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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2.07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2.07

w.혼인신고


*


정국은 한동안 여주의 잠든 모습밖에 보지 못했다. 자신의 얼굴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한채 가녀린 몸을 벌벌 떨어대는 여주의 모습이 충격적이었다. 얼굴을 보는 것만 해도 토가 치민다고 했다. 역겹다고 표현했다. 잠든 여주를 바라보는 것이 정국이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정국은 여주의 머리카락을 만졌다. 여주의 퇴원이 낼모레였다. 가볍게 한숨을 쉰 정국이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곤 자리에서 일어섰다. 병실에서 나와 태형과 교대를 했다. 태형은 거의 흙빛으로 변한 정국의 얼굴을 보며 안쓰럽다는 듯이 바라보며 어깨를 두들겼다.


"밥은 잘 먹지?"

"어."

"퇴원이 낼모렌가?"

"그렇지."


정국이 어색하게 웃어보이며 잘부탁한다는 말을 하곤 뒤돌아 멀어졌다. 태형은 멀어지는 정국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병실로 들어갔다. 언제 일어났는지 침대머리에 기대 앉아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는 여주의 뒷모습에 태형이 한숨을 가볍게 쉬었다. 여주야. 태형의 다정한 음성에 여주가 살짝 웃으며 뒤돌아봤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비추는 여주의 모습에 태형이 손에든 청포도상자를 흔들어보이며 여주에게로 다가갔다.


"금방 씻어올게."


태형이 청보도를 깨끗하게 씻어 여주에게 건넸다. 요즘엔 어때? 하는 태형의 물음에 여주가 청포도를 오물거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괜찮아. 괜찮다는 여주의 말에 태형이 환하게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다행이다."

"근데 태형아."

"응?"

"나 그 집 다시 들어가기 싫어."


여주가 청포도를 들고 물기를 탁탁 털어내곤 입에 넣으며 무덤덤한 말투로 태형에게 말했다. 태형은 당황한 얼굴로 말을 얼버무렸고, 여주는 손에 묻은 물을 태형의 팔에 쓱쓱 문지르며 장난스럽게 웃어보였다. 전정국씨도 별로 안 보고싶고 그 집 들어가면 우리 애기 생각도 날 것같고.. 여주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태형은 며칠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던 정국을 생각하면 쉽사리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여주를 달래 집으로 보내기엔 정국이 한 짓이 어디 별일이 아니던가. 여주에겐 충분히 충격이었을 일이었을텐데. 태형은 그저 여주의 손을 꼭 잡아주며 다독여주는 것밖에 해줄 수 없었다.


-


여주의 퇴원일이 되어 짐을 싸고 돌아갈 준비를 도와주는 태형의 손길이 분주했다. 여주는 부쩍 마른 몸을 움직여 태형의 옆에 서서 옷무새를 다듬었고 정국이 병실앞에 도착해 문에 기대 서서 여주와 태형을 바라보고있었다. 여주는 정국을 바라보곤 몸을 살짝 움찔거리며 태형의 옆에 붙었다. 태형은 떨리는 손으로 제 팔을 잡고 잔뜩 겁먹은 얼굴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여주를 다독거렸다.

정국은 그런 여주의 행동에 한숨을 쉬며 먼저 뒤돌아 나왔다. 차에 올라탄 후에도 여전히 여주는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말없이 한참을 달리다 집에 도착해 현관에서 한참을 망설이는 여주의 등을 토닥거리며 태형과 함께 들어섰다. 바로 방으로 들어간 여주가 화장대 위에 예쁘게 올려두었던 아기 신발에 눈물을 글썽였다. 함께 방으로 들어온 태형이 울먹이는 여주의 어깨를 토닥였다.


"우리 아기, 불쌍해서 어떡해?"

"괜찮아. 괜찮아, 여주야."


태형의 품에 안겨 엉엉 우는 여주의 행동에도 정국은 그저 멀리 떨어져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차마 여주에게 닿지 못한 정국의 손이 움찔거리며 한참을 머뭇거렸다.


-


태형이 가고 단둘이 남은 여주와 정국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정국이 먼저 여주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여주는 정국에게서 살짝 뒷걸음질 치며 정국을 올려다보고 정국은 가벼운 미소를 머금었다.


"저녁.. 먹을래요?"

"생각 없어요."


여주는 고개를 돌리고 정국의 시선을 피했다. 정국은 어색하게 머리를 긁적이며 등을 보였고, 여주는 방으로 들어갔다. 정국은 홀로 식탁에 앉아 억지로 수저를 들었다. 여주가 한순간에 다시 전처럼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래도 정국은 서운했다.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잠근 여주의 행동에 정국은 억지로 밥을 입으로 밀어넣었다. 그러다 울컥해 목이 막히고 눈물이 흘렀지만 여주는 방에서 나오지도 않았다. 그저 정국 혼자서 눈물을 뚝뚝 흘려야했다. 겨우 밥을 먹고 나서 정국이 씻고 안방으로 들어섰다. 여주는 등을 돌린채 누워있었다. 정국이 여주의 곁으로 가 앉으며 어깨를 가볍게 감싸쥐었다.


"놔요."


여주가 몸을 비틀었다. 정국은 잠든줄 알았던 여주가 깨어있어 당황했지만 여주의 어깨에서 손을 뗄 생각은 하지 못했다. 여주는 정국을 날카롭게 올려다보며 손을 쳐냈다. 그리곤 다시 이불을 끌어와 덮으며 눈을 감았다.

정국은 머리를 헝크리며 여주의 옆에 누웠다. 바로 옆에 여주가 있지만 정국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저 두손을 꼬물거리며 천장을 멍하니 바라보는 것밖에 하진 못했다.


-


여전히 정국과 여주 사이엔 대화가 없었다. 겨우 같은 식탁에 앉아 밥은 먹었지만 아무런 말도 오가지 않았다. 항상 재잘거리던 여주의 입은 굳게 닫힌지 오래였다. 정국은 변해버린 여주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꼈다. 내가 여주를 저렇게 만들었다. 내가. 정국은 밤마다 몰래 숨죽여울었다. 사과를 하고 싶어도 여주와 대화를 시도조차 할 수 없었다.

