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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6 | 인스티즈



+) 브금은 자동재생 입니다.





씨… 이게 얼마만에 느껴보는 설움인지 모르겠다 정말. 분명 저들은 연회 중 뛰쳐나간 나를 보며 입을 놀리겠지만, 차라리 나올 줄 알았으면 조금 더 일찍 나올걸 하며 후회한다. 그리고 마음을 고쳐 먹기로 했다. 어차피 저들은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날 미워할 사람들이다. 본인의 가문 사람이 왕의 비가 되지 않는다면, 저들이 할 일은 하나밖에 더 있나


바로 현재 비인 나를 미워하고 까내리는 것.


변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버텨내야 한다.


결국 이 넓은 교태전에 또다시 혼자가 됐다. 나 혼자 세상 힘든 일 다 겪는 것도 아닌데 잠시 혼자인 것이 뭐가 두렵냐던 내 전의 마인드는 어디가고 없는지. 그저 한숨만 푹푹 쉴 뿐이다. 다 생각해보면, 내가 살던 곳이 아닌 이곳도 내겐 다 꿈인데. 뭐가 그렇게 무서운지. 


흔히 걸리는 중이병. 그 때보다 더 생각이 많아진 것 같다. 어찌보면 환국 때에 당연한 저들의 태도에, 나만 적응을 하지 못 하고 있는 것 같아 멍하니 바닥만 보고 있을 때였다.



"…들어갈게."
"들어오지 마."


문 밖에서 평소 들여보내도 되냐는 어영이의 목소리가 아닌, 낯선 목소리가 들렸고 머지않아 그 목소리는 이민형의 목소리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괜히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들어오지 말라고 하자, 그는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문을 벌컥 열고는 교태전에 들어왔다.


"이러고 있는데 어떻게 안 들어와."


한숨을 한 번 푹 쉬던 그는, 추위에 빨개진 손으로 마른 세수를 한 번 한 뒤 내 앞에 와 앉았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그를 보자 참고있던 눈물이 터져나왔고, 이민형은 이내 당황하지 않고 내 옆으로 와 등을 두드려 주었다.


"청나라에 있을 동안 뭐가 어떻게 된 거야."
"…"
"괜찮냐."


그의 괜찮냐는 말에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얼떨결에 그의 품에 안기다시피 해 울었다. 국왕은 오지 않았다. 연회의 종료를 알리는 종이 울릴 때까지 오지 않을 것이다. 이것도 분명 당연한 것인데, 대체 무슨 기대를 하고 있는 거야. 국왕이 환국이 되어 후궁이 생겨서 내가 견제받음에도 불구하고 뛰쳐나간 자신의 첫 비를 따라 뛰어나오기를 바라는 건가.

이민형은 그 뒤로 내 울음이 그칠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등만 토닥거려줬다. 그의 어설픈 위로 덕에 울음이 더 빨리 그쳤을지도 모르겠다. 울음이 다 그쳤음에도 이리도 서글픈 건,


당연한걸 알지만 오지 않는 그에게 서운해서가 아닐까


그를 사랑해서가 아닐까.



"다 울었냐?"
"……어."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6 | 인스티즈

"눈 부은 것 봐."
"나가."
"진짜 간다?"
"……씨."


이민형은 이길 수가 없다. 눈 부은 것 보라며 또 놀리는데, 나가라고 했다가 일어나기에 정말 나갈 것만 같아서 그의 소매 끝자락을 잡았더니 웃으며 내 앞에 앉는다.


"안 출출하냐?"
"……배고파."

안 고플 리가 없지. 국왕이 내게 뭘 주려고만 하면 대신들이 지랄지랄 상지랄을 해대니, 고픈 게 당연하지. 그러자 그는 "곧 이태용 와. 맛있는거 들고." 하며 조금만 참으라 말했다. 점심도 못 먹고, 이따 이태용이 올 때쯤 되면 저녁 먹을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아까 그냥 연회에서 아무거나 막 손으로 집어먹을 걸 그랬나. 


"청나라에서 언제 왔어?"
"이틀쯤 전?"

그 말을 끝내자, 문이 조심스레 열렸고, 그 조심스레 열린 문 사이로 이태용이 빼꼼 고개를 내밀고 눈치를 살피더니 문을 열고 들어온다.


"이름아"


오랜만에 보는 태용이의 얼굴, 그리고 그 가족같은 따뜻함에,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6 | 인스티즈

"밥 먹자!"



마음이 푹 놓인다.




*



밥을 다 먹고 눕다시피 해서 앉아 이태용과 이민형의 청나라 이야기를 들었다. 언제 들어도 재미있었다.


"아니 그랬는데, 청나라 황제가……"
"이야 이태용…"

그들은 정말 나와는 다른 사람 같았다. 전에 어영이가 이태용과 이민형의 가게를 찾냐고 하며 얘기해 줬던 것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일반 상인들과는 다른 큰 규모의 사람들이라던. 그리고 그 말을 현재 실감하고 있었다.


그들은 일반 사람들보다는 주로 여러 나라의 왕실과 황족들에게 비단이나 옷가지를 판매했는데, 이미 꽤 유명한 것 같았다. 이번에는 청나라 황제를 직접 만나고 왔다나 뭐라나. 

그러다 문득, 급 궁금해 진 것이 있어 그들에게 물었다.



"야 너네는…"
"응?"
"혼인 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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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내 말에 물을 먹던 이민형이 사례가 들렸고, 이태용은 머리를 긁적이며 하하 웃기 바빴다. 아니, 그렇잖아. 솔직히 여기서 다 친구 먹었고, 나는 혼인을 했고, 이동혁도 아버지께 혼인 요구를 받았는데. 이민형과 이태용이 나와 나이 차이가 나봐야 한두살일 것 같은데. 쟤네는 결혼을 안 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기침을 하던 이민형의 등을 두드려주던 이태용이, 코를 훌쩍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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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느라 바빠서…"
"아? 이민형 너는?"



이제서야 기침을 끝마친 이민형에게 묻자, 이민형은 한 번 생각을 하더니 입을 열었다.



"꼭 해야 하나."
"아니 보통 지금쯤 다 하지 않아?"
"안 하면 잡혀가?"
"그런 건 아닌데……"

그럼 됐지. 하며 간단히 대화를 끝내버리는 이민형은 대충 창밖을 보더니, 어두워진 것을 본 후 이제 일어나 봐야 한다며 이태용을 일으켰다. 그들은 가져온 짐을 쌌고, 내게 인사를 건넸다. 


"잘 가."
"감기 조심해!!"
"으으 코찔찔이."


저 썩을 놈이. 아직 코찔찔이 아닌데. 이민형은 이태용의 말에 코찔찔이. 하고는 문을 열었다. 그대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


그들은 우뚝 멈춰섰다. 왜 그러냐며 물었지만, 그들은 아무말이 없었다, 얼음이 됐던 그들은 앞쪽에 인사를 한 번 하더니 나가버렸고, 나는 의아함에 배웅을 핑계로 밖에 나갔다. 밖은 여전히 추웠고, 입김은 하얬다. 그들은 어느새 교태전에서 멀어져 가고 있었고, 곧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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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내 시선에 국왕이 들어왔다.




*




그래, 어쩐지 조용하다 싶었다. 연회가 밤까지 이어졌다면 지금 분명 시끌벅적해야 정상인데, 언제부턴가 밖은 자연스레 조용해져 있었다. 그 요란하던 풍물소리도, 끊이지 않았던 사람들의 웃음소리도 뚝 끊겨 버렸다.



"…안녕히 주무세요."


그렇게 다시 문을 닫고 들어와 버렸다. 어느새 따라와 옆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던 어영이가 놀란 눈을 한 채로, 뒤돌아 들어가는 나를 따라왔다. 정말, 무례했다. 내가 자꾸만 이곳의 국왕을 쉽게 보고 무례하게 대하는게 아닌지 생각이 됐다. 그런데, 마음대로 안 된다. 자꾸만 서운함이 표출됐고, 그걸 숨길 수 없었다.



그렇게 보란듯이 불을 끄고, 오지 않는 잠을 청했다.




