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터진다잭팟 전체글ll조회 2829l 1

[블락비/지코] 언더 래퍼 우지호랑 연애하는 썰 15 | 인스티즈


안녕! 빨리 온다고 했으면서 엄청 늦어버렸어ㅠㅠ 


저번에 말해줬던 슈퍼문 기억나? 그때의 썰을 풀어보려고 해!


내가 여태까지 너희들을 피말리게만 했던 것 같아서 작은 이벤트...ㅎㅎ


사실 지호랑 했던 썰을 이렇게 풀어내도 괜찮은가, 고민 많이 했지만


지호가 이걸 볼 것 같지도 않고 어차피 일주일 뒤면 회원공개가 되니까 걱정없이 써보려고.


슈퍼문이 뜬다길래 나랑 알바애들은 엄청나게 들떠했고 좋아했었어.


행쇼한 여친과 로맨틱하게 보낼거라는 유권이도 그랬고


친구들과 모여 술 한잔하면서 달을 보겠다던 알바 아이들도 그랬어.


물론 나도 그 사이에서 두근거리는 가슴 주체도 못하며 함께 기대하고 들떠했지.


7시에 퇴근시킨 여자 알바들은 그대로 술자리로 갔고, 8시 남짓 되서 유권이도 보냈어.


여자친구와 특별한 날 일테니까. 


9시가 되기 전에 지호가 카페에 도착해서 남은 케이크 하나를 먹었고, 달게 만든 스무디도 먹였지.


커플들이 꽤나 많이 모였었는데 달이 뜨기 시작하니까 일사분란하게 나가더라고.


손님도 더 없을 것 같고 해서 문을 닫기로 했어.


꼼꼼히 마감하고, 정리하고 난 뒤에 문을 닫았고 차를 몰고온 지호 탓에 내 차를 두고 지호 차에 얻어탈 수 밖에 없었지.


운전대를 지호가 잡고 나는 그 옆에 앉아서 많이 들떠했어.






"지호야, 슈퍼문이면 달이 정말 크겠지? 얼마나 커질까? 그래도 많이 커지지 않겠지?"


"저번에도 슈퍼문이라고 해서 봤더니 별로 안컸잖아."


"그래도 평소보다야 많이 큰 편이었잖아! 아, 맞아. 지호야. 가서 치킨 시킬까?"


"음. 오늘은 별로 안 먹고 싶은데."


"그래? 그럼 먹지 말자~"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호 집으로 갔어~  우리집으로 가려다가 그냥 지호집으로 틀었지.


지호집에는 조금 오래간만이라 두근두근 거렸어. 


남자치고는 깔끔한 편이라 내가 지호 집에서 할 것도 없지만 ㅋㅋ


지호 집에 들어서서 가볍게 청소기 한번 돌리고 설거지 하고 있었어.


가볍게 옷을 갈아입은 지호가 와서 내 허리를 확 감은채로 백허그를 해주는데


와, 진짜 너무 놀랐는데도 설레고...매번 지호 집에 오면 하는것임에도 심장이 뛰는건 어쩔수가 없는거라.


지호가 내 어깨에 얼굴을 올리고 다정스럽고 여상스럽게 말했어.






"자기, 밥 해주려고?"


"시간도 늦었는데 밥 먹게? 해줄까?"


"아니, 나는 누나 먹을건데."






하면서 내 목덜미에 입을 맞추는거야. 내가 말은 안했지 지호가 아주 청춘이라^^...누나 죽어 지호야^^...


목덜미에 입을 맞추고는 길게 핥아와서 나는 그대로 접시를 놓칠 뻔 했어.


누가 무방비한 상태에서 목을 핥으면 누가 안놀라...그치? 


내가 그대로 고개를 돌려 지호 머리에 내 머리를 박으니까 자기가 묻었던 얼굴을 쏙 들고는 샐쭉 웃는거야.


그리고 시선이 마주치고 입술이 닿았어. 접시는 몰래 다소곳이 내려놧짛ㅎ


다정하고 천천히 입술만으로 키스를 했는데 정말 지호 입술이 두껍긴 해 ㅋㅋㅋ


입을 한참 벌려야 하는거 보면ㅋㅋㅋ 통통한 지호 입술 ㅋㅋ


키스를 하면서 지호가 동했나봐, 내 허리를 약간 틀더니 내가 몸을 돌리게끔 하는거야.


