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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경수] 도경수 사장님 (부제: 싸가지가 바가지) | 인스티즈

 

 

 

 

 

도경수 사장님

01

부제 : 싸가지가 바가지

 

 

 

 

 

 

 

 

 

 

 

 

 

 

 

"주문, 안받습니까?"

 

"아, 아! 죄송합니다. 주문하시겠습니까?"

 

 

 

 

 

 

 

 

손님이 버려달라고 주고간 회사 팜플렛을 여기저기 훑어보다, 누군가 카운터 테이블을 손가락으로 타닥, 두드리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주문 안받습니까? 하는 남자의 날카로운 목소리에 팜플렛을 후딱 던져버리고 벌떡 일어나니, 그가 이제와서 메뉴판을 주욱- 훑었다.

뭐야, 금방이라도 주문 할 것 처럼 말하더니, 시간이 제법 흘러도 말 한마디 없이 여전히 고개를 쳐들고 메뉴를 읽고있다.

아무리 다음 손님이 없다지만, 한국어가 서투른 외국인이 한글을 보듯이 보는게 영 답답해 죽겠다. 먹고 싶은게 없으면 돈이나 아껴라, 응?

 

 

 

 

 

 

 

 

"추천 안해줍니까?"

 

"네?"

 

"보통 손님이 이렇게 뜸 들이면 빨리 주문하고 꺼지라는 듯이 아무거나 추천해주던데."

 

 

 

 

 

 

 

 

한동안 쳐들고있던 고개를 급작스럽게 내리더니 내 눈을 똑바로 마주한 남자는 이제와서 보니 꽤 잘생긴 것 같았다. 훈남상?

메뉴를 보던 것과 같은 눈빛으로 내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다말고 추천 안해줍니까? 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조용하게 깔렸다.

내가 추천해주기까지 기다린건가. 근데 뭘 추천해주지. 나도 아직 다 마스터 못한 메뉴를 얼른 훑어보며 눈을 데굴데굴 굴렸다.

피식-. 하는 웃음소리에 고개가 무의식적으로 올라가니, 그가 나를 보며 예쁘게 웃고있다. 참 말이지, 정말 잘생겼다. 한번 더 웃으면 사랑에 빠지겠어.

 

 

 

 

 

 

 

 

"이걸로 두잔 주세요."

 

 

 

 

 

 

 

 

내가 보고있던 메뉴판에 아무렇게나 손가락을 올리더니 두 잔을 달라며 지갑을 계산대에 올려놓고 본인 수트 주머니를 뒤적거리는 그를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내가 본 그의 주머니는 정말 은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앞주머니, 뒷주머니. 이곳저곳에서 남자가 만원짜리를 찾으려고 뒤적거리는 동안

내가 본 10만원짜리, 100만원짜리 지폐들만 해도 몇개인지 셀 수가 없었다. 저렇게 많은 돈들이 수중에 있다면 하루하루가 어떤 기분일까.

"돈 받기 싫습니까?" 또 날카롭게 날아온 남자의 말에 정신차리고 공손히 돈을 받아들었다. 2만원, 저 남자한테는 별 가치도 없는 정도려나.

 

 

 

 

 

 

 

 

 

 

 

 

 

 

도경수 사장님

 

 

 

 

 

 

 

 

 

 

 

 

 

 

들었다 놨다, 어제 그 남자가 잠깐 내려놓았다가 깜빡하고 그냥 놓고가버린 그의 지갑을 자꾸만 만지작거렸다. 그림의 떡이라는 말도있는데, 빨리 찾아가지.

여태 열어보지도 못하고 겉모습만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눈에 안보이는 곳으로 치워버렸다. 보통 사람도 아닌 것 같은 데 괜히 건드렸다가 데일라.

어제 하루 내내 기다렸지만 결국 지갑을 찾으러 오지 않았던 그 남자를 어제 그 시각, 아침부터 기다리고있다. 둔한건지 버린건지.

어떻게 하루가 지났는데도 찾으러 오질 않지? 다른 것도 아니고 지갑이잖아, 지갑. 분명 거액이 들어있을게 뻔한 지갑!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알바 언니랑 주문한 점심 식사가 도착하고, 그 식사까지 다 해치웠을 때도 남자는 코빼기도 보이질 않았다.

같이 밥을 먹으면서 내 사정을 들은 언니가 "그런건 당장 열어보는거야, 지갑 어딨어? 누구껀데?" 하는 것도 단호하게 뿌리쳤는데, 기다리다 목 빠지겠다.

딸랑- 소리에 얼른 고개를 들어 그이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일도 지쳐 그냥 주문이나 받으려 일어났다.

아쉬운 쪽은 남자니까 알아서 찾으러 오겠거니라는 명답을 찾아내고 고개를 들려는데 대뜸 손님이 뭔갈 달라는 듯이 손을 내미는 바람에 좀 늦었다.

 

 

 

 

 

 

 

 

"제 지갑 여기있죠."

 

 

 

 

 

 

 

 

대뜸 짜증부터 내는 어제 그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네,네. 하며 어물쩡 어물쩡, 카운터 서랍에 대충 넣어둔 지갑을 꺼내서 보여주자마자 쌩하니

지갑을 채가는 남자의 표정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썩창이었다. 손님에 대한 예의로써 나름 공손히 준건데, 기분 나쁘다는 듯이 채가는게 순간 열이 올랐다.

