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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F(x) - 미행


[방탄소년단/정호석] 유명 아이돌은 연애를 할까? 03 | 인스티즈





Q 이번 음원 말고도 다른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

A 그렇다. 깜짝 선물이라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다면 그 선물이 무엇인지 아직 나도 정확히 모른다는 거랄까. (웃음)

아무래도 노래 선물이 아닐까 싶다. 피디님 말씀을 들어보면 음... 작은 콜라보 같은 그런 선물이 될 것 같다.


Q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A 그렇게 생각해주니 정말 고맙다.



다행히 기사에는 이상한 내용이 실리지 않았다.

나는 한숨을 내쉬며 핸드폰 화면을 잠그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내 옆에서 나를 바라보던 매니저 언니가 물병을 내밀었다.

나는 고맙다며 입꼬리를 말아올리고는 물병 역시도 테이블 위에 그대로 올려놓았다.


머리를 하고 있는 와중에 물을 마시겠다고 고개를 젖히기에는 미용실 스텝 언니들이 너무나도 열정적이었다.




유명 아이돌은 연애를 할까?

03

w. 복숭아 향기




"근데 나 진짜 누구랑 콜라보 해?"


"어련히 알아서 알게 될까."




이 새끼가...

누가 그걸 몰라서 그러나?

궁금하니까 이러지.


나는 민윤기를 향해 휴지 한 장을 집어던졌다.

민윤기 옆에 있던 김남준이 얼른 그 휴지를 낚아챘다.

아주 보디가드 납셨어. 나는 혀를 끌끌 차며 쇼파 위에 그대로 드러누워버렸다.

스텝 언니들이 열심히 셋팅했던 머리는 어느새 부스스하게 헝클어져있었다.

이따가 코디 언니한테 혼나겠다. 나는 손가락으로 머리카락 끝을 만지작거리며 작게 중얼거렸다.

조금 있다가 미팅 있는데.




"어차피 있다가 보잖아. 누구랑 할지."


"노래는 네가 쓴다며."


"그렇지."


"그니까 누구냐고."


"이따 알아서 봐라. 나 지금 바쁘다."




이 말을 마지막으로 민윤기는 입을 꾹 다물어버렸다.

정말 바쁜 건가. 나는 몸을 일으켜 무언가 열심히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민윤기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응. 정말로 바빠보였다.


그러고보면 민윤기는 늘 바빴다.

내 노래를 작업하느라 바빴고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작업하느라 바빴다.

간간히 김남준의 믹스테잎을 들어주느라 바빴고 너의 음악 작업을 도와주느라 바빴다.

정말 먹고 자는 시간이 부족한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윤기는 오로지 '자신'의 결과물을 내놓은 적이 없었다.

그가 작업하는 노래들은 '슈가'라는 이름으로 발매가 되었고 대중들에게 그 '슈가'는 개인이 아닌 하나의 작업팀으로 알려져있었다.

그리고 그 팀에 소속되어있는 작사가, 작곡가라고 알려져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이었다.

김남준.

그렇게 수많은 곡들이 히트를 치고 음원차트에 오르내려도 단 한 번 대중들에게 얼굴을 드러낸 적이 없는 사람이 민윤기였다.

사실은 자기 혼자 다 하고 있으면서.




'너는 왜 그래?'




언젠가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이렇게 물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도 몇날 며칠 동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의자에서 꾸벅꾸벅 졸던 민윤기는 이렇게 대답했었다.




'얼굴 알려지면 피곤해.'


'너 아이돌 하려고 했잖아.'


'그래서 그만뒀잖아.'


'...'


'돌아다닐 때는 누가 알아보면 피곤해.'




그 말에 나는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았다.

길을 돌아다닐 때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나를 알아보고 다가와서 아는 척을 하는 피곤함.

그 피곤함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





잠시 시간을 떼우다보니 어느새 미팅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화장실에서 대충 머리를 정리하고 사옥 아래 마련되어있는 카페로 향했다.

아직 내가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 녹음실을 빌려쓰다가 김태형과 우연히 마주했던 바로 그 카페였다.


카페 안에는 이미 매니저 언니와 피디님이 와있었다.

같이 콜라보 하기로 한 상대는 아직 오지 않은 모양이었다.

늦어서 죄송하다는 내 말에 피디님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얼른 앉으라는 듯이 손짓을 해보였다.

나름 편하게 대해주신다고 하시는 거 같은데... 아직 나에게 피디님은 조금 많이 어려운 존재였다.




"상대가 아직 누군지 모른다고 했지?"


"네. 작곡팀한테 물어봐도 안알려주시더라고요."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숨기고 말이야. 그치?"




