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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15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채셔
15. 여기 있어, 꽃이 만개했는걸




"…아저씨?"
"…놓칠 뻔 했잖아. 어딜 가."




아무리 봐도 아저씨였다. 내가 제일 필요로 할 때 와주지 않은 게 아저씨였으니까, 정말 우리는 끝난 거구나 싶어서 짐까지 정리한 상태였는데. …마음까지 다 먹었는데 이렇게 오면 어떡해. 다시 나를 꽉 안아오는 아저씨의 넓은 품에서 나는 입술을 힘겹게 웅얼거렸다. 아저씨, 왜 이제 왔어. 아저씨는 내 말에 입술을 꾹 깨물며 연신 안타까운 손길로 내 머리를 쓸어줄 뿐이었다. 내가, 내가 다 잘못했어. 아저씨의 말에 이제껏 쌓여왔던 서러움이 폭발하는 것 같았다. 다… 알아주는 것 같아서.





"늦었어, 아저씨."





이제껏 다짐하고, 또 마음 먹었던 결심들이 한꺼번에 무너져내린다. 단 한 사람으로. 그래서 허무했다. 이제 끊어내야지, 이 사람을 알게 된 한국마저도 끊어내야지, 했던 마음이 몽땅 물거품이 됐다. 장장 20여 년의 나날들이 바람처럼 날아가버릴 결말을 기다리는 심정이 어떤 건지 아저씨는 하나도 모를 거다. 왠지 살 수 없을 것만 같은 느낌, 눈을 감으면 세상이 끝나버릴 것 같은 허무맹랑한 생각들에 잠긴 채로 울음을 참아내던 지금이었으니까. 거짓말처럼 웃으면서 우리의 얘기를 추억으로 떠들어댈 날이 올 것만 같은 그 느낌이 얼마나 무섭고 징글맞은지 아저씨는 절대로 모른다.





"아저씨, 미안해."
"……김여주."
"늦었잖아, 너무."





아저씨의 품에서 벗어나서 아저씨를 한 번 올려다보고 몸을 돌렸다. 손을 꽉 쥐었다, 바람이 한 번 쌩 지나갔고 순간 허탈감이 손을 스쳤다. 쥔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잠깐만."
"……."
"내가 너를 어떻게 만나겠어."






아저씨의 말에 나는 입술을 깨물었다. 그래서 없어져주는 건데. 반항심에 나는 고개를 푹 숙이고 아저씨를 보지 않았다. 사실 볼 자신이 없었다. 너무 잘 아는 사실이라. 날 거의 키우다시피 한 아저씨니 그런 감정이 생기는 것도 거의 기적같은 일이었을 거다. 아저씨를 한 번 길게 눈에 담았다가 다시 등을 돌렸다. 힘 없는 몸을 끌어 나가려는데 다시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제는 너무나도 절박하고 간절하고, 또 아픈 목소리였다. 아저씨는 아마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바보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커보였던 아저씨의 몸집이 이제는 세상에서 제일 움츠러들어 있는 것 같았다.





"…근데 어떡하냐."
"…."
"어떻게 해서든 만나고 싶은데."





몇 번을 다시 생각했는데. 너 내 성격 알잖아, 이런 거 고민 많이 하는 거. 그렇게 나온 결론이 너랑 만나는 거면. …너랑 만나도 되는 거잖아. 내가 꼬맹이 너 없으면 힘들 것 같아서 그래. 네가 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것처럼, 나도 너 처음부터 좋아했어. 알잖아, 너도. 아저씨는 간간이 말을 끊어가면서 고백했고, 말을 내뱉을 때마다 목소리가 조금씩 떨렸다. 어찌 됐든 너무 늦어버린 고백이었다. 이미… 늦어버린 고백.





"너무 늦어서 미안해."
"……."
"꼬맹아, 나 좀 봐."


 


등을 돌렸지만 아저씨의 목소리가 덜덜 떨리는 것만으로도 아저씨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었다. 꽉 막힌 것처럼 아주 묵직한 슬픔이 내게 전해져 오는 것 같아서 숨을 천천히 내뱉었다. 천천히 뒤를 돌았다. 그리고 아저씨를 보는 순간 숨이 멎는 줄 알았다. 울고 있었다, 아저씨가. 20여 년을 붙어지내면서도 아저씨가 이렇게 우는 건 본 적이 없었는데. 제 눈물을 보이지 않기 위해 입술을 꾹 깨물며 울음을 참아내고 있었지만, 아저씨는 분명히 울고 있었다. 





"너무 늦었어, 아저씨."
"…꼬맹아."
"너무 늦었다, 진짜…."





지쳐서 메마른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래, 우린 너무 늦었다. 아저씨가 주먹을 꽉 쥐었다. 이번에는 울음을 굳이 참지 않은 채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저씨답지 않았다. 이 서투른 고백도, 서투른 눈물도. 뭐든 능숙했던 아저씨에게는 처음의 모습이었다. 나는 다시 주먹을 말아쥐었다, 이번에도 바람이 선선하게 내 손을 스쳐 지나갔다. 분명히 있었다. 이제는 분명히 손에 쥔 것이 있었다.





