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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14 | 인스티즈

신경외과 VS 소아과 :: 14

By.아리아

 

 

 

 

 

 

 

 

 

 

 

 

 

 

치료를 명분으로 찾아간 병문안은 결국 목적을 잃었다. 꼭 끌어안고 잔 것 외엔 아무 일도 없었는데 둘 다 더욱 심해진 감기에 괜히 볼이 붉어졌다. 저와 권교수의 연애사실을 아는 석민이나 지훈이 본다면 최소 일주일은 놀릴 모습이 떠올라 눈을 더욱 질끈 감아버렸다.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함께 제게 꽂힌 듯한 깊은 시선이 저를 마주했다. 뭔가 눈을 뜨지 말아야 할 것 같았다.

 

 

 

 

 

 

 

 

 

 

"자는 것도 예뻐보이면, 나 진짜 콩깍지 씌인 거 맞죠."

 

 

 

 

 

 

그의 다정한 말 한마디가 제 심장 어딘가를 콕콕 찔러왔다. 혹여나 두근대는 소리가 들릴까 잠투정인 척 이불을 뒤집어썼다. 그러나, 그 이불을 다시 목 부분까지 끌어내리곤 흘러내린 머리를 귀 뒤로 넘겨주는 그에 제 붉어진 얼굴은 그대로 그를 맞이했다.

 

 

 

 

 

눈, 코, 입. 차례대로 어루만지는 그의 손길에 심장은 더 이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것 같았다.

 

 

 

 

 

 

 

 

 

 

 

 

 

 

"..계속 보고 계실거예요?"

 

"응. 그러니까 조금만 더 눈 감고 있어요."

 

 

 

 

 

 

예상 외로 단호한 그의 말에 입술을 삐죽이며 눈을 슬며시 떴다. 살짝 부은 듯 통통해진 그의 눈두덩이에 웃음이 새어나왔다. 병원에서 날카롭고 냉정한 그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아기같은 모습만이 저를 반겼다.

 

 

 

 

 

 

 

 

 

 

 

 

 

 

"권교수님 눈 부었는데,"

 

"보지마요."

 

 

 

 

 

 

 

 

 

 

 

 

 

통통한 눈가로 손을 가져가려다 다시 제 눈을 감기는 그에 갈 곳을 잃어버린 손이었다. 휑한 느낌이 손을 감싸기도 잠시, 손가락 사이사이로 깍지를 껴오는 따스한 손에 입꼬리가 슬며시 호선을 그렸다.

 

 

 

 

 

 

 

 

 

 

 

 

 

 

 

 

"교수님 출근 안해요?"

 

"이 몸으로 누굴 치료합니까."
"김교수는요?"

 

"저 오늘 오픈데, "

 

 

 

 

 

 

 

 

 

 

 

 

 

 

오프라는 단어가 제 입 밖으로 뱉어지자마자 확 끌어안으며 한손으로 이불을 뒤집어쓰는 그였다. 하얀 이불 속 다정한 눈빛으로 서로를 담아내는 눈빛에 푸스스 웃음이 맴돌았다.

 

 

 

 

 

 

 

 

 

 

 

 

 

 

 

 

 

"그럼 조금만 더 자고."

"..."

"데이트하러 가요.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산책도 하고."
"다른 커플들처럼."

 

 

 

 

 

 

 

 

 

 

 

 

 

 

 

 

 

듣기 좋은 그의 목소리와 따스한 품을 자장가 삼아 스르르 잠에 빠졌다.



 

 

 

 

 

 

 

 

 

 

 

 

 

 

 

 

 

 

 

***

 

 

 

 

 

 

 

 

 

 

 

 

 

 

 




 

꿈만 같던 잠에서 깨어나 자연스레 나갈 채비를 하던 중 그의 카라가 삐죽 올라와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맨날 입는 셔츠면서 저래 빈틈을 보이는 것이 귀여워 미소를 머금은 채 그에게 다가갔다.

 

 

 

 

 

 

 

 

"교수님, 잠시만."

 

"응?"

 

"셔츠 깃이 이게 뭐예요. 애기도 아니고."

 

 

 

 

 

 

 

 

 

 

조심스러운 손길로 카라를 정리해주었다. 다 됐다- 하며 손을 탁탁 털자 그 손을 잡아 당겨 얼굴을 가까이 하는 그에 숨을 훅 들이마셨다.

 

 

 

 

 

 

 

 

 

 

 

 

 

 

"나가지 말까요?"

 

"ㅁ, 무슨. 얼른 나가요. 영화 시간 늦겠다."

 

 

 

 

 

 

 

 

 

 

 

 

 

 

 

 

 

 

 

 

진한 눈빛이 제게 닿자 제 얼굴은 톡 건드리면 터져버릴 것 같은 붉은빛으로 물들어갔다. 자꾸만 그에게 말려 드는 기분이었다. 크게 웃는 그를 뒤로한 채 문을 열고 나오자 저를 맞는 시원한 바람으로 겨우 열을 식혀냈다.


 

 

 

 

 

 

 

 

 

 

 

 

 

 

 

 

 

 

 

 

 

"뭐 볼래요?"

 

 

 

 

 

 

 

 

꽤 많은 영화 포스터들 앞에 서 손톱을 깨물며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렸다. 고민할 때면 나오는 습관인지라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제 손을 잡아 내리며 무서운 표정을 하고 있는 그에 아차싶었다.

 

 

 

 

 

"손톱."

 

"ㄱ, 권교수님. 저 이거 보고 싶어요!"

 

 

 

 

 

 

 

 

물론 장난일테지만 권교수의 굳은 표정은 제게 꽤나 큰 중압감을 주어 급히 아무 포스터나 가리켰다. 푸스스 웃으며 잡은 손에 힘을 주는 그에 제 얼굴에도 웃음꽃이 만연했다.

 

 

 

 

 

 

 

 

 

 

 

 

 

 

 

 

 

 

 

 

 

작은 팝콘과 콜라를 들고 어두운 상영관으로 들어가니 괜한 설렘이 저를 안아왔다. 얼마만의 영화인지.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 전날 밤의 여고생처럼 들뜬 마음에 콧노래가 절로 흘러나왔다. 옆에서 느껴지는 다정한 눈빛도 한 몫했고.

 

 

 

 

 

 

 

 

 

 

 

 

 

 

 

 

 

 

영화는 그저 흔한 첫사랑 이야기였다. 내용은 클리셰범벅이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다 해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우는 타입은 아닌 저라 가벼운 마음으로 상영관을 빠져나왔다.

