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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주










[세븐틴/권순영] 다시한번 로맨스 설 특별편 | 인스티즈





다시한번 로맨스 설 특별편


현 여친 김팀장 X 현 남친 권팀장
















부산을 다녀온 후 우리는 쉬도 때도 없이 사내 연애에,

달달한 연애를,







은 무슨



차라리 권순영이 사원인게 나은 것 같다







무슨 같은 회사에서 얼굴 보기가 이리 힘든지


처리해야 하는 일이 많아져서

쉬는시간은 물론 퇴근시간 마저 다 달라져버려서



점심시간에 스쳐지나가다 얼굴을 보면 다행일 정도로



그만큼 우리는 연애고 나발이고 할 수가 없었다.









사실 권순영에게 미안하지만

힘들고 바빠서


연애를 생각 할 틈도 없을정도로


그정도로 바빴다









다행히







설이 다가왔고,


설 연휴로 휴가를 맞이했고,












권순영은 삐졌고.












"여주야, 우리 설 전날 데이트,"


"나 그 날 전 부쳐야 되는데,"






"그럼 설날은? 나 저녁엔 시간,"


"나 그날 시골 내려가 봐야 되는데"





"그럼 언제오는데?"


"나 그 다음 날. 

...근데 나 연휴 마지막 날 친구랑 약속,"








오랜만에 권순영 눈이 쫙 찢어졌다


진지하게 날 흘겨보면서

















"그럼 난 언제 만나."











.....그..러게?















내 스케줄에 본인을 넣지 않았다는 것에 

권순영은 굉장히 서운해하는 눈치였지만





순영아 이러다 나 왕따 되겠어











"내가 진짜 빨리 엄마 도와드리고 오후엔 꼭 나올게!"







그제서야 좋다고 웃는 권순영이다





내가 애를 키우나보다

















그리곤 다음 날이 밝았는데,


나는 미친듯이 음식을 돕고 몰래 빠져나갈 생각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들이닥쳤다











"여주누나!"


"누나아!!!!"






....순영아 아무래도 우린 못 만날 것 같아









사촌동생들이 우리집에 들이닥칠 줄은 정말 몰랐다


애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다행히 둘 밖에 안왔지만




분명 이 아이들에게 붙잡혀서 못 나갈게 뻔했다.









권순영을 달래는게 쉬울까,

이 아이들을 달래서 나갔다 오는게 쉬울까








아무래도 어른인 권순영이 낫겠다 싶어 든 전화의 시작은,













"어, 여주야. 나 지금 너 볼 생각에 설레서 벌써 밖에 나왔어."


"...어?"


"우리 이제야 두번째 데이트야 진짜 좋다 그치?


"어,어..."






"지금 가고싶은데 조금 참을게. 

데리러 갈테니까 따뜻하게 입고나와"


"...응"










전화를 끊자 한숨만 나온다.


사실 나도 권순영이 안 보고 싶을리가









내가 너희를 정말 좋아하지만

너넨 내일도 나와 함께할거잖아



그러니까 누나가,



아주 잠깐만








"누나 어디가아? 나도 가고싶어!"

"나도!"



"누나가 까까 사올게! 

얼른 나가서 까까랑 장난감이랑 사서 올테니까,"


"응? 까까? 내가 고를래!"

"난 장난깜!"










그래서 결국은,








"....그래서 네 사촌동생들이야?"


"...응, 미안 순영아"





"...뭐 그래도 얼굴 볼 수 있으니까 됐어"






권순영이 애기를 좋아했던가,

애기와 권순영의 조합이라





"...누나 누구에여?"


"...아, 누나 남자친구야"





"남자칭구요? 그럼 누나가 형아 좋아해여?"











권순영이 흥미롭다는 듯 지켜본다




"...응, 누나가 형아 많이 많이 좋아해"






"어? 누나가 찬이두 조아하는데에 그럼 나도 낭자칭구야?"


가만히 듣던 5살 동생이 묻는다







"아니. 형아만 누나 남자친구야."


5살짜리 어린 아이에게 저렇게 단호할 수가.







기가 막힌다는 듯이 쳐다보자

내 시선을 못느끼는 건지


권순영이 애기를 붙잡고는 뭐라고 주저리 주저리 설명을 시작하는데









"남자친구는 딱 한명밖에 안되는거야

그래서 형아가 이미 남자친구라 찬이는 안돼."







"..그럼 찬이가 남자칭구할래! 형아가 하지마!"










"안돼. 형아는 누나랑 뽀뽀도 했어."



"차니도 뽀뽀했는데? 내가 훨씬 마니해써!"






쪼르르 나한테 달려오더니 이내 내 입술에 쪽하고 뽀뽀를 하고는

배시시 웃는 찬이다.




아무래도 심쿵사로 오래 못 살 것 같다









권순영은 뭐가 그리 불만인지 5살짜리와 자꾸 투닥거린다

네 정신연령이 딱 5살이니.



첫째와 함께 둘을 무시하고 아이스크림을 먹고있을 무렵








"어? 여보세요?"




-"어디야, 지금 할일이 태산인데!"



" 나 찬이랑 훈이랑 놀아준다했잖아"




-"아, 맞다.

어쩌지...지금 갑자기 손님들 오셔서 손이 부족한데"



"...많이 바빠?"





