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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16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16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16 | 인스티즈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

백도짱좋음/똥/구름/조아/망고/백도복숭아/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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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열매/제이제이/광대/버블/안소희/삼해/야광별/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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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쯍아/홍시/라엘/개뼉다구/됴레미/찬종짱좋음/슘슘/붕붕

심키/무쇠주먹/됴도됴도/도돌이표/바다/백도팡팡/체리밤/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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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큥/심쿵/영정사진/세모네모/뽀송뽀송/잉잉잉잉/됴르레

곰돌이/이랴/잔디/용트림/큥/토익/체리/빨강큥/뀨뀨루/크롱/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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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떼/핫초/꽃/뭉이/하늘하늘해/됴들됴들/원주민/준짱맨

뒁네슈퍼/굿베이/성장통/일루젼/레오/단호박

 

백도의 19금씬이 있던 14편 브금은

준수(XIA)의 lullaby 입니다.

 

 

 

밥을 먹여주면 입이라도 닥치고 있어야 할텐데...저 발암물질들은 주제를 모르고 증식하기에 이르렀다. 마누라와 아들을 옆에 끼고 오붓하고 클래식한 저녁 식사를 꿈꿨던 변백현은 점점 부산 자갈치 시장을 떠올리게 하는 식사 분위기에 눈을 감고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했다.

 

 

"아 씨발 까르보나라 누가 시켰냐. 존나 느끼하다."

 

"그거 여기 김준면 선배님이 시켰어여."

 

"야 취존해줄래?"

 

"기지배냐? 이런거 먹게."

 

 

음식이 나오자마자 니꺼 내꺼 없이 게걸스럽게 먹고 있는데 준면의 앞에 놓인 까르보나라를 한입 먹은 찬열이 그 느끼한 맛을 비난했다. 결국 준면의 쇠심줄같은 고집에 새우볶음밥 시키기에 실패한 세훈은 입술이 대빨 나와 있던 찰나에 쪼르르 이르기 바빴고.

 

우리의 김준면은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을 시켰을 뿐이었으나 동료에게 취좆받기에 이르렀다.

 

4년을 동고동락하며 함께 한 동료를 취좆한 우리의 박찬열은 그 여세를 몰아 경수의 무릎에서 어린이 세트를 먹고 있는 타오에게 눈길을 돌렸다.

 

 

"아가. 맛있어?"

 

"...녜."

 

 

낯을 가리는 아이의 모습에도 찬열은 그 부담스러운 치아를 번뜩이며 좀 더 다가왔다.

 

 

"삼촌이 한입만 먹어봐도 될까?"

 

"저기 가서 니꺼나 쳐먹어 병신아. 왜 애가 먹는걸 눈독들이고 지랄이야."

 

"맛있어 보여서 그래. 아가. 삼촌 한입만."

 

 

백현의 서슬퍼런 말에도 찬열은 아이에게 한뼘 더 다가가며 눈짓으로 타오의 손에 있는 포크를 가리켰다. 어쩔 줄 모르며 저와 찬열을 번갈아 바라보는 타오의 모습에 백현이 냅킨을 들어 타오의 입가를 닦아주며 말했다.

 

 

"무시하고 그냥 먹어 아들."

 

"아 존나 치사하게 진짜. 내가 진짜 저거 먹고싶어서 그러겠냐. 애랑 좀 친해지려고 그러는거지."

 

"니가 내 아들이랑 왜 친해지는데."

 

"삼촌이니까."

 

"입으로 똥싸지마라 병신아. 니가 왜 내아들 삼촌이야. 너랑 내가 남인데."

 

"너랑 내가 남이냐?"

 

"그럼 니가 나냐. 남이지."

 

"그럼 경수도 남이겠네! 니가 아니니까!!"

 

"왜 도경수가 내가 아니야. 도경수가 나고 내가 도경수지."

 

 

어쩜 매번 한결같이 당하는 버터어택을 하루도 거르지 못하고 당하는지. 이쯤되면 알아서 피할만도 하건만...결국 오늘도 버터 마가린 오물을 뒤집어 쓴 찬열의 얼굴만 썩어갈 뿐이었다.

 

 

 

 

 

 

"와-여기 야경 예쁜거봐!"

 

"별론데여."

 

"너한테 말한거 아니거든?"

 

"아 그러세여. 깝쳐서 죄송해여."

 

"...너 지금 새우볶음밥 못먹었다고 이래?"

 

"뭐가여. 아닌데여."

 

"그럼 왜그러는데!"

 

"제가 뭘여."

 

 

그러니까...또 그렇게 물어본다면 할 말이 없지.

 

 

"됐다 됐어."

 

"뭐가 됐는데여."

