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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4 | 인스티즈




+) 브금은 자동재생 입니다.




"여기는, 종2품 숙의의 직분을 받아 전하의 후궁이 된 한家의 …"



추운 겨울 아침, 모든 궁녀들을 교태전 앞에 모아두고 입을 열었다. 결국 한씨의 성을 가진 그녀는 후궁의 첩지를 받아 종2품 숙의가 되었고, 어영이는 이 또한 내명부의 일이라며 내게 직접 말해야 함을 일렀다. 그렇게, 입을 열어 내 입으로 고했다. 그녀가 후궁의 첩지를 받게 되었음을.


"……이만 물러들 가세요."


아침 일찍부터 모은 궁녀들을 몇 문장을 내뱉은 후 흩어지라 명했다. 이제 가 보아도 좋다고. 그녀들은 내 말에 일사분란하게 흩어졌고, 그녀 또한 내게 살짝 고개를 숙인 후 인사를 하고는 돌아섰다.



교태전 안으로 들어오자, 나보다 먼저 어영이가 입을 열었다.


"저런 싸가지 없는, 아니 중전마마께서 오늘 입으시지도 않은 붉은 색 저고리를 입은 것은, 심보가 못돼도 너무 못된 것 아닙니까?"

"…괜찮아."


그녀는 붉은 색 저고리를 입었다. 솔직히 말하면 아주 건방졌다. 궐 내에서 국왕과, 그의 비 말고는 잘 사용하지 않는 붉은 색 비단으로 된 옷을 입고 오다니. 이곳에 몇개월간 머물러 잘 알지도 못하는 법도를 배운 내 눈에 거슬리는 행동이었다. 그리고 그 생각은 곧 접혔다. 


그래, 저 여인도 이제는 왕의 비이구나.



*



"들라 하시겠습니다."

"그래."



가만히 앉아서 앞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누군가 든다고 한다. 주어가 누군지도 듣지 못 한 채, 들라고 했다. 지금 이 상황에는 그저 고마울 뿐이었다. 침묵을 깨 줄 이가 왔으니. 그리고 그는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4 | 인스티즈

"할 얘기가 있으니 잠시 나가 줘 어영아."



이동혁이었다. 


어영이는 이동혁의 그 말을 들은 뒤 내게 한 번 인사를 하고 문을 연 뒤 나갔다. 이제, 이 넓은 교태전에는 나와 이동혁. 이 둘 뿐이다.




"정신 나간 새끼 아니야"




내 앞에 앉아서, 다짜고짜 욕부터 하는 이동혁을 그저 바라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당황스러웠다. 그가 한 번도 험한 말 내뱉는 건 본 적이 없는데. 그는 표정을 굳힌 채 한숨을 한 번 내쉬더니 다시 입을 열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4 | 인스티즈

"후궁?"




언제 벌써 거기까지 얘기가 퍼진 것인지. 그는 화를 가라앉히지 못한 채 헛웃음을 터뜨리며 어이없다는 듯 말했다. 



"너 속상할 거 아니까 지금 화 못 내겠는데,"

"……"

"내가 너 후궁 소개시키라고 궁에 보낸 줄 알아?"

"…괜찮아. 환국 때문이니까."



와중에 나 때문에 속상함을 풀지 못하고 억누르고 있는 그가 고마웠다. 그래, 그는 내가 비로 있는 국왕이 후궁을 맞았다는 사실에 화가 나 달려온것이 아니라, 내가 걱정돼서. 그래서 달려온 것이다. 입에서는 날이 선 말이 그를 향해 가고 있지만, 눈은 나를 향해 있었다. 이순간에도 너는, 나를 위하고 있었다.



"가끔 내가 국왕이 아닌 게, 아니."

"……"

"자주 원망스럽다."



애달팠다. 국왕을 향한 내 마음을 알아서, 그렇게 알아버리고도 국왕이 후궁을 맞으니 상처받았을 내가, 내 감정이 걱정돼서 온 이동혁에게 미안해서. 다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온전히 내가 걱정돼서 온 그가 고마워서. 그래서 북받쳐오는 울음을 가슴 속으로 억누르기 바빴다. 




속상함과 미안함에 울렁이는 감정을 감추느라 바빴다.



*



"좀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다."

"당연히 괜찮거든?"


한동안 침묵을 유지해오던 우리 둘이, 드디어 그 막을 깨고 대화를 이어나갔다. 능청스레 괜찮다며 대답하는 나를 보며 웃던 너의 얼굴이, 슬픈 웃음이라는 단어를 연상시켰다. 자연스레 내 손을 매만지며 손이 다 텄다며 울상을 하는 너를 보니 또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아 얼굴에 웃음이 피었다.


이래서 네가 좋았다. 이 넓은 교태전도 꽉 차게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네가. 너와 있으면 온전히 너밖에 보이지 않아 좋았다.




"아버지께서 계속 혼인을 독촉하고 계셔."

"…아."

"나랑 도망 갈까."



그의 말에 웃으며 어디로? 하고 물으니, 그는 아버지와 국왕을 피해 어딘가로. 하며 웃어보였다. 



"가 봐야 돼."


창 밖의 노을을 본 그가 내게 한 말이었다. 꽤 많은 시간이 지나갔다. 해가 쨍쨍하던 밖은 어느새 붉은 노을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감기 조심해 이동혁."

"너나 아프지 마."



아프지 말라는 나의 말에 되받아치듯 다시 한 번 웃어보였다. 그 웃음에 따라 웃게 되자, 그는 내 웃음을 담아내려 눈 코 입 하나하나 보다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문 앞에 서서는 내게 한 번 더 인사를 건넨 후 사라졌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4 | 인스티즈

"갈게."






한겨울에 본 네 모습은,




봄보다 따듯했어라.





*




정신 없이 하루가 지나갔다. 어제 이동혁이 왔다 간 후로, 차라리 일찍 잠에 들자 했던 나는 국왕이 오지 않았다는 사실에 결국 눕고 오랜 시간을 뒤척이다 잠이 들었다. 그리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점은, 늦게까지 강녕전에 불이 켜져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정사를 보느라 바빴을거라. 그렇게 생각하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 나를 불러준 그에게, 붉은 색 치마를 입은 채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감사히도 나를 찾아와 준 그에게 뛰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문 앞에 서서, 한 번 심호흡을 한 후 문을 열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4 | 인스티즈

"나오셨어요."