-"너 와야할 것 같은데 

찬이랑 훈이오면 더 정신없을텐데...그냥 밖에 있어"



"...잠깐은 도울 수 있을거야 잠깐 들릴게"




-"찬이랑 훈이 데리고 오면 안된다니까"



"....잠깐 맡기지 뭐"








내 말에 심각하게 동공지진이 나는 권순영이다


순영아 30분만.




집에 손이 너무 부족하데






내가 얼른 올게.










그 30분이 1시간 30분이 될 줄이야



어느새 저녁 9시가 다 되어버렸다







권순영은 이미 녹초가 되어있었고


훈이와 찬이는 이미 잠들어버렸고 








"...미안 순영아 많이 힘들었지"


"...어..."






잠든 찬이랑 훈이를 올려보내고


둘만 남았는데





이제야 데이트의 시작인데




우리 순영이




영화를 보다가 잠들어버렸다












...아무래도 더이상 데이트는 무리겠지,














"순영아 연휴 마지막 날 만나자 오늘은 진짜 미안"


"...마지막 날? 친구는 어쩌고"




"...뭐, 됐어 너 만날래"









왕따 그까짓거 해보지 뭐






또 좋단다 우리 순영이












"갈게 여주야"


"응 진짜 수고했어"






수고했다는 내 말에 자기 볼을 툭툭 가리키는 순영이다






그래 니가 한 수고에 비하면























"뭐야"




재빨리 고개를 돌려 입술을 가져다 대는 권순영이다


하여간 나날히 능글맞기는














"..귀엽더라."



"응?"





"애기들. 

아 맞다 트렁크에 장난감있는데"







이건 또 언제샀데


그 사이 마트를 쓸고왔는지 트렁크엔 장난감만 한 가득이다






그걸보며 뿌듯한 표정을 짓는 널 보니



너 애기도 좋아하는 구나











권순영 답다













집에 돌아오니 훈이와 찬이가 내 장난감을 보고는 막 달려온다








"누나 누나 수녕이 형아 가써?"


"응 갔어"


"나 형아 또 보고시푼데에...."


"나도오..."









"형아 좋아?"




"응!"

"최고조아!"






얼마나 예뻐했길래 그 사이 이렇게 인기를 독차지 한 건지

괜히 내가 뿌듯하다






"그래도 이렇게 장난감 많이 사달라하면 돼요 안돼요?"


"...아닝데 난 이거 하나만 산다구해써..."

"마자..형아가 자꾸 자꾸 더 담아써..."







진짜 권순영 애도 아니고













"아 마따 그리고 나 누나 남자칭구 안 하기로 해써!"

"마자 찬이 아니구 수녕이 형아가 누나 남자친구야!"





그렇게 싸울 땐 언제고 

찬이 누나에 대한 마음이 너무 금새 식은거 아니야?

좀 섭섭한데? 권순영한테 지다니







"왜? 찬이 누나 남자친구 안 할거야?"

"응!"






뭐야 어떻게 교육 시켰길래 애가 이렇게 변해?










"형아가 누나 어어엄청 조아해!"

"마자 형아는 누나 지인짜 좋아한다구 양보해 달라구 해써

그러면서 장난감도 막 사줘써!"






권순영 진짜,








"그랬어?"




"응! 형아가 막 빨리 딴딴따해서 누나랑 맨날 맨날 가치있고 싶나봐!"

"마자 누나 없으니까 슬프다해써!"














"딴딴따?"











딴딴따가 뭐지?













"응 딴딴따!"

"마쟈!"











"그게 뭔데?"








"그....여자칭구랑 남자칭구랑 하능거!"


"뽀뽀하고 짝짝하는거!"












"짝짝? ..뽀뽀?"











"겨....그 뭐여찌 형아?"














"겨....겨......론?












.....결혼!"















더보기

진짜 설선물입니다^ㅇ^


둘이 결혼 안해여.....(아직


이제 연애의 시작인데 결혼은...허허허


맘에 드셨으면헤헤헤


24시간 내 글 두개쓰기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냅니다!!!!!!!!!!!!!




제 선물이 맘에 드시면 


사랑의 댓글을 헤헤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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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봐봐에요ㅠㅠㅠㅠㅜㅠㅜㅠ 신알신보자마자 달려와쏘요ㅜㅠㅠㅠㅜㅠㅠ일등이다ㅠㅠㅠㅜㅠㅜ 하루에 글 두개써주셔서 감쟈해여ㅠㅠㅠㅠㅜㅠ 수녕이와 애기들이라니ㅜㅠㅜㅜㅠㅜㅠ 하...빨리 겨론해(짝)겨론해!!!!(짝!!!)ㅠㅠㅠㅠㅠ 자까님도 설잘보내시구ㅠㅠㅠ 수녕이도ㅈ잘보내구ㅠㅜㅜ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
막당
7년 전
독자12
워...... 정말 둘이 애를 낳으면 저런 모습일까요... 세상 달달하다 권수녕... 저런 남자친구라면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어질 거 같은 걸요...☆
7년 전
독자3
팔팔/흐아아아ㅏ아ㅏ아ㅏ달다ㅠㅠㅠㅠㅠㅠ달아ㅠㅠㅠㅠㅠ너무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초콜릿오천만개정도넣은듯한달달함ㅜㅠㅜㅠㅠㅠ그래서 여주랑 순영이 언제결혼한데요...?ㅜ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잖아여><
7년 전
독자4

