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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쓰 전체글ll조회 12852l 19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암호닉 목록 *

http://instiz.net/writing/2205002


위 좌표로 가셔서 확인 후 암호닉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좌표 글에 댓글 남겨주세요!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4 (분량조절 실패주의) | 인스티즈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4 (분량조절 실패주의) | 인스티즈

붑붑님 



* 팬아트나 로고, 이미지 선물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어용'ㅅ' *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4























* * *












 




 사람 마음이란게, 참 그렇다. 그 전에는 별 생각도 없었으면서, 마음을 인정하고 나자 겉잡을 수 없이 마음이 퍼져나와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준다. 정신없이 그 사람을 생각하며 멍하니 앉아있다가 도착했어, 하는 승관이의 말에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차에서 내렸다. 차에서 내리며 옷매무새를 정리하는데 운전석에서 내려 나를 본 승관이가 머리를 살짝 쓰다듬으며 " 넌 내 가장 소중한 친구고. 그러니까 나는 너의 선택을 믿고 늘 존중해. " 하고 씩 웃더니 앞장 서서 걸어간다. 그 말 한마디에 큰 힘을 얻고 얼른 그 뒤를 쫓아갔다.







 띵동- 경쾌하게 울리는 엘리베이터 소리를 듣고 조심히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몇 주 정도 활동을 쉬었었는데, 나를 찾는 출판사가 있다며 승관이가 소개를 시켜줘서 오늘 새로운 작품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비서쯤 되어보이는 예쁘장한 여자직원의 안내에 따라 천천히 회의실 안으로 들어섰다. 안내에 따라 의자에 자리를 잡고 앉자, 곧 서너명의 남자들이 회의실 안으로 들어왔다. 살짝 일어서서 인사를 하는데, 내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 서는 저 훤칠한 얼굴이 너무도 익숙하다.













" 안녕하세요, 여주씨와 함께 일 하게 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


" ...네.. 저도... "


" 아, 이쪽은 사진작가 김민규씨예요. 유명한 분인데, 아시죠? "








 알다 마다요, 저 웃는 얼굴을 몇년을 봤는데. 쓴웃음을 지으며 살짝 고개를 끄덕이자 옆에 선 직원이 호탕하게 웃으며 " 글쎄, 민규씨가 콕 집어 여주씨랑 작업을 하고 싶다지 뭐예요? " 하곤 이번 여행기 기대하겠다는 말을 시작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다. 미간에 주름을 잡고 겨우 입꼬리를 끌어올린 채로 앉아 있는 나를 확인한 승관이가 옆에서 알아서 일처리를 해준 덕분에 나는 그나마 평정심을 찾을 수 있었다.









정확히 무슨 얘기를 했는지도 기억 나지 않는 미팅을 그렇게 흐지부지 끝내고, 앞으로 둘이 만나 작업을 하게 될거라는 설명에 두 눈을 꾹 감으며 한숨을 크게 쉬었다. 직원들과 모두 인사를 하고 미팅이 마무리 되는 분위기에 승관이가 데려다주겠다며 귀에 속삭이는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짐을 챙겼다. 막 나가려는데 아직 안 나가고 있었는지 문 앞에 서 있던 김민규가 손목을 붙잡아 멈춰섰다.










" 잠깐만, 나랑 얘기좀 해. "


" ...할 얘기 같은거 없는데요. "


" 내가 있으니까 그럼 듣기만 해. "






 한숨을 푹 쉬며 고개를 떨구자 옆에 서서 어쩔 줄 모르는 승관이의 인기척이 느껴졌다. 애써 떨리는 입꼬리를 살짝 올려 보이자 여전히 걱정스러운 표정을 한 승관이가 연락해, 입모양으로 말한 뒤 천천히 앞서 나갔다. 그 뒷모습을 빤히 바라보다 이제 말하라며 김민규를 올려다보자 몇초간 말없이 쳐다만 보더니 곧 다시 내 손목을 붙잡고 뚜벅뚜벅 걸어가기 시작했다. 억지로 손을 빼려 끙끙대며 엘리베이터까지 타고 나서야 김민규는 손을 놓아주었고, 그런 김민규를 노려보며 이게 뭐하는 짓이냐 언성을 높여 묻자 말 없이 주차장에 내리며 일단 가자, 집 데려다줄게. 하고 주머니에서 차키를 꺼낸다.















 결국 나는 자동차 조수석에 창 밖에 시선을 고정하고 앉아 있게되었다. 역시 도련님은 뭔가 다른지 탄 자동차도 기분 나쁠 정도로 편안한 시승감을 자랑했다. 그럼에도 한참을 정적이 흐르는 차 안에 불편함을 느끼며 가고 있었을까, 점점 익숙한 풍경을 보며 근데 어떻게 우리 집을 알고 묻지도 않고 가는건가, 하는 의문이 그제야 들었다. 고개를 휙 돌려 쳐다보자 내 시선을 느꼈는지 흠칫 놀라는게 보인다. 우리 집, 어떻게 알아요? 날카로운 내 질문에 아, 하고 짧게 감탄사를 뱉고는 아무렇지 않게 대답을 해온다.










" 왜 저번에, 너 부승관이랑 술먹고 취한거 내가 데려다 줬었어. "


" ...네? "


" 부승관한테 연락했었어, 네 연락처 물으려고. 근데 갔더니 딱 네가 있더라. "






 그래서, 내가 업어서 데려다 줬어. 네가 집 주소까지 잘 말해주던데? 고개를 끄덕이며 아무렇지 않게 늘어놓는 대답에 입이 떡 벌어졌다. 홀로 머리를 쥐어뜯으며 술버릇을 고쳐야겠다고 몇번을 다짐했다.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덥썩 업힌것도 모자라 집 주소까지 술술 불었다니. 나가 죽자, 김여주.



 머리를 쥐어뜯는 나를 본 김민규는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아무 남자한테나 그렇게 집주소 말해주는 버릇은 좀 고쳐야겠더라, 하고 계속해서 운전을 한다. 민망해지는 기분에 혼자 손부채질을 하며 열을 식히다가 조금 진정이 되고 나서 표정을 굳히고 " 뭐, 기억은 안나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그 땐 고마웠네요. "  하고 곧바로 창 밖으로 다시 시선을 돌리자 옆에서 깊은 한숨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얼마나 더 정적이 흘렀을까, 어느덧 차는 우리 집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섰다. 주차장에 세워지는 차를 확인하고 내리려는데 잠깐, 하고 말을 꺼내는 김민규에 움직이려던 몸을 멈췄다. 고개를 돌리자 마주친 눈빛이 딱 예전 그 때처럼 깊어서,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다.











" 내 말 좀 들어. "


" 무슨 얘기요, 할거면 빨리 하세요. "


" 5년 전에, 그 때는.. "


" ... "






 입술을 깨물며 천천히 꺼내는 말이, 그 5년 전이라는 말만 듣고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졌다. 말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그대로 차에서 내려 빠른 걸음으로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따라 내린 김민규가 달려와 나를 붙잡는게 느껴져 손을 뿌리치려는 순간 다른 손길이 느껴져 슬며시 고개를 들었다. 고개를 들자마자 보인건 김민규에게 잡힌 손목을 빼 제 손으로 꼭 붙잡은 채로 김민규를 마주보고 서 있는 권순영이었다.






 순간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내 손목을 잡은 시우 아버님을 올려다보고 있는데, 여전히 김민규를 뚫어져라 쏘아보고 있던 시우 아버님이 곧 표정을 완전히 풀며 나를 내려다보곤 왜 이렇게 늦어, 하고 씩 웃어보였다. 그 얼굴이 너무 설레서 아무 대답도 못하고 있었을까, 눈을 한번 찡긋 해 보이는걸 보고서야 정신을 차리고 다시 등을 돌려 김민규를 쳐다봤다. 설명이 필요하다는 듯 나를 바라보는 얼굴에 잠깐 망설이다 꾹 결심을 하고 내 손목을 잡은 손을 내 손으로 깍지 껴 맞잡았다. 살짝 놀란 듯 움찔 하는 손을 더 꽉 쥐자 귓가에 슬핏, 웃음 소리가 들렸다.











" 여주야, 왜이렇게 늦어. 걱정했잖아. "


" 좀 늦게 끝났네.. 얼른 들어가자, 오빠. "





 한번 더 나를 내려다보며 말하는 목소리를 들으며 김민규에게 들으라는 듯 말 끝에 오빠, 두글자를 강조하곤 미련없이 뒤돌아 안으로 들어갔다. 아파트 건물 안으로 들어와서야 긴장해 꾹 참고 있던 숨을 길게 내뱉자 피식, 웃음소리와 함께 다시 말소리가 들렸다.













" 생각보다 훨씬 듣기 좋다. 그 오빠소리. "






 그 말에 말없이 웃음만 지어 보였다.


