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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3(연중) | 인스티즈 

 

 

 

 

 

 

 

 

 


 

 


 

 

 











개를

주웠습니다.

w.muscle king




















아침회의가 끝날 때가 되면 돌아와 있으라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정국이는 집무실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대체 어딜 그렇게 돌아다니느라 여태껏 들어오지도 않았는지..

찾으러 가야 하나, 생각도 했지만 그렇다고 정말 어린애마냥 여기저기 숨어 숨바꼭질을 하거나 회사 내부 어딘가를 정신놓고 돌아다닐 아이도 아니었기에 나는 전정국 찾기를 포기하고서 의자로 가 앉았다. 전정국이 올 때까지 조금 쉬면서 기다리려 했던 것도 잠시뿐, 할 일이 산더미라는 게 떠올라 바로 컴퓨터를 켜야 했다.

영업 보고서를 먼저 처리해야겠다고 판단한 나는 쉴 틈도 없이 서류철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바로 그 때,


갑자기 바깥이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아래층에서 소리가 울려 이곳까지 들리는 건가 싶었지만 애초에 아래층에서 일어난 소란이 이곳까지 들릴 리가 없었기에 난 도로 보고서를 내려놔야 했다. 만약 손님이었다면 밖에 있는 비서가 내게 먼저 알렸을 텐데.. 이제야 전정국이 기어 들어 온 건가 싶어 얼른 문에 가까이 다가갔다.





"나 누군지 알아서 뭐 하시게요."

"..탄소씨 허락 맡고 들어온 거 맞아요? 이름이 뭐예요?"

"허, 그럼 지금 내가 허락도 없이 막 들어왔다, 이거야?"

"김비서님. 이 분 끌어내야 할 것 같,"





들려오는 정국이의 목소리에, 그리고 또 다른 익숙한 목소리에 나는 한 치의 고민도 하지 않고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마자 내 예상대로 잔뜩 열이 받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국이가 보였다. 정국이는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날 보자마자 내게로 다가와 제 몸을 숨기듯 내 뒤에 섰다. 몸집이 나보다 몇 배나 커 다 가려지지도 않는 주제에.

뭐가 그렇게 분통이 터지는지 씩씩거리며 뒤에서 내 허리를 잡아채 꼬옥 끌어 안은 정국이의 뒷머리를 손만 뒤로 뻗어 살살 쓸어주었다.


그리고 다시 시선을 돌리자 보이는,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3(연중) | 인스티즈 

 



"남준씨."

"그 분 아는 분이세요?"

"그렇긴 한데.. 남준씨 손이.. 다쳤어요? 대체 어쩌다가요?"

"아, 쥐를 좀 잡다가.."

"..쥐요? 대체 어디에 쥐가.."

"그러게요. 아, 그건 그렇고 그 분은 누군데 그렇게 탄소씨 뒤에.."

"아.. 그냥 아는 동생,"

"......"

"아는 동생이에요."





내 허리를 잡아쥔 정국이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졌다. 제 딴에는 싫다고 티를 내는 것이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김남준 앞에서 그것을 고려하고 그럴 필요는 없었다.


김남준은 아버지가 내게 붙여준 내 약혼남이었으니 말이다.


'아는 동생'이라는 말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김 남준 또한 얼굴을 찡그렸다. 문란한 여자라고 생각하겠지. 아는 동생이라는 칭호로 함축시켜 놓은 남자와 끌어 안고 있다니, 그럴만도 했다. 하지만 나는 김 남준에게 사실대로 말할 마음이 추호도 없었다.

그건 나에게도 피해였고 전정국에게도 피해가 갈 것이었으니까.





"그런데 갑자기 무슨 일이에요? 이렇게 갑자기.."

"아, 탄소씨랑 저녁 같이 먹고 싶어서요. 혹시 저녁에 중요한 선약 있어요?"

"..중요한 선약이 있는 건 아닌데.."

