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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tty Reckless - Just Tonight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9 | 인스티즈


by 치피스님














VVernon, and SEVENTEEN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9 | 인스티즈


...부디 행복하십시오.
너의 마지막 말이었다.












조직명 : 세븐틴(SEVENTEEN)
3년 전 새롭게 등장하여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
잘 짜여진 위계와 상당한 실력의 조직원들이 세븐틴 성장에 한 몫 하고 있음.


















19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9 | 인스티즈










방안에 틀어박혀 간이침대 위에 쪼그려 앉아있다. 마음만 먹으면 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근데, 그 마음이 안 먹어진다. 거지같게도 나는 칼 하나 제대로 쥐지도 못한다. 언제나 손 뻗으면 닿는 곳에 칼이 있다. 저 서랍만 열면 커터칼이든 맥가이버 칼이든 다 있다. 근데, 고작 그 마음 하나 안 먹어져서 침대위에 쪼그려 있는 게 다였다. 더 이상 나오지도 않는 눈물,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을 정도로 울어 재껴 나가버린 목. 뭘 어떡해야 할 지 모르겠다. 죄책감은 점점 조여 온다.







"C, 나야. 들어가도될까?"







에스쿱스의 목소리였다. 엉망일 텐데, 마른세수를 하고 머리를 매만진 뒤 문을 열었다. 웃기게 에스쿱스의 얼굴을 보니 또 눈물이 흐르고 막혔던 목에서도 목소리가 나왔다.







"나, 어떡해.. 나 어떡해요..?"



"하, 이럴 줄 알았어. 그러게 윤정한은 쓸데없이,"







나의 어깨를 잡아 돌려 세우더니 그대로 날 밀고 안으로 들어왔다. 닫힌 문에 시야가 어두워지니 스위치를 찾아 불을 킨 에스쿱스가 그대로 더 밀고 들어가 날 간이침대에 앉혔다. 곧 자신은 그냥 바닥에 한쪽 무릎을 꿇으며 말했다.







"어떤 위로가 필요할까, 얼마나 충격이 커.."



"...나, 진짜 죽고 싶어요. 근데 난 용기가 없어. 에스쿱스는 할 수 있죠? 전 현장팀 팀장이었잖아요..! 그럼 나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닐 거 아니야..!"



"C, 알다시피 난 단 한 번도 사람을 죽인 적 없어."







머리가 쿵했다. 아.. 맞네. 기절을 시키고 죽기 전까지 때려도 절대 죽이는 법은 없었다. 그래서 신기했었다. 어째서 한 명도 죽이지 않고 임무를 완수하는지. 그런 사람에게 무슨 말을 꺼내는 거야.. 그럼, 날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암살팀뿐인가..







"그러지 마, C. 괜찮아."



"언제나, 그런 식으로, 날 최면 걸듯 말했었죠. 괜찮다, 괜찮아. 근데, 난 괜찮았던 적이 없어."



"C..."



"괜찮다, 괜찮아. 그럼 뭐 해, 속에서는 곪고 썩어서 더 이상 괜찮지가 않은데..!"







에스쿱스가 말없이 날 보았다. 그 눈에 담기는 수많은 감정에 나의 지난날들이 떠올랐다. 세븐틴이 세워질 때부터 있던 조슈아는 틈만 나면 임무 도중에 사고를 쳤다. 그럼 찬이가 다가와 그럴 수도 있다며 괜찮으니 보스에게 가보라고 힘을 준다. 그렇게 보스 사무실에 가서 보스에게 호되게 혼나면 언제나 그렇듯 에스쿱스가 다가와 위로해줬다. 그게 항상 반복되더니 최근에서야 그러지 않았다. 그 기점이 아마 내 세상이 죽고 난 후.







"C, 지금 너무 흥분해서 그래, 괜찮아."



"괜찮아..?"



"응. 괜찮아."



"...조슈아는 날 벼랑으로 보내. 찬이는 날 벼랑 끝으로 몰고, 보스가 날 밀어요. 떨어질 즈음에 이렇게 항상 에스쿱스가 잡아당겨. 죽지도 못하게."



"......"



"생각해보니까 이상한 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 나는 누군데? 내가 왜 여기 있어?"



"C. 정신 차려, 제발.."







차라리 내가 미치면 싶었다. 한 번 의심을 시작하니 무서울 정도로 이 집단에 대한 반감이 생겼다. 목숨을 다 바쳐 충성했던 '세븐틴'이란 조직에 생긴 불신의 씨앗은 걷잡을 수 없이 자라나 나의 머리를 지배할 정도였다. 언제나 그렇듯 내 머리에 손을 올려 다독이려던 에스쿱스의 손을 쳐냈다. 그의 눈빛이 말한다. 상처를 받았다고. 내가 받은 것에 새 발의 피도 안 되는 그깟 일로 상처를 받았다는 눈을 지어내는 에스쿱스조차 역겨웠다.







"다시는 보지 마요, 우리."



"C.."



"내 이름도 부르지 마. 따라오지도 마요."







간이침대에서 일어나 곧장 보스의 사무실로 향했다. 혼자선 죽지 못하는 내가 죽을 수 있는 유일한 길. 보스가 나에게 준 마지막 기회를 져버리는 것. 이 방법이라면 죽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9 | 인스티즈












나를 가로막는 민규를 지나쳐 안으로 들어섰다. 안엔 찬이와 보스가 함께 있었다. 잘 됐네. 이찬도 있고.







"C, 너무 흥분한 것 같아요. 저랑 심호흡 좀 하고,"



"닥쳐."



"어? 누나~ 안녕하세요!"



"기회 한 번 남은 거 아시죠? 어째 이번 일로 기회를 없애지 않았더라고요."



"흠, C. 기어오르는 거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보스는 민규를 보며 눈짓했다. 보스의 눈짓에 금방 내 어깨를 잡는 민규의 손을 내쳤다. 다시 나를 잡는 민규에 의해 다급하게 말했다.







"연구팀 사무실에 비밀의 공간이 있다 들었습니다!!"







나의 말에 모두가 멈췄다. 차를 마시던 찬이도, 머리를 짚던 보스도, 나를 잡은 민규도. 다시 민규를 내치고 보스에게 걸어가며 말했다.







"기둥이나 벽이라 치기엔 큰 검은 공간이 있더라고요. 설명해주시죠."







보스가 말없이 일어나니 찬이가 그런 보스를 제지했다. 그러나 보스는 나를 지나쳐 책상 쪽으로 가더니 서랍을 뒤적여 총을 꺼내들었다. 곧 서랍에 있던 총알을 탄창에 넣으며 말했다.







"하, C.. 넌 간부잖아. 왜 이렇게 기어오르고 그래, 짜증나게."



"그니까 죽이란 겁니다."



"원한다면."







보스가 날 조준했고 찬이가 그런 보스를 불렀지만 치울 생각은 없어보였다. 눈을 감았다. 곧 있으면 내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따위로 위태롭고 불안한 지금보다야 훨씬 나을 것이었다. 찬이가 다시 한 번 보스를 부를 때 큰 총성이 들렸다. 눈을 질끈 감았으나 그 어디에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다. 살짝 눈을 떠 앞을 보았다. 여전히 날 겨냥하고 있는 보스가 보였다.







"아쉽지만 난, 간부는 절대 못 죽여. 어떡하니 C. 너의 바람이 이뤄지지 않아서."



"...3번 기회 끝났고, 난 연구팀 사무실의 검은 공간에 대해 물었습니다. 근데, 왜..!"



"연구팀 비밀의 공간. 그다지 비밀은 아니야. 다만 쫑알쫑알 따지는 새끼들이 많아서 죽인 것뿐이지."



