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엑소 샤이니 온앤오프
조랭이떡 전체글ll조회 891l 14

[인피니트/공커] 부서진 입술로 너를 말하다 02+03 | 인스티즈

 

 

미친듯이 달렸다, 그들이 쫒아온다. 명수는 달리고 있다. 그곳에서 나오기 위해. 얼마나 달렸는지 명수의 이마에는 땀이 맺혀있었다. 보이는 거라곤 도로뿐이다. 아무것도 없다. 거리를 미친 듯이 달린지도 1시간이 넘었다. 명수가 헉헉대며 숨을 가다듬었다. 뒤를 돌아봐도 그들이 여전히 쫒아오고 있었다. 숨이 턱턱 막힌다. 하지만 그들에게 잡힐 순 없다. 명수는 안간힘을 쓰며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머리가 새하얘지고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냥, 빠져 나오고 싶었다.

 

 

 

 

 

부서진 입술로 너를 말하다

02+03

( 명수&성열 )

 

 

 

 

 

날씨는 매우, 더웠다. 미친 듯이 달려 시내로 나온 명수는 그들을 피해 골목길로 들어갔다. 숨을 가다듬었지만 여전히 불규칙적인 호흡을 하며, 땀을 한번 닦았다. 시계를 보니 4시가 다 되어 가고 있었다. 도망쳐 나온 지는 1, 거의 3시간동안 미친 듯이 달렸다. 골목길에서 빼꼼 고개를 내밀고 그들이 있는지 살펴봤다. 멀리서 그들이 보인다. 그들이 나를 찾고 있다. 그리고 가운데 동우가 있다. 미친 장 동우.

 

순간, 눈이 마주쳤다. 장 동우와 나.

 

동우가 명수를 멍하니 바라보다 씩 웃는다. 순간이었다, 명수의 몸에서 소름이 끼친 것은. 동우는 웃으며 명수를 바라보다 뒤로 돌더니 그들에게 철수하라는 손동작을 하고는 뒤를 돌아 걷는다. 갑자기 동우가 다시 빙그르르 돌더니 입모양으로 뻐끔뻐끔되며 명수에게 말했다.

 

 

 

 

'조금 이따 봐'

 

 

 

 

 

그리고 차를 타고 그들과 함께 사라졌다.

 

 

 

 

 

" 시발, 장 동우 "

 

 

 

 

 

명수가 욕을 하면서 주저앉아버린다. 미친 새끼. 명수가 자신의 머리를 헝클여 뜨렷다. 그는 늘 날 괴롭히는걸. 좋아했다. 아니, 사람들이 미쳐가는 모습을 보는걸. 매우 좋아한다. 그냥 미쳤다. 근데, 거기서 빠져 나올 수 없는 내가 더 미쳤다. 자신의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푹 숙였다. 어차피 끝은 똑같다. 늘 똑같다. 그래서 빠져 나올 수도 없었다. 늘 끝은 똑같았다. 언제나 난 잡혔다. 도망을 치지만 도망을 치는 게 아니다. 그들의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것 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 그래도 도망칠 수밖에 없는 이유라 하면, 그곳은 끔찍했다. 절망적이었다. 이래저래 해도 잡힐 것이 분명하니까, 명수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하늘이 노랗다.

 

등을 벽에 기대어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힘들지만, 힘들지만, 그곳보다는 덜 끔찍하니까 참을 수 있었다. 이 정도쯤은 그곳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니까.

 

 

 

눈이 번쩍 떠졌다. 듣기 좋은 기타소리가 반대편 골목길에서 들려왔다. 명수는 무엇에 홀린 듯 기타소리를 따라 걸어갔다. 명수가 도착한 곳엔. 그곳엔.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기타 치는 그를 보며 웃었다. 기타 치는 그도 사람들을 향해 웃으며 노래를 불렀고 그대로 명수는 그에게 시선을 두었다. 그리고 명수가 그를 보며 무의식중에 중얼거렸다.

 

 

 

지상대행자.