"지각했어."
"……."
"그러니까 그만큼 벌 받아야 돼, 아저씨."





나는 서투르게 아저씨의 입술에 키스했다. 아저씨의 눈물이 입 속으로 흘러 들었다. 아저씨의 큰 손이 내 뒤통수를 꼭 감싸 쥐었다. 아저씨가 그렇듯이 나도 아저씨를 놓지 못하니까. 아저씨와 시작할 준비는 늘… 되어 있으니까. 키스를 하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누구보다 달았다. 아저씨의 얼굴은 눈물 범벅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누구보다 행복해보였다. 아저씨의 손이 다시 내 얼굴을 감쌌다. 그리고 짧게 몇 번이고 키스를 해주었다.






"또 아저씨 갖고 논 거지, 너."
"아니야, 아저씨. 마음 돌리는 게 얼마나 힘들었는데."
"아저씨 들었다 놨다 하는 건 천성이구나, 진짜."






아저씨는 사랑스럽다는 듯이 내 얼굴을 잡고 다시 키스를 퍼부었다. 꿈을 꾸는 것만 같다. 아저씨의 한없이 단 눈길과 로맨틱한 손길과 촉촉한 입술. 언제나 꿈꿔왔던 몽글몽글한 순간들이 이제는 내 앞에 있었다. 나는 다시 주먹을 말아 쥐었다.
 
 
 
 
 
 

덧붙임

안녕하세요, 진짜 진짜 오랜만인 거 같아요 으으
아닌가아? 일주일도 더 된 것 같아요
뭔가 슬럼프를 극복하는 과정 중에 있어서, 글은 그렇게 예쁘지 않지만
노래빨로 오늘도... 흡
이제 다음 화부터는 핵 달아지겠네요 짝짝
찌통이 끝나서 다행이에요 원래 반존대보다 더 연재를 할 생각이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20화가 딱 적당한 길이인 것 같네요...
20화 완결까지 우리 설탕이 되어봅시다 (짝)
사랑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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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뷔밀병기 입니다!!! 와 처음으로 댓을 다는 이런 감격적인 순간이 오다니....허헣ㅎㅎㅎ 아ㅠㅠㅠㅠㅜㅜ아저씨는 지각쟁이에오..그래서 벌을 받아야해오....나아쁜싸람!!!근데 미운데 미워할 수 없는건 아저씨 천성인가봐여...하앙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헐허류ㅠㅠㅠ윤기아저씨울지마세요ㅠㅠ맘찌쥬ㅠㅠ둘이 드디어 알콩달콩하겠내요!ㅎㅎ벌써 설레요ㅠㅠㅠ오늘도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2
두둠칫이에요!ㅠㅠㅠㅠ드디어 행쇼네여ㅠㅠㅠㅠ이제 행복하게 꽁냥꽁냥할 일만 남았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행복해요ㅎㅅ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
아ㅠㅠ 잘되서 다행이에요!! 브금 엄청 좋은데요?분위기도 이쁘고!!
8년 전
독자4
윤기야밥먹자에요!! 아ㅠㅠㅠㅜㅠ막콘때 윤기운게 스쳐지나가서 더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ㅜㅠㅜ이제 행쇼네요(한커플이또탄생하고) 왜 제 눈에서 땀이 나는 걸까요 핳(먼산)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
망고에요!!!!진짜 드디어 여주랑 윤기가 이뤄지는군요ㅠㅠㅠㅠ진짜 너무 먼 길을 돌아온 것 같지만 잘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근데 윤기 우는 거 너무 맴찢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7.26
민투구입니다
드디어 윤기아찌가 고백을..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겠죠..?ㅜㅜㅜㅜ

