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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엑소 온앤오프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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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비타민/징징이/빵떡/나쵸/뭉이/테라피/스무디/차우/오리곡이/요지/루루/깜종구/바닐라라떼/

둥이탬/하이펜션/모카/시하/안징어/메롱/버츠비/세젤빛/라임/에이드/테이프/퐁당스/밍구스

 

 

 

 

 

오늘은 너징이 회사에서 회의를 마치고

사진작업이나 마저 할 생각으로 작업실로 가려던 참이었음

멤버들은 연습중인가 싶어서 지나가던 길에

잠시 연습실을 들여다 보았는데 아무도 없는 연습실에

누군가 혼자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는게 보였음

모자를 쓰고 고개도 숙이고 있어서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누군지 단박에 알아차린 너징이 혼자 뭐하나 싶어서

조용히 문을 열고 연습실 안으로 들어감

 

 


 

의자에 손을 올려 겹치고는 거기에 고개를 기울여 댄 채로 자고 있길래

너징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슬며시 얼굴을 가져다댐

 

 

 

 

 

 

 

 

"훈아......자니?"

 

 

 

 


 


 

 

너징이 조용히 세훈이를 부르자

세훈이가 '우으으으음'하고 앓는 소리를 내며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림

그리고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함

 

 

 

 

 

 

 

"5분만.........."

 

 

 

 

 

 

 

시간을 보아하니 다른 멤버들은 밥을 먹으러 간 것 같고

자고 있는 자세가 영 불편해 보여서 너징이 편하게

자게 하려고 깨웠더니 세훈이는 그런줄도 모르고 잠투정중이었음

 

 

 

 

 

 

 

 


"훈아?잘꺼면 편하게 자. 왜 이런 자세로 자고 있어, 불편하게"

 

 

 

 

 

 

 

 

 

그제서야 세훈이가 너징의 목소리를 알아 차리고는

다시 반대편으로 고개를 느릿하게 돌리더니 천천히 한쪽 눈만 뜸

그리고는 고개를 세우더니 양손을 엎어서 포개고는

그 위에 턱을 가져다 대고 피식 바람 빠지는 웃음을 지음

 

 

 

 

 

 

 


 

[EXO/징어] 너징이 엑소의 전담 포토그래퍼로 고용된 썰33 | 인스티즈

"어....꿈인가............징어누나가 내 꿈에 나오다니.........헤헿"

 

 

 

 

 

 

 



세훈이가 천천히 눈을 감았다뜨며

너징을 바라보더니 실없이 헤헤 웃는 거임

너징이 그런 세훈이 귀여워서 세훈이 볼을 양손으로 감싸고는 다가감

 

 

 

 

 

 

 


"저기요, 이거 꿈 아닌데여?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세훈이 크게 눈을 떠서 몇번 깜빡이더니

뒤로 몸을 확 빼서 상체를 바로 세움

너징도 덩달아 놀라서 무릎 꿇엇던 처음 그 자세 그대로

눈을 땡그랗게 뜨고 세훈이를 바라 보고 있었는데

세훈이가 앞에 놓였던 의자를 치우고는 너징에게 밀착해 다가와서는

너징 어깨에 고개를 파묻더니 양팔로 꼬옥 안음

 

 

 

 

 

 

 

 

"ㅎ,후,훈아?왜 이래, 꿈,아니라니까?"

 

 

 

 

 

 

 

 

너징이 당황해서 더듬대며 말하는데도 

세훈이는 푸스스 웃으면서 너징을 더욱 꼭 안음

 

 

 

 

 

 

 

 

[EXO/징어] 너징이 엑소의 전담 포토그래퍼로 고용된 썰33 | 인스티즈

"으응 누나아, 나 힘들어. 그러니까 나 좀 안아줘어"

 

 

 

 

 

 

 

 

 

세훈이가 말꼬리를 늘이며 어리광을 부리자

너징도 피식 웃으면서 축 늘어뜨렸던 한 쪽 팔을 들어올려

세훈이의 뒷머리를 스다듬어줌

 

 

 

 

 

 

 

"우리 훈이가 왜 힘들었을까아- 연습이 너무 빡쎘어?"

 

 

 

 

 

 

"으응, 새 안무가아, 빨리이 몸에 안 익어서어 고생했어어"

 

 

 

 

 

 

"그랬어어, 어이구 우리훈이, 힘들었겠다.

 밥은 먹었어? 다른 멤버들은 다 먹으러 간 것 같은데"

 

 

 

 

 

 

"아니이, 아직. 피곤해서 밥 먹으러 갈 힘도 없었어"

 

 

 

 

 

 

"밥을 먹어야 힘이 나지, 누나랑 뭐라도 먹으러 가자!"

