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다큰 내색시 일루와 일루와 앵겨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이 곳에선 사담/연애/기타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 채팅 아이디 교환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독자1 상그나 안녕 10년 전 독자7 (관음) 씨발 성우 개행쇼.. 10년 전 하늘규 와ㅋㅋㅋ댓글달렸는데 욕있어서 놀랐어요ㅋㅋㅋ색신줄알고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 행쇼해 ^^ 오늘 처음 봤다 처음부터 읽고옴 ㅎㅎ 10년 전 하늘규 고마워요ㅎ! 10년 전
	독자2 서방님 나 왔어 얍! 10년 전 하늘규 색시왔어? 이뻐 이뻐 10년 전
	독자3 으아 잠병이 다시 생겼는지 졸리다.. 10년 전 하늘규 나는 옮았나? 졸리다..나도 10년 전
	독자4 침대에 누워있어서 그런가? 나른해 10년 전 하늘규 어? 나도 누워있어 색시야 10년 전
	독자5 나랑 뽀뽀했으니까 여보야도 옮은거같아!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그런거에요 아가야? 10년 전
	독자6 응 그런거같아. 뽀뽀해서 그래 그런 의미로 쪽쪽♥ 10년 전 하늘규 쪽쪽쪽♥오늘도 예쁘네, 동글동글한 내색시야ㅡ 10년 전
	하늘규 색시야 나 학원갈준비 해야해서 밥먹고올게, 아가는 오늘 학원 안가나? 10년 전 독자9 응 안가! 난 자고오께 10년 전 하늘규 자장자장♡ 꿀잠주무세요 색시야. 10년 전
	독자10 헐 너무 많이 잤다! 10년 전
	독자11 핸드폰 잡고 자버렸어.. 10년 전
	독자12 서방님 지금 학원이지? 열공♥ 10년 전
	독자13 규야 언제와? 10년 전
	독자14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집가는중이야 색시야 잘잤어? 10년 전
	독자15 응 너무 잘잤어! 10년 전 하늘규 으구 아가 내 색신데 애기야 10년 전
	독자16 으아 서방님 철컹철컹! 10년 전 하늘규 철컹철컹은 안돼는데... 우리 결혼 못해? 10년 전
	독자17 결혼은... 할 수 있어! 10년 전 하늘규 서방님 철컹철컹 당하는데요~? 10년 전
	독자18 그래도 하면 하는거야 아무도 막을 수 없어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색시야 단호하네ㅋㅋㅋㅋ 그럼그럼 결혼해야지. 짝자랑하는데가서 서방님 자랑이나 하고와요 아가. 10년 전
	독자19 서방님 자랑? 어디가서? 10년 전 하늘규 모르면 말고! 우리 색시 자랑도 해놨는데 10년 전
	독자20 찾고싶어 찾을래! 19분에 쓴 글! 10년 전 하늘규 19분에 쓴글? 10년 전
	독자21 아닌가?... 어디써! 우리 여보야 나 뭐라고 썻어? 10년 전 하늘규 비밀인데????? 10년 전
	독자22 ♥ 10년 전 하늘규 하트하나 뿅 남기고 어디갔어! 10년 전
	독자23 숙제하러!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 숙제해야지, 아이고 이뻐~ 10년 전
	독자24 우리 서방님밖에 안 보이더라.. 10년 전 하늘규 우쭈쭈♡ 그랬어요? 10년 전
	독자25 쪽쪽 그랬어요 10년 전 하늘규 아가 이제 조금있으면 졸릴것같은데, 졸리기전에 얼른 숙제해야지! 10년 전
	독자26 안 그래도 지금 연필잡고 잘거같아.. 10년 전 하늘규 (토닥토닥) 아가 일어난지 얼마 안지났는데, 또 졸리고. 진짜 애기라니까. 색시라고 하려고해도 너무 아가같다 10년 전
	독자27 음 그러면 이제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 여보야한테는 색시가 돼야지 10년 전 하늘규 아가도 내 색시야, 우리 예쁜 색시. 공부하고 피곤하면 얼른 달려와- 자장자장 해줄게. 10년 전
