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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40편 기념 특별편 下 | 인스티즈

(by.세븐판다님.)


~? 13명이라고?


★특별편모음2




[약 세븐틴이 여자로 바뀌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로운 세상이 열릴겁니다]

독자30님의 소재입니다! 제가 여자여자하지 못해서 남자같을 수도 있어요.. 최대한 열심히 썼답니다! 마음에 드시나용?(기대)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립스틱 어디서났니?"


"내가 산건데?"


"어디서 이빨을 털어 이 기지배야! 그거 내껀데!"


"아닌데? 이거 내꺼야."




아침부터 승관이와 한솔이는 립스틱 하나로 싸우고있다.

한심하게 보고있자니 승관이는 나한테 쪼르르 달려와 한솔이를 가르키며 말했다.




"제꺼 한솔이가 뺏어갔어요!"


"내가 언제? 이거 내꺼라니까?"


"며칠전부터 내 립스틱 사라졌었다고오오!"


"지가 손에 구멍뚫려서 잃어버린 거 가지고 겁나 떽떽되네."


"말 다했니?"


"다했으면? 때리겠다?"


"싸우지마여ㅠㅠㅠ 왜 싸워여ㅠㅠㅠㅠ"




찬이는 가운데에 낑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눈치를 보다가 상황이 격해지니까 말리긴 하는데 개미 기어가는 목소리로 말린다.

내 생각엔 아무도 못 들었을 거라고 장담한다.


결국 둘은 머리끄댕이를 잡고 싸운다. 내가 다 아파.. 말리려고 다가서려는데 승철이가 나타났다.

★말림요정★




"뭐때문인데?"


"얘가!"


"이기지배가!"


"한명씩 말해보자. 누구부터할래?"


"이건 누구부터 말해서 될 게 아니야. 이기지배의 마인드부터 바꿔놔야돼."


"또 시작이지? 우리 절교해."


"그래 절교해."




그렇게 둘은 남이 되었다고 한다.. 그 둘을 아련하게 보고있자니 어디서 남자아이돌 노래가 하숙집 가득 울려퍼졌다.

또 시작됐나보다.




"와.. 내 심장을 뒤집어 놓으셨다.."


"와.. 우리집을 뒤집어 놓으셨다.."


"와.. 그냥 나를 뒤집어 놓으셨다.."




남자아이돌을 찬양하고 있는 석민이와 민규와 원우는 금방이라도 하늘로 승천할 것 처럼 아련하게 말하고 있었다.

아이들 정말..(절레절레)




"그런다고 걔네들이 너를 봐줄줄알지? 걔네들은 너네 몰라."


"뭘 모르나본데 나 팬싸도 갔다왔거든. 날 꼭 기억해준다고 했어."


"맞아! 울희 액희들은 나를 꼭 기억해준다고 했다구."


"김민규 넌 정신차리고 공부나 해. 쫒겨나고 싶냐?"


"오빠는 몰라.. 내 마음을.."


"니가 뭘알아 덕후의 마음을!"




갑작스레 노래를 부르는 원우에 의해 하숙집은 노래방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얼른 이곳을 피하고 싶어 도망가려는데 내 앞을 막아서는 순영이였다.




"오, 왜..?"


"보고싶어서. 안 돼?"


"안돼..!"




수줍음 가득하게 다시 뛰어가던 내 앞을 준휘가 막았다.

새로운 게임인가? 밟고 지나가면 점수주는 건가?



"애들은 심장이나 지비나 자기가 뒤지버지는데 왜 나는 피부가 뒤지버질까..?"




거울을 보며 이리저리 돌려보며 여러각도로 보던 준이는 급 나를 쳐다보았다.

난 자연스레 눈을 피했다.




"나 얼굴 뒤집어져찌?"


"너 피부 엄청 고운데?"


"눈똥자 흔들리는 거 다 보여. 분명 뒤지버져쓸커야.. 망해써.."


"아니야. 피부 진짜 좋다니까?"


"명호야 내 피부 어때?"


"쵸큼.. 뒤지버진 것 같네.."


"그러치..? 그래.."


"하지만 피부 조아! 오늘 마스크팩 하면 돼!"




지금 당장이라도 하겠다며 달려간 준이를 따라가 같이 마스크팩을 할 준비를 하는 명호였다.

