 보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거 얘기하는데 글만 봐도 되게 이쁜사랑한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사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민규등장이 왜케 불안한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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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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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옆집쓰
저두 오늘 글이 짧게 느껴져써요...흑흑흑흑 다음편은 길게길게 쓰도록...!노력...!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7
ㅅㄷ
8년 전
독자8
와우 선댓해서..스포를당했군...보고올게여..
8년 전
독자9
삼디다스
8년 전
독자10
흐어긓어겋 순영ㅇ아!!!!!!!!!!!!!!!!!!!!!!!!!!!1 날밟고 지나가라!!!!!!!!!!!!!!!!!!!!1 ㅎ어ㅡㅇ허어 작가님 내일 콘서트인데 이렇게 설레게ㄷ하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J 순영이ㅠㅠㅠ 아픈 추억이... 여주가 상처를 덮어줄 것 같아소 뭔가 다행쓰 하항 그렇다면 시우는 내가 납치를 해가게써 하하ㅏ하하ㅏㅎ 시우워더ㅠㅠ 귀여미ㅠㅠㅠ 밍구...! 밍구야!!! 으아니 밍구는 무슨 역할이져 그 남자가 바로 밍규???!!!??! 하악하악 다음 편 굉장히 기대되구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2년 전
독자64
핸드폰이 자꾸 꺼지네요, 댓글 쓰고 있는데ㅠㅠㅠ 벌써 3번이나 날렸어요. 충전 좀 충분히 시키고 다시 댓글쓰러 올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오늘도 잘 보고 가요♥
2년 전
독자14
윗집쓰
8년 전
독자23
옆집쓰님 글 올라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순영이는 오늘도 설레면 어쩌잔건지 하ㅠㅠㅠㅠㅠㅠㅠ글 재밌게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5
깐ㅇ새우
8년 전
독자43
크으 읽는데 다른 독자분들 빨리 읽으신다 하핳ㅎ핳 이렇게 작가님은 민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놓고 총총하셨습니다 ^^.... 제가 작가님 사랑하는거 아시져..? 재잘재잘하는 승관이도 귀엽고 시우 맴찢.... 순영아부지는 항상 설레네요 아주 바람직합니다 ^^!
8년 전
옆집쓰
나도 사랑해요...!
♡ 하트 던지고 총총...,,

8년 전
독자57
취켓팅 잡아서 티켓드리기로 해놓고 못 잡아줘서 미안합니다..ㅎㅎ...ㅎ... 슈스 세븐틴...! 다음 콘서트땐 꼭 같이 가요!
8년 전
옆집쓰
헉 그 예쁜 말 해줬던... 마음만으로도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스틴..! 다음 콘서트땐 더 커져있겠지...!!
8년 전
독자16
망고빙수
8년 전
독자50
아....순영아...ㅠㅠㅠ ㅠㅠㅠ
시우기안죽고잘자라고있다ㅠㅠㅠㅠㅠ
민규는뭐죠...???뭐죠!!!!
여주번외시급해오!!!!!

8년 전
독자17
해바라기
8년 전
독자36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역시 순영이는 너무 설레네요♡♡♡ 근데 김밍구ㅠㅠㅠㅠㅠㅠㅠ 여주힘들게하니요 안돼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8
밍도예요 8ㅅ8 으앙아응아 진짜 오늘 순영이는 넘나 설레네요 으우어우울오우우 저 이거보고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못일어나면 옆집쓰님 탓인거 알죠 잉잉...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옆집쓰
안대.. 콘서트가는군뇨! 알람 열개 맞춰놓고 자요! 내일 꼭 잘 일어나서 콘서트 보러가요~♡
8년 전
독자48
다음 콘서트엔 옆집쓰님도 같이가요 ♡!!!!
8년 전
옆집쓰
꼭 가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스틴...★
8년 전
독자19
조지아에욥! 아아 언제나 옳은 쟈까님의 글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요진짜... 김밍구... 왠지모르겠지만 그냥 나오지마로라ㅜㅠㅠㅠㅠㅠㅠㅠ우리여주힘들게하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밍구나빠ㅠㅠㅠㅠㅠ아므것도안했지만그냥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옆집쓰
밍구 미워하지마로라...8ㅅ8 이쁜밍구... 내가 나쁜놈만들어서 미안해.....
8년 전
독자21
백일몽이에요!
8년 전
독자95
오늘도 시우아버님은 다정하고 좋으네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22
캄캄
8년 전
독자34
아ㅠㅠㅠ시우엄마에대한 저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군요ㅠㅠㅠㅜ근데 민규의 등장으로 무슨일이 또 일어날것같은데 도대체 뭘까요 불안합니다...다음편도 기대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4
밍구........밍구 뭐죠 ㅇㅅㅇ??????? 시우엄마 얘기 슬픈얘기인줄 몰랐는데 슬픈얘기라 놀랐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25
돌하르방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순영이이런찌통오는이유가ㅠㅠㅠㅠ사실엄마가나타날까봐조마조마하긴했는데.. 이건다행이네요ㅠ 이제김민규가어떤역으로나올까추리하며기다릴게요ㅠㅠㅠㅠ 콘거트못가는자의비애..ㅎ
8년 전
옆집쓰
나도 티켓 없어요...ㅎ 괜찮아요... 동지가 많으니까....ㅎ
8년 전
독자26
체리에요!!!!우어엉ㄱ민규는무슨일이죠ㅠㅠㅠㅠㅠㅠ민규야엄한애들괴롭히지말구나한테오렴!!!!누나가널격하게애껴!!!!♡♡♡♡♡
8년 전
옆집쓰
민규는 제 옆에 이쏘욤(새침)
8년 전
독자28
가방님 입니당
시우아부지..그런일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아범 씩씩하게 잘 살고있었구만ㅠㅠㅠㅜㅜㅠ
아니 그나저나 밍규 설마 갈등의 원인이라거나 시우아부지와 여주사이의 걸림돌이라거나 나쁜남자로 나오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안돼 민규야 얼른 들어가ㅠㅠㅠㅠㅠ난 갈등 싫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졸이면서 읽는거 긴장된다구ㅜ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도 잘 봤습니당ㅠㅠ!!!

8년 전
옆집쓰
낄낄 난 못된 작가라 가방님 마음 졸이게 만들꼬야...(못됨)
8년 전
독자29
소원입니다 시우 엄마의 비밀이 밝혀졌네여ㅠㅠㅠㅠ민규는 어떤 관계일지도 궁금해요ㅠㅍㅍㅍ
8년 전
독자30
따슙입니다!!오모...뉴페 민규!!!!!!어떤 사람일까 궁금하네요!!!!!!!!여주에게 좋지못한 사람인가봐요ㅠ옛사랑인가...☆★ㅠㅠ시우엄마얘기...ㅠㅠㅠㅠ시우마망자리를 여주가..!!!오늘도 잘 보고가용♡♡
8년 전
독자31
명호엔젤이에요! 민규 너 정체가뭐야 너 여주괴롭혔니ㅠㅠ 그러지마ㅠㅠ 나타나지마 불안해... 그리고 드디너 시우엄마비밀이풀렸네요! 으어ㅠㅠㅠㅠ 안타까워요ㅠㅠㅠ 세상에서 교통사고가제일안타까운건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민규가... 여주 아프게 했나요.. ㅠㅠㅠ 으으그그 ㅠㅠㅠ 꽃길만 걷자... 울 여쥬... 시우 엄마 이야기 너무 슬프네요 ㅠㅠ 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3
수녕하트예요!!!!!!저 진짜 알람뜨자마자 소리지르면서 눌렀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순영이.....맴찢.........★그래도 이제 여주가 치유치유 해주겠져....민규야 너능 엄한 사람 건드리지말고 나한테 오려무나하하하하하하핳 잘보구가용!!!!!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
8년 전
독자35
하라케케
8년 전
독자40
아 폰 렉걸려서 댓글 늦게 달았어여....!으윽 화나 아니 오늘도 정말 재밌...설렘.....작가님 혼자 다하시네여... 근데 민규 몬가.......등장이 몬가.... 여주의 반응을 보니 좀 심상치 않은데~~~? 기대하고 있을게여 오늘도 짱장 잘봤슴니다♡
8년 전
독자37
누나에요! 아ㅠㅠ순영이가 시우 엄마 얘기를 해줬군요ㅠㅠㅠㅜㅜ둘다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라 서로 위로해주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12화도 기대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38
바나나에몽입니당!! 순영이의 비밀이 드뎌 밝혀졌군요 뭔가 여주랑 수녕이랑 좀 더 가까워진 느낌?? 민규가 어떤 역할인지 너무 궁금해여 12화도 기대할게요 감삼다 ♡♡
8년 전
독자39
봄봄이에여 헐 밍규.... 기대된다퓨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능 둘이 행쇼하지ㅜㅜㅜㅜㅠㅠㅠㅠㅠ민규의 존재가 궁금하군ㄴ녀! 오늘은 시우가 안나왔어...(시무룩)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옆집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 다들 점점 시우를 더 많이 찾는거같아요... 마성의 시우!
8년 전
독자47
진짜ㅠㅠㅠㅠ시우같은 아들 있으면 행복할거같아여....
8년 전
독자41
새콤달콤이에요!!!아 우리 순영아부지랑 시우...맴찢...그런 일이 있었구나...그나저나 뿌의 촉은...ㅎㅎ민규는 어떤 인물일까요ㅠㅠ두렵기도 하고...저도 안방 1열입니다...ㅠㅠ
8년 전
옆집쓰
나도 안방 1열인데 내 옆자리구나ㅎ! 우리 같이 웁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GIF
옆자리가 우리 옆집쓰님이라니...ㅎㅎ반가워요...그럼 이제 같이 울까요...?