정국이 출근하고 나면 여주는 방안에만 틀어박혀 우울한 모습을 보였다. 태형은 여주가 우울해보여도 아이를 따라가겠다고 무리한 짓을 하지않았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했다. 여주는 태형의 앞에선 전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떻게 웃어보이긴 했다. 하지만 정국의 앞에만 있으면 웃음을 잃어버린듯 무표정을 시종일관 유지했다. 전에 해맑게 웃던 여주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여주씨. 이거 여주씨가 좋아하는 거 잖아요."

"됐어요."


여주는 정국이 권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거절했다. 받고 싶지않았다. 지금 한집에서 함께 숨쉬고 있는 것만으로도 여주는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마음같아선 정국을 두고 떠나고 싶었다. 정국이 여주의 손을 겹쳐잡았다. 여주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손을 뿌리치려했다. 하지만 정국의 힘이 더 셌다.


"왜요."

"아이는 또 가지면 되는 거잖아요."

"...."

"다시, 전처럼. 나한테 다정하게 해줄 순 없는 거예요?"


정국의 눈에 눈물이 그렁하게 맺히고 한 두방울씩 뚝뚝 떨어졌다. 여주는 무표정으로 정국을 바라보다 마른입술을 삐죽올리며 말했다.


"전정국씨, 진짜 뻔뻔하네요."

"..."

"전정국씨, 당신같으면 내 아기 죽인사람 아이를 또 갖고 싶겠어요?"

"여주씨.."

"그 아기도 또 죽이면?"


여주는 정국의 손을 뿌리치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우욱, 저도 모르게 헛구역질이 나와 욕실로 곧장 뛰어갔다. 뭐 먹은 것도 없는데 말간 물만 줄줄 뱉어댔다. 정국이 여주의 등을 쓸어내렸다. 여주는 힘겹게 버티고 앉으며 정국을 노려봤다.


"울지마요."


정국은 여전히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여주가 입술을 꽉 깨물었다.


"당신은 울자격도 없어."


여주의 말에 정국이 무릎을 꿇어 앉았다. 제발 여주씨, 내가 잘못했어요. 정국의 사과에도 여주는 눈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겨우 이걸로 자신이 다시 정국에게 웃어준다면, 내가 그동안 받았던 상처, 설움은 다 뭐가 되는데. 여주는 주먹을 꽉쥐었다. 정국이 여주의 치마자락을 잡고 엉엉 토해내듯 울었다. 내가 잘할게요, 제발 한번만. 여주는 눈물로 엉망이된 정국의 얼굴에 울컥했지만 냉정하게 밀어냈다.


"비켜요."


제발, 제발. 속삭이듯 애원하는 정국의 목소리도 듣기 싫었다. 여주는 정국을 확 밀어냈다. 정국이 여주를 끌어안고 놓아주지 않았다. 여주는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는 기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불쾌하다는 얼굴로 몸부림을 쳤다. 놔요, 놔! 놓으란 말이야! 여주의 몸부림에도 정국은 꿋꿋하게 여주를 끌어안았다. 여주의 손이 정국의 얼굴을 몇번이고 때렸다. 정국은 꿈쩍하지 않았다.


"내가 다 미안해요, 내 잘못이예요. 여주씨 내가 잘못한거야, 제발. 제발 용서해줘요."


여주는 정국에게 안겨 축늘어진채 정국을 노려봤다. 싫어요, 말라버린 여주의 입술을 비집고 나온 그 한마디는 너무나도 건조했다.




*





아.. 새학기.. 너무 우울.. 글도 우울..

자퇴몰려..(울먹) 고삼인데.. 이제 졸업할건데..어휴

일단 적응기가 필요해요! 글은 좀 차근차근 써놔야겠어요.. 아마도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나 올거같네요ㅠ 미안해요..

그럼 2만 여러분 새학기 힘내구.. 빠샤빠샤해요!

안~녕!!





♥전정국이랑 혼인신고하실 외동딸래미덜♥


01.

버뚜 /0103 / 골드빈 /자몽더쿠 / 대머리독수리★ /윤기야 나랑살자 /꾹꾸기 / 둥둥이 /근돼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무뼈닭발 /쉬림프(중복)/초코쿠키/코코팜 / 낑깡 /뿅아리 /방탄비글단 /슈탕

열원소 /퓨아 / 토끼풀 /바움쿠헨 / 삐요 /나의별 /전정국오빠 /머루 /부릉부릉(중복)/숩숩이 / 슙기력 /아카정국 /용용
수저 /고무고무열매 / 하울 /이블 /망고빙수 /희망빠 /0207 /흥탄♥ /뜌 /미니미니 /ㅈㅈㄱ / 진진 /가시버시 /윤기할배

