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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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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0(부제:지하실) | 인스티즈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0

(부제:지하실)

 

 

 

 

 

 

 

 

 

 

 

 

 

 

 

 

 

 

 

 

이한은 어떤 방으로 불려감

안그래도 빅토리아도 옆에 없는 터라 불안한데

꼭 오라는 말에 혼자서 터덜터덜 복도를 걸어 노크를 하고 방에 들어감

 

 

 

 

 

"(이한아)"

 

 

 

 

"(...네, 아버지)"

 

 

 

 

 

항상 아빠라고 부르다가 정작 앞에있으면

아버지라고 부르게됨 그만큼 이한에게 아빠라는 존재는 그런거였음

 

 

오랜만에 쓰는 중국어는 이한의 입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지 않았음

 

 

 

 

 

 

"(왜 그냥 넘어갔느냐)"

 

 

 

 

"........."

 

 

 

"(변백훈을 오징어가 빼돌린 걸 제일먼저 눈치챘을텐데)"

 

 

 

 

 

 

이한은 땅바닥만 쳐다보며 아버지의 말을 흘릴려고 했음

그렇지만 너무 무서운 나머지 계속 머리에 박혔음

 

 

 

 

 

"(..그렇지만....징어가.....슬퍼보였ㄴ,)"

 

 

 

 

"(우리가!!우리조직이!!!더 성장하려면 그 아이가 있어야 해)"

 

 

 

"(그래도 이건 아닌거같은ㄷ,)"

 

 

 

 

"(너도 니 엄마랑 니 형을 닮아 가는구나.

왜 다들 내 말을 안듣는거지?)"

 

 

 

 

큰 의자에 앉아 조곤조곤 얘기하던 한 남자는 책상을

크게 치며 소리를 쳤음

그에 이한이 놀라 뒤로 한발자국 물러서자

남자는 잠시 마른세수를 하더니 나가도 좋다고 함

 

 

 

 

 

 

 

 

 

 

"이한..!!"

 

 

 

 

방에서 나와 이한은 땅만 보고 걷다가 저멀리 보이는

빅토리아를 보고 대뜸 눈물부터 보이기 시작했음

빅토리아는 달려와 바로 이한을 안고 달래주기 시작함

 

 

 

 

 

"미안해요..내가 같이 가줬어야하는데..."

 

 

 

 

빅토리아의 말에 이한은 고개를 젓더니

괜찮다고 하며 빅토리아의 품에서 나왔음

 

 

 

 

 

 

 

 

 

 

 

 

 

 

 

 

"...시대가 어느시댄데..."

 

 

 

 

 

 

너징과 태연에게 내려진 벌은

감금이었음

 

 

방안에서 한발자국도 못움직임

뭐, 감금이라고 해봤자 평소와 다름없이 방에서 생활하면 되고

밥이 방으로 오는것 밖에 달라진건 없음

태연한텐 미안하지만 너징은 너징대로 은근 편했음

 

 

 

 

 

 

"..근데 많이 컸네..백훈이"

 

 

 

 

 

너징은 벽에 붙여져있는 사진들을 훑어보면서 얘기함

이번에 본 백훈이를 업었을때

좀 많이 무겁긴 했음

 

 

 

 

 

 

 

"그나저나 그거 봤을까"

 

 

 

 

너징의 혼잣말이 그 새 많이 늘었는지

앞에 누가 없어도 자연스럽게 혼잣말이 튀어나왔음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0(부제:지하실) | 인스티즈

 

"그니까 여기가 징어누나가 예전에 살던 집?"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0(부제:지하실) | 인스티즈

"...집이 좀 크다..?"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0(부제:지하실) | 인스티즈

"..징어가 필사적으로 집을 지키고 있었을 줄은 몰랐는데"

 

 

 

 

 

 

 

 

 

 

 

 

 

 

 

 

시설 사람들중 일부분만 너징의 집에 찾아옴

너징이 그동안 필사적으로 지킨 집임

시설에서 나오는 월급으로 들어가지도 않는 집의 필요한 돈을 다 썼음

너징이 조직에서 스파이짓을 하는대신 집은 놔두었다고 함

 

