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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폭군의 연정 6 (부제: 매화 아래의 사내) | 인스티즈


폭군의 연정  w. 채셔

6. 매화 아래의 사내







여주는 혜비전으로 들자마자 무너졌다. 침상에 차마 다 가지도 못하고, 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태형은 힘이 다 빠져버린 여주를 일으켰다. 이겨내셔야지요. 태형의 낮은 목소리에 여주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태형은 가만히 제가 감히 품을 수 없는 여인을, 안아보았다. 나는…… 이제껏 전하만이 내 세상이라 믿었다, 태형아. 헌데, 헌데……. 떨리는 목소리로 악몽을 되짚어내듯 더듬거리며 말하는 여주의 등을 태형은 가만히 쓸어주었다. 여주를 안아들어 침상에 뉘여준 태형은, 여주의 옆에 앉아 이불을 여며주었다. 한숨 자고 나면… 다 괜찮아질 것입니다. 태형의 나직한 목소리에 여주는 입술을 꼭 물었다. 이내 태형은 떨리는 손으로 여주의 눈을 감겨주었다.












"다… 괜찮아질 터이니 마마께서는 그저 눈만 감았다가 뜨시면 됩니다."












태형의 아이를 달래는 듯한 말투에 여주는 눈을 감아보았다. 잠은 오지 않았으나 눈을 뜨기가 무서웠다. 눈을 떠도 현실은 같을까 봐. 제가 세상에서 제일 증오하던 사내가 제 세상을 열어준 사내였다는 것이 정말 사실일까 봐. 어쩌면 그것이 꿈이 아닐까 봐. 제 머릿속에 와동하는 이 기억들의 조각들이 다 맞춰질 때쯤엔 이 사내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 온갖 생각들이 요동치는 머릿속을 잠재울 방법이 하나도 떠오르지 않았다. 결국 감은 눈 새로 눈물이 흘렀다. 당연스럽게 태형은 따스한 손으로 여주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태자 전하를 뵙기 위해 갔던 궁정이었다. 천하일색이라 칭해도 아깝지 않은 준수한 외모와 천하를 호령할 무예, 그리고 만백성을 굽어 살필 만한 덕을 갖춘 분이라고 했다. 그렇기에 궁에 갈 일이 있다면 꼭 한 번 만나뵙고 싶었다. 그래서 여주 제 아비가 다른 대감과 말을 섞는 사이, 궁정에 가보았던 것이었다. 헌데…….












반란군 병사의 더러운 손길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할 정도로, 그 기억이 고통스럽고 또 고통스러웠다. 그리 하여 석진도 여주를 섣불리 안지 않았다. 그 기억, 석진 제가 잠재울 수 있었으면 좋겠으나 그러지 못해 항상 미안하다 하였다. 반란군의 불결한 지분거림과 마찬가지로 여주를 아프게 하는 것이 핏내였다. 그 소름끼치는 피의 끈적한 촉감과 철의 냄새에 가까운 핏내. 고작 열 살 정도의 나이로 그 지저분한 경험을 해야 했던 여주에게 이후의 열병은 아주 당연한 후유증이었다. 그리고 그 열병을 통해 여주의 몸 속 어디 한 곳 빠짐 없이 그 기억을 밀어내기 위해 애썼다. 그렇게 호되게 앓고 난 뒤에 여주의 머릿속에 남은 것은 병사가 훑던 그 손길의 감촉 뿐이었다. 그리고 축축했던 그 느낌. 그것 외에는 아무 것도 기억에 남지 않았다. 저를 구해준 사내의 얼굴도, 병사의 얼굴도.












'궁정에는 어찌 해 간 것이냐.'
'태자 전하를 뵙기 위해…… 갔습니다.'
'……그렇구나.'
'아버지, 혹 반란군을 죽인 이가 누구지요?'
'반란군이라면…. 반란군 소탕에 앞선 분은 단연 태자 전하시다.'












작은 오해에서 비롯된 일들이었다. 당연히 여주 저를 구해준 사내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기에 아비에게 반란군을 죽인 이를 물었고. 그 자리에 있지 않아, 모든 일들을 알리 없던 여주의 아비, 승상은 반란군을 소탕한 이가 석진이었기에 석진이라 일러주었다. 석진도 마찬가지였다. 반란군들을 몇 씩이나 죽이고, 소탕한 이가 저였기에 그렇다 말해주었다. 그것으로 여주는 석진이 저를 구했다 여기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여주 자신의 세상을 다시 열어준 이니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데에 더해, 상냥한 석진의 성정에 온통 마음이 이끌린 것이었다.












헌데 길게 자창이 나 여주 자신을 바라보는 정국의 고통을 참는 그 눈길에,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던 기억이 떠오른 것이었다. 헌데 그 기억에 제가 연모하던 석진은 온데간데 없었다. 자신을 살려준 사내가 바로 정국이었다. 그리고 정국은 자신의 인생에서 지워내고 싶은, 가장 증오하는 사람 중 하나였다. 여주는 이내 식은땀을 흘리며 눈을 떴다. 역시나 변하는 것은 없었다. 옆에 있던 태형이 이제 막 들어와 앉은 듯 숨을 헐떡이며 물에 젖은 헝겊으로 제 이마를 닦아주었다.












"어찌 주무시지 않으십니까."
"……잠이 오지 않는다."
"의원이 처방해준 약이라도 드시겠습니까."
"좀 다오."











태형은 장롱의 서랍에서 약 한 봉을 꺼내었다. 자꾸 이리 드시면 몸에 좋지 않다 했습니다. 태형의 잔소리에도 꾹 입을 닫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그 때처럼 열병이 올 모양이었다. 태형은 눈을 잠시 감았다. 그래, 여주를 집어 삼킬 것만 같았던 그 열병보다는 약 한 봉이 나을 듯 했다. 열병은 비단 여주만을 집어 삼킨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밤새 여주를 지켜보다 제 속이 얼마나 탔었던지, 며칠 밤을 지새웠다가 태형마저 아주 심한 고뿔이 들었더랬다. 태형은 약 한 봉을 여주에게 건네고 아직 온기가 남은 차를찻잔에다 부어 여주에게 건네주었다.












"태형아."
"…예, 마마."
"잠들 때까지 있을 게지?"
"……예?"
"혼자서는 영 밤이 무섭구나."
"…저는 어디에도 가지 않습니다."
"그 때에도 내가 잠에 들지 못하면 옆에 있어주었지 않느냐."












그랬지요. 태형은 푸스스 웃으며 여주의 옆에 앉았다. 여주의 옆에 있는 것도 궁녀를 내치고 제가 직접 여주를 모시는 것이었다. 이내 태형은 다시 헝겊을 들어 여주의 얼굴과 작은 손을 꼼꼼히 닦아주었다. 태형은 그저 고마웠다. 태형이 바라는 만큼, 딱 그 만큼의 곁을 내주는 여주가. 절대 닿지 못할 연정을 조금이나마 알아주는 여주의 그 마음이 고마웠다. 그래서 태형은 오늘도 여주의 옆에서 평생 지켜주겠다고 제 마음에 강하게 새겼다.












"주무십시오."
"…그래. 너도 내가 잠들면 꼭 쉬어야 한다."
"예, 알겠습니다."
"약조한 것이야."












웃음기 가득한 순진한 목소리로 '예.'하고 기분 좋은 대답을 하는 태형에게 웃어준 뒤, 여주는 눈을 감았다. 진즉부터 알고 있었다. 어쩌면 여주를 제일 잘 알고 있는 이가 태형이었다. 그리고 어쩌면 여주 제게 제일 먼저 마음을 품은 이도…. 허나 둘 사이의 신분이 강보다도 넓은 것을 알기에 태형은 딱 백 치 중 삼십 치 정도의 연정만 늘 보여주었다. 여주는 그 연정 또한 가련해 늘 삼십 치만 보여준다면, 그 삼십 치만 보아주었다. 무어가 어찌되었든 그랬을 때에 밝아지는 태형의 얼굴을 보고 있자면, 저 또한 기분이 좋아졌기 때문이었다. 약을 먹으니 빠르게 뛰던 심장도 제 걸음을 찾았다. 또한 따뜻한 손으로 여주 제 손을 주물러주는 태형의 손길도 여주를 안락하게 만들어주었다.