본인이 놓고간거 좋게 보관해줬더니 이 무슨 어이없는 상황이란 말인가.

 

 

 

 

 

 

 

 

"손 안댔어요."

 

"압니다, 손을 안댔으니 지금까지 내가 찾게 만들었겠죠."

 

"....."

 

"기본적으로 남의 물건을 습득했으면 누구 것인지, 찾게해줄 만한 연락처는 없는지 정도는 확인을 해야 정상 아닙니까?"

 

"아니 전..."

 

"애초에 주인 찾아줄 마음도 없었겠죠."

 

"....허."

 

"시급쟁이가 돈이 얼마나 급했는지는 잘 알겠으나, 앞으로 기본 정도는 익혀두는걸로 합시다."

 

"저기요."

 

 

 

 

 

 

 

 

난 정말 모르겠다, 내가 뭘 잘못한거지? 주인 잃은 지갑을 보관해준거? 그 지갑을 주인에게 공손히 돌려준거?

내가 부담을 잔뜩 안으면서까지 보관해줬더니 그 마음을 매도하며 완전한 내 책임으로 돌려버리는 남자에게 점점 화가 치밀었다.

시급쟁이가 돈이 얼마나 급했는지는 잘 알겠으나, 시급쟁이가, 시급쟁이가, 시급쟁이, 시급쟁이. 남들은 은혜에 고마워서 보상금도 주는 판에, 뭐? 시급쟁이?

순간 울컥하는 마음에 돌아가려던 남자에게 저기요 하며 남자의 팔뚝을 거세게 붙잡았다.

 

 

 

 

 

 

 

 

"뭡니까."

 

"난 정말 지갑에 손 댈 생각 없었고, 오늘도 안오시면 찾아드리려고 했어요."

 

"그래서요."

 

"......"

 

"내가 그 말을 어떻게 믿습니까, 알 길이 있어야 말이죠."

 

"......"

 

 

 

 

 

 

 

 

머리 끝까지 차오르는 분노를 꾹 참으며 무슨 말이든 해보았지만 결국 병신같게도 화는 나오지못했다. 왠지모를 위압감이랄까.

그래서요, 차갑게 돌아오는 남자의 대답에 마땅히 할 말 없다. 알 길이 있어야 말이죠, 라는 말에는 더욱이 그랬다.

왜인지 모르게 차오르는 눈물을 참으려고 애썼다. 헛웃음을 한번 치더니 그만 뒤돌아 회사 로비로 나가버리는 남자의 뒷모습을 멍하니 보고만 있다가 뒤쫓아 나갔다.

분해서 이건 도저히 못참아. 쿵쿵거리며 남자의 바로 뒤까지 쫒아, 그의 어깨를 붙잡고 다시금 얼굴을 마주하게 했다. 뭘 잘했다고 표정이 넌 썩창이야.

 

 

 

 

 

 

 

 

"야."

 

"....."

 

"넌 뭘 그렇게 잘났는데? 시급쟁이? 내 시급 니가 주니? 왜, 여기있는 사람들보고 봉급쟁이라고 해보지, 왜."

 

"뭐하는 겁니까. 조용히 못해요?"

 

"못해. 그깟 지갑 한번 발견하고 보관해준게 잘못이야? 거기 얼마나 들었는데? 어?"

 

"ΟΟΟ씨."

 

"넌 아주잘나서 니 빼고 다른 사람들은 그저 시급쟁이, 봉급쟁이에 불과하지?"

 

"그만하라고 말했습니다."

 

"난쟁이 새끼"

 

"......"

 

"니가 무슨 일을 하면서 얼마를 버는지는 몰라도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도경수 사장님

 

 

 

 

 

 

 

 

 

 

 

 

 

 

"......"

 

"미쳤지, 미쳤어. 아무리 니가 나온지 얼마 안됐다고 해도 이건...."

 

"언니 나 어떡해...."

 

"점장님도 이건 어떻게 못해, 무조건 사장님 결정에 따라야지. 사장님한테 돈 받는 입장인건 점장님도 마찬가지인데."

 

 

 

 

 

 

 

 

그 남자와....아니아니, 도경수와 한바탕을 한게 고작 이틀 전이고 그 남자가 이 회사 사장이라는 걸 들은게 바로 어제였다.

주머니에 수표가 열댓장씩 들어있고 말투도 딱딱하며, 사람 주눅들게 하는 뭔가의 포스가 느껴질 때 부터 눈치 챘어야 했다. 완전 새됐어.

'내 시급 니가 주니?'

'난쟁이 새끼'

생각할 수록 답은 하나다, 나 곧 잘리겠지. 우리 카페가 이 회사 부속 카페라 점장님도 이건 어쩔 수 없을거다. 이건 해고가 답이다.

안그래도 요즘 병원비가 꾸준히 밀려서 알바 하나 더 구할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잘리게 생겼네. 진짜 어쩌지.

 

 

 

 

카운터에 앉아서 손톱을 물어뜯으며 생각에 잠겼다. 가서 사정이라도 빌어볼까? 하면 난쟁이라는 내 발언이 걸리고, 미치겠다.

남의 사정을 봐줄만큼 착한 사람 같지도 않아보이고, 그저 참지 못했던 내가 너무도 밉고 한심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다.