 

"너 자꾸 말꼬리 잡고 늘어질래?"

 

"말꼬리 잡은적 없는데여? 착각 쩌네여?"

 

 

 

앞에서 투닥이는 준면과 세훈을 보던 찬열은 옆에서 타오를 안고 전망 망원경을 보여주는 백현에게 말했다.

 

 

 

"야. 쟤네 좀 이상하지 않냐?"

 

"아들. 뭐 보여."

 

 

 

그리고 씹혔다.

 

 

 

 

 

 

 

 

 

 

"엄마...타오 졸려여...."

 

"우리 애기 졸려? 엄마가 업어 줄까?"

 

"...."

 

"괜찮아 타오야. 이제 타오가 업혀도 엄마 안아파."

 

"....진짜여?"

 

"그럼-어부바 하자. 이리와."

 

 

 

등을 내보이며 앉은 경수에게 업힌 타오는 곧 경수의 등에 뺨을 묻고 잠들었다. 그때까지 타오를 안고 있던 백현은 아직도 뒤를 따라오고 있던 발암물질들을 향해 말했다.

 

 

 

"야. 양심이 있으면 이제 좀 꺼져라. 촬영도 접었는데."

 

"야 변백현!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야지!!"

 

"책임같은 소리하네 미친새끼가. 누가 따라오랬냐."

 

"그래서 여기서 우리 집은 어떻게 가라고?"

 

"택시를 타던지 버스를 타던지."

 

"......"

 

"아니다 야, 오늘 존나 많이 쳐먹었으니까 그냥 걸어가라. 사람도 지금 많이 없는데."

 

 

 

오늘 나들이를 위해 백현은 아쿠아리움 전체를 대여하려고 했다. 당일이라 불가능하다는 말에도 저번날 공원에서 타오가 겁을 먹고 제품에 숨던 모습이 생각나 조금은 막무가내로 겨우 제 1,2관을 대여했다. 그래도 타오는 저와 경수의 손을 하나씩 잡고 처음 보는 물고기들의 향연에 즐거워하며 시종일관 밝게 웃었다. 물론 저 발암물질들만 없었다면 더욱 완벽한 나들이가 되었겠지만.

 

 

 

"이제 우리 가족만의 시간 좀 갖게."

 

"야 우리도 가족이야. 위아원! 몰라?"

 

"니네끼리 원하고 좀 꺼지라고 이제."

 

 

 

냉정히 뒤돌아 타오를 업은 경수와 함께 유유히 길을 가로질러 사라지는 백현의 뒷모습을 허망하게 보던 찬열은 금새 욕을 장전하고 변백현 저 씨발놈.을 시작으로 입을 털려고 했으나 그럴 수 없었다.

 

 

 

"그럼 저랑 김준면 선배님도 가볼게여."

 

"......"

 

"하하. 선배님들 두분은 숙소로 가시져?"

 

"......."

 

"절대 저희 이상한거 하려는거 아니구여, 그냥 인생상담을 좀 하려구여."

 

"......."

 

"안녕히 계세여."

 

 

그대로 준면의 팔을 잡아 백현과 경수가 사라진 반대편으로 걸음을 옮기는 세훈에게 한마디도 못하고 민석과 찬열은 망부석처럼 그자리에 서있었다.

 

 

"김민석."

 

"..응."

 

"하..아무리 올해의 가수고 대상이고 나발이면 뭐하냐."

 

"....."

 

"이런 시간에 같이 있을 썸녀 하나 없는데."

 

"....그러게."

 

"아니 씨발, 우리가 연예인 이상형 1위라며. 전지은이랑 김미선도 우리 좋다고 했다며!"

 

"...그랬지."

 

"...근데 왜 지금 이러고 있냐."

 

"...글쎄."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 싶은 남자 1위 박찬열과 키우고 싶은 남친돌 1위 에 빛나는 김민석이었지만 정작 그들의 곁에는 서로밖에 없었다. 자기들을 이상형으로 꼽았다던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길래 저들이 이렇게 외로움에 떨고 있는 것도 모를까. 썸녀는 고사하고 백번 양보해 썸남이라도 갖고 싶은 심정이었다.

 

 

"야...가는 길에 소주나 사가자."

 

"그래...족발도."

 

"존나 숙소 비밀번호도 바꾸자. 저새끼들 못들어오게." 

 

"...백현이는 경수랑 살잖아..."

 

"야 김민석."

 

"응. 왜."

 

"그냥 우리 둘이 사귈까."

 

 

결국 소주도 족발도, 맴버 엿먹이기도 채워주지 못하는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찬열이 반쯤 해탈한 정신으로 뱉은 말에 민석은 보살처럼 끝까지 잃지 않고 있던 미소를 지우고 말했다.