이렇게 햇살보다 밝은 얼굴로 날 반겨 주면, 나는 


"네."


똑같이 웃어보이며 계단을 내려간다. 늘 그랬듯 그는 내가 내려가는 계단 옆에 서서 내 손을 잡은 후 힘들지도 않은 계단 내려가기를 도와준다.



"어제는 나랏일 때문에 …"

"아… 괜찮아요!"



내 추측이 맞아떨어짐을 그는 입증시켜 주었고, 나는 그런 그의 말에 괜찮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걸을까요? 하는 그의 말에 또 한번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옆에 서서 걸었다. 하얀 입김이 공중을 통해 바람 사이로 섞여 하늘로 날아갔다.


"겨울이라 눈이 녹을 생각을 생각을 안ㅎ…"

"전하!"


그 때였다. 국왕과 단둘이 흰 눈을 밟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을 때. 숙의 직위를 받은 그녀는 오늘도 붉은 색 저고리를 입은 채 저 멀리 강녕전 쪽에서 웃으며 우리에게, 아니 정확히 말하면 국왕을 향해 뛰어오고 있었고, 나는 국왕의 옆에서 당황한 채 가만히 얼어서 서 있었다.



"…숙의."

"전하를 뵈러 강녕전에 찾아갔었는데 안 계셔서요 !"


당돌하다. 나는 그에게 찾아가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데. 그녀는 숙의 직위를 받고 하루만에 그를 찾아가다니. 그녀는 국왕의 옆에 서 나와 그를 사이에 두고 걸었고, 여섯 개의 발자국은 나란히 앞으로 나아갔다.



"전하, 전하께서는…"

"중전, 안 추우십니까."


그녀가 국왕에게 말을 걸려 하자, 못 들은 것인지 일부러 끊은 것인지 그 말을 잘라낸 후 내게 말을 건넨 국왕을 쳐다보니, 세상 다정한 눈빛으로 봐주고 있어서 새삼 놀랐다. 늘 그런 그였지만, 오늘따라 그의 눈빛이 더 따스해 보였다.



"네! 괜찮아요!"


그의 질문에 평소보다 한층 더 밝게 대답을 하자,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보이는 그였다. 그러자 옆에서


"전하, 조금 추운 것 같습니다아…"


숙의는 애교가 가득 섞인 그 목소리로 국왕을 향해 말을 건네고 있었다. 웃긴 상황이었다. 드라마에서 보듯 무슨 한 남자를 두고 벌이는 여자 둘의 경쟁같은 거? 묘한 심리전이었다. 붉은 용포를 입은 국왕을 가운데 두고, 양 옆으로 붉은 저고리를 입은 여성과 붉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 함께 걷고 있는 그림 자체에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그녀의 애교섞인 말투에 그는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4 | 인스티즈

"그럼 들어가세요."

"…네?"


그녀에게 단호한 말투로 들어가라 말했고, 그녀의 시선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가 고개를 돌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알 수 있었다. 그의 표정이 일관되어 굳어 있음을. 다시 되묻는 그녀에게 그는 다시 한 번 똑같이 말해주며 그녀의 시선이 더 크게 일렁이도록 했다.





"추우시면 들어가세요. 전 중전과 할 얘기가 많이 남았으니."

"… 아니 ㄱ…"

"본래 저와 중전의 시간이 아니었습니까."

"……"

"추우시다면서요."



결국 그의 말에 표정을 한껏 찌뿌린 그녀는 잠시 얼어있다 고개를 숙였다. 아니 잠시만


쟤 왜 나 노려봐? 이 시발. 고개를 숙인 후 바로 갈 줄 알았던 그녀는 고개를 숙이며 나를 살짝 흘기고서는 새침하게 뒤돌아 가 버린다.


"허,"


다행히도 그 모습을 목격한 그는 어이없다는 듯 짧은 숨을 내뱉었고 그녀가 완전히 떠나가자 내 손을 잡고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의 따스한 손에 잡힌 내 손에 당황스러워서 고개를 숙이고 그의 옆에 서 졸졸 따라가면, 뒤에서 눈치를 보며 따라오던 신하들이 좀 멀어진 것을 확인한 그가 빨리 걷던 걸음을 우뚝 멈추고는 내 귀에 속삭인다.





"진짜로."

"……?"

"싫습니다."

"……"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4 | 인스티즈

"싫어요."




귀엽다, 증말.





*





그와 산책을 마친 후 교태전 앞까지 날 친히 데려다 준 그에게 손을 흔들며 안녕히가세요! 하고는 교태전 안으로 들어왔다. 밖과는 대조되는 따스한 온기가 나를 반겼다. 


늘 내가 하던 그대로 상 앞에 잠시 앉아 있으려 했는데



"악!!!!!"




상의 두 번째 서랍에, 거의 다 죽어가는



작은 아기새가 있었다.





그리고 떠오르는 한 사람.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4 | 인스티즈





! 작가의 말 !

안녕하세요 ! 작가 니퍼입니다 ! ㅋㅋㅋㅋㅋ한여름에 겨울을 배경으로 글을 쓰려니 조금 힘이 드네요! 기다려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ㅠㅠ 늘 꼬박꼬박 오려고 하지만 요즘 매우 바쁜 니퍼 흑흑. 항상 애몽과 함꼐 달려와 주시고 늘 기다려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곧 Q&A 를 받을 예정인데, 많은 질문 해 주실 거지요? (기대) ㅋㅋㅋㅋㅋㅋㅋ



늘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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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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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6년 전
독자10
더더더러브입니다!! 진짜 재현이는... 진짜 스윗킹이 옳아요 옳습니다 예..! 제 심장 펌핑펌핑 핑핑팡핑퐁핑...! 오늘은 월요일 새벽이 아닌 목요일 밤에 보니 기분이 색다르면서 좋네용 히히 진짜 애몽은 딱 자기 전! 밤 혹은 새벽에 보는 게 진짜 힐링 되구 기분 짱짱굿걸예아 같아요 진짜♥️♥️ 그리구 이건 항상 매번 말하지만 애몽은 진짜 제 취향 표본이에요 정말루!! 니퍼님의 필체에 니퍼님 글 분위기에 니퍼님에 진짜 완벽한 제 취향 아니겠습니까?♥️♥️ 진짜 니퍼님 진짜 너무 좋아요..헤헹 >_<♥️ 항상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리구 항상 니퍼님을 제가 더더더더더더더더더러브합니당! 오늘도 니퍼님을 앓고 잘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히히 좋은 밤 되세요!
6년 전
독자15
오늘은 딱히 일정이 없더니 신알신이 울리자마자 올 수 있게 되었네요 좋다리좋다리!!♥️♥️
게다가 댓글 라니..! 오예예삐예아 최대 행복♥️