어차피 잘릴 일, 뭐든 할 의욕이 생길리 없고, 손님이 오든 말든 가만히 앉아서 주문을 하기까지 기다리기만 했다.

 

 

 

 

 

 

 

 

"주문, 안받습니까?"

 

"받아요, 주문하시겠....."

 

 

 

 

 

 

 

 

딸랑 소리에도 거들떠 보지않고 여전히 구인구직 신문에만 정신이 팔려있다가 주문 안받냐는 손님의 말에 고개를 들었다.

어째 익숙한 대사와 익숙한 목소리같다 싶었더니, 고개를 들었을 땐 역시 도경수, 그가 시야에 들어왔다. 상대를 어떻게 해줘야 하지.

 

 

 

 

 

 

 

 

"라떼 한 잔 줘요."

 

"네."

 

"근데 표정이,"

 

"....?"

 

"원래 손님을 그런 표정으로 받습니까?"

 

 

 

 

 

 

 

 

언제 언성을 높이며 싸웠냐는 듯이 라떼 한잔을 태연하게 주문하는 도경수의 모습에 나도 최대한 침착하게 대답했다.

마주하기 불편해서 살짝 찡그린 내 표정을 본건지, 원래 손님을 그런 표정으로 받냐는 도경수의 말에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그럼 왜그래요, 표정이. 라며 얼굴을 주욱 빼는 도경수에게 별다른 대답을 하지못했다. 그냥 아는 척 하지 맙시다, 악연인데.

 

 

 

 

 

 

 

 

"주문하신 라떼 한 잔 나왔습니다."

 

"이거,"

 

"....?"

 

"이거 한번 누를 때 마다 헤드라이트 켜집니다."

 

"네?"

 

"눌러봐요,"

 

"......으아."

 

"그렇게 누르면 헤드라이트가 한번 반짝 한다고요."

 

 

 

 

 

 

 

 

도경수가 라떼를 기다리는 동안 혼자 신문이나 보면서 단 한마디의 대화도 없었다.

라떼를 도경수한테 전해줄 때는 갑자기 라떼를 받아들어 다시 카운터에 내려놓더니 웬 차키를 꺼내들어 버튼 하나를 가리킨다.

네? 하는 내 멍청한 표정에 도경수는 처음 본 날 웃어줬던 것처럼 살풋 웃더니 눌러보라며 내 손가락을 가져다가 버튼을 꾸욱- 누르게 했다.

헤드라이트가 반짝 한다는데, 그게 반짝이든 말든. 어쩌자는 건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도경수를 멍하니 쳐다봤다. 어쩌라고요. 혹시 외제차 자랑?

 

 

 

 

 

 

 

 

"나 이거 놓고갑니다."

 

"......?"

 

"주인 잃은거에요, 이거."

 

 

 

 

 

 

 

 

 

 

 

 

 

 

도경수 사장님

 

 

 

 

 

 

 

 

 

 

 

 

 

 

뭐지. 일단 도경수가 그렇게 뛰쳐나가자마자 차키를 들고 따라 뛰쳐나왔다가 주차장까지 오기는 했는데 여전히 상황 파악이 난 아직 안됐다.

대충 차 키로 헤드라이트를 비춰가면서 차를 찾으라는 소리 같은데, 내가 이걸 왜 해야하냐고, 일하다 말고.

나랑 사장 눈치보느라 정신없던 언니가 "어어, 어여 갔다와. 내가 할게. 얼른 따라가." 라며 보내주긴 했는데, 이거 되게 쓸데없는 일 같단 말이지.

 

 

 

 

 

 

 

 

"...후...."

 

 

 

 

 

 

 

 

꾸욱- 도경수가 알려준 버튼을 일단 누르면서 빛을 내는 자동차를 찾아다녔다. 이리저리 한참을 돌다가 코너 쪽에서 빛이 보였다.

괜히 기쁜 마음에 활짝 웃으며 그쪽으로 달려가 문제의 차 쪽으로 다가갔다. 이걸 누르면 문이 열린다고 했나? 열어도 되는거겠지?

썬팅을 잔뜩 해놔서 차의 내부는 전혀 안보이고, 그저 도경수가 시킨대로 또 문이 열리는 버튼을 꾸욱- 눌렀다.

달칵 하는 차 열리는 익숙한 소리가 들리고, 혹시 무슨 심부름이겠거니 차 문을 조심히 열었다. 도경수 차인가, 벌써 도경수 향수 냄새가....

 

 

 

 

 

 

 

 

"잘 찾아왔네요."

 

"......"

