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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17(암호닉 확인.)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17(암호닉 확인.)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17(암호닉 확인.) | 인스티즈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

백도짱좋음/똥/구름/조아/망고/백도복숭아/비타민

됴됴캅/미분적분/0114/블루베리/능률/백편/이도내

바람떡/신난다/됴됴한나쵸/망고/고삼/에프/와다/구피

알찬열매/제이제이/광대/버블/안소희/삼해/야광별/포스트잇

이어폰/우월한카이/생크림/예헷/콩닥/도라에몽/킹오브킹

보쯍아/홍시/라엘/개뼉다구/됴레미/찬종짱좋음/슘슘/붕붕

심키/무쇠주먹/됴도됴도/도돌이표/바다/백도팡팡/체리밤/zio

와이파이/서애/뽕됴퐁듀/백숭아/광대역/건전지/궁금이/찌름/김성규

슈크림빵/큥/심쿵/영정사진/세모네모/뽀송뽀송/잉잉잉잉/됴르레

곰돌이/이랴/잔디/용트림/큥/토익/체리/빨강큥/뀨뀨루/크롱/봄

오렌지/갸또/파노곰/루프/데스티니/센센세니/샴푸요정/나도

바닐라라떼/핫초/꽃/뭉이/하늘하늘해/됴들됴들/원주민/준짱맨

뒁네슈퍼/굿베이/성장통/일루젼/레오/단호박/칸쵸

 

암호닉분들. 생존확인 부탁드릴게요.

메일링때문에..!

무슨 메일링인지는 비밀♥

 

 

 

 

변백현이 드디어 어제 일본으로 떠났다.

 

 

'밥 잘먹고. 잠 잘자고. 오빠 생각나면 울지말고 바로바로 전화하고. 아들이랑 너무 붙어있진 말고. 목욕은 꼭 따로해라. 나 없다고 과자 사탕 이런거 너무 많이 먹지말고 오빠가 전화하면 꼬박꼬박 제때제때 받고. 또 별 같지도 않은 새끼들이 리허설 순서 바꿔달라 그러면 병신같이 헬렐레 있다가 네-하지말고 매니져 불러다가 처리하고. 알겠어?'

 

'...알겠어.'

 

'오빠가 지금 어떤 마음으로 너 여기 두고 가는지 알지 도경수. 진짜 지금 존나 죽을 것 같고 미칠 것 같고 그런데...'

 

'.......'

 

'한번 참아볼게. 그러니까 우리 도경수도 오빠가 밥 잘먹고 잘자라고 했다고 너무 잘있지는 말고 오빠 생각도 좀 하면서 약간만 힘들어해. 오빠 서운하지 않을 정도로만.'

 

'...알겠다니까 바보야. 빨리 가.'

 

 

변백현이 정말 도경수를 한국에 두고 일본으로 갔다. 해외 스케쥴에 도경수를 떼놓고 간적은 거의 처음이었다. 오늘 아침 백현과 항상 같이 누워있던 침대에서 타오와 눈을 뜬 경수는 쉼없이 몰려드는 허전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저도 오늘부터 한국에서 컴백 스케쥴이 있는데...

 

컴백같은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커다란 무언가가 밀려들고 있었다.

 

 

 

 

 

-어, 경수야. 오늘은 형이 데리러 가야지. 백현이 없잖아.

 

"..응."

 

-열한시까지 갈테니까 준비하고 있어.

 

"..알겠어."

 

 

매니져의 전화를 끊은 경수는 곧 눈을 뜨고 제 옷소매를 당기는 타오를 안아 일으켰다.

 

 

"엄마.."

 

"우리 애기 일어났어?"

 

"아빠는여..?"

 

"아빠는..."

 

 

아..타오의 친아버지도 일을 하러간다는 핑계로 아이를 고아원에 두고 사라졌지. 금새 울쌍이 된 아이에게 경수는 웃으며 말했다.

 

 

"아빠는 타오 선물 사러 가셨어."

 

"선물이여..?"

 

"응. 타오한테 줄 아주 멋진 선물 사러 가셨으니까 우리 조금만 기다리자. 그러면 아빠가 짠-하고 나타나실거야."

 

"진짜루여..?"

 

"진짜지 그럼? 엄마는 이렇게 타오 옆에 계속 있잖아. 그러니까 우리 아빠 조금만 기다려주자."

 

 

아이가 자신의 가는 모습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굳이 밤비행기를 타고 떠난 백현이 떠올랐다. 너 없는 아주 낯선 하루가 시작되고 있었다.

 

 

 

 

 

"엄마 타오 배고파여."

 

"아..."

 

 

경수는 난감했다. 항상 저보다 먼저 일어나 타오를 씻기고 아침식사 준비를 마친 백현이 깨우면 그제서야 일어나 밥을 먹고 준비하던 경수였다. 아이에게 줄 아침식사는 뭐가 제일 적당하지...경수는 발만 동동 구르며 냉장고를 여닫았다. 결국에는 냉장고 한켠에 있더 식빵을 꺼내 토스트기에 넣어 구운 뒤, 딸기쨈을 발라 아이 앞에 놔주었다. 목말라하는 타오의 모습에 허둥지둥 우유까지 꺼내 따른 경수는 부스러기를 다 흘리고 먹는 아이의 곁에서 정신없이 닦고 쓸며 제 아침에는 손도 대지 못하고 있었다.

 

아..타오 씻겨야 되는데...

 

시계를 보며 마음이 급해진 경수는 곧 식탁에 비친 제 모습을 봤다. 당장 삼십분 뒤에 매니져가 올텐데. 일어나서 얼굴에 물한방울 묻히지 못한, 한쪽 머리가 삐죽이 솟은 모습이 보였다.

 

 

 

 

 

 

"경수씨. 어제 받은 시트 가지고 오셨어요?"

 

"네?"

 

"오늘 백스테이지 경수씨잖아요. 대본이랑 써있는 시트지 안가져오셨어요?"

 

"..아...맞다."

 

"그거 다시 뽑을 시간도 없는데 까먹으시면 어떡해요."

 

"죄송합니다.."

 

"하..다음부터 주의해주세요. 십분 있다가 다시 가져다 드릴게요."

 

"...네."

 

 

경수는 고개를 한번 숙이고는 대기실 소파에 앉았다. 옆에 앉은 타오는 그런 경수의 옆에서 경수의 휴대폰으로 뽀로로 영상을 보고 있었다.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경수는 작게 한숨쉬었다. 대본이나 큐시트, 그냥 시트나 작은 소품까지..제가 챙겨야 할 것은 언제나 백현이 알아서 경수의 가방에 넣어두었다. 아니면 아침마다 경수에게 챙겨야 할것들을 상기시켜줬는데...변백현이 없으니까 제대로 하는게 없네.

 

 

"경수오빠. 점심 뭐드실래요?"

 

"어? 나?"

 

"네. 지금 시킬건데. 김치찌개 괜찮으세요? 저희 그걸로 다 통일하기로 했는데."

 

"...아..그래."