 

 

 

 

 

 

 

너징이 안고 있던 세훈이 팔을 풀고 먼저 일어나서는

세훈이에게 가자고 손짓함

그런데 여전히 멍한 상태의 세훈이가

자기를 일으켜 세워 달라며 너징에게 양 팔을 내미는 거임

 

 

 

 

 

 

 

"애기네 애기. 몸만 컸어"

 

 

 

 

 

 

 

너징이 어쩔 수 없이 세훈이 손을 잡고 힘껏 당겨 일으켜 세움

세훈이 비해 한참이나 작은 너징이

너징 손에 딸려 오는 세훈이를 무게를 받으며 휘청거렸더니

세훈이가 웃으면서 너징 어깨에 팔을 감싸 안음

 

 

 

 

 

 

 

 

"그래서 뭐 먹고 싶은데?"

 

 

 

 

 

"으음, 뭐든 누나가 사주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어?ㅋㅋㅋㅋ그래, 뭐 너 하나쯤이야.

  얼마든지 사준다! 말만해. 뭐 먹을래ㅋㅋㅋㅋㅋㅋㅋ"

 

 

 

 

 

 

"오ㅋㅋㅋㅋㅋㅋㅋ음, 뭐 먹지........."

 

 

 

 

 

 

 

 

세훈이가 한참을 고심하더니 겨우 내놓은 답은 '도넛'이랜다

 

 

 

 

 

 

 

 

"도넛? 밥을 먹어야지. 도넛은 금방 소화 되버릴텐데"

 

 

 

 

 

 

"밥은 안 땡겨어, 초코로 감싸진거, 안에 쵸코 필링 듬뿍 들어있는거 먹을래에.

 단거 많이 먹고 기운을 되찾아야 겠어"

 

 

 

 

 

 

"하여간 초코 진짜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

 

 

 

 

 

 

 

너징은 밥을 먹자고 다시 설득 할 셈이었는데

다른 쪽 팔을 불끈 쥐며 말하는 세훈이를 보니

이미 마음을 굳힌듯 싶어 그냥 그러자고 함

사옥 1층 입구까지 도란도란 얘기하며 걸어왔는데

너징이 어깨에 둘러진 세훈이 팔을 풀며 멈춰 세움

 

 

 

 

 

 

 

 

 

"밖에 팬들 많을 테니까 누나가 빨리 갔다올께, 넌 여기 있어"

 

 

 

 

 

 

"왜에- 같이가"

 

 

 

 

 

 

"됐어, 피곤하다며. 그리고 나 혼자 갔다오는게 훨씬 빨라.

 마실건? 오늘도 똑같은 걸로?"

 

 

 

 

 

 

"아, 응. 아아- 같이 가자니까"

 

 

 

 

 

 

 

 

끝까지 같이 가자는 세훈이를 돌려 밀어세운 다음

너징은 '금방 갔다 올께~'하고 손을 흔들며 후다닥 뛰어나감

오늘도 사옥 앞에는 많은 팬들이 진을 치고 있어

간신히 그 사이를 뚫고 나오면서 너징은 혼자 오기를 백번 잘했다고 생각함

 

 

 

 

 

 

 

근처 도넛 전문점에서 세훈이의 주문대로

초코로 도배된 도넛들과 또 다른 종류의 도넛들을 골라 담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브리또도 같이 주문함

커피는 스벅만 고집하는 세훈이기에

도넛을 들고 가서 그린티 프라푸치노와 망고주스를 주문함

 

 

 

 

 

 

 

양손에 바리바리 사들고는 어미새의 마음으로

너징이 서둘러 사옥으로 돌아감

연습실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을 보던 세훈이가

너징이 양손에 음료며 도넛을 들고 있느라

낑낑대며 겨우겨우 문을 열고 들어오자

후다닥 달려와서는 너징의 손에 들고 있던걸 가져감

 

 

 

 

 

 

 

 

 

"뭘 이렇게 많이 사왔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많이 먹고 힘내라고ㅋㅋㅋㅋㅋㅋ"

 

 

 

 

 

 

 

 

너징과 세훈이가 연습실 바닥에 앉아서 먹으려는데

세훈이가 앉으려는 너징을 붙잡더니 담요를 깔아줌

 

 

 

 

 

 

[EXO/징어] 너징이 엑소의 전담 포토그래퍼로 고용된 썰33 | 인스티즈

"찬데 앉지말고"

 

 

 

 

 

"올~ 젠틀한데~"