7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욧!!
7년 전
비회원149.54
하핳 순영이 제 남편감인 것 같군요 ㅌㅋㅋㅋㅋ (죄송해여 ㅋㅋㅋ 애기들 좋아하는거 넘 좋어요ㅠㅠㅠㅠ 막 남자친구라고 말하고다니는 것도 좋아요 설레네요 ㅋㅋ 수녕이라서 그른가 ㅋㅋㅋ 설 마지막날에 달달한 데이투 했겠죠?? 이제 연애 시작인데 벌써 결혼이 기대되는 이유는.. 무튼 작가님도 설 잘 보내시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7년 전
비회원30.38
선댓111
7년 전
비회원30.38
참고로 전 0112입니당 희이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뭔데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왜 5살 같은 건데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ㅛ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
아니아니에요 당장 결혼도 참 좋을 거 같은데 언제 쯤 하려나 궁금하네요 두근..! 진짜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바래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6
아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ㅇ0ㅠ온 스안입니더ㅠㅠㅠㅠㅠㅠㅠ찬이렁 훈이 오ㅑ이리 기엽죠?
7년 전
독자7
양융입니다! 작가님ㅜㅜ 이렇게 달달한 글을 써주시다니ㅜㅜ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용ㅎㅎ
7년 전
독자8
초승달이에요! 작가님의 새글을 하루에 두개나 보다니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넘나 행복합니다 히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9
쑤뇨
7년 전
독자11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 설날에 이런 선물을 주시고 가다니ㅠㅠㅠㅠㅠ 너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
벌스에요!!
어이쿠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순영이 너무 예쁘다ㅜㅜㅜㅜㅜ 아가와 님자의 조합은 말이 필요없져......❤ 작가님 이렇게 또 보니까 엄청 좋네옇ㅎㅎㅎㅎ 작가님도 설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오❤

7년 전
독자13
은블리입니다ㅜㅜㅜㅜㅜ 작가님 하 감동 진짜ㅜㅜㅜ 아까는 아련터지면 요번에는 진짜 아흐...어어어어어 권순영 이 남자ㅜㅜㅜㅜ 어쩌죠ㅜㅜㅡ누 너무 좋은데여ㅜㅜㅜㅜ 애기들과 놀아주는 순영이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7년 전
독자14
뿌릥이에용!!ㅠㅜㅠ순영이 질투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애기들을 순영이편으로 순영이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참 궁금하네용ㅋㅌㅌㅋㅋㅋ애기랑 순영이 조합 진짜 너어무 좋아요..둘이 빨리 결혼하는거도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허허..둘의결혼 전 적극찬성합니다(≧∀≦)ㅠㅠㅠ작가님 맨날 이렇게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오늘도 잘읽구가요!! 설 즐겁게 보내시구 새해복 많이받으세용❤❤❤
7년 전
독자15
합격이에여 오우 하루에 두개라니 ㅠㅠ 설선물이 또있었군요!! 이번편두 달달하구 좋았어요! 이번 설 잘보내구 감사합니당 다음편도 기다릴께여~|
7년 전
독자16
킬링이에요!!!! 점점 앞으로 전진해서 액정에 곧 닿을 듯한 제 광대 책임져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순영이 꼭 딴딴따 하고 뽀뽀하고 짝짝하고 토끼같은 자식 낳아서 행보캐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스트가 곧 녹아버릴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같은 사람이  애인이면 진짜 인생 성공한 건데 여주 인생 대성공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설 선물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한 설날 보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ㅍㅍ
7년 전
독자17
크림치즈에요! 작가님 이렇게 선물을 또 ㅠㅁㅠ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좋아하는 순영이라니 ㅠㅠㅠㅠㅠ 생각만 해도 너무 좋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 찬이랑 훈이도 너무 사랑스럽구 ㅠㅠㅠㅠㅠ 순영이가 여주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서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ㅁㅠ 작가님 설 잘 보내세요❤
7년 전
독자18
어흑!!!순주에요!!!설 선물로 이런걸ㅠㅠㅠ제가 진짜 작가님께 해드릴수있는게 사랑한다는 말과 하트밖에 없다는게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ㅠㅠ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9
달이에요 아.. 셋 다 .. 저렇게 셋이서 노는 거 보ㅕㄴ 자동광대승천아닐까요..ㅠㅠㅠㅠㅠㅠㅠ 설에 이렇게 흐뭇한 선물을 주시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쁘니야예요!
하...스윗하다 정말....순영아 겨론하자!!!! 내모든걸 줄게!!!!!

