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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남준] 가운 입은 남자는 다 섹시한가요? | 인스티즈


가운 입은 남자는 다 섹시한가요?

w. 채셔






A.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첫만남



"정국아, 오늘은 어때?" 

"아파여!" 

 

 

 




나를 노려보며 울상을 짓는 정국이. 많이 아팠나보다. 선생님이 우리 정국이 한 번 볼게. 체온계를 귀 속에 갖다대자 38도가 나왔다. 열이 높다. 걱정스러워서 정국이의 볼을 한 번 쓰다듬었다. 잔뜩 뿔이 난 게 보여서 다시 한 번 볼을 쓰다듬었다. 정국아, 일단 약 한 번 놓아보고 경과 지켜 보자, 알았지. 정국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니 아랫입술을 쭈욱 내민다. 우리 정국이 아파서 어떡한담.




 

 

 

"정국아, 근데 엄마는 안 오셨어?"

"엄마 말고 옆집 누나야 오기로 했는데에…." 

 







 

고개를 두리번거리며 '누나야'를 찾지만 그 누나는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문이 쾅! 열리고 땀에 쩔어 있는 한 여자가 나타났다. 살짝 놀라 여자를 계속 쳐다보았다. 이내 다가와 '정국아…, 누나… 누나 왔어.' 하고 헉헉거리며 다가오는 여자. 혀를 길게 내밀며 정말 지쳤는지 땀에 젖은 앞머리를 아무렇게나 쓰윽 올린다. 이제까지 뿔이 난 정국이가 누나아! 하고 여자를 꽉 안았다. 아픈 애 맞아? 정국의 해맑은 반응에 살짝 웃음이 났다. 원래 그 나이대엔 옆집 누나가 예뻐보이는 법이지, 암. 정국이의 머리를 조심히 쓰다듬으며 웃음짓는 여자의 모습이 뭔가, 뭔가 예뻐서 나는 홀린 듯 한참 여자를 보고 있었다. 아기를 좋아하는 여자. 아이를 예뻐하는 여자. 여자가 참 예뻐 보였다.

 





 

 

"정국이, 좀 어때요?"

"열이 좀 있어서 일단 약을 좀 놓아보고 경과 지켜볼게요."

"여기서요?"

"네, 일단 병원에 있어보구요. 빠르면 오늘 퇴원하실 수 있으세요."

 





 

 

여자도 정국이와 같이 아랫입술을 쭉 내밀고 '에이, 생일 파티 못 가겠네….' 하고 시무룩해졌다. 정국이는 그런 누나 마음도 모르고 누나를 안고 부비부비. 눈나, 헤헤. …뽀뽀까지 서스럼없다. 여자는 조금 어두워진 표정으로 다시 정국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까의 정국이와 똑같은 표정.

 






 

"생일이세요?"

"네, 제 생일인데 이러구 있네요."

"…히히, 누냐아. 뽀뽀."

"으유, 우리 정국이 왜 하필 오늘 아파서. 누나 생일인데!"

 





 

 

생일이냐고 묻자 쓸쓸하게 웃으며 정국이의 말랑말랑한 볼을 쿡쿡 찔러보는 여자. 그런 여자의 행동에 정국이는 누나를 올려다보며 애교를 부린다. 진짜 아픈 애 안 같네. 열이 38도나 되는데. 나는 잠시 기계가 오작동된 건가… 의심했다. 여자는 정국이에게 시무룩한 말투로 정국이의 볼을 잡고 살짝 흔들었다.…예쁘다. 무의식적으로 중얼거릴 뻔한 것을 꾹 참고 입술을 물었다. 여자의 모습에 흐뭇하게 아빠 미소를 짓고 있을 내 모습은 보지 않아도 뻔하다. 보조개까지 푹 들어가 있겠지. 문득 초콜릿 생각이 났다. 서둘러 얼마 전에 사두었던 초콜릿 세트를 꺼내어 내밀었다. 여자가 의아한 표정으로 초콜릿 세트를 받아들었다. 정말 아끼는 것들인데. 의사 생활에 가장 중요한 식량인데. 제가 아껴 먹어야지, 아껴 먹어야지 하고 정말 아꼈던 초콜릿들이다.





 

 

 

"생일 선물이에요."

"…어어."

"생일 축하해요."

 





 

 

예뻐서 드리는 거예요. 능글맞은 말투에 밝아진 여자의 웃음을 보곤 정국이도, 나도 따라 웃었다.







B. 그 남자와 그 여자가 사랑에 빠졌을 때




"여주 씨, 정국이 약 처방해줄게요. 약국 가서 정국이 데리고 퇴원하면 돼요."






