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채셔 전체글ll조회 6796l 5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선생님, 나빠요 上 링크 : http://instiz.net/writing/2376858

(오늘도 덧붙임은 꼭 읽어주시길!)


[방탄소년단/김태형] 선생님, 나빠요 下 | 인스티즈

선생님, 나빠요
w. 채셔




D. 선생님, 벌써 내 눈에 찍혔거든.




그 날, 꾸역꾸역 태형에게 키스를 해주고 겨우 빠져나온 여주는 급하게 뛰어 교무실로 도망쳤다. 거기에는 사람이 많으니까. 일차원적인 생각이었으나, 방금 학생 신분의 태형에게 키스를 해준 -아니, 해줘야 했던- 선생님으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선택이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태형은 물론이고, 몸을 잘라내도 계속해서 살아남는 빌어먹을 죄책감이 저를 쫓아올 것 같았기에. 교무실로 급하게 뛰어가는 여주를 보던 태형은 피식 웃음을 흘리며 느긋하게 교실을 빠져 나와 자습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교무실로 가 봤자 어차피 오늘 자습 감독은 김여주인데. 태형은 비웃듯 계단을 하나씩 올랐다. 독 안에 든 쥐나 마찬가지인 여주를, 태형은 이제 어떻게 요리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었다. 태형의 머릿속에 여주의 의사라고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결국은 제 사람이 될 것이기에.





"아, 진짜…."




교무실에는 사람이 없었다. 다 퇴근을 했거나, 자습 감독을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겨우 교무실에 도착해 헥헥대며 숨을 돌린 여주는 제 자리에 앉자마자 욕지거리를 내뱉고 말았다. 달력에 동그라미로 표시된 날짜는 헛것이 아니었다. 오늘 자습 감독이 자신이라니. 여주는 무너지듯 의자에 차마 앉지 못하고 바닥에 주저앉았다. 꿈도 꾸지 못할 만큼 설렘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들어왔던 신성한 자신의 첫 학교였다. 제 첫 학교 생활이 아무렇지도 않게 태형이라는 남학생 하나에 의해 좌지우지되어가고 있는데, 기분이 좋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니, 사실 최악이었다. 여주는 의자에 팔을 묻고 울어버렸다. 울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았다.





"……."
"…박지민, 핸드폰 내놔."





겨우 울음을 추스리고 세수를 한 뒤에 간단하게 베이스와 입술만 화장으로 찍어 바른 여주는 그대로 자습실로 올라갔다. 벌써부터 이죽거리는 태형의 얼굴에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기분이었다. 이내 몇 번을 천천히 돌다 지민이 핸드폰을 보며 낄낄대고 있는 것을 목격한 여주는 지민의 옆에 서서 손을 내밀며 말했다. 지민이 흠칫 놀라 뒤를 돌아보았고, 여주는 제 울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부러 표정을 한껏 굳혀보였다. 조금만 방심하면 울상으로 변해버릴 것 같았기에. 지민이 '아, 좆됐다.' 하고 제 얼굴에 맞지 않는 욕을 내뱉으며 조용히 제 폰을 내밀었다. 여주는 가만히 폰을 받아들고 제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었다. 공부해. 여주의 짧은 말에 지민이 울상을 지었지만, 여주는 받아주지 않았다. 지민의 장난까지 받아주기에는 너무 지친 상태였으므로.





"……."





몇 번을 더 돌던 여주에게 이번에도 핸드폰 불빛이 눈에 반짝였다. 미련 없이 핸드폰 불빛이 번쩍이는 곳으로 간 여주는 멈칫하고 몸을 굳힐 수 밖에 없었다. 태형이었다. …이걸 뺏어야 해, 말아야 해. 무의식적으로 지민 쪽으로 눈을 돌렸더니, 지민은 음악 없이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이 절망적이었는지 책상에 엎어져 힘없이 펜을 놀리고 있을 뿐이었다. 여주는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래, 지금 나는 선생이니까.' 라는 생각 하나만으로 여주는 손을 내밀었다. 이내 태형은 푸스스 웃으며 퍽 반항적인 눈길로 저를 바라보았다. 이제는 아무런 의미 없이 올려다보는 눈에도 제가 을이 된 기분이었다.