	독자28 아니야 오늘은 여보야 잘 때까지 서방님이랑 있을래 10년 전 하늘규 오늘 숙제 많아서, 새벽에나 잘것같은데? 10년 전
	독자29 도전!♥ 10년 전 하늘규 씁- 내일 또 꾸벅꾸벅 콕 하고 졸까봐 안돼. 10년 전
	독자30 나도 안돼 여보야랑 있어야지 10년 전 하늘규 아가 혼난다? 서방님 말 들어요. 10년 전
	독자31 서방님이랑 더 있고싶은데 10년 전 하늘규 나도, 색시랑 더 있고싶은데. 나 이거 다 색시 생각해서 하는말이니까, 응? 10년 전
	독자32 으아 왜 알림이 안 왔지? 왜 안와하면서 오니까 있네ㅠㅜ 나 서방님이랑 정말 있고싶은데 10년 전 하늘규 안돼! 씁, 혼나 아가. 얼른자야지 열한시반 전에 재워야겠어 좀 늦게재우니까 헤롱헤롱해서 안돼 10년 전
	독자33 시러시러 나 오늘만 버텨보면 안돼? 10년 전 하늘규 떼쓰는거봐 진짜 아가라니까? 10년 전
	독자34 여보야한테는 아가 아니고싶어! 10년 전 하늘규 그럼 말 잘들어요 색시야- 또 꾸벅꾸벅 졸면 아가라고 할거야 10년 전
	하늘규 나씻고올게 색시야! 10년 전
	독자35 응응 10년 전 하늘규 나왔다 색시야! 10년 전
	하늘규 빨리왔지? 10년 전
	하늘규 색시야 나 이제 공부해야해서 폰 거실에 둘건데.. 자장자장해줘야겠어. 10년 전 독자36 서방님 올때까지 기다릴래! 10년 전
	독자37 나도 공부해야돼! 10년 전 하늘규 진짜? 많이 늦을지도 모르는데? 10년 전 하늘규 공부하고올게 아가야 졸리면 먼저 자. 오기부리고있음 혼나! 10년 전
	독자38 안 잘래! 공부하고와! 10년 전 하늘규 응응 색시야. 색시도 열심히해! 쪽쪽♥♥ 10년 전
	하늘규 왜이리 이뻐 내색시 10년 전
	독자39 여보야 공부하고있지? 10년 전
	독자40 여보 오늘 고백데이래! 10년 전 하늘규 그럼 오늘도 고백해야지. 오늘도 사랑해 우현아♥내 색시 너만보여 색시도 나만보실게요. 10년 전
	독자41 나도 서방님밖에 안 보이지롱♥ 10년 전 하늘규 숙제 다 했어요 색시야? 10년 전
	독자42 아니 오늘 그냥 자려고.. 아니야 안 잘거야!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나 두시간은 남은것같은데? 10년 전
	독자43 습관적으로 잔다고 말했어 10년 전 하늘규 아가 오늘 진짜 버틸거야? 10년 전
	독자44 두시?.. 버틸거야! 10년 전 하늘규 걱정돼는데. 10년 전
	하늘규 아가 나 그냥 자야겠다 10년 전
	독자45 서방님 왜! 10년 전 하늘규 우리 색시랑 잘래ㅎ 10년 전
	독자46 씁 거짓말 하는거 아니지? 10년 전 하늘규 음..착한거짓말? 10년 전
	독자47 나 성규랑 같이 자고 싶어! 10년 전 하늘규 이리와요 색시야. (안아주는) 10년 전
	독자48 정말 오늘만 성규 기다리면 안돼? 졸리면 말할게.. 참을 수 없을때 10년 전 하늘규 못살아 진짜. 알았어 색시야. 나 다시 공부하다가 올게, 졸리면 먼저자고.. 쪽쪽♥ 10년 전
	독자49 응! 이미 침대에는 누웠어♥ 10년 전 하늘규 사랑해♡오늘고백데이니까 특별애교`△´=♡ 10년 전
	독자50 익 규요워! 10년 전 하늘규 서방님 이제 공부한다. (흠흠) 10년 전
	독자51 서방님 몸 조심히 공부하고 오세요! 10년 전
	독자52 여보야 아직 있어?.. 나너무심심하고 졸려.. 10년 전 하늘규 어? 대박 10년 전
	하늘규 색시야 내가 댓글달려고왔는데 아가가 동시에왔어 10년 전
	하늘규 남은건 내일 풀려고, 아가랑 자려고 왔지~ 10년 전
	독자53 역시 여보야랑 나야..♥ 10년 전 하늘규 쪽쪽 많이 졸리겠다. 색시야, 이리누워. (팔베개해주는) 코 자자. 10년 전
	독자54 성규 오늘도 사랑해♥ 너무 졸리다.. 눈이 감겨..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좋은 꿈 내 꿈 꿔요 10년 전 하늘규 오늘도 사랑해, 내우현이. 내색시.너무예쁜 내꺼. 잘자고 기다리느냐 고생했어. 사랑해♥ 10년 전
	독자55 잘자아♥ 10년 전 하늘규 색시야 오늘 헤롱헤롱할것같은데? 10년 전