 

 

 

 

 

 

 

 

난다했더니 차 안에 도경수가 운전석에 능숙한 자세로 앉아 인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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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ㅠㅠㅠㅠㅠ도사장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엔 완전 싹퉁바가지가 와있나했더니ㅠㅠㅠㅠ경수 마음은 감이안잡혀.....
9년 전
잉꼬
감 잡히실 때까지 저와 롱런~♡
9년 전
독자2
헐ㅋㅋㅋㅋ대박ㅋㅋㅋ뭐죸ㅋㅋㅋ앜ㅋㅋㅋㅋㅋ독영수왜캐기여웤ㅋㅋㅋ머야 왜 저러케 까지 하면서 여주를 자기차로 오게한걸까여 옿오홍홍..ㅎ...신알신하구갖니닿ㅎㅎㅎㅎ♡♡
9년 전
잉꼬
감사합니닿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3
ㅋㅋㅋㅋ난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성격마음에 드메요ㅋㅋㅋㅋㅋㅋㅋ차에서 뭘하려고 불렀을까 경수ㅋㅋㅋㅋ 뭔가 마음은 있는게 맞는것같은데 아떻게보면 또아닌것같고ㅋㅋㅋㅋ 신알신하고가요!!
9년 전
잉꼬
뭐하려고 불렀을까요ㅋㅋㅋㅋ 신알신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4
워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쟁이...((((((경수))))))신알신하고갈게욯ㅎㅎㅎㅎㅎㅎㅎㅎ헤헤헤사장님이라니..ㅎ♥
9년 전
잉꼬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5
헐...완전재밋을거같아요ㅠㅠㅜ그나저나 난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도경수)))
9년 전
잉꼬
(((경수))) 경수는 다리를 접고 다니잖아요ㅎ!
9년 전
독자6
으아ㅜ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도사자우ㅠㅠㅠ난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가요!!
9년 전
잉꼬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허헐헐허러므ㅓ져! 보는제가화났다능ㅎㅎㅎㅎㅎ 신알신하고가여!!!! 경수은근기요미~♡
9년 전
잉꼬
감사합니다ㅎㅎㅎ화내지마시라능ㅎㅎㅎ♡
9년 전
독자9
빨리어세요~~~기다릴게여~~~♡
9년 전
잉꼬
빨리 찾아뵐게여~~ 기다려주세여~~♡♡
9년 전
독자8
도경수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이렇게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잉꼬
경수니까요.. 경수는 사랑입니다
9년 전
독자10
...왜설레고 난리져? 오늘알바면접을 카페로 가서그런가여? 가면 도경수같은 사장님 있을까요...?ㅎ..ㅎ
9년 전
독자11
왜부른거야...ㅎㅎㅎㅎㅎㅎ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이렇게사귀능건가요~
9년 전
독자12
헐헐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헐....신세계에여....신알신하고 갈깨요!!!
9년 전
독자13
다음편진짜대박궁금해요ㅠㅜㅜㅠ경수야ㅠㅠ♥♥♥
9년 전
비회원144.124
핡 오셨군요!!!!!!기다리고잉엇어요
9년 전
독자15
대박....너무재밋다ㅠㅠㅠㅠㅠㅠㅠㅠ도사장님 ㅠㅠㅠ까칠까칠 ㅠㅠ
9년 전
독자16
헐...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작가님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ㅜㅜ
9년 전
비회원155.27
헐...취.향.저.격!!!!!!!!폭풍!!!!!!!!경수!!!!!!!!!나의 경스!!!!!!!!!!!ㅜㅜ작가님 제대로 제 취향 저격하시고 심장에 탕탕 무리주시고 아이고 감사합니다ㅠㅠ우어아ㅜㅜ후편!!!다음편!!!!기다릴게여!!!!
9년 전
독자17
워후~내취향도사장님ㅎㅎㅎㅎ 신알신하구가요!!
9년 전
독자18
흐어어ㅓ허햫ㄱ 여기서 끊으시면!!!!! 흐어어러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가여♥
9년 전
독자19
헐 ㅠㅠㅠㅠㅠ너무설레여ㅜㅠㅜㅜ으아ㅜㅜㅜㅜㅜㅜㅜ도걍수왜그래ㅜㅜ심장퍽해우 ㅜㅜ빨리다음편요 ㅠㅠ제발오ㅠㅠ
9년 전
독자20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ㅋㅋㅋ되게 신선해요!!!ㅋㅋㅋㅋㅋㅋ뭔가 다른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가여ㅋㅋㅋㅋ
9년 전
독자21
77ㅑ♥♥♥벌써오시다니!!!!작가님ㅠㅠ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ㅠㅠ완전재밌을듯 ㅠㅠㅠㅠㅠㅠ암호닉 받나요 ~?미리미리준비하는 신독자가되갰어!찌굼매울졸리지만 꿋꿋하게 다읽고자요 ♥앝ㅍ으로 꾸준히 와주실꺼죠?저는 [총총]이에요 작가님♥♥
9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난다욬ㅋㅋㅋㅋㅋㅋ경수야 방금 그거 영업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귀엽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3
뭐야 뭐야 경수는 무슨 마음으로 줬능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차키는 왜 ???
9년 전
독자24
헐....대박.......완전 취족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도사장님..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03.107
ㅠㅠㅠㅠㅠ사장님ㅠㅠㅠㅠㅠ막막 불러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짱좋다ㅠㅠㅠㅠ미운와중에 좋다ㅠㅜㅠㅠㅠ
9년 전
독자25
허러어어어어어어ㅓㅇㄹ ㅠㅠㅠㅠㅠ내 심장 ㅠㅠㅠㅠㅠㅠㅠㅠ흐뷰규ㅠㅠㅠ
9년 전
독자26
뭐죠?ㅋㅋㅋㅋ당황ㅋㅋㅋㄱㅋㅋ근데경수가사장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좋네요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7
사..사장님 사랑해도될까요? 네?
9년 전
독자28
헐뭐에요 귀여워 사장님이 래부에 빠지셨습니다!!!!! 저또한 여기에 드러누슴니다!!!! 마지막시험인데궁금케하고 자까님진짜ㅠㅠㅠㅠ아도경수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미친듯한이씹덕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업걸고싶으면처음부터그러던가!!!! 어웅 귀여웡..♥
9년 전
독자30
어머나세상에...세상에나.....도경수사장님이라니...거기 어디회사죠?
9년 전
독자31
와진짜완전잼있어요!!!완전취저탕탕ㅠㅠㅠ♥ 이번편너무잘봤구요 다음편도기대되내요♥
9년 전
독자32
ㄷ...도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 뭐람 왜 차로 불렀담?ㅠㅠㅠㅠㅠㅠㅠ 재수없는데ㅠㅠㅠㅠㅠ 왜 또 짜증나게 설레고 난리에요 도경수는ㅠㅠㅠ
9년 전
독자33
헐 ㅜㅜㅜㅜ차키는왜준걸까여ㅜㅜㅜㅜ아궁굼ㅇ바댜휴ㅜㅜ신알신하고갈게여!!
9년 전
독자34
와ㅡㅠ도사장님 ㅠㅠㅠㅠㅠㅜ미치겠다ㅠㅠ
9년 전
독자35
헐할 뭐지ㅠㅠㅠ차키주고 가는건 또 첨보네 ㅠㅠㅠ대박설랜다ㅠㅠㅠ
9년 전
독자36
ㅎㅎㅎㅎㅎㅎㅎ완전 내남쟈쟈쟈쟈ㅑㅈ
9년 전
독자37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걍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 가염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8
헐ㄹ....뭐야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곱나설래쥬금ㅁ.ㅁ.....ㅅㄹ레!!!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야서ㅠㅠㅠㅠㅠㅠ다음편은??!!??현기증..후핳힣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우아아아아아도사장니무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너무 멋지잖아유우ㅠ유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경듀여야우우유유유ㅠ유우리 경듀ㅠㅠㅠㅠ
]