8년 전
독자42
감귤이에요! 시우 엄마의 비밀이 드디어.. 너므 안타까워요.. ㅠㅠ 그나저나 민규는 정체가 뭐죠?!?!?!?!?!?? 걸림돌이 되는건 아니겠죠ㅠㅠ
8년 전
독자44
숭늉입니다 아아 그대 이름 김민규.. 악남의 냄새가 벌써부터 솔솔나네요ㅋㅋㅋㅋㅋ밍규야 별 일 저지르지말고 다시 돌아가라!!!!!!! 빨리 여주랑 시우랑 시우아비랑 좋은 장면만 나오게 해라!!!!! 시우엄마는 참 안타깝지만ㅠㅠ여주랑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네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6
으어억 안 돼요ㅠㅠㅠ 두통을 유발하는 존재라면 달가운 존재는 아닐 것..! 분명 시우 아버님과 여주 사이의 무언가가 되어주겠죠.. 뭐.. 자극제라던가.. 촉진제라던가 하는.. ^ㅅ^ 그래도 여주 힘들게하면 가만 안 두겠줍니다..!
8년 전
독자49
짐잼쿠입니다!이게 얼마만이에요 작가님!!!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순영이한테도 이런 아픈 과거가 있었다니.....저번에 봤던 사진뒤에 써져있던 말을 지울 수 있게 되었을때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ㅠㅠㅠㅠㅠ민규는 또 무슨역할이에요ㅠㅠㅠㅠ설마 악역은 아니겠죠???/예전에 여주를 또 아프게 했다거나....앙대ㅠㅠㅠㅠ밍구야ㅠㅠㅠㅠㅠ순영이랑 여주랑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좋아요!!!오늘도 잘 읽고 가겠습니당
8년 전
독자51
봄나무 입니다!!!! 밍구 악역인가요ㅠㅠㅠㅠㅠ 우리 시우가 안 나와서 아쉬웠지만 옆집쓰 작가님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쓰담쓰담이라니.... (넘나 좋은 것....)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는 초콜릿 들으러 가야겠네요 (총총)
8년 전
옆집쓰
다음화에는 꼭 시우 데리고 올게욤..(총총)
8년 전
독자52
꿀벌이에요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 시우네 엄마 과거 나오는데 너무 짠해여 ....... 힝 그리고 민규는 무슨 역할인지 ... 여주랑 무슨일이 있았던거죠 ㅠㅠ
8년 전
독자55
뿌썩쑨이에요! 악 콘서트 전날 애아빠라니!!! 넘나 기분이 줗ㅅ슺니다... 순영이의 과거가 밝혀졌네요... 시우 어머님 넘나 안타깝고 8ㅅ8... 순영이의 마음도 이해가고 어린 시우도 걱정이고 하 신알신 울리자마자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오늘도 글 감사해요♡ 다음 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6
세봉자몽이에요! 궁금증 생기게하는 민규네요 ㅎㅎㅎ순영이랑 시우 너무 맴찢인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그냥 여주랑 이어지길 바라는 것 만 기다리거 있어욯ㅎㅎ
8년 전
독자58
가액이에요 짠한 사연의 귀여운 결과물이 시우라니 맘 아프기도 하고 괜히 웃음이 나네요 열심히 순영이가 키우고 한 보람이 될 것 같아서 감사해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59
원블리입니더 ㅠㅠ 하 ㅠㅠㅠㅠ 새로등장한 민규 과연 어떠맂...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무슨관계일까...ㅜㅠㅠㅠㅠ 아 궁금해 ㅠㅠ
8년 전
독자60
밍구리에요..시우에게 이런 슬픈이야기가ㅠㅠㅠㅠㅜ시우가 엄마찾으면 순영이가 마음아프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레드립입니다! 아 시우 아빠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너무 안타까워요.. 근데 또 머리 스담쓰담 하는거 넘나 설레서 사망할꺼 같아여ㅠㅠㅠㅠㅠㅠ(숨짐) 아 민규는 또 무슨 역할일지 궁금하여!! 여주 반응 보니까 뭔가 심각쓰 한거 같기도 한데.. 심각하지 않았으면...해요ㅠㅠ 아 그리고 작가님 피아노 치는 뇨자~ 멋져여! 저는 피아노를 못쳐서 그런건지 피아노를 치는 사람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반하겠더라구요! 아 제 이야기가 길었네요!ㅋㅋ 그럼 마지막으로 작가님 사랑해용♥
8년 전
옆집쓰
피아노... 잘치는거 전혀아니고... 정말 그냥 연습만...ㅎ 연습만해요....ㅎㅎ
8년 전
독자63
헐 작가님이 댓글 달아주셔써ㅜㅜ 감동이에여! 에이.. 그래도 아예 못치는 저보다는..! 그래도 멋져여.. 피아노 멋있어여!
8년 전
독자62
에구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시우를 버리고 떠난 나쁜 엄마라고만 생각했는데 시우도 시우엄마도 시우아빠도 다 너무 안타까워요ㅠㅜㅠㅜㅜㅜ 새로운 뉴페이스 민규는 어떤 존재일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65
허류ㅠㅠㅠㅠ 매일 작가님 글만기다려ㅛ는데 드디어 와주샤서 감사해요흐흐흐 민규의 정체진짜궁금하네요! 그리고 콘서트 잘다녀오세요~~~
8년 전
독자66
와 대박 뉴페이스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대박이네여 진심 민규가 어떤 인물일지 너무 궁금해요ㅠㅜ 잘 봤습니당 작가님♥
8년 전
독자67
순영진강이에요! 와 이제 비밀이 다 풀렸어! 했는데 밍구?..밍구는 어떤 역할이 될지 넘나 기대되는 것ㅠㅠ 작가님 짱입니다! 오늘도 잘읽고 가요!
8년 전
독자68
부가이드예여!!저는 시우 엄마가 이런 사정을 갖고 있는줄 모르고..ㅠㅠㅠ민규는 도대체 여주와 무슨 사이일까요? ㅠㅠㅡ순영이도 되게 대단한 아빠의 역할을 하는거보고 너무 감동 받았어여ㅠㅜㅠㅠ오늘도 좋은글 잘읽고갑니다ㅠㅠ은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여!저도 겉돌기만 하고 올려고요..ㅠㅠ
8년 전
옆집쓰
왜 콘서트장에 우리 자리는 없는걸까요...(왈칵)
근데 겉돌만 하고 오면 현타가 그렇게 심하게 온다던데...! 나 현타와서 글 못쓰면 어떡하죠..?

8년 전
독자78
그러게여(울컥2)헉!!그러면 안되는데!그 현타 제가 대신 맞을께여!!!그리고 옆집쓰닛ㅁ의 글로 치유할께여!!
8년 전
독자69
사이다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와 시우아빠가 얘기도해주고 시우아빠 머리도 쓰다듬고ㅜㅜㅜㅠㅠㅠㅠ 설레서 미칠것같네여진짜 김민규는 어떤 인물일지 ㅜㅜㅜㅜ왜 악암의 냄새가.. 흡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70
봉1임미다 하 진짜 ㅠㅠㅠㅠ 밍구는 또 뭔가요 ㅠㅠㅠㅠ 너 먼데 왤케 예감이 안 좋아 ㅠㅠㅠㅠ 왜 때뭄인데 ㅠㅠ 오늘 편 뭔가 또 짠했어요 진짜 저러면 너무 힘들 텐데 ㅠㅅㅠ...
8년 전
독자72
무리에요!!순영아ㅠㅠㅠ 순영이가 자기 얘기를 여주에게 해주는거 보면 둘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게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민규는 어떤 역할일지 너무 궁금해요!!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3
민규가나오네여!!! 어떤역할일지 기대가 되고 순영이 첫사랑부인 넘 안타까워여ㅜㅜㅜ
8년 전
독자74
여남이에요 드디어 시우 엄마에 대해 밝혀졌네요 저런 사연이 있을 줄이야.. 민규는 대체 무슨 역할일까요!!!! 8ㅅ8
8년 전
독자75
마운틴 입니다ㅠㅠㅜㅜㅜ 그럼 이제 민규를 만나서 순영이가 누구냐고 물어보겠죠????그럼 여주가 당황하면서 남자친구라 하겠죠??그러다가 그러다갛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얼렁 와주세요ㅠㅣㅎㅎㅎㅎㄹ너무 재미있네요ㅎㅎㅎ
8년 전
독자76
빵떡입니다 세상에 뉴페 둘 등장이라니....... 밍구라니...... 왠지 모르게 불안하네요 ㅠㅁㅠ 오랜만에 보는 옆집썰이라 넘 설레네요 앞으로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8년 전
독자77
라라예여!! 시우엄마 이야기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도 그리고 시우도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랑 잘되서 행복하게 지내면 되는데 민규가..! 민규는 여주랑 무슨사이였지..!! 궁금..민규야 설마 순영이랑 여주사이 방해하고 그러는거 아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순수녕입니다!! 시우엄마.....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엄마 사연도 슬프구... 시우도 너무 안쓰럽고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만큼 사랑했던 순영이도... 얼마나 슬펐을까요...ㅠㅠㅠ 이젠 순영이와 시우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ㅎㅎ 승관이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 짧은 순간에 많은 걸 관찰했네욯ㅎㅎㅎㅎㅎ 귀여웧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뉴페이스 민규!! 과연 민규는 어떤 아이로 나오게 될까요ㅎㅎㅎ 대충... 여주의 옛 남자...!? 예상해봅니다.....헤헿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ㅎ
8년 전
독자80
여름이에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딱 올라와있어서 넘나 감동이었던 것..8ㅅ8 오늘은 시우엄마 이야기가 풀렸네요! 여주도 순영이도 맘같으면 제가 양팔 뻗어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부둥부둥해주고 싶어요ㅠㅠ 짜장면이라니 잘못먹으면 정말 추해지는 음식인데ㅋㅋㅋㅋ 왜 굳이 그걸 시켜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순영이가 본인얘기 해준게 기특하구 좋아요 (쓰담쓰담) 민규는 어떤 애일지 기대되기도 하구 걱정되기도 하구.. 여주맘 1호 승관이가 걱정할 정도라서 더 무서워요!!! 이렇게 제 심장 쿵코앜우콩앙 하게 해놓구 가시면 다음화 빨리 와ㅓ주실거쥬..? 저도 이번콘 안방 1열인데ㅎㅅㅎ 화이팅ㅎㅅㅎ..8ㅅ8... 따랑해요 하트
8년 전
옆집쓰
나도 안방 1열이니까 우리 나란히 앉아서 관람합시다...ㅎㅅㅎ........ 나도 따랑해요 하튜
8년 전
독자91
꺄아 옆집쓰님 옆자리는 제★거★인가요 (뿌듯) 제가 더 따랑해요 더더!!
8년 전
독자81
안녕재화나ㅇ요!! 오늘 넘나 과거를 알수있었던 부부뉴ㅠㅠㅠ 그리규 민규 ㅠㅠ나쁜역할ㅇ인가여.... 넘니 믐찌쥬ㅠㅠ
갱ㅈㅑㅇ히 콘서트 못가서 서러운 팬인데여..전 거기다 지방수니랍니다ㅠㅠ
게 굿즈를 부탁했지옇ㅎㅎㅎㅎ
와타시 서럽다눈....
오늘도 잘봐써옇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4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너무보고싶엇어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ㅈ진짜예쁜사랑ㅠㅠㅠㅠㅠㅠ아진짜대박ㅜㅜ그리고김민규는전남친인가ㅠㅠㅠㅠㅠㅠ아대박넘궁금해요ㅠㅠ
8년 전
독자85
8★월★소★년★이 와써요 'ㅅ')9 나중에 시우 데려간다구만 해봐 쒸익 쒸익 거렸는데 (우럭)(오열)(조인성울음) 그래도 우리 여주가 앞으로 시우에게 잘해줄꺼니까요...*'^'* 매일 드는 생각이지만 저도 저런 애아빠 한명 내려주십사...하는 망붕뿐입니다...★ 사실 권순영이즈 뭔들...그냥 제 주변에 권순영 닮은 사람이라도 한명만 내려주세요...★ 초콜릿 열심히 스밍 돌리자나요...노래 꿀이자나요...제 귀 흘러내리자나요.....보컬팀 목소리가 제맘 조져불자나요...;ㅅ;...그나저나 밍구는 뭐랍니까...?! 밍구 놀러왔니? 그렇다고 해주련?!?!?!?!!?!? 울 밍구 뭐하러 온거니?!?!?!? 넘나 궁금한것...! 그래서 저는 이제 여기 누워서 다음화를 기다리묜 된다구욤?ㅅ? _(:3ㄱㄴ)_ 얼른 오세요 헤헤 오늘도 잘 읽구 가요오 '▽')/♥
8년 전
옆집쓰
8월소년님 댓글 진짜 늘 넘나 귀여워요!!!!!!!! 이모티콘들 너무 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헷 '▽'
여긴 추우니까 여기 누워서 기다리면 입돌아가유9ㅅ9 집에서 따땃하게 이불덮구 기다려요!