7년 전
독자21
꾸꾸입니다!!!!!아까읽고 혹시나했는데 맨앞에 이게있어서 얼마나 놀랬는지 아세요????진짜 놀래서 글이 바뀌었나 했더만 내용은 다르고!!!이렇게 열일하셔도 되는건가여???오늘도 잘읽고갑니다!!!행복한 설 보내세요♥♥♥♥♥
7년 전
독자22
붐바스틱입니다!! 하루에 두편이라니!! 감사합니다ㅠㅠ 애기돌보는 순영이...상상만해도 너무 귀여운걸요ㅠㅠㅠ 결혼해서 애낳고 진짜 알콩달콩 살겠어요ㅠㅠ 오늘도 역시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지요! 왓마ㅠㅜㅠㅜㅠㅜ ㅠ 대빅이야증말 ㅔㅠㅛㅠㅠㅛㅠㅛㅠ슈ㅠㅠ 믈도안다ㅓㅓㅠㅠㅠ저는이미 아가들을많이봐서 딴딴따 알고잇엇숨당히히... 광댜승천
7년 전
독자23
권홋시입니다!! 애기와 순영이ㅜㅜㅜㅜㅜㅜ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 결혼하고싶다니ㅜㅜㅜ같이있고싶다니ㅜㅜㅜ달달한 수녕이 너무 좋습니다ㅜㅜㅜ 왕따가 되는 걸 무릅쓰고 고생한 순영이랑 데이트를 하겠다는 여주도 귀엽고 좋아하는 순영이도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 이렇게 설 선물 주셔서 넘 감사해요❤️ 정말 좋습니댜ㅜㅜㅜ❤️❤️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사랑합니댜!!❤️❤️❤️
7년 전
독자24
허니듀임니다ㅠㅠㅠㅠ딴딴따 해요ㅠㅠㅠ하시라구여!!! ㅋㅋㅋㅋㅋㅋ둘이 결혼하면 진짜 깨가 쏟아질거같네여ㅠㅠㅠ
7년 전
독자25
세븐틴틴틴 이예요!! 오늘은 글이 풍년이로구나아~~!!!! 작가님 힘드시겠다ㅠㅠ 작가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7년 전
독자26
와 ㅠㅠㅠㅠ 순영이 너무 완벽한데 애기도 좋아하고 완전 일등 신랑감이야 ㅠㅠ 그런김에 당장 결혼을..(찰싹)
7년 전
독자27
필소입니다 애기와 순영이의 조합이라니ㅜㅠㅠㅠ정말 바람직합니다❤❤ 달달한 순영이 너무 보기좋네요 여주와 데이트 많이하면서 달달함 더 뿜뿜하기를❤❤ 작가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7년 전
독자28
홋시삐약이에요 ㅠㅠㅠㅠ결혼 제발 해주라 순영아ㅠㅠㅠㅠㅠㅠ엉엉 진짜 맨날 울어 제끼는 댓글만 드리는것같아서 좀 그렇지만(?) 너무 좋은걸요ㅠㅠㅠㅠ 찬이도 너무너무 귀엽구 찬이 설득시킨 순영이도 아주 카와이.... 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비회원99.65
서쥬니 입니다 세상에ㅠㅠㅠㅠㅠ24시간안에 글 2개라니요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엄지척..(^o^)b
그런데 설선물을....이렇게...너무 좋은...권팀장 주시면...너무좋아요...네...그래서 잠자기는 글른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ㅠㅠㅠ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9
늘보워누에요!!!
맙소사ㅠㅠㅠㅠ순영이너무귀여워요!!애기한테도 질투하다니....
작가님 설 잘 보내시고 선물 감사합니당ㅎㅎㄹ❤️❤️❤️

7년 전
독자30
오시리입니다!!! 권순영은 또 왜이리 귀여운지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귀여워도 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선물이 매우 마음에 드니 제 사랑 많이 가져가세요!!!❤❤❤❤❤❤❤