 

 

나 김치찌개 싫어하는데...백현이는 맨날 시간없어도 내가 먹고 싶은거 사다주고 다시 스케쥴 갔는데...정 시간이 안되면 매니져라고 시켜서 사다주고 갔는데...정신없이 모두가 돌아다니는 대기실에서 경수는 조용히 타오의 손에 있는 제 휴대폰을 쳐다봤다. 아무 문제없이 뽀로로와 친구들이 나와 춤을 추고 있었다. 많이 바쁜가...

 

 

 

 

 

 

"경수씨. 리허설 갈게요."

 

"네."

 

 

경수의 컴백 무대 리허설이 시작됐다.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는 소속사의 판단 아래 항상 해오던 부드러운 알앤비 발라드가 아닌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정통 발라드 곡을 타이틀로 내세운 경수는 긴장이 된 탓인지 자꾸 후렴구 부분에서 음을 놓치는 실수를 저질렀다. 결국 여섯번의 리허설 끝에 경수는 무대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

 

 

'우리 도경수 긴장했어? 콧구멍 존나 커져서 노래하는데 오빠 또 반했잖아.'

 

변백현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긴장을 잘하는 제게 언제나 장난스럽게 말을 걸던 변백현이.

 

'이제는 콧구멍으로도 나를 꼬시네 우리 도경수가.'

 

다른 방송국에 있더라도 제 매니져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수의 리허설을 비디오로 받아보고 위로와 조언을 건네주던 변백현.

 

 

 

"...보고싶다."

 

"네? 오빠?"

 

 

땀을 닦아주던 코디가 조용히 읊조린 경수에게 되물었지만 오히려 제가 더 눈을 크게 뜨는 경수였다. 정말...

 

무의식중에 저도 모르게 한말이어서.

 

 

 

 

 

 

 

 

"경수야. 집에 바로 가?"

 

무사히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경수는 제게 달려 들어 안기는 타오를 안아들고 머뭇거렸다. 항상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면 저를 데리러 온 백현의 차를 타고 외식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제 일상의 모든 것은 백현을 따라 움직였다. 정확히 말하면..

 

변백현이 철저히 도경수에게 맞춘 일상으로.

 

"..아...그러니까.."

 

말을 하진 않았지만 오늘 매 순간들이 긴장과 당황의 연속이었다. 샵에 들러 메이크업을 받고 머리를 하는 와중에도 백현이 없는 순간들은 의미가 없는 것처럼 흘러갔다. 긴장하고 힘든 저를 알아차리고 말없이 모든걸 위로하던 변백현이 없었다. 물 하나, 식사 하나도 다 제손을 거치고 도경수에게 건네던 변백현이 없었다. 몸이 열개라도 되는 것처럼 언제나 저의 뒤에 있었던 변백현이 없었다. 숨 쉴때마다, 걸을 때마다, 시선을 옮길 때마다 제게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던 변백현이 없었다.

 

그래서 도경수도 없는것 같다.

 

 

"집에...갈게요."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 하루종일 이사람 저사람 손을 타며 노느라 아이는 금새 잠에 빠져들었다. 오늘 내내 아이의 얼굴 한번 제대로 봐주지 못한것 같아 경수는 제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잠든 아이의 이마에 살짝 입맞췄다. 지루하고 재미도 없고 낯선 사람들이 무서웠을텐데 투정 한번 부리지 않고 저를 기다리던 의연한 아이의 모습에 그 미안한 마음은 무게를 더했다.

 

벌써 날이 저물고 있었다. 변백현없이 보낸 하루가.

 

경수는 말없이 손에 쥔 핸드폰을 바라봤다. 콘서트를 하는 와중에도 그 짧은 쉬는시간에 메세지라도 보내놓는 변백현이 연락이 없었다. 그렇게 바쁜건가 싶어 경수는 이해하려고도 해봤지만 자꾸만 밀려드는 서운한 감정은 어쩔 수가 없었다. 단 한번도 이렇게 오래 연락이 되지 않은 적은 없었는데...아직 백현의 생일이 되려면 사흘이나 남았다. 제가 먼저 해볼까도 싶었지만 경수는 왠지 기다리고 싶었다. 항상 먼저 제게 연락을 해오는 백현이었지만 오늘은 정말...허전했으니까.

 

먼저 짠-하고 전화가 오면 투정을 부리듯 전화를 받고 싶었다.

 

 

 

그때, 경수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것처럼.

 

 

"......"

 

 

전화벨이 울렸다.

 

 

-.........

 

 

받아들고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또 오빠가 져야지.

 

"......."

 

-목소리 안들려줘?

 

"......."

 

-얼굴도 못보는데 목소리도 못들어? 왜사냐 오빠.

 

".....너..."

 

-아 야박하네 우리 마누라. 좀만 더 들려줘. 아들은 자?

 

"......너...변백현...너..."

 

-...그래. 우리 도경수 남편 변백현.

 

"...너 진짜....변백현....."

 

-울지마라 경수야. 오빠 공항에 전화한다 진짜.

 

 

귀신같이 제가 울먹이는 목소리를 알아챈 백현의 말에 경수는 정말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나 진짜 눈물 없는 남잔데..

 

 

"나..원래 잘 안울어...진짜...너..."

 

-알지. 우리 도경수 눈물 없는거. 울보에 찌질이는 나지.

 

"....그런데...근데....너...변백현 때문에..."

 

-근데 경수야. 진짜 미안한데 울지마라. 참았다가 사흘 뒤에 오빠 가면 울어. 혼자 울지마 제발.

 

".....씨...."

 

-그래, 욕도 하고 다 해. 근데 울지만 마. 나 없는데서 울지마. 속상하니까. 어?

 

"...변백현."

 

-왜 우리 경수.

 

 

 

오늘 하루종일 내가 얼마나 서러웠는지, 당황했는지, 힘들었는지...넌 알고 있냐고. 너없는 내가 얼마나나 텅텅 빈 느낌인지 알고 있냐고.

 

그동안 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내 주변에 둘러놓은건지...넌 알고 있냐고.

 

말하지 못했다. 변백현의 목소리가 너무...

 

 

 

다정해서.

 

따뜻해서.

 

 

 

"...사랑해."

 

-........

 

"사랑해. 진짜..너없으니까 죽겠어..."

 

-..경수야.

 

"정말...너 나쁜놈이야...너 없으니까 아무것도 못하겠어...진짜...너 없으니까 난...."

 

-.......

 

"니가 나 이렇게 만든거야..너 없으면 안되는 완전 바보로 만들었어...그러니까...책임져. 평생 책임져..알겠어?"

 

-....씨발...

 

"........."

 

-경수야.

 

"...왜."

 

-우리 도경수의 인생 고백을 내가 이딴 전화기로 들었다는게 존나 빡치고 열받지만.

 

"......."

 

-뭐. 말만해.

 

"......."

 

-어떻게 책임져줄까. 결혼도 하고 애도 키우는데. 뭘 더 해줘야 우리 도경수 진짜 책임지는거냐. 말만 해줘. 내 평생 소원이야.

