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채셔 전체글ll조회 12661l 9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덧붙임 꼭 읽어주세요.

읽지 않으시면 제가 책임져드릴 수 없답니다. TㅁT


[방탄소년단/전정국] 폭군의 연정 7 (부제: 진정한 사내다움) | 인스티즈


폭군의 연정  w. 채셔

7. 진정한 사내다움





이상하게 기억이 온전히 다 떠올랐는데도 ##여주는 열병에 들지 않았다. 그저 며칠 잠에만 빠져 있었을 뿐. 잠들었을 때에 아주 미묘한 경험을 하였던 것 같으나, 잘 알 수 없었다.정국도 그러하였다. 상처가 더욱 벌어져 얼마간은 운신도 하지 못하고 침전에만 갇혀 있어야 했다고 하였다. ##여주는 차마 묻고 싶지 않은 질문을 태형에게 해보았다. 지난 번 내 옆에 계속 있어주었느냐. 제 옆을 찬찬히 걷던 태형은 고개를 저었다. 폐하께서 한참을 지켜주시었습니다. …역시나였다. 태형의 대답에 여주는 입술을 깨물었다. 허나 평소와 같이 욕지거리는 할 수가 없었다. 저를 구해준 것이 정국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리고 정국의 사람 베는 습성을 한심하다 생각했으나 그 베는 습성이 저를 탐하려던 사내를 벌하여주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여주는 쉽게 인정할 수 없다 생각했으나 정국이 제게 입맞춤을 하였을 때 어떤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저 당해주었다. 그리 정국을 잘 밀어내던 여주가 이제 더 이상 쉬이 정국을 밀어낼 수 없게 된 것이었다.










"마마."

"으응?"

"탄신 일을 경하 드리옵니다."










되었다, 생일이 무어라고. 곱게 웃으며 민망한 듯 대답하는 여주의 얼굴을 한참이나 바라보던 태형은 제 가슴팍에서 다채로운 노리개 하나를 꺼내었다. 여인네 물건을 볼 줄 아는 안목이 없어 준비한 것이 이것입니다. 제 뒷머리를 긁으며 수줍게 건네는 선물을 차마 거절하지 못해 여주는 노리개를 받아들었다. 그렇지 않아도 녹봉이 시원치 않아 걱정했는데, 선물까지 준비한 것이 미안해 여주는 인상을 찌푸렸다. 마음에… 들지 않으십니까. 태형의 떨리는 목소리에 여주는 고개를 저었다. 의복이라도 겨울에 입을 따뜻한 동복을 하나 사 입지 그랬느냐. 핀잔이었으나 동시에 걱정이었으므로 태형은 그저 순수하게 웃어왔다.










"타고난 게지."

"…예? 무엇을 말입니까."

"네 여인네 물건을 보는 안목 말이다."

"……."

"한눈에 보아도 고운 것이 마음에 들구나."











태형은 슬쩍 슬쩍 올라가는 제 입 꼬리를 참아보려 하였으나, 참을 수가 없었다. 이내 바보같이 이를 드러내며 웃어보이는 태형에게 미소를 건넨 뒤 다시 연회장까지 걸었다. 연회에는 이미 정국의 후궁들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그 중에는 사도의 딸과 같이 지체가 높은 규수들도 있었고, 일개 궁녀였으나 눈이 여주를 닮았다는 이유로 정국의 침실로 불려들어가 후궁의 자리까지 오른 이도, 제후국에서 공물로 바쳐와 후궁이 된 공주들도 있었다. 어찌 되었든 그들은 후궁 중 여주가 단연 제일 품계가 높고 정국의 마음이 여주에게 쏟아져 있다는 것을 이미 알기에 여주를 함부로 쉬이 대할 수가 없었다. 허나 여주가 있지 않은 곳에서는 달랐다.











"들으셨습니까."

"폐하가 암살 시도를 당했다는 것 말입니까."

"하여 요즘 떠도는 소문 말입니다."

"혜비의 지아비가 되면 모두 생명줄이 위태롭다지요?"

"정말 그렇지 않습니까. 어찌 폐하까지…."












여주는 주먹을 꽉 쥐었다. 부들거리는 몸을 참지 못해 덜덜 떨고 있었다. 태형이 칼집을 꽉 들고 칼을 빼들려는 행동을 취했으나 이내 여주에게 가로막혔다. 네가… 위험해질 것이다. 여주는 떨리는 목소리로 태형에게 일렀다. 허나…. 하고 태형이 입술을 꾹 물었으나 여주는 그대로 뒤돌아버렸다. 다시 혜비전으로 나서려는 여주의 발목을 잡은 것은 이내 들려오는 비명소리였다. 폐하, 소, 소첩이 잘못하였습니다! 여주는 천천히 뒤돌았다. 이번에도 정국이었다. 정국은 칼을 빼들어, 그대로 제 험담을 하던 후궁의 목을 겨누고 있었다. 가만히 선 여주는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시 말해보아라."

"소첩이… 잘못하였……."

"그것 말고, 이전에 네가 지껄이던 말을 다시 해보라는 것이다."

"혜비 마마의 지아비가 되면…… 모두 생명줄이 위태……."












정국은 그대로 칼을 휘둘렀다. 순식간이었다. 다시 험담을 하던 후궁이 '윽.'하고 단말마의 비명을 내지르며 쓰러진 것은. 후궁의 목에서 피가 뿜어져 나왔다. 이내 다른 후궁들이 겁에 질린 비명을 내질렀다. 무리한 것인지 정국은 숨을 가쁘게 내쉬며 칼로 바닥을 짚어 겨우 서 있었다. 다시 한 번만 그딴 소리를 지껄인다면, 네 년들 모두 이 꼴이 날 테니 잘 봐두어라. 정국은 차가운 목소리로 헐떡이며 말했다. 재빨리 남준이 정국을 부축여주었다. 그리 의원이 무리하면 아니 된다 했건만 여주에 관련된 것이기에 정국은 또 필요 이상으로 화를 내어 무리하고 말았다. 상처가 다시금 벌어졌을 것을 생각하니 남준 제가 다 아찔해지는 기분이었다.






호석에게 엉망이 된 뒷처리를 맡기고 남준은 정국을 부축해 다시 침전까지 뫼셨다. 요 며칠 새 계속적으로 잠에 들면 식은땀이 나는 증상이 있어 항시 태의가 상주하고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다. 태의는 피로 물든 황룡포를 벗겨내고 내의를 벗겨내었다. 이내 탄탄한 육체의 반을 두르고 있는 헝겊에 피가 물든 것이 보였다. 태의는 한숨을 쉬며 헝겊을 풀어냈다. 이번에는 정말 아픈 것인지, 아니면 사람을 죽여 그런 것인지 정국은 뜨거운 숨결을 한꺼번에 내뱉으며 헐떡였다. 태의는 다진 약초를 상처 위에다 발랐고, 인상을 팍 찌푸린 정국은 고통을 참기 위해 이불을 꽉 쥐었다. 치료가 다 끝나 태의가 물러간 후에도 정국은 몸을 떨며 신음했다. 상처가 벌어지는 느낌은 지금 생각해도 온몸에 소름이 돋는 기분이었다. 제기랄. 정국은 하아, 하아, 하고 벅찬 숨을 내쉬었다. 조금이나마 미친듯이 따끔거리는 상처가 잠잠해질 때에 환관이 고하는 소리가 들렸다.












"폐하, 혜비 마마 들었사옵니다."












정국은 제가 아파 잘못 들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허나 두 번, 세 번 울리는 환관의 목소리는 절대 환청이 아닌 것만 같았다. 네가 온 것이 참이 아니라면 어찌 하지. 허나 계속 외쳐대는 환관의 목소리에 정국은 용기 내어 대답해보았다. 들라. 헌데 정말이었다. 열린 문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오는 이는 정말 여주였다. 간절히 바라거나 심지어 제 목숨을 위협할 때에도 오지 않던 여주가, 제 스스로 이곳에 들른 것이었다. 정국은 한순간이었으나 제 고통이 말끔히 낫는 것만 같았다.











"옥체에 상처를 입으신 지가 꽤 되었는데 아직 다 낫지 않으시었습니까."

"……."











정국은 침을 삼키며 제 옆으로 다가와 앉은 여주를 바라보았다. 여주는 옆에 있던 수건을 따뜻한 물에 담궈 정국의 몸을 닦아주었다. 꽤나 남성다워진 몸에 무에 그리 상처가 많은지. 지켜보고 있을 적에 여주만이 보았다, 후궁을 벤 이후에 미묘하게 떨리던 정국의 눈동자를. 그것은 제가 생각하던 폭군의 눈동자가 아니었다. 얼떨결에 살인을 저질러버린 소년의 눈이었다. 그 눈동자에 두려움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여주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것은 의문 뿐이었다. 저만큼 분노했을 정국의 연정은 이미 아는 것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대답이 떨어지지 않는 질문이 있었다. 그래서 여주는 부축을 받으며 침전으로 향하는 정국을 한참이나 바라본 뒤에야 자리를 뜰 수 있었다.











"상처가 꽤 깊다 들었습니다."











상처 부근까지 닦던 여주는 저를 멍하니 바라보는 정국을 바라보았다. 그토록이나 사람을 많이 베었으면서 어찌 무서워 하는 것이지. 아니, 그보다 어찌 그리 무서워하면서 그토록이나 사람을 많이 벨 수 있었지. 무에가 그리 무서워 한순간 그리 두려운 눈을 내비쳤지. 별안간 정국이 꽤나 별종같이 느껴졌다. 그토록이나 속이 투명한데 이번에는 그 속을 들여다 볼 수가 없었다.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

"이리 땀을 닦지 않으면, 땀이 상처에 닿아 더 고통스럽다 하였습니다."










