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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43 | 인스티즈

(by.세븐판다님.)


~?13명이라고?


연속으로 원우파티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밖에 나가는 걸까..? 혼자 남은 하숙집은 넘나 외롭다..




"와! 저건 아니지!! 미친놈이네 저거!!!!"




드라마를 보며 아줌마에 빙의했다가




"이제 다시 사랑안해!!! 바보처럼!!! 말하는 나!!!!!"




사랑도 못해본 게 안한다고 난리치며 노래도 불러보고




"픽미픽미픽미업!!"




야무지게 춤도 춰보고 난리를 치는데 계단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점점 가까워질수록 심장이 쪼여온다.




"누나 자장가 들으면서 아주 잘잤어ㅎㅎ"




원우는 비웃으며 내려와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미친? 파친? 라친? 나 어떡하지???? 뛰쳐나갈까???


멘붕의 상태로 소파에 앉아 머리를 쥐어뜯고있는데 누군가의 손길에 의해 손이 내려졌다.

원우야.. 너는 왜 안나갔니..? 분명 엄마가 애들 다 나갔으니 대청소나 하라며 카페 안나와도 된다고 했는데..




"머리 아야해. 하지마."


"아야라니.. 으.."


"맘마 먹었어?"




방금까지 민망했던 일이 생각나 멀리 피하면서 방으로 올라가려는데 날 잡아 앉히며 고개를 젓는다.

저 도리도리는 뭔 의미일까..?




"신경 안 써. 애들한테 말 안할테니까 평소처럼 행동해."


"내가 신경쓰여ㅠㅠㅠ 이건 40년치 이불킥이야!"


"40년동안 같이 살건데 어떻게 버티려고 그래?"


"원우야 너 이제 개드립과 이별했니?? 이제 버터와 생활하는 거야? 좀 아쉬워지려고해.."


"그렇게 싫다고 할 때는 언제고?"


"아니야.. 난 개드립이 좋아ㅠㅠㅠ 개드립해주면안돼?ㅠㅠㅠ"


"누나가 원할 때 막 나오는 개드립이 아니야.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데?"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어.."


"밥먹자. 내가 최고로 맛있는 요리 해줄게. 누나는 여기 편히 앉아있어. 사랑안해 불러주면 더 좋고ㅎㅎ"


"아 제바류ㅠㅠㅠ"




머리를 또 쥐어뜯으려는데 장난이라며 또 손을 내려주는 원우였다.

병주고 약주는 건가..?


그로부터 1시간 후..




"원우야 멀었어?"


"거의 다 됐어!!"




1시간 30분 후...




"원우야.. 배가 등에 달라붙겠어.."


"강제 다이어트되고 좋겠네?"




2시간 후..




"넌 무슨 재료를 원산지따라 다 채취해서 오니..?"


"다됐다!!"




늘보가 대체 뭘했을까..? 불안함과 설렘의 마음으로 달려가자 볶음밥과 부대찌개가 있었다.

헐? 부대찌개도 직접 한건가??




"와 원우야 이거 어떻게 했어?"


"이것 저것 막 넣었어! 먹자!"




한입 먹으니 맛있음에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왔다.

원우의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주고 본격적인 폭풍먹방이 시작됐다.




"잘먹네 우리 세봉이"


"네 할아버지ㅎㅎ"


"역싴ㅋㅋㅋㅋㅋㅋㅋ누나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만 더 해봨ㅋㅋㅋ이제 증조할아버지나올거얔ㅋㅋㅋㅋㅋ"




급 터져서 막 웃고있는데 문이 열리며 누군가 들어왔다.

아 웃음 좀 누가 멈춰줘..




"뭐 해..?"




순영이의 모습에 조신해야한다는 생각에 웃음을 급격하게 멈췄다가 그게 더 웃겨 더 빵터졌다.

원우는 언제 웃음이 멈춘 건지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웃냐며 고개를 저었다.




"오늘 늦게 온다면서. 왜 이렇게 일찍왔어?"


"하숙집에 너밖에 없다며. 놀아주려고 왔지."


"너가 나 때문에 놀던 걸 포기하고 왔다고?"


"너 외로운 거 싫어하잖아."


"나랑 누나밖에 없어서 급하게 온 건 아니고?"