 

 

"씨발 아무리 외로워도 사리분별은 한다?"

 

 

연습생기간부터 통틀어 민석을 알아온지 어언 7년, 그의 입에서 씨발 소리를 처음 이끌어낸 박찬열이었다.

 

 

 

 

 

 

 

 

 

 

건물을 벗어나 인적이 드문 산책길에 들어섰다. 아무리 아쿠아리움 일부를 빌렸다지만 몰려드는 사람은 어쩔 수 없었기에 백현은 조금 늦은 시간에 귀신이 나올 것만 같은 산책길로 자리를 옮길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선 고집스레 제가 업겠다는 경수에게 쓰읍-한번 혀를 차준 뒤, 거의 하루 종일 안고 있던 아이를 다시 제등에 업었다.

 

 

"너 힘들잖아 백현아. 오늘도 하루종일 안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거봐, 너 힘들지? 내가 업는다니까."

 

"오빠 힘드니까 예쁜 짓 좀 해봐."

 

 

평소같았으면 무슨 예쁜 짓이야!! 라고 했겠지만 오늘 하루종일 내적으로 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백현을 알아 경수는 큰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고민했다. 안그래도 어제 싸운 뒤로 백현에게 미안한 마음이 아직도 한가득인지라 경수는 입까지 불퉁히 내밀고 생각에 빠졌다.

 

 

"지금 예쁜짓 하는거냐."

 

"..엉?"

 

"하란다고 진짜하네 우리 도경수."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지금 예쁜짓한거 아니야?"

 

"..그냥 생각한건데..."

 

"분명히 존나 예뻤는데. 그럼 뭐야."

 

"......."

 

"넌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겠다 도경수."

 

"......"

 

"숨만 쉬고 생각만해도 예쁜데 뭘 더해."

 

 

 

경수는 웃음이 터졌다. 장난같이 들으려 해도 그럴 수 없게 백현의 얼굴이 너무 진지해서.

 

 

 

"도경수."

 

"왜 변백현."

 

"내 생일날."

 

 

아, 잊고 있었던 싸움의 원인. 경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한국에 올거야."

 

"백현아."

 

"이것만 봐줘라 진짜. 너 한국에 두고 일본에 가는 것만으로도 나는 씨발 발끝까지 양보한거야."

 

"......"

 

"일본에서 하는 팬미팅 생일파티 다 하고 새벽비행기 타고 올게. 한시간만 같이 있자. 다음 비행기 타고 바로 갈테니까."

 

"....괜히 사서 고생이야. 너 피곤하잖아 그렇게 하면."

 

"그러게나 말이다."

 

"......."

 

"왜이렇게 존나 사랑하고 지랄이냐 나는. 피곤하게."

 

"......."

 

"다 니가 지나치게 예뻐서 그래. 책임져."

 

"....어떻게 책ㅇ.."

 

"이거봐 이거봐."

 

"응?"

 

"또 예쁜짓 하잖아. 이러니 내가 사서 고생을 하게 생겼어 안생겼어."

 

"나 그냥 가만히 있었거든?"

 

"넌 가만히 있기만 해도 존나 죽여줘. 알면서 묻는거냐."

 

 

 

경수는 걸음을 멈췄다.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다. 오늘이 지나면 못할지도 모르는 뭔가 그런 말. 거창한 말은 아니지만 백현에게 자주 해주지 못한 그런. 사람들을 피해 도망치다시피 온 낭만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앙상한 나무들이 줄지어 있는 산책길에서.

 

 

 

"백현아."

 

"어."

 

"나 너무 좋아."

 

"나도. 근데 뭐가."

 

"너는 뭐가?"

 

"너랑 있는 모든게. 너랑 하는 모든게. 그냥 너. 좋은 것도 아니고 환장하겠어."

 

"나도."

 

"너도 뭐."

 

"변백현이랑 같이 있으면 환장하겠어."

 

"...."

 

"너무 좋아서."

 

 

 

깊은 밤에 서로 나누는 고백은 어쩐지 낯간지럽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정말 딱 그랬다. 죽기 직전으로.

 

정말.

 

좋아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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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dnaksjdnkasndakd
9년 전
독자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인티로그인하자마자 쪽지와서 보니까 이게!!!이게1!!!!
9년 전
독자3
작ㄱ갸니뮤ㅠㅠㅠㅠ저도 작가님이랑 함께있으면 좋아서 환장할거같아요ㅠㅠㅠ아 어ㄸ끟냥ㅎ!!! 까올ㄹ!!~!!!~!!!
9년 전
독자4
찬민이루어지는건가요!?!?!?!?!?!?!? 아니양?!!?!! 아니면~ 껩썽~ ㅜ휴휴ㅠㅠ아 진심 작가님 금손에 뽀뽀해드리고 물러날게요
9년 전
독자5
갸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헐 찬열이랑 민석이랑 뭐에여....헐러허러허러ㅓㅎㄹㅎㄹ 오늘도 백도 덕분에 웁니다..ㄸㄹㄹㄹㄹㄹㄹㄹ 너네 너무 달달하지 말란말야
9년 전
독자6
단호박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완전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진짜 항상 이렇게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이렇게 좋은글써주세요!!

