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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18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18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18 | 인스티즈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

백도짱좋음/똥/구름/조아/망고/백도복숭아/비타민

됴됴캅/미분적분/0114/블루베리/능률/백편/이도내

바람떡/신난다/됴됴한나쵸/망고/고삼/에프/와다/구피

알찬열매/제이제이/광대/버블/안소희/삼해/야광별/포스트잇

이어폰/우월한카이/생크림/예헷/콩닥/도라에몽/킹오브킹

보쯍아/홍시/라엘/개뼉다구/됴레미/찬종짱좋음/슘슘/붕붕

심키/무쇠주먹/됴도됴도/도돌이표/바다/백도팡팡/체리밤/zio

와이파이/서애/뽕됴퐁듀/백숭아/광대역/건전지/궁금이/찌름/김성규

슈크림빵/큥/심쿵/영정사진/세모네모/뽀송뽀송/잉잉잉잉/됴르레

곰돌이/이랴/잔디/용트림/큥/토익/체리/빨강큥/뀨뀨루/크롱/봄

오렌지/갸또/파노곰/루프/데스티니/센센세니/샴푸요정/나도

바닐라라떼/핫초/꽃/뭉이/하늘하늘해/됴들됴들/원주민/준짱맨

뒁네슈퍼/굿베이/성장통/일루젼/레오/단호박/칸쵸

 

당분간만 백도 중심체제로 갈게요.

의견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암호닉 신청은 언제나 가능하시구요, 저번편에 신청하신 분들은 다음편부터!

메일링은 텍본에 빠진 30편을 포함한 것과 백도의 사귀기 시작한 시절 내용을

담을 예정입니다.

 

 

 

 

 

"타오야-"

 

"녜 엄마."

 

"오늘이 무슨 날-이게?"

 

"무슌 날인데여?"

 

"오늘은- 드디어-"

 

 

경수는 자꾸만 올라가려는 입꼬리를 주체못하고 아이를 안아 침대에 누워 뒹굴었다. 오늘은 드디어.

 

 

"아빠가 짠-하고 오시는 날이야."

 

"우와-진쨔여?"

 

"그러엄-그리고 아빠 촛불 후-하는 날이기도 하고?"

 

"그럼 켸크에 후-하는거에여 아빠?"

 

"응! 우리 아빠한테 뭐해드릴까 타오야?"

 

 

밝은 햇살이 드는 침대 안,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떠안은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퍽 예뻤다.

 

 

 

 

 

 

 

오늘은 잡지 인터뷰 하나밖에 없던지라 경수는 가벼운 차림으로 차 안에서 타오를 껴안고 고민에 고민을 이었다. 선물을 하고 싶어도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단순히 어떤 물건으로 백현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진 않았다. 전화기 너머로 듣는 백현의 목소리는 숨길 수 없는 피로가 묻어있었다. 그런 와중에도 단 한시간 저를 보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싣고 올 백현을 위해 해줄 수 있는게 무엇일까.

경수는 제 무릎에 앉아 과자를 먹는 타오의 머리 위에 살짝 턱을 얹고 말했다.

 

 

"타오야."

 

"녜."

 

"우리 타오는 생일 날에 뭐하고 싶어?"

 

 

고민을 하듯 과자를 입에 물고 고개를 갸우뚱하던 타오는 곧 그 작은 손으로 경수의 손을 잡고 말했다.

 

 

"엄마랑 아빠랑 켸크에 후-해쓰면 조케써여."

 

"..그리고?"

 

"그리고...엄마랑 아빠가 타오 샤랑해-해주셰요." 

 

 

타오 사랑해.

 

엄마..아빠가...

 

엄마....

 

 

 

백현이의 어머니.

 

 

 

경수는 순간 백현의 어머니가 생각났다. 2년 전 한해의 마지막. 백현의 가장 깊은 곳에 있던 상처를 알았다. 오늘은 백현의 생일날. 엄마가 사랑해. 백현아 사랑해. 백현의 선물.제가 주고 싶었던 선물. 백현의 상처가 조금은 아물길 바라는 마음. 분명 어머니께서도 백현의 생일을 알고 계실 터였다. 아들이 생겨보니 알 것도 같은 엄마의 마음. 물론 아직 한참은 모자르겠지만...백현이 더이상 과거에 얽매여 아파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았다.

 

 

 

 

 

 

 

 

"너같은 새끼는 원래 상종을 하면 안되는건데."

 

"뭐. 시비털지마."

 

"옛말에 독한 것들이랑은 연을 맺으면 안된다고 했어. 넌 진짜 독한새끼잖아."

 

"뭐가."

 

"씨발 지금 피곤해서 온몸이 녹아내리는데 비행기타고 한국갔다온다는게 정상이냐? 한시간 있으려고?"

 

"내가 가겠다는데 왜 니가 지랄이야."

 

"너는 돈지랄 시간지랄 체력지랄이다."

 

 

제게 혀를 차는 찬열을 두고 백현은 쪽잠을 청하려 소파에 누웠다. 드디어 오늘 경수를 만나러 가는 날이다. 저의 생일이기도 했고. 아침부터 여기 저기 불려다니며 축하를 듣느라 진이 다 빠졌다. 뭐 어디 유명한 극장을 빌렸다는 생일파티는 알아듣지도 못할 일본말들이 난무했고 선물은 트럭을 불러올 만큼 가득이었지만 백현은 전혀 기쁘지 않았다. 도경수가 없었으니까. 요즘 활동을 하는 경수를 위해 어젯밤, 일찍 전화를 끊으려는데 자꾸만 질질 끄는게 이상해 이유를 물으려는데 열두시가 되자마자 여보 생일축하해!!!하고는 쪽-하고 뽀뽀를 하고 전화를 끊은 경수였다. 백현은 한동안 귀에서 휴대폰을 떼지 못하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아-진짜. 내가 어떻게 4일을 참았지. 도경수 안보고. 한시간동안 뭘 할까. 뭘해야 할까. 일단 아들도 좀 안아주고. 도경수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 껴안고. 키스하고. 온몸에 제 흔적을 남기고. 일본에서 틈틈히 산 경수를 위한 선물과 타오의 장난감들을 건네고. 머리도 쓰다듬고. 경수의 목에 얼굴을 묻고 그 향기를 들이마시고. 그 조그만 몸을 안아서 이리 뒤뚱 저리 뒤뚱 매일 저녁 하는 운동도 해야하고. 한시간은 너무 짧은데.