 

 

 

중얼거리던 명수가 깜짝 놀랐다. 자신의 입을 만지며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데 되새겼다. 지상대행자라니 누굴 보고. 명수가 순간 멈춰버렸다. 느낄 수 있었다. 그가 지상대행자 라는것, 나는 알고 있었다. 그의 노래가 끝나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그는 웃으며 사람들을 하나하나 쳐다본다. 사람들과 약간 떨어져있던 명수를 흘끔 보더니 명수를 보고는 웃었다. 행복, 지상대행자의 힘.

 

 

 

 

" 다른 곡도! "

 

 

 

 

 

" ! 다음노래! "

 

 

 

 

 

성열의 노래를 듣던 사람 중 한명이 성열에게 다른 노래를 불러 달라 했고 성열이 기타를 몇 번 만져보더니 노래를 시작한다. 감정을 잡으려는지 시선을 아래로 두고 아까와는 다른 조용한 노래를 불렀다.

 

 

그도 지상대행자였다. 그는 기타를 치며 그들에게 지상대행자의 힘을 조금씩 쓰고 있었다. 그들을 행복하게 하려는, 하지만 지상대행자는 곧, 조직으로 잡혀들어 갈 것이다. 자신과 같이. 끔찍한 그곳으로 그도 잡혀들어 갈 것이다.

이 따뜻함이 언제까지나 지속될 순 없다. 잠시뿐인 힘이었지만, 지켜주고 싶었다. 따뜻함을 지켜주고 싶다. 또한 그를 나처럼 고통 받지 않게 지켜줄 거라고.

 

 

 

 

 

*

 

 

 

 

 

노래가 모두 끝나고 사람들이 많이 떠나갔다. 사람들은 그에게 잘 들었다는 소리를 남기고는 한두 명씩 떠나갔다. 성열은 기타를 가방에 넣더니 앉아있는 명수를 흘끔 보았다. 명수는 성열을 계속 보다가 눈이 마주치자 움찔했다. 성열은 웃으면서 명수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고개를 꾸벅 숙이며 말하자 명수는 피식 웃었다. 성열도 고개를 들더니 명수를 보며 웃었다. 성열은 명수에게 인사를 하고는 기타를 매고 나갔다. 명수도 자리에서 일어서서 골목길로 나가자, 명수의 맞은편에 성종이 있었다. 명수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성종은 명수를 본건지 씩 웃고는 성종이 성열의 뒷모습을 쳐다봤다. 명수도 따라 성열의 뒷모습을 봤다.

 

뭔가, 어긋났다.

 

명수가 곧장 성열에게 달려가 성열의 손목을 잡고 뛰기 시작했다. 성열은 뭣도 모르고 명수를 따라 달리기 시작했고 명수는 뒤를 돌아 성종을 쳐다봤다. 성종은 실실 웃기만 할뿐 명수와 성열을 따라오지는 앉았다. 하지만, , 그들이 우리를 잡으러 올 것이다. 명수가 좀 더 빠르게 뛰기 시작했고 성열은 점점 뒤쳐지기 시작했다. 명수가 뒤를 돌아보자 아까 쫒아왔던 그들이 다시 쫒아오기 시작했다. 성열도 명수를 따라 뒤를 돌아보니 이상한 사람들이 따라오자 성열도 명수를 따라 달리기 시작했다. 명수는 빠르게 달려 또 다른 골목길로 달려 들어갔고 골목 깊숙이 들어갔다. 명수가 성열을 벽에 가두고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그들이 자신이 있던 골목길을 지나치는지를 확인한다. 자꾸만 헥헥대는 성열에게 쉿, 이라고 하자 성열은 숨을 크게 들이 쉬더니 숨을 참는다. 그들이 명수와 성열이 있던 골목길을 지나쳤다. 지나치는걸 확인한 명수가 입을 열었다.