그러게요.

나는 머쩍게 웃어보이며 주머니 안에 있는 핸드폰으 만지작거렸다.

방금 전 너 역시도 중요한 미팅이 있다고 내게 말을 했었다.

무슨 미팅이라고 했더라. 꽤나 중요한 미팅이었던 거 같은데 비밀 프로젝트라서 말해줄 수는 없는 거란다.

나는 콜라보 미팅있다고 다 말해줬는데.

뭔가 진 기분이 들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피디님과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카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왔나보다.

나는 고개를 돌려 카페 입구 쪽을 바라보았다.


어?




"저 왔어요!"


"호석이 왔냐."


"비밀 프로젝트라고 해서 혼자 왔죠. 매니저 형도 안데리고."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이제 막 숙소에서 나왔는지 츄리닝 차림으로 모자를 푹 눌러쓰고 나타난 너였다.

방금 전까지 중요한 미팅이 있다고 말을 했던. 그래. 정호석.




-




"둘이요?"


"조금 있으면 봄 시즌이고. 겨울과 봄 사이에 들으면 좋을 노래들은 얼마든지 많잖아."


"..."


"호석이한테 비밀이라고 말한 건 이 녀석이 워낙에 말이 많아서였고."


"아..."


"어차피 이름이가 인터뷰에서 적당하게 스포도 해줬으니 비밀이라는 건 물 건너갔지만 말이야."


"그렇죠..."


"두 사람. 친분도 있더만."





친분..?

피디님의 말에 나는 그저 허허 웃어보였고 너는 네 앞에 있는 머그잔을 그러쥐며 고개를 끄덕여보였다.

친분 있고 말고요. 그게 보통 친분이겠어요.

첫 눈 오는 날 서로 전화하면서 보고싶다 사랑한다 이렇게 말을 하는 친분 정도랄까.

이런 우리 모습에 피디님은 뭐가 마음에 드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흡족한 미소를 보이며 자리에서 일어나셨다.




"곡작업 같은 건 나중에 작업팀이랑 차차 이야기를 나눠보면 되는 거고."


"가시... 게요?"


"조금 있으면 pd랑 작가들 다 오는데 계속 여기 있을까?"


"pd님이랑 작가님요?"




뭔소리야?

나는 영문을 모른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너를 바라보았다.

네가 눈동자를 데록 굴리며 내 눈을 피하는 것을 보니 너는 뭔가 알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뭐야. 불어.

내가 네 머리에 손을 얹고 나와 눈을 마주치게 하자 그제야 너는 나를 바라보며 허허 웃어보였다.




"음... 그러니까 말이야."


"어."


"간단하게 말하면 리얼리티..?"


"뭐?"


"너랑 내가 같이 작업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그걸 왜 너만 알고 있어?"


"그러게? 왜 나만 알고 있었을까?"


"말 돌리지 마라. 왜 말 안했어?"


"비밀 프로젝트라니까."


"어차피 나랑 하는 거였잖아!"


"내가 알았냐. 삐졌어?"




너는 어느새 내 두 볼을 양손으로 그러쥐고 살살 주무르며 눈웃음을 지어보이고 있었다.

아씨. 자꾸 이러면서 말 돌리지 말라니까.

나는 입술을 잘근 깨물며 네 이마를 손가락으로 꾹 밀어냈다.

너는 뭐가 그리 좋은지 배실배실 웃어보이며 내가 밀어내는 대로 순순히 밀려나주었다.


아. 잠깐만.

피디님...




"친분이 있다는 말이 사실인가보네."




옆에서 들려오는 피디님 목소리에 나는 그만 딱딱하게 굳어버리고 말았다.

오마이갓. 세상에. 들킨 건 아니겠지.

근데 이런 상황에서 아무것도 모른다면 그게 더 눈치고자 같은데...

그 정도로 눈치가 없는 분은 아니신 거 같던데...




"그럼요. 방송 분량은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너는 오히려 더욱 환하게 웃어보이며 내 팔을 잡아당기고는 그대로 나를 꼭 끌어안아버렸다.

야, 야... 이러면 진짜 들키는데...

나는 너무 놀라 너를 밀어낼 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굳어버리고 말았다.

보이지 않아도 피디님이 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너는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 머리카락을 손으로 살살 빗어내리고 있었다.

평소에는 박수인 녀석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구는 건지...

입 안이 바짝바짝 말라왔다.




"적당히 해라."


"그럼요."


"어쩐지 너랑 윤기가 다짜고짜 달려들 때부터 내가 알았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조심해.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럼요."




스텝들 오기 전에 그만 놔줘. 애 놀랐겠다.