"누나도 카페 나간 줄 알았는데?"


"오늘 단톡에 카페 안나간다고 말까지 했는데 못봤어?"


"못봤지."


"그러면 나밖에 없는 건 어떻게 알았는데?"




흥미진진해..!! 팝콘을 가져와야게썽..!!!!

순영이는 잠시 머뭇거리다 석민이한테 들었다며 비어있는 내 옆자리에 앉았다.




"누가 한 거야?"


"형이 했다. 크.. 멋있지?"


"아니."




내 숟가락을 가져가서 먹으려다가 날 보며 양해를 구하는 순영이었다.




"먹어도 돼?"


"응..! 나 다 먹었어!"


"숟가락 하나 가져와서 먹어 새끼야! 누나꺼를 니가 왜 먹냐?"


"가져오기 귀찮아."




햄 하나를 떠먹은 순영이는 맛있다며 더 먹더라구.

이로써 간접키스 성공




"누나 나 입에 뭐가 묻어서 그런데 저기서 각티슈 좀 픽미업해줄래?"


"이런 식으로 놀리구나?"


"아니야. 난 그냥 영어가 생각나서 말해본 거지."


"왜? 뭔데?"


"아니야! 아무것도!!"




순영이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싶으나 이건 진짜 나랑 원우만 알아야해..

이 상황을 넘기기위해 식탁에 있는 걸 치우고 설거지를 하려는데 옆에서 원우가 사랑안해를 흥얼거리더라고..




"아오! 전원우!"


"왜? 누나 사랑 안하려고?"


"와.. 김민규보다 더해 진짜.."


"진짜 섭섭해.. 민규보다는 아니지.."


"저기가서 순영이랑 쎄쎄쎄나 하고있어. 퐁퐁으로 쎄쎄쎄하고싶지않으면."


"응!"




원우가 거실로 가자 난 설거지를 마저했다.

전원우 진짜 놀리기신인듯.. 잘못걸렸어..




"누나! 아까 보던 드라마 또 하고있어! 미ㅊ.."


"아아앙악!!!! 아니야!!!!"




순영이 앞에서 욕하면 안된다구ㅠㅠㅠ 순영이는 조신한 여자를 좋아할거야ㅠㅠㅠㅠ




"대체 오늘따라 왜 그래?"


"아냐 아무것도ㅋㅋㅋㅋㅋ 누나 귀엽지않아?"


"뭐.. 항상 귀엽지."




달려가서 원우에게 싸대기를 때리려는 걸 참고 입을 꽉 막았다.

진짜 오늘따라 원우를 때려버리고 싶어..




"소네서 고무장그압 냄새나!! 웁!!"


"더 맡아! 맡고 고무나 되버려!"


"수움!!!!!"


"헐 미안! 숨막혔어?"




손을 떼자 힘겹게 기침을 하는 원우에 의해 놀라서 막 등 뚜드려주고 걱정돼 손톱을 깨무는데 원우는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나를 본다.

아.. 이새끼 연기천재에요. 내가 인정할게.




"누나 진짜 재밌엌ㅋㅋㅋㅋㅋ"


"난 재미없어."


"설거지 내가 마저 해줄게. 누나 여기 앉아있어."


"에이! 차리는 것도 너가했는데 치우는 건 내가해야지!"


"에이 내가해줄게."




원우는 설거지까지 해주더라고.. 미안해서 원우한테 가려는데 순영이가 갑자기 아!! 이러는 거야.

놀라서 순영이를 보니 막 팔꿈치쪽을 감싸쥐고있더라고




"어디아파!? 괜찮아!?"


"모서리에 박았어.."


"괜찮아? 세게 박았어?"


"이제 괜찮아."


"놀래라.."


"놀랐으면 호해주던가.."




????????????

나 잘못들은건가???? 순영이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호..?"


"안해줄거면 말고."


"해줄게!!!!"




팔꿈치를 나에게 내밀었고 촛불도 안꺼질만큼의 바람으로 호를 해줬다.

순영이는 연약한 바람인데도 만족했는지 고개를 끄덕이며 팔을 내리더라구.. 하.. 내살앙..




"주부습진생기겠네. 책임져."