덕분에 같이 피부관리 하는 구만?


저녁시간이 되어 우리들은 식탁에 모여 밥을 먹었다.

여자라서 밥을 별로 못 먹는다는 말은 오래전일이다. 다들 굴삭기처럼 밥을 퍼먹는다.

다 먹고 싱크대에 넣어놓고는 거실로 오자 정한이가 아이스크림 한통을 들고오며 말했다.




"아이스크림 먹을 사람? 물론 나."




요즘 혼자말하고 혼자답하기에 꽂혔는지 맨날 저런다.




"배 안 불러??"


"그거 모르니? 여자는 밥배 후식배 따로있단다ㅎ"


"그래.. 많이먹어.."


"지훈아 너도 먹지 않을래?"


"먹을래."


"언니 한 입만 주세요 해봐."


"미쳤어? 안 먹어."


"너가 해야 종결이 나지. 얼른 해봐."


"안해. 형이 다 먹어."


"아 이지훈 끝까지.. 너만 안했어 너만."




정한이의 말이 끝나자마자 애들은 모두 소리를 지르며 거실을 뛰어다녔다.

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끝이구나!!!




"언니래!! 언니!!"


"20년 인생 살면서 오빠라고 말해보다니! 시공간이 오그라들어!!"


"다시는 하지말자. 이딴 거."




왜? 나는 되게 성공적인 성바꾸기였다고 생각한단다.

며칠 전 게임에서 이긴 석민이의 소원으로 이루어진 성바꾸기 체험은 나에게 컬쳐쇼크를 가져와줬다.

덕분에 아이들의 여성여성함을 볼 수 있었다는 마지막 평을 남기고 난 사라져야겠다.




[약 여주가 막내가 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로운 세상이 열릴겁니다]

독자 6님의 소재입니다! 아주 카와이한 소재에요(수줍) 저도 막내가 되어 하숙집에 들어가고싶네요.. 주륵..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손 쪼그만거봐."


"아냐 나 손 커!"


"손 대보자."




손을 대자마자 자기 할 일 하고있던 하숙집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손을 떼려고 하는데 승철오빠는 손가락 사이에 손을 끼워 손깍지를 완성시켰다★




"삐뽀삐뽀!"


"철컹철컹!"


"형 제발 보쌈해서 데리고 나가."




김민규의 말에 발로 차려고 하자 가볍게 피했다.

아쉽다. 정강이를 세게 후려쳤어야했는데.




"아침부터 뭐해? 형 학교 안 가?"


"오늘 개교기념일이란다."


"그럼 난 자체공강."




내 옆에 앉아서 반대쪽 손을 잡고 이리저리 주물럭대던 순영오빠는 급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심쿵..!




"넌 학교 안 가?"


"가야되는데 귀찮아.."


"얼른 일어나. 이렇게 꿈지럭대다가 지각하면 어쩌려고 그러냐?"




일으켜 윗층으로 떠미는 손이 참 다급했다.

빠르게 올라가 가방을 메고 현관으로 가는 내내 따라오더니 웃으며 배웅해주었다,




"애들이랑 같이 가지 말고 오늘은 혼자가. 또 어디 들려서 뭐 먹고 갈거잖아."


"지각하면 청소만 하면 되는데?"


"청소하지말고 집에 바로 와."


"오빠도 오늘 늦게 올거잖아.."


"아냐. 오빠 오늘 일찍 올 거야."


"와 치사하게 혼자가? 같이가."


"너무했네!"


"얼른 가요! 늦겠어!"




빠르게 달려오는 고등학생 무리들은 신발을 꺾어신고는 날 데리고 나가버렸다.

아직 순영오빠랑 얘기 안 끝났는데..★




"오늘은 떡볶이가 땡기는데?"


"아냐아냐 오늘은 삼각김밥이 땡겨."


"편의점 콜?"


"저는 학교갈래요.. 세봉아 우리는 학교가자. 알았지?"


"이런 오빠 좋을 거 하나없어. 고등학교때는 일탈 한 번 정도는 해줘야돼."


"안돼 오늘 순영오빠가 학교로 바로 가라고 했어."


"안 이를게. 편의점 콜?"


"...?"