9년 전
독자8
으어우ㅜㅜㅜㅜ너무좋다진짜달단누ㅜㅜㅠㅜㅜㅠ백도행쇼여ㅡ누ㅜㅜㅠ
9년 전
독자9
찬민가나요!!!!!
큥이 톡쏘는 멘트 너무 좋아여♥_♥
츤츤매력 짱짱bbbb

9년 전
독자10
헐 작가님 .... 매일매일...매잏매일 진짜 1일1글안되나여....ㅇㅅㅇ 진짜 하루라도 안보면 질식사로 죽을것같다능 ...ㅠㅠ..☆ 그리고!!!찬민......찬민..와우ㅡ......☆♡신의한수인듯합니다요.....☆ 작가님 .... 매일 와주시고 오늘 글 최고입니다요
9년 전
독자11
체리
저도 얘네가 좋아주거요... 진짜 이뿐 내새끼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터바른말도 좋아여ㅠㅠㅠㅠ 그냥 다죠우뮤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크롱입니다ㅠㅠㅠㅠ
진짜 둘이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백도는 이런게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민석이가 욕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도는 오늘도 버터발랏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이는 언제쯤 작업 성공하나욬ㅋㅋㅋ
9년 전
독자14
헐!!!!!!!!!!!!!!!!!!!! 로그인하자마자 이런글올라오신다니 ㅠㅠㅠㅠㅠ감동이자 달달함이 밀려오네 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워더!
9년 전
독자15
너무 달달해서ㅠㅜㅜㅜㅜㅜ너무너무 좋네여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엉ㅇ우우어어ㅏㅇ아앙엉 둘이 영원히 행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
잉잉잉잉 입니다!!백도 너무 달달하고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독자17
우월한카이입니다 ㅋㅋㅋ 아 ㅋㅋㅋ 민석이 ㅋㅋㅋ 와 민석이 입에서 욕나오는 거 처음들은 찬열이는 또 한번 우나요 ㅋㅋㅋ 백도 ㅠㅠㅠ 여전히 달달해서 ㅠㅠ 저번과 분위기가 달라지고 하네요 ㅠㅠ 점점 한 단계 더 발전해가는 백도의 사랑을 여전히 닭살돋는 백도 ㅠㅠ ㅋㅋ 세준은 언제 또 발전되나요ㅋㅋ
9년 전
독자18
나도 좋아죽겠다 작가님이 글올려주셔서 진짜 나 엄청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
9년 전
독자19
으어 간질간질거려.... 얘네는 무슨 연애를 이렇게ㅠㅠㅠㅠㅠ흡ㅜㅜㅜㅜㅜㅜ세준이들 얘기도 듣고싶어요! 볶음밥 안 시켰다고 삐진 세훈잌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0
원주민이요ㅠㅜ이으앙 이 커플들?!!!!아이고오ㅠㅠ이런땔수없는 백또들!!!!사랑해요♥♥♥
9년 전
독자21
백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뭔데 달달터지죠...... 암것도 안 해도 달달함 터지는 백도들....ㅜㅜㅜㅜ
9년 전
독자22
으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달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부러웤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3
찬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네도행쇼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은오늘도쭈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뱃또들도 아무것도안했는데 왜 케미팡팡? 달달팡팡? 저 왜설레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뱃또들보다가 세준이들보니까 겁귘ㅋㅋㅋㅋㅋㅋㅋㅋ 볶음밥안시켜줬다고 삐진 자칭 변백현주니어는 아직까지 어쩔수없는 18살ㅠㅠㅠㅠ 괜히 튕기는 준면이랑ㅠㅠㅠㅠㅠㅠ너희더 언넝 행쇼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슈 너네튕기기없기^~^)
9년 전
독자25