8년 전
독자6
뿡뚱이예요ㅠㅜㅜㅜ 으아ㅏ심장마비 ㅠㅜㅜ 야누스 먼저 보고 왔는데ㅠㅜㅜ 목록 보다가 깜짝놀랐어요 ㅠㅜ 신분상승 야누스 철벽까지 세개를 연재하시고있었어요ㅜㅜㅡ 다 진짜 좋아흐는 작품들 ㅠㅠㅜㅜ 그중에 철벽이 짱이지만 ㅋㅋㅋ 진짜 늦었다고 했을때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어요ㅠㅜㅜ 진짜 늦은것같은데 여주가 안받아줄까봐ㅠㅜㅜㅜ 다행이야 이제는 같이 행복하자❤️
8년 전
독자7
못먹는감이에요 드디어 여주랑 윤기가 잘됐네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계속 늦었다고 하는데 진짜 맴찢ㅠㅠㅠㅠㅠㅠㅠ 또 안되는건줄 알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돼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모찌한 윤기에요...워후 다음화부터는 달달보스겠네요...오늘도 이러는거 보며뉴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ㅠㅜ키스해주는게 저렇게 설렐 일인가요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 이제는 찌통도 없고 둘이 예쁜 사랑하길..ㅋㅋㅋㅋㅋㅋ잘 보고가욤 뿅❤
8년 전
독자9
딸기딸기에요ㅠㅠㅠ드디어 서로마음이 맞닿았ㅠㅠㅠㅠㅠ 넘 애절해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10
정콩국입니다ㅜㅜㅠ와ㅜㅜㅜ드디어행쇼ㅠㅜㅜ 진짜많이돌아왔어요ㅜㅜㅠ행쇼해서 진짜 다행이예요ㅜㅜㅠ
8년 전
독자11
또르르 입니다!!!! 쓰차 먹어서 너무 늦었죠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ㅜ으엉... 오자마자 이렇게 좋은 글을 보다니.. 전 행운아에야ㅜㅜㅠㅠㅠㅠㅠ융기아저씨 때찌에여...
8년 전
독자12
호두마루예요!!
으아아아아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ㅜㅜㅠㅠㅠㅠㅠ 이 순간을 기다렸어요

8년 전
독자13
윤기가 울다니...ㅠㅠㅠㅠㅠㅠ 그만큼 많이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라는 거겠죠?? 이제 둘이 행복합시다!!!!
8년 전
독자14
지니에요
8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글 읽으면서 정말 여주가 놓아버리지는 않을까 걱정했어요8ㅅ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안아주러ㅠㅠㅠㅠㅠㅠ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6
춍춍입니다ㅠㅠ헉 대박쓰ㅠㅠㅠ이렇게 되면 다음편이 너무 궁금하쟈나여ㅠㅠㅠ기다리고있을께용ㅠㅠ
8년 전
독자17
무리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윤기랑 여주가ㅠㅠㅠ 둘이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네요ㅠㅠㅠㅠ 얼른 둘이 알콩달콩 예쁘게 사귀는 모습을 보고싶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
헉.....드디어 사귀는군여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0.115
비끄방 입니다!! 으헝 다음화부터 달달시작인건가묘ㅜㅜ~~너무기대되요ㅎㅎㅎ작가님 글 진짜 다 재밌으니까 힘내세요~~~~
8년 전
독자19
쩡구기윤기입니다 와 빈짜 오늘 진짜설레오 저진짜 온몸이 진짜 아너무좋다 드디어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아 윤기야.. ㅠㅠㅠㅠㅠㅠ어떻게이렇게설ㄹ렐수가
8년 전
독자20
짜몽이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둘이 잘 되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잘 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으니까 이제 둘이 행복한일만 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민슈팅
ㅠㅜㅠㅜ드디어ㅠㅠㅠㅠㅡ우리가바라던상황이되었네요!!!!!글은언제나항상재밌고예뻐요♡
자꾸늦었다고말해서여주가안받아주면어쩌나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만큼상처받았지만언제나시작할준비가되어있다니...다행이죠ㅠㅠㅠㅠ윤기가마음에솔직해져서엄청행복합니다

8년 전
독자22
범블비
허류ㅜㅜㅜ드디어 둘이 행쇼라니ㅜㅠㅜㅜ행복해라!!!!!!!