"콜! 가자!"




무작정 나를 끌고가는 승관오빠의 힘은 대단했다.

이게바로 여태까지 먹은 밥힘인가?




"뭐 먹을래?"


"사줄거야~?"


"아니. 그냥 고르라고."




한솔오빠의 단호함을 느끼며 삼각김밥 하나를 집어 지갑을 꺼내려는데 빠르게 계산을 하는 한솔오빠였다.




"코묻은 돈 써서 뭐해? 아껴뒀다가 코풀 때 써."




응..? 이상하지만 멋져..♥

그렇게 우리는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 맛있게 삼각김밥을 먹던 중이다.

지나가던 사람이 보고있으면 되게 불쌍해보일것이다.



"오늘 1교시 뭐냐?"


"우리 문학이였나?"


"문학이라면 쿨하게 포기하자."


"미쳤어? 넌 포기해. 난 뛰어갈거다."


"아니 이럴거면 대체 왜 편의점을 들린 거야?"


"세봉이 넌 몰라.. 일탈의 짜릿함을.."




그 짜릿함을 알고 싶지도 않다는 건 비밀..ㅎ

학교가 달라서 각자 뿔뿔히 흩어져 혼자 쓸쓸히 학교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왜 이렇게 늦었냐며 너 오늘도 지각인생이라고 막 놀리는 걸 간신히 참았다.





<하교시간>



조심스럽게 도망가려고 하는 나를 잡은 일명 청소감시남은 미심쩍은 눈으로 날 보며 말했다.




"너 청소 아니냐?"


"아닌데..?"


"이름 적혀있었는데 왜 없어졌지? 내 눈이 이상한가?"


"안경 다시 맞추는 걸 추천해줄게. 비치비치 다비치!"


"다비치 노래처럼 사고치기전에 얼른 남아서 청소해라."


"나 오늘 한번만 봐주면 안돼? 내일 청소할게!"


"내일도 지각할거잖아."


"내일도 지각하면 그 다음날도 해볼게."


"맨날 지각할 거잖아."


"너 정말 똑똑하구나?"




어쩔 수 없이 빗자루를 가져와 빠르게 청소를 끝내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담임선생님이 교탁에서 우리를 감시하고 계셨다.

덕분에 이곳 저곳 쓱싹쓱싹 의자에 낀 머리까락까지 뽑아가며 열심히 청소를 했다.




"다 한 사람은 선생님한테 검사받고 가. 도망가지말고."


"네!"




대답을 당차게 하고 대걸레까지 빨아와 닦은 난 당당하게 선생님께 찾아갔다.

꼼꼼하게 보시다가 가보라고 말하시자마자 난 가방을 챙겨 빠르게 집으로 뛰어갈 준비를 했다.

교문을 지나려는데 뒤에서 들리는 굵직한 남정네의 목소리에 발걸음이 멈춰졌다.




"왜 이렇게 늦게 나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네."




솔직히 순영오빠일까봐 청순하게 머리넘기며 뒤돌았는데 김민규의 모습에 표정이 절로 구겨졌다.

오빠는 날 항상 종이로 만들어..




"목이 빠지지는 않았어. 혹시 기린이야?"


"장난이 나오지? 내가 몇분 기다렸다고 말하면 넌 깜짝 놀랄거다."


"왜 기다렸는데? 기분나쁘게 왜 남의 학교에서 기다리고있는거지?"


"우리 세봉이 오빠랑 데이트할까?"


"엄마는 날 먼저 낳았어야했는데 왜 오빠를 먼저 낳은걸까? 내가 누나였으면 엄청 부려먹었을텐데."


"닥치고 앞장서. 오빠가 인도할게."


"그냥 인도로 가면 안 돼?"




근데 진짜 여기 왜 온 건지 이유좀..?




"왜왔어?"


"데릴러왔지. 끝났는데 너 생각나서 기다렸어."


"응..? 무슨일있었어? 갑자기 왜 그래?"


"그냥 걸어. 집까지 아무말도 하지 말자."


"내가 할 말인데?"




진짜로 집까지 서로 휴대폰만 하다가 도착했다고 한다.

우리는 한다면 하는 사람들이거든.




"왜 이렇게 늦게왔어?"