역시백도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함의끝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랑준면이도밀당그만하고빨리행쇼~.~
9년 전
독자26
ㅠㅠㅠㅠ진짜 귀여워퓨ㅠ다시한번 말하지만 백현아 발암물질들 넘겨..발암물질이 아니야 나에겐
9년 전
독자27
잔디
9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진짜짜유ㅠㅠㅠㅠㅠㅠㅠ백도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랑민석이랑사겨라사겨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준도어서행쇼하길 작가님 화이팅하세여~~~
9년 전
독자29
아달달해ㅠㅠㅠㅠㅠ백도퓨ㅠㅠㅠ
9년 전
독자30
헐이게무ㅜ에요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ㅠㅜㅜㅜ백도나무달달하자나요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아 흘러녹아버릴것같아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아너무좋네요ㅠㅠㅠㅜㅜㅜㅠㅜㅜ잘보고가요ㅠ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1
개뿅이에요 으아.. 이게 뭐에요ㅜㅜㅜ 아 너무 좋아요 진짜 와.. 환장하는 백도들.. 거기에 코믹적인 발암물질들.. 버터 백도에 중간적인 코믹이 섞이니까 완전 웃다가 진지해지다가 하면서 봤어요 백현이 생일 어떻게 챙겨줄지 벌써부터 너무 궁금해요! 아니 어떻게 한시간을 보낼지일까요ㅋㅋㅋ 중간에 경수가 일본 놀러가는 것도 재밌을 거 같은데 그러기엔 너무 백치미..인가요? 여튼 약간 미치다 마지막에 미치면서 봤습니다! 잘봤어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32
슘슘이에요ㅠㅠ
아 단내쩔어ㅠㅠㅠㅠ 원래 비온뒤에 땅이 굳죠ㅠㅠㅠ 다행이에요!!!! 그리고 세준도 어서 진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9년 전
독자33
허ㅠㅠㅠㅠ오늘도ㅠㅠㅠ달달의 끝을 달리는 신혼아닌 신혼같은 신혼아닌 백도여ㅠㅠㅠㅠㅠㅠ백도는 사랑이죻ㅎㅎㅎㅎ아....찬슈 아깝군여..세준 다음은 찬슈 어떤가요^0^ 저는 젛네옇ㅎㅎㅎㅎㅎ오늘도 잘 읽고가용:^)
9년 전
독자34
백도!!!! 타오까지 셋이서 행쇼하십쇼♥♥ 오래오래 사십쇼♥♥
9년 전
독자35
으어ㅠㅠ뀨뀨루에요ㅠㅠ박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씹히고......민석이한테 욕먹고ㅠㅠㅠㅠㅠㅠ슬픈 박찬열 인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씹혔다에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우리의 백도는..진짜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모든게 좋고ㅠㅠㅠㅠㅠㅠ서로를위해서 양보하고 진짜 가만히 생각하는모습이 귀여운건 왠지 공감이가욬ㅋㅋㅋㅋ백도행쇼....진짜 영원히 행쇼입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
음...ㅇ한존 달달햇ㅎㅎㅎㅎㅎㅎㅎ완전 으르으ㅡ으응
9년 전
독자37
헐다시달달해진우리애기들ㅜㅜ세훈아근데이제그만쫌깐족거리고남자답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팀!!!!!
9년 전
독자38
파노곰이에요 오늘도 얘네가 절 녹여 죽이네요.. 하 버터가 되서 녹아버리겠어...★☆ 그 전에 변백현같은 남자 친구 한 명만 얻었으면 소원이 없겠네여
9년 전
독자39
바닐라라떼
9년 전
독자40
아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이 말 한마디한마디는 진짜 그냥 녹는것같아요 진짜 진심으로 아.........ㅜㅜ 어떻게 아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로ㅇㅇㅇㅇㅇㅇㅇㅇㅇ 한마디한마디가 마성이야 아주!!!!!! 이걸 노래로 표현하자면...... 벗어나고싶지않은 천국같은너! 긴긴이덫은 아.름.다.워 너 그냥 막 아름다움 사랑해 현아 경수야 아아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재자체가 너무 이쁜 내 경수야 아니 백현이의 경수야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작가님 이 글은 카디가 최고인줄 알던 저에게 백도모르니? 왜 백도를 몰라? 호구세여?!?!? 하는 글이었어요 ㅂㄱㅂㄱ. 이말이 정말 현실이되었죠ㅇㅇ 백도는 게이고 저는 백도의 개입니다. 부정할 수 없어요 사실이져ㅇㅇ 백현아 경수야 난 너네가 현실에서도 사랑한다고 해도 진심으로 응원해줄게 진짜 진심이야ㅇㅇ