설거지를 다했는지 소파에 앉아 투덜거리는 원우를 보며 기특해서 폭풍칭찬을 해주었다.

이러면 금새 기분이 좋아질것이다.




"너가 설거지했을 때 제일 깨끗한 거 모르지? 넌 설거지 체질이라니까? 난 무슨 식기세척기 쓴 줄 알았다니까?"


"그러면 맨날 설거지해야겠다. 할 때 마다 칭찬해줘."


"그럼! 당연하지!!"




급 조용해져서 휴대폰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원우가 우리가 봤던 영화가 1위라고 보길 잘했다고 했다.

과연 너가 보길 잘한 걸까?




"보길 잘했긴 했지. 너 놀라는 모습도 보구ㅎㅎ"

 

"잘못 본 거야. 나 무서운 거 엄청 잘 봐." 


"그렇게 무서운 거 잘보는 사람이 내 팔을 갑자기 왜 잡았어?"


"누나 좋아서 잡은건데 몰랐어?"

  

"저기 원우야"

  

"?"

  

"욕해도돼?"

  

"누나 욕 민규한테밖에 안하잖앜ㅋㅋㅋ 민규랑 같은 취급 받기 싫어.."




그렇게 말하면서 내 어깨에 기대는 원우에 의해 어깨로 팝핀을 추며 튕겨내고 있는 중이다.

이러다 팝핀현준도 뛰어넘겠네(뿌듯)




"누나는 좀 조신해질 필요가 있어."

  

"나 진짜 조신해."


"표정이 안 조신해."


"누나 표정이 얼마나 조신한데!"

  

""나 봐봐."



입꼬리를 슬쩍 올렸다가 눈꼬리를 내렸다가 하는데 순간 내 얼굴이 찰흙이 된 줄 알았다.

이왕 찰흙된 김에 고급지게 아이클레이할래..




"누나가 장난감이냐? 그만 좀 만져."


"너도 만져볼래? 볼 엄청 말랑말랑해."


"말랑카우같은 소리하고있네."




갑자기 박차고 일어나는 순영이에 의해 놀라 쳐다보자 내가 놀란걸 알았는지 운동한 거라고 말하며 위로 올라가더라구..

운동 한 번 박력있게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권순영ㅋㅋㅋㅋㅋ" 


"순영이 왜? 뭐? 웃어? 보이는 이빨 갯수대로 맞을래?"


"권순영 삐졌넼ㅋㅋㅋㅋㅋㅋ"


"왜??"


"자기 좋아한다는 누나가 이러니까 삐지지."


"그건 서로 좋아해야지 될 수 있는 상황아니야?"


"나야 모르지."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는 원우를 보다가 윗층을 올려다보았다.

이게바로 성덕






bonus


"누나."




모두가 잠든 새벽. 은 개뿔!ㅎ 모두가 깨어있는 새벽 거실.

시끌벅적한 상황에 순영이는 옆으로 다가와 나즈막히 나를 불렀다.

목소리 심쿵..




"응?"


"요즘 전원우랑 비밀도 공유하고 막 그래?"


"비밀? 아.. 그거 별 거 아니야. 일방적으로 원우가 내 비밀이라고 하기도 뭐한 거 알고있는거거든.."


"그렇구나.."


"우리도 비밀 만들까!?"


"누나 비밀 먼저 알려줘."


"내 비밀? 음.. 순영아 사실.."


"나 좋아하는 거?"


"직접적으로 말하면 어떡해 부끄럽게..!"


"일방적으로 나만 알고있을게. 내 비밀은 안알려주는걸로."




????? 뭐야? 똥싸다 덜 닦은 느낌이야!!




"순영이 천재야.. 천재였어.."


"전원우 비밀 하나 알아오면 내 비밀도 하나 알려줄게."


"원우 비밀..? 절대 안알려줄텐데.."


"그러면 뭐 내 비밀 모르는거지."




전원우 비밀 알러 갈사람 구함.

뭐라도 캐야겠어. 꼬막캐듯이.