정국은 꿈을 꾸는 것만 같았다. 그래서 손을 들어 여주의 볼을 만져보았다. 제 상체를 닦아주던 손길이 뚝 멎었다. 꿈이냐. 정국의 물음에 여주는 망설이며 대답했다. 예, 꿈입니다. 정국은 한순간 실망했으나 그렇기에는 이 순간이 너무 생생했다. 정국은 방심해 있던 여주의 얼굴을 갑작스레 잡아 당겨 입맞춤을 해보았다. 그 때와 같이 여주의 아랫입술을 물어보았으나, 감촉은 진실이었다. 오히려 그때보다 제 심장은 더 뛰는 듯 했다. 여주가 놀라 떨어지자 그제야 정국은 알 수 있었다. 꿈이 아니라는 것을. 허나 정국은 거짓을 말했다. 그래, 빌어먹을 꿈이로구나. 당황한 얼굴을 그대로 내비치는 여주에게 정국은 태연히 말했다. 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는 사실을 여주가 안다면 바로 이 자리를 뜰 것이 뻔했으니. 여주를 끌어당길 때에 힘을 써 그런 것인지 갑작스레 고통이 찾아 와 정국은 '윽….'하고 입술을 꾹 물었다.











"괜찮으십니까."

"……."

"폐하."

"…괜찮지 않다면 어찌 할 것이냐."











태의를 불러오겠습니다, 하고 여주가 자리에서 일어서자 정국은 서둘러 여주의 손목을 잡았다. 여주가 놀란 눈으로 정국을 바라보자, 정국은 눈을 감으며 말했다. 태의의 치료는 이미 끝이 났다. 그럼 어찌 하냐는 눈길로 바라보는 것이 느껴져 정국은 웃음을 흘렸다. 그러니 네가 간호를 좀 해다오. 정국의 해낙낙한 얼굴에 여주는 허, 하고 헛웃음을 터뜨렸다.










"어찌 되었든 꿈인데 이것도 바라지 못하는 게냐."










정국의 능청스러운 말에 여주는 저도 모르게 그 고운 웃음을 보이고 말았다. 정국을 안 뒤에 처음 보이는 틈이었다. 정국은 그 웃음에 홀린듯이 입을 벌렸다. 멍해지는 정국의 얼굴에 다시 여주는 표정을 굳혔다. 어찌 웃었지. 그것은 저도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이었다. 허나 처음 연모지정을 배우는 아이인 양, 그 웃음 하나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정국이 처음으로 사내답다 여겼다.













덧붙임


마감에 맞춰 암호닉을 끊었습니다. TㅁT

아마, 12화쯤 마지막 암호닉을 받을 것 같아요. 그 때 꼭 신청해주세요.

암호닉을 받기 전에 물갈이도 예정되어 있답니다 T-T 활동하지 않으시면 암호닉이 삭제됩니다.

(읽지 못할 것 같은 상황이시면 미리 암호닉 [채셔] 이렇게 달아놓으시고 나중에 읽으셔도 무방해요.)

이유는 말씀드렸었지만, 그게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 예의라고 생각이 들어요.


* 폭군은 제가 메일링을 이미 받는다고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암호닉이 아니셔도 전번 메일링 글 캡쳐본이 있으면 보내드립니다.

단, 번외본은 암호닉만 메일링이 진행될 것 같아요. 유의해주십시오!


** 참, 제가 예전에 진행했던 연재 방향과는 조금 달라질 예정입니다.

원래 큰 이야기 갈래가 두 개가 있었는데, 재업 전의 글에서는 조금 급해지는 감이 있어 속도를 조금 늦추고,

나머지 갈래는 외전으로 풀 생각입니다.







<1차 + 2차 이삐들 확인>





가온 / 가위바위보 / 간장밥 / 감귤 / 감자감자펀치 / 감자도리 / 갓국 / 개구락지 / 개나리 / 건감깡 / 계피 / 고구마고구마 / 골룸 / 골드빈 / 공주님93 / 광광우럭 / 광어회 / 군주 / 귤 / 그오빠 / 금어 / 까까 / 까만콩 / 깻잎사랑 / 꺙 / 꼬깔콩 / 꽃게 / 꽃길 / 꽃소녀 / 꽃오징어 / 꽃진 / 꾸겻 / 꾸기밥 / 꾸기얀 / 꾸기와함께라면 / 꾸기워니 / 꾸기꺼 / 꾸꾸낸내 / 꾸꾹이 / 꾸르꾸기 / 꾸메정국 / 꾸쮸뿌쮸 / 꾹라셀파워 / 꿀꽈배기 / 꿀벌 / 꿍디 / 뀨뀨 / 뀨루뀨뀨루 / 뀨@ / 낑깡









난나누우 / 내마음의전정쿠키 / 너란912 (중복) / 너랑나 / 너를위해 / 너만볼래 / 넌내희망 / 녹는중 / 누가보면 / 누삐 / 뉸뉴냔냐냔 / 늘봄 / 늘품 / 니나노 / 니뇨냐 / 니뿡깝민









다래끼 / 다름 / 다스민 / 다홍빛 / 단미 / 단아한사과 / 단팥 / 달달한떡 / 달달한비 / 닻별 / 데자뷰 / 도레미미 / 도롱도롱 / 도메인 / 도손 / 독자1 / 돌핀망고 / 동글이둥둥이 / 동상이몽 / 동태 / 두둠칫 / 두리 / 둥둥이 / 둥이 / 딘시 / 따르릉따르릉 / 딸기맛님 / 딸기스무디 /  또롱 / 또이 / 뚜시뚜시 / 뚱이 / 띡똑









라슈라네 / 라온하제 / 라일락 / 라임슈가 / 라즈베리에이드 / 락스 / 랩런볼 / 러벳 / 레몬보우샤벳 / 레몬사탕 / 레이첼 / 리베0511 / 리셉션 / 리프









마이너스남 / 마이쮸포도맛 / 마지 / 막꾹수 / 망개떠억 / 망개똥 / 망개몽이 / 망개침침 / 망고체리 / 맞춤형꾹 / 매직핸드 / 멍순 / 명탐정코코 / 모란 / 모찌 / 모찌한찌민 / 모카 / 몬리언 / 몽구스 / 뭉굴뭉굴 / 뮹기 / 므앙고 / 미니꾸기 / 미스터 / 미역 / 미키 / 민붕 / 민윤기 / 민윤기의 현모양처 / 민천재 / 밍기바 / 밍융깅









바나나킥 / 바라바바 / 바람에날려 / 바우와우 / 박력꾹 / 박여사 / 밤열한시 / 방소 / 배고프다 / 벚꽃이진 / 베비쉬 / 보라괴물 / 보라도리 / 보라돌이 / 복숭아꽃 / 복숭아젤리 / 본시걸 / 불가침 / 불씨 / 붕어 / 뷔밀병기 / 뷔요미 / 뷔티뷔티 / 블랄라 / 비데 / 비비빅 / 빔빔 / 빙봉 / 빠밤 / 빠세이 호 / 빵 / 뾰로롱 / 뿔테 / 뿡뚱 / 쀽 / 삐삐걸즈 / 삐삐까 / 삐요









사랑뚜이뚜이 / 사랑아 정국해 / 산와모니 / 살구아가씨 / 삼다수 / 삼월 / 상큼쓰 / 새벽 / 새싹 / 서유윤 / 성인정국 / 세병 / 세일러문 / 소중한꾹 / 소진 / 솜구 / 수박 / 수박마루 / 수수태태 / 순별 / 쉬림프 / 슈가꾹릿 / 슈가나라 / 슈가라떼 / 슈가맨 / 슈멬이 / 슙비둡비 / 슙큥 / 스타일 / 스폰지밥 / 스트롱베뤼 / 시랜 / 심장이뛴다









ㅇㅇㅈ / 아루 / 아망떼 / 아이블린 / 안녕하새오 / 안돼 / 알로하오에 / 알퀑달퀑 / 암소 / 애플망고 / 야쓰야쓰 / 양꼬치 / 어거스트디 / 엘리 / 연이 / 연홍 / 연화 / 열꽃 / 열두시칠분 / 열우봉 / 열원소 / 영샤 / 영쓰 / 오레오 / 오렌지주스 / 오빠미낭낭 / 오월 / 오호라 / 온도니 / 요거트맛 젤리 / 요괴 / 요랑이 / 요정이야사람이야 / 요홓홓홓 / 용달샘 / 우니꾸기 / 우닝 / 우리사랑방탄 / 우리집엔신라면 / 우와탄 / 워더 / 원형 / 웬디 / 위잉위잉 / 위티 / 윈트 / 유뇽뇽 / 유레카 / 유루 / 유은 / 유자차 / 유자청 / 유타 / 윤기는슙슙 / 윤기야밥먹자 / 윤기윤기 / 윤기의 봄 / 윤민기 / 윧 / 융기융 / 은갈칰 / 이가탄탄 / 이요니용송 / 이월십일일 / 이졔 / 인연 / 일게수니 / 일반여자 / 일일구1 / 입틀막 / 잉챠









자라 / 자몽에이드 / 자몽워터 / 자몽이즈뭔들 / 자몽쥬스 / 자몽타르트 / 저장소666 / 전정국아내협회장 / 전정국(BTS/19) (중복) / 정국아 어딨니 / 정꾸야 / 정꾸요미 / 정쿠키 / 조남자 / 조붱 / 주블리 / 지니 / 진진 / 짐나왜숨니 / 짜몽이 / 짝짝 / 쩌이쩌이 / 쩐쩡꾹 / 쩡꿍 / 쫑냥 / 쮸뀨 / 쮸링









창가의토토 / 챠챠 / 참기름 / 책가방 / 천하태태평 / 청보리청 / 청퍼더 / 체리 / 초록보꾸 / 초슈 / 초코아몬드 / 추억 / 충전기 / 칙촉 / 침구 / 침침한내눈









