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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짝사랑 전과는 몇범 입니까? 03 

 

 

 

 

 

"일은 좀 할만해?"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선배가 걱정스럽다는 듯 물으면, 일을 시작한지 고작 2틀된 내가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온 채 선배의 시선을 마주 했다. "어우..야 얼굴이..."선배가 안쓰럽다는듯 내 얼굴을 쓰다듬는데, 별 감정없이 하는 행위라는걸 알면서도 심장이 펄쩍거려서 머리속이 하얘지는게 문제지, 일, 할만합니다! 해 내야죠! "일, 할만해요! 즐거워요! 애들이 참 말을 잘들어서! 하,하,하" 나는 마치 짱구에 나오는 액션가면마냥 스타카토 웃음을 선사해 보이며 올라가지 않는 입꼬리를 올렸다. "이상하네.. 그럴 애들이 아닌데,그래.. 스케쥴 비는날 밥한끼 사줄게," 선배는 최후의 필살기를 부리듯, 밥한끼 같이 먹자는 말과 함께 내 머리를 스윽스윽 쓰다듬었다, 선배 나오늘 머리 안감았는데, 그래도 뭐 어때. 오늘은 선배가 머리를 쓰다듬어 준 날이니 오늘도 머리를 감지 말아야 겠다 생각하며, 음악방송 리허설을 하고 마악 내려온 멤버들의 화장을 수정해주기 시작했다. 

 

 

 

 

"대표님이랑 아는 사이였냐?" 

 

"응." 

 

전정국이 또 뭐가 맘에 안드는지 성큼성큼 걸어와서는 묻는데, 표정이 참으로 볼만했다. 왜, 뭐 뭐요 나는 너희 회사 대표님좀 알면 안돼? 그 잘난얼굴에 따박따박 올려붙여 주려다,"밥먹고 리허설 한번만 더 합시다!" 하는 말에 흡사 3일은 굶은 돼지마냥 코를 킁킁대기 시작했다. 밥을 먹다보면 립제품과 파운데이션이 지워지기 쉬우니, 메이크업 수정은 나중에 천천히 하는게 좋겠지 싶어, 전정국을 옆으로 밀어내곤 쌓여있는 도시락통으로 몸을 던졌다. 킁킁, 아~ 향기로운 제육볶음 냄새. 나는 방탄소년단과 일하게된 이래로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도시락 하나를 꺼내들곤 대기실 구석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았다. 근데 지금 내눈에, 도시락통 3개를 들고 가는 저기 저, 분홍머리분. 혹시 방탄소년단의 맏형이 맞으신가요.. 일단 배가 고프니, 급한것 부터 처리하자 싶어, 도시락 뚜껑을 열고 막 입을 벌리려는데, 민윤기가 제 도시락 통을 들고 내 옆자리에 털썩 주저 앉았다. 주변에서 김태형과 박지민이, "방금 저누나, 도시락 먹는거 봤냐.."-김 "나 완전.. 티라노 사우르스가 부활한줄.."-박 하고 떠들어 대는 소리는 가볍게 무시했다. 

 

 

"대표님은 어떻게 아는사이냐." 

도시락을 저렇게 맛없게 먹는사람은 또 처음봅니다 어머니... 

"그냥, 대학교 선배지 뭐." 

"전정국은 또 어떻게 알고." 

-푸웁 

나는 먹던 제육볶음을 바닥으로 뿜었다. 또 김태형과 박지민이 그 꼬라지를 보고 입으로 똥을 싸느니 뭐니 할까봐 얼른 휴지로 처리했다.민윤기가 안그래도 없던 입맛이 뚝 떨어진듯한 표정으로 날 바라봤다. 

"큼...고등학교때..." 

"걔한테도 뭐 당신의 아름다운 입술이니 뭐니, 그 꼴깝 떨었냐?" 

"아니!!!!! 조용히해!!!임마" 

갑작스레 흥분해 발광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입동굴을 개방한 민윤기가 도시락 통을 내려놓고 끄윽끄윽 웃어댔다. 저 제육볶음을 민윤기의 코로 다 넣어버릴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그냥 밥먹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민윤기가 전투적으로 밥을 섭취하는 내 도시락 위에 자신의 제육볶음을 덜어줬다. 갑자기 민윤기의 등판에 날개가 달린듯한 착각이 들었다. 그래 먹을거 주면 다 천사지 뭐. 나는 민윤기에게 애처로운 눈빛으로 감사를 표했다. 

밥을 다 먹고, 수정화장을 시작하려는데. 또 전정국이 첫 타자였다. 

"대표님이랑 어떻게 아는사인데?" 

얘는 궁금한게 뭐가 이렇게 많을까. 나는 그 입을 좀 다물게 해주고싶어서. 

"니 이빨에 고추가루 장난아니게 꼈다." 

하고 말하니까. 입을 다물었다. 이제 전정국을 닥치게 하는 방법을 좀 터득한거 같아 마음이 뿌듯했다. 

"미안.." 

뭐지 얘. 왜갑자기 진지모드..  

"짝사랑하는 사람, 이에 고춧가루가 있어서 환상이 깨졌지.." 

얘도 김태형, 박지민과 맞먹는 또라이가 아닐까.. 나는 그대로 맞받아 쳤다. 

"응... 정국아.. 나는 니가 이슬만 먹고 사는줄 알았는데.. 제육볶음 먹고 이에 고춧가루도 끼고.. 크흡.. 정말 이제 널 포기 할 수 있을것 같아.." 

그래 이 사건을 계기로 정이 떨어져서 짝사랑을 포기한 상황으로 자연스레 넘어갈 수 있겠구만. 근데 또 전정국 표정이 말이 아니게 심각해졌다. 

"진짜..?" 

그 이후에도 전정국은 스케쥴이 끝날 때 까지 약 20번 가량 , 어떻게 자신의 이에 낀 고춧가루를 보고 짝사랑을 포기 할 수가 있느냐며 나를 닥달했지만, 나는 그 20번의 질문중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묵비권을 행사했다, 이말이지. 

 

 

 

사실 녀석의 흰 이엔 고춧가루 따윈 없었는데도, 녀석은 심각했다. 귀여운자식 

 

 

 

 

스케쥴이 모조리 끝나자 새벽즈음 이 되었다. 지하철이고 버스고, 모조리 끊긴시간이라 잠잘 곳을 고민하던 중이었다. 방송국에서 집까지는 적게잡아도 1시간 거리여서, 택시를 잡아 타기에도 부담스러운 거리였다. 설상가상으로 다음스케쥴이 새벽4시부터 시작되는 방송인지라, 집으로 간다고 해도 도착하자마자 돌아나와야 할 판이었다. 