"황제폐하 납시오."
"폐하, 아직 무리하시면 안 된다 하였습니다."
"폐하!"












밖의 소란한 소리도 마냥 나른하게만 들려왔다. 권태롭고 진득한 음성이 마치 꿈결인 듯, 지상낙원인 듯 하였다. 이내 쿠당탕, 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다들 밖으로 나가거라. 따뜻하던 제 곁도 금방 갑작스러운 냉기가 돌았고. 허나 여주는 그것마저도 모두 꿈에 있는 것만 같았다. 한바탕 소란이 있고 난 뒤, 다시 혜비전은 안정을 찾았다. 이제야 매화가 피는구나. 제 감은 눈의 어둠 속에 매화가 피기 시작했다. 마침내 꿈인 듯 했다.












"꿈을 꾸는 게냐."
"……."
"열병보다는 낫구나. 그 걱정에 잠도 이루지 못하였는데."
"……."
"아마도 석진의 꿈이겠지."












사내의 말들이 고요하게 음악으로 여주의 귓속에 흘러 들었다. 마찬가지로 제 꿈 속, 매화 아래 선 사내가 있었다. 여주는 아주 당연스럽게 사내의 손을 잡았다. 사내의 얼굴이 흐려 잘 보이지 않았으나 분명 웃고 있었다. 함께 길을 걸으며 웃기도 하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그 걸음이 구름을 걷는 듯이 가벼웠다. 아마도 석진이리라 짐작했다.












"칼에 베는 순간,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무엇이었는지 아느냐."
"……."
"아아, 제발 여주가 황명을 거역하였으면."
"……."
"웃긴 것 안다. 내가 너를 불러놓고도 그렇게 생각하였다."
"……."
"헌데 그 장면을 보면 분명 네가 기억을 해낼 것이니…."
"……."
"네가 아픈 것은 싫다."












꿈이 아닌 현실 속에 여주 제 머릿결을 쓰다듬는 서툰 손길이 있었다. 한참 제 보폭을 유지하던 심장이 갑작스럽게 느리게 걷기 시작했다. 아주 느리게. 나를 노려보는 것보다는 네가 자는 것을 지켜보는 쪽이 더 좋구나. 이내 들려오는 음성에는 체념이 섞인 웃음이 담겨 있었다. 장난인 듯 했으나, 그 말 안에 여주 저를 살짝씩 찔러오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래서 아팠다. 찔러오는 무언가가 어느 감정인지도 자각하지 못했으나 아렸다. 머릿결을 쓰다듬던 손길은 이제 여주의 볼을 아주 조심스레 만지고 있었다. …그래, 역시 살아있는 것이 좋구나. 사내는 달뜬 목소리로 제 연정을 일러주었다. 헌데 그 속삭임에 여주의 심장은 더욱 느리게 걷기 시작했다. 한없이 이상하기만 했다, 이 느낌이.










"네가 나를 구한 것이다."
"……."
"죽음 앞에 마주한 순간도 온통 너였다."
"……."
"그리 해서 살기 위해 애썼고, 잡기 위해 애썼다."
"……."
"그러니 이번에는 네가 나를 구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플 고백을 힘겹게 전하는 사내의 말이 온통 어지럽게 여주의 마음을 빼앗기 시작했다. 사내는 우는 듯 했으나, 또 울고 있지 않았다. 연정을 전하는 말들에는 분명 울음이 섞여 있지 않았다. 오히려 강경하기까지 했다. 어쩌면 제 볼을 쓰다듬는 조심스러운 손길에 사내의 신경이 쏠려 있는 듯도 했다. 여주는, 그래서 더욱 울고 싶었다.











'연모했습니다.'
'…….'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이내 꿈 속에서 여주는 그렇게 사내에게 말했다. 수줍음을 참으며 고백한 여주의 볼이 어느 때보다 발갛게 물들었다. 이내 고개를 들어 본 사내의 얼굴이 점차 선명해지기 시작했다. 자신을 보고 있는 매화 아래의 사내는… 정국이었다.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추락한 심장은 어느 때보다 재빨리 뛰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내… 현실에서, 제 입술 위로 수줍게 닿아오는 입술과 더운 숨결이 있었다.





















덧붙임

암호닉. 받습니다. 신청해주세요.
24일 새벽 한 시까지만 (내일에서 모레로 넘어가는 시간이요, 23일에서 넘어가는 그 시간.) 받겠습니다!
원래 암호닉이 있으셨던 분은 신청하지 마시고, 확인만 해주세요.
제가 열심히 확인했으니 아마 오차는 없을 거예요. 저도 사람인지라 있을 수도 있지마안..



폭군의 연정 1차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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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010609 / 0309 / 10041230 / 1013 / 1029 / 1234 / 27 / 3031 / 326 / 627 / 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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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 ee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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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 #방탄 / 침침이 / 두부 / 로봇시계 / 틸다 / ♥민군주 / 옥수수수염차






* 암호닉 공지 *
읽어주세요. 필독입니다.




* 폭군의 연정 재업 편에는 재업만의 암호닉을 받고 있습니다.
암호닉은 (제게는) 글이 올라올 당시 같이 달려주신 분들을 지칭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진행을 했어요.
예전에 적었던 글에 신청해주셨다고 해서 재업 편까지 신청이 되어 있는 건 아니랍니다.


* 저는 글마다 암호닉을 따로 받아요.
제 글에도 이삐들 취향에 따라 좋은 글이 있을 수 있고, 별로인 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져.
다른 글에 신청하셨다고 해서, 폭군에도 그대로 암호닉이 따라오는 건 아니랍니다.


* 폭군 1차 암호닉 마감 기간에 맞춰서 암호닉을 끊었습니다. T-T
따라서 마감 기한에 신청해주지 않으신 분들은 암호닉에 포함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암호닉 예전에 신청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1화 (아니면 Prologue) 나 암호닉 확인 글에서 확인해주세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복 암호닉이라고 표기해두었다가 다시 일일이 확인해서 수정하는 게 넘나 힘들답니다. 8ㅁ8.. 또르륵..


* 또 이번에는 암호닉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해 봤는데요,
같은 시간에 같이 달려주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제게는 조금 더 특별한, 암호닉 이삐들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홛동을 하지 않으시면 암호닉 명단에서 제외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메일링도 이제 암호닉 분들에게만 할 생각이에요. 왜 이렇게 거만한 태도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그게 아무 것도 아닌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 예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T-T