커몬요 / 코코링 / 쿠마몬 / 쿠야안녕 / 쿠우쿠우 / 큐큐









탄둥이 / 태고야 / 태둥둥이 / 태백 / 태침 / 태황제 / 탱수니 / 터프쿠키 / 테형이 / 토끼인형 / 토끼정 / 토끼풀 / 토쿠 / 트리플엑스 / 특별한너









파란 / 파송송 / 팝콘 / 팥빵 / 포도대장 / 포카칩 / 폭연 / 폭연폭연 / 푸리링 / 플랑크톤









하늘연달 / 핫초코 / 항암제 / 해피 / 해피니스 / 햄버거 / 허니쿠키 / 헐마이니 / 헤스티아 / 헤이호옹 / 현이 / 호비 / 호빗 / 호비요정 / 호비의 물구나무 / 호호케잌 / 홀케 / 홉요아 / 홍시 / 황새 / 흥탐 / 흥흥 / 희민 / 흰색 / 히동 / 히융






0-9




010609 / 0309 / 10041230 / 1013 / 1029 / 1234 / 27 / 3031 / 326 / 627 / 9852 / 99.3






A-Z




CGV / eeggg / R.MIN






--




#미미 / #방탄 / 침침이 / 두부 / 로봇시계 / 틸다 / ♥민군주 / ♥여지♥ / 옥수수수염차




고맙습니다, 이삐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금어입니다! 정국이가 꿈을 꾸고 있다고 얘기한 게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여주가 갈까봐 꿈이라고 하고 그렇게 해야만 하고 싶은 걸 할수 있다는게ㅜㅜ 그래도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조금씩 여는 게 보여서 다행이예요!! 둘이 빨리 잘 됬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
새싹입니다 ㅠㅠ읽는 내내 심장 떨려 죽을 뻔 했어요ㅠㅠ꿈인 척 태연한 척 행동하는 정국이도 설레면서 마음아프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이제 슬슬 감정의 변화가 크게 보이는군요........ㅠㅠ드디어 진전이ㅠㅠㅠ그리고 급하지 않게 원하시는 속도로 연재하시면 전 더 ok 입니다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3
망개똥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서야 뭔가가 풀리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ㅜㅠㅠㅠ 여주가 정국이한테 웃어주기까지 했어퓨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됐다ㅠㅠㅠㅠㅠ 반은 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ㅅㄷ
7년 전
독자5
쩐쩡꾹입니다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저번 연쟈 때는 같이 달리진 못했는ㄷ 이렇게 바로바로 보니 조쿤요...!
7년 전
독자6
꿀꽈배기에요ㅠㅠㅠ 너무 오랜만에 왔죠ㅠㅠ 그래도 못들어온 내내 친구들한테 이 글 영업하고 다녔어요! 아 정국이ㅠㅠㅠ 정국이가 후궁을 벨때의 표정이 얼떨결에 살인을 저지른 소년의 눈빛이라고 표현한게 너무 인상적이에요ㅠㅠ 우리 정국이ㅠㅠ 꽃길만걷자
7년 전
독자7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와... 진짜 다시 읽어도 늘 처음처럼
새롭고 재밌는 작품이에요.
많이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 정국이가 아주 좋은 꿈을 꾸고 있네요
제가 정국이였더라면 깨고 싶지 않을 만큼 좋은.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
둥둥이에요!!!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폐하ㅜㅠㅠㅠㅠㅠㅠㅠㅠ 막 화나는 건 알게찌만 그래도 막 막 그렇게 무리하시면 아니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헉암호닉놓쳤었는데다시받으신다구하니까넘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전히발리는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믿고보는채셔님글넘다좋구ㅜㅜㅠㅠㅠㅜㅜㅠㅜ하젛습니다그냥좋아죽어오 어째포현해야될지...ㅇㅅㅇ
7년 전
비회원246.167
커몬요에요!! 폭연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살인을 저지른 소년같다는 말이 제일 와닿는것 같아요 정국이도 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ㅠ 석진이가 정말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 리고 호위무사가 태형이라니ㅠㅠㅠㅠㅠ 전생에 무슨 복을 지었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잘 보고 가요!! 아 전에 제가 메일주소를 남겼데 제가 그 계정을 탈퇴했어요!! 메일주소 다시 남기고 가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7년 전
독자11
단아한사과
정국이가 여주를 욕한 후궁을 직접 베는 것을 보고 나서 정국이가 얼껼에 베었다는 걸 알고 정국이를 전보다 더 부드럽게 대하는 거 같아요
정국이의 꿈이냐는 대답에 꿈이라 대답했지만
언젠간 꿈속이라는 말을 꺼내지 않고도 당당히 다가갈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7년 전
독자12
단미에요ㅜㅜㅜㅜ 아진짜 마음이아파요 뭔가 몽글몽글합니다ㅜㅜㅜ 아 진짜 전정국 말 한마디한마디가 간질간ㄹ해요
7년 전
독자13
야쓰야쓰에요 ㅠㅠ 정국이는 또 짠내나네요 ㅠㅠ 정국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 빨리 그만 아련해지고 예쁘게 사랑했으면 좋겟어요ㅠㅠ
7년 전
독자14
비비빅이에요! 아무리 봐도 정국이가 너무 안쓰러운ㅠㅜㅜㅠㅜㅜ그래도 여주가 이렇게 챙겨준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정말 놓이는 것 같아요ㅠㅜㅜㅜ
7년 전
독자15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에 관한 일이라면 자기 몸도 생각 않고 행동하는 게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도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꿈이라고 하는 게 표현이 너무 예쁜거같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뀨뀨에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꾸기는 너무 설렙니다... 하..... 언제쯤 여주랑 예쁜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블랄라에요ㅠㅠㅠㅠㅠㅠㅠ꿈이라고 해야 여주가 있어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게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쩌이쩌이예요!!!!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재밌어요ㅠㅠ~~#
7년 전
독자19
안녕하세요 작가님 모란입니다
오늘은 다행히 정국이와 여주가 이야기를 많이했네요 ㅋㅋ
정국이 넘 멋져요 ㅠㅠ 혜비 욕 하는 걸 ㅂㅎ고 바로 후궁을 죽이다니, 멋진남자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0
사랑뚜이뚜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가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맘을 활짝- 엄청 활짝 열어줬으면 좋겠어요... 아프지도 말고, 행복하게만 지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달까요. 그리고 저 후궁들 정말 못됐네요! 뒷담화가 제일 나빠 후궁들아!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너네가 제일 나쁜 애들이야! 앞에 있다면 저렇게 당당하게 쏘아붙이고 싶어요. 정말 못됐다니까요! 막 화가 바락바락 올라오는 느낌이에요 작가님 8ㅅ8 하지만 화는 안낼거에요! 가끔은, 저렇게 못된 후궁들도 반성할 때가 있거든요. 꼭 반성하고 진심으로 우리 여주를 대해주길 바래, 아직은 못된 후궁들아.

7년 전
독자21
레몬사탕입니당
정구기 너무 멋져요!ㅠㅠㅠㅠ 여주 욕하자마자 바로ㅠㅠㅜ

7년 전
독자22
뷔요미 입니다 오늘 화는 둘의 사이가 조금은 가까워 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정국이의 능청스러운 모습도, 장난을 받아주는 여주도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 특히 여주가 사실 정국이는 여린 사람이었다는걸, 본인이 정국이에게 정말 큰 존재였다는 걸 알게 되어서 기뻐요ㅠㅠㅠ 다만 이제 정국이가 자신을 좀 더 신경쓰고, 되돌아 보았으면, 하고 걱정도 되요ㅠㅠㅠ 성치 않은 몸인데도 이렇게 여주일이라고 흥분하고, 두려워하고, 아파하는 모습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곧 행복해 지겠죠?ㅠㅠㅠ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3
꾸꾸낸내에요 ㅎ bgm이 분위기랑 너뭊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ㅠㅠ 정국이ㅠㅠ 상처 빨리 나아서 여주랑 행복했으면 좋겠는데..힝...얼마나 힘들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광어회입니다 작가님.
아픈데도 불구하고 여주가 난처한 일을 겪자 오는게 발려버렸네요... 하 너란남잔....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26
오렌지주스입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정국ㅜ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난나누우 입니다
이번편에서는 서로에게 서로가 다 안쓰럽고 안타까워 보이는거 같아요...
꿈이라여기는 정국이도 그렇구요 자신을 부정하는 여주도, 그저 멀리서 지켜보는 태형이까지도 너무 안쓰러워보여요ㅠㅠ
이번편도 너무 잘보구 가구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8
황새입니다!! 여주가 점점 정국이한테 치던 철벽을 허물어가는것을 보니 하ㅠㅠㅠㅠㅠ막 둘사이에 벚꽃날리는것 같고 막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ㅡ아 정국이 맘고생도 심하고 그랬는데ㅠㅠㅠㅠㅜ뉴 얼른 빨리 둘이 행쇼했으면 좋겠어여ㅠㅠ 아그리고 우리태형이 왜이렇게 귀여운것인가여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진짜 정국이도 태형이도 진짜 순진하고 순수한것 같아요 아 그리고 브금 진짜.....bb 분위기 대박이에요 작가님ㅠㅠㅠ 막하늘하늘하고ㅠㅠㅠ 간질간질하고ㅠㅠㅠ아 너무 좋아요ㅠㅠ작가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ㅠㅠ
7년 전
독자29
누가보면
드디어 여주가 좀 더 마음을 여는걸까요..? 정국이가 참 사랑에 관해서는 정말 순수하네요

