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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발암물질♡님 너무너무 예쁜 표지 선물~ 두번 세번 자랑~ 맨날 자랑~♡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키보드♡님 이주신 소듕한 표지! 이것두 매번 자랑! 항상 자랑!♡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고삼♡님께서 주신 예쁨+씹덕 터지는 표지.. ㅠㅠ 씹덕의 결정체..ㅠㅠ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이루나♡님의 센스 넘치는 표지선물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쇼타임!!! ♡은궐♡님이 주신 표지선무르~♡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콩알탄워더♡님이 선물해주신, 멋짐돋는 루 사장님이 담긴 표지 ㅠㅠ♡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맨투맨♡님이 주신 표지 선물 두개 뙇!






















악덕사장 김루한 19

츤데레의 정석
















Sam Ock - Rollercoaster





























-너 오늘 몇 시에 퇴근 하냐고

얘는 왜 자꾸 문자질이야. 

똑같다고. 열시. 









-또 사장이랑 노닥거리다가 해 뜨고 집에 올 거지

-내가 맨날 그랬던 것처럼 말한다. 너

-12시 전에는 집에 와라

이럴 때 보면 정말 아빠 같다. 

맘대로 통금시간까지 정해주고 아주 아빠지 아빠. 





박찬열의 잔소리를 뒤로하고, 핸드폰을 사장실 소파 위에 던져두고 다리를 뻗었다.

오늘따라 과도한 친절을 베푸는 사장님은 힘들지 않냐며 자기가 홀 서빙을 하겠다고. 

나는 사장실에 올라가 두 다리를 쭉 펴고 있으라고 했다.






물론 꿀 같은 휴식을 내가 마다할 이유는 없지만. 

이렇게 너무 뜬금없는 특별대우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단 말이지. 

오늘 무슨 날인가?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이렇다 할 답이 나오지 않는다. 

연애한 것도 얼마 되지 않은 일이라 무슨 기념일이라 하기에도 또 그렇고.

박찬열이 저렇게 나오는 거 보면 무슨 날이기는 한 모양인데.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사장님이 항상… 까지는 아니고, 

그냥 자주 앉아계신 사장실 의자에 앉아보았다. 푹신한 게 좋구나.

이래서 돈을 잘 벌어야 해. 













사장님의 시야는 항상 이렇구나. 

책상 맞은편 벽면에 덕지덕지 붙은 포스트잇들. 

그리고 나는 이해를 할 수 없는 레시피들. 

이렇게 끊임없이 노력하는데 가게가 잘되지 않을 수가 없다. 

사장님이 이렇게 노력하시는 걸 알고 있으니까 가게 사람들도 그만큼 사장님을 믿고 따르는 거겠지.













사실 가게 사람들 중에는 사장님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있다. 

그래도 모두 깍듯이 사장님을 존대하고 사장님도 그분들께는 정중하게 대한다. 

물론 급할 때는 뭐 그렇고 그런 말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하루하루 사장님과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사장님의 능력과 탁월함에 놀라게 된다. 

그래서 내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가 뭔데.









-주방 입성!

던져둔 핸드폰에서 카톡 알림이 울린다. 확인해보니 성재다.

그렇게 주방 주방 노래를 부르더니 오늘에서야 드디어 보조역할로 들어갔나 보다.

잠시만, 그럼 홀 서빙은 누가 보는 거야. 카운터 옆은 누가 지키고? 

나를 여기에 넣어두고도 가게가 잘 운영된다고…? 

게다가 아직 6시밖에 안됐는데….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누구랑 그렇게 카톡을 해요.”

“너 왜 사복이야?”

“아, 글. 글쎄요?”

학연이가 사복을 멋들어지게 빼입고 나타났다. 너까지 여기 있으면 어떡해.

안되겠다고, 내가 나가봐야겠다고 하자 다급하게 나를 붙잡는 학연이다. 

무슨 꿍꿍이들이 있길래 이러는 거야. 나는 반항을 계속해보지만 결국 포기한다.






남자 힘을 무슨 수로 이길까. 

아, 나는 갑자기 이 모든 상황을 설명할만한 가정 하나가 떠올랐다. 

내가 깨달음을 티내며 손바닥을 주먹으로 탁소리나게 치자, 

학연이가 화들짝 놀라며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물었다.

“카이 온대?”

“아유….”

아님 말고.












학연이는 나와 함께 소파에 앉아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리고선 씩 웃으며 내게 함께 내려가자고 손을 내밀었다. 

엉겁결에 손을 잡기는 했지만 이 수상한 정황들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고.
















내 입은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서도 쫑알쫑알, 쉬지 않고 움직였다. 

다름이 아니라, 웃음을 차마 숨기지 못하는 학연이의 표정 때문에. 

가게 몇 주년? 성재 상탄기념 파티? 

몇 가지 보기들을 줄줄 늘어놓는데 계속 아니라고 고개만 절레절레 흔든다. 





게다가 성재가 상 받은 날 우리는 치킨 집에서 파티를 이미 했다고. 

물론 학연이가 사온 케이크로 생크림 파티를 하기도 했지만. 

얼마나 치밀한지, 아무 장식 없는 생크림 케잌을 사와 불도 붙이기 전에 묻히고 난리가 났었다.

세수하면서 곤역을 치루기는 했지만 짱 재미있었는데.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마당으로 가요. 여기서부터는 누나 혼자서.”

계단에서 다 내려오고 난 후, 학연이는 뒷짐을 지고 손을 흔든다. 

슥 살펴보니 홀에도 손님이 한분도 없다. 

사장님 얼른 돈 벌어야 하는데 지금 이게 뭐하는 거야. 

나는 나만 모르는 이 상황에 잔뜩 심통이 나서 볼에 빵빵하게 바람을 넣는다. 

학연이가 손가락을 푹 찔러 넣어 바람을 빼버린다. 

도대체 뭘 숨기고, 뭘 하고 있는 거야. 가드너들은.








뜰의 명함을 보면, ‘뜰’이라고 끝이 갈라진 듯한 붓글씨가 중앙에 크게 박혀있고 그 옆에 작게 ‘GARDEN’이라고 적혀있다.

뜰이라는 이름을 잘 발음하지 못하는 외국 손님들을 위한 사장님의 배려였는데 거기에 ‘ER’을 붙여 가드너.

우리 직원들끼리 자주 장난 식으로 사용하곤 하는 말이다.

얼핏 들으면 정말 정원을 가꾸고 큼지막한 가위를 들고 잔가지들을 쳐내는 가드너의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우리에겐 일체감을 느끼게 하는 단어라고 해야 할까.














그나저나 이게 다 뭐람, 생각지도 못했던 장면들이 이어져 나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로맨스 영화에서나 볼법한 길을 따라 이어진 촛불들의 향연. 

이쪽에 전문가는 없는지 촛불이 듬성듬성 꺼져있다. 이거 내가 붙여줘야 하나.








나는 쪼그려 앉아 고민하다가 관둔다. 

유리로 된 마당 입구는 신문지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아마 이 유리문은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 

문을 열려고 손을 뻗다가, 들려오는 목소리들에 멈춰야했다. 

아직 준비가 다 안 끝났구나.






이걸 어쩌나 저쩌나 아주 우렁찬 목소리들이 긴급 토론을 하는데 하나도 다 들린다. 

맛있는 냄새도 나고. 밖에서 바비큐라도 하는 것 같다.

루야랑 열매가 되게 배고파하겠다. 

언제까지 기다려야하지. 












야! 됐어 이제 조용히 해!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제 문을 열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 막 도착한 것처럼 조심스레 문을 열어본다.


“생일 축하해!”

아, 그랬었구나.









아마 마지막으로 생일파티를 했던 것이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것 같다. 

생일파티라고 해봤자 나와 찬열이 둘이서 케이크에 촛불을 붙이고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것이 다였던 파티들. 