내살앙!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햄찡이/지하/천상소/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호우쉬주위보/퀀수녕/민슈프림/17라뷰/부둥부둥/우지힝/비글/망고맘/버승관과부논이/투데이/채꾸/1214/현지짱짱/4463/밍뿌/새벽/봉구/세포/쓴다/권표/햄찌/박뿡/우지마요/미키/수녕텅이/순별/윌리어/꼬꼬/순꼬/천사가정한날/호우내리시/우지직/뿌리염샥/눈누난나/애호박/사랑쪽지/귤멍/밍니언/마이쥬/갈비/바람개비/더쿠/사랑둥이/쑤녀/청포도


암호닉 신청은 []안에 부탁드려용!



독자23님의 소재입니다!

질투는 사랑이죻ㅎㅎㅎ 원우와의 스킨쉽도 사랑이구욯ㅎㅎㅎ

스킨쉽 참 좋아하는데요ㅎㅎ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음흉)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여러분!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요즘 정주행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댓글마다 하트나 너무 재밌다는 말이 많아요ㅠㅠㅠ(오열)

댓글 다 읽고 있지만 답글을 못 달아드리는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ㅠ

한번 달아드리면 위에 못 달아드린 분들께 너무 죄송해서요ㅠㅠㅠ

여러분은 답글 달아주는 게 좋아요? 그러면 이제부터라도 달 수 있는 댓글에는 답글을 꼭 달아주려고 합니다!

다들 너무 예쁘게 써주시는데 저는 그거에 대해 못 말씀드리니까 너무 죄송한거있죠ㅠㅠㅠㅠㅠ

이번편부터 뭐 궁금하신거나 저에 대한 사랑을 표출해주시면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원룸은 재밌게 읽고 계신가요?? 암호닉 신청은 다들 하셨겠죠!?

'세하네 소빵' 필명입니당! 제가 쓴 글은 피플소개와 장난과 설렘이에요!

이 두개 중 한개의 글에 신알신하셔야 알림이 갑니다!


소세지빵님 글도 너무너무 재밌으니 읽어보세용!!!!

저도 항상 읽고있답니닿ㅎㅎ 재밌어ㅠㅠㅠㅠ발려ㅠㅠㅠㅠ

거기에 구독료도 없으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작가님의 말로는 똥쌀 때 읽으라고 하더군욬ㅋㅋㅋㅋㅋ

즐똥할 때 즐읽을 하면 1석2조죠!


오늘 작가의 말이 되게 길어졌네용!

감수성이 풍부해졌나..?(아련)


다음편은 악몽 꾸고 난 뒤에 무서워하는 여주의 곁에 등장한 한 보이~

다음편에서 봬요!!!