7년 전
비회원15.177
위티에요...어떻게 브금이랑 글이 이렇게 잘맞을 수가 있죠..꿈이라하지 않으면 여주가 떠날까봐 꿈이라한다는 부분에서 눈물이나서 훌쩍이네요..사랑앞에서는 한없이 아이같아요.
7년 전
비회원123.8
아니 왜!!왜!!재밌는 글은 항상 이렇게 빨리 끝나는건가요ㅠㅠㅠ그리고 연재텀ㅠㅠ제발 매일 와주세요ㅠㅠ너무 재밌어요ㅜㅠ진짜 안타까운데 재밌는데 설레ㅠㅠ
7년 전
독자30
저왜1화부터읽었는데암호닉신청안했을까요.....다른작품다해놔서해놓은줄알았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정국이가사람죽인거너무안타까운데 소년스러운정국이가보여서너무 막..그랬어여..여쥬가 정국이한테마음을좀더빨리(((제바램)))열었으면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31
빠밤입니다 다행입니다ㅠ 정국이가 저런모습까지 보였는데도 아직까지 여주가 차가우면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했는데 그래도 점점가까워지는것같아다행입니다ㅠㅜㅜ
7년 전
독자32
꺙이에요!여주가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 좋아여..힣ㅎ히 꿈이라고 하는 정국이도 너무 귀엽네요!항상 잘 읽고 갑니다>__<
7년 전
독자33
망고체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브금도 그렇고 내용도 이 새벽에 죽을 것 ㄱ탕아ㅛ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미쳤어 ........ 뭔가 머릿속에 정국이 표정도 다 그려지고 태형읻 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이거 인생작으로 가질 거에요... 진짜 작ㄴ가님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34
진진이에요!
오늘은 너무 달달해서 넘나 행복하네요ㅠㅅㅠ
항상 이랫으면 좋겟다ㅠㅠㅠ여주도 서서히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고잇는거같아서 너무 행복해요ㅠㅠ

7년 전
독자35
슈멬이에요!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습니다ㅠㅠ 정국이를향해 조금식 여주가 마음을 여는것같아 너무 기쁩니다ㅠㅠㅠㅠㅠㅠ(감격) 앞으로 이렇게 쭉쭉 가까워져서 둘이 꽁냥대는걸 보고싶습니다! 오늘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36
오랜만인것 같네요! 폭군 정국이는! 그래도 이제 둘 사이가 잘 풀어지려는 기미가 보이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잘 읽구 가옇ㅎ
7년 전
독자37
개나리에요!! 여주가 마음을 열고있는게 느껴지네요ㅠㅠㅠㅠ다행입니다ㅠㅠㅠ 정국이랑 행복했으면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9.67
특별한너 입니다.
여주가 이제 정국이한테 마음을 약간씩 여는게 보여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꿈이 아니지만 마치 꿈인듯 얘기해야만 하는 정국이가 넘 안타까워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8
10041230

억 정국이와 여주가 꿈 같다며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심장을 두드려맞았어요... 이 계기로 정국이가 좀 더 바뀌었으면 좋겠어요ㅠㅜㅠ 둘이 케미가..ㅎㄷㄷ... 아 어떡해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39
쿠야안녕이에요!! 정국아 무리하지는 말어라ㅜㅜㅜㅜㅜ 일단 너가 행복한게 좋은거야!!ㅜㅜㅜㅜ 그래야 건강하게 알콩달콩할 수 있는겨....ㅜㅜㅜㅜ
7년 전
독자40
우리집엔신라면
오늘 뭔가 배경음악이랑 너무 잘어울리는것같아요 정국이랑 여주사이의 분위기가 전보다 그래도 조금은 더 나아진것같아서 보기 좋네요 진짜 보는내내 너무 좋았아요 오늘도 글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41
정꾸야 입니다 :)
정국이와 여주 둘 사이가 점점 가까워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이번 화인 거 같아요 아무래도 여주가 거 전보다는 정국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거 같네요 저번 연재했던 화들과는 달리 여주와 정국이의 사이가 달라 보여서 좋습니다 :D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이에여! 정구가 무리 야메로.. 그래도 뭔가 정국이와 여주사이가 점점 발전해서 보기 좋네요ㅎㅎㅎ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2
레몬보우샤벳 ㅠㅠ작가님 암호닉 고쳐달라 부탁두렷는데ㅠㅠㅠ아직 ㅠㅠㅠ네...ㅠㅠ [레인보우샤벳]으로 수정부턱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구리규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옥체 다치지 말란말야ㅠㅠㅠ
7년 전
채셔
아고.. 죄송해요 저번 암호닉 그대로 복사해오고 암호닉 추가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보니ㅠㅠㅠㅠㅠ 다음에는 꼭꼭 고쳐드릴게요 레인보우샤벳님❤️ㅠㅠㅠ
7년 전
독자43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44
감귤입니다! 꿈이라고 얘기한 부분에서 여주에 대한 정국이의 마음이 너무 잘 보였달까 ㅜㅜㅜ 마음이 저릿합니다 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32.60
매직핸드입니다! 아ㅠㅠㅠ드디어ㅠㅠㅠ!!여주가 정국이에게 틈을 보였군여!!!!둘의 러브러브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46
윤민기입니다! 드디어 혜비가 정국이의 진심을 알아주네요 제가 더 감동이에요ㅠㅠㅠ태형이가 부끄러워 하면서 혜비한테 선물 줄 때 정말 소년같았어요 요즘 정국이랑 혜비랑 잘돼가니까 태형이가 안쓰러워요ㅜㅠ후궁들이 혜비 험담할 때 제가 더 화났지만 정국이가 그 소리 듣고 망설임없이 베는 것 보고 놀랐어요 그래도 혜비가 정국이의 흔들리는 눈빛을 봐서 다행이에요 못봤다면 진짜 폭군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잖아요..혜비가 먼저 정국이한테 다가간 건 처음이잖아요 제가 다 눈물이 나요 엉어유ㅠㅠㅠ이제 둘이 맨정신에 키쮸//도 하고 많이 발전했다!! 이대로만 쭉 갔으면 좋겠어요 재발 아무 일도 없길..브금 제목 궁금합니다!
7년 전
독자47
호비에요!!!!
정국이 볼 때마다... 찌통이 몰려와요...(뜨헉)..
꿈꾸고 있다고 할 때 너무 안쓰러워서ㅜㅜㅜ 점점 여주가 마음을 열고 있는 거 같아서 다행인거같아요!!! 재미있게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4.39
[ 참기름 ]
아 드디어 드디어 키스를해도 밀어내지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후흫 석진이에겐 미안하지만

7년 전
독자48
포카칩이에요!! 뭔가 계속 여주랑 정국이의 모습이 상상되는거 같아서 더 재밌어요 ㅠㅠㅠ 너무 재밌아요 ㅠㅠㅠ 정국이 사람 베는게 그렇게 무서우면서도 중전을 위해 베는모습 ㅠㅠㅠㅠ 가슴이 아프면서도 순애보처럼 보여요ㅠㅠ 정국이랑 발리 여주랑 러브러브 했으면 ㅠㅠㅠ
7년 전
독자49
심장이뛴다에요!흐오유ㅠㅠ정국이ㅠㅠㅠ꿈이래ㅠㅠㅠㅠ어으ㅠㅠㅠㅜ꿈이라니..ㅠㅠㅠ정국아꾸아니야그러ㅠㅠㅠ그거꿈아니라고ㅠㅠㅠㅠ엉으ㅓㅡ우ㅠㅠㅠㅠㅜㅜ그래도 여주가 웃어주기까지하고ㅠㅠㅠ엉어우ㅜㅜㅠ
7년 전
독자50
유뇽뇽이애요!! 드디어 여주가 틈을... 정국이의 속내를 점점 보기 시작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잘되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7.35
모카입니다!!여주가 정국이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정국이도 너무 순수하고ㅠㅠㅠ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저는 저 장면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혜비가 자신을 구한것이 정국이란걸 알아챗을 때도 기쁘고 좋았지만 정국이가 꿈이냐면서 사실은 진짜지만..! 그 속에 함께 웃는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ㅠㅠㅠ다시봐도 재미있네요ㅠ

7년 전
비회원86.214
둘이 빨리 러브러브해야하는데...ㅜㅜㅜㅜㅜ 여주가 어서 마음을 열어야겠지요ㅜㅜ 여주 배려해주는 정국이 너무 멋있습니다..(무릎꿇)
7년 전
비회원238.164
[짐나왜숨니]에요 ㅠㅠㅠㅠ요즘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이풀려서 짐자 진짜 다행이구ㅠㅠㅠㅠㅠㅠ 브금도 완전잘어울리고 좋아요!!!!!♥
7년 전
독자51
너만볼래예요!!
드디어 여주가 사실을 알게되고 정국이를 받아드리나요오오오오!!!!! 진짜 그랬으면 더 가낑 지냈으면 좋겠아ㅇ 그래서 정국이가 얼른 살인을 하지 않았으몀 좋겠고 이프지않았으먄 좋겠어요ㅠㅠㅠ 얼른 둘이 행복해지길바라며 항상 잘 읽고갑니다^♡^ 그리고 브금이 좋아요오오오