 

".....뭐가."

 

-우리 도경수 평생 책임지는거.

 

".....그냥..."

 

-그냥?

 

"....빨리와..."

 

-그건 당연한거고. 오빠는 매일 밤비행기 타고 한국에서 우리 도경수랑 밤을 지샌 다음에 새벽비행기 타고 다시 일본으로 출퇴근할 마음이 다분해.

 

"...됐어 바보야."

 

-경수야.

 

"....왜."

 

-고마워.

 

"...뭐가."

 

-나 없다고 허전해해줘서. 보고싶어 해줘서.

 

"보고싶다고 안했다 뭐...."

 

-그래서 안보고 싶다고?

 

"....아니...보고싶어 죽겠어..."

 

-죽진말고. 아까운 우리 마누라 죽으면 나는 어떻게 살아.

 

 

 

나는 진짜 바본가보다 변백현.

 

하루종일 너때문에 우울했는데...네 목소리때문에 기분이 또 날아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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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귀여워둘다귀엽다고ㅡㅠㅠㅠㅠㅜ둘다사랑스러워서미치겠어요ㅠㅠㅜㅜ타오까지도귀여우면뭐어쩌ㄴ자는거야!ㅜㅜㅠㅜㅠ좋아해백도행셔ㅜㅜㅠ
9년 전
독자2
작가님 그 김치찌게가 아니라 김치찌개에요! 사소한 거라....뭔가 말씀드리기 그랬지만 그래도 말씀드려요!
9년 전
오리꽥꽥
앗 부끄러워라...! 감사합니다 고쳤어요!
9년 전
독자3
체리 생존신고뿅뿅
오늘은 우울하다가 달달하다가ㅜㅜ 백현이가 없으니까 경수생활속에 무심코 녹아있던 백현이의 노력이 보이네요ㅠㅠ 진짜 슬퍼ㅠㅠㅠㅠㅜㅠ 경수 잘지내고ㅠㅠㅠㅠ 잘보고가여ㅠㅠ

9년 전
독자4
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 내가 막 경수된거같구,,,경수는 좋겟어요 저런 백혀ㅣ가있으니~.~
9년 전
독자5
하아.....난 너희땜에 죽겠어 백도가 뭐야 징쨔ㅠㅠㅠㅠㅠㅠㅠ이런식으로 날 작가님이 죽이네ㅠㅠㅠ이밤에 아이고ㅠㅠㅠㅠㅠ다음편에도 꽁냥질이 나오겠져 그럼난 또 흐뭇하게보겠디...
9년 전
독자6
[홍시]살아있습니다!백현이ㅠㅠㅠㅠㅠㅠㅜㅜ너ㅜ좋아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이도내 입니다!!!!! 살아 있어요 이도내!!!!!
9년 전
독자6
아, 이렇게 암호닉 생존신고를 받을 때 나는 왜 아직도 쓰으으기이이차ㅏㅏㅏㅏ아 다아누ㅜㅜㅜㅜㅜ 헐 진짜 우리 경수 오또게 백현이 없으니까 진짜 불안해보이고 막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보고싶어하고 그러는거 보니까 진짜.... 와... 미치겠다 설레요 나 죽을 것 같아 ㅜㅜ 진짜 경수도 백현이도 서로 좋겠다 좋겠데요~~ 타오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오구오구 타오~ 진짜 저 커플은 왜 떨어져 있어도 왜이리 설레게 사랑합니까? 미칠 것 같네요 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좋아해요ㅠㅠ 오늘도 설렘에 설렘에 설렘을 더한 예쁜 백도 글을 읽을 수 있다니 ㅜㅜ 감사합니다 ㅜㅜ 오늘도 잘 보고가요 ♥♡♥♡ 댓글 빨리 나타나라 뿅!
9년 전
독자6
아 진짜 미칠 것 같아요 너무 좋잖아 ㅠㅠㅠㅠ 백현아 경수야 왜 너네는 이렇게 항상 예뻐요 ㅠㅠㅠ? 진짜 경수가 막 전화하는데 제가 다 울컥해가지고 ㅠㅠㅠ 빨리 사흘이 지나고 백현이 오면 좋겠어요
9년 전
독자7
ㅠㅠㅠㅜㅜㅜㅜ으아ㅏㅏ 백도 ㅇ영원히 행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요 이번편도 ㅠㅠㅠㅠㅠ여기에 누워야겠어요ㅠ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9
맞아여, 떠난후에야 빈자리를 알게되죠,
잔잔하게 서로를 그리워하고 믿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해하지 않는건 믿음인거같네요^^

9년 전
독자10
크롱이에요~!!!!!
ㅠㅠㅠㅠㅠ진짜 이 커플은 둘이 아니면 안되겠어요ㅠㅠㅠㅠㅠㅠ서로를 너무 사랑하는것 같아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암호닉을한기억은있는데 제꺼인지확신이안들어서요ㅠㅠㅠㅠ제가만화이름같은거많이하는데 혹시 도라에몽이라는 암호닉 다른분있으시면답글달아주세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집중해서보느라 경수처럼눈물을흘려버렸어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한데 저 혼자 슬픈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이글은 슼슼
9년 전
독자13
아 너무..먹먹하면서도 설레서 울뻔했어요..경수야 백혀나ㅠㅠ
9년 전
독자14
광대에요!!!!!와 오늘은 감덩편이네요ㅜㅜㅜㅜㅜ저도 한번은 백현이 없는 경수를 보고 싶었는데 마침이렇게 딱 써주시니 감겨구ㅜㅜㅜㅜㅜㅜ백현이가없는 하루를 보낸 경수의 모습이 더 변백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수있는 부분이여서 좋았던것 같아요!!!재회편도 궁금하네요!!!
9년 전
독자15
오덜트예요ㅠㅠㅠㅠ백현이 없는 경수의 일상생활이...생각보다 많이 허전하네요ㅠㅠㅠ경수가
백현이의 자리를 얼마나 느꼈을지..둘이 조금더 서로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을거같아요..참 둘은 대단한거같아요. 저럴수있을까 싶다가도 둘은 가능하구나 싶어서...와..ㅜ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
파노곰이에요..숙제에 찌든 채 하루를 보낸 저에게 마치 단비같은 글이네여...★☆ 하 정말 얘네는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어..ㅠ 물론 미워하고 싶지도 않지만여..
9년 전
독자17
아ㅠㅠㅠㅠㅠ둘이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저암호닉했는데예전에 .....리인였는데..'0'...시즌1였을때!암호닉했을것같은데...제기억에 헷갈리나봐요 ㅠㅠ 이커플은 백현와경수 서로너무사랑하는것같아서 감동이고달달하고슬프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하늘하늘해 에요
아진짜....,.,.,,......내일수행인뎈ㅋㄱㅋㅋ이게울리네여......ㅎㅏ둘다느으으으므 귀엽다 애기가애기를키우네....6ㅅ6 ㄱㄷ

