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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몬스타엑스 강동원 이준혁 성찬 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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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해를 맞이하여 준비한 파일럿 프로그램

이라는 점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고요 오늘 이렇게 게스트 분들이 다양한데 얼굴들이 다 선남선녀 입니다"

 

녹화는 새해가 오기 전 12월 마지막을 달리는 날이었고 멤버들의 완전체 무대도 아니었으며

종대와 찬열이와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순서가

징어였다.

 

"징어군 얼굴이 좋습니다 사실 지금 녹화하기에는 좀 늦은시간인데

작년에 신인상을 받았잖아요? 기분이 어떠세요?"

 

"항상 멤버들하고 다 같이 나가서 받다가 혼자서 받으니까 어색한 느낌도 있었고

음악 부분이 아닌 분야에서 상을 받을 줄

몰라서 많이 신기하고...나중에 숙소에서 멤버들 축하 받으니까 그때서야 내가 정말 상을 받았구나 생각했죠"

 

 

"사실 멤버분들이 피곤할 만도 한데 징어군 드라마 촬영장 찾아가서 사진도 찍고 오고 했잖아요

그때 기사들이 장난 아니었는데 평소에도 카메라 밖에서 잘 돌아다닙니까?"

 

"사실 그때 숙소에서 징어형이 보고 싶은 마음에 멤버들끼리 무작정 찾아갔는데

그때가 아마 밤샘 촬영이라 피곤하고 힘들텐데 좋아해주니까 기분이 좋고 주차장 까지 같이 가서

배웅받고 다시 숙소로 갔어요"

 

"징어군 어떻게 된거예요?"

 

"새벽에 찍어야 할 장면들이 있어서 촬영장에 있는데 말도 없이 와서..숙소말고 촬영장에서 보니까

너무 좋은데 새벽에 산공기 춥잖아요 감기 걱정도 들기 시작하니까 숙소로

다시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사실 얼굴을 그때 거의 2주만에 본거라 반갑고 좋고 그러다가..근데 또

다음날 스케줄 걱정도 같이 오면서 사실 멤버 동생들한테 감동을 받아서 정말

눈물이 뭉클해지면서

처음으로 멤버들이랑 다같이 하고 움직이는 스케줄이 아니라는 사실에 혼자 있을때 멤버들 생각이 더 잘나서"

 

"매니저한테 전해들은 긴급정보인데 연기활동을 시작하면서 생긴 버릇이 있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그게 뭔가요?"

 

"찬열아 종대야 웃지만 말고 징어군 멉니까?"

 

"최근에 방이 바뀌면서 룸메이트가 같이 변했는데 종대하고 찬열이랑 방을 쓰고 있지만...

사실 드라마 촬영을 하고 숙소에 들어가면 다들 잠자거나 다른 스케줄에 가 있거나

둘중에 하나인데 사실 피곤하기도 했고..배고픈 것보다 더 잠이 와서

휴대폰 불빛에 의지하면서 방을 찾아가거나

아니면 소파에서 잠을 자는데 방에 들어가면 멤버들 일어날까봐...그냥 누우면 침대가 다 있지만

어떻게 보여요 잠오는 정신으로...아무 침대나 누워버리는데

문이랑 제일 가까운 자리가 또 1층이어서 찬열이나 종대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들면

그걸 가지고 멤버들이나 매니저분께서

연습생때 없던 버릇이 생긴게 분명하다 해주시는데 웃자고 한 소리라 생각하면서 넘겼더니

이렇게 옆에서 웃네요"

 

"2가지 경우말고 스케줄이 없을때 징어형 모습은

잠도 안자고 숙소에서 놀때 문이 열리면 드라마 촬영 갔다온 징어형이 숙소로 들어오면

반쯤은 눈이 감겨서 침대가 있는 곳으로 가요 정말

옆에 누가 있던 신경 안쓰고 그냥 발이 움직이는 자리에서 그대로 눕고 옷도 안 갈아입고 잠을 자요

그러면 멤버들이 편하게 자라고 양말이나 외투를 벗고 자라고 해주면"

 

"맞아맞아 본인은 모르는데 옆에 있는 사람 품에 파고들어서 꼭 안고 잠자고

연습생때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방금 말씀이 나왔습니다 연습생때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입사시기가 높은 사람들 중에 항상 징어형이 있을 정도로 성실하고 노력파였는데

예전에 연습생 시절에 그러니까 안 친했을때 한번은

징어형 맨발을 봤는데 멍들고 까지고 상처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노력을 많이하는 선배님이시구나

생각을 많이 했고 굉장히 까칠하고 그 당시 군기반장을 담당하시던 선배님이셔서"

 

"어디까지 선배님 입니까?"