 

 

 

 

 

" 지상대행자, 맞죠? "

 

 

 

 

 

성열의 눈이 똥그랗게 커진다. 성열이 말을 더듬었고 명수는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 당분간, 집에서 나오지 말아요. 위험하니까. "

 

 

 

 

 

" …….왜요? 누구신데……. "

 

 

 

 

 

" 제가 다시 찾아오기 전까진, 조심해야 되요. 저런 사람들이 쫒아오면 꼭, 도망가요. 알겠죠? "

 

 

 

 

성열이 명수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명수는 그제야 안심이 된 듯 성열에게 웃어보였고 성열은 아직도 벙찐얼굴로 그를 쳐다봤다.

 

 

 

 

 

" 가봐야 해요, 곧장 집으로 가고, 꼭 조심해요. "

 

 

 

 

 

성열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명수를 빤히 쳐다봤다. 명수가 성열을 보고는 천천히 골목길 밖으로 걸어 나간다, 내가 느끼는 고통을 저 사람에게는 주고 싶지 않다, 꼭 저 사람만은 꼭 지켜주고 싶다.

 

 

 

*

 

 

 


"파라다이스를 가기 위한 조건은 이 두가지다. 이 두가지를 정확하게 갖춰줘야 파라다이스를 갈 수 있지. 환생할대는 혼만 가지만, 파라다아시르를 갈때는 혼, 육신과 함께간다 "

 

 

" 그래서 김성규는? "

 

 

호원은 우현의 질문에 약간의 조소를 띄우며 대답했다.

 

 

" 김성규가, 지상대행자였지. "

 

 

 

 

부서진 입술로 너를 말하다
03

 

 

 

 

" 뭐? "

 


우현의 눈동자가 흔들린다. 호원은 그런 우현을 보고 다시한번 비웃었다. 우현을 비꼬는 건지 호원이 손깍지를 끼며 다시 입을연다.

 

 

" 이해안가나? 김성규가 지상대행자라고 "

 


우현의 머리가 복잡해 지기 시작했고, 결국 머리가 온통 새햐얘졌다. 퍼즐이 다 맞춰진것처럼, 모든게 맞춰지기 시작했다. 성규의 이상한 행동부터, 성규의 존재가 없어진 이유. 모든게 머릿속에서 맞춰졌다. 수갑이 채워진 손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성규가, 파라다이스로 갔다.

 


" 그럼..내..가 "

 


" 지상대행자야 "

 


우현이 호원의 입을 지켜보다 우현이 고개를 푹 숙여버린다. 호원의 말을 천천히 다시 되새겼다. 성규는 지금 파라다이스에, 성규의 힘을 물려받아서 지상대행자라고? 우현의 머리가 지끈지끈 거린다.

철커덩하고 방에있던 철문이 열린다. 그리고 명수와 경호원 들이 들어온다. 호원은 철문이 열리는 소리에 문을 봤고 명수가 들어오는걸 보자 호원의 얼굴이 굳었다. 우현도 내렸던 고개를 들고 명수를 봤다. 호원이 의자에서 일어나 경호원에게 잡혀있는 명수에게 저벅저벅 걸어간다. 고개를 내리고 있던 명수가 고개를 천천히 올렸고 고개가 올려짐에 동시에 호원의 손이 명수를 내려친다. 쫘악 하고 큰소리가 났고 명수의 고개가 옆으로 돌아갔다. 명수는 입을 꾹 다물고는 시선을 아래로 두었다.

 


" 마음대로 하지말라 했을텐데 "

 


호원이 명수에게 얘기를 하자 명수는 호원을 보며 주먹을 꽉쥔다. 얼마나 쎄게 주먹을 쥐었는지 명수의 주먹쥔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 어차피 넌, 이래도 저래도 우리 손바닥안에 있어, 그걸 아직도 모르는건가? "

 

 

입을 꾹 다문 명수의 입에서는 입술이 두갈래로 나눠져 피가 났다. 호원은 명수를 하찮은듯 쳐다보다가 방을 나갔다. 명수를 잡고있던 경호원들도 호원을 따라 방을 나갔고 방안에는 명수와 우현만이 남았다. 명수가 주먹을 부들부들 떨며 자신이 수치스러운듯 바닥을 쳐다보고 있었다. 우현은 그런 명수를 본다. 성규도, 저랬을려나?

지상대행자의 힘이 있으면서, 왜 저래.