 아직은, 아직은 입 밖으로 내기엔 부끄럽지만.




나도, 누가 내 이름을 불러주는게 이렇게 가슴 뛰고 좋은건지 몰랐어. 정말로.



























***** 언제나 할말이 많은 옆집쓰의 사담쓰 *****





안녕하세요!

분량 조절 실패해서 너무나도 짤막한 14화를 들고 돌아온 옆집쓰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꼭꼭 글을 들고 오고 싶어서 똥퀄임에도 불구하고 일단 부랴부랴 적어서 업로드 해요!

이제 다음 화 부터는 민규와 여주가 대체 도대체 무슨 사이였길래 저 난리인가, 에 대하여 풀어보려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ㅎㅎ!!


이 글이 너무 짧아서 생각해뒀던 조각 시리즈를 살짝 올려볼까 싶기도 합니다...!

지금 고민중인데 가능하면 오늘 안에 올라올거고.. 아니면... 그래도 이번 주 안에는 올라오지 않을까 싶어요!



다음달부터 졸업사진 시즌이라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제정신이 아니예요....뚀륵

모두들 열심히 하루하루 잘 보내시고! 조만간 15화로 다시 만나요~ 안녕!!





늘 소중한 추천 꾹 한번, 댓글 한줄 남겨주시는 예쁜 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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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쓰
*
스핀오프개념으로
세븐틴 열세명으로 애아빠시리즈 짧게짧게 쓰는거 어때요?
내가 생각하고 있는 조각시리즈가 바로 요고입니당
독자님들의 반응을 보고 적어볼게요호...!

8년 전
옆집쓰
괜찮다면 멤버별로 보고싶은거 이 댓글에 답글로 적어주시면 적극반영하겠습니다!
ex) 7살 아들-아빠 승철이, 둘이 같이 운동하고 뛰어노는거?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121
감자오빠에요♥
6살 딸 - 아빠 승철이, 딸바보 승철이 보구싶어요! 그리구 그런걸 질투하는 여주?

8년 전
독자127
붐바스틱입니다!!
5살 딸 - 아빠 석민이, 딸바보이면서 하는짓이 딸보다 아이같은 석민이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1
초코
8년 전
독자15
다이어트 무리하게하면 몸상하는거 알죠??ㅠㅠ 졸업사진찍으면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작가님 8ㅅ8 오늘도 넘나 잘보고 가는것...☆다음편도 일등할거예요 ㅠㅠㅠㅠㅠ
8년 전
옆집쓰
일등!!!!!!!!!!!! 축하합니다!!! 일등 존경해요...9ㅅ9
8년 전
독자40
(부끄) 실은 옆집쓰님 이길수 이써는데!@!!@@@
8년 전
독자2
ㅅㄷ
8년 전
독자18
작가님...사랑해요...
8년 전
독자19
김민규가...최애였는데...암묵적....최애....구ㅝㄴ순영으로...바뀔것같아요....사랑..해요....
8년 전
독자3
밍도입니다 글 읽으러 갈거예여!!!!!!!!앆!!!!!!!!!!1
8년 전
독자1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민규랑 진짜 무슨사이일까여 다음편 넘나 기대되는것,,,8ㅅ8 다이어트 넘 무리하지마시구...
8년 전
독자4
알라비입니다!!! 워 시우 아버님 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이름 불러주는게 엉엉 이럴 수가 있나요 민규랑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궁금해여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조각글 13명의 애아빠 좋죠ㅠㅠㅠㅠㅠ 근데 찬이는 철컹철컹...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
호시탐탐
8년 전
독자13
앜...... 순영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떨리고 설레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랑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고 얼른 알고 싶지만 순영이랑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서 두렵네요ㅋㅋㅋㅋㅋㅋ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
백일몽
8년 전
독자44
늦어서 죄송해요. 잠시 소화제 좀 챙겨먹으러... 작가님이 다이어트한다는 글 보고 콕콕 찔리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도 뭐...원래 다이어트랑 공부는 내일부터! 아니겠어요? 그래서 둘 다 미뤄놓고는 있지만 내일부터 당장 과제에 조별 발표에 전공시험까지 빡세게 해야겠죠? 그 틈에 옆집 오빠! 글보며 힐링하고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
8년 전
독자7
순영
8년 전
독자21
저어느은 시리즈 좋아요!!!ㅎㅎㅎㅎㅎㅎ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사랑훼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김민규 너 머야 싸우자
8년 전
독자8
뿌썩쑨이에요! 헉 오늘 글을 보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와주시다니...!! 오늘 와 순영이 대박... 오빠 ㅜㅜㅜㅠㅠ!!!! 드디어 다음부터 민규와의 관계를 알 수 있나오? 넘나 설레오... 아 그리구 스핀오프 재밌을 거 같아요! 애아빠 세븐틴들이라니... 재밌을 거 같아요!♡♡
8년 전
독자9
문하
8년 전
독자24
헉ㄱ!! 민규랑 여주 대체 무슨사이이길래!!!! 2년전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나저나 순영이.. 오빠소리 그렇게 듣기 좋니ㅜㅠㅠㅠ???? 평생 백날천날 불러줄수있단다....'♡'... 껄껄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0
낭낭
8년 전
독자30
뿌앵...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낭낭입니다. 아니 우리 밍구 뭔데 멋있는 거죠... 히히... 순영이도 멋있고 밍구도 멋있고... 와중에 짜게 식어가는 승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학... 오빠라니, 나도 순영이한테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직접 손깍지도 끼고... 오ㅃr... 사ㄹ6ㅎh요...ㅁ7ㅁ8 ㅋㅋㅋㅋㅋㅋㅋ 분량이 작아도 지금 어, 이렇게 어? 설렘 포인트가 가득한데. 어? 안 좋아할 수가 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요즘 줄넘기 하면서 살 빼고... 그러고 있습니다... 히히... 이 놈의 살들은 언제 떨어질런지... 영영 이별을 못 할 것 같지만... 울 작가님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학교 잘 다녀 오세요! 요즘 날씨가 살살 풀리고 있어서 좀 괜찮은데 혹시 모르니까 얇은 거 여러겹 입고 다니시고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1
힝 작가님 오늘 글 너ㅜ 좋아요 ㅜㅜㅜㅜㅠㅠ 아근데 저 저번 글이 자꾸 오류 떠서 구독료는 냈는데 자꾸 안 되서 살짝 이해가 안되는것같아서 너무 슬픈것 ㅠㅠㅠㅠㅠ 오늘도 순영이는 저의 심장을 앚아갔습니다 ... 네 ... 한번더 보고 씻고 전 일찍 잘거에요 내일 학교를 (울컥) 빨리 가야되니까 ㅜㅜㅜ 작가님 제가 사랑하는거 알죠 ?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좋은하루되세요 !
8년 전
옆집쓰
아 맞아요!!!!!! 제가 저번 글 올릴 때 자꾸 오류나서 겨우 올렸었는데 그게 문제인건지... 저번 글이 그렇게 안보이고 오류가 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어떡하죠8ㅅ8...
저두 사랑해요오호오호오호!!!!! 일찍 자요~ 낼 학교 지각하면 안되니까!

8년 전
독자17
(눈물 퐁퐁) 작가님 글 못봐서 너무 슬픈것 포인트 그딴건 몇 천포인트를 내도 괜찮은데 작가님 글을 못봤다는게 너무 슬프짆아요ㅠㅠㅜㅜㅠ 느허어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4
뿌입니다 시상에 이게 무슨일이여.. 넘나 설레잖아여.. 아 진짜 오늘도 설렘보스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늦어 아지낮 즈권ㅇㅅ 녕우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주기려고 ㅐㅌ어나셨죠? 아진짜ㅠㅠㅠㅠㅠㅠ 설레주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제 사랑드세료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이과민규인데여 오빠....왜 여주한테 설레죠?저 좀 문제있는듯ㅜㅜㅜㅜ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22
[르래]입니당...허허 오랜만에 작가님글에 댓글쓰는거같은데요ㅠㅅㅠ..!다이어트 무리하게 하지말아요...졸업사진 찍으묜 맛난거 많이 먹어요!!!!!!!
8년 전
독자23
갸악 닭키우는순영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날씨도 점점풀려가는데 민규의 등장....ㅎ...자이렇게 민규는 순영이와 의 관게가 더 호전되도혹 도와주는 참 착한친구네요(부득)ㅌㅌ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
힉 세상에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대박 넘 설레요ㅠㅠㅠㅠ 작가님 제사랑 받으새오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
늘부예요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 불러주다니 아 그리고 드디어 호칭ㅠㅠㅠㅠㅠ 앞으로도 계속 오빠라고 불러라 8ㅁ8 저 설레서 죽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명호엔젤이에요! 순영오빠 넘나 설레는거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오빠라고부를래ㅠ 내이름자주불러줘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도 이제 곧 졸업사진찍어야해서 다이어트할건데..하.... 저는 음 5유치원다니는 딸있는 승관이아빠! 보고싶어욯ㅎ
8년 전
독자28
하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순영이가 이름을 불러주다니ㅠ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ㅠ여주가 순영이를 오빠라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넘나 설레는부분인것ㅠㅠㅠㅠ민규는 대체 뭐하는사람이길래...^^!!!....??!?!?! 빨리 정체를^^;알고싶당 ..^^
8년 전
독자29
레드립입니다! 하... 수녕아ㅠㅜㅠㅠㅠ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아 사망할거같아여 ㅠㅠㅠㅠㅠㅠ권순야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아권순영대박이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뉴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집님 이즈 뭔들... 어느 글이든 좋습니다 다 좋아여ㅠㅠㅠㅠ 글 잘 읽고 가요! 내일 월요일인데 화이팅하는 한 주 되세요♡
8년 전
독자32
일공공사 / 작가님 이렇게 제 마음을 때리시면 정말 오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좋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작가님 사랑해여 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3
1600이에요
아ㅠㅠㅠ오늘 순영아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손에 치이고 가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GIF
작가님 걍 저 죽이려는거 맞죠.....?......................