 

"사실 멤버들한테 크게 이야기를 안했는데 당시 연습생으로

00년도에 입사를 하다보니까 회사에서 왠만해선 후배로 인사받지 못한다고 생각한 분들도 계시고

지금 리더로 있는 수호가 연습생으로 한참 후배로 들어왔죠"

 

"그럼 샤이니는요?"
"멤버들 중에서 입사가 높다는 종현이가 저보다 나중에 회사에 연습생으로 입사했어요"

 

"그정도면 화석 아닙니까?"

"집에서도 걱정을 막 하기 시작했을때 회사에서 만든 노래를 좋게 봐주셔서

곡을 만지는 쪽으로 했다가 지금은 엑소 멤버입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연예인을 직업으로 할때 반대가 심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허락을 받은겁니까?"

 

"당시에 어머니께서 반대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대학졸업장과 군대를 미루지 말고 다녀오면

연예인 한다는걸 반대하지 않는다 해주셔서...연습생때 받는 수업이랑

대학교 생활 그리고 군대생활을...네 그렇습니다"

 

.

.

.

.

그리고 연말무대 당일.

 

"짜증나"

"여주누나 왜 그래요?"

"이거봐 기사! 내가 짜증 안 나게 생겼나 매니저 오빠!!"

 

"징어형 이게 뭐예요 형 드라마 협찬이라고 했잖아요"

"그럼 거짓말 한 거예여?"

 

"뭔데?...잠시 전화 좀 왜"

 

(휴대폰)"기사 보고 있니? 워낙에 휴대폰 붙잡고 사는 직업이니까 글쎄 보면 좋고"

 

"뭐"

 

(후대폰)"못본 모양이네? 드라마를 너무 잘 해줘 예정보다 빨리 전속 협찬 한다는거 계약서 보냈는데

수행비서가 잘 해결 했다던데 몰랐어?"

 

"어떻게 알아"

 

(휴대폰)"언제 한번 나와라 밥 먹어야지

부모님께 얼굴 보여드리고 내가 막내동생 가족을 보는건지 관리한번 제대로 해주는 연예인을 보는건지 모르겠다"

 

"전속 협찬이라니?"

 

(휴대폰)"엑소에서 여주라고 했나? 회사가 완전 공주로 키우고 있다면서 얼굴 좀 보고 싶더라"

 

"신경 끄라고 했다"

 

(휴대폰)"까칠한건 특기냐? 암튼 서류보냈다. 해결 잘 했고 실장이 뭐라 안하디?"

 

"남의 회사 실장님 이름 적당히 부르지?"

 

(후대폰)"너 방송 엄청 잘 하더라 하긴 니가 친 가족에게도 비지니스 걸면서 움직이니까

어떻게 하겠어 이해높은 내가 해줘야지 공주병을 너무 해줘서 그런가 정말 공주인 줄 아는 그거한테 말 좀해라

협찬을 받고 싶어 죽겠으면 꿈에서 실컷 하라..야! 끊지마 너 끊을려고 하지 야!!"

 

 

"매니저"

"네?네 저는 왜.. 휴대폰은 왜 저한테 던지시고"

 

"앞으로 전화는 니가 좀 관리해라 가족 아이콘 뜨면 스팸처리 돌리고"

"네?"

"한국말 몰라?"

"아닙니다..저 근데 어떻게"

"애들아 준비는 잘 하고 있니?..그래 복덩이 징어야 내가 깜짝 놀란 만한 소식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왔는데 있지 에이 편하게 앉아들 있어 징어야"

 

"..."

"왜 이렇게 골이 났을까?"

"실장님"

"어?"

 

"전속 협찬 계약이라도 했어?"

"어떻게 알았어?"

 

"휴대폰 보고 먼저 알려주는 사람이 있어서"

 

"여주 너 임마"

"실장님 그래도 제가 먼저 하고 싶다고 했잖아요!"

 

"말만 던지고 나가버리면 뭐 뚝딱하고 나오냐!