 

벌써 머릿속이 한가득 도경수다. 아들이랑 또 얼마나 귀엽게 저를 기다리고 있을까. 다들 이맛에 결혼하나보다. 백현은 괜히 찬열을 바라봤다. 안쓰러운 새끼. 정말 겉모습만 보면 솔직히 흠잡을 곳이 없건만. 하여튼간에 입만 열면 홀딱 깬다고 떠나간 여자만 몇이던가. 눈치 없기가 도경수와 맞먹는 박찬열은 모르지만 그는 꽤나 인기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입을 열어 말을 시작하면 모두가 연락을 끊기 바빴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던 썸이 자신에 의해 엿가락처럼 뚝뚝 끊긴다는 사실을 찬열은 모르겠지.

 

백현은 괜히 찬열에게 동정표를 건넨 다음 휴대폰 바탕화면에 자리잡은 경수와 타오의 사진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눈을 감았다. 그때, 손을 울리는 진동에 눈을 뜬 백현이 액정을 보고는 화들짝 놀라 자세를 바로했다. 백현의 큰 몸짓에 놀란 찬열이 짜증을 내려 입을 벌렸지만 곧 백현에 의해 막혔다. 몸부림치는 찬열을 무시한 백현이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받았다. 완전한 정자세로.

 

 

"네, 어머니."

 

 

어수선하던 대기실의 분위기는 백현의 손짓 한번에 가라앉았다. 제 입에 손가락을 가져다대고 쏘아대는 눈빛에 모두가 입을 다물었다.

 

 

-그래, 백현이 잘 지냈어?

 

"그럼요. 저야 경수덕에 되게 잘지내고 있죠. 어머니는 그동안 편안하셨어요? 제가 자주 연락드린다고 말씀드려놓고..죄송해요."

 

-우리경수보다 백현이 니가 나한테 연락 더 많이 해. 경수 그거는 볼때만 곰살맞지 전화 한통을 안한다니까?

 

"제가 말은 하는데 쑥스러운가봐요. 곧 찾아뵈려고 했는데. 아버님은 잘 지내시죠?"

 

-애아빠가 백현이랑 술 한잔 해야한다고 난리야. 어디서 좋은 인삼주 하나를 얻어와서 경훈이는 손도 못대게 하고 너만 기다려. 명절때 너랑 먹는다고.

 

"하하. 정말요? 경수랑 갈때 형님한테도 연락 꼭 드려야겠어요."

 

 

찬열은 곧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변백현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하고 존경하고 감사해하는 사람.

 

경수의 어머니.

 

 

-그나저나 오늘이 우리 백현이 생일이잖아.

 

"아...네."

 

 

백현은 어쩐지 쑥스러운 마음에 애꿎은 소파 끝을 손으로 뜯어냈다.

 

 

-경수 그게 부엌일은 잼병이라 미역국도 제대로 못끓일텐데. 미역국은 먹었어?

 

"아..제가 지금 일본이라서 경수랑 같이 못있어요."

 

-그래? 생일인데 타지에서 고생하네 우리 아들.

 

"고생은요 무슨. 이렇게 어머니가 생일 축하전화도 주시고. 저 진짜 감동이에요."

 

-당연한거지 감동은 무슨. 한국에 있었으면 저녁에 불러다가 우리 사위 생일상이나 차려주려고 했더니. 아쉬워서 어떡해.

 

 

백현은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자꾸만 눈썹을 찡그렸다. 우리 아들. 생일상. 정말 처음 듣는 말이어서. 

 

 

"그..러게요. 어머니가 해주시는 미역국 먹고 싶은데...저도 너무 아쉬워요."

 

-그럼 오늘은 경수랑 같이 못있겠네?

 

"아니요..저녁에 제가 잠깐 한국에 들어가려구요."

 

-백현아.

 

 

백현은 대답할 수가 없었다. 백현아. 경수와는 다른 느낌의 감동이었다. 다정한 부름. 백현아.

 

 

-우리 경수가 많이 애같고 모르는게 많아도 항상 예뻐해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해. 항상 집에서 막내로 자라서 아직도 애야 애. 알지?

 

그런 경수에게 제가 얼마나 큰 사랑과 가르침과 위로를 받고 있는지.

 

-백현이는 나한테 막내아들이야. 경수도 아들이고 우리 백현이도 내 아들이고.

 

경수의 따뜻한 마음이 어디서 왔는지 항상 깨닫게 만드는 어머니.

 

"백현이네 어머니께는 비밀로 하고. 잘생긴 아들 훔쳐갔다고 화내시면 어떡해. 그렇지?

 

명절도 어버이날도 경수와 함께 집에 들리는 백현을 보고 어느정도 상황을 짐작하셨을테지만 어떤 내색도 하지 않고.

 

-경수 편에 미역국이랑 백현이 좋아하는 잡채 좀 해서 보낼게. 쉬엄쉬엄하고 너무 무리하지 말고.

 

힘들게 저를 받아들여주신 경수의 부모님.

 

 

 

-우리 막내 아들 백현이. 생일 축하해. 내년에는 장모가 아주 생일상 거하게 차려줄게.

 

"....어머니."

 

-응?

 

"감...사합니다."

 

-뭐가?

 

"그냥...감사해요..감사드려요..뭘 정말...어떻게...그냥...너무 감사해요..."

 

-내가 더 고맙지. 항상 우리 경수 챙겨주고.

 

"경수를..."

 

-......

 

"낳아주셔서..."

 

-......

 

"저같은 놈 믿고 맡겨주셔서...."

 

-백현아.

 

"경수를 사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

 

"진짜...감사드려요 어머니...정말...정말...진심으로."

 

-.......

 

"감사드립니다."

  

 

 

변백현은 도경수 덕에 새로운 삶을 사는것만 같아서...제 생일은 어쩌면 정말 오늘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어머님. 안녕하세요. 저 경수에요. 잘지내셨어요? 시간 괜찮으시다면 드릴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불쑥 먼저 문자 드립니다.]

 

고민에 고민을 더하다 겨우 완성한 문자를 보고 또 한참을 주저한 경수는 곧 눈을 꾹 감고 전송했다. 손에 땀이 차 괜히 바지춤에 손을 문지르다 타오의 등에 얼굴을 묻었다. 백현이 화를 낼지도 몰랐다. 정말 힘들게 만들었을 한시간을 백현이 불편해 할지도 모르고. 하지만 경수는 타오를 더욱 단단히 안고 결심했다. 백현이 과거의 상처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다면. 그렇다면...잠깐의 힘든 시간은 견딜 수 있다고.

 

 

"티오야. 우리 아빠 줄 케이크 만들러 갈까?"

 

"녜!"

 

"그래, 무슨 케이크 만들까?"