8년 전
독자90
여기도 따땃해요 왜냐면 옆집님의 사랑이 있으니까........?(작업멘트)
8년 전
옆집쓰
아닛... 나 쉬운 사람이라 그런 작업멘트에 바로 넘어간다고...(흔들)
8년 전
독자86
꾸엥이예요 작가님 저랑같이 안방 1열....ㅠㅠㅠㅠㅠㅠ우럭 그나저나 밍규 뭘까요?? ㅠㅠㅜㅜㅜ초콜릿노래넘나죠은것 ㅠㅠ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87
뿌씅관입니다ㅠㅠㅠ 교통사고라니ㅠㅠㅠ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 민규는 여주 전남친일것같은데여??
8년 전
비회원149.182
작가님 진짜 글도 옴총 잘 쓰시고...문장한줄한줄을 너무 예쁘게 쓰시는것같아요ㅠㅠ사담도 그렇고 말을 너무 이쁘게 하셔요ㅠㅠ어제오늘내용 진짜 읽다가 울뻔했어요..진짜 작가님 짱짱먹어요!!!!
8년 전
독자89
문하에요!!! 와 순영쓰도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희 승가니..☆ 민규가 대체 누구길래..? 얼른 알고싶ㅓ요....;^; 헝헝
그나저나 ㅎ 저는 제방 1열에서 에이포용지에 파스텔로 핑크색 하늘색 칠해서 봉만들어가지구 아덜램들 노래 들으면서 흔들거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방이라 쪼꼬렛 받으러 가고싶어도 못가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슬픈것...

8년 전
옆집쓰
허겅...;ㅅ; 넘나 슬픈것.... 동지로써 초콜릿 뽁뽁이에 열심히 싸서 택배로라도 보내주고 싶은것.....
8년 전
비회원212.56
마그마입니다! 저도 안방1열이에요! 0번대인데 작가님은 몇번대..(애잔) 하하 작가님글 재탕하면서 초콜릿 무한반복재생하면서 주말을 보내려구요.. 민규는 어떤 인물일까 많이 궁금하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가요~!!
8년 전
독자92
아니민규랑무슨사이였길래여주가 아니승관이가 전화를 한걸까요오로 순영아 뭔진모르겠지만 여주를 지키자!
8년 전
독자93
와 저도 승관이 같은 친구 한명있으면 참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민규는 왜...! 나쁜역할이면...! 맴이...! 아플것같다...!
8년 전
독자94
어머 사실 전 승관이가 여태까지 서브남주 인줄 알았는데..ㅎㅎㅎㅎ 민규인가..? 민규는 어떤 캐릭터일지ㅜㅜ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96
0126

으헉 민규는 과연 어떤 등장인물 일까여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자몽자몽♡에요 도대체 민규랑 무슨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힘들어하나요ㅠㅠㅠ 그리고 시우엄마가 그런인이 있었구나ㅠㅠ 난 또 둘이 버리고 간줄알고 욕하려했는데...미안해지네요..ㅠ
8년 전
독자98
소령입니다 ! 얼마 안 늦은 것 같은데 벌써 댓글들이 ..; 갑자기 등장한 민규가 수녕이랑 여주 괴롭히면 아무리 민규라지만 조금 미워질 것 같네요 ㅠㅠ 둘이 꽁냥꽁냥 하는 거 보고싶어요 ..!! 우리 시우도 많이 보고싶네용 ㅠㅠ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ㅎㅎㅎ
8년 전
독자99
짱짱맨뿡뿡
으어 시우아버님..?이렇게 수니 하나를 그냥 숨멎게 하시는 거...ㅠㅠㅠㅠㅠ손 맞잡아서 머리 쓰다듬는 거 뭔데 이리 설ㄹ나요ㅠㅠㅠㅠㅠㅠ나 죽네

8년 전
비회원36.170
1600이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특해ㅠㅠㅠㅠ이제 내가 시우 엄마 하면 되겠다
우리 같이 행복하게 잘 살자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호시탐탐입니다 드디어 시우 엄마에 대해서 알게 되니깐 마음 한 켠이 놓이면서도 순영이도 시우도 조금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주가 있으니깐 이제 괜찮겠죠? 그나저나 민규는 또 어떤 캐릭터인지 많이 궁금하네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02
초롱치즈/뉴ㅠㅠㅠㅠㅠ 옆집수녕이는 쪽지올 때마다 설레요ㅜㅜㅜ순영이는 예쁜사람만 만나길...♥ 민규는 또 어떤사연일까요ㅠㅠㅠㅜ 12화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75.116
순영아에요! 시우엄마가 죽고 순영이가 많이 힘들었겠어요ㅠㅠㅠㅠㅠ 민규는 또 어떤 사람일지 너무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 상처주는 사람만 아니었으ㅕㄴ 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3
그나마 다행인건 시우가 모른다는 거에요...ㅠㅠㅠ 나중에 커서 알게 되더라도 지금 마냥 해맑으니ㅠㅠ 그리고! 시우가! 엄마의! 빈자리를! 못 느끼게! 순영이랑! 여주! 결혼핵!!!!!!!!!!!!!!!
8년 전
독자104
아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정말 시우엄마 맴찢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그리고 글 궐리티가 뭐가 마음에 안들어요ㅠㅜㅜㅜㅠㅠ최고에요 최고!
8년 전
독자105
쯜리퍼입니다!!지금 글을 봤다니ㅜㅜㅜㅜㅜ댓글 일등은 놓쳤지만 작가님 글봐서 좋아요~시우네엄마는 어디갔을까 항상 궁금했는데 이렇게 또 풀리니 괜히 저도 순영이 머리쓰담쓰담 해주고싶었어요..물론 제가하면 순영이가 도망갈텐데..ㅠ아무튼 오늘 글도 잘읽고 갑니다!!작가님 항상 힘내세요!!
8년 전
독자106
규애
8년 전
독자115
아 작가님도 ...ㅎ 저랑 같은 운명이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트북으로 맨날 오는데 네 오늘 노트북이 봐요 지맘대로 꺼지고... 아 진짜 서러워라... 작가님 저랑 같이 집콘 안방 1열 해요... 노트북으로 영상만 죽어라 돌려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주까지 독방은 들어가지말까봐요.. 핳하ㅏㅏ하하ㅏ하하하하ㅏ 아 왜 눈에서 물이 흐르지..? ( 운다 ) 오늘도 넘나 잼나네여..헿헿 저번 10.5화에서 여주의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 마음 아파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수녕이의 이야기가... 이런 슬픈 이야기를 아무렇지않게 말하는것도 힘들것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가니가 여주 남편도 정해줄 삘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승가니도 괜찮다고 하니 뭔가 더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왜죠..?ㅋㅋㅋㅋ 암튼 민규랑 여주는 무슨 관계이길래.. 안좋은 관계로 엮인건 확실해 보이는디... 여주앞에 나타나서 나쁜짓은 하지말아라... 하는 생각뿐이네여... 그럼 작가님 잘 보고갈께여 헿헿!!! ^♡^
8년 전
독자107
으어..순영이 왤케 불쌍해보이지...ㅠㅠㅠㅠ민규가 만약 악역이라면 순영이가 막아주길 기대하며.. (수줍)
8년 전
독자108
문홀리입니다! 시우 엄마는 역시... 별이 되셨군요. 그런데 민구는 무슨 짓을 했길래? 민규야 내가 많이 좋아해요. 근데 여주 괴롭히지 말아줘요ㅠㅠㅜ 승관이는 그 짧은 시간에 스캔을 하고 점수를 매기고 ㅋㅋㅋ 마치라잌 동네 아주머니들처럼ㅋㅋㅋㅋ글 속 승관이와 어울리기는 해요. 여주에게 승관이는 그런 존재니까요. 그런데 작가님 ㅍ피아노 치시는군요. 와... 초콜릿 노래 너무 좋죠ᅲᅲᅲᅮᅲ 역시 세봉이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낮12시예요ㅠㅠㅠㅠ퓨푸ㅠ 전 어서 하루 빨리 여주와 순영이의 결혼식을 보고 싶습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110
닭갈비는 옳다에요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시우한테 그런 일이 있었구나ㅠㅠㅠ그나저나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네요!!!!밍구!!!기대되요!!!!!!오늘도 잘 보구갑니다!!!!
8년 전
독자111
체리립밤이에요!
ㅠㅠㅠㅠㅠㅠ순영이 불쌍해요ㅠㅠㅠ저는 시우엄마가 새 삶을 찾아간 사람일줄알았는데 아니었네요ㅠㅠㅠ그리고 민규..둘 사이에 걸림돌이 될까요...?ㅠㅠㅠ뭔가 그런느낌...모든 시련 다 떨쳐내고 둘이 잘 되서 시우랑 알콩달콩 살았으면 좋게ㅛ어요! 여주가 시우에게 좋은 엄마가되어줬으면...열심히 기다리고있을게요 잘읽고가용!!