9년 전
독자41
루프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신알신은 정말딱 죽을정도로 좋아요 아니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리꽥꽥이름만봐도 막 춤이 춰지고 하.....노예가 되버린것같아요....오늘 달달달로 맞춘건가요? 중간에 민석이랑 찬열이도 너무 귀여웠고 아주그냥 사귀어버렸으면 ㅎ 작은 바램입니다 늘 너무 달달하고 이러니까 로망에빠져서 환상에 빠져서 연애를 못하는건가.....ㅎ그냥 안할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연재해주세요 ㅠㅜㅜㅜㅜㅜㅜ사랑합니당♡
9년 전
독자42
허루ㅜㅜㅠㅠ 이번편은 애들이 다 귀엽네여 ㅋㅋㅋㅋㅋㅋ 찬열이 민석이도 이루어지나욤 ㅠ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여ㅁㅁㅁ
9년 전
독자44
부럽다ㅠㅠㅠㅠ이런 달달한 커플같으니라고ㅠㅠㅠㅠ내가 다 달달해서 정말ㅠㅠ
9년 전
독자4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 쪽지오면 설레는 마음에 쪽지창오면 구독료반환만 와서 얼마나 실망했는지 몰라요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 오늘은 진짜 연재알림이였네요ㅜㅜㅜㅜ정말 너무 재밌어요 ㅜㅜ백도도 달달터지고 세준도 준면이 튕기는게 귀엽고ㅜ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46
준짱맨이에요ㅜㅠ 이글을 읽고있으면 진짜 너무보기흐뭇해서 안좋았던생각까지 날아가는것같애용♥
9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도는 사랑입니다
9년 전
독자48
ㅠㅠㅠ엉엉유ㅠㅠㅠㅜ큥이에여ㅠㅠㅠ하..찬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뭔소립니까ㅠㅜ허허허ㅠㅠㅜ는ㄱ무슨 완전대환여유ㅠㅠㅜ백도 달달클라스..★ㅠㅠㅠㅠㅠㅠ걍 둘이 겨론해(짝) 겨론해(짝)
9년 전
독자49
빨강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 이 사랑스러언 백도때문에 내가 죽겟다ㅠㅠㅠㅇ아이우고ㅠㅠㅠㅠㅠㅠ평생그렇게예ㅡ데ㅏ랑해
9년 전
독자50
아 달달구리해유ㅠㅠㅠㅠㅠ오센 말투 ㅋㅋㅋㅋ아오 내가 현실에서 들었다면 겁나 빡쳐했겠지ㅎ.. ㅋㅋㅋㅋ찬열이랑 민석이도웃걐ㅋㅋㅋㅋㅋㅋ칠년동안 욕안한 미너기가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백도는 달달아휴 좋다ㅠㅠ
9년 전
독자51
나는 꽥꽥오리가너무 좋아서 죽었다고란다....
zio에요 항상 이상한테 암호닉적어서 짜증나시죠?ㅠㅠㅠ죄송해요 하지만 댓글쓰다 중간에 생각나는걸요...........핳ㅎ핳핳하하핳 아므튼 너무머누머우너너ㅜ좋아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아 진짜 ㅜㅠ너무 좋아요 ㅜㅠㅜ진짜 항상 버터발려있는 백도 부부가 너무 좋다..ㅜㅠ진짜 ㅜㅠ저렇게 서로 표현하면서 더 사랑해가는게 너무 부..부럽고 이쁘고 좋다..ㅜㅠㅜㅜㅜㅠ
9년 전
독자53
하아 ㅜㅜㅜㅜ이도내 입니다 비회원이라 많이 놀라셨죠??? 후...제가 지금 쓰기차아단...때무네 댓글을 못 달아서ㅜㅜ 이렇게 비회원으로도 읽고 (물론 회원으로 구독료도 냄!) 댓글 달러 왔숩니다 ㅜㅜㅜㅜㅜ 우에에엥ㅇ ㅜㅜㅜㅜㅜ너무좋아ㅜㅜㅜㅜ백현이 말 설레게 하는 거 봐 ㅜㅜㅜㅜㅜㅜ 진짜 좋아ㅜㅜㅜㅜㅜㅜㅜ우에엥 ㅜㅜㅜㅜ 그나저나 ((((((찬열())))ㅋㅋㅋㅋㅋㅋ오구오구 우리 열이 나에게로 와ㅜㅜ 세준 만세 만세 백도 만만세 만만세 가만히 있어도 죽여주는 백도 ㅜㅜ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 비회원으로 또 와도 놀라지마세여!! ㅎㅎ
9년 전
독자54
아헐ㅠㅠ저도좋아쥬금ㅠㅎㅎㅎ아챠녈이기엽다ㅎㅎ발암물질들ㅎㅎ애기타오생각만해도기엽네여ㅎㅎ잘보고가여><
9년 전
독자55
나는 달달해죽것다 이것드라...
대박이다진짜......행쇼해라영원히