*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6 | 인스티즈




비어있는 맨 오른쪽 중전의 자리가 지속된 채 연회는 계속되었다. 숙의는 세상 행복한 듯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었고, 그 옆에 있는 국왕은 자신의 왼쪽 옆자리가 비었을 때부터 초지일관 굳은 표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연회가 끝나갈 때쯤, 국왕은 마지막 공연이 끝난 후 총 인사를 받지도 않은 채 자리를 떠났고, 숙의는 그런 그를 뒤따라갔다. 사상 초유로, 연회의 총인사에 가운데 있던 세 자리가 모두 빈 날이었다.



재현은 곧바로 교태전으로 향했고, 숙의는 그런 그를 바쁘게 쫓아갔다. 그는 뒤에 숙의가 따라오는지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그렇게 뛰었다. 이미 많이 늦었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숙의는 결국 국왕의 목적지를 알고는, 작게 허탈한 웃음을 터뜨렸다. 웃긴다는 듯이. 그리고, 기둥 뒤에 숨어야만 했다.



교태전 앞에 멈춰선 국왕에게, 교태전에서 나온 사내 둘이 인사를 하고는 발걸음을 옮겨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곧이어 중전이 나왔고, 그녀는 국왕에게 잘 자라는 말을 한 후 교태전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한참동안이나 그 자리에 서있던 재현은 불이 꺼지고 나서야 강녕전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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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는 분명 그 남자 둘의 얼굴을 보았다. 이민형과 이태용이었다. 그리고, 전에 보았던 사내가 기억이 났다. 


이동혁, 이민형, 이태용. 꽤 나라에서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저들과 중전이 대체 무슨 사이길래, 저렇게 친분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 분명, 이동혁. 그 사내는



그저 친구에게 해코지를 해서 화가 난 눈빛이 아니었다. 


자신의 처소로 돌아간 숙의는, 밖에 있던 몸종에게 부탁을 했다.




중전에 대해, 조사를 좀 해 줘야겠다고.



*




"후."


겨울에 더워서 잠이 깼다. 난방을 어떻게, 얼마나 해 놓은건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이거 곧있으면 이불도 타겠는데 미친. 한숨을 쉬며 자리에서 일어나, 아침 일찍 어영이와 잠시 산책을 나가려 밖으로 향했다.


털신을 신고, 어영이와 함께 궐의 둘레를 따라 걷는데,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6 | 인스티즈

"……어머, 진짠가봐."
"그러니까…. 보통 지금쯤 전하랑 함께 걸으시지 않아…?"


딱 들어도 내 얘기인 것을 알았다. 아니, 내가 어영이랑 산책 좀 하겠다는데 무슨 상관이야. 그런 궁녀 둘을 빤히 쳐다보는데, 평소와 다르게 인사를 하지 않길래 무엇인가 생각을 해 봤더니, 한 명은 숙의쪽 궁녀, 한 명은 침방나인이었다. 그리고 나는, 일부러 앞에 가서 인사를 건넸다.



"좋은 아침입니다."
"ㄴ,네 중전마마…!"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할 것들이 뒤에서 하는 개소리에 빡침도 잠시, 궁에서 나를 보는 궁녀들의 눈빛은 전과 조금 달랐다. 답답함에 어영이를 끌고 빨리 교태전으로 들어와 그녀에게 무슨 상황이냐 물으니, 정말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왔다.



"…아니 사실…이걸 제 입으로 어찌……"
"…괜찮으니까 말해줘."
"전하께서 어제 연회에도 숙의마마와 함께 참석하시고…… 오늘 아침에도 안 오셔서……"
"……그래서?"
"중전마마께서 버림…받으셨다고… 죽여 주시옵소서!!"


그 말을 마친 후 내 앞에서 본인을 죽여 달라며 엎드리는 어영이를 일으켜 세웠다. 네 잘못 아니잖아 어영아.


어영이를 밖으로 보낸 후, 혼자 많은 생각을 했다. 그래, 그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으려나. 


누가 그랬던가, 궁에서 타는 입소문이 제일 무섭다고 했다. 궐 일에 제일 관심 낳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 궁궐이니까. 그들에게서 제일 쉽게 될 수 있는 것은, 이야기의 와전과 과장이었다. 




이제 나는 어떡하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 지금은, 그저 어서 이 소문이 끝나가고 새로운 화제가 들어오기를 바라야 하는건가. 안그래도 서러운데. 씨……. 아랫입술을 꽉 깨물고 눈물을 집어 넣었다. 그 때였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6 | 인스티즈

"…들어갈게."


이동혁. 이동혁이었다. 그는 들어오라는 내 말에 들어와 내 앞에 앉더니 내 손을 잡고서는 "나 추워."하며 웃는다. 그의 웃음에 괜히 같이 웃자, 그는 나를 보며 입술을 뗸다.



"……괜찮아."



괜찮아? 가 아닌 괜찮아. 물음이 아닌 위로였다. 이미 다 알고 온 것처럼, 그는 내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그래, 이동혁도 알겠지. 어쩌면, 어제 그 수많은 인파 속에 갇혀 있었을지도. 왕실에 꽤 큰 비중인 그가 모를거라고는 생각 안 했지만, 그래도 막상 그에게 이 말을 들으니, 괜히 서운해 하, 하고 짧게 탄식이 나왔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6 | 인스티즈
"진심으로,"
"……"
"네가 안 힘들었으면 좋겠어."




늘 들어도 적응되지 않고 울컥하는 이동혁의 말이었다. 내가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말. 국왕과 행복해지라는 그런 말이잖아. 그런 이동혁이 너무나도 안쓰러웠고, 미안했다 그에게. 그리고 그걸 티내지 않았다. 나마저 그렇게 안쓰러운 티를 내면, 그는 정말 무너질 것 같아서. 



고개를 끄덕이는 내게 그는, 한 번 한숨을 쉬더니 입을 열었고,




"정 힘들면,"




그 말은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6 | 인스티즈

"……집으로 데려다줄까."





꽤 큰 충격이었다. 그냥 뭔가 잊고 있었던 사실이 쿵. 하고 가슴에 떨어진 느낌. 





그가 말하는 집은, 이곳에서의 집이 아니다. 원래의 우리 집. 내가 살던 세계의, 그 우리 집을 말하는 것이었다. 잊고 있었다. 그는 날 돌려보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잠시 멍해있던 나는, 앞의 이동혁에게 다시 초점을 맞추고 고개를 저었다. 아니. 그러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손 안에서 놀고있는 내 손을 바라보며 말했다.




"힘들면"



동혁아,



"바로 말 해"



난 모든 사람을 잃는 것이 두려워.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6 | 인스티즈

"……언제든 보내줄 수 있어."






꿈에서 깨어났을 때,




현실에도 네가 있다면.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36 | 인스티즈




! 작가의 말 !

안녕하세요 애몽 작가 니퍼입니다 ! 애몽 완결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스포) ㅋㅋㅋㅋ정말 진짜로 얼마 안 남았어요! 그래서 36화 올리고 바로 연달아서 Q&A를 올려볼까 하는데, 궁금한 거 다 물어봐 주세요!!!! (간절) 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애몽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습니다. 어제 못 온다고 했더니 기다려 주신다던 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어요 T^T 싸라해여..


더위랑 감기 조심하세요!