8년 전
독자23
망개똥 이에요!! 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돌고 돌아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든만큼 더더더더더더 앞으로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행쇼해ㅠㅠㅠㅠㅠ 평생 행쇼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빵이예요ㅠㅠㅠ드디어 행쇼라니ㅠㅠㅠㅠ이게 글이 안써진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전혀요ㅠㅠㅠㅠㅠㅠㅠ완전 좋은데요??ㅠㅠㅠㅠㅜ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여주가 안받아줄까봐 노심초사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우와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 아 여주가 계속 너무 늦었다 해서 불안했어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잘 돼서 정말 다행이예요ㅠㅠ 윤기 이 나쁜남자... 여주 말대로 지각했으니까 벌을 받아야 겠네요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다음 화 부터는 핵 달달해진다니 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기대할게요 ㅎㅎㅎㅎ 작가님 그리고 글 너무너무 이뻐요 무슨 소리 하시는거예요!!!!ㅎㅎㅎㅎ 이번화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8년 전
독자26
감자오빠에요
와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글이 너무 찌통이라서 걱정 많이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글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와ㅠㅠㅠ대박이다진짜ㅠㅠㅠ드디너ㅠㅠㅠㅠ진짜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28
둥둥이에여!!!!! 아니에요 글도 달다구리합니댜ㅠㅠㅠㅠㅠㅠ 찌통과 달다구리가 적절히 섞여써오ㅠㅠㅠㅠㅠㅠㅠ 다음부터 달달함의 끝을 보여주시는건가요!!!
8년 전
독자29
부둥부둥이에요! 아 저 진짜 여주가 떠날까봐 윤기 마음 안 받아줄까봐 조마조마했어요ㅠㅠㅠㅠ그래도 다행히 아니어서 하...한시름 놓았네요 저는 설탕이 될 준비가 됐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설날입니다ㅠㅠ..겨우 윤기가 왔는데 여주가 지쳐서 놓아버리는줄 알았어요ㅠㅠㅠ둘이 이제 꽁냥꽁냥하는거 기다리면 되나요ㅠㅠ 그리고 작가님 글도 너무 예뻐요!! 그리고 브금 뭔가요ㅠㅠ 글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31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엄청조마조마했어요ㅠㅠ 여주가 자꾸 늦었다구그래가지고 윤기안받아줄까봐ㅠㅠ그래도 둘이 행복하게이어져서 좋아요ㅠㅠ이제 둘이 서로웃을일만있었으면좋겠습니당!!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32
뜌입니다ㅠㅠ 헝 다음편부터 달달달 기대하겠습니다!! 둘 다 마음고생 심했는데 이제 행복하기를 바라며!!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3
허ㅠㅠㅠ 설탕설탕 슈가슈가ㅠㅠㅠㅠ 드디어 윤기랑 여주랑 꽁냥꽁냥 볼 수 있는 건가요ㅠㅠ 진짜 둘이 언능 이어지길 얼마나 바랬는지요ㅠㅠㅠ
8년 전
독자34
ㅠㅠㅠㅠ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드디어 드디어!! 너무 늦었다하는 꼬맹이나 결국 울고마는 윤기나 진짜 오늘 찌통이었지만 결국 행복해져서 좋아요 ㅠㅠ
8년 전
독자35
룬입니다!!!!! 우오오오오오오옹ㅇ드디어!!!!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라일락이예요.. 세상에 겁나 달달하네요 증말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토마토마에요~ 드디어 둘이 서로에게 솔직해 지는 날이 왔군요!!!ㅠㅠㅠㅠ 다음화부터 달달할거 같은데 너무 다행이에요ㅠㅜㅜㅠ 그동안 둘다 힘들었는데 그만큼 더 더 햄볶았으면 좋겠어요ㅎ
8년 전
독자39
화이트민트입니다!! 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절 절절하게 결국엔 돌고 돌아서 이렇게 이어지는군요ㅠㅠㅠ 슬럼프에 있으시다니ㅜ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38.2
눈부신이에요!!!!!! 이제 달달을 기대해도 되는겁니끼?!!!! 너무 좋아요!!!!!! 둘이 드디어ㅠㅠㅠㅠ 보는 저도 맘고생ㅠㅠㅠㅠㅠ 윤기 우는 모습에 제가 다 슬프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도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0
웃음망개짐니 로 암호닉해요!!! !
이제 또 달달해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 윤기랑 여주 찌통이였는데ㅠㅠㅠㅠㅠㅠ드디어!!!!!!!! 작가님 역시 저희의 마음을 잘 아시는군요!

8년 전
비회원253.133
우앙 다시 설레고 몽글몽글해지는건가요 ㅠㅁㅜ.. 작가님 진짜 많이 보고 시퍼써요!!!!!!!! 암호닉 [복숭아꽃] 으로 신청해요! 좋은 글 감사해용❤️
8년 전
비회원161.14
소진입니다 꺄햐!!!! 다음화가 너무 궁금했었는데ㅜㅜㅜㅡㅜㅜ 결국 만났군요ㅜㅜㅜㅜㅜ!!! 윤기가 자기 마음을 인정했어ㅜㅜㅜㅜㅜ 비지엠도 진짜 잘 어울려요ㅜㅜㅜㅜ 눈 앞에 그려졌어여 대박ㅡㅜㅜㅡㅜㅜㅜㅡ
8년 전
독자41
아망떼
헐드디어달다류ㅠㅠㅠㅠㅠㅠ제소원성취했어오ㅠㅠㅠㅠㅠㅠ제가더행복해요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이어졌어요ㅠㅠㅠㅠ얼마나 기다렸는데 항상 재밌는글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드디어 여주랑 윤기가 잘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 찌통 끝 행쇼만 남은거 맞죠 윤기와 여주의 꽁냥꽁냥을 보고싶슴미다... 윤기 우는거에서 괜히 심장이 덜컥했네요ㅠㅠㅠ 오늘 편 너무 달달해요.. 여주가 그대로 떠나버릴까봐 걱정은 했지만 여주가 윤기를 어떻게 포기하겠습니까ㅎㅎㅎ
8년 전
독자42
봉글이입니다! 헐 드디어 이렇게 둘의 사이가 좋아지다니 ㅠㅠㅠㅠ 행쇼라니 ㅠㅠㅠㅠ 처음에 여주가 윤기를 끊어내는 거 보고 마음 아파서 어쩌나...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마음을 돌려서 윤기랑 행쇼하는데! 제가 다 행복하네요 진짜 ㅠㅠㅠㅠㅠㅠ 엉엉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08.247
도손
흐럴ㅠㅠㅠ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니 그래도 앞으로 달달한 길만 있는것 같아서 행복합니다!!!!!ㅠㅠㅠ 이 둘이 여기까지 오기위해 길을 잘못들어왔다면 이제서야 길을 제대로 찾은 것 같네요ㅎ