 

 

근데, 아까부터 권교수가 말이 없다. 설마..

 

 

 

 

 

 

 

 

 

 

 

 

 

 

 

"울었어요?"

 

"..."

 

 

 

 

 

 

 

 

 

 

 

대답이 없는 그에 고개를 돌려 올려다보자 불그스름해진 눈가와 함께 아침의 그처럼 살짝 부은 눈이 저를 맞이했다. 듬직했다가 귀여웠다가, 진짜 이 남자 어쩌지.

 

 

 

 

 

 

 

 

 

 

"나 봐봐요. 응?"

 

 

 

 

 

 

 

 

 

 

 

고개를 푹 숙인 채 터질 것 같은 귀가 아기같아 그의 앞에 서 양 볼을 잡아 올렸다. 샤프하다고 생각했는데 손으로 잡으니 만두같이 오동통 올라온 볼살에 씹덕사 한번, 우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게 부끄러운지 짜증나는지 불만가득한 표정에 씹덕사 두번, 툭 튀어나온 입술에 씹덕사 세번. 앞서 말했지만 병원에서의 그 냉철함은 다 어디로 갔는지 귀여움으로 무장한 그에 결국 웃음이 터져버렸다.

 

 

 

 

 

 

 

 

"왜 웃어요."

 

"그러는 권교수님은 왜 울었어요. 뭐, 지나간 첫사랑이라도 생각나셨나? 남자들 첫사랑 절대 못 잊는다더니 진짜였나보네-"

 

 

 

 

 

 

 

 

 

 

 

 

 

 

 

장난스레 던진 제 말이 정곡을 찔렀는지 그저 민망한건지 미친듯이 흔들리는 동공에 살짝 밉기도 했지만, 귀여우니까 봐준다.

양 손으로 잡은 그의 볼을 쭉 잡아당기곤 짧게 입맞춘 후 먼저 발걸음을 옮겼다. 진짜 첫사랑 생각나서 그런건가. 그런거면..아씨, 좀 짜증난다. 내가 원래 이렇게 질투가 많았나.

 

 

 

 

 

 

 

 

 

 

 

 

 

 

 

 

 

 

 

 

***

 

 

 

 

 

 

 

 

 

 

 

 

 

 

 

 

 

헤어지기 싫은 마음은 둘 다 같았는지 몇분째 제 집 주변을 빙빙 돌고 있는 우리였다. 차 안에서 흘러 나오는 잔잔한 음악과 운전대를 잡고 있지 않은 손이 제 손을 감싸고 있는 이 예쁜 장면에서 헤어나오고 싶지 않았다.

 

 

 

 

 

 

 

 

 

 

 

 

 

 

 

한 30분 쯤 같은 길을 돌았나. 어느새 땅거미가 내려앉고 둥근 달이 저를 맞았다. 이젠 정말 가야할 시간임을 알아채곤 차 문을 열려는 순간 달칵-하고 잠기는 문에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그를 바라보았다.

 

 

 

 

 

 

 

 

 

 

 

 

"저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

 

 

 

 

 

 

 

 

 

 

 

그저 빤히 바라보기만 하는 그의 눈빛이 싫지 않아 마주한 채 미소를 지어보였다.

 

 

 

 

 

 

 

 

 

 

 

 

 

"교수님?"

 

"우리 오늘 다른 커플들 하는 거 다 했는데."

 

"그렇죠. 밥 먹고 영화보고 드라이브하고. 이제 다 했으니까 집 가야죠. 권교수님도 출근하셔야되잖아요."

 

"아직 하나 안 했습니다."

 

"..뭔데요?"

 

 

 

 

 

 

 

 

 

이상하게 흐르는 긴장감에 꿀꺽- 하고 침을 삼켰다.

 

 

 

 

 

 

 

 

 

 

 

 

 

 

 

 

"그 권교수님, 교수님 하는 호칭. 바꿀 때 된 것 같은데요."

 

 

 

 

 

 

 

 

 

 

 

 

 

권교수말고 다른 호칭라니, 상상치도 못 했던 레파토리였다. 여기서 권교수가 원하는 건 뭐, 여보, 자기와 같은 흔한 연인들이 서로를 지칭하는 단어임이 분명했다. 원체 제 성격이 애교가 많은 타입도 아닐 뿐더러 오글거리는 걸 보기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돋는 사람인데. 여보, 자기라니. 안해. 아니 못해.

 

 

 

 

 

 

 

 

 

 

 

 

 

"전 아직 이게 익숙하기도 하고, 아시잖아요. 제 성격에 그런 말 잘 못하는,"

 

 

 

 

 

 

 

 

 

 

 

 

분명 안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건만, 사람에게 꼬리가 있다면 축쳐져있을것만 같은 그의 표정에 마음이 흔들리고 말았다.

 

 

 

 

 

 

 

 

 

 

 

 

 

 

 

"..오빠, 나 갈게요! 내일 봐요! 사랑해!"

 

 

 

 

 

 

 

 

 

 

 

두 눈을 질끈 감고 소리치자마자 차 문을 열고 뛰쳐나가 공동현관의 비밀번호를 급하게 눌렀다. 방방 뛰는 가슴에 자꾸만 틀린 비밀번호를 쳐 삐삐 거리는 장치에 심호흡을 하곤 조심스레 하나, 하나 눌러갔다.

 

 

 

 

 

 

 

 

 

 

 

 

 

"일, 일, 공, 이, 어. 깜짝아, 권교수님.."

 

 

 

 

 

 

 

 

 

 

 

 

 

두자리를 남겨놓은 비밀번호는 끝내 완성되지 못했다. 달려온건지 달뜬 숨을 내쉬며 제 팔목을 잡아 돌려 자신에게로 가까이 당겨오는 그 덕분에 말이다.

 

 

 

 

 

 

 

 

 

 

 

 

 

 

 

"..."

 

"진짜,"

 

"네?"

 

"사람 잠 못 자게 만들어놓고 무작정 도망가는게 어딨습니까."

 

"아니, 제가 뭘 잠을 못 자게 까지 만들었다고.."

 

"아까 그 말 한 번만 다시 해주면 진짜 보내줄게요."

 

 

 

 

 

 

 

 

 

 

 

 

 

 

 

 

제 머리를 쓸어넘겨 귀 부분에 꽂아주는 다정한 손짓과 진지한 그의 눈빛에 알 수 없는 용기가 피어올랐다. 아까 전의 부끄러움은 어디로 가고 여우로 둔갑한 제가 있는지, 알아챌 빈틈도 없이 그의 허리를 꼭 끌어안곤 그를 올려다보며 입을 열었다.