6년 전
독자17
아니 이거 왜 수정 안 되니 댓글 일빠 되어서 매우 해피한 제 모습입니다..ㅎㅎ♥️
6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앜ㅋㅋ 더더더러브 님 ! ㅠㅠㅠ아니이렇게 귀엽게 혼자 몇 개씩 달기 있어요?! 러브님이시니까 이해해 드릴게요 뭐든 다 가능. ㅋㅋㅋㅋㅋㅋㅋ 펌피럼필 파미라ㅣㅇ크ㅏㅣ ㅋㅋㅋㅋㅋㅋ 자기전, 새벽에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ㅠ그리구 이렇게 빨리 달려와 주셔서 더 감사드리구요 ㅠㅠㅠㅠ♥ 네 필체와 분위기는 많이 부족하지만, 더더더러브님께서 조ㅎ아해 주신다면 무조건 맨날 이렇게 쓸게요 !!! ㅠㅠ..헝헝. 늘 좋은 꿈 꾸세요 ♥
6년 전
독자2
재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올바른 철벽이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니퍼
ㅠㅠㅠㅠㅠ철벽킹 정윤오 아님미까 흑흑.. 쓰다가 작가 죽어납니다 헝헝. 늘 감사드려요 !
6년 전
비회원219.36
미니입니다.와 저 못된 것.저 쪽 다같이 한 번 숙청 들어가고 여주는 동혁이랑 도망갔음 좋겠다 정말ㅂㄷㅂㄷ
6년 전
니퍼
미니 님 안녕하세요 !!! ㅠㅠㅠ 진짜 여주 행복만 해라.,. ㅋㅋㅋㅋ 늘 감사드립니다 희희../
6년 전
독자3
아 대박쓰 재현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6년 전
니퍼
재현쨩 완조니 ㅠㅠㅠ스윗가이 아닙니까 ㅠㅠㅠ헝허. 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6년 전
독자4
루미너스입니다!!!!!세상에나...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설레이는데 막판에 싫어요ㅠㅠㅠㅠ진짜로 싫습니다ㅠㅠㅠㅠ이 두 문장으로 심쿵한 사람입니다ㅠㅠ와ㅠㅠ어쩜 싫다는 표현도 저렇게 스윗한건지ㅠㅠㅠㅠ그나저나 예상했던 대로 후궁이 굉장히 한 성격하시는 분이 오신...그래도 재현이는 알아봐줘서 넘나 다행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 바쁘신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니퍼
루미너스 님 안녕하세ㅛ !!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설레신다뇨 헝헝. 한 성격 하시는 후궁.>. . . 괜찮아요 ! 괜찮아!!!작가가 권력남용 참 잘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히..(아무말) 재현이는 진짜 애가 어쩜 저리 스윗할 수 있는지 글 쓰면서 자까 웁닉다 우러요 ㅠㅠㅠㅠ. 저를 생각해 주시는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바쁘실텐데 글 읽어 주셔서 또 감사드리고 늘 좋은 꿈 꾸세요 !♥
6년 전
독자5
망고망고입니다! 아니 저런 몹쓸!!!!아 화나놰요 재현이 하는거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귀여운데ㅠㅠㅠㅠ 후궁이란사람이 감히 자기보다 높은 신분인 중전에게 뭐 저리 예의없이 아오 너무 화납니다"!!"!!! 후궁 넌 으아아악 죽을사의 운명이야!!!
6년 전
니퍼
망고망고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재현이 완조니 아가 같아요 아가..헝헝. 그러니까요 !! 저런 예의없는 헝헝. 죽을사의 운명 ㅋㅋㅋㅋㅋㅋㅋ망고망고님 댓글 넘 재미써요 희희... 바쁘실텐데 글 읽어 주셔서 또 감사드리고 늘 좋은 꿈 꾸세요 !
6년 전
독자6
무우민입니다!!! 재효니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흐어어어어ㅜㅡㅠㅡ
6년 전
니퍼
무우민 님 안녕하세요 ! ㅠㅠㅠㅠ 재혀니 짱 귀욥지 않나요 헝헝. 저도 쓰면서 우럭우럭... 바쁘실텐데 글 읽어 주셔서 또 감사드리고 늘 좋은 꿈 꾸세요 !
6년 전
독자7
[김피디] 입니다.......아앍......니퍼님 이건 너무 어려워............저 분명히 어남동이었는데 이거 너무..........아아...................
6년 전
니퍼
김피디 님 안녕하세요 ! ㅋㅋㅋㅋㅋ 희희...왜욧!!처음에 동혁이도. . . .헝헝. (마음 아려옴) ㅋㅋㅋㅋ. 바쁘실텐데 글 읽어 주셔서 또 감사드리고 늘 좋은 꿈 꾸세요 !
6년 전
독자8
[미녕이]
헐 작가님 기다렸어요호 (*´꒳`*)
진짜 재현이 대박 대박대박 !!!!!!!!
재현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아아아ㅏ아 너무 귀여워 ,,,,,,,,
철벽치는거 너무 좋아요 !!!!٩( ᐛ )و
동혁이도 아직 짠하지만 좋구 ,,,
그나저나 아기새는 분명 그 후궁이 했겠지요 !!!!
이 못된 사람 !!!!!!!!!
사람이 그러면 쓰나요 !!!!!!!!!그렇게 살면 안 돼 !!!!!