네. 요즘 자주 감기에 걸리는 정국이 덕분에 여자와 만난지 5번이나 되었다. 자주 아픈 정국이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요즘 미팅이 자주 잡혀서 오지 못하는 어머니에게 고맙기도 하고. 또 그 덕에 요즘 거의 매일 병원을 들락날락거리는 여자가 예쁘기도 하고. 사정을 들어보니 정국이의 어머니가 드라마 작가여서, 프리랜서지만 정국이를 잘 돌봐주지 못하는 모양이다. 이제껏 할머니와 지냈는데, 요즘 할머니가 여행 중이라 그 몫은 평소 알고 지내던 옆집 여자에게로 넘어갔다고. 마침 종강도 해서 시간도 많은걸요, 하고 흔쾌히 호의를 드러내는 여자는 참 두루두루 사랑을 받는 듯했다. 더군다나 의사 생활에 지친 나까지도 아주 쉽게 긍정으로 물들여버리는 여자였다.






"정국이, 오늘부터 땀 많이 흘리고 바로 에어컨 바람 쐬면 안 돼요, 알았지."

"으응. 알아써."

"정국이, 반말 쓰면 안 되는데."

"아, 맞다! 눈나 미안해. 알아써요, 아저씨."

"아저씨 아니라구 했지."

"아아, 맞다! 눈나 또 미안해. 알아써요, 의사 선새밈."







정국이의 순수한 반응에 괜히 웃음이 난다. 마찬가지의 표정으로 정국이를 바라보고 있는 여자. 나는 자연스레 정국이에게서 여자로 시선을 넘겼다. 살짝 접히는 눈이 예쁘다. 선생님, …이거. 괜히 밍기적거리며 나가지 않던 여자는 가방에서 조그만 선물을 꺼내 내게 건네주었다. 초콜릿이었다. 포장에 아무런 상호가 적혀있지 않은 걸 보고 의문스러운 눈길로 바라보자, 여자는 수줍은 표정으로 '이거 수제예요. 만드느라 고생 좀 했어요.'하고 말한다. 정국이의 고개가 여러 번 이리저리 돌아간다. 이내 고개를 크게 젖히고, 여자에게 '누냐, 내 거는?' 하고 제 초콜릿을 찾는다. 저거, 저거, 크면 질투 많이 하겠네.







"정국이 초콜릿은 없어."

"뭐어? 왜애. 왜애 업써!"







떼를 쓰는 정국이의 엉덩이를 살짝 툭툭 때린 여자는 이내 정국이의 볼을 살짝 꼬집었다. 정국이는 초콜릿 먹으면 이가 아야해. 여자는 뿔난 정국을 안아 올렸다. 정국이의 입술이 두 배로 불었다. 정국이는 대신 누나가 내일 놀아줄게. 여자의 말에도 정국이가 풀리지 않자, 여자는 곧 정국의 볼에 살짝 뽀뽀를 해주었다. 그제야 정국이의 입술이 씰룩씰룩 움직인다. 여자와 정국이에게로 다가가, 정국이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주었다. 이내 여자의 목을 꼭 안고 있는 정국이에게 칭찬 사탕을 쥐어주었다. 정국이가 꺄르르 웃는다. 이거 귀한 사탕이야, 칭찬 받을 어린이들한테만 주는 사탕인데. 정국이가 여자에게 얼굴을 기대며 손가락을 쪽쪽 빨기 시작했다. 편안한 얼굴이었다. 정국이의 입에서 손가락을 빼주고 다시 머리를 쓸어주었다.







"가볼게요."







엄마 미소로 나와 정국이를 번갈아보던 여자는 이내 살짝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정국이도 인사. 여자의 한 마디에 정국이도 여자를 따라 살짝 고개를 숙인다. 나가려는 여자를 성급하게 불러 세웠다. 살짝 돌아보는 여자에게, 주머니에서 명함을 꺼내 쥐어주었다. 여자가 명함을 보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바라본다. 답례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그쪽 계속 보고 싶을 것 같아서요. 안 주면 후회할 것 같아서. 진심을 꺼내보이자, 여자는 수줍게 다시 웃었다. 순간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진료실을 감쌌다. 고마워요, 선생님. 휘어진 눈으로 웃으며 여자는 다시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오늘은 어떤 애기가 내 골치를 아프게 해도, 다 넘어갈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다. 기분이 좋다.







C. 날씨 예보, 홍수 나는 날




"자기, 왔네요."

"네, 요즘 정국이 어머니 방송 끝나서…. 오랜만에 병원 왔죠."

"그래도 온 게 어디예요."






