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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안녕하세용ㅇ.....ㅜㅜ 혹시 저 기억할련지 모르겟네요ㅠㅠㅠㅜ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에 이상한 인간들 살아요 프롤로그?만 딸랑 마겨놓고 사라진 인간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ㅠㅠㅠ

 

엄청난 사연이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그때 댓글다신분들께 제가 한분한분 댓글로 제 사정 말씀드렷는데

 

기억하나요...?ㅜㅜ 다행히도 !!!! 엄청난 운이 따라줘서 다시 회원이되엇곻ㅎㅎ..... 이게 다 제 글 읽어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얘기하죠호ㄹ홓ㅎ홓ㅎㅎㅎㅋㅋㅋ 암튼 신알신 하셨었거나 하실분들은 2편!!! 바로 요 편에다가 해주시길 바래요 스릉흡느드 ♥.♥

 

안녕ㅎㅎㅎ 나 왓어 되게 오랜만이다..ㅎ

ㅋㅋㅋㅋㅋ이상한 인간들땜에 바빳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바로 일화나 하나 풀까?ㅋㅋㅋㅋ

 

ㅋㅋㅋㅋ올해 초 겨울에 있었던일이야ㅋㅋㅋㅋㅋㅋ

 

 

1월달?쯤이였을거야ㅋㅋㅋ

 

 

 

엄마가 자꾸 떡볶이 먹고싶다해서 집 앞 포장마차에가서

 

떡볶이를 샀거든?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에서 김이 모락모락나는 오뎅이ㅜㅜ 날 유혹하는거야ㅋ

 

 

 

그래서 할수없이 남은돈으로 몰래 오뎅 몇개 처먹음ㅎㅎㅎㅎㅎㅎ

 

3개쯤 먹었을때 마지막 한개만 더먹고 집가야지 하고

 

마지막 오뎅을 집어 들었는데..

 

 

 

뒤에서 뭔가 엄청 싸늘한 한기가 느껴지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워서가아닌 엄청난것이 등장한 느낌...ㅋ

 

 

 

입에 오뎅넣으려다가 멈칫하고 그상태로 천천히 뒤를 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웬 에스키모인 한 분이 서계시는거ㅋㅋㅋㅋ

얼굴 같은거 하나도 안보임.....

 

 

진짜 북극의 눈물에 나오는 사람인줄 알았음ㅇㅇ.... 땅에 던지면 그대로 데굴데굴 굴러갈거같앳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이상한 사람이다 생각하고 다시 뒤를 돌려는데

 

 

난 발견했어....ㅇ....ㅋ.........

 

 

그 에스키모인 손에 들려져있던

 

 

 

 

여기저기 흠짓이 간 장.구.채를 말이야....

 

 

 

 

 

 

 

 

 

맞아 힘찬이형임ㅋ

 

 

 

그래서 내가

 

 

 

 

"어, 형!"

 

 

하고 부르니까 자길 불러주길 기다렸는지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다다다ㅏㄱㄱ 달려와서 내 옆에 섰어ㅎㅎ..

 

그러더니

 

 

말 없이 내가 들고있던 오뎅을 손가락으로 가리킴...

 

 

 

 

 

"오뎅?"

 

끄덕끄덕

 

"달라고?"

 

끄덕끄덕

 

 

 

 

 

 

아, 참고로 이 형 벙어리 아님^_^ㅎ

 

 

 

암튼 그래서 봉사정신 투철한 난 그 노인네한테

 

내 마지막 오뎅을 순순히 넘겨줌 ㅎㅎ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를 위한 떡볶이도 챙긴 뒤 힘찬이형이랑 포장마차를 나옴ㅎ

 

 

 

그렇게 둘이서 한참을 걸어가는데

 

 

 

저 앞에서 왠 사람이 방방 날뛰고있는거야

 

 

처음에 술취하신분이 난동부리는지 알고 가서 말릴 생각이였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힘찬이형 냅두고 그 날뛰는 사람이 있는곳으로 막 달려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뒤에서 힘찬이형의 아련한 목소리가 들렸지만 못들은척ㅋ.........