9년 전
독자19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와ㅜㅜ이번편왤케설레는거엥ᆢㄷㅜㅠㅜㅡ완전달달해요ㅜㅜㅠㅜㅜㅜㅡ진짜좋아요ㅜㅜㅜㅠㅜㅜㅜ
9년 전
독자21
헐 둘다 미치게하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이렇게달달할수가ㅠㅠㅠㅠㅠㅠ평소에 백현이가 경수에게 얼마나 애정을 쏟아붇는지 잘 알수있던 편이네요!!!!허ㅠㅠㅠㅠ백도....너는 love♥♥...잘읽고가용:^)
9년 전
독자22
맹구에요 아...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으아...진짜변백현없는도경수라니....!! 뭔가 슬프고그러네요ㅠㅜ
9년 전
독자23
큥이왔습다ㅠㅠㅠㅜ하ㅠㅠ하ㅡ휴ㅠㅜ허ㅠㅠㅜ이커플들 ㅣ하.....하....ㅠㅠ달달함의 끝이네요ㅠㅠ하 나 지금 ㅎㅂ해서 침나왘ㅋㅋㅋㅋㅋㅋ오늘 글 너무 좋다...걍 백도 겨론해(짝) 예식장 가 (짝)
9년 전
독자24
작가님~백설이에요!생존신고!!!!!!!저 살아있어요~~~~~그러니까 결론은 백도행쇼♥
9년 전
독자25
아달달해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경수타오 다다다다너무 귀엽다..너무예쁜커플...
9년 전
독자26
0114/ 백현이없는갱수는상상할수없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있다없으니까백현이사랑이얼마나큰지더더더더더더느껴지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붕붕 입니다! 생존신고 합니당ㅎㅎ
시즌2도 잘읽고 있어여유ㅠㅠㅠㅠㅠ진짜 들어왔을때 알림 와있어서 엄첨 셀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백현이가 없어서 허전함을 느끼는 경수를 보고 저까지 같이 허전해지는거 같았어요ㅠㅠㅠㅠㅠㅠ둘이 전화통화로 마음을 전하는것도 너무 보기 좋고ㅠㅠㅠㅠ울지말라고 자신이 있을때 울라고 기다리라능거 보고 제가 대신 울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얼른 돌아와서 경수랑 같이 있어줘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키에여 심키 ㅠㅠㅠㅠㅠㅠㅠ메일링 첫화에 나왓던 그 ...ㅎ...ㅇㅅㅁ엿으면 좋겟어여......ㅎㅎㅎㅎㅎ.....백현이 말투 아으어어우어느ㅜ오으으아애ㅘ으왜아으아설렌당....경수 백현이 없이 잘 지낼라나...
9년 전
독자28
언어영역 생존 잼!!!!! 휴ㅠㅠㅠㅠ 마지막에 뭉클... 역시 연인은 멀ㅇ리 떨어져있을때..★ 진짜 경수가 아니라 도애긔네 도애긔ㅠㅠ 백현이 없으니깐 진짜 어쩔줄을 모르네여ㅠㅜ !!!!!! 역시 백도행쇼여...
9년 전
독자29
일루젼이예요⊙▽⊙!! 진짜 경수 주위에 빈틈없이 사랑을 묻혀놓은 백현이... 항상 백오빠한테 설레고 우리 경수때문에 광대폭발하고 가요ㅋㅋㅋ!!
9년 전
독자29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그냥 평생 행쇼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없으면 안되는 바보로 만들었다는 말이 왜이렇게 감동적인지 ㅠㅠㅠ 그동안 백현이가 경수도 모르게 했던 노력들이 눈에 선하네요... 멋진 남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뭉이에요..ㅠㅠ
이렇게 또 서로의 존재가 얼미나 소중한지를 알아간요ㅠㅠㅠㅠ아 진자 이건 어ㅐ 볼때마다 날 조울증 환자로 만드는지ㅠㅠㅠㅠㅠ울고 웃고ㅠㅠㅠㅠ우씨...ㅠㅠㅠ가숨아프게..ㅜㅠㅠㅠㅠ서로에게 얼마나 진심인지ㅠㅠㅠㅠㅠ다보여서 너무 부럽고 너무 이쁘다ㅠㅠㅠ

9년 전
독자31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미친 달달함의 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콩닥입니다!!! 백현이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는 경수네요ㅜㅜㅜㅠㅠㅠㅠ 이번편도 백현이와 경수의 이쁜사랑을 보고가서 행복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헐헐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와ㅠㅠㅠㅠ진짜 백현이의 사랑이 가득가득 느껴져요ㅠㅠㅠㅠ 왜이렇게 다정하고 또 다정한거야 백현아...ㅠㅠㅠ 얼마나 많은 사랑을 가득가득 담아 경수 근처에 뿌려놓은거야 진짜루ㅠㅠㅠ 전 진짜 이 우결을 손꼽아 기다립니다...8ㅅ8 항상항상 감사해요 좋은 글 써주시는거!! 항상 경수 위주 다 져주는 백현아 사랑해 백현이를 정말 좋아하는 예쁜 경수도 사랑해 의젓하게 기다릴 줄 아는 애기 타오도 사랑해 너무너무 좋아해 다 예쁘다 계속 행쇼해라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망고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오랜만이죠.. 항상 잘 보구 있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
9년 전
독자36
원주민이요#ㅠㅠ으앙ㅠㅠ이번편은 변백현이없으면 바보가되는경수를#처음으로 보게된것같아요!!! 아부럽다부러워!!!변백현대단한놈!!!!경수야너백현이한태잘해야겠다ㅠㅠ
9년 전
독자37
제이제이에요! 생존신고할게요♥ ㅜㅜㅜㅠ 진짜 경수... 정말 백현이 사랑에만 싸여 지내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래도 그만큼 더 백현이를 사랑하고 고맙게 여겨서 꽤 좋은 계기인 거 같아요... 백현이는 또 어떻게 참았을까...! 어구, 타오에게 말한 건 잘 말한 거 같고. ㅜㅜㅜㅠ 좋네요ㅜㅜㅜㅠ
9년 전
독자38
진짜 둘이 왜이렇게 짠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없는 경수 모습을 보니까 그동안 백현이가 경수를 얼마나 많이 사랑해왔는지 느껴져요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글은 늘 사랑입니다..♥ㅜㅠ몰입도 최고예요
9년 전
독자39
아 암호닉 블루베리예요!!
9년 전
독자40
작가님 혹시나해서 한번 물어봅니다... 죄송한데 실례가 안된다면 암호닉 신청 지금도 받고 계신가요.. 늘 지켜보고는 있지만 암호닉을 신청 못해서... 혹시나 받으신다면 '뎨뎨아기'로 부탁 드릴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41
으이구ㅜㅜㅜㅜㅡ도켱수ㅜㅜㅜㅜㅡ지쨔ㅜㅜㅜㅜㅜㅠ뱈현이없으니까못살겠지., ㅜㅜㅜㅜㅜㅇㅜ리조ㅡㅇ대는어쩌지ㅜㅜㅜㅜㅡ휴
9년 전
독자42
오랜만에 생존신고 ㅠㅠ와이파이에요ㅠㅠ
글은 항상 잘 보고있어요♡