 

"쪼꼬켸크여!!"

 

 

백현이는 초콜렛 싫어하는데...하지만 아들이 했다면 먹겠지 뭐...

 

경수는 타오를 다시 추슬러 안아올리며 다시 휴대폰을 바라봤다. 아직, 답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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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시즌1의 우리 결혼했어요. 번외<그들의 연말>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라서요. 제가 시즌1 구독료를 다 없앨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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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9년 전
독자7
우아! 저 일등됐어요ㅠㅠㅠㅠㅠㅠㅠ항상 감사히 읽기만 했는데 이렇게 1등된건 처음이라서 막 떨리고 그러네요ㅠㅠ
암호닉 신청은 아직 안했ㄴ늗데 "야옹'으로 할게요! 항상 감사히 읽고있어요
원래 글 같은거 잘 안안읽는데 작가님 글은 항상 빼놓지 않고 읽고있어요!
지금도 신알신뜨자마자 온거에요! 항상 글 써주시는 작가님 보고 감사해 하고있어요!
너무 재밌고, 또 너무 감동적인 말들도 많고,,,항상 글 보면서작가님의 필력에 놀라고있어요...

글을 읽으면서 제가 생각하는 백도 이미지랑 너무 똑같아서 놀라기도했어요
항상 작가님 글 보면서 힐링하고있어요 감사드린말 하고싶었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9년 전
독자2
얍 2등이에요ㅠㅠㅠ무려ㅠㅠㅠㅠㅠ 텍파로 백도우결1편을 먼저 봤었는데!! 경수를 너무 소중히하는 백현이의 마음이 잘 느껴지네요..경수로 인해 살아가는거 같은 백현이야ㅠ0ㅠ 진짜 백도 우결을 손꼽아 기다려요..백현이 나랑 똑같이 초코케잌을 시러하는군ㅎㅎㅎㅎㅎ그래도 아들이 만들었ㄴ는데 맛있게 먹어랏ㅎㅎㅎ아..경수 그리고 생각이 깊다ㅠㅠ백현이를 위하는 마음 멋져요! 다 잘풀리길ㅠㅠ
9년 전
독자3
하이ㅣ얏
9년 전
독자6
ㅠㅠㅜ큥이에요ㅠㅠㅠㅠ나3분기다리느라ㅜ얼마나 기다렸는지...★ 오늘 글에서 백현이 짠내가 여기까지 풍겨오네...♥... 경수네 어머님이 백현이를 아끼는게정말 한눈에 보여요ㅠㅠㅠㅠ참.... 타오도 너무귀엽구ㅠㅠㅠㅠㅠㅜ허.....참......ㅠㅠㅠㅠㅠㅠㅠㅜ메일링만 기다릴게요..후
9년 전
독자4
정말 작가님의 글은 항상 재미있어요ㅠㅠㅠ 현순청년으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9년 전
독자4
헐 도경수 사고치는고야?!?!?!그러면 안됭 백현이 기대잔뜩하고있눈데ㅠㅠ그래도 엄만데 보긴봐야겠지..?
9년 전
독자5

9년 전
독자9
5등이라도 전 좋아요...♥♥♥♥♥♥♥♥♥ 암호닉 신청 송해로 될까요...ㅎㅎㅎ♥♥♥♥♥ 근데 경수네 어머님이 백현이를 너무 좋아해서 보기 좋아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바닐라라떼에요!!!!
9년 전
독자11
아....ㅜㅜㅜㅜㅜ 현아 진짜ㅜㅜㅜ 우리 현아ㅜㅜㅜㅜㅜㅜ 아이고 너가 경수어머니께 전화할때 나 진심 눙물이....ㅠㅠ 진짜 나도 같이 감사드린다 진짜ㅜㅜㅜㅜ어머니 감사해요ㅜㅜㅜㅜㅜㅜ 지금 나의 이 감격을 밖에서 어떤 애기가 울어서 깨지려고하지만.....; 그래도 우리 경수랑 백현이랑 진짜ㅜㅜㅜ 아 너무 이뻐서 어쩌면 좋아ㅜㅜㅜㅜ 진짜 일분 일초가 흐를수록 점점더 너네들에게 빠지고있어ㅠㅜㅜㅜ 마지막으로 백현이 어머님ㅜㅜ 우리백현이 생일을 맞아 정말 따뜻하게 한번 안아주세요. 사랑한다고 현이 귀에다 대고 따뜻하게 속삭여주세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10
붕붕이에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귕수가 하고자 하는일이 잘이루어질지 걱정이네요...그일이 백현이에게 좋은일일지 안좋은일이지는 다음화부터 알게 되겠죠..?ㅠㅠㅠㅜㅜㅠ경수엄마가 백현이를 저렇게 아껴주는게 정말 감동이네요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12
작가님 안녕하세요! 백뭉이로 암호닉신청될까요? 항상 보고있었는데 비회원이라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가님 글에서 백도는 항상 귀엽게나와서 너무 좋아요 ㅠㅠ 제가 회원이라면 신알신이라도 신청해서 항상 받아보고싶지만 그러지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될지안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써놓고 가겠습니다. 백도 항상 예쁘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경수는 어쩜 저리도 귀여운지! 타오 말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다음내용도 너무 기대되네요 ㅠ_ㅠ 항상 어머니 이야기 궁금했는데 이제 나오는것 같아서 떨려요 빨리 다음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기대) 작가님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
음 뭔가 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잘 풀리겠죠? 경수라면 껌뻑 죽는 백현이니까... ㅠㅠㅠㅠ 백현이 볼 때마다 안쓰럽고 막 그르네요... 생일상이라는 말에 감동받고 하는게... ㅠㅠㅠㅠㅠ 암튼 다 잘되길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그린티예여ㅠㅠㅠ오랜만에 왔는데도 우리 백도들은 여전히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예쁘고 귀엽네요ㅠㅠ경수 어머니와 백현이가 통화하는데 왜이렇게 짠한지ㅠㅠ경수가 멋진 이벤트를 준비하는 거 같은데 꼭 서로 행복해하며 끝났으면 좋겠네요ㅠㅠ잘읽고갑니다~
9년 전
독자14
좀 불안하긴하지만 경수가 하는일이라면 다 참아주는백현이기에 잘넘어가겠죠 우리백도들?경수어머니되게감동적이시네요 멋있으세요 왜 백현이가 어려워하는지도알겠고 음 백현이생일이니까 백도랑타오랑 같이 생일잘보냈겠죠?잘보고갑니다 항상
9년 전
독자15
암호닉신청이요!!!(펑첸) ㅠㅠㅠ저 암호닉신청할라고기다리고잇엇는데...★ 매일 신청해도되는거엿다니....
9년 전
독자15
알찬열매에요! (백현이꺼)우리 경수가 또 이쁜짓을 하려나보나!?ㅠㅠㅠㅠㅠㅠㅠ 담편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당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
경수 어머니말씀이 너무감동적이네요ㅠㅠㅠㅠㅠㅠ경수가 백현이랑 백현어머니를 만나게하려고하는거 같은데 잘됐으면좋겠어요ㅠㅠㅋㅋㅋㅋ암호닉 하나로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17
예헷입니다 오랜만에 댓글다는것같네요. 경수네 어머니 말이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예쁘네요 백현이가 많이 좋아하겠어요 이번 생일이 백현이의 최고의 생일이 되길 빌어요:-)
9년 전
독자18
뀨뀨루에요!!! 막 집중하고 문자내용에 제가 막 손에 땀을 쥐고..읽으려했는데 딱 끊기네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 너무 기다려져요...하하ㅠㅠㅠ 경수의 따뜻한 마음이 어디에서 왔는지 항상 깨닫게 해주는 어머니ㅠㅠㅠㅠ이말이 진짜 와닿는거같아요..어머니 정말 ㅠㅠㅠ 좋으신분이고.. 따뜻하신 분같아요ㅠㅠㅠ백현이가 감동하는게 또 왜이렇게 슬픈지..처음 들어보는 말이라니..ㅠㅠ 너무 슬펐어요.. 경수가 깜짝으로 준비했는데 성공하길 바래야겠어요 백현이가 기뻐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생일인데!!ㅠㅠ 아무튼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9
체리에ㅣ여! 드디어 경수와 백현이가 다시 만나는 백현이 생일날이군요. 오늘도 서로를 생각하는 백도커플ㅠㅠㅠㅠㅠㅠ 이뻐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오늘도♡
9년 전
독자21
빨강큥 아 백현이의 마음이 훈훈해짐과 동시에 다시금 차가워지진 않을까 걱정이 돼요. 괜한짓을했다고 몰아붙이지도 못해 더 답답해하진않을까 걱정이 돼요ㅠ^ㅠ 피할수없는 탓에 보는 제가 더 괴롭고 안절부절하네여.
9년 전
독자22
★★★암호닉 신청★★★
[통조림]으로 해도 될까요??? 혹, 통조림이 있다면 큥꼬미로!! 암호닉 신청 살포시 해봅니다☞☜