혼자 느적느적 대고 있는데, 민윤기가 걸어와 말을 걸었다. 

"우리 숙소에 있다가 스케쥴 같이가." 

"방, 있어?" 

"내방 써." 

몹시도 피곤해 보이는 모습에 더이상 질문을 하지 못하고 그냥 벤에 올라 탔다. 내 뒷자석에 앉은 전정국의 입에서.'어떻게 이에 고춧가루가 꼈다고 날 포기할 수가 있지..'끊임없이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려 왔지만 가볍게 무시했다. 

 

 

 

 

 

 

 

 잠들기 전 맥주한잔을 마셔야 꼭 잠에드는 습관이 베여, 벤에서 내리자 마자 숙소 앞에있는 편의점 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자연스럽게 내 옆으로 따라붙는 이 희여멀건한 민윤기는 또 뭐지. 나는 민윤기를 아니꼽게 바라보면서 걸음을 재촉했다."뭐, 뭐 또 뭐라고 놀리게." 내 전투적 자세에 이거 완전 미X년 아니냐, 하는 표정으로 날 내려보더니,  

"오랜만에 바나나 우유 사줘라."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뱉는다, 그래 조용하면 민윤기가 아니지. 난 얼굴에 웃음기가 샐샐 뭍어나는 민윤기의 정강이를 걷어찼다. "야! 죽을래!" 

"진짜 옛날 이야기 꺼내면 정강이로 안끝난다.. 너 강제로 마지막 후손이 되고싶냐."내가 이를 까득까득 갈며 말하자, 민윤기는 조심스레 제 소중이를 가렸다. 그래, 고분고분하니 말도 잘듣는데, 바나나 우유 쯤이야.  

 

 

 

나는 칭따오 맥주캔 하나와 노오란 뚱뚱한 바나나우유를 하나 집어 계산대에 올려 두었다."칭따오엔 양꼬친데." 여전히 자신의 가랑이를 두 손으로 얌전히 포개 가린 민윤기에게 뚱뚱한 바나나 우유를 건네면서 숙소로 향했다."땡큐." 나른한 목소리가 차가운 밤바람을 타고 귀를 간질간질 간질였다."중학교땐 고맙단 말 한마디도 안했으면서, 이야 민윤기 입에서 고맙단 말도 나오고, 김탄소 계탔네 아주." 내가 삐딱한 태도로 비꼬자, 바나나우유에 빨대를 꼽고 쯉쯉 빨아마시던 민윤기가 뭐라뭐라 중얼댄다. 

"...러워서 모른척한거야." 

"뭐?" 

"...러워서 그냥 모른척 한거라고." 

"뭐?? 드러워서 모른척했다고?" 

"아니, ....러워서 모른척 한거래도?" 

"맞네!!!! 드러워서 모른척한거!!! 내가 너 좋아해서, 어, 어!!! 내가 어!? 바나나우유 사다 바친게 드릅냐!!!" 

"아니!!!! 부끄러워서!!!!! 부끄러워서 모르는척했다고!!!" 

 

 

 

아, 아.... 으응?? 뭐? 뭐라고? 민윤기 지금 뭐라고? 나는 손에 들고 있던, 캔뚜껑을 열지도 못한 그 칭따오 맥주를 떨어뜨릴만큼이나 충격을 받았다, 그광경을 귀가 빨개진 채로 쳐다보더니, "아 진짜 쳐 먹기도 전에 떨어뜨리냐." 민윤기가 휘적휘적 얇은 다리로 편의점에 들어가 같은 맥주를 하나 계산해 나왔다, 안주로 먹으라는듯, 땅콩도 함께였다. 

매너가 참 좋아^^. 나는 얌전히 맥주를 받아들고 내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민윤기의 어깨를 팡팡 치며 놀렸다."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웠냐, 아주그냥 깜찍하기는." 전세 역전이 된 것만 같은 상황이었다. 근데 또 갑자기 이 희여멀건한 놈이 웃기다는듯 날 쳐다보더니,"야, 김탄소, 내가 그 포스트잇을 버린거 같냐."  

나는 그 즉시 무릎을 꿇었다. 

 

 

 

 

 

 

 

숙소 안으로 들어서니 막 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다, 12시30분 쯤에 숙소앞에서 내렸으니, 장정 30분을 밖에서 노닥였다니. 집으로 돌아오면서 들은 협박들만 해도 밤에, 민윤기가 내가 쓴 포스트잇을 음악방송중에 공중에 흩날리는 꿈을 꿔도 무방할 만큼의 양이었다. 민윤기가 숙소 비밀번호를 누르며 집 안으로 들어 섰을땐 우리의 리더님이 거실에서 홀로 TV를 보고 있었다. 

"왜이렇게 일찍 들어왔어요, 아직 점심때인데," 

"그냥 무시해 일상이야." 

민윤기의 말에 나는 어느정도 상황이 이해가, 고개를 끄덕이며 민윤기의 넓직한 등 뒤로 숨어 들어갔다. 

"윤기형, 계속 이시간에 들어와요, 일찍들어오니까 숙소 분위기가 화기 애애하고 정말 좋다." 

"미안하다, 일찍 다닐게" 

미안한 마음을 표하는 민윤기의 등 뒤로 내가 가볍게 목례를 하자, 리더님이 조용히 TV를 끄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저거, 몽유병이야, 새벽만되면 혼자 막TV보다가, 누가 돌아다니면 반어법으로 말걸어." 

 

 

난, 처음으로 허언증 몬스터의 머릿속이 궁금해졌다. 

 

 

 

 

 

 

 

듣자하니, 민윤기방만 침대가 2층 침대여서. 가끔 관계자가 술에 많이 취했다거나. 매니저 형이 잘 곳이 마땅치 않을때 민윤기 방에서 자고 간다고들 했다. 나는 또 그 희여멀건한 놈하고 같은 침대에서 잠드는 불상사가 생길까 걱정했는데, 그런 변태같은 상상을 하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야, 내 보물 보여줄까." 

저렇게 말하면서 제 청바지 후크를 풀고 있었다, 저거 정말 미친놈이 맞을지도 몰라, 지금 저거 무슨 보물을 보여주려는거지,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하지만, 내 걱정(바램)과는 달리 

민윤기가 숙소 구석에서 작은 상자를가지고 나오더니 그 내용물을 제 침대에 늘어놓기 시작했다. 아 X발 이 변태새끼. 분명 날 다시 마주하면 괴롭히려고 무아둔게 분명했다. 침대위에 늘어진 내용물의 정체는, 나의 포스트잇이었다. 