8년 전
독자112
햇살/크헝 드디어 시우엄마의 비밀이 풀렸군여8ㅅ8 둘 다 솔직하게 얘기한게 귀엽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ㅠㅠㅠ그나저나 뉴페이스...! 갱장히 불안하다 뭔가 두 사람이 쉽게 연애를 하지 못 할 거 같은 생각이 드는건 제 똥촉이길 바라며ㅠㅠㅠ제발 둘이 알콩달콩 연애 좀 해주세요 모솔 가슴에 불을 질러주란 말이야!!!오랜만에 뵈니까 너무 반갑네용 작가님!!ㅠㅠ매우 많이 기다리고 있었어요(울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좋은 밤 되세요♥ㅅ♥
8년 전
독자113
민규....그는 누구인가....여주에게 나쁜기억을 준 사람? 궁금하네요 어여 빨리 민규 등장으로 시우아버님의 질투를 볼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14
꿀꿍이입니다~ 아 순영이 이야기 어느정도 짐작하고있었는데 역시나ㅠㅠㅠ너무 슬프네요.. 그리고 제 생각엔 민규가 여주의 첫사랑이거나 예전에 정말 많이 좋아했던 사람일것같아요ㅋㅋ순영이와 여주 사이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길 바래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6
오늘도 너무 잘읽고갑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17
우리집이에요!! 우어... 작가니무ㅜㅜ 왐전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 보고싶었어요ㅜㅜㅜ 그리고 궁금했더뉴순영이 어머니 비밀을 풀어주셨에요!! 감사합니다 이번편도 잘읽었어요!! 다음도 읽으러 올께요!!
8년 전
독자118
크 시우어머니 비밀이 드디어 나왔네요 ㅠㅠㅠㅠㅠ 다행히도 제가 예상했던데롷ㅎㅎㅎ! 민규가 과연 남자친구였을지 아니면 집착이좀 심한그런거였나...? 아니면 스토커? 초콜렛듣는데 와 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요ㅠㅠㅠ 근데 그게 분명히 애들이 피쳐링인데 왠지 윤종신분보다 더 많이 부른거같은기분이....
8년 전
독자119
알라빕니당 여주에 시우 어머님까지 비밀이 다다다 풀려가서 후련해지던 차에 민규 등☆장 어떤 역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여주의 뒷골을 땡기는데 성공했으므로 아마 걸림돌...?이겠죠? 시우 어머님께서 나쁜 역할으로 나오지 않았으니까 밍구리가 큰 발암을 가져다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여 후우 밍규...☆
8년 전
독자121
순영
8년 전
독자141
어머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그빈자리채워드릴게요ㅠㅠㅠㅜㅜㅜ민규뭐람ㅠㅠㅠㅠㅠ막 여주 놀려먹다가 버린막그런나쁜놈의 ㅅㅅㅐ낀가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승관이와중에귀여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등장을 발판삼아 순영이랑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옵고 내일 안방1열을위해저는 공부하러 ㅎ
8년 전
독자122
태태한침치미엥야ㅜㅜㅜㅜ아 역시 .....뭔가 더있었군요.... 이런 달달한 상태에ㅜㅜㅜㅜ민규라느느ㅜㅠㅜㅜㅜㅜㅜㅜ민규ㅜㅜㅜㅜ저는조아여ㅜㅜㅜㅜㅜ으어어엉어우오빠야다오빠ㅜㅜㅜ수녕이너무기엽구ㅜㅜ으엉
8년 전
독자123
넘나 재밌는것 ㅠㅠㅠㅠㅠ 이것만 계속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다린 보람이있네요ㅠㅠㅠ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 민규는 또 어떤 사람이길래 싫어하는거죠...? 그렇게 치면 이 글에서 승관이는 진짜 벤츠남인데 ㅠㅠㅠㅠㅠ 시우엄마가 죽었다니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6.195
깡빵이예요 작가님 힉 시우 엄마가 돌아가셨다니... 엉엉 그나저나 승관이 촉 장난아니네요 와 오늘도 글 퀼리티에 감탄하고 장미꽃 하나 남기고 갑니다~(@)>~ 총총
8년 전
독자125
작가님 보슝입니다 민규와는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좋은 일이었나보오.. 순영이가 비밀 하나를 털어놓는게 마음을 연것같아서 뭔가 제가 다 흐뭇? 하네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6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재밌어요!!!ㅠㅠㅠㅠㅠ민규는 여주한테 어떤 존재였길래 여주가 힘들어하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벌써 보고싶네용!!
8년 전
비회원47.203
0103 궁금해요!!민규!!
8년 전
독자127
부릉부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새 등장인물이 민규라니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끊으시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원우의개그에요 뉴페이스가 밍구라니... 기대x100...! 순영이한테 그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네요ㅠㅠㅠㅠㅠ 맘아파요ㅠㅠㅠ 작가님 저도 안방1열이랍니다... 제표가 없어요ㅜㅠㅠㅠ 공연장에 제 자리 하나를 못건졌답니다....ㅠㅠㅠㅠ 넘 마음아파요... 지방이라서 저는 공연장도 못돈답니다 옆집쓰님 글 읽고 힐링이라도 하고 가요ㅠㅠㅠㅠ 옆집쓰님 항상 글 마지막에 말하시는 거나 댓글다시는 거보면 항상 말을 참 예쁘시게 하는것같아요 배우고 싶을 정도랍니다...!ㅜㅠㅠㅠㅠ 제가 콘서트장에 있었더라면 꼭 찾아서 말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워요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29
순영이도 아픈 과거가 있었군요..맴찢ㅠㅠ 그나저나 뉴페이스 민규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넘나 기대되요..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단!
8년 전
독자130
버건디에요ㅠㅠㅠㅠㅠ순영이가 비밀을 털어놓고 머리쓰담쓰담해주는 여주도 귀엽고ㅠㅠㅠㅠ손 겹쳐서 이렇게 하는거라고 알려주는 순영이도 귀엽고 어디서 달달한 냄새 나지않아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제 마음이 막 간질간질하네요 다음편에서 민규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려나요! 기대하고있을게요 오늘도 잘봤어요♥
8년 전
비회원 댓글
밍도입니다! 순영이의 비밀 궁금했는데 밝혀졌네요! 그 아픔을 홀로 견뎠을 순영이가 생각나니 울적해져요ㅠ 그래도 잘 견뎠어요 그쵸? 민규가 새로운 인물로 나와서 다음편이 더욱 기대 되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1
권호시가 왔슴돠! 민규도 왔네요! 시우엄마 얘긴 끝났는데.. 뉴페이스 등장이라니..
8년 전
비회원132.52
아이스크림 ㅣ 아 시우 어머님ㅠㅠㅠㅠㅠ 예쁜 시우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순영이가 많이 아팠겠어요... 그나저나 민규 등장이 어떤 바람을 일으킬ㄹ지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32
연꽃입니다!! 민규머죠ㅠㅠㅠㅠ설마걸림돌은. . .아니겠죠? 에이설마아닐꺼야그쵸 설마 옛사랑. . 머이런건아니겠죠ㅎㅎㅎ안돼민규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레인보우샤벳이요 오랜만이여요 작가님 ㅜㅜㅜㅜ 민규 ㅠㅠㅠ뭔가 ..쎄한기분 ㅠㅠ
8년 전
독자134
또렝입니다 ㅠㅠㅠ 시우 어머니가 그래서안보이셨군여ㅜㅜㅜㅜ 근데 민규가 뭘했길래 여ㅜㅈ가 힘들어하는걸까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원우야밥먹자입니다 으어 시우 엄마 정체가 밝혀졌네요! 근데 민규는 뭘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 사람으로 나오나요 엉엉 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순영설♡]입니다ㅠㅠ 아정말 순영이너무 설레는거 아니냐며ㅠㅠㅠㅠㅠㅠ민규도 어떤존재인지 너무궁금하네요ㅠ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학니다♡♡♡
8년 전
독자137
으엉 작가님 글 올라오기만을 기다렸어요ㅠㅠㅠ 아니 근데 궁금한게 만들어 놓으시고 이렇게 끊으시면 저 오늘 잠 못 자요... 민규가 어떤 존재인지 궁금해 죽을 것 같지만 다음편 올라올 때까지 꾹 참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8년 전
독자138
순한순영이에요!!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쪽지오면 혹시 작가님글 아닐까하고 기대하고ㅠㅠㅠ 역시 이번편도 재미있어요! 시우엄마에 대한 내용을 알게되서 너무 좋은데!! 민규라니!! 밍구도 빨리 알고싶네요!! 빨리 오세요 작가님!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39
순뿌입니다 순영이에겐 이런 아픔이있었ㄴㅔ요 엄마의빈자리를 이제 여주가 채워주면..ㅎㅎㅎ
8년 전
독자140
우와아아 작가님 아까 힘을 달라고 하시던데!! 제 힘을 잘 받으셨나봐요 이렇게 바로 올려주시구❤️ 개인적으로 민규와 여주와 권순영 이렇게 삼각관계 원합니다 그리고 순영이가 진도 좀 빼줬으면 합니다 네....어서 빨리 다음화를 보고싶네여ㅎㅎ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42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이미 목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저는 막콘 겉돌기가요! 작가님 글 꾸르잼 시우엄마ㅠㅠㅠㅠㅠㅠ그랫구나근데 시우가 안보채고그런거보면 순영이가 교육 잘시켰네요 앞으로도 행쇼하는걸로ㅎㅎㅎ민규는왜...헝....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심쿵입니다!!역시 시우 엄마의 일은 슬픈일이 맞았네요...ㅠㅠㅠㅠㅠㅠ담담하게 얘기한 순영이한테 더 맴찢ㅠㅠㅠㅠㅜㅠㅠ그리고 밍규가 등장했네요!! 새로운 사람이라 기대되는데 무섭네요.. 여주가 무서워하는 사람일까봐....☆
8년 전
독자144
ㅠㅠㅠㅠㅠ역시 이번 화도 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의 내용에서 민규랑은 무슨 사이이고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0.112
쀼쀼에요! 순영이가 저렇게 예쁜사랑 했었네요 더 안타깝게ㅠㅠ 나쁜 사람일거라곤 생각 안했지만 이렇게 찌통일줄이야...ㅠㅠㅠ 그나저나 ㅁ민규 도대체 뭔일이래요 무슨짓을 해놨길래 여주가...(말잇못) 뭐 괜찮아요 순영이랑 시우가 지켜주겠죠^_^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45
와 민규라니 진짜 생각도못했어요ㅠㅠㅠㅠㅠ 소름... 민규랑 여주는 무슨관계인지 너무 궁금해지는것ㅠㅠㅠㅠㅠㅠ진짜진짜 기대돼요!
8년 전
독자147
권순0임니단!! 아아ㅏ.. 시우엄마 겨통사고로 돌아가셨던거군여....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수뇽이 맴찢 하아.... 정장 입은 순영이는 세븐틴프로ㅔㄱ트 노펀 같은 그런 수녕이겠져(발림) 민규는 또 뭔지..! 여주를 엄청 짝사랑해서 집착하는 남잔가여..!!!! 오늘도 잘 봤습니당ㅎㅎ
8년 전
독자148
오메기떡이에요!!시우 엄마 얘기가 드디어나왔네여ㅠㅠㅠㅠ게다가 오늘도 설렘대박ㅠㅠ전 오늘 어떻게 자라는 건가요 엉엉ㅠㅠㅜ 민규도..민규 떡밥을 던져주시고 그냥가시면 어떡합니까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9.25
징호십입니다!! 으아ㅠㅠㅠ 오늘도 권순영님때문에 심쿵당하고 갑니다ㅠㅠㅠ 흐유ㅠㅠㅠ 권순영 넘나 좋은 것ㅠㅠㅠㅠ 아 근데 민규는 뭐죠ㅠㅠㅠ 막 첫사랑 그런 건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엉엉엉ㅜㅠㅜㅠㅜㅜㅜ오늘너무달달하네요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뭔가민규가다시떨어뜨려놓을꺼같아요ㅠㅜㅠㅜㅜㅡ민규야넌그냥내옆에있어....
8년 전
독자150
순낀다입니다 작가님♡♡♡꺄ㅏㅎㅎㅎ ㅠㅠㅠㅠ작가님 수녕이에게 이런일이 ㅠㅠ하아ㅠㅠ슬푸군하ㅠㅠㅠㅠㅠㅠㅜ그리고 밍규는 무죠?
8년 전
독자151
입술이에요!!! 시우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랬구나...그랬던거구나...으으으으ㅡㅇ구ㅜㅜㅜㅜㅜㅠㅠㅠㅠ마음아파... 순영이는 왜그렇게 설레는걸까요??? 정말 알다가도 모를 순행설...ㅋㅋㅋ민규는 음 여주를 심적으로 괴롭혔었나요?? 두근두근 얼른 보고싶네요!!!!
8년 전
독자152
으오오어어어아ㅏ아아아작까님!!!글보자마자 오긴했는데..여깃 우리작까님인기는 남다르군요.. 첫편때분터 열혈하게응원했던독자였는데....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욬ㅋㅋ암튼 오늘 오랜만에뵈서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153
유블리입니다!ㅠㅠㅠㅠㅠ시우는 엄마존재를 모르고있는거였군요ㅠㅠㅠㅠ 어릴깨부터 혼자있는시간이 많아서 힘든적이 많았는데 시우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순영이는 시우힘들게 안하려고 노력하고있다고하니까 더슬퍼서 읽는데 계속 울컥했어요 민규가 나온다고하니 어떤사이였는지 너무 궁금하구! 얼른 순영이랑 더더더!!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같이 안방 1열...ㅎ 우리열심히 상상해요! 감사합니다자까님♡:)
8년 전
독자154
스무디입니다ㅠㅜㅠ오늘 시우어머님의 정체가 나왔네요ㅠㅜㅠ 돌아가셨다니ㅠㅜㅠ 그동안 시우키우면서 고생한 시우아버님유ㅜㅠㅜㅠㅠ 고생하셨네요ㅠㅠ승관이 전화 너무 귀여운데 대체 민규가 무슨 인물일까요?ㅠㅜㅠ 뭔가 나쁜역같긴한데ㅜ 여주 첫사랑인가....?ㅜㅜㅠㅜㅠㅠ 언젠가 정체가 밝혀지겠쥬ㅜㅠㅠㅠ 두큰듀큰하고 있을껭여!!!!!
8년 전
독자155
예에에입니다! 시우가 엄마에 대해서 아예 모르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었는데..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긴하겠지만 순영이가 시우를 잘 키웠으니까요! 순영이가 엄마의 자리까지 대신해 잘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주가 있으니까여 나중에 시우 엄마가 되어줄거니까여ㅇㅅㅇ..ㅎ 민규는 뭘까요.. 여주 전남친...?
8년 전
독자156
바나나우유에요 빨리온다고 나름빨리온건데.. 이렇게 늦을줄이야 ㅎ 근데 순영이가 철판깔고 죽자고 쫓아다닌거 생각하면 너무 설렌다ㅠㅠㅠ근데 그 와중에 민규라니ㅠㅠㅠㅠ 민규야 무슨잘못을 저질렀니ㅠㅠㅠㅠㅠㅠ이 마음을 가라앉히러 초콜릿들으러 가야겠어요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57
뿌꾸뿌꾸에여ㅠㅠㅠㅠ커흑...ㅠㅠㅠ새로윤 인물 민규가 등장하네요ㅠㅠㅠㅠ시우 엄마도 너무 안쓰럽....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봤어요 작가니뮤ㅠㅠㅠ
8년 전
독자158
허니꿍이애오ㅠ 마지막 밍규 선배 몬가요 모예요 모야!!!! 여주 머리를 아프게 만드는 사람은 다 혼내 주어야 합니더 결론: 민규를 혼내 줍시다 하하 사실 잘 나오지도 않났는데 벌써부터 기대를 하고 있는 저를 보셔여... 다음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8년 전
독자159
진짜 엄청 재미잇어요ㅠㅠㅠ애아빠만 기다렷습니더ㅠㅠㅠ시우보고싶네요ㅠㅠㅠㅠ담편도 기대하고잇겟습니다!그리고 저도 안방 1열입니다...ㅜㅠㅠ
8년 전
독자160
작가님 뉴니에요 ㅠㅠㅠㅠㅍ픂ㅍ퓨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오늘도 글 너무 잘 읽고가요 ㅠㅠㅜㅜ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년 전
독자161
지유에요!!! 아 민규 뭐죠...?아 진짜 귱금해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콘서트 자리가 안방 1열이세요?!?! 저도 1열인데!!!!!!!!!!!......ㅎㅎㅎㅎ핳.....
8년 전
독자162
올림포스입니다. 마지막에 민규, 민규의 정체는 뭐죠 작가님? 막 둘의 사이를 방해한다든가... 뭐 그런 역할은 아니겠죠? 네? 진짜 어렵게 잘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은데 방해하면 아무리 민규라도... 민규라도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8년 전
독자163
민규는 대체 어떤 존재일까요!!! 너무 궁금합니당
8년 전
독자164
망고에요ㅠㅠㅠㅠㅠ설마 비올때 아픈게 민규때문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안녕하세요 투녕이에요!! 오늘도 달달한 우리 순영이와 여주!! 사실 저도 시우엄마가 나중에 찾아와서 둘 사이 방해하는건 아닐까하고 걱정 했었는데 저 멀리에 있다니...괜히 의심한게 미안해질정도네요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열심히 하고 있으니시우가 그 빈자리 많이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아 그리고 이야기 다 끝나고 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쓰담쓰담ㅠㅠㅠㅠㅠㅠㅠ저는 그 부분에서 발릴수밖에 없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설레는 순영이 볼수있어서 넘나 행복합니다! 아 마지막에 승관이의 말로 등장한 민규! 과연 민규선배는 어떤 존재일지 기대반 설렘반이에요! 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66
니뇨냐에요ㅠㅠㅠㅠ교통사고였다니..ㅠㅠ너무불쌍해여 민규가오면서 삼각관계인가요?!!
8년 전
독자167
자몽에이드에요ㅠㅠ흙흙흙 그나저나 민규 넌 정체가 뭐냐!!! 우리 여주랑 순영이 아프게하지마로라!!!!
8년 전
독자168
순영희애오ㅠㅠㅠㅠㅠ 시우어머님...넘나 가슴아픕니다... 우리 시우 생각하니 또 마음이... 순영이도 어린나이에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시우 예쁘게 잘 자라도록 힘낸걸 보면 정말 기특하네요... 쓰담쓰담... 근데 민규는 뭐죠...? 무슨일이 있덤거죠..? 궁굼하군ㅇ뇨...
8년 전
독자169
민규는 대체 무ㅛ슨 사이일까요..! 혹시 전남친인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0
헐ㅜㅜㅠ 시우어머님 비밀도 알게 되고 이제 민규가 등장한 이유만 알면 이세상의 모든 비밀을 알게되는건가요?ㅠ 제가 승관이 비밀 알려드릴테니까 민규가 등장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사실 승관이는....세븐틴의 제일가는 비주얼이에요 흔히 부주얼이라고들 하시죠 이제 민규가 등장한 이유릉 알려무새요!
8년 전
독자171
11시 50분전 입니다!
저는 안방 스탠딩 1번이요ㅋㅋㅋㅋㅋㅋ 학원이 있어서 산책은 무슨 티켓팅도 못했어요ㅜㅜ
순영이 옛날 일 알게돼서 기분 좋은데 민규는 도대체 누굴까요ㅠㅠ 좋은 사람은 아닐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순영이가 지켜주겠죠? 이번화는 시우가 안나와서 뭔가 허전한 느낌이에요...그래도 이번화 잘 봤구요 그럼 시우는 제가 데려갑니다(총총)