백현이가 네, 어머님하고 전화 받았을 때 순간 백현이 엄마인 줄 알았어요 ㅋㅋ 분명 사이가 안 좋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잘 받아서 ???이랬는데 경수 어머님이였다니 ..ㅋㅋㅋㅋ 백현이는 처음 듣는 우리 아들. 생일상이라는 말에 울컥하고 또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미움과 원망 등등이 또 생각나고.. 그런 감정들도 느껴지고ㅜㅜㅜㅜ 백현이가 경수 어머니한테 경수 나아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하는 데 괜히 저까지...ㅜㅅㅜ
겨우 한시간밖에 경수와 함께하지 못해서 또 그 한시간에 많은 걸 하고 가려는 백현이가 자신의 어머님과의 시간을 반가워 할지. 그래도 경수가 준비한 거니까 경수때문이라도 어머님과 여차저차 조금 일이 풀리기를 바래야죠. 타오가 결정한 초코 케이크도 백현이가 맛있게 먹어주기를ㅋㅋㅋㅋ

9년 전
독자23
하 ㅠㅠ매편매편 울컥하게 되네요 ㅠㅠㅠ서로를 끔찍히 생각하는 저마음들이 말이에오 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암호닉 요노르 신청이요! 1부터 쭉 왔는데.이제서야 하네요 ㅎㅎ.. 너무 예쁘게 연애하는 것 같아 부럽네요 ㅠㅅㅠ
9년 전
독자24
갸또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생각하는 경수나 경수 생각하는 백현이 마음은 진짜 ㅠㅠㅠ 아련아련해서 끄으으으으끄으끙ㄱ
9년 전
독자25
레오에요! 글잡담 들어왔는데 작가님글이 딱보여서 너무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ㅎㅎㅎ백현이 어머니가 연락을 받아주실지 궁금하네요ㅠㅠ
9년 전
독자25
데스티니
9년 전
독자26
작가님기다렸어요ㅠㅠㅠ당분간백도첻제라니ㅠㅠ세주니들도보고싳었는데♥그래도전항상자까님의의사를존중해요!!경수가백현이에게어떤잊늘수없는손물을해줄지기대되네여ㅠㅠ번외ㅠㅠㅠㅠ사귀고나서라니ㅠㅠ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27
루프에요 ㅜㅜㅜㅜㅠㅠㅠㅠㅠ오늘 경수어머니짱짱 ㅠㅠㅠㅠㅠ언젠가 세상에 저런놈 없다면서 막내아들이라고 불렀다던데 진짜 다정하시네요 ㅠㅜㅜㅠㅠㅠㅠ엄청 대단하시고 따뜻하신거 같아요...사랑받지 못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껴서 더 경수나 가족들한테 열심히하려는거 같고...감사하다고 말하는데 왜이렇게 고마운마음이 느껴지는지 ㅠㅠㅜㅜㅜ짱짱 오늘도 잘보고 가요 ㅜㅜㅠㅠ♡♡♡♡♡♡
9년 전
독자28
킹오브킹! 아 경수 어머님 ㅠㅠㅠㅠㅠ 진짜 감동이다 사위로 받아주시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닌데 아들처럼 여겨주시고...ㅠㅠ 경수는 사랑에 있어서 계속 성장 중이네요 이제 백현이의 깊은 상처까지도 손을 댈 수 있는 사람이 돼버렸어ㅠㅠㅠ 부디 백현이가 어머니랑 좀더 나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사랑한다는 말 꼭 해주시길 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서로만을 생각하고 아끼는 두 사람을 보면 제마음이 다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ㅠㅠ
제가 볼 수없는 그 순간에도 둘은 서로를 생각하고 매순간순간마다 더 사랑하고 빠져들고 위하는 커플일것임을
정말 눈감고도 알 수있을만큼 달콤한 커플이지만 사랑하기에 견뎌야 할 쓰라림을 피하지않고 맞서는 두사람이기에 더 멋지고
이쁜것 같아요ㅠㅠㅠ막 횡설수설하는 것같은데 결론은 짱이라구여ㅎㅎ