피디님은 이 말을 마지막으로 짧게 인사를 하고는 밖으로 나가셨다.

나는 아직도 멍한 표정으로 네 품에 안겨있었다.

어... 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은 피디님이 알고 있었다는 거지? 너랑 내가 무슨 관계인지.

심지어 내가 이 회사에 계약하기 전부터.


망할 너는 아직도 나를 향해 웃어보이며 내 머리칼을 매만지고 있었다.

진짜 존나 얄밉게도.




-




[정호석♥]

죽고싶지? -

내가 얼마나 마음졸였는지 알아? -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


- 살고싶지

- 잘 살아있잖아

- 호비보고 화풀어


화나게 할래? -


- 아니

- 화 푸는 거 볼래

- ㅎㅎㅎㅎㅎㅎ




내가 못살아 진짜...

나는 한숨을 푹 내쉬며 핸드폰을 내려놓았다.

옆에서 듣고 있던 매니저 언니 역시도 꽤나 놀란 모양이었다.

운전을 하면서 계속해서 내 눈치를 힐끔힐끔 살피는 걸 보면 말이다.




"저... 이름아."


"네."


"그러니까... 음..."


"맞아요. 언니가 생각하는 그거."




아.

계속 말 안하려고 했는데.

자꾸만 이쪽을 힐끔거리는 매니저 언니의 시선이 신경쓰였다.

나는 차 등받이에 있던 안대를 꺼내들었다.

저 조금만 잘게요.

내가 말을 하자 더듬거리며 말을 걸어오던 매니저 언니가 입을 꾹 다물어주었다.


이 죽일놈의 낯가림 좀 고쳐야 하는데.

다음에 매니저 언니랑 둘이서만 같이 밥을 먹던지 해야지.

사람이 친해지는 데는 그래도 뭘 같이 먹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잠을 청하려고 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들이 우다닥 하고 달려든 기분이었다.

그게 좋은 쪽이던, 나쁜 쪽이던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들이 달려들면 받아들이는 게 조금은 버거웠다.

그런 속도에 이제 하나씩 맞춰가고 있는 나이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적응기간이 조금은 더 필요했다.




"다왔어."




다 왔다는 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안대를 벗어 창 밖을 바라보았다.

새하얀 눈이 가득 내려있는 스키장이 눈에 들어왔다.

다른 코디나 스텝들은 다른 차로 오고 있는 중이었다.

새해에 제일 먼저 하는 행사가 스키장에서 하는 행사라니. 오랜만에 찾아온 스키장은 참으로 눈이 부셨다.

수북하게 쌓여있는 눈밭 사이로 가득 찍혀있는 발자국들도 참 오랜만이었다.

눈덮힌 스키장을 지나 내가 도착한 곳은 스키장 옆에 있는 호텔이었다.

내일 있을 행사를 위해 미리 잡아놓은 숙소였다.




"추우니까 들어가있어. 스텝들 다 오면 바로 연락할게."


"고마워요."


"숙소 어딘지 알지?"


"알아요."




나는 언니에게서 숙소 키를 받아들며 작게 웃어보였다.

아. 춥다. 빨리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샤워해야지.

따듯한 물로 샤워하면 좀 잠이 오려나.

나는 핸드폰이 이어폰을 끼고 너에게 전화를 걸었다.

바로 숙소로 돌아간다 했으니 지금쯤 너는 숙소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을 게 분명했다.



(여보세요?)



아니나 다를까. 너는 바로 전화를 받았다.




"다 왔어."


(춥지?)


"호텔 들어가고 있어."


(OO호텔?)


"응."


(지난번에 우리도 거기 썼는데.)


"행사"


(아니. 태형이랑 지민이랑 놀러갔었어.)


"여기 눈 진짜 예쁘더라."




아. 맞다.

차에서 벗어놓은 안대 갖고 오는 걸 깜빡했네.

나는 내 방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돌려 다시 호텔 로비로 향했다.

너는 이 스키장에서 꽤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갔던 모양이었다.

침대 위에 엎드린 채로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조금은 잠긴듯한 목소리로 나긋나긋하게 들려오는 네 목소리가 참 간지러웠다.

밖으로 나와 고개를 두리번거리니 아직 스텝들이 오지 않은 건지 그대로 서있는 우리 벤이 눈에 들어왔다.

매니저 언니는 화장실에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문단속 제대로 하라니까. 나는 혀를 끌끌 차며 차 문을 열었다.

빨리 안대만 갖고 가야지.




(그래서 태형이 감기 엄청 심하게 걸리고 그랬잖아.)


"그랬어?"