"응..? 아! 오빠랑 뭐 좀 하다가 왔어!"


"뭐하다가 왔어?"


"무슨 개소리야? 니가 학교에서 늦게 나왔잖아. 우리 뭐하다왔냐고? 휴대폰 하다가 왔어ㅎ 역시 세봉이는 약속을 잘 지키더라고ㅎ"


"그랬어? 오늘도 지각했구나?"


"가다가 술취한 아저씨를 만나서!"


"뭐!?"


"왜 우리 안 불렀어!!?"


"술취한 아저씨!!?"




아무래도 입을 잘못 털은 것 같다.

어색하게 웃으며 시선을 회피하는데 옆에서 꼬치꼬치 캐묻는 바람에 소설을 지었다.




"별 거 아니였어.. 나 살아돌아와짜나!ㅎㅎ"




애교로 넘겨보고자 최대한 귀엽게 말하니 다들 잠시 아빠미소를 짓더니 다시 표정을 구기며 묻는 오빠들이였다. 

동공팝핀이 일어나 동공이 튀어가려는 걸 간신히 붙잡고 바싹바싹 말라오는 입술에 침을 묻혔다.




"졸렵다.."


"또 도망가지? 얼른 말해. 뭐야?"




도와달라며 승관오빠와 한솔오빠와 찬이오빠에게 신호를 보내자 오늘 피곤했을거라고 위로 올려보내주는 모습에 눈물이 다 날 뻔했다.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안도감에 한숨이 나왔고 침대에 앉았다.

내일은 절대 지각하지 말아야겠다..★






내살앙!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별/지하/천상소/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호우쉬주위보/퀀수녕/민슈프림/17라뷰/부둥부둥/우지힝/비글/망고맘/버승관과부논이/투데이/채꾸/1214/현지짱짱/4463/밍뿌/새벽/봉구/세포/쓴다/권표/햄찌/박뿡/우지마요/미키/수녕텅이/순별/윌리어/꼬꼬/순꼬/천사가정한날/호우내리시/우지직/뿌리염샥/눈누난나/애호박/사랑쪽지/귤멍/밍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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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나의 사랑들.. 잘 계셨나용?ㅠㅠㅠ

너무 늦게왔죠?ㅠㅠㅠ 요즘 너무 바빴어요ㅠㅠㅠㅠ

시간 날 때마다 써놓다가 이제야 다 채워서 왔네요ㅠㅠㅠ

빨리 와야한다는 압박감에 급하게 쓰다보니 내용이 똥이됐네요..


다음편은 본편입니다!!! 

무슨 에피소드일까요~?

바로 여주의 가출 에피소드죠ㅎㅎㅎ 

금방이라고 말은 못해드리겠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겠습니다! 얄루!♥


맞다 여러분 이번주 토요일에 정말 대단한 걸 들고 올거예요.