늘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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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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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6년 전
독자28
더더더러브입니다!! 아싸 오늘은 제가 일등 댓글 오예 해피 예아♥️♥️♥️♥️♥️ 제가 11시부터 대기 타고 있었죱 히히
곧 완결이라니 애몽이 끝나면... 이제 월요일 새벽엔 무엇을 봐야하는 것인가... 제 힐링타임은 언제가 되는 것인가.. 그럼 니퍼님 덕질하면서 니퍼님 다음 작품 보고 기다리면 되겠죵? (간단)
진짜 제가 읽어본 모든 글 중에 진짜 애몽이 짱이에요 제 취향의 딱 표본 진짜로 ㅠㅠ♥️
애몽을 읽으면 고민 되는 일 우울한 일 등등이 다 풀리고 힐링 되서 기분 좋아져서 너무 행복해요 진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애몽은 진짜 인생작이에요 정말 이 만큼 역대급은 없습니다 진짜루! 그리고 니퍼님 만큼의 분위기 핵예쁜 필체도 역대급입니다 인생작가 니퍼님♥️ 제 최애작 애몽 최애 작가 니퍼님♥️♥️♥️♥️ 헤헹
제가 항상 똑같은 말만 하지만 그 말들이 다 진심이에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항상 더더더더더더더러브해용 진짜♥️ 오늘도 니퍼님을 앓고 잡니다 좋다리 짱짱 좋다리 >_< 좋은 밤 되세요!! 그리고 엄청 알라븅 히히♥️♥️♥️

6년 전
니퍼
헐 ㅠㅠㅠ11시부터 기다리셨다니 하 30분동안이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징챠루 ㅜㅜㅜㅜ 그래도 아직 조금 남았으니까 함께 끝까지 달려 주실거죠?!♥♥ ㅠㅠㅠㅠ 늘 이렇게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더더더러브 ㅣㅁ헝헝 일등 축하드리고 과찬 늘 감사드려요 ㅠㅠㅠ♥♥늘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
6년 전
독자43
헤에? 아니에요 미안하다뇨 제가 그냥 좋아서 대기 탄 겁니다! 히히 그리고 당연히 저는 포에버 끝까지 함께 달릴 겁니다!♥️
6년 전
독자2
볼트
6년 전
독자47
아 작가님 제가 일부러 늦고 싶어서 늦은게 아니라 사실 씻고 왔습니다 진짜 와 대박... 아... 진짜 아 국왕은 자신의 친구 둘이 중전의 친구와 같다는 걸 알면 어떨까요ㅜㅠㅜ 속상하게쬬... 아 그리고 저 말도 안 되는 숙의 한 대 쳐도 인정해주실 거죠? 이거 솔직히 다섯 대 쳐도 할 말 없었다 진짜... 와 세상에 작가님은 항상 제게 이런 신선한 충격만 가져다주시네여... 저는 충격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왜냐면 새롭기 때문.. 작가님... 아 진짜 글이 아니 저도 글 잘 쓰는 사람 되고 싶네요 작가님 같은... 와 대박 헐 잊고 있었네요 여주 사실 여기 사람 아닌 거 아 모든게 꿈이었음 좋겠다... 국왕의 비, 재현이 아내 이것도 좋고 동혁이와의 애첩도 좋았고 민형이랑 친구하는 것도 좋았고 솔직히 민형이랑 친구 사이 넘어서는 것도 저는 좋아요 저는 인성이 못돼서.. 하핫!! 아 진짜 작가님 오늘도 글이 지나치게 좋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6년 전
독자3
꾸엥
6년 전
독자8
아 자까님 저 김피디인데요.............하........진짜 저 어남동이라고 누누히 말씀드렸었지만 오늘 화는 진쫘.................후..................동혁..........!!!!!!!!!!!!!!!!!!!!!!!!!!!!!!!!!!!!!!!!!자까니 ㅁ정말 사랑해요 진ㄴ심으로
6년 전
독자4
해찬음색실화니
6년 전
독자11
짝까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어남동인데..핳 민형이 보니까 또 마음이 *_* 아무리 갈대라지만 너무 휘청거려서 큰일입니다 하핫.. 오늘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댜? 아아 곧 끝이 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일주일에 한 번씩 기다리게 만들었던 저의 애몽이.. 흑 짝까님 감사햡니댜ㅠㅠㅠㅠ 이런 명작을 써 주셔서ㅠㅠㅠ
6년 전
독자5
러깅
6년 전
독자18
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현생 가서도 동혁이랑 이어졌음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슬프고 좋고 다해드신다 크으 최고
6년 전
독자6
열렬 입니다! 우선 숙의 대차게 한 번 쓴 찻잎처럼 질겅질겅 씹어주고 싶어요,,, ^^,,,,,, 작품 속으로 들어가서 행패부려도 되나요 (??) 그나저나 약간 재현이가 처소 앞으로 왔을 때 문전박대 한 건 뭔가 마음이 아픈데 상처받은 시민이를 생각하면 차마 용서해주진 못할 것 같고 막 그래요,, 그나저나 민형이랑 태용이 진짜 오랜만에 보는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내적친분 쌓여서 ㅂ나갑고 막 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이번 화도 진짜 고구마와 사이다를 동시에 먹는 기분이였지만 앞으로의 전개를 한 번 더 기대해봅니다...!!!!!! 울 자까님 사랑해요 좋은 밤 되세요 ????❤
6년 전
독자7
꺄항이에요! 저 숙의 진짜 끝까지 거슬리게 하네요^^정말 짜증난다...ㅎㅎㅎ그나저나 상처 받았을 여주를 생각하면 넘나 마음이 아프고ㅠㅠ저는 갠적으로 재현이랑 해피엔딩이였음 하는데ㅠㅠㅠ근데 왠지 왜 혼인안하냐 했을때 민형이가 쉽게 대답하지 못한건 민형이도 여주를 좋아해서 그런 것 같고 동혁이도 불쌍하고ㅠㅠㅠㅠ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9
자까님 ㅠㅠㅠㅠㅠㅠ 저 어제 정주행 달리고 오늘 왔어요! 진짜 너무... 뒷조사 시키는 거 너무 불안하고... ㅜㅜ 태용이는 볼 때마다 제가 다 힐링이 되는 것 같고 그렇네요 ♥ 민형이 동혁이는 특유의 그 아련함이... 아... 여튼 최고예요 오늘도 넘 잘 읽었습니다! 고마워요♥
6년 전
독자10
네크입니다!!! ㅜㅜㅜㅜㅜㅡ 누가 나쁜 소문을 ...ㅠㅅㅠ 동혁이는 집에 돌아가는 방법을 알다니,,,,,, (충격) ㅜㅜㅜㅜ 진짜 여주 요즘 너무 힘들어 보이고 ㅠㅅㅠ 너무 불쌍해요! ♡! 민형이랑 태용이 오랜만에 나오는데 ㅋㅋ 태용이 너무 귀여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ㅡ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
6년 전
독자12
작가님 굿나잇씨티입니다! 애몽... 오늘약간 읽다가 눈물이!ㅠㅠㅠㅠㅠ 숙의 자꾸 알짱거리는것도 짜증나고 재현전하 속탈꺼생각하니까 맘아프고ㅠㅠㅠ 동혁이가 보내준다니... 진짜 인생역대급 선택.... 아무것도못잃어!! 이기적이고싶네요... 그 와중에 태용이랑 민형이 마음의 안정주고 감~동~ 작가님의 몰입도 높은 필력에 항상 애몽에 허우적거리는 독자입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곧완결이라니...ㅠㅠㅠ
6년 전
독자13
작가니믐..ㅡ...햇찬아사랑해에요!
아진짜 동혁이 너무 아련해요진짜너무짠하고 아찌할지모르겟는데 재현이도 상황이참안타깝고.. 마지막대사가너무슬프네요 현실에도니가있다면..제현실에도동혁이같은남자가잇다면...ㅎㅎ헤헤헤헤레헤헤ㅔㅔ 오늘도짠내가폴폴나는 애몽이네요 저를울립니다ㅠㅠㅠ 이번주도 와주셔서감사해요 글쓰시느라넘수고하셔요 니퍼님 화이팅 이번주도좋은날들보내세요 !❤

6년 전
독자14
0802입니다!!
오늘도 너무 대박인데요ㅠㅠㅠㅠ 동혁이는 진짜 항상 최고네ㅠㅜㅜㅜㅜ ㅎㅏ 숙의 진짜 너무 고구마... 언젠간 꼭 사이다가 나왔음 좋겠어요 ㅠㅠ 오늘 분량도 짱짱이구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ㅜㅜㅜ!!

