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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농 전체글ll조회 1255l 23

ㅎ2ㅎ2 익인들 안녕 주농이 왓엌ㅋㅋ

이제 다시는 업이의 사공따위 하지 않겟어

다들 업이만 좋아하고.............흥

업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말로만 나랑 절교하자고 한거지

댓글에 익인들이 업이 다 좋다고 쓴거보고

은근히 좋아라하고 잇을거야

그렇지 업아 ^ ^?

 

자 이제 익인들이 애타게 기다렷던 뒷이야기를 써볼까

아저씨 친구분이 전화할까? 라고 햇다고까지 썻지?

나는 내가 그 글자들을 잘못본줄 알고 멍을탓어......ㅋ

전화할까?전화할까?전화할까?

이글자들이 계속 눈에 보이지만 믿지 않앗지

떨리는 손으로 또박또박 오타가 안나도록

 

전화요?

 

하고 답장을 보냇는데 답장 옆 숫자 1은 사라지지않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잇엇지

숫자가 안사라진다 = 안읽엇다

그 왜 익인들 그런거있잖아

심장이 진짜 막 벌렁벌렁하는 그 느낌, 기분 그런거.

심장이 목에서 뛰는거 같다고 해야하낰ㅋㅋ?

그와중에 업이가 카톡을 보내고 잇엇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정신없이 벌렁벌렁해대고 잇엇지

당연하잖아

얼굴본건 딱 두번이 다인데다가

나랑 그분이랑 아는사이도 아니고

아는사이라고 해봣자 아저씨 통해서 정말 얼굴만 진짜 딱 얼굴만 본사이인데

번호를따가더니 왜 이러나 싶엇지

그렇게 한참을 눈만 뜨고 벌렁벌렁하고 잇다가

이제 좀 진정이 되는거같구나 싶어서 핸드폰을 봣어

근데 숫자 1이 사라진거야!!!!!!!!!!11111111111 으ㅏ의으이ㅡ이ㅏ의으아ㅣ

 

ㅋㅋ어 전화

 

답장은 저렇게 왓지........ㅎ....ㅏ......

그렇져 전화겟져 그럼여 당연하져

나는 머리를 굴리고 굴려서 물엇어

 

일하시는중아니세요...?

 

그분이 나랑 카톡하는걸 계속 보고잇는지

답장을 보내자마자 계속 숫자 1이 사라지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ㅏ으아ㅡㅇㅇ 이 기분.......

 

응 일하는중이지ㅋㅋㅋㅋㅋ

그럼바쁘시잖아요

왜? 안바쁘면 진짜로 전화하게?

 

마랑ㄴ므라ㅣㄴ믕리은리ㅏㅡㅏㅣ 아니 제말은 그게 아니고 미ㅏ러ㅣㅏㅇㅁ너리ㅏㄴㅁ어리

네라고 할수도없고 아니요라고 할수도없는 이 상황이란 도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렇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고 우는동안 그분이 이렇게 카톡을 보냇어

 

궁금한게 좀 잇어서 물어보려고햇는데

역시 전화는 좀 무리겟지 너한텐?

 

?????????????????????????????/네?

궁금한게 잇다구요?

저한테?

왜요?

왜?

나진짜 이분이 나한테 왜이러시지; 싶어서 누워잇던 몸도 벌떡 일으키게됫음...

이때부터 나는 더이상 (거의) 떨지않고 카톡을 햇지

 

궁금한게 있다구요?

응ㅋㅋ

저한테요?

 왜요?

오 그런자세 좋아 굿b

 

? 이사람이 증말 뭐하자는거야

그러더니 또 한동안 말이 없는거ㅠㅠㅠㅠㅠㅠ역시 일하느라 그런듯..

나도 더이상은 답장 안해도 될거같은데에는 답장안하고

내가 궁금한거 할말 이런거 잇음 할라고 맘잡고 잇는데

카톡이 와야말이짘ㅋㅋㅋㅋㅋ카톡이 안왓음;

한참을 안와서 멍타다가 딴짓 좀 하고 그랫는데

이때 잊혀진 한사람

그래

우리 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업이에게 카톡 몇개나 와잇엇는데

업이 부르니까 삐졋는지 보고도 답장 안함

업이야 삐졋어?

 

주말인데 누워만 잇으면 안될거같기도 해서

몸 일으킨 김에 거실로 나갓어

여기저기 돌아댕기다가 엄마방문 열엇는데

내가 왜 이 나이먹고 35살이나 된 우리엄마 방을 치워줘야되즤 익인들???????????/

엄마 아저씨랑 만나러 간다고 아주 난리난리난리를쳐놈..