호빗 /음오아예 /라푼젤 /분수 /전정국(BTS/19) /퀚 /꼬마이모 /컨태 /녹빙 /휘휘 / 물오름 /마틸다 /딸기꾸기
현지짱짱 /니뇨냐 /걱정은 노노해 /비비빅 /예화 /2538 / 620 /요2 /포도알(중복)/태태 / 아이닌 /유침 /뿌뿌(비회원1회원2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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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다람다람이 /오빠미낭낭 / 자라 /됼됼(중복)/ ㄴㅎㅇㄱ융기 / 딸기탱탱 // 호석이두마리치킨 / 디보이 /줍줍 / 쿠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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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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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지민이어디있니]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글도 찌통이네요8ㅁ8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나봐요 얼른 힘을 냈으면 좋겠는데...
근데 작가님 고3이셨어요? 저돈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년에 어쩔건지 참 전 대책이 없는 사람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작가님워더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코코몽
8년 전
독자6
여주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여주가 지금 없는건 아니지만 있을 때 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ㅠㅜㅠㅜㅠ 여주가 상처받은게 뼈져리게 느껴져요 ㅜㅜ 힘을냈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4
물방울
우리 같은 고3끼리 힘내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0309 입니다 여주 잘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게 맞는데 왜 정국이가 불쌍할까요 ㅠㅠㅠ 정국이가 해 준 값을 여주가 되돌려 주고 있는 건데 이 사이는 언제 쯤 되돌아 갈련지 ㅠㅠ 잘 읽고 갑니다 자까님!
8년 전
독자7
[롸롸롸]
8년 전
독자8
도날드에요 여주의 심경이 이해가 돼요 아 이해가 되는 데에도 답답한 기분..? 정국이도 잘 하고 반성도 하고 힘들어하고 있는데 여주가 빨리 알아봐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ㅠㅠ 아 그리고 작가님! 저도 이제 학교를 가야하고 작가님도 바빠지실 터인데 연재 조금 천천히 하셔도 독자들은 다 작가님 마음 알거에요 힘들어하지 마세요
8년 전
독자9
샤프에요ㅠㅠㅠ여주 안쓰러워요ㅠㅠㅠㅠ얼마나 힘들까요ㅠㅠㅠㅠ정국이도ㅠㅠㅠㅠ다시 전처럼 ㄷㅎㄹ아갔으면 ㅠㅠㅠ
8년 전
독자10
꾸꾹까까예요ㅠㅠ다시 예전처럼 돌아오진 않는건가여..여주가 너무 불쌍해ㅠㅠ
8년 전
독자11

전편까지만해도정국이막욕했었는데갑자기정국이도불쌍해보이고여주도불쌍해보이도.....어어오오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달보드레예요. 와진짜 어쩌죠ㅠㅠㅠㅠㅠㅠ나같아도 저랬어ㅜㅠㅠㅜㅜㅜㅜ전정국 쫌 잘좀 하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꾸기쀼쮸빠쮸입니다!!! 정국이가이제는 안쓰러워보여요ㅠㅜㅠㅠ여주도 힘들어보이고ㅠㅜㅠㅠ 잘지냈으면좋겠는데....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칸쵸 예요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요?? 와ㅜ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다가 토할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드디어 후회를하고 사과를하네 진짜 나쁜사람이야 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 평소에 잘했으면 이런일도 없을텐데 전정국 진짜 나빠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여주의 마음도 이해가서 안쓰럽고 또 정국이가 저렇게 빌어서 너무 안쓰럽고 괜히 마음 찡해는 저 두사람 ㅠㅠ 아가도 불쌍하고 그러니 정국이가 진작에 잘 해주지 ㅜㅜ ㅇ엉엉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7
봉글이!
8년 전
독자18
작가님... 엉엉... 후회하는 정국이를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그 동안 상처 받은 여주를 생각하면 여주의 행동이 이해가 가고... 이 둘의 사이가 어떻게 될지 진짜 너무 궁금하고 그렇네요 ㅠㅠㅠㅠㅠ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 ㅠㅠㅠㅠ 엉엉 작가님 기다렸어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9
전정국오빠에요.. 정국이오빠....불쌍하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큰 죄를 지었으니 쉽게 용서할 수멊는게 백번이고 천번이고 당연한거죠.. 혼날만큼 혼나야해. 다시가지면 된다니 그게 그렇게 쉽게 나올 말이야? 정신못ㅅ차렸구만
8년 전
독자20
아이고 세상에... 정국아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계속 용서 구하다 보면 여주도 용서해 줄 거예여
8년 전
비회원253.176
예찬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도 안쓰럽고 정국이도 안쓰럽고 정말...... 언제쯤 다시 옛날로돌아갈수있을려나ㅜㅜㅜ 전정국 니가 자초한일이긴한데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늘봄이에요!!!작가님알림뜨자마자 후다닥 달려왔는데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보는데 여주마음도 충분히 이해가고 슬프지만 정국이도 많이 후회하고 미안해하고 아파하는모습보니까 보는 제가 마음이ㅠㅠㅠㅠㅠㅠㅠ다시그집에들어가기싫다는 여주 보면서 심장이 철렁하는거같았어요ㅠㅠ고삼이시라니...힘드시기도 많이 힘드시고 스트레스도 많이받으실텐데 언제든 기다리고있고 오는것만으로도 좋으니 걱정하지마시고 열심히하셔요♡
8년 전
독자22
쿠키에요!
빨리 여주 마음을 되돌려놓읍시다 엉엉 정국이 왜때문에 불쌍...? 나쁜사람인데 왜땜시 마음이가 아플까요 엉엉 여주도 안쓰럽고 불쌍한데 정국이도...☆ 다음편도 완전 기다려지지만 작가님이 바쁘시다니 매우 맴찢8ㅅ8 고삼 힘들죠... 힘내세요!! 오늘도 완전 재밌었어요!♡