징어가 어디 공으로 했어 노력으로 했으면 칭찬을 못 해줄망정 아무것도 못하는게 협찬사가 바보야!"

"...."

"실장님"

 

"(한숨) 데뷔 했으면 좀 얌전하게 있으면 어디가 아프냐? 연습생들 잡기나 하고

세상이 웃겨? 데뷔하면 뭐 당연히 말만 던지면 다 따라가는 줄 알아? 세상이 장난이야!"

 

"그러니까 연기 시켜달라고 했더니 거절 하셨잖아요

오디션은 내가 봤는데!! 왜 징어인데요 왜!!"

 

"너보다 오빠한테 징어라니 정말 너 이녀석 오냐오냐 해줬더니

연기를 그렇게 밖에 못하는데 누가 작품을 해줘

실력 없으면 얌전이라도 있어 그럼 못해도 중간은 갈 거다"

 

"연기 하고 싶다는데 해줘"

"뭐?"

"징어야"

 

"연기만 하면 다 해결 되는 줄 알잖아

오디션 보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고 그렇게 흑역사 만들고 싶다는데 해줘"

 

"징어야 여주는 같은 멤버라도 여자잖아 잘못하면"

 

"그걸 내가 왜 신경써야 하는데?"

"..."

"..."

"..징어야"

 

"하고싶어 그렇게 난리에다가 없는 일도 생명 불어넣기처럼 해주시는데

얼마든지  연기에 하면 협찬이 당연히 아무렇지 않게

따라온다고 생각하는 그 머리속이 재미있잖아 실장님 근데 나는 내 앞으로 귀찮은게 올 시에는

성격이 예전으로 돌아갈지 몰라요"

 

"알았다..여주 넌 연기 준비해야 하니까 당분간 사고치지 말고 얌전하게 있어!

괜히 지인들 불러다가 말 지어내는거 하지말고"

 

"...."

"...."

 

"천하의 실장님이"

"대박"

"방금 징어형 말 몇마디에 오케이 한거 맞지?"

"응"

 

그리고 연말무대가 끝나고 하루가 끝남으로써

올해의 마지막과 새해를 보았다는 의미인 마지막 날

연기 분야에서 출연했던 방송국에서 기록이 좋을만큼 신인상을 모두 받은 징어

그리고 새롭게 연기 도전을 한다는 엑소 홍일점 여주라는 소식에 기자들은 바쁘게 기사를 했지만

묶어서 기사를 올리는건 허락하지 않으며 올릴경우 회사가 절대 가만있지 않겠다는 말에

sm기획사라는 말에 알겠다는 대답을 하게 된 기자들은

서둘러 기사를 올렸고 여주는 체력적으로 마음적으로 힘들어 했고 짜증과 신경질 연습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멤버들은 한숨을 쉬며 여주에게 실망을 할 뿐이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 당시.

찬열이의 생일 몰카 날.. 진짜 선물을 사는 이유는 찬열이의 생일이었는데

엑소가 독점으로 하는 리얼리티 답게 팬들은

좋아하며 박수를 쳤으며 멤버들은 새해휴가를 반납하면서까지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징어는 뭘 선물할거야?"

"모자는 찬열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른 멤버들이 사줄 것 같으니까 넘어가고 안경은 아까 준..아니 수호가

아직 신발가게는 말이 없었으니 저는 신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습실에서 할 거랑 편하게 놀때 하라고 2개정도 예상을"

 

"징어형 뭐 살려고요?"

"어?어..맞다 찬열아 운동화 어떤 디자인이 맘에 들어?"

"저 사줄려구요?"

"아니 사촌동생 곧 생일이라..나온김에 같이 하려고

너랑 취향이 비슷한 것 같아서"

 

"뭐예요"

"2개 정도 생각하고 있으니까 골라봐"

"그럼 이거하고 이거"

"그래? 참 윗층에 머그컵 팔더라"

"어? 진짜요..거기 가봐야지 있다봐요"

 

"저는 선물이 결정 났네요...쉽네요"

"어떻게 할까요?"

"일시불로 해주세요"

"알겠습니다"

 

그러다가 노점상을 하시는 분을 발견해

 

"목도리 이쁘네요 얼마에요?"