* 마지막으로 이삐들 사랑함다. 님들 제꺼 뽀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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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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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망개똥 이에요!!!!!!!!아 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여주가 꿈속에서 정국이 얼굴 보고ㅠㅠㅠㅠㅠ 자신을 구해준게 석진이가 아니라 정국이었다는걸 알아서 다행이고 한데ㅠㅠㅠㅠㅠㅠㅠ 여태껏 석진이라고 알아왔던 세월들이랑 그 결혼생활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구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정국이를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한것 같은데 나는 그게 너무 길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주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7년 전
독자27
일단 암호닉 신청하고 시작하죠 [군주]로 신청합니다! 와 진짜 뭐죠 제가 정말 글을 읽은 건가요 아니면 작품을 본 건가요? 아 세상에 여주 굉장한 충격을 받지 않을까요? 여지껏 자신을 구해줬다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이가 진실이 아니었고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질리도록 증오한 사람이란 걸 알게되면 진짜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지 않을까요? 와... 작가님은 사람이 아냐...낫닝겐..사랑해요
7년 전
독자3
ㅅㄷ
7년 전
독자18
꾸기워니 확인했습니다~!~!~!~! 와 이번편 대박 .. 여주가 자기가 연모하던 사람이 석진이가 아니고 정국이란걸 알아차린거 맞죠 ..?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ㅠㅠㅠㅠㅠㅠㅠ 물론 김석진도 너무 다정보스고 ㅠㅠㅠㅠ 좋은데 ㅠㅠㅠ 전정국이 넘 짠내가 나서 ㅜㅜㅜㅜ 아니 정국이 진짜 왜 저리 아련하면서 다정하죠 .. 자기가 아픈것보다 여주 더 챙기고 걱정하는거 ㅠㅠㅠ 너무 ㅠㅠㅠ 전정국ㄱ 발림니다 .. 8ㅅ8 하 .. 자까니뮤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이런 아련한 분위기 .. 인제 여주도 자신의 마음을 알았으니 뭔가 변하는게 있을까요 ..? 다음편도 쩡~~~~말 기대도ㅐ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7년 전
독자4
ㅅㄷ 하바나콩
7년 전
독자5
안녕하새오예요 아아아 작가님 ㅠㅠ 제가 너무 오낼ㄴ만에 인티를...! 아 ㅠㅠ 반존대도 못보고 ㅠㅠ 오늘 폭군의 연정은... 최고.. 분위기... 다 씹어먹음 ㅠㅠ 정국이랑 여주 ㅠㅠ 아아아아아 ㅠㅠ 여주가 정국이가 구해줫다는 걸 드디어 알게되었어요 대박!!! 그런데 저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혼란스러울... 당연하게도 석진이가 한 줄 알았는데 자신이 그렇게도 싫어하던 정국이라니 ㅠㅠ 아 정말... 정국이 찌통... 맴찢......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헐 [단미]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
작가님 뀨뀨에요ㅠㅠㅠ 재업하기 전부터 폭군의 연정은 봐왔지만 재업하면서 봐도 넘나 재미써오... ㅠㅠ
7년 전
독자9
마이쮸 포도맛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드디어 여주가 알게 됐네요 구해준 사람이 정국이인 걸 ㅠㅠㅠㅠㅠ 하루빨리 여주가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자신이 다쳤는데도 여주를 걱정하는 정국이도 안쓰럽고... ㅠㅠㅠ 오늘도 잘 읽다 갑니다! ♡
7년 전
독자10
단아한사과
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 자기가 다치는 거보다 여주가 자기 명을 거역해서라도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컸어 ㅠㅠㅠㅠ
아 진짜 맴찢 ㅠㅠㅠㅠ 예전에 봤을때도 맴찢이었는데 다시 봐도 맴찢이에요 ㅠㅠㅠㅠ
여주도 정국이가 다친거 보고 기억속의 그 사람이 석진이가 아니라 정국인거 알고 혼란스러워하는데 ㅠㅠㅠㅠ
둘다 안쓰러워요 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11
[♥여지♥]로 드디어! 드디어!! 암호닉 신청해요 예전에 업댓됐던 글의 완결은 메일링이었어서 아쉽게도 완결까진 못 봤는데 이번에 재업하셔서 기분이 진짜 좋아요 게다가 다듬으신 거라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돼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도 매화인데 ㅠㅅㅠ 더 설레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ㅎㅎ
7년 전
독자12
비비빅이에요! 갈수록 정국이가 점점 안쓰러워져서ㅜㅜㅜㅜ전에 읽을 때도 정국이도 여주도 태형이도 다 마음 아픈 구석이 많아서 읽으면서 정말 슬펐었는데 여전하네요ㅠㅜㅜㅜㅜ오늘도 암호닉 확인하고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3
오오!!!! 암호닉 [므앙고] 로 부탁드려요. 여주에게 이런 슬픈 과거가 있었군요. 그것에서 구해준사람이 정국이인데 그걸 모르고 있었다니 안타깝네요ㅠㅡㅠㅜ
7년 전
비회원27.33
삼다수에요 ㅠㅠㅠㅠ 임호닉도 확인하고 여주의 마음도 확인한 화였네요 브금도 아련한게 몰입도도 최강... 좋은글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14
야쓰야쓰에요 허류ㅠㅠㅠ 이제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까요 ㅠㅠㅠ 정국이 그동안 짠내났는데 행복해져라 ㅠㅠ
7년 전
독자15
호빗
....여주도 이제 정국이그만미워하는건가여??!!!

7년 전
독자16
동태입니당
아아아아악!!!!!!!! 재미쪙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7
딘시
하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세요ㅠㅠㅠㅜ 여주가 알았네요 전 사실 여주가 알기를 원했지만 알고나니 여주가 힘들어하네요ㅠㅠㅠㅠ 그 모습을 보니 과거의 제가 나쁜 것 같은..★ 이제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착각일까요? 오늘 편에서는 또 태태가 안타깝네여..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22.132
[포도대장]으로 신청할게요 ㅠㅠㅠㅠ 우와 드디어 신청을 해 버네요 매일 놓치기 일쑤였는데 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은 탄소가 되게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어서 탄소가 인정하고 정국이랑 알콩달콩했으면 하는데 그건 지금으로써 너무 큰 바람이겠죠......? 네 앞으로도 같이 달려요 ♡♡
7년 전
독자19
[헤스티아]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재업하셨을 때부터 읽어왔는데 드디어...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려 하네요ㅠㅠㅠㅠㅠㅠ 여태 찌통이어서 마음이 아팠는데 이제 정국이도 여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ㅜ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0
10041230

드디어ㅠㅠㅠㅠ 정국이가 구해줬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ㅠㅠ 그동안 읽으면서 짠내가 진동했는데 이제는 그걸 걱정 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21
드디어 ㅠㅠㅠ 너무 기다렸던 암호닉 신청이에오 작가님....♡ [양꼬치]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 진짜 맴찢이네요 ㅠㅠㅠㅠ 정국이라니.... 다들 상처가 너무 많은것같아요ㅠㅠ.. 여주가 하루빨리 마음을 열고 서로 의지할수있는날이올수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7년 전
독자22
딸기스무디예요!
사정이 있어서 한동안 인티에 들어오지 못했는데 작가님 신알신 보고 왔어요!!!
전 편도 보지 못해서 좀 더 수월한 이해를 위해서 전 편을 먼저보고 오느라 댓글이 늦었네요ㅜㅜ
헐... 여주를 구해준 건 정국이었군요... 멋있는 남자...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너무 기대돼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3
[탄둥이]로 신청할게요❤
후우우ㅠㅠㅠ 이제 정국이가 구해줬다는 걸 알게 되네요ㅠㅠ 이제 여주랑 정국이랑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비회원65.232
유자차입니다! 여주가 드디어 알게 됐네요ㅠㅠㅜㅜㅜㅠ 정국이도 찌통이고 얼른 둘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4

(벅차오르는감격)오늘은 정국이보다도 항상 지켜주고 옆에 있어주는 태형이한테 발리고갑니다...작가님은 정말 대단합니다....스고이(엄지손가락) (하트)

7년 전
독자25
따르릉따르릉~
역시 기억을 했네요... 다행인거겠죠? 이제 정국이한테 마음이 좀 다 열리겠죠..? ㄱ래야할텐데ㅠㅠㅠ 여주 도와준건 석진이가 아니라 정국이었는데ㅠㅠㅠㅠㅠ정국이난 지금도 이렇게여주가 자는거보고 안심하는데퓨ㅠ 정국이 여주 진짜 좋아하는데 나중엔 부디 마음 열어주길...
글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6
[슈가나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전에 신청을 못한게 좀 걸렸었는데 이제 신청하게되네요!! 오늘은 정국이보다는 태형이...진짜 멋있습니다!!여주도 정국이가 자신을 구해줬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겠죠..??ㅋㅋㅋ오늘도 잘봤습니다!!❤️❤️

7년 전
독자29
ㅠㅠㅠ작가님 저 암호닉 [꾸메정국] 신청할ㄹ요 ㅠㅠㅠㅠ 항상 잘보고있읍니다 ㅠㅠ너뮤조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30
짜몽이 확인했어요!! 여주가 드디어 기억을 한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편 정국이도 좋지만 옆에서 계속 지켜주고 있는 태형이도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31
꾸기얀 인니다!!!!
으어 ㅠㅠㅠㅠ제발 여주가 알아줬음 좋겠어요 ㅠㅠㅠ지짜 왜 저렇게 얽겨가지구 ㅠㅠㅠ 정국이도 속상하게 지짜 ㅠㅠ 얼마나 억울할까요 ㅠㅠㅠ 원래는 여주가 연모하던 사람이 정국인건데 젤 싫어 하는 사람이 되었으니 ㅠㅠㅠ 빨리 여주가 정확히 기억 해줬음 좋겠어요ㅠㅠㅠ 정국이는 지짜 죽어가면서 여주 생각만 하는데 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 지짜 속상해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매번 재밌게 읽고 가요!! 작가님 하트~!♥♥♥