"폰 내놔."
"……."




태형은 제게 내민 손을 무심코 바라보다 미련 없이 자리를 떠 복도로 나섰다. 김태형, 하고 크게 불렀다 자습실 안의 시선이 여주에게 집중되자, 여주는 미간을 한껏 찌푸리며 태형을 따라 나갔다. 자습실 문을 조용히 닫자, 복도 앞 계단에 태형이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다.





"선생님, 미끼 하나는 잘 물어."
"…반항하는 거니?"
"…반항으로 보이나 보죠?"
"사춘기면 상담이라도 받자."





사춘기라. 태형은 사춘기라는 단어를 여러 번 읊으며 단어가 주는 이질감을 몇 번이고 즐겼다. 이내 계단에서 일어선 태형은 다시 고개를 내려 여주에게 키스했다. 단단한 태형의 가슴과 꽤 남자다운 팔에 갇혀 이리저리 움직이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키스를 하게 된 여주는 이제 힘 없이 제 팔을 바닥으로 내렸다. 체념이었다. 지쳐서 어떻게 반응할 수가 없었다. 태형은 이내 키스로 번들거리는 제 입술을 소매로 닦은 뒤 제 핸드폰을 여주의 주머니에다 넣어주었다.





"울었어요?"
"…안 울었어."
"어떡하면 좋지."
"…."
"…선생님은 우는 게 예쁘거든요."





그래서 존나 울리고 싶어. 태형은 제 말에 화낼 힘도 없다는 듯 표정만 잔뜩 굳히고 올려다보는 여주의 뺨을 두어 번 톡톡 쳤다. 비웃듯 한 쪽 입 꼬리를 한껏 끌어당겨 웃은 태형은 제 검지로 여주의 볼을 쓰다듬다 유유히 뒤돌았다. 어쩔 수 없어요. 받아들이시든가, 사퇴서 쓰고 나가시든가. 태형의 말에, 한순간 제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했던 나날들이 제 머릿속에서 한꺼번에 엉키는 듯한 기분이라 여주는 또 다시 주저앉고 말았다. …나쁜 새끼. 태형을 저주하는 듯한 어투의 말에 태형은 다시 여주 쪽으로 몸을 틀었다. 있잖아요, 생각해 봐. 사퇴서 쓰고 나가면, 다른 학교에서 받아줄까? 1년도 채 안 되서 사퇴서 쓰고 나온 초짜를? 태형의 말에 여주는 입술을 꾹 깨물고 말았다. 이것도 회사 생활이랑 같은 건데. 태형의 말에 여주는 눈을 꼭 감았다. 치욕적인 기분이었다. 또한 제 모든 걸 태형의 구둣발에 짓이겨지는 기분이었다.






"그냥 받아들이는 게 선생님도, 나도 좋지 않겠어요?"
"……나쁜…."
"선생님, 벌써 내 눈에 찍혔거든."





태형은 협박 투로 조금은 거칠게 말을 내뱉었다. 눈빛이 이글거리는 듯 했다. 태형의 눈은 언제 봐도 그 느낌이 달랐다. 어떨 땐 차가워서 제 몸 안의 모든 핏줄이 얼어붙을 것 같은 느낌일 때도, 그리고 지금과 같이 기름에 쩔어버린 몸에 성냥불 하나가 데여버린 것처럼 뜨거운 느낌일 때도 있었다. 어찌 했든 그 이질적인 태형의 눈도 결국은 태형이었다. 태형 그 자체가 여주에게는 공포일 수 밖에. 고개를 비스듬하게 돌려, 눈물을 글썽이며 주저앉아버린 여주를 바라보던 태형은 유연히 자습실 안으로 들어섰다.










