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꽃님들 안녕하세요 만개입니다. 이렇게 항상 좋지 못한 소식들로 찾아뵈는것 같아서 너무 죄송해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제가 너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서 당분간은 꾸준히 업로드를 못할것 같아요. 원래도 그닥 꾸준히 여러분을 찾아뵈지 못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더 느려질 업로드 때문에 마음이 정말 불편하고... 또 불편해요... 변명을 드리자면 제가 일주일에 5번 5시간씩 알바를 하고... 또 요즘 축제시즌이라 소속 동아리에서 대본을 쓰느라 정말... 겨우 살아가고 있어요... 꽃님들이 항상 제게 주는 애정보다 제가 한참 못미치는 작가인것 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항상 주시는 사랑과 관심 다 과분하게 여기고 감사드리고 있어요. 그래도 꼭 앞으로 우리 꽃님들에게 좋은글로 보답하기로 약속할께요. 꽃님들 앞으로 이름에 걸맞게 꽃길만 걷길 기도하고 있어요 항상. 암호닉은 다음글이 업로드 될때까지 받도록 할께요. 항상 사랑하고, 생각합니다. 우리 오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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