요즘은 드라마가 끝나 한가해진 정국이 어머니가 병원을 자주 오셨다. 물론 정국이의 얼굴은 조금 칙칙해진 상태. 그리고 오랜만에, 종방연으로 일이 생겨 여주가 정국이를 데리고 병원에 내원했다. 보호자 온다고 꾸민 건 또 오랜만이네. 오랜만에 머리도 손 봤다. 평소엔 그것도 귀찮아서 잘 안 했는데. 정국이가 간호사 누나를 따라 쫄래쫄래 물약을 먹으러 간 사이, 오랜만에 진료실에 여주와 단둘이 앉았다.






"많이 힘들었어요? 다크서클 봐."

"응, 요즘 태형이가 말썽이에요. 오랜만에 엄청 다쳐가지고 오는 바람에 입원했거든."

"…아, 그 말썽쟁이?"

"응, 그래서 요즘 죽겠어요."







태형이만 오면 아주 그냥 진료실이고, 주사실이고 난리야. 난리. 내 한탄을 들은 여주가 말을 듣다, 살짝 웃음을 터뜨렸다. 왜? 하고 묻자, 여주는 손사래를 치며 고개를 저었다. 왜애, 하고 다시 물으니 그제야 여주는 '자기도 파괴 왕이잖아요.'하고 짧게 이유를 댄다. 아니, 아, 그건. 변명하려다 솔직히 맞는 말이라 반박하지 못했다. 결국 고개를 끄덕이자 인정하는 투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자, 여주는 그것대로 귀여웠는지 다시 웃음을 내밀었다. 이내 여주가 목이 마르다기에, 함께 복도로 나서서 자판기 앞에 섰다. 음료수 두 개를 꺼내고, 가운 주머니에 음료수 두 개를 넣어, 다시 되돌아가려는데 여주가 나를 불러세웠다.







"자기."

"응?"

"입술에 뭐 묻었어요."







어떤 거요? 하고 민망하게 입술을 쓰윽 닦자, 여주가 발꿈치를 살짝 들어 기습적으로 뽀뽀를 해왔다. 깜짝 놀라 손을 떨어뜨렸다가, 미소를 지으며 여주를 끌어 당겼다. 이내 다시 진지하게 키스를 하려는데 저 멀리서 무언가를 놓치는 소리가 들렸다. 깜짝 놀라 둘 다 고개를 홱 돌렸다.






"누냐……."






간호사 누나의 손을 잡고 진료실로 향하고 있던 정국이었다. 올망거리던 눈에 금방 눈물이 들어찼고, 이내 복도가 크게 울리도록 정국이가 울기 시작했다. 으아아앙! 하고 눈물을 터뜨린 정국이에게 성급하게 다가갔다. 정국아, 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 여주가 재빠르게 다가가 정국이를 안아 올렸다. 서럽게 울어대는 정국이의 엉덩이를 퉁퉁 쳐주어도 소용이 없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장면을 본 것처럼 정국이는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울어댔다. …정국아, 아니야아. 응? 왜 정국이에게 변명을 해야 했는지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애기도 남자다. 커서 훔쳐가는 것보단 지금 아는 게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주가 안절부절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 정국의 눈물을 닦아주며 말했다.







"정국이, 아 해 봐."

"시러어, 으아아아앙! 흐끅, 슨새미 미워! 끅…."

"얼른."








오랜만에 낮은 목소리를 내는 내가 무섭기는 했는지, 울면서도 이를 벌리는 정국이의 입 안을 잠시 살폈다. 그리고 입을 다무는 정국이에게 서둘러 뽀뽀를 해주었다. 흐끅, 하고 딸꾹질을 하는 정국이의 눈에서 드디어 눈물이 멈췄다. 정국이 이에 나쁜 친구가 있어서, 선생님이 방금 치료했어. 정국이가 눈을 크게 뜨고 깜빡인다. 여주의 목에 짧은 팔을 두른 정국은, 그제야 눈물을 멈추고 내게 다시 물었다. 그럼 슨새미가 누나야 이빨 고쳐줘써? 정국이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제야 정국이 표정이 밝아진다. 하, 이 꼬맹이 적군을 어떻게 해치우지. 지금도 꽤 꽃미남이라 크고 나서는 더 꽃미남 무적이 될 텐데.








"슨새미, 끅, 잘해써. 헤헤."








정국이가 딸꾹질을 하면서도 웃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여주는 그제야 안심이 됐는지 정국이의 등을 살살 토닥였다. 하아, 하고 짧게 한숨을 쉰 뒤, 정국이와 진료실로 들어섰다. 여주가 짧게 웃으며 작게 엄지를 들어주었다. …우리 연애 사실은 정국이만 모르는 걸로. 그 날로 우리나라에 홍수가 내릴 거다.