E. 새장 속 카나리아를 위해



요 며칠 간 여주에게는 거의 기적 같은 일이 연달아 발생하기 시작했다. 연봉은 3배 이상으로 올라 20년차 근무를 하고 있는 선생님과 급이 비슷해졌다. 학교에서 차도 제공해주었고, 더욱 놀라운 점은 여주를 초짜 이상으로 보지 않던 선생님들이 한껏 꼬리를 내리고 저를 대접해준다는 것이었다. 비단 선생님들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교감과 교장 선생님까지도 여주의 수업 스케줄을 배려해주었다. 며칠 새, 여주는 거의 학교 교무실에서 공주나 다름이 없었다.





"저기……."
"네, 황 선생님."
"나… 생리가 터져서 혹시 한 시간만 대신 들어가줄 수 있을까?"
"당연하죠, 제가 들어갈게요."
"…아, 진짜 미안해. 김 선생님."





아니에요, 라고 간단히 말하며 제 수업 책을 챙기려는데 여선생이 여주의 손을 꼭 붙잡아왔다. 의문스러운 눈길로 여선생을 바라보자, 여선생은 간절한 눈길로 '이거 이사장님한테 말하면 안 돼.'라고 여주에게 부탁했다. 여주에게는 통 닿을 수 없는 말이었기에, 여주는 '네.'하고 머리를 긁적이며 대답했다. 저도 모르는 이사장에게 어떻게 말을 한다는 건지, 그리고 이런 걸 말할 수나 있는 위치인지. 여선생은 한참이나 안절부절해 했다. 몇 번이고 괜찮다 말해주곤 여선생의 시간표를 확인했고, 눈에 들어차는 반 번호를 보자마자 여주는 인상을 찌푸렸다. 태형의 반이었다. 생리통이 심한지 책상에 파김치처럼 뻗어버린 여선생을 바라보다 여주는 한숨을 쉬며 교재를 챙겼다.





"그래서, 오늘은 황미영 선생님 말고 내가 들어왔으니까 수업 잘 하자. 알겠지?"





태형의 눈길을 애써 피하며 여주는 수업을 진행했다. 어찌 됐든 이 반이 가장 진도가 느렸으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꼼꼼히 내용 하나하나를 짚어주며 수업을 끝낸 이후에 여주는 다소 빠르게 반을 빠져나왔다. 그러나 무용지물이었던 것이, 태형의 남자다운 보폭을 이겨낼 수가 없었다. 태형은 순식간에 여주를 잡아 세워 컴퓨터실로 이끌었다. 야, 김태형. 하고 불렀으나 태형은 듣지 않는 듯 했다.





"뭐하는 거야, 너."
"…왜. 더러운가 봐요?"





태형의 말에 입을 닫고 시선을 피하자, 태형은 억지로 여주의 볼을 잡아 제 쪽으로 올렸다. 이내 태형은 뺨을 두어 번 툭툭 치며 '정신 차려요, 선생님.'이라고 일렀다. 왠지 기분이 나쁜 말에 미간을 찌푸리며 태형을 흘겨보자, 태형은 오히려 샐쭉 웃어보였다. 왜, 교무실 사람들이 공주 취급해주니까 진짜 공주 된 것 같아? 그저 태형의 히스테리라고만 생각했던 여주는 태형의 말에 눈을 크게 뜨고 태형을 올려다보았다. 다 알고 있다는 눈치였다. 여주는 갑작스레 소름이 돋는 듯해 팔을 쓸었다.





"공주야."
"……장난 치지…."
"그 자리, 내가 만들었는데."





태형의 말에 잔뜩 굳은 여주는 갑작스레 머리가 핑핑 도는 기분에 눈을 질끈 감았다. 이내 태형의 비웃음이 귓등을 타고 들어왔다. 그 웃음에 더 소름이 돋는 기분이라 여주는 다시 눈물을 가득 달 수 밖에 없었다. 태형은 만족스러운 얼굴로 여주의 얼굴을 쓸었다. 태형은 여주의 귓속으로 작게 속삭였다.





"이사장 아들이 누굴까."
"…."
"너, 내 손 안에 있다고."





태형의 여유로움에 결국 여주는 중심을 잃고 무너지고 말았다. 세상을 잃은 듯한 표정에 태형은 여주의 앞에 앉아 머리를 쓸어주었다. 왜 하필 난데. 왜 하필 나였는데. 여주의 한숨 섞인 절망의 말에 태형은 또다시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게, 나도 궁금해요. 여주의 볼을 찬찬히 쓸던 태형은 여주를 제 품을 안았다. 태형에게서는 고등학생보다 남성의 짙은 향이 났다.