9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귀엽댜ㅠㅠㅠㅠㅠㅠㅠ여주 성격 좋다ㅠㅠ
9년 전
독자41
헐ㅠㅠㅜㅠㅠㅠ저런 방법도 잇구나ㅠㅠㅠ나 설렌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난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가 저런이유는멀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대박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경수 말그대로 싹퉁바가지네요ㅋㅋㅋㅋㅋ그래도 멋있는데 경수
9년 전
독자44
헐 뭐져ㄷㄷㄷㄷ담편이 궁금햐네여 신알신 하고갑니다~~~~
9년 전
독자45
다음편이 너무궁금한ㅜㅜ 기다리구있었쟈나용히히 잘보고가용 시작은 악연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6
신알신♥너무 재밌어요ㅠㅠ
9년 전
독자47
아낰ㅋㅋㅋㅋㅋ경수얔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벤트니? 도경수 찾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9년 전
독자48
경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94.5
아미친 취향저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9
경수사장님!!!!!!으앙ㅇㅇㅇㅇ!!!!!!!!!설레죽어요!!!!!!!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현기증나여ㅠㅠㅠㅠ큐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34.117
경수 남자다잉...완전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꽃으로 신알신할게요! 전부터 잘보고 있었어요...하트
9년 전
독자50
설레ㅠㅠㅠㅠ웨우엉우어유ㅠㅠㅠ신알신하고가여!!ㅠㅠ암호닉은안받으시나요?ㅠㅠ
9년 전
독자51
난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ㅟ여워죽겟네용진짜!
9년 전
독자52
헐 신알신이요 도 사장님 굉장히 내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3
뭐야 사장님.. 킁킁 어디서 내남자냄새가...ㅎㅎㅎㅎ 다음편.. 담편 시급해여..
9년 전
독자54
취향저격 쩔어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얼른어세요ㅠㅠㅠㅠ 신알신 누르고 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5
헐 작가님 !!!!!!!!!!!!!!!!!!!!!!!!!!!!!!!!!!!!!!!!제취향이잖아요 !!!!!!!!!!!!!!!!!!!!!!!신알신 하고 가용 ~!!
9년 전
독자56
헐ㅋㅋㅋㅋㅋ도사장님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네여!!
9년 전
독자57
난쟁이 소리했는데 경수가 사장님이래ㅠㅠㅠㅠㅠㅜㅜ읽는데 제 심장이 쿵 했어요...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8
됴샤쟝님....♥ 뗵띠해여...☞♥☜
9년 전
독자59
으아니? 이게뭐시여 도경수잖아!!!!!!!그것도없는사장님!!!!!!!!!!!!한대때려주고싶다고하면서도뭔가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
뭐야 도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
9년 전
독자61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싴ㅋㅋㅋㅋㅋㅋㅋ경수가 안에 있을 줄 알았엌ㅋㅋㅋㅋ
9년 전
독자62
경수야ㅋㅋㅋㅋ힘내 난 니가 조화
9년 전
독자63
헐....... 도사장님..........경ㅇ수어빠.......사랑해여
9년 전
독자64
지갑에뭔가있었나....?ㅋㅋㅋㅋㅋㅋ도사장너무좋아요..!!!!까칠하곸ㅋㅋㅋ
9년 전
독자65
ㅠㅠㅠㅠㅠ헐...신알신좀할게요ㅠㅠㅠㅜㅜ도사장니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아ㅠㅠㅠ뭐에여ㅠㅠㅠ사장님ㅠㅠㅠㅜ지금 뭐하는거에여ㅜㅜㅜ이렇개 하면 설렌다구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뭐야/////사장님이라니!!!!!!!!어머//////진짜 이런 글좋아하는데 작가님 제사랑을받으세요 신알신하고가요♡♡♡♡♡
9년 전
독자68
..? 이게 뭐요 작가 양반ㅠㅠㅠㅠㅠㅠㅠ 시급쟁이 어쩐다 할 때 내가 다 서러웠는데 뭐여 저 신박한 만남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 왜불러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헐........저 설레도되나요....신알신....하
9년 전
독자71
사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슈씨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9년 전
독자72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취격 맘에들어 싸이코남주좋아합니다 같이달려요작가님
9년 전
독자73
헐잠시만여난왜이걸이제본거지ㅠㅠㅠㅠㅠㅠㅠ취향저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귀엽나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쟁이라ㅣㄴ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신ㄴ알신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으아니.....ㄷ...돗....사장님.......도사장님이라니!!!제취향 제대로 저격해주셨어요ㅠㅠ신알신하구갑니당
9년 전
독자76
뭐야뭐야... 으아아아아 한대때리고싶넹^^핳ㅋ캌
9년 전
독자77
난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도싸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됴사장니뮤ㅠㅠㅠㅠ사장님이라니ㅠㅠㅠㅠㅠㅠ뭐뭐햇습니까라니ㅠㅠㅠㅠㅠ말투봐ㅠㅠㅠㅠ어떧ㄱ헤어떡해ㅜㅠㅠㅠㅠ좋아쥬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근데진짜중간에말할땐인중칠뻔....☆후...!도사장님이라서참는다ㅜㅜㅜㅜㅠㅠㅠㅂㄷㅈ듀ㅠㅠㅠㅠㅠㅠㅠ아좋아ㅠㅠㅠ
9년 전
독자79
뭐지?이 설렘으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경수사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장닝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0
아씨공부해야되는데내일시험인데 재밌고난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1
아..근데 뭔가 경수가 네가지 없어보여도 왜 설레고 이렇게 좋지 흐흥
9년 전
독자83
사장님..오늘은이걸로설레보겠습니다!ㅠㅠㅠ다음편보러가요
9년 전
독자84
저...저 독영수....참좋다ㅎㅎㅎㅎㅎㅎ아이좋아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85
대박뭐지??도사장님?ㅋㅋㅋㅋㅋ뭐죠??다음화를봐야겠어요ㅋㅋㅋ♥︎♥︎짱잼
9년 전
독자86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차에 앉아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7
도경수 겁나 나쁜남진 차갑차갑ㅜㅠ
9년 전
독자88
그래서 자동차는 디즈니 랜드에 가면있는건가요????사장님 달려갈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89
ㅠㅠ...도사장님??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경수왤케귀엽냨ㅋㅋㅋㅋ난쟁이랰ㅋㅋㅋㅋ낝쟁난쟁 뭐지 호감잇는건가 ㅎ
9년 전
독자90
난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향저갹쩔어욬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1
대박 잘보구갑니다 왤케 제 취향을 저격하시나여!!!
9년 전
독자92
어어 도경수사장님 설렙니다요....♥
9년 전
독자93
도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습니다
9년 전
독자94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ㅑ박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5