결국 그때 우리 둘은 이제 생일을 챙기지 않기로 합의를 봤다. 





근데 정말 생일을 까먹고 챙기지 않는 나에 반해 찬열이는 가끔 조그마한 선물을 챙겨주기도 했다.

찬열이가 선물을 건네주면 그제야 오늘이 내 생일이구나. 하는 정도. 

그만큼 생일은 내게 무의미해진지 오래였다. 



















어안이 벙벙하다. 모두가 폭죽을 손에 들고 우스꽝스러운 고깔을 머리에 얹고 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움이 먼저였고 그다음에는 밀려오는 감동. 




오늘이 내 생일이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고 있구나. 

나 자신을 자각했을 때는 이미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울고 있었다. 




다들 우는 나의 모습이 웃긴지 얼굴에 함박웃음을 담고 있다. 

유니폼을 벗어두고, 각자의 사복을 입은 상태로 마주하는 가드너들은 색달랐다.














단체손님이 왔을 때에나 내놨었던 테이블들이다. 

테이블 보, 화병까지 세팅을 마친 테이블 위엔 개개인을 위한 접시들이 놓여있다. 

마당에는 루야와 열매가 뛰어놀고 있다.

열매는 뛰어다니는 거 되게 싫어하는데 오늘은 뭔들 즐겁나보다. 

얼핏 보니 사장님이 특식을 해준 것 같다. 저거 손 많이 간다고 싫어하더니.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다 울었어요?”

“안울었, 끄….”

아핰핰핰. 따라 웃기도 힘들 것 같다. 육성재 평소에는 안 미웠는데 저렇게 웃는 거 보니까 갑자기 미워진다. 

내 딴에는 제대로 대답한다고 한 것 같은데 히끅거리기 바빠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괜찮다며 나를 일으켜 세운 성재가 상석이라면서 가운데 테이블로 이끌었다. 

정말 나를 위한 자리인지 케이크까지 마련된. 생크림 케이크일까 걱정도 했지만 다행히 아니었다. 

케이크 위엔 생일 축하한다며 내 이름 석 자가 초콜릿으로 쓰여 있다. 

참 행복한 생일이 될 것 같다.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아우 더워. 뭉치 애인하기 힘드네.”

송글송글 땀방울을 가득 달고 사장님이 옆자리에 앉는다. 

이걸 다 언제 준비했냐는 내 질문에는 답도 않고 준비한 고깔을 머리에 씌워준다. 

너무했어. 애기들 고깔마냥 조그맣다. 자세히 보니 정말 어린 아이 전용인 것 같다. 

그래도 오늘만큼은 이 고깔이 왕실 쥬얼리 안부럽다.

누가 씌워준 고깔인데. 왕관이지 왕관.






“이렇게 가게 막써도 돼요?”

“특권이지. 사모님만 누릴 수 있는 특권.”

어깨를 으쓱하며 능글능글하게 답한다. 이 사람이 이렇게 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미성년자인 학연이와 성재를 위해 몇 십 명이 콜라를 들었다. 

불이 무서운 나를 위해 바비큐 기계는 최대한 테이블과 멀리. 

불길이 세서 여기서도 불의 열기가 느껴지는데 하나도 두렵지 않다.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무서울 게 뭐가 있겠어. 

내가 환하게 웃자, 모두가 환하게 웃는 것으로 응대한다.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누나, 내가 선물 준비했어요. 성재가 살금살금 다가와 나를 톡톡 치며 말했다.

뭐냐고 묻는 나의 질문에 손가락 두 개를 겹쳐 하트를 만드는 것으로 답한다. 

물론 금방 사장님이 발견하고 한 대 맞아야했지만. 선물을 준비했다는 말은 진심이었는지 한 아름 선물들을 안겨준다. 

나는 해준 게 없는데, 중얼거려보아도 소용이 없다.

모두가 조그만 선물들을 들고 내게로 온다. 그리고 나는 금세 또 울음이 터져버린다.







‘뜰의 홍일점’이라는 말이 이렇게나 소중하다.

내가 뭣도 모르고 사장님을 쫓아다닐 시절부터 나를 지켜봐줬던 사람들. 

함께 투닥이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힘든 노동시간을 거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좋은사람들만 모인 나의 소중한 공간. 

그리고 나의 첫 공동사회.










“먹여줘! 먹여줘!”

처음으로 건네진 고기접시는 내 앞으로 왔다. 

먹여주라는 모두의 소리에 나는 손을 바삐 움직여 크게 쌈 하나를 싼다.

물론 마늘과 고추를 잔뜩 넣은 쌈으로. 








사장님이 이걸 먹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게 너무 궁금해서.

내가 사장님을 싫어해서 이러는 건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웁, 

입에 물자마자 표정관리도 못하고 크게 요동친 사장님이 보란 듯 우적우적 씹는다.

다들 웃고 난리가 났는데 그 사이에서 고요한 사장님이 이젠 무섭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후폭풍이 거셀 것 같은데. 나는 애써 모르는 척을 한다.







사장님이 다 먹은 후, 깨끗한 입을 보여주려 입을 크게 벌린다. 

모두가 박수를 치고, 각자의 식사에 집중할 무렵 사장님은 내 어깨를 툭툭 치며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나는 여전히 그런 사장님을 모르는 척 하고.







 “너 나중에 두고 보자.”

“저는 쌈 필요 없어요. 제가 잘 싸먹어요.”

“됐고, 먹고 얼른 집에나 가.”

“집이요? 왜?”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내 선물 있으니까.”







정리를 돕겠다는 나를 모두가 두 손 두 발로 말렸다. 

보통 이럴 때에는 다들 해 뜨는 것을 볼 때까지 함께 놀고 마시며(탄산음료를?) 하루를 보내지 않나. 

내심 서운해졌지만 사장님의 선물이 궁금하기도 하고. 

무조건 혼자 가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나는 입을 한가득 내밀고 가게 문을 나선다. 





빵빵해진 배를 붙잡고 한걸음 한걸음을 옮기는데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빨라진다. 

무엇인가를 직감했기 때문일까.






집 문을 열기 전, 나는 크게 심호흡을 해본다. 내가 마주할 현실을 담담하게 맞이하기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왜 이렇게 일찍 왔어.”



“엄마는, 왜 이렇게 늦었어.”

“다녀왔습니다.”

“왜 이렇게 일찍 왔어.”



“엄마는, 왜 이렇게 늦었어.”

“차가 좀 막혀서. 나도, 다녀왔어.”

너무나도 일상적이지만, 

너무나도 특별한 그런 날.





“생일 축하한다. 우리 딸.”




 













































+

여자주인공 새닐 축하해!! 뽀뽀 -3-

다음 화가 완결이라니..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완결에서 하려구 아껴둘게요!

이제 우리의 정체성이 생겼죠..? 엑..소..엘? 네..엑셀? 엑솔? 뭐라고 해야할지.

사실 저는 바쁜 와중에 사이트도 병맛이라 아직 가입하지 못했음다 ㅋㅋㅋ 스엠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여러분을 이렇게 부른다!

개구리들! 콩덕들! 추천요정들! 꾹꾹이들! 모두 하나같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의 사람들, 오늘도 사랑해요!