7년 전
독자32
침구입니다ㅠㅠㅠㅠㅠㅠ눈물날뻔....드디어 마음을 여는건가요..?(불안) 과연 다음화에서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8ㅅ8
7년 전
독자33
헐 암호닉이라니ㅠㅠㅠㅠ [뚜시뚜시]로 신청할게요! 여주의 잘못된 기억으로인해 셋다 불행해지는 것 같아요ㅠㅠㅠ 이제와서 마음이 흔들리는 여주나 그런여주를 사랑하는 두 남자나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5.78
[위잉위잉]으로 드디어ㅠㅠㅠㅠㅜ드디어!!! 신청하네요ㅠㅜㅠㅠㅜ매번 기ㅣ다렸어요...ㅜㅡㅠㅜㅠ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35.38
[유은]으로 암호닉 신청하게요!
7년 전
독자35
[블랄라]로 암호닉 신철하겠습니다!! 허류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정국이를 연모하고 있었네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7.22
벚꽃이진 확인했었어요ㅎ 드뎌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건가요?
7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으로 암호닉 신청해ᆞ오ㅠㅠㅜㅜ 했듼 것 같은데 없어져서 놀랐습니다ㅠㅠㅜㅜㅜㅜ아이고ㅜㅜㅜㅜ 기억해냈구녀ㅜㅜㅜㅜㅜㅡㅠ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6
[새싹]으로 신청하겠습니다ㅠㅠㅠㅜㅜㅠ너무기더렸어요ㅠㅠㅠㅠㅠ폭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작가님 금손이세여......정말 이거슨 문학작품....❤❤❤
7년 전
비회원55.195
글 잘보고있습니다!! [베비쉬]로 신청할께요!!!
7년 전
독자37
늘봄 암호닉 확인했어요'-'*♡ 여주가 드디어 자신을 구해줬던 사람이 석진이 아닌 정국이라는걸 알게된거같아서 기쁘고 다행이면서도 많이 혼란스러워할 여주가 걱정되기도합니다ㅠㅠㅠㅠ태형이는 자신이 심한 고뿔에 걸렸으면서도 묵묵히 여주의 곁에있으면서 여주가 잠들때까지 기다려주고ㅠㅠㅠㅠ여주가 그토록 증오하던 정국이에 대한 음을 풀길 바래봅니다ㅜㅜ
7년 전
비회원59.171
깻잎사랑이에요!!작가님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재업으로 다시 봐도봐도 너무 이야기가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38
유뇽뇽 암호닉 확인했습니다ㅎㅎ 아 드디어 여주가 사실을 자각했군요..... 사실을 알아도 너무 혼란스러울텐데.... 앞으로의 여주의 감정변화가 기다려지네요...!!
7년 전
비회원15.177
위티에요.아 이거 진짜 눈물 맺혀서 이 밤에 혼자 훌쩍거리고 있네요..다쳐도 여주가 먼저 아파도 여주가 먼저인 정국이...눈물이 나요..
7년 전
독자39
방소에요! 빨리 정국이랑 잘돼서 달달한 그림을 보고싶지망 아직 여주가 충격에서 벗어나야 할거같네요 ㅠㅠㅠ 잘봤습니당!!
7년 전
독자40
[연홍]으로 암호닉신청해요!!정국이의 마음이 온전히 여주에게 전해졌으면좋겠우요ㅜㅜ
7년 전
독자41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넘나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빨리 잘 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5.38
[유은]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42
아이블린입니다! 아 여주 드뎌 진실을 알게됐어ㅠㅠㅠㅠ 진짜 항상 느끼는거지만 읽을때마다 시간가는 줄 몰라여ㅠㅠ 몰입력짱bbb
7년 전
독자43
진진이에요!!!!
정국이엿어ㅠㅠ결국에는 정국이엇어ㅠㅠ
얼마나 혼란스러울까ㅠ

7년 전
독자44
플랑크톤이에요ㅠㅠㅠㅠㅠㅠ 헐으아아앙우우유유ㅠ
7년 전
독자45
망고체리입니다 ㅠㅠㅠㅠㅠ 자기 전 딱 이렇게 폭군 글이 ...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사극물 정에서 이 글이 최고인 것 같아여 ㅠㅠㅠ 많은 글을 연재하시지만 모든 글들 다 퀄이 ㅠㅠㅠㅠㅠㅠ 이제 뭔가 마음을 좀 열려고 하는 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정국이만 마냥 애타지 않았으면 ,,, 이 글 진짜 기다린 보람이 있네여 ㅠㅠㅠㅠㅠ 항상 수고하십니다! ❤️
7년 전
비회원85.5
[요거트맛 젤리] 로 암호닉 신청이욯ㅎㅎㅎ 작가님 폭군의 연정 너무 기다렸자나여 .. 암호닉 신ㅁ청도 ..8ㅅ8 갈수록 정국이가 넘 마음 아파집니다 ,, 얼른 여주도 정국이도 행복해쓰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마음 정리 할 시간이 너무 길지 않길 바라며 얼른 또 봬요 ♥
7년 전
비회원131.75
바우와우 확인했습니다아! 어 우리 여주가 드디어 정국이라는거 알아챘네요ㅜㅜㅜ근데 여주도 많이 괴로울 것 같네요 그동안 좋아하고 그리워했던 석진이와의 추억들이ㅜㅜㅜ그래도 잘 견뎌낼거라 믿고 우리정구기랑 태형이도 진짜 다정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안쓰럽네요ㅜㅜ진짜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당❤
7년 전
독자46
작가님 암호닉 [까까]로 신청해요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
태형이도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47
[꾸꾸낸내]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히 신청한 줄 알고 여태껏 보고 있었는데..........제 불찰이 큽니다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꼬깔콩] 신청할게요 채셔님 야누스때부터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
7년 전
독자49
저런 마음을 가지고 비뚤어진 채 살아온 정국이 마음이 어땠을지......엇갈린 운명이 참 야속하네요.
[엘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글 잘보고 있어요. 항상.

7년 전
독자50
누가보면
헐 여주가 드디어ㅠㅠㅠㅠ 기억을 해냈네요 이제 좀 정국이를 덜 싫어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51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와 ㅠㅠㅠㅠㅠㅠ여주가 꿈속에서 정국이 얼굴도보고 정국이가자신을 구해줫다는걸알아서 다행이에요...엉엉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꽃길이예요!!
아ㅜㅠㅠ녀주가알게되다니....너뭊쪼아요❤

7년 전
독자53
금어입니다! 아...여주랑 정국이 둘다 너무 안타까워서 어떡해요ㅠㅠ 하필 그게 기억이 안 나고 하필 그걸 잘못 전해듣다니ㅠㅠ 꿈에 정국이 얼굴이 나왔을 때 여주는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둘이 사이가 이제 조금씩 개선됐으면 좋겠어요ㅠ 아 그리고 암호닉 확인했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54
쩌이쩌이 확인했어요!!!!!! 드디어 기억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예요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7.35
[모카]로 신청해요!!