헐 도사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츤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제 스타일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6
난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귀엽네여 신알신이용
9년 전
독자97
뭐야...첫편임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도경수의 ....그리고 내여자에게만은 다정할거같은 그런 도시남자스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러갑니다 잉꼬ㅇ님♡
9년 전
독자98
와 제대로 취저............
9년 전
독자99
아!!! 좋아하는 느낌의작품이에요!! 바로 신알신 하고 읽겠습니다!!
9년 전
독자100
와 진짜 화난다 도경수 ...!!!!
9년 전
독자101
이건 신종 고백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케관심을보이는건가.....아니면....걍.....일잘해라고.....끙...
9년 전
독자102
헐...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저왜이런좋은글을 디금본거죠?? 당장 담편보러갈게오ㅠㅠ
9년 전
독자103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좋아여 도경수 사장님ㅋㅋㅋㅋㅋ!!!!! 다음편 이어서 보러갑니당
9년 전
독자104
뭐야얜......첫편인데정말...경수........들이대는거니?안잘리는거니?고마워구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5
헐...경수씨...아니 경수 사장님 안짜르시는 건가요?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6
헐..허니잼..허..좋타..ㅎ..
9년 전
독자107
도경수...아오.......일부러 눈에 띄려고 그러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사장님....☆근딩 머싯당
9년 전
독자108
헐 대박ㅜㅠㅜㅜㅜ완전 취향저격 사장님이에요ㅜㅠㅜㅜ
9년 전
독자109
도경수 뭐짘ㅋㅋㅋㅋㅋ재밌어여완전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0
헐...ㅋㅋ....도경수완전선수네선숰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경수...뭘해도조탘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2
헐헣ㄹ헐!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정말좋아여....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3
헐도경수무슨꿍꿍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4
헐...이 스토리는 뭐죠...........으ㅏㅏ아ㅓ 보석을 발견했다......정주행갑니다...
9년 전
독자115
뭐야....이거...나 왜 지금읽었지.....
9년 전
독자116
우왘!!!ㅋㅋㅋㅋ이거너무재밌게잘읽엇어욬ㅋ아 실제였으면 화났을듯 부들부들
9년 전
독자117
헐도경수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갑지기차키를놓고가질않나그안에앉아잇질않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8
헐 이게 무슨일이야..아니 근데 도경수사장님 도대체 무슨생각이신지 1도 모르겠습니다만?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왜 차키를 버리고 가더니 잘 찾아왔네요라니 뭐야이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9
헐.....굥수야...
9년 전
독자120
헐 대박..........성격도좋은 우리 경수 멋져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1
헐 ㅠㅠㅠㅠㅠㅠㅠ 내가왜 이걸ㅈ지금본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쟁이에서 진짜 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2
ㅠㅠㅜ경수 멋있어요!!! 완전 시크하고ㅠㅜㅠ 짱짱ㅠㅠ
9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제서야 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5
허류ㅠㅠㅠㅠ작가님 재밌어요ㅠㅠㅠㅜ신알신하고가요~~~~
9년 전
독자126
헐 도경ㅅ 너...... 도경슈....... 도겨뉴ㅠ슈ㅠ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쿠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7
으잉에에ㅔ에ㅔㅔ 머당가 사장님한텤ㅋㅋㅋ머라한거야?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8
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경수 성격이 참 무섭네여..
9년 전
독자129
뭐지 이 치명치명 츤데레 냄새는
9년 전
독자130
와 정주행가요ㅜㅜㅜㅜㅜㅜㅜ말투진짜취향저격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1
왜 이걸 지금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취저
9년 전
독자132
뭐야....ㅠㅠㅠㅠ도경수설레게하지말라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3
취향저격하고갑니다ㅠㅠㅠ다음편보러달려갈게요
9년 전
독자134
헐도경수사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퍼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5
정주행 시작합니당!!!!!@@@@
9년 전
독자136
ㅠㅠㅠㅠㅠㅠ취저 탕타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난쟁이라고해서좌솔함ㅂ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137
뭐지 이거ㅋㅋㅋㅋㅋㅋ 정주행하고싶ㅓ지는데????? 난쟁이..... 눈무리 쥬르르ㅠㅠ
9년 전
독자138
헐헐 도경수ㅠㅠㅠㅠㅠ왤케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새로운 작업방법인가?ㅋㅋㅋ
9년 전
독자139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도경수느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0
뭐지 도경수뭐짘ㅋㅋㅋㅋㅋㅋ가늠을 할 수없넼ㅋㅋㅋㅋ갑자기 차에는 왜 ㅋㅋ
9년 전
독자141
도경수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종고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ㅣ엽다ㅠㅜ
9년 전
독자143
ㅠㅠ경수 츤데레같은 느낌같은느낌ㅠㅠㅠ좋다
9년 전
독자144
와...도경수사장님ㅋㅋㅋㅋㅋ멋있어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6
뭐야 도경수 내꺼냄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경수야 아이시땔.
9년 전
독자147
헐...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 ㅜㅜㅜㅜ이걸이제야보다니.............ㅠ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8
첫만남부텈ㅋㅋㅋㅋ경수...난쟁잌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여주 제가 다 통쾌하네욬ㅋㅋㅋㅋㅋ죻아!!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9
도경수사장님 사장님 참 좋으신분이시네여 그래서 사랑한다구어사쟝님
9년 전
독자150
헐...^^^역시...도경수...^^첫화이지만...^^^내여자에게만잘해술것만같은도경수...^^...♡..ㅋㅋㅋ내가왜이걸지금봥쓸까요너무재밌이요♥
9년 전
독자151
츤데레의 냄새가 풍겨온다 아님말고...
9년 전
독자152
도경수ㅋㅋㅋㅋㅋ왜이리 얄밉지 너??ㅋㅋㅋ재밌어요!
9년 전
독자154
헐 뭐지ㅜㅠㅜㅜ이거 씨리즈별이 아니라 연재였군아ㅜㅜㅜㅜ감사합니다 잘볼께여..ㅎㅎ 추천요정 추천하고 가실께여~
9년 전
독자155
헐 도경수 독특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
9년 전
독자156
아아아아ㅏㅇ
차안에잇는도경수는머지 ㅋㅋㅋㅋㅋ그더음편독.대할게요 ㅎㅎ