 

 

 

 

 

 

 

 

그리고는 너징이 세훈이에게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건네며 많이 먹으라고 토닥여줌

사실 너징도 오늘 먹은거라곤 회의 시간에 커피 한잔 마신게 다였음

갑자기 허기가 밀려오기에 서둘러 도넛을 집어서는 먹음

 

 

 

 

세훈이가 맛있게 먹자 너징도 흐뭇해서는 환하게 웃음

그리고 들고 있던 도넛을 다시 입에 가져다 대서 베어 먹으려는데

세훈이가 얼굴을 너징 코앞까지 들이 밀고와서는

너징이 들고 있던 도넛을 자기도 베어 먹음

[EXO/징어] 너징이 엑소의 전담 포토그래퍼로 고용된 썰33 | 인스티즈

[EXO/징어] 너징이 엑소의 전담 포토그래퍼로 고용된 썰33 | 인스티즈

 

 

 

 

 

"엌,어,먹고 싶으면 달라고 하지"

 

 

 

 

 

"됐어, 이게 더 맛있다ㅎㅎㅎㅎㅎ"

 

 

 

 

 

 

그러더니 다시 자기가 들고있던 도넛을 베어 먹음

너징이 싱겁다는듯이 웃어보이자

세훈이가 뭐가 웃기냐며 이거나 더 먹으라며

자기가 들고 있던 도넛을 너징 입에 넣어줌

 

 

 

 

 

 

그렇게 둘이 꽁냥거리면서 반쯤 먹었을까

멤버들이 시끄럽게 떠들면서 연습실로 돌아옴

 

 

 

 

 

 

 

 

 

 

"어?징어? 세훈이랑 둘이 뭐해!"

 

 

 

 

 

 

"오세훈! 너 우리 애기랑 둘이 뭐했어어"

 

 

 

 

 

 

"둘만 맛있는거 먹는거야?치사하게"

 

 

 

 

 

 

 

 

들어오자마자 멤버들이 시끄럽게 떠들면서 너징과 세훈이에게 달려듬

 

 

 

 

 

 

 

 

"하긴 뭘해, 밥 먹는다 왜"

 

 

 

 

 

[EXO/징어] 너징이 엑소의 전담 포토그래퍼로 고용된 썰33 | 인스티즈

"아...... 형들 타이밍 진짜........"

 

 

 

 

 

 

 

 

 

 

세훈이가 아쉬운듯 말꼬리를 늘이자

멤버들은 '뭐!뭐! 이시키! 우리 징어한테 뭐 할려고!'라며 헤드록을 걸어댐

너징은 애 괴롭히지 말라고 말렸으나

다른 멤버들이 도넛을 들고 있던 너징의 손을 잡아서는

자기 입으로 가져대서 도넛을 먹는 통에 붙잡혀있었음

아 물론 음료수도 한모금 마셔 주시고^^

 

 

 

 

 

 

 

그렇게 멤버들의 등장으로 소란스러워진 덕분에

너징은 후다닥 음식의 잔해들을 치워서 연습 열심히 하라고 말해주고는

가지 말라며 잡는 멤버들을 뒤로 한채 연습실을 빠져 나옴

 

 

 

 

 

 

 

그리고 작업실로 돌아와 핸드폰을 확인해 보니 세훈이에게 문자가 와 있었음

 

 

 

 

 

 

 

 

 