하..분명 재업되기 전에 봤던 글이지만 다시 읽어도 정말 설레이네요ㅠㅠㅠㅠㅠ이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니 서로 사랑하는 일만 남은건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3.140
아...아ㅠㅠ이거 보려고 계속 들어와서 확인 했는데ㅠㅠㅠ아 분위기며 버금이며 어느 하나 안 좋은 게 없어요ᅲᅲᅲ
7년 전
독자55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항상 정국이가 마음아프고 애틋했지만 오늘은 태형이도 애틋하네요 ㅠㅠㅠㅠ 또 여주는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ㅠㅠㅠㅠ 그래도 아버지나 석진이가 거짓말을 한것은 아니었네요 정말 다 사소한 오해였을뿐
7년 전
비회원161.91
이요니용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이제 꽃길만 걷자ㅠㅠㅠ 여주랑행복해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2.81
[애플망고]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56
워더
7년 전
독자57
드디어여주가깨달은건가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ㅜㅠ드디어ㅠㅠㅠ울정구기그만힘들어구개는손가ㅜ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이와중에다정하고난리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이제 왜곡된 기억을 되찾네요.. 한 평생을 잘못된 사실을 진실이라고 알고 살다가 어느 한순간에 자기 스스로 진짜 진실을 자각해 버리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얼른 정국이랑 여주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22.104
[꾸기와함께라면]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쟉가님~♡♡♡♡ 역시 폭군의 연정은 정말 아련해요ㅠㅠㅠㅠ 넘나 슬픈것.... 진짜 매번 기다리게 되네요^^ 다음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7년 전
독자58
작가님.
랩런볼입니다.
으잉...
이번화는 마음이 저릿하게하네요.
브금도 너무 잘어울려요.
여주를 살려준게 정국이었다니.
이제 여주도 정국을 향한 마음을 열어 주겠죠? ㅎ
다음화 얌전히 기다릴게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169.158
정쿠카..... 여주를 위해 묻고 살았나보구나..... 너무 아련하가.... 암호닉 신청합니다! [뉸뉴냔냐냔]
7년 전
비회원224.9
이월십일일이에요!!! 둘 사이의 진전이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다행입니다ㅠㅠ 전 왜때문에 태형이에게 더 마음이 가는 걸까요ㅠㅠ
7년 전
비회원238.164
[짐나왜숨니]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ㅜㅠㅠㅠㅠㅠㅠㅠㅠ 폭군의연정 제가 진짜진짜 ㅊ채셔님왕팬이에여ㅠㅠㅠㅠㅠ근데 매번 암호닉 놓쳐서... 우리 이제 함께 달려보아요 제가 응원할게요!!!!★ 아 그리고 이번 글 (원래도 찌통대미왕이지만) 너무 맘이 아려요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주가 알게되서 한편으론 다행인것같아여! ㅠ
7년 전
비회원127.156
[토끼정]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드디어 신청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ㅜㅠ정국이가 노려보는것보다 자는걸 볼 수있는게 더 좋다고 할때 찌통ㅠㅠㅠ절절해서 가슴 아프네요.부디 더 가까워지기를!! 정국이가 구해준 걸 알았으니 진전이 생길꺼라고 믿어요ㅠㅜ
7년 전
독자59
아망떼
정구기랑 여주는 왜이리 돌고돌아야만 하는걸까요ㅠㅠㅠㅠㅠ너무맴이아파요 여주도 이제 정국이한테 맘을 열었으면ㅠㅠ

7년 전
비회원230.180
꺙으로 신청할께요!!!정말 이 글은 ..허 ㅜㅜ얼른 여주가 정국이를 봐줬으면 좋겠네요ㅕㅜ,ㅜ!
7년 전
독자60
살구아가씨에요ㅠㅠㅠ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를 기억해냈네요ㅠㅠㅠㅠ 아팠던 옛날의 기억이 안떠오르길 바라는 정국이가 너무 애달프고 서럽고 그러네요..ㅠㅠ 이제 둘이 행복했으며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쫑냥]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아ㅎㅎ
7년 전
독자62
아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다니 ㅠㅜㅡㅜ[칙촉]으로 신청할게요!! 여주 지켜주는 태형이 너무 설레네요..딱 자기 선에서 여주를 위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ㅠㅠ둘이 같이 대화 나누는 모습 보면 기분이 몽글몽글 해져요 ㅎㅎ아 그리고 지난 화에 제가 했던 궁예는 아니었군요 ㅎ민망해라.. 그래도 여주가 그 때 저를 살려주었던 사람이 정국이란 걸 깨달아줘서 안쓰럽지만 고맙네요..억울했던 감정이 싹 풀리는 느낌 ㅠㅠㅜㅜ정국이도 여주 옆에만 있어도 이렇게 따뜻한 사람인데 아 넘 좋네요..마지막에 뽀뽀^~^ 다음편 기대할게요 오늘 넘 절 봤숩니ㅇ다!♥
7년 전
독자63
0309에요! 여주가 자신을 구해준게 정국이라는 걸 알게 되서 뭔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 앞으로 여주가 정국이를 받아들이고 석진이를 잊으려면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한거 같아 마음이 아려요ㅜㅜ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65
오호라입니다 드디어 여주가 자신을 구해준 자가 석진이가 아닌 정국이 이걸 알게됐케요 마음이 후련해집니다 정국이에게 서서히 마음이 가는 걸 보니 후에 석진이가 살아있다면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66
[꾸르꾸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좋은 글에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아요ㅜㅜㅜ 안 자길 잘했어요 오늘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정국이 파이팅 ㅜㅜ
7년 전
독자67
청보리청
드디어 여주가 알게됐네요 ㅠㅠ
정국이도 여주도 맘ㄱ고생한거
빨리 풀고 행복했으면 ㅠㅠㅠㅠ좋겠어요

7년 전
독자68
테형이
오늘은 더더욱 가슴 아린 편이네요 ㅠㅡㅠ 그래도 여주가 정국이를 기억해냈다는게 너무 좋구...,, 정국인 아직두 찌통.....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또다시 봐도 정말 정국이가 애잔애잔ㅠㅠㅠ 자기가 구해준 여자가 다른 남자가 구해준 줄 알고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슬펐을까 그런데 여주가 상처때문에 아파할까 걱정하고
7년 전
비회원207.174
쮸뀨에요! 이제 여주가 예전에 자신을 구해준사람이 정국이인걸 안것같아요!!! 어떻게 행동할지....이제 맴찢은 그만했으면..(또르르)
7년 전
독자70
다름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렇게 조용히 고백해오는 정국이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가 자신을 구해준게 정국이라는걸 기억하게 되었으니 여주도 정국이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겠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사랑뚜이뚜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ㅍ 저 쓰차 풀리자마자 달려와써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 오늘 정국이가 너무 힘들어보여요ㅠㅠ 우리 여주도 아파보이고....여주야 아프디마.....우리 태형이.....태형아 일로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걱정마! (훌짝) 정국이 너는 여주랑 이어져 (훌쩍)
7년 전
독자72
정꾸야 입니다 :)
여주가 정국이를 기억했네요 왜 이렇게 찌통이에요ㅠㅠㅠㅠ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여주 지금 많이 혼란스러울 텐데 저 같았어도 이 상황이 되게 혼란스러웠을 거예요 여주랑 정국이 빨리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진짜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3
[자몽타르트]로 신청할게요 이번에도 잘보고갑니당 작가님 필력짱♡♡♡♡♡
7년 전
독자74
[맞춤형꾹] 으로 신청합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ㅠㅠ 채셔님 글은 언제나 저에게 힘이되는 좋은글이랍니다 ㅠㅠ 처음부터 함께 달리지 못해 너무 속상하지만 앞으로 함께 달릴께요!!
7년 전
비회원183.85
가위바위보에요
재업 전부터 재업까지 둘다 보고있지만 항상 정국이는 불쌍한것같아요
자신의 마음을 전할수도 없고 마음 속으로 간직하고만 있다니...
정국이의 마음속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75
[막꾹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77
레몬사탕입니당ㅠㅠ 여주가 정국이를 알아봐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으아 빨리 둘의관계가 좋아지길 기대합니당
7년 전
독자78
쿠야안녕이에요~ 와 오늘 진짜...여주가 알았군요ㅠㅠㅠㅠㅠ 이제 여주가 정국이한테 어떻게 대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제 행복했으면...!!
7년 전
독자79
해피입니다! 이제 여주도 오해를 풀고 다들 해피하게 남은 여생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 정국이가 너무 안쓰러워.. 어딘가에 살아있을 석진이도 안 됐지만..
7년 전
독자80
개나리에요!! 여주가 자신을 구해준게 석진이가 아니라 정국이라는걸 알아서 다행이에요.. 이제 천천히 여주도 마음을 열어서 정국이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81
자몽에이드입니다.여주가 정국이가 자신을 구해주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너무나 충격덕이기에 그리고 자신이 믿고있던 삭진이 아니기에 더더욱 놀랍고 정국이는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에 자신을 기억하려면 그때를 기억해야하고 어찌 태자전하의 여자를 넘보겠냐며 누르고 있었겠죠.장국이도 참 아프고 힘든 사랑을 하네요.여주는 갑자기 정국이에 대한 생각도 바뀌고 그냥 둘이서 잘 됐으면 좋겠지만 힘들겠죠..?
7년 전
독자82
토끼풀이에요!! 자신을 살려준 사람이 석진이 아닌 정국이라는것을 이제 알게되었군요.. 여주도 지금 마음이 엄청 불편하고 혼란스러울듯.. 그래도 그 사실을 빨리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ㅜ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3
암호닉 [슈멬이] 신청이요! 정국이가 여주가 연모하는 자라는게 너무 좋아요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4
[보라도리]신청합니다
으어엉ㆍㄱ어억!!!!!!!대박이야....정꾸ㅜㅜㅜ