"...그럼, 그 비밀의 공간을 물었기에 죽은 게 아니라, 그걸 물은 게 고작 조직원이서 죽은 거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되네."







탄창에서 탄환들을 꺼낸 보스는 서랍 속에 총과 탄환을 넣고 닫았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날 지나쳐 소파에 앉았다. 하, 이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온다. 더 어이가 없는 건 그들의 대화였다.







"어휴, 난 진짜 보스가 누나 죽이는 줄 알고 놀랐네."



"놀랄 것까지야."



"누나!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살아~ 아! 말 나온 김에 흉터에 약이나 바르러 갈래?"







찬이 또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한다. 나만 미친년 같았다. 이젠 정말 모르겠다. 그들이 미친 건지 내가 미쳐버린 건지. 뒤돌아 그곳에서 나왔다. 따라 나온 민규가 다리에 힘이 풀린 나를 잡아줬지만 떨쳐냈다.







"C..."



"말 걸지 마. 너도 똑같아."







계단을 내려갔다. 끊임없이 돌고 도는 계단에 지금이 몇 층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내 발이 자연스럽게 향한 것은 준영의 방이었다. 몸이 기억하고 있다. 보스의 사무실을 나서 내 사무실보다 자주 가던 곳이 그의 방이었으니. 그땐,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았는데.. 보스에게 혼이 나고 에스쿱스에게 위로를 받고 준영에게 어리광을 피우면 전에 있던 일들이 다 사라진 듯 행복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아무리 위로를 받아도 거지같게 똑같다. 지금 이 문을 두드리면 그가 나와 나에게 웃어줬으면 좋겠다. 그럼 방금까지 있었던 일들이 다 꿈이 될 것만 같은데, 왜 문이 열리고 나오는 게 버논인 걸까..







"C..? 여긴 또 어쩐 일이십니까?"



"...믿을 사람이 없어."



"......"



"기댈 곳도 없고, 버틸 힘도 없어."



"......"



"나 좀 죽여줘.."



"C...!"







버논의 가슴에 머리를 기댔다. 아무런 대응도 못하는 그 덕분에 손쉽게 그의 뒤춤에 있던 총을 빼앗을 수 있었다. 놀랍도록 그와 닮아 있다. 이렇듯 신체가 닿으면 뭣도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 것도. 총을 들어 장전을 했다. 버논의 눈이 흔들렸다.







"...C, 잠시만요. 아직 달콤함을 느끼지 않았잖습니까."



"내 인생에, 달콤함 따위 없을 거란 확신이 생겼어."



"제가 느끼게 해 드린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미안. 네 행복을 무참히 짓밟아서."







머리에 겨누고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겼다. 헛도는 소리가 들린다. 다시 방아쇠를 당겼지만 역시나 헛도는 소리가 들린다. 탄창을 열어보았다. 탄환이 없다.







"이럴 줄 알고 미리 빼고 나왔습니다."



"...왜, 너까지 이래."



"전 제 행복을 지킬 겁니다. C도 행복을 찾으십시오. 제발.."







빠르게 나의 손에 있던 총을 빼앗는다. 애초에 내 손에 있던 총을 뺏을 수 있었으면서.. 총을 방 안쪽으로 던진 버논이 나를 끌어안고 조심히 토닥였다. 그렇게 토닥이며 말했다.







"괜찮지 않은 거 압니다. 괜찮을 리가 없다는 것도 압니다. 버티기 힘들 땐, 기대고 털어 놓으십시오."



"......"



"말했잖습니까. C가 제 전부입니다."







나도 손을 들어 올려 버논을 끌어안았다. 버틸 이유가 생긴 것 같다. 내가, 버논의 행복이자 전부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날 살짝이라도 자극한다면 금방이라도 떨어져 내릴 것이다. 절벽에 떨어진 날 버논이 간신히 잡아 버티고 있는 꼴이었으니까.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9 | 인스티즈













디에잇의 수신기에 불이 들어왔다. 수신기를 켜고 대답하려는데 디에잇이 먼저 말했다.







'그럼, 그걸 맞으면 금방 낫는 거래요?'



'응.'







대답이 짧았지만 알 수 있었다. 우지였다. 아, 디에잇이 또 수신기를 잘못 만져서 실수 했나보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가만히 들었다. 생각보다 대화 주제가 흥미로웠으니까.







'근데 왜 맞지 않으세요?'



'피험자가 누구인지 들었거든.'



'누군데요?'



'C.'






...나? 내가 피험자라고..? 그 단어에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어떤 약의 피험자가 나라고 한다. 그걸 맞으면 우지가 금방 나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럼, 찬이가 말한 그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수술이라는 게 내가 내 살을 녹여가며 실험 당했던 그 실험의 산물이라는 거야..? 너무 놀라 입을 막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숨소리가 빠져나왔다. 그게 수신기를 타고 들어갔나 보다.







'어? 뭐지..? 팀장님 원래 수신기에서 이상한 소리도 나고 그래요?"



'....줘 봐.'








수신기를 껐다. 금방 디에잇에게 다시 수신이 들어왔지만 받지 못했다. 방금, 너무 역겨운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았다. 헛구역질이 나와 쓰레기통을 붙잡고 게워내려 했다. 이 집단은 날 어디까지 추락시키려는 걸까. 다른 건 몰라도 하나는 확실했다. 이 집단이 날 죽이지 않는 이유는, 내가 피험자이기 때문이라고. 그렇기에 날 끝까지 살려두는 거며 공감 능력이 부족한 찬이도 보스가 날 죽이려니까 놀란 거라고. 미치광이 과학자들 중의 간부였으니까. 게워지지 않는 속에 매스꺼워졌다. 자리에서 일어나 의자에 앉아 계속 울리는 디에잇의 수신기를 켰다.







'...왜 이렇게 늦게 받아?'



"역겨운 소릴 들어서."



'다 들었냐..?'



"무려 네가 조심스럽네. 엄청난 비밀인가 봐."



'그런 거 아니야. 오해하지 마.'



"너도 세븐틴이라 이거지..? 수술 받아. 주사인지 뭔지도 모르겠지만 그거 해. 그 약 효능 좀 보자."



'...오해라 했다.'







오해.. 오해 치고는 너무 딱딱 들어맞아서 좆같은 걸. 내 과거는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 연구소가 있긴 했나? 그것도 그 비밀의 공간에서 온 거였나? 내가 고아였던 건 맞는 건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에 대답은 없었다. 물을수록 흐릿해지는 과거에, 그럴수록 선명해지는 현재에 기가 막혔다. 우지가 나에게 총을 겨눴던 그 날. 비록 내 무릎을 비껴나갔지만 그 파장이 커 내 무릎까지 영향을 미쳤었다. 그러나 이틀도 안 돼서 전부 나았다. 저번에 에스쿱스 보러 뛰어갔을 때 삐었던 발도 반나절 만에 나았다. 문득 드는 생각에 책상 밑으로 내려가 선을 뽑았다. 위로 다시 올라와 보니 24시간 내내 켜져 있던 5개의 화면들이 다 꺼져 내가 비췄다. 뒤로 돌아 옷을 위로 올렸다. 등에 흉터가 없다. 그것을 확인하자마자 문이 열리며 디에잇이 들어왔다.







"웃기지? 황산에 지져놨던 흉터가 사라졌어."



"C님..."



'C. 그거 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 진짜!!!'







아니긴 뭐가 아니야. 복수의 칼날을 준비했다. 칼날이 나를 찌를지 그쪽들을 찌를지 확실히 알 수는 없었지만 확신할 수 있었다. 수많았던 임무들로 인하여 화가 날수록 이성적이도록 만든 그들이었다. 그쪽들을 찔릴 것이다. 난 죽을 각오가 되어 있으니까 실패해도 상관은 없었다. 옷을 내리며 차분하게 말했다.