몸을 틀어 지호랑 마주 하게 되니까 키스하는데 여념없어 보였는데 바로 뒷목을 잡고 내 허리 붙들더라.


나도 고무장갑 낀 채로 지호 어깨에 팔 올리고 정신없이 키스했어.


지호가 내 허리에 두른 손을 내려서 내 허벅지를 더듬으며 끌어올리는거야.


내 허벅지 아래에 손 넣고 당장이라도 섹스할 태세를 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오는거야 ㅋㅋㅋㅋ


팍 식어서 지호가 성질내며 전화를 받으러 갔어 ㅋㅋㅋ


투덜투덜거리며 거실까지 간 뒤에 전화를 받았는데 경이인거야 ㅋㅋㅋ온갖 성질은 다 내더라 ㅋㅋ


나도 그냥 쩝쩝 설거지 마저 하고 고무장갑 벗고 거실로 컴!백!했지 ㅋㅋ


지호는 경이랑 일 때문에 전화를 하고 있었나봐 엄청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정말 멋있는거야...






"세션은 때려박아야 한다니까. 비트 자체가 허술해서 이렇게라도 해야된다고."






막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역시 일하는 남자가 멋있다더니...


이미 반했지만 한번더 반해버렸다ㅠㅠ 너무 멋있어 내남자 ㅠㅠㅠㅠ


지호가 소파에 앉아서 얘기를 하길래 냉큼 옆으로 가서 앉았지.


지호 눈치 보면서 전화 내용 듣고 있노라니 경이랑 지호랑 의견이 안맞는것 같은거야.


얘기가 길어지겠구나...싶어서 먼저 씻으려고 일어났어.


내가 말도 없이 벌떡 일어나니까 무의식적으로 내 손목을 확 잡아버리는거야.


뭔가 해서 보니까 입모양으로 '어디가' 그러는데 내가 씻는다고 했거든.


그제서야 끄덕이면서 날 놓아줬어 ㅋㅋㅋㅋ


나는 후다닥 화장실로 가서 제모하고 꼼꼼히 씻고 양치도 깔끔히 하고^^!


나체인채로 나와서 속옷 챙겨입고 바디로션을 발랐어. 지호가 좋아하는 향ㅎ


바디로션 바르고 오래간만에 지호 집에 오기도 했으니까 연하게 화장을 했지.


원래 안해도 예쁘지만...^^ㅎ 미안 


머리도 섹시하게 연출하고 그냥 속옷만 입은채로 거실로 나왔어. 


지호한테 옷 달라고 떼 쓸 생각이었거든. 그리고 지호 유혹도 좀 하려궁 ㅎ


내가 거실로 나가니까 지호가 통화하면서 나를 본거야.


나한테 눈은 못떼고 정신을 놓은 것 마냥 어, 어...어...이러는데 ㅋㅋㅋ


내가 덤덤히 다가가서 머리 터는 척 살살 만지고 물었어.







"지호야, 옷 어디있어? 저번에 내가 갖고 왔던 옷이 안보이네?"


"입지마...그냥.."


"ㅋㅋㅋ뭐?ㅋㅋ왴ㅋㅋㅋ"


"...벗고 있어..."


"ㅋㅋㅋㅋㅋ싫어 너 옷 입을게~"






냉큼 지호 방으로 돌아왔지^^


내가 방에 들어가니까 그제서야 지호는 정신을 차렸는지 경이한테 아무것도 아니라고 얼버무림ㅋㅋㅋ


근데 조금 뿌듯하고 기쁜게 매번 보는 속옷차림에도 넋을 놓고 눈을 못떼는게 


지호가 나한테 질리지 않고 좋아해주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


괜히 신나선 지호 티셔츠 뺏어 입고 아래는 속옷만 입었어.


지호랑 나랑 키차이가 조금 나니까 티셔츠가 엉덩이를 아슬아슬하게 가리더라고.


티셔츠만 대충 꿰입고 여유롭게 나가니까 통화는 끝났는지 소파에 늘어져있는 지호를 발견!ㅋㅋ


냉큼 다가가니까 지호가 나 슬쩍 보고는 아 왜 옷 입고 왔어ㅡㅡ...이러는거야 ㅋㅋㅋ


아우 진짜 웃곀ㅋㅋㅋ 지호 옆에 앉아서 경이랑 무슨 얘기했냐고 물으니까






"그냥, 일 얘기... 의견이 충돌해서 조율하느라."