7년 전
독자85
윤민기입니다..아 어떡해요 너무 슬퍼ㅠㅠㅠㅠㅠ눈물날 거 같아요 혜비가 지금이라도 자신을 구해준 게 석진이 아닌 정국이란 것을 알아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짐작하고 있었지만 태형이는 혜비를 연모하고 있었네요 어쩌면 가장 불쌍한 사람은 태형이같아요ㅠㅠㅠ정국이는 항상 자기 몸이 아파도 혜비만 생각하고 찾고 오늘도 몸이 아직 다 낫지 않은 상황인데도 혜비를 찾아온 걸 보고 정국이가 바보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혜비밖에 몰라ㅠㅠㅜㅠㅠ혜비는 꿈에서 정국이한테 고백해버렸네요//꿈도 결국은 자신의 속마음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에 정국이가 키스했어 어떡해! 다음 화에 혜비가 깨어났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33.54
토깽이예요!!진차 정국이ㅠㅜㅜㅜㅡ너무안스러워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6
[태둥둥이]로 신청하겠습니다! 어쩜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애잔한 것 같아요.. 애들 좀 행복해졌으면...ㅠㅠㅠㅠㅠㅠㅠ 석진이도 정국이도 태형이도 너무나 아련하네요...
7년 전
독자87
감귤이예요ㅜㅜㅠㅜㅜ 아침부터 눈물이 ㅜㅜㅜㅜㅜㅜ 여주도 엄청나게 혼란스러울거 같네요...ㅜㅜ
7년 전
비회원181.236
바람에날려에요!!여주도 이제 정국이가 자신을 구해준걸 안 이상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겠죠?하지만 석진이와의 그런 추억들 때문에 좀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것 같지만 그래도 정국이가 여주를 얼마나 생각 하는지 알면 노력하지 않을까욥..?
7년 전
독자88
빵빵입니다 와..와아...드디어 여주가 알아차렸네요 그 충격을 어떻게 버틸지 아 그나저나 정국이 너무 맴찢이여ㅠㅠㅠㅠ울컥하면서 봤어요ㅠㅠㅠㅠ아오ㅠㅠㅜㅠ
7년 전
독자89
삐삐걸즈확인했어요ㅠㅠㅠㅠ이제 정국이에대한 오해가풀려서 다행이에여 ㅠㅍ
7년 전
독자90
[누삐]로 신청하겠습니다!
오늘 브금 진짜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여주가 이제 정국이에대해 조금씩 맘을 열려고 하는걸까요..?다음편도 너무나 기대되요!!

7년 전
비회원149.172
[스트롱베뤼 / 진짜 영화같아여.....작가님 너무 사랑합니드아ㅜㅜㅜㅜㅜ ]
7년 전
비회원95.27
[99.3] 암호닉 신청합니다!!!!엄청 기다렸는데 드디어 암호니규ㅠㅠㅠㅠㅠㅠ폭군의 연정 여전히 분위기 장난없어요 늘 너무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1
미니꾸기에요!! 드디어여주가알았네요 구해준사람이정국인걸ㅠㅠㅠㅠㅠㅠ 앞으로어떻게될지 다음편너무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6.237
커몬요에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폭연!! 자까님 사랑합니다♡♡♡♡♡♡ 여주는 지금 심경이 얼마나 복잡할까요ㅠㅠㅠㅠ 석진이는 아직도 갇혀있는건가요??ㅜㅜㅜㅜ 석진이도 너무 좋은 남자라 죄책감이 드네요ㅠㅠㅠㅠ 정국이도 안타깢고 석진이도 언타깝고ㅜㅜㅜㅜ
7년 전
독자92
암호닉 [흰색] 으로 신청할게요!! 으악 완전 기다렸는데ㅜㅜㅜ 솔직히 사극 넘 이해하기 힘들고 그랬었는데 이거 진짜 온전 제 인생 글잡 같고...ㅜㅜㅜ 넘 좋아요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재업 해주셔서 넘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93
슙큥입니더ㅠㅜㅜㅜㅜ 으 전정국인 걸 알아서 다행인데 아 진쩌 전정국이 너무 불쌍해 진짜 불쌍헤 여주도 이제 정국이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 흑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오
7년 전
독자94
포카칩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폭연 넘나 재미있는 것 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자기 구해준거 정국이인거 아니깐 이제 정국이를 더 좋아할 거 같아요 ㅠㅠ 서브남주 태형이는 너무 찌통이에요 ㅠ퓨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86.8
[다스민]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21.38
파란 확인했어요 신청하고 나서 한 동안 인티에 오지 못해서 작가님 글을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신청했을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좋네요ㅎ
7년 전
독자96
헐....여주의 기억이 돌아오고 이제 정국이랑 잘됐으면ㅠㅠㅠ 둘이 서로에게 웃어주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여주많이 혼란스럽겠다 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97
호비에요!!!
질리도록 증오하던 사람이 정국이인데 자신을 구해준 것도 정국이..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길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ㅜㅠ
정국이 너무 안타까워요....ㅜ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0.230
트리플엑스입니다!!
이 장면은 볼때마다 마음이 아려요ㅜㅜ
정국이가 너무 안타까우면서 여주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가 가고요ㅜㅜ

7년 전
비회원84.83
암호닉 [꽃오징어]로 신청해요! 드디어 정국이가 구해줬다는 걸 알았군요ㅜㅜㅜ
7년 전
비회원225.5
[항암제] 신청할게요 ㅠㅠ 저번 암호닉 신청 놓쳐서 너무 우울했는데 행복합니당 ^ㅁ^ 사랑해요
7년 전
독자98
[창가의토토]로 신청합니다!!! 여주가 기억하기 힘든 기억이지만 기억해내서 정국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태형이도 너무 짠내 ㅠㅠㅠ
7년 전
비회원38.1
큐큐에요~~~이거ㅠㅠㅠ나중에 제본으로 만들어주세요ㅠㅠㅠ넘나 재밌는거슈ㅠㅠㅠ여주도 이제 점점 정국이한테 마음이 기울여지는 군욯ㅎ흐뭇할따름입니다
7년 전
비회원75.62
수박마루에요!!!!아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여주를 구해준게 석진이라 아니라 정국이였다뇨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도 정국이가 연모하꼬 있었던걸 알아챈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여주 곁에만 맴도는 태형이릉 보면 마음이 아주 아프고ㅠㅠㅠㅠㅠㅠㅜㅜ여주를 바라보는 정국이도 찌통이고ㅠㅠㅠㅠ 정말 맴찢이에요ㅠㅠㅠㅜㅜㅠㅠ
7년 전
비회원210.76
매직핸드입니다..아 세상에 진짜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련해요ㅠㅠㅠ 어서 여주가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정국이라는걸 깨닫고 서서히라도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네요..둘의 러브러브한 분위기 얼른 보고싶습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입니다 태형이도 너무 불쌍하구 여주도 너무 안타깝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불쌍하고ㅠㅠㅠㅠㅠ너무 맴찢이에요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여주가 이제 기억하고 정국이랑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ㅜ 태형이는 너무 찌통이네여.. [퐁퐁]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7년 전
독자100
쩐쩡꾹입니다!!! 너무 재밌어요ㅜㅜㅜ 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로 신청하겠습니다. 드디어 여주가 구해준 사람이 정국이란걸 알았네요ㅠㅠㅠ 빨리 이어지길... ㅜㅜ 정국과 여주가 행복했음 좋겠어요ㅜㅜ
7년 전
독자101
스타일이에요!!작가님대박이에요..폭군의연정쟈업부터가이미대박이지만 ㅜㅜㅜㅜ어서여주가정국이의마음을알아줘야될텐대....!!
7년 전
독자102
[빙봉]으로 신청해요ㅠㅠ 항상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ㅠㅠ 이제 여주는 정국이를 어떤 마음으로 봐줄지 정국이가 그만 슬펐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03
삼월 암호닉 확인했습니다~여주가 정국이를 기억했네요ㅠㅠㅠㅠㅠㅠ정말 혼란스러울것같아요ㅠㅜ여주는 평생을 살면서 은인이 석진이라고 믿어왔는데 사실은 그게아니었고 그 사람이 자신이 미워하던 사람이라니ㅠㅠㅠ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ㅠㅠㅠ이제라도 진실을 바로잡을수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이런현실이 누구의 잘못도 아닌게 너무 안타까워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사랑해요♥
7년 전
독자104
[윤기뷘
7년 전
비회원229.112
레이첼이에요!! 이제라도 여주를 구해준 은인이 정국이라는걸 알아서 다행이네요! 여주가 얼른 마음을 좀 열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오늘도 잘읽고가요:D
7년 전
독자105
이가탄탄 이에요 ㅠㅅㅠ♡♡ 드디어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정국인걸 알았군뇨ㅠㅠㅠㅠ 많이 혼란스럽겠어요 우리 여주우,, 이대로 천천히 정국이에게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6
둥둥이에요!!!! 헐 이제 꿈속의 사내는 정국이가 된것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뭔가 충격받게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작가님 폭연이에요! 확인했습니다 ! 이번 글도 분위기 진짜 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이제 진짜 슬슬 정국이를 받아줄거같아요 ,, 앞으로는 둘 사이가 더 괜찮아지겠죠 ,, 기대해야겠어요 ㅠㅠ 후하훠하 여주가 정국이를 알아줘서 다행이에요 정ㅁ말로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폭군은 다시 읽어도 안타까우면서 언제 너네 연결되니!!!이런게 있는거 같아요ㅎ 항상 느끼는거지만 작가님처럼 열심히,꾸준히 글 쓰시는분 없으신것 같아요!!! 작가님 파이팅!!!