8년 전
독자172
레몬유자
8년 전
독자173
오오오 작가님 오늘 안에 11화 올리는 거 성공하셔꾼뇨!! 케케!! 오늘도 역시 너무 재밌어요♡! 드디어 밝혀진 시우 엄마의 비밀!!! 너무 마음 아프네여8ㅅ8... 그리고 뉴페이스 민규가 과거에 여주와 어떤 일이 있었을지도 너무 궁금하구요!!! 아 그리고 우리 뿌뿌뿌뿌뿌~~능 여기서도 귀여워주시네여ㅜㅠ저 주거씀미다 ㅜ사인은 부승관의 십덕..관은 부승관으로 짜주세여..흑...작가님 그럼 꼭! 빠른 시일 내에 뵈어요!!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174
일공공사 /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궁금해서 미쳐여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아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아몬드봉봉이에요~ 누구에게나 상처가 있네요. 살면서도 느끼지만 글 읽으면서도 느껴요 ㅠㅡ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치유하는 존재가 될 거라고 믿어요.
그나저나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는 건 아직 풀어나갈 얘기가 많다는거죠??!! 작가님 볼 날 아직 많이 남았다는 거죠??!! 꺅...!

8년 전
독자176
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시우 엄마의 빈자리를 여주가 채워주길ㅠㅠ아냐 채워줄거에요ㅠㅠㅠ엉엉ㅠㅠㅠ민규는 뭘까요ㅠㅠ나쁜 사람만 아니길..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77
아이고ㅠㅠㅠㅠㅠㅠ순영이에게 저런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다독여주는 모습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민규의 등장으로 무슨일이 벌어질지 너무 기대되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8
우와 뉴페이스민규라니...!! 기대됩니당ㅎㅎㅎ두근
8년 전
독자179
민규는 누굴까요..전남친? 기대되요 으아아
8년 전
독자180
뉴페이스가 등장했는데... 그게 민규라니.....
8년 전
독자181
우리 순영이가 마음 고생이 되게 심했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특하다 권씨 부자들 ㅜㅜㅜㅜㅜㅜㅜ 그나저나 민규는 무슨 일이죠!!!!
8년 전
독자182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수박승관이에요 ㅠㅠ 민규가 어떤인물일지 혼자 고민하면서 기다려야겠어오..
8년 전
독자183
코피에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포시 시우엄마와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나진않을까했는데 이런 슬픈 사연이..이런...왠지 굉장히 미안해지네요8ㅅ8...오 뉴페이스!!!! 어떤 역일까요 궁금궁금 여주와 무슨 사이 궁금궁금
8년 전
독자184
아기돼지예요 아니 민규가 나오는건 좋은데 여주랑 승관이 반응보면 좋은애는 아닌것같다...ㅠㅠ
8년 전
독자185

서로의 비밀을 공유했으니 이제 호감도가 더 늘어 괜히 마음 한켠이 꼼지락거리는 감정을 느끼면 되겠군여!!! 민규의 등장이 머리 아프게 했다면 귀국 한 그대로 제 옆자리로 모셔도 될까요ㅋㅋㅋ저는 오늘 콘서트 가려 일찍 일어났는데 날씨가 안좋다길래 걱정...걱정...또 걱정이네요ㅠㅠ 혹여 오게 되신다면 제가 초콜릿이라도...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6
새 등장인물 민규가 나왔네요ㅜㅠㅠㅠㅠㅠ민규는 어떤사람인거지ㅜㅠㅠㅠ
8년 전
독자187
ㅡ젤리에요ㅜㅠ 순영이한테 그런일이ㅠㅠ 그리고 또 민규라니흐얽 ㅜㅜㅠ
8년 전
독자188
아ㅠㅠㅠ시우아버님 ㅠㅠㅠ그런슬픈일이ㅠㅠㅠ
8년 전
독자189
시우아버님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ㅠㅜㅠㅜㅡㅠㅜ
8년 전
비회원242.172
뿌리염샥이에요!!!!!!!!!시우어머니가 궁금햇는데 오늘에서야알게되다니......우리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민규는 또 어떤역할일지 너무 궁금해요!!!언른오세요작가님~~~
8년 전
독자191
!!!!!!! 시우엄마한테 그런일이 있었다니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겁나 슬퍼요..... 밍구리는 어떤인물일지 무슨일이 있었을지 정말 궁금하네여!!!!
8년 전
비회원122.112
쿠브준입니당 '옆집 시우아버님 말고 소꿉친구 부승관이랑'을 읽은 후라서 그런지, 승관이가 여주의 사랑을 응원하는 모습이.. 뭔가.. 아쉽기도 하고, 나중이라도 마음고생할 일이 없을테니 다행스럽기도하고 그르네요ㅋㅋㅋ 여하튼 예쁘게 응원해주는 모습이 기특해서 저는 엄마 미소릃ㅎㅎ
8년 전
독자192
부등뿌등이에요!
순영이한테 슬픈사연이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순영이랑 여주랑 꽁냥꽁냥한 일만 있을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 민규는 여주랑 무슨관계인지 넘나 궁금한것ㅋㅋㅋ 작가님 다음편도 기다릴게영!!