"아 진짜? 그래서 잘 해결 됐어?"


"잘 해결 됐으니까 전화를 끊었지. 아, 누나 옷 입지 말라니까"


"ㅋㅋㅋㅋ어휴 우지호 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아 달 더럽게 안뜨네"






ㅋㅋㅋㅋ이미 밤인데 ㅋㅋㅋㅋㅋㅋ괜히 할 말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넘어가주자 싶어서 지금쯤 달 떴을거라고, 베란다로 가자고 징징대서 베란다로 나왓어.


달을 보려니까 ㄴ...나니? 슈퍼문이라면서요...왜 저렇게 작아요...?


어이가 없더랔ㅋㅋㅋ슈퍼문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그냥 밝은 달ㅋㅋㅋㅋ


얼 빠진채로 그냥 달을 보니까 지호도 어이가 없었나봐 ㅋㅋㅋㅋ


내 어깨에 팔을 두르더니 되게 헛웃음 지으면서






"저거, 슈퍼문이야?"






이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믿기지? 나도 안믿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헛웃음 지으면서 ㅋㅋㅋ응 그런가봐 ㅋㅋㅋㅋㅋ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한참이나 어이없어서 웃다가 지호가 자기만 팔을 두르니까 억울하다고


나보고 자기 허리에 팔 두르라고 하길래 냉큼 감아줬지. 


그리고는 지호가 되게 능글능글하게 웃으면서 나를 내려다 보는거야.


당황스러워선 왜 보냐고, 왜 웃냐고 물으니까 이제 달 다 보지 않았냐고 되묻는거ㅋㅋ


응, 다 봤지...하니까 바로 입술을 들이대는데 ㅋㅋㅋㅋ


미친...달 못 봤다고 했으면 키스 안했겠네 배려 넘치는 새끼...


지호가 격정적으로 입술을 들이대길래 나도 맞춰줬지. 


허리에 팔 두르고 지호는 내 뒷목 잡고 키스하곸ㅋㅋㅋ


지호가 슬금슬금 나를 창문으로 몰길래 주춤거리면서 창문에 등을 기댓어.


그 뒤로는 아주 미친듯이 키스를 퍼붓더라고. 슬그머니 허리를 더듬으면서 가슴까지 손이 올라가길래 


그냥 뒀어 ㅎ 사실 내가 바라던 순간이엇다...!!!


숨이 찰만큼 격한 키스를 하면서 슬슬 지호 등을 긁어내려갔지.


더듬어가면서 긁고 훑고 ㅋㅋㅋ 지호 아주 난리가 나요 ㅎ


내가 마음껏 끼를 떨고 다 맞춰주니까 지호가 입을 떼고 헉헉 거리면서 하는말이






"...000...끼 떤다"






시발 존나 섹시해ㅠㅠㅠ 눈 풀려서 몽롱하고 헉헉대는데 그게 너무 섹시한거야ㅠㅠ


나도 흥분되서 확실히 끼를 떨어야 겠다고 생각했어.


뭔가 슈퍼문이 떴고 하니까 특별한 날 같고 제대로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무릎을 들어서 지호 허벅지 사이에 끼워 자극했어.


그리고 지호한테 씩 웃으면서 되게 나른한 목소리로 말했지.






"침대로 갈까?"






내 말에 지호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마주 웃으며 말했어.






"죽여줄게, 00야."






------------------------

아주 독자님들이 원하실만한 이야깁니다 ㅎㅎㅎ


제가 원래 음란 덩어리라 이런것만으로도 불맠을 달아야겠다는 생각은 안드네여


달아야겠다고 생각 되시면 말해주세여 달게옇ㅎㅎ


다음화에는 아주 제대로 불맠이 나옵니다


아주 내 정력 다 쏟아부어야지 허허


아주 지난 슈퍼문 이야기 끌고와서 미안하닼!!!!!


내가 너희 많이 좋아하느거 알아 몰라 암호닉들!