9년 전
독자157
헐 대박 정주행 할게요
9년 전
독자158
헐저이거왜지금봄?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9
헐 대박 진짜 뻥안치고ㅠㅠㅠㅜ첫편부터 이렇게 심장을깃쫄깃쫄하게하는 소설은 첨이에요ㅠㅜ대박ㅠㅠ진심ㅠㅠ이런명작을 왜그동안 몰랐던거죠ㅠㅠ진심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160
와 작업의 방법도 다양한거야???????대단한걸???????쌈박한걸????????와 싸장님 멋져여
9년 전
독자161
우왕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 작품 왜 이제 발견한거ㅠㅠㅠㅠㅠ 진짜 왜 이렇게 좋지ㅠㅠㅠㅠㅠ 다음화 빨리 보러 갈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2
정주행시작이요!!!헿 재미있어요♡경수가 사장님이라니ㅠㅠㅠ
9년 전
독자163
ㄱ...경수야 ㄱ..고받이니 뭐니... 이런 차도남!!!!!!
9년 전
독자164
경수한테 츤데레의 냄새가 벌써 나기시작해여ㅋㅋ 정주행시작해요♥ 신알신도 고고!!
9년 전
독자165
호호호헝ㅠㅠㅠㅠ적절해요 적절해ㅠㅠ여주랑 경수의 첫만남이 적절해ㅠㅠ원래 이렇게 처음에 세게 만나면 나중에 오래가요ㅠㅠ이건 불변의 진리이죠ㅠ
9년 전
독자166
와첫편부터 이래도되는거예요?ㅠㅠㅠㅜㅜㅠㅠㅠ짱이에요
9년 전
독자167
ㅋㅋㅋ 여주 경수 만남이 꽤나 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8
뭐...뭐지? 경수야 나 순간 나니? 이런 표정이였어ㅋㅋㅋㅋㅌㅋㅌㅋㅋ말투 좀 봐 진짜 무뚝뚝+철벽인데...내 여자한테만 잘 해주고 그럴 거 같아 역시 사장이든 팀장이든 도경수는 사랑이야...ㅠㅠ
9년 전
비회원148.175
와오 너무 좋다
9년 전
독자169
헐 대박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재밌어요ㅠㅠㅠ어떻게 1편ㅁ부터 재밌죠??ㅠㅠㅠㅠㅠ일단 신알신을 누른뒤 정주행 고고!
9년 전
독자170
도사장님 말투부터 저 쥬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사장님 당신의 마음은 대체 뭡니까!
9년 전
독자171
어헣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 바가진데도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찾아왔네요 뭔데 설레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 신알신 해두고 밀려서 못 읽고 있었는데 오늘 처음부터 쭉 달리려고요퓨ㅠㅠㅠ 작가님 잘 읽고 가요!!
9년 전
독자172
여주 당돌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경수 사장님도ㅠㅠ 완전 쟈가우면서 설레고ㅠㅠㅠㅜ 제 거 하겠습니다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3
헐대박....너무 재미있어요!!!! 으아아아아이런 글 너무 좋아요!!!!!
9년 전
독자174
헐 진자 붆량도 체고고ㅠㅠㅠㅠㅠ 이상하세
며하게 ㅛㅓㄹ레네요 !!