7년 전
비회원13.102
세렌디피티 입니다 아니 차니랑 후니 아가라니 ㅜㅜ 수녕도 애기같구 .. (심장부여잡) 아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 ♡♡
7년 전
독자31
으으아ㅏ아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요 설특별편에 털석 심장이 ......ㅠ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2
젤리망고예요! 정말 좋은 설 선물입니다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대단하세요! 글 이렇게 자주자주 쓰시다니...!!!!
7년 전
독자33
뿌링입니당. 결혼해라!!!!!!!!!! 순영이 넘 다정 스윗~~~~~ㅠㅠㅠㅠㅠ 설레고 갑니다! 작가님도 설 잘 보내세요♥♥
7년 전
독자34
늘부예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딴딴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결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너네 04해라 겨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두 개 쓰시기 힘드셨을 텐데 고생하셨어요ㅠㅠㅠ 감사함미다 ㅜㅅㅜ
7년 전
독자35
밍구밍구예요 악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애기들 ㅠㅠㅠㅠ 근데 애기들보다 순영이가 더 귀여운건 참,,, 정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솔직히 사촌동생이 찬이면 무척 좋을 것 같지만 남자친구가 순영이니까...!!! 순영이랑 놀아야죠 허허허허 사실 순영아 네가 더 좋아 제가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두 편이나 작가님 글을 봐서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6
순부입니다 아 작가님 설날 선물 제대로 사랑합니다 뭐드릴까요 제 장기 튼튼합니다. 아니 아...설레서 죽...으..ㄹㄹ거...가...ㅌ아...요....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딴따단 ㅠㅠㅠㅠㅠ저 작가님때매 이상형 높아 졋어요.. 실제는 이런 남자 없는데...착잡해요 그니깐 이 이야기 끝내주지말아주세요..찡찡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결혼 뒤 이야기도 ㅠㅠ작가님 ㅠㅜㅠ아진짜 ㅠㅜㅜ저 로맨스 너무 좋단말이예요ㅠㅠㅠㅠ 진짜 매번 글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ㅎ
7년 전
독자37
아이러부에요 ! 둘이 애낳고 살면 이런모습 일것 같아요.. 너무 귀여운데 .. 찬이랑..훈..흉이 ㅠㅠ 일단 빨리 겨론을 ,,,ㅎ 작가님 하루에 두글이나 쓰시느라 힘드셨을텐데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즐거운 설 보내세요 )(
7년 전
독자38
방울방울해입니다ㅠㅠㅠ작가님 한번에 글 2개라뇨ㅠㅠㅠㅠㅠ설 선물 너무 잘 받았습니다ㅠㅠㅠㅠ다시한번 로맨스 완결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쭉쭉 이어나갔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아 사랑해요 자까님!
7년 전
비회원255.95
빗물이에요!!크 순영쓰....넘나 멋있는것ㅠㅠㅠㅠ애기도 좋아하고 쏘 스윗하자나ㅠㅠㅠㅠ그래서 결혼은 언제죠??ㅜㅜㅠ설날에 이런 좋은 선물을 주시다니♥ 작가님도 설연휴 잘 보내세요!!!!
7년 전
독자40
칭칭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순영이가 심장에 해롭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없는 와중에도 어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선물 같은 글이네여ㅠㅠㅠㅠ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1
엉ㅇ엉엉엉엉 순여엉어아어어엉어어엉어어어러 낮치하고 싶다 정말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약 두시간만에 정주행을.....아이 한편마다 댓글달있어야 했는데 죄송ㅇ해효...빨리 다음편이 보고싶어가지고....... 퓨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딴딴따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최고 달달하네요ㅠㅠ❤하루에 두편이나 볼수있게 되어서 기뻐여ㅜㅡㅜ
7년 전
독자43
와 지금 영화보고 와서 녹초가 됐는데 모니까 또 막 설렘 가득하네요. 사촌동생 귀요미들 ㅠㅠㅠ 막 양보해달라도 했다니 말도 이쁘게 하네요. 왕따 그까짓거 뭐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아요.ㅋㅋㅋㅋ 아이를 좋아하는 순영이와 딴딴따하면 좋겠네요.
7년 전
비회원19.126
물민이에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특별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여 진짜 작가님은 항상 성실하게 글 많이많이 써쥬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ㅠㅠㅠㅠ 두편이나 쓰시느라 수고하셨구 명절 푹 쉬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항상 사랑합니다!!! ^3^ ♡♡♡
7년 전
독자44
붐붐권수녕입니다.
와우 설 특별편이라니ㅜㅜ 작가님 감동ㅜㅜ 근데 진짜 순영이 귀엽ㄴㅔ요! 정말 삐지는 순영이도 좋고 질투하는 순영이두 좋구ㅜㅜ 순영아 넌 존재자체만으로도ㅜㅜ 작가님 징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루 두글이라니... 정말 사랑해요ㅎ 이번편도 잘보고 갑니당ㅎ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두 설 연휴 잘 보내세요!!

7년 전
독자45
세봉이요! 설선물....이러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언제나순영이에게 치이고갑니다....아기와의조합이라니....

7년 전
독자46
호우쉬주의보입니다!!
작가님ㅠㅜㅠㅠㅠ이런 선물을 주시다니ㅜㅜㅠㅠ내일부터 음식 도울 거 생각하면 앞이 막막한데 작가님 덕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거 같아요ㅠㅜㅠ진짜 너무 감사합니다ㅠㅜㅠ여주랑 순영이 꼭 결혼했으면 좋겠어요ㅠㅠ작가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47
잼쓰베베입니다ㅠㅠㅠㅠ 애기들과순영이의조합은....하.... 사랑입니다...♥ 정말정말 멋진 설선물이네요!!ㅎㅎ 언제나 재미있는글 감사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48
다라미
둘이 결혼 소취여ㅜㅜㅜㅜㅜㅜㅜ 축의금 백만원 보내줄게여 내가....물론 음식을 엄청 털어 먹겠죠헤헤ㅔ헤ㅔㅎ아 아기랑 티격태격하은 순여이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 내꺼하라고 고백하고 싶어질 정도에요허허...