"민윤기." 

"왜 감동이지 안냐... 내가 이거 버렸을 거라고 생각했지!" 

이새끼는 악마가 분명했다. 나는 바들바들 떨리는 손으로 주먹을 꽉 쥐곤. 

"마지막 후손이 된걸 축하해." 

하면서 무지막지하게 녀석의 가랑이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민윤기방에서 한바탕 잡기놀이를 마친채 헉헉, 가쁜 숨을 몰아쉬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렸다."아 시끄러!" 씨근덕거리며 전정국이 방으로 쳐들어왔다. 민윤기가, "평소엔 이어폰끼고 불러도 대답도 안하는놈이 왜 갑자기 그렇게 예민해 임마, 그리고, 지금 내가 엉!? 내가 마지막 후손이 될뻔 했는데!! 응!?" 민윤기가 제 가랑이를 소중하게 가린채 전정국에게 찡찡거렸다. 전정국은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인상을 팍 쓰곤 문을 쾅 닫았다. 

 

 

 

 

 

 

 

"누나 정국이좀 깨워줘요, 나 저번에 꾸기 깨우다 고자킥맞아서. 정국이 앞에만 서면 다리가 떨려...." 

그래 어련하겠니, 나는 전정국의 방으로 기어들어가 녀석의 단단한 몸을 미친듯이 흔들어댔다. "야 일어나, 빨리." 전정국이, 제 달콤한 잠을 깨운데에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실눈을 뜬 채 날 올려다봤다. "째려보면 어쩔건데, 이빨에 고춧가루나 빼." 녀석이 즉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은근히 고춧가루를 무서워 하는듯 했다. 

 

 

 

씻으러 간 녀석을 등지고, 정국의 방을 천천히 둘러보는데, 컴퓨터 앞에 익숙한 머그컵이 보였다. 그니까, 내가 고등학교때, 전정국 생일날 만들어준. 정국의 얼굴이 새겨진 머그컵이었다. 하... 이새끼들은 왜 내가 준것들을 안버리고 이렇게 들고있고 지랄들일까, 컴퓨터 앞, 이리저리 어질러진 짐들 사이에 머그컵이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길래, 딱 보아하니, 누가 준줄도 모르고 짐속에 쳐박아둔 골동품이구나 싶어, 내 가방에 쳐박아 뒀다. 나중에라도 전정국 저새끼가 내가 줬단걸 기억해 낸다면, 또 날 협박할게 분명했다. 커피나 몇번 타먹고 버려야지. 

 

 

 

 

 

 

 

다음날 스케쥴을 마친 방탄이들 숙소에선, 

"형 내 컵 못봤어요?" 

"무슨컵." 

"아니 왜, 내 얼굴 새겨진거!" 

"아 그, 더럽게 못그린거?ㅋㅋㅋㅋㅋㅋ" 

"뭐래 완전 잘그렸구만." 

"여튼 난 못봤다." 

민윤기가 두손을 들어보이며 결백을 표하자, 

'아 진짜 그거 없으면 물도 못마시는데.' 

혼자 중얼거리다 방으로 들어서는 전정국이 있었다. 

 

 

 

 

 

 

 

아모닉  

 

 

 

그림의 떡/융융힝/침침니/우까/낑깡/푸퐁리/흰색/청보리청/솔랑이/초코찐빵/미키/한아/정국아/수리/김까닥/초코아이스크림/수박마루/녹차마루/낙엽/개구락지/양갱/쿠쿠웅/코코빠/헹구리/홉카/가온/너만볼래♡/연이/짹짹이/콕예/렌지/쑥쑥이/현/몽구스/누가보면/치즈/난나누우/청아/몽뭉/설/늘봄/마싯는몽자/책가방/황제펭귄/챠또/보라도리/엘런/과제의산/냥닝늉/바다/1204/워더/민굥기/오호라/붕어빵/연꾹/달빛/청포도/정연아/ㅇㅅㅇ/0320/하루종일/0618/우유/몽쉘/비데/ㅇㅇㅈ/꾹피치/전콩국/김안녕/자몽해/침치미/또이/눈이침침한하루/부리지마/달빛저녁/나의바다야/티샤/김다정오빠/박하사탕/슙슈/비비빅/말랑말랑/배고프다/망무망무/수수태태/달려라망개떡/삐삐걸즈/오레오/태자저하/듀크/밍뿌/젤리팁/호석아/공룡잇진/무네큥/쬐지/임나/민트/요정국/1978/마이크로폰췌커/효우/쫑냥/루이비/1122/슈슈슈슙/호식이이/뜌/민이/방탄스타/안녕엔젤/정국이융기/쿠쿠/모찌한지민/쟈가워/플랑크톤/리이빅/쿠우쿠우/나노볼/도하/눈물만두/정감/인플론/위티/요랑이/녹는중/유루/레드불1일1캔/Runa/윤기쟁이/ㅅr랑둥이/유자청/미뉸기/@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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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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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7년 전
독자9
공룡잇진이에요 작가님 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 넘나 떨리는것
아 융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부끄러워서라니
글고 정국이 그거 없으면 물도 못마신다니
후하후하후ㅏ후하후하후하후하 호흡곤란이 오는것 같아요
내일 월요일이여서 우울해하고잇었는데 그래도 좀 씐나는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

7년 전
땡깡
저도 월요병의 암울한 기운이 느껴지고 있었는데! 독자님 댓글보고 행복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
선댓이용
7년 전
독자15
연꾹입니다!
헤엑...둘다 여주를 마음에 두고있었던 건가요..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보관하고있을리가 없는데..갑자기 심장이 둨흔둨흔 거리네요. 정국이가 고춧가루 트라우마 생길 것 같아욬ㅋㅋㅋㅋ 그리고 작가님 너무 열심히 연재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전 좋긴하다만..♡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땡깡
생각나는 소재들은 바로바로 글쓰는게 좋은거같아서ㅎㅎ 독자님이 좋아하시면 저도 좋습니다!
7년 전
독자3
낑깡
헐헐 윤기랑 정국이 둘다 마음이 있었던가!!!!
아니 근데 고춧가루ㅋㅋㅋㅋ 킬링파트넼ㅋㅋㅋ