8년 전
독자35
레몬유자에요 흐ㅓㅇ어앙 오빠라니!! 순영오빠!!! 근데 밍구랑 여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넘나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담편 기다리겠읍니다..아 저도 이제 졸사 찍는데 다옅 해야게싸야...
8년 전
독자36
돌하르방이에요 엉엉권순영을드디어시우아버님이아니라오빠라고부를수있다니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권순영은무조건오빠죠 사랑합니다 부승관애아빠님과 마트에장보러가는것.. 부줌마나올거같아서..ㅎ
8년 전
독자37
사이다에요! 드디어 오빠 오빠 오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민규랑 어떤 사이었는지도 궁금하고 조각글도 기대되고 얼른 다음주가 왔으면... 작가님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38
후니에요!
진짜 밍구랑 여주는 무슨 사이였길래..무슨일이 있었길래..그런지..짐작도 안되네요.. 작가님 다이어트 열심히해서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시면 몸상하시니까 적당히~!! 오늘도 너무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39
꾸엥입니당 여주랑 민규랑 무슨 사이였는지 굉장히 궁금하네욥..... ㅠㅠㅠㅠㅠ 작가님 저두 다이어트 중인데 넘나 힘드거이쬬.. 8ㅅ8 우르먹 다음편도 기다릴께용♡ 잘 읽었ㅅ습니다~~
8년 전
독자41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너무 좋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2
밍입니다
꺄야야아ㅏ아라라가가라라알
오빠래라가ㅏ라라라ㅏ라라라ㅏ라ㅏㄹ
이름불로주는것좌루루ㅜ루루루ㅜㅜㅜㅜ
늦었다녀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수녕아ㅜㅜㅜ

8년 전
독자43
닭갈비는 옳다에요....♥하....수녕이 진짜 적절한 타이밍 너무 설레네요....♥오늘도 잘 보구가요♥♥
8년 전
독자46
본의아니게 심쿵유발 했네요 ㅋㅋㅋㅋㅋ 좋다좋댜
8년 전
독자47
민규랑 여주 무슨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요,,,,아 근데 오빠라녀ㅠㅠㅠㅠㅠㅠ드디어 오빠라고 불렀네요 여주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ㅣㅇ 좋아라ㅜㅜㅜ
8년 전
독자48
아ㅏㅏ민규랑 관계 궁금해서 미쳐버릴것같아여 오늘도 권수녕은 제 심장에 열일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숭늉) 이 자리에 잠들다. 16.03.20
8년 전
독자50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핀오프 걍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소재로 나오든지 사랑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햇살:) 으엉 오늘도 넘 설레네여ㅠㅠㅠㅠ하 어쩜 좋아 내 심장아 살아 있니?다행히 잘 뛰고 있구나 아 오늘 권순영 박력 최고 존엄!!!!ㅠㅠㅠㅠ나도 누가 내 손목을 좀 박력있게 잡아줬으면 좋겠다ㅠㅠㅠ스핀오프 좋아여...ㅠㅠ애기가 애기를 키우는 느낌일거 같아요보고싶은거 있었는데 막상 생각하려니 생각이 안 나네요 아 전원우 귀차니즘 최고봉인거 보고 싶어요 애기가 놀자고 해도 귀찮고 안 놀다가 아내한테 혼나고 놀아주는(?) 아니 뭐래 이게 무슨 막장 스토리람 그냥 무시해주세여ㅠㅠ 아무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다이어트 넘 무리하지 마세여ㅠㅠㅠㅠ내일은 또 월요일인데 작가님덕에 월요병 극복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2
하 순영이 타이밍 죽이네요 하 너무 좋다... 윽 센스 넘치는 너란 남자 시우 아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ㅠㅠㅠㅠ 마지막너무설레는거같아요ㅠㅠ 여주가오빠라고불러줬네요ㅠㅟㅎㅎ
8년 전
독자54
일칠 아 정말.. 순영오빠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 그리구 민규랑은 도대체 무슨 사이였길래..! 다음화도 넘 기대됩니다ㅠㅠㅠㅠ♡♡ 다이어트 너무 심하게 하시진 마시구요.. 애아빠 시리즈는 환영합니다!!
8년 전
독자55
캄캄이예요! 겁나설레요 헐...........오늘꺼 진짜 검나 설레네욬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열세명으로 애아빠 짤막하게 쓰는거좋을것같아요!! 벗...저는 정말 이런 아이디어를 못내요....하 도움이 못돼서 죄송해여...네..일단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6
부산소년
8년 전
독자57
세상에..... 도대체 무슨일이...! 그나저나 순영아 넘나 설렌다ㅠㅠㅠ 나도 오빠라고 부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ㅜㅠ 그나저나 다이어트 쉬엄쉬엄해요 자까님 자까님은 소중하니까요, 애아빠 시리즈 대환영입니다.ㅠㅠㅠㅠㅠ 순영아빠말고 다른아빠들도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58
자몽자몽♡에요 으아ㅠㅠㅠㅠㅠ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설레시네요 오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차닝꾸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그렇지 우리 수녕이는 오빠지ㅠㅠㅠㅠㅠㅠ 수장님 타이밍 대박이구여ㅠㅠㅠㅠ 손잡고 성떼고 이름 불러주는 것도 대박이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순영이 풀네임은 권순영오빠인가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 아버님 짱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화 넘나 설레네요ㅠㅠㅠㅠㅜㅠㅜ권순영ㅠㅠㅠㅠㅠㅠㅜ미쳤구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밍구리에요 애아빠시리즈ㅠㅜㅜㅜ넘나뤼좋은것ㅠㅠㅜㅜ순영이도 넘나뤼좋은것 작가님이 짱인것...ㅜㅜㅜㅠ
8년 전
독자62
안녕재화나예요ㅠㅠㅠ순영이 넘나 오늘 진짜 발리는거슈ㅠㅠ 이대로 흥해라!!!!!!!!
아 저는 열세명 스핀오프 넘나 좋습니당♥ㅇ♥

8년 전
독자63
J 으앙 세봉이들 전부 애아빠시리즈라니ㅠㅠㅠ 저 죽어여ㅠㅠㅠㅜㅜㅜ 완전 기대하고 있습미다 근데 오늘 순영이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ㅠㅠㅠ 박력... 윽... 제 거스럽지 말입니다...♡ 밍구랑 있었던 2년 전 일은 대체 뭔가여...! 저만 모르는 건가여...! 궁금하당 ㅠㅠ
8년 전
독자64
왘 순영오빠..♡ 민규랑 무슨일이있었는지도 궁금하지만 역시 ㅜㄴ영오빠 너무설레요ㅠㅠㅜ
스핀오프로 애아빠시리즈도 꼭써주세요 넘나 기대되는것.. 오늘도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살랄핼욜♡