 

 

 

 

세훈과 찬열, 종인, 레이, 경수는 잠시 정원에서

머뭇거리다가 주변을 둘러보고 집안으로 들어가기로 함

 

 

이 집은 부모님, 동생이 생전에 너징이랑 같이 살았던 집임

너징은 비록 시설로 옮겨져 왔지만 집은 팔지 않고 놔두었다고 함

도시에서 많이 떨어진 작은 마을에

정원딸린 작은 2층집이었지만 너징의 가족이 살기에는 조금 큰 집이었음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0(부제:지하실) | 인스티즈

"그나저나 이미 한번 쓸고 간거같은데요"

 

 

 

 

 

문을 열고 들어온 집은 난장판이었음

조직에서 연구자료를 찾기위해 집을 한번 뒤진거같음

종인이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한때는 잘 정리된 집이 이렇게 된것을 보고 많이 충격을 먹은 듯 함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0(부제:지하실) | 인스티즈

"근데 최근에 온거같진 않네."

 

 

 

 

 

경수가 뒤집어져있는 쇼파를 한번 슥- 훑자 먼지가 일어나는게

창문으로 들어온 햇빛에 의해 잘 보여졌음

 

 

 

 

그럼, 빨리 연구자료를 찾자. 레이는 종이를 펼쳐

연구자료를 숨긴 장본인인 너징이 쓴 글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함

 

 

 

 

 

 

"지하실이 어디있다는 거야"

 

 

 

 

너징이 쓴 글에는 지하실이 적혀있는데

집 어딜 뒤져봐도 지하실로 추정되는 문 하나 없음

 

 

 

 

 

[EXO/징어] 한번 본건 절대 잊지 않는 너징썰30(부제:지하실) | 인스티즈

"막 책장뒤나 이런데 있는거 아니예요?막 영화보면 그러던데"

 

 

 

 

 

 

 

"나 아까 책 엄청 많은 서재 봤어"

 

 

 

찬열의 말에 세훈도 마치 영화속 주인공인 마냥 아까 봤던 서재로

사람들을 끌고 올라가기 시작함

 

 

 

"..그다음은?"

 

 

 

으리으리한 책장에 사람들의 시선이 찬열에게로 향함

찬열은 잠시 생각하는듯 싶더니

책을 하나 빼냄

 

 

 

 

 

 

 

"막 영화에서 책하나 꺼내면 문열리던ㄷ..."

 

 

 

 

"그럴필요 뭐가 있어 그냥 책장 뜯어 내면 되지"

 

 

 

 

경수가 책장을 통째로 들어서 옮겼지만

책장뒤에는 아무것도 있지 않았음

 

 

 

 

 

 

그렇게 영화를 많이 보신 찬열의 말에 의해

책장, 벽난로 심지어는 세탁기뒤까지 다 찾아 봤지만

지하실문은 커녕 쥐구멍도 보이지 않았음

그리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이번엔 너징의 방으로 왔음

 

 

"2층인데 지하실로 가는 문이 있긴 할까요"

 

 

 

 

 

세훈의 말이 맞긴 맞음

너징의 방은 2층인데 여기서 밑으로 가는 문을 찾으면

1층인 거실로갈게 뻔한데 어떻게 찾아야 하나 싶음

 

 

 

 

"아, 징어누나..좀 제대로 써주지"

 

 

 

찬열은 비어있는 벽에 기대며 한숨을 쉼

 

 

 

 

"...어어어어!!!"

 

 

 

갑자기 벽에 돌아가더니 찬열이 그 벽 뒤로 가버렸음

 

 

 

 

다들 놀라서는 찬열이 서있던 위치의 벽을 눌러보니 벽 뒤의

작은 공간에 찬열이 엉덩방아를 찧고는 앉아있는게 보였음

 

 

 

 

 

 

 

 

 

 

 

 

"...ㅊ..찾았다.."