 

 

중요한건 그 사람과 가까워지면 질수록..

 

뭔가 불안한 예감이 드는거야.......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목소리를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기도하고...

 

ㅎ...설마가 사람잡는다잖아?

 

 

 

 

 

 

알고보니 용국이형이 동네 똥개랑 맞장뜨고 있었음ㅎ.

 

뭐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여서 일단 용국이형과 똥개를 떨어트려놓음

 

 

 

"아 형 왜그래!"

 

 

 

말리면서 물으니까 용국이형은 들리지도 않는지 똥개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날려댓음..

 

어차피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왜저러는지 모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용국이형이랑 말이 안통해서 주변에서

 

이 모든 상황을 처음부터 지켜보고 계시던 아줌마 한분을 섭외함ㅎ

 

 

 

 

용국이형 또 왜저러냐니깐

 

아줌마가 친절하고 다정하게 설명해주심ㅎㅎㅎ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음. 아줌마께서 쓰레기봉투를 버리러 나오셨는데

 

용국이 형이 가만히 서서 멍하니 허공만 바라보고 있었다함..

 

저 청년 또 왜저러나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다가가서 뭐하냐고 물으니

 

 

 

"텔레파시를 보내는 중이에요. 누군가 제 텔레파시를 받으면 이곳으로 오겠죠?"

 

 

하고 정말 해맑게 웃었다함.. 분명 정대현 그자식이 용국이형한테 저딴 이상한거 알려준게 틀림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텔레파시는 무슨..ㅋ

 

암튼 아줌마가 어차피 심심하고 해서 용국이형을 지켜보고 있었다함 물론 멀찍이 떨어져서^^ㅋㅋㅋ

 

근데 저 멀리 강아지 한마리가 달려옴.... ㅇㅇ 지금 형이랑 싸우고있는 이 똥개임ㅋ

 

그강아지를 발견한 용국이형이 겁나 아련한 표정으로 아줌마께

 

 

 

"왔어요.. 제 텔레파시를 받고 온거에요.."

 

 

하며 당장이라도 눈물을 흘릴듯 기뻐했다함ㅋㅋㅋㅋㅋㅋ아줌마도 마지못해 같이 기뻐해주는데

 

강아지가 진짜 텔레파시를 받은건지 갑자기 용국이형 옆에 딱 멈춰섰다함..

 

 

 

그러더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용국이형 바지에 따뜻하고 노란 액체를 발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국이형이 그 강아지를 보며 정확히 7초동안 멍때리다가 갑자기

 

괴성을 지르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가 말리러 가기도전에

 

용국이형이 강아지를 들어 바닥에 내리꽂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도 질수없다는듯 용국이형과 맞서싸움^^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전쟁이 시작됨

 

 

 

그리고 10분뒤 내가 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까지가 사건의 전말임..ㅋ

 

아줌마께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데 그때 뒤에서 또다시 한기가 느껴짐ㅋ

 

 

ㅇㅇ 힘찬이형 맞음 .. 이형은 나타나기만 하면 폭.풍.한.기

 

 

 

 

두려운 마음에 뒤를돌아보니 자신의 ★보물1호 장구찡★으로 강아지를 줘패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래도 용국이형 친구라고 의리가 있어보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번때리면 10번 다 빗나감ㅋ

 

 

 

그렇게 싹다 빗나가기도 쉽지않은데..... 암튼 강아지는 이 상황이 재밌다는듯 콧방귀를 낌ㅎ 아 물론 나만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찬이형이 정확히 15번을 때리고 15번다 빗겨나가자 지쳐서 바닥에 주저앉음..

 

용국이형도 지쳤는지 혼자서 뭐라 궁시렁 거리더니 힘찬이형 옆에 같이 주저앉음

 

 

 

그런데 그떄 그 강아지가 살랑살랑 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쉬려고 바닥에 내려놓은 장구채에

 

 

 

갈색덩어리들을 쏟아내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사방으로 알흠다운 향기가 가득 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들었음..