8년 전
독자65
와 민구랑 뭔 일이 있었는디는 몰라도 그냥 시우아빠랑 결혼해라.... 박력남 시우아빠 님...... (울뛰
8년 전
독자68
심쿵입니다....................................진짜 솔직히 권순영 너무 멋있는거 아시죠.............말문이 막힐정도로 멋있어요..훠어.. 진짜 좋네여........
8년 전
독자69
저만 모르는 민규와 주인공 사이인줄 알았어여...ㅇㅅㅇ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8년 전
독자70
치킨뜯다 달려온 8월소년이애오 'ㅅ' 오빠소리 그거 내가 해줄테니까 나랑 도망갈래 순영ㅇ...그래요 진정할께요...^--^...제가 지금 커플 둘 사이에서 치이고 와서 정신이 혼미해요 라고 생각하시고 넘어가시는걸로.. 88ㅅ88 스핀오프 기념으로 음..어...승철이가 딸 머리 묶어주는거...? 그나저나 밍규는 뭐하는 사람이랍니까...? 궁금해서 저는 여기 누워야겠읍니다 _(:3ㄱㄴ)_ 오늘도 잘 보구 가요..! 그러고 보니 그런 루머가 돌아요 내일 월요일이라면서요...? ㅎ...이거보고 으쌰 으쌰 힘내도록 하게씀다 'ㅅ')9
8년 전
독자71
체리에요!!!헐헐헐민규랑같이작업이라뇨ㅠㅠㅠㅠㅠㅠ수녕오빠가질투하겟다!!!!!!그나저나여주와의과거완전궁금해여!!!(기대기대)
8년 전
독자73
민규랑 여주랑 무슨사이었을까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뿌승관이에요ㅜㅜㅜㅜㅜ 오빠라니ㅜㅜㅜㅜ 너무좋군요...민규랑은 안좋게 헤어진걸까요..? 아무튼 다음편도 기대되요ㅜㅜ저도 졸사찍는데...다이어트따위..(후비적)
8년 전
독자75
버건디에요ㅠㅠㅠ 오빠라니ㅠㅠㅠㅠ제가 다 설레네요ㅠㅠㅠㅠㅠ 손깍지도!!!! 민규 에피 너무 궁금하지만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 오늘도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76
서영입니다 난 또 분량조절 실패라 해서 엄청 긴 거일줄 알았는데 ㅋㅋㅋ 짧은 거였군녀.. 아무튼 항상 재미나게 잘 읽고 가영 다음 화 넘나 기대되는 것 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헐 대박발려요...와..권순영...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원우야밥먹자입니다 흐억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권순영.. 이름 불러주는거봐요.. 설레서 죽을것 같아여..
8년 전
독자79
뿌둥부둥입니다! 여주랑 민규랑 무슨 사이였는지 궁금하고 다음 편도 기대가 되네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짜몽이에요 도대체 2년전에 여주랑 민규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요ㅠㅠㅠㅠㅠㅠ궁금해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시우아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손깍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승관이도 너무 든든하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편 보고싶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와...역시 암묵적 최애 권수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오빠라고 백만번은 불러줄수있어요!!!!!! 오빠ㅠㅠㅠㅠㅠ!!!!!!!! 권수녕 왜 안 우리옆집..? 왜 우리 옆집에 저런 남자 안살아요...? 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 민규랑 여주 사이도 너무 궁금한데 여주랑 순영이의 럽스토리가 더궁금해ㅠㅠㅠ 사랑해 순영아ㅠㅠㅠ
8년 전
독자82
쎄쎄쎄
헉ㅠㅠㅠㅠㅠ 아 심장아파요ㅠㅠㅠ 순영아 오빠라고 부를게ㅠㅠㅠㅠㅠ(오열) 헠헠... 오늘편 진짜 레전드... 밍구야 여주랑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오늘도 잘 읽ㄱ고갑니다! 담편 기다릴게용! 싸라해요♡

8년 전
독자83
순뿌입니다 순영이 넘 설레는것ㅜㅜㅜ뭔가 몽글몽글 보들보들한 느낌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아 오늘도 역시 눈물나게 조아요ㅠㅠㅠㅠㅠ 진짜 글 넘나 잘 쓰세요 표현력도퓨ㅠㅠㅠㅠㅠㅠㅠㅠ 글ㅋ스는 문체나 이런게 정말 딱 제취향이에여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수녕이도 여주도ㅠㅠㅠㅠㅠ그냥 사랑해욧 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너누리입니다 작가님 다이어트 하신다구 몸 상하지 마시구여ㅠㅠㅠㅠ 저도 요즘 다이어트 중이에요!!! 하.. 한때는 그래도 말랐다는 소리 많이 듣는 몸매의 소유자였지만 지금은 하 말잇못....... 인생..⭐️ 다이어트는 작가님 말구 제가 해야함니다.. 암요..그렇죠.. 이게 중ㅇ요한게아니구 오늘도 역시 설레네요 작가님은 글솜씨가 워후 뛰어나십니다 살앙해요...
8년 전
독자86
우슈슈에요!둘이 손깍지끼는거 생각하니까 넘설레요ㅠㅠㅠㅠ흠칫하는 순영이 너무귀엽고ㅠㅠㅜ도대체 민규랑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러는지 다음편이 너무궁금합니다!!아 저는 7살아들이랑 원우가 여주를 두고 질투?경쟁?하는거 보고싶어요ㅎㅎ
8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권순영오빠라고 부르고 싶따.......ㅠㅠㅠㅠㅠㅠ우리 자까님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인생사진찍길 응원할께요!!ㅋㅋㅋㅋ잘 읽구가요~~
8년 전
독자88
하....시우아버님....누텔라...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ㅇ어어어ㅏ아ㅏ융ㅍㅇ퓨ㅠㅠㅠㅠ기여유ㅓ요ㅠㅠㅠㅠㅠㅜ진짜너무좋다ㅠㅠㅠㅠㅜ오빠래ㅠㅠㅜㅜ우리여주가ㅠㅠㅜ후후ㅜㅠㅠㅜ
8년 전
독자90
보슝
8년 전
독자93
이렇게 잘챙겨주기 있기 없ㅈ기ㅜㅜㅜ 있기예요ㅜㅜㅜ 으악ㅜㅜㅜ 완전 대박 질투하는것 같은거 왜이리 기분좋은지.. 다이어트 꼭 조심히하세요! 너무 심하게하면 몸 상하니까 꼭! 조심히!
8년 전
독자91
민규샵VIP에요!!!!오빠라니....오빠라고불렀어 여주가 둘이 손도 잡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설레네.항상 글잘읽고 가요 작가님!!진짜 작가님만한 글이없어요♡
8년 전
독자92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래 오빠ㅜㅠㅠㅠ
8년 전
독자94
아아 오빠!!!! 순영 오빠!!! 이제 시우 아버님이 아닌 오빠!!! 아아 순영 오빠.. 넘나 설레는 것... 그리고 아마 비 오는 날이 무서워진 건 민규 관련해서인가..? 왠진 모르지만 생각이 거기로 흐르는 것..
8년 전
독자95
맴매때찌입니다!!!
헐순영이.....넘나 설레는것.......저 사망할 뻔했어요......와우.......
아 그리고 스핀오프도 너무 좋아요!!사랑합니다 작가님ㅋㅋㅋㅋ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96
레인보우샤벳이요 ㅠㅠㅠ슌영으 ㅠㅠㅠㅠㅠ너무 ㅠㅠㅠ끼야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스핀오프 개인적으로 ㅠㅠㅠ 저는 아들바보아내한테 질투하는 수녕이 석민이 정환이랑 딸바보인남편한테 삐진아내 달래주는 승철이 지수 원우 ㅠㅠㅠㅠㅠㅠ 멤버는..ㅠㅠㅠ사실누가하든ㅠㅠㅠㅠㅠㅠ다좋은걸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자몽에이드입니다ㅠㅠㅠ엉엉ㅇ엉엉ㅇ엉ㅇ엉ㅇ엉엉 민규가 참 고맙네요 오빠소리 낼 수 있데 해주고 엉엉ㅇ엉엉 순영오빠 엉엉ㅇ엉엉 사랑해요 날 가져요 으아앜 너무 설렘ㅋㅋㅋㅋㅋ 그래서 미칠 것 같아요....어어엉ㅇ엉ㅇ엉ㅇ 아빠시리즈 짧게짧게나리나ㅠㅠㅠ저는 좋아요ㅠㅠ엉엉ㅇ엉ㅇ 사랑행소 작가님 진짜 미칠 것 같이 좋네요 오빠 소리한 게 저만 이렇게 좋은 건 아닐거에요 엉엉ㅇ엉엉
8년 전
독자98
순수녕이에요!! 권순영 진짜... 너무 설레자나요....... 진짜 저번화에서 훅 치고 올라왔을땐 강하게 얻어맞은 심쿵설렘이었다면 오늘은 뭔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설렘이네요...♥ 문자가 아닌 직접 말하는 반말은 정말... 하... 저번화에 이어서 심쿵사하고 갑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00
우어어어!!!멋져요 멋진남자들 사이에 껴있는 여주가 너무 부럽네요 뭔 복이래 저게8ㅅ8 언제나 작가님의 달달한글에 발리는 저는 다음편을 기대하며 이만~(총총)
8년 전
독자101
감귤
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뭐에요 뭘까요.... 아 이제 앞으로 여주가 오빠소리 하는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 이번편도 잘 봤어요! 감사합니당 작가님