 [고마워 누나♥ 담번엔 둘이서 진짜 맛있는 거 먹으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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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젤빛입니다!!!우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야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구....♥ 어멋♥ 징어누나의 도넛을 그렇게 뺏어먹으면 못써♥......써♥
10년 전
하이텐션
세젤빛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결론은 세훈이 계속 그렇게하는걸로....................ㅎㅎ
10년 전
독자2
루루에요!!아후나ㅜㅜ그런식으로도넛뺏어먹으면고맙잖아!! ㅋㅋㅋㅋㅋㅋㄲ큐ㅠㅠㅠㅠㅠㅡ후나이리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애들눈치없ㅇ! ㅋㅋㄱ
10년 전
하이텐션
루루님 오랜만인듯 싶네여! 아니면 계속 오셨는데 닉을 안 써주신건가요?ㅎㅎㅎㅎ무튼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6
저맨날와써요!!!진짠데ㅜㅜ캡쳐라도할까요??ㅜㅜ맨날닉을ㅜㅜ까먹고ㅜㅜ
10년 전
하이텐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에여..........왠지 매번 오셨는데 닉을 안남겨주신것같아서 제가 일부러 물어본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닉안남기셔도 루루님 알아볼수있게 잘 찾아볼께여...흐흐흐
10년 전
독자3
아후나ㅠㅠㅠㅠㅠㅠ진짜새후나ㅠㅠㅠㅠㅠㅠ진짜귀여워서야때 몸만 큰애기네ㅠㅠㅠㅠ진짜오새훈
10년 전
독자4
오구오구우리애기진짜몸만컸넼ㅋㄱ깅여와ㅏㅋㅋㅋㅋㄱ후낰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
세후니랑이어주는거 너무조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훈아ㅠㅠㅠㅠㅠㅠㅠ징어랑행쇼
10년 전
독자6
둥이탬이에요 세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우쮸쮸
10년 전
하이텐션
둥이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7
비타민이에여ㅠㅠ오그오그ㅜㅜㅠ우리세후니ㅠㅠ아직 애기다ㅠㅠ
10년 전
하이텐션
비타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8
테이프에여ㅠㅠㅠ아ㅠㅠ세후나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우리후니ㅠㅠㅠㅠㅠ세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하이텐션
테이프님ㅋㅋㅋㅋㅋ지난화에 이어서 오늘도 폭풍오열하고 가시네여ㅋㅋㅋㅋㅋㅋ무튼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9
징징이예요....헐......뎨후나ㅜㅜㅜㅜㅜ ㅜ애기애기한뎨후니...역시막내는숨길수없엉!....그래도연하라서그런가박력터진자!!!
10년 전
하이텐션
징징이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연하남연하남.....하나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
오구오구 세니귀여워죽겠다증말ㅠㅠ몸만컷지완전애기야애기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세후ㄴ아ㅠㅜㅠㅜㅠ오구오구구ㅏ여워죽겠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아이구세훈아ㅠㅠㅠㅠㅠㅠ귀여워귀여워ㅠㅠㅠㅠㅠㅠ잠투정도귀엽네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도넛은왜물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모카입니다.
앜ㅋㅋㅋㅋ우맄ㅋㅋㅋㅋ연하세훈잌ㅋㅋㅋㅋㅋ기회를 노렸군욬ㅋㅋㅋㅋ정말ㅋㅋㅋ대단해욬ㅋㅋㅋㅋ나중엨ㅋㅋ아무도 없잌ㅋㅋ같이 밥을 먹자곹ㅋㅋㅋㅋ약속까짘ㅋㅋㅋㅋ
참.. 저기.. 그 세훈이가 도넛사는거 따라가려는 부분쪽에서 됐어→됐어 로 바뀌어야.. 쿨럭..

10년 전
하이텐션
됐어가 맞는건가요......?하........쓰기전에 계속 헷갈렸는데........한국어 쓴지 어언 20년이 넘은것 같은데...... 아직도 멀었네여........ㅋㅋㅋㅋㅋㅋ지적 감사드려여!!!
10년 전
독자25
헷갈리시면 돼와 되를 넣기전에 해와 하를 넣어보세요!
10년 전
하이텐션
오오!!!! 좋은 방법이네여!!!!! 감사해여♥ 좋은정보 알아가여ㅎㅎㅎㅎㅎ앞으로 참고해서 틀리지 않고 잘 쓸께여!!!!!!!ㅎㅎ
10년 전
독자14
당연하지ㅜㅜㅜㅜㅜㅜㅜ진짜세훈아ㅜㅜㅜ나는...젠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지뇨ㅣ무ㅜㅜ
10년 전
독자15
아 배고프다 도넛먹고싶다 세훈이랑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배고팡
10년 전
독자16
밍구스에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려지는걸요?? ㅋㅋㅋ 빨랑 가지고 오셔용!!!! ㅎㅎㅎㅎㅎㅎㅎ 다음편도 달달과 질투와 달달과 질투와 ㅋㅋㅋ아! 징어 오라버니도 다시 출연해줘용~
10년 전
하이텐션
밍구스님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과질투 말씀이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오빠도 조만간 다시 출현하는걸로 해볼께여!!!! 의견 감사드려요흐흐♥
10년 전
독자17
오구오구오구구구구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네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단거먹거싶은거다사줄게ㅠㅜㅠㅠㅠㅠㅠㅠㅠ이리와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빵떡이에여! 어유 세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네요 애기 ㅠㅠㅠㅠㅠㅠㅠ구ㅏ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기도 엄청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ㅠㅠㅠㅠ
10년 전
하이텐션
빵떡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9
퐁당스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엄청먹여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하이텐션
퐁당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0
안징어에요.....아....도넛먹고 싶다.....초코도넛.....초콜릿 저도 짱 좋아하는데...으헝..오세훈 그리고 징어한테 막 들이대지마...징어는 너보다 늙어서 잘못하면 설렘사로 죽을지도 몰라......
10년 전
하이텐션
안징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렘사는 제가 먼저 할 것 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감사드립니당!!!!♥
10년 전
독자21
에이드예요ㅠㅠㅠㅠㅠㅠㅠ우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하이텐션
에이드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2
세훈이 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큰애기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ㅜㅠㅜㅜ오늘은 세훈이 스페셜인가요ㅜㅜㅜㅜㅜㅜ 좋으다ㅜㅜㅜㅠ 우울했던 하루에 힘이 되는거 같은 이 훈훈함ㅠㅜㅜㅠ
10년 전
하이텐션
제글이 힘이 되었다니 기쁘네여!!!!! 독자님 힘내세여!!!!♥
10년 전
독자24
오리곡이
ㅠㅠㅠㅠㅠ오늘 오세후니 ㄱㅖ타셧네요ㅠㅠㅠㅠㅠ근데 멤버들은 타이밍....ㅋㅋㅋㅋㅋㅋ