6년 전
니퍼
미녕이 님 안녕하세요 !!! ㅠㅠㅠ재현이진짜 너무 쳘벽킹 헝헝. 제가 원하는 상입나다 주륵주륵.. 아기새는..!아기새는.! 궁금하시져?! 60초 뒤에..ㅎ 아니 오늘 저녁에 봬요 (하트하트). ㅋㅋㅋ그렇게 살묜 안 돼 !!!!!! 바쁘실텐데 글 읽어 주셔서 또 감사드리고 늘 좋은 꿈 꾸세요 !
6년 전
독자9
진짜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역시ㅠㅠㅠㅠㅠ애몽은 실망을 시키지않군요ㅠㅠㅠㅠ오랫동안 기다린 보람이있어요ㅠㅠㅠㅠ
6년 전
니퍼
헐 ㅠㅠㅠ기다려 주셨다니 마음이 기쁨을 느끼네요 !!! ㅠㅠㅠ실망시키지 않는다니 정말 감격입니다 헝헝. 오랫동안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바쁘실텐데 글 읽어 주셔서 또 감사드리고 늘 좋은 꿈 꾸세요 !
6년 전
독자12
작가님 최고야짜릿해자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잊지마세요 어남동인것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현이 후궁한테 하는 행동은 굉장히 마음에 들지만 어남동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형이도 보고싶어여 작가님 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그냥 사실 작가님이 넘나리 그리웠어요ㅠㅠㅠㅠㅠㅠ여주야 동혁이 많이 그리워해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현아 여주한테만 잘해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몽쨔랑해ㅠㅠㅠㅠ학교 시간표짜다가 열받은거 애몽으로 힐링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니퍼
최고야짜릿해자몽 님 안녕하세요 !!! ㅠㅠㅠㅠㅠㅠ어..어남동..! ㅋㅋㅋㅋㅋㅋ 민형이는 아직 스토리상 조금 이따가 나올 예정이에요! 희희... 학교 시간표 짜시다가 열받은 거 애몽으로 조금 순화? 됐다ㅁㄴ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ㅠㅠ 바쁘실텐데 글 읽어 주셔서 또 감사드리고 늘 좋은 꿈 꾸세요 !
6년 전
독자13
호어니에요,,,작가님 ,,,,절죽이셨어요 ,,,완벽히 ,,,진짜 사랑합니다 애몽제가 사는동안 젤로 다음화가기대되는 작품이에요 진짜 감사합니다 어남재 믿습니다
6년 전
니퍼
호어니 님 안녕하세요 !!! ㅠㅠㅠ사랑한다뇨 제가 더 사랑해요 헝헝.. 다음화가 제일 기대되는 작품이라니 영광입니다 진짜루 ㅠㅠㅠㅠ어남재시군요!!!! 흐희희.. 작 작가는..! ㅇ..어남태? 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따 봬요 !!!!
6년 전
독자14
어남재 에요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니퍼
앜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랑해요 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따 봬요 !!!!
6년 전
독자16
정재혀뉴ㅠㅠㅠㅠㅠㅡ진짜너무좋아ㅠㅠㅠ그나저나 아기새는 후궁이 놓고 간 걸까요..못됐어ㅠㅠ
6년 전
니퍼
아기새 놓구 간 사람 진짜 제일 못된 사람 엉엉...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따 봬요 !!!!
6년 전
독자18
와ㅜㅜㅜㅜㅠㅠㅠㅠㅠ진짜 바람직한 철벽이네요....사랑합니다 정재현 이동혁....작가님도요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헝 너무 재밌어여 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고 행복해요 ♥♥♥
6년 전
니퍼
ㅠㅠㅠ진짜 세상 바람직한 철벽입니다 정말루 ㅠㅠㅠㅠㅠ엉엉. 제가 더 사랑해요 ㅠㅠㅠ 행복하시다니 다행이네요 !!1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따 봬요 !!!!


6년 전
독자19
밝게빛나라입니다! 꺄하 오늘도 설레요 설렙니다.. 정재현 짜란다~! 옳은 철벽~! 오늘도 힐링받구 갑니당❤
6년 전
니퍼
밝게빛나라 님 안녕하세요 !!! ㅠㅠㅠ설레하시구 좋아해 주시니 마음이 기쁩니다 !!! 힐링받고 가신다니까 정말 다행입니다 ♥
6년 전
독자20
쟨쟨 입니다!
아 동혁이 넘우 스윗한거 아닙니까ㅠㅠㅠ여주 걱정 되서 달려온거봐 이동혁 진짜 평생 좋아해 아니 재현이 철벽 진짜 올바른 예ㅠㅠㅠ아 둘다 너무 스윗하다ㅠㅠㅠ♡♡ 그러나 사라지지 않는 이동혁의 아련함.... (울쩍) 동혁아 많이 좋아해 내가..
(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1
잰잰입니다!! 진짜 저 후궁 저럴줄알앗어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아ㅠㅠㅠㅠㅠ진짜 데리고 도망가주라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
작가님 저 체리쉬에요ㅜㅜㅜㅜ보고싶었습니다ㅜㅜㅜ철벽 재현이ㅜㅜㅜㅜㅜ너무 스윗합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후궁...역시 만만치 않군요 후궁이 그런 걸 재현이가 눈치채서 다행입니다ㅜㅜㅜㅜ하루의 끝을 작가님 글로 하게 되다니 영광이에요ㅜㅜ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3
우왕입니다
재현이ㅋㅋㅋ단호박 오만개는 먹은 듯한 저 단호한 말투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여주를 향한 마음이 저리 확고하고 이쁜데 나중에 어떤 식으로 갈등이 시작될 지ㅜㅜ 후궁이 나빴네 ㅜ 동혁이는.. 동혁이만 보면 맴이 갈기갈기 찢어져요ㅠㅠ 밝게 분위기를 이끌어갔지만 연인이었던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고 심지어 그 사람의 일로 상처받는 걸 곁에서 지켜보는게 얼마나 힘들지 짐작도 안가네요ㅡㅜㅜ 여주에게 힘이 되어줄 미녕이 태용이를 담편에서는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담편 기다릴게ㅣ요

6년 전
독자24
와 후궁 한 성격 하네요... 재현이 국왕으로써 여주 남편으로써 여주 생각해 너무 올바른 역할 해주고... 동혁이 너무 자상하고...
6년 전
독자25
재횬쓰 입니다 ㅠㅠㅠㅠㅠ
항상 자기전에 뜨는 애몽을 읽고
슬픈 맘으로 잠들죠 흑
후궁 넘나 싫군여 !!!!
빨리 태용이랑 민형이가 왓으면 좋겟어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재현이 태도 넘 맘에 들군녀 ^ㅅ^❤️❤️❤️❤️❤️