7년 전
독자4
헣헐뭐야 둘다 좋아했었나봐요...
7년 전
독자5
헐 뭐야 둘다 탄소를..? 꺅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너무귀여우ㅜ...
7년 전
비회원43.219
비데/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항상 예상을 할 수 없는 전개
7년 전
독자8
헐 뭐야 둘이 ㅠㅠㅠㅠㅠ 아 너무 설레요 작가님 막 글이 100개 넘게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흐유ㅠㅠㅠㅠ 설레야 크으으
7년 전
땡깡
흐어! 100개나! 노..노력해볼게요!
7년 전
독자34
어 지금 암호닉신청 가능한가요?! 된다면 [딸기꾸기]로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10
아앆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가능하면 [열음] 으로 부탁드려요!!! 으앆 둘다 여주를 좋아했다니 ㅠㅠㅠㅠㅠ 세상마상 이런 쇼크가...처음에 전구기가 네가지 업게 굴어서 너 이자식...! 이랫는데 좋아해서 그런거라니요ㅠㅠㅠㅠ 아아니 ㅠㅠㅠ
7년 전
땡깡
임호닉에 추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1
허류ㅠㅠㅠㅠ 윤기한테 너무 발려여ㅠㅠㅠㅠㅠ흐엉 정국이는 귀엽고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61
[우까]에요! 아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윤기 둘다 사실 좋아했던거야...? 모 감동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귀여운것들 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학 역시 작가님 (엄지척)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입니다!!! 윤기가 부끄러워서 말 못했다는 말에 1차심쿵, 포스트잇 가지고있었다는 거에 2차 심쿵, 정국이의 머그컵 찾기에 3차 심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왜 여주를 받아주지 않았던 것일까요...?
7년 전
독자12
렌지에여 !!♡
7년 전
독자13
헉 뭐지♡♡♡♡ 웃기면서 설레네여 둘다 여주 좋아했던거 아닌가여 세상에 마상에
7년 전
독자14
쿠쿠옹이에요! 작가님.. 허허 근데 암호닉 리스트에 오타가 있어요! 쿠쿠웅이 아니라 쿠쿠옹!입니다!! 아무튼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
7년 전
땡깡
헐 고칠게요ㅎㅎ 죄송합니당
7년 전
비회원73.120
몽뭉이에요! 뭐 정국아ㅠㅠㅠ 그런거였어?ㅠㅠ 윤기가 부끄러워서 그랬다는거나 정국이 그 컵 없으면 물도 못마신다는거나 넘나 발리는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16
짹짹이에요ㅠㅠ 오늘은 설레요ㅠ 완전 대박!!! 진짜 와 둘다 좋아했던건가요 짝사랑이 아니였던건가요?...
7년 전
독자17
민이에여ㅜㅜㅠㅜㅡ애들이ㅜㅠㅡ티를넘안낸다ㅜㅜㅠㅜㅜ꾸ㅜㅠㅜㅜㅡㅜ
7년 전
독자18
달빛이에요ㅠㅠㅠㅠ
설마 윤기랑 정국이도여주좋아했던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로코물인줄알았는데 왜이케설레는거죠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9
비비빅이에요! 윤기랑 정국이 저렇게 귀여운 모습 보니까 어떻게 이어질지 더 궁금해지네요ㅋㅋㅋㅋ처음에는 풀리기 전에는 분위기가 좀 심각할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여주 성격도 그렇고 너무 좋아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
코코빠입니다! 아진짜 윤기랑 정국이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진짜
7년 전
독자21
ㅅㄷ
방금전에 2화에 [공배기]로 신청했습니댜!

7년 전
독자27
공배기

헐 모에요,,,,이번화 설레 잖아요,,,,
컵 없으면 물도 못먹는다니ㅠㅠㅠ 부끄러워서 고맙다고 못했다닢ㅍ퓨ㅠㅠㅠㅠㅠ
리다 허언증 몬스터는 몽유병ㅋㅋㅋㅋ

7년 전
땡깡
독자님들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예상치못한 장면에 설레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7년 전
독자31
홀홀홀 꺄아!!!!답댓 받았으요ㅠㅠㅠ하뉴ㅠㅠㅠㅠㅠㅠ 제가 몸둘바를 모르깄써욮ㅍ퓨ㅠㅠㅠ하ㅠ땡깡 작가밈 금손♥♥♥
7년 전
독자22
수수태태에요!!
둘다 여주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윤기는 포스트잇을 가지고있곸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 정꾸눈 컵없으면 물도 못먹을 정도라니ㅠㅠㅠㅜ 세상에 너무 귀엽네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3
침치미입니다! 아 이번편 왜이리 귀엽고 너무 설레요>ㅁ< 진짜 보는 내내 입꼬리가 안내려갔어여... 빨리 다음편...! 아이원츄...! ;ㅅ;
7년 전
독자24
ㅅr랑둥이 에여!!
뭐죠머죠뭐죵...?!!!
둘다 마음이 있었던 거였군..ㅎ
융기 너무 귀여워요..핡..핥..ㅜㅜㅜ앍...부끄럽다닙,,..앏..
정쿠도 너무 기엽고..
다음편이 빨리 시급합니다,, 작가님.... ♥

7년 전
땡깡
다음편엔 뭘쓸지, 자면서 생각해봐야겠으요..
7년 전
독자25
유자청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포스트잇 기지고있는거 왤케 설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컵 없으면 물도 못마신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ㅠㅠ이번편 너무 설레는 것 강아요...윤기가 부끄럽다고 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정국이가 고춧가루를 무서워하는 것도...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땡깡
독자님 넘 기여운거 아닙니까아... 예상치도 못한 소재에 설레하시고...부끄럽사옵니다
7년 전
비회원35.34
태자저하
어떻게 이럴 수가ㅠㅠㅠ아ㅠㅠㅠ진짜ㅠㅜ앞으로가 기대되는...후...