 

 

 

 

 

 

 

 

 

 

 

 

 

 

 

 

 

"..오빠, 사랑ㅎ, "

 

 

 

 

 

 

 

 

 

 

 

 

 

 

 

 

 

뭐, 그 뒤는 굳이 말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제 입술을 덮쳐온 그에 제 목소리는 먹혀 들어갔고 결국 다음 날, 우리는 나란히 지각을 해 아침 회진을 돌지 못 했다는 이야기가 간간히 들려온다. 아씨. 허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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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런 똥글을...그나저나 저희 이번 컴백 대박나려나봐요 자꾸만 일이 터지네 우리 독자님들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제 글보고 조금이라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어우 근데 다시 봐도 별로야...어떡하지..제 필력의 한계인가봐요..저날 밤 이야기는 나중에 메일링 할 때 헤헿 그럼 안뇽!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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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나가지말까요라니ㅜㅠㅠㅜㅠㅠㅠㅜ스ㅔ상에ㅜㅜㅜㅠㅠㅠ 결국 허리가...(ㅇㅅㅁ)ㅎㅎㅎㅎㅎㅎㅎㅎ 달달미 터지구여ㅜㅜㅜㅠㅠㅠ너무잘읽고갑니당ㅜㅜㅜㅠㅡ 싸뢍해요♥♥♥♥♥♥
7년 전
독자21
그리고 첫댓이라니!!!!(혼자감격) 헤헤헤 바로 달려왔어요ㅎㅎㅎㅎㅎㅎ(칭찬을바라는독자1)
7년 전
아리아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셬ㅋㅋ규ㅠㅠㅜ오구오구 우리 독자님 잘해쪄요♥♥
7년 전
독자2
소다톡입니다
7년 전
독자4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ㅠㅠㅠㅠㅠ니뮤ㅠㅠㅠㅠㅠㅠㅠ허리가 왜아플까!!!왜!!!!!!!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3
헐 대박 자까님 사랑해요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 와 지짜 대설렘❤
7년 전
독자5
우양입니다 아진짜 저커플 너무셀레느뉴ㅠㅠㅠㅠㅠ과연 허리가 왜아플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7년 전
독자11
와.....작가님 기다렸습니다 안 오시는줄 알았잖아여ㅠㅠㅠㅠㅠㅠ최고에요 이 설렘 오랜만입니다..♥ 권교수 최고로맨티스트.....♥
7년 전
독자7
초록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 오자마자 이런 글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ㅜ 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허리가 아프다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는 역시나 구ㅏ여우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9
퍼플 워후~~~~~~~~~~~~~~~~~~~ 풍악을 울려라 ~~
7년 전
독자10
헐 완저ㄴ 설레요 진짜...마지막에 허리 또 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오늘 저 죽는날인가요 아직 애들 노래 못들었ㄴ는데... 죽으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 그 암호닉신청방에 못했으면 암호닉 없는건가요8ㅅ8... 비회원때부터 신청해서 댓글달긴해ㅆ는데 최근에 신청을 못했나봐요8ㅅ8 울먹.... 아니 여튼 글 잘 읽고 갑니다 사랑해요(의식의흐름)
7년 전
독자12
댄싱머신이에요 !!왜 허리가 아플까ㅏ~~~~~~?왜죵ㅎㅎㅎㅎㅎ?꺄><
7년 전
독자13
뿌야입니다 세상 권순영 진짜 쏘스윗가이 아니랄까봐 오늘도 대설렘을 제게 안겨주나봐요 저 아직 애들 노래도 안들었고 빠른걸음도 못봤고 쇼케 재방도 못 본 이 시점에서 관에 묻히고 싶게 권운영 너무너무 설레줍니다 진짜 여주에게 하는 행동 하나하나 설렘가득을 안겨주는 쑤뇨 사랑해애애액 그나저나 왜 허리가 아플까ㅎ?(순수한척
7년 전
독자14
호원이에여 아니 허리 ? 허리가 왜 ? 왜아프죠 ? 잠을 잘못된 자세로 잣나요 ? 작가님 중간에 이야기가 약간 빠진것같은데 좀 추가해주셔야 할것같아요 ㅎㅎㅎ 아 대박 겁나 ㅋ콩기큥기해요 ,,, 몽글몽글하고 권순영대스윗가이 .. 능글능글한것도 그렇고 취향저격 제대로 당하고 가요 잘읽엇어요 사랑해요 ! ❤️❤️❤️❤️
7년 전
아리아
맞아요 잠을 잘못 잤습니다 저도 책상에서 엎드려서 자서 아프거든요(뻔뻔)
7년 전
독자27
왜 책상에서 엎드려 잡니까 작가님 편하게 주무세요 두다리 쭉 펴고 !!! 맘아픕니다 !!!
7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유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 공부하느라 힘들었는데 자까님 글 읽구 힐링하고감미다ㅠㅅㅠ 헤헤헤헤헤헤헤헤헤
7년 전
독자16
어머~~~~~~~ 두 분 지각할 정도로 뜨거운 밤을 보낸 거예요? 커플 들하는 거 다했네 다했어~~~ 아이 부끄러워~~~♡
7년 전
독자17
모닝쿨 와씁니다!!! 자까님 댓글 달고 싶어서 심장이 을매나 쿵쾅쿵쾅 거렸다구요 ヾ(。`Д´。)ノ 드디어 이렇게 다시 남길 수 있게 되어 넘 기뻐주거요 잉잉8ㅅ8 넘 달달해서 온 몸이 녹아 흘러버릴 것만 같구 우리 권교수님 아주 나이스해서 어우우ㅜㅜㅜㅜㅜㅜ 제 심장이 막 붐붐 거려요,,?
7년 전
독자18
0609입니다
어머어머어머어어머머머ㅓㅁ....허리가 왜 아플까~~?~?~? 둘이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