"그냥 선생님 처음 볼 때부터 울리고 싶었거든."





태형은 여주의 작은 몸을 제 품에 꽉 안으며 왠지 모를 희열을 느꼈다. 제 조그만 행동에도 반항하던 여주가 드디어 제 새장 안의 카나리아가 된 기분이었다. 이내 태형은 천천히 여주의 뒷목에 키스를 했다. 다 가지게 해줄게요. 이내 태형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이 고등학교에서 쫓겨나면 다시는 학교라는 곳에 돌아오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선생을 천직으로 여겨오던 여주에게 남은 길은 하나 밖에 없었다. 몸을 떼어내는 태형을 바라보던 여주의 눈에 눈물이 맺히자, 태형은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여주는, 태형의 깊은 키스에 제 손을 바닥으로 내렸다.

















덧붙임

태형이 글을 드디어 끝맺음 했네요.
엉엉... 써놓고 제가 뭔가 써놓은 만큼 쓸 수가 없어서 끙끙댔던 글인데.


이삐들, 혹시 제 단편 글중에 텍본으로 갖고 싶은 글이 있나요?
알려주세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망개똥 이에요...... 외 진짜.......... 김태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나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데 또 완전 섹시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고등학생이고 누가 선생이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형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너 다해라 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 세상이네 완전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너 해 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는 이거ㅠㅠㅠㅠ 나빠요시리즈 너무 좋은것 같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워더
7년 전
독자3
ㅅㅇ
7년 전
독자4
망개침침
태형아....ㅜㅜㅜ 대박이에요ㅜㅜ 저런 퇴폐적?인 분위기도 너무 잘 어울려요ㅜㅜ 텍파 이거 원합니다!!!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5
갖고싶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
단아한사과
헐..... 태태...이 치명적인 남자야...
저게 어떻게 19살이야.......
(입틀막)

7년 전
독자9
텍파......이거다...이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뜌입니다 진짜 저도 미래 선생이 될거같은데요ㅠㅠ 진짜 으규ㅠ 너무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건가... 태태 너무 나쁘고 여주 넘 불쌍...ㅠㅠ 현실에서는 저런 학생 없기를 바라며 글로만 끝내며 잘 읽고가옇ㅎ 작가님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
하바나콩
상편부터 정주행하고왔어요!! 텍본가지고싶은거있냐고 물으신다면 이거??ㅎㅎ
이 글 너무나 제취향이에요ㅠㅠ머랄까 좀 더 길게?오랫동안?보고싶은글이랄까요!! 이렇게 상하로 끝나버려서 너무 아쉽고 아쉬운만큼 잘 읽었습니당!!

7년 전
채셔
악! 미안해요 오타 수정하느라 수정 알림 미안해요!
7년 전
독자12
훠우
7년 전
독자57
작가님 전데요 저인데 와 대박 근데 태형이 너무 나쁘다 저는 진짜 와 작가님 저는 그 뭐지 작가님의 글이면 뭔들 안갖고 싶겠습니까?! 하핳ㅎ 아무튼 사랑해요... 와 김태형 진짜 나쁘네 여주를 갖고 놀다니 아주 나쁘네 뭐 그냥 여주가 절대 안울고 완전 울지 않는 사람이 되서 김태형 엿 맥였으면 좋겠당... 그냥 제 망상
7년 전
독자13
윤기는슙슙 입니다ㅠㅠㅠㅠㅠㅠ 시상에ㅜㅜㅜㅜㅜㅠ 태형이 무서운데 멋있고ㅠㅠㅠㅠ 저 변탠가봅니다ㅠㅠㅠ 잘 보고 가여 작가님!!
7년 전
독자14
자까니뮤ㅠㅠㅠㅠ텍파는 이겁니다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못된태형이ㅠㅠㅠㅠㅠ저 이런거 조아해여...ㅎ(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구가옹
7년 전
독자15
난나누우 에요
진짜 태태 랑 여주랑 분위기 브금 부터해서 너무 다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진짜 작가님 너무 대단하신거 아닙니까..❤
본능에 이끌려서 서로를 원한다니..아직 여주는 적극적이지 않지만 좀있으면 여주도 안달이 날거같아요.. 잘보구 갑니당❤❤