실망하시면 어쩌지..? 그래도 저에게는 정말 의미있고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요일까지 기다리세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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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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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눈누난나/ 으엉ㅠㅜ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ㅜㅠㅠㅠ 하숙집은 언제봐도 꿀잼이네여ㅠㅠ 특별편 기대하고 있었는데!!ㅜㅜ 토요일에 올 대단한 것도 기다리고 있을게욯ㅎㅎ
7년 전
독자2
헉 칫댓인가요! 자까님 항상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특별편도 재밌는데 본편도 기대되네용 기다릴게욥!!
7년 전
독자3
[마이쥬]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오랜만이예여..맨날 비회원으로 댓글달다 이제 회원이 되었습니다..ㅏ (감격 진짜 한솔이랑 승관이랑 서로 투닥거리는거 넘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 마스크팩은 뭔가요ㅠㅠㅠ 겁나 발려ㅠㅠㅠㅠ 손깍지래ㅠㅠㅠ 동생 끝날때까지 기다려주는것봐 민규.. 우리오빠는.. (절레절레동화동화
7년 전
독자4
했었나 제가 암호닉..? 맨날 이거 기다리느라 정말 기린 목 될뻔했습니다. 그니까 [갈비] 신청이요!!
7년 전
독자5
명호엔젤이에요! 엄청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근데 저 남녀바꾸기가 상황극이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엄청 자연스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내.. 와 저 뻥안치고 세븐틴중에서 제일 막내인데 애들한테가면 나한테도 저렇게해줄려나요...
7년 전
독자6
킇...귀여워..카와2...☆ 아니 세상에나 마상에나 텍스트로도 이렇게 귀여울 일..? 와타시의 심장이 쿵..!!
7년 전
독자7
일공공사 /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잖아요 ㅋㅋㄱㅋㅋㅋㄱㅋㅋ 막내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설레는 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8
하롱하롱입미다아아아아아 세상에 작가님.너무 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ㅜㅜ 흑흑 여전히.재밌어요!!!! 막내.. 저도 막내로 저기 들어가고 싶네여...
7년 전
독자9
조아예요 자까님 기다렸어요 토요일에 뭘 들고 오실지 넘 기대 돼요 ㅎㅎ 이번 화도 넘 잼써요 막내 ㅋㅋㅋ 소재 신선해요 잘 읽고 갑니당 ♡♡
7년 전
독자10
뿌썩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화 너무 신선해요 소재! 진짜 ㅋㅋㅋㅋㅋ 다들 왤케 귀엽죠? 큽 순영아... 내 마음을 뒤집어 놓으셔따...
7년 전
독자11
다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관이 여자 였으면 진짜 시끄러웠을듯해요 소재 너무 재밌어요 특별편 완전 기대해도 되는 부분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2
체리립밤이에요!
기다려써요....!!!!! 대박!!!, 오늘도 짱잼ㅜㅠㅠㅠㅠㅠㅠ열셋 오빠들 넘나 좋구요....토요일!! 완전 기대되는데요?? 기린처럼 목빠지게 기다릴게요!!! 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13
현지짱짱이에여!! 여자일때 웃겼어욬ㅋㅋㅋㅋㅋ립스틱ㅋㅋㅋ 여주가 막내면 행복하겠어요,,,,, 흡,,, ㅎㅎㅎㅎ 재밌게읽다가갑니다!!
7년 전
독자14
뀨뀨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편도 재밌었는데 본편은 더 기다 되네요!
7년 전
독자15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16
뀨뀨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재밌었는데 본편은 더 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17
밍니언이에요!!! 우아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게다가 특별편 ㅠㅠㅠ 분량도 낭낭하니 넘나 좋은 것 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작가님 혹시 대전분이세요..? 비치비치 다비치를 아시다니...! 제가 중학교때 맨날 부르던 그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8
막내 소재 넘나 좋은것..여주삶 이즈 뭔들 부럽네요...하.....
7년 전
독자19
헐..여르마부타케에요!!!!!!!
와나 진심 목빠지게 기다럈습니다......딱 인티 들오자마자 쪽지에 신알신있길래 빛버다 빠르게 달려왔어요!!!!! 짘짜 넘나 보고싶엇어요...ㅠㅜㅜㅜㅜ 대체 토욜에 뭘 주시려고 기대하시라는간짛ㅎㅎㅎ넘ㅁ나 기대되네욯ㅎㅎㅎㅎ 진짜.... 저도 저 하숙집에 막내로 들어가고시퍼요 그럼 정말 막내노릇 톡톡히 할수있는데.... 아빠미소를 지어주는 오빠들이라니...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성을 바꾼거에서 지훈이가 갑자기 형이라길래 오타인가?!?!싶었는데 내깈ㅋㅋㅋ였다닠ㅋㅋㅋ역시 석민이..★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1
예에에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저번 글잡 무료때 정주행하면서 기다렸습니다ㅠㅠㅠ 성별 바뀐게 석민이 소원이었다닠ㅋㅋㅋㅋㅋ 순영이는 여자인척 해도 설레네요...ㅎㅎ 여주가 막내가 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뭔가 더 이뻐해주는 느낌이에요ㅎㅎ
7년 전
독자22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
특별편도 재밌네여뮤ㅠㅠㅠ