7년 전
독자19
어머어머 마지막에 엄훠~남사시러워랔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교수ㅠㅠㅠㅠㅠ니뮤ㅠㅠㅠㅠㅠ진짜세상제일달다구리ㅠㅠㅠㅠㅠ근데허리가왜아프져?왜져?저는정말모르겠는데?진짜모르겠는ㄷ데???왜져??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아,,,,,, 허리가 왜 아플까요,,,, 아 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ㅠㅠㅠㅠ 엉엉 퓨ㅠㅠ 권교수님 덕분에 힘내서 시험공부하러 갈 수 잇을 것 같아요 퓨ㅠㅠㅠ 권순영 ㅠㅠㅠㅠㅠ 엄마 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 ㅠㅠㅠㅠㅠㅠㅠ (밍구밍구였습니다❤️
7년 전
독자23
소녀입...니..(말을 잇지 못하고 사망한다)
아 미쳤다 진짜 설레서 잠이 안 온다 미치겠다 진짜 와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오시리입니다....오늘도 글 잘 읽고 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월요일이 오기 전에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하늘보름찬 입니당...! 허리가 왜아플까여..ㅎ
7년 전
독자26
ㅎㅎㅎㅎ 과연~~~~~~~~~~~~~~~~~~~ 허~~~리~~~가~~~ 왜~~~ 아플까아아아아~~~~~???????? 순영이 요.녀.석!!!!!!!
7년 전
독자28
급식체/ 엌 허리.. 헤헤헤헤 엉엉 ㅠㅠㅠ 권순영 남자다우ㅏ 크오오오오..
7년 전
독자29
녹차라떼입니다!!! 허리가 아프다니...허리가 왜 아플까요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97.145
쑨봉이입니다! 권교수님 너무 달달한 거 아니에요?!! 시험기간이라 못보다가 오랜만에 들어와는데 이런 설레는 글 써주신 작가님 감사하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254.103
꽃보다 감자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딱있길래 설레서들어왔는데...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언제오나여...
7년 전
독자30
어머어머어머어머
7년 전
독자31
흐어어엉아아애애애 세에상ㅈ에 세에사아아아아앙에!!!!!!!!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 진짜 으어어 지금 쓰고있는거 13분인데 2분동안써서 15분에 순영시로 댓글 달을꺼에요 작가님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입니다 으어이 오늘 진짜 ㅅ역대급으로 설렌듯요 마지막에 허리는 왜 아플까아~키힛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순영시!♡
7년 전
독자32
밍이에요!어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녹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의 말에 밤을 샐 예정인 봉이였다)ㅠㅠㅠ
7년 전
독자33
2302입니다 이렇게 매번 달달하니까 제 심장이 아픕니다 권순영 스윗가이ㅠㅠㅠㅠㅠㅠ그리고 마지막에 허리가 왜 아플까요ㅎㅎ
7년 전
독자34
권수장입니다 아 권수장님 오늘도 여전히 우주를 뒤집어놓았네요ㅠㅠㅠㅜㅜㅜ(오열) 아리아님 좋은글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5
11023이에요 으엉 권교수님 오늘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 나가지말까요부터해서ㅠㅜㅜㅜㅜㅜㅜ 아 영화보고 운거 너무 귀엽고ㅠㅠㅜㅜㅠㅜ 사 백번할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빠라고 불렀다고 뛰어나온거 진짜 제가 더 떨려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둘이 뭐했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작가님 똥글이라뇨 완전 두근두근하면서 봤는걸요! 작가님 글 사랑합니다 작가님도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ㅏㅏㅏ꺄야야야양야ㅑㅇ야야야야야약 달달함이 마구 흘러넘치네옇ㅎㅎㅎㅎ잘읽구가요~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독자36
아리아님덕후
헐 대박 헐 헐 헐 역사적인 밤(?)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소아과 보니까 너무 달달해서 좋아요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9.123
ㅋㅋㅋㅋㅋㅋㅋㅋ8월의 겨울입니다 ㅋㅋㅋㅋㅋㅋ아 마지맏ㅋㅋㅋㅋ앜ㅋㅋㅋ잠ㅁㅋㅋㅋㅋ만ㅋㅋㅋ욬ㅋㅋㅋ 헠ㅋㅋ리 ...ㅠㅠㅋㅋㅋㅋㅋ 작가님 저의 망상을 건들ㅇ... 아... ㅋ... ㅠㅠ
7년 전
독자37
포카칩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대박 ㅠㅠㅠ 허리가 왜 아플까요 ㅠㅠㅠㅠㅠ 보거싶다 보고싶어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ㅠㅠㅠㅠ아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아니~~허리가 왜 아플까아~~~?????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84.223
헤 이지지 입니다 사스가 권수녕 꿀이 뚝뚝..... 사랑햐여
7년 전
독자40
쿠쿠예요
아잇 수녕이 부끄러웡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41
오빠!!!!!!!!!!!!!!!!! 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ㅇ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학교 안 갑니다 못 가여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권교수님두...... 작가님두........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122.169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 1817입니다!!!!!!
아니 이런 으어 와우❤아주 베리 정말 짱 좋네여...ㅎㅎ입시도 끝나고 합격도 하고 작가님 글도 올라오고 넘흐넘흐 완벽한 주말이에요♡

7년 전
비회원122.169
1817입니다!!!정말 아주 바람직한 글이네여...♡
7년 전
비회원122.169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 1817입니다!!!!!!
아니 이런 으어 와우❤아주 베리 정말 짱 좋네여...ㅎㅎ입시도 끝나고 합격도 하고 작가님 글도 올라오고 넘흐넘흐 완벽한 주말이에요♡

7년 전
독자42
김간 아 작가님 보고 싶어 미치는 줄 아 저 커플 내가 가만히 안두고 싶어 미치는 줄 아 정말 아 회진도 못돌고 지각하는 그 내용 궁금해 미치는 중
7년 전
비회원211.203
간장이에여.. 혹시나 싶어서 들어왔는데ㅠㅠ 신경외과 진짜오랜만인데 컴백선물인가요ㅜㅜㅜ 넘재미있는것ㅜㅠㅠ 와 메일링 진짜 기대할게요ㅎㅎㅎ♡♡
7년 전
독자43
마그마입니다 허리가 아프다니 호호호호호호 왜일까요 호호호호호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걸로... 크으으 최곱니다
7년 전
독자44
달달의 끝판왕이네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왕 이렇게 된 거 왜 지각하고 왜 회진을 못 돌았으며 왜 허리가 아픈지 설명을...... 아녜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이하하하
7년 전
독자45
마릴린 입니다! 끄으으응으...나가지말까요에서 1차 심쿵 허리가 아팠다는 마지막말에 걸려고 다시보고 심멎해버렸습니다...........
7년 전
독자46
봄이예요! 제 얼굴은 왜 빨개지는거죠 흐헤헿 진짜 작가님 글 보면 내가 막 연애하는 것같고 막 몽글몽글하고 이 기분을 뭐라 표현해야하죠... 하튼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하는 똑같은 연애도 저렇게 이쁘게 표현하는거 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47
건망고입니다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설렘대폭발 ㅡ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진짜 작가님 이게 똥글이라뇨...절대 아닙니다!
7년 전
독자102
양념입니다!
7년 전
독자49
으앙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리아님 오랸만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일공공사 / 작가님 권교수 너무 쏘 스윗하잖아요 진짜 미쳤어요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권순영 때문에 저 진짜 심장이 팡 터질 거 같아요 작가님 너무 좋아해요 사랑합니다 진짜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글을 너무 설레게 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J 아이고 달달하네요... 나도 연애하고 싶다 증말 ;0; 진짜 이번 편 최고 설렌다 권순영 외그레...?
7년 전
독자53
우리 순영이!!!!!했네 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아니 그냥 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나도 오빠라 부를수있는데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순지에요ㅠㅠㅠ권교수ㅠㅠㅠ왜 그렇게 설레죠?작가님은 역시 배운 변태......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55
조아예요 ㅎㅓ리가 왜 아플까요 ㅎㅎ 저는 잘 모르겠어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7년 전
독자56
붐바스틱이에요!!! 전 꼭 순영이같은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하겠어요!!! 마지막에 허리ㅎㅎㅎㅎㅎㅎㅎㅎ 상상되잖아욯ㅎㅎㅎㅎㅎ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57
오늘세상최고달달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허리아파는뭐죠...ㅎㅎㅎ제가트레쉬인가옇ㅎㅎㅎㅎㅎㅎ
ㅜㅜㅜㅜ울애기들컴백대박나야죠당연히!작가님도오늘뿌앱같이봐용!