9년 전
독자42
아 뭔데 저까지 설렘..... ㅜㅜㅜㅜㅜㅜㅜ 아니 백현이 말 하나하나가 다 좋은 거 아세여?!?! 지금도 저 대사 짱 좋았어요. 경수의 인생 고백을 이런 전화기로 받는 다는 게 빡이 치지만 ..하는 이 부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도 ㅈ백현이 같은 남자 한명만 아님 제가 경수라 됐으면....ㅜㅜㅜㅜㅜㅜㅜ흑흑 진짜 어휴 ㄴ제가 우결 백도들 볼 때마다 설렘사랑 씹덕사에 걍 둘의 케미에 케미사할 것 같아여 저 주그면 우결 백도들 탓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43
근데 도댜체 무슨 메일링을 한다능 것이여유. 새삼 어떻게 신청하는지 몰라 암호닉을 신청하지 않은 과거의 저를 패고싶네여.... 무슨 수를 써서라도 신청했아야 했어여 ㅇㅅㅇ...
9년 전
독자44
헐헐헐헐헐 요즘 일에 치여서 바빴는데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싸우기도 하고 또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 울지요에요ㅠㅠㅠㅠㅠㅠ 아니 요 백도를 ㅠㅠㅠㅠㅠ 일이 뭐라고ㅠㅠㅠㅠㅠㅠ 으엉 ㅠㅠㅠㅠㅠ 다시 정주행 하고 오겠습니당 ㅠㅠ♥
9년 전
독자45
생크림이에요ㅠㅠ그동안잘보고있었는데쓰차땜에댓글을못달았어요ㅠㅠㅠ이런 변배켠 어뜨케 경수의모든일상엔너가있고하나하나다널생각나게만들수있어?진짜 멋잇자냐ㅠㅠ요번편에선 둘이얼마나사랑하는지보여주는것같아서제가다떨렷어요
9년 전
독자46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좋다..........ㅠㅠㅠㅠㅠ둘다바보야 서로밖에 모르는바보ㅠㅠㅠㅠㅠ암호닉 까먹어서 걍 댓글만 남겼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잉잉잉잉 입니다!!백도는 역시 사랑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독자48
루프에요 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암호닉확인했는데 ㅠㅠㅠㅠ했는데 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울어여 ㅠㅠㅠㅠㅠㅠ볼때마다 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아 진짜 왜 더 울려여 ㅠㅠㅠㅠㅠㅠ더 울려도 되 ㅠㅠㅠ계속 울려줘여 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늘 너무 잘보고가요 ㅠㅠㅠ♡♡♡♡♡♡
9년 전
독자49
이게뭐야 ㅜㅜㅜ뭐 이렇게 다정해 ㅜㅠㅠ잔디우럭
경수 귀여워서 울다 갑니다

9년 전
독자50
잔디에요
9년 전
독자51
작가님 사랑합니다!!! 으아ㅠㅠㅠㅠ 변백현의사랑을 이제서야 엄청느끼는 도경수라니ㅠㅠㅠㅠ아아ㅏ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울컥햇어요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던경수에 감정이입되가지고ㅠㅠ하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갸또입니당
9년 전
독자5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항상 이 글을 보고 나면 울컥하는거냐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생존신고 완료!
9년 전
독자55
둘이 이렇게 예쁘게사랑하는 모습 항상 보기좋아요ㅠㅠㅠㅠ경수야 너무 슬퍼하지마ㅠㅠㅠ
9년 전
독자56
끄야아아아아갸아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미치겠다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설레고 변백현 없으면 죽는 도경수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57
ㅜㅜ아ㅠㅠ 진짜 달달해서 미치겠다ㅠㅠ
9년 전
독자58
레오 생존신고합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경수랑 백현이 통화하는장면에서 저도울컥했어요!ㅠㅠ 진짜둘이 너무애틋한듯.... 어서 4일이지나 백현이 생일이됐으면싶네요! 오늘도 글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9년 전
독자58
별별별입니다!!!!!!!!아진짜 생존신고 제가 바로 ☆★☆....오랜만이죠 작가님ㅠㅠㅠㅠ아무튼 경수가 이런 말을 해주다니 저 지금 엄마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질 않아요...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어서 백현이가 돌아와서 백현아빠 경수엄마 타어애기까지 꿀떨어지게 지냈으면 좋겠슴당...♥
9년 전
독자59
으아 ㅜㅠㅡㅠ진짜 ㅜㅠ이 부부는 진짜..너무 부러워요..어떻게 저런 사랑을 할수있을까 ㅜㅠ매번 모든글을읽을때마다 그런생각을합니다..ㅜㅠㅜ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문제라면 문제일까요..ㅜㅠㅜㅠㅠ
9년 전
독자60
우와아ㅠㅠㅠㅠ진짜 둘은 붙어있지않아도 달달하니 쨈같아여..ㅠㅠㅠ
9년 전
독자61
성장통이에요 생존신고!!!!!!ㅠㅠ 우리경수래 ㅠ ㅠ 으아ㅠ ㅠ 제가 다 설리설리 하네요.ㅜㅡㅜ 왤캐 맨날 이쁜사랑만 하는지 진짜 작가님 짱짱 금손이세요 ㅠ ㅠ
9년 전
독자62
빨강큥 암호닉 확인 'ㅅ'!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우리경수가 완전 백현이의 흘러넘치다 못해 전부를 에워싸고 감아돌고있는 그 사랑속에 언제나 예쁜모습으로 살아갈, 그런 경수를 보며 또 행복해할 백현이에 기분좋아요 :)
9년 전
독자63
광!!!대역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완전ㅠㅠㅠㅠㅠㅠ 제가 이거 ㅂ못 봐가지고 암걸릴뻔 했잖아요ㅠㅠㅠㅠ 아아ㅏㅏ 제가 안 보는동안 백도들도 그렇고 클체니들도 그렇고 이러쿵 저러쿵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ㅎㅎㅎ(머쓱) 아진짜 방금 다 읽고 왔는데 앞부분에서 백현이 울때 따라울고ㅠㅠㅠㅠㅠ 피식피식 웃고 막 그랬잖아요 제가 이거 신알신 울릴때마다 손가락이 자꾸 누르려고 해서ㅠㅠㅠㅠ 너무 바빠서가지고ㅠㅠㅠㅠ 아진짜 보고싶었어요 작가님ㅠㅠㅠㅠ 작가님 백도들이 너무 그리웠던거 있ㅇ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준이들도 티격태격 너무 귀엽고 민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부분얘기다하려니까 완전 많은거가타여..... 민석이 욕하는거도 진짜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 찬슈는 어떻게....(머쓱) 찬열이거 너무 귀엽잖아요... 아 그래서 클첸이들도 잘 사귀고 있나요... 경수는 백현이 없으면 제 진짜 약간 바보....?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가 되는거 같아서 돟아요.. 그만큼 경수한테 백현이가 엄청나게 커다란 존재였다는 거니까... 그리고 백현이도 경수한테 말 하나하나 조손조곤 하는게 상상이되고 막 그와중에도 박력넘치는 백현이때문에 또 설레고ㅠㅠㅠㅠㅠ 아진짜 제가 꼬로록 한 동안에도 작가님글은 정말 꿀이네요 완전 짱ㅁ짱맨!!!!!! 여전히ㅠㅠㅠㅠ 앞에 있는 번외도 그렇고 씬도 그렇고 다 그렇게 금이면ㅠㅠㅠㅠ 저는 어떻게 살아요.....☆ 암튼! 시즌2가 되면서 아련한 분위기도 그렇고 달달한 분위기도 그렇고 곱배기가 된 거같아요 아련할때는 진짜 막 백현이처럼(.....) 울고 달달한때는 혼자 막 발 동동구르고 혼다 웃고 막... 약간 제가 미친것같은 그런느낌....? 아무튼ㅠㅠㅠㅠ 앞으로는 꼬박꼬박와서 읽고 댓글달게요ㅠㅠㅠ 항상 상큼발랄달달아련 백도들 예쁘게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사랑해요♥♥♥
9년 전
독자64
뀨뀨루에요!!! 생존신고 합니다ㅠㅠㅠㅠㅠㅠ이번편 진짜 둘이 떨어져있는데 서로 얼마나 만나고 안고 막... 보고 싶을까요ㅠㅠㅠㅠㅠ변백현이 경수한테 얼마나 많은 도움을주고 공들여왔는지 또 한번 깨닫게되었네요...ㅠㅠㅠㅠ애틋하고 슬퍼요 진짜ㅠㅠㅠㅠ흐어ㅓㅓㅠㅠㅠㅠ이와중에 백현이말투가ㅠㅠㅠㅠ백도행쇼에요진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5
서애에요 ㅜㅠㅠㅜㅜ아 미치겟다 아진짜 현게ㅜㅠㅠㅜㅜㅜㅜㅜㅜ백도현게해줘재발ㄹㅜㅠㅠㅜㅜ플리즈ㅜㅠㅠㅠㅠㅠㅠㅜㅜ사랑해요 ㅜㅠㅠㅜㅜㅜㅜㅜㅠㅜ [email protected] 멜링 감사드려여 ~♥
9년 전
독자65
곰돌이예여..ㅋ썼던게날라가서 다시써여ㅠㅠ
오랜만에생존신고하네여ㅠ 그동안못들어와서 오늘몰아서봤어여 여전히 불타오르고있네여 지금까지읽었던글중에는 이커플이가장부러운거같아여 달달함이흘러넘치다못해 차오르고있자나여..경수가아무것도못할테 한편으론 왜이렇게부러운지 현타...? 전왜..왜 남자가..없죠? 네 저는 마법사가될거예여 읽을수록 이상형만 늘어나는걸요? 하하하하 그러므로 작가님워더하고가겠습니다~~~오늘도내일도 하트 작가님이있기에 제가있고!!!!제가있기에작가님이있고!!!!!는아닌가..? 쨋든 하틀하트요