(말도 마. 중간에 키도 잃어버려서 진짜 죽는 줄 알았어.)


"너도 스틱 잃어버렸다며."


(나는 바로 찾았지.)


"그래. 잘했... 응?"


(왜?)


"안대가 없어."


(안대?)


"응. 차에 수면안대 두고 와서 가질러 왔는데 안보이네."




바닥에 떨어졌나?

싶어서 밑을 봤지만 역시나 안대는 보이지 않았다.

내가 내리면서 땅바닥에 떨어뜨렸나. 아. 안대 하나 새로 사야하네.

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차에서 내렸다.

1000원 밖에 안하는 건데.

근처에 다이소가 있으려나.


오늘은 그냥 수건으로 눈 가리고 자던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나는 다시 너와의 통화를 이어갔다.

호텔 뒤로 하얀 눈으로 가득 덮힌 높은 산봉우리가 보였다.

다음에 너랑 같이 여기 놀러올 수는 있을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한 번쯤은 너랑 같이 놀러오고 싶은 그런 곳이었다.




-

[방탄소년단/정호석] 유명 아이돌은 연애를 할까? 03 | 인스티즈


[암호닉]

2화에서 신청해주신 분들, 제 실수로 누락되신 분들 암호닉 업데이트는 다음화에서 바로 해드릴게요!

지금 할머니댁이라...ㅎㅎ 죄송합니다ㅠㅠ


우와탄  삐봉  전아장  헤융  꿀떡맛탕  인디핑크  솜구  경쨩  야야  강여우  키딩미  별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분홍빛★  마솨  모찌  자몽주스  오츠카레  와장창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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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자라  열렬  쿠쿠  스티치  만두짱  단아한사과  숨채  잇찌니홉찌니  요를레히  밍슈가  꽃길  8월디디  코코몽  ♡율♡  웃음꽃  감귤  킁카킁카  방칠이방방 

호비호비  잼잼  요귤  모찡  꾹후  망개구름  감자  휘보휘보  뀰  채린  자도  쪼꼬  10시 13분  2월  짐꾸  꾸월달  징징이  윈터  요정국  새우양  강낭콩  휴지  DEL 

펭곰  호호할아버지  짝짝  삐용  유너무너  하바나콩  링링뿌  호두마루  ♥심슨♥  rosebud  녹차맛콜라  수수태태  또비또비  라임슈가  0207  워더  청포도  9민  신디 

미윈다  너만볼래♡  윤치명  꾸꾸낸내  Fataler  룰루랄라  붕어  도리도리  늘봄  데이지  pp_qq  숩숩이  윤기립밤빠라밤  윤기와 산체  100609  됼됼  자몽슈  쌈장 

탬버린  청보리청  굥기  챨리  뀰  0117  스톡홀름  솔랑이  리턴  침침망개  버츠비자몽  체리마루  추억  유후  온니짐니  정사장  뜌  크림치즈  뷩귤  꾸꾸  노츄 