7년 전
독자58
찬비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폰을 받아 처음으로 보는 글이 작가님 글이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네요ㅠㅠ 너무 보고 싶었어요 제가 없는 동안에 여주와 순영이는 더욱 달달해진 것 같아 너무 행복해요 이제부터 다시 남은 2016년을 따뜻한 코코아 같은 여주와 순영이와 보낼게요 항상 좋은 글 서주시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9
순주에요!!!오랜만이죠!!!!!근데 이렇게 재밌고 달달하면 저는 좋습니다ㅎㅎ항상 재밌게 읽으면서 잠든 저의 연애세포를 깨우곤하죠ㅎㅎㅎㅎㅎ다음편도 기다릴께용♡♡
7년 전
독자60
늘부입니다 아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보자기보다 오빠가 더 쎈 것 같아요 권교수 끙끙 울고 막 귀엽고 볼살 아아아 상상했어요... 그리고 대체 허리가 왜 아플까요¿ 전 너무 순수해서ㅠㅠㅠㅠ 암것두 몰라영 ㅇㅅaㅇ
7년 전
독자61
쏘요
아 쑤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심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0.22
둡돌고래입니다! 너무오랜만에 왔는데 이렇게 설레는 글이라니....♥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민세입니다!! 어머머머 뭘 한걸까요 과연ㅎㅎㅎㅎ 둘이 너무 알콩달콩 잘 사귀는거 같아요 아직까지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심장무리ㅠㅠ너무 캐릭터 좋은거같아용...ㅠㅠ사랑합니다ㅠㅠ엉엉
7년 전
독자64
워후~!~!~!~!~~!~!~!~~!~!~!~!~무슨짓을했길래허리가아플까여^^^^^^^[음흉]
7년 전
독자65
이월십일일이에요! 어멓ㅎㅎㅎㅎㅎㅎ 넘나 좋은 것 오늘도 짱짱 재밌게 읽었어욤 꺄!!
7년 전
독자66
커밍쑨이에요ㅠㅠㅜㅜ대박..악ㅠㅠㅜㅜㅜ소리질러ㅠㅠㅠㅠㅠㅜ자까님만을기다려써요...하....넘냐릥..흠냐릥 좋은것!!!!!!!!!!!!!!! 나도..장래희망을소아과의사가될까..싶습니다..,..하...오늘도잘읽구가요..사랑해요..
7년 전
독자67
다람이덕입니당ㅠㅜㅠㅜㅜ오랜만이네요ㅠㅠㅠㅜㅠ순영이넘나설레구요ㅠㅠ전메일링만기다리면되나요...?(ㅇㅅㅁ
7년 전
독자68
민쵸에요ㅠㅠㅠㅠ와미쳤어ㅠㅠㅠㅠㅠ어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권교수사랑입니다ㅠㅠ
7년 전
독자69
호에에에에 대박ㅜㅜㅜㅜㅜ 작가님 기다렸습니다ㅠㅡㅠ❤ 권교수님ㅜㅜㅜㅜㅜㅜㅜ권오빠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7.20
암호닉 받으시나여??
7년 전
독자70
요2예요!!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매력 많은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두유워누예요작가님!휘이이이익!!!메일링기다리고있을게요!중요한부분이빠져있으니까요^^^^^!!!!!오늘도잘읽고가요작가님!다음화기다리고있을게요작가님❤️
7년 전
독자72
엉엉 ㅠㅍㅠㅠㅠㅠㅠ메일링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작까니뮤ㅠㅠㅠㅠㅠㅠ엉엉ㅇ
7년 전
독자73
류다입니다! 헉 정말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권교수님이랑 여주랑 데이트라니 영화관이라니.... 넘 설렙니다 권교수님이 울었다는 것이 포인트군요 귀요미...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헐ㅠㅠㅠㅠㅠㅠ 스에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달달하고 설레고 다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5.45
몽마르뜨예요....에헤헿ㅎㅎ헿ㅎㅎ헿헿ㅎㅎ헬렐ㄹ레헿.....ㅎㅎ (권순영한테미침)
7년 전
독자75
바나낭입니다! 이 오늘도 권교수님은 너무 달달해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흐엥ㅠㅠ 진짜 너무 좋아서 핸드폰 덜질뻔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6
미니예요
오랜만에 신경외과ㅜㅜㅜㅜ너무달달해요ㅜㅜ

7년 전
독자77
으아아아ㅜㅜㅠ 진짜 너무 딜달하다ㅜㅜ 순영이 흑발로 염색했던데ㅠㅠㅠ 진짜 이번 마마때 장난아이던네ㅠㅠㅠ 진짜 순영아ㅠㅠㅜㅜ 하하... 진짜 나므 설렌다
7년 전
독자78
꺅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자도입니다!
워후지져스아주나이스합니다♡ㅎㅎㅎㅎㅎ작가님 아주 나이스!