9년 전
독자66
꽃이에요!아 진짜 변백현.....발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말 듣고 끝까지 한국 안오는것도 대견하고 경수도 기특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갈수록 백현이가 타오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게 느껴져요....셋이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예쁜 모습으로 살아야대...흡
9년 전
독자66
ㅋ큐ㅠㅠㅠㅠ퓨퓨ㅠㅠㅠㅠㅠㅠㅠ둘다너무 사랑둥이들이저너여픂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떠케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보쯍아에요>< 백현이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경수가 왜이리 좋죠? 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헿
9년 전
독자68
결국 둘 다 서로에게 서로가 너무 필요한 존재네요ㅠㅠㅠㅠ 저 암호닉 해도 되나요.. 되면 19요!!
9년 전
독자69
토익이에요
너무 오랜만에 온 것 같아 죄송하네요ㅜㅅㅜ 그치만 항상 잘 보고 있었답니다! 백현이가 없으니까 망가지는 경수의 하루... 둘은 정말 죽을 때까지 함께해야겠어요ㅠㅠ 경수가 조금만 힘들어하면 바로 백현이가 잡아주니까 둘은 헤어질 일도 없겠죠 이제 .. 그러길 바라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9년 전
독자70
아 진짜 우결은 볼때마다 눈물나요ㅜㅜㅜㅡㅜㅜㅜㅜ 백현이 사랑이 너무커서 그게 너무느껴져서
9년 전
독자71
ㅠㅠㅠㅠ평소에도귀여웠는데ㅠㅠㅠ오늘따라더귀여운데왜ㅠㅠㅠㅠ하..마이핱이즈베리싴콜미백현빠덜☆★뭐이런거야?응?응?자까님자꾸저이렇게자극하기있기없기?자꾸데이터도없는데벌써5번정독하게만들기있기없기?
9년 전
독자72
아진짜겁나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아진짜ㅠㅠ같아ㅠㅠ
9년 전
독자73
ㅋㅋㅋㅋ아ㅠㅠ나도 작가님 보고싶었어여ㅠㅠ배켜니가 빈자리 내가 꿰차고싶네여ㅠ휴 복숭이들 행쇼해!!!
9년 전
독자7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zio에요....아뭔가 시즌1부터 봐왔던 사림으로써 경수가 저러는게 너무 이해가돼요 한번도 경수를 혼자 놔둔적 없는 백현인데 경수가 혼자있게되니까 막 좀더 빈곳이느껴질것같아여..........아나...ㅠㅠㅠㅠㅠ 저달달한걸보고 전또 질질짰다고합니다......하아....사랑해여ㅠㅠ
9년 전
독자77
준짱맨이에요! 으엉ㅠㅜ 갑자기 허전하니까 준짱맨두 꽁기꽁기 어색어색해요ㅠㅜ
9년 전
독자78
마린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저 달달 어짤꺼야ㅠㅠㅠㅠ끄응....초콜렛 다량 섭취한거 같아영
9년 전
독자79
뽀송뽀송이요!
ㅠㅠㅠ헐ㅠㅠ아ㅠ솔로는 오늘도 웁니다ㅠㅠ이거보면 연애하고 싶어 미치겠어요ㅠ아진심쓸쓸해 아아아ㅠㅠ경수도 백현이도 이뻐서 미쳐여ㅠㅠ오구오구

9년 전
독자80
킹오브킹 생존신고요ㅠㅠㅠ 죄송함다 요즘 시험도 치고 이래저래 바빠서 몇 편 댓글 못 남겼어용ㅠㅠ
경수 어떡한대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얼마 전까지 백현이가 울고 경수가 엄하게 굴더니 역시 도경수는 변백현 없이 안 되는구나ㅋㅋㅋㅋㅋㅋ 둘이 서로 없으면 안 되고 서로 죽고 못 사는 이런 거 아주 보기 좋아요ㅠㅠㅠㅠ그 넘치는 사랑 애기한테도 나눠주면서 평생 행쇼ㅠㅠㅠㅠ