유진

가나초코

바밤바

네오

coke

뀨쮸쁏

코코몽

손가락

샤넬

라바

가비

딱풀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짘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
다음편주세요!!!!!!!!!! 달달하네여ㅠㅠㅠㅠㅠㅠ슈퍼문이언제적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끼떠는여주ㅋㄲㅋ여주의끼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
가비입니당!! 다음편겁나기댘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밀고당기기ㅜㅠㅠㅠ 어쩜 저기서 끊으시는지ㅜ흑흑 ! 이번편진짜달달..ㅠㅠㅠㅠㅠ 지호야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손가락
9년 전
독자7
어우 이런 예고없는불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6
와 우지호ㅋ쿠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
다음편 기대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9
와진짜오랜만이에요ㅠㅠㅠ다음편엄청기대하께요ㅎ
9년 전
독자10
어이구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기대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라바
9년 전
독자12
헐진짜생각지도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ㄱㅋ다음편완전엄청정말기대중~~
9년 전
독자13
coke에요 워후 ! 드디어 제가원하던 그씬ㅇ ..(ㅇㅅㅁ)어후 지호 박력잇는건 알앗지만 역시이럴때도 ㅎ 좋군여 좋아요 !!!!!! 다음편이 ㅅㅣ급해요 특히 이번편은 더더욱 .. 작가님 갈수록 밀당이 느시는거같아요 ㅠㅠㅠㅠ 덕분에 죽어나는건 저뿐.. 근데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작가님최고
9년 전
독자14
딱풀이에요 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해여..저기서 끊으시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불맠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15
히히히히히힠ㅋㅋㅋㅋㅋㅋㅋ저 왜 뜬거 지금 봤졐ㅋㅋㅋ킼ㄲㅇㄱㅇ킼ㅋㅋ히히히히히 다음이야기는요???? 핫해요??(슈렉고양이눈)사랑해요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3 1억05.01 21:30
      
      
      
      
블락비 [블락비] 블러드 (Blood) - 021 써데 09.05 23:32
블락비 [블락비] 블러드 (Blood) - 011 써데 09.05 00:40
블락비 [블락비] 블러드 (Blood) - pro3 써데 09.03 23:38
블락비 [우지호빙의글] 보기 드문 여자.0225 THE LIGHT 08.26 23:24
블락비 [블락비빙의글/표지훈빙의글] 급식실 덩치 큰 애 022 토닥 08.25 22:03
블락비 [블락비/지코] 언더 래퍼 우지호랑 연애하는 썰 1514 터진다잭팟 08.24 00:56
블락비 [블락비빙의글/표지훈빙의글] 급식실 덩치 큰 애 013 토닥 08.16 00:51
블락비 [블락비/코일] 음주운전 1 W. 피그오케이 08.15 22:13
블락비 [블락비빙의글/우지호빙의글] 인소 보는 남자 prologue4 토닥 08.15 20:47
블락비 [블락비/지코] 언더 래퍼 우지호랑 연애하는 썰 1421 터진다잭팟 08.12 18:49
블락비 되어줄게요 00 1 나만의공주님 08.11 21:22
블락비 [블락비/지코] 새드엔딩1 블덕 08.09 21:41
블락비 [우지호빙의글] 보기 드문 여자.0153 THE LIGHT 08.09 21:05
블락비 공지용12 다프네 08.07 00:38
블락비 [우지호빙의글] 보기 드문 여자.0050 THE LIGHT 08.07 00:15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 연루 08.06 01:20
블락비 [블락비/지코] 언더 래퍼 우지호랑 연애하는 썰 1313 터진다잭팟 08.05 21:21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4 연루 08.03 03:29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 연루 08.02 02:00
블락비 [블락비/지코] 언더 래퍼 우지호랑 연애하는 썰 1213 터진다잭팟 07.31 15:38
블락비 [블락비/유권] 내 배우. 프롤로그 꿍치킷 07.29 18:10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괴도 07.29 15:30
블락비 [블락비/표지훈] 이웃집 표지훈 망상3 이소 07.22 00:55
블락비 [블락비/태일] 돌고 돌아서, 다시 출발선을 향해 0~101 wonjang 07.21 16:13
블락비 [블락비/지코] 비지니스 22 '>' 07.20 17:19
블락비 [블락비/지코] 비지니스 14 '>' 07.18 18:55
블락비 [블락비/지코] 언더 래퍼 우지호랑 연애하는 썰 1115 터진다잭팟 07.16 20:56
급상승 게시판 🔥
전체 인기글 l 안내
5/4 17:32 ~ 5/4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