7년 전
독자49
우주세봉이에여ㅠㅠㅠㅠ둘이 결혼시켜주세여ㅠㅠㅠ신혼 재미 폴폴나도 괜찮을 거 같아여...세상에 아기들이랑 잘 노는 남자라니ㅠㅠㅠ권수녕 만세ㅠㅠㅠ♡♡♡
7년 전
독자50
빠요리듬이에요 ㅠㅠㅠ 아 진짜 엄청난 달달 우리 순영이는 역시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남자...! 여주랑 결혼해서 아기 낳아도 잘하겠어요...~ 히히...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년 전
독자51
아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저 이거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정주행했어요..진짜 처음에 맴찢...찌통...마음이 아프고 막...둘이 안타깝고..민규도 안타깝고 그랬는데 이렇개 둘이 행복하니깐 제가 다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저 진짜 연애물 잘 안 보는데 이거는 너무 달달하고 아니 그냥 권순영이랑 여주랑 사귀는 것 좀 봐야겠어요 무조건.. 이거는 안 보면 안 돼요..작가님 진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권순영 애기한테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자기거 여주 많이 좋아한다고 자기가 남자친구라고 애들한테 하는 것 도 귀엽고..그냥 다 줗네요..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래 써주세요...그리고 혹시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 <분홍 이불> 될까요..?작가님 글 다 잘 봤고 앞으로도 잘 볼게요ㅠㅠ!!!!
7년 전
독자52
에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권호랭이작가님 이런 설선물은 최고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도 좋아하는 울 수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 이런거에 또 제가 발립니다...♡ 여주랑 수녕이랑 얼른 결혼했으면 좋겠지만...! 아직 연애한지 얼마 안되었으니깐 제가 참을게요ㅎㅎㅎㅎㅎ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보내세여❤
7년 전
독자53
수녕수녕해 임니다!!!
으알구ㅜㅜㅜㅜ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 권순영 최고야ㅜㅜ 얼른 겨론하라!!!!!

7년 전
독자54
찬이엄마에요! 훠우~~~~~! 애기+순영 조합은 아주 바람직한 조합이에여ㅠㅠㅠㅠㅠ 순영아 빨리 결혼해ㅠㅠㅠㅠㅠ 프로포즈를 해주라ㅠㅠㅠㅠ 연애도 시작한 김에 결혼도 시작해라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렌다❤❤❤
7년 전
비회원76.171
청포도에요!!!
아ㅠㅠ진짜 애기와 수녕이의 조합은ㅠㅠㅠ말을 할 수가 없네요ㅠㅠㅠ그리고 이런 설 선물은 정말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6
호규호규입니당!!세상에 아가랑 순영이 조합이라니ㅠㅠㅠㅠㅠ 찬이랑 훈이 잡고 막 이케이케 여주 자기꺼라고 얘기할 순영이 생각하니 너무 귀엽고 그렇네요ㅠㅠㅠㅠㅠㅠ 결혼도 빨리 확 해버립시다...!!!!!!!!
7년 전
독자57
아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뭐애 완잔설레자노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란따란입니다 수녕이가 더 좋아해서 안된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두개라니.완전 심쿵이에요♡♡♡ 애기좋아하는 순영이라니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멋있어!!!!!!!!!!!!!!!!! 오늘도 설레는 글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8
뚜찌빠찌뿌찌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짝짣라고 딴따단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끼아아아아앙 넘나리 귀여운것들...ㅠㅠㅠㅠ제 이상형 둥에 애기 귀여워 하는 남자도 포함되어있는데 수녕이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레요 진짜ㅠㅠㅠㅠㅠ오늘 하루도 이렇게 달 잘리고갖니드앙♡♡♡
작가님 설 잘 보내세요♡♡맛있는거 많이 드시되 배탈은 나지 않게 적당히!!!!!♡♡

7년 전
독자59
김체리에여!!!!헐....찬아ㅠㅠㅠㅠㅠㅠㅠㅠ너왤케귀엽니ㅠㅠㅠㅠㅠㅠㅠ여주누나는수녕이꺼니까찬이는이누나랑결혼할까???(철컹철컹)
7년 전
독자60
도리도리입니닷!!! 어제 짧은 글의 설선물도 좋았는데ㅠ 이건 분량이 특별편이아니라 본편아닌가요ㅠㅠ 아 정말 감사드려요!! 으어 순영+애들이라니... 너무 설레요 진짜ㅠ 여주랑 순영이 애낳으면 귀엽겠다라는 생각했다가 생각해보니 결혼이 아직 아니구나 했다가 작가님의 아.직.은 이라는 말만 보고 작가님 믿을게요!! 그나저나 이 길도 참 험난할꺼 같은..ㅎ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리구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저번 편에서도 말했지만 즐거운 설 보내세요❤
7년 전
독자62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진짜 왜이렇게 좋죠 설선물 정말 좋은거 받아가요ㅠㅠ❤
7년 전
독자63
마수리 입니다!! 찬아 훈아 잘했어...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순영이는 어쩜 삐지는것도 귀엽고 그런지요ㅜㅜㅜㅜㅜㅜㅜ얼른 딴딴따해서 같이 설을 보내면 좋겠어요ㅜㅜㅜㅜ 특별편 분량이 이렇게 넘쳐나다니 작가님 사랑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64
자몽소다예요 아아아ㅠㅠㅠㅠㅠㅠ순영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삐쳐서 눈 쫙 찢는 것도 귀엽고 말 한마디에 바로 풀리는 것도ㅠㅠㅠ그중에서도 아가들이랑 놀아주는 아가랑 말싸움하는 순영이가 제일 귀엽네요ㅠㅠㅠ오늘도 잘 읽었습니당
7년 전
독자65
이지훈오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설레서 죽어여.. 수녕.. 애기들 좋아하는것도 넘 발려버려요.. 어서 여주랑 순영이랑 빨리 결혼하는 날만 남았습니닷!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해욧 설날 잘 보내세요❤
7년 전
비회원139.101
팽이팽이에요 아니 이렇게 예쁜 설선물이라뇨ㅠㅠㅠㅠㅠ 정말 순영이는 안어울리는게 뭔가요 아기보는 순영이도 정말 최고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도 여주와 순영이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설 보내세요!!