10년 전
하이텐션
오리곡이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6
나쵸예요! 오늘은 데후니네요! 그리고 작가님은 이번편도 절 설렘사 시키셨다고 한다..☆ 5분만이라 말하는데 상상되서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누나가 내꿈에 나오다니.. 라고 하면서 웃는데!!!! 움짤이랑 같이 오버랩 되서 또 쥬금.. (급격히 설레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징어는 꿈 아닌데여? 라면서 ㅋㅋㅋㅋㅋㅋ 징어도 귀여워ㅠㅠㅠㅠ 라면서 앓다가 세훈이 사진이 너무 세쿠시해서 또 한번 심장어택ㅠㅠㅠㅠㅠ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어리광 부리면 내 품으로 고어웨이 해버려ㅠㅠㅠㅠㅠ
그리고 정말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같이 일으켜 달라고 할 거 생각하니 세훈이가 귀엽고 징어가 끙끙 거리면서 일으킬거 생각하니 귀여워서 엄마미소 지으며 읽고ㅠㅠㅠㅠ 찬데 앉지 말라고 담요 깔아주는데 또 설레하고 있는데ㅠㅠㅠㅠㅠ!!!!!!!! 더 큰 설렘이 절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 도넛..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심장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정말 여기 앓아 누워야 될 듯 싶어요.. 오늘 정말 설렘사 제대로ㅠㅠㅠㅠㅠㅠㅠ 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전 오늘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겠네요 그러니 여기 자리나 깔고 누워야지! (자연스레 이불을 꺼낸다) (이불을 핀다) (베개를 소환한다)
그리고 세훈이가 도넛 먹고 싶다며 초코데코에 초코필링이라 말한 부분에서 그 도넛을 상상하고 있자니 배가 고프네요.. 근데 지금은 12시가 넘었고... Dorrrr..☆★

10년 전
독자27
작가님.... ㅠㅠ 저 모카에요ㅠㅠ 우리 작가님 언제오실까ㅜㅜ 이 독자는 오늘도 작가님ㄴ의.글이.너무 그리워요ㅠㅠ
10년 전
하이텐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카님.....ㅠㅠㅠㅠㅠㅠㅠ저오늘이댓글보고 얼마나감동받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카님생각하면서 제가 오늘열심히 글써왔어여......늦어서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오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려주셔서감사합니다.....정말로......사랑해여...ㅠㅠ♥♥
10년 전
독자28
꺄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훈훈하다훈훈해
10년 전
독자29
ㅠ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ㅞ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그래세훈아ㅠㅠㅠ누나가맛있는고사줄께ㅠㅠㅠㅠ행복하다진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세훈아!그러면 못써..!ㅁ뭐 하지말라는건 아니고..ㅎ
10년 전
독자32
그럼그럼 가야지 가야지ㅜㅜㅜ. 세후나 널위해서라면 뭘못사주겟니 내 통장을 털어서라도 사줄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ㅠㅜㅜㅜㅜ그래세훈아다음에맛있는거꼭먹으러가징어라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4
누나도안아줄수있고 도넛사줄수있어 세훈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아ㅠㅠㅠㅠ이덩치만큰애기야ㅠㅠㅠ보호본능일어나게 왜그래ㅠㅠㅠㅠ세후나
9년 전
독자36
어휴ㅠㅠㅠㅠㅠ세훈이ㅠㅠㅠ덩치만컸지아직애기구나ㅠㅠㅠㅠ다음에진짜맛있는거먹자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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