7년 전
독자16
비비빅이에요! 와..이거 대박 오랜만이에요ㅠㅜㅜㅜ상편도 다시 읽고 제 댓글까지 다시 보고 왔는데ㅠㅜㅜ하편도 대박이네요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
이거요..진짜 이거요....김태형 성격부터 배경에 말투에 행동에 분위기에 뭐하나 안발ㅇ리는게 진짜없어요 와 이 밤에 저런글보면 심장터질것같아 너무좋아 이거 텍파가지고싶어요..ㅇ제발 가지게해주세요ㅠㅠㅠ
7년 전
독자18
룬입니다!!!!
헐.....태형이 분위기가 굉장히 워더스럽네여 ><

7년 전
독자19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 이사장 아들 태형이라니ㅜㅜㅜ 다 가졌네요ㅠㅠㅠㅠ 전 작가님 글이면 다 좋습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20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 아니태형이 분위기좀봐요....세상사람들 우리 태형이 분위기좀봐요...엉엉 저는 작가님글이라면 다 상관없습니다^ㅅ^그나저나 진짜 태형이 분위기너무좋네요
7년 전
독자21
태형아....19살 맞니....분위기 너무 퇴폐적인거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토끼
7년 전
독자23
아니 태형이 섹시한거봐요...세상에....태형이분위기에발려서할말이없어요..ㅠ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24
혹시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아루)로 신청이요 ㅠㅠㅠ진짜 태형이가 이사장 아들이라니 뭔가 딱 성격이 제 스타일 ㅠㅠㅠ
7년 전
독자25
방소에오! 텍파 이거요!!!!!!!!!!!!!!!!!! 진짜 대박 너무 발리잖아요!!!!!!!!!!!!!!이거요 이거!!!!!!!!!!!
7년 전
독자26
호비에요!!!
헐... 작가님... 텍파...!! 전 이걸 원해요.... 작가님.. 아...태형이 너무 치명적이야... 작가님 진짜... 하...
태형이 이런 캐릭터로 나올때가 제일 젛아요...ㅜㅠㅠㅠ

7년 전
독자27
10041230

태형이 너무 치명적ㅠㅠㅠㅠ
세상에 저런 학생이 어디있어요... 태형이뿐이지(o^^o)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8
와 진짜 김태형 대박이네요 저게 19살이라니....어쩜 저리 퇴폐적이고 섹시한지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5.38
유은이에요 제게 어떻게 19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도 너무 좋고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빙봉이에요ㅠㅠㅠ 이거에요ㅠ 텍파는 이거라구요ㅠㅠㅠ 김태형 나올 때부터 분위기 다 했고요 그냥 아주 학교를 지배해 버려..! 이게 끝은 아니죠? 상하가 끝이면 안돼요ㅠㅠㅜ 1.2.3 이렇게 쭉쭉 나가야 하는데ㅜㅜ
7년 전
독자30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 김태향 ㅠㅠㅠㅠㅠㅠ근데 또 섹시하규 설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대박이예요ㅠㅠㅠ김태형 진짜 나쁜데 또 너무 설레구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이가탄탄입니다 작가님 헝헝 태형이가 넘나 치명적이라 입을 틀어막았어요,, 어쩜 좋아 진짜 ㅠㅅㅠ 원하는 단편 텍파 바로 이겁니다 이거요ㅠㅠㅠ 태형이 이렇게 위험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3
레몬사탕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아 대박이에요ㅠㅠㅠ 태태나쁜데 너무 섹시하잖아요ㅠㅜㅠㅠㅠㅠ 으앙ㅜㅜㅜㅠ
7년 전
독자34
사랑아 정국해 / 허억... 이 글 진짜 너무 섹시한 거 아닌가요? 브금이랑 글 너무 잘 어울려요 단편으로 있다는 게 아쉽지만 글이 너무 섹시해서 그런 거 생각 못 했어요 진짜 선생님이랑 학생 사제 관계를 제가 많이 좋아하는데 그런 소재를 인생 작가님이 써주시다니... 이거 이어지는 다른 편에서도 엄청 오열하면서 댓글 달았던 기억이 있는데 신알신 떠서 들어오니 이런 선물이 ㅠㅠ 감사해요 작가님 (엉엉) 단편으로 가지고 싶은 글은 이 글입니다 바로 이 글이에오... (쾅쾅)
7년 전
독자35
세상에 김태형ㅜㅜㅜ장난아니예여진짜ㅜㅜㅜ우어ㅏ대박ㅡㅜㅜ와진짜뭐라말할수없는그런..우와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으어.. 진짜 힘들겠다... 사퇴하니까 저 중3때 담임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몸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사퇴서쓰셨었는데.. 진짜 한평생 교직생활만 바라보던 사람이 자기 스스로 사퇴서를 쓰면 얼마나 괴로울까요.. 태형이가 공주님 만들어준것도 불편할것같구.. 힘들겠네요 여러모로..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운시리즈.. 진짜 설렜거든요..♡
7년 전
독자36
글 분위기는 넘 취적인데 태형이 너무 나빠요..ㅜㅠㅜㅠㅜ
여주 불쌍하다ㅜㅠ