8년 전
독자102
오빠ㅜㅜㅡㅜ와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빠ㅜㅜㅜ
8년 전
독자104
체리립밤이에요!
워매ㅠㅠㅠㅠㅠㅠ순영이ㅠㅠㅠㅠㅠㅠ짱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ㅜㅜㅠㅠ완전 발리고 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오빠라니ㅠㅠㅜㅜㅜㅜㅜㅜ오빠라니ㅜㅡㅠㅠㅜㅜㅠㅜㅜㅜㅡㅠㅜ앞으로얼렁순영이와여주의관계가더발전했으면좋겠어요 쓕쓕쓕슈쓕
8년 전
독자106
이렇게 짧다니ㅜㅡㅜㅠㅡㅜ 민규랑 무슨사이인지는 알려주고가셔야져ㅋㅋㅋㄱㄱ다음편이 무척 궁금해졌어요
8년 전
독자107
깐새우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크롬으로는 자꾸 안들어가져서 초록창으로 링크복사해서 들어오느라고 ...... 변명변명 좀 늦었네욥 민규랑 도대체 무슨 사이였는지 너무 궁금한 것...ㅜㅜㅠㅠ 순영이가 여주야 부르는거랑 여주가 오빠하는게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네요ㅠㅠㅠㅠㅠ 사겨라ㅛㄱ사려갌 짝
8년 전
독자108
밍구랑 여주와 무슨 과거가 있었던건지 드디어 다음편에 나오는가보군요!!!그나저나 손!!!깍!!!!!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망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옹퓨유ㅠㅠㅠㅠㅠ수녕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바나나우유/헐 작가님 다이어트... 저는 포가했어요 학교에서 다음주에 측정해야되는데... 원래 고등학생은 찌는거랬어..눙물 그와중에 밍규 등장이라니ㅠㅠㅠㅠ 내최애ㅠㅠㅠㅠㅠ 한동안 순영이가 최애였는데ㅠㅠㅠㅠ 누굴골라야 할지...다음주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조각글...!작가님이라면 뭔들..♡ 오늘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11
오메기떡이에요!깍지라니...ㅠㅠ엉엉ㅠㅠㅠㅠ둘이 행쇼했으면ㅎㅎㅎㅎ 졸업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턱선만이라도 뽀샵해주면 소원이없겠네요ㅠㅠ
8년 전
독자112
권호시
세상에 동네 사람들! 드디어 오빠래요!
한 방 먹은 밍구리.. 왠지 짠하지만..
순영이오빠!!!!!!!!!(양심리스)

8년 전
독자113
헐헐시리즈너무좋아요ㅠㅠㅠ벌써부터기대가되는ㅠㅠㅠ 저도 내년에 졸업사진찍을텐데 벌써걱정이네요..내년엔 포동포동하게 더쪄있을텐데..암튼 오늘도 자까님 덕분에 순영이에게 치이고가요!
7년 전
독자114
망고빙수
저는왜13화가들어가지질않는거쥬...?ㅠㅠㅠㅠ보고시ㅠ른데ㅜㅠㅠㅠㅠ지불은했는데로딩이...
나만그런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작가님 저 왜 13화가 안들어가질까여...? 13화 올려주셨을때도 안들어가져서 이걸 어디다 말해야하나 싶어서 14화 올려주리면 말해야겠다 싶어서 지금 댓글 남겨여... 왜 저는 구독료 지불하고 13화 들어가면 불러올수가 옶다고 뜰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순영오빠 내가맨날 오빠라고 불러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아ㅠㅠㅠㅠㅠㅠ순영아....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헐...너무설레요♡♡ 짱짱
8년 전
독자119
오빠ㅠㅜㅜㅜㅜㅜㅜ순영이오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는 지훈이아빠 보고싶어요! 갓난애기랑 서툴게 아기 돌보는 아기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120
[꽃]이에요!!!민규랑 무슨일이 있었던거죠ㅠㅠ굉장히 불편한 사이같은데 둘이 작업을 해야한다니..ㅠㅠㅠㅠㅠ순영이 말투는 너무 설레고여...오늘은 시우가 없네요..시우야...(끙끙)
8년 전
독자122
오호홀호호롤 순영이 말투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너무 설레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설렘사로 죽을것만 같아요......민구와 여주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유...다음편 뜨자마자 달려오겠서요(비장)
8년 전
독자124
원우의개그입니다!ㅠㅠㅠㅠㅠ 오랜만에왔는데 역시 작가님글은실망시키지않아요.....ㅠㅠㅠㅠㅠ 시우아버님때문에하루하루설레면서보는데 짤막하다니요....ㅠㅠㅠㅠㅠ 저는 작가님이자주오셔서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젤리에요 와 진심 순영ㅇㅣ아버님ㅠㅠ진짜 설레요ㅜㅠㅡ
8년 전
독자128
붐비스틱입니다!! 순영아....... 순영아ㅠㅠㅠㅠㅠㅜ 쏴라해ㅠㅠㅠㅠㅠ 나랑살자ㅠㅠㅠㅠㅠㅠㅜ 작가님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29
엉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ㅓㅇ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뿌꾸뿌꾸입니다ㅠㅠㅠ스핀오브라니ㅠㅠㅠㅠ조각글로 13명을 다...!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하...순영 어뽜....넘 설레네여...밍규하고는 2년 전에 무슨일이...ㅠㅠ
8년 전
독자131
아....대박....흐어어ㅠㅠㅠㅠㅠ수녕이 엇빠ㅠㅠㅠㅠㅠㅠㅠㅠ제이름도 불러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끄악 너무 재미써요 ㅠㅁ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편이 자꾸 오류가 나서 못보고 있네요 ㅠㅠ 작가님 수고하세여 ㅅㅏ랑해요
8년 전
독자133
박력있는 순영이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 디른 멤버들 조각도 좋아요!!!!!!
기대 많이 해도 되죠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34
헐류ㅠㅠㅠㅠㅠㅠㅜ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여주랑 순영이 언제 사귀죠? 현기증 나네요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35
헐 진짜 궁금해요 도대체 여주와 민규가 무슨 사이였을까여.....
8년 전
독자136
무리에요 작가님!! 어휴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오빠란 소리 직접 들으니 더 좋다니ㅠㅠㅠㅠㅠㅠ 내가 매일 해 줄 수 있어 순영아ㅠㅜㅜㅜㅜ 순영오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으으으으의·ㄹㄱ 넘ㄷㄴ 조아요ㅜㅜ 세븐틴 열세명 애 아빠 시리즈도 ㅈ을 것 같아용!
8년 전
독자138
니뇨냐에요!ㅠㅠㅠㅜ세상다정ㅇ한 순영이...(기절) 너무이쁜거 아닌가요ㅠㅅㅜ 민규사정이 뭔지는 모르지만 순영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잘읽구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39
퍼플 연애해 짝 연애해ㅜ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ㅠㅠㅠㅠ이번화도 대박쓰..민규의 등장으로..ㅎㅎㅎ둘 사이가 더 가까워진듯
8년 전
독자141
아아 진짜 너무 좋아요 순영이는 언제든 달려와주는 슈퍼맨 같은 존재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언제나 사랑합니더ㅠㅠ
8년 전
독자142
15화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43
누나에요! 민규랑 여주랑 무슨일이 있었기에ㅠㅠㅠ진짜 재밌고 재밌고 설레고 설레고ㅠㅠㅠ담편도 기대하고 가요!!!!!
8년 전
독자144
뿌블리랑갑서예입니다!잠시만요 작가님 심장폭행 당했어요ㅜㅜㅜㅜ아 권순영 뭔데 설레냐ㅠㅠㅠ민규랑 여주는 2년전에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8년 전
독자145
꿀벌입니당 ... 아 진짜 순영이한테 또 심쿵 당해써요 ... 평생 오빠라고 불러줄수있어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민규랑 순영이랑 딱 마주쳤네요 !!!!!! 민규가 2년전에 어떻게 떠났길래 여주가 저렇게 싫어할까요.... 나쁜 민규였네요 ㅋㅋㅋ 이제와서 다시 나타나구... 그 만의 사정이 있었겠지만... 남은 사람은 그렇게 생각 못하죠 !!!!
8년 전
독자147
저 심장 멎었나여,,,>? 저 죽은건가여...? 미침ㄴㄷ거아닌가여 저 설레죽나봐여ㅑ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날오입니다 작가님!ㅜㅠ다이어트는 건강에 좋지않아요ㅠㅠㅠ무리하지 않으면서 다이어트 하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49
와 다음편에 민규랑 여주에 대해 자세히 나온다니...!벌써부터 궁금하네요ㅠㅠㅠ아니 그보다 순영이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여주는 살아있답니까..?순영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스무디입니다ㅠ아 승관이같은 친구는 진짜 있어으명 좋겠어요ㅠㅠㅠ 이쁜말도 해주고ㅠㅠㅠ 옆집에는 순영이그 살았으면 좋겠네요!진짜 그냥 너무 좋아서ㅠㅠㅠ 다음부터는 민규랑 뭔일이 있었는지 나온다니 기대하고 있을께용!
8년 전
독자152
아몬드봉봉이에용. 대체 여주랑 민규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오ㅠㅠ 넘나 궁금한것....!!
그나저나 수녕인 찰나의 시간에도 어쩜 저래 설레이죠? 흑흑엉어엉ㅇ