7년 전
독자80
류아예요!으헝 영화 보고 우는 권교수님이라니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그리고 허리....허리가 왜 아플까요..(음흉)(음흉)ㅋㅋㅋㅋㅋㅋ늦었지만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81
ㅈㅁ입니다
오빠사랑해...ㅎㅎㅎ아씨허리아파에서 엄청난 엄마미소를 꺄하 너무너무 행복한데용?ㅎㅎㅎㅎ

7년 전
독자82
0309에요ㅠㅠㅠㅠ허류ㅓ류허류ㅠ허리가 왜아플까~?ㅎ...정말 오늘도 달달달다류ㅠㅠ브기분이 정말 붐붐합니당❤️
7년 전
독자83
순영지원입니다 ~!!~!~~! 와우 ~!!~!~!~! 순영이 아니 권교수님 때매 설레서 저오늘 잠 못 자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노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해서 저 이빨 다 썩어버릴지도 몰라요 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 하 근데 왜 허리가 아플까~? (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진짜 매일매일 달달해라 ㅠㅠ 오늘도 잘보고 가요 작가님 ㅠㅠ 필력 오지셔요 진짜 ❤️❤️
7년 전
독자84
허허허헣 메일링이라니 정말 너무 좋군요ㅎ 벌써부터 막 설레네요 왜 허리가 아픈거지! 당최 이유를 모르겠네! 전혀! 오늘도 권교수 너무 설렌다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85
김밍구름빵이에요! 엉엉 저런 다정보스ㅠㅠㅠㅠㅠ 그리고 가끔가다 나오는 박력미 넘 조쿠욘.... 권교수님의 이중매력 너무너무너무 치명적입니다 ㅎㅅㅎ 언제쯤 빠져나올 수 있으련지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86
허리가 왜 아플까요.....아 참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권슈녕 ㅠㅠㅠ
7년 전
독자87
흫하ㅏ하라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ㅠㅠ암호닉신청방 아니면 안 되는 거죠..?8^8 오늘도 신경외과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독자88
ㅋㅋㅋㅋㅋ허리가 아프다닠ㅋㅋㅋ알아들은 전 썩었나봐요ㅠㅠㅠ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89
소규리 입니다 작가님 체고 설렘 .. 와 순영이 오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ㅠㅠㅠ 근데 권교수님이 나는 더 좋은데 순영이는 오빠가 좋은가봐요 어쩌지 ..
7년 전
비회원11.45
0112입니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펑하고 터지는줄 알앗어요ㅠㅠㅠㅠ작가님 순영이를 쏘스윗허고 귀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7년 전
비회원16.237
볼빨간이예요 ~ 마지막에 캬 ~~~ ♥
앞으로도좋은글부탁드립니당