옷이란 옷 죄다 꺼내놓고

화장대 위는 또 왜그렇게 어지럽혓는지 ; 에휴

그래서 엄마방을 대충 치웟어

아 익인들 엄마방 치우다가 엄마핸드폰을 두고갓는지 침대위에 그냥잇더라

저번에 말햇지? 우리엄마폰투지라고ㅋ

그거슬 본 순간

우리엄마는 아저씨랑 무슨 내용의 문자를 할까 라는 호기심이 생겻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핸드폰을 열어보려다가 말앗어

걍...엄마의 사생활정도는 지켜줘야되는거같아가지고ㅋㅋ;

 

그렇게 엄마방에잇다가 나와서 냉장고도 확인햇다가

주방정리도 햇다가 그러고 잇는데

갑자기 내방에서 핸드폰 벨이 막 울리는거야

이거슨 업이겟구나 싶어서 조금 잇다가 받으려고 느릿느릿 움직이는데

조금잇다 또 울리고 또울리고 또 조금잇다가 울리고 또울리고

업이라면 두세번하고 안할놈인데 이상한거야 계속울리는게

설마설마하면서 방으로 드러가서 핸드폰 확인함ㅋ

.......ㅋ..

뭐지

듣도

보도

못한

번호는

 

내손에서 핸드폰이 힘차게 울렷지

그러다 뚝 끊기는거야

부재중이 7통인가?

히익 놀래가지고 똑같은번호로 계속 전화가 와잇길래

일단 통화목록 확인하고 혹시 몰라서 카톡을 확인햇어

아.........너무 뻔하고 당연스럽게 그분의 카톡이 와잇엇음

 

어라

나야

받아도되!

어라

나라니까

받아도된다니까!

어 안읽네 요녀석 요고요고

/삐짐/

 

...............?

그렇게 카톡을 확인한순간

핸드폰벨이 듸ㅏ드리드리드리드리ㅡㄷ디릐 하고 울림 아주 신명나게

카톡도 봣는데 전화온걸 끝까지 모른척할수가 없어서

일단 받...음......

 

아마 여기서 끊어버리면

익인들이 내 목숨을 끊어버리겟다고 오겟지?

내 목숨은 하나라서 소중하니까 계속 이어가겟어ㅋ

 

전화를 받고 상대방이(보나마나 뻔히 그분이지만) 말하기전까지 암말도안햇어

 

뭐야 받은거야 만거야 여보세요? 아닌데 받앗는데

여보세요? 주농아? 최주농아? 최씨가 아니엿나? 아닌데?

여보세요?

.........ㅇ..ㅕ...여보......ㅅ...ㅔ.....요...오.........?

읭? 주농아?

.ㄴ....느...ㅔ.........

 

떨려서 말이 잘 안나옴;

 

주농이 맞지?

ㄴ..ㅔ...

뭐하느라 전화를 안받았어?

ㅇ..ㅏ..저....지..집안일.......을....좀....

...집안일?

느ㅔ..

니가?

왜?

네?

왜?

 

.........?

 

집에선 제가 집안일 하는...ㄷ..ㅔ...요..?
왜? 부모,

아......

 

갑자기 저렇게 말하는데 순간 기분이 뭐라고해야되나.......

나쁘다는게아니라 뭐라고해야하지...말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겟는데

나쁘고 안나쁘고를 떠나서 왜저렇게 말하나 싶엇음

 

그 너네 어머님은? 안해? 집안일?

그냥 제가 엄마 대신 하는건데...그건왜요?

아,아냐 그냥 어쨌뜬 전화는 성공적이네

..........

주농아

...네?

기분나쁘게는 듣지말고

....아, 네

내가 궁금하다는거 있었잖아

궁금한것도 잇고 그냥 이런저런 얘길 좀 나누고싶어서 그러는데

혹시 시간잇니?

............네?

 

....?!?!?!?!?!!?!?!??!

 

내일부터 우리 가게 알지? 우리 가게 리모델링 들어가서

한며칠 쉬거든?

....근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기도 나눌겸 시간나면 얼굴 좀 보자고

............제가 왜요?

방금 말햇잖아 얘기도 나눌겸.

......제가...제가 무..무슨 얘기를 나누..

 

머릿속으로 이런생각이 들엇음

아저씨는 굉장히 고리타분하고 직설적이지도 않고 말을 최대한 돌려말하는 반면에

친구라는 이분은 그냥 하는 말이 전부 돌직구임 하고싶은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같이 느껴짐

물논 내가 좀 이것을 늦게 느낀것일수도잇겟지만

여하튼 나는 이분과 무슨 얘기를 나눠야하길래 이런짓을 하고 잇어야하는가 의문이 들엇음

그러나

내가

누누히

말햇듯이

전화라서 그렇지 이분 얼굴보고 말햇으면 아마 나는 바로 그럽시다 라고 햇을지도 모름

뭔가 다른 말을 하지도 않앗는데 돌직구 적인 말이 이상하게 설득력 잇는거같이 들려서

나도 모르게 약속을 잡.......ㅇ....ㅡㅁ.......

 

너도 대충 눈치 깟겟지만 난 용국이 친구잖아

그리고 너는 너의 어머님의 아들이지

 

난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알거같아서 저 말에 바로 약속을 잡아버림

구체적인 날짜랑 시간을 잡지는 않고

그분이 자기번호 저장해두라고 자기가 연락주겟다고 말함

 

흐ㅏ.,,,,일이 어쩌다 이러케 됫찌

멘붕에 멘붕을 더하고 잇어서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잣어

밥은 꼭 챙겨먹으라는 엄마으 말을 무시하고 그냥 잠만 잣어

그분이랑 전화 끊자마자 얼마안잇다가 침대에 기어들어가서 눈을 감음...