8년 전
독자153
아 정말ㅠㅠㅠㅠㅠ항상 나올때마다 내 마음 쥐어패시는 작가님..(관에 들어간다)너무 설레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아 저 왜 이제야 본거쥬ㅠㅜㅜㅜㅠㅜㅠ 순영오ㅃ빠!!!!! 오빠!!!!
8년 전
독자155
순영이말투 너무달달하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또렝입ㅂ니당 ㅠㅠㅠ 순영오빠 여주를 구해줘서 고마워요ㅠㅠ 진짜 민규랑 뭔 일이 있었는지 막 궁금해지네여!!!!
8년 전
독자157
크림치즈에요! 민규랑 무슨일 있었는지 넘 궁금하네요 ㅠㅠ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번편 순영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 아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잘 읽고갈게요!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헐 도대체 민규랑 2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궁금한 것... 오늘도 역시 시우 아버님은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너무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지마셔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어 이짜나여 복습 하면서 가만히 기다리께여 얼른 오세여 뉴나! -시우가♡
8년 전
독자160
호시시팡
크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권수녕ㅠㅠㅠㅠㅠㅠㅠ 별말안해도 설레게하는 저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되고싶습니다......

8년 전
독자161
김냥이예요ㅠㅠㅠ권수녕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 앞으로도 이름 많이 불러줘요 오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치킨이에요!! 흐어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내 이름을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ㅎ빠라니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민규 뭔가 찌통...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크으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 수녕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아이쿠에요!! 아 수녕 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ㅠㅠ 민규랑은 무슨 사이였는지 정말 궁금하네여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닷!!
8년 전
독자166
오빠ㅠㅠㅠㅠㅠㅠ오빠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몸 상하니까 적당히 관리하세요. 남이 보는 것보다 스스로를 더 깎아내려 바라보고 계신 걸지도요. 이제야 댓글 남겨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선물마냥 짜잔하고 글이 업로드 되어있어서 살짝 기쁘기도 했거요. 가액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으니 조바심 내지 마시고 다음 편에서 뵐게요.
8년 전
독자168
으옹ᆞ응ᆞ응ᆞㅇᆞ스옴ᆞ스오모어ᆞ으ㅏ우오늘도앓다갑니다ㅠㅠㅜㅜ
8년 전
독자169
순영오빠ㅠㅠㅠㅠㅠ타이밍도 잘 맞추네 역시 여주 남편감 크 민규랑 과거에 어떤 사이였던지 여주랑 순영이랑 시우랑 알콩달콩하게 잘 살라고 좋게 풀었으면 좋겠네요 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70
아 순영아ㅜㅜㅜㅜ 앓다죽을 우리 순영이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1
어후 세상에.. 순영아... 앓다죽을거같아여... 민규는 도대체 무슨 일이었길래 그렇게ㅠㅠㅠㅠ 넘나 궁금쓰.. 오늘 순영이가 너무 임팩트가 있네요 권순영 만세8ㅁ8 작가님 만세 8ㅁ8 잘 읽고가여♡
8년 전
독자172
으허허허ㅠㅠ순영오빠ㅠㅠ너무 설레요ㅠㅠ저도 손잡아주세요ㅠㅠ
8년 전
독자173
작가님ㅠㅠㅠㅠ 저 순영설♡이에요ㅠㅠㅠㅠ 폰으로 14화 들어오니 렉이 걸려서 댓글이 안달리더라구요ㅠㅠㅠㅠ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컴을 켜서 이렇게 댓글을 다려 왔습니다!!!허어어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많이 바쁘시군요ㅠㅠㅠㅠ저도진짜 바쁘네요ㅜㅜ요즘ㅠㅠㅠㅠ그런데도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정말ㅠㅠㅠㅠ 짱짱매있네여ㅠㅠㅠㅠ손잡고 오빠 하는 여주나ㅠㅠㅠㅠㅠ다정한남친보스미 철철 흘러 넘치는 순영이나ㅠㅠㅠㅠ 이번 화 너무 설레는거 아니예요 작가님!!?!?!? 자꾸 그러시면 저 설레서 죽어요....(끙끙) ㅠㅠㅠㅠ민규와 무슨일 있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 담편 기대하고있을게요ㅎㅎㅎㅎ순영아 (짝) 고백해 (짝) 사겨라 (짝) 결혼해 (짝)
8년 전
독자174
별이예오ㅠㅠㅠㅠㅠㅠ넘나 늦게 이걸 보게 됐지만 아 세상에 둘이 막 이제 꽁냥꽁냥 하는거예여?ㅠㅠㅠ아 김민규랑 관계도 넘나 궁금한 것.... 왜 밍구는 반말이고 여주는 존대죠?_?
8년 전
독자176
부수녕이에요!! 순영이의 반말이 이렇게 설레도 되는건가요ㅠㅠ? 손잡고 웃는거 넘나 설레는것..ㅠㅠ 이번화도 역시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다음화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
8년 전
독자177
지유에요!! 아 진짜 마지막에 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마지막... 하.... 완전 설레여ㅠㅠㅠㅠㅠ 수녕아ㅠㅠㅠㅠㅠ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아나 겁나 설ㄹ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우어엉어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0
포도가시에여...헐...순영아...헐...시우아버님..8ㅅ8..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좋다 다 ㅠㅠㅠㅠ 아 ㅈ니짜 민규랑 대체 어떤 사이였는지 너무 궁금해요..ㅠ
8년 전
독자181
시로에요~~~ 저 지각잼....아 시우아빠 뭔데 설레고 난ㄹㅣ래요?ㅠㅠ...시우아빠...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도 뭔가 오해가 있는것 같은데 짠내나고 그러네요...! 다음호ㅏ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82
아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좋아요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83
헐 대박 헐 오빠 오빠 내 이름을... 으아니 설레 쥬금 ㅠㅠㅠ 아 진짜 넘나 좋은 것 라 나 오늘 설레서 죽을 거야 깨꼬닥 아 ㅠㅠㅠㅠㅜㅜㅜ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84
오삐오빠오빠오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와 최고쵝호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사랑해 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 화 넘나 설레는 것! 작가님 사랑해요 엉엉
8년 전
독자186
아 순영오빠 ㅠㅠㅠㅠㅠㅠㅠ ㄴ매일 불러줄께요 오빠 ㅠㅠㅠ 진짜 민규랑 여주랑 무슨 사이였는지 넘나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187
지하에여 와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오빠ㅠㅠㅠㅠㅠㅠ 민규랑은 무슨 사이였을까여ㅠㅠㅠ
8년 전
독자188
목단이에요ㅜㅜ 순영쓰가 불러주는 이름...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ㅜㅜㅜㅜ 밍구와의 관계도 궁금하구요
8년 전
독자189
아 평소에 듣는거랑 똑같은 이름인데 왜이렇게 듣기 좋은거죠?ㅠㅠㅠㅠ설레주거요 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주말이라 13,14화 다시읽고 었는데도 진짜 읽을때 마다 듣기 좋고 설레고....막 음성지원되고 진짜 좋아요ㅠㅠㅠㅠ이글보고 맨날맨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92
핫초코입니다 하..정말... 너무 설레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절레면 나 오늘 잠 못 자 ㅠㅠㅠㅠ내일 모의고사 있는데 영어듣기하다가 졸아도 난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3
어후 순영아... 나도 오빠라고 불러줄테니까 깍지껴주라ㅠㅠㅠㅠ 진짜 부럽네요...후
8년 전
독자194
와ㅜㅜㅜㅜㅜㅜ심쿵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설렘보스 권순영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5
걱정했대ㅠㅠㅠㅜㅜㅜㅜㅜ아 순영아ㅠㅠㅜㅠㅠㅜㅜㅜ너무 설렌다..ㅜㅜㅜㅠㅜ손목을 딱!하 너무 좋다ㅜㅠㅠ
7년 전
독자196
권순영ㅠㅡㅠㅠㅠㅠ 나랑 살자 나랑 가정을 꾸리자...........
7년 전
독자197
규애에요! 설마 미팅할때 만날까 싶었는데 진짜 만났... 심지어 같이 하고 싶다고 그랬..다니ㅇㅅㅇ 여주랑 민규가 전에 무슨 사이였는지 진짜 궁금하네여...빨리 다음화가 보고싶어여!!! 으엉 넘나 기대되는것.. 작가님 잘 보고갈께여 헿헿
7년 전
독자198
헐 오빠! 순영오빠!!!!! 하 손 깍지 와 윽... 여기가 제가 잠들곳이 맞나요?
7년 전
독자199
밍뿌에요 꺄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순영이 ㅠㅠㅠㅠ 으앙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조각시리즈도 좋습니다 뭐라도 좋아여.... 근데 진짜 여주랑 민규는 무슨관계일까여 ... 그리고 오빠.... 응... 너무 좋아여ㅠㅠㅠ 힝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0
와..순영이때문에 설레서 숨을못쉬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보같이 암호닉신청을못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화부터 챙겨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볼수있는거에 만족할게요...사랑합니다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1
아고ㅠㅜㅠㅜㅠ쑤녕아 그러면 내가 설레요 안설레요?아고 이번화 순영이가 다 했네 다했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202
여주야....이건정말 발림포인트 ㅜㅜㅜㅜㅜㅜ순영이 너무너무 설레고 예뻐서 말하는걸로 모자랍니다 모자라요ㅜㅜ♥♥♥♥
7년 전
독자203
와 진짜 심장 팬다진짜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여ㅠㅠㅠ
7년 전
독자204
여주라니 여주라니...(입틀막)
7년 전
독자205
순영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로 설레는 순영오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6
와ㅠㅠ 민규한테서 여주 빼오는 순영이 너무 멋있어요ㅠㅠ 확실히 둘이 말을 놓으니까 더 좋은것 같아요!!
7년 전
독자207
...하 너무 좋아요... 너무 조타구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08
아악 도대체 민규랑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넘나 궁금쓰ㅠㅠ 제가 사랑하는 작가님은 옆집쓰...
7년 전
독자209
순영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내가 오빠라고 백먼천번 불러줄게여!!!!!앙아ㅏㅏㅠㅠㅠㅠㅠ 민규랑은 대체 무슨사이일까요ㅠㅠ 넘나 궁금쓰..ㅠㅠㅠ
7년 전
독자210
궝숭영 입니다 민규랑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랭... 털어놔주세염 이름불러줄때 ㄹㅇ 설렘...
7년 전
독자211
으아 비타민입니다! 오빠...오빠라니...... 민규와관련된 자세한사연은 잘모르겠지만....마음에 안드네요김민규....... 권순영 설렘보스아닌가요ㅠㅠ 이번편도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13
ㅜㅜㅜㅜㅜ오빠라니ㅜㅜㅜㅜ진짜순영오빠라니ㅜㅜㅜㅜㅜ제심장이몹시괴롭군요ㅜㅜㅜㅜㅜㅜㅜ순영이는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214
으응으아ㅏㅇ잉이이아 왜 지금 이제서야 본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아요 순영아.... 아아.... 사랑훼...
7년 전
독자215
어흥이예요~~~ 민규와 어떤일이 있었는지모르겠지만 순영이가 타이밍 좋게나타나서 구해? 줬네요 두사람 말을저렇게 하기 시작하니까 엄청가까워보여요~~~~
7년 전
독자216
순영오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순행설 갑시다 진짜 ㅜㅜㅜㅜㅜㅜㅜ 얼른 다음 편 보러 사라집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7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앙 ㅇ게 뭐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여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8
으아...너무 설레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9
시리즈 내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항상 볼때마다 설레는데 시리즈는 얼마나 더 설렐까요ㅎㅎ
7년 전
독자220
저만 13호ㅓ 안 열리나요 ㅠㅠㅠ 못 읽고 14호ㅏ 읽었는데 궁금쓰
7년 전
독자221
와우..진짜 새벽에 설레서 미칠것같..ㅠㅠ
7년 전
독자222
달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 아 인티 몇개월 못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 찾아보니까 이 글부터 안 읽었길래 댓 남겨요ㅠㅠ 너무 좋다 오늘도 설레는 권순영 ㅠㅠ 잘 보고 가요 오늘 새로 뜬 글 빨리 빨리 보고싶댜!! 보러가야지 작가님 항상 응원해요 하트
7년 전
독자223
13화에도 댓글 달려고 했는데 뭐가 문젠지 계속 튕겨서 패쓰했어여....ㄸㄹㄹ....오빠라는 말이 원래 이렇게ㅠㅠㅠ좋았었나요ㅠㅠㅠㅠ도대체 왜 내가 오빠라는 말에 좋아하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화 역시 설레고가요..넘나 설레는것ㅠㅠㅠ
7년 전
독자224
세봉자몽이에요!!몇개월 동안 못 들어 왔었는데 오자마자 옆집쓰 검색했어요ㅠㅠㅠㅠ순영이한테 치이고 다음편 보러 갈게요ㅠㅜㅜ
7년 전
독자225
크으ㅡ으 권순영!!! 설렘으로 심장폭파될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민규가 뭔 얘기하려했는지 궁금하네요 살짝 들어보기만해보지..ㅎㅎㅎ헣
7년 전
독자226
권순영 나이스 타이밍 ㅠㅠㅜ 밍구야 2년 전 일이 뭘까...?
7년 전
독자227
옆집쓰님 오랜만이에에요~
인티 안들어오면시 글들이 다 밀려버린... 오늘 새벽에 정주행하려구요ㅠ 역시 항상 설레네요 시우 아버님은!!