8년 전
독자193
복숭아덕후에요ㅠㅠㅠㅠ 순영이한테 아픈 과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2.248
뷰아예요
아 시우엄마에게 그런 일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민규선배는 누굴까

8년 전
비회원100.233
낭자이옵니다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김민규는 또 뭔 짓을 할라고여(도끼를 든다) 친히 걸림돌이 된다고 말씀해주시면... 낭자는 걱정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옵니다...
8년 전
독자195
민규가 나온다니ㅠㅠㅠㅠ민규랑은 무슨 사이일까여..ㅠㅠㅠㅠ민규가 걸림돌이 되는건가ㅠㅠㅠ순영아 설레잖아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0.92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읅... 수녕이 넘나 설레는 것.. 왜 그렇게 다정해요ㅠㅠ?? 손을 ㅠㅠㅠ 마주 잡고ㅠㅠㅠㅠㅠㅠ 손을 덥썩 잡으면 쓰나ㅠㅠㅠㅠㅠ 완전 오케이지ㅠㅠㅠㅠㅠ 그리고 민규는 뭔가요..? 여주 과거의 남자..? 힘들지 않았으면 ㅠㅠㅏㅣㅣ₩
8년 전
비회원200.39
봐보에요! 시우야ㅠㅠ내가 엄마해줄게ㅠㅠㅠㅠㅠ민규야 너는 누구니ㅠㅠㅠ
8년 전
독자19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너무 재미ㅛ어야 민규의 등장으로 일어날 일들이 너무 기대도ㅠㅣ엽
8년 전
독자197
헐ㄹ 민규야!!!!!민규는 나쁜남자인가요?ㅠㅠㅠㅠㅠㅜ나쁜남자도 좋아요 민규니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아이고 ㅠㅠㅠㅠㅠ 안타깝네요... 이제.. 엄마의 빈자리는 여주가...
8년 전
독자199
뿌승관이에요! 시우 엄마에게 그런 일이 있을 거라는 건 상상은 했지만 진짜였네요.. 슬프지만 그 옆은 이제 여주가..ㅎㅎㅎ 새로 등장한 민규도 엄청 궁금하네요.. 그리고...슈스틴....흑...언제쯤갈까요...콘서트....멀어진다...
8년 전
독자200
뿌둥부둥 다음 이야기가 기대돼요ㅠㅠ 민규가 어떤 인물일지 민규로 인해 또 어떤 일이 생길지도 궁금하네요...ㅠㅠ
8년 전
독자201
뭔가...순영이가 얘기하는데 정말 이뻣던 사람이다 이러케 얘기하는데...아...나도 모르게 감정이입...ㅠㅠㅠㅠ뉴페이스 밍구!!!뭔가...밍구가 나타나서 일이 되게 꼬일거같다
8년 전
독자202
산들코랄입니다!! 와!! 드디어 시우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다니요!! 저는 처음엔 그냥 순영이랑 이혼한 줄 알았는데 사진보고 죽었구나..했는데 역시나..그랬었군요...순영이가 그렇게 얘기해주고..저런..하면서 보다가 갑자기 여주가 머리를 쓰다듬어준거에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민규의 정체가 뭘까요 대체!?!?! 여주의 걸림돌이라니...설마 막 집착쩌는 전남친인건가요?!?! 궁금하네요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203
순제로입니다 ! 아고 ㅠㅠㅠㅠㅠ순영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시우도 태어나서 엄마 얼굴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ㅠㅠㅠㅠ 이제 그자리 여주가 꼭 채우길!
8년 전
독자204
아이구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왤케설레ㅜㅜㅜㅜ그나저나 민규랑 무슨사이였길래 식겁을하는건지..12화기다리기힘들겠어요..
8년 전
독자205
사이다에요! 알림이 안와서 지금봤네여ㅠㅠㅠㅠㅠ오늘 순영이의 과거가 드디어 나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민규도 나온다니 더 기대가 되네여!!!작가님 감사합니당
8년 전
비회원228.125
귤이에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사연을 들으니 너무 슬퍼요ㅜㅠㅠㅠㅜ 그 상황속에서도 시우 잘 키운 순영이도 너무 기특하고 예쁘게 커준 시우도 너무 기특하네요ㅠㅠㅠㅠ 그리고 역시 부승관!!!! 촉이 아주ㅎㅎㅎㅎ
8년 전
독자206
ㅠㅠㅠㅠㅠㅠ순영이 너무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는 무슨 일로 나오는지 너무너무 궁금하구요ㅠㅠㅠ
8년 전
독자207
작가님 오밍이에요! 아이런상황이 역시 끝은아니였구나..민규는 뭘까요..민규..너무조아요!!!!!!!♡ 흐어어어어어어 순영이도귀엽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당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08
와우어유ㅜ우ㅠㅠㅠㅠㅠㅠ순영이랑 여주 비밀이 다 풀려서 속시원한데 ㅠㅠㅠㅠ민규ㅠㅠㅠ민규랑은 무슨사이길래ㅠㅜㅜㅜ오늘도 질읽고가요!
8년 전
독자209
ㅠㅠㅠㅠ순영이도 너무 안타까워요...그래도 여주랑 엄청 훈훈하게 끝나서 기분이 좋은데 여주는 왜이렇게 과거가 많을까요..얼마나 힘들었을까..민규는 또..ㅠㅠㅠ민규랑 무슨사이였길래 담편 빨리보고싶어지는ㅠㅠㅠ
8년 전
비회원99.58
오징어짬뽕입니다!!순영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또 민규랑은 무슨일이있었는지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 보고싶네요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11
수녕수녕입니다!
어왜신알신이안되있었던걸까요ㅠㅠㅠㅠㅠ그래서지금에서야 보네요ㅠㅠㅠ우리민규나오는건정말좋은데 나쁜....놈...인가보네용...하하핳재밌게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84.139
자몽몽몽이에요!! 윽 넘나재밌는것..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밍구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212
십칠봉이 으헝ㅜㅜㅜㅜ왠지 그럴꺼 같았지만 순영이에게 그런 아픔이 있었다니 ㅠㅠㅠ 그리고 도대체 민규는 왜때문에 여주가 힘들어하는거죠?!!
8년 전
독자213
cicididi 허ㅓ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로운 인물의 등장인가요ㅠㅠㅜㅠ 밍구선배ㅠㅠㅠ
8년 전
독자215
포도가시입니다..8ㅅ8 시우엄마한테서 저런 슬픈 사연이 숨겨져있었군여..ㅠㅠㅠ저는 막 그런지도 모르고 저번에 시우아버님이 지우고 다시쓴거 그거때문에 안좋게 헤어졌나ㅠㅠㅠㅠ이생각했는데ㅠㅠㅠㅠ아 너무 슬퍼요ㅠㅠㅠㅠ그래도 잘 견뎌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점점 핑크핑크해지는건가요...? 그나저나 시우는 오늘 출연을..또륵..다음편 우리 귀염둥이 시우 기다리고 있겠슺니다!
8년 전
독자216
시우엄마가 저런일이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새벽에보다가 감수성폭팔ㅜㅠㅠㅠ근데민규는무슨역할로나올지 갱쟝히 궁금하네욤 오늘도 잼나게읽구갑니당♡
8년 전
독자217
밍구는무슨역할인가요ㅋㅋㅋㅋ이번화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18
아르망입니다!!우리 애잔보스 순영이ㅠㅠㅠ얼른 여주랑 행쇼했으면 좋겠어요!그나저나 밍구라니!밍구는 여주랑 무슨사이일까요 완전 도키도키하네요
8년 전
독자219
이제 여주의 일이 잘 풀리면 둘의 러브러브한 감정도 커지겠네요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20
느으으으으ㅠㅠㅠㅠ순영이도 어린나이에 시우키우기 정말 힘들었겠어여8ㅅ8ㅅ8 그래서 민규는 어떤 캐릭터일지 정말 궁금하네오!!
8년 전
독자221
주말에 놀러갔다 오느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업뎃 되서 너무 조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순영이랑 여주랑 점점 더 발전되고 있는것같아서 좋고 승관이는 여전히 귀엽고 넘 좋네요 ㅎ휴ㅠ
8년 전
독자222
그렇게 시우가 태어나게 된거군요...... 민규와는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ㅠㅠㅠㅠㅠ 두통의 원인이면 좋은 일은 아닐텐데.....
8년 전
독자223
쎄쎄쎄!!
세상에... 드디어 시우엄마의 이야기가 나왔네요ㅠㅠ 마음아파요... 뉴페 밍구!!! 여주랑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궁금하네요! 잘 읽고갑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싸라해요♡♡♡