원우 소재를 쓰다보니 더 그립네요.. 원우의 소재라도 보면서 원우의 빈자리를 채워보도록해요!!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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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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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민규야입니닽 사라흐르라라 ㅡㅎㅎㅎㅎㅎㅎㅎㅎㅎ순영이랑 언제행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튼 보고시퍼쩌용♡♡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민구야님! 오오오오!! 1등이시네용?? 축하합니당!! 저도보고시펐쪄영♥
7년 전
독자3
일공공사 / 원우의 비밀을 꼬막처럼 캐러 갈 사람 여기 있습니다 8ㅅ8 작가님 이번 편두 너무 재밌잖아요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일공공사님! 항상 댓글이 예뻐요ㅠ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원우야 개드립이랑 버터를 섞어서 해줘~그대신 착한여주있을때만 남자들있을때하면 맞앜ㅋㅋ
7년 전
독자5
역시 전원우 ㅋㅋㅋㅋㅋㅋㅋㅋ각티슈 픽미업에서 뿜을뻔했다..휴 여주랑순영이랑 알콩달콩하구먼요!!
7년 전
독자6
마이쥬입니다! 와 전원우ㅋㄱㅋㅋㅋ 고단수로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우 비밀이나 알아와야겠어요..8ㅅ8
7년 전
독자7
밍구리입니다 순영아 여주가 좋으면 좋다구행 아부꾸로....❤️ 순영아ㅠㅠㅠ나도 니가 좋아ㅠㅠㅠㅠㅠ 원우도 좋아ㅠㅠㅠ 우리원우 얼른 나아서 내앞에 와줬으면 좋겠당 보고싶어 우리너누!!!!!내너누!!!!마이너누!!!!!
7년 전
독자8
순수녕이에요!! 전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버터가 좋아졌나봐요 버터도 좋지만 개드립과 적절히 섞어서 해주렴 원우야...★☆ 이러다 느끼해서 죽을듯!!!ㅋㅋㅋㅋㅋㅋ 순영이 질투ㅠㅠㅠㅠㅠㅠ 짱 귀여워요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이로써 여주는 성덕이 됐군요 고맙다 원우야 덕분에 성덕이 될수있었어...!! 이제 네 비밀만 알려준다면 진정한 성덕이 될거야...!!!!!!!!!! 저랑 같이 원우 비밀 파헤치러갈 작가님 구해요 꺄핳 그나저나 저도 원우가 너무 그립네요 .. 제 최애 지분률 2위인 원우... 보고싶어ㅠㅠㅠㅠㅠ 오늘 티저 사진 떴을때도 너무 오랜만에 보는거같아서ㅠㅠㅠㅠㅠ(훌쩍훌쩍) 하루빨리 볼수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아 그리구 원룸글도 잘 보고있어요ㅎㅎㅎ 두분다 넘나 재밌는것!!ㅎㅎㅎ 토욜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욯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읽었어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용!!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순수녕님! 사스가 순수녕님!! 댓글이..♥ 어서 원우의 비밀 캐러갑시다!! 순수녕님과 함께라면 어디든지갈수있어♥ 원룸글도 잘 보고 계신다니 너무좋아요ㅠㅠㅠ저도 토요일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둑흔) 항상 좋은댓글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
여르마부타케에요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엌ㅅ어요!!!! 오늘도 수녕이는 솔직하지못하고 귀엽고... 원우는 귀엽고귀엽고귀엽고....ㅎㅎㅎㅎㅎㅎ 언제나 세하님 하숙집글을 기다리고있어요!!! 그나저나 전 합작에도 신알신을 했는데 잘못 기억하는 걸까요? 다시 신알신을 신청하러 가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수녕이는 언제쯤 본인의 마음을 고백하는걸까요?! 우리여주도 일빙통행이 아니라는걸 알아냐할텐데ㅠㅠㅠㅠ 항상 재밌는글 감사드립니다 하핫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뿅뿅!!!!!♥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여르마부타케님! 기다리고계셨다니 텔레파시가 통한걸까요?♥ 이제하셨으니 알림갈거에요! 안가면 우럭..8ㅅ8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해용 뿅뿅!!!♥