9년 전
독자81
아읔 미치겠다 미치겠어!!ㅠㅠㅠㅠ 언제 이런 연애해볼까요ㅠㅠㅠㅠ진짜 온세상의 백도픽중에 젤 달달하고 이쁜글인것같아여ㅠㅠㅠㅠ 아맞다 알찬열매 입니다!!
9년 전
독자82
구피입니당) 경두바보댔대여....백현이가 있어야만하는 바보....나도 바보할수있는데ㅠㅠ 왜 제옆에는 백현이가 없을까요?ㅠㅠ
9년 전
독자83
슘슘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왜이렇게 달까... 아.. 진짜 마음이 애잔하면서도 달고 진짜 아 정말 괜히 울컥하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아 진짜 너무 달달해여.....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짱이예여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 진짜 백도짱짜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다음편 기다릴께여 항상 진짜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 수고하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핫초]에요!!!!!! 생존신고에여:) 아 진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제가 오리꽥꽥님글만 어찌나 기다리는데요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ㅠ진짜 이거볼때마다 엄마미소짓게되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달달하잖아요ㅠ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
9년 전
독자86
곰돌이예여..ㅋ썼던게날라가서 다시써여ㅠㅠ
오랜만에생존신고하네여ㅠ 그동안못들어와서 오늘몰아서봤어여 여전히 불타오르고있네여 지금까지읽었던글중에는 이커플이가장부러운거같아여 달달함이흘러넘치다못해 차오르고있자나여..경수가아무것도못할테 한편으론 왜이렇게부러운지 현타...? 전왜..왜 남자가..없죠? 네 저는 마법사가될거예여 읽을수록 이상형만 늘어나는걸요? 하하하하 그러므로 작가님워더하고가겠습니다~~~오늘도내일도 하트 작가님이있기에 제가있고!!!!제가있기에작가님이있고!!!!!는아닌가..? 쨋든 하틀하트요

9년 전
독자87
와 진짜 달달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너무 애절해요 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 챡임져ㅠㅠㅠㅠ
9년 전
독자89
아망떼에요ㅠㅠㅠㅠㅠㅠㅠ 몰라ㅠㅠㅠㅠㅠ 버터게이들 진짜 개짱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백현이가 없으니까 아침부터 집에 올때까지 허둥지둥하는 경수...ㅠㅠㅠ 뭔가 안쓰러우면서도 백현이가 새삼 다시 대단해보이는ㅠㅜㅜㅜㅠ
9년 전
독자90
우월한 카이 입니당 ㅠㅠ 으억!!! ㅠㅠㅠ 멀리서도 달달한 백도... 그런데 경수 정말 당황하겠어요 평소에 아무렇지않던게 허전한 느낌으로 하루 보내니 정말 경수가 많이 백현이 없이는 못살겠네요. 백현이도 경수없이는 못살고요 ㅠㅠㅠ 진짜 둘이 서로 없이는 못사는 구나 ㅠㅠㅠ 부럽다...ㅠㅠㅠ 행쇼 평생 행쇼 ㅠㅠ타오랑도!!
9년 전
독자91
포스트잇이에요ㅠㅠㅠㅠㅠ 진짜 백도보면 백현이없이 못사는 경수랑 경슈없이못사는 백현이 둘이....달달해 미칠거가타요 연애못하는저대신 이아이들이 더 행쇼하깅ㅠㅠㅠㅠ
9년 전
독자91
항상 우리는 누군가의 빈자리를 겪게되었을 때 깨닳는게 많아요. 늘 한결같을 거라 믿던 모든 것들이 온전히 누군가의 배려로 가능했던 것들이라는 걸 항상 뒤늦게 깨닳아요. 그래서 늘 후회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경수도 다시한번 백현이를 사랑하게 됐네요. 백도행쇼!
9년 전
독자92
아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이제야 암호닉확인을 보다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93
아 진짜ㅠㅠㅠ 이번편은 특히나 서로의 소중함 중에서도 경수가 백현이의 소중ㅇ함을 너무 잘 느낄 수 있던 편인 것 같네요ㅠㅠㅠ 항상 백현이가 경수없이 불안해 하는 모습이 더 많이 보였었는데, 경수가 항상 성장했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번 편을 보고 아직은 경수가 백현이의 품이 필요하구나 느낍니다ㅠㅠ 진짜 저 아련함 덩어리들... 이번 기회로 백현이가 얼마나 경수의 일상 속에서 크게 자리잡고 있었는지도 알게된 것 같고, 누구보다 경수랑 타오를 생각하는 백현이가 너무 멋있습니다. 진짜 우리 결혼했어요 글을 읽을 때 마다 아련하고 뭔가 속이 꼼지락꼼지락하는 느낌이예요ㅠㅠ 진짜 이번편도 너무 잘 읽고가요ㅠㅠㅠ
9년 전
독자94
봄입니다!경수에게 백현이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 또 한번 더 알게됐네요 경수는 정말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랑 전화통화하는거 심쿵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77ㅑ!!!!!!!!어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라그래ㅜㅠㅜㅜ백현이가 진짜 경수 바보로 만들었어ㅠㅠㅠㅠㅠㅠ그래서 백현이는 고박받았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경수야ㅜㅠㅠㅠㅠㅠㅠ백현아...ㅜㅠㅠ행쇼!!너희들은 진짜 서로 좋아하는같고 잘맞아ㅜㅜㅜㅜㅜ행쇼
9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탕에 절인 글을 들고 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참참 [샴푸요정] ㅅ생존신고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백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경수가 그래도 백현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거에 대해서 허탈하게(?) 그니까 나쁜쪽으로 생각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너네 둘이 다해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이쁜 것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에 뵐게요~~
9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앙진짜바보되따ㅠㅠㅠㅠㅠㅠ진짜뭔가더더더더더ㅓ더더욱확실한사랑을확인해따ㅠㅠ
9년 전
독자97
기억하시는가봉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0501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기를 꽤 길게 먹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에 풀려서 못 본 부분부터 정주행 하고 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백도들은 정말.. 대사 하나하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염장 쩌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생 사랑ㅇㅇ해 배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비회원이라 댓글은 처음이네요ㅠㅠㅠ 언제나 정말 잘 읽고있어요.. 좋은글 써주셔서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ㅜㅜ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요!! 비회원도 암호닉신청해도되나요...? 혹시 된다면 [카피피] 로요! ㅠㅠ 다시한번 언제나 감사드려요♥
9년 전
독자98
연이에요! 꺅 들어왔다가 생존신고라는말에 깜짝! 하루만늦었어도 큰일날뻔했어여유ㅠㅠㅠ 얼른 밀린것도 다보고올게용^0^
9년 전
독자99
바닐라라떼에요!!!! 저 생존!!!
9년 전
독자100
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경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이는 경수는 서로서로 대체 무슨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을까ㅜㅜ 진짜ㅜㅜㅜㅜ아이고ㅜㅜㅜㅜㅜㅜㅜ얘들아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 경수 백현이에게 더 빠진것같은딩..ㅎㅎ 진짜 둘이 진짜로 행쇼해라 제발
9년 전
독자101
(굿베이) 전 비회원이라서 모바일로 남길때마다 저 스팸코드 틀리다고 댓글이 안달랍니다ㅠㅠ그래도 계속 글 감사히 재밌게 읽고 있어요.. 이 댓글도 달릴지말지 미지수지만ㅠㅠ 흠.. 점점 성장해가는 백현이와 경수 모습 보기 좋아요bbb 글 넘 잼나요!!!
9년 전
독자102
(이어폰) 인티를 매일매일 들어오는게 아니라ㅠㅠㅠㅠㅠㅠ이번에도 거의14편이후로 처음들어오는데 신알신된 분이 몇분없어서 쪽지창에 백도 우결 작가님 필명 쪽지 다섯개뜨는데 울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3
개뿅이에요! 백현이가 없는 경수의 하루를 속사포로 본 기분이에요 언제나 챙겨주던 백현이가 없으니까 덜렁거리는 경수가 힘들어 했던 것도 같고요 그래도 덕분에 경수가 백현이한테 전화로 고백까지 딱 해주시고 하는 거 보면 백현이가 일본을 간 걸 감사해야되나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느낌상 백현이가 한달 후에 돌아올 떄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덜렁거림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얼른 4일이 지나 백현이가 와서 경수 챙겨줬으면도 싶네요! 이번화도 잘봤고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아, 암호닉 개뿅이 살아있습니다!
9년 전
독자104
엉엉 진짜ㅠㅠㅠㅠ달달터지고 낵 ㅏ경수가탕요ㅠㅠㅠ저런 남자 현시레는 없겠죠 뭐..하ㅣ 상상만 해야ㅣ..엉엉 백도가 짱이네요
9년 전
독자105
칸쵸에요ㅠㅠㅠㅜㅠ 백현이 없이아무것도 못한다고 책임지라고하는거 왜이렇게좋죠...? 백현이랑 경수뭔가 둘사이에 쫌더 사랑이 깊어진듯한 느낌이에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106
뚱아 입니다!!! 진짜너무너무오랜만에온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백현이가 경수를 하나부터열까지챙겨주고한게눈에보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트뿅뿅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이시간이지날수록더욱더깊어지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6
야광별이에요ㅠㅠㅠㅜ느므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몰아서보는데하ㅠㅠㅠㅠ진챠역시느므느므죠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7
진짜 매일매일 이렇게 읽음 달달해요 너무...
경수도 표현 많이하고 그래서 더 보기좋은 커플이죠ㅎㅎㅎ짱 백도짱