9년 전
독자56
성장통입니다.............좋아 죽어라 경수야 ㅠ ㅠ 솔로 마음에 굉장한 불을 지피는 이 아름다운 ㅠ ㅠ 백현아 많이 아껴줘라 ㅠ ㅠ
9년 전
독자57
진짜 경수랑 백현이랑 타오랑 행복한 가정인거같아요 제로망을 여기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8
겁나 당잘터지넹ㅛㅋㅋㅋ근데 오세훈 말투 겁낰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9
나도 너네둘이 있으면 환장하겠어ㅠ너무 좋아ㅠ백도들 너네는 평생행쇼해ㅠㅠ민석이ㅋㅋ사리분별하는 남자네??ㅋㅋ
9년 전
독자60
안소희에요ㅠㅠㅠㅠㅠ아 이 사람들이ㅠㅠㅠ 이 백도들이ㅠㅠㅠㅠㅠ 찬열이랑 민석이...힘내 나에게로 오렴 얘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는 연하남의 패기랄까 멋져멋져ㅠㅠㅠ 어김없이 백현이는 버터를 발랐지만 그거 조차가 너무 멋져..♥
9년 전
독자6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ㅇ왤케 오랜만인거같져ㅠㅠㅠㅠㅠㅠ 세훈이 너무 좋네여 찬열잌ㅋㅋㅋㅋㅋㅋㅋㅋ민서깈ㅋㅋㅋㅋㅋㅋ불쌍하다..내가 썸녀가 되어주고싶다..휴.. 그리구 백혀나ㅠㅠㅠㅠㅠㅠ너정말ㅠㅠㅠㅠㅠㅠ사랑ㄹ스러워!!그렇게 좋아할수있다니 머싯다..b
9년 전
독자62
뭉이에요!!!
흐엉ㅠㅠㅠㅠㅠ기다려ㅛ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힁힁ㅠㅠㅠㅠㅠㅠ우리 경수 자렇게 이쁜데 백현이가 암좋아하고 배겨?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저는정말 좋아죽겟어요이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티 로은하니까 바로 똭! 첫번째에 똭! 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랑 민석이는 될 일이 전혀 없을것 같은 기분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민석 너무 단호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5
레오에요!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백도는 너무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현실눈물나요ㅠㅠㅠㅠㅠ 그렇게쭉 예쁜사랑하길...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우와 달달해요 ㅠㅠㅠㅠㅠㅠㅠ좋다좋다 ㅠ
9년 전
독자67
오덜트예요ㅠㅠㅠㅠ둘이 오늘 버터를 ..ㅠㅠㅠㅠㅠ근데 너무 부럽네요ㅠㅠㅠㅠ이외중에 타오꺼 뺏어먹으려는 찬열잌ㅋㅋㅋㅋㅋㅋ부쨩..ㅋㅋㅋㅋ
9년 전
독자68
얘네는 진짜 일분에 한개씩 마카롱을 먹나ㅠㅠㅠ 뭐 이렇게 달달한가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됴도됴도에요!!!!!! 허류ㅠㅠ허류ㅓㅠㅠ 달달해ㅠㅠㅠㅠㅠ 나도 백도결혼생활보면 좋아 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도 경수도 정말 서로를 너무너무 사랑하는것같아서 부럽고ㅠㅠㅠㅠㅠㅠㅠ 질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흐아진짜제가 왜 이제야 이글을 본거시죠ㅠㅠㅠㅠㅠ
비회원이라서 불맠글을 볼수가없엉!!!!! 제발 가입창아 열려라!!!!!!!!! ㅠㅠㅠㅠㅠㅠㅜ그래도 이제야 이글을 읽을수있다는게 환장하게좋네요ㅠㅠㅠㅠ 혹시 비회원도
암호닉 받으시면[칸쵸]로신청할께요ㅠㅜ