"아, 오해.. 내가 오해를 하고 있었구나.. 난 또, 괜히 생사람 잡을 뻔했네.."



'......'



"우지 너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디에잇아 누나 지금은 좀 혼자 있고 싶은데.."



"아, 네. 쉬세요.."









디에잇이 나가고 수신기를 껐다. 다시 들어오는 디에잇의 수신기를 무시하며 의자에 깊게 기댔다. 어떻게 파멸을 시켜야 할까..















***




그러게 왜 그랬어 정한아.. C의 세상은 놔뒀어야지8ㅁ8
죽였더라도 들키지 말았어야지8ㅁ8


크으 이래서 우리 디에잇 기계치로 설정했습니다!
덕분에 세븐틴의 이면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여러분 경축해주세요. 드디어 남주인 버노니가 
무려 19화만에 C와 포옹을 하고
C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경 병아리 계 탄 날 축★


오늘 편으로 인해 독자님들 대 멘붕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여러분. 작가는 변태(?)라서 여러분이 멘붕 할수록 즐거워요!!^0^/



C의 감정변화가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게 보이네요8ㅁ8
죽고 싶어 하다가도 살고 싶어 해요.
큰 충격에 따른 급격한 감정 변화는 끝내 세븐틴을 파멸시킬 거라는 결론에 도달했네요8ㅁ8
애정결핍인 C는 사실 조금만 잘해줘도 흔들리는 아이에요.
그런 만큼 작은 실수를 하면 상처를 많이 받는 아이죠.
이 아이가 칼날을 쥐었으니 곧 칼춤을 추겠어요8ㅁ8






★암호닉입니다!★
확인부탁드려요!
암호닉 신청을 마감합니다!

<1차>
자몽소다, 전주댁, 뿌랑둥이, 치킨반반, 최벌넌, 수학바보, 솔찬히, 성수네꽃밭, 한화이겨라, 꼬솜, 
파루루, 햄찡이, 노랑, 치피스, 블유, 수녕텅이, 남융, 순수녕, 볼살, 제주도민, 
예에에, 제주시, 밍꾸, 애쁠, 버눗방울, 마르살라, 열일곱, 겸손, 연잎, 세봉윰

<2차>
투녕, 씨그램, 쑤녕둥둥, 코스모찌, 챈솔, 햄찌, 문홀리, 1103, 란파,
비행기, 논쿱스, 김민규오빠, 닭키우는순영, 홍슈아, 두유워누, 곰부승관, 바람개비