7년 전
독자40
앗 답글이!!! 언제나 잘보고있어요 재밌는 글 감사드려욥!!!!!(하트백만개)♥♥♥
7년 전
독자10
수녕이질투한거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기여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빨리비밀알려줘라!!
7년 전
독자11
으응으으윽 오늘따라 심장이 힘드네요..예를 들면 순영이때문이라든가... 원우때문이라든가...아아...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햄찡이님! 항상 댓글 예쁘건 달아주시네요ㅠㅠ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ㅠㅠㅜ 금손이라고해주시다니ㅠㅠ(오열) 오늘도 잉여같은 제 삶을 힐링해준 햄찡이님의 댓글에 박수와 함성을 보내드립니다!!♥ (망태기로 들어간다)
7년 전
독자13
오늘따라 심장이아픈건... 순영이가 제 심장을 다 부셨기때문...?ㅜㅜㅠ맞져자까님ㅠㅠㅠ 심장필요하시면 말하세여ㅠㅠㅠ 순영이의 질투 저만보이는거 아니져?하...진짜 너무구ㅏ야워요ㅠㅠㅠ 순영이에게 인생배팅! 원우 요리잘하는것도 진짜...(코피팡 하..진짜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순영이 질투가 내 심장에 불을... 심장이 불탸ㅡ르네...? 파이어.... 아주 나이스하네요♡
7년 전
독자15
예에에/ 하.. 전원우 김민규 같아여... 이제 친동생보다 더 막대할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 권순영 진짜.. 저 하숙집 순영이만 읽으면 죽을 거 같아여.. 모든 설렘 포인트를 다 갖췄어... 여주 혼자 있어서 왔다고 말 하지! 그럼 더 좋아해줬을건뎋.. 순영이 질투ㅠㅠㅠㅠ 더 해줘! 더 해줘! 원우 비밀은 어떻게든 알아볼테니 비밀 가르쳐줘...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예에에님! 그런말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시궇ㅎ♥ 설렘포인트가 완벽하게 갖춰지도록 더 설레게 쓰겠습니당♥ 예에에!!♥
7년 전
독자16
오링입니다!
원우가 장난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원우가 만든 부대찌개도 먹어보고싶고 순영이 질투하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오링님! 오늘도 좋은댓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7년 전
비회원74.147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되나요ㅜㅠㅠ 되면 [순영둥이]로 신청하겠슴당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시험끝나고 다시 정주행해야할듯... 다음편 주인공 순영이었으면 좋게써요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당연히되죠!!!무조건됩니다!!! 안타깝게도 순영이가 아니네요..★ 순영둥이님! 다음편에 추가해드리겠습니당♥
7년 전
독자17
안녕하세여 자까님!!! 투녕이에여!! 오늘도 수녕이한테 녹아들어갑니다ㅠㅠㅠㅠ우리 수녕이는 질투를 해도 귀엽구 멋있구 그냥 너무 사랑스럽구 정말 같이 살고 싶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너누도 요리도 엄청엄청 잘하구ㅠㅠㅠㅠㅠ사실 한시간 한시간 반 이런거 나올때 우리 너누가 주방에서 괴물을 만드는건 아닐까 우리 여주 밥먹을수있으려나 걱정 많이 했는데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너누가 해주는 부대찌개 먹어보고 싶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헝헝 오늘도 작가님 덕분에 좋은 글 읽고 힐링하고 가요!! 고사미는 이제 그만 공부하러갑니당! 자까님 글 덕분에 오늘도 너무너무 설레고 좋았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제가 언제나 마니 조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투녕님! 고삼이시구나ㅠㅠ 가장 힘들때네요ㅠㅠㅜ 전 고삼때 생각없이 놀았지만..★ 투녕님은 공부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다 뿌듯하네용! 제가 더 좋아해요!!! 이건양보못해!! 엄청 마니마니마니마니 좋아합니당 사랑도하구용♥
7년 전
독자18
문홀리입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저너눜ㅋㅋㅋㅋㅋㅌㅌㅌ너무했엌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그거 얼마나 창피한데...☆ 그래도 능력있는 남자네요. 요리 잘하는 사람 진짜 멋지던데. 그리고 순영이, 네, 질투는 항상 옳아요ㅠㅜㅜㅠㅠㅜㅜ 원우 비밀 알아오면 순영이한테 고백받나요?(김칫국) 제가 이 구역 김칫국 장인입니다!!!!ㅎㅋㅎㅋㅎㅋㅎㄹㅋㅋ