ㅇㄱ39  @고래52@  달고나  양양  40745  호시기호시기해  ihm  ●달걀말이●  단풍  0404  붉은달  슈가야가야해  아메리카노  안 발  뷔스티에  무리  흑슙흑슙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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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짱구  펭곰  고마  12월의벚꽃  열렬  진진  슈크림  쵸코두부  쿄이쿄이  거창왕자태태  벼리  초코에몽  초딩입맛  그때쯤이면  마망  찌몬  찌밍지민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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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와이두잉요  뷔주얼  방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암호닉 신청은 5화까지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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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토토입니다!!! 헐ㅠㅠㅠㅠ안대없어지고 무슨일일어나는건가요ㅠㅠㅠㅠㅠ
호석이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아이스) 암호닉 신청해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7년 전
독자3
버츠비자몽입니다!! 안대가.. 어디있을까여...? 대사하나하나를 뭔가 떡밥으로 받아들이게되는것같아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5
[청춘]으로 다시 신청할게요~❤❤ 다시 보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ㅠㅜㅜㅜ
7년 전
독자6
[굥굥]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7
크림빵입니다!인대가 어디로 사라진걸까요ㅠ
7년 전
독자8
아ㅠㅠㅠㅠㅠ좋아요 여주와 호석이에게 이런일들만 있길![토토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9
꾸엥입니당 작가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연휴에도 유명아이돌 보니 넘나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암호닉 [지해] 신청합니당 ㅠㅠㅠ너무재밋어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동동입니다! 헐 안대 없어져서 어떡해... 누가 막 일부러 가져간 건 아니겠죠? 8ㅁ8 그럼 안 되는데!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으오오오옹ㅇ 남친과 콜라보라니!! 여주 좋겠네요!!ㅎㅎ
충격적인건... 피디님이 둘의 연애를 알고계셨다는거...(소오오름) 그리고 안대가 왜 갑자기 없어졌는지 궁금하네요!!(무언가 있지않을까요?ㅎㅎ)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12
열렬 입니다! 세상에, 피디님은 둘 사이를 이미 알고 계셨다니! 그것도 호석이가 알려준 거라니! 거기다가 리얼리티도 호석이만 알고 있었고... 이번 편은 호석이가 너무했네요 ㅠㅅㅠ (아님) 근데 매니저 언니가 불안해 보이는 건 제 기분 탓인가요.. 안대는 또 어디로 사라졌는지도 모르겠네요... ㅠㅅㅜ 다음 화에서는 또 어떤 고구마와 사이다, 그리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만날지 기대되네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7년 전
독자13
펭곰입니다!! 안대가 없어졌다니... 무슨 일이 ㅜㅜㅜ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
굥기입니다! 헉쓰 안대가 없어지다니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ㅠㅡㅠ 그나저나 호석이랑 달달한 모습 보기 너무 죠아요♥_♥
7년 전
독자15
뜌입니다ㅠㅠ 어찌 안대 하나 사라진 것뿐인데도 이리도 가슴이 졸이는 거죠ㅠㅠ 부디 큰일은 아니길 바라며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6
토끼에요!작가님도새해복많이받으세요♡♡그리고둘니같이방송하는건가요꽁냥껑냥???!!!!!근데왜갑자기안대가사라진대요불안하게스리...작가님오늘도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7
또비또비
비밀연애란 너무 힘드네요 ㅠㅠㅠㅠ 우리 여주랑 호석이 힘들게 될까봐 ㅠㅠㅠ 그 저번 기자도 너무 걸리도 ㅠㅠ 안대는 왜 또 없어진거야 ㅠㅠㅠ 불안하게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다이아몬입니다ㅠㅠㅠ호석이랑 여주 너무 달달하고 보기좋네요ㅠㅠㅠㅠㅜ안대가 없어지다니 앙대 ㅠㅠㅜ죄송합니닼ㅋㅋ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9
pp_qq예요!!! 뭔가 노래제목처럼 미행하는 사생이 붙은건지.. 이번에도 아무 일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ㅜㅜㅜ
7년 전
독자20
안대가 없어진게 마음에 걸리네요ㅠㅠㅠ 아 불안해ㅠㅠ
7년 전
독자21
감자입니다 아..ㅠㅜㅠ안대ㅠㅜㅠ 혹시 무슨일 생기는거 아닌가 무섭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그때쯤이면 입니다!!!헐 안대가 사라지다니 안좋은일 일어나는건가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3
[건망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ㅜㅠ호서기ㅜ넘 긔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암호닉 [다름] 신청합니다!

방금 1화부터 정주행하고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슨 일 있는거 아니겠죠 뭔가 매니저 언니가 불안하긴 한데... 더이상 여주한테 힘든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 동안 많이 힘들었었잖아요 8ㅅ8

7년 전
독자25
희망이♥입니다! 뭔가 매니저 언니가 수상한디... 저번편부터 뭔가 느낌이 썩 좋지않어... 뭔가 그래.. 아 찝찝한데..
7년 전
독자26
진진자라
안대가 왜 그렇치...?매니저언닌가..?
둘이 콜라보라니ㅠㅠㅠㅠ달달하겟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1.19
[쿄이쿄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완전 재밌어요ㅠㅠ 작가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27
전아장입니당!ㅠㅠ그나저나 안대... 왜 사라진거져...?누가 뒤져서 가져간건 아닐까싶어요ㅠㅠㅜ힝 호석이랑 너무 좋은 감정 싹터서 행복합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40.50
율이에요!! 안대가 왜없어지지.ㅠㅠ
7년 전
비회원166.174
암호닉 [단비]로 신청합니다!!!
글 짱 재미써요~!~!