7년 전
독자66
ㅈㅁ입니다
꺄 설특별편 너무 좋아요 훈이랑 찬이랑 너무 귀여워요ㅠㅠ 찬이한테 질투하는 순영이는 더귀여워요ㅠㅠㅠ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시구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ㅎㅎ

7년 전
독자67
수녕앙녕입니다! 겨론해! 겨론해! 결!! 혼!! 해!! 애기들이랑 합의보는 순영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우에에에에ㅔㅇ에에ㅔㅇ엥에에ㅔㅔ 달달한 글 감사해욧:D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애기랑 순영이의 조합 상상만으로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영원입니다 권수녕 완전 스윗해ㅠㅠㅠㅠ진짜 귀여워요ㅋㅋㅋ 하루에 글 두개나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70
뜌입니다!! 결혼이라니!! ㅋㅋㅋㅋ 5살 아기들한테 세뇌한 수녕이도 무지 귀엽네요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1
햄찌의시선입니다! 순영아ㅠㅠㅠㅠ결혼까지 갑시다 스윗가이ㅠㅠㅠ애기도 잘돌보고 질투하고 ㅋㅋㅋ귀여워라
작가님두 설에 맛있는거 많이드시구 힐링하세욤!!

7년 전
비회원252.254
이얏! 드디어 작가님 연재 속도를 따라잡았어요ㅠㅠ!! 여기에 암호닉 신청하면 되는건가요?ㅠㅠㅠ [플로라]로 신청합니다! 아까부터 신청하고 싶었는데 최신글에 해야할 것 같아서 전편들은 암호닉 없이 달았어요ㅠㅠ! 브금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글이네요ㅠㅠㅠㅠㅠ 여주랑 데이트하고 싶다고 찡찡거리는 모습도 귀엽고 여주네 아가들 봐주는 모습도 귀엽고ㅠㅠㅠ 특히 여주 남자친구는 자기라고ㅠㅠㅠㅠ 선물까지 사주구ㅠㅠㅠ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남자친구네요ㅠㅠ 여주야 놀라지말고 결혼해!!! 꽉 잡아야지ㅠㅠㅠ 우리 수녕이ㅠㅠㅠ 작가님 아련한 분위기 최고라고 전편에 그랬는데 달달한 분위기도 최~~고!!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2
순영지원입니다 ㅠㅠㅠㅠㅠ 권순영 진짜 최고 신랑감 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정말 복 받았어요.. 그와중에 찬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결혼하자 순영아.. 8ㅅ8 아 오늘도 발렷슴다... 순영이와 애기들... 하 작가님 정말.... 특별선물 최고입니다....❤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뱃돈 많이 받으세요 ❤❤❤
7년 전
독자73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애기들 젛아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결혼 얼른했으먄 좋겠는데 작가님이 적으신거 보고 순간 심쿵햤어요 아직은 인데 아직은 못보고....ㅠ 잘 보고 갑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74
도리에요ㅠㅠㅠ으엉 애기라뇨진짜너무너무귀우ㅕ운거아니에요?? 빨리 결혼해야져!!!!겨론해!!!!!! 즐거운 설되세요~❤
7년 전
독자75
[호루]입니다 ㅠㅠㅠㅜㅜ 애기들 꽁냥꽁냥 넘나 좋은것!!! 수녕이는 좋은 아빠가 될테야ㅜㅜㅜㅜㅜ 언제 교육시켜놨어 설레게.... 정말 연애 시작이지만 신혼부부의 탄생같아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6
민세입니다! 아가들이랑 놀아주는 순영이라니...ㅠㅠㅠㅠㅠㅠ 아가하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저렇게 예쁘게 잘 챙겨주는 것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
새해 선물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비회원44.215
달찬이에요 ㅠㅠㅠ 진짜 순영이 애기도 잘 놀아주고 ㅠㅠㅠㅠㅠ 완전 일등 남편감이잖아요 ㅠㅠㅠㅠ 진짜 설 선물 받은 것 같네여,, 작가님도 설 잘 보내시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77
헤헤헤..순영이랑 여주랑 결혼하면 참 좋을텐데..아니 뭐..나중에요..지금도 괜찮고..나 뭐래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여기에 신청해주세요~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 와 오늘도 심쿵하고 합니다 빨리 결혼하시겨버리세욬ㅋㅋㅋ자까님ㅋㅋㅋㅋㅋ권순영 애기들이랑 있느ㄴ거 너무 긔엽구////헤 작가님 하루에 글 두개 쓰시는라 수고하셨어요 명절 잘보내시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0
부정한입니다! 제가 조금 늦게 글을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보는 권수녕 애기한테 질투하는 권수녕 다 좋아요ㅠㅠㅠㅠ 애기랑 애기의 만남...! 세상에 제일귀여워요8ㅅ8 작가님 이렇게 하루에 글 두개올리면... 제가 사랑하는거 알져? 항상 힘드실텐데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맛있는것도 잔뜩 드시고요!!
7년 전
독자81
크ㅜㅜㅜㅜ 자까님 눠예쁘다에요! 둘이 이제 결혼할 일만 남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 좋아라... 둘이 넘나 달달해서 너무 좋고ㅜㅜㅜㅜ 또 애기 좋아하는것도 너무 좋고ㅜㅜㅜㅜ.. 저 심장에 무리가........♥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당 자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해여!!!!!!!♥♥♥♥♥♥♥
7년 전
비회원79.226
뿌랑둥이 입니다! 아이고ㅠㅠㅜㅜ 찬이랑 훈이 너무 귀여워서 앓고 갑니다ㅠㅜㅜㅜㅠ 아 권순영 저렇게 귀여우면 진짜 터트려버리고 싶어지는데...ㅎ 오늘 편 정말 레전드군요... 사로 사망이군요 저도 그 딴딴따 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83
진짜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작가님
이런 달달한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84
김삿갓이에요!!!
애기와 권팀장이라뇨ㅜㅠㅠㅜㅜ 너무 사랑스러운거아닙니까...