7년 전
독자228
제 심장이 나대요ㅠㅠㅠ구급차를 불러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9
으어어엉미쳐ㅜㅜㅠㅠㅠㅠ듣기좋대ㅜㅠ그면더해줘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0
오엠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너무 좋고 막 흐뭇해요^_^
7년 전
독자232
헐헐ㅠㅠㅠ민규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찐ㅠㅠ
7년 전
독자233
크으 오빠 그럼요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넘나 멋있는 것 민규는 그냥 제가 가져갈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4
오빠ㅜㅜ우우ㅜㅜ순영오빠ㅜㅜ순영이오빠우ㅜㅜㅜ묯번이라도 외쳐줄게ㅜㅠㅠㅠ밍규라는 무슨일일까요ㅜㅡㅜㅜㅜ보느 제가 더 마음이 불안불안...
7년 전
독자235
코피에영!!! 워....박력(?)쪼하여ㅠㅠㅠㅠ 설레게 막 손목빼주고 깍지껴주시면 굉장한 오예입니다!!!! 엄마미소흐뭇. 더 가까워져라 헤헤헤 시리즈 완전 좋습니다
7년 전
독자237
으앙 설렘사...♡
7년 전
독자23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라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너무 설렌다 심장폭행 당하고 가요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용♡
7년 전
독자239
아아 순영이ㅠㅠㅠ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레고 좋아요!!!
7년 전
독자240
민규 무슨짓을 한거야ㅠㅠㅠㅠㅠ나쁜민규ㅠㅠㅠ
7년 전
독자241
조각시리즈 진짜 기대됩니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2
아이고 손깍지 !!!!!!!!!!!!!!!!!!!!!!!!갸악ㅇ각ㅇ가!!!!!!!!!!!!!!!!!!!!!오빠래 오빠...
7년 전
독자243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구랑 무슨사이였늦ㄴ지이이
7년 전
독자244
순영오빠 ㅠㅜㅠㅠ 아 민규도 오빠같은데 ㅠㅠ솔직히 너무 설레는거 아니예여? 민규도 설레면 어떻게 해야하는겁니까 ㅜㅠ
7년 전
독자245
와ㅏ씌ㅜ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뭐냐ㅠㅠㅠ설레게ㅠㅠㅠㅠ뭔대 ㅠㅠㅠㅠ도련님은 또 뭐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진ㄴ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ㅇ허ㅓㅠ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궁ㅇ금해ㅠㅠㅠㅠㅠ손깍ㄱ지래ㅜㅜㅠ와ㅠㅠㅠㅜㅠ오빠라니ㅏㅜㅜㅠㅠ하ㅠㅠㅠㅠㅠ뭐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6
밍규우!!!!!!네이노옴!잡앗다 ....! 것보다 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하자나여 ㅠㅠ
7년 전
독자247
(설렘사)oppa..
7년 전
독자248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서 잠도 못 자겠다 아주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해 ㅓ엏허러어어어ㅓㅓㅎ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9
으아아 여주랑 민규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해서 빨리 다음편을 봐야겠어요ㅠㅠ 그와중에 권순영 너무 좋네요ㅎ
7년 전
독자250
차니차니에요ㅜㅜㅜ짘짜ㅜㅜㅜㅜㅜㅜ오빠라고불러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가다 감격ㅠㅠㅠㅜㅜ잔짜 완결되면안되요..알았죠..?계속 무한연재하셔야되여..
7년 전
독자251
아진짜 이 편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2
오빠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빠!!!!!! 민규랑은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ㅜㅜ
7년 전
독자253
대낮에 설레서 뒹굴거리고 있어요 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4
도대체 민규랑 무슨일이 있었던거야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5
어어어어 너무나도 설레여 ㅎㅎㅎ 막 간질간질 하네요 ㅎㅎㅎ 여주야 라고 부루는데 꺄갸ㅑ갸갹 손깍지 낀것도 와 그냥 다 설레였어여 ㅎㅎㅎ
7년 전
독자256
엉ㅇ어유ㅠ우ㅜㅜㅜㅜ 밤에 읽으니까 너무 설레서 정말 행복해요....작가님...
7년 전
독자258
13화가 로딩이 안되서 이거 먼저바여 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9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래 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0
하 권순영 진짜 넘나 설렌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2
밍구 너 그러게 왜 날 버리고 간거야...........왜 그랬던거야.........
7년 전
독자263
김민규 모니ㅠㅠㅠㅠㅠㅠㅠㅠ몰까ㅠㅠㅠㅠ근디 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넘 설레고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4
이제 진짜 럽럽럽 해야되는게 아닌가요? 오빠라고 불었는데요?
7년 전
독자265
오빠라니 오빠라니 오빠라니이..언제사겨요? (현기증)
7년 전
독자266
와 진짜 대박이다 아 둘이.이제 결혼할 일만 남았네요^^ 사랑합미다ㅜ작가님
7년 전
독자267
오빠래 오빠ㅜㅠㅠㅠㅜㅜㅜㅜㅜ여주한테 심쿵당하고 수녕이한테도 심쿵당했어요ㅠㅠㅠㅠ이제 알콩달콩 하는거야ㅜㅠㅠㅠ
7년 전
독자268
와와와와와와와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 이걸왜이제봤지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9
후 저 타이밍에 나타난 순영이(오빠) 너무 조쿠여.....빨리 진도 팍팍 나가쓰면..
7년 전
독자270
오우...순영쓰...오빠라니
7년 전
독자271
어아앙와우!!!!! 잘한다!!!!
여주야 계속 오빠라고 해줘ㅠㅠㅠㅠㅠ 그게 여보가되고 남편이되는거지