9년 전
독자29
경수네어머니완전멋있으시다ㅠㅠㅠㅠㅜㅡ완전감동이시다ㅠㅜㅜㅜㅠㅡ경수가백현이랑백현이네어머니만나게하려는겅도감동ㅠㅜㅠㅠㅡ착하다착해 진짜둘이완전완전짱이쁘게사랑하는것같아요ㅠㅜㅜㅜㅡ
암호닉[뀨꺄]로신청이요

9년 전
독자31
왜이렇게이글을안본지오래된것같죠ㅠㅠㅠㅠㅍㅍ그만큼좋아해요 (부끄)
9년 전
독자32
와다

역시오늘도재밋어요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2
아ㅠㅠ경듀어머니ㅠㅠ너무 감동이여요ㅠㅠ미래의 시어머니ㅠㅠㅎㅎㅎ와중에 챠녈이 짜게식어가네여ㅎㅎ잘보고가여!!!♥♥♥
9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ㅠ 언제나 진짜 작가님이 짜유ㅠㅠㅠㅠ 경수의 선물 백현이가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직가님 힘내세요 화이팅
9년 전
독자34
저 암호닉 으갸갹 으로 신청이요 ㅜㅠ매번 신청한다고해놓고 이제서야 신청을 ㅜㅠㅜㅜㅜㅠ 아 경수 어머니 진짜 ㅜㅠ마음이 너무 예쁘신거같아요 ㅜㅠ 백현이를 아들처럼 너무 잘해주셔서 제마음이 다 따뜻해지는 기분이랄까요 ㅜㅠㅜ 근데 경수..저개 과연 잘하는일일지 모르겠지만 ㅜㅠ 경수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을테니까요 ㅜㅠ
9년 전
독자35
암호닉 프링글스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백현이진짜ㅠㅠㅠㅠ경수 어머님 최고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어머님 덕분에 경수가 백현이에게
사랑 받을 수 있었던것같아요ㅠㅠㅠㅠㅠ아진짜 백현이 울먹할때 저도 같이 울먹하게 되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경수어머니 정말 감동이네요ㅠㅠㅠㅠㅠㅠ어쩜 저로기도 힘들텐데 그리고 빨리 백현이랑 백현이 엄마사이가 좋아졌으면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
헐대박.....................백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ㅠㅠㅠㅠㅠ경수어머니뮤ㅠㅠㅠㅠㅠㅠㅠ너무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음.. 막 벅차네요!! 제가 백현이인것처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샴푸요정입니다ㅠㅠㅠㅠㅠㅠ저는 왜 그렇게 백현이어머님 얘기만 나오면 마음이 찡 하고 울릴까요ㅠㅠㅠㅠㅠㅠㅠ안타깝기도 하고, 애잔하고... ㅠㅠㅠㅠㅠ그렇습니다ㅠㅠㅠㅠㅠ늘 아련하게 잘 표현해주시는 거 같아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담편에서 뵙구 메일링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37
아망떼에요!!!ㅠㅠㅠㅠㅠㅠ 아 오늘도 감동ㅠㅠㅠㅠㅠ 경수가 진짜 천성부터 착하게 큰게 어머니때문이구나ㅠㅠㅠㅠㅠㅠ 경수는 또 백현이 생각해서 백현이 어머니한테 연락하거ㅠㅠ 진짜 이버터게이들은 뭐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버터가 줄줄이람ㅠ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38
문어 암호닉 신청이요!
볼때마다 백현이랑 경수가서로를 많이 아끼고 배려하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서로 사랑하면 상대방주변사람도 내 사람처럼 잘 챙기게되고..그렇듯이 많이 사랑하나봐요 백현이 생일에 경수는 깜짝?이벤트로 백현이네 어머니랑 백현이 잘..되게해주고.. 백현이는 자기엄마랑 사이좋아지고 타오는 가족의 정..?을 느끼는 서로에게 의미있는 생일이 됐으면 좋겟어요 ㅎㅎ

9년 전
독자38
[카피피] 저번편에 신청했었다죠!ㅠㅠㅠㅠ!!!!!! 오늘 내용 마음이 아련아련 따뜻따뜻해지는 내용이에요ㅠㅠㅠ 마음에 따뜻한 물을 한바가지 부은것처럼 따뜻함이 퍼져가요!!ㅠㅠㅠ 백현이를생각하는 경수어머니와 경수, 경수와 경수어머니를 생각하는 백현이, 백현이어머니를 생각하는 경수 하나하나 너무 다 예뻐요!!ㅠㅠ
9년 전
독자38
와 뭔가 되게 훈훈해요 ㅠㅠㅠㅠㅠㅠ 장모님이 정말 천사시라능...☆ 행쇼행쇼
9년 전
독자39
으앙ㅇ유ㅠㅠ보는ㄱ저까지휘몰아치는이감정뭐죠?ㅠㅠ흑흑진짜빨ㄹ리다음편이보고싶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ㅠ끄앙 경수가 백현이네 어머님과 백현이 만나게 해주나요!?ㅠㅠㅠㅠ 힘들겠지만 상처가 좀 나아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경수가 준비한게 마음에 들어ㅑ할텐대ㅠㅜㅜㅠㅠ
9년 전
독자41
크롱이에요!
드디어 4일만에 경수와 백현이가 만나는군요ㅎㅎㅎ
얼른 만났으면 좋겠네요!ㅎㅎㅎ

9년 전
독자42
아...경수가 백현이 어머니한테 연락을...그분은 정말 나쁘신거같아요..우리 백현이...불쌍해ㅜㅜㅜㅠㅠ...그에비해 경수어머니는 정말 좋으신 분같아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너무 좋으시다..솔직히 이성간에 교제에 이렇게 인정하고 자기 아들처럼 생각해주시는분은 없다고 생각해요..ㅠㅠㅠㅜㅜㅜ
9년 전
독자43
경수가 어머니께 연락을 드렸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백현이는 경수 어머니를 통해 힐링해서 다행입니다! 캐슈넛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9년 전
독자44
성장통 입니다~뭔가....우리란 말은 항상 좀 찡한거 같아요..,저도 저런 듣기만해도 눈물이 왈칵쏟아지는 말이 있어요 ㅎ ㅎ 우리아가란 말을 들으면 너무 아프더라구요 ㅎ ㅎ 백현이도 우리아들이란 말을 너무 듣고 싶었나봐요 ㅎ ㅎ서로의 부모를 챙기고 또 서로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저 둘의 모습을 보면 제가 다 힐링이 되네요 ㅎ ㅎ 역시 금손이십니다~!!!!!!!!!!! 백도의 뜨거운에서 침대+잠옷?씬이 생각나네요 ㅎ ㅎ
9년 전
독자45
우왓 ㅠㅠ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진짜 큥이생일맞이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ㅋ앙앞픂ㅍㅍ퓨ㅠㅠㅠ큥이ㅠㅠ
9년 전
독자46
언어영역이에요! 경수어머니ㅠㅠ 정말 마음이 뜨뜻해지는...ㅠㅠ 막내아들에서 찡했어요ㅠㅠ 경수어머니같이 백현이 어머니한테서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로모로 특별한 생일이 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케이크.... ㅈ..잘... 만들수 있겧져...ㅎ??
9년 전
독자47
모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볼때마다 경수도 예쁘고 백현이도 예쁘고 .. 경수가 너무 부러워요 저런 큰 사랑받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
9년 전
독자48
잔디에요.
백현이가 경수 어머니랑 전화하면서 감동받는데 왜 제가 더 감동받는거 같죠?
이번화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백현이가 상처를 다 씻어냈으면 좋겠어요. 백현이 어머니께서도 답장 오면 좋겠네요 ㅠㅠ