6년 전
비회원49.157
작가님 우주와써요ㅜㅜㅠㅠㅠ 그간 무탈하시었는지요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 글 올라오자마자 호다다닥 달려왔습니다ㅠㅠ 그나저나 저 한 숙의는 정말 후드리챱챱 하구싶네요... 그나마 전하께서 단호박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당ㅎㅎ 그리고 큐앤에이 많이 할게용 기대해주시와유!!!!
6년 전
독자26
돈까스입니다!!!!.동혁이가 여주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쁜거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7
하ㅠㅠㅠㅠㅠ 후궁 제가 대신 한대 쳐도될까요..? ㅜㅜㅜㅜㅜ 민형이랑 태용ㅇ가 빨리 와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6년 전
독자28
[체리해찬] 와...후궁...ㅂㄷㅂㄷ......진짜 사이다가 필요합니다...오늘 재현이 행동 최고 크흡 ㅠㅠㅠ싫습니다 하는거 정말 좋습니다
6년 전
비회원52.80
어도러블입니다! 일관성있는재현이 넘 귀여워여 ㅠㅠㅋㅋㅋㅋ 동혁이가 조끔 맴찢이긴한데 그래도 넘나 재밌눈것 이번주일요일에도 돌아오시나요?! 아님 담주에 오시나요?! 기다릴께요?
6년 전
독자29
진짜 정주행어제끝내고 신알신알람뜨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재현이가 저 후궁인가뭐시긴가한테 마음주면 어쩌지했는데 역시 우리 재현이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제가 다 마음이 놓이네요...그리고 마지막 아가새짓은 설마 후궁..??우리 여주건들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으로 작가님 항상사랑합니다 징짜 글 너무 잘쓰세요❤️
6년 전
비회원198.94
아 뭐 저런...게 다있어....(깊은 빡침) 작가님 글을 왜이렇게 찰지게 쓰세요ㅠㅠ 이거 드라마로 나와도 진짜 대박일거같아요... 최고최고ㅠㅠㅠ 민형이가 오던, 동혁이가 오던, 재현이가 해결하던 후궁한테 엿좀.....ㅋㅋㅋ큐ㅠㅠㅠㅠㅠ아니 이렇게 못된말 하면 안되는데 후궁 진짜 되게되게 싫네요ㅠㅠㅠ 나빠ㅜㅜ!!!!! 아 여주가 그 뭐냐 원래 세계를 잊을정도로 저 세상에 빠져버린거같아여...나중에 돌아가야할때는 어떻게 될지 진짜ㅠㅠ소재도 소재지만 진짜 이 소재를 너무 맛깔나게 살리는 글솜씨에 저는 오늘도 이렇게 감탄마 거듭하다 갑니다..총총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30
니퍼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구싶었어여유ㅠㅠㅠㅠ 엉엉어엉엉 마지막 저 새는 뭔가요!!!!!!!!!!!! 궁금하다
6년 전
독자31
쀼뿜입니다! 우리 여주 건들지 마뇨!
6년 전
비회원78.31
청각입니다!!!후궁이라는 직위를 준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자꾸 거슬리게 행동하다니 정말 마음같아서는 뭐라고 해주고싶었는데 재현이가 대신해줘서 그나마 풀리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현이가 눈치빠르게 알아줬으면 해요 그리고 동혁이 걱정돼서 온것봐ㅠㅠ궁에 보내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조차못하겠어요 항상 상상하는것보다 그이상으로 여주만을 생각해주니깐.....자기랑 도망갈까라고 말했지만 사실 여주때문에 못할걸알아서 더슬퍼요 동혁이의 한결같은 사랑이 지칠까봐 걱정이고 더이상의 상처는 생기지 않았으면해요
6년 전
독자33
마그마입니다! 하 여전히 따스운 동혁이 재현이 둘 다 좋고요... 후궁 머리끄덩이 잡고 지옥 갈게요 진짜... 왜 우리 여주 건드냐... 진짜 깨버려야 으아아아아ㅏㅏㅏㅏ 그래도 너무 잘 보고 가요! ♡
6년 전
독자34
떠미 입니다! 아 진짜 오늘 너무 좋아서 코 막고 봤어요ㅜㅜ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재밌게 쓰시는지ㅜ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그럼 다음화에서 봬요 :) ?
6년 전
비회원217.168
안녕하세요.. 티네이즈에요.. 저 분명히 어남동 밀던 사람인데.. 그랬는데.. 아니.. 아...아......ㅜㅜㅜㅜㅜㅠㅠㅡㅜㅠ 이게 뭐에요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남동..어남재.. 그것이 문제로다.. 진짜 후궁.. 가뜩이나 조류공포증이 있어서 마지막 부분 읽자마자 소름이 쫙 돋았어요.. 아흑 진짜 후궁.. 너... 걸리면.... ㅎ 작가님 사랑해요❤❤❤오늘도 저에게 좋은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퐈이링!!!!!!❤❤ 그리고 마지막까지 풀리지 못한 어남동, 어남재.. 아흑
6년 전
비회원 댓글
그리구.. 항상 여주 생각만 하는 동혁이.. 내가 많이 사랑해ㅠㅜㅠㅠ 내가 정말 많이 더 사랑할게ㅜㅜㅜㅠㅜ 이 글 속에서든 현실에서든 동혁이가 가슴아픈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또.. 변함없이 여주만 보는 재현이 아주 칭찬해.. 좋아 좋아 잘하구이써.. 에잇 어남동 어남재 둘다 흥해라!!!!
6년 전
독자35
태요미에요! 아 역시 재현이는 실망시키지 않아요 정말 스윗함의 상징이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로 싫습니다할 때 표정이 얼마나 귀여웠을까요..흐ㅡㄱ!!! 저 후궁은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ㅠㅠㅠㅠ 아무리 그래도 재현이는 여주꺼니까 .ㅎㅎㅎ 아기새는 민형일까요..ㅠㅠㅠ 왜 죽어가는지 설마 민형이가 그렇진 않겠죠..ㅠㅠㅠ
6년 전
독자36
와 전하 너무설레는거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대박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당❤❤ 한여름에 겨울배경이라 시원한 느낌도 들고 좋네요ㅎㅎ 아진짜후궁너무너무싫어요ㅠㅠㅠㅜ흑흑
6년 전
독자37
오름입니다 동혁이 너무 좋아요 동혁아 아푸지 마 ㅠㅠㅠㅠ 하아,,,후궁 증말로 얄밉네요 그래도 스윗함이 흘러넘치는 재현이가 저렇게 말해주니까 약간 섭섭해도 속상하거나 하지는 않네요 그나저나 저 아기 새 뭔가 무섭네요 으으 과연 누가 그런 걸 까요ㅠㅠ 누가 그랬을지 궁금해하며 저는 애몽 다음 화를 기다려야겠어요~ 제 한 주의 낙이라고 할 수 있는 애몽 정말 잘 보고 갑니당 글 쓰느라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8
후궁 정말 짜증나고 ,, 재현이 싫다고 하는 거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새벽에 또 앓고 갑니다 ,, ❤
6년 전
독자39
블라썸이에요! 아오 저 한숙원 진짜 ㅂㄷㅂㄷ 그래서 작가님 숙청 언제 하신다구여??? 피바람 불게 해주세여,,,ㅠ 저 숙원 보다가 답답해서 제 명에 못살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어휴 어디서 숙원이 붉은 저고리를...부들... 감히 왕과 중전의 시간을 방해해...^^ 오늘도 재현이 덕분에 참고 넘어감니다...
6년 전
독자40
아 작가님 양심 없는 볼트인데요... 저거 그냥 무례하기 짝이 없는데요? 첩 자리까지 앉혀놓으니까 감히 지가 뭐라고 저런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어요? 제가 총대 맬테니 한 대 쳐도 될까요? 아니 진짜 사람 짜증나게 하네... 아니 진짜 짜증나네... 아 저는 일단 무례하게 무언가를 허락 없이 서랍 안에 넣어놓은 것도 짜증 나는 건데 생명을 함부로 하는게 더 짜증나요 진짜 그냥 한 대 칩시다 아니 치는 게 아니라 목을 비틀어버려요... 아니면 저 자리에서 박탈 시키거나 아 진좌 저 착한 사람인데... 저 진짜 험한 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작가님을 사랑하니까 그러지 않을 거예요! 작가님... 사랑합니다앙!!!
6년 전
독자43
작가님 제가 참지 못 하고 정확히는 아니지만 12시간 뒤에 다시 보러 왔어요... 작가님... 아... 진짜 사랑해요...
6년 전
비회원184.18
작가님 오늘 편 진짜 대박이요 ㅠㅠㅠㅠ 동혁이도 재현이도 왤케 아련한거죠 브금마저 제 심금을 울리는,,, ㅠㅠㅠㅠㅠ 전에 동혁이가 여쥬한테 노란 국화 선물했던게 계속 생각나는 브금이에요 엉엉엉엉 최고예요 작가님 최고!!!
6년 전
비회원212.247
아이고 작가님 ㅠㅜㅜㅜㅜㅜ 뀨재입니더ㅜㅜㅠㅠㅠㅠㅠㅠㅠ 재현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 싶네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그나저나 후궁.. 너무 재수없어요.. 후궁이 무슨 수를 써서 재현이를 꼬시는건 아닐지.. 싶어서 걱정도 되구 그러네요 하핫.. 철벽치는거 너무 귀엽고 좋고.. 아 근데 동혁이도 너무 좋아요 걱정돼서 바로 달려와주고ㅡㅜㅜㅜㅜㅜ 흐엉 작가님 너무해요ㅠㅜㅜㅜㅜㅜ 이렇게 완벽한 사람들을 데리구ㅜㅜㅜㅜㅜㅜ 한명이랑만ㅜㅜㅜㅜㅜㅜㅜㅜ 아 그냥 작가님 너무한데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41
새현이예요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애몽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재현이 철벽이랑 동혁이 화내는거 너무 설레네요ㅠㅜ 민형이 태용이도 얼른 보고싶어요
6년 전
독자42
안녕하세요 하트입니다! 아 진짜 국왕 너무 귀여우신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평생 후궁 들여다보지도 마세요ㅠㅠㅠㅠㅠㅠ 후궁 분은 처음부터 별로였는데 계속 별로네요.. 저게 무슨ㅠㅠㅠㅠㅠㅠ 재현이 오늘도 스윗하고 귀엽고 다 하네요..
6년 전
독자44
헉 재휸쓰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 그나저나 동혁이만 나오면 진짜 마음이 몽글몽글 슬퍼요,, 도망갈까? 하는 말에 괜히 제가 고개 끄덕이고있네요.....그래도 오늘 재현이 쏘스윗함 때문에 위로받고 가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5
윽.....치졸하고 치사하고 야비해서 제가 다 부들부들,,,!,!,!,!,!,,!!!!!!! 뭐죠 저 여편네는!!!!!!!! 쒸읷ㅆ쉬익씨익,,,,,,,,,,, ㅡ..
6년 전
독자46
계란찜이욥
ㅠㅠ휴대폰이 고장난 바람에 늦게왔오용... ㅂㅏㅇ금 새로사서...ㅠㅠㅠ 으아아아 역시 저 후궁 보통이 아니군요...ㅜㅠㅠ그래요그래..으아 재현이가 그래도 선을 딱그어서 다행이에요! 너무 착해서 잘해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ㅎㅎㅎㅎ... 죽은아기새..?저건 뭘카요...설마 후궁이 보낸건 아니겠져..?