덧붙임


후.. 다 썼다

뭔가 똥글이라

얼른 쓰고 도망갑니다

안녕

오늘도 고마워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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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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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예 가운입은 남자는 다 섹시하죠...하지만 저는 모티이기때무네... 내일 보겠습니다ㅜㅠ 죄송해요 제 사랑
7년 전
독자76
아니 작가님 가운입은 남자 = 섹시는 올바른 공식이지만 아니 김남준이라 더 섹시한 걸지도 모르겠어요ㅜㅠ 그럼 저는 섹시한 김남준 의사 선샌밈 색시할래요... 허락해주세요ㅜㅠㅠ 와 진짜 세상에 작가님은... 고징말 쟁이... 이유는 없어요...구냥...
7년 전
독자2
망개똥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흐어뉴유ㅠㅠㅠㅠㅠㅠ 김남준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가운입은 남자 섹시하지 그렇다고 다 섹시한건 아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게 김남준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라서ㅠㅠㅠㅠㅠ 더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박콩입니다
어휴 네네ㅠㅠㅠㅠㅠㅠ엄청 섹시하죠ㅜㅜㅜㅜㅜ김남준이라니 김남준이라니!!!!!!!!!!!!!(와장창) 아니 연애 왜 이렇게 달달하게 하죠 진짜? 뽀뽀하는거 하며.. 정국이가 둘 사이 아이처럼 아들 역할 톡톡히 하고.. 질투쟁이.. 귀엽고.. 김남준은 섹시하고..(털썩) 나 쥬근다ㅠㅠㅠㅠ너무 좋아요 굳굳

7년 전
독자4
망개침침이에요! 완전 달달해서 녹아버릴거 같아요ㅜㅜ 김남준 진짜 엄청나네요!!! 정국이는 귀여워서 죽을거 같고ㅜㅜㅜ 저렇게 질투하다니...진짜 달달하고 귀엽고 섹시하기까지 난리났네요ㅜㅜ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
ㅅㄷ
7년 전
독자11

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ㅜㅜㅜㅜㅜㅜ가운입은의사슨새미남준이라니요ㅜㅜㅜㅜㅜㅜ아 다정보스 너무좋잖아여ㅜㅜㅜㅜㅜㅜ세상에오늘잠못자ㅜㅜㅜㅜㅜ가자ㅔ버려ㅜㅜㅜㅜㅜ하세상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
두둠칫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 스윗한 남자를 어쩌면 좋나ㅠㅠㅠㅠㅠㅠ의사 남준이도 넘넘 잘 어울리는 것입니다ㅠㅠㅠㅠ의사가운 입은 모습 상상하다가 방여버렸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가오 작가님 싸랑해요♥♥
7년 전
독자7
쿠야안녕이에요!! 아 김남준ㅜㅜㅜㅜㅜ 완전 다정하고 애도 완전 잘 보고ㅜㅜㅜㅜㅜ 진짜 멋져요!! 그와중에 정국잌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질투쟁이~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
으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ㅠㅠ옆집 정구기는 너무 귀엽구 ㅠㅠㅠㅠ남준이는 너무 자상하고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2.19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는 거아닌가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
잠다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남준이 보러왔다가 꾹이에게까지 치이고 갑니다 ................ 윽...... 의사 슨생님 남준이는 정말 심장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구갑니당
7년 전
독자10
어휴ㅠㅠㅠㅠ 김남준ㅠㅠ 다정다감한거 왜 멋있고 소아과 의사면 애기 좋아하고 막 애기들하고도 놀고 귀엽게 막 애기들 장난감으로 놀아주다가 뿌시고 있을 거 같고ㅠㅠ 근데 가운이라니 섹시해 쥬금.
7년 전
독자12
아 전정국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이도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호엑 ㅠㅠㅜㅠㅜ너무달다구리ㅠㅜㅜㅜ
7년 전
독자14
단미에요ㅜㅜㅜ 아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아 작가님 남준이도짱이고 정국이너무귀여워요ㅜㅜㅜ
7년 전
독자15
뭐야 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구ㅏ엽고 ㅠㅠㅠㅠㅠㅠ주니멋지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쩡구기윤기입니다ㅠㅠㅠㅠㅠ암호닉 새로신청해야하나요???! 하ㅠㅠㅠㅠㅠㅠㅠ넘나설렘 그자체입니다
7년 전
독자17
옥수수수염차입니다
들어오자마자 귀여운 정국이에게 한 반
그리고 젠틀하고 귀여운 남준이에게 두 번
이 밤에 귀여운 두 남자에게 반하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8
존경입니다!
하.. 세쿠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주니.. 역시.. 남주니는 안그래도 뇌가 섹시한데....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윽 ㅠㅠ 달달구리...
7년 전
독자20
융융힝이예요!
아니 이게 무슨..일인가요.. 아가 정국이에.. 의사 남준이에.. 하.. 나 못자라고 올린 글이죠ㅠㅠㅠㅠ 귀엽고 스윗젠틀섹시가 무슨 한 글에 다 있서요ㅠㅠㅠㅠ겁내 행복..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1
세상에...가운...상상했어요...아기정국이도귀엽고...크흡
7년 전
독자22
호비에요!!!
남준이 너무 설렌다.. 의사인것도... 의사가운 입은 것도.. 너무 설레네요..헣허
그와중에 정국이도 너무 귀여워요..ㅜㅠ 나도 정국이같은 동생있었으면 좋겠다..ㅜㅠ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예.. 가운은 다 섹시하죠.. 예를들면 샤워가운이라던지 의사가운이라던지... 흐흐흐 조금 더 커서 질투할 정국이도 귀여울것같아요! 그럼 좋은밤 되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3
체셔리어에요
끙끙......남준이....끙끙