8년 전
독자23
예화예요!!!! 아 정국이 뻔뻔한데 진심이 담긴 것 같아서 안쓰럽네요 ㅜㅜ 그래도 너 용서 안 해 이 나쁜 넘아 ㅜㅜㅜ 아니 어떻게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이해가 안 가고 화가난다 너 진짜 와 그건 진짜 아니였어 후 자까님 얘네 화해하고 완결 나겠죠...? 끝까지 봐야겠어요 완결까지 안 보면 궁금해서 죽을 듯...
8년 전
비회원103.103
[0309]입니다!
여주가 잘하고 있는데 왜이렇게 슬프죠ㅠㅠㅠㅠㅠ
다시 전처럼 돌아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ㅠㅠ
정구가 평소에 잘 하지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3.150
월향이에요 여주도 불쌍하고 정국이도 안쓰럽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4
전정꾹이에여. 정국아 너가 잘못해도 한참 잘못햇어...여주가 너한테 마음을 되돌리기엔 너무 많이 멀어져벌ㅣㄴ것같다....
8년 전
독자25
여주맘도 이해가고 정국이맘도이해가 가서 슬프네요ㅠ ㅠ
8년 전
독자26
체리에여!!!!!정국아너가잘못한거야...네맘이해못하는건아닌데니가자초한일이잖아...그냥밀어낸것도않이고아이가그렇게됐으니여주가저러는게당연하지...ㅜㅜㅜ
8년 전
독자27
케미스트리에요! 진짜 여주 마음이 이해가서 행동도 이해하지만 정국이 찌통이네요ㅜㅜ 정국이 우는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파요..근데 또 그냥 사과한다고 바로 받아주기엔 여주가 받은 상처가 너무 크고ㅜㅠㅜㅜㅠㅠ 빨리 둘 사이가 좋아지길 바랍니다...
8년 전
독자28
윤기할배에요! 정국이넘나안타깝지만 여주가 너무쉽게받아주지않았으면...!너무모순적인가요 ㅎㅎ 정국아 인과응보!♡!♡아이라뷰!♡버뜨 좀망더힘드로봐...♡ 자까님 이런모순적인독자를위한스토리를짜시다가머리빠디시는거아니에요?! (경악) 머리카락관리잘하셔유..!☆
8년 전
혼인신고
괜찮아유 저는 머리숱이 겁나 많기 때문에 좀 빠져두 티 안 나여^ㅁ^
8년 전
독자48
앗 원형탈모날지도몰라여..ㅎ ㅎ 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아이고ㅠㅜㅜㅜㅜ근데 이미 막 사고ㅓ하고하기엔 여쥬가 ㅜㅜㅜㅜㅜㅜㅜ너무 큰상처을 밪ㄷ아가지고ㅜㅜㅜㅜ우짜ㅏㅠㅜㅜㅜ
8년 전
독자30
비비빅이에요! 정국이도 안쓰럽지만 여주가 걱정되네요ㅠㅜㅜ마냥 잘되기를 바란다기 보다는 둘 다 더 상처받지 않기를 바랄뿐ㅠㅜㅜ
8년 전
독자31
0207인데여 짜증나요ㅠㅠㅠ아작가니글을매난ㄹ기다리는게너무싫을정도로좋은데ㅠㅠ아짜증나ㅠㅠㅜ전정구규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꼬꼬에요!! 아ㅠㅠ 정국이도 여주도 너무 맘아파요ㅠㅠ 정국이가 잘못한게 맞는데 저렇게 힘들어하고 반성하는 모습보니까 안타깝고ㅠㅠ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3
춍춍입니다...정국이...자기가 한 만큼 돌려받네여...여주가 더 화를 내야합니다!...ㅇㅏ직 봐주면 안돼여......근데 넘나 찌통이네여...
8년 전
독자34
윤맹이에요 ㅠㅠ 내가 여주였어도 정국이 용서 못할것같지만 정국이 너무 불쌍해보이네요ㅜㅜ 저는 이기적이기 때문에 여주가 빨리 정국이에게 다시 마음을 여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흑흑 그치만 여주야 복수는 꼭 하렴.. 소심하게라도 괜찮으니
8년 전
독자35
나의별이예요! 아ㅠㅠ 여주가 진짜 얼마나 상처를 많이받았을까요 정국이가 아무리 사과를해도 저라도 못받아줄꺼같네요ㅠㅠㅠㅠ 진짜 해서는 안될짓을 해버려서ㅠㅠ물론 사과하는정국이가 안쓰럽기하다만...용서받을만한 스케일이 아니였어요
8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이에어ㅜㅜㅜ 오랜만이에여ㅜㅜㅜㅡㅠ와 이제 정국이가 매달리는거에여...? 대박..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233.251
응캬응캬에요! 이거 참 어렵군요ㅠㅠ 용서 해주기 쉬운 일이 아니라는... ㅠㅠ 졍구기는 아직 용서 받을만한 시기가 아니네요ㅠㅠ 여주 맴찢..ㅠ...
8년 전
비회원47.203
0103 ㅜㅜㅜ정국이 힘들어하는거 보니까ㅜ
또 안됐고ㅜㅜ여주는 여주대로 안됐고ㅜㅜ

8년 전
독자36
하ㅏ 넘나 슬픈것 정국이 나쁜놈 불쌍하긴한데 그래도 정국이는 나쁜놈....아니야 그냥 조금 나쁜사람....아니야 그냥 정국이해...정국이 잘못했긴했는데 울면...울면...마음이 약해져서...더이상 뭐라고 할 수도 없잖아.......
8년 전
독자37
ㅠㅠ 정국이가 안쓰럽고 안타깝긴하지만 진짜 이때까지 정국이가 한행동보면 그냥 넘어갈수는 없어요ㅠㅠ
8년 전
독자38
룬입니다!!!!!!
..되게 정국이 안타깝지만 여주도 많이 힘들었단말이다!!!! 쳇