9년 전
독자175
훠워ㅓㅜㅇ.......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6
차키를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할게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7
아니 이건 뭐다........?신세계입성..........?????
9년 전
독자178
ㅋㅋㅋㅋㅋㅋ뭐지ㅋㅋㅋㅋㅋ난그저 읽기만 했을뿐인데ㅋㅋㅋ 기빨려ㅋㅋㅋㅋㅋㅋㅋ 첫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저런행동들 신종 관심끌기?ㅋㅋㅋㅋㅋ사람 열받게 해놓고 뭐하는거지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9
헐!!! 경수야!!! 대박ㅋㅋㅋㅋㅋㅋ 제가 그 까페 가서 알바하면 안될까요?ㅠㅠ
9년 전
독자180
이상황뭐지 도경수뭐지 뭔데 이렇게 벌써 마음이 ㅋㅋㄱㅋㄱㅋㄲㅋ
9년 전
독자181
왕ㅋㅋㅋ스토리기대되네요!!!!ㅎㅎㅎㅎ차키 일부러두고가고
ㅋㅋㅋㅋㅋ
정주행시작합니다~~~~

9년 전
독자182
왜져,.......... 첫편인데.... 왜.................... 벌써부터.... 재밌는 이유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왤까요.....
9년 전
독자183
흐ㅡ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4
취향저격 ㅠㅠㅠㅠㅠㅠ흐ㅡㅇ으어어
9년 전
독자185
읽을때 감정이입되서 화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편부터 작업거는건가요
9년 전
독자186
도경수상남자네여ㅠㅠㅠㅠㅠ나쁜남자지만그래도너무멋잇는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다음편얼른보러가야지
9년 전
독자187
어!!!심호흡!!심호흡!!!어레스트!!어레스트!!!제대로 취향저격!!!!나를 지금 저격했다!!!어레스트!!!!
9년 전
독자188
헐 나 이거 왜 이제야 봄......정주행 하고 신알신해여!!
9년 전
독자189
ㅋㅋㅋㅋㅋㅋㅋㅋ뭐죠 이 인듯 안같은 같은 사장님은...?
9년 전
독자190
으아니사장님이라니ㅠㅠㅠㅠㅠ헐정주행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1
헐 뭐예요ㅠㅠㅠ뒷부분 진짜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내용이지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잘 찾아 왔네요라니ㅜㅜㅜ
9년 전
독자193
헐 그럼 지갑도 고의라는거야?
9년 전
독자194
뭐야뭐야ㅠㅠㅠㅠㅠㅠ동경수너무설레ㅠㅠㅠㅠ놀고간댜차키르류ㅠㅠ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5
깜짝아. 나한테 왜 이러세요 사장님... 진짜 여주 감정상태 따라서 기분이 곤두박질 치고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 뭐야 왜 이러십니까 정마류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6
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취저 다음편읽으러갈게요..
9년 전
독자197
도경수정말....^^ 화난다!!!!!!!!첫화부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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