7년 전
독자28
침침망개입니다!!! 아 왜 안대가 없어진거죠ㅠㅠㅠㅠ 호석이랑 여주 사이 보기 좋아서 흐뭇하게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불안하네요ㅠㅠㅠㅠㅠ힝
7년 전
독자29
아..안대 설마..누가 일부러..에이....아니겟지...아닐거야...
7년 전
독자30
호호할아버지입니다!! 안대가 왜 사라졌는지ㅠㅠㅠㅜㅜㅠ..... 다음화도 너무 기대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31
100609입니다!!!안대 없어진게 왤케 불안한건지 모르겠네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방소입니닿ㅎㅎ 아 아무 일 아니길 바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짱짱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남은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작가님 ㅎㅎ
7년 전
비회원200.2
[둥근달]로 암호닉신청이요!! 진짜 그 매니저 줄안불안해여정마루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33
쿠쿠예요
작가님 보고싶었어용
정지풀려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35
단아한사과
안대가 없어진게 또다른 사건을 암시하는게 아닌지...ㅠㅠㅠ 걱정되네요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년 전
독자36
별이에요... 오늘...너무 설레요ㅠㅁㅜ 우결대신 리얼리티인가요! 둘이 꽁냥댈거 볼 생각에 벌써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둘 다 숨기기 바빴는데 이제 주변인 한 둘에게 터놓는 거 보면 좀 무섭기도 하지만 좋아요 항상 둘이서 들킬까 조심하는 거 보면 저도 윤기의 마음처럼 안타깝고 그랬거든요 리얼리티를 목적으로 둘이 만날수있는 계기가 더더 많이 생겨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요.. 근데 또 안대는 무슨 일이야 여주 또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7
[체크마킹]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뭔가 매니저 언니도 수상하게 느껴지고 안대가 없어진 것도 수상하게 느껴지네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39
0404입니다!
저도 시골에 있어서 이제 봤어요ㅠ
그나저나 안대 굉장히 불안합니다 그 매니저도 불안하구.. 부디 아무일 없어라ㅜㅜ

7년 전
독자40
[마솨]
피디님 앞에 마음껏 표출하는 호석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ㅎㅎㅎㅎ 마스크 부분에서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걱정이네요

7년 전
독자41
[뷰아] 암호닉신청할게요!
아 안대가 없어졌다니8ㅅ8 뭔가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아니겠죠? 헤헤 그래도 호비랑 콜라보 작업한다니ㅠㅠ 둘다 바빠서 잘 만나지도 못할텐데 대놓고 붙어있어도 되는 기회가 오다니 기뻐요ㅠㅠ

7년 전
독자42
단풍입니다 'ㅡ')♡
무슨 큰일이 생길 것만 같은 이 불길함은 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큰 일이 없길 바라며 . . .. 호석이 너무 달달하구 조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43
8월디디입니다 안대ㅜㅜㅜㅜ가 어디있으ㄹ까여ㅣ... 뭔가 매니저 언니가 수상한거 같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ㅠ뭔가 맘 졸이면서 읽게 되네요 이번 편도 잘 읽ㄱ고 갑니다 다음편도 ㄷ기다릴게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4
스티치
우결에서 리얼리티로 바꾸셨네요! 우결도 귀여웠었는데 리얼리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매니저 언니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7년 전
비회원54.130
♤기쁠희 ♤예요!!
몬가오늘은되게달달하네요ㅎㅎ브금부터내용까지!근데안대뭔일생길것같다...앙대

7년 전
독자45
안대가 없어지고 뭔가 불안한데ㅜㅜㅜㅜㅜㅜ 와중에 호석 달달해서 넘 좋구ㅠㅠㅠㅠ 녹아버렸어요 난 이미
7년 전
독자46
꾸꾸낸내 ㅎ 아니 안대가 없어지다니... 이거 무슨 복선이라도 되는거죠? 그런거죠?
7년 전
독자47
복숭아미예요! 왜... 왜 문 단속이 제대로 안 되어있고, 안대가 없어졌쬬 8ㅅ8 불길한데, 걱정하는 그런 일은 안 일어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앙 대... 또 상처 받으면... 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비비빅이에요! 호석이랑 콜라보에 리얼리티라니 정말 좋긴하지만ㅜㅠㅜ어딘가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ㅠㅜㅜ무슨 일이 생길까봐ㅠㅜㅜ
7년 전
독자49
[빠밤]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 안대 없어진거 뭐 이상한걸로 이어지는거 아니겠죠 설마 매니저언니...?
7년 전
독자51
짐꾸입니다 !! 안대잃어버린것 뿐인데 살짝 불안불안하네여..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52
호두마루예요!
아... 뭔가 불안하네요 또 시작인건가요...?
하하핳ㅎㅎ 기분나쁘게!!