<3차>
말미잘, 공오, 마릴린, 뿌야뿌야, 망구, 닝냥, 허긩, 발꼬락, 조아, 헕, 
양양, 셉요정, 너누, 미세먼지, 두루마리, 뿌야

<4차>
17뿡뿡, 뱃살공주, 쭈구미, 메뚝, 매직핸드, 고라파덕, 순별, 꽁냥꽁냥, 갈비, 초록별, 
11023, 둥둥떠, 조아, 사랑둥이, 한울제, 순주, 너누리, 심장한솔대란, 쿠조, 아리아리,
문과생, 내일, 이월십일일, 채꾸, 팽이팽이, HVC, 뽀또, 복숭아, 0101, 메이, 
킨, 0219, 설우, 잼재미, 뿌작, 여우별, 아이스라떼, 헬륨, 솔바람, 징차, 
20718, 구구콘, 낑깡, 뚱찌, 권날, 조끄뜨레, 피자빵, 일게수니, 뚜루뚜, 규애,
자몽몽몽, 체리쀼, 뿌존뿌존, 리니, 비타민, 뽀랑, 뿌블리랑갑서예, 홀릭, 벌농, 호욱, 
뚜뚜야, 문준휘, 꽃단, 뿌주얼, 마그마, 유유, 꽃보다감자, 마지, 깨방정, 사이다, 
숭늉, 요를레히, 0320, 꽃지훈, 뿌잇뿌잇츄, 공룡, 수박승관, 사우똥, 1226, 피치피치, 
순영아, 655, 권햄찌, 러브어필, 상상, 죠아욥, 소원, 바나나에몽, 치치, 자몽몽몽몽몽몽몽, 
럽부, 지하, 0309, 돌하르방, 꽃침, 두솔, 1600, 콧구멍, 보노보노, 전늘보, 
0323, 홍당무, 8월의 겨울, 찬비, 뀨뀨, 아드리나, 1122, ㅅr랑둥이, 귤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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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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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야심한 밤엔 조직물이죠!
7년 전
독자1
유유에요!!아이고ㅠㅠㅠ충격에 충격이라니ㅠㅠㅠ이제 C가 칼을 갈고있으니...피바람이 부는건가요...ㅠㅠㅠㅠ와중에 우리 병아리 포옹해쏘ㅠㅠㅠㅠ이제 C가 버티는 이유도 돼쏘ㅠㅠㅠㅠ병아리야 더 힘내서 C좀 구해주라...ㅠㅠㅠㅠㅠ우리 C도 행복할수있게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뿌랑둥이입니다!
7년 전
독자21
엉엉 컴퓨터가 바이러스를 먹어서 느려져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등을 못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와 오늘 충격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찬이 진짜 너무 무서워.... 세상에...그럼 C 몸에 실험을...? 그래서 지훈이가 안한다는 거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한이 넘나 무서운것...사스가 보스....bb ㄹㅇ 기저귀 차야할 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븐틴 조직에서 있는걸 행복하게 여기고있었는데 자기의 세상이였던 사람이 세븐틴에서 죽고...자기가 피실험자였던것도 알게 되고....충격이 이만저만 아닐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이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그 와중에 알아채고 미리 총알 빼놓은것도 겁나 스윗하네요...한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디에잇 기계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뷔버셉은...집중력이...아무것도 안들리고 글만 읽게 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뷔버셉의 위력...(엄지척) 사스가 작가님... 몇 화 안 남았단게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심심할때마다 기저귀차고 정주행 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7년 전
독자3
아리아리입니다!
7년 전
독자73
선댓 달아놓고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봤는데 와.. 오늘 감정이입 정말 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 C가 스스로와 주변에 대해서 혼란스러워하는 그 감정이 너무 잘 전달되네요 정말.. 그리고 가려져있던 사실을 알게 된 기분이에요!! 정말 뷔버셉이 끝을 바라보고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항상 스토리가 긴장감을 잃지 않아서 더 재미있어요!! 또 매번 느끼지만 정한이와 찬이가 가장 무서운 인물인 것 같아요 정말.. 이번 화도 정말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4
숭늉입니다~
7년 전
독자14
작가님 저 (숭늉)이랍니다.... 8ㅅ8 후에에에ㅔ엥 오늘도 뷔버셉은 제 가슴을 치네여ㅠㅠㅠㅠㅜㅠ 정하나ㅜㅜㅜ왜그래써ㅠㅠㅠㅠㅠㅠ오늘 굉장히 대박적입니다 c의 감정이 이렇게 잘 전달되다니 ㅠㅠㅠㅠㅠ 피험자...피험자......이게바로 혼돈의 카오스인가여ㅠㅠㅠ 작가님 최곱니다,,,,
7년 전
독자5
1226선댓할게용
7년 전
독자12
와.... 피험자....헐....세상에..말도안나오네요...정한이는 여주를 얼마나 죽이는걸까요 대체... 이제 끝이겠지했는데 계속 나오는 정한이의 만행.. 아니 세븐틴조직의 만행인가요 갈수록 소름돋네요 후덜덜 내용이 휘몰아치는걸보니 완결이 다가오고있다는 거겠죠..?!
7년 전
독자6
뽀또
7년 전
독자41
진짜 C의 전부를..어떻게 그럴수있죠 진짜...
7년 전
독자7
17뿡뿡
7년 전
독자20
와...진짜아직도여운이남는듯...이런반전이... 여주거의미치려고하는것같아요..저라도그럴것같은데..얼마나충격일지...무엇보다 여주를안죽인이유가 그렇다니 너무충격적이네요...다시처음부터정주행해야지ㅠㅠ 또보고싶어졌어요 ㅠㅠ 글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
전주댁
7년 전
독자16
크으.. 역시 밤에는 뷔버셉입니다 우리 여주 안쓰러워서 어떻게해요 여주의 세상이 사라진것도 자신이 피험자인것도 모두 세븐틴 조직내에서 알게되었으니 얼마나 큰 충격일까요 연구소에서 빠져나와 자신이 계속 몸담은 조직이였던 세븐틴이었는데 자신의 세상을 죽인건 보스였고 피험자인것도 알게되었으니 디에인의 수신을 무시하고 쿱스의 위로도 전부 귀에 들어오지 않는을거란걸 느껴져서 그런지 진짜 우리 여주 너무 안타까워요.. 우리 여주 마음의 상처가 너무 많이 나고 덧나고 곪아서 낭떠러지로 모두가 모는와중에 쿱스의 위로가 잡는다는게 진짜 넘나 슬픔 포인트였던거 같아요 되게 뭔가 중학생때의 저랑 여주가 올버랩되서 그런지 우리여주 내가 보듬어주고 싶어요.. 해줄수있는게 쿱스처럼 위로하는거뿐이지만ㅠㅠ
7년 전
독자9
아 세상에 암호닉 아...
7년 전
독자13
저 진짜 지금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린 기분이에요. 작가님... 막 진짜 지금 막 개화 하려던 화려한 꽃이 정한이가 짖밟아서 꺾인 채 그대로 썩어들어가는 느낌이에요.. 어떡하죠..+로 전 암호닉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구요!!! 아하하핳흐하하하!!! 난 바보야!!! 바보 멍청이라고!!! 하하하하!! 이 엄청난 대작을 보고 와..하고 넘어간 저는 정말 바보입니다! 죄송합니다 작가님.. 항상 그냥 응원만 한다고만 했지 정작 제대로된 응원은 한 적도 없었네요 생각해보니까.. 교훈을 얻었습니다! 암호닉은 제 때 제 때 신청해라!.. 항상 수고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작가님ㅜㅜ
7년 전
독자10
소원입니다 오늘 c는 무너져내렸고 세븐틴은 의미심장한 일들을 벌이고 있었고 혼란의 도가니탕이네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권날입니다
스에상에....버논이랑 드디어...둑흔....C는 과연 어떻게 복수할지...☆ 우지랑 끊긴건 좀 슬프네요...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5
세봉윰이에요....와오늘편은 진짜 소름돋네요...마냥귀엽기만햇던 찬이가 오늘은 제일 무서워요 ㅠㅠㅠㅠㅠ 보스도그렇고 C의세상을 망가뜨려놓은 나쁜사람들 ㅠㅠㅠㅠㅠㅠ버논이만큼은 C를 배신하지않앗으면좋겟어요 ㅠㅠㅠC가과연어떤복수를할지기대돼요!!!저는 한번더읽으러 다녀오겟습니다☆
7년 전
독자17
쑤녕둥둥이에요
7년 전
독자19
으아닛... 도대체 세븐틴의 비밀은 어디까지 있는거죠..!?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몇화 남지않은 이 시점에서 여주가 저렇기되다니.! 정말 어떻게 될지 예측불허인거같아요..우ㅜㅜㅜ
7년 전
독자18
우지도 그래도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버논이도 좋아ㅠㅠㅠㅠㅠㅠ아무도 안죽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뀨뀨에요!! 여주한테 세븐틴이 인생의 전부였는데ㅠㅠㅠㅠㅠ이제 세븐틴을 파멸시킬꺼라니!! 감정변화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흥미진진하고 앞으로 어떻게될지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와오늘진짜역대급..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배신감ㅁ이많이들거같아요ㅜㅜㅜㅜㅜ정한아왜그랬어ㅜㅜㅜㅜㅜㅜ아다음편궁금해서잠안올거같아여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87.216
8월의겨울입니다.. 이게뭐야 ... 버노나.... 너가 지켜줘야되
7년 전
독자24
와 헐 미쳤어요 완전(비속어) 멋있다 못해 감탄스럽고 심장이 벅찬 느낌ㅠㅠ 대박이에요 내 심장ㅠㅠ
7년 전
독자25
순수녕이에요 아니 작가님...?? 이게 뭐죠...?? 저 지금 매우 혼란스러워요...(동공지진) 그럼 C가 있던 연구소는 세븐틴과 같은건가요?? 그리고 정한이는 대체 정체가 뭐죠...?? 아니 아... 뭔...?? 워후... 오늘 너무 혼돈의 카오스인데요??? 으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력고자인 저는 이제 추측은 그만할래요... 무튼 버논이가 드디어 남주처럼(?) 나왔다는것!!!!!!!!!! 이제 C가 믿을 곳은 버논이밖에 없네요...8ㅁ8 우지도 알고있었다니... 그래도 조금이나마 믿고있었는데... 충격이네요...8ㅁ8 그리고 오늘 찬이... 저번에 찬이의 정체(라긴 좀 그렇지만)가 밝혀졌을때와 같은 충격을 받았어요 정한이도 그렇지만 정말 그 상황에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다니... 진짜 찬이 대사에서 소름이 돋아서... 그리고 C의 흉터가 없는걸 알았을때도... 으앙 진짜 오늘이 대박이네요 이제 C는 무서울게 없겠지요...?? 어떻게 복수를 하게될지도 너무 궁금해져요!! 아무튼... 결론은... 소빵님께선 진짜 보통이 아니신 짱짱 금손님이시라는거... 어떻게 저에게 이런 반전을 주실수가 있는거죠...!!! 제가 비록 이해력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이런 조직물 짱짱 좋아합니다!!! 조직물이라고 하셨을때부터 눈치챘어야했어... 아무튼 다음화 매우 매우 매우 기대됩니닿ㅎㅎㅎㅎㅎ 그럼 전 이제 자러갈게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다음화때 봬어요!!!
7년 전
독자26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ㅜㅜㅜㅜ 이편이레전드인것같습니다ㅠㅠㅠ아니무스누ㅠㅠㅜㅜㅜㅜㅜㅜ다음편이넘나기다려디는것..! 버노니는인정받고 C는어떻게될지ㅠㅠㅠㅠ 아넘나슬프고그런것.. 정한이기진짜못된놈이얐네ㅠㅠㅠㅠㅠ진짜울어요ㅠㅠ
7년 전
독자27
순주에요!!이런.......정한아 왜그랬니...그런 사실은 말하는건 심각한 실수인거같아...C가 버논이방 노크하면서 옛날생각하는건 너무 가슴 아픈거같아요ㅠㅠㅠㅠ후...원래는 더 이상 잃을게없는 사람의 복수가 제일 무서운법이라죠ㅠㅠ다음편이 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29
지하에요 아ㅠㅠㅠㅠ찬이 진짜 오늘 무서워요 지훈이가 왜 안하는지도 이해가 되고 피험자라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7.98
꽃지훈이에요!!역시 야밤에 보는 뷔버세란 ㅠㅠㅠㅠ최고에요 오늘 진짜 병아리 계턴날이네요 여주가 이제 많이 안힘들엇으면 ㅠㅠㅠㅠ여주야 힘을내!! 오늘도 너무 재미잇게 읽엇습니다 ~~굿밤되세요
7년 전
비회원215.113
헉 ㅠㅠㅠㅠ 전 비회원이라 댓글을 다는게 안되는줄 알았는데 되는군요 ! 정말 늘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작가님 !! 좀 늦은시각대에 글잡에 들어오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ㅎㅅㅎ !!
재밌는 글 감사드리고,오늘 뷔버셉은 진짜 역대급!!!!!!!! 아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비회원인 저도 암호닉 신청이 되는건가요 ㅎㅎ ?????!!!!꼭 해서 나중에 (가능하다면) 텍파를 제가 작가님끼 받아서 1일1뷔버셉 하는게 제 꿈이에요 !!!!
항상 감사드리고 내일부터 날씨가 다시 더워질 수 있다네요 ㅠㅠ!! 혹여나 일기차에 감기조심하셔요!