"목도리 사려고? 가게 가면 좋은게 많을텐데"

 

목도리만 남아서 추운데 손을 비비면서 남아계시는 모습에 징어는 웃으면서

"목 따뜻하게 하면 되는거죠 저 이거 다 할게요"

 

"20개나 되는데? 총각 괜찮겠어? 그럼 3만원만 줘"

 

징어는 5만원권을 드리면서 자신이 주머니에 넣어놓고 있었던 핫팩까지 할머니에게 손에 꼭 쥐어드리면서

"젊은 제가 조금만 있어도 추운데요? 핫팩인데 가지고 계시면 따뜻하실거예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저는 목도리가 너무 이뻐서 사는거예요

따뜻하게 다니세요"

 

그리고 추워하는 카메라 작업하시는 분께 제일 먼저 목도리를 해드리자

감동을 받은 사람들을 뒤로 하고 다음에 경수를 만나서

목도리를 해주고 오는길에 막내 2사람을 보고

 

"종인아 세훈아"

"어? 그게 다 뭐예요?"

"할머니가 추우밖에서 목도리 다 못 파셔서 계시잖아"

"형..연습생때도 그러더니"

"막내들도 하나씩 하자"

 

"몇개에요?"

"얼마나 산 거야?"

 

"20개정도? 제작진 분들도 드릴려고 추운데

같이 고생하는 거잖아"

 

징어의 마음씨가 따뜻하다며 제작진이 감동했다 소리는 잊어버리지 않고 조금 뒤의 이야기 지만 

방송에서는 자막과 방송을 탈때

여주는 당시 촬영중이라서 참여를 못했다는 말과 팬들은 징어의 마음씨가 다정하다와 저런것은 돈지랄이 아니라고

응호했고 이름 좀 난리더니 길에서 돈 지랄을 다 한다며 나오는 댓글은 힘을 얻지 못했다.

그리고 선물 맞추기 했을때

 

"안경은 맞췄네"

"수호형이 쉽게 가라고 했나보지"

"어? 저거는 상자가 큰데 누구야?"

"흰색 포장지야"

징어가 건내준 목도리를 다 하고 찬열이도 목도리를 하며 쉬는시간 살짝 의심했던 찬열이는 징어의 목도리

덕에 의심한번 없이 촬영을 시작했다가 제작진의 설명에 선물들을 맞추고 있었다.

 

"이건 상당히 큰데...어..우와! 신발이네요 짱이다 2개"

"대박"

"이거 누구야?"

"빨리 말해여"

"나"

"왜 2개야?"

"연습실에서랑 놀러나갈때 하라고"

"부럽다"

"형 제 생일 아시죠?"

"징어야 나도 있어"

 

징어는 천천히 눈을 감고 명상을 하는 것처럼 있다가 찬열이가 징어를 말했고 정답이라는 말에

아이처럼 신나 보이는 찬열이를 다른 곳에서 지켜보던 멤버들은

 

"어떻게 만났어?"

"어떻게"

"아까 신발가게에서 봤어"

"그래도 돼?"

"찬열이한테 사촌동생 선물이라고 했거든"

"우와"

"저거 비싼거 아니야?"

"1년에 한번이잖아"

"좋겠다"

"갑자기 찬열이 부럽다"

 

그리고 ....(중간 건너뜀)...케이크 먹는 시간

 

"이거 누가 사왔어?"

"내가"

"진짜요?"

"오는길에 가게가 보여서 먹을려고 샀다가 제작진 분들이

하는 말 듣고 이거 쓰시라고 했는데"

 

"맛있겠다"

"미투"

 

"누구 선물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

"개인적으로 모자도 좋았지만 저는 신발이 마침 필요했거든요"

 

그리고 뜻밖에 선물을 받으신 카이 본명 김종인의 표정이 제일 밝아 보였는데

찬열이는 징어에게 감동을 받은 듯 하며

 

스케줄 외의 모습을 촬영해야 한다는 모습에

"저는 영화관"

"이렇게 모여서 한강 자전거 라이딩 할거야"

"홍대 맛집을"

"징어야 넌 어디로 갈래?"

"저랑 수호형은 강아지 산책 시키는거 할래요"

 

"나랑 찬열이 세훈이는 홍대투어 할게"

"나는 오빠들 따라서 홍대 투어"

"징어는?"

"강아지 보러 갈래"

 

"그럼 다 정해진 거지? 제작진 측에 그렇게 전달 한다? 나중에 바꾼다고 하면 진짜 혼난다"

 

그리고 촬영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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