7년 전
독자52
마이쮸포도맛입니다! 이제 슬슬 풀리는 기분인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다행이다 여주가 더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오늘도 잘 읽다 갑니다 ♡
7년 전
독자53
열우봉입니다...! 여주와 정국이의 마음이 드디어 통하기 시작하는건가요..?(듀근두근) 마침 오늘 비지엠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ㅠㅠ 정국이는 속에 있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어린아이같아요 이게 순수하다 볼 수도 있고 잔인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 오늘의 정국이는 참 순수하네요ㅠ 여주의 미소 한방에 ko패당한 정꾸...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사랑해용~
7년 전
독자54
팥빵입니다!! 정국이의 안에 있던 소년의 모습을 드디어 여주가 알아챈 것 같아서 좋네요 괜히 뭉클하고ㅜㅜㅜㅠㅜ이제 정국이를 밀어내지도 못하는데 이 감정이 사랑으로 이어질지 궁금해지네요!!
7년 전
독자55
윤기는슙슙 입니다!! 하 즌증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네여ㅜ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6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첨에는 진짜 꿈인줄 아는 정국이 왜이리 안타깝니 ㅜㅜㅜㅜ 그래도 점점 여주가 마음을 여는거같아서 좋네요 ㅠㅠㅠㅠ 얼렁 나았으면 ㅠㅜ
7년 전
독자57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 진짜 정국이 넘나 멋지네요ㅠㅠㅠㅠㅠ 여주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서 너무 다행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종구몽구]로 신청했었는데 암호닉 목록에 없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여주가 조금씩 점점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고있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이번 편에서의 정국이는 뭔가 오히려 지켜주고 싶은 그런 모습이었던거 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정국이.. 으으 안쓰럽고 마음도 아프고ㅠㅠ 무엇보다 칼 휘두르고 나서 불안해하는게 정말 마음아프네요... 꿈이니까 이런것도 해보자 하는것도 마음아프고.. 얼른 잘됐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0
010609입니다! 작가님 글을 읽을때마다 왜인지 모르지만 막 간질간질 거리는 느낌이 정말 조아요...♡ 이제 여주도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게 보이는거같아요! 둘이 졍말 잘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ㅁ^흐으으... 오늘도 자기전에 심쿵 당하고 가요 작가님 잘자요 굿나잇♥
7년 전
독자61
양꼬치입니다! 여주가 마음 많이 연것같긴하지만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겠죠 ㅠㅠㅠ 여주와 정국이 둘다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 둘다 얼마나 힘들까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주위에서 애들이 든든히 지켜줘서 그나마 마음이 놓이네요 ㅜㅜ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입니다! 와 진짜 몰입해서 봤어요 진짜 오늘 몰입도 장난없었어요ㅠㅠㅠ 정국이 안쓰러워 죽겠오요ㅠㅠㅠ 언제 혜비랑 알콩달콩할까요ㅠㅠㅠ 이제 여주도 슬슬 마음의 문을 열고있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같고........ 제발 잘됐으면 좋겠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좋은바꾀세요!!^_^
7년 전
비회원85.5
요거트맛 젤리입니다 ! 여주가 떠날까봐 꿈이 아닌걸 꿈이라 하는 정국이 넘 아련한거 아닌가여 8ㅅ8 브금 들으며 읽으니 더 짠해지는 기분이에욥 ㅠㅠㅠㅠ 여주가 조금씩 맘을 여는 것 같아 넘 기쁩니다 ..❤ 오늘도 설레고 가요 자까님 ~~
7년 전
독자62
뚜시뚜시입니다ㅜㅜ 와 이번편 처음으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그동안 참 찌통이였는데 오늘도 살짝 찌통인 부분이있었지만 그래도 여주가 먼저 찾아와준게 어딘가여ㅠㅠ♡
7년 전
독자63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한테 조금이라도 마음을 열기 시작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ㅜㅜㅜ정국이가 몸은 다 컸어도 아직 어린애 같은데 사람 베고 힘들어하고 하니까 마음이 아픕니다(갑빠를 부여잡는다) 전개는 작가님이 좋으신대로하면 저는 열심히 와서 감상해야죠헤헤헤ㅔ♡

7년 전
비회원45.196
뚱이에여 항상 잘 읽고있어요♡
7년 전
독자64
와진짜,,,드라마,,보는기분,,,이에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진짜 사랑해여,,,글을 어쩜,,(입틀막),,
7년 전
독자65
삐삐걸즈입니다! 저번이랑 다른방향로 흘러가신다니 기대가되네요 저번것도 읽었었는데 이번에도 설레하면서 연재를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73.54
침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꿈이 아닌걸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게 능청스러우면서 안쓰럽네요 먐찢 정국이가 사람을 그만베면 여주도 마음을 열지않을까요 이미열린것같지만..
7년 전
독자67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원성취 추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바나나킥
처음에는 여주가 정국이에게 너무 모질게 대해서 제가 다 슬펐는데 어우... 웬일입니까!!!!!!!!!!!! 아주 입맞춤에... 저를 죽입니다!!!!!!!!ㅠㅠ 정국이가 다가가도 피하지 않는 여주를 보니 뭔가 희열감 드네요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아무튼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비회원22.132
포도대장입니다!!! 오늘 글 중간에 탄소가 처음으로 웃어줬을 때 왜 제가 다 떨리고 설렜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만큼은 완벽하게 정국이한테 몰입이 됐네요!!! 탄소가 지금처럼 계속 정국이를 진심으로 신경써준다면 정말 곧 행복한 결말을 볼 수 있겠죠?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짱짱♡♡
7년 전
비회원131.75
바우와우에요 진짜 읽는 내내 제 심장이ㅜㅜ드디어 둘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네요ㅜㅜ읽는데 bgm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슬펐던 것 같아요 진짜 채셔님 센스쟁이ㅜㅜ꿈이 아니라고 하면 떠나버릴 여주를 생각하여 태연하게 행동하는 정국이 모습에 설레기도 하고 가슴아프기도 하고ㅜㅜ그래도 여주가 점점 마음의 문을 연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오늘편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69
미니꾸기에요!! 여주가마음을열고있는거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이번화도역시분위기도좋고 브금도너무잘어울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살구이가씨예요!! 기다렸어요ㅠㅠㅠ 여주가 떠날까봐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걸 알아도 꿈이라고 하는게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도 여주도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고 있으니 다행이네요ㅠ ㅠㅠ
7년 전
비회원35.38
유은이에요 정국이 너무 아련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점점 마음여는게 보여서 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71
개구락지에요ㅠㅠㅠㅠㅠㅠㅠ이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드디어 진전이 생기는 건가요ㅠㅠㅠㅠ마음도 열고 둘 사이도 가까워지고!!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터프쿠키입니다 읽는 동안 마음 조리면서 봤으요... 혹시라도 또 틀어질까 겁나서 실눈 뜨고 보고... 여주도 이제 자기를 구해 준 사람이 정국이라는 걸 알게 되고 감정이 점점 변화되는 거 같아요 심장 떨립니다,,, 좋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73
오호라입니다 여주와 장국이의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져서 다행이에요 여주가 웃음을 보이니 그거에 멍한 표정을 지은 정국이가 정말 소년 같네요 브금이랑 정국이의 마음과도 같아 더 몰입되는 거 같습니다
7년 전
독자74
0309에요! 마지막에 뭔가 둘이 되게 이쁘면서도 여주가 가버릴까봐 꿈이라고 말하는 정국이가 안쓰럽기도 하네요ㅜㅜㅜㅜ잘보고 가용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 아...정국이 왤케 귀여운데 마음 아픈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헉 물갈이가 되버렸어요ㅠㅠㅠ 황혼입니다 다음 암호닉 신청때는 꼭 신청을 하도록 하죠... 그래도 채셔님 글 재밌게 잘 읽고 있었는데 자꾸 글을 읽고 댓글을 안 달아서 그런가 사 사라져버렸네요 앞으로는 안 그러도록 댓글 잘 달겠습니다ㅠ 항상 재밌는 작품 감사하구요 폭군의 연정 진짜 제 인생조각인 거 같아요 넘나 재밌는 것...❤ 기대 많이 할게요!
7년 전
독자76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볼때마다 맘아프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여주를 사랑하는마음은 큰데ㅠㅠㅠㅠㅠ 그래도 여주가 알아주고있는것같아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아무쪼록 모두가 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청보리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
제가바라는 정국이와 여주의 투샷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2.81
애플망고입니다☆ 아...ㅠㅠㅜㅠㅠㅠ 꿈이라고 능글거리는 정꾸도 귀엽고 당황하는 여주도 귀엽고 여주 웃으니까 멍해지는 정국이 넘나 귀엽군여...ㅠㅠㅜ(심장을 부여잡는다)
7년 전
독자79
헤헷!!!딸기맛님이에요!!!
ㅠㅠㅠㅠ 이제 뭔가 이야긱가 해피해피해지는거 같아요ㅠㅠ정국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는데 오늘은 ㅠㅠㅠㅠ여주도 이제 진실을 알았고ㅠㅠ다행인거 같아요ㅠㅠㅠㅠ근데 왜 이렇게 뭐가 또불안한건지ㅠㅠ얼른 다음편 나오기를 바래야겠어요ㅠㅠ 작가님 더위 조심하세요♡♡

7년 전
비회원155.78
안녕하세요 위잉위잉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살짝 웃으니까 어쩔줄 몰라하는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순수한 소년같아요ㅠㅜㅠㅠ 아아 다음편 기다릴게요 작가님ㅡㅠㅠ
7년 전
독자80
테형이
여주가 드디어 정국이에 대한 마음이 많이 풀어진 것 같아서 진짜 다행이네요 ㅠㅁㅠ 아직도 설레여서 심장이 막 꿍하고...(。-_-。)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 (。-_-。)(。-_-。)❣