7년 전
독자19
작가님 중간 중간!--[if !supportEmptyParas]--> o:p>/o:p> 이런 게 되게 많은데 제 핸드폰만 그런건가요...☆★ 잘봤습니다 재밌어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지워버렸습니다! 보고 깜짝놀랐어요ㅠㅠ 읽으실 때 방해됐겠어요ㅠㅠ 올리고 확인해볼걸..★
7년 전
독자38
아뇨 딱히 방해는 안됐어요!!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20
굴렁입니다ㅠㅠㅠ 오랜만에 댓글 남갸요 지낮 너무 재밍ㅅ어요 시험기간인데 이러고 앉아있네 진짜ㅠㅠ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굴렁님! 시험기간.. 하.. 가장 힘들때죠ㅠㅠ 가장 귀찮을때구요ㅠㅠ 꼭 만점받으세요!! 화이팅♥
7년 전
독자21
전원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장난꾸러기...보고싶다 너누야ㅠㅠㅠㅠㅠ그나저나 다음편 진짜 궁금해요!!악몽을 꾸고 난 후 누가 여주 곁에 등장을 했을지!
7년 전
독자22
뀨뀨입니다!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랑 언제 행쇼하죠 ㅠㅠㅠㅠㅠ 빨리 합니다♡
7년 전
비회원254.58
워후에요!!중간에 막 명령문자있는데 수정필요할꺼같아요오...
7년 전
독자23
순녕ㅇ이랑 행쇼 기미가 보이는 건가요!!!!!!!!!!!!!유후!!!!!!!
7년 전
독자24
지유입니다! 우어어어어 언제까지 순영이랑 행쇼 못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래도 놀리는 원우 진짜 귀엽네옄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5
사랑쪽지예요! 그런데 중간에 글이 저만 이상하게보이나요..? 모바일이라그런가 막 이상한 수식?ㄱ같은것들이있는데 모지..?
암튼 원웈ㅋㅋㅋㅋㅋ놀리기 신이네요 뭔가 여주랑 둘만있을땐 드립도 잘 안치는거같구!ㅋㅋㅋㅋ귀여워여 글고 수녕이ㅜㅜ 질투하는거 넘나귀엽..여주의매력에 빠졌나보네요^^ 이제 둘이 잘될일만 남은건가요?ㅎ 애들 연애하고 하숙집식구들한테 갈굼받는거도 보고싶네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사랑쪽지님! 저도 식겁했어용ㅠㅠㅠ 보고 바로 지워버렸습니당!! 잘했죵? 맘같아서는 이어버리고싶네요.. 아마 하숙집 마지막화쯤에 이어버리지않을까싶네요! 그게 언제냐구요? 아마 2080년쯤? 그정도될거에요(진지)
7년 전
독자26
헐 원우막 질투유발 이런건가요ㅠㅠ 순영이도 넘나 좋고 아 진짜 권순영 너무 좋습니다.. 원우도 좋고.. 지훈이도 좋아요... 하 순영이 마지막에 딜 거는거도 진쟈.. 하...
7년 전
독자27
순영이 질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원우랑 저렇게 놀리면서 노는거도 너무 재미져요
7년 전
독자28
닭키우는순영 저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서 제가 뭐라고 댓글을 달지모르겠어요 아 진짜 전원우대박사건이네 순영아 사랑해......여주랑 순영이랑 이어줘여........전 원우를 데려가겠읍니다 원우보고싶다 아 작가님 열일좋아여 굿굿굿이에여
7년 전
독자29
아잌 진짜 권순영ㅇㅠㅠㅠㅠㅠ왤케 귀엽죠ㅠㅠㅠㅠㅠ 원우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전 작가님의 드립을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0
작가님 책임져요 그래도 난 세봉이들이 어떠한 설레는 행동을 하여도!!!!!!!순영빠였는데 이로케 두편 연속으로 원우한테 흔들리게 하기있긔없긔? 그래두 작가님 덕분에 원우가 그리운 맘이 어느정도 위로가 됐어요 감사해요ㅠㅠ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아잌ㅋㅋㅋㅋ 귀여우셔ㅎㅎ 책임질게요ㅎㅎ 원우가 최애가 되게 아주그냥! 맨날!원우특집하면되겠어용!!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ㅠㅠ
7년 전
독자31
계지계맞이에요!!!!순영이 질투쟁이 ㅠㅠㅠㅠㅠㅠㅠㅠ간접키스라니여 ㅠㅠㅠㅠㅠ죽어도 여한이 없네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밍꾸] 암호닉 신청합니다!!! 합작도 너무 재밌고 하숙집도 재밌어요ㅠㅠ앞으로도 잘 읽을게요 작가님!!! 놀리는 원우도 귀엽구 질투하는 순영이는 더 귀엽네요ㅠㅠ
7년 전
독자33
더욱더 워누가 보거싶은날이네여ㅠㅠㅠㅠㅠ우리워누 잘 쉬고잇은거겟지...????ㅜㅜㅜㅜ
7년 전
독자34
호우내리시