7년 전
독자53
[#유명인]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54
[보보]로 신청할게요! 안대에 대한 비밀이 궁금하네요,, 기다릴게여 작가님!
7년 전
독자55
작가님 삐봉이 아닌 삐뽕인데 고쳐주세요...! 그나저나 안대가 사라지다니...좀 뭔가 불길하네요! 그래도 호석이는 여전히 달달하고 둘은 보기가 참 좋네요ㅠㅠㅠㅠ이 평온함이 오래 갔으면 좋으련만...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비회원134.95
[마녀님]으로 신청했던 독자에요! ㅠㅠㅠ안대가 괜히 없어진건 아닌 것 같은데...왜이렇게 불안하죠ㅠㅠㅠㅠㅠㅠㅠ 여쥬ㅠㅠㅠㅠ행복해라 ㅠㅠㅠ
7년 전
독자57
..... 설마 사생이고 뭐 그런건가...? 안대가 왜 갑자기 사라져..?
7년 전
비회원169.158
[뉸뉴냔냐냔]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33.157
ㅇㄱ39에여 뭔가 불안한데 .. 안대 없어진거ㅜㅜ
7년 전
비회원38.157
양양입니다! 매니저분 불안하네요... 왠지 매니저가 큰일 칠거같습니다... 뭐 매니저가 방탄 팬이라든지... 그래서 연애를 알고... 그리고 여주랑 안친해서 싸가지가 없다고 생각한다던지... 아 모르겠네요 매니저가 너무너무너무 불안해요ㅠㅠ 안대가 없어진 것도 그렇고ㅠㅠㅠ 일단 안대없어져서 다이소가는 것도 불안하긴 한데ㅜㅜㅜ
7년 전
독자58
석진센빠이입니다ㅜㅠ 안대가 어디로 갔을까여ㅠㅠ 그와중에 휴석이는 달달하고ㅠㅠ
7년 전
독자59
무네큥
앗 피디님 다 알고 계셨네요 ㅋㅋ 호석이 얄미워잉... 그나저나 안대가 사라지니다니 아 뭔가 불안한데 ㅠㅠ 별 일 없기를 ㅠㅠㅠㅜ

7년 전
독자60
워더에요!!!!뭐지ㅠㅠㅠㅠㅠ사생인가ㅠㅠㅠㅠㅠㅠㅠㅜㅠ살짜쿵불안하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두리행복하게해주세욥,,,,
7년 전
독자61
쵸코두부입니다!
으헝 두근두근 거리네요ㅜㅜ 호서기 넘나리 설레는거ㅜㅜ 근데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많이 불안해요ㅠㅜ

7년 전
독자62
호빵붕어에요! 안대가 없어진걸로 무슨일이 일어나진않겠죠..? 둘이 리얼리티라니ㅠㅠㅠ 앞으로 더 재밌어질거같네요 ㅋㅋㅋ
7년 전
독자63
소보로크림빵이에요!!호석이는 설레 죽깄지만 안대를 잃어버린건 무슨일인가죠??
7년 전
독자64
늘봄이에요'-'*♡ 호석이와 여주의 콜라보에다가 리얼리티라니 넘나 좋습니다'-'♡ 피디님은 계약하기도 전에 이미 둘의 사이를 알고 계셨다니... 반전입니다
호석이의 말투 너무 설레지만 안대를 잃어버린 게 뭔가 불안한 징조같달까요ㅠㅠㅠㅠ아무일도 없길 바라봅니다ᅮᅮ

7년 전
독자65
만두짱
갑자기 안대가 없어지다니... 불안해 졌어요 ㅠㅠㅠㅠㅠ 달달해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ㅠㅠ