암호닉 목록 정리가 끝났습니다 ㅎ_ㅎ (완결 하나 앞두고..?)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남은 한 편도 잘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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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슘슘
9년 전
독자46
이게.. 이게 얼마만에 하는 일등이에요... 18편을 못봐서 후딱 다녀오느라 좀 늦었어요 아 대박... 아... 진짜 마지막 장면에서 정말 설마 설마 했다가 소오름 진짜 아... 정말 김사장님... 정말 아.. 사랑하지 않을수 없네요 정말 아.... 아 벌써 한편 남았다뇨ㅠㅠㅠ 정말 아 전 아직도 보낼 준비가 안되었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 김사장님 두고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정말 아.. 작가님 제가 많이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 흡..ㅠㅠㅠ 다음글은 무조건 일등해야지ㅠㅠㅠㅠ 요새 시간이 많이 생겼는데 그동안 미루고 못한것들을 하느라 좀 바빴어요 친구들도 만나고 놀러도 가고 카페에서 노트북 정리도 하고.. 정말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ㅠㅠㅠ 작가님도 많이 바쁘시죠??ㅠㅠ 항상 건강 챙기시고 우리 곧 또 봐여ㅠㅠㅠ 마지막..마지막이라니...(우럭)
9년 전
독자2
호미
9년 전
독자29
2..2등인가요....?어머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에서 2등을 했어요 제가!!!!!ㅠㅠㅠㅠㅠ(감동)(눈물)(콧물)ㅠㅠㅠㅠ헤헤헤헤헹^^! 아무튼 신나네요 여주의 생일 츄카합니당! 루한이도 학연이,성재도 뜰 식구들도 멋있네요ㅠㅠㅠㅠ특히 루한이 너 참 멋있는 남자야....♥ㅠㅠㅠㅠ무튼 다음편이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서운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ㅠㅠㅠ그래도 항상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사랑해요♥♥
9년 전
콩알탄
2등 축하해요! 콧물은 내가 닦아줘야지 (주섬주섬) (슥슥) 저도 서운하고 아쉬운데, 다음 작품도 꼭 함께해주셔야해요?♡
9년 전
독자54
당연하죠! 작가님 글인데...! 헉헠 아고물인데!!!! 놓치지 않을 거예요♥
9년 전
독자3
가가멜이담♥
9년 전
독자16
헐...어머니가ㅠㅠㅠ돌아오셨네여ㅜㅜㅜ와...전혀 생각치도 못했는대ㅠㅠㅠ댑가..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길..ㅠㅠㅠㅠㅠㅠㅠ혼란한 틈을타 루한워더ㅣ
9년 전
독자17

9년 전
독자19
ㅇㄴㅋㅋㅋㅋ깝짝이얔ㅋㅋㅋ
9년 전
독자23
많이 놀ㄹ라셨어여..?ㅎ.ㅎ 그래도 루한이워더는 앙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7
23에게
알았아여ㅠㅠㅠㅠㅠㅠㅠ눈물을 틈타 종대워더

9년 전
독자31
27에게
예???????? 종대는 제남편입니다.(진지)

9년 전
독자33
31에게
?명치

9년 전
독자36
33에게
죄송해여..그래도 네이쳐같은기지배라고 안해주셔서 감사할따름..^^

9년 전
콩알탄
36에게
틈을 타 아이린 워더

9년 전
독자43
콩알탄에게
아무리 콩알탄님이라해도 놉

9년 전
콩알탄
43에게
잉.. 아이린 주세여.. (찡찡)

9년 전
독자47
콩알탄에게
흡ㅂ....그대신 저는 슬기가질ㄹ게여..♡

9년 전
독자60
콩알탄에게
?ㅂㄷㅂㄷ...조이웬디워더

9년 전
콩알탄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놉하러 달려왔는데 나보다 빠른 독짜님이 이써써.. bb
9년 전
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한빠름하죠!!!!
9년 전
독자18
헐 잠깐만여 마지막편이여??ㅠㅠㅠㅠ헐류ㅠㅠ앙대여ㅠㅠㅠㅠㅠ헝ㄹ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놓아쥬기싫은데ㅠㅠㅠ엉어엉어ㅠㅠㅠ
9년 전
콩알탄
우리 계속 함께할거잖아여 사장님 루한을 놓아주는 것은 싫지만..(끙).. 아름다운 이별..뭐래..
9년 전
독자32
헐 근데 자 3등이예여!!
9년 전
독자25
ㅠㅠ수고많으셨고..ㅠㅠ 음ㅁ...항상 제때 제때 댓글안달고ㅠㅠ 며칠있다가 보고 댓글다는 나쁜독자여서 미안해여ㅠㅠ앞으로더 계속해여ㅕ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킁킁
9년 전
독자21
으흥흐읗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해요 뭐라해야될까 으흥 좋겠다 멋진사람들한테 사랑받는기분 ㅠㅠㅠㅠㅠㅠㅠㅠ감덩이잖아여ㅠㅠ자까님 사댱해여♡
9년 전
콩알탄
사랑..그거.. 내가 더 많이해요! 지난 시간동안 사랑받지 못했던 여자주인공이라 더 많은 사랑을 듬뿍듬뿍 주고싶은 느낌..♡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9년 전
독자5
쟈녈
9년 전
독자22
뜰의 홍일점!!!!여주 생일이군여! 행복한생일을지내게되서 부럽네요. ㅠㅠ루한이가아주 지극정성으로.. 츤츤대도 매력있네요. 이제 회를거듭할수록 뭉치를 구박하는모습이 줄고있어요. 눈에 콩깍지+100 강화완료하신 루한을보고있습니다. 역시 애인아니랄까봐 선물도 다른사람과비교할수없군요. 일상적이지만 특별한. 이말이 와닿네요 다음편이 벌써완결이라니..믿기지가않아요. ㅠㅜ작가님 항상 하시는일잘되셨으면좋겠고 글계속 써주셔서감사합니다 으아ㅠㅠㅠㅠ저 조회수 1찍었는데 사진첨부가안되는게한...조회수1이라니 두고두고 갤러리에담아둘거에요. ㅜㅜㅜㅜㅜ
9년 전
콩알탄
저도 제 글 조회수 1 못찍는뎈ㅋㅋㅋㅋ 왜냐면 제가 업로드를 하면 제 글을 확인하기까지가 시간이 꽤나 걸리더라구요.. 제가 볼때엔 이미 동접자 수가 10이 넘어갈 즈음..? 글은 계속 쓸거니까 우리 끝까지 함께해요! 오늘도 너무 고마워요♡
9년 전
독자6
헐ㄹ어머니가 돌아오셨네요..ㅠㅠㅠㅠㅠ이번 생일이 최고의 생일일것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다음편이 마지막..아쉽네요 굉장히 재밌게봤는데흑흑ㅠ.ㅠ
마지막편도 기대하겠슴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봤어요 :)

9년 전
독자26
그렁데 암호닉 또 언제 받으세여..?(눈치눈치)
9년 전
콩알탄
음..아마 다음 신작(아고물) 연재하면서 받지 않을까요? 저는 작품마다 암호닉을 새로 받아서요! 마지막화까지 함께가요!♡
9년 전
독자40
네네!! 다음에 신청할때 꼭 빠른독짜라고 할거에여...콩알탄님이 절그렇게 불러주셨으니까ㅏ..ㅋㅋㅋㅋㅋㅋ꼭 기억해놔야겠어요..
함께가요!♡ (엑소랑도 끝까지 함께 가여♡)

9년 전
콩알탄
헉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다음 작품에선 빠른독짜님이라구 만나는건가요? (두근) 엑소랑도 끝까지! 저랑두 끝까지 함께 가요!♡
9년 전
독자45
콩알탄에게
윗댓에서 루한이 놉이요!!ㅋㅋㅋㅋ 다음화에서 뵈여! ♡

