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옹성우] 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上

[독자1]

허쉬초콜릿이에요 작가님!!!! 완전 찌통이네요ㅠㅜ 성우가 눈치채고 친구라고 선그은건가요ㅠㅠㅠ진짜 여주 너무 맘아파요ㅠㅠㅠ흑흑

[청추니]

찌통 글을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 약간 망한 것 같아요..... 그래도 늘 제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비회원34.146]

헉 글 너무 좋아요! 뭔가 후회물이면 좋겠지만..ㅠㅠ 찌통

[청추니]

후회물...?! 이 뭘 의미하는 걸까요?ㅜㅜ 다음 편은 더 재밌게 쓸 수 있길 바라며.. 흑 너무 감사합니당

[독자2]

아 뭔가 성우 눈치챠고 선긋는 느낌적인 느낌......약간 쎄하다....... 어떡해 ㅠㅠ

[청추니]

너무 맴찢+찌통인가요...ㅠㅠ 쓰고 나니 뭔가 후회되네요.. 다음 편은 조금 덜 맴찢으로 써볼게요..!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