7년 전
독자30
와 세상ㅠㅠㅠㅠㅠㅠ 한솔이가 미리 총알을 빼둔 것이 너무 멋있네요ㅠㅠㅠ 여주가 너무 안쓰럽고 그러기도 하고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논쿱스] 뷔버셉이 올라오길많을 기다렸는데 드디어ㅠㅠㅠ지훈이가 안한다는 이유가 뭘까 싶었는데 이렇게 밝혀졌군요ㅠㅠㅠ 아 세븐틴의 파멸은 안대요ㅠㅠㅠ 조직물 너무 좋아요 그냥 빨리 여주가 마음 다잡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이제 한솔이랑 달달한거소 보고싶구ㅠㅠㅠ
7년 전
독자32
말미잘이에요!!! 저번화에 이어서 오늘도 ㄷㄷ 정말 세븐틴은 뭐하는 조직이죠??? 우지도 정말 C를 좋아했던게 맞나요??? 멘붕이네요 ㅋㅋㅋㅋㅋ아정말 작가님 대박乃乃乃
7년 전
비회원186.205
아 칼춤 레츠고ㅋㅋㅋㅋㅋㅋ!!! 풍악을 올려랔ㅋㅋㅋㅋ!!!
7년 전
독자33
안녕하세요! 두솔입니다!
와.... 진짜 C너무 불쌍해요... 믿을 사람도 없고 하루하루가 우울할것 같아여.....
정말 피험자가 c라면 워.....진짜로 c가 오해한거였으면 좋겠네요ㅠㅜㅜㅠ 이번편에는 c가 너무너무 불쌍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갈비에요..와..브브세... ㅘ 진짜 이번 편 미쳤어요... 진짜 멘붕의 멘붕 c의 세상이 망가진면서 c도 망가졌는데 죽지 못해서.. 저라면 정말 답답하면서도 살아서 보스를 빵야 했ㅇ,ㄹㄷ,ㅅ한...
7년 전
독자35
20718 입니다 와..오늘편은 읽으면서 정말 마음이 찡하네요.. 자신의 전부라고 믿었던 남자가 세븐틴에 의해 죽고 자신의 과거 모두 세븐틴에 의해 조작된거였다니.. 이와중에 우지의 진심이 너무 궁금하고 오늘 드디어 버논의 마음이 인정받아서 기쁘네요 와 정말 반전의반전의 반전의연속이네여 와.. 몇안남은 화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여주가 죽을까요 버논이가 죽을까요..
7년 전
독자36
꼬솜이에요! 와 이제 C가 세븐틴을 거의 다 안 것 같네요..자기가 피험자라는 것도 알게되고.. 설마 그 뭐냐 연구실이랑 붙어있는 검은 방ㅇ이 C가 있던 곳은 아니겠죠 ㅜㅠㅠㅠㅠㅠ 그러면 우리 C.. 뭔가...8ㅁ8... 진짜 더 화낼 것 같은...느낌..8ㅅ88 그나저나 우리 버논ㅇ이!!! 이제 가 기대는군ㅇ요!!! 아아아아아ㅏ 버논아 축하해!!!!!ㅋㅋㅋㅋㅋ 이제 달다구리 한것도 쪼꼼씩은 나오..겠죠..?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 만빵으로 충전해놓고 기다리겠습니당 흐흐흐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37
헐... 진짜멘붕 이게.. 무슨.. 헐..
7년 전
비회원202.145
안녕라게요...내일 9모 보는 고쓰리 주제에 인티에서 깽판치다 또 168쓰차 누적 크리티컬 받은 헕입니다...소빵님 이러기 있기 없기...? C와 더불어 제 멘탈 깨트리기 있기 없기...? 정말 보스도, 찬이도 잔인하네요. 지금 보면 지훈이가 그나마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느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큰 바램이고 욕심이겠지만, 빛보다 어둠이 더 짙은 공간에서 살아본 사람으서는 저는 C가 무슨 행동을 하던 C편입니다! 굿밤되시고 저는 아침에 다시 한번 정독을 하고 가야겠거엽♥
7년 전
독자38
예에에/ 와... 소빵님 오늘 편이 최고인 것 같아요.. 우리 c 상처를 많이 받아서 어떡하죠..ㅠㅠㅠ 오늘로써 세븐틴에 대한 다른 것들을 너무 많이 알게되었네요ㅠㅠ c는 다치면 금방 낫고 우지가 받는건 c의 실험으로 얻은 것이고.. 진짜 누굴 믿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버논이는 드디어 c랑 안았는데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52
쿠조입니다 사실 맘같아서는 C가 정말 미쳐서 세븐틴을 휘저었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 대충정리하면 C에게 실험을 한 것도 C를 구해준것도 전부 조직이었네여...소름...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순별
C가 지금 죽는 것보다 더한 고통을 받고 있는 거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ㅠㅠ 세븐틴 정말 무서운 조직이었어여..