7년 전
비회원38.44
헐.. 오늘 이 글 처음 봤는데.. 완저누ㅜ 진짜 글 잘 쓰세요ㅠㅠ 완전 호시 팬 되었어요.. 가능 하면 암호닉 (0604)로 신청 가능 할까요?
7년 전
독자90
0303이니다 세상에 마상에 권순영 넘 설레요ㅠㅠㅠㅠ 이 커플 넘나 예쁜 것... 권순영 이 스윗보이야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91
권순영 ㅡ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으오 아 사수ㅜ유유규ㅠ규규ㅠ규
7년 전
독자92
철뿌덕입니다.. 긴긴쓰차기간동안 이런 은혜로운..세상에...하...허리가 왜 아픈지는 전 정말 하나듀모르겠어서 나중에 꼭 메일링을 받아야할거같습니다만..(쿨럭) 오늘도 잘 보구가용 자까님♡
7년 전
독자93
4급합격소취 에요! 작가님 넘나 설레요ㅠㅠㅠㅠㅠㅠ저 주거요ㅠㅠㅠㅠㅠㅠㅠㅠ컹ㅜㅜㅠㅠㅠ흐어 어쩜좋아ㅠㅠㅠㅠ 그냥 권순영은 뭘해도ㅠㅠㅠㅠㅠ순영이즈뭔들ㅠㅠㅠㅠ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메일링...❤️감사함당❤️
7년 전
독자94
삥뽕이에여ㅜㅠㅠㅠㅠ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 허리가 왜 아플까여 허허허 권교수 너무 좋아요...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작가님 나중에 꼭 암호닉 또 받기예요 ㅠㅠㅠㅠㅠ 진짜 꼭 보고 싶으니까 ㅠㅠㅠㅠㅠ 약속이에요!!!
7년 전
독자96
ㅠㅠㅜㅜㅜ듷다너무달ㄹ달하다ㅠㅠ
7년 전
독자97
쎕쎕입니다! 힘든 현생을 살다가 간만에 인티 들어왔는데 권교수님이 절 맞이해주시네요 너무 행복해요ㅠㅠ 참나 권교수님이 아주 다해드시네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남자답고ㅠㅠ 아니근데...잠시만여..어디가 아프다구요..? 허리요..? 작가님 이러시면 저 메일링에 목숨겁니다.(단호)
7년 전
비회원208.161
에에?????허리가 아프다고여??ㅋㅋ...ㅋㅋㅋㅋㅋ왜 아픈지 상세히 써주시면...ㅎ 암튼 오늘도 역시 설레네요 vs따위는 느껴지지 않구 아주 좋아요 컴백 대박나려나봐요 참 하루하루 뭔 일이 많이도...ㅋㅋㅋㅋㅋ잘 보구 갑니당!!♡
7년 전
독자98
빙구밍구에요!!그래서 메일링이 언제라구여.......?D- 달력에 적어놀껑야ㅠㅠㅓㅓㅓㅓㅠㅠㅠ
7년 전
독자99
아 오늘도 역시 달달하네요!!! 권교수 때문에 심장이 멎을 것 같아요ㅜㅜㅜㅜㅜ 현실에 저런 의사 없겠죠...? 예....ㅋㅋㅋㅋㅋㅋ 허리 아파....? 허리가 왜 아플까욯ㅎㅎㅎㅎㅎㅎ 잘 상상해보겠습니닿ㅎㅎㅎㅎㅎㅎ (음흉) 아 그리고 작가님 필력 좋으세요!!!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0
호우...세상에..........꺄......부끄러워.........아아아 작가님 진짜 너무 달달한고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가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01
아가베시럽이에요ㅜㅜㅜㅠㅠㅠㅠ 작가님 더 묘사가 필요....합니다ㅎㅎㅎㅎㅎㅠㅠㅠㅠ 작가님 글 보려고 글잡와요 고마워요♡
7년 전
독자103
쑤뇽 입니다ㅜㅜㅜㅜ 작가님ㅜㅜㅜ 너무 간질거리는거 아니에요ㅜㅜㅜ 근데 왜 허리가 아플까요 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53.95
뿌염입니다! 비회원이라서 알림받고 바로 못들어오는게 한스러워요ㅠㅠ 권교수도 순영이처럼 샤프함과 귀여움을 겸비하고 있군요 ㅎㅎ
권교수는 어떻게 이렇게 달달한가요ㅠㅠㅠㅠㅠ
퉁퉁부은눈으로 눈코입쓰담쓰담이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역시 오늘도 달달한 커플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왜 여주의 허리가 아픈 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105
도앵도입니다 별로라뇨.. 필력의한계라뇨...
제일좋아요ㅠㅠㅠㅠ 허리아픈이유궁금하네요☺️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06
권순영입니당!!! 역시 순영이는 항상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 허리...ㅋㅋㅋㅋㅋ 아팠구나 그런일이 있었구나!!
7년 전
독자107
호시시해입니다 제 눈에 음마가 ....! 허리 .... 허리 ....ㅎㅎ ...... 순영오빠 사랑해요 ㅎㅎ
7년 전
독자108
슬픔이에요!!수능 끝나고 들어올 엄두를 못냈는데 성적표 받고 오랜만에 작가님 글 다 정주행 했어요!언제 읽어도 작가님 글은 엄청나게 설레네요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09
워후~~ 작가님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 다음에 메일링할때 저 진짜 바로 달려올겁니다ㅠㅠ
7년 전
독자110
으아ㅠㅠㅠㅠ대설렘ㅠㅠ.
7년 전
독자111
뭐 허리 왜아픈건데????응??ㅎㅎ홓ㅎㅎㅎㅎ 작가님 불마크한번달아봊시다!!!!!!!! 예!!!!!!!! 호칭바꾼뒤의 썰을 원합니다!! 왜지각해ㅛ능지 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12
ㅎㅎㅎㅎㅎㅎ허리가 아팠구나 결국ㅎㅎㅎㅎㅎ순영이는 오늘도 귀엽고 설레네여ㅎㅎ너무재밌고 달다리합니당ㅎㅎ
7년 전
독자113
어머나 허리가..ㅎㅎ 근데 둘이 너무사랑스러워여ㅜㅜ [요란]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14
허리는 왜 아플까요 ㅎㅎㅎㅎ 아 그냥 하는 모든게 설레네요 이거 병 맞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킨다예요 권교수님은 왜 이렇게 다정한 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여주도 하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오늘도 잘 읽었어요 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6
으악으억꺄!!!!!허리가아프대요동네사람들!!남자는오빠라는소리에진짜죽긴죽나봅니다..와아아!!
7년 전
독자117
워후 세상에 원우야 나랑 살자 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ㅎ.....허리가 아프대....ㅎ....허리......
7년 전
독자119
시험 끝내고 글잡 몰아보는 꼬솜이에여 헤헤헤 캬아ㅏ 야아ㅏ 오늘도 심장 두드려 패는 권교수쓰... 이정도면 전과 몇범인지 모르겠네오 아주 바람직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허리가...? 왜...? ㅇㅅ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권교수 영화보고 운거 엄청 귀엽네여 마치라잌 일위하고나서 내려왔을 때 훌찌럭거리던 순영이가 생각났달까...희희 암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20
암호닉 신청되나요? 된다면 [쥬시]로 신청합니다! 글잡담 추천받아서 정주행했는데 아, 진짜... 글 쓰신 작가님이랑 추천해준 분 꽉 안아주고 싶었어요ㅠㅠ 너무 좋아서 기절할 뻔... 신경외과 글 읽은 후부터 순영이 보면 막 신경외과 생각나서 혼자ㅈ설레고 치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잘 읽고 갑니다, 총총♡
7년 전
독자121
하늘연달 입니다ㅎ 헿... 왜 허리가 아프고 그럴까ㅎㅎㅎ 매 회마다 달달해서 주글거같아여...
7년 전
독자122
별호달순이에요!!! 권순영 진짜 별로; 내맘속의 별로☆ 아 오늘도 심쿵!!!!♡ 요즘 날씨가 쌀쌀한데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조심하세요~! 수녕이처럼 감기걸리시면 아니됩니당!!!!헤헤 근데 허리가 왜 아픈거져(음흉) 사랑해여 작가님❤
7년 전
독자123
귤뿌뿌에요! 순영이 너무나 설레는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 저런 남자 없나요........ 흐아 ㅠㅠ 다음 편 너무 기대되고 오늘도 잘 봤어요♥
7년 전
독자124
어머 왜 허리가 아플까...?암튼 권순영 대스윗아닙니까? 미쳤어 권순영 그리고 여주도 오빠라니ㅠㅠ어머 많이 발전했어ㅜㅠ
7년 전
독자125
부들부들이에여ㅜㅜㅜㅜ 아이번편너무달다뢔요ㅜㅜㅜㅜㅜㅜㅜ 아침부터ㅜㅜㅜㅜㅜㅜ 권교수영화보고운거 너무귀엽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짜ㅜㅜ
7년 전
독자126
라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설레됴ㅠ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8ㅁ8 그런데 허리가..ㅎㅎ.. 왜.. 아플까요! 하하!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27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허리가 왜 아플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8
무야무야 왜 여주 허리가 아픈건지 저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작가님 혹시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여( ͡° ͜ʖ ͡°) 워후ㅜ후ㅠ후
7년 전
독자129
0211입니다♥현실세계에 아나버스 세계관이 있었으면 저는 작가님 글을 보면서 모든 꽃잎을 다 뱉어냈을 거랍니다ㅠㅠㅠㅠ처음부터 끝까지 설렘가득해요ㅠㅠㅠㅠㅠ아 순영이 너무 귀엽고 귀여운데 섹시해서 어떡하죠..!!!여주가 오빠 부르는 데 저도 같이 무너졌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0
허리가 아파요? 둘이 뭐했길래~~~~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 드디어 오빠라고 부르나요? ㅠㅠㅠㅠ 진짜 우주에서 최고로 설레게 연애하네요ㅠㅠㅠ 너무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어멓ㅎㅎㅎ 허리가 아프다니..(흐뭇)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권순영 대박적....❤
7년 전
독자133
지금 봤어요ㅠㅠㅠ아 진짜 너무 설레는 글 아님니까...일상데이트 넘 좋아료ㅠㅠㅠㅠㅠ더 해쥬라 수녕아ㅜㅜㅜㅜㅜㅜㅜ이런 설렘 넘 오랜만이구요,,,전 언제쯤,,,대리만족이나 하렵니다ㅜㅜㅜㅜㅜ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134
허어리이
~? 허리앞아마~????