8년 전
독자43
헐마이니에요!!!!까어아아아아아아앟ㅜㅠㅠㅠㅜ여주맘은쓰러집니다ㅠㅜㅠㅜ민윤기뭔데예쁘냐ㅠㅠㅠㅠㅜ이제행복해라ㅠㅠㅠ오래걸렸어ㅜㅠㅠㅜ
8년 전
독자44
너만볼래예요!!❤
ㅜㅜㅜ 드디어ㅠㅠㅠ 드디어ㅠㅠ 둘이 이어졌어ㅜㅜ 다행이다ㅜ 너무 늦었어 융기야ㅠㅠ 너 진짜 발받아애돼ㅜ 너가 상처받은 것도 있겠지만 여주는 얼마나 상처를 받았겠니ㅜㅜ 야튼 둘이 잘 되서 다행이다!!! 작가님 감사해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담

8년 전
비회원53.26
율이에요!! 드디어 윤기랑 여주가!!♥
8년 전
비회원234.201
맞춤형꾹이에요!!! 마지막까지 찌통 ㅠㅜ!!! 하고 있었는데 웬일...키스씬 너무 달다구리한것 아닙니까?! 벌써 녹아내리겠어요 ㅠㅠㅠㅠ 담편은 이제 찌통이 0.00001%도 없는것인가여?! 남자친구가 철벽을 치는 척 해요가 되나요*-_-* 이번편도 넘나 잘 봤습니다! 작가님과 함께해서 이번편도 넘나 행복한것..♡
8년 전
독자45
유유에요ㅎㅎㅎㅎㅎㅎ이제 찌통이 끝나고 행쇼할일만 남았네요ㅎㅎㅎㅎㅎ아그리고 브금너무좋아요!!작가님글도좋고♥
8년 전
독자46
숭금이에요ㅜㅜㅠㅜ진짜 미친듯이 달다류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드디어 행복해지네요 둘이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7
핫초코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렇게 울면서 가지말라고 할꺼면서 좀만 더 일찍 말해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렇게 망설였어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잘되서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행복하네

8년 전
독자48
보라도리 입니다
으어ㅠㅜㅜㅡㅜ다행입니다ㅜㅜㅜㅡ너무ㅜㅜㅜㅜㅡ흐어ㅜㅜㅠ

8년 전
독자49
청퍼더에요!!워 윤기우는거 찌통인데 그동안 꼬맹이가 너무 마음고생해서 벌받아야해여!!난 여주가 윤기 벌받아야한다해서 해외 몇년 있다온다는줄ㅠㅜㅜㅜ 이제 드뎌 달달한 연애생활을 볼수있는건가요ㅜㅜㅠㅡ감격 오늘도 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50
요랑이에요ㅠㅠㅠ아 너무 달다달어ㅜㅠㅠ드디어 윤기랑 여줄랑 뚜룬뚠뚜ㅠㅠㅠㅠㅠ너무 죠타ㅜㅠㅠ다음화가 발써 기대되요ㅠㅠ
8년 전
독자51
ㅠㅠㅠㅠㅜㅜㅜ몬리언이에요 ㅠㅠㅠㅠ글이 왜 안예쁩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인데요 ㅠㅠㅠ이제부터 달달해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 ㅠㅠ설렘니다 ㅠㅠㅠ
8년 전
독자52
민윤기입니다 으으 드디어ㅜㅠㅠㅠㅠ!!!!(환호) 제가 다 감격스럽고..막..ㅠㅠ
8년 전
독자53
라온하제에요!!ㅜㅜㅜㅜ어떡해ㅜㅜㅜ이제 둘이 좋은일만있겠죠?ㅜㅜㅜㅜ제발그러길빕니다..♥
8년 전
독자54
우리사이고멘나사이!인데여...진짜 달달해쥬그뮤ㅠㅠㅠㅠㅠㅠ진챠ㅠㅠ어ㅓㅓ더큐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여
8년 전
독자55
예화예요ㅜㅜㅜㅜ 엉엉 우리 융기 대단하다 잘했어 그렇지 아 여주가 떠나는 줄 알고 얼마나 식겁했는 줄 알아요 자까님...? 이렇게 둘이 끝나나 생각했는데 벌을 받아야 된다니 자까님은 제 절을 받으세요 큼큼 오늘도 설렘 짱이구요 하 진짜 매 편마다 이렇게 설렐 수가 있다니 햄벆해요... 다음 편도 얼른 보고 싶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56
흐어이엥 ㅜㅜㅜㅠㅠㅠㅠㅠㅠ이제 안싸우고 알콩달콩하게만 살아라...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57
왕짱맑은맹세
8년 전
독자58
하..헐ㅜㅜㅜ결국ㅜㅠ다행이에요ㅠㅠ정말ㅜㅜㅜㅜㅜㅜㅠ완결은 넘나도 슬픈것ㅜㅜ헝ㅜㅜ
8년 전
독자59
와두디어ㅜㅜㅜㅜ이어졋군요ㅜㅜㅜㅜ너무좋습니당
8년 전
독자60
블레이즈입니다!!
드디어ㅜㅡㅠㅠㅠㅠㅠㅠㅠ 벌받는게 이렇게 달달한거였나요...ㅎ