7년 전
독자81
태둥둥이입니다! 정국이가 행복해 보이면서도 안쓰럽네요ㅠㅠㅠㅠ 오늘 편은 여러모로 많은 이들을 생각나게 하는 편이였어요ㅠㅠㅠ ㅈ정말정말 한편 한편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ㅎㅎ
7년 전
독자82
토끼풀이에요!! 드디어 정국이랑 여주가..!! 정국이같은 남자 없을까요..흙 정국이 너무 사랑스럽.. ㅠㅜ 여주도 이제 점점 변하고있는것같아 너무 좋아요ㅜ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3
쫑냥입니다 이제 여주도 정국이한테 점점 마음을 열어가고 있네요 태태 짠내서 어뜩하죠.. 그래도 서브니까 어쩔수없죠 . 그냥 빨리 정국이랑 잘되서 태태가 상처를 덜받앗으면 좋겟어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체리에여!!!오오오오여주가진전을보이네여ㅠㅠㅠㅠㅠ꾹이에게도해가뜨려나!!!!!!!와아아아악!!!!!!
7년 전
독자85
뾰로롱❤️입니다ㅠㅠㅠ우리 여주가 진심을 조굼씩 알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ㅠㅠ한없이 아이같은 우리 정국이 어쩌면 좋을까ㅜㅠㅠ제발 빨리 행복해져라!!
7년 전
독자86
다름
여주가 정국이를 피하지 않고 점점 마음을 여는게 눈에 보이니 참 뿌듯해요 독자로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가 더 정국이한테 스며든다면 정국이도 이젠 불필요한 살인도 안하고 폭군이 아니라 더 부드러워 지겠죠? 읽는데 정국이가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파트 뽑아버리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87
맞춤형꾹이에요!! 하나 부터 열까지 혜비의 일이라면 조심스럽지 않은게 없고, 하지 않은 일이 없는 꾹이 ㅠㅠ 비록 겉의 평판은 폭군일지언정 아마 먼 훗날엔 절절한 사랑의 대표가 되어있겠죠 ㅠㅠ? 재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것..♡ 이번편도 너무 잘 보고갑니다ㅏ 8ㅁ88♡
7년 전
독자88
보라도리 입니다
정꾸.,...여주가 마음을 여는게 보이네요오!!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정국아 너만 보면 내가 마음이 아프다 아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아망떼
정구기한테 여주가 점점마음을 여는게 보이니까 제가 다 마음이 따뜻해지는기부뉴ㅠㅠㅠㅠㅠ정국이도 이제 사랑을 받는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서 너무좋아요ㅠㅜㅜㅜㅜ잘보고갈께요작가님!

7년 전
독자90
방소에요! 암호닉 확인도 했습니당 ㅎㅎ 으아 정국이를 알아봐주고난 후 정국이한테 더더더 미안한만큼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꿈이라하는게 왜아라 마음아픈지...잘보고가용!!
7년 전
비회원143.154
코코링이애오ㅎ 여주가 드디어 마음을 열고있어 다행이예요ㅜ 메일링은 꼭 신청하겠습니다ㅎㅎ 글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91
기나긴 쓰차를 끝내고 돌아온 랩런볼입니다.^^*
세상에나... 이런... 여주 드디어 정국이을 봐주기 시작한거같네요.
매우 좋습니다!
작가님 워더해도 될까요?

7년 전
비회원143.154
용달샘이에요
우와 바람꽃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이렇게 폭연이랑 들으니까 또 새롭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51.21
소중한꾹입니다. 굳게 닫혀있던 여주의 마음이 잊었던 기억을 기억해 내고 조금씩 열려서 다행이에요. 그 와중에 작은 미소에도 행복해 하는 꾹이가 제 마음에 참 아리게 다가오네요.....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요. 작가님 홧팅입니다♡
7년 전
독자93
해피입니다! 이렇게 해피해피한데... 이렇게 질 되어가고 있는데 정국이가 좀 행복해질랴고할때 석진이가 나타나면....ㅠㅜㅠㅠㅜㅜㅜ 일루와 정국아
7년 전
독자95
늘봄이에요'-'*♡ 여주가 정국이에게 대한 굳게 닫혀서 절대 안 열릴거같던 마음이 점점 열려가는거같아서 좋아요ㅠㅠ♡ 태형이가 여주에게 노리개를 주고 여주가 고맙다며 칭찬을해주자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하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꿈이라고 말하는 여주와 꿈이 아닌걸 알지만 꿈이라며 간호해달라고하는 정국이 둘 다 귀엽습니다ㅠㅠ♡ 읽다보니 몽글몽글해지는거같습니다♡
7년 전
독자96
[현이] 입니다 (ू˃̣̣̣̣̣̣︿˂̣̣̣̣̣̣ ू) 진짜 제목 너무 잘 지으신 듯,,폭군의 연정,,이번 화에서 정국이의 진짜 연정이 젤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8ㅅ8 아련아련,,
7년 전
비회원14.173
(토끼)입니다. 계속 읽다가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너무 글이랑 제목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ㅁ' 그저 놀라울 따름..
7년 전
독자97
누삐에요!! 여주가 정국이에대한 마음을 조금씩 풀고있는건지...둘이 사이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좋네요!!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95.27
99.3입니다!!드디어 정국이와 여주가 조금 더 가까워 자는 건가요???? 읽는 내내 설레서 죽을 먼 했습니다ㅠㅠ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8
자몽타르트입니당! 여주에게 틈이생겼다!! 정국이랑 가까워지는것같아서 흐뭇합니다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써요♡♡♡♡♡♡♡
7년 전
비회원69.238
유자차 입니다!!! 정국이랑 여주랑 점점 가까워지는거 같아 좋습니당
7년 전
비회원234.161
1029
으아ㅠㅠㅠ 꿈이냐라고 물었을 정국이의 표정이 상상이가 마음이먹먹하내요ㅠㅠㅠㅠ 좋은글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
둘의 사이가 보다 진전된 것 같아 제가 다 기뻐요ㅠㅠ 물론 석진이나 태형이를 생각하면 찌통이지만ㅠㅠ 그래두 정국이가 진짜 맘고생 많이 했으니까..ㅠㅠ 혜비의 험담을 한 후궁을 베어버리고, 혜비의 일이라면 자신이 아픈 건 생각도 안하는 모습을 보며 이게 진짜 사랑이구나 싶었어요ㅠㅠ 이제 혜비도 조금이나마 마음을 열었으니 마음고생은 덜 하겠쥬ㅠㅠ? 행복해지자 정국아 혜비야ㅠㅠ 하지만 넘어야할 산이 많아보이네유ㅜㅠㅜㅠ

7년 전
독자99
도롱도롱이에요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여주 마음이 복잡복잡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마음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여지♥예요 ㅠㅠㅠㅠㅠ 엑... 진짜 재업 전 글도 읽으면서 엄청 울었는데 이번에 올라오는 글들은 더 좋네요 재업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자주 봬요 ㅎㅅㅎ
7년 전
비회원33.54
[토깽이]입니다이제 겨우 여주랑 정국이랑 가까워진것같네요ㅠㅜㅜㅜㅜ빨리 둘이잘돴으면!!!
7년 전
비회원150.31
이요니용송
으악 작간님 작가님글들에 각각 다르ㅔ 암호닉 신청했어서 ㅠㅠㅠㅠㅠ
혹시나 전에 박침침이라했다묜 저인줄 알아주시고 이요니용송이라되있다면 박침침이라 알아주세요 ㅠㅠㅠㅠㅠ 무슨말이지..
아무튼 작가님 사랑해요 ~~~~~~~~~~~~ ♥

7년 전
독자101
아이블린입니다! 여주가 점점 흔들리고 있는건가요.. 얼른 여주가 혼란스러운 마음을 접고 둘이 더 애틋해졌으면 좋겠어여ㅠㅠㅠ 지금보다 더한 둘의 케미를 보고싶습니다ㅎㅎ
7년 전
독자102
꾸기워니입니다 ㅠㅠㅠㅠㅠ 하 이번화는 ㅠㅠㅠㅠ 여주가 정국이에게 드디어 .. 하 .. 여주가 정국이 보고 살포시 웃는거 머릿 속에 묘사돼요 ㅠㅠㅠㅠ 제가 더 기쁘네요 아직 여주가 완전히 마음을 연 건 아니지만, 그래도 둘 사이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8ㅅ8 .. 근데 전 태형이가 ㅠㅠ 태형이가 너무 안쓰럽고 ㅠㅠㅠㅠ 신분 차이 때문에 .. 하 너무 아련해요 ㅠㅠㅠ 전정국 다음으로 짠내나요 ㅠㅠㅠㅠ 선물로 노리개 주는 거 ㅠㅠㅠ 하 .. 아 련 보 스 ..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ㅠㅠ ❤
7년 전
독자103
다홍빛입니다 작가님! 꿈이라고 말하는 여주도 그에 받아치는 정국이도 너무 안타까워요 서서히 맘을 열어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
7년 전
독자105
라온하제에여ㅜㅜㅜㅜㅜㅜㅜ드디어 제 소원성취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여ㅜㅜ
7년 전
독자106
삼월이에요!여주가 이제 정국이를 밀어내지 않는다는게 다행이네요ㅠㅠㅠ정국이가 여주가 온게 꿈이 아닐까 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얼마나 여주를 사랑하는지 알겠어요 여주도 저렇게 후궁들 견제받으면서 궁에서 외롭게 사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정국이랑 여주한테 꼭 봄날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다들 행복했으면 태형이도 행복했으면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07
이가탄탄이에요 작가님 8ㅅ8♡♡ 폭군은 글 자체가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여주가 조금씩 정국이에게 다가가는 것도 보기 좋고 정국이도 설렙니다ㅠㅠㅠㅠ 작가님 좋은 글 항상 고마워요♥♥♥
7년 전
독자108
따르릉따르릉~
ㅠㅠ 여주가 이재난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어주겠지요..? 아직 좀 시간이 걸릴거 같긴 하지만ㅠㅠ 그래도 사실을 알았으니 그리고 정국이 눈빛도 막 봤으니까 이젠 둘이 ㅏㄹ 만나겠죠 ? 정국이 막 여주 갈까봐 꿈이라고 말하고 그러는거 맴찢.. ㅠㅠ 그래도ㅠ여주가 간호해주니까 훨씬 빨리 낫겠죠 .? ㄱ그리고 후궁은 나중에 다 나갔으면 좋겠.. .....ㅋㅋㅋㅋㅋㅋㅋ
글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09
고구마고구마에요!!!오늘은 뭔가 잔잔하게 점점행복해딜꺼같은 느낌이드는 그런글이에요!!이제제발 여주와정국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6.247
퐁퐁이에요! 정국이랑 여주랑 진짜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여주랑 정국이 사이가 좋아진것같아서 제가 다 좋네요 허허
7년 전
비회원246.247
헐 자까님.. 1화에 [퐁퐁]으로 암호닉 신청을 했는데 누락이 되었어오.. 아니 어떻게 이걸 지금까지 몰랐을까요.. 누락된지도 모르구 계속 퐁퐁으로 댓글 달았어오..! 쓰차먹어서 사진 첨부가 안되요ㅜㅜ 획인 부탁드려요ㅜㅜㅜㅜ! 아 맞다 오늘도 글 너무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10
뭉굴뭉굴이에요 꿈이 아닌데 꿈이라고 태연하게 넘어가는 정국이가 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제 여주가 서서히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고 둘이 가까워지겠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핫초코입니당
사람을 그렇게도 많이 죽이면서 왜그렇게 힘들어해 뭐가 그렇게 두려워ㅠㅠㅠㅠㅠㅜ
꿈이라고해야 한다는 게 왜이리 맘이 아픈지ㅠㅠ