7년 전
독자85
0231임니다ㅜㅠㅠㅠㅠ작가님 선물 너무 감사하네요ㅠㅠㅠㅠㅠㅠ아가 좋아하는 순영이라니요ㅠㅠㅠㅠ너무 조화롭네요ㅠㅠㅠ진짜 너무 달달해서 제 광대가 내려오질 않네여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새해 복 진짜 많이 받으실거에요!ㅠ
7년 전
독자86
열하나입니다!! 순영이도 찬이도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 설에 이런 좋은 글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87
호찡이에요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ㅠㅠㅠㅠㅠ 결혼해서 아이낳으면 자식바보 될 것같네옇ㅎㅎ❤
작가님! 설 잘 보내세요❣

7년 전
독자88
순영이가 야기를 좋아한다니ㅠㅠㅠㅠㅠㅠㅜㅠㅠ너뮤ㅠㅠㅠㅠㅠㅠ좋아여ㅜ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대단하세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꺄양입니다!!! 설 선물이라뇨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네요ㅠ 감사합니다!!!!!!!!! 순영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아기 좋아하는 순영이라니....... 여기가 제가 누울 자리인가요.........
7년 전
독자90
복받으실거에요 대단하십니다
7년 전
독자91
워더에여~~~~~!!!!!아유 달달해라~!!@!~!!~!~@@♡♡♡♡♡ㅠㅠㅠㅠㅠㅠㅠㅂ붜워쥬금~~~~~
7년 전
독자92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 애기들도 귀엽지만 순영이가 더 귀여워 순영아ㅜㅜㅜ빨리 결혼해!!!
7년 전
독자93
어흥이예요 우리 순영이 연애힌더니 애가 다됐네ㅎㅎㅎㅎ 찬이 훈이랑 엄청 잘놀아줬나봐요 애들이 보고싶어할정도면ㅎㅎ
7년 전
독자94
세상에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0708이에여 헐헐헐 ㅠㅠㅠㅠㅠ생각난 김에 정주행하려고 보는데 저 왜 설 특별편 이제야 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 나레기ㅠㅠㅠㅠㅠㅠ이런 달달한 순영이를 이제야 보다니ㅠㅠㅠㅠㅠㅠ애기들도 잘 보는 순영이ㅜㅜㅜㅜㅜ벤츠 아닐리 없고요ㅠㅠㅠㅠㅠㅠ설에도 스윗함 열일하는 순영이 최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꿈꿈입니당 설특별편을 지금 보다니 그래도 좋아요 순영이 질투하는게 우주 최고 귀엽고 순영이는 결혼해서 애낳으면 자식바보가 될게 분명해요
7년 전
비회원149.242
저기여
수녕이 질투마저 귀엽다ㅠㅠㅠ 애기들한테 질투라니!^^ 그나저나 애기들 좋아하는구나! 그렇다면 아기 많이 낳으면 되겟네????ㅎㅎㅎㅎㅎㅎ 장난ㄴ감도 많이 사주고 상견례만 남았네여!!!^-^

7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실제로 순영이 같은 남자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은 화려한 솔로...^^ 슬픈데 좋네요 대리만족하구가용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아가까지 좋아하는 남자친구라니... 완전 완벽한 신랑감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저는 이 결혼 찬성이에요
7년 전
독자100
아 순영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욬ㅋㅋㅋㅋ 아 진짜 아가랑 저렇게 이야기핼ㅆ을 순영이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1
순영이가 진짜 부족한 게 없네요 진짜 아ㅠㅠㅠㅠㅠ 결혼 그거 빨리 해버려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권수녕진짜ㅠㅠㅜㅜㅜㅜㅜ미치겠다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103
ㅋㅋㅋㅋ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요 애기로 등장할줄이얔ㅋㅋ찬조출연이네욬ㅋㅋ
7년 전
독자104
헐 결혼 ㅜㅜㅜㅜㅜ 생각만해도 좋네요 진짜..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행복한 둘의 모습이 막 보이는거같아요ㅜㅜ
7년 전
독자105
순영아 너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6
히히히ㅣ힣ㅎ힣힣ㅎ 세상에나 아기+순영이라니ㅠ
6년 전
독자107
순영이와 애기들의 조합은 최곤거같아요ㅠㅜㅜㅜㅠ아ㅜㅜㅜㅜ스윗남 권순영 겨론이라니ㅠㅠㅠㅠ어서 결혼했으면 좋겠네요!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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