 

 

 

 

 

 

 

 

 

 

 

 

 

 짧은 복도끝에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끝도없이 있었음

 

 

 

 

 

 

 

 

"대체 우리 언제까지 내려가...?"

 

 

 

 

 

지하실로 내려간지 어언 5분째

아무리 지하실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 내려가는게 아닌가 싶음

 

 

 

 

 

 

 

 

 

 

 

 

 

 

"..아 뭐야.문..."

 

 

 

 

 

 

 

 

 

 

 

 

 

 

내려가보니 그들을 반기고 있는건 굳게 닫혀있는 문

어째서인지 힘의 능력을 갖고있는 경수가 문을 뜯어보려고 해도

열리지 않았음

 

 

 

 

 

 

 

 

 

 

 

 

 

 

 

 

 

 

 

 

 

 

 

 

 

 

 

 

 

 

 

 

 

 

 

#암호닉#

쑨 스피커 징징이 모카 엑소영 유민 두준두준 뭉이 라임

잇치 둥이탬 거북이 TO. 뭉구 궤리 별똥별 너구리

햇반 비타민 예찬 민트 또롱이 펑첸 b아몬드d

이리오세훈 갯벌 큥이 미키마우스 양양 클레이 프링글스 깹쑝

두부 변카엘 낯선이 예헷 쌍수 멍멍이 콩진호

됴랑 단호박 네임팬

♡♥♡♥♡♥♡♥♡♥♡♥♡♥♡♥♡♥♡♥♡♥♡♥♡♥♡♥

암호닉은 다시 받고 있습니다.

예고편때 신청하신분들은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암호닉은 항상 받고있습니다

암호닉을 신청하실때에는 제일 최근에 올린 썰에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 ] 안에 신청해주시는 센스...!

 

 

 

 

 

 

 

 

 

 

 

 

 

 

 

 

 

 

 

 

 

아침에 잘 안오려고했는뒙....

 

어제도 못올리구..

 

그리고 오늘도 많이 못오거나 아예못올릴지도 몰라

아침에 이렇게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가족끼리 놀러간다고 해서 일찍 일어났구만

차 막힌다고 좀 늦게 나간다 해서

7시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쓰고가요

 

 

 

 

 

짧더라도.....

 

 

 

 

이쁘게 봐주세여

 

 