아우우 권순영 이 똑똑한놈... 비밀이나 알려주징 ㅠㅠㅠㅠㅠㅠㅠ 쒸익 쒸익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순영이 질투하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탠귀 겁귀 넘나귀여운것
7년 전
독자36
순영이 질투ㅠㅠㅠ 넘나 귀엽ㅠㅠㅠ 작가님 저 이제서야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분수] 신청할게요!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없어.. 내가 잘못했네..
7년 전
독자37
아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워누 미치겤ㅅ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ㅜ어ㅠ!!!!ㅠㅠㅠㅠㅠ워누세퍽기ㅠㅠㅠㅜ
7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권순영 아니 야 좋으면 좋다고 말을 하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매력 쩌네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1
뿌썩쑨입니다 원우 장난기 가득 아주 민규만 하네요... ㅎㅎ 그래도 좋은 것 순영이 질투도 느끼고 걍ㅇ아앙 저만 느끼는 거 아니죠 이 핑크빛 접선!!!
7년 전
비회원192.122
권수녕수녕해에요..!오랜만이죠ㅠㅠㅠ비회원이지만 저 맞습니다ㅠㅠㅠㅠ워누비밀알아내면 이제 수녕이가 고백하는 건가요?ㅠㅠㅠㅠ얼른 해죠라 해...!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와ㅠㅠㅠㅠㅠ요즘 순영이랑 여주꽁냥꽁냥 너무 좋아요ㅠㅠ그리고 원우 아프지마..ㅠㅠ
7년 전
독자43
와ㅠㅠㅠㅠㅠ요즘 순영이랑 여주꽁냥꽁냥 너무 좋아요ㅠㅠ그리고 원우 아프지마..ㅠㅠ
7년 전
독자44
작가님 글 요즘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5
0101입니다!! 와 순영이 질투라니.... 이런소재는 진짜ㅜㅜㅜㅜㅠㅠㅠㅠ 심지어 원우랑 스킨쉽!! 그래서 언제행쇼한데요..??
7년 전
독자46
순영이 질투하는 거 넘나 티나구여 ㅜㅜㅜ 여주만 모르구여 ㅜㅜㅜ
7년 전
독자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우야.....하 원우 보고싶다
7년 전
독자48
붐바스틱이에요!! 전원웈ㅋㅋㅋㅋㅋ 놀리는데 도가 튼거 같은걸요??ㅋㅋㅋㅋㅋㅋ 순영이 질투는 왜 또 이렇게 귀여운걸까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78
우지마요에요!!!
오늘도 현웃터지고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라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앓을수밖에앖는 수녕이네요 작가님도수녕이도사랑하고♥
원우스ㅠㅠㅠㅠ아프지마라잉 ㅠㅠㅠㅠㅠㅠㅠ진짜 티저사진도 뭔가 안그래도 뼈밖에없는데 더 마른거같아서 마음이아픈데ㅠㅠ 그래도 작가님덕분에 이렇게나마 활기ㅣ찬 원우를 보아서ㅠㅜㅜ 그나마 위로가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아전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보고싶다ㅠㅠㅠㅠ워누야ㅠㅠㅠㅠㅠ원룸글 읽으면서 작가님 글 드디어 정주행다했어요ㅠㅠㅠㅠ저 [유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헤헿..
7년 전
독자50
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픽미업 해줄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영아 나도 널 좋아해!(찡끗)
7년 전
독자51
햄찌에여!! 원우는걍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아 내가마니사랑행!!!!
7년 전
독자52
크흡...수녕이 질투하는거...심쿵...
7년 전
독자53
어휴 순영아 언제 밀당 끝내니........ 진짜 심장이 너때문에 꽃잎 터질거 같다 어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떡하니... 권순영 3번 외치고 천국가야지ㅠㅠㅠㅠㅠ 권수녀유ㅠㅠㅠㅠㅠ권수녕 ㅠㅠㅠㅠㅠ사랑하는 권수녕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아 원우 비밀 빨리...순영아 제발 애매하게 하지밀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
7년 전
독자55
ㅜㅠ정ㅁㅏㄹ 작가님 글 보니까 원우가 더 보고싶은거있죠ㅜㅜㅠ
7년 전
독자56
쎄쎄쎄
작가님! 오랜만입니다ㅎㅎ 밀린 거 한번에 보고있는데 중간에 제 암호닉이 등장해서 깜짝 놀랐네요ㅋㅋㅋ 오늘도 순영이는 달달합니다...♡ 재밌게 잘봤어용! 싸라해요♡

7년 전
독자58
투데이예요! 전원우에 권순영까지.. 지금 아파트 뽑으러 가면 되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헠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아 진짜 순영이 대사 칠때마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61
너누야ㅠㅠㅜㅜ아ㅠㅜ폰타자어렵다ㅠㅜ그나저나너누가비밀은있어?여주를살앙한단것정도?으흫?쑤녕이도?흫
7년 전
독자62
원우와의 케미가 점점 발전하고 있어욬ㅋㅋㅋ나름 잘 맞는데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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