6년 전
독자15
하나육입니다
오늘도 진짜 최고에여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현실에 동혁이 같은 남자 보급이 시급합니다! 매주 규칙적으로 글 쓰느라 힘드실텐데 항상 일주일 안 넘기시고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자까님 사랑해욧

6년 전
독자16
작가님 기다렸습니다 ㅠㅠㅜ 오늘도 장난아니네요 여주가 집에 돌아간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ㅜㅜ 항상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6년 전
독자17
작가님 바박수입니당 ! 숙의 나쁜자식 ..ㅎㅎ 때려주고싶네요 ㅠㅠ 저 매번화 볼때마다 마음이 흔들려서 미칠거같아요 행복해요 ㅎㅎㅎㅎ❤️ 동혁이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저렇게까지 남을 배려해줄 수 있는게 놀라워요 ㅠㅠㅠㅜ 오늘 분량도 대박이고 작가님 많이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진짜 ????
6년 전
비회원52.212
813입니다 작가님ㅜㅜㅜ 정지땜에 비회원으로 왔네요 마지막 동혁이 말 너무 충격이에요 보낼 수 있다니ㅜㅜㅜ 전 넷 다 잃고싶지 않지만 현실에 동혁이가 있다면 그냥 갈 거 같아요 숙의 너무 짜증나서ㅋㅋㅋㅋㅋㄱ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9
나나입니다! 오늘 너무 짠내나요...숙의 정말 왜 저럴까 싶고ㅠㅠ얼른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장애물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0
작가님 뿌뿌입니다! 와 동혁이 넘나 든든해요ㅠㅠㅠㅜㅠㅠ ㅇㅏ 근데 숙의자식 왜이렇게 거슬리는 짓만 할까요ㅠㅠㅠ미워죽겠어요ㅠㅠㅠ 어서빨리 여주에게 좋은 날들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용ㅎ.ㅎ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1
진짜 동혁이ㅜㅜㅜ 정말 동혁이가 다 한 하루였어요 제발 현실이든 어디든 동혁이랑 잘됐으면 젛겠네요..ㅜㅜㅜ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22
?달탤?입니다!! 여주가 원래 집으로 언제쯤 돌아갈 수 있을지 계속 궁금하고 걱정됐었는데 동혁이가ㅠㅠㅠㅠㅠㅠㅜㅜㅜ현실세계로 돌아갔을 때 동혁이가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요ㅠㅠㅠㅠㅠ.. 역시 애몽은 너무 좋아여ㅠㅠㅠㅠ그냥 다른 말이 필요없어우ㅠㅠㅠㅜㅠㅠㅠㅜㅜ흐그흑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
작가님 체리쉬입니다! ?오랜만에 민형이랑 태용이가 등장해서 반가웠어요! 여주에게 딱 자신이 힘들 때를 알고 그 때 달려와서 위로해주는 민형이 태용이 같은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부러웠어요! 한편 정치적인 상황으로 인해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된 재현이ㅜㅜㅜㅜㅜ너무 안쓰러웠습니다ㅜㅜㅜㅜㅜ동혁이가 여주를 돌려보내주겠다고 하다니ㅜㅜㅜ이뤄질 수는 없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하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너무 가슴아픈 것 같습니다ㅜㅜㅜ오늘도 작가님 글을 보며 하루를 끝내내요! 항상 좋은 글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24
아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맞다ㅜㅜㅠㅠㅠㅠ잊고있었어요ㅠㅠㅠ헐 ㅠㅠㅠ
6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ㅠㅠㅜ 동혁아 ㅠㅠㅜ 여주가 속상해하니까 저도 덩달아 속상하네여 ㅠ
6년 전
독자26
ㅠㅠㅠㅠㅠㅠ이런ㅠㅠㅠㅠ 집에데려다둔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원랴이말만보면 ㅚㅇ쟝히 스윗한건데 왜이렇게 애몽은 슬프고 먹먹한지 ㅠㅠㅠㅠ 동혁이 두고 집을 어케 가요 ㅠㅠㅠ 못 가요 저ㅡㄴ ㅠㅠㅠㅠㅠ마크하고태용이도 오래만에보니 너무나 반가운 ㅠㅠ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ㅠㅠ큽 너무 좋아요 이야기가 ㅠㅠㅠ
6년 전
독자27
녕부기임니다 아 오늘 진짜 너무 짠하고... 동혁이 좀 여주가 보듬어 주면 안 될까요 ㅠㅠㅠ 먼저 좋아한 사람은 동혁인데 너무 안쓰러워요 보는 내내 자꾸 동혁이가 걸리고 ㅠㅠ 몇 화 전까지만 해도 재현이랑 잘됐으면 싶었는데 지금은 여주가 힘들어할 바에 동혁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아 이제 일주일 또 어떻게 기다리죠 작가님 ㅠㅠㅠ
6년 전
독자29
여러분.... 어남동입니다.... 남편은 동혁이에요..... 에라이.... 좋아서 죽겠다....... 동혁아...... 결혼하자.............. 멋있어서 죽겠네 진짜........
6년 전
독자30
가운데서 어쩔수없는 재현이 너무 불쌍하고ㅜㅜ 재현이랑 여주랑 사이좋아졌으면 좋겠네요ㅜㅜ
6년 전
독자31
아........ 잠시 잊고있었어요 현실세계의 여주를..... 저런말까지 입 밖으로 내뱉는 동혁이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고 걱정될까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
유타유타입니다!
6년 전
독자34
아아아ㅜ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힘들면 동혁이랑 손 잡고 도망쳐라!!!! 엉엉 애몽 오늘도 잘 읽고가요♥♥ 일주일 금방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6년 전
독자33
작가님 봄봄입니다! 헉 아니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구요...?! 약간 오늘 내용보다 더 슬픈것같네요ㅠㅠㅠㅠㅜ 여주 상태 안좋은거 알고 따라와주는 민형이 같은 사람이 저한테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기 나오는 사람들 다 스윗해서 뭐 하나 할때마다 한번읽고 한번심쿵당해요... 오늘도 벌써 몇번을 당한건지ㅠㅠㅜㅜㅜㅜ 재현이가 의심하고 조사하는것도 저는 왜이렇게 슬플까요 행복하려고 하면 어긋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소문들은 여주보고 현실세계로 데려다 준다는 이동혁... 저 진짜 애몽보고 동혁이 사진만 보면 아련해져요... 동혀가... 엉엉... 말 하는 한마디가 걱정과 애정이 담겨있는것같아서 저 진짜 너무... 그래요... 막 아련하고 그래요ㅠ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 보면서 하루 마무리 하게되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완결까지 작가님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 작가님
6년 전
독자35
복숭재디 입ㄴ다... 헐 동혁이는 알고 있는 건가요 돌아가는 방법을..? 여태껏 비밀로 하고 있었던가...? 진짜 여주가 너무 맘 아파요 ㅜㅜ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만 로맨스에 이런 시련이 없으면 재미 없죠.... 해몽 진짜 기다렸어요,,
6년 전
비회원173.249
육개장입니다!!작가님ㅠㅠ동혁이가 현생으로 보내준다고 한거 보고 그때서야 아..맞다 여주 세계사람아니였지..하고 다시한번 깨달았어요..ㅎㅎ넘나 몰입도 엄청난것❤여기 나오는 남자들은 얼마나 다정하게요...현생에는 이런 남자 없다는게 넘나 슬플뿐입니다...따흐흑ㅜㅜ오랜만에 이번편 읽고 큐앤에이도 하고 또 정주행도 하려구요ㅠㅠ애몽 완결 얼마 안남은거 넘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원래 브금들으면 집중이 덜되는거 같아서 안 듣는데 애몽은 정말 안들을수가없어요ㅜㅜㅜ진짜 작가님 짱이에요...❤
6년 전
독자36
새현이에요!! 오늘 제 생일인거 어떻게 아셨어요 자까님ㅁ!!!!! 오늘화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할께여~~~~ 민형이 태용이 여주 셋이 친한거 재현이한테 들통나버린건가요.... 여주랑 재현이 잘 풀었으면좋겠어요ㅠㅜ
6년 전
독자37
엔나나끝나자 마자 달려왔는데 브금로딩때문에 이제야 다 읽었어요 진짜 숙은왜그러는지...제발 숙이 재현이한테 이상한말해서 재현이가 여주를오해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아진짜 눈물나요 너무 아련한거같아요....그리고 동혁이가 마지막에 집으로데려다준다는말 순간 이해못하고 몇초동안가만히 있다가 이해하고나서 육성으로 헉 이라고 소리질렀어요 아 정말 여주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ㅠ슥만없었더라면....솔직히 동혁이랑이어졌으면좋겠는데 또 다른쪽으로보면 재현이랑 이어지는것도좋고ㅜㅜㅠㅠ그냥 여주가 미움만안받도록해주세요,,,,,,오늘도 애몽은 진짜 짱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ㅜㅜㅠ작가님 사랑해요 흑흑❤️
6년 전
독자38
말끌리예요 ! 집으로데려다줄까 라는 말을 보자마자 잠깐 멈칫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현이랑 계속 달달했으면 좋겠고 동혁이랑도 계속 달달했으면 좋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형이랑 태용이도 다정하고 무심한듯 잘챙겨줘서 나오는 주인공들 전부 다 좋은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6년 전
독자39
하트에요!!!ㅠㅠㅠㅠㅠㅠㅠ 저 숙의 좀 어떻게 해주세요 넘 화나요ㅠㅠㅜㅠㅠㅠ 뭐하냐아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속상한거 백만번 이해하지만 국왕님도 넘 바쁘시구.. 후궁은 난리고... 궐 안도 이게 무슨 대놓고 중전 배척하잖아요ㅠㅠㅠㅠㅠ 여주야 증말 행복해야돼...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완결이라는 단어 보니까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정말 정말 좋아하는 글이 이제 끝난다는게 마음아파요..
6년 전
비회원77.99
작가님 ㅠㅠ 제발 제발 결말은 해피엔딩이면 좋겠어요 ,, 너무 마음이 찢어질거같아료; 비금도 마음 아파서 울었어여,,
6년 전
독자40
뎅장찌개 입니다!!!!!!!! 작가님 댓글 창이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일이 있다면 얼마나 있다고...되도 않는 사정 같은 거 내던지고 달려왔어야 했는데..... 제 머리카락이 밀릴지 언정 애몽을 밀리지는 말자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거 어떻게 삭발을 해야되나요.......애봉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연히 니퍼님도 보고 싶었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 주 동안 글 속에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더 오랜만인 미녕이와 툥이!! 늘 걱정되는게 여주와 동혁 민형 관계였는데 말이죠ㅠㅠㅠㅠ 무덤까지 비밀 보장되길 바랬지만 하하 저 숙의를 그냥 무덤으로...(이하생략) 혹시 궁궐에 이러저러 소문 나가지고 소중한 애몽의 사람들에게 뭔 일 있을까봐 혼자 세상의 걱정을 다 하고 살아요 제가!!! 그리고 잠시 혼란에 잠겨 살짝 잊었었던 동혁이 능력이 있었네요...! 저 말을 하는 동혁이도 힘들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도 다른 세계에 본인이 없으면 못 보는 건데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고 동강나고 썰리는 일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 제가요...이정도면 감정 이입이 아니고 감정 약탈인데 제가 다 가져왔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또 한 주를 기다리는 행복에 젖어 들어가려고 했는데 완결이 머지 않았다니요.......? ((세상제일우울한사람입니다)) 그래도 사랑해요 애몽은 사랑이죠!!!!! 오랜만에 왔다고 또 말이 늘어졌는데 아무튼 저는 죄인이에요ㅠㅠㅠㅠ 애몽을 실시간으로 안 달린 거 부터가 제 양심에 스크래치입니다... 무더위에 아프지 마시구 건강건강하셔야해요 우리 니퍼님 사랑해요♥♥
6년 전
비회원0.179
0415입니다!! 오늘 화 너무 맴찢..... 애몽이 끝나면 전 월요일 새벽에 뭘 해야하죠.....?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주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작가님 좋은 꿈 꾸세요!!
6년 전
비회원45.130
요니입니당 오늘도 숙의 ㅂㄷㅂㄷ하면서 읽다가 순간 동혀기 집으로 데려다준다는말에 헉한,.,...저도같이심쿨ㅇ하는기분이엿다구여ㅠㅠㅜ 진짜완결이 얼마 안남은것같아 슬표여ㅠㅠㅠㅠㅠㅠ 전 개인적으로...재효니,,,정쟨국왕님과..이어ㅓ아니 근데,,도녀기도.,ㅜㅜㅜ 오늘두 잘읽구 가옂 자까님 사랑랍니다❤❤
6년 전
독자41
어우...숙의 진짜...원래 여주가 있던 세계에 동혁이도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둘이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2
계란찜이요
기다룠어영ㅠㅠㅠㅠ 아..재현아..제발...ㅠㅠㅠㅠ 저런것들 다 곤장1656764대 정도는 맞아야되는데ㅠㅠㅠ 태용이랑 민형이는 진짜 여주한테 힐링의 존재..?랄까요ㅠㅠ 넘 좋아욥! 아 여주가 진짜 참다가 너무 힘들어서 현재로 돌아가면.. 애들 모두와 헤어져야하는건 아니겠죠ㅠㅠㅠ 으아 완결이라뇨...ㅠㅠ 안됩니다ㅠㅜ