8년 전
독자61
방소에요!!! 찌통좋아하는 변태지만 달달한것도 너무 좋은걸요 ㅎㅎ다음화때 올께요!!!
8년 전
독자62
내윤기
8년 전
독자63
드디어 윤기랑 잘ㄷㅣ는건거요 이제 달달한 분위기만 남아서 너무 기대되요 20화가 금방 올꺽ㅏㅌ아서 벌써붙ㅓ 아쉬운거같아요
8년 전
독자64
식빵입니다// 헐 저 잘못 읽은거 아니죠 둘이 이제 사귀는거죠 그렇죠 그런거죠 그렇고 그런 그런 그런 사이인거죠 이제 둘이ㅎ
8년 전
독자65
#미리낸데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꺼 레전드인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고백하는데 설레서 쥭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너무 귀엽고ㅠㅠㅠ인제 둘이 달달하게 연애하는거 볼 수 있다니 행복해여>< 잘 보구가용~~
8년 전
독자66
얄루에요! 꺅 작가님!!!!!! 드디어 오셨군요!!! 작가님 안 오신게 일주일밖에 안됐었나요?? 한 한달쯤은 된 줄 알았어요....엉엉...ㅠㅠ 저는 그동안 핸드폰도 바꾸고 여행도 갔다오고 그랬는데 작가님은 어떻게 잘 지내셨나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금방 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 철벽 윤기도 이렇게 찌통이 막을 내리고 달달함으로 들어서네요 ㅠㅠ 세상에나 ㅠㅠ 넘나 감격스러운 것...!! 이제 달달함 폭격이라니 너무 기대돼요! 20화되면 끝나는 거니까 아쉬우면서도....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철벽 윤기 보니까 참 좋네요! 빨리 야누스 보러가야겠어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67
요2입니당!!아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서로의 마음을 확인해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행복하고 달달한 일만 가득 했으면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1.91
박침침
아조씨 미오 ;^; 이제 꽃길만걷길....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미역이에요! 여주가 받아줘서 다행이네요ㅠㅠ 늦었다고 할 때 저까지 철렁해서ㅠㅠㅠㅠㅠ 이제라도 둘이 잘 되서 다행이에요ㅠㅠ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69
윤기는슙슙 이에요ㅠㅠㅠ 벌 많이 받아야돼요 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행복하겠네여ㅠㅠㅠㅠㅠㅠ 울 뻔 했어요 아련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70
자몽쥬스에여ㅠㅠㅠㅠㅠ 오늘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해와 재회와 새로운 시작의 키스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브금이랑도 너무 잘어울려요❤️
8년 전
비회원124.2
[비림]이에요! 대박 와 드디어 둘이 잘되는건가요! 당음편부터 설탕이될준비를하겄습니다!
8년 전
독자71
됴라지입니다! 완결이 20화라니여ㅠㅠㅠㅠㅜㅜㅠ넘해여 작가님... 윤기가 울었다고 하니까 콘서트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너무 마음아파요..ㅜㅜ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72
하 대박이에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잘됐네요ㅠㅠㅠㅠㅠ 감동의 물결입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난장이에요! 아ㅠㅠㅠ 그래도 윤기가 돌아왔다ㅠㅠ 둘이 이제 달달할것만 기다리고있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74
비비빅이에요! 여태까지 많이 힘들었지만 이번 편이 정말 행복해보이기도 하고 달달 해서 좋네요ㅠㅜㅜ앞으로도 그렇다니까 기대도 되고ㅠㅜㅜ
8년 전
독자75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는 벌받아도 마땅합니다 ㅜㅜㅜㅜㅜㅠㅠ 잘보고가요! 잘보고가요 !
8년 전
독자76
아ㅜㅜㅜㅜㅜ진짜너무고생햇다ㅜㅜㅜㅜㅜㅜㅜㄷ이제달달해지겟지ㅜㅜㅜㅜㅜㅜ또철벽치기만해봐라우ㅜㅜㅜ안대오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7
징짜ㅠㅠㅠㅠㅠㅠㅠ이미 이렇게 행쇼했으면 얼마나 좋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허유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행쇼해서 다행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오타에여ㅜㅜㅜㅠㅠㅠㅠ에ㅔㅠㅠㅠㅠㅠ세상ㅇ에ㅠㅠㅠㅠㅠ민ㄴ윤ㄴ기가 와따ㅏㅠㅠㅠㅠ고백ㄱ햇다ㅠㅠㅠㅠ아ㅜㅠ ㅜ 여주 떠날ㄹ 때 진ㄴ김 ㅜㅜㅠㅠㅠㅠㅠ이랗게 헤아지나 했엉휴ㅠㅠㅠㅠㅠ다행ㅇ히ㅜㅠㅠㅠㅠㅠ둘ㄹ이 ㄹ앍콩달콩ㅎㄴㄴ거 볼 수 있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룰ㄹ루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휘휘에요!!!!!! 윤기가 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혀 안울거같던 윤기가 여주 때문에 울다니... 이젠 둘이 잘 지내는거 볼 수 있는 건가요ㅠㅜㅜㅜㅜㅜㅜ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81
너랑나랑거시기해잉이에요!! 홀랭...ㅠㅠㅠㅠㅠㅠㅠ 드뎌 행쇼ㅠㅠㅠㅠㅠㅠ 진짜 윤기 너 이자식 밀당 쩌는 자식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82
뭉굴뭉굴이에요 와 오늘 글 해피해피해서 좋아요ㅎㅎㅎㅎ 다음부터 달달해진다니까 더 기대도 되네요!ㅎㅎ 오늘도 잘 일고 가요!!
8년 전
독자83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너무 좋습니다ㅠㅠㅠ앞으ㄴ 알콩달콩 기대할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윤기가마음을 깨닫고 돌아온 대박적인감격의순간 안울던윤기가절박하게막눈물흘리고 저막 여주가윤기안받아줄까봐 되게조마조마 다음화부터엄청달거같은데 너무기대되고 벌써곧끝난다는게아쉽고 반존대지민이랑남자친구철벽윤기랑 같이더블데이트하면 그날은 꿀샘터지는날인가요ㅎ재밌게잘읽구가여!!!
8년 전
독자86
뀰♡입니다! 윤기 우는거 너무 맘이 아프네요.. 울지마ㅠㅠㅜㅠㅜㅜ 둘이이제 알콩달콩 할 일만 남았네요!
8년 전
독자87
오월이에요!
으아 너무 달달하다ㅜㅜ혹시 브금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8년 전
독자88
꺄ㅏㅏㅏㅏㅏㅏㅏㅏㅏ민뿡이에용!
이거볼때마다 발.린.당ㅠㅠ흐어어어어엉