8년 전
독자39
꼬마이모 입니다ㅎㅎ 와...우리 정국이 불쌍해서 어떻게요ㅜㅜ 그놈의 술이 왠수네요ㅜㅜ 여주 입장에서 생각하면 여주도 너무 불쌍해요ㅜㅜ 중간의 태형이는 얼마나 난처할까요ㅜㅜ 둘다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ㅜㅜ 여주랑 꾸기랑 다시 잘되면 좋겠어요ㅜㅜ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다음편도 빨리 보고 싶어요...앞으로의 여주랑 꾸기가 어떨지 궁금하고 복잡미묘한 심경이...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날이 갈수록 회가 거듭할수록 더 재밋는데 지금은 좀 많이 슬프네요ㅜㅜ
8년 전
독자40
버뚜에여 우리 이쁜 여주 이제 좀 단호박이 제대로 된득 하네여ㅠㅠㅠ 여주야ㅓㅜㅜ 정국이는 좀 더 고생을 해봐야..!
8년 전
비회원243.103
설렘사에요! 오늘도 우울우울ㅠㅠ 빨리 관계 회복했으면
8년 전
독자41
디보이입니다! 정국이 진짜 다 돌려 받고 있네요... 그러게 적당히 좀 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넘 찌통이라서 정국이가 괜히 좀 괘씸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둘이 다시 잘 됐으면 하기도 하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2
비븨뷔입니다! 아이 전정국ㅜㅜㅜㅜ 니가 잘못하긴했지ㅜㅡㅜㅜㅠ 벌을 쪼큼 더 받긴해야될것같은데 그러기엔 내맘이 아프다..?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43
난장이에요!!! 아ㅠㅠㅠ 역시ㅠㅠㅠ 마음의문을 닫아버렸구나ㅠㅠㅠ슬프다ㅠㅠㅠ
8년 전
독자44
찌통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가나빴었으니까....
8년 전
독자45
태태에요ㅠㅜㅜ허러뤃ㄹ러ㅠㅠㅠㅠㅠ어쩜 ㅠㅠㅠㅠㅠㅠㅠ찌통 파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
8년 전
독자46
그래도 전정국이 여태 한 짓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 거지 솔직히 진짜 쌤통... 일단 정국이 더 아프게 하고 재결합시킵시다 작가님
8년 전
독자49
내가 누구였...아 바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정국이가 나쁜놈이대 왜 나는 정국이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오ㅑ이러지ㅜ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왜이래요...?왜ㅠㅠㅠㅠㅠ오ㅑ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돌아가진 않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ㅓㅠㅠㅠㅠㅠ정꾸햐ㅠㅠㅠㅠㅠ아니 작가님 왜 이제왔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바쁘실텡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정연아]에요!
으엉ㅇㅇ아아아ㅓ아아아아아아아앙
뭔가 마음아픈데 진짜 전정국은 벌받아야 되요!--
전정국이 이렇게 해서 다시 웃어주면 내가 당했던 아픔이 뭐가되냐는 말이 되게 인상적이였어요ㅠㅠ
전정국과의 사이는 가까워 질줄울 모르고 있습니댜..
다음화는 어떻게될지 너무 궁금해오!! 기대하고 있을께요><

8년 전
독자51
꽁치엣요ㅜㅜ 정국이가 잘못한건 맞지만 왤케 안쓰럽죠...ㅠㅠㅠ 정국이가 백번 잘못했는데...불쌍해요... 여주가 마음의 문을 열고 다시 둘이 잘..됐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 글 너무 찌통.. 울 뻔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흑 오늘도 글 잘 보고갑니당ㅜㅜ
8년 전
독자52
전구마예요!여주맘 백번천번 이해가요..정국이에겐 미안하지만 그동안 여주도 당한게 있으니..;ㅅ;여주가 그동안 힘들거 생각하면 눈물나요ㅠㅜㅜㅜㅠ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가요!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3
이번화도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아 정국이 그니까 여주한테 진작에 좀 잘해주지ㅠㅠㅠㅠㅠㅠ어서 둘 사이가 회복되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54
못먹는감이에요 정국이 너무 불쌍햐여ㅠㅠㅠㅠ 물론 큰 잘못을 했지만 하루 빨리 둘이 다시 화해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정국아ㅠㅜㅜㅠㅠ넘 멀리왔다ㅠㅠㅠㅠㅠㅠㅠ어카노ㅠㅜㅡ2
8년 전
독자56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 세상에... 여주 사이다...잘한다 자란다!! 어이고 드디어 사이다!!!! 여쥬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ㅜㅜㅜㅜ전정구기ㅠㅜㅠㅜㅜ더 아파야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휘휘에요!! 정국이가 미운 여주도 이해가 가고 후회 많이 하는 정국이도 이해가 가서 둘 다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 다시 해피해피 한 날은 언제 올까요ㅠㅠㅠㅠ그래도 너무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58
토끼풀이에요! ㅜㅜ정국이가 잘못한거지만 너무 불쌍하네요.. 여주는 언제쯤 정국이를 용서해주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수있을까여ㅜ 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9
둥둥이에요!!!!!! 흐앙ㅇ 이 나쁜 자시가ㅠㅠㅠㅠㅠㅠ 내가 그러지말라고해찌 이제 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 어쩔건다요 자까님 어떻게될까요 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60
휴지애오... 흐..... 정국아...... 으앙..... 여주 너무 맴찢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헐 여지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오늘 글 가슴이 미어지네요 전편부터 다시 재탕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새학기 적응하느라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9.229
ㅠㅜㅠㅜ숩숩이입니다ㅠㅜㅠㅜㅠㅜ찌통ㅠㅜㅠㅜ정국아...정국이가 미웠는데...저렇게 하는거보니 맴이 약해지ㅕ며ㄴ서 찢어지는...!!!ㅠㅜㅠㅜㅠㅜ엉어ㅓ엉ㅠㅜㅠㅜㅠㅠㅠ여주도 다시 정국이랑 잘되었으면...좋겠네요ㅠㅜㅜㅠㅜㅜㅠㅜㅠ
8년 전
독자62
아ㅠㅠㅠㅠㅠ 찌통 가득한ㅠㅠ 이건 뭐..정말 둘다 힘들것 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63
쵸코두부입니다. 정구기! 너능 더 아파야해! 여주야 잘해쏘!!! 여주 아프겠어요ㅠㅠ 정구기... 파워 후회하고 더 아파요ㅠㅠㅠㅠㅠㅠ 둘다 힘들지만... 나빴으니까 후회해에에에에
8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불쌍하지만 여주의 마음을 이해해요ㅠㅠㅠ 얼마나 미울까요ㅠㅠㅠㅠ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ㅠㅠㅠ 앞으로 정국이가 꾸준히 더 좋은모습 보여주면 착한 여주는 마음이 돌아오겠지요ㅠㅠㅠ 둘이 결혼하고 한번도 같이 행복한적이 없는듯 한데ㅠㅠㅠ 앞으로 행복하길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이번화도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다음화에서는 조금은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정국이가 이번기회로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새학기맞으셨는데.. 즐거운 학교생활하세요!!!♥
8년 전
독자65
상큼쓰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ㅜㅜㅜ 우리 여주ㅜㅠㅠㅜㅜㅠ 많이.상처받았구나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 정국이도 나름대로 힘들엇겟다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 어서 서로 힘내자 ..ㅜㅠㅠㅜ
8년 전
독자66
희망빠에요 맨날 들어와서 올라왔는 지 보는 글이에요ㅠㅠㅠㅠ여주가 상처를 많이 받았는 데도 정국이 보고 울컥하는 거 보면 마음이 많이 여려요ㅠㅠㅠ진짜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아이고 정국아ㅠㅠㅠ ㅌ오늘도 찌통이네여ㅠㅠㅠㄹ 정국이도 불쌍하고 여주도 불쌍하고ㅠㅠㅠㅠ ㄱ근데 아직은 여주가 더 불쌍해요 얼런 회복해야할텐데ㅠㅠㅠ 작가님 고3이세요? 저두요ㅎㅎㅎㅎㅎㅎ 열달도 안남았는데 이게 무ㅏ하는건지...^^ 열심히살아요 고3화이팅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하긴 나같ㅌ도그래 아이를죽인사람아이를또어떻게가져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입니다 정국이도 여주도 너무안쓰럽네요 정국이가잘못한거지만..그래도..아ㅜㅜㅜ찌통ㅜㅠ
8년 전
독자68
초코파이오예스에요... 작가님..글 넘나 우울해요.. 여주랑..정국이랑.. 행복할 날이 오긴 올까요..ㅜㅜ 정국이가 너무 늦게 정신을 차린걸까요ㅠㅜ 여주한테 너무나 미안하지만 독자의 입장에선 여주가 얼른 마음의 문을 열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이런 세상에ㅠㅠㅠㅠㅠ 더이상 마음의 문은 열지 않는 건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릴루랄라에요!! 여주가 많이 힘들겠네요ㅠㅠㅠ 정국이도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중에는 좋아지겠죠??ㅠㅠㅠㅠ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항상 잘 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71
넌나의희망이야입니다. 오늘 찌통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 더 아파야되여ㅜㅜㅜㅜㅜㅜㅜ이노무시키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35.107
민피디님
정국이가 나쁜건데 자꾸만 불쌍해지네요ㅠㅠ
빨리 관계회복 됐으면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작가님 같이 파이팅해요ㅠ♡