6년 전
비회원232.58
맑으리 입니다
세상에나 이게 무슨 아니 지금 제가 36편의 글 한글자 한글자 똑똑히 읽고 온게 맞다면 집으로 보내준다는 동혁이의 말이 ....!!!
와.... 실감이 안나요 진짜 애몽이 끝이 보인다는게 저 딱 집으로 데려다줄까에서ㅜ너무 서러웠어요
이게 막 나쁜 느낌이 아니라 정말 그냥 조금 서러웠어요!ㅠㅠㅠ 대사도 그렇고 여주의 상황도 그렇고 참 애몽의 끝이 보인다는것도 그렇고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ㅠㅠㅠ 그래도 어서 빨리 하루 빨리 뒷 이야기가 보고싶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44
[미녕이]
ㅠㅠㅠㅠ역시 너무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이 진짜 더 슬프게 막 그러네요. ㅠㅠㅠㅠㅠㅠ
잠잘 때 브금 틀어놓고 자면 괜히 주책맞게 애몽 떠올라서 눈물 날것같고 그래요 엉엉ㅇ엉ㅇ ㅠㅠ
애몽은 제가 좋아하는 작품 중에 3위 안에는 드는 거 같아요 !!
이런 옛날 ?그런 걸 좋아하는데 !!!!암튼 제가 진짜 진짜 정말루 좋아핮니다 ㅎㅎ!
이번 편에서는 동혁이가 아주 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 ㅠㅠㅠㅠ동혁아 ㅠㅠ
동혁이랑 이어질 수는 없는 건가요 .°(ಗдಗ。)°.?
동혁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숙의 ,,,,,,?제가 한대 때려주고 오겠습니다 ^^,,,,,후하후하 어쩜 저렇게 마음에 안 드는 짓만 하는지 !!!!!!!더운데 더 열나게 하네요 ,,,,증말,,
그나저나 곧 완결이면 저는 뭐 보고 살죵 ,,,?
으헝 작가님 완결 내지 마세요 ㅠㅠㅠㅠ그냥 계속 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ㅠㅠㅠㅠㅠ
여주랑 동혁이랑 재현이랑 태용이 민형이 보내줄 수 없어여ㅠㅠㅠㅠㅠ못보내ㅠㅠㅠㅠ
항상 볼 때마다 필력에 놀라곤 했는데 !!!
이런 대작을 이제 못 본다니 슬프네요 ㅠㅅㅠ
이번 편 유독 더 슬프고 아련아련하고 ,,,,,, 동혁이랑 재현이 맴찢이고 ,,,,에후
오늘도 작가님 글 보면서 마무리 짓네요 !
마지막까지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게요 ٩(๑❛ᴗ❛๑)۶