8년 전
독자89
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
8년 전
독자90
와ㅠㅜㅠㅠㅜㅜㅡㅜㅜㅜㅡ 드디어 드디어ㅠㅜㅠㅡㅜㅜㅜㅡ 아이고 후련해ㅠㅠㅜㅠㅠㅠㅠㅠㅡ 민윤기 멋있다ㅠㅜㅠ
8년 전
독자91
옥수수수염차입니다 ㅠㅠㅠㅠㅠ
아ㅠㅠㅠ 이렇게 서로의 진심이 맞닿아
다행이에요ㅠㅠㅠㅠ
꼬맹이가 자꾸 늦었다고 말해서...
속으로 얼마나 걱정했었다구요...
드디어 윤기가 마음을 잡아ㅏㅆ는데
이젠 꼬맹이의 마음이 뱐한 건가...하먕서요
그런데 이렇게 닿아서 너무 좋아요
달달함이 뚝뚝 묻어나는 둘을 얼른 만나고 싶어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92
아 정말 ㅠㅠㅠㅠㅠ 윤기가 울다니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3
미니미니에요! 윤기야 너무 늦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빨리 둘이 알콩달콩하는 모습 보고싶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연꽃이여요! 하ㅠㅠ 그디어 삽질끝 꽃길인가요ㅠㅠ 우는 윤기라니 맴찢이에요 울지마ㅠㅠ 늦었으니까 그만큼 완전 달달해야한다!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95
음향입니다 미친 ㅠㅜ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와서 봤는데 마침 상황이 이렇게 되었다니ㅜㅜㅠㅠㅠㅠㅠ 아 진짜 눈무류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아...진짜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다음편부터는 완전 달달해서 녹아내리겟지?????부럽구나....
8년 전
비회원218.60
밍기융기입니다.......♡
자까님ㅠㅜㅜㅠ 이렇게 제 마음에 불을 지피시면...(쥬금)

8년 전
독자98
와 드디어..드디어 이제ㅠㅠㅠ서로의 마음을 알게됐네요ㅠㅠㅠ다행이에요
8년 전
독자99
코코몽이에요!
아 ㅠㅠㅠ드디어 !!!! 바라던바입니다ㅠㅠ 윤기 울때 마음이 아프네여ㅠㅠㅠㅠ 앞으로는 계속 좋은 일만 있길 바래어 ㅠㅠ