순간이었다. 명수가 우현의 멱살을 잡은것은, 우현이 앉아있던 의자가 넘어졌고 명수가 우현의 멱살을 잡고는 부들부들 떨면서 얘기를 했다.

 

" 지상대행자의 힘이 있으면서 왜그러냐고? 넌 몰라, 지상대행자의 힘이 없으니까 "

 

" 뭐..뭐야 "

 

" 그 대단한 힘이 있으면 그만큼 댓가가 있어, 힘을가진 만큼 불행이온다고, 알아? 지상대행자인 사람들은 모두 불행하다고. 심지어 니 곁에 있었던 김성규, 니가 김성규 제대로 알기나 했어? "

 

명수가 우현이 생각한것을 그대로 읽었다. 명수는 화가난듯 부들부들 떨면서 우현에게 얘기를 했다. 우현의 손목에 수갑이 채워져있어서 그저 명수의 말을 듣기만 했다.

 


" 지상대행자가 행복할것같아? 아니, 평범하게 사는게 꿈일 정도로 괴롭고, 외로워.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 함부로 놀리지마. "

 


명수가 우현의 멱살을 놓고는 씩씩대며 방문 밖으로 나갔다. 명수는 방문 밖으로 나가자 바로 앞에 성종이 팔짱을 끼고 서있었다. 성종은 흥미로운 얼굴로 그들이 하는짓을 보고 있었다. 명수가 성종을 지나치고 갈려하자 성종은 비웃으면서 얘기를 한다.

 

 

" 재밌네,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라 "

 

 

" 꺼져 "

 


" 지상대행자, 오늘 봤지? "

 

 

명수가 성종을 쳐다봤다. 성종은 실실 웃으면서 명수에게 얘기를 했다. 명수는 또한번 피가나는 입술을 꾹 깨물었다. 따가웠다, 하지만

 


" 건드릴 생각하지마.설마, 보고한거 아니지? "

 

 

" 보고안했을리가, 지상대행자야, 보스가 안잡아올 것 같아? "

 

 

" 나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아? 뭐가 그렇게 힘이 필요한데! "

 

 

명수의 말에 성종이 비웃는다. 그러고는 자신의 머리를 매만지며 성종은 비꼬는듯이 얘기를 한다.

 

 

" 니가 힘이 강하다고 생각해? 아니, 강하지 않아. 강한거면 김성규가 강했는데 말이야 "

 

 

" 시발..어쩌라고.. "

 

 

" 이성열, 데리고와 "

 


언제 이름까지 알았는지 명수가 성종을 계속 보다가 화를 내면서 성종을 지나간다. 성종은 그런 명수를 보며 몇번 웃고는 우현이 있는 방에 들어간다.
우현은 바닥에 앉아있었다. 우현이 방으로 들어온 성종을 본다. 목에 걸쳐져있는 명찰, 이성종. 우현은 명찰을 훑어보더니 자리에서 일어난다. 성종은 우현가까이에와 자신의 주머니에 있던 열쇠를 우현의 수갑에 맞춰끼더니 수갑을 풀어주었다. 우현은 가만히 성종을 보더니 입을 연다.

 

" 뭐야? "

 

" 성규 힘을 물려받은 지상대행자라고? 강해 보이지는 않네 "

 


우현을 아래위로 살펴보더니 우현을 하찮게 보며 말한다. 그에 우현이 적잖이 당황한듯 말을 더듬었다.

 

 

" ..뭐..뭐? "

 


" 도와줄까? "

 


" 뭘 "

 


" 김성규 만나는거 "

 

 

" 뭐? 니가 어떻게 날 도와 "

 

 

우현이 피식웃으면서 성종에게 말한다. 그에 성종이 아무렇지 않게 우현에게 말을했다.

 

 

 

 

" 내가, 파라다이스의 열쇠거든 "

 

 

 

 


헝헝 그댜드루ㅜㅜㅜ

ㅇ안녕하세요...내사랑 그댜들...오랜만이에요...