오늘은 애들 사진 많이 올렸으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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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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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민미]암호닉 신청이요!
10년 전
독자2
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 이작품 찾고 정주행 했는데 와..너무 재미 있어요ㅠㅠㅠㅠㅜㅜㅠ 킁..어린나이에 조직일 감당하는 이한이가 부쨩..ㅠㅠㅠㅠㅠ 여튼 진심 와우!킁 근데 경수도 못 여는 문이면 무슨 마법을 걸어둔건가? 아 궁금해, 담편이 시급해요!
10년 전
독자3
갯벌! 2등!
10년 전
독자4
와 오늘도 진짜 재밌었어요ㅎㅎㅎㅎ 징어가 지하실을 만들었다니ㄷㄷ 근데 징어가 기억잃어버리지 않았어요? 모른다고 한건 거짓말이었나ㅠㅠ 백훈이 큰 모습 보고싶어요ㅠㅠ 어울리는 짤도 같이 올려주시면 애정해요 작가님ㅎㅎ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글쓰시느라 수고해써영 사랑해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41
나중에 징어 기억다시 찾았다고 그랬눈데.....못보셨나봐용! ㅎㅎ!
10년 전
독자42
그랬어요?ㅠㅠ 으아 더 열심히 읽는 독자될게요ㅠㅠ 죄송해요 작가님ㅠㅠ
10년 전
독자5
ㅜㅜㅜㅜㅜㅜㅜㅜ 어린 나이에 무거운 자리에 있는 이한이ㅜㅜㅜㅜㅜ 그리고 항상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이 나오는게 재밌어요ㅎㅎㅎ 5분동안 내려가도 끝이 보이지 않능 계단이라니..... 그리구 징어 집..... 제가 꿈꾸는 집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6
거북이에요! 이한이랑 백훈이랑 동갑인데 이한이는 저렇게 무거운 짐을안고있고 백훈이는 엄청난보호를받고있네요ㅠㅜㅠㅠㅠㅠㅠㅠ 징어는 조직보다 시설에 더 정이 가나봐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멍멍이에요 이한이 아직 어린나이린데ㅠㅠㅠ너무 무거운 짐을 안고있네요 백훈이는 또 여기저기서 노리고있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헐헐지하실 그사람들이 못찾은게 완전 다행이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한이부쨩하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둥이탬이에요! 이하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해서 우뜨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하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찾아서 다해잉유ㅠㅠ
10년 전
독자11
다음편이 시급하다!!! 뺠랑 작가는 다음편을 올리시오!!!! ㅎㅎㅎㅎㅎㅎㅎ 재밌게 읽고가요 이한이 불쌍 ~ 다음편에서는 이번편 보다 길게 예헷~
10년 전
독자12
헐...그런어떻게...열어야하는거징....ㅇㅅ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비,비회원도암호닉 신청되나여?☞☜
10년 전
Nei
그럼여!
10년 전
독자14
미키마우스입니다!
이한이 루한이 아빠 왜이렇게 짜증나지..ㅠㅠ얄밉다ㅠㅠㅠㅠㅠㅠ
근데 징어네 집 지하실엔 뭐가 숨겨져있길래 애들이 단체로 간거지?그리고 경수 초능력으로도 안열리는 문은 대체 뭐야ㅠㅠㅠㅠㅠㅠㅠ
징어야 너 뭔짓을 해놓은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징징이예요ㅜㅜㅜ어제부터 작가님글언제올라오나 난리쳤는데ㅜㅜㅜ아침에보니까얼라와서다해우ㅜㅜㅜㅜㅜㅜㅜ징어가뭔짓을 한거졍....
10년 전
독자16
이한이 아직 어린데 조직에 있으면서 직책을 맡아야한다니...불쌍하네요....그나저나 디오의 힘으로도 열리지않는 문이라니....
10년 전
독자17
한이불쌍해ㅠㅠㅠㅠㅠ으어유ㅠㅠㅠ근데그럼저문은어떻게열어야하는거지..ㅠ
10년 전
독자18
흐떠떠떠떠ㅜㅠ찬열이가 한건 했구마이ㅠㅜ 우쭈쭈ㅜㅜㅠㅜ 징어는 언제 돌아와요ㅜㅜㅠ
10년 전
독자19
이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스피커에요!이한아ㅠㅠㅠ 헐 지하실..경슈야 빨ㄹ 열어ㅠ
10년 전
독자21
오오오인디아나존스같아요!!흥미진진!!
10년 전
독자22
엑소영이요...이한이...힘든자리에서도..ㅇ어가 슬퍼보인다구 봐줫어...ㅜㅜㅜ짜시그...흡...재밋겓놀다와용
10년 전
독자22
뭉구에요!
와우!!!징어가위치를알려주었어ㅠㅠㅠㅠㅠ이한이를징어가데리고나왔으며뉴ㅠㅠㅠㅠㅠㅠ루한아니동생찾으러가바보야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3
쌍수예요!!!!!지하실계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잘놀다오세훈♡
10년 전
독자23
두부에요! 이한이 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어린나이에 압박이 얼마나 클까요ㅠㅠㅠㅠㅠㅠ아버지는 저러시고!! 근데 경수 초능력으로도 안열리면 문은 어떻게 열어야하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
징어가 위치를 알려주고 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잘 찾아내야 될텐데 경수가 열어도 안열린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으헝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지하실에자료를얼른찾아야할텐데ㅠㅠㅠㅠㅠ근데이한이천리안이라다알수도잇는거아닌가??ㅠㅠㅠㅠㅠㅠㅠ아이거어떻게되는거죠???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다음편기다리고잇을께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뭉이에요!!!
나 혼자 여기서 끊으면 어떡해 (ㅂㄷㅂㄷ)하고 있었는데. ..놀러가시는 구나....저도 놀러가고 싶네요....근데....저렇게 애들이 자료찾는데 이한이가 가만히 있을까요...?아닐 것 같은데....그래도 이한이는 징어를 좋아해서 다행이야...걱정도 해주고..