7년 전
독자24
와대박 진짜 이번편 취향저격이에요.. 가운+남주니 거기에 나오는 멋찜가득한 보조개에 설레는 말투까지 진짜 하나하나 다 설레네요ㅜㅜㅜㅜ 작가님 글 잘읽고 갈게요 감사합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25
아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국
넘나도 긔여운것 ㅜㅜㅜㅜㅜㅜㅜㅜ
김남준은 도 엄청 설레고요ㅠㅠㅠㅠㅠ흑흑

7년 전
독자26
ㅋㅋㅋㅋ똥잠입니다 아 이렇게 귀여운 남자 둘이라니....♡ 너무좋아옄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7
가운입은남자이즈뭔들.....근데남준이는뭘해도...사랑해❤️오늘정국이한테도설렘사로치이고....남준이는섹시미폭발ㅠㅠㅠ보조개이야기할때ㅠㅠㅠ머리로그려가면서읽는데ㅠㅠㅠ너무예뻐요남준이ㅠㅠㅠ
7년 전
독자28
방소에요!!! 아 설레 ㅠㅠㅠㅠㅠㅠㅠ우는 정국이는 너무 귀엽고 가운입은 남준이는 섹시하고 설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봤어요!! 똥글아닙니다.
7년 전
독자29
윤민기입니다 가운 입은 남자가 다 섹시하지는 않죠 우리 남준이라 섹시한거죠 흐흫 정국이 질투하는 거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ㅠㅠㅠ순진해서 충치 치료한 거라니까 또 속고ㅠㅠㅠㅠㅠ안되겠네 정국이는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뻔뻔)
7년 전
독자30
헐작가님 오늘 제 생일인데 어떻게 아시고 처음에 생일...... 우왕 작가님이랑 저랑 통했나요!!!!! 가운입은 남자인 낮누 섹시하고 애기뀨기도 귀엽네요><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31
백열
까햐햐햐ㅑ 이개 뭐람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사선생님ㅜㅠㅠㅠㅠ너무나 좋다ㅜㅠㅠㅠㅠㅠ그 사이 정국이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황혼입니다 헝 이런 거 너무 좋아요 태형이 상상가는ㅠ건 기분탓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넘나 귀여운것... 남준아 사 사랑해
7년 전
독자33
워더
7년 전
독자39
귀려워...귀여우ㅑ!!!!전정국진짜개무러주고싶아..이와중에냄쥰오ㅃㅏ설레구여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7.92
이거 bgm이 뭐죻ㅎㅎ???
너무 좋아여!!

7년 전
독자34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으아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진짜 아카짱이네요ㅠㅠㅠㅠㅠ 남준이는 오빠미 넘쳐서 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10041230

의사 선생님 남준이도 발리고 정국이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 읽으면서 내내 흐뭇한 미소만 지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화기애애한 글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엉엉....가운입은남자원래 섹시하지만....남준이라서 더 섹시합니다 ㅜㅜㅜㅜ김남준 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37
허류ㅠㅠㅠ너무재밌는거아닌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38
세상에나... 이리 달달할수 있는건가요,,, 김남준 겁나 섹시하고 정국이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정국이는 너무귀엽고 ㅠㅠㅠㅠㅠㅠ남준이는 너무 섹시하고 ㅠㅠㅠ 그냥 다 제꺼면 좋겠어요.. 이루어지지는 않을테지만..
7년 전
독자41
자몽에이드입니다.마상에 그냥 이렇게 달달할 수가 그냥 자 치여 죽으라는 거죠? 아니 의사인 거도 충분히 발리는데 진짜 은근 감정에 충실해서 사람 들었다 놨다 하는 김남준..
7년 전
독자42
하바나콩이에요!! 아가꾸기 넘나귀여운것~♡
그리고 김.남.준!!!!!! 가운입은모습상상하는디 왜이리 설래죠ㅠㅠ♡