9년 전
독자71
어휴...ㅠㅠㅠㅠㅠ둘이 평생 행쇼하세여ㅋㅋㅋ
9년 전
독자72
.....너무 달달해...오글거려!!!!!!!난 왜 혼자인가.....찬열앞민석아 난 어떻니?.......미안 좀 해봤어...멍멍.............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다 정말...ㅜㅜㅜ
9년 전
독자73
헗헐 찬민이뤄지나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뽀뽀입니다 아 진짜 둘이 너무 좋아하는게 보여서 대단하네요ㅠㅠㅠㅠㅠ 저렇게 항상 말하는것도 매우 힘들텐데 버터버터한 말들도 스스럼없이 잘하는 백현이ㅠㅠㅠ
앞으로도 계속 그랬으면 좋겠네요ㅎㅎ 잘보구가요!!

9년 전
독자75
어휴ㅠㅠㅠㅠㅠ배또커플만 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떻게 이렇게 이쁜사랑을 하지ㅠㅠㅠㅠㅜㅠㅜㅜㅜ남자친구없는 제가 너무 서럽고.....만약 생겨도 저렇게 이쁜 사랑을 할수있을런지.....휴ㅠㅠㅠㅠㅠ 연애에 헛된 망상을 심어주는 배또에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아망떼에요! 버터게이들ㅠㅠㅠㅠㅠㅠㅠㅠ 지챠 좋아서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한결같은것들ㅜㅜㅜㅜㅠㅠ 그나저나 ㅊ..찬민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블바리 께이!! 인가요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7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전부터 봤는데 아이디 정지 먹어서 이제야 댓글을 쓰네요 ;ㅅ; 혹시 지금 암호닉 신청 될까요?ㅠㅠㅠㅠㅠ 된다면 극세사따뜻해로... 될까 모르겠네요...♥
9년 전
독자78
백도 너네끼리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 ㅋㅋ박찰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아 얼마나 싫었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9
아ㅜㅜㅠㅠ아ㅜㅜㅜㅜ어ㅜㅜㅜ아ㅜㅜ아아아아ㅜㅜㅜㅜㅜ우우우ㅜ아ㅓ우우ㅜㅜ어어어ㅠㅜㅜㅜㅜㅜ저 벙어ㅇ리 아니에여ㅜㅜㅜ그냥 좀 ㅜㅜㅜ그냐유ㅠㅠ구ㅜㅜㅜㅜㅜㅜ너무 좋아서ㅜㅜㅜ말못하는겁니다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진심 작가님 제꺼하실? 휴 정말 문체 매력있어요ㅠㅠㅠ제가 말 웃기게 하는 애들은 좋아하는데ㅠㅠ오죽하면 이상형이 조동이 잘터는 사람이겠어요ㅠㅠㅠ암툰 작가님은 손가락 잘터시네요ㅜㅜㅜ 손가락 파이트 잘뜨께수ㅜㅜㅜㅜㅜㅜ근데 제가 무슨 말 하는거죠 ㅎ 암튼 막 웃기다가도 진지해질 줄 아는 백도는 오늘도 깨볶네여ㅋㅋㅋㅋ미니랑찬열아도 깨알 웃음ㅋㅋㅋ
9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둘이 평생 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1
ㅅ설마 찬민?찬민?찬민?오ㅝ후~~~~~!~!~!~! 게이파티다!!!!!!
9년 전
독자82
아 역시ㅠㅜㅠㅠㅠㅠ꿀바른 백도ㅠㅠㅠㅠ보는 내가 다 흐뭇하다..ㅠㅠㅠㅠㅠ진짜 박찬열 까이는인생 언제쯤 끝날까..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3
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랑 경수는 오늘도 달달합니다ㅜㅠ
9년 전
독자84
나도 환장하겠다 너네커플 때문에 나도 환장해 오세훈김준면은 밀당도왜케재밋는데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5
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염장지젼.....찬열이 민석이 힘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닳해ㅜㅠㅠㅠ
9년 전
독자87
저도 작가님 좋아 죽을 것 같아여.....그냥 알아달라구여...휴....우리 작가님 진짜 날 이렇게 행복하게 만드는 작가님 같으니라고.......
9년 전
독자88
달달백도...♥
9년 전
독자89
하...마지막에 저달달함이란...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좋아여♥
9년 전
독자90
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ㅜ귀여은배또들아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이가타오챙겨주는거너무예뻐여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91
ㅂ9ㄱ도넘ㅈ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2
좋아죽겟니ㅠㅜ?난부러워죽겟다ㅜㅠㅠㅠ하ㅠㅜㅜㅜㅜ너무이쁘다너네ㅠㅠㅠㅠ경수야ㅜㅜㅜ오구오구ㅠㅠㅠ
9년 전
독자93
끄아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쩐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백도행쇼♡
9년 전
독자94
찬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다 에브리바디 다 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늘 오글 거리는데 너무 좋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
9년 전
독자95
어머나ㅎㅎㅎㅎㅎㅎ 찬민? 열민? 뭐죠ㅎㅎㅎㅎㅎㅎㅎㅎ저게 바로 배틀호모인가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냥 둘이 행쇼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안말릴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96
와......세훈이랑 준면이도 기대되고 백현이랑경수도 여전히 좋네요 ㅎㅎㅎㅎ
9년 전
독자97
그렇게행복하겔아둘일리이솟소시이잇나무종아 너무좋아 내가다행복하
9년 전
독자98
민석이 ㅋㅋㅋㅋㅋㅋㅋ둘이 봄바람 같은게 너무 이뻐요ㅠㅠ
9년 전
독자99
너무좋다ㅜㅜㅜㅜㅜㅜㅜ민석이가 욕이라니흐유주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ㅡㅜㅜㅜㅜㅜ졓아...백도행쇼
9년 전
독자100
찬열이의 미를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백도 달달해 당수치가 올라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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