7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와ㅜㅜㅜㅜㅜ 꿈이라고 하는 게 너무 안타까운데도 예뻐요ㅜㅜㅜㅜ 이 꿈이 영원했으면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2
작가님 폭연ㅇㅣ에요! 정국이가 자꾸 저렇게 하는건 정말 나쁜건데 ㅠㅠㅠㅠㅠㅠㅠ 여주를 생각해서 저러는거 보면 진짜 애잔하고 안쓰럽고 ,, 그래도 여주가 정국이를 알아주고 받아주려하는거같아서 다행ㅇㅣ에요ㅠㅠ 이제 좀 더 둘 사이가 나아지겠죠 ? 너무 기대가 ,, 엏 오늘도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ㅠ 재밌게 읽고 ㅏ가요!!!!!!
7년 전
독자113
폭군의연정도 꼭 암호닉신청할게요!!
채셔님글정말로 너무나 감성적이라 제스타일이에요!!ㅎㅎ
변함없는 정국이의 마음이 안타까우면서도 해바라기같은 모습에 보기좋고...그치만 안타까운마음이 제일 크네요

7년 전
독자114
정국이가 혹여 여주가 다시 돌아갈까봐 꿈이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정말 정국이에게 여주는 소중한 사람이구나라고한번더 느낀 수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장소666씀
7년 전
비회원49.94
꺄!!!!! 내 채셔님!!!!! ♡ 꼬깔콩이에요. 왜 비회원이 됐냐구여? ㅎ 6개월 정지 예에 ~ .. 하 ..... 채셔님 글 회원전용 아니라 너무 다행이에여 글 잘읽고 갑니다 총총
7년 전
독자115
탄둥이 입니다!!
꿈이 아닌데ㅠ 꿈이라고 말하고 넘어가는 정국이가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ㅠㅠ 그래도 처음보단 여주가 마음을 연거 같아서 뿌듯하기도 해요♡ 오늘도 잘읽고 갑니당 다음화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비회원222.104
꾸기와 함께라면
쟉가님♡ 역시 폭연은 아련하구ㅠㅠ 넘나 슬퍼요ㅠㅠ 핰핰 졍귝아~~ 내가 보살펴줄께♡♡♡아프지마ㅠㅠ

7년 전
비회원222.104
꾸기와함께라면
쟉가님♡ 역시 폭연은 아련하구ㅠㅠ 넘나 슬퍼요ㅠㅠ 핰핰 졍귝아~~ 내가 보살펴줄께♡♡♡아프지마ㅠㅠ

7년 전
비회원120.166
배고프다
여주가 점점 정국이에 대한 마음이 풀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흐뭇 ^ㅡ^ 여주에 대한 것이라면 사소한 것에도 화를 내는 정국이라니... ㅠㅠ 얼른 정국이가 여주랑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여주는 정국이 옆에서요 ㅠㅠ 정국이 옆이 아니먄 안 됩니다!!!

7년 전
비회원55.220
[베비쉬]
꿈이라고 말하는게 너무 아련하네요..bgm도 아련하니 글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7
어떡해 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라도 여주가 마음을 풀어서 다행이에요...8ㅅ8...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워더
7년 전
독자119
전정국ㅠㅠㅠ남나뤼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대박적이오다ㅜㅜㅜㅜ태형이도너무나기엽꾸ㅠㅠㅠㅠㅠㅠ정국이두기엽꼬ㅠㅠㅠ사랑스럽고ㅠㅠㅠ냬거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9.171
깻잎사랑이에요 ㅠㅠㅠㅠㅠㅠ이제 드디어 여주가 마음을 점점 열고있는건가요 너무 보기 좋아요 ㅠㅠ정구기가 좋아하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고요 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4.9
이월십일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 저 두 주인공 사이에서 따뜻한 기류가 흘러서 정말 다행이에여ㅠㅠ 예쁭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0
글을 늦게 안 저를 탓해야지요 ㅠㅠ
그래도 마지막까지 꾸준히 달릴거에요ㅜㅜ 서서히 마음이 열리는건지 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1
꾸르꾸기 입니다
소년같은 모습이 여주에게 잠깐이라도 보여서 뭔가 다행이다 싶어요 ㅎㅎ 얼른 정국이의 마음을 여주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181.236
바람에 날려에요!!아아...정국이 여주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모습이 매 화마다 보이는게 너무 좋다ㅠ여주도 계속해서 정국이한테 마음의문을 열고 있는것 같아서 좋다ㅠㅠ
7년 전
비회원241.152
작가님 넌내희망이에요!!! 여주가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러가고 있는게 보여서ㅠㅠㅠ 정말 좋아요ㅠㅠ 정국이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225.5
항암제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슴메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날아갈 것 같아요 아 세상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23
수니입니당 12화쯤에 암호닉 꼭 신청할게요 ㅠㅠㅠㅠ꼭 신청해서 번외편 받아가겠습니다ㅠㅠㅠ드디어 여주가 정국이한테 웃어줬네요ㅠㅠ여주가 이제 점점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어주는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작가님 오늘도 글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4
꺄 빙봉이에요ㅠㅠ 정국이 꿈이라고 하는 거 너무 슬프다ㅠㅠ 진짜 정국이가 너무 무섭긴 하지만 여주도 곧 알아주고 점점 바꿔주는 존재가 되겠죠..? 이제 그만 울고 그만 상처받고 둘 다 서로만 아꼈으면 좋겠어요♥♥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25
꽃소녀입니다!!
아..여주가 점점 맘을 여는거같은데...살짝 웃엇는데 그거보고 좋아하는 꾸기ㅠㅠㅠㅠ진짜 사랑에빠진 소년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9.134
[빠세이 호]
후우! 연재부분이 저번에 끊긴 곳을 향해 달려가고있내요!!(두근)
여주야...뎡국이좀 이뻐해줘라 얼마나 이뿐사람인데.ㅠㅠ 글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26
러벳입니다
정국이랑 여주랑 드디어 뭔가 꽁냥꽁먕 분위기가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까지 엄마미소 지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얼른 정국이에 대한 마음 더 열고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27
뿡뚱이예오ㅠㅜㅜ 정국아 ㅠㅜㅜㅜㅜ 많이 고생했어ㅠ ㅜ이제 여주도 계속 점점 마음을 열거야ㅠㅜㅜ 흐이아잉 ㅠㅜㅜ
7년 전
독자128
자몽에이드입니다.마냥 폭군 같아 보여도 전혀 그렇지 않은 정국이.많은 사람을 죽이고 끊임없이 칼을 손에 쥐고 시체를 보았다 하여도 속은 여리고 약해 불안한 소년같은 정국이가 여주 일 이라면 아파도 나서네요.진짜 일편단심 여주.눈이 닮았다하여 후궁에 앉히고 했으면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고 그리워 했는지 알 거 같아요.여주가 찾아왔다하니 꿈이냐고 묻는 것도 귀엽고 여주가 웃으니 어쩔 줄 몰라하고 너무 소년미 넘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29
[연이] 눈이 왜 자끄 감기는지.. 내일 꼭 읽을게여...!
7년 전
독자130
플랑크톤이에요!!! 아정말 이제 정국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여주오 점점 마음을 여는거같고 ㅠㅠ 아진짜 맘아아파여어 비지엠도 너무잘어울려요ㅠㅠ
7년 전
독자131
자몽쥬스에요ㅠㅠㅠㅠ브금 왜이렇게 아련아련하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ㅝㅠㅠㅠ여주가 정국이한테 조금이나마 마음을 연거같아서...제가 다 행복하고 꿈같아요....❤️
7년 전
비회원199.212
ㅠㅠㅠ너무 좋아요 ㅠㅠㅠ 정국이 진짜 모성애 자극해요 ㅜㅜ 여기서 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2
슈가나라입니다!!!
정국이는 항상 찌통이네요...ㅠㅠㅠㅠ꿈을 꾼다....여기서 너무 마음이 아팠고 안타까웠어요ㅠㅠㅠ여주가 그래도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어서....여주가 빨리 자기마음을 고백하고 둘이 행복했으면...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가 막 웃어주고 그러는거 보면 희망은 있는 거 겠죠..??