8년 전
독자72
징징이에여..아 진짜..ㅠㅠㅠㅠ정국이가 진짜 불쌍하면서 안타깝긴 한대 그래도 이때동안 여주한테 한건 너무했으니가...ㅠㅠ
8년 전
독자73
뜌입니다ㅠㅠ 여주에게 정국이를 용서해 주라고 하기에는 정국이가 한 짓들이 너무하고ㅠㅠ 정국이를 이렇게 두자니 너무 안쓰럽당ㅠㅠ 앞으로 어떻게 글이 전개될지 약간 알것같지만 모를것같아요ㅎㅎ 작가님 기대 많이 하고 있을게요ㅋㅋㅋ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74
이번에도찌통 ㅠㅠㅠㅠ정국이가 너무 큰 잘놋을 하긴햌ㅅ지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0.194
1023이예요~~ 정국이가 넘 딱해요ㅠ 눈물날뻔 했어요ㅜ 정국이가 잘못하긴 했지만ㅠㅠ 여주가 얼른 마음을 열어줬음 좋겠어요~~ 오늘도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5
자몽자몽♥에요ㅠㅠㅠㅠㅠ 아ㅠㅠㅠ 진짜ㅠㅠㅠ 둘다 너무 안됐어요ㅠㅠㅠㅠㅠ 둘이 정말 풀어질순 없는건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76
분수에요
우선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ㅠㅠㅠ엉엉ㅠㅠㅠ 그리고 이 쯤되니까 정국이가 불쌍하지만 그래도 여주가 겪은 게 있으니 바로 용서하면 아니되오..! 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1.84
피나예요!오늘ㄷ 정국이가 ㄴㅓ무 아프네요ㅠㅜㅠ여주는 마음이 찢어지구...안타까운 장면이네요ㅠㅜ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77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개학하니넘나바쁘죠 서로힘내요!!그리고오랜만에뵈니 반갑네요 헿 여튼 정국이넘나불쌍하고깨달은거같지만 여주입장에서는 충분히이해가가네요ㅠ근데생각해보면 만약여주가유산이안됐어도 그냥그때치지않았다면 계속정국이는차가웠을까요..? 여하튼 둘의관계가하루빨리 화해하길..정국아그러게잘하지 오늘도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78
620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이제 어쩐대요ㅠㅜㅠㅠㅠㅠ 여주가 완전히 맘을 돌린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불쌍해서 누구편을 들수가없네요ㅠ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1.187
두동치미입ㄴㅣ당...
작가님 고3??.....저두요.....우리 힘냅시다....

8년 전
비회원10.11
작가님 거창왕자에요ㅜㅜ오늘도 너무 슬프네요ㅜㅜ여주가 마음의 문을 아예 닫아버린거같아요 정국이를 다시 받아줬으면 좋겠는데 쉽게 열릴거 같지 않네요ㅜㅜ정국이랑 여주랑 얼른 예전처럼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정국이랑 여주랑 알콩달콩한 모습,아가도 다시 생겨서 아가랑 셋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싶네요ㅜㅜ오늘도 잘봤어요 고3이라 힘드실텐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1
꾸꾸낸내에여 ..... 정구가ㅠㅜㅜㅠ 그러게 그동안 잘 해주지ㅠㅠㅠㅠㅠ허ㅜㅠㅠㅠㅠㅠㅠㅠ혼다 밥 먹는 게 얼마나 쓸쓸할ㅋ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온리풀스에요! 여주마음이진짜이해가가네요ㅠㅠ저까지안쓰러운..ㅠㅠㅠ정국이도뭔가이제는반성하는게보이고약간안쓰럽네요..ㅠㅠ
8년 전
독자83
정쿠키맛
그래 여주야! 그렇게 쎄게 나가는거야!!! 그래야 정국이가 진짜 제대로 정신차리지.....ㅜㅜ 여주가 신발보고 울컥했을때 저도 약간 울컥했네요ㅠㅠㅠ 아이를잃은 느낌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슬플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꼭 정국이가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84
코맘이에요 작가님 ㅠㅠㅠ 아 정국이가 불쌍하긴 하지만 정말로 저정도로 용서하기엔 너무 큰잘못을 했어요 정국이가 ㅠㅠㅠ 태형이도 불쌍하고 아...
8년 전
독자85
근돼예요 아구ㅠㅠㅠㅠ 둘이 사이가많이 틀어졋네요 정국이가 잘못햇는데 왜 찌통일까..
8년 전
비회원190.88

작가님ㅠㅜㅜ같은 고3끼리 힘내요 우리ㅠㅠ!!