6년 전
독자47
1231입니디 ㅜㅠㅠㅠㅠ 재현이는 쏘스윗한데 숙의는 정말 매우 치고 싶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48
맠랑둥이에여ㅠㅠ 재현이 넘나 스윗해서 눈물 좔좔ㅠㅠ 항상 잘 보구 있어요~~
6년 전
비회원80.132
재현,,, 너란 사람 정말,,, ㅡ스윗큩어썸 다 해먹어,,,,,,,,
6년 전
독자49
와 설마 저 미이 그런 것일까요? 그런 거면 진짜 가만 안 둬요..
6년 전
독자50
재현이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6년 전
비회원45.130
작가님오셨군여,,ㅠ현생치이구이제서야보는요니입니다!,,,ㅜㅜㅜㅜ아진짜정재현넘스윗하고ㅠㅠㅠ귀여워서,,설레어주거여ㅠㅠㅠㅠㅠㅠㅠ후궁저여자는진짜,,ㅂㄷㅂㄷ,,재횬아잘하구이써!!,,,
6년 전
비회원180.71
[베네치아]ㅎㅎㅎㅎ한결같은 전하도 좋구.......동혁이랑 여주 볼때마다 마음이 미어진다.........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9.136
맹이입니다 ! 오우 오늘 정재현 스윗함이.. 철철 흘러내맂니다 ㅠㅠㅠㅠㅠ 동혁이도 오늘 세상에 맙소사 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를 보는 내내 함께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 후궁에게 철벽치는 재현이를 보니 둘 사이를 걱정하진 않아도 될 것 같네여 ㅎㅎ 물론 가장 중요한건 이 남정네들 사이의 여주지만 .. 여주를 보면 한편으로는 어서 마음을 다잡으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게는 잡지 않아줬음 하네여 ㅠㅠㅠ 다들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이기에 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 작가님 사랑해여
6년 전
독자51
봄봄입니다! 현생 살다가 이제야 확인하고 보는데 진짜 작가님 글이랑 노래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려요... 저 맨날 이 댓글 다는것같은 느낌인데 아닌가요?...! 하지만 진짜 어디서 이런 찰떡같은 노래를 알아오시는거에요... 진짜 분위기가 ㅠㅠㅠㅠㅠ 더 막 살아나고... 그래요... 작가님 글 읽는데 글이랑 노래가 어우러지니까 막 영화 보는것 같구,,, 드라마 한 편 보고있는것 같고,,, 좋다는 소리에요,,, ㅎㅎㅎㅎ 마지막에 단호하게 싫어요 하는 재현이 귀여우면서도ㅠㅠㅠㅠㅜ 후궁 진짜 싫네요 왜 등장해서는 진짜!... 오늘을 작가님 글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52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정주행했어요ㅠㅠ 진짜 동혁이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이기적인데또마음은이해되고ㅠㅠㅠㅠㅠ 브금은 또 왜이렇게 찰떡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어남동 밉니다ㅎㅎㅎㅎ 동혁이 상처그만받았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3
렁롱키달입니다!
크 역시 악역이 있어야죠 ㅜㅜㅜㅜㅜㅜ. 화가나지만 그래도 전하가 계속 여주만 좋아할것이라 믿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54
열렬 입니다!!!!! 진짜 와 심장 쫄깃해서 보는 내내 숨 참고 스크롤만 내렸다고 하기엔 오바같비만 진짜 그만큼 몰입력 쩌는 상태에서 집중하고 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진짜.. 와..... 죽은 아기새라니, 그리고 붉은 당의를 입는 후궁이라니 악역으로는 딱인 것 같고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빌어야게써요 (???) 오늘도 진짜 넘넘 사랑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6년 전
독자55
동혁이ㅠㅠㅠ너무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후궁은진짜,,부들부들 왜이렇게얄미운지.!!그래도 재휸쓰가 노려보는거봐서 지ㄴ짜 다행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재현이가 여주한테만 다정하고 후궁 단호하게 딱딱끊는것도 너무 귀엽구..ㅎㅎ 계속 이렇게 후궁 무시해줘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하트하트
6년 전
독자56
정말 한 눈도 안팔고 중전만 보는 재현이!! 순애보스타일 너무너무 좋아요!!!!! 동혁이는 너무 안쓰럽고요ㅜㅜㅜㅜㅜ 그리고 역시 사극에는 후궁이 딱! 등장해서 부부금실이 더 좋아지는 그런 맛이 있죠ㅎㅎㅎㅎ 이번 편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57
맑음입니다!!! 후궁 제발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루 제발 가만히 방에서 지내길 바랍니다,,, 편들어주는 동혁쓰 넘 좋고요 ㅠㅠㅠㅠ 사이다 먹여주는 재현쓰 사랑합니다,,, 굳이 귓속말로 싫다고 하는 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쩌 사랑둥이 정재현아!!!!! 국왕이 이리 귀엽고 사랑스러워도 될까요 ㅠㅠㅠ 평생 그랬으면 좋겠네여,,, 그나저나 다 죽어가는 아기 새는 후궁 짓이랍니까?????? 아오 그러면 진짜 화나는 여자인데여????? 정말 유치한 짓이잖아여 ㅠㅠ 아휴,,, 아무튼 작가님 잘 읽다 가요❤❤
6년 전
독자58
몽구에요 재현아 잘한다ㅠㅠ
6년 전
비회원152.70
선셋이에요! 진짜 재현이 스윗하고 귀엽고 혼자 다해ㅠㅠㅠㅠㅠㅠㅠㅠ 정재현 ㅚ고야ㅠㅠㅠㅠㅠㅠ 전 아직도 도혁이와 재현이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찾아와서 자기가 더 화내는 동혁이도 넘 좋고 철벽 오조오억만겹 쳐주는 재현이도 넘 좋은데... 둘 다 포기 못해요ㅠㅠㅠㅠㅠ 그와중에 후궁 진짜..ㅂㄷㅂㄷ 불안하다 했는데 저ㅓㅎ게 대놓고 훼방 놓을 줄이야 참새는 진짜 너무했어요... 고삼이라 늦게 봤는데 애몽 보면 다른거 신경 안쓰고 진짜 힐링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당❤
6년 전
독자59
자까님 뿌뿌예요! 재혀니가 숙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ㅠㅜㅜㅠ마음이 놓인다고 해야하나..?ㅜㅠㅜㅜㅜ 근데 서랍에 아기새ㅜㅜㅜㅜㅜ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ㅠ여주한테 이런 나쁜 짓 하는 사람들 국왕이 다 혼내줬으면 좋겠어요ㅠㅜㅜ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60
바쁜 하루하루 보내느라 힘들었는데 애몽보면 기분이 너무 좋고! 스트레스도 풀려요! ♡-♡❤작가님 사랑해요ㅎㅎㅎㅎ
6년 전
비회원142.27
코페르니쿠스 입미다!! 크으..... 제가 두 사람의 행복을 빌었던 게 어언 5-6분 전.... 벌써 후궁이 방해를 하는군요..... 애꿎은 새는 왜ㅠㅠㅠㅠㅠ 저래놓고 자기가 안했다고 잡아떼면...... 정말 머리 짚을 일이네요 물론 여주가 그렇게 넘어가진 않겠지만ㅎㅎ 어휴 빨리 이거 다음편 또 보러 가야겠어요......!
6년 전
독자61
후궁 ㅂㄷㅂㄷ....그리고 재현이의 철벽 짱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한 철벽킹 ㅠㅠㅠㅠ 마지막에 귓속말 너무 기여워요 ㅠㅠㅠㅠㅠ 재현이도 좋은데 한편으로는 그냥 동혁이랑 둘이 떠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62
작가님 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6년 전
독자63
이주☆입니다....하....후궁....정말 화나게하는 재주가 있네여...ㅂㄷㅂㄷ 그래도 재혀니가 단호하게 막아줘서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ㅍㅍ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4
잉 진짜 후궁도 너무합니당 죽은 새라니... 그래도 정다정의 모습은 여주한정이란 사실에 뿌즛합니다
6년 전
독자65
엥씨리인더하우스입니다!
정말싫어요와 귀엽다 증말에서 저는 두번죽었습니다자까님...후하...너무좋은것이 아닙니까?!따흑ㅠㅠㅠㅠㅠ저내내애몽보면서 동혁이쪽이었는데 점점 갈수록 윤오쪽으로 갈려하네요ㅜㅠㅠ그리고
후궁은설마설마했는뒈~역시얄밉네요 욕할때 같이 욕했어요ㅋㅋㅋ아근데자까님넘흐좋아영ㅜㅜㅠㅠ?❤?❤?