 

힘찬이형의 눈물젖은 외침을..

 

 

 

 

"야 이 똥개야!!!!!!!!!!!!"

 

 

 

 

힘찬이형의 눈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내림

곧 차가운 눈과 따뜻한 응아에 파묻혀 인생을 마감하는 장구채를 바라보며

 

오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내가 나서서

 

3자대면?을 시도함. 강아지, 용국형, 힘찬형.

 

저렇게 셋이 얌전히 앉혀놓고 100분토론......을 하기엔 힘찬이형의 감정이 복받쳐서

 

 

3분토론을 하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국이형이 제일 먼저 어렵게 말을꺼냄.....

 

 

 

 

꼭 나한테 오줌을 싸야했니?

 

멍멍ㅇ언어머어멍엄ㅇ!!!!!!!으르르릉으으멍멍!!!1컹컹!!~!!!!

 

 

용국이형의 눈에 눈물이 맺힘.

 

 

그다음타자로 힘찬이형이 눈물을 삼킨채 말을꺼냄

 

 

 

 

왜 하필 똥이야? 그것도 왜 장구채에!!!?

 

 

 

멍머어언ㅋ므멀어멍멍멍 ㄴ으르ㅡ응ㄹ컹커야캉컹커응크야야앙!!!!!!!!!!

 

 

 

 

힘찬이형이 겨우 삼킨 눈물이 또다시 흘러내림..

 

결국 3자대면은 그렇게 끝나버림ㅎ

 

 

 

 

 

여기서 그날 일화는 마치도록할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허무하게 끝났니? 미안.... 아니 사실 지금 내가

 

밤이지만 급하게 나가봐야 할 일이생겨서.........미안해..... 정대현이 지금 당장안나오면 우리집문 부셔버리겟대..ㅎㅎㅎㅎ

잘갓다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맞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똥개는 그날이후

 

용국이형이 잘 기르고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됫건 자기 텔레파시를 받고온거니까

 

용서해주겠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리고 힘찬이형은 장구채를 새로 구입함ㅎ 자기 말로는

 

외국에서 어렵게 수입해온거랫는데 그냥 동네시장에서 버릴려던거 겨우 구해온거같음ㅎㅎㅎㅎㅎ...

 

 

 

오늘은 이만 마칠게 내일봐 익인들아 안녕~~~~ㅎㅎ

 

1편 못본익인들은 검색해서 보시길....ㅠㅠㅠ 미안♥바잏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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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어디가셨나 했더니 ㅠㅠㅠㅠ그런일이ㅠㅠ다시돌아오셔서 기뻐요!!!!!!나머지 멤버들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흐힛
11년 전
난 멀쩡해
감사합니다ㅜㅜㅠㅠ 곧나올거에요 골고루 ㅎㅎㅎㅎ
11년 전
독자2
아싸ㅋㅋㅋㅋㅋ작가님 열심히 써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게요ㅎㅎㅎㅎ
11년 전
독자3
저번화에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잠옷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오셔도 여전히 재밌으시네욬ㅋㅋㅋㅋㅋ 다시신알신하고가요!!

11년 전
난 멀쩡해
오늘 무슨일잇어서 진짜 급하게썻는데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내일부터 열찌미 쓰께효♥
11년 전
독자4
앜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일편재밌게봤었는데드뎌2편이ㅋㅋㅋㅋㅋㅋ강아지키우곸ㅋㅋㅋㅋㅋㅋㅈ
11년 전
독자5
아이셔입니당@.@!! 그때댓글확인을 못해서 작가님어디가셨나했는데ㅠㅠㅠ그런일이..ㅠㅠㅠ 그래도 요로콤 재밌는글로 와주신 작까님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재밌어요!!!ㅋㅋ나머지멤버들도 기대되네요ㅋㅋ~ 다시신알신하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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