9년 전
독자7
와!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여태 함께해주시느라구 수고 많으셨어요! 남은 하나도 잘 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8
오덜트
9년 전
독자11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믿어지지가 않네요ㅜㅜㅜㅜ루한이 준비한 선물은 뭘까요....어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운 남자야ㅠㅠㅠㅠㅠ진짜 멋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뜰 직원들도 고맙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는게 믿어지지 않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떠나셨던 어머니가 돌아온게 여주에겐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9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더 감사하죠ㅠㅠㅠㅠㅠ하트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브디엘 . 벌써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아쉬워요 시작부터 함께 달리게 되어서 영광이에요ㅎㅅㅎ 오늘은 여주의 생일인가요!! 서프라이즈파티라니..(로망)(오열)..나도 저런거 받아보고싶다..헝..루한이한테..받아볼래여...워더^♡^... 아그리고 엄마가 돌아왔네여!!!!!!!!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이라니 많이 설레요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콩알탄
아무리 브디엘님이라도 루한 워더는 앙~대여
9년 전
독자49
그럼 작가님워더^♡^!!
9년 전
독자10
핫초코에요 뭐야이게ㅠㅠ벌써다음이마지막이라니ㅠㅠ읽다보니까이렇게 빨리지나가네ㅠㅠ루한을 만나고 여자뿐만아니라 여자의엄마까지 많이 변한거 같아서 너무 좋다ㅠㅠ 이렇게 엄마한테생일축하한다고 들은게 얼마만일까 그화려한 바비큐파티보다 더 감동이고 마음에 와닺는 한마디일꺼야ㅠㅠ
9년 전
콩알탄
그쵸!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바를 이렇게도 잘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핫초코님 내일(12시 지났으니 오늘인가..)도 좋은 하루 되세요!♡
9년 전
독자51
작가님도요~~~하뚜~
9년 전
독자12
우럭우럭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와어떻게딱 작가님글보려고 전편누르는순간알림이딱!!19화가딱!!! 역시작가님과저는운명인가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벌써 19화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너무아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루한이를더 괴롭혀달러며 여주화이팅을 외쳤던게어제같은데 ㅠㅠㅠ벌써 사모님이되고 ㅠㅠㅠㅠ 진짜 제세끼시집보내는것마냥뿌듯하네요 ㅠㅠㅠㅠㅠ 욕밖에모르던루하니가 저렇게말랑말랑해지는것도 너무기분좋고.. 하.. 이런둘을이제보내줘야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마지막화보다 미지막전화에서이렇게 한참슬퍼하는기분이드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ㅠㅠㅠ 그럼 다음회에서 다시뵈어요♥♥
9년 전
콩알탄
앜ㅋㅋㅋㅋ 시집 보내는 느낌이라는 게 정말 와닿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약간 그런 느낌이 들어서 부럽다..라기 보다는 '루한 잘해!'라는 느낌이 강하다고나 해야할깤ㅋㅋㅋ읔ㅋㅋ 다음회에서 다시 만나요! 항상 고마워요♡
9년 전
독자13
헐 ㅠㅠㅠㅠ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ㅜㅠㅠ. 안되요ㅠㅠㅠㅠ 흐아ㅜㅜㅜㅜㅜㅜ. 그럼 마지막회는 결혼하는건가요?????
9년 전
콩알탄
비~밀♡
9년 전
독자14
복숭아에요! 완결이다가오고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꿀잼짱잼이여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너무멋지고 좋네요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함께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남은 하나도 잘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15
로봇;) 헐ㅜㅜ 루하나ㅜㅜ 달당해ㅜㅜ 근데 다음이 마지막이에요?ㅜㅜ 왜요ㅜㅜ 왜ㅜㅜㅜ 아ㅜㅜ진짜ㅜㅜ
9년 전
콩알탄
원래 20화를 완결로 생각하구 달려와서요.. 예쁘게 보내주..나두 싫엉..끕..
9년 전
콩알탄
지금부터 콩알탄의 답글타임이 시작됨니다!
9년 전
독자34
꺄ㅑㅏㅐㅐ!!(눈물을 닦으며) ㅠㅠㅜ사랑해야!
9년 전
독자20
실례할께요
ㅠㅠㅠㅠㅠㅠ엄마가 돌아왔어요ㅠㅠㅠ
그리고 다음편이 마지막편이라니ㅠㅠㅠㅠ
아쉬워서 어떡해요ㅜㅜ