9년 전
독자49
준짱맨이에요ㅜㅜㅠ 뀨앙 드디어 백현이생인ㅅ! 두둥 부디 이번에는 애정더많이가득 예언합니당ㅋㅋㅋ^ㅅ^
9년 전
독자50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가슴뭄클해지는오늘이야기ㅜㅜㅜㅜㅡ어휴ㅜㅜㅜㅜㅡ우리백도드맂ㄴ짜예뻐죽겠다
9년 전
독자51
오홍홍!!!원주민이요!!!그럼 시즌1도 다시 슬슬봐야겠어요!!! 아근데 경수어머니....감덩( ´ Д`)이세요ㅠㅠ
9년 전
독자52
오늘 가입했어요!! 댓글처음써요ㅎㅎ
글은 매일매일 잘 보구있었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경수 부모님 짱...☆

9년 전
독자53
토익
백현이랑 경수 어머니와 통화는 보는 제가 다 감격스럽네요 정말ㅠㅠㅠ 대사 하나하나가 정말 자기 아들인 것 처럼 따스하신 분... 우리 아들이라고 칭해주시는 게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경수는 백현이 어머니께 연락을 넣었군요. 둘 다 양쪽 어머니와 연락을 한 상태... 어떻게 될 지 너무 궁금해요ㅡ 잘 읽고 가요!

9년 전
독자54
슘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아 제가 다 떨리고 긴장되네요ㅠㅠㅠㅠ 무사히 생일을 잘 보낼 수 있을까요?? 경수 어머니가 백현이도 잘 챙겨주고ㅠㅠ 정말 보면서 제가 다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5
zio에요.....하아 진짜 백현이는 뭘해도 경수와연결되는걸까요.....그나저나 경수의 생각이너무 기특해서 또 뱌견이가 아들이라는 말을듣고 눈물을참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저도 막 그렁그렁해서 봤네요.. 언제봐도 너무 글을잘쓰신다고생각하면서 읽어요 오늘도 재밋게읽었습니다.
9년 전
독자57
비회원도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된다면 [이틀]로부탁드려요!작가님글은정말캐릭터마다 캐릭터의성격이잘녹아나는거같아서 읽을때마다 집중되고 공감할수있는거같아요!너무좋아요~
9년 전
독자57
아 굿.....밤이라서 그런건지 살짝 울컥했네요 저도..ㅠㅠㅠ백현이의 안쓰러움도 보였고.....
9년 전
독자58
백현이가 경수어머님이랑 전화통화하는장면에서 울컥했네요...ㅠㅠ 백현이와 경수가 함께보내게될 백현이생일 한시간의 시간에는 어떤일들이 있을지....[내세훈]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59
19/백현이가 어떻게 반응할지도 궁금하네요ㅠㅠ 화 낼것도 같은데 경수 어머니랑 통화하는거 보니까 또 백현이 어머니가 진심으로 하면 또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 경수의 디테일한 생각도 궁금해요ㅠㅠ 재밌게 잘 봤어요!
9년 전
독자60
일루젼이예요! 우리결혼했어요는 달달할 때는 꿀이 뚝뚝 떨어지면서도, 오늘같이 먹먹할 때는 한없이 먹먹해요..ㅠㅜ 백현이의 속마음과 대사가 너무 안쓰럽고, 경수 어머님과의 대화가 애잔해서 더 그래요ㅠㅜㅜ 경수의 다정함을 그대로 가지고 계셔서 더 감동이네요ㅠㅜ 서로의 어머니를 먼저 생각하는 백도;ㅅ;
9년 전
독자61
암호닉 신청해두 되나요??ㅠ.ㅠ (됴라이)로 신청하구 갑니다. 항상 잘 읽구 가는데 비회원이라ㅠㅠ 신청가능한지 몰라서 댓글만 몇번달구 갔었는데~ 혹시나싶어 신청하구갑니다. 항상 재밌게 보구있어여ㅠㅠㅠㅠ 경수가 백현이 생일 어떻게 챙겨줄지 기대되네요ㅎㅎ
9년 전
독자62
암호닏 신청 [히찡] 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서 눈물이 난달까요 인티함서 이런 글 첨 봅니다 항상 암호닉 신청을 안하다가 정말 처음으로 신청핮니다 두근두근....... 시즌 1 6화땨ㅐ부타 제가 이 글을 정주행한거 같아요 쓰니 습성도 알게모르게 파악한 나레기 쓰니를 사랑하나봅니다
9년 전
독자63
으아아아아ㅏㅇ아ㅏㅇ아ㅏ아아아아앙다음편 너무궁근해 미피겠어요ㅠㅠㅠㅠ배고ㅕㅇ리기 감ㄷㅇ받을만 하네요 어쩜 말도 저리 곱게...
9년 전
독자64
하늘하늘해 에요..!
...ㅎㅏ..운동다녀와서뻗었어욬ㅋㄲㄱㄲㄱㄲ
이게올라왓ㅁ다니 볼때마다부럽다니까요 사랑받는경수가 ^-^ 행셔♡ 영원히 !!!