8년 전
독자86
똥잠입니다ㅜㅜㅜㅜ 여쥬의.마음이 풀리긴할까요ㅠㅠㅠ 정국이는 불쌍하지만 여태껏 너무했어..ㅜㅜ
8년 전
독자87
아 정국이도 너무 안쓰럽고 여주도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미리내에요ㅠㅠㅠㅠㅠ전정구가ㅠㅠㅠㅠ이 답답한 전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그러니까 진작에 잘했어야지ㅠㅠㅠㅠ이미 상처는 보란듯이 다 줘놓구ㅠㅠㅠㅠ여주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은 해본거니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187
흥탄♥이에요~ 작가님 너무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완전힘들었엉ㅠㅠㅠ작가님 자주와주세용♥부탁드려요 저진짜 숨넘어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아..안쓰러워 죽겠는데 그동안 정국이가 한짓을 생각하면 여주가 이해가고 근데 또 정국이는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하 하루빨리 둘이 잘풀어서 이제라도 알콩달콩 잘살길.....
8년 전
독자92
♡왕짱맑은맹세♡
8년 전
독자93
아진짜 어뜨케ㅜㅡㅠ정국이가 잘못한건 맞지만ㅜㅜㅜㅡㅜㅜ흡ㅜㅜ하루 빨리 여주와 정국이가 다시 잘됐으면 좋겠네요ㅠㅠ
8년 전
비회원15.245
하콧입니다 에휴ㅜㅜㅜ'울 여주님 그럴만해요ㅠㅜㅡ작가님 새학기라서 힘드신데 힘내세요 엉엉엉 늘 글은 잘읽고 있어요 작가님 기다렸는데 너무 반가워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94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으앙 ㅠㅠㅠ찌통 ㅠㅠㅠㅠ정국이 불쌍하면서도 여주 맘 이해되고ㅠㅠㅠㅠㅠ얼른 ㅘ해하고 알콩달콩 모드가길 바라오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 화이팅!!!!!!
8년 전
비회원39.29
침탵
와..작가님 제목 바꾸셔야 되는거 아니예요?? 여주가...여주가....매말라 버렸어요...ㅜ 찌통..

8년 전
비회원118.157
[030915]
아ㅠㅠㅠ제가 이걸 얼마나 기다렸던지ㅠㅠㅠㅠ
정국이가 유산시킨거 하나에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게 그 하나가 아니라 이때까지 해온 자신의 모든 일들의 대가라고 생각하기를 (괘씸) 솔직히 애가 한 두번 쓰레기짓 한것도 아니구.... 여주의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 둘은 어떻게 되려나요ㅠㅠ

8년 전
독자95
복동
정구이 너무 멀리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상처 많이 받아서그럴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5.184
ㅈㅈㄱ 여주 단호박 ㄷㄷ해 여주가 빨리 훌훌 털어냈으명 좋겠어여..헝 잘 읽고가여!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아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랑 정국이 둘다 상처가 너무 커서 어쩌죠ㅠㅠㅠㅠㅠㅠ보는 내내 계속 마음이 아팠어요ㅠㅠㅠ둘이 다시 잘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1.91
이요니용송
어엉....이번화도 찌통....
그ㅡㄴㄷ데....쉽게 용서해줄수는없으ㅡㄹ듯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정국이 둘다 찌통....

8년 전
독자96
하.......... 근데 안타까워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나빴다 ㅜㅜㅜㅜㅜㅜㅜㅜ 바보야 넌 그런것도 모르고 빨리 더 사과해ㅜㅜㅠㅠ... 작가님 정국이 더 굴려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미역이에요! 이번편만 보면 정국이가 안쓰럽긴 한데 과거들만 생각하면 여주가 더 안쓰럽네요ㅠㅠㅠ 아직까진 용서는 무리인 것 같네요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98
민윤슙이에요 여주도 불쌍하고 정국이도 불쌍하고.. 정국이를 용서하는게 힘들겟지만 용서해서 이 분위기에서 벗어나고싶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99
카라멜모카에요!!!!!!
왔구나!!!!!!!작가님 왔다!!!!!!기다렸어요!!!!!!!!!!! 세상어ㅜㅜㅠ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ㅜ아 그동안 했던거 생각하면 진짜 화나는데 또 저리 우는거 보니까 맴찢ㅜㅜㅜㅜㅡㅠ