9년 전
콩알탄
다음 작품까지 함께 해주시면 됩니다! (명답)
9년 전
독자28
콩알탄님! 세젤빛이 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루루의 선물이 짱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축!!!! 뜰사람들도 학연이도 성재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고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근데 벌써 마지막이라 눈물표시가 더 많아요ㅠㅠㅠㅠㅠㅠ이해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마지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체감으로는 얼마안된것같은데ㅠㅠㅠㅠㅠ벌써 마지막이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슈웹스에요! 어머니뮤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돌아오시다니우ㅜㅜㅜㅜㅜ 다음편이ㅜ마지막아니라고말해주어여ㅠㅠㅠㅜㅜㅜㅜㅜ그럴리없어여ㅠㅠㅠㅠㅜ
9년 전
콩알탄
거징말 하믕 앙댕능뎅... 다음편이 마지막은 맞는뎅...슈웹스님 부탁인뎅..(갈등)
9년 전
독자68
그럴리업성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허류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 헐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녀ㅠㅠㅜㅠㅠㅠ 암튼 여주 생일 축하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뚜비뚜바입니다ㅠㅠㅠㅠㅜㅜㅜㅜ유잉우 다음화가 벌써 마지막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루사장님하고 여주하고 꽁냥거리는거 더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4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어머님이돌아오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루선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여주 생일 축하해요~~근데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해피엔딩의 조짐이 보여서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두모두 행쇼~~~~~(작가님과 독자님들은 베리베리행쇼~~~+나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50
제 생일때도 루한이가 이렇게 와서 해주나요... 그런건가요..
9년 전
콩알탄
내가 가서 해주면 안되나요..
9년 전
독자52
붉은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루한사장님은 최고...정말 뭐든걸 다퍼다주는 ㅠㅠㅠㅠㅠ사랑을 제일 많이 퍼다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루사장님ㅠㅠㅠㅠㅠ이벤트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5
루루)ㅜㅜㅜ사모님만누릴수있는특권이래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좋다 ㅜㅜㅜ어머니기돌아오셨네...진찌최고의선물..ㅜㅜㅜㅜ벌써완결...ㅠㅠ다음이 ㅜㅜ
9년 전
독자56
모카입니다.
이렇게ㅜㅜㅜ 감동시키기있나요ㅠㅜ루사장ㅠㅜㅜㅜㅜ 선물이ㅠㅜㅜ너무 좋잖아오ㅠㅠㅠㅠㅠ 엄마라뇨ㅠㅠㅠ 잠시 나가셨던ㅜㅜㅜ다시 돌아오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준짱맨이에요ㅠㅠㅠ 아 완결이 코앞이라니... 뭔가 섭섭해요 아주많이ㅜㅜ
9년 전
독자59
야채밭이에요! 마지막 장면이 꽤 인상적이네요..루사장님이 뭉치도모르는 뭉치생일도 챙겨주고ㅠㅠㅠㅠㅠ엄청 좋아하나봐요 흐흐 이제 여주는 엄마랑 루사장이랑 찬열이랑 행복하겠어요 어유 보기좋아라
9년 전
독자61
엄마ㅠㅠㅠㅠㅠㅠ 엄마가돌아왔어ㅠㅠㅠㅠㅠ 엄마와줘서고마워ㅠㅠㅜㅠㅠㅠ 루싸장님 싸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으아아아아앙 생일축하혀ㅠㅠㅠ
9년 전
독자63
ㅠㅠㅠㅠㅠㅠ생일축하해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한이선물이 어머니엿구나ㅠㅠㅠㅠㅠ속깊은남자같으니라구ㅠㅠㅠ생일축하해
9년 전
독자64
엄마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 여주정말최고의생일이네요!!!!!
9년 전
독자65
추커햐 여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ㅓㄴ전 추카햐ㅠㅠㅠㅠㅠㅠㅠ엄마도ㅜ돌어오고ㅠㅠㅠㅠ루하니도 너만보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규야예요!! 저도 여주랑 같이 무슨날이지...?? 이러고 있었는데ㅠㅜㅜㅠ생일이였군요! 감동받아서 우는 부분에서 막 저도 뭔가 감동을 받았어요ㅋㅋㅋㅋ루사장님이 준비한 선물이ㅜㅠㅠㅜㅠ엄마였군요ㅠㅜㅜㅠ마지막에 진짜ㅜㅠㅜㅠ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9년 전
독자67
산딸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루사장님 멋져요ㅠㅠㅠㅠㅠㅠㅠ사모님 만의 특권이라니 뭔가 설레네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엄마 돌아 오셨구나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루하나....너무 다정해....
9년 전
독자70
헐벌써 마지막회라니ㅠㅜㅠㅠㅜㅠㅠㅠㅜ 그동안 글읽으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앞으로 글쓰시는것도 항상응원할게요! 아 마지막화가 얼른 왔으면좋겠는데 한편으로는 오지않았으면 싶고ㅠㅠ 이게무슨 놀부심보일까요ㅠㅠ
9년 전
독자71
설렘사에요! 저도 오늘 생일이였는데 여주도 생일이군욯ㅎㅎ 같이 생일 맞으니깐 좋네요ㅋㅋ 진짜 저렇게 생일을 챙겨주고 람께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행복한 일인거같아요! 그나저나 작가님도 엑셀 가입을 아직 못하셨다니 제 동지가 여기있네요ㅠ 저는 하랴고해도 계속 서버다운되서ㅠ 힝힝 담편이 완결이라니 그때뵈요!
9년 전
독자72
작가님글 추천 오백번은 더 누르고싶은데ㅠㅠㅠㅠㅠ 다음화가 완결이라니ㅠ벌써!!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있는거 알죠??!! 작가님 짱!
9년 전
독자73
우유튀김이에여!!! 새벽까지 놀다가 자기전에 들어와봤더니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에여 악더규~~~~~♥♥♥ 씡나게 읽고 갑니더!!! 오늘편 되게ㅠㅠㅠㅠㅠ훈훈한데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이제 다음편이면 끝이라니ㅠㅠㅠㅠ끝이라니!!!! 이럴순없어여ㅠㅠㅠㅠㅠㅠ자기 생일인것도 까먹고있던 우리 여쥬...;_; 5959 앞으로도 뜰 식구들 사랑 많이 받으면서 지냈으면 좋겠슴다ㅠㅠㅠㅠ그리고 사장님ㅎ 오늘 하루 사장실에 여주를 짱박아놓고 발바닥에 불나도록 움직이셨군여ㅋㅋㅋㅋㅋㅋㅋ여자친구 생일이라고 이벤트도 해주고ㅠㅠㅠㅠㅠ츤츤거리다가 많이 변했어여ㅠㅠㅠㅠㅠ어흑 바람직해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사장님 선물 너무 감덩이야... 흑...;_; 드디어 여주 엄마도 돌아왔네요!!! 이러니까 더 끝나는거같아서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는 저...저도 아직 가입을 못했숴여... 메일이 안와요.....이런 나쁜...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잘 읽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솔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벌써 다음화가 마지막화라니ㅠㅠㅠㅠㅠㅠㅠ아쉬워요ㅠㅠㅠㅠ그래도 해피해피겠죠? 아 너무 달달하고 엄마도 돌아왔고 이제 다들 행복하기만 하면 끝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작가님 첫글 제목 바꾸셔야될듯ㅋㅋㅋㅋㅋ너엑셀롴ㅋㅋㅌㅌㅌㅌㅌㅌ
9년 전
독자76
고기만두입니다!!!!여주 생일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다음이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초코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다음편이마직막이라니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45.122
ㅎ..ㅏ.... 지금 쓰차상태여서 비회원으로 온 은궐입니다... ㅇㄴ... 쇼타임도 쓰지 모태모태..
여주 생일때 어머니라니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도유ㅠㅠㅠㅠㅠㅠㅠ진심 감동이에요 아 잠깐 나 눈물 좀 훔치고(울컥)
벌써 마지막 화가 되었다니 좀.. 슬프기도 하고.. 어차피 난 또 표지 셔틀할게요. 네..... 인뎡...ㅋㅋㅋㅋㅋ 다음때 뵈요 안녕

9년 전
독자78
몽구아빠여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므ㅓㄴ가 생일아니면 프로포즈일거같았는데 생일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겠다 .... 뭉치 부러워 뀨ㅠㅠㅠㅠ 엄마가 젤 큰선물이죠ㅠㅠㅠㅠㅠ뀨.....한이 짱.......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 와주면 안돼요? 츤데레 가디마ㅠㅠㅠㅠㅠ뀨ㅠㅠㅠ
9년 전
독자79
꺄ㅑㅑ 어머니도 돌아오시고 ㅠㅠㅠㅠ사장님도 다정남되거 ㅠㅠㅠ행쇼해서 너무 좋아요♥
9년 전
독자80
알파카에요 작가님! :) 이렇게 완결을 한편놔두네요 ㅠㅠㅠㅠㅠㅠ 루사장님은 언제봐도 멋지시네요 !!!!!!!! 늘 잘읽고 있습니다 ! 좋은글 써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잘읽었습니다 >_<
9년 전
독자82
산의입니다 . 아 오늘 왜이렇게 차분한 지 모르겠는데 어쨌든요 ! 저는 루한이가 프로포즈 하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왜 진도 빠른데 ? 하는데 역시 저의 촉은 .. 생일이었군요 ! 아 먹먹해지는 게 저도 생일을 챙기지만 많은 축하를 받진 못했던 것 같아요 . 점점 무의미 해지는 생일인데 , 여기서 여주가 축하를 받고 울었다는 장면이 제가 이렇게 받으면 저도 이럴 것 같아 먹먹해졌어요 . 엄청 빙의가 잘 됐네요 . 저도 이런 축하 받아봤으면 ㅋㅋㅋㅋㅋ 그럴러면 루한 여친 ? 넹 그럴 가능성은 0% 이니까 다른 사람에게서 받는 소소한 축하에 감동 받으며 살래요 . 생일에 축라받는 다는 것만 해도 큰 축복이에요 . 내가 태어난 걸 많은 사람에게서 축라받고 , 내 존재를 아무도 부정하지 않으니까요 . 아 진짜 왠지 모를 감수성 폭발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에 어머니가 집에 있다는 게 .
있을 때 잘하라는 그 말 .. 아 우리 엄마 생각나네요 ㅜㅜ 생일 축하한다 .. ㅜㅜㅜㅜㅜㅜ 아 생일 축하한다는 말이 이렇게 감동적이도 벅찬 말인지 몰랐어요 ㅜㅜㅜ 아 진짜 .. 되게 담담하면서도 벅차네요 . 아 이제 한 편 남았다는 것도 슬퍼요 .. 끝까지 달려봐요 , 다음 편에서 봬요 !!!!! 마무리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더위 조심하시고 , 오늘 입추입니다 게다가 말복 !!!!! 몸보신 꼭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오늘 치킨이나 .... 넹 .. 이제 진짜 다음 편에서 봬요 !!