	독자56 졸려... 10년 전 하늘규 아가 오늘 쿨쿨잘거지?ㅋㅋㅋ 10년 전
	독자57 여보야 서방님 좋은아침♥ 10년 전 하늘규 여보야 색시야 좋은아침♥ 10년 전
	독자58 오늘 안 잤어! 지금 학교 끝났다♥ 10년 전 하늘규 그랬어? 잘했네 색시 10년 전
	독자59 서방님은 언제 끝나? 10년 전 하늘규 오늘 단축수업해서 집가는중! 10년 전
	독자60 우와! 근데 나 왜 졸려... 10년 전 하늘규 이봐 이봐 내 이럴줄 알았네요 색시야 10년 전
	독자61 우현이 자고왔어! 10년 전
	독자62 자고왔더니 성규가 사라졌다... 10년 전
	독자63 나타나라 뿅! 10년 전
	독자64 흠 내가 이상한 말을 하려했어 나쁜 입! 10년 전
	독자65 아잉 10년 전
	독자66 안아줘! 10년 전
	독자67 규야 왜 안와 보고싶어! 10년 전
	독자68 보고시퍼... 10년 전
	독자69 나는 지금 학원가는데 규야는 뭘할까... 10년 전
	독자70 여보야!♥ 10년 전
	독자71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아이고 10년 전
	하늘규 아가야 나도 자고왔어.. 10년 전
	독자72 규야 뭐해? 10년 전 하늘규 학원이야 색시는? 10년 전
	독자73 나도 학원! 서방님이 나한테 물들었다♥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 그래서 좋아요 색시야 ? 쪽쪽♥♥ 10년 전
	독자74 응 좋아:)♥ 10년 전 하늘규 맨날 색시 껴안고있을까? 색시 냄새도 물들게 10년 전
	독자75 내 애교도 물들어봐! 10년 전 하늘규 그건 아가 혼자하자 ^^♡ 10년 전
	독자76 왜! 10년 전
	독자77 서방님 애교♥ 10년 전 하늘규 `▽´ 색시야 사랑해 10년 전
	독자78 나두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우현아 물어볼게있어 10년 전
	독자79 쪽쪽 10년 전
	하늘규 왜이렇게 이쁘고 귀여워 10년 전
	독자80 성규꺼라서! 10년 전
	독자81 성규꺼가 아니면 난 한개도 안 예쁘고 하나도 안 귀여울거야.. 10년 전 하늘규 으으 대답도 예뻐 색시야 10년 전
	독자82 그나저나 저기 상근이 댓글에 욕 있는거 지금 봤어.. 짱 놀랐다! 10년 전 하늘규 관음친구가 격해져서 그런거야ㅋㅋ 아가네 아가 10년 전
	독자83 씁, 나 아가아니야. 10년 전 하늘규 응응- 아가 아니야. 우리 색시 10년 전
	독자84 당연하지! 내가 누구 여보인데 서방님은 지금 집이야? 10년 전 하늘규 응 집에왔지요, 색시는 집 아닌가보네? 10년 전
	독자85 웅 지금 학원차 타고 집에 가고있어! 사십분에 도착예정 10년 전 하늘규 도착하면 집까지 뽈뽈 뛰어가세요! 10년 전
	독자86 근데 배가 아파서 뛰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10년 전 하늘규 나도 배가아픈데, 색시는 왜 아플까 10년 전
	독자87 아까 뭘 잘못먹었나?.. 서방님은 왜 아파? 10년 전 하늘규 나도 잘못먹은것같아.. 10년 전
	독자88 으이구 아프면 안돼! 배 만져주까? 10년 전 하늘규 (쓰담쓰담) 아가야 우리 서로 만져주자 10년 전
	독자89 우리 서방님 말랑말랑한 배! 10년 전 하늘규 지금 서방님 놀려? 10년 전
	독자90 말랑말랑 몰캉몰캉♥ 10년 전 하늘규 (코 살짝 깨무는) 못써요 색시야! 10년 전
	독자91 왜! 우리 서방님 배 귀여운데.. 10년 전 하늘규 으이구, 너가 더 귀엽네요 10년 전
	독자92 뽀뽀 쪽♥ 서방님 색시가 귀여워서 좋지? 10년 전 하늘규 귀엽기만한가, 예쁘고 사랑스럽고 혼자 다하는 내 색시 10년 전
	독자93 잘생기고 멋있고 다정하고 다 하는 우리 여보 10년 전 하늘규 쪽- (볼잡고 길게 입맞췄다 때는) 사랑해요 색시야. 10년 전
	독자94 나도 사랑해 서방님. 정말 너무너무 10년 전 하늘규 색시야 이쁜~짓! 10년 전
	독자95 뿌잉뿌잉 ๑ ´ε｀ ๑ 10년 전 하늘규 2페이지 기념 쪽쪽♡♥ 10년 전