6년 전
독자45
오른입니당~~ 어후 숙의 때문에 진짜 뭔 일 날까 봐 불안하네요 어쩜 저리 보기 안 좋은 일만 하는지 그래도 힘들 때 민형이랑 태용이가 와 줘서 다행이네요 조금이라도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ㅠㅠ 재현 으아...오해만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동혁이 잊고 있었어요 돌아갈 수 있다는거 ㅠㅠ 현실에서도 동혁이가 꼭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왕이면 재현이랑 민형이, 태용이도요 다들 여주한테 너무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니까요 애몽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니 아직 실감이 잘 안 나네요 앞으로 남은 회차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애몽 마지막까지 저희 같이 가요 ㅠㅠ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46
루미너스 입니다 엄 이제는 정말 여주도 결정을 확실하게 해야할 것 같은데 말이죠ㅠㅠ숙의가 조만간 큰 일 낼 것 같은데 심지어 궁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확실하게 결정을 내려야해 여주야ㅠㅠㅠㅠㅠㅠ아마 재현이도 조금 상처 아닌 상처를 받았겠지요ㅠㅠㅠㅠ그렇다고 다 힘들어서 집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저같아도 집으로 가긴 싫을 것 같고ㅠㅠㅠㅠ그냥 저기에 다 행복하게 살았으면ㅠㅠㅠ
6년 전
독자48
체리해찬
아 말도 안돼요 곧 완결이라니..지금까지 애몽과 달려왔던 시간들이 정말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분위기, 브금, 내용 진짜 다 너무 제스타일이구 그냥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49
떠미 입니다ㅜㅜ 아 이제 얼마 안남았다니ㅠㅠㅠ 애몽이 없는 글잡 게시판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ㅠㅠㅠ 진짜 항상 하는 말이지만 진짜 정말 잘 보고있어요ㅠㅠ 비록 얼마 안남았을지 몰라도 앞으로 계속 끝까지 같이 가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에서 봬요 :)
6년 전
독자50
도토리입니다
6년 전
독자51
항상 동혁이 나올 때면 마음 아프면서도 먹먹하고 너무 다정해서 괜히 제가 다 설레고 그래요 애몽 완결 상상할 수 없어요 제가 유일하게 보는 글잡담인데......
6년 전
독자52
작가님 항상 잘보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 혹시나해서 신청해요! [힙합전공]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217.168
티네이즈에요 ㅜㅠㅜㅠ 오마갓.. 애몽 완결이 얼마 안남았다니.. 아 진짜 안돼요.. ㅜㅠㅜㅜㅜㅜ진짜 애몽은 제 인생작중 레전드 중 전설인데 ㅜㅜㅠㅜㅠㅠ 진짜 애몽을 읽을때면 거의 한시간정도 걸려서 읽는 것 같아요 정말 몰입을 하려고 시도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애몽이라는 작품에 정말 정이 더 많이 든 것 같아요 ㅜㅠㅠㅠㅠ 한주를 끝내고 새로운 주를 맞이할 수 있게 해주는 애몽은 정말 제 인생에서도 절대 잊지 못할거에요 애몽을 읽다보면 정말 오만가지의 감정을 느껴요 새롭다 못해 신비로운 그런 느낌을요 진짜 이 작품은 주인공이 제 가수인 이유도 있겠지만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다 잘 어울리고 너무 정들어서 차마 곧 완결이라니 믿을수가 없네요.. ㅠㅠㅜㅜㅠ 진짜 동혁이와의 연애 엄청 밀었습니다.. 근데 진짜 이런 슬프고 아련한 것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슬픈 이별을 맞는 것도 참 좋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작가님은 정말 하늘에서 제게 내려주신 단비같아요 작가님의 애몽이라는 글을 읽고나면 정말 몇시간이고 황홀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만약 현실에서도 이런일이 발생하면 어떨까 하고 수도없이 생각한답니다.. 저는 또 글을 읽고 몰입해 우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 작품을 읽으면 항상 눈물이 나서 너무 좋아요 이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이런 글을 쓰실 수 있다는 점에 너무 존경해요 제 인생을 제 생각을 제 감정을 바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응원해요 작가님.. 사랑해요 ㅜㅜㅠㅠ 하 참 또 눈물이 나려고 그러네 ㅠㅜㅠㅠㅜ 사랑해요 ㅠㅜㅠㅠ❤❤❤❤❤❤❤❤❤❤❤❤❤❤
6년 전
독자53
오늘도 잘 봤습니다! 동혁이 말 진짜 심장이 쿵 하는 기분이었어요ㅠㅠ동혁이 나올때마다 왜이렇게 마음이아픈지ㅠㅠㅠㅠㅠ 오늘도 숙의는..부들부들 곧 무슨 일 낼 것 같아서 막 불안하네요ㅠㅠㅠㅠ여주가 잘 이겨내야할텐데ㅠㅠ. 벌써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니..너무너무 아쉬워요또르르 그래도 끝까지 같이 달릴게요! 다음편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글써주셔서 감사해요하트하트
6년 전
독자55
이주☆에요
동혁이 말에 가슴이 철렁하네요....ㅠㅠㅠㅠ그나저나 숙의...진짜....ㅂㄷㅂㄷ 언제나 화가나게 만드는 존재군여...숙의때문에 여주랑 재현이 사이의 골이 더 깊어질까봐 걱정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53
뀨재입니다 작가님... 애몽이 완결되면 저는 이제 뭘 보고 살아야 할까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꾸준히 좋은 글 올려주셔서.. 애몽이 벌써 36화나 됐네요... 웅ㅇ앵앵 ㅠㅜㅜㅡㅜㅜ 동혁이가 집으로 데려다줄까 하는데 심장이 철렁햇숨다... 현실에서도 동혁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혁이도 재현이도 민형이도 태용이도... 어영이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주가 언젠간 현실로 돌아가야하는걸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요 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56
블라썸이에용ㅠㅠㅠㅠㅠㅠ 아 숙의 저게 진짜... 내 심기를 건드리다니... 쟤 언제 죽나여ㅠㅠㅠㅠㅠ아오ㅠㅠㅠㅠㅠ 숙의만 나오면 숨이 턱 막혀요ㅠㅠㅠㅠㅠ 재현이의 사이다를 기대할게요ㅠㅠㅠ 진짜 숙의 너 내가 가만안둬 쒸익쒸익 조사하는거 걸려라 ㅂㄷㅂㄷ
6년 전
독자57
3405입니당ㅎㅎ! 오늘 하루를 애몽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은 너무 좋지만 숙의는 너무 싫어요 헝헝 진짜 또 무슨 짓을 꾸밀까봐 무섭기만 하네요ㅠㅠㅠ.. 글구 오늘 마지막 너무 아련하면서 슬프네요 엉엉 집으로 데려다 준다니... 그 말 자체가 너무 슬픈 것 같아요
6년 전
독자58
작가님 오늘도 안녕하세요 ㅜㅜ 비록 암호닉 신청을 전부 놓쳤지만 이렇게 댓글을 달아요 .. ㅠㅠㅠ 오늘도 너무 엄청났어요 보면서 심장이 자꾸만 쿵쿵 거렸어요 숙의는 또 어떤 생각인지 불안하네요 ,,, 재현이 덕에 계속 설레기만 했는데 역시나 이런 나름의 힘든 일이 지나가고있는 거 같아요 동혁이가 말한 집으로 보내줄까는 약간 보면서 헉 ? 했던 거 같아요 또 완결은 상상도 못했는데 벌써 완결이 다가오다니 제 삶의 낙이 이렇게 뚝 사라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겠죠 오늘의 브금도 내용이랑 너무 찰떡이어서 보는내내 브금 감탄만 했던 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작가님 다가오는 완결이 아쉽지만 다음 화도 열심히 기다릴게요 ❤️ㅠ❤️
6년 전
비회원78.31
청각입니다!!!브금이 너무 찰떡이라 더몰입해서 읽다가 집으로 보내줄까에서 철렁했어요 처음부분 이후로 동혁이가 먼저 여주한테 현실세계에관해 얘기한거라서 그냥 다 불안해요 숙의가 뒷조사 시킨것도 믿고또믿지만 혹시라도 재현이가 오해할까봐 걱정이에요 더구나 여주의 혼잣말 마지막이 현실에도 네가 있다면이라서 그런지 균열이 생긴것처럼 흔들리는것같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59
잰잰입니다!! 세상에 애몽이 끝을향해가다뇨.... 동혁이랑 해피엔딩이었으면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60
아니 완결이 얼마남지않았다니ㅜㅜㅜㅜㅜㅜ안돼요ㅠㅜㅠㅜㅜㅜㅜ아 숙의 제발 나대지 말았으면ㅜㅠㅠㅜㅜㅜㅜ흑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잘읽었습니다 애몽끝나면 안되는데ㅜㅜㅜㅜ흑
6년 전
비회원10.100
일급갈맹이 임다ㅠㅠㅠㅠㅠ 으앙 재혀니 ㅠㅠㅠㅠㅠㅠㅠㅜ왜으르케가슴이찢어지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2
여름밤입니다 오랜만에 등장인물들이 다 나왔네요 항상 여주를 위해서 달려와서 너무 보기 좋아요!! 숙의는 정말... 동혁이도 현재로 보내준다고 말하니 조금 슬퍼져요ㅠㅠ
6년 전
독자63
망고망고입니다!! 아 진짜 작가님..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 말이 왜이리 가슴아프게 들리지요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숙의 내 으브ㅡ브브!!! 으아아악 진짜 재현이 기둥에 숨고 다 지켜본거.. 마음아프고 민형이랑 태용이에게 고맙네요ㅠㅠㅠㅠㅠ 사랑한다 다들 ㅠㅠ 완결이라니 믿기지도 않고 애몽이 완결되면 니퍼님의 다른글을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4
쀼뿜
진짜ㅠㅠㅠㅠ 오늘 슬픈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여주 힘들어 하지마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5
태요미입니다! 진짜 숙의..ㅂㄷ..제가 칠 수 있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 재현이가 여주 뒷조사를 시작했다니ㅠㅠㅠ 여주가 현실에서 온 거라는걸 사실 잊고 지냈는데 이번 화에서 동혁이도 그렇고 현실 이야기를 하니 뭔가 곧 이별할 것 같고ㅠㅠ 궐생활이 힘들어서 충분히 돌아갈 수도 있는 상황인 것 같고ㅠㅠ애몽이 끝나간다는걸실감할수있는 이야기였던것같습니다ㅠㅠㅡㅠ 현실에도 재현이 동혁이 민형이 태용이 다 있겠죠? 여주 주위에서 여주를 지켜줄 수 있는 존재로 있었음 좋겠어요ㅠㅠㅠ주륵 오늘도역시 아련한 애몽ㅠㅠ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6년 전
독자66
1231입니다ㅜㅠㅠㅠ 제발 숙의 그만 좀 하세여,, 사이다가 피료햐
6년 전
독자67
0215 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엉엉 정말 숙의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ㅠ 동혁이는 너무 찌통이고 ... 저 정말 집에 데려다줄까 보고 마음 아파 죽을뻔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재현이랑 여주 관계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
6년 전
독자69
작가님 쩰링입니다 ㅠㅠ 마지막에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ㅠ 숙의 진짜 때리고 싶고 .. 얼른 다 잘 풀렸음 하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0
작가님 해외여행 다녀온 최고야짜릿해자몽입니다!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남동 기억하시죠? 저의 세뇌가 작가님께 먹힐거라고 생각할게요 뭐라구요? 어남동이라구요! 햇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용이 너무 귀여우니까 태용이 짝은 저로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숙의를 언제쯤 벌하실건가요ㅠㅠㅠ하 현실에 이동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라리 여주 현실로 돌아가ㅠㅠㅠ현실로 돌아가서 동혁이랑 꽁냥꽁냥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롱롱키달입니다.
아 갑자기 동혁이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니까 뭔가 슬프네요 진짜 정말로 완결이 곧 다가오는 느낌...어흑...