9년 전
독자84
수즈키입니다! 여주생일.. 아 진짜 김사장ㅜㅜㅜㅜㅜ 악덕사장은 무슨ㅜㅜㅜㅜㅜㅜ 진짜 사랑스런 사장이네요 저 막 집에 선물있다길래 헐 뭐지 뭐지 뭐야 이랬는데 엄마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완전 감동ㅜㅜㅜㅜㅜㅜ 아니 그리고 그나저나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저 슬퍼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5
마지막ㅠㅠㅠㅜㅜ짓자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어후ㅠㅠㅜ오늘도 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6
새콤짱입니다...와....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생일이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굿잡ㅠㅠㅠㅠㅠㅠ죠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여주양 생일 축하해요~ 흐아ㅏ아아ㅏㅇㅎ ㅇ유ㅠㅠ 벌써 한편 남았다니 ㅠㅠ 완결이라니 ㅠㅠㅠ 아쉽다 ㅠㅠㅜ 정말 재밋엇는데 ㅠㅠㅠ
9년 전
독자88
추커햐 여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ㅓㄴ전 추카햐ㅠㅠㅠㅠㅠㅠㅠ엄마도ㅜ돌어오고ㅠㅠㅠㅠ루하니도 너만보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맨투맨이에요ㅠㅠㅠㅠㅠㅠ와 헐 아 사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퓨ㅠㅠㅠㅠ흡ㅠㅠㅠㅠㅠ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이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1
으아왼결이라니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오늘사장님정말ㅠㅠㅜ감덩감덩
9년 전
독자92
너도콩알탄님빠순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분 진짜 기분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생일축하도해주고 엄청난 생일선물도 받고ㅠㅠㅠㅠㅠㅠㅠ역시 루사장님....♡여주가 이젠 일상도 많이 되찾고 마음에 상처도 많이 나은것 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93
맛김이에요ㅋㅋㅋㅋㅋ 나도 여주랑 같이 무슨 기념일일까 고민ㅋㅋㅋㅋㅋㅋ 여주생일ㅣ라니????!!!!!진짜 자기 생일믈 잊고 사는 사람있군요 뭔가 짠...ㅠㅜ 루사장의 ㄸ특별한선물!!! 엄마라니... 감덩...ㅠㅠㅠㅠ 탑승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완결이라니!!!!(우럭)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4
우와ㅜㅜㅠㅜㅠㅠㅜㅠㅜㅜㅇㅇ이생일 이렇게 챙겨주니까 너무 좋아용ㅠㅠㅠㅠㅠ또 루한이한테 쌈 싸주고ㅋㅋㄱㅋㅋㅋㅋ그치만 조금 맵게 싸서ㅋㅋㅋㅋㅋ이부분은 재미있었던 부분인것 같아요ㅋㅋㅋ
9년 전
독자95
사모님 소리 들을 만 하네,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독자96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술프네요ㅠㅠㅠ
9년 전
비회원244.62
미래수달찡등장!!...죄송해요 제가 요새 드립을 자주못쳐서..암튼 다음화가 막화라닁!!느아닛!ㅠㅠㅠ엄마ㅠㅠㅠ돌아왔어여유ㅠ 여주생일축하행!잘살아...
9년 전
독자97
헐 생일 헐 어머님.....어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서방ㅠㅠㅠㅠㅠ루서방이 정말 다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루루없으면 어떻게 살아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오늘이에요!!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여주야 생일축하해!!!루한이의 복수가 기대되네요!ㅋㅋ오늘도 잘보구가요ㅠㅠㅠ
9년 전
독자99
와....어머니게서 돌아오셨네여......으아 되게 제가 직접 겪는 일들도 아닌데 설레고 벅차고 즐거워서 좋아요!
9년 전
독자100
ㅜ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오셨어ㅠㅠㅠㅠㅠㅠ루하나ㅠㅠㅠㅠㅠㅠ진짜최고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1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이라니 어머니께서 돌아오셨다니 근데 저는 왜 엄마가 나간 걸 읽은기억이 없는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2
생일파티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먹었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어제 생일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일선물받은것같아서 기분좋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하트 먹어주쟈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3
여주의 생일이라니ㅠㅠㅠㅠㅠ저 근데 마지막을 이해못하겠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4
민속만두에요~ 참 다들 따뜻하고 좋은사람들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루한의 선물은 엄마라니 진짜 이남자를 우찌하면ㅠㅠㅠㅠ 다음편이 ㄹ완결이라니 악덕사장을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겠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5
김매력이에요어우정말어우루ㅏㄴ진짜워더ㅓㄴ데요?제꺼네요 루하나ㅏ!!날가져!! 성재야나도 하트.
9년 전
독자106
헐.. 여주생이때 어머니가 돌아와주셔셔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다음화가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보고싶을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7
눈두덩이예요 엉엉ㅠㅠㅠㅠㅜㅠ우리 여주ㅠㅠㅜㅠ이제 주방 불도 극복할수있고 첫 사회에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여전히 엄마같고 아빠같은 찬열이도 있고 든든한 남자친구이자 사장님도 있고 좋겠네!!처음에 여주가 헷갈려하니까 나도 같이 헷갈려서 생일은 생각도 못하곸ㅋㅋㅋㅋㅋ촛불길있길래 당연히 그런건줄알았지..(소심)여주 과감하게 루싸장님한테 마늘이랑 고추 폭탄 쌈싸먹이곸ㅋㅋㅋㅋ사장님 표정옆에 왠지 ㅂㄷㅂㄷ..을 붙여주고싶다ㅎ(미침)마지막에 사장님 선물ㅠㅠㅠㅠ이때동안 받은 선물 중에 가장 뜻깊고 소중한 선물인듯 차가 막혀서 늦게 왔다는것도 진짜 시간 조금 늦은 엄마가 말하는것같고ㅜㅠㅜ다음편이 완결이라니 안믿겨요ㅠㅠㅜ엉엉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8
헐.. 여주생일때 어머니가 돌아와주셔셔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다음화가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보고싶을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9
양양입니다. 헐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감동이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 가면 갈수록 루한이 여주바보가 되는군여 참 좋다...:)
9년 전
독자110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심슨이에여 ..... 진짜 루한이는 여러모로 여주 감동시키네여..물론 저도 감동시키..하 ..ㅠ여주 생일축하햏.... 허허헛..
9년 전
비회원158.41
지로뱅이에요!! 작가님께 암호닉 신청 저어번에 드린거 같은데 확인이 안되서 불안...ㅎ... 비회원이라서 작가님 글을 매번 딱! 확인하거 읽지를 못해서 항상 늦으니까ㅠㅠ 혹시 잊으셨나 싶기도 하고ㅠㅠ 무튼!! 오늘 글은 뭔가 힐링? 되는 기분이에요!! 엄마도 다녀오셨고, 나도 기억못하는 내 생일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챙겨주고,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것을 각인 시켜준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11
요거트스무디
아..벌써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요..ㅠ ㅠ 슬프다..ㅠ ㅠ
여주의 생일을..깜짝파티로..ㅠ ㅠ 사장님도..직원들도..너무 멋져요..ㅠ ㅠ
여주가 무척 감동받고..좋았을 것 같아요..
엄마까지..ㅠ ㅠ 여주..생일 축하해요..ㅠ ㅠ