	독자96 쪽쪽쪽 10년 전 하늘규 우현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멋있어? 10년 전
	독자97 음, 내 남편 내 여보야 내 서방님 10년 전 하늘규 이쁘다 진짜. 어떡하지 10년 전
	독자98 잡아먹어! 앙 10년 전 하늘규 요즘 자꾸 도발해? 서방님 흑심품게 10년 전
	독자99 앙앙♥ 10년 전 하늘규 진짜로 확 잡아먹을까요? 10년 전
	독자100 한 번 잡아먹어봐요! 10년 전 하늘규 음, 아직 아가라 안돼 10년 전
	독자101 돼! 나 궁금해 10년 전 하늘규 삼일뒤면 한달이네, 31일. 음, 궁금해서 하는건 별론데 색시야 10년 전
	독자102 성규 정말 사랑해서 하고 싶은게 더 커! 10년 전 하늘규 색시야 그럼 합방일 잡을까요? 10년 전
	독자103 합방일? 부끄러워... 언제로 할까요! 10년 전 하늘규 마침 토요일이 한달인데… 10년 전
	독자104 한달 기념으로 하는거야 서방님?.. 10년 전 하늘규 응, 색시야 부끄러? 10년 전
	독자105 사실대로 말하면 당연히 부끄러워요 10년 전 하늘규 나도 좀 떨리네 10년 전
	독자106 여보야 난 아직도 기억해! 10년 전 하늘규 뭘요 색시야? 10년 전
	독자107 한달 전 수요일에 여보야 만난거. 그 날이 아마 쉬는 날이였더라지 10년 전 하늘규 10월10일 날짜도 예뻐 10년 전
	독자108 하늘색이 어울리는 날씨야! 10년 전
	독자109 근데 여보야 우리 첫번째 이야기는 어디갔어?.. 10년 전 하늘규 사담톡 생기기전이라 상황톡에 있을것같은데? 10년 전
	독자110 데려오면 안돼? 다시 보고싶다..첫만남! 10년 전 하늘규 보니까 기분어때? 10년 전
	독자111 설레! 너무 설레... 10년 전 하늘규 귀엽다 진짜ㅋㅋㅋ 10년 전
	독자112 여보야 너무 설레! 우리 첫만남! 10년 전 하늘규 백번을 만나도 설레일거야. 여보랑 같이있으니까 10년 전
	독자113 그럼 난 천번! 만번!♥ 정말 한 달째 되는 날에 합방할까요 서방님?♥ 10년 전 하늘규 응 색시야. 부끄러울준비는 됐어? 10년 전
	독자114 서툴꺼야 여보야..ㅠㅠ 다른 사람 하는거 언제 봐야하나?.. 10년 전 하늘규 또 저번처럼 물어본다고 뽈뽈 갔다가 놀래지말고 서방님한테 배우세요 색시야 10년 전
	독자115 궁금한거 많은데... 10년 전 하늘규 물어봐 나한테 10년 전
	독자116 그...있잖아 여보야... 그 막 아읏 으응 하는거 어떻게 해요?..ㅠㅠ 10년 전 하늘규 그건 내전문이 아닌데요 아가야?ㅋㅋㅋ 10년 전
	하늘규 아 근데 아가가 하니까 야하다 10년 전
	하늘규 서방님 자꾸 흑심품게해 10년 전
	독자117 여보야가 물어보랬잖아! 10년 전 하늘규 나도 저건 몰라요 색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8 으앙 어쩌지.. 10년 전 하늘규 저렇게만 해도 야해요 아가 10년 전
	독자119 배워와야겠어!! 10년 전 하늘규 어디서!! 10년 전
	독자120 어디서 배우까? 10년 전 하늘규 안돼는데 아가야 10년 전
	하늘규 서방님 씻고올게 얌전히 딱기다려! 10년 전
	독자121 씻구와요! 10년 전
	독자122 아읏 으응.. ´~T 10년 전 하늘규 아가 울어?ㅋㅋㅋ 10년 전
	독자123 흐앗 응.. 여보야 어려워.. 10년 전 하늘규 야해요 아가야 이제 그만! 10년 전
	독자124 다른 사람들은 너무 잘하는거같아.. 10년 전 하늘규 다른사람들 하는건 또 언제 봤어요 색시야?ㅋㅋㅋ 10년 전
	독자125 여보야 씻고 간 사이에! 앞에 빨간 동그라미 붙혀져 있는데 들어가서 보고왔어요 10년 전 하늘규 씁- 얌전히 있으라고했잖아요 10년 전
	독자126 으아 여보야 얼마나 가만히 있길 바랐으면 다섯개나 써! 10년 전 하늘규 렉걸렸어ㅋㅋㅋㅋ방팔게 색시야 기다려 10년 전
	독자127 지금 댓글이 얼마 없는대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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