9년 전
독자65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어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경수야ㅠㅠㅠㅠㅠㅜㅜㅜ
9년 전
독자66
이도내 입니다 ㅜㅜㅜㅜㅜ 후... 읽고 바로바로 댓글도 못쓰고 ㅜㅜ 늦게뜨고 ㅜㅜ 너무 흑... 힘드러..ㅜㅜ 튼!!!!! 경수 어머니ㅜㅜㅜ 배켜니 감동감동 이 경수 어머니도 정말 마음이 좋으시고 백도는 두 말 할 거 없고ㅜㅜ 경수가 백현이 어머니 백현이 생일 축하 축하 하게 해드리려는건가? ㅜㅜ 우앙 튼 너무 기대되요ㅜ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잘 일고가여♡ 지짜 짱짱짱!!!! 사랑해여~♡♥
9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어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백현이가서프라이즈파티좋아햤으면좋겠네영ㅜㅜㅋㅋㅋㅋ
9년 전
독자68
몽나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시즌 1부터 다 봤는데 진심 너무 재밌어요ㅠㅠ
9년 전
독자68
도경수 어머님이 엄청난 결정 하신것같어요... 그런결정 하기 정말 힘드셨을텐데...ㅠㅠ 백현이가 어서 엄마를 받아들였우면...
9년 전
독자69
아ㅠㅠㅠㅠㅠㅠㅠㅠ큥이진짜ㅠㅠ보는제가마음이아파요ㅠㅠ경수랑 백현이는 진짜 누가봐도 열심히 이쁘게 연애하는데 저렇게 이쁜애들 욕할사람누구겠냐구요ㅠㅠㅠ흐아아아아아앙경수 어머니도 진짜 와..bbbbb전화도 해주시고 진짜 감사합니다ㅠㅠ제가 더 감사드릴정도예요ㅠㅠ
암호닉 로미오로 될까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잉잉잉잉 입니다!!다음편 완전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독자72
암호닉신청할께요 리인으로!!*_*!!! 경수를너무소중해하는백현의마음이잘알고 ㅠㅠㅠㅠㅠㅠ 초코케익싫어한다는거이사실알았당...☆
9년 전
독자74
경수어머니 ㅠㅠㅠㅠㅠㅠㅠ전화도해주시고ㅠㅠㅠㅠㅠ백현아ㅜㅜㅜㅜㅜㅜ항상백현이가 경수생각하는거보면 뭔가 찡해요ㅠㅠㅜㅜㅜㅠ
9년 전
독자75
맨날맨날미류다가 오늘아모닉신청하꺼에여!!!!![변배쿙]으로허께여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뮤ㅓㄴ가오늘편은되개뭉클하네여ㅠㅠ
9년 전
독자76
비회원인데 작가님 글을 너무 좋아해서 암호닉 신청 하고 싶은데 가능 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 진짜 시즌 1 부터 너무너무 잘 보고 있어요 ㅠㅠㅠㅠ 이번편도 역시 ㅠㅠㅠㅠㅠㅠ 경수 어머님 이미지가 그려져요 ㅠㅠㅠㅠㅠ 우선 암호닉은 신청 할게요 [오궁] 으로 해주세여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망고입니다!!! 이게얼마만인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가 몇달만에 찾아 왔는지... 다시 처음부터 쭉 읽고 와야겠어요ㅜㅜㅜ
여전히 재밌는 글 써주시고 계셨군요 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우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7
라엘입니다. 핸드폰이 없어서 진짜 오랜만에왔네요ㅠㅠ 지금 기계로하는 중인데 시즌2 ㅓㅇ주행해야겠어요ㅜㅠ
9년 전
독자77
우월한카이입니다. 경수네어머님이 마음이 고우시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보통 자신의 아들이 그런 사이되고 그런 사람인것을 받아드리는 자체를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아들이라고 받아주시고 마음을 이해하고 애써주시는게 정말 경수와 백현이로서 너무 감사하겠네요 ㅠㅠ 백현이네 어머님도 얼른 백현이랑 사이 좋아져야할텐데...
9년 전
독자78
우결 항상 챙겨보고있어요~~ 진짜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ㅎㅎ 암호닉 민탑으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78
이런경수가 어딧어ㅠㅠㅠㅠ 짱좋
9년 전
독자80
진~짜 오랜만에 인스티즈 들어왔는데 시즌투라니요 ㅠㅠㅠ 단언컨데 가장 완벽한 백도입니다..ㅠㅠㅠ
비회원인데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암바사로 신청해도 될까요?