7년 전
독자26
나의바다야 입니당!!윤기랑 정국이 둘다 여주한테 하는 행동만 보면 설레네요.....❤그리고 남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어법 넘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땡깡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쪽
7년 전
독자28
윤기쟁이입니다! 윤기도 정국이도 아닌 척하면서 여주를 엄청 생각하고 있던 것 같네요ㅠㅠㅠㅠ 머그컵이랑 포스트잇 가지고 있는 거 보고 심쿵했습니다ㅜㅜ 너네 긴장해라 여주 너네 대표님 짝사랑하는 중이다ㅜ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땡깡
예상치도 못한 소재에 설레해주셔서...땡깡은 부끄럽사옵니다...ㅠㅠ
7년 전
독자29
뭔데 다들 귀여운건가요ㅋㅋㅋ
7년 전
독자30
슙슈입니다ㅎㅎㅎㅎㅎ 애들이 사실은 다 여주를 맘에 두고 있었나 보네요 고춧가루 발언에 전정국 반응도 너무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랑 여주 투닥거리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 제 심장 어레스트,,, 오늘 글도 잘 봤어요!
7년 전
땡깡
으앜ㅋㅋㅋ 어레스트ㅠㅠㅠ 넘기여워요
7년 전
비회원188.97
[티샤]입니다! 둘 다 안 그런척 하면서 여주에게 맘이 있었군요ㅠㅠ 좋아할 떄 잘해주지ㅠㅠ
7년 전
비회원77.63
치즈입니다! 윤기가 포스트잇 가지고있을줄은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윤기랑 정국이랑 둘다 여주한테 뭐 있능거같기도하고....
7년 전
독자32
쑥쑥이에요 ㅠㅠㅠㅠㅠ 후하후하... 설레고 귀엽고 다 가졌어..후하후하... 투큰투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239.70
아 진짜 너무 웃겨서 죽을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3
오호라입니다 정국이도 그렇고 윤기도그렇고 모두 여주를 특별하게 생각한거같아요 왠지모르게 심쿵이네여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9.32
바다입니다!오늘 완전 짱이었네요 융기는 마지막 후손이 될 뻔하고ㅋㅋㅋㅋㅋ 정국인 고춧가뤀ㅌ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닼ㅋㅋㅋㅋ
7년 전
독자35
청아왔져여ㅠㅠ전정국 너무 귀여워 물도 못마신대ㅠㅠㅠㅠㅠ미늉기ㅠㅠㅠㅠㅠ부끄러웠져여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좋은 글이에요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ㅠㅠ 절 가지세요 선물이에요ㅠㅠㅠ 잘읽었슺니더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뽀뽀 쪽♥
7년 전
비회원194.132
가온이에요
뭐 다들 뭐
왜그래 왜 아닌척하는거얔ㅋㅋㅋㅌㅌㅌ 하 내일 교양이랑 전공시험치는데 너무나 하기 싫어요 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5.102
[수저]로 암호닉 신청했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안했다면 신청할게요! 윤기 포스트잇이랑 정구머그컵 ㅠㅠㅠㅠㅠ모아놓은거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기는 머그컵 없으면 물도 못먹는데ㅠㅠㅠㅠㅠ애기야 애기
7년 전
독자36
와ㅠㅠ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랑정국이는설레게왜그런걸안버리고가지고있대야ㅠㅠㅠ근뎈ㅋㅋㅋㅋㅋ허언증몬스터반어법은너무웃기잖아요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가능하면 [와조스키]로신청할게요!!ㅎ아너무웃겨옄ㅋㅋㅋㅋ
7년 전
독자37
정국아/ 아 뭐야!! 얘네 뭐야!!! 혹시 좋아... 하냐?ㅋㅋㅋㅋㅋ 아 귀여웤ㅋㅋㅋㅋㅋ 엄청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38
슈슈슈슙이에요!! 서어어얼ㄹㄹ마 둘 다 좋아하는 거ㅎㅎㅎ핳ㅎㅎㅎ 느므햄복 둘다나랑사는걸로 해요 작가님 우리 그렇게 합의 봅시다!!!! 둘다 내집으로 오는 걸롷ㅎㅎㅎㅎㄹ작가님 사랑해려ㅕㅇㄹㄹ♥♥♥
7년 전
독자39
워더에요 둘다 므ㅓ야 좋아햇냐? 어이없네민윤기너무귀엽ㄱㅎ전정국마지막좀쩔어뇨×(,;=*=(;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40
밍뿌에요... 으아 진짜ㅠㅠㅠ 전정국이랑 민윤기 둘다 여주를 좋아했었던 건 가요..... 뭐지....너무 좋아여.....ㅠㅠㅠㅠ다시 계속 들이대라 짜ㄱ!
7년 전
독자41
초코찐빵이에요 작가님! 알고보니 정국이는 머그컵을 아끼고 있었군요 ㅠㅠ 구ㅡ여웡 ... ㅠㅠㅠㅠ 작가님 글 속 준이 너무 귀엽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용 내일 월요일인데 주말 마무리 행복하구 예쁘게 하세욤 ❤
7년 전
독자42
몽쉘이에요!설마둘다좋아했던건가요?둘 다 너무 설레고 정국이 반응도 정말 귀여워요.그리고 남준이 반어법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요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3
쬐지입니다! 고춧가루 ㅋ ㅋㅋㅋㅋ ㅋ 전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나 귀여워요 정국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알고보면 정국이가 누나 좋아하는거 아냐 ~? ㅋㅋㅋㅋㅋㅋㅋㅋ 올 근데 마지막에 꾹ㄱ이가 컵 찾는거 보고 대박 .. 했어요 .. 여주가 준거 알고있겠죠? .. 몰라도 엄청 소중하게 여기는거 같은데 울 꾹꾹이 ... 아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민윤기 포스트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여주의 흑역사 .. 후 .. 그래 .. 다 옛날일인걸 .. ㅋㅋㅋㅋㅋ오늘도 넘나리 웃겻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44
[정연아]에요!
아 윤기랑 정국이 귀여워서 어떡하지..진짜 어떡하지..
다음편도 이렇게 귀여울까요 다음편이 기대려지네요..><

7년 전
비회원161.14
[!@계란말이!@]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 짝사랑을 이렇게도 할수있구나 싶고 윤기랑 정국이 귀엽고 진짜 은근 감동이네요 ㅋㅋ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45
융융힝이예요! 아낰ㅋㅋㅋㅋ진짴ㅋㅋㅋ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씽크빅쟁이! 시험기간에 겅부도 안하고 그래서 겁나게 우울한데 지금 쫌 행복해졌어요 흫 윤기 정국이 겁나 의왼뎈ㅋㅋㅋㅋㅋㅋ그걸 다 가지고 있을 줄이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6
저번화에서 암호닉 신청했는데 시간차로 못보신것 같아서 다시 신청해요!! [참치미]로 신청할게요!!!!
오늘도 우리 리다몬은 알 수 없는 말을 하고ㅋㅋㅋㅋㅋㅋ 정국이랑 윤기는 뭔가 둘다 탄소한테 감정 있는것 같은데...헿

7년 전
독자47
호석아 입니다!!!! 우와 벌써 또 오시다니ㅜㅜ 정국이나 윤기나 너무 귀여워서 제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윤기가 수줍게 웃는 것도 귀엽고 여주에게 계속 뭐라하던 정국이가 머그컵 찾고 고추가루 신경쓰는 게 왜이리 귀여운지ㅜㅜ
아 그리고 작가님 남준이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제가 많이 웃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허언증 캐릭터 남준이 잘 어울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작가님 또 신알신 울려주셔서 감사해여 ❤❤❤