7년 전
독자42
순영아에요 와 저 지금 충격이 너무 커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아요..오늘 고3 마지막 모평인데 아무것도 못히겠어요 책임지세요 작가님 (?)ㅋㅋㅋ큐ㅠㅠㅠㅠ그럼 버논인 이제 드디어 C한테 인정을 받은건가요ㅠㅠㅠ근데 이걸 좋아해야되나요..C가 모든걸 알았으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윤정한 넘나 무서운 사람...저 이제 정한이 사진 보면 소름돋을 것 걑아욬ㅋㅋ ....
7년 전
독자43
제주시입니다! C가 많이 안타까워요ㅠㅠ 정한이가 자신의 세계의 전부인 사랑하는 사람을 죽였다는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오늘도 충격을 한번더 받았네요 ㅠㅠ 그리고 C가 버논이에게 의지를 하네요! 언젠가라도 버논이가 C를 절벽위로 끌어올려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리고 점점 더 세븐틴의 비밀이 드러나는 것도 소름돋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ㅎㅎ
7년 전
독자45
마르살라에요... 세상에 소름돋았어요 진짜 이쯤되면 작가님 천재설이 확실해지는것같네요.. 작가님 최고 진짜 어쩜 이렇게 글을 잘쓰시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결말 안왔으면 좋겠다 평생 함께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에에응에 전 이제 시간상으로 오늘 9모를 위해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자러갈게요... 작가님 최고 천재야 천재.. 소빵님 천재!!!@@@@
7년 전
독자46
마그마입니다! 아니.. 정말 작가님 이러실거에요? 너무 재미있잖아요ㅠㅠㅠ 조직 세븐틴의 이면이 뭔가 확실히 보였던 화 였어요. 너무 잘봤어요ㅠㅠㅠ 사랑합니저ㅠㅠㅠ
7년 전
독자47
홀릭입니다!!읽다보면 찬이가 너무 적응이 안되요ㅋㅋㅋㅋㅋ울애기 찬이는 따뜻한 아인데ㅠㅠㅠㅠ암튼 c가 피험자얐다니.....그래서 지훈이가 주사를 안맞는거였다니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버노니 계탄건 축하한다 버노나ㅋㅋㅋㅋㄱㅋㅋㅋㅋ담편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48
치피스
7년 전
독자50
와 작가님.. 분명 저번 화를 보고는 저번 화가 최고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또 이번 화가 최고네요.. 정한이 무서운 건 알고 있었지만 찬이도 놀랍고ㅠ 또 C가 피험자라니..ㅠㅠㅠㅠㅠ 아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냥 빨리 다음 화 들고 와주세요ㅠㅠ
7년 전
독자49
와 세상마상 내일입니다 너무 충격먹어서 2번 다시 읽었어요ㅠㅠㅠㅠㅠ 소름돋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C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ㅠ에고고ㅠㅠㅠㅠㅠ 보스도 찬이두 너무해ㅠㅠㅠㅠㅠㅠ그래도 최한솔은 성덕...!!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1
뿌잇뿌잇츄에요!!!!! 시험기간이라 못들어오다가 이제야 들어오네요ㅠㅠㅠ 하 작가님 작품 보는 낙에 삽니다 제가,, 예,,, 제가 그 소세지빵님 덕후에여,,
7년 전
독자52
아..헐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53
너무 소름돋았어요..이게 뭐지..헐ㅠㅠㅠㅠㅠㅠㅠ씨는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ㅜ
7년 전
비회원15.47
란파에요!! 뭐죠 아직 c가 피험자라는 부분 이해를 못하겠어요ㅠㅜ 다음 편 보면 이해가 갈까요? 어쨌든 지금 c가 매우 위험한 상황인 건 알겠어요 c가 피험자여서 찬이가 정한이 총 쏘는 거 말렸다는거라고 했을 때는 조금 소름이였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54
C가 꼭 복수에 성공했으며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버노니랑 우지랑 행벅하게 살자....C는 대체 언제 행벅해지는거야..너무 맴찢이에요ㅠㅜㅜㅜㅜㅜ버논이더 그렇고 피험자가 C라는 얘기에 우지가 치료 안받은갓도 그렇고...하...진짜 재밌어요!
7년 전
독자55
발꼬락 입니다!!!
세상에... 이제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이번 화는 특히 더 멘붕의 연속이네요ㅠㅠㅜㅠ 내일 모의고사가 끝나면 몇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7년 전
독자56
김민규오빠에요. 와 이게 무슨일이야 저진짜 브금도 그렇고 이야기도 그렇고 꽂혀서 정신도 못차리면서 흡수한것같아요 국수안끊어먹듯이 본 이야기인것같습니다 이제 C가 세븐틴에서 믿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네요 자기존재조차 믿을수없어요 버노니가 꼭 구제해주길..
7년 전
독자57
아ㅜㅠㅠㅠ이월십일일이에요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c가 너무 불쌍해여ㅠ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58
밍꾸/헐 피험자.....뭐가,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ㅜㅜ진짜 점점 절정에 다다르고 있네요ㅠㅠC가 너무 안쓰럽고..끝까지 C에게 믿음을 주는 버노니도 애잔하구....ㅠㅠㅠ
7년 전
독자59
노랑입니다 ,,, 이새벽에 와 뭐랄까 한대맞은기분? 정말 c가 상처를 받으면 받을수록 ,,심한 상처들이 c를 기다리는 그런것같아요,, 이렇게 믿고 믿었던 세븐틴한테 정말 큰 반전으로 ,,, 피험자라는 사실에서도 반전이고ㅜㅜ 그걸 알아서 지훈이도 안맞았던거고ㅠㅜㅜ 눈물납니다 정말 ㅜㅜㅜ 그 비밀공간이 더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아,,,,이제는 복수의 칼날을 갈겠군요,,,준영이를 대신해서 버논이에게 점점 의지를 하는게 ㅜㅜㅜ 보기 좋습니다 미리알아두고 총알을 빼둔것도 ,,설렘포인트였죠! 아 ㅜㅜ 점점 흥미가 훙훙 돋구지만 마음은 엄청 아파지고있습니다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60
마릴린 입니다! 와...오늘 진짜 역대급 뭔가 실타래가 풀리는것처럼 궁금했던게 다 풀어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금손 ㅜㅜㅠㅠㅠㅠㅠ이제 여주가 멋있게 복수할 차례인가..?!
7년 전
비회원243.140
킨이에여! 오늘 진짜 대환장 파티네요ㅋㅋㅋㅋㅋ 정한아... 들키지 말았어야지... 말하지 말았어야지.... 디에잇이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세븐틴에 충성을 다했던 C가 안타깝네요. 도대체 C가 어렸을 때 받았던 실험은 무엇이고 누가, 어디서 했는지. 일이 어디서부터 꼬이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소름끼치게 잘 읽었어요! 다음 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61
씨그램입니다..! 와 이번편.. (비속어) 컥 정한이 이런 못된...! 깜짝 놀랐어요 뭔가 말이 제대로 안써질 것만 같다 우와 세상에 너무한거 아니예요 ㅠㅠㅠㅠ 지훈이 말대로 오해였으면 하지만 오해가 아닐 것 같고 오해였으면 좋겠고 세에상에.. 우리 버논이 덕에 여주가 간신히 멘탈을 잡고 버티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62
연잎입니다! 이 엄청난 충격과 반전... 진짜 놀랐어요.. C가 칼을 잡았으니 피바람이 불겠죠... 몇화 안남은게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그래도 진짜 제 인생작중에 하나입니다ㅠ 작가님ㅠㅠ 완결나고도 계속 더 읽어볼거같아요ㅠ
7년 전
비회원174.199
쭈꾸미입니다! 와 오늘 장난아니네여 한솔이가 드디어 c랑 포옹을 했다니ㅠㅠㅠㅠㅠ 정한아 그러면 안되지 여주를 얼마나 더 고통스럽게 할생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아이스라떼 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완결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하시면 저는 죽어요ㅠㅠ 작가님 끝까지 힘내세요 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64
제주도민입니다ㅠㅠ
와 진짜 저번화에서 여주의 세상을 잃고나서 여주가 망가지거나 엄청난 후폭풍이 올거라예상했는데...와 진짜... 여주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불쌍해서 눈물나왔어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승철이가 위로해줘도 여주의 상태는 변함없는거 보니 여주가 진짜 망가졌구나.. 이 생각했어요ㅠㅠㅠㅠㅠ 그리고 피험자가 여주라니...? 그리고 여주의 흉터가 다 나은 부분에서 진짜 소름이 쫙 끼쳤어요... 와 진짜 아까 정한이가 여주를 향해 총구를 겨눴을때보다 더 소름돋아가주고...와... 그리고 버노니ㅠㅠㅠㅠㅠ와ㅜㅠㅠㅠㅠㅠ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심장 엄청 떨렸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 ☆병아리한솔 계 탄 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세븐틴이 전부였던 여주가 이렇게 바뀌니까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ㅠㅠㅠㅠㅠㅠㅠ 이 작품은 너무 좋아서 와.... 말이 안나와요.....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03.251
죠아욥입니다아..* 와우 이번 편 진짜 소름돋았네요 마지막엔 숨도 못 쉰 거 같아요ㅋㅋㅋㅋㅋ진짜 놀랍구..어..작가님 천재죠ㅠㅠㅠㅠㅠㅠㅜ제본이라도 하나 내줘여..ㅎㅡㄱ
7년 전
독자65
자몽소다예요 대박이네요 진짜 충격적이어서 읽고 다시읽고 그랬어요 제가 C였어도 저런 결론이 나왔을 것 같아요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소름돋네요 그와중에 우리 병아리는 축하해 포옹도 하고 인정도 받았어 오구오구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66
내 이름이 모다? 모다? 흔들리는 수녕텅이입니다 모의고사보고 집으로 튀었어요 뷔버셉 마무리라는게 느껴지네요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70.102
뚜루뚜입니다.. 으으 우리 여주가 생각하는게 틀렸길,...ㅠㅠㅜㅜㅠㅜㅠ 정한이도 찬이도 다 소름돋아요퓨ㅠㅠ 여주야 믿을건 버노니바께 없는거가타...
7년 전
독자67
ㅅr랑둥이에요ㅠㅠㅠ
아이게 대체 무슨일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미쳐버리겟어여ㅠㅠㅠ 제가 생각햇던것 보다 더 큰 비밀이 잇엇네요ㅠㅠ여주는 바닥까지 추락하고 ㅠㅠㅠㅠ 보스도보스지만 찬이가 정말 소름돋네요;ㅠ
여주가 연구실에서 실험받은게 찬이와 보스의 짓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하ㅜㅜ 그래도 보스 c의 세상만은 죽이지 않앗어도...휴..ㅠㅜㅜ 오늘 글 여운이 오래가네요ㅠㅠㅜ 잘읽고 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68
헐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작품을 이제야보다니......제인생최대실수 오늘처음보고 너무 재밌어서 드디어 19화까지 다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잉....여주도 과거가 조금씩 나오니까 너무 불쌍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쉽게도 암호닉신청은 못하지만...그래도 자몽으로 찾아뵐게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233
헬륨이에요! 작가님진짜최소천재... 어떻게 글을 이렇게 잘쓰세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인생 조직물이야ㅜㅜㅜㅜㅜㅜ 텍파로 만드실생각없으세요ㅜㅜ?
아님 제꺼하실래요??