7년 전
독자108
오렌지주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이에요ㅠㅠㅠ이글 진짜 평생소장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황새입니다!!
어머ㅓ 여주가 정국이가 살려준 것을 알게 되다니요.... 드디어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그 와중에 여주 생각해서 황명을 거역하길 바랬다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정국이 안쓰러워 죽겠어요ㅠㅠㅠ 여주가 얼른 마음의 문을 열어서 정국이 그만 아파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진짜 분위기 너무 취저ㅠㅠㅠㅠㅠ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여주가 하루 빨리 정국이와 이어지길...

7년 전
독자110
[도롱도롱]으로 신청이요!끼양ㅠㅠㅠㅠ너무 얽히고 얽힌 것 같아요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ㅠ어쩌면 석진이의 자리가 꾸기였을 수도 있었겠네요ㅠㅠ
7년 전
독자111
뿔테입니다 ♡♡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알랐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뭔가 다행인 것 같으면서도 걱정이 되네요 ㅠㅠㅠ 잘 풀리길...
7년 전
독자112
작가님 안녕하세요
모란입니아 폭군의 연정은 오랜만인 거 같네요
하 이제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하하
얼른 여주 깨어나길!

7년 전
독자113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항상 마음아파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추스리고 잘 정리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열우봉입니다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ㅜㅡ.......여주가 드디어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정국이라는 갈 알았군요..! 여주의 마음이 얼마나 혼란스러울 지 1도 예상이 가지 않습니다..ㅠㅠ 정국이와 여주의 마음이 빨리 통해서 둘 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에요 ㅣ이제 여주가 어떻게 행동할지 기대되면서도 걱정되네요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_^
7년 전
독자115
심장이 뛴다에요..! 아..드디어...(울먹)ㅠ..아 너무슬퍼 샤워하러갈껀데ㅜ눈물샤워할뻔해쪄텸
7년 전
독자116
레인보우샤벳 ㅠㅠㅠㅠ정국아 ㅠㅠ진짜 맘이멈아르다슈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꽃소녀입니다!!!
정구가ㅠㅠㅠㅠ사랑많이 받아야되는데ㅠㅠㅠ맘 아픈일은 더 이상 안생겼으면....ㅠㅠㅜ

7년 전
비회원16.160
[1204]로 신청해요! 여주가 정국이랑 잘 됐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ㅎㅎㅎㅎㅎㄹㅎ! 잘되겠죠ㅛ..?ㅠㅠㅠ작가님 좋아해여..♡
7년 전
독자118
난나누우 에요
저는 여주도 정국이도 다 마음이 아프지만
태태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9
다홍빛이예요작가님 ㅠㅠ 여주가 어서 정국이한테 적응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예요ㅠㅠ 두사람의 살랑이 너무나도 아푸네오ㅠㅠ
7년 전
비회원162.182
암호닉 [호바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ㅠㅠ 폭군의 연정도 재업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낑깡
이제서야 알게되다니ㅜㅜㅠㅜ그래도 다행이에요 빨리 잘됐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21
청퍼더예욥!와...역시 그당시의 상황과 비슷한장면을 보면 충격효과로 기억이나는구나...그래도 여주가 정국이가구해준거라는거 기억해서 다행ㅜㅜㅜ정국이 너무 불쌍했어여ㅜㅜㅜ 저는 석진이가 자기가 안도와준거알면서 도와줬다말한줄알았는데 그 일을 석찌가해서 당연히자기가도와준건줄알았구나... 그래도 드뎌 여주도 정국이한테 마음생기는거같아 다행ㅎㅎㅎ 근데 태형이8ㅅ8 다음엔 신분차이가크다는 이유로좋아하는 마음 표현못하는곳에 태어나지않기루ㅜㅜㅜ좋아하는 마음을 표현도 못하고 삭혀야한다슨건 너무 슬픈거같아여ㅜㅜㅜ 오늘도 잘읽고가욥!
7년 전
독자122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가 정국이를 기억하줘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조금씩 열릴거라믿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연꽃]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뜨헝 여주가 너무 혼란스러워하네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아프지않기를 바라는 정국이ㅠ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24
암호닉신청(우유)입니다 ㅋㅋ 걱정마시라요 저는맬매일 찾아올개요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항상 소통하는 우유될게요
7년 전
독자125
[카모마일]로 신청하겠습니다! 정국이안쓰러워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지금이라도 자길 구해준게 정국이란걸 알아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정말 기대돼요ㅠㅠ
7년 전
독자126
핫초코확인했습니당
아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정국이좀 받아줘ㅠㅠㅠㅠ 생명의 은인이 정국이인걸알았잖아ㅠㅠㅠㅠ둘이 이제 좀 잘됐으면ㅠㅠ

7년 전
독자127
체리에여!!!!홀홀...여주가꾸기를알아보다니요ㅠㅠㅠㅠㅠ그리고꾸기의여주를배려하는마음좀봐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맴찢이면서도달달하고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39
참기름
아 이제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여는 건가요...? 여주도 이제 자기를 구해준게 석진이가아니라 정구이라는걸 알았으니까 마음이 돌아오지않을까 하하