7년 전
비회원144.36
챠또에요ㅜㅜㅜ으어어 오늘거 너무 재밌고 설렜습니당 전 뭔가 윤기가 더 끌리네요 흐헣 아니 진짜 작가님 이렇게 많이 재밌는글 올려주시면...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제 사랑을 받아주세여!!!!
7년 전
독자48
난나누우 에용
아이고...정국이도 윤기도 둘다 귀여운 구석이 있네융>< 둘다 너무 귀여워요~~
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49
민굥기에요'! 작가님 완전 폭풍연재... ㅇ멋져요.... 근데 정국이랑 윤기 계속 들고있어누니 감동이기두하고 정말 놀릴려는건가 싶기두 하규 ㅜㅁㅜ!!!!
7년 전
독자50
그림의 떡 입니담ㅁㅁ아 세상엨ㅋㅋㅋㅋㅋㅋ정국잌ㅋㅋㅋㅋ너무귀여워욬ㅋㅋ어떡햌ㅋㅋㅋㅋ큰일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융기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둘다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달려라 망개떡이에요 작까님 이렇게 열심히 연재해주시다니 행복해요 전...♡
윤기랑 정국이 둘다 너무 귀여워요 진짜 절로 엄마미소가...!!
그리궄ㅋㅋㅋ남준잌ㅋㅋㅋㅋ매 화 마다 남준이 대사에 빵터져욬ㅋㅋ남준이가 숨어서 늘 하드캐리해주네요!!

7년 전
비회원57.207
[0202]로 지금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ㅜㅜㅜ
우와 여주를 둘다 맘에 두고 있었으면서 상처 준건가요? 정국이는 진짜 맘에 두고 있는줄 몰랐는데 정구기도 부끄러워서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당

7년 전
비회원15.177
위티에요!굥기가 그걸 안버리고 있었다는거에 1차 감동...정국이가 중얼거리는 말에 2차 감동..ㅠㅠ둘다 너무 귀여우니 저도 더 열심히 살아볼게여..작가님도 내일 화이팅하세여!
7년 전
독자53
아 진짜 햇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4
정감이애오
컵 없으면 물 못 마신대 미쳐ㅆ나봐... 둘 다 싫어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좋아했던 거예요????? 특히 정국이 엄청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와 (대혼란)

7년 전
비회원110.43
홉카입니다!! 헉 갑자기 미치도록 설레는 이유가 뭐죠 둘 다 여주가 준 선물을 아끼고 하나도 버리지 않고 간직하고 있었네요... 심장이 순간 두근두근했어요 ♡-♡ 근데 허언증 몬스터 알면 알수록 알 수 없는 캐릭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대체 허언증 몬스터의 정체가 뭐죠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46.218
[바다코끼리]로 암호닉신청합이닷!!!! 너무어무 재밌잖아요.... 신청한거 같은데...안된것은 저의 잘못이니...이놈의 기억력.... 작가님 시각장애 너탄 부터 시작해서 너무너무 잘보고있습니다!!!
7년 전
비회원50.19
지금 암호닉 신청 해도 될까요? [포켓꾹]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너무 웃기고 재미있는데 뭔가 두근두근 거리네요..허언증 몬스터는..(절레절레)ㅋㅋㅋㅋㅋㅋ 너무 새로워요 잘보고갑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134.48
[호시기호식이해]로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ㅠㅠ 윤기가 포스트잇 아직도 가지고 있다는 거 보고 진짜 심장이 쿵!했는데 정국이 이연타ㅠㅠ
7년 전
독자55
나노볼이에요! 그래도 애들이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안 그럼 마상당했을듯.. 그리고 오늘도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13.68
작가님 ❤임나❤입니다! 보컬몬스터씨 출연은 쪼끔하는데 존재감은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맘에드는 캐릭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랑 정국이랑 아직 여주한테 마음이 있는건가요? 근데 전정국짜샤 그땐 왜그랬어임마,,! 어제읽고 오늘 다음편 바로읽게되서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당 X)
7년 전
독자56
어머.. 모두가 여주가 선물한 것들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군요!!!
여주가 선물해준 컵이 없으면 물도 못먹는다니ㅠㅠㅠ 귀여운 정국이에 웃다가 갑니다:)
다음화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57
미뉸기에여! 고춧가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 삼각관계라니!ㅜㅜㅜ 넘 좋아요 다음편이 빨리 보고싶네여!
7년 전
독자58
작가님 진짜 재밌어욬ㅋㅋㅋㅋㅋ
평생 써주세여ㅋㅋㅋ
[레몽자몽]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ㅎㅎ
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ㅎ

7년 전
독자59
녹차마루예요!! 윤기는 부끄러워서 그랬구나....합격. 근데 즈증구기..... 넌 내기까지 걸어놓고 왜 이제와서 질투하는데??? 머그컵은 왜 또 소중한데??????? 하 진짜....작가님..... 후.......역시 작가님 글!!! 재밌어요!!!!! 최고예요!!!!
7년 전
독자60
아 뭐예요 대박 귀여워 ㅠㅠㅠㅠㅠ 짱짱 너무 설레요 어떡해...
7년 전
독자61
무네큥입니다! 뭐여!! 둘 다 말은 저래도 다 가지고 있고 생각하고 있었군요 ㅠㅠㅠㅠ 정구기 은근 저러는거 너무 귀엽네요
7년 전
비회원215.87
ㅇㅇㅈ입니다@작가님 오늘도 역시 재밋네요ㅋㅋ정국이랑 윤기 둘다 여주를 정말 싫어하지는 않았던거같아요
7년 전
독자62
누가보면
ㅋㅋㅋㅋ 아 진짜 버스기다리는데 사람들 많은데 엄청 찢어지게 웃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 이런 신선한 스토리도 좋아요ㅠㅠㅠㅠ앞으로가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63
청보리청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허언증몬스터때문에 숨을 못쉬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랑 윤기 나름 여주 와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군요...☆☆

7년 전
독자64
보라도리입니다
뭐야,뭐야. 나촉 되게좋아~?