7년 전
소세지빵
텍파만들건데~~그럼나독자님거인가요?^0^/
7년 전
독자70
일게수니에요! 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다들 여주를 못 건드려서 난리 일까요ㅜㅜㅜㅜㅜ도대체 왜ㅜㅜㅜㅡ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 진짜 안쓰럽네요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
7년 전
독자71
조아예요 대박 이거슨... 버논이랑 C가 포옹한 날... 달력에 적어야겠어요 ㅠㅠ 후하 오늘 편에서는 C의 아픈 과거? 현재? 들이 많이 있네요 너무 안쓰러워요 안아주고 싶고... 죽고 싶지만 그럴 용기가 없는 C에게도 빨리 예쁜 봄날이 오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74
초록별이에요 아구 우리 여주 어떡하죠 진짜 어떡하지... 정한이랑 찬이는 진짜 너무 차가워요 어떻게 그러지 진짜...너무하다 여주의 세상을 다 뺏어가고 이제 여주 몸도 뺏어가려고 그러고 진짜 너무해ㅠㅠㅠㅠ 이제 믿을 사람 없어서 어떡해요 진짜 너무해.... 지훈이랑 한솔이가 지켜줬음 젛겠다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80.122
미세먼지에요 아ㅠㅠㅠㅠ 요즘 공모전 준비와 시험기간이 겹쳐 업뎃이 됐는지도 몰랐어요 이렇게 밤늦게 보는 브이버논세븐틴 넘나 좋습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 말대로 c가 칼날을 들었으니 이제 칼춤ㅡㄹ 추겠네요 아 이번편 진짜 너무 소름 으으으어 그러니까 정주행을 해야겠어요 아.. 사랑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5.227
뱃살공주에요 아니 이편보고 저만 울었나요? c가 너무 불쌍해서 진짜 펑펑 울었어요 이제c는 과연 세븐틴에 믿는사람이 있을지... 자신을 받아줬고 가족이었던 사람들이 알고보니 자신을 그저 이용한것뿐이라니... 얼마나 슬플까요... 정한이가 준영이를 죽인것부터 충격이었는데 사실은c가 지훈이 치료제의 피실험자라니.... 진짜 더이상 숨긴게 더 있나 싶네요... 이쯤되면 정한이가 c를 데려온것도 사실 정한이가 시킨건 아닐까 싶고..... 죽고싶어도 죽지못하는 신세라니... c는 어떤 복수의칼을 갈지...이제 두렵네요 지훈이 어떡하죠 c맘 간신히 얻었는데 피실험자였던게 밝혀지고..이제 한솔이한테 흔들리고... 뷔버셉이 얼마 남지않았다는걸 실감하게 해주네요... 그냥 제 궁예지만 한솔이가 c의행복을 찾아주려다 죽을꺼같은 이기분은뭐죠.....제발 아무도 죽지않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7년 전
비회원111.112
전늘보입니다! 와 대박이네요... 뭔가 하나씩 다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쿱스에 관한것도 비밀의공간같은것도 전부 진짜대박이예요 와... 쿱스가 가장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피험자라는 사실을 몰랐던건지 그냥 실험을 받아들인거네요ㅠㅠㅜㅠ와 지훈이가 진짜 안한거네요 대박... 정한이 너무무서워요 ㅠㅠ 찬이는 소름끼친달까... 너무재밌어요 뭔가 마지막이 다와가는 느낌이오네요ㅠㅠㅜㅜㅠ 버노니병아리 잘됐으면 좋겠는데 이미 스포는 아닌거같고ㅠㅠㅜ너무궁금하네요 다음화도기대할께요ㅎ
7년 전
비회원24.39
와 이런 대작을 왜 이제야 봤는지 의문이네요 욕쟁이 글을 읽었으면서 이글은 왜 이제본건지 암호닉도 신청 못한건지...... 와 C는 엄청 흔들리고 있네요 결말이 다가오는 느낌이에요 버논과 C는 어떻게 될까
7년 전
독자75
날이면 날마다 오는 러브어필입니다!!! 오늘도 좀 늦게 온 것 같네요 오늘은 작가님이 쓰신 모든 글을 정주행 할 생각이에요! 솔직히 C의 세상을 뺏은 모든 조직원을 저도 몰살시키고 싶었을 거에요 그렇지만 쿱스는... 쿱스 님 미안 ㅠㅠㅠㅠ 우지도 은근 막 그렇구 못 죽이는 정한이랑 너무 냉철한 찬이는 말할 것도 없구요 버노니 ㅠㅠㅠ 왜 이렇게 설레세요 멋지면 오빠야 버논 오빠 >< 네 죄송해요 작가님이 정한이가 무섭다고 한 이유를 이제 알 것만 같네요 진심으로 비밀도 많고 생각보다 더 잔인하고 사람 잘 무너뜨릴 줄 아는 사람인 것 같아요 정한 님 그러지 마오... 엄지척 무대 보는데 갑자기 뷔버셉이 생각 나서 인티 들어왔더니 23시간 전에 알람이 떠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웬 떡이냐 하구 얼른 들어왔죠 이제부턴 3시간 단위로 인티를 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분위기가 어두워지니까 완결이 다가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식으로 해피 엔딩이 아니라면 왠지 모르게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마지막에 C가 후회만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두 들구요 C는 저니까 지금 되게 혼란이 오네요 ㅎㅎ 이제 사담 쪽으로 넘어가서 작가님 오늘 안 추우셨나요 저희는 학교에서 추워 죽는 줄 알았어요 더울 땐 한 번 안 틀어주던 에어컨을 오늘 하루 틀어주는 거 있죠 친구 겉옷 뺏고 난리 났었어요 진심으로 추웠는데 작가님은 감기 조심하시고 계신가요??? 만약 저는 감기가 걸린다면 학교 때문일 겁니다... 망할 학교 너무 행복해 ㅎㅎ 튼 작가님두 감기 조심하시고 인터넷 보니까 다시 더워진다는 소식이 있던데 진짜인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더웠으면 합니다... 저는 더운 게 더 좋나봐요 이런 애매한 날씨보다는 튼 작가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전 자다 이제 깼는데 뷔버셉 보고 힐링을 하고 갑니도 오늘 하루도 잠들기는 글렀네요 흐흐 그렇기 때문에 작가님의 작품을 다 정주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작품 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날보다 여운이 더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진짜 제 인생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천을 드렸어요! 추천을 드리면 뭐가 좋은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드리구 싶어서요 튼 진심으로 좋은 하루 보내시고 막 그러세요 사랑해유 작가님!!!
7년 전
독자76
뿌야입니다 ㅠㅠㅠㅠ 아 진짜 여주 맴찢...여주 건드리면 터질거같네요ㅜㅠㅠ정한이의 속은 알 수 없고 세븐틴 얘들도 정상이 맞나 싶기도....버노니는 여주 옆에 계속 있어주길 ㅠㅠㅠㅠㅠ 걱정된다
7년 전
독자77
꽃단입니다. ㅠㅠㅠ 아 세상마상... (말잇못) (비속어)... 와... 작가님의 생각대로 지금 저 엄청 멘붕의 도가니 혼돈의 카오스...☆ 지짜... 이거 제 인생작 된 거 같아여... 너무 좋아... OMG... 다음화 너무 궁금해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헐 복숭아에요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c랑 세븐틴 사이에 그런 비밀이 있었다니 c의 세상도 무너져내리고.... 피바람이 불겠네요 ㅠㅠㅠㅠㅠㅜ 그와중에 버논이 남주역할 해냈습니다!