7년 전
독자37
테형이애오....... 아 김태형 이 치명적인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려주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헐 이글은 그냥 워더 글이예요ㅠㅠㅠ
7년 전
독자39
으오어엉... ㄱ.김태형...ㅂㄷㅂㄷ하지먼 좋으니까 참는가^^
7년 전
독자40
아 대박...... 대박이에요 이 글... 텍파 원합니다 정말 아아아아악 김태형 진짜 섹시해!!!!! 어떡하면 조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졸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짐짜 좋아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진짜 태형이 너무 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왜이렇게 매력적인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은 텍파 백번이고천번이고 원합니다
7년 전
독자42
휘휘에요 !!!! 워후 김태형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데 또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태태에요ㅠ흐라루루구거ㅜㄹ대박쓰ㅜㅜㅜㅜㅜ태형아ㅜㅜㅜㅜㅜ너무 좋아여 작가밈
7년 전
독자44
사랑뚜이뚜이에요!

작가님! 저요저요! 저 텍본으로 갖고 싳어요!(눈 초롱초롱)(손 번쩍) 우리 태형이가 조금.....아니 사실 조금 많이...여주한테 겁을 주네요 8ㅅ8 태형아! 여자마음은 그렇게 얻는게 아니에요!(울먹) 우리 여주 쫌만 참아....태.....태형이가 여주 많이 좋아해서 그래요.....물론 표현이 질못된건 맞는거 같지만....