8년 전
독자100
망고에요!!!!정국아 그러게 왜 그랬니ㅠㅠㅠㅠㅠ여주가 완전히 돌아서버렸잖니.....여주가 많이 힘들었겠지만 빨리 용서는 안해줘도 정국이 마음만이라도 알아주기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그래도 다행인게 여주가 마음을 단단히 먹어서 다행. 저는 또 금세 유하게 풀릴 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그치 엄마로써 아이를 잃었는데 어찌 그게 쉽게 쉬이 되겠니. 보다 믿었던 남편에 의해 이 사단이 났는데.
여주 말처럼 참 뻔뻔해. 많이 울어라. 많이 힘들어해라. 아 진짜 맴찢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오타에여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정ㅇ국이도ㅠㅠㅠㅠㅠ여주도ㅠㅠㅠㅠ넘ㅁ나 마음아픈것 ㅠㅠㅠㅠㅠㅠㅠ지쨔ㅠㅠㅠㅠㅠ예전으로 돌ㅇ오면 참 좋을ㄹ텐데ㅠㅠㅠㅠㅠ그러기 힘들다는 럴 아니까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되게 답ㅂ답하네여ㅠㅠㅠㅠㅠㅠ으휴ㅠㅠㅠㅠㅠ퓨정둑가ㅠㅠㅠㅠㅠㅠㅠ바보멍ㅊㅊ텅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하 정국이 너이시끼 ! 너가 잘못한거 지감 큰벌받난거야 !!! 어후 ㅠㅠㅠㅠ여주 진짜 어떡하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 가져본적도 없는데 막 눈물나올라해요 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으어어어... 정말 나빴다.... 전정국 솔직히 글인데 제가 왤케 화나는지.. 미안한건 알겠는데.. 여주가 이태까지 버텨온게 대단하고 용서 못하는게 당연한것 같아요.. 이렇게 화는데 너무 몰입해서..하하핳 정국이한테 미안하게 욕했어요...하하핳 뻔뻔하긴 하네요 여주는 그 힘든시간을 오랫동안 버텨왔는데... 기다려주지.. 더 기다려 줘야지..
8년 전
독자105
요2예요!!아 정국이도 힘들겠지만 여주도 얼마나 고통스러울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미니미니에요! 여주도 많이 지쳤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진작에 잘했으면 좋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1.39
녹빙이에요!!!개강하고 넘나 힘들어서 이제 글읽엇네요ㅠㅠㅠ정국이나 여주나 겁나찌통이에요ㅠㅠㅠ흐엉 작가님 이번편도 재미있게 잘 읽었구요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구 있을게요!!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고생많은시는것같구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7
하 여주 입장도 이해가 가서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안쓰럽고... 여주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철별이입니다!!! 이젠 정국이가 불쌍한대ㅠㅠㅠㅠㅠ 그래도 유산한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 용서는 안되네요... 으아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109
내친구꾹이
너무 힘들다 내가 저렇게하는것도 정국이가 저러는것도 행복해지기에는 너무멀리와버렸어 어떡해ㅠㅠㅠㅠ 그리구 작가님 학교적응하시느라 힘들죠ㅠㅜ 천천히 쓰셔도 되요 기다릴게요 힘내요!

8년 전
독자110
줍줍이에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한데 아직은다안풀려써요....우리여주한태....울컥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정국아 이미 늦어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눈부신이에요! 하이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회할 짓 하지말자ㅠㅠㅠㅠㅠㅠㅠ 잘해줘
8년 전
독자113
정말 마음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엇갈리기만 하고 ㅠㅠㅠㅠ 아이 잃은 슬픔이 이해도 가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여주야 거기서 마음을 돌리지 마 넌 쟈가운 여자가 되어야 해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아니 한 집에 같이 사는거 자체가 여주 진짜 용하다 여주야 걍 나와 집 어떻게 같이 살아 ㅠㅠㅠㅠ 트라우마 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전정구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정국이ㅠㅠㅠㅠㅠㅠ여주가진짜마음을닫아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다시 꼭 잘되면 젛겟어여ㅠㅠㅠㅠ제바류ㅠㅠ
8년 전
독자120
너무 안쓰럽다...진짜 너무 불쌍하다 여주가....찌통찌통라네요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1
이게 딜레마네...진정한 딜레마야.....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7.91
빽쮸입니다 작가님 오랜만ㄹ에 작가님 글을 보ㄹ러 왔어용ㅎㅎ 역시나 정국이는 사람이 안돼있군여!
8년 전
독자122
용서받기 힘들거야...
8년 전
독자123
여주 너무 맴찢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맴찢이에요ㅠㅠㅠㅠ 마치 여주와 정국이의 입장이 바뀐 것처럼... 그렇지만 여주는 사연이 있으니 조금 다른 케이스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아진짜ㅠㅠㅠ새벽에 눈물 흘리면서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ㅜ진짜 슬퍼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6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불쌍하고 여주도 불쌍하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7
이럴줓알았어ㅠㅠㅠ전정궁
8년 전
독자128
찌통ㅠㅠㅜㅠㅠㅠ둘다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어휴ㅠㅠ정국아그러게왜그랬어ㅠㅠㅠㅠ으휴ㅠㅠ
8년 전
독자130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이때까지 한 일을 생각하면 진짜 용서 못하겠는데 울고 후회하는 정국이 보니 또 마음 아프고.. 여주도 마음 아프고...그러게 왜 그런 짓을 해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둘이 잘 풀리길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31
어휴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예전에 안그랬으면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정국아ㅠㅠㅠㅠㅠ정국이가불쌍하기도한데여주가너무안쓰러워요ㅠㅠㅠ빨리화해하기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8ㅁ8 이곳에서 울고있어야 하나요 그래도 아직 정국이가 괘씸한것!
8년 전
독자134
여주야ㅠㅜㅜㅜㅡ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135
아아 눈물나와요ㅠㅠㅜㅠㅠㅠ진짜 슬픕니다ㅠㅠㅠㅠㅠ눈물닦기도 힘들정도로 눈물 많이 흘리고 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안쓰럽고 여주도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137
아무리 정국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해도 그 몇십배는 여주가 더 불쌍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어여.. 엉엉.. 나 너무 감정이입 해서 보나봐ㅠㅠㅠ
8년 전
독자138
벌 받는 거야 나쁜놈아... 그래도 너무 짠하고 슬픈건 어쩔 수 없나봐여 자까님,,,,ㅜ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39
ㅠㅠㅠ 이번글도 가슴아파요ㅠㅠㅠ 흐엉 찌통이라 그런지 마음도슬펐답니다 둘다 안쓰러워
8년 전
독자140
후회를 왜 이와 서해ㅜㅜ 진작에 업주의 소중함을 알아차리고 달래주고 안아주고 토닥여주지 어주를 생기 잃게 만든 개 누군데 ㅜ
7년 전
독자141
진짜 계속 생각하는건데요... 이제와서 저러면 뭐 어쩌자는 걸까요 진짜ㅠㅠ ㅠㅠ
7년 전
독자143
으히우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정ㅇ국아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된 일을 어떻게 다시 예전 처럼돌아가게만들어ㅠㅠㅠㅠㅠㅠㅠ아정말 ㅠㅠㅠ
7년 전
독자144
ㅜㅜㅜㅜㅜ여주너무안쓰러워ㅜㅜㅜ그냥 다잊고 새인생찾았으면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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