죄인조랭이떡이..왔어요...그댇ㄹ...미안해요...진짜 죄송하단말 밖에 안나와요...거짓말쟁이 조랭이떡이라도 해도 괜찮고요 절 때려도 괜찮아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죄송해요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그댜들.. 2화에서 명수가 나온건 우현이가 호원이에게 잡히기 전..이에요...그냥 참고하시라구요,,,헝허우ㅜㅜ

 

내일은 꼭! 정상적으로 4화를 들고옵니다. 그대들...비록 거짓말 쟁이긴해도...그대들 엄청 사랑하고 있다는거...기억해줘용...

그대들 사랑해요...너무...너무...사랑하고....그대들...오늘은...불금...퐈이어하게..가봐요...그대들 스릉스릉...♥

 

신알신, 손팅 그대들 스릉흔드!!! 내사랑을 먹을수이쓰요

하지만, 눈팅..각오해요...!! 흥흥!!!!!

아무리 재미업서도...써주고 가면...힘이 되는데...흑흑....하긴..뭐 제 능력이 부족하니까...껄껄...

 

전이만 물러갑니다. 소인의 죄를 용서하시옵서서....

응..왜 브금이..두개지..껄껄..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인피니트/공커] 부서진 입술로 너를 말하다 02+03  39
12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이야 내가일등 가래떡임
12년 전
조랭이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여 가래떡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
연잡에서 저번에 말듣고 계속 읽고있떤 그대지롱요 ㅋㅋㅋㅋ아우 재밌다....ㅠㅠㅠㅠㅠ
12년 전
조랭이떡
아ㅠㅠㅠㅠ그대진짜...스릉흔드......♡ 그대..댓글 너무 고마워서...눈물 날것같아요...엉어우ㅜㅠㅠㅠ
12년 전
독자6
그대 글 진짜 좋아요...♥ 연중하기 있기 없기...???!!!!!???!!! 꼭 완결내야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조랭이떡
아이고..진짜 금스합니다♡ 연중은 진짜 안할꺼에요!! 글잡에서 활동못하는 한이있더라도 이것만은 꼭 완결내고 가겠어요!!!
12년 전
독자9
좋아요좋아요.....★전 실장이라고 불러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구가영!
12년 전
독자3
base에요! 으아니ㅠㅠㅠㅠㅠ조랭이떡 그대 몸은 괜찮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그대 진짜 글 잘쓰시는듯...♥아우 그냥 빠져드네요 아주..ㅎㅎㅎㅎㅎ휴휴ㅠㅠ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댓글을 길게 못쓰네요ㅠㅠㅠㅠㅠㅠ할말은 많은데ㅠㅠ여튼 그대 제가 더 스릉흔드!!♥
12년 전
조랭이떡
base!!! 그대!!!!!! 아이구!!! 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ㅜ 몸괜찮아요!! 저는 금방나아요!! 껄껄... 에이..제가무슨 글을 잘쓴다고... 그래도 감사헤유♡ 빠져든다니 베이스그대를 더 유혹해야지 -,~ 유후.. 댓글 길게 안써주셔도 괜찬ㄶ아요!! 할말은 천천히 하시면 되죵!! 그대 스릉흔드♥
12년 전
독자7
저는 이미 조랭이떡 그대 것이 된것같아요..어머..그대 유혹 잘 받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조랭이떡
베이스그대를 더 유혹해서 완전이 내것으로 만들겠어요!!! 그때까지 기다려주실꺼쭁?↗ 헤헤 그댜 스릉흡느드♡♥
12년 전
독자8
전 이미 그대것이지만 기다릴게요♥저도 스릉흔드..
12년 전
독자4
아 그대들 가래떡인데요 이렇게 자꾸눈팅하시면 텍파안ㄴ드려요 암호닉만들면아무나다주는거아니에요 그거만 댓글만많이다시고 여태까지 제대로 달아주신분들 몇분안되는걸로알고있어요..손팅하세요 진짜 댓글 확인할때마다화나요 수정한는것도힘들고 쓰는것도 힘들거든요 지금 이거 보면서 찔리는사람많을거에요 조회수랑댓글차이봐요..그냥 한글자라도 써요 재밌어요 이거하나만써줘도 얼마나 좋은데..손팅하세요
12년 전
독자5
저도 매일매일확인해요.
12년 전
조랭이떡
아이구...가래떡그대..화내지마요ㅜㅜㅜㅜㅜ!! 즈는 괜찮습네다...!!! 뭐..제글솜씨가 못난걸 으쯔겠어요...
12년 전
독자10
이씨 무슨 그대금손이면서 이제 표지나 고마워해엇 조공빨리올리세여..
12년 전
조랭이떡
오늘은 퐈이어 프라이데이나잇이니까 그대를 위한ㄴ 조공 금방써서 올릴께요...3시까지 기다려옄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1
3시여!?77ㅓ저영
12년 전
조랭이떡
조공 받으실려면 새벽3시까지 기다리세요, 쓰는데 오래 걸려요!!
12년 전
독자12
반례하!!성열이ㅠㅠㅠㅠㅠㅠ부디도망가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여ㅠㅠㅠㅠㅠㅠ힘이없지만최선을다해지켜줘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도그럼명수처럼불행해지는건가??ㅠㅠㅠㅠㅠ동우야ㅠㅠㅠㅠ너그럴줄몰랏다ㅠㅠㅠㅠㅠㅠ호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때리지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규야ㅠㅠㅠ너어딧는거야도대체!!!으하하나나아아하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엇는데지금에서야볼슈잇댜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몸은괜찮은거죠??ㅠㅠㅠㅠ아프지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편기대하고잇겟습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수고하셧어용!!
12년 전
조랭이떡
아이고 반례하그대!!! 기다리고 이쓰써요!! ♥ 일단 내 사랑 먼저 배불리 먹어요♡ 그대...완전 열심히 읽으셨군뇨!!! 껄껄....동우,성종,호원이 원래 안 나뻐요 ㅜㅜㅜㅜ 미워하지마용 ㅜㅜㅜㅜ!!! 저의 몸은 천하무적이라 괜찮습니다!!! 고마워요 규댜!! 우리 내일 보고 그대 금스하고 금스하고 또 금스하고 스릉해요!
12년 전
독자13
♥조랭이떡♥ 열찌에요! 성열이 잡히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 성종이가 열쇠요? 시험끝났더니 머리속에서 모든걸 지워버렸나봐욬ㅋㅋㅋ다시 정주행하고 올게요 그대 샤릉해요♥
연잡에서 홍보도 했어요? 난그대 못봤는데ㅠㅠ