7년 전
비회원94.163
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이게무어야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ㅇㅇ유ㅠㅠㅠ뭐가 이렇게 웃기고 ㅋㅋㅋㅋㅋ귀엽고ㅠㅠ 재밋죠..? 제이새드 ㅋㅋㅋㅋㅋㅋ디음편에는ㄷ등장하나요..?ㅋㅋㅋㅋ고춧가루 ㅋㅋㅋㅋㅋ 아 정구기 너무 귀여워ㅠㅠ 진짜재밌어요♥♥♥♥♥♥♥♥♥혼자끅끅 대니까 동생이 쳐다보네요... ㅎㅎ 작까님 저도 암호신청..ㅎ [너의 고춧가루라도 되고싶어]로... 너무길다면[고춧가루]로 해도됩니다 ㅎㅎ
7년 전
비회원252.237
미키입니다!
헐 뭡니까!!!!!!!! 정국아!!!!! 여주한테 관심이있었던거,, 뭔가 알게모르게 살짝씩 질투하는 정국이도 너무귀엽고ㅠㅠㅠ 부끄러워서 귀빨개진 윤기도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 아니 컵이없으면 물도 못마신다니 말이됩니까..? 아 작가님 넘나좋은것,,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5
ㅇㅅㅇ에요!! 헐 ㅠㅠㅠㅠㅠ 이럴 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아닌 척 했지만 짝사랑이 아니엏군요ㅠㅠㅠㅠㅠㅠ 이 바버드라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늦었단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누구랑 이어질지 너무 기대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매불망 다음편을 기다리고 이겠습니당...ㅠㅠㅠ
7년 전
독자66
도롤로윤기예아 입니다ㅠㅠ 넘 웃겨욬ㅋㅋㅋㅋㅋ 누구랑 잘 될지 궁금하네요! 근데 혹시 대표님이 박시혓 피디님은 아니겟죠?
7년 전
비회원177.98
김디정오빠입니다
아니 잠만 그럼 뭐가 어떻게되는거져 남주는 누군거져 혼란스러워 ㅠㅠ 그와중에 융기너무 설레구여 정국이 고춧가뤀ㅋㅋㅋㅋ기여우엉ㅎㅎㅎ

7년 전
독자67
[빠밤 ]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ㅋㅋㅋㅋ아 허언증몬스터가 제일 웃겨요 진짜 하드캐리ㅋㅋㅋㅋㅋㅋ누가 몽유병이 반어법ㅋㅋㅋㅋ
7년 전
독자68
오레오예요! 스크롤 내리는 게 너무 아까워서 천천히 내렸어요 첫사랑 이불킥ㅋㅋㅋㅋㅋ 민윤기 대박 왜 아직도 갖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윤기 러워 러워 하는 거 드러운건줄 알고 막 소리질렀던거 웃겼어요ㅋㅋㅋㅋ전정국 고춧가루도 웃기고ㅋㅋㅋㄱㅋ 작가님 짱
7년 전
독자69
너만볼래♡예요!!
ㅋㅋㅋㅋㅋㅋ여주의 수난시댘ㅋ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쪽팔릴까요.. 으.. 난 당장 뛰쳐니왔을꺼예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70
@정국@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아모야ㅠㅠㅠㅠ아 작가님머에요ㅠㅠㅠ애들 다 아닌척하면서 의식하고 .. 설마 무의식중에 짝사랑하게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중간중간에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삼각관계죠이거ㅠㅠㅠ그렇져ㅠㅠㅠㅠ 흐어우ㅜ어어어어어 민윤기는 왜이렇게 설레는거죠 아무것도안했는데.. 전정국은..고춧가루...(끄덕) 아!!그리고 메일링 잘 받았어요 !! 이제 확인했습니다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8ㅁ8❤

7년 전
비회원173.54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좀 늦었슴돠 [침구]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컬몬스터 허언증 보는게 제 일상ㅇ의 낙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윳
7년 전
독자71
박터진홍시로 암호닉 신청하고시픔니다ㅠㅠㅠ 드러워서 모른척에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 전정국이자슥 여주 좋아하는구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72
방소로 신청이요!!! 너무 재밌네요 ㅠㅠ 나중에 나머지 글들도 다 봐야겠어요!
7년 전
비회원14.252
0618

아니 이 기여운 것들... 왜 이랬다조랬다야 특히 전정꾸이!!!!!!! 상처줬으면서ㅠㅠ 그래도 귀엽네여ㅠㅠ 여주한테 얼른 사랑을 바치거라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73
뜌입니다ㅠㅠ 엉어ㅠㅠ 이남자들 나쁜남자인줄 알았는데 이리 다 가지고있었다니ㅠㅠ 뭔가 감동이긴한데ㅠㅠ 작가님 다음 이야기 대박 궁금합니닿ㅎㅎㅎㅎ그리고 우리 남주니의 끝은 어디인갘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갑니다!!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4
좀전에 암호닉 신청한 콜드스톤이에여
고춧가루 은근히 무서워한다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여ㄱㅋㄱㅋㅋㄱㅋ근데 컵 오오오오 그컵 업쓰묜 물도 못마신다니 누가 줬는지 기억이나 하면서 그러는건지ㅋㅋㅋㅋ

7년 전
독자75
모 꾹이 너 모야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미뉸기는 또 왤케 기얍구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75.234
말랑말랑이에요
미쳤음... 둘 다 완전 설레 겉으론 표현 안 해두 막 여주 좋아하고 있었던 거 아녜요?!?!?!??! 진짜 미쳐따 광광 설레