7년 전
독자44
가운입은 남준이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 이와중에 순수한 정구기도 너무 귀엽잖아요... 말잇못 이런말 해도될까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여주 제 스타일이네요....ㅎ 여주 워더
7년 전
독자45
네ㅠㅠㅠㅠ섹시합니다ㅠㅠㅠㅠ남쥬니라 더욱 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겁나게설레고갑니다유ㅠㅠㅠㅠㅠㅠ남쥬니ㅜㅜㅜㅜㅜㅜㅜ 잘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22.130
으앙 몽글몽글해요ㅠㅠㅠ남준이는 의사선생님에 꾹이는 애기인거죠ㅠㅠㅠㅠㅠ좋아요 바람직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포카칩이에요!! 작가님 단편도 넘나 재밌어요!! 역시 가운은 언제나 정답이죠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보는데 아빠웃음이 ㅎㅎㅎ
7년 전
독자48
허어어얼ㅠㅠㅠㅠㅠ가운입은 남주니 사랑훼이...정국이 질투하는거 진짜 완전 귀엽네요 무엇보다 남준이 명함내밀때가 젤루 귀엽구 사랑스러우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49
정국이 너무 귀여워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가운입은 남준이 생각했는데 섹시해요 진짜 너무 와... 잘읽었습다!ㅜ
7년 전
독자50
삼월이에요!!글읽는내내 엄마미소가 사라지질않네요ㅎㅎ정국이는 너무 귀엽고 남준이는 너무 섹시하고!!!!!!근데 제가 애기를 너무좋아해서 정국이가 너무 귀여워서 미칠것같아요...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1
헐 대박...너무 ㄷ설레요ㅠㅠㅠㅜㅠㅠ정국이도 너무 귀엽고ㅜㅠㅜㅜㅠㅠ남준이는 설레고ㅠㅜㅜㅠㅠㅠ중간에 태형이도 너무 귀여워욬ㅌㅋㅋㅌㅋㅋ짧지만 인상이 강력했다..
7년 전
독자53
가운 입은 남자는 섹시하죠...
7년 전
독자54
아기 꾹이도 귀여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가 낮누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운입은 남자가 섹시한건 맞지만 낮누느 그냥 섹시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지나 심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뜌입니다ㅠㅠ 와 이 글 엄청 좋아요ㅠㅠ 제 이상형 소아과의사선생님인데 죽이네요ㅠㅠ 작가님 제 로망 이루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글 진짜 잘읽고가요ㅠ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디❤❤❤❤❤
7년 전
독자56
아악!!!
작가님!!!!!!!
(와장창)
김남준이라니
김남준이라니!!!!
꺄악(≥∀≤)/ (≥∀≤)/ (≥∀≤)/
가운입은 남자는 섹시하죠 암 그렇고말고요
엄청나게 섹시하고 그러죠 암요 난리나죠
하 세상에 나쁜친구들이 살아서 치료해줬다니
세상에 저 오늘부터 충치 키워야겠어요
워어 달달의 끝이네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손가락에 가뭄이들도록 칭찬해도 모자른 작가님이세요 흥엉엉 사랑해여 ..♥

7년 전
독자57
그냥 남준이가섹시한걸로 ... ㅎ!!!
7년 전
독자58
어깨예요 남준이 같은 남편에 정국이 같은 아기 한 명만 있으면 엄청 행복할 것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59
너만볼래예요!!
혹시 여기서도 다시 암호닉 신청해야하나요? 여튼 와.. 네 가운입은 남자 섹시해요 큭히 남준이라면 더더욱...하앙.. 진짜 대박이다ㅜㅜ 나무 귀염자나요ㅠㅠ 그리고 너무 순수하고 사이에 정국이ㅎㅎㅎㅎ 너무 귀여운것>< 와.. 진짜 내가 더 설레

7년 전
독자60
난나누우 입니다
예...작가님은 저를 죽이셨어요 ㅠㅠㅠㅠ 어허어...오랜만에 이렇게 설레보네요.. 꼬마장군 정국이도 크면 어떻게 될지..너무 귀여운거같아요❤❤
그와중에 태태가 다쳤다고 하니 걱정도 되구요..
이런걸 보면 전 아미가 맞는듯 싶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구요 장르를 넘어서 다 잘 쓰시는 작가님은 내사랑❤

7년 전
독자61
흰 가운을 입은 남준이는 바람직합니다(ू˃̣̣̣̣̣̣︿˂̣̣̣̣̣̣ ू)무려 치과의사라니!!!! 하앙.... 잼이 되어부렀어... 글이 달달하니 진짜 새벽에 읽기 좋은 글인 것 같아요ㅜㅠㅠㅠㅠ 잘 읽고가용!
7년 전
독자62
뭔가 몽글몽글한 느낌인데...ㅠㅠㅠㅠ 넘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카..카와이...!!!!!!
7년 전
독자64
섹시하네요...뭔말이필요해요ㅠㅠ그냥하느하나가다섹시흔데요ㅠㅠ장국인귀엽고남준이섹시하고예제가여기서앓아눕겠습니다
7년 전
독자65
호두마루예요!!
아.. 헐.... ㅠㅠㅠㅠㅠ 진짜 좋은데요? 남준이가 의사라니.... 정말 잘 어울려요!!