알아서 잠이 쏟아짐ㅋㅋㅋㅋㅋ

여하튼 이렇게 자고 잇는 나를

엄마가 깨웟음

그래

처음엔 엄마가 깨움

처음엔 말야

 

 

자 이제 이번엔 여기서 끊어야겟드ㅏ!

암호닉 확인하고~

우동 새우튀김 보리차 와이셔츠 정대현 몽림 현숙 홀릭 스릉이 까꿍이 베레기 김힘찬 월요일 최고킬러 조회익인 와사비 립밤 행위예술가 교복 성준 빵젤

으아많다진짜 왜케 암호닉 늘어갈때마다 행복하짘ㅋㅋㅋ
여튼 주농이는 이만!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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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 와사비임 여기서 끊는다규? 어멐ㅋㅋㅋㅋㅋㅋㅋ더써 더쓰라고!!! 최주농 이자식....흡.....그러니까 업이는 내가 가진다
11년 전
독자2
야ㅑ!!!!!!!나스릉이ㅣ!!!!!!!!!!!왜자꾸끊음!!!!!,!!!!!!!!듀글래????????그러므로 김힘찬 루팡
11년 전
독자3
헐?더써줘야지 헐 끊는맛이 감칠나넦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
성준임ㅠㅠㅜㅜ 왜끊음 ㅠㅠㅜㅜㅜㅜㅜㅜㅜ 심장어택
11년 전
독자5
ㅜㅜㅜㅜ우와 ㅜㅜㅜㅜㅜㅜㅜ좋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화 더 기대함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6
쓰니 안뇽ㅎ 비회원으로 댓글달았었는데 나이제 이렇게 쓸 수있돻! ㅋㅋㅋ담편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7
우동이야..여기서끝어?ㅠㅠㅠ제발ㅠㅠㅠ근데힘찬사장님?성격부터딱내남자넹?ㅎㅎㅎ
11년 전
독자8
나 암호닉신청할게 외쿡인으로!!
전편에서 신알신했었는데 댓글쓰기금지....먹어서...흑흐그흐그흐그흐흐흐그흑흑흐극
근데진짜더읽고싶게만드네 끊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9
홀릭이야!!! 와 나 그 기분알아 겁나 떨리는 그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수업붕에 몰래읽는데 너무 재밌당 다음 편이 심히 기대된다 흡
11년 전
독자10
아낰ㅋㅋㅋㅋ현숙이여 아쉽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썸이 터질거 가타
11년 전
독자11
월요일이야ㅠㅠㅜㅜ외ㅣ여깃ᆞㄱ끊는ㄱᆞㄱ야ㅜㅜㅡㅜㅜ
11년 전
독자12
보리차야!! 업이가 인기많아서 질투나면 너도 사공해보는건 어때 주농아-_-* 내가 마구마구 핥아줄수있는데-_-* 아 근데 왜 여기서끊어ㅠㅠㅠ느므 감질맛나자너ㅠㅠ
11년 전
독자13
까꿍이야ㅠㅠㅠㅠㅠㅜ왜여기서끊어ㅠㅠㅠㅠㅠㅠㅠㅜ아 빵아저씨친구좋다ㅠㅠㅜ그런 들이대는스타일 좋닼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4
이번에도영재는없구나ㅠㅠㅠ수재로다시신청할까ㅠㅠ?흐규흐규ㅠㅠㅠ순위권을놓쳤어ㅠㅠㅠㅠ나과외갔다왔다긔ㅠㅠㅠㅠㅠ뭔가더재밌어지는것같닼ㅋ찮이가뭔얘기할까두근두근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5
아임와이셔츠 빨리셔줘
11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기분좋았어대신니가내일햄버거ㅇㅇ
11년 전
독자17
베야ㅠㅠㅠㅠ왜여기서끊는거야더써줘궁금해궁금해
11년 전
독자18
교복) 악ㄱㄱ왜여기서끝내는거야ㅠㅠㅠ빨리 담편!!!!!!!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9
립밤왔졍ㅋ그래서 누가깨운건데!!!!!!으앙ㄴ강ㄱ당ㄱㅇ쿵그매!!!!!
11년 전
독자20
몽림이야!ㅋㅋㅋ너 그냥 필명을 카페베네로 바꿔, 이 카페베네같은 넘아...ㅋ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다릴게!
11년 전
독자21
빵젤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ㅇ으ㅏ으아아아 빨리써줘요 궁금해여ㅋㅋㅋㅋ큐ㅠ
11년 전
독자22
조회익이니야!!!끄아 궁그매궁그매ㅜㅜㅜㅜ어거된겨그래서!!!
11년 전
독자23
대현이와썹ㅋㅋ 으아아아아ㅏㅏㅏ여기서 끊다니이이ㅣㅣㅣ!!!!!!!!! 왜자꾸 애를태우니ㅠㅠㅠㅠㅠ유모차도아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ㅋㅋㅋㅋㅋㅋ 쨋든....다음편 기대할껳 나중에 학교에서 보면 아는척좀 해줘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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