7년 전
독자76
물만두 신청해요 !!!!!!!!! 작가님 글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세상 세상 요새 비타민
7년 전
비회원87.188
0320입니다 아 이번편도 진짜 귀엽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그걸 왜 보관해두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허언증몬스터는 오늘도 분량 존재감 낭낭하게 뿌려줬고ㅋㅋㅋㅋ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츤데레~컵 없으면 물도 못마신다닠ㅋㅋㅋㅋ하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77
[숩숩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너무 좋가ㅜㅜㅠㅠ
7년 전
독자78
오 뭐야 그 컵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던가야??? 대박대박
7년 전
독자79
[남준이보조개퐁당] 신청이요!!!
허류ㅠㅠㅠㅠㅠㅠㅠ로코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진짜 행벅...맨날맨날왔음좋겠다ㅎㅎㅎㅎㅎㅎㅎ
아니면 작가님 내방에서 숙식제공도 해줄테니가 거기서 글만쓸래요? 헝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정꾸]로 신청할께요!! 윤기랑 정국이 둘 다 여주 신경쓰는 게 넘 카와이하구ㅜㅜㅜㅜ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잘 보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254.244
[시큐리티]에요!!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요..내일 시험 2개나 있는데 계속 읽고있었어욬ㅋㅋㅋㅋ이제 다 봤으니 다시 공부하러가겠습니당!! 항살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196.197
솔랑이에요 아 헐 둘다 원래 여주를 좋아하고 있던건가요? 그 컵 아니면 물도 못마신다니ㅠㅠㅠ와중에 허언증 몬스터 존재감 장난아니네요ㅋㅋㅋ
7년 전
독자81
아 오늘 시험 진짜 망쳤는데 그거 다 까먹고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유쾌한 글인 것 같아옄ㅋㅋㅋㅋ 김남준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 저 혹시 암호닉 신청되면 [젤라또]로 신청할게요!!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82
책가방이에요ㅎㅎㅎ정국아. ,ㅎㅎ너엄청귀엽다ㅎㅎㅎㅎㅎ진짜진자진짜너무재미서요ㅜㅜ막몽글몽글거리고설레고ㅎ
7년 전
독자83
[프리지아]로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아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후하후하 너무 재밌어요[콧구멍]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85
[민천재]로 암호닉 신청해여!!! 남준이가 몽유병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진짜 넘 새로운 내용이라 어떻게 될지 감이 안 잡히네요 꿀잼!!!
7년 전
독자86
2화에 썼었는데 최신화가 확인하시기 더 편할 거 같아서 다시 써요! [대구미남]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이런 로코물 보기 힘든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중간중간 보이는 정국이와 윤기 설렘미 낭낭... 좋은 삶이었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7
[충전기]로 암호닉 신청해여....윤기랑 정국이 뭔데 중간에 설렙니까ㅠㅠㅠ
7년 전
비회원88.146
암호닉 신청되나요?된다면 [꼬취꼬춰]로 부탁드려용!
7년 전
독자88
[자몽선키스트]로 암호닉 신청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왜케 웃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최고!!ㅋㅋㅋㅋㅋㅋ 소재 ㄹㅇ 신박해요!! 넘나 재밌는것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27.33
앜ㅋㅋ 완전 웃겨요 암호닉 신청합니다! [삼다수]
7년 전
독자89
헐 아... 대박 너무 좋아요 둘 다 그런 마음을 가지거 있을 줄은 몰랐네요ㅜㅜㅜㅜ 지금이라도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 [윤치명] 으로 신청할게여ㅠㅠㅜ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0
정구기소스로 신청할게요!!!!! 전 허언증 몬스터가 너무 좋습니다!!!!!!!! 너무 쏘 큐트 ^^ 꾹이도 결국은 절 신경쓰고 있었군요 ㅋ 근데 작가님 꾹이가... 저보다 원래 연하가 맞는 거죠...? 연예인병 때문에 막 반말하고 그러는 거죠.,,,? ㅎㅎ
7년 전
독자91
작가님!!! 진짜 좋아요 ㅠㅠㅠㅠ 혹시 저는 [짱구]로 신청 가능할까요!!?? 진짜 정국이 윤기 같아서 너무 설레네여!!!!!!
7년 전
비회원158.195
[Runa]에요!!! 윤기랑 정국이 둘다 너무 귀여어요!!!!
7년 전
독자92
과제의산
앗앗앗앗앗 왠지 느낌이 좋은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 꾸기 윤기 다 귀여운데지금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3
고춧가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정국이랑 민윤기 다 보관하고잇는거ㅠㅠㅠㅠㅠㅠ설레도 되는 부분인가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5.123
랩몬 몽유병ㅋㅋㅋㅋㅋㅋㅋ읽다가 한참을 현웃터져서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아너무재밌어요 그럼그때 정국이 왜 오만원내기했지ㅜㅜ?
7년 전
독자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빨리 읽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저 [델리만쥬]로 신청할게욥
7년 전
비회원130.62
암호닉 [치즈나무]로 신청할게요!헤헤 나와의 결정..넘나 쓸모없는것!ㅎㅎㅎ이거 왤케 재미나져?ㅋㅋㅋㅋㅋㅋ새벽에 우울한 일있어서 엉엉 울고 얼음찜질하다 겁나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걸 왜 보관했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겆나 귀엽네요 과거와 다르게 전세역전한 여주 ㄴ넘 조아 헤헤 나중에 회원으로 와도 놀라지 말아조요.
7년 전
독자95
아 진짜 너무 웃겨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 [윈트]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습니다! 현재 제목에 정국이 이름이 달려있는 게 미래에 여주의 옆자리를 차지할 사람이 정국인 것 같은데 윤기볼 때마다 심장이 아픕니다 ㅠㅠ 그 오글거리는 포스트잇을 하나 하나 간직하고 얼마나 읽었으면 말을 달달 외우고 있을까요. 고맙다고 말 한마디 못 할 정도로 부끄러워하면서 ㅠㅠㅠ 이 위험한 남자... 이 와중에 정국이 컵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여주가 마성의 매력을 가진 여자였네요 흥미진진한 전개 기대해봅니다 ㅋㅋㅋ (쥬니 허언증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96
뉸뉴냔냐냔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
7년 전
독자97
아니 요것들이...! 뭐 나 다 알아 스얼마 마음에 두고 있던 건가요 세상에 물도 못 먹는대 ㅠㅠㅠㅠㅠㅠㅠ 부끄럽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윤기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133.78
[정국왕자]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99
헐 뭐 윤기뭐 정국이 뭐!! 너무 재미있어요!!!!!!!!!!!!!! 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100
아진짜 너무재밌아여 시험기간에 현실웃음 ... 암호닉 [ㅇ럽꾹]으로 신청하겠습니다 ! 잘읽고있어요 )(
7년 전
비회원8.208
헐.... 와.. 아침에 보려다가 늦을까봐 지금 다 봤는데 진짜 이번도 대작이군요... [성인정국] 신청이요..
7년 전
독자101
아 웃기면서 설레기 있어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으어어얼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거 없으면 물도 못 먹느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윤기...판도라의 상자를 가지고 있구나 ㅎㅎ....
7년 전
비회원14.54
침침니에요! 아둘다너무귀여워여ㅠㅠ
7년 전
독자104
달빛저녁이에요! 진짜 오랜만에 핸드폰 전원켜보니 작가님글리 올라왔더라구요.. 너무 늦어버렸다ㅠㅠ 많이 늦은만큼 앞으로 작가님글 내가 제일 먼저 읽도록 하겠어요♥ㅎㅎ
오늘 글도 잘읽었습니다♥ 그 머그컵이 없으면 물 못먹는 정국이..넘귀여워!!

7년 전
독자105
ㅠㅠㅠㅜㅜㅜㅠㅠㅠ틱익거리면서엄청생각하고있네여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8.182
냥닝늉이에요! 학교갔다와서 이제 봤는데 오늘도 재밌네요ㅎㅎㅎ 비지엠도 좋아요!
7년 전
독자106
정국이도 은근히 신경쓰인가봐요 ㅋㅋ 윤기는 포스티잇을 왜 안버렸데요? ㅋㅋㅋ
7년 전
독자107
헐....정국이가 머그컵 아끼고 잘 그렸다고 하는 거 왜 이렇게 설레나요ㅠㅠㅠㅠㅠ하 도키도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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