9년 전
독자81
와 백현이ㅠㅠㅠㅠㅠ경수어머니랑 통화할때......진짜 울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너무 멋있는거 아니에요?ㅠㅠㅠ백현이가 빨리 돌아와서 경수를 만나야할텐데..ㅠㅠㅠ 아그리고 암호닉 신청 계속 받으신다니..저도 신청해도 될까요..암호닉 '두둠칫'으로 신청합니다. 그리고 그김에 시즌1도 정독 하고 와야겠어요...이렇게 재밌다니!!ㅠㅠㅠㅠ신알신하고갈게요!!
9년 전
독자82
봄이에요!오늘 정말 울컥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하루빨리 어린시절의 안좋았던 기억을 없앴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그와중에 타오랑 경수가 케이크 만들 생각을 하니까 귀엽네요!
9년 전
독자83
비회원이어서 맨날 댓글도 잘 못남겼는데ㅠㅠㅠ 암호닉 뚜두로 신청할게요! 정말 읽을때마다 눈물날것 같아요ㅜㅜ 정말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ㅎ
9년 전
독자83
백도 행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오도 행쇼 !!!!!
9년 전
독자84
0501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도+타오는 진짜...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진짜 귀요ㅕㅂ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와 경수 어머니가 주는 애정이 백현이의 과거 기억을 조금이나마 상쇄시켜 주는 것 같아서 제가 다 현눈...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아직도 백현이가 엄마에 대해서 좋지 못 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프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 여기 살포시 누워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백현이어머님과 별일없기를 바래요 ㅠㅠㅜㅜ
9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얌ㅠㅠㅠㅠ백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울컥하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광대역이에요! 백현이는 경수 보려고 한시간 동안 한국에 있다가 다시 일본가는거군요ㅠㅠㅠ 힘들겠지만 백현이는 또 그게 행복이겠죠! 백현이 어머님이 백현이한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해주시면 더할나위 없는 생일선물일 것 같아요. 백현이 ㅁ어머님도 백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니까 그 진심이 백현이한테 잘 전해진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경수는 정말 생각도 깊고 착하고 그러네요... 예쁘고 착하고 하니까 백현이거 그렇게 사랑하고 좋아하는거겠죠! 그냥 경수라서 사랑하겠지만ㅎㅎㅎ 경수니까 경수를 사랑하고 백현이니까 백현이를 사랑하고 하는서겠죠. 특별한 이유없이도. 백도들 사랑하는 모습은 참 부러운거 같아요. 항상 서로를 먼저 생각하고 위하고... 보면서 웃음만 계속 나는 그런 모습들이여서, 참 좋아요. 작가님이 글을 잘 쓰는거도 있겠지만요ㅎㅎ 어쨌든 항상 예쁘고 귀여운 백도 감사드려요!♥
9년 전
독자88
암호닉신청할게요**이루구**입니다 경수어머니가백현이생일날에 이렇게전화를ㅠㅠㅠㅠㅠㅠㅠㅠ생일날 저렇게자기아들처럼 챙겨주시다니감동입니다경수어머님..ㅠㅠㅠ그런데 경수가 백현이어머니를 부른게조금은불안하기도한데..잘되기를빌수밖에없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9
배게에요! 으아.. 백현이 어머니에게 문자를, 그래도 그때 어머니는 백현이한테 마음을 충분히 여셨으니까.. 걱정은 안해도 되겠죠...?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9
됴도됴도에요!! 경수는 어쩜 어머니도 저렇게 참하신가요ㅠㅠㅠ 경수랑 경수어머니 둘다 백현이에게는 아주 소중하고 감사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져서 눙물ㅠㅠㅠ
9년 전
독자90
아진심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백현아ㅠㅠㅠ진짜니네가짱이야
9년 전
독자91
정주행하고 왔어요 !!암호닉 레인져로 신청해도 되나요???경수는 어머님마저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ㅜㅜㅜ 타오도 너무 귀엽고 백현이 왠지 모르게 짠하네요 ㅜㅜ다음편도 기다릴께요!
9년 전
독자9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볼라고ㅠㅜㅜ내갸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걍잼꿀잼ㅠㅠㅠ
9년 전
독자93
허러러러러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징어징어로 암호닉 해도 되여>3<???ㅋㅋㅋㅋㅋㅋ 아 저 마지막에 경수가 백현이 어머님께 문자보낸거 뭔가 너무... 먹먹하네요... 제발 어머니가 읽었으면 좋겠네요, 경수가 어머니 만나서 무슨말 할지 대충 감이 오긴하는데 그걸로 백현이가 좀 더 마음속에 있는걸 털어냈으면 좋겠어요...ㅠㅜㅠㅜㅠㅜㅠ 작가님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 사랑해여..♥
9년 전
독자94
뽀뽀입니다 아 백현이 생일이니만큼 별탈없이 좋은일만 그득그득 잘 넘어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잘보규가요ㅠㅠㅠ
9년 전
독자95
아 경수 어머니가 전화하시는데 제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건 뭘까요..ㅠ 백현이의 마음이 공감 가지는 않지만 부모님이 너무 바빠서 제 생일을 좀 늦게 챙겨주신 적이 있는데 그때 엄청 서운해 했었거든요 근데 그런걸 평생 느껴왔었나 생각하면 또 어떤 마음인지 이해가 가고, 그래서 이번편은 따뜻하기도 하면서 마음이 미어지는 편이였는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내용은 굿굿ㅋㅋ암튼 꼭 백현이 어머니께서 문자를 주셨으면 ㅎ
9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아 너가이렇게 끔찍이도 생각해주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지금 인스티즈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데 지금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딸기우유로... ㅠㅠㅠㅠㅠㅠㅠ 안돼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7
후아후아~드디어 백현이의 생일이 왔군요~!으어ㅠ제가 다 떨리네요ㅠ경수 어머니 완전 감동ㅜㅡㅜㅡㅜㅡ
9년 전
독자98
백현이와 백현이 어머니가 만나면....빠바바밤...벌써 걱정되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99
잘읽고 가요..ㅠ.ㅠ 진짜 타팬인데...첨부터 다읽었어요~너무 재미있어요..
9년 전
독자101
헣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아니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그냥 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고마워ㅠㅠㅠ감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2
ㅎ...시즌1 다 보고왔는데...ㅋㅎ 아니 하여튼 타오랑 둘이서 꽁야꽁ㅇ야하면서 뭐할까뭐할까 하는게 너무귀여워ㅠㅠ
9년 전
독자103
백현이가 자기엄마를 만난다...?괜찮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리경수지만 조금 힘들수도잏을것같은데ㅠㅠㅠㅠㅠㅠ백현이 생일인데 더상처받지만말고 경수랑 타오랑 행복하게보냈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상처받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4
별별별이에요ㅠㅠㅠㅠㅠㅠ완전 오랜만입니다 작가님.....고기먹고 열흘 꾹 참고 ㄷ돌아왔어요ㅠㅠㅠㅠㅠㅠ우리 백도우결 보고싶어서 듁는 줄.....☆다음편을 향해 힘차게 누를게요ㅜㅜㅜㅜㅠㅠ아감겨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5
백현이가..조금은 상처가 낫길바래요..경수가 그만큼 아껴주니까 겁먹지않았으면 하는데..ㅜㅠㅠ백현이 어머니도 백현이도 서로 보듬어줄수 있는 모자지간이 됐으면..ㅠㅠ
9년 전
독자106
으아아아백현이어머님께문자보냈구나 경수어머니너무다정하셔ㅜㅜㅜ어머님짱ㅜㅜㅜ
9년 전
독자107
왤케 백현이랑 어머님이랑 만난다면 저부터 긴장되죠ㄷㄷㄷㄷㄷㄷ조금 더 두사람이 친해졌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8
경수어머니도ㅠㅠㅠㅠㅌ착하시네요제가다찡해요
9년 전
독자109
경수어머님..bbbbbb 백현이어머님도 이기회에 더가까워졌으면좋겠어요
9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ㅎ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1
경수어머니너무멋져요ㅠㅠㅜㅜ아유ㅜㅠㅠㅜ큥이도말이쁘게하구...아휴....이쁘다이뻐ㅠㅠㅠㅜ
9년 전
독자112
울고싶어죽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3
잉ㅜㅜㅜㅜㅜㅜㅠ끄잉ㅜㅜㅜㅜㅜㅜㅠ백현이는 성격미남이야진짜ㅠㅠㅠ우엥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14
백현이를 보고있으면ㅜㅜㅜ진짜 경수를 사랑하는게 다 보이고 느껴지고....ㅎㅎㅎㅎ부럽다 경수야ㅜ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경수 어머니도 천사시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너도 쫌 편해졌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어머니도 많이따뜻하시네ㅠㅠㅠ
9년 전
독자117
백현아 너도좀사랑해...ㅠ너를좀봐
9년 전
독자118
ㅠㅠ 뭉클뭉클 사랑받는.현이...ㅠㅠ
9년 전
독자119
아어떡해 그냥 마음아프고 진차울적해지는기분..,.작가님글솜씨대단해요...♥
9년 전
독자120
정말 경수 어머님 통화 장면은 눙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백현이 사랑 많이 많이 받아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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