7년 전
독자66
와 가운입은 남주니라니....거기다 어린정꾹이의 질투가 귀엽기만하네요
7년 전
독자67
으어..좋아요..ㅜㅜㅜㅜㅜㅜ대박이다진짜..
7년 전
독자68
아ㅠㅠㅠ정국이ㅠㅠ겁나귀요워ㅠㅠㅠ남준이 대박 설레
7년 전
독자69
연이
으규규규ㅠㅠㅠㅠ정국이도 귀엽지만 나는 김남준에 치이겠어요!!!!!!!!!! ㅜㅠㅠㅠ병원에 가면 저런 의사 선새밈 이써요? ㅠㅠㅠ미쳐써... 김남준같은 의사가 있으면 내가 겟또한다ㅠㅠㅠ

7년 전
독자70
빠밤입니다!아 어떡해!!!!이글 완전 제 취향ㅠㅜ입니다ㅠㅜㅠ또보고싶어요ㅠㅠㅠㅠ정국이도귀엽고ㅜㅠ남준이도멋있고ㅠㅜ
7년 전
독자72
비비빅이에요! 남준이가 의사인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는데ㅠㅜㅠㅜ스윗하고 다정하고 막ㅠㅜㅜㅠ그와중에 정국이도 귀엽네요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4.57
빛날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남준이는 달달하고 정국이는 귀엽고ㅠㅠㅠㅠㅠㅠ우는 정국이 달래는 남준이에 또 한번 치이고ㅠㅠㅠㅠ진짜 최고에여 작가님 ㅠㅠㅠ
7년 전
독자73
ㅓㅎ어어러엏엏어헝허엉렁렇어어 너무 좋다ㅠㅠㅜ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ㅠㅠㄴ
7년 전
독자74
와 가운이라니...너무설레네요ㅜㅜㅜㅜ정국이도 너무 귀엽고 심쿵 한번 제대로당하고 갑니다 이렇게 또 제심장은 남아나질 못하네요...
7년 전
독자75
남준이 너무 잘어울리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아 대박 ㅜㅜㅜㅜㅜㅜ 왜이렇게 섹시한거죠 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8
으어 가운입은 남자라고 전부 섹시한건 아닌데 가운입은 남준이는 너무 섹시함니다 증말 치명적이에요ㅜㅅㅜ 작가님 이렇게 섹시하고 또 섹시한 남준이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ㅜㅠ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작가니무ㅜ
7년 전
독자79
끄악 달다구리ㅠㅠ
7년 전
독자80
청퍼더예욥!자까님 내사랑 받아요♡^♡내가 낮누글 보고싶다해서 낮누글 써주셨구나!(김칫국)진짜 남주니가 의사라니...♡진짜좋다 겁나좋다 자까님은 지금 내마음을 모를정도로 짱 좋아여ㅎㅎㅎ근데 애기가정국이야ㅜㅜㅜ 근데 누나좋아해ㅜㅜㅜ질투도많고 뽀뽀도좋아해ㅜㅜㅜ자까님 나주거ㅇ.. ..여주도 착하다ㅎㅎㅅ자기생일인데 정국이랑 있어주고 어디가야 낮누같은 센세있나여!!!진짜 이글 장편으로갈꾸죠?(초롱초롱) 내가 말했나? 자까님 내가많이 사랑해요♡^♡ 오늘도 잘읽고가욥!
7년 전
독자81
무리에요 작가님!! 끄앙 ㅜㅜㅜㅜ 남준이 넘나... 매력 터져요ㅠㅠㅠ 어후 그히로 아카 정ㄱ국 ㅠㅠㅠㅠㅠ 아가야ㅠ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질투하고 어려서 잘 넘ㄴ어가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82
아 완전 섹시하고 달달하고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윤기는슙슙 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의사 남준이 섹시하네여 가운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4
꾸기워니 입니다 ㅠㅠㅠㅠㅠ 아니 오노 ㅠㅠㅠㅠㅠㅠ 김남준이라뇨 .. 그것도 의사선생님 .. 오노 .. 남쥬니 .. 흰색 가운 입은 의사 남쥬니 .. 스윗한 남쥬니 ..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섹시하고 스윗함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쥬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라해여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자두자두에요...와 준이...너무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심장ㅜㅠㅠㅠ자까님 너무 좋아요 남주니도 좋고...♥♥
7년 전
독자86
eeggg에요 의사 가운 입은 남준이 생각하니까 너무 멋있고 섹시하고 아가 ㅁ정국이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고 저도 모르게 미소가 나오네여헤ㅔㅎ..
7년 전
독자87
영샤에요ㅋㅋㅋㅋㅋㅋ 이글을 이제 봤는데 전 왜 가운을 이 가운이 아니라 샤워...큼..가운을 생각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8
뷔요미예요 ㅎㅎ 와 남준이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역시ㅠㅠㅠㅠㅠ스윗남준이네요ㅠㅠㅠㅠㅠ스윗한데 애기도 좋아하고 섹시하고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89
꼬이에요!!!!남주나 (우럭)너무...너무으ㅡ하라우ㅜㅜㅜㅜㅜ나도정국이지처럼울꺼야우어ㅓ(...)
ㅜㅜ너무달달하고설레고정국이는또귀엽고 오늘도 예쁜글 너무 잘 보고 가요ㅠㅜㅜㅜ자까니무ㅜㅜㅜ사랑합니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90