7년 전
독자135
낙지17인분입니당 현생애치여서 이제 보는데 권순영 여전히 스윗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6
허리가 왜 아플까요 (^%^) 왜 아플까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137
최고네요... 진짜 최고... 호칭 정리 좋습니다 아주 옳아요 역시 사람은 오피스입니다 비지니스가 최고예요
7년 전
독자138
호찡이에요 음..? 허리가 왜아프져..?ㅎㅎㅎㅎ껄껄
7년 전
독자139
엄훠 무슨일이있었길래~~? 달쿵해요오
7년 전
독자140
엄훠 무슨일이있었길래~~?므흣므흣하네영
7년 전
독자141
그날 밤....무슨 일이 있었던거죠...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42
오랜만입니다.......쒜이더입니다......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자쥬 찾아오지 못해서 정말 고개를 들수가 없......ㅠ 1화부터 다시 정주행하는 중이에요ㅠㅠㅠㅠㅠ 완전 설렘달달.....♡
7년 전
독자143
예 ...우는권순영씨 너무사랑스럽고요 오동통한 볼살도 제취향입니다 권순영씨 또 삐죽이는 입술도 제 취향이고요 달달함의 끝을 보여주는 작가님 사랑합니다 물론 제 취향이십니다 사랄합니자 ㅠㅠㅠ
7년 전
독자144
꺄허리가 아프다니요//////////매우매우 부끄럽네옇ㅎㅎㅎㅎ
7년 전
독자145
세상 마상 마지막 멉니까 허억 허억 세상 사랑스러운 컾ㄹ이네ㅠㅜ 나 빼고 다 연애해
7년 전
독자146
우와 엄청설레네욯ㅎㅎㅎㅎ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147
허니하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글 초반부터 와 이건 레전드다 하고 봤는데 정말 레전드 찍은 것 같아요ㅠㅠㅠㅠ
와 진짜 왜 이렇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설레죠ㅠㅠ
아 허리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란히 지각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전 텍파 꼭 받을거에요 꼬규ㅠㅠ ㅎㅎ..(ㅇㅅㅁ

7년 전
독자148
부르르입니다! 아니 권순영 진짜 오늘 나 잠 못자게 만들었어요ㅜㅜㅜㅜ 진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9
허리가 아프다니요ㅇㅅㅁ 그.. 네... 말하지않아도 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달달함이 넘쳐흘러용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허리? 허리?? 허리??? 허리가 왜 아플까 ㅎㅎㅎㅎㅎㄹ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52
왐마 이거이거 허리아플건또뭐야 궁금하게 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궁금한걸? ㅋㅋㅋㅋ 이와중에 아주 설레는 말만골라하고ㅋㅋㅋㅋ
영화보고 울고ㅋㅋㅋ하지만 나도 잘 울기때문에 뭐라 할말이 없다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3
궈ㅓㄴ순양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은 거 아니야ㅡ ? ㅠㅠㅠㅠㅠㅠㅠ울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그나저나 애기기ㅏㅌ으면서도 남자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했어
7년 전
독자154
와 진짜 어루우ㅠ루우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 아 너무 설레서 주그꺼같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허리는 또 왜 아픈고죠?ㅎㅎㅎㅎㅎㅎ 헤헹 왜그런지 머르겡땅ㅎㅎㅎㅎ
7년 전
독자155
이렇게 달달하면 진짜 너무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56
허리갛 아프멶ㅎㅎㅎㅎㅎㅎㅎㅎ좋네요 스윗해!
7년 전
독자157
어머....................사랑해요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8
쿱럽입니다.
어머어머...허리가 아파? 왜? 므흣
작가님은 사랑이군요

7년 전
독자159
예..? 어디요....? 허리가 왜..ㅎ 이러시면 저같은 음마는 주체를 못합니다ㅎ
7년 전
독자160
허리가 아프다구요?????ㅠ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 오늘도 달달터져여ㅠㅠㅜ
7년 전
독자161
허리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요ㅜㅠㅜ

7년 전
독자162
1482672691입니당 ㅜㅜ
너무 설렘설렘이에요

7년 전
독자163
뭐야~뭐야~둘이 뭐했는데 허리가 아프고 지각했어?? (음훙
7년 전
독자164
마지막 엔딩 아주 칭찬합니다!!허리가 왜 아픈지는 정말 1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칭찬합니다!!너무 재미있습니다!!이렇게 재밌는 글만 쓰시면 반칙이십니다!!
7년 전
독자165
...나도순영이한테 오빠소리할수있어요...왜냐 오빠니까!!!여주는 순영이 이상형에최적화되어있겠죠...?그래요 괜찮아요 사람이라는게...음... 순영이 너무설레서 제가이제 아무말을 다하네료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6
아....부끄뎌....@@@@ 전 아무 것도 몰라요 호호허허헣호홓....(퍽) 다음 편 잽싸게 읽으러 갑니다!!!!! 호호홍
7년 전
독자167
아ㅠㅠㅠㅠ오빠라니 ㅠㅠㅠㅠㅠㅠ진짜 이 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꺄ㅠㅠㅠㅠㅠㅠ권교수님 너무 다정해요ㅠㅠㅠㅠ권다정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스윗하고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9
으오아ㅜㅜㅜㅜㅜ짱잉미당
7년 전
독자170
도앵도입니다 다시정주행하고있는데 14-15편
제최애편..//_//사라랑해요작가님..❤

7년 전
독자171
이 ㅎ허리가아프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2
헤에~~~ 제가 잘못 본거 아니죠?? 허리가 아프다니~~~~~~? 헤헤 다 들켜써욧 !ㅅ!
7년 전
독자173
와ㅠㅠㅠ딘짜ㅠㅠㅠㅠ오ㅓ유ㅠㅠㅠㅠㅠㅠ오눌도 제심장은 폭행당했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6
허리가 아프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쁜생각) 왜 아픈지 정말 모르겠네 ㅎㅎㅎㅎㅎ 꼭 메일링을 받아봐야겠어욯ㅎㅎㅎㅎ
7년 전
독자177
퓨ㅠㅠㅠㅠㅠㅠ 다정하고 설레고 예쁘고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8
허리...! 너무 달달하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9
하 진짜 허리 아프면 내가 얼마나 기쁘니..ㅎ... 둘이 넘 예쁘게 사겨서 조타..(주륵..)
7년 전
독자180
어머어머 이러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어디라고 하셨죠..? ㅎ, 허리요.. ? 글 너무 재미있습니다!
7년 전
독자181
허리가아파요....??? 왜그러지~~~~ 전 정말 모르겠영요~~~~//
6년 전
독자182
허리...!??????? 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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