7년 전
독자272
헐 ,, 진짜 대박적 .. 권순영 진짜 여주의 슈퍼맨 같아요 ㅠㅠㅠ 항상 저렇게 곁에 있어주는 ㅠㅠㅠㅠ 위험할 순간에 딱 나타나주는 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3
이다입니다! 정주행하는데 넘 행복합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74
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
7년 전
독자275
세상에세상에... 설레요ㅠㅠㅠ너무설렠다ㅠㅠ
7년 전
독자276
체리 블라썸입니다 ㅎㅎ... 한번 밀리니 계속 밀리네요... 하하하... 주륵... 그래도 오늘도 설레는 순!!!! 영!!!!! 오!!!! 빠!!!!!!!
7년 전
독자277
하 작가님 책임지새오.. 진짜 설레서 잠이안와요ㅠㅜㅠㅜㅠ엉엉ㅠㅠㅠㅠㅠ오빠소리좋다면 평생 불러줄수있습니더ㅠ ㅜㅜㅜㅠㅠㅠㅠ수녕오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8
민규야ㅜㅜㅜ너도 좋은데 권순영이랑 사이는 건들지마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와ㅠㅠ 대박이에여ㅠㅠ 순영오뻐 박력 터짐...

7년 전
비회원44.202
문라이트 오빠...오빠..ㅠㅠㅠㅠ 순영이오빠...!!!!!!
7년 전
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 크으... 순영이 오빠ㅠㅠ 여주랑 민규랑 무슨 사이일까, 되게 애절한 사이였나 등등 여러 생각을 하고 있있는데 순영이의 등장으로 싹 사라졌네요ㅠㅠ 손도 잡구ㅠㅠ 두근두근 좋네요ㅠㅠ
7년 전
독자279
진짜 너무설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0
으앟ㅎ하하하하핳ㅎㅎㅎㅎㅎ오빠래오빠ㅜㅜㅜㅜㅜㅠㅠㅠ 수녕오빠ㅠㅠㅠㅠㅠㅠㅠ 민규가 악역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여주랑 수녕이 사귀게 해주는 역할인겅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82
오빠래요ㅠㅠㅠㅠ오빠ㅠㅠ막 반말하는게 너무 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283
민규랑 무슨일이 잇엇던 거니 여주야 !!!!! 어서 말하렴 !!!
7년 전
독자284
하금
오늘도 믿고 보는 작가님^!^ 시험기간인데 정주행이나 하고 저 미친것 같아요 다음화나 보러가야지...

7년 전
독자285
헐 그 상황 속에서지만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간질간질 두근두근
7년 전
독자286
ㅜㅜㅜㅜ나진짜죽는다ㅠㅠ설레서죽어ㅜㅜ
7년 전
독자287
세상..진짜 볼때마다 세상에 이말뿐이에요.. 순영아ㅠㅠㅠㅠ너무설레자나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8
오빠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9
하엌엌엌ㅇ엉ㅇㅇ엉어ㅓ어ㅓㅇ 오빠아아ㅏ아ㅏ앙앙아ㅏㅏㅏㅏ
7년 전
독자29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1
크으으.....!!!
7년 전
독자292
작가님.. 13회 구독료 지불 다하고 보려했는데
안 보여요 잉잉 ㅠㅡㅠ

7년 전
독자293
세상에 오빠... 오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4
으ㅏ흐 오빠!!!!!!!!!!!!!!!!!1 오 빠!!!!!!!!!!!!!! ㅜㅜㅜㅜㅜㅜ 진짜 설레서 죽을거같아요.....
7년 전
독자295
아 저 둘 케미 어쩌죠..아 팡팡 터집니다 아주..
7년 전
독자296
으아아ㅠㅠㅠㅜ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ㅜㅠㅠ 행복해♥♥♥♥♥♥ 꺄!!!!!!! 여주와 민규는 어떤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엇갈리는 걸까요ㅠㅠㅜㅜㅜㅠ 그치만 순영이가 너무 소중한걸ㅠㅜㅠㅠㅜㅠ 아ㅠ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297
하하... 진찌 심장 떨려 죽을꺼같아여ㅜㅠ 작가님 정말 제 심장 이렇게 떨리게하는 사람 처음이야ㅠㅠㅠ 아ㅠㅠ 완전 이쪽으로 가실 분이라 그런지.. 발림포임트 제대로 아시네요ㅠㅠ 정말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98
대미친..이번화대박이예요ㅜㅜㅜ와 진짜 심쿵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99
와우와우왛후루ㅜㄹㄹ 순영이가 이름 불러주는 거에서 나는 이미 주거버려쓰
와우 진 진심으로 치환해서 내이름으로 들으니깐 ㄹㅇ 심장이 쿵쿵되는것 같아옄ㅋㅋ

7년 전
독자300
오늘 잠은 다잤다..
7년 전
독자301
하 ㅠㅠㅠㅠㅠ 이런 ㅠㅠㅠㅠㅠㅠ민규랑 여주는 무슨사이였길래 이렇게 ㅠㅠㅠ살벌한가요 ㅠㅠㅠㅠ 5년전에무슨ㄴ일이있었딜래 ㅠㅠㅠㅠ 그와중에 여주이름불러주는 권순ㅇ영때문에 설레서 미치겠어요 작가님 ...순영아 ...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2
ㅠㅜㅠㅜㅠㅜㅠㅜ오빠ㅠㅜㅠㅜㅠㅜ 순영오빠ㅜㅠㅜㅠ 일찍일찍 다닐게요ㅠㅜㅠㅜ
7년 전
독자303
오빠라니ㅠㅠㅠㅠㅠ여주라니ㅠㅠㅠㅠㅠ진짜 둘이 환상의 짝궁같아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4
저 작가님 빙의글 처음 읽고 정주행하는데 저 너무 설레서 곧 사망직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5
수녕이... 왜때문에 설레는 행동과 말을 할까요... 여주랑 너무 달달해요ㅠㅠ 사랑스러워!!!! 여주가 막 부정하고 눈치못채고 이런거 없이 딱 깨닫고 딱 인정하고.. 좋아요 너무ㅎㅎ 밍구는 뭘까요?? 밍구.. 밍구 나쁜 사람???
7년 전
독자306
손 깍지라니ㅠㅠㅠㅠ손 깍지ㅠㅠㅠㅠㅍ수녕이랑 나도 손깍지 끼고 싶다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해죠ㅠㅠㅠㅠㅠ너무 머ㅅ지다이유ㅠㅠㅠ
7년 전
독자307
5년전!!!!! 뭐죠 뭐죠?? 드디어 여주가 오빠라고 했네요!!
7년 전
독자308
와 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딱 타이밍에 맞게 등장!! 멋져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9
넘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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