7년 전
독자66
숨채에요!! 에...? 안대 사라진게 뭔가 있을것만 같아요ㅠㅠㅠ 글구 피디님 알고 계셨다니ㅋㅋㅋㅋㅋㅋ 놀라워라ㅋㅋㅋㅋ
7년 전
독자67
데이지입니다!! 안대가 없어진 거에 무슨일이 나나요ㅠㅠㅠㅜㅠㅠ 괜히 걱정되네요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68
경쨩입니다 안대 무스 일이죠... 불안불안합니다 그리고 뭐냐ㅏ 민윤기말고 알거잇ㅎ는 사람이 있을줄은... 아무튼 리얼리티라니 기대되네요!! 그리고 저만 매니저언니 좀 불안한가요ㅠㅠㅠㅠ 다음편 얼른 보러갑니당
7년 전
비회원223.58
호시기호시기해입니다♡ 헐 저 매니저 언니 왠지 수상한데요...? 혹시 안대에 도청장치 이런거 해놓고 가져가버린건가???? 뭐ㅠㅠㅠㅠㅠ제발뭔일 없길...☆★☆
7년 전
독자69
내마음의 호식이 입니다ㅠㅠㅠ 안대 없어진더 저만 무섭나요 제발 별일 아니길....
7년 전
독자70
너만볼래♡예요!
뭔가 수상한 느낌이 진짜 없지않아있는데 아니겠됴? 막 스토킹이라돈가... 에이.. 설마... 무사하길 바라며ㅠㅠㅠㅠㅠ 호석이랑도 무사하길 바라며ㅜㅠㅠㅠㅠㅠ 둘이 리얼리티랑 듀엣 잘 했으면 좋겠닿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45.155
정꾸꾸ㅏㄲ까예요ㅠㅠㅠㅠ콜라보라니ㅠㅠ!!!!!대박 짱설레요ㅠㅠㅠㅠ 안대는 어디간걸까요....홓ㅎ..ㅠㅠㅠ
7년 전
독자72
하쿠예요! 그 기자부터 해서 안좋은 일이 막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ㅜㅜㅜㅜㅜ 안대 없어졌다는 게 아무일도 아닐 수도 있지만 여주가 차에서 내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없아졌다는 게 뭔가 좀 찜찜하네요ㅜㅜ 힘든 일이 유독 많았어서 이제 좋은 일만 있었으면 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3
디즈니예요 저 그 매니저 언니가 뭔가 불안해요ㅠㅠㅠ 그 전편에 기자님이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ㅠㅠㅠㅠ 아휴ㅠㅠㅠ 걱정이다ㅠㅠㅠ
7년 전
독자74
아 왜또 불길할까요..... 매니저 언니 불안해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솜구입니다!! 피디님은 알고 계셨군요!! 그래도 뭐라고 안하셔서 다행입니다!!ㅠㅠ 호석이랑 리얼리티를 찍다니..! 두사람의 케미가 보여지겠군요ㅎㅎㅎㅎ 그나저나 안대는 왜 없어진걸까요ㅜㅜㅠㅜ 무슨일 있는건 아니겠죠ㅠㅠ?
7년 전
독자76
무리에요 작가님! 왜 안대가 갑자기 사라졌을까요... 이번에는 무슨 일이... ㅜㅜㅜ
7년 전
독자77
룰루랄라에요 ㅠㅠㅠㅠㅠ!!!!!! 호석이는 알구있었군여 크크 매니저언니가불안합니다....으허 무슨일이생길지걱정되여 ㅠㅠㅠㅠㅠ으어 얼른다음퍈보러가야겟어요!!!!!!
7년 전
독자78
윈터에요! 호석아 나도 안아줘ㅜㅜㅜㅜㅜㅠㅜㅠ무슨일인지 너무 궁금하니까 얼른 다음화보러 떠날게요ㅠㅠ♥
7년 전
독자79
안대없으면 잠 잘못자는건가?? ㄱ궁금하네 빨리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80
이제 ㄷ사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이는데ㅠㅠㅠ 안대가 뭐 잘못된건가ㅠㅠㅠㅠㅠ 어디로 갔니 안대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안대가!!!!!안대야 어디갔니!!!! 안대에 발이 달렸을 리는 없는데!!!! 어디 갔니 내 목소리 들리니??안대야!!!!!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82
새로쓰는 데서도나오는.....또막무서워질려고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83
문열어놓고 간 사이에 누가 훔쳐간건가
으으으으 무셥당 군데 리얼리티 주인공도모르는 리얼ㄹ티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4
뭔가 안대 없어지는 게 암시일 거 같은데 별 일 없어야 할텐데요ㅠㅠㅜㅠㅠㅠㅠ호석이랑 리얼리티래서 순간 우결...인 줄 알았어요 ㅎㅎ 뭔가 아직까지는 저도 매니저한테 믿음이 안 생기네요ㅜㅠㅜㅠ
7년 전
독자85
안대가 없다니...뭔가 불길한거 같기도...ㅠㅠ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86
안대가 갑자기 없어지다니... 무슨일 일어날거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작가님 짱♡♡
7년 전
독자87
뭐지ㅠㅠㅠㅠ 불안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자까님 글 올라온지도 모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야 부랴부랴 보네요 힝.. 망개야망개야입니다>< 매니저언니 불안하네요 뾰롱...ㅜㅜ
7년 전
독자89
안대가없어지다니 안돼
7년 전
독자90
설마 매니저언니...?
7년 전
독자91
헉...뭔가 불안한게 뭐지요...이 싸한 느낌...
6년 전
독자92
헐 설마 또 스토커인가요 ㅠㅠㅠㅠㅠ 안대ㅠㅠ
6년 전
비회원212.251
모찌모찌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한글자 한글자 잘 읽고 있습니다

6년 전
독자93
엥 ,,? 안대가 어디갔지 ,, 아 혹시 무슨 일 생기는거 아닌가어 ㅠㅠㅠㅠㅠㅠ 불안해여 ㅠㅠㅠㅠㅠ 아 리얼리티는 넘나 좋은것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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