6년 전
독자72
북희 입니다!
아니 숙의 왜이렇게 발암이지요...중전 조사해서 뭐하게..제발 ㅠㅠㅠ오늘도 동혁이는 아련×10000 집으로 데려다줄까 할 때 뭔가 저 조차도 잊고 있었던게 생각이 났던 느낌이네요ㅠㅠㅠ 재현이랑 빨리 화해하길 ㅠㅠ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3
완결이ㅠㅜㅜ얼마 남지읺았다뇨ㅠㅜㅜㅜ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몽 완결되면 무슨낙으로ㅜㅜ살져ㅠㅠㅠ?
6년 전
독자74
헐 댑ㄷ듀ㅠㅠㅠㅠㅠㅠㅠㅠ 집 데려다줄까하는데 헉 햇자나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세계에서도 벗들 봤으ㅕㄴ 좋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75
이렇게 36화꺼지의ㅜ정주행은 끝이 났지만 이젠 기다리면서 다음화를 기다려야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끝나지 않길 바라면서 읽었더니 더 빨리 읽어지네요 ㅠㅠ 동혁이가 없는 현실은 현실이 아닌데...
6년 전
독자76
말린망고입니다! 아 진짜 여주 너무 맴찢 ㅠㅠㅠㅠ그와중에 동혁이 여주걱정에 한달음에 달려온건가요ㅠㅠㅠ 민형이도 태용이도 너무 좋은 사람들 ㅠㅠㅠㅠ 완결이 얼마나 남지 않았다뇨 ㅠㅠㅠㅠㅠ 벌써 완결 날 생각에 마음이 아파요 ㅠㅠ 평생 완결 안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77
겨울바다입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평생 연재하실순...없으시겠죠 ㅠㅠㅠ 정말 마음이 아련하고 간질간질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6년 전
비회원91.53
감탄사입니다! 진짜ㅠㅠ 동혁이 덕에 여주가 다른 세계 사람이었다는거 생각났어요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79
김곰입니당! 정말.. 진짜 안되면 현실세계에서라도 동혁이를 만나 함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ㅠㅠ ㅠㅠㅠ 힘들면 언제든 보내줄 수 있어 하는 이 모습에 왜 이리 가슴이 먹먹한지..ㅠㅠㅠ 제 인생작품..ㅠㅠ 애몽이 끝나면 어떡하죠..ㅠㅠㅠ 작가님의 다음작품을 기다리고 또 설레하고 그렇겠죠??ㅠㅠ 전 이미 작가님에게 헤어나올수가없어영ㅠㅠㅠㅠ
6년 전
독자80
02061408입니다!!! 드디어 정주행을 마쳤어요ㅠㅠㅜ 이제부터는 꼬박꼬박 챙겨볼겁니다!!! 오늘편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근데 숙의가 뒷조사한다는게 좀 걸리네요ㅠㅠㅠㅠ 궁에도는 소문을 듣고 힘들어할 여주도 걱정되고ㅜㅠㅠㅠㅠ 위로해주는 동혁이는 더 짠해요ㅠㅠㅠㅠ 동혁이가 여주 현생보내줘도 그 세계에서도 동혁이랑 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81
맹이 입니다 !
작가님 ㅠㅠㅠㅠㅠ드디어 쓰차가 풀렸어용 ❤️❤️❤️❤️❤️ 하 오늘도 정말 최고네요 .. 민형이 태용이 동혁이 재현이 다들 너무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여서 누구 하나 빠질 수 없는 사람들인가 같아요 ㅠㅠㅠㅠㅠ 저도 잠시동안 여주의 세계를 잊고 있었던 거 같아요 ...!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ㅠㅠㅠ 근데 완결이 얼마 안남았다는 건 너무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 그래도 끝까지 쭉 함께하는 거 아시죠 ? 사랑합니다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82
몽구에요 아ㅜㅜㅜㅜㅠㅠㅜ숙의 너무 싫어요ㅜㅜㅜ
6년 전
독자83
맑음 ; 작가님 브금은 왜 이렇게 슬픈 거예요 ㅠㅠㅠㅠ 글이랑 넘나 찰떡,,, 역시 울적함을 달래주는 건 민형이랑 태용이가 최고인 거 같습니다 ㅠㅠㅠ 편안하게 서로의 방식으로 달래는 거 넘 좋아녀,,, 그나저나 숙의 이 자식... 또 무슨 일을 저지르려고 조사까지 아오 진짜 때리고 싶다,,, 숙의 너만 아니면 윤오랑 도란도란 ㅠㅠㅠㅠㅠㅠ 얼른 윤오랑 다시 가까워지기를 바랍니다 ㅠㅠㅠㅠ 집으로 데려다준다는 동혁이의 말에 헉했지만 동혁이 나름의 배려라는 게 넘 안타깝고요 ㅠㅠㅠㅠ 집으로 돌아가더라도 숙의는 해치우고 가고 싶네요,,, 작가님 잘 읽다 갑니다❤❤❤❤
6년 전
독자84
엥씨리인더하우스입니다!
작가님 요번화 읽으니까역시나 다음화 기대ㅠㅠ아징쨔이제는그냥 전부다좋구 저 후궁너무 싫어요ㅜㅜㅜㅜ아그리고 동혁이가 웡래살던집으로 보내준다고한거에서 ㅜㅠㅠㅠ따흑ㅠㅠ댓마무리를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영ㅋㅋㅋㅋ부족한 제 표현력?암튼 요번에도 재미지구요ㅠㅠ자까님화이팅이여❤❤늘 좋은글 감싸해영??