7년 전
독자23
민규야
7년 전
독자24
넘나오랜만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신데 제밌어요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ㅎㅎ
7년 전
독자25
흐어ㅠㅠㅠㅠㅠ기다려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보고싶었다요ㅠㅠㅠㅠ막 막내가 ㄷㅓ된다면에서 뭔데 다 설레짘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가 되고싶구만...ㅋㅋㅋㅋ어쨌든 항상 감사해요ㅠㅠㅠㅠ 또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99.92
뿌리얌샥이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오늘도 역시 특별편......막내가되도 괜찮앗을뻔...ㅎㅎㅎㅎ
7년 전
독자26
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너무재밌네어ㅜㅜㅜㅜㅜ토요일ㄹ에기대할께여..ㅎㅎㅎ
7년 전
독자27
J 와 여주 막내인 거 너무 조아요ㅠㅠㅠ 부둥부둥해주는 거 너무 좋다ㅠㅠㅠㅠ 토요일 날 엄청난 게 나온다고여? 후 벌써부터 기대되고 난리... 두큰두큰
7년 전
독자28
순수녕이에요!! 우와아애어앙 작가님ㅠㅠㅠㅠㅠㅠ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ㅠ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ㅠㅠㅠㅠㅜㅜㅜㅜ?? 저는 고3현생에 치어살고있답니다... 하... 고3 넘나 힘든것...★☆ 체력이 남아나질 않아요... 하지만 오늘은 학교 갔다와서 쪽지함에 작가님 신알신 와있어서 피곤한게 가셨어요!! 진짜에요!!!ㅎㅎ 게다가 제가 기대하던 소재들이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하숙집아이들의 성전환은 처음에 몰입이 안돼서 쪼큼 어색했지만 계속 읽다보니 익숙해져서 너무 재밌었어요ㅎㅎㅎ 그리구 드디어 막내 여주의 소재!!!!!! 이 소재 또한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취향저격 탕탕ㅎㅎㅎㅎㅎ 전 이제 씻으러 가야겠네욤... 씻지도 않고 인티 확인하다가 12시가...ㄸㄹㄹ... 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29
아 아무래도 전 여기서 살아야겠어요 진짜 하숙집은 언제봐도 봐도봐도 너무 재밌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78
우지마요에요
작가님 너무오랜만이에요ㅠㅠㅠ완전보고싶었어요ㅠㅠㅠ 역시하숙집은오랜만이든언제든 특별편이든본편이든 그냥 너무사랑합니다...ㅎ...♥♥** 토요일 기대되는걸요??기대하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30
헐 두 개다 좋아요... 막내라니 민규가 오빠라니...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1
우와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오늘 글도 역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젠틀홍입니다! 성바꾸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반전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애들 왜 이렇게 귀엽지 특히 지훈이..? 특히 준휘..? 특히 명호..?너무 귀여워영..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아아...넘나 새롭....우에에ㅔㅔ에엥기여워요ㅠㅠㅜㅜ호우ㅜ우ㅜㅜㅠㅠㅜㅜㅜ후ㅜ우ㅜㅠㅠㅠㅜㅜㅜㅜ김사함니다ㅠㅜㅜㅜ
7년 전
비회원85.190
크흡... [바람개비]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언니편 너무 귀엽잔아여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편은 왜 또 다 설레고 난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저를 여러번 치이게 만들어주시며누ㅠㅠㅠ 정말 감사드려여ㅜㅠㅠㅠㅠ하트뿅뿅...!!!
7년 전
비회원85.190
...? 토요일...? 5일 남았네여...???? 오오오... 혹시 제가 생각하는 그것....????? 혹시 합작인건가요...?!?!?!?!?!!!!!! 아니면 빛의속도로 소금이 되어 짜질게여...ㅎ
7년 전
독자34
대박이에요 헐 여주 막내면 대박이겠다...넘나 10덕쿠... 10덕사할듯 애들 성바꾼거 넘나 웃긴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진짜 ㄴ연기잘하네 ... 갑자기 형이라 해서 뭐지 했는데 걍 부르는 건가 했는데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다 지훈이가 오빠라했음 대박인 건데.....헐....
7년 전
독자35
대단한거????토요일에요????저 기대할거에요!!!!!!우아아아락
7년 전
독자37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여주가 막내라면 편이 좋은ㄷ니ㅣ요???
7년 전
독자38
봉구에요!!! 작가님!!!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세븐틴은... 영원히 남자인게 좋겠어요 ^^
그런데...ㅎㅎ 여주가 막내여도 정말 좋네용오오오옹
기다릴게요 작가님 얼른오셔요오오