7년 전
독자79
11023이에요 와 진짜 오늘 편 숨막히네요 C의 감정변화에 이해가 가면서 너무 안타깝고 보스는 꼭 그랬어야만 했나 싶고 절벽에서 승철이가 붙잡아주던 역할이었다면 이제 한솔이로 바뀐건가요? 드디어 인정받은건 좋은데 C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정말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한 편 한 편 너무 새롭고 짱짱이에요♥
7년 전
독자80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입니다!!!! 으어어어어ㅠㅜㅠㅠㅠㅠ C의 세상이 점점 붕괴되고있는 것 같아서 긴장되고 마음이 아파여ㅠㅠㅠ 사실 졸려서 밀린 하나만 읽고 자야지 했는데 정신차리니 여기까지 오고 잠이 깨버렸...ㅎㅎㅎㅎ 이왕 이렇게 된거 다른것도 더 읽으러 갑니당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1
와ㅜㅠㅜㅜ이런 대작을 왜 지금에서야 알게 된걸까요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끝났다니 너무 아쉽네요ㅠㅠㅠ c의 마음이 더이상 버티질 못할거 같아서 너무 두려워요ㅠㅠ
7년 전
독자82
바나나에몽이에요.. 완전 대박... 여주의 세상은 끝내 무너져버렸네요...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보스랑.. 찬이랑.... 왜 그래써.... 그래도 한솔이랑 여주 간의 관계 변화가 있어서 그나마 여주가 기댈 곳이 있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ㅠㅠㅠ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83
솔바람입니다 ㅠㅠㅠ오늘은 버노니가 안긴날이니까ㅓ ㅠㅠㅠㅠㅠㅠㅠ 경축해야항는데 씨가 세상ㅇ에서 버림받은거 같아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볼때마다 맘아프고 ㅠㅠㅠㅠㅠㅠ 솔이랑 행복했으면 좋ㄱ뎄는데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고라파덕이에요ㅠㅠㅠㅠㅠㅠc넘나 안쓰러운 것....그와중에 지후니도 너무ㅠㅠㅠㅠ피험자가 c라 수슬을 안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스는 또 왜이렇게 무서워ㅠㅠㅠㅠ찬이 소시오는 여전하네요ㅠㅠ아 우리 버노니ㅠㅠㅠㅠㅠㅠㅠㅠ탄도 미리 빼놓고 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재밌게 읽고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5
열일곱
크으...진짜 대박스토리다..진심..와..자까님 완전 소름돋았어여..ㅠㅠㅠ아니 무슨 ...정한아 찬아 왜그랬...하...그래서 잘해줬던거..?와...버노나 우리C지켜줘ㅠㅠㅠ우리C..여주..보호해줘ㅠㅠ안돼ㅠㅠ세븐틴 몰살시키기엔 너무 힘이 없짜나ㅠㅠㅠ우리 버노니 또 C지킨다고 다치고 죽고 그러면 C는 또..ㅠ같이 죽겠지?버노니든 우지든 자기 때문에 또 희생자가 생기면..ㅠㅠ그 와중에 우리 병아리 버노닌 일편단심이네ㅠㅠ버노나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그나저나 진짜 소름이네여...하..C의 과거가 다 드러났는데..이 무슨..와우..
7년 전
독자87
문홀리입니다. 이제 봤어요8ㅁ8 근데 아 진짜 소름... 이제 누구를 믿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렇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버논이조차도. 사실 버논이는 뭔가 연관있는게 없어보이긴 하지만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다 무서워요. 작가님 진짜 변태... 배운변태...
7년 전
독자88
햄찌에요 ! 건들면 저밑으로 떨어질것같은 C..그런 컨셉이 너무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두루마리예요..오마이갓..이거 완전 충격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C가 아주 다 막 휩쓸어버려라ㅠㅠㅠㅠㅠㅠㅠㅠ와중에 버논이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버논이 얼굴 빨개지고 막 그랬을 거 생각하니까 막 코피날 것 같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난생 처음으로 새드물이 보고싶어졌다... 결말이 새드라면... 좋겠다... ㅎ
7년 전
비회원128.161
벌농이에여!앗 피험체가 C라뇨!! C엄청 통수?맞은 느낌이겠네여ㅠㅠ그럼 C는 불사신인거나여?!!간지나네여..별별이왕 C가알게된이상 C가 잘복수의 칼날을 다뤘으면 좋겠네여 다휩쓸어라~~!!C!!그리고 버논이 드디어 C에게 인정받는건가영 ㅇㅅㅇ 두큰두큰
7년 전
독자91
규애에요 이 무슨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정신이 혼미해지는것... 세상에 아무말도 안나와요.. ( 사망 ) 진짜 매회마다 넘나 소름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장난 없어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운다 ) 잘 보고갈께여!
7년 전
독자92
헐....피험자....아 ...너무 충격적이라서 말이 안나와여.....
7년 전
독자93
헐.. 세상에 이게 무슨 일입니까???!?!!! 그럼 이게 다 짜인 각본이었고 c는 그 안에서 피험자로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지금까지 온 겁니까???!오와.. 진짜 생각도 못한 반전이네요.. 그럼 버논이는 뭐죠???!(동 공지 진) 정말.. 헐 멘붕에빠진 독자 1입니다... c 불쌍해서 어쩌죠???ㅠㅠ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헐 세상에 이게 뭐죠.. 그럼 알게 모르게 c의 몸에 실험을 하고 있었던 거네요..? 와 맙소사 정한아8ㅅ8
7년 전
독자95
세븐틴이라는 조직을 믿고 있었던 C에게 지금 있는 상황들이 얼마나 충격적일까요..앞으로 C가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96
수신기를 잘 다뤄야 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오네용 8ㅁ8 전 사실 이거 볼 때 아냐,, 세븐틴이 그럴 리 없어 흐오옹 이러면서 봤는데 C 입장에서는 상황이 너무 맞게 떨어지고 오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ㅠㅠ 안 그래도 불안정할 때 저런 상황이 되면 오해할 수밖에 없죵...ㅠㅠㅠㅠ 버논이한테 마음 연 건 좋지만 셉틴에 커다란 뒷통수를 맞은(?) C...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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