12년 전
조랭이떡
열찌그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엄청기다렸어요ㅜㅜㅜㅠㅠㅠㅠ성열이는 과연잡힐까요? 껄껄...성종이는 미지의 인물이죠 껄껄... 시험 끝났다니!! 축하드려요!!! 이제 부터 휴식하시고 열심히 쉬세요! 정주행 궈궈!!!!! 샤룽해요샤룽샤룽♡ 딱히 흥보한건 아니고... 껄껄.. 픽소재로 한번 올렸고 끝에 연재한다고 잠깐 쓴거..껄껄... 그대 스릉흔드♥
12년 전
독자14
아하~ 저도 그대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에는 더 빨리 올게요 재밌는 글 계속 써주세요^0^
12년 전
독자15
요우!감귤이에용그대!올ㅋ역시그대는금손!저한동안못들어왔었는데쪽지와있어서감동. ..ㅋㅋ하이성종얄미워ㅜㅠ
12년 전
조랭이떡
아이고ㅜㅜㅜ 감귤그대 안녕하세요ㅜㅜ 그대 제가 무슨 금손이에요..껄걸....즈도감귤그대와서 감동 우리 성쫑이 미워하지 마용♥
12년 전
독자16
호찔이에요!!헤헿우혀니가 지상대행자군녘.....그와중에 소름돋는짱똥이랑 불쌍한 엘킴ㅠㅠㅠㅠㅠ
12년 전
조랭이떡
호찔그댜♥ 안뇽하세요! 우현이가 지상대행ㅏ인걸 알아쓰요!!! 소름돋는짱똥 조으다♥♥ 엘킴...미아내...너ᆞ 성열이랑 잘될꺼야!
12년 전
독자17
그대 ㅠㅠㅠ 핫식스에용 ! 그대기다렷어요 ㅎㅎㅎ ! 이제드뎌 인피니트 멤버들이 다등장햇네요 !
올 ㅋ 성종 ㅋ 이성종 ㅋ 짱똥은 밍수가 좋아서 집착하면서 괴롭히는거에여 ? 좋은건 아닌가 ...........여 ?
성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걸리면 앙대 ㅠㅠ 아 ! 마따 그대 즈오늘 인피니트봣어요 ㅠㅠㅠ 직접보고 팬픽보니 몰입도 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즈도 언제나 말하는거지만 그대 스릉해요 ♥