6년 전
독자66
올바른 대처 너무 설레고요,,, 저 짓은 누군지 안봐도 비디오네요ㅜㅜ
6년 전
독자67
나도 진짜로. 싫습니다. 싫어요. 후궁. 나가라 후궁~!~!~거의 다 죽어가는,,,이면 아직은 살아있나여,,,,? 륵흑 아기 새 살았음 좋겠다,,, 화나서 감히 국왕 욕하는 동혁이 넘 조코,,,ㅎ 도망각? 각ㅎ
6년 전
독자68
아악 스윗킹 정재현 철벽킹 최고 철벽 최고다ㅡ...ㅠㅠㅜㅜㅜ 흑 근데 싑.. 저 후궁.... 아기새......ㅂㄷㅂ.ㄷ...
6년 전
독자69
후궁 곥장 뱩대 저 후궁은 제가 따로 데려가서 팬 후 연락 드릴게요 작가님❤️❤️
6년 전
독자70
철벽 진짜 세상 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악 저도 싫어요... 철벽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71
뜨헉.. 악녀 등장아닌가요 ,, 진짜 애교부리는거 넘 괘씸해여 진짜 ㅠㅠ근데 재현이 철벽왕 진짜 철인줄 알았습니닷 ㅋㅋㅋㅋㅋㅋㅋ핫 그나저나 브금진짜 찰떡이에요 ㅠ 이리좋은 브금들 어떻게 구하시는지 .. 작가님 짱입니닷 ㅎㅎ
6년 전
독자72
아 재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현이 싫슴미당! 하는거 ㅜㅜ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 여주한테 본인이 더 화나서 욕하는
동혁이도 너무 좋고ㅠㅠㅠ 도망가자는 동혁이에 또 짠내나고ㅠ ㅠㅠㅠㅠㅠㅠㅠ 후궁은 이옵니다....