7년 전
독자39
막내가 된 여주는 정말 귀엽네요(사)ㅜㅜㅜㅜㅜㅜ작가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7년 전
독자40
속상해입니다! 정말 오랜만이예요!!!!♡♡ 다들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야자시간에 정말 꿀잼중입니다♡♡ 시험공부따위ㅎㅎ 이번주 토요일에 뭐져 ㅠㅠㅠ 기대 왕많이하고 오겠습니다!!
7년 전
독자41
햄찌에요!!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구ㅛㅣㅠ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관이한솔이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드캐맄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2
끄엉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꿀잼!! 솔이 진짜 돈으로 코를 왜 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교길에 편의점가는 걸 보니 애들 떡볶이 먹던 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번 일탈을...^^! 같이 해줄 저런 오빠가 없네여 햫..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43
[더쿠] 없는거같아소 다시 신청함니당!#&!&!! 여주가 막내라니.... 오빠들의 기여움을 한몸에..!!(아님) 담편 기대되네요 걱정해주겟져 ㅎㅎ...?
7년 전
독자44
크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여ㅠㅠㅠ
7년 전
독자45
작가니뮤ㅜㅜㅜㅜㅜㅜ오랜만이시니거스루ㅜㅜㅜㅜ여자편인걸도 뭔가 은근히매력일네옄ㅋㅋㅋㅋㅋㅋ기지배야라닠ㅋㅋㅋㅋㅋㅋ어웈ㅋㅋㅋㅋ
7년 전
독자46
ㅋㅋㅋㅋ 게임에 이긴 석민이의 소원이 여자가 되는보는 거라니 ㅋㅋㅋㅋㅋ 역시 석민이 ㅋㅋㅋ
7년 전
비회원180.171
순별
왜 때문에 여주가 제일 귀여운거죠..

7년 전
독자47
지유에요! 진짜 이번 특별편도 짱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사랑둥이]로 신청합니다!!!
신청했던 것 같은데..ㅠㅠ 어쨌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49
붐바스틱이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여자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잘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160.109
[쑤녀]로 암호닉 신청해요! 울액희들 너무귀여운것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투데이예요! 막내로 되는 거 너무 심쿵..심장이 발끝까지 떨어졌다가 올라온 느낌? 애들이 엄청 예뻐해줄 게 상상돼서 막 괜히 저도 광대가 올라가고 막..
7년 전
독자51
순제로입니다! 성바꾸기가 상황극이라니ㅋㄱㅋㅋㅋㅋㅋㄱ역시 하숙집은 진짜 재밌어오ㅠㅠㅡㄹ
7년 전
독자52
특별편 ㅠㅠㅠㅠㅠㅠ 넘나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걱정하는애들 카와이
7년 전
독자53
성바꾸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극이었다닠ㅋㅋㅋㅋ
7년 전
독자54
우와ㅠㅠㅠㅠ망냉이라니ㅠㅠㅠ제가 항상 바래왔던 상황이져! 오빠민규는 동생밍구보다 좋은거같기도..?ㅎㅎㅎㅎㅎ여주가막내인것도 정말좋은거가타여(❤️)
7년 전
독자55
성별바뀐겤ㅋㅋㅋㅋㅋㅋ석민잌ㅋㅋㅋㅋ소원ㅋㅋㅋㅋㅋ아 이석민 귀엽닼ㅋㅋㅋㅋㅋ하ㅠㅠㅠ막냉이라니ㅠㅠㅠ진짜ㅠㅠㅠ오빠들...설렌다...♥
7년 전
독자56
여주 막내인거 카와이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오구오구받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ㅋㅋㅋ여주가 막내라니ㅜㅜㅜ 이것도 귀엽고 괝ㅏㄴㅎ을것같애요!!
7년 전
독자58
ㅋㅋㅋㅋ성바꾸기를소원으롴ㄲㄲ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ㄲ사스가도른잨ㅋㅋ그리고자까님+세로운이란단어는어느사전에...흫
7년 전
비회원9.122
38화 까진 꼽박꼬박 챙겨 봤었는데 요즘들어 못 보다가 문득 보고 싶어서 다시 정주행 하러 왔어요!!작가님은 여전히 잘 쓰세요...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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