7년 전
독자45
율무차입니다ㅜㅜㅜ 태태 넘 섹시하고 막 그러고 퇴폐적이고 그러면 ㅇㅏ침부터ㅜㅜㅜㅜㅜㅜ 알바가기전 힐링이 마구되네요 이런분위기 채셔님글도 너무 좋아요ㅜㅜㅜ 개인적으로 채셔님 단편들중에 가운입은남자시리즈도 너무 좋구 이렇게 퇴폐적인 연하도 참..좋네요!잘보구갑니당♥
7년 전
독자46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나도 나쁜 태태지만 매력이 쩔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빠질수밖에 없네요ㅠㅠㅠㅠㅠㅠ저는 나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본 꼭 갖고싶습니다ㅠㅠㅠㅠ그냥 작가님은 럽럽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3.104
너무 좋아요ㅠㅠ 텍파 가지고 싶네요ㅠㅠㅜㅜ
7년 전
독자47
햄버거입니다 저는 이거 텍본으로 갖고싶어요ㅠㅠㅠ 태형이가 너무 박력넘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3.209
헐헐 제가 이 편 완전 기다렸어여ㅜㅜㅜㅜㅜ하...섹시한 분위기☆ 완전 잘 봤어요
7년 전
독자48
으엉 김태형 딘짜 나빠ㅠㅠㅠㅠㅠㅠㅜㅠㅠ옥라ㅜㅜㅜㅜㅜ왜그라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49
박여사에요ㅠㅠㅠ 하편ㅠㅠㅠㅠ 기다렸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 나빠요 시리즈는 다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이번화에서는 태형이...뭔가 화나네요ㅠㅠㅠㅠ엉엉엉괴롭히는것도 그르쿠 맘대로 갖고노는것도...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52
세상에 진짜 끝이예요?ㅜㅜㅜㅜ 우와 진짜 재미있어요 퇴폐적인 태형이...ㅠㅠㅠㅠㅠ 나쁜 태형이ㅠㅠㅠㅠ 작가님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3
아이고 작가님... 유비입니당.... 상 보고 지금 하 봤는데 세상에.... 나쁜남자... 퇴폐미... 쿠으... 작가님의 단편은 다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혹시 이 비지엠 제목을 알수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 헐....태형아...너무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글구 작가님 단편 전부 텍본으로 갖고싶져ㅠㅠㅠ고를수가 있나요
7년 전
독자54
이거요ㅠㅠㅠㅠ 진짜 이건 대박이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작가님이갖고싶어여♡
7년 전
독자56
윤기윤기에요....와...입틀막....저게어떻게19살.....엉엉...
7년 전
독자58
기디에요! 작가님
이 글 몬가요 왜케 섹시하죠
금기된 관계여서 더 발려요 ㅠㅠㅠ
저는 단편중 이 텍본을 갖고시퍼요 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9.144
태형아 입니다 헐 이거는 진짜 너무 대박인데ㅌ요????? 에 완전 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저 이거 가지고 싶어요,,
7년 전
독자59
헤에에에에에 작가님 세상에 ....저거 상편 읽었었는데 까먹어서 다시 읽고 왔네요.....세상에 이사장 아들이였다니요...꿈에도 몰랐어요 진짜ㅠㅠㅠ아 이런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진짜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단편...음...다 갖고 싶지만 ,,,,,,,,,,이번편은 정말 대박인것 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나쁜남잔데...그런데...학생이라니...ㅠㅠㅠㅠㅠ 그냥 여우네요 여우... 기분이 오묘핟#.. 쨌든 너무 잘 읽고 갑니다!! 텍본은 저는 솔직히 이 태형이 글이지만 다른 글도 좋아요!!

7년 전
비회원222.2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하필 작가님이 암호닉신청공지 내실때 쓰차당해가지고 신청도못하고 ㅠㅠ
7년 전
독자60
이샤장 아들이라니......ㄷㄷ다가졌네 다가졌어
7년 전
독자61
라온하제입니다ㅜㅜㅜㅜ세상에ㅜㅜㅜㅜ분위기가...텍파 가운입은남자요!!!
7년 전
독자62
핫초코입니당 와 진짜 나빴는데 왜 나 설레니. .?
텍파 이거 원합니다ㅋㅋㅋㅋ
진짜 뒷내용 더 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