12년 전
조랭이떡
핫식스그대!!!!!!! 기다렷습니다!네,모든 인핑멤버들이 다등장! 성종이 쎈캐 올ㅋ 짱똥은 구냥 괴롭히는걸 좋아해요..!! 느아니? 인핏이라니? 부러브다... ♥ 핫식스그댜 스릉샤룽♥
12년 전
독자18
똑똑이에열! 기다렸어요~ 성종이가 파라다이스를여는열쇠였군요!장동우 오오 천사장브리엘이 여기선 소름돋게나오네요 죠으다 쎈캐죠으다 하지만호야에겐다정하겠지 아잉고ㅠㅠㅠㅠㅠㅜ선녀라ㅠㅠ걸리지마ㅠㅠㅠㅜㅠㅠㅠ밍수가지켜줄꺼아ㅠㅠㅠㅠㅠ그대오늘도잘봤어요! 다음편에서만나요♥♥♥
12년 전
조랭이떡
똑똑 그대♥ 기다렷다니!! 헛헛 금스해요♥ 성종이는 파라다이스의 열쇠.. 그냥 간지나게 난 파라다이스와 연관이 많아! 하고 알리는대사...짱동 무섭ㄷᆞㅂ니다 껄껄 그대 손팅땡큐! 좀따 만나요
12년 전
독자19
그대 저 싸이키델릭이에요! 저 기억하시나여...공지는 수련회 차안에서 봐서 댓글 못달았어요ㅠㅠㅠㅠㅠ절 매우 치세여....이제 집에서 배 깔고 편하게 누워서 감상하는 중..! 정말 어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머리 좋으실꺼야..공부 잘하실꺼야.. 이런 내용 전개는 누구나 만드는게 아닌게 분명하단 말입니다ㅠㅠ정말 이 소설은 복입니다.. 천복입니당....사랑입니다....사랑이고 복입니당.....점점 실마리가 풀리면서 투명하지만 불투명함이 짙은 색의 회색이 점점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막 푸른색이 섞여들어오는 그런.. 수채화같은 느낌! 정말 이 픽션은 다 보고 독후감 써야겠네요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0
싸이키델릭) 그리고 저 글 한번 보고 다시 몰입 잘 못하는 편인데 그대 글은 진짜 잘보고있어요!
12년 전
조랭이떡
싸이키델릭그댜..♡ 공지는 괜춚어요!!! 즈는 괜찮답니다!! 치긴 무슨 그대를 쳐요..저를 매우 치셔야죠.... 수련회도 갔다 오셨으니까 편히 쉬셔요!!! 저 ...머리 좋다구요?....아니요....참...못해요...껄껄...이런 똥소재가무슨...그대...그래도 스릉흔드♡ 구댜 진짜 고맙고 스릉해요.캬!! 그대 어떻게 제 픽을 색으로 이렇게 잘 표현하시는지...수채화가 퍼져나갑니다..슬슬..네...독후감이라닠ㅋㅋㅋㅋ..개막장인데....무슨 ....껄껄... 그대 스릉해요!!!!
12년 전
독자21
미트볼이에요 그대! 으아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크롤길이가 사랑스럽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처음부터 동우쎈캐 나오고 조으다ㅜㅠㅠㅠㅠㅠ갭동우는진리에요ㅜㅠㅠㅠ헝 소름돋게웃는동우한번보고싶네요ㅜㅠㅠ으아니 성여리가 지망대행자엿어!! 성종이가 봣으니까 이제 성여리도 조직에들어가겟죠ㅜ명수가 잘막아야되는데ㅠㅠ성여라 잡히면안되이ㅜㅠ성종이는 열쇠엿네요 올ㅋ 우현이가 이제 본격적으로 조직에들어가는건가요!? 명수처럼힘들어질수도잇겟네요ㅜㅠㅠ근데 우현이는 성규만나고시퍼서 파라다이스가고싶은..것같은데....... 명수보다 심리적으루 덜힘들지않을까요ㅜㅠㅠ야동이들 우혀니잘부탁해ㅜ아니그전에 명수도잘해줘ㅠㅠㅠㅠ집착하는쎈캐동우도좋지만ㅜㅠㅠㅠ아잌 글이 두서없네요... 그대몸은괜찮으세요??이거부터물어봣어야햇는데 글때몬에 흥분햇네요ㅜㅠㅠ그대 제사랑 머그시고 아프지마세요♥ 내일모레시험이에요ㅜㅠㅠㅠ그래서 어제못들어왓다가 잠시들어왓는데 쪽지가와잇어서 후딱들어왓네요.... 13시간늦엇엉... 그래도 전 댓글을달겟어요!! 그대글은 댓글안달고는 참을수없엉ㅎ Hㅏ저는다시 경제공부를하러 떠나요그대ㅜ오늘 글올리시나요ㅜㅠㅠ밤에한번 또들어와야겟네요... 그대 수고하셧어요~
12년 전
조랭이떡