7년 전
독자133
리셉션입니다
채셔님 오늘도 가슴시린 정국의 연정에
새벽감성으로 워더를 외칩니다
좋은밤되시고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34
햄버거입니다 폭군의 연정 진짜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 언제나처나 기다렸는데 휴가때 데이터가 없을때 올라와서 늦게봤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5
빵빵입니다 드디어 여주의 마음이 풀어졌군요 근데 정국이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아구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안쓰럽지만 어쩔 수가 없죠..에휴 작가님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36
딘시
헐 지금까지 봤던 폭군의 연정 중에서 제일 평화롭고 달달...했던 화인 것 같아여ㅠㅠㅠㅠㅠ 여주가 자신을 지켜 준 남자가 정국이란 사실을 알고 나서 그런지 조금씩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감덩8ㅅ8 여주 나이스~! 정국이랑 얼른 알콩달콩해져야지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37
뿔테입니다! 드뎌... 여주가... 마음을 열기 시잣했군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기가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련 팡팡 터지고 그랬는제... 하... 넘 조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엉엉 ㅜㅜㅜㅜㅜ다음엔 곡 암호닉 신청을 잊지 않겠어요ㅜㅜㅜ!!
드뎌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어려고 하네요 허허 뿌듯하네요

7년 전
독자139
온도니입니다 오늘도 역시 좋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 이렇게 좋은 글을 읽을수 있어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넘 좋네요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65.167
라임슈가에요! 제가 휴가 갔다와서 지민이 반존대와 이걸 연달아서 봤는데 반존대에서 먹은 고구마를 폭군에서 시원하게 날려주는 것 같아요.. 저설레주거..ㅜㅜ
7년 전
독자140
와..... 정국이가 여주 웃음에 멍한 모습이 너무 예뻐요
7년 전
독자141
여주의 웃음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 정국이 이 장면은 10대 소녀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듯한 장면 같아요! 이제 여주도 점점 정국이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푸는 거 같아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는 ...!!!! 심장이 막 뀨랭ㅎ쿠큐。・°°・(>_<)・°°・。 이런 느낌이라 해야 하나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수고하세요 ~
7년 전
독자142
몬리언이에요 ㅠㅠㅠㅜ 너무 늦었죠... 밀린 폭연 다 읽고 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왔는데 드디어 이게 ㅠㅠㅠㅠ 무슨 오해가 풀렸네요 ㅠㅠㅠㅠ 너무 보기 좋아요... 여주앞에서만은 폭군이 아닌 사랑을 받고싶어하고 하고싶어하는 소년이 다름없네요 ... 꽁냥 꽁냥.. 간지럽네요 으으어..
7년 전
독자143
인연입니다 'ㅅ' 이제 여주도 점점 더 정국이에게 마음을 열고 있네요. 참 다행이에요. 글의 초반부에서는 정국이를 그저 안타깝다는 말로만 포장했는데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더 행복해졌으면, 더 웃었으면 하는 바람만 퐁퐁 솟아나고 있어요.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
7년 전
독자144
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좋아요 항상 아련한 느낌이 강한데 그래도 이번에는 더 간질간질한 화라고 해야 하나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5
사랑아 정국해 / 글 못 보고 있다가 지금 몰아서 보게 되었는데 이번 화는 언제 봐도 정말 대박이에요... 물론 폭군의 연정 자체가 너무나도 명작이지만 제가 재업 전에 폭군의 연정 보다가 운 기억이 있거든요 근데 아마 이번 화에서 운 것 같아요 사실 제가 감수성이 풍부한 편은 아닌데 작가님 글인 야누스도 보고 울고 폭군의 연정도 보고 울고... 누군가의 감정을 움직이는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작가님이 대단한 분인 것 같다는 생각은 늘 하는 생각이지만요 'ㅅ' 그리고 이 말 역시 늘 언급하는 거지만 작가님은 제 인생 작가님입니다 역사도 잘 몰랐는데 폭군의 연정 보고 나서 역사 시간에 공부도 했고 역사 공부도 다시 처음부터 할 생각이에요! 사실 글에서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서 많이 반성하기도 했어요 ;ㅅ; 한국인이 역사를 모르다니... 아무튼 정말 많이 존경하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시는 거 감사합니다 브금 계속 듣다 보니 감수성 마구 터지네오... 작가님 글을 볼 수 있다는 거 자체에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글 너무 잘 읽었어요! ♡
7년 전
독자146
이름 치환이 안 되는 부분도 있고 오타도 은근 있는 것 같은데 확인하시고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47
허유ㅠㅠㅠ헝 여주라면 모든 다할 것 같은 정국이.. 한번 웃으니까 어쩔 줄 몰라하던 정국이.. ㅜㅜ
7년 전
독자148
군주입니다!!!!!!!!! 으엉앙 어떻게 둘이 너무 짠해요 여주 생각도 각별하고 그만큼 정국이에게 특별한 존재이니 그렇지 않을까요 밤하늘의 별처럼? 홀 대박 역시 저는 라임코끼리... 사랑해요 와 진짜 둘이 얼른 관계가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봐도 많이 개선 된 것 같은데... 아 진짜 그냥 좋다. 그냥 좋네요 좋아...ㅎ
7년 전
독자149
헤스티아에요!! 쓰차때문에 이제야 댓글을 쓰네요ㅠㅠ 어쩔줄 몰라하는 정국이도 안쓰럽고 참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여주가 꿈이라 하지만 많이 다가가는것 같아서 다행이에요!!이번편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239.64
쀽이예요ㅠㅠㅜ정국이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150
작가님 죄송한데 제가 전편에 연꽃으로 암호닉신청을 했었는데요ㅠ 빠져있어서요 왜인지 알수있을까요?
7년 전
독자151
여주가 점점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고있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7년 전
비회원121.38
파란입니다 여주가 정국이랑 빨리 잘 됐으면 해요 브금도 잘 어울리고 막 뭔가 몽글몽글 피어나는 기분이에요ㅎㅎ
7년 전
독자152
이제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여는게 보이네요ㅜㅜㅜㅜ 12화에 암호닉 신청은 무슨일이 있어도 해야겠어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53
꾸기얀 인니다!
으어 여주 맘이 이케 바뀌고 있다니 ㅠㅠ너무 좋네요 ㅠㅠㅠ 오해였던 것들도 다 알게되고! 막 속시원해요! 여주 마음이 빨리 더 바꼈음 좋겠어요! 정국이를 완전 좋아하게!ㅠㅠㅠ 좋은 글 항상 감사해요!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54
꿍디

ㅠㅠ엉엉 ㅠㅠㅠㅠ
야주야 좀 웃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5
다래끼에요! 바빠서 못들어오다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쭉 읽는데 여주가 점점 마음 열어가는게 괜히 기분이 좋네요ㅠㅠㅠ 속은 소년인 정국이가 칼 휘두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오열) 얼마나 괴로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날도 너무 더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7년 전
독자156
와... 암호닉 꼭 신청할 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 화 처음 봤는데 너무 잘쓰시는 거 아닙니까...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7
어머어멍 드디어 둘이 잘되어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어우유ㅠㅠㅠㅠㅠㅠ 담편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158
암호닉 꼭 신청하겟습니다.ㅠㅠ드디어 둘이 진전의 기미가ㅠㅠ
7년 전
독자159
와ㅠㅜㅜㅜㅜ여주 마음도 서서히 바뀌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0
너무 좋어요 ㅠㅠ 이제 제발 ㅠㅠ 둘에 달달한 모습을 보고싶네여
7년 전
독자162
여주는 마음이 바뀌면 행동으로 드러나는 성격이네요
7년 전
독자163
너무 달달하다...ㅎㅎㅎㅎㅎㅎ뭔가 꿈에서 보는 글 같았어요 뭔가 붕떠서 행복한기분? 여주랑 정국이랑 딱 그래보여서 기분이 좋았다구요~♥ ㅎㅎ 암호닉..!ㅠㅠ 작가님과 같이달리고싶은데... (무룩)
7년 전
독자164
태!형!이!가!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 아니 이 글 정말 제 취저아닙니까 어떡해요 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진짜ㅠㅠㅠㅠㅠ 꿈속에ㅎㅎ 있는 정국이랑 여주도 사랑스럽고..♥︎ 암호닉 놓친게 바닥쾅쾅 할정도로 슬프지만.. 다음에 또 받아주신다니 ㅠㅠ 그때엔 놓치지 않겠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감사드려요 항상!!♥︎♥︎♥︎
7년 전
독자165
작가님 까까에요
지금까지 바빠서 못 들어오다가 이제야 들어와서 읽어보네요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재밌는 거 아니에요?

7년 전
독자166
헐 설레 스윗해 이런 짜릿한 남자ㅜㅜ 내 마음을 훔쳐간 남자ㅜㅜㅜㅜㅜ으에ㅜㅜㅜ너무 사랑스럽다
7년 전
독자167
여주가 자신의 옆에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고 생각하는 정국이가 너무 안타까워요. 그동안 외로웠을 정국이를 생각하니 더 가슴이 아프구요ㅜㅜㅜ 이제 여주의 감정에도 점점 변화가 생기는거 같아 위안이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8
흑 ㅠㅠㅠㅠㅠ 점점더행복해질것같은느낌에제가닥붐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꽃길만걷자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행복해지는것같아서 진짜 좋아요ㅠㅠㅠㅠ하지만 정국의편이더이상없을거라는생각에 얼른 정국이가 정신을 차렸으면좋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1
아진짜....너무좋다....우리정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폭연...폭연짱조아....분위기봐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2
여주가 정국이한테 마음 열어서 다행이에요 ㅠㅠ 여주 미소에 설레는 정국이 보기 좋아요
7년 전
독자173
이제잘될일만남은걸까요???!!!!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74
제발 이만큼만 지속되었으면ㅠㅠㅠㅠㅠㅠ다음화에 찌통일까바 두려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5
드디어 여주가 마음을 열었네요 둘이 잘되어가니까 넘 좋네요!!!!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05.01 21:3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 05.01 21:30
나…16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