8년 전
독자100
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해ㅝㅓㅜㅜㅜㅜㅜ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너무ㅐ
8년 전
독자102
헐 대박 너무좋아요 정말 너무재미있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와ㅠㅠㅠㅜ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ㅡ민윤기 진짜 조금만 더 늦었으면 큰일났어
8년 전
독자104
와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철별이입니다! 드디어 윤기랑 여주랑 잘되는 모습을 보내요ㅠㅠㅠㅠ 어서 다음편으로 날아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6
디즈니예요!!!드디어!!!!!!!!!!>< 드디어 두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받아들이고ㅠㅠㅜㅜㅜㅜㅜㅜ 이날만을 기다렸죠ㅠㅠㅜㅠㅜ 너무 좋아요ㅠㅠㅜㅠ♡
8년 전
독자107
이제 계속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ㅠㅠㅠㅜㅜㅜ ㅠㅠㅠ
7년 전
독자108
비글입니다!!!아헐..왜 이제서야...8ㅅ8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넘나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들어오지못한저를 벌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윤기 아저씨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울지 마세오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아 근데 진짜 필력 bb..... ㅠㅠㅠㅠ 브금 진짜 좋아요
7년 전
독자110
[빨간불] 이예요! 끄아 너무 늦게읽었네ㅠㅠㅠ요즘 잘 못 들어와서ㅠㅠㅠ글 분위기가 뭔가 아련한듯한데 몸이 저절로꼬일만큼 달달하고 너무 좋아요 브금도 좋고♥
7년 전
독자111
허이구 ㅠㅠㅠㅠ결구구ㅠㅠㅠ둘이결혼해라짜가ㅏㅏ자가
7년 전
독자112
으예뿌ㅠㅠㅠㅠㅠㅠㅠ해피엔딩 언제나찬성입니다.?
7년 전
독자113
으어어어ㅓ어ㅓ우우무ㅜ뮤뮤ㅠ뮤ㅠ뮤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예예 이제는 꽃길만 걷는거죠ㅠㅠㅠㅠㅠㅠ 행쇼한 모습을 보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ㅠㅠ울다니.. 드디어! 여주랑 윤기랑! 이제 저 녹을 준비만 하면 돠는건가요!!!
7년 전
독자116
진짜 대박이야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이야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117
드디어 찌통 끝 행복시작이군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윤기 완전 지각쟁이ㅠㅠ그래도 울지마ㅠㅠㅠㅠ난 둘이 잘되길 바람ㅠㅠㅠㅠ이제 연인인가오
7년 전
독자119
갑자기 짐하나하나 다 싼 정국이가 생각이나네욬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ㄴㅌㅌㅌㅌㅇㅌ둘은 정말 잘 된 일이죠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크 ㅠㅠㅠㅠ 달달해 ㅠㅠㅠㅠㅠㅠ 아유 달달해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이 너무 달달하네요 하아
7년 전
비회원255.22
ㅠㅠㅠㅠㅠㅠㅠ늦었고아팠지만그래도ㅜㅜㅜ이렇게이뤄졌으니까좋다ㅜㅜㅜㅜㅜㅜ늦었으니까민윤기여주한테솔직히겁나잘해줘야됨진짜로둘이빨리알콩달콩하는거보고시푸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1
와.....윤기야...이건 레전드다..
7년 전
독자123
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맞아서 진짜 더 집중해서 봤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4
드디어 행쇼ㅠㅠㅠㅠㅠㅠ이제 꽁냥꽁냥만 보면 되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L하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이쁜사랑해여ㅠㅠㅠㅠ이제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으하ㅓ후후ㅠㅠㅠㅠㅠㅠㅠ브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피아노곡이면서 일본노래중 좋아하는건데....ㅡ이게 브금으로 나오다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토리랑 너무 잘어울려서 눈물 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둘이 행복하구나ㅜ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ㅜㅠㅠ너머 많이 돌아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다시 만났으니 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학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달달합니다 ㅠㅠㅠㅠㅠ 힝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6.172
진짜 같이 심장뛰고 같이 울음이 나고 같이 간질거렸어요.... 너무 좋고 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윤기야입니다 정지 당했던 탓에 이제서야 봤지만 역시 너무 몽글몽글 ㅠㅠㅠㅠㅠ 늦은 만큼 열심히 알콩거려주세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아 진짜 둘사이에 오고가는 대화가 너무나도 마음속을 쿡쿡 찌르는거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구리ㅜㅜ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이제 행쇼만!!
7년 전
독자131
후아아아아아나나아앙ㅇ 드디어ㅠㅠㅠㅠ행복늬시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글잡이영원랬으면좋게썽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와,, 너무 예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심장이 쿵,,, 하하하하하 예쁜사랑,,
7년 전
독자133
아아아아 안되는줄 알고 얼마나 가슴 졸였게요ㅠㅠㅠㅠ 잘돼서 너무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 정말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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