아 작가니....작가님...으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너무 살ㄹ레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해피입니다..ㅠㅠㅠㅠ 선새밈이라니...ㅠㅠ 정구가ㅠㅠ 너 진짜 너무 귀여운데 우리 남준이랑 내가 뽀뽀하는거 지켜보고 뭘 똘오뜨리는것도 너무 귀여워..ㅠㅠ 고로 남준이는 내꺼! ㅎㅅㅎ
7년 전
독자92
라온하제에요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좋아요아진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3
네그러쳐..가운입은남자는...사랑입니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4
꺄......구ㅏ여운 정꾹이도 좋고 섹시한 남준이는 더 좋습니당 ㅇ<-< 오늘누을곳은 여긴가봐요...흐엉
7년 전
독자95
가운입은 남준이라니ㅠㅠㅠㅠ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
7년 전
독자96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 의사 준이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 정국이ㅠㅠㅠ아카로 만나니 또 좋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자몽쥬스에요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헤온이에요 정국아!!!!! 와 애기가 벌써부터 워... 진짜 김남준씨는 어떻게해도 왜이렇게 발리나요... 하앙
7년 전
독자99
요홓홓홓입니다!!! 낮누 ㅠㅠㅠㅠ 섹시해ㅠㅠㅠ 가운은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100
빨간불이에요ㅠㅠㅠㅠㅠㅜㅜㅜ네 네 네 완전이요ㅠㅠㅠㅠㅠ김남준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ㅠㅠㅠㅡㅜ와중에 정국이 너무 귀엽네요♥
7년 전
독자101
윽ㅠㅠㅠㅠㅠ남준아ㅠㅠㅠㅠ대박ㅠㅠㅠ설레요ㅠㅠㅠ옳습니다 옳아요
7년 전
독자102
핫초코입니당 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정국이가 너무 귀여워서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이가 설레는데 정국이가 너무 감초역할이야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3
아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순수하고 복숭아같네요 ㅎㅎ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04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ㄷ자ㅠㅠㅠㅠㅠ의사남준이도넘ㅁ나조쿠ㅠㅠㅠㅠㅠㅠㅠㅜㅜ질투하는애기정쿠기도 너므 좋습눼자 ㅠㅠ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5
박력꾹이에요 크아아아앙 정국이 넘나 귀여운 것 ㅠㅠㅠㅠ 휴 거기다 가운 입은 남준이라니요 이것은 넘나 대박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7허류ㅜㅜㅜㅜㅜ조항ㅇ여오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너무그야워ㅜㅜㅜㅜㅜ오구유규ㅜㅜㅜㅜㅜㅜㅜㅜ홍수 나는 날이 올지유..
7년 전
독자107
뭉굴뭉굴이에요ㅎㅎㅎㅎ아이고 남준이가 의사선생님..김남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미니미니ㅔ요! 와 진짜 남준ㅇ이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설레고 섹시하구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넘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예ㅜㅠㅠㅠ 가운입은 남자 섹시해요ㅠㅠㅠ
남준이라 더 그럴지도ㅠㅠㅜ

7년 전
독자110
흐어ㅜㅜㅜㅜㅜㅜ어ㅜ어워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가운ㅇ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네 섹시해여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는 넘나 귀엽꾸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2
일단 ㅈ짤부터 섹시합니다 하ㅏ......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ㅠㅠㅠㅠㅠ정구기는 귀엽고 남준이는 섹시하고ㅠㅠㅜㅜㅠㅠ둘다 좋아요 아주 좋아ㅠㅠ
7년 전
비회원196.172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달달하게 글을 잘 쓰실 수 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세상에.........자까님 짱...우연히 글 목록내리다가 보게됐는데 넘 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5
남준이 너무 섹시해...우리 정꾸꾸는 귀여워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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