미트볼그대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2편3편합쳐진거라서...스크롤길이가 길 뿐....아이고 죄송합니다ㅠㅠㅠㅠ 갭동우는 사랑입니다....S2 진리죠 꺼껄...소름돋게 웃는 동우...좋습네다 매우매우 베리!!!!!! 네, 이제 지상대행자가 3명이죠. 껄껄, 성종이가 하는 역할이 참 못나요. 지상대행자를 알아본답니다. 파라다이스의 열쇠라서? 올ㅋ 우현이도 이제 조직으로 들어갑니다ㅠㅠ 힘들겟네요...껄껄.. 예전에도 말했듯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길을 열면 자기자신은 파라다이스로 못간답니다. 그러므로 우현이는...조직을 위해 파라다이스 길을열면 못가겠네요...야동이들이 뭐, 잘해주진 않을..것...껄껄... 즈는 괜찮아요@!!! 천하무적조랭이떡!!!! 그대 제 사랑먹으시고 시험 잘보시고!!!!!! 경제공부 열심히 하세요!!!!!! 내 기를 받아랏 얍얍!
12년 전
독자22
그대 몸은 괜찮으신가요?ㅎㅎ쨋든 오늘도 매우 잘 읽고 가요ㅎㅎ정말 재미있으요!!!담편도 기대해도 되죠?담편은 제가 꼭 일등으로 댓글 달거예요ㅎㅎ
12년 전
독자23
뿅뿅입니다!!으핳 진짜 어제 너무 바빠서 오늘에서야 봤네여 ㅠㅠㅠㅠ성열아 얼른 도망가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명수 뺨따구에 방패가 되어주겠어요 ㅠㅠㅠ흐하 성규가 얼른 나오길 기대하며..ㅋㅋㅋ조랭이떡그대 파이팅!!잘보고가요~~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김남길 [김남길] 아저씨 나야나 05.20 15:49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1 이바라기 05.20 13:38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8 세라 05.19 11:3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7 세라 05.19 11:35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6 세라 05.19 11:27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5 세라 05.17 15:16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4 세라 05.16 10:19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 05.15 08:52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2 세라 05.14 17:56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세라 05.14 14:46
트위터랑 포스타입에서 천사님을 모신다가 많은데 그게 뭐야?1 05.07 16:58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5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4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5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4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3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5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3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 꽁딱 01.30 03:34
전체 인기글 l 안내
5/27 7:26 ~ 5/27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