9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 마지막에 폭풍감동 으으 소름돋아요 ㅠㅠㅠ 가드너들도 너무 ㅠㅠ 사랑스러워요 진짜 하나도 좋지않은 캐릭터가 엊ㅅ어요 ㅠㅠ
9년 전
독자113
엄마가 돌아오셨어!생일의 최고의 선물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데스ㅠㅠㅠㅠㅛㅓㄹ재찡짱
9년 전
비회원22.95
작가님! 갤럭시 그랜드예요!!! 완결까지 1화밖에 안남았다니.......... ㅠㅠㅠㅠㅠㅠㅠ 벌써 아쉬워 질려고해요. 그동안 읽었던 글들 중에서 가장 재밌었고 텍파든 책이든 읽는내내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소설이였어요 완결이 나고 나서도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
9년 전
독자115
와ㅜㅜㅜㅜㅜ 서프라이즈 파티라니ㅜㅜㅜㅜ 어어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동이야ㅜㅜㅜ
9년 전
비회원250.8
애정입니다ㅠㅠㅠ 아ㅠㅠㅠ 엄마 돌아오셨어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 엄마 이제 힐링 제대로 하고 마음 제대로 잡고 돌아온건가요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찬열이도 집에 빨리 오라고 한거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돼박이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6
냉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프라이즈선물이어머니라니ㅠㅠ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그부분이이해가안가서3번정도보니까그제서야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대박...
9년 전
독자117
됵옹입니다!! 난 왜 여주인공생일인걸 야주인공보다 빨리안 걸까요 ㅎㅎㅋㅋㅋ 우리여주멍청이~ 진짜 뜰 같은 곳 있다몀 평생일자리라고 해도 좋을정도일 것 같아요ㅠㅠ 가드너들ㅠㅠㅠㅠ왜케 다좋은사람들ㅠㅠㅠㅠㅠㅠ 우리루사장님은 진짜 매력도 끝이없고 생각하는 마음씨도 끝이없는 듯 .. 참..워더스럽네요^♥^ㅎㅎ 19편까지 숨차게 달린만큼 끝까지 잘 끝마춰 주세요! 루사장님 보고싶을것같은데..ㅠㅠ 작가님은 우리와 함께 아고물을흐흫흫ㅎ흫흫흐흫
9년 전
독자118
자까님ㅜㅜㅠㅠ사랑해여ㅠㅠㅠ다음이 완겨루라니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근데 아고물도 빨리 보고싶어요
9년 전
독자119
봄이에용!!! 으아ㅜㅜㅜㅜㅜ생일이었구나ㅜ ㅜ감동감동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아쉬워요ㅜㅜㅜㅜㅜㅜ루사장 선물도 감동ㅜㅜ 다음편이 마지막이니 혹시 결혼!!!??
9년 전
독자120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니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어머니오셨군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님ㅠㅠㅠㅠㅠㅠㅠ아내여보ㅠㅍㅍㅍ퓨ㅠㅠ
9년 전
비회원84.241
아? 나 ㅇ루어유 ㅠㅠ나 ㅇㄹ어ㅠㅠㅠ나 울어유ㅠㅠㅠ
9년 전
독자121
맴매맹
9년 전
독자122
아ㅠㅠㅠㅠㅜ완결시러요ㅠㅠㅠㅜㅠㅠ완결놉놉ㅠㅠ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123
감동적이다ㅠㅠㅠㅠ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4
와 진짜 마지막 장면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6
기린뿡뿡이에요! 생일에 돌아온 엄마라니ㅠㅠㅠㅠ 이것보다 더 큰 선물이 있을까요ㅠㅠㅠㅠ 여주생일파티를 준비해 준 뜰가족들도 감동이고 김사장님도 완전 감동이에요ㅠㅠㅠ 엄마까지 돌아오니까 곧 완결이라는게 더 실감나네요ㅠㅠㅠ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9.79
얄라리얄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덩이야....여주좋겟다..홍일점..ㅠㅠㅠㅠㅠ으아아아오늘말복인데 자까님 닭드셧어여??
9년 전
독자12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이류ㅠㅠㅠㅠㅠ축하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장님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8
아..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마지막은더아름답겟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9
헐 ㅠㅠ 다음화가 완결이에요 ? ㅠㅠㅠ 그럼 ㅠㅠ 이런.ㅠㅠㅠㅠㅠ 벌써 이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라니.
9년 전
독자130
처음화부터 지금까지 보고있는데...이제 곧 끝난다니 아쉽네여ㅠㅠㅠㅠㅠㅠㅠ뜰의 홍일점 좋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31
와 지금 다보고왔는데 짱잼ㅠㅠㅠㅠㅠㅠ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2
프라다예요!!가드너들 너무 정말 멋지고 정도 많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한번 일을....(쿨럭) 엄마와의 시간을 보내는 것인가요? 루싸장님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3
ㅇㅂㅎ 이예요!! 마지막 왜 슬프게 느껴지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저희엄마 생신이라그런지 더 감동적이네요ㅠㅠㅠ 이걸 다같이 계획하고 만들어준 뜰 가족들도 다들 착하고ㅠㅠㅠ 무엇보다 루사장님 짱짱ㅠㅠㅠㅠ 말도 어쩜이쁘게하는지..ㅎㅎㅎ
9년 전
비회원174.103
파이예요!! 생일이였구나!! 저는 사실 프로포즈인줄알고...ㅎㅎㅎ 사모님만이 특권이라니!! 저도 사랑받는 홍일점되고싶네여ㅠㅠ 엄마도 돌아오고 진짜 마지막이...
9년 전
독자134
아ㅜㅜㅠㅠ오늘편 감동적이다ㅜㅜㅜㅜㅜ흑흐규ㅠㅠ나도ㅠㅠㅠ막 뜰에서 일하고싶지만 않뽑히겟지ㅜㅜㅠ흑흑진짜ㅜㅜㅜ생일선물이 엄마라니ㅜㅜㅜ감동이다ㅜㅜ역시 루한이야ㅜㅜㅜ
9년 전
독자135
바닐라라떼에요!!! 그리고 우리 작가님의 꾹꾹이!!!!! 라떼가 왔어요!!!!!!!!ㅜ. ㅜ 생일 축하해 우리 이쁜 여주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앞으로도 많은 사랑 많이 많이 배부르게 받고 더더 행복해져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 하트도 받아!! (하트)(하트) 설마 이 하트마저 김루한이가 뭐라고하진 않겠지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엄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이렇게 늦었쪄여!!!ㅜㅜㅜㅜㅜㅜㅜㅜ 잘왔어요 아이고오ㅜㅜㅜㅜㅜㅜㅜ 열이도 고맙고 이게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는것도 안 믿기고ㅜㅜㅜㅜㅜ 벌써 끝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6
ㅠㅠㅜ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ㅠㅠㅡ이제 악덕사장님 못 보는 건가요ㅠㅠㅠ헝헝 사모님만 누릴 수 있는 특권 나도 누려보고싶댱
9년 전
독자137
쏜임미당
마지막 장면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에게는 정말 잊지못할 생일이 되겠네여!ㅠㅠㅠㅠㅠㅠ이야 부럽다!!!!!뜰 사모님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 완전 멋쟁이여b