7년 전
독자63
이글이요 이글~!~!~!~!~!! 흰색임다 그냥 이건 대박ㅂ댑듀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제 작은 바램이지만 ... 불맠 글들 다시 기차 받고 싶어여 퓨ㅠㅠㅠ
7년 전
독자66
헐..ㅜㅜ 뭐든요ㅜㅠ 뭐둔 진짜 다 좋아요ㅠㅠ 엄마야ㅜㅜ 태형이 넘나 발리는것... 어쩔꺼야ㅜㅜㅜ 너무 좋다ㅜㅜ 어쨌든 내꺼랴.. 소유욕이 강해
7년 전
독자68
와.... 김태형 분위기 진짜 대박이다...
7년 전
독자69
헐!!!!!!!!!!! 나빠요시리즈!!!!!!!!!!!!!!!!
상편 보고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ㄷㄷㄷㄷㄷㄷ
완전 오랜만이에요!!! 잊을뻔....ㅋㅋㅋ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70
해피입니다! 이거요... 이거!!! 이거 진짜 쩌네요!!! 와...작가님 이런 사제물은 처음입니다! 교사가 꿈이라 원래 사제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거 진짜 이건 와 걍 말이 필요없네요 어찌합니까와 작가님 진짜 쩌세요
7년 전
비회원161.91
박침침
작가닌ㅁ 글은 다 가지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1.91
와 김태형 넘나ㅏ나 섹시한ㄱ 서ㅓ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니 ㅁ이거 진짜 쩔어요ㅠㅠㅠㅠㅠㅠ 레전드
7년 전
독자71
윤민기에요 이사장 아들이 태형이라니ㄷㄷ이 놈의 시키 아무리 이사장 아들이라고 해도 선생님을 그렇게 놀려먹으면 쓰나! 되고 말고ㅎㅎㅎ
7년 전
독자72
진짜채셔님은이런분위기넘잘쓰세요 귀여운것도잘쓰시는데이것도짱..야누스분위기도좀나고..짱ㅜㅜㅜㅡ
7년 전
독자73
헐....저런학생잇는거면 선생이 되어야하는가....ㅠㅠㅜㅜㅜㅠ
7년 전
비회원167.71
망개한지민
세상에ㅠㅠㅠㅠㅠㅠ태형이 분위기좀 보세요ㅠㅠㅠ 작가님 센스있게 상편 링크도 올려주시고! 진짜 나쁜남자네 무서운데 와중에 또 홀리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 이런 나빠요 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작가님 글이라면 다좋아여 정말로ㅜㅜ 몽땅 소장하고 싶어!!@_@

7년 전
독자74
뭉굴뭉굴이에요ㅠㅠㅠㅠㅠ오늘부터 제 꿈은 선생님이 될 것 같네요..ㅠㅠㅠ아니 고등학생이 왜 저렇게 섹시하고 마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눈부신이에요... 작가님은 언제봐도 요리봐도 죠리봐도 천재인거같아요.. 어쩜 모든 글마다 제 심장을 정확히 노리시는지... 최고야... 짜릿해!!!!!!!!! 늘 새로워요!!!!!!!! 너무 좋아... 언제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진짜 우리 뽀에버합시다!!!!
7년 전
독자77
빵빵입니다 와 진짜 대박이닼ㅋㅋㅋㅋ엄청 넋놓고 봤어요 와 진짜.....와 진짜 분위기 봐 태형이 나빴는데 진짜 나빴는데 왤케 멋지죠 와...아직도 글의 여운이 남아있네요 흡
7년 전
독자78
아 상편 링크가 여기에...ㅋㅋㅋㅋㅋㅋㅋ 버려지거나 새장 안에서 탈출하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열린 결말이라서 생각하기 나름이지마뉴ㅠㅠ 근데 새장 속에 갇힌 카나리아는 태형일까요 야주일까요..ㅎㅎ 이게 젤 궁금하네여 퇴폐미 낭낭한 태형이에게 발리고 갑니다ㅠㅠ 잘봤어용^♡^
7년 전
독자79
김ㅠㅠㅠㅠㅠ태ㅠㅠㅠㅠㅠ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ㅔ상에ㅠㅠㅠㅠ어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세상에작가님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헐...잠깐만 아 심쿵 너무 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김태형 인간적으로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섹시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헐...?크으으으으... 자까님 뭘돔아시네 제맘에 불을 피우셨어여 ㅣㅠㅠㅠㅠ크앟하하 아 좋가 눈물날정도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어떡해요 ㅠㅠㅠㅠ 태형이 완전 나빳네요.. 근데 섹시하기도 ㅎㅐㅇㅛ ... 대박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3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4
우리집엔신라면
아근데김태형진짜나빴어ㅠㅠㅠㅠㅠㅠ여주의 선생님이되기위한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든건 진짜 나쁘고별로였는데ㅠㅠㅠㅠ너무섹시해진짜ㅠㅠㅠㅠㅠㅠ이런 글들 너무좋아요 작가님 정말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85
헐랭방구...사제지간이라뇨..진짜 태형이 너무 섹시한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05.01 21:3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 05.01 21:30
나…16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1617 1억 12.23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