6년 전
독자73
와 진짜 못됐다 와 사람이 진짜 후궁 나였음 어퍼컷 날렸다 진짜 근데 그 와중에 윤오는 넘 귀여워 싫대 ㅠㅠ 계속 그래둬
6년 전
독자74
정재현 귀여워ㅜㅠㅠㅠㅠㅠ 싫어요라니 엉엉 ㅜㅜㅜㅜㅜ 도망가자는 동혁이 너무 슬프고 진짜 진심일 거 같은데ㅜㅜㅜ 안쓰러워 죽겠어요 ㅜㅜㅜ 새 후궁이죠? 진짜 싫어요ㅠㅠㅜㅠ
6년 전
독자76
오늘 제가 좋아하는 브금ㅠㅠㅠㅠ 가기다가ㅜ동혁이도 나오네요ㅠ 진짜 동혁이랑 그냥 어디로 도망갔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77
으악 재현이 너무 귀엽잖아요ㅜㅜㅜㅜㅜ 싫어요 싫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철벽치면 설레서 제가 죽어요 안죽어요ㅜㅜㅜㅜㅜ? 이런거 써주시면 넘 감사하구ㅜㅜ
6년 전
독자78
와나저(입을 틀어막는다) 욕 튀어나온다ㅠㅠㅠㅠ 그래도 철벽쩌는 재현이가 짱이구요~!
6년 전
독자79
숙의 짖짜 맞아야한ㄴ다 잊ㄴㄴ절?? 와 진짜 에버털린다 자까님............. 후궁ㅇ은 안돼녀...... 눈물난ㄴ다....
6년 전
독자80
진짜로 싫다는 정재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하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죽은 아기새 누가 갖다 둔겁니까 딱 나오세요 누군지 알거같지만... 지나가다 마주치면.... 뒷통수를.... 감히 우리 여주한테....
6년 전
독자81
와 어떻게 아기새를....ㅂㄷㅂㄷ 재현이 철벽에 좋았던 기분이 확 죽었네 진짜.ㅜㅠㅠㅜㅜㅠ
6년 전
독자82
저 싹바가지 없는 오늘도 벤츠남 정재현은 내 여자제외론 철벽하는 철벽킹이였다고한다 . .
6년 전
독자83
하 재현이 단호하게 말할때 제 심장 박살났어요ㅜㅜㅜㅠㅠ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테만 너무너무 스윗하고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84
아 근데 너머 귀워요 전하ㅠ퓨ㅠㅠㅠㅠㅠㅠ 저도 싫어여 아 근데 동혁이 혼인도 싫어요 어떡해 어쩜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동혁 ㅜㅜㅜ 아 너무 마음 아픈데 학흑ㄱ 재현 넘 스윗하고 민형이 보고싶구,,, ㅠㅠㅠㅠㅠ 저 진짜 누구 못정하겠어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86
재휸이 증말로 스윗해 미치겠습니다아,,,,,,,, 최고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철벽치는 재현이라니요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진짜 너무 좋다,,,
6년 전
독자88
후궁 쌩냔,, 재현 ㅠㅠㅠ쏘스윗 작가님 좋은작품 감사드려요오
6년 전
독자89
후궁 가만안도..
6년 전
독자90
하...후궁... 재현이 너무 귀엽고 스윗하고...너무 좋아요ㅠㅠㅠ 그치만 동혁이 생각도 자꾸 나고... 어쩜 좋습니까!!!
6년 전
독자91
아 설마 설마 했는데 저런 ,,,^^,,,
5년 전
비회원32.70
왓 더...?
5년 전
독자92
저 죽어있는 아기새를 보니 걱정이 되는 게 나중에 후궁이 중전의 아기씨를 죽이려 드는 게 아닐 지...제 상상이 망상이었으면 합니다ㅠㅠ꼭 여주와 재현이 사이에서 어여쁜 아이가 건강히 태어났으면...><
4년 전
독자93
난 동혁이가 나올때마다 울어... 재현이 정말 ㅅㅓ윗하지만 난 동혀기 못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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