8년 전
독자224
오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부터 정주행하다가 학교가야해서 중간에 끊고 다시보는데 댓글은 매 화마다 못달았지만 진짜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ㅠㅜㅜㅜㅠ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225
밈규야 뭐해 얼른저리가버려!!!!! 내픔속으로!!!!!!!여기나타나지마!!!!
8년 전
독자226
풀입니다. 맙소사소사... 시우어머님... (안타까움) 우리 순영이... 순애보였군요... 순영이의 비밀을 알게되니까 참.. 몽글몽글... 그렇네요. 그런데 이제! 비밀도 털어놓고! 더 가까워지려는 순간.. 그가 등장해따... 민규는 도대체 어떤인물일까요. 여주에게 첫사랑같은 존재였는지.. 전남친인지..뭔지... 민규는 뭔지... 갑자기 불안한 기분이 드네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아봉이에여!!시우엄마에게 저런 사연이 있었다니...순영이 많이 힘들었겠네요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민규는 어떤 인물이길래요... 여주랑 안좋은일이 있었던 사이인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아이고 7봉아!! 입니다ㅠㅠㅠ 서로 마주보며 쓰담쓰담ㅠㅠㅠ설렘사 했네여..그나저나 제 최애 민규라니.. 악역은 아니길 바래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흐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한테 뭐가 있는걸까요오!!!!!!! 궁금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뭐져ㅠㅠㅠㅠㅠㅠ여주랑 민규는 무슨 관계잉거쥬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시우아버님 머리쓰다듬는 여주ㅋㅋㅋㅋ 빨리 행복해져야 할텐데오...
8년 전
독자231
어흥이예요 시우엄마는 사고로 먼저 멀리가셨군요...ㅠㅠ 엄마를 보고싶어하지도 못할 시우ㅠㅠ 맘이 아프네요 뉴페이스 민규!! 는 어떤 사람일지!!!!
8년 전
독자232
봉구
8년 전
독자233
시우어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맴찢인데 민규랑은 또 무슨사이였는지 궁금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레연이에요! 하 정말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도 모를 시우도 안타깝고 어린나이에 홀로 아이를 키우는 순영이도 그렇고 왜 다 맴찢일까요ㅜㅜㅜ 순영이랑 여주가 빨리 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더 키워가네요.. 그리고 민규선배 악역 아니였으면ㅜㅜㅜ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235
시로에요! 4화를 이제서야 보다뇨...! 바부얌...ㅜㅜ 중요한 이야기가 나왔네요...! 시우아버님도 시우도 힘들었을텐데 8ㅅ8 민규의 새로운 등장도 기대되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36
민규는 무슨 사이였을까..넘나 궁금해지는 새벽이다..ㅎㅎㅠㅠㅠㅡ
8년 전
독자237
[꽃]이에요!
그동안 일이 있어서 글을 ㅇㅣ제야 봤는데...시우엄마한테 저런일이...ㅠㅠㅠㅠㅠㅠㅠㅠ빈자리는 여주가 챙겨줘야지!!!했는데 민규가..(두둥
민규가 구남친인데 뭔가 사연이 있나보네여ㅠㅠ

8년 전
독자238
호시십분이예요! 안타까워여ㅠㅠㅠㅠㅠㅠㅠ사고라니ㅠㅠㅠㅠㅠ 그리구뉴페이스 민규!!!!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239
으아아ㅏㅏㅏㅏㅏ민규랑 무슨일이 있었길래.......한창 순영이랑 잘돼가는데 민규가 등장하면서 어떻게 이야기가 풀어나가질지 너므 기대돼오ㅠㅠㅠ
8년 전
독자241
으아...수녕이 멋있어요ㅠㅠ 시우엄마에대한 궁금증이 풀리니 뉴페이스 밍구가 등장하는군요!! 궁금하게! 다음편이시급합니다!!! 아무쪼록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42
민규가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3
뀨구잉이에욤ㅁ!! 이제서야봤어요..ㅠㅠ신알신떠서 왔는데 전화를 안보고지나챴다..김밍구는 또누구냠ㅁ!! 다음화보러가여 총총
8년 전
독자244
12화 보고 제가 11화를 못본 게 생각 나서 보러 왔네요ㅠㅠㅠㅠㅠ 새로운 인물 등장... 밍구... 밍구 좋은 남자는 아닉 나ㅠㅠ
8년 전
독자245
비타민입니다! 11화를 이제야본ㅠㅠ 시우엄마에게 그런일이 있었던거군요...8ㅅ8 순영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ㅠ 이제 여주가 있으니까요! 민규등장에 살짝불안하긴하지만...^ 얼른 다음편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246
민규??!?!?!??! 민규랑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러는 걸까여.... 아무튼!! 저는 시우 엄마가 그냥 떠나버린줄 알았는데 교통사고라니... 순영이가 너무 안타까워지네요ㅠㅠㅠ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뭐..그래도 이제는 여주가 옆에 있으니까!!
8년 전
독자247
민규는 또 뭐야
순영이도 사랑하는 사람을 교통사고로 보내고 ㅠㅠㅠㅠㅠ 되게 예쁜 사랑을 했나보다 대학생일때 저렇게 책임감있기 힘든데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늘부입니다 맙소사 저 왜 이거 지금 봤죠...? 12편 보려고 구독료를 냈는데 처음 보는 내용이길래 ???하면서 11로 왔네요...
아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부인이 죽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수녕아ㅠㅠㅠㅠㅜㅠ시우 너무예쁘게잘키웠어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250
어어...밈규왜....민규....
8년 전
독자251
복숭아덕후입니다ㅠㅠㅠ 순영이 너무 애잔해요ㅠㅠㅠ 그리고 민규는 또 누군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드디어 비밀이 풀렸네요! 순영이 혼자서 시우 키우느라 고생 많았을거 같아요ㅠㅁㅠ 민규가 어떤 인물인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잘 읽고 감니당!
8년 전
독자253
순영이도 기특하다ㅠㅠ 민규야ㅠㅠ너는 왜.. 민구...
8년 전
독자254
달링이에요 작가님 ㅠㅠㅠ 민규의 등장..! 빨리 다음편 읽으러 달려가고 싶어요ㅠㅠ드디어 순영이 얘기도 듣고ㅠㅠ 여주랑 좀 더 가까워진것 같아서 마음이 편해오..ㅠㅠㅠ 작가님 항상 감기 조심하세여 저는 감기걸려서 콧물이 줄줄 항상 응원합니댜!!
8년 전
독자255
아고 순영이 안타까워라ㅜㅠㅠㅠㅠㅠ 아니그것보다 민규랑 무슨사이였길래....
8년 전
독자256
김민규 진짜 뭐야 정체가 뭐야 뭐때문애 저렇게 반웅을 하는거냐고
8년 전
독자257
후엥 ㅠㅠㅠㅠㅠ 수녕씨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8
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민규랑은 무슨일이 있었을지ㅠㅠ
8년 전
독자260
밍구리... 뭘했길래... 와중에 권순영 설렘보스ㅠㅠㅠㅠ키
8년 전
독자261
밍규나오내 순영이 안쓰ㅠㅠ
8년 전
독자262
헐ㅜㅜㅜㅜㅜ 민규는 무슨 일로 여주랑 안좋은 사이인 지 궁금하네요ㅜㅜ
8년 전
독자263
민규랑은 무슨사이이길래.......안돼..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앙우ㅠㅠㅠ
8년 전
독자264
헐 순영이는 또 이런 사연이 있었군여... 그리고 새로 등장하는 민규는 무슨 일이 있던걸까욤?
8년 전
독자265
흐어..다시봐도 맴찢이에유ㅠㅠㅜㅠ다음화가시급합니다ㅠㅠㅜㅠ
8년 전
독자266
아이구 다음화 너무 기대되는것 밍구 악역인가?여튼 쑤녕아ㅠㅜㅠㅜㅜ
8년 전
독자267
헐 민규ㅠㅠㅠㅠㅠ...나쁜 캐릭터 아니겠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민규는왜그래 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9
순영이 진짜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민규는 어떤 역할일지 더 기대되네욥...
8년 전
독자270
아ㅠㅠ 순영이한테는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ㅠㅠ 여주랑 순영이 둘다 안쓰러워요ㅠㅜ 그나저나 민규선배는 또 어떤 사람인데 여주가 긴장하는걸까요ㅠㅜ
8년 전
독자271
으앙 시우 어머니가 결국 교통사고로 돌아가신거라뇨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2
잘보구가용 넘나 안타까워요 둘다ㅠㅜㅠㅠ
7년 전
독자273
ㅜㅜㅜㅜ다시봐도 시우아버님너무설렙니다ㅜㅜㅡㅜㅜㅜㅜㅜ심장제대로폭격ㅜㅜ♥
7년 전
독자274
밍구... 제가 참 좋아하는데... 뿌 전화 내용을 보자마자 왠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275
민규야 무슨 짓을 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힘들다잖아ㅠㅜㅠㅠㅠㅠ김민규!!!!!!!!!!!!!!!!!!!!!!!!!!
7년 전
독자276
밍구뭐죵....밍구뭐했지여....
7년 전
독자277
헐 김민규 김민규의 정체가 궁금해요
7년 전
독자278
여주도 그렇고 순영이도 그렇고ㅠㅠㅠㅠ왤케 둘다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9
여주랑 밍구랑 무슨 일이 있던건지ㅠㅠㅠㅠㅠㅠ시우 엄마하고 안좋게 헤어진건가 싶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다니..퓨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0
으악 무슨 일일까요...? 그리고 시우 엄마 일은 정말 안타까워요 ㅠㅠㅠ 순영이에게도 그런 상처가... 그나저나 김민규 제발 여주에게 나타나서 걸림돌이 되지 말아줘라!
7년 전
독자281
아 항개 풀리면 한개가 추가되고 하 너무 좋다 (?) 내용이 알차ㅓ 좋아요 엄지척!
7년 전
독자282
민규??????? 아니 민규가왜 얼른다음편봐야겠다ㅠㅠㅠ
7년 전
독자283
헐 뉴페이스 등장이네요 근데 비밀 너무 슬퍼ㅜㅜㅜ
7년 전
독자285
헐뭐지ㅠㅠㅠㅠㅠㅠ
민규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286
민규는 또 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야아아ㅡ아아아ㅏㅇㄱ 전남친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7
민규..밍구와 여주의 사이는 무슨사이인ㄷ가요..? 아무리 이쁜 밍구라지만 이곳에서 만큼은 순영이와 여주를 방해한다면 내 용서치 않겠어..
7년 전
독자288
아ㅏ...작가님...글 진짜 진짜 사랑해요.. 와 진짜 작가님 짱!
7년 전
독자290
ㅜㅜ정말 좋은 아버지..순영님♡
7년 전
독자291
에구구구ㅜㅜㅜㅜㅜ 얘기들으니까 맘아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292
으아 순영이 안타까운 사정이ㅠㅠㅠㅠㅠ 그리고 민규랑은 무슨사이죠?!?!
7년 전
독자293
헉 시우엄마.....다른남자랑 간 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7년 전
독자294
왜 이렇게 기대됩니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95
오오오 민규의 등장... 민규랑은 어떤일이있었을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296
시우네 가족한테 이런 사연이ㅠㅠㅠㅠㅠ8ㅅ8 넘 슬프지만 승관이가 순영이 좋게 봐줘서 너무 좋고요....곧 등장할 민규도 궁금하고요...흡
7년 전
독자297
오ㅠㅠ 여주 빙의 해서 눈물흘렸어요ㅠㅠㅠㅠ또륵
7년 전
독자298
헐 밍구....무슨일인지ㅣ이.....
7년 전
독자299
순영이 ㅠㅠ 와 안타까워 죽어... 그리고 제말 민규가 나쁜 사람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뒤늦지만 너무 잘 봤어요! ❤
7년 전
독자300
체리블라썸입니다...
하하 이 글을 이제야 보네요 ㅠㅜ
순영이랑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민규랑은 무슨 일이 있었길래...

