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소녀입니다! 우선, 오늘 하루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어요. 그 동안 정말 애 쓰셨습니다. 성적과 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난 시간 동안 치열하게 고민 하고 또 고민 했을 그 시간. 정말 귀한 시간이에요. 훗날 그 시간들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의 시간이 되기를 바랄게요. 다시 한 번 애 쓰셨어요! 다들 :) *** 이 공간에는 다정한 핀잔 텍스트 파일을 원하시는 분들! 댓글 남겨주시면 됩니다! 암호닉이 있으신 분들은 암호닉과 함께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되고, 없으신 분들은 여기에 신청하고 남겨주시면 되세요. (암호닉을 신청하기 싫으신 분들은 메일만 남겨주셔도 됩니다!) 수험생이라 매 화에 댓글을 못 달고, 암호닉이 없다. 하는 독자 분들을 위한 작은 배려입니다! ㅎㅎ *** 그리고 뮤즈보이도 재발송이 있을 예정이에요. 파일 원하시는 분들은 뮤즈보이 텍파 '재발송' 이라는 게시글에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 이 역시 암호닉과 무관합니다! 수험생 여러분과 늦게 나마 이야기 나눠주신 독자 분들을 위한 작은 마음이라고 받아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 오늘 중으로 작은 글이 더 올라 올 예정이에요. 우리는 곧 새로운 이야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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