10년 전
독자27
이한아ㅠㅠㅠ/ㅠㅠㅠ너도싫었수나ㅠㅠㅜㅜ
10년 전
독자28
K헐?.......경수의힘으로도 안열리다니 당화당황...이다..ㅋㅋㅋㅌㅌ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9
모카입니다.
으아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저ㅠ조직릐 보스부뉴ㅠㅠㅠ너무 한거ㅠ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자신릐ㅜ아냐와 아들들이 자신을 피헌다면 애유가 있을터인데ㅠㅜㅜㅜ흐규ㅠㅠ이한이ㅠㅜㅠ불쌍해서ㅠㅠ어떡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헐 자료가 어디있는지 알려주는구나ㅠㅠㅠㅠㅠ 아 이한이ㅠㅠㅠㅠㅠㅠ 혼자서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깝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또롱이에요 징어가 감금....이한이가 혼났어..........아바이 죽고싶어요? 왜 이한이를 울려 앙? 그리고 얘들아 걱정하지마 너네 종인이랑.같이 왔잖아 문 뒤로 가는 것 쯤이야 식은 죽 먹기잖아 종인이한테는
10년 전
독자32
집에 어마어마하네
10년 전
독자34
허류ㅠㅠ양양입니다ㅠㅠㅠㅠ첨에 감금이라고해서..(ㅇㅅㅁ)이런망징이라 죄송합니당....헿 오늘도 와주셨네요!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35
이한이도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경수도못연다면.....어떤문인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신알신하고가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1화부터 다봤는데..네이님은 사랑입니다 ....☆★ 투오랑 쯔위 나오는것도 행복하구요ㅠㅠㅠㅠ 얼른 지하실열어서 모두가 행복해지는날이왔으면좋겠네요...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37
예찬이에여ㅜㅜㅜㅜㅜㅜ으루루루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지하실....열아....영화를너무많이봤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38
b아몬드d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한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민트예요ㅠㅠㅠ이한이징어생각해주는것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착해착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우와...............작가님 폭연 감사해요..(하트)
10년 전
독자43
ㅎㄷㄷ우리집도 지하실 필요한데...물론 아파트지만...ㅋㅋㅋ
10년 전
독자44
비타민이에여!!!!어떠케...이제 비밀을 알게되는것인가!!!!
10년 전
독자45
므머.......작가님 내핱을받아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46
헐 이흥미진지함 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이리오세훈이예요!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징어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빨리 조직을 복수해! ㅜㅜㅜㅜㅜㅠㅠ 이제 징어가 벅수할날이 얼마안남았어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8
대박...진짜와...진짜이한이도신짜불쌍하고아빠가나쁘네요...
10년 전
독자49
헝.....대박받ㄹㅇ나ㅓㄹ대박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0
햇반이에ㅛ 징어집에저런...지하실이있을줄이야...역시징어는어릴때부터집안이남달랐군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햇반이에ㅛ 징어집에저런...지하실이있을줄이야...역시징어는어릴때부터집안이남달랐군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우어우엉......안녕하세요작가님..초능력글을 보고싶어서 헤메다가 완전 재밌는글을 찾았네요!!비록지금 연중이긴하지만..후
10년 전
독자53
와 헐 대박ㅈ지하실 못찾은게 진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설에서 찾아서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4
오오 쓰차퓰려서 이제써요ㅠㅠㅠㅠㅠ짧지않아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이한이가 눈감아줬네요..뭐..그럴거라생각했지만..이한이 징어를 어떻게 생각하고 놔둔걸까요??
10년 전
독자55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뭐야무어먀우무무뭐야ㅜㅜㅜㅜㅠㅠㅠ힝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역시징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
한 지하10층은 될려나? 5분동안 내려가다니.. 그나조나 올라올땐 어떡해..
10년 전
독자59
와우........ㅈ징어야 얼른 돌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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