7년 전
독자301
아아ㅏㅏ사고였구나,,, 저도 뭐 어디 잠깐 갔다가 다시 오는 줄 알고,,, 걱정했는ㄴ데.... 그랬군ㄴ려ㅜㅜㅜㅠ하ㅜㅠㅠㅠㅠ민ㅇ유규는 왜ㅠㅠㅠㅠ또 뭔ㄴ데ㅜㅠㅠㅠㅠ옛 애인 그런건가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너는 왜그렇게 앞ㅁ이 많이ㅜㅜㅜㅠㅠㅜㅠㅠㅠㅇㅆ냐ㅜㅜㅜㅠ
7년 전
독자302
순영이 맴찢ㅠㅠㅠㅠㅠㅠ민규등장인가요
7년 전
독자304
아이고 그랬었구나 그래도 시우가 잘 큰 걸 보니 순영이는 좋은 아빠네요 기특해요
7년 전
독자305
아 ㅠㅠㅠㅠㅠㅠ 시우 어머니만 해도 맴찢인데 민규까지 등장이라니 ㅠㅠㅠ
7년 전
독자306
차니차니에요ㅜㅜㅜㅜㅜ지금 가입해서ㅜㅜㅜㅜ정주해하는데ㅜㅜㅜㅜ진쩌 수녕이 넘 애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역시작가님ㅠㅜㅜㅜ사랑래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308
전 민규의 정체를 보러 가겠슴당 ,,
7년 전
독자309
민규와의 갈등시작이네요 ㅋㅋㅋㅋㅋ 민규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0
힝 ㅠㅠ 여주 사연도 안타까웠는데 순영이 사연도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ㅠㅠ 또 뉴페이스 민규랑 여주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해요!!!
7년 전
독자311
오우.. 서브남주 등장하나여ㅠㅜㅜㅜ 민규랑 무슨 일이 있었을까ㅠㅜㅜ..
7년 전
독자313
죽었을꺼란 생각을 하긴 했지만 ㅠㅠ ㅜㅜㅜㅠㅠㅠ사랑했어ㅛ어 아주 많이
7년 전
독자314
헐 시우 엄마,,, 밍구 등장이다
7년 전
독자315
순영이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밍구....밍구랑은 무슨사이였던거죠?!?!!??!??
7년 전
독자316
이제 다 알게됐네요ㅠㅠㅠㅠ밍구는 모죠ㅠㅠㅠㅠㅠㅠㅠ휴 빨리 다음퍈보러갈게요!
7년 전
독자317
어휴,,, 민규랑 또 무슨일이있었던거죠 ㅠㅠ
7년 전
독자318
여주도그렇고순영이진짜 맴찢이네요ㅜㅜㅜ우우ㅜㅜ둘이행복해라ㅏㅏ
7년 전
독자319
헐 민규 어떤 캐릭터일까요 하아... 너무 좋다 진짜 ㅜㅜ 순영씨...
7년 전
독자320
좋은 여자였구나.....안타까워라ㅜㅠㅠㅠㅠㅠㅠ민규의 정체는 무엇일까여
7년 전
독자321
시우 엄마는 예상은 했지만 너무 슬퍼요... 어린 나이에 엄마도 없이 자란 시우도 대견하고 홀로 시우를 키운 순영이도 기특하고 그니까 이제 여주랑 러브러브~~~♡근데 김민구는 뭐야!!!! 망구 여주랑 순영이 사이 갈라놓으면 안 돼요~~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22
얼얼 새로운 인물 민규의 등장이네여ㅠㅠㅠㅠㅠㅠ!!!! 빨링 담편보러갈게요~~
7년 전
독자323
민규가 서브남주군요! 과연 어떤 사연이....(두근
7년 전
독자324
헐 드디어 민규 등장...! 이런게 정주행하는 재미죠
7년 전
독자325
오오오옹ㅇ 서브남주가 김민규 인가여오오오
근데 여주랑 사이가 않좋나....?
정체가 궁금하네요!!! 빨리 다음화로 넘어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326
민규 등장이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 궁금하네요ㅎㅎ
7년 전
독자327
시우 엄마가 교통사고였네요 ㅠㅠㅠㅠ .. 하 .. 다들 저렇게 잊지 못 할 기억이 있네요 .. 그럼 같이 살면서 서로를 보듬어 주는 것이 ^^ .. 하하 너무 이른가요. 그래도 서로의 비밀의 하나씩 알려줬으니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을거라 믿어요 8ㅁ8 근데 민규의 정체는 도대체 .. 빨리 다음편보러 가야겠엉ㅅ요 !!!!!
7년 전
독자328
회원공개로 바뀌어서 보지못했던작품을 드디어 회원이되서 보내요ㅠㅠㅠ 시우엄마가 교통사고라니..둘다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9
헐 시우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 잘 버텼어 ㅠㅠㅠㅠㅠㅠ 근데 민규는 또 ㅠㅠㅠㅠㅠ 왜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0
이다입니다! 민규 뭘까요 그러니 담편으로 고고링..!!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31
김밍구의 등장이다... 너는 또 무슨관계여ㅠㅠㅠ
7년 전
독자332
헐 시우엄마가 그런...ㅠㅠㅠㅠ 그와중에 수녕이 머리 쓰담쓰담 해준거ㅠㅠㅠㅠㅠ쥬그뮤ㅠㅠㅠㅠㅠ 밍구는 또 뭐죠..!
7년 전
독자333
헐 시우엄마가 그런...ㅠㅠㅠㅠ 그와중에 수녕이 머리 쓰담쓰담 해준거ㅠㅠㅠㅠㅠ쥬그뮤ㅠㅠㅠㅠㅠ 밍구는 또 뭐죠..!
7년 전
독자334
헐 민규는 뭐지.............
7년 전
독자335
악 이런일이있었던 거군요ㅠㅠㅜㅠㅠㅜㅜ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36
아 그래도 사이가 안좋아서 이혼한건 아니였구니ㅜㅜㅜㅜ 근데 김민규뭐야!!! 어떤일이 있었길래!!!
7년 전
독자337
헐 시우엄마가 사고였구나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40
민규야ㅠ나쁜캐릭터아니였음 좋겠다...
7년 전
독자341
민규?? 무슨일이있었던거죠? ㅠㅠㅠㅠ 시우엄마도 교툥사고라니 ㅠㅠㅠㅠ 안타깝네요
7년 전
독자342
헐ㅜㅜ ㅜㅜㅠㅠㅠ 시우엄마 오해하고 잇었는데 교통사고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여주랑 순영이랑 서로 마음 눈치챘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 민규는 악역인가..........
7년 전
독자344
도망간건줄 알았는데 교통사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승관이ㅠㅠㅠ멋있어ㅠㅠ
7년 전
독자345
헉 .. 이런 사연이 잇엇군요 ,, 근데 밍구는 무슨 사이엿길래 여주가 머리가 아플까요 쿠힣..
7년 전
독자346
아..띄어쓰기넘많아여작가니뮤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7
죽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는 비슷한 상처가 있네요 서로 힘이 되어주길 바라요! 역시 부승관 센스...쟤는 진짜 친구네요 마음을 숨기는 걸지도 모르지만요...그러면 너무 맴찢인데ㅠㅠㅠㅠ 민규쓰...불안햇....!!
7년 전
독자348
헉 맴찢ㅜㅠㅠ
7년 전
독자349
헐 교통사고로...아ㅠㅠㅠㅠ정말 맴찢이에요 그리고 과연 민규의 정체는?
7년 전
독자350
난 시우엄마 도망간줄알았는데ㅠㅜ둘다진짜운명이다
7년 전
독자351
세상에..시우엄마 교통사고일줄이야..생각지도못했어요ㅠㅠㅠㅠ 그리고 민규등장..!!
7년 전
독자352
헐 시우엄마... 민규는 왜ㅠㅠㅠ
7년 전
독자354
흐억 민규랑 뭔일이,,,!
7년 전
독자355
ㅠㅠㅠ시우 엄마 너무 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6
김민규...??????무슨캐릭터지ㅠㅠㅠ
7년 전
독자357
아휴우 재밌어.. 이제 더 재밌어지겠네여
7년 전
독자358
흐ㅓㅜ러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뉴페이스의 등장이네여@!!!! 서로 아픔을 치유해줄수있는 그런사람들이 되었으면....
7년 전
독자359
현실..눈물...이씨 ㅠㅠ 왜 그런 가혹한 운명이 ㅠㅠ 저 진짜 울었어요 작가님 ㅠㅠ너무 슬퍼요 ㅠㅠㅠ
근데 우리 민규는 악당인것같군.. 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360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엄한 걱정한거 같네요ㅠㅠㅜㅠㅠㅜㅜㅠ 아...ㅠㅠㅜㅠㅠㅜㅠ 순영아ㅠㅜㅠㅜㅠㅜㅜㅠㅠ 민규랑은 또 무슨 일이 있던거야...ㅠㅠㅠㅜㅜㅠㅜㅠ 다들 아프지마라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361
시우 엄마 불쌍하다ㅠㅠㅠㅠ민규는 또 무슨 역할이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2
헐... 시우엄마... ㅠㅠㅠㅠ 아쉽겠가ㅜㅜ 진짜로ㅠㅠㅠ 왜ㅠㅠ 운명이 이리 가혹한지ㅠㅠㅠ 난 뭐 이혼이라도 한 줄 알았잖아요ㅠㅠㅠ 에규ㅠㅠ 여튼 그래도 순영이가 오우.. 스윗하네요
7년 전
독자363
난 시우엄마가 도망간줄알았네..근데 그게 아니였구나ㅜㅜㅜ 근데 민규는 어떤 사람이길래 여주가...
7년 전
독자364
난 시우엄마가 사고 치고 도망간거 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사고로 죽었다니,, 순영이도 여주처럼 가슴아픈 사연때문에 속으로는 많이 울었겠죠,, 여주든 순영이든 둘다 너무 애잔한 것 같아여 ㅠㅠ
7년 전
독자365
저는 뭐 시우 엄마 도망간 줄 알았는데 사고네요..? 하하 나쁜 사람이 아니였구만...
7년 전
독자366
시우엄마 불쌍해..
7년 전
독자367
헐 ㅠㅠㅠ그냥 시우엄마와 이혼한거라생각했는데 교통사고였군여 ㅠㅠㅠ 생각지도못한 밍구등장!!! 어떤인물일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7년 전
독자368
여주랑 순영이 둘다 큰 상처를 지니고있네요ㅠㅠ
민규랑은 무슨 일인지...

7년 전
독자369
둘다 너무 짠하네요ㅠㅠㅠㅠ밍구는 뭐죠?? 왤까요?? 다음편을 보러가야겠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0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런일이있었다니 ㅠㅠㅠ 둘다진짜 맴찢이에요 ㅠㅠㅠ
7년 전
독자371
으헉 교통사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이제 새로운 사랑을 찾았으니!! 기대해보죠!!!! 시우가 빈자리를 느끼지않도록ㅠㅠ
7년 전
독자372
그냥 단순하게 이혼이라고 생각했는데 교통사고... 맴찢ㅠㅠㅠㅠ 그래도 뭔가 서로 알아가는것 같아서 좋네욯ㅎㅎ 그나저나 민규는 또 어떤 관계인거죠...!!
7년 전
독자373
으아.....그냥 이혼이거나 떠나줄알았는데 하늘나라 간거엿다니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74
정주행 중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댓글도 많고 인기도 많은 작품인것 같아 읽기시작했는데 역시나 재밌어요 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75
서브남주 등장인건가요?!
6년 전
독자376
민규...? 민규랑은 뭐지 ㅠㅠㅠㅠㅠ 순영이 너무 마음 아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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