9년 전
독자108
하 정말달달해....오랜만에 와서 읽는데 왤케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도행쇼!!
9년 전
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얼른돌아와ㅠㅠㅠㅠ 경수가 보고싶데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0
됴도됴도에요!! 이번엔 조금늦게나와서 생존신고가 늦었네요~ㅎㅎ아직 이렇게 작가님글보며 하루하루 달달함을 충전하고있어요ㅠ 오늘은 경수의화끈한 고백한판!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많이 경수주변에 백현이의 모든게 남아있네요ㅠㅠ
9년 전
독자111
뽀뽀입니당 아 어떡해 달달하네요ㅠㅠㅠ 마음이 둥기둥기ㅠㅠㅠ 그나저나 인생고백이라능 단어가 왜이렇게 웃기죠?ㅋㅋㅋ 그냥고백도아니고 인생고백 두둥!! 아 그리고 제가 그동안 휴대폰도 뺏기고 컴으로도 잘 못들어와서 많이늦었네요ㅠㅠㅠ암호닉..짤린거 아니져? 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ㅠㅠㅠㅠ그리궁 잘보규가요!!!
9년 전
독자112
경수가 당황해하는 모습 보는데 꼭 물가에 애를 내어둔 마냥 조마조마하고 불안불안하고 그런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쓰러운거 같기도 한데 또 그렇게 빈자리를 느껴하니까 귀엽기도 하고 암튼 저는 다른 이유로 기분이 좋네여ㅎㅎ 그와중에 변밷현 말하는건 현실 설레고^^ 내 눈은 높아져만 가고~^^ 경수는 좋겠다^^!
9년 전
독자113
진심으로 백현아ㅠ너만한 남자 없다ㅜ으어ㅠ감동이야ㅠ경수야 울지마ㅠㅠ나도 슬프다ㅠ
9년 전
독자114
와 진자 이 새벽에 심장어택당하고 손발이오그라드는데 이상하게 기분좋은 어택받고갑니다 예
9년 전
독자115
텐더 암호닉 확인 생존신고 합니다잉 늦은건 아니져???
9년 전
독자116
진짜 백현이가 경수의 모든걸 챙겨줬었구나ㅠㅠㅠ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7
Nbㅠㅠㅠㅠㅠㅠㅠㅜ역시 허전한걸 느낄때는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없을때에야 아는거죠ㅠㅜ
9년 전
독자118
아 변백현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은 도경수없으면 죽지만 도경수도 변백현없으면 아무것도못하네..ㅠㅠㅠ진짜 백도는 평생 같이 살아야겠다
9년 전
독자119
저울어도되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중인데울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0
백현아 평생 경수 책임져 이제 너없이 우리경수 아무것도못해ㅜㅜㅜㅜㅜ책임져!타오도ㅎㅎ
9년 전
독자121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 정말 꽁기꽁기해여...백현이가 없는곳에서 엄청난 허전함을 느끼는 경수...
9년 전
독자122
백현이가엄청대단하다는걸다시느꼈어요...
9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진짜제가다허전해요
9년 전
독자124
어흐...이커플이란..정말ㅠㅠㅠㅠㅠ 백현이말하는거 진짜설레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125
나두 너네때문에 날아갈것같다 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넘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7
진짜ㅠㅠㅜㅜㅜㅜㅜㅠㅜ인생고백이다진짜ㅠㅜㅜㅜ다음엔얼굴보고해죠경수야ㅠㅠㅠ뀨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8
ㅜㅜㅜㅜㅜㅠ그래ㅜㅠㅜㅜㅠ이래야ㅜㅜㅜㅜㅜㅜㅜ백도지 으앙ㅡㅜㅜㅜㅜㅠ끙ㅠㅠㅠㅜㅜㅜㅜㅜㅜ졓다ㅠㅜㅜㅠ
9년 전
독자129
백현아ㅜㅜㅜ너 경수한테 고백받앟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경수 책임져!!!!!
9년 전
독자130
백현이 시한부 특별편 보고 이거 보러왔는데 더 아련하네요 백도들이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1
끄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 바보 해도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이 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
9년 전
독자133
곁에없을때소중함을더깨닫는거지 그깨달음알고더사랑해라!!!!
9년 전
독자134
꿀물이 아주 ㅠㅠ 꿀이.뚝뚝 ㅜㅜㅜ
9년 전
독자135
뭔데 이렇게 내 심장을 폭행하는거야ㅠㅠㅠ백도 진짜............ㅠㅠ행쇼해백도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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