7년 전
독자128
너만볼래입니다!!!
와ㅜㅜ 드디어 여쥬가 알았네요 정국이다 맘 고생이 심했겠어요ㅠㅜㅜ 오해라는게 그런거잖아요.... 그래도 풀려서 다행이죠ㅜㅜ 여주가 진짜 조금만 정국이에게 더 마음이 열렸으면 좋겠어요ㅠㅠ 얼른 둘이 행복하길 바라며!!! 항상 잘 읽고갖니다!!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입니다!!
여주가 자신의 세상을 열어준 장본인이 석진이가 아니라 정국이인 걸 알았네요ㅠㅠ하 그나저나 정국이ㅠㅠ 자기 몸도 성치않으면서 혜비가 열병을 앓을까 걱정되어 한달음에 달려오고.. 절절하네요 진짜로ㅠㅠ 차근차근 여주가 덩국이에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29
아ㅠㅠㅠㅠㅜ이제서야읽었느네두ㅜㅜㅜㅜㅜㅜㅜㅜ혹시 가능하다면 [델리만쥬]로 암호닉신청하고갈게요ㅠㅠㅠㅠㅠ재밌게 읽던글인데암호닉이없어서 항상 아쉬웠거든요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이번편도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0
하늘연달입니다 사연없는 이들은 없다 하지만 애들 한 명 한 명 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저릿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수많은 오해와 굽은 길 끝에 마침내 여주가 정국이에게 닿게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흐엉 이제 알았네요ㅠㅠㅠㅠㅠㅠ너무 감동이에요 정국이랑 이제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32
헉 채셔님 글에 암호닉 신청을 하지 않은 글이 있었다니 ㅠㅠㅠㅠ 다른 글 과 동일하게 [유메] 로 신청하고 갑니다!! 재업 전에 반존대와 함께 쓰시던 시절에 신청했던 것 같은데 다시 신청해야한다는걸 모르고 있었네요ㅠㅁㅠ 암튼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33
작가님 뷔요미예요ㅠㅠㅠㅠ 너무 늦게 온 것 같아 죄송해요ㅠㅠㅠ 진짜 폭군의 연정을 보면 매 화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어쩜 이렇게 잘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다들 행복하지 못한거죠ㅠㅠㅠㅠ 작은 오해로부터 시작해서 여주, 정국, 석진,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까지ㅠㅠㅠㅠ 진짜 자신이 증오하던 사람이 알고 보니 자신을 구해준, 자신이 찾던 사람이란 걸 알았을 때 여주는 얼마나 혼란스럽고 미안했을까요ㅠㅠㅠㅠ 그리고 목숨 걸며 살린 사람이 다른 사람과 지내는 모습을 봐야 했던 정국이까지ㅠㅠㅠㅠ 저라면 정말 서운하고 미웠을 것 같은데 저렇게 끝까지 사랑해주고, 또다시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보다도 여주가 또다시 아플까 두려워하는 정국이가 정말 멋있기도 한데 불쌍해요ㅠㅠㅠ 이제 여주가 오해를 풀었으니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34
아, 조금만 더 일찍 알 걸... 하...ㅠㅠㅠ 진짜 아깝다...
7년 전
독자135
고구마고구마입니다!!!그래도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를 알아봤어요ㅠㅠㅠㅠㅠ 이제둘이 행복한일만 남았는데 제발 행복해지기를
7년 전
독자136
온도니에요ㅜㅜㅜㅜㅜ 아 세상에..여주가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심정일것같아요 그래도 점차 이겨내서 정국이와 새롭게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65.167
자까님~ 라임슈가에요.. 제가 바빠서 요즘 인티를잘못들어왔는데 작가님글들이 제일먼저초록글에 보여서 들어왔어요+ 헿
7년 전
독자137
자몽쥬스입니다ㅠㅠ 구독료 내고 이제서야 읽으러 온 저를....혼내주세여ㅠㅠㅠㅠㅠㅠ 현생에 치이다보니까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꼭 글은 읽어야겠어서 뒤늦게나마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43.154
용달샘 암호닉 확인했어요!!
정국이 순애보...짠내가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아ㅜㅜㅜㅜㅜㅜ멍청이 왜 암호닉 신청을 잊었을까요 흑흑
그래도 다시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39
eeggg 여주가 알았네요 무슨 생각이 들까요 이제 알았으니까 정국이 마음 잘 알아주길ㅜㅠㅠ
7년 전
독자140
#방탄이에우ㅜㅜㅜ정국이 정말 안쓰러워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하루빨리 정국이마음을 알아 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뭉굴뭉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정국이를 받아들이고 마음을 열기 시작하겠죠ㅠㅠㅠㅠㅠ둘이 예쁜 모습 보여줬으며뉴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3.154
작가님! 코코링이애오 며칠간 글잡 확인을 못해서 이제야 읽게 되네요ㅜㅜ 어후 태형이도 짠내나고ㅜㅜ 정국이도 짠내나고ㅜㅜ 그래도 여주가 정국이가 구해준걸 깨달아서 마음이 놓이네용ㅎㅎ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42
저는 왜 이글을 이제서야 정주행 하는 걸 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정국이였는데... 아 다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7년 전
비회원241.152
넌내희망이에요!!! 여주가 정국이를 알았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ㅜ 어서 빨리 여주가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ㅜ
7년 전
독자144
수니입니당 드디어 여주가 알았군요 이제 정국이랑 어떻게 될지 넘나 궁금합니다ㅠㅠㅠㅠ오늘도 글 정말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45
아ㅠㅠㅠㅠㅠㅠ 진짜 정국이도 여주도 너무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여주가 정국이를 알아본 것이 저에겐 너무 기뻐요!
매화 꿈에서 손을 잡고 놀고 한 것이 얼굴이 선명하지 않을 땐 석 씨라고 생각하였다가 얼굴이 선명해지니 그것은 바로 정국이 크지 정말 좋은 스토리인 거 같네요 제기 분도 다 좋아지고 이제 여주가 정국이에게 어떤 식으로 다가갈지 다 가 가진 않아도 어떻게 대할지가 매우 궁금해요 ㅋㅋㅋ! 그럼 다음 화 보러 갑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47
인연입니다 'ㅅ' 많이 늦었지요. 분명 폭군의 연정 6화가 올라온 것까지 확인하고 구독료 결제까지 마친 다음에 글의 초반부 조금은 읽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거의 2주 만에 들어온 글잡이네요. 바쁘게 지내다 이제 와 겨우 밀린 글들 정주행합니다. 이제라도 여주가 과거의 일을 기억해내서 참 다행인 것 같아요. 부디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
7년 전
독자148
아 아련해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조금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건지 ㅠㅠㅠㅠㅠ휴 그래도 알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태형이까지ㅜㅜ..... 복 받은 여자네요,, 아 여주가 정국이를 석진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네요 얼마나 정국이는 마음이 아팠을까요.. 정국이도 정국이지만 우리 태형이,,, 자신의 마음을 숨기면서 여주 곁을 항상 지키는게 너무 안쓰럽고 또 안쓰러워요ㅠㅠ
7년 전
독자150
와ㅠㅠㅠㅠ
여주 알았구나ㅠㅠㅠㅠㅠㅠㅠ워후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

7년 전
독자151
여주릉 구해준게 정국이인걸 깨달아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 좋아요 이제 둘이 잘됐으면 ㅎㅎㅎㅎ
7년 전
독자152
드디어 알앗네요ㅠㅠ 빨리 여주도 정국이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둘이 꽁냥꽁냥하는게 보고싶네요ㅠㅠ

7년 전
독자153
헐..ㅠㅠㅠㅠㅠㅠ드디어 알았군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드디어 정국 이라는걸 알게됐네요 ㅠㅠ 다행이에여
7년 전
독자156
구해준게 석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서 씁쓸하지만 정국이랑 잘될거란 생각에 좋네요ㅠㅠ
7년 전
독자157
드디어 오해가풀렸네요 !!!!정국이랑 여주랑 이제 조금씩 마음열고 다가가기만 하면 될것같아요 ㅎㅎㅎ 힘들겠지만 조금씩만이라도 ㅠㅠ!
암호닉 신청하고싶은데 작가님 글을 늦게 접해버렸네요..!아쉬워요 ㅎㅎ

7년 전
독자158
와.....정국이가 그냥 와....발린다 그래도 기억 찾아서 다행이고 아쉽고..석진이는...
7년 전
독자159
이제 여주에게는 엄청난 혼란이 오겠네요... 정국이의 마음도 혼란스러울것이고 정국이를 향한 자신의 마음도 혼란스러울테니까요. 부디 마음 잘 정리해서 정국이와 웃는 모습이 꼭 보고싶습니다. 이제 행복해졌으면...ㅜㅜ
7년 전
독자160
어우 ㅠㅠㅠㅠ여주가 기억해내서 다행이에요 ㅠㅠㅠ 그러니까 이제 다시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어줫으면 합니다ㅠㅠㅠ엉엉 ㅠㅠㅠ
7년 전
독자1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왜 막 안타깝고 애처롭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3
정구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남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윗해... 엄청나게 난폭하고 잔인하지만 내여자에겐 스윗한 남쥬... 넘좋네여ㅠㅠㅠㅠ솔직히 지금까지 석진이가 너무 눈에걸렸는데.. 빼박남주네요..어쩔수가없어... 석진이는 이아이들과 별개로, 따로 행복해지자.. 예로 새로운사랑(나라든가) 아니면 새로운 인연(나아니면) 새로운 여자(아니면 나)
7년 전
독자164
ㅠㅠㅠ정국이가 담담하게 마음 전하는 거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도 여주가 알아차려서 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165
암호닉 진짜 정말 엄청!!!!!!! 신청 하고 싶은데 너무 늦게 봐버렸네요ㅜㅜㅜㅜ 여주가 기억을 되찾아서 다행이네요 ㅜ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66
어우어뜨케....전왤케맴찢이죠...마음아픈데이제서라도알게되서다행이예요!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67
여주가 기억이라도 되 찾아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여주에게 안 좋은 기억이라서 찾은게 완전히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사실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에요ㅠㅠ 정국이 진짜 아련하고 한 여자밖에 안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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