9년 전
독자138
아....진짜사장님은...ㅠㅠㅠㅠㅠ너무좋은거같아요ㅠㅠ마지막에설마엄마가..?했는데ㅠㅠㅛㅛㅠㅛㅠ
9년 전
독자139
루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 멋잇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도 저런남자를 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0
아 진짜 눈물날려고해요 어떡해ㅠㅠ
9년 전
독자141
헐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헐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헐ㅜㅜㅠ
9년 전
독자142
판다입니다ㅠㅠㅠㅠ진짜이번화도악덕사장김루한의최고편중하나야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엄마ㅠㅠㅠㅠㅠㅠㅠ내가눈물이다날라그러네ㅠㅠㅠㅠㅠㅠ우럭우러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3
모녀다....ㅠㅠ
9년 전
독자144
헐.. 그렇게 잊고살ㅇ던 생일날 집에 선물이있다더니 진짜 이런걸로 감동주는 사람은 루사장뿐일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내가 다 감동.. 근데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흑 루싸장님한테 정들었는데 벌써..으앙.. ㅠㅜ 그동안 열심히 써오신 글들 아쉬우시겠지만 마지막까지 힘내서 멋진 완결 만들어주세여! 화이팅!
9년 전
독자145
시계입니당
9년 전
독자146
여주가 오늘 생일이라니... 루사장이하는거보고 진짜 제가다 감덩....역시 츤츤거리는 묘미져... 갈수록 완결이 가까워져서 슬프지만 그래두..헝허유ㅠㅠㅠㅠㅠ 허어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속작으로 볼 수 있으니깐여 ㅠㅠ
9년 전
독자147
음.. 찬열아 일단 사랑해 너는 love.. 널 보고 내가 정열맨이 되어서 3일 내내 글을 쓰는 놀라운 에너지를 발휘해찌 그런데 어.. 과도한 친절... 프러포즈인가? 아니 근데 사장님 잡혀가면 어떡해 결혼은 아직 좀 이르고. 아 뭔지 몰라 하여튼 이벤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앗 벌써 심장이 막 도키도키 뛰어댕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ㅇㅣ벤트를 보고 죽는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답아 장하다 네가 이뤄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잘생기고 능력 좋고 너 좋아하고 돈 많고 하여간 완벽한 남자랑!!!!!!!! 양배추는 좀 싫어하지만 뭐 어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가 오면 안되지 뜰 직원 이외의 이방인들은 다 사라져야지 그러야만! 완뵤칸, 파-튀가 되 쑤 이찌. (우리 담임 ver.) 아 근데 내 친구들은 내 생일 때 막 케잌 사 오면 내 얼굴에 자꾸 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돈 안 아깝냐... 나 막 머리에 초코크림 묻고 눈 안에 초코 가루 들어가서 오만상 찌푸리고 기름 떠다니고... 하여튼 그렇습니다. 오 갑자기 언니가 가드너 하면서 정원사 얘기 꺼내서 그런데 갑자기 비밀의 화원 소재로 글을 하나 찌고 싶다 그렇지만 이것도 장편이 되겠지 그럼 나는 힘없는 찌질이니까 그냥 생각만 하고 넘기겠지? 그래 그럼 오늘도 넘겨야지 뭐. 아 근데 나는 사실 이렇게 큰 이벤트를 별로 안 좋아해. 내 글 보면 한 번도 그런 장면이 없는 이유가 있지 내가 안 좋아하니까!  는 생일 퍄티였다고 한다. 아 얘네들은 생일 참 거하게도 챙겨주네 콩알탄썰 때는 학교를 다 빌리고 하더니만 허허 너네는 잘 지내고 있니... 되게 여기는 직장 분위기가 좋네 다들 막 축하해주고 ㅋㅋ큐ㅠㅠㅠ 코맙습니다ㅠㅠㅠㅠ 그런데... 음... 엄마.가 돌아왔. 진짜 생일선물은 이거네. 어떻게 잡아야 할 지 몰랐던 엄마를 돌려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루한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언니 글 써 줘ㅅㅓ 너무 고마워!! 사랑해♡
9년 전
독자148
라마에요! 루사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매번 감동만 주시네ㅠㅠㅠㅠㅠ뜰 가족분들도 다챙겨주시고 축하해주시고 우리여주 감동 많이 받았겠네ㅠㅠㅠㅠㅠㅠ 벌써 마지막한편만 남겨두고 있다니..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9
어휴 ㅠㅠㅠㅠ진짜김사장 ㅠㅠㅠ겁나 설렌다데박.ㅜㅠㅠ
9년 전
독자150
마름달 입니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허류ㅠㅜㅜㅠ댓글 쓴거 어디갔지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ㅜㅜ아안돼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ㅠㅜㅠ
9년 전
독자151
담편이 마지막이라니... 많이 아쉽기도 하고... 최애가 루한이라 그런지... 더 애정이 갔던 작품이네요bb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독자152
귤이에요ㅠㅠ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니... 그래도 모두가 잘되고 있는거 같아 굉장히 좋네요ㅠㅠㅠ 루한 선물도 궁금하고 어떻게 마무리 될지 기대할게요!
9년 전
비회원3.163

다음화가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이상 루 사장님의 츤데레를 볼 수 없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3
헐ㅠㅠ완전감동이예요ㅠㅠ 다음화가 완결이라니요!!!ㅠㅠㅠ작가님 너무너무 재밌었요 진짜ㅠㅠ
9년 전
독자154
ㅠㅠㅠㅠㅠ아진짜루한ㅠㅠㅠㅠㅠ겁나감동시켜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9년 전
독자155
설날이에요ㅠㅠㅠㅠ아ㅠㅠㅠ울컥하네요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6
이씽이에요ㅠㅠㅠㅠ마지막 장면 완전 감도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7
바수니)아ㅠㅠㅠㅠㅠ저 일상적인 말이란 일상적일때는 모르는 느낌이죠 얼마나 소중한지ㅠㅠ♥한편남았다니ㅠㅠ우리사장님른저렇ㄱ게나좋은남자입니다진따ㅠㅠ..
9년 전
독자158
자갈이이요!이제여주가 눈치못채는것도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여주생일너무축하하고ㅠㅠㅠㅠㅠ다른사람들도다너무좋은사람들인거같고ㅠㅠㅠ루한이도설레구요ㅠㅠㅠ
9년 전
독자159
하 진짜 재밌다..로맨스코미디 영화 한편 보면서 막바지를 달려가는 느낌이다 정마류ㅠ자까님 진짜 글을 너무 잘쓰시는거 같아요ㅠ 오늘 빨리자려고했는데 뭐 이미 한시네!^^그냥 밤새야겄다~작가님 암튼 싸랑해요
9년 전
독자160
작가님 !!저 총총이에요 얼마만인지 ㅠㅠㅠ 벌써완결이한편!!!수능도 삼개월 남짓남았어요 ......(정신되게없음) w지금제거 거의세상과 단절된채로 살고있어서 인티는 들어올 생각도못했어요 그러던사이!!악덕사장이 한편만을 남기고있게됐네요 작가님 많이수고하셨어요 늘 악덕사장은 엄마미소 지으면서 고게되거든요 힐링도 되는것같고 ...♥ 함께따라가면서 읽는내내 행복했어요 작가님 마지막회를 제가 아마 아주늦게읽게될지도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마지막까지 제 본문을 확실하게 하고돌아올께요
작가님 늘 애정하고 마ㅂ지막횟에서 봬요♡♡♡

9년 전
독자161
여주 주변에 저런 좋은 분들이 있어서 정말 부럽네요ㅠㅠ뜰 사모님 생일 축하~
9년 전
독자162
루한이 여주에게 준 선물은 정말 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머님 잘 돌아오셨러요!!!! 잘 다녀오셨나요? 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63
으어우우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왜이렇게슬퍼요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생일선물짜우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4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벌써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여주가생각지도못한생일파티..ㅠㅠㅠㅠ감동
9년 전
독자165
쎄쎄쎄훈입니다! 흐어어너무늦게왔어ㅠㅠㅠ작가님 여주는 참 행복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으로언능가야겠어요ㅎㅎ
9년 전
독자166
크림치즈에요퓨ㅠㅠㅠㅠㅠㅠ마지막이라니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아후ㅠㅠㅠㅠㅠㅠㅠㅠ싫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167
씽씽카에요! 와 마지막 장면 진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8
프바사에여 일단 울고 댓달게유ㅠㅠㅠ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아니 의사양반 내가 인티 안하는사이 이게 무슨 말인가아아아아ㅏㅇ!!!!!! 완결이라니!!!이제 츤데레 사장님이 끝이라니!!!(오열)두근두근했는데 아앙아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9
꺄룰이에요!!마지막...대박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감동..감동ㅠㅡ노르르노ᆢ
9년 전
독자170
어머니돌아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다음주가완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1
그린티라떼예요! 어라 우리 여주 나랑 생일 비슷하당! 이 글이 8일 전이니까 나랑 별로 차이 안나네..!ㅋㅋㅋㅋ 뜰의 홍일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진짜 예쁜 하루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엄마 왔다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2
루거에요!
완결난지가 언젠데 지금 오는 저를 용서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생일 축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너무 감동적이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3
헐 어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4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사장님 멋있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5
그냥 글일뿐인데 괜히 낵 ㅏ시큰하고 감동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님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뜰 식구들 모두들 정ㅁㄹ와..............ㄴ
9년 전
독자176
ㅠ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돌아오셨다니ㅜㅜㅠ 진짜 최고의 생일선물인 것 같아요ㅠㅠ
9년 전
독자177
감동적입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훈해여ㅜㅜㅠㅠ
9년 전
독자178
아 내가 울었다 너무 감동스러워서ㅠㅠㅠㅠㅠ여주에게 감동스러운거같아여ㅠㅠㅠㅠㅠ아 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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