6년 전
독자85
백설탕입니다!! 이번 편 역시 넘 잼써요ㅜㅠㅜㅜ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86
와... 정주행했는데... 이걸 이제야 보다니...
작가님 너무 멋있어요... 저 일상생활이 애몽 때문에 전부ㅠㅠㅠㅠㅠㅠㅠ 하루 종일 작가님 글 밖에 생각이 안 나서 진짜 너무 하루 종일 두근두근 안절부절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87
저 새우입니다 !! 동혁이에게 받는 과분한 사랑이 저는 둘에게 너무 아픈 사랑인 거 같아요 ㅠ ㅠ.. 구래도 모든 걸 위해주는 동혁이때문에 위로가 되는 거 같아요 ! 재현이가 넘 좋은데 어떡하죠 ㅠㅠㅠ 숙의 진짜 꿀밤때리고싶을 정도로 얄미워요 ㅠㅠ
6년 전
독자88
아 진짜 언젠간 히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저 숙의 인지 뭔지 저년은 제가 가만히 안둬요ㅋ
6년 전
비회원195.233
작가님 수고 많으십니다! 겨울비입니다! 으아아ㅠㅠㅠㅠㅠ돌아가고싶지않다ㅠㅠㅠㅠ분명 저는 지금 시대에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 저런 분들과 함께라면 저 생도 나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아니..좋을것같아요..당연하지만.....작가님 글만 보면 쪼오옥 빨려들어가서 진짜로 그 풍경?같은게 그려져요 장면들에서의 흙차는 발걸음 소리라던지 그 시대만의 소리들 뭐 산새들 소리라던지 하늘의 색깔 이런것두요... 작가님 표현력과 글솜씨에 감탄하고 갑니당.. 아 브금도요! 헤헤 애몽과 함께해서 좋은밤이에요
6년 전
독자89
그동안 결말이 너무 궁금했는데 막상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 벌써부터 아쉬워요ㅠ_ㅠ 남은 날들도 잘 부탁드려요 작가님❤️
6년 전
독자90
아 ㅠㅠㅠㅠㅠ 동혁아 ㅠㅠㅠㅠㅠㅠㅠ 미쳐요 진짜 ㅠㅠㅠㅠㅠㅠ 동혁아 ㅠㅠㅠㅠㅠㅠ 딘짜 동혁이만 나오면 심장이 아려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1
아안돼 후궁 진심 아 나가라고 나가!!아나가얼 나 나가!!ㅏㄱ 버림 받긴 누가 버림 받아 알지도 못 하면 ㅑ섬냥어 ㅑㅇ 민형이는 왜 혼인 이야기에 쿨럭,,햇슬까,,, 동혁ㅇㅏ,,, 나 다 알아,,너 여주 못 보냄,, 보내지 못해애,,,~,,,,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무네,, 잊으려 돌아서봐도,,,, 가슴이 널 ㅊ차ㅏ아아ㅏ자아ㅏ가아아ㅏ
6년 전
독자92
아 진짜 숙의 왤케 빡치죠ㅠㅠㅠㅠ 힝 재현 ....이랑 방해하지마라.... 동형이랑 민형이 괴롭히지도말고..시익.....쒸익.....
6년 전
독자93
이거 처음 정주행 띌 대 37화 볼 포인트가 없어서 거지처럼 꼬질하게 기다리다가 결국 자잡에 댓글 엄청 달고 보러 갔다조 작가님 진짜 사람 글 하나로 미치게 만드는 재주 있으세요 진짜 사랑해욪 ㅏ까님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이런 분은 국가에서 박제 해야해 좋아 짱 좋다
6년 전
독자94
아 세상에 좋아요 엄청 좋아요 엉엉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용이 민형이 괴롭히면 안된다 유일한 벗들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95
태용이랑민형이 오랜만에 봐서 기쁩니닷 !! ㅠ 근데 숙이인가숙의는 진짜 왜 자꾸 재현이랑 방해하는지 ㅠ 넘넘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마지막 동혁이는 세상 젤 스윗 진짜 힘들면 집에 보내준다구 .. 따흑 ㅠㅠㅠㅠ
6년 전
독자96
민형이랑 태용이는 진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용 ㅠㅠㅠㅠㅠㅠ엉엉 그리고 동혁이는 진짜 끝까지ㅠㅠㅜㅜㅜㅜ 자기는 생각인하구 여주만 행복하는거ㅠㅠㅠㅠ 바라면서ㅠㅠㅠㅠ 진짜 여주 사라지면 본인이 제일 슬퍼할꺼면서 집으로 데려다준다고ㅠㅠㅠ 동혁아 너가 짱이다 진짜ㅠㅠㅠ
6년 전
독자97
와 첩 저거 진짜 내가 확 이런 막 아 완전 화나네 동혁 그냥 차라리 보내줘..가 아니고 ㅠㅠㅠ 아 정말 쩐다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6년 전
독자98
아ㅜㅠㅠ 여주만 생각하지말고 너도 생각해 동혁아ㅜㅜㅜㅜ 슬퍼죽겠네 한번쯤은 이기적이게 굴어줘 제발 ㅜㅜㅜ 국왕님은 어디가시고 ㅜㅜㅜ 후궁은 제발 가만히 있어주세여,,, 아 후궁 너무 짜증나요ㅠㅠ
6년 전
독자100
동혁아ㅠㅠㅠㅠㅠㅠ 진짜 동혁이랑 같이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튀고 싶다,,
6년 전
독자101
동혁이가 저 말을 하면서 을매나 힘들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떠나보내줄 수 있다는 마음을 먹는다는게ㅜㅜ
6년 전
독자102
헐 맞다 동혁이는 집에 가는 방법을 알고 있었지..!!! 진심 소름이에요ㅜㅜ
6년 전
독자103
지낮 이렇게 동혁이 안쓰러워서ㅑ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당
6년 전
독자104
아 그렇죠 여주는 진짜 ‘집’ 이 있죠...ㅠㅠ 동혁이는 여주를 돌려보내줄 수 있는 사람이고요ㅠㅠㅠㅠㅠㅠㅠ 맞다ㅠ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ㅠㅠ 후궁 잘하자..
6년 전
독자105
후궁이 중전 뒷조사해서 전하에게 이상한 소리 할까봐 불안하다... ㅠㅠㅜㅜ 여기선 재현이랑 이어질지 몰라도 원래 살던 세계에선 동혁이랑 이어졌으면 좋겠다
6년 전
독자106
아 헐 아.. 이제 슬슬 막바지네요ㅠㅠ
6년 전
독자107
우앙ㅠㅠㅠㅜㅜ이번화도 대박ㅜㅜㅜ정주행중이다 보니까 끝이 얼마 안남았다는걸 아니까 더 아쉬운ㅠㅠㅠ
6년 전
독자108
아 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는 진짜 여주 머릿속에 사는 것 같아요 진짜 동혁이 넘 좋다 ㅠㅠㅠㅠㅠㅠ 그냥 동혁이랑 도망가고 싶은데 재현이도 넘 좋고 그냥 아아아아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기로 했어요! 작가님 사랑해용!
6년 전
독자109
아니 작가님...ㅇ렇게 글을 잘 쓰시면 ㅠㅠㅠㅠㅠ 어제부터 계속 달리는 중입니다 작가님의 필력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어요!!!!ㅎㅎㅎㅎ너무 재미임ㅅ습니당!
6년 전
독자110
아악 동혁 ㅠㅠㅠㅠㅠㅠㅠ 전 어남동인가봐요 ,,,. 진짜 어떡행 ㅠㅠㅠㅠㅠ아앙ㅇ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1
동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녕이한테 안겨 운거 실홥니까,,,? 최고 좋아요
6년 전
독자112
아니 아 이건 진짜 백번이상봐도 안질릴거같아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 몰라 이동혁이 체고야,,,
6년 전
독자113
동혁짠내ㅠㅠㅠㅠㅠㅠ 국왕 모하시나여
6년 전
독자114
아 그래 여주야 걍현실가자.. 현실세계에 동혁만 있다면..
5년 전
독자115
아 저 후궁 때문에 재현이가 다 알게되겠네요,,, 저 너무 두렵구 무섭구 근데 너무 재밌고 절절하고 아련하고,,,,,, 애몽 최고,,,, 작가님 최고,,,,, 넘 재밌읍니다,,,
5년 전
독자116
사람을 잃는 게 두렵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 것은 두렵죠...다시 현실세계에 가더라도 여주의 곁에 모두 존재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 후궁이 동혁이와 여주가 서로의 정인 관계 였다는 것을 알아낼까요? 그리고 여주가 다른 세계에서 왔다는 것도?? 점점 하이라이트를 향해 가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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