"오 잘됐네요. 그럼 나랑 저녁 먹어요. 탄소씨 아니면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요."





전정국이랑 같이 회사에 온 김에 저녁도 밖에서 먹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던 터라 김남준의 저녁 약속은 그리 달갑지 못 했다. 김남준은 잘 모르겠지만 전정국은 내가 아니면 정말로 혼자 밥을 먹어야 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김남준과의 저녁약속을 깔 수도 없었다. 김남준도 그것을 알았는지 쉽게 답을 내주지 않는 나를 빤히 쳐다볼 뿐이었다.


김남준은 내게 있어서 비지니스에 중요했고 전정국은 그저 나 자신을 위해 중요했다.


곤란한 표정을 지은 채로 어색하게 웃으며 얼렁뚱땅 넘기려 하자, 넉살 좋은 얼굴을 한 김남준이 내게 말했다.





"오늘은 나랑 먹는 게 어때요? 뒤에 그 분, 나이도 있어 보이는데 설마 밥을 혼자 못 챙겨먹을까요."

"밥 혼자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뭘."

"탄소씨."

"그럼 오늘은 우리 셋이서 같이 먹는 게.. 아, 혹시 불편할까요..?"

"...아, 제가 그 생각을 못 했네요. 탄소씨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요. 탄소씨한테 중요한 손님인 것 같은데."

"진짜 다행이에요. 남준씨가 이렇게 사려깊어서.."

"하하, 아니에요. 그럼 이따가 봐요. 저녁 때 다시 올게요."





김남준이 너그럽게 웃으며 집무실을 나섰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었다. 그 웃음 안에 가시가 박혀있다는 것을 말이다. 김남준리 머리를 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 것만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김남준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주제에 속이 좁아 보이고 싶진 않은 건지 여유로운 척을 하고 있었다.

눈치가 빠르기에 망정이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아마 김남준의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전혀 몰랐을 것이 분명했다. 그 정도로 그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데에 익숙했고 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반면에 전정국은,





[방탄소년단/전정국] 개를 주웠습니다. 3(연중) | 인스티즈


"저 새끼 누구야? 난 싫어. 차라리 혼자 먹고 말지."

"어딜 갔다 온 거야?"

"누구냐고 물었잖아."

" 내가 아침 회의 끝나기 전까진 들어와 있으라고 했잖아. 왜 말을 안 들어?"

"누구냐고!!!"

"정국아."

"씨발 기분 나쁘게 사람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천박하게 굴지 마."

"......"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방법을 전혀 알지 못 했다.

제 자신을 제어하지 못 하고 기분이 나쁘면 나쁜대로, 좋으면 좋은대로 모든 것을 드러내는 모습이 꽤나 귀여웠기에 전정국을 데리고 있는 것이었지만, 그건 순전히 나한테나 먹히는 일이지 김남준 앞에서 또 한 번 이랬다가는 웃음거리가 되기 쉽상이었다.


고상하고 우아하게 자라온 그는 전정국 같은 사람들을 주로 먹잇감으로 삼으니까 말이다.


천박하게 굴지 말라는 내 말에 상처를 받은 건지 전정국이 내게 한 발짝 떨어져 서럽게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그 모습이 어찌나 가엾어 보이던지, 전정국에게 한 발짝 다가가 그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정국아."

"......"

"나한테는 네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거야. 그게 아니라면 그냥 내버려 뒀겠지. 내가 그냥 널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

"..싫어."

"나도야. 나도 네가 누구한테 무시받는 거 싫어."

"......"

"이리와. 안아줄게. 누나한테 와."





울상을 짓고 있던 전정국이 두 팔을 벌려 나를 끌어 안았다. 갑자기 쏟아지는 무게에 순간 뒤로 넘어갈 뻔했지만 그렇다고 전정국을 다시 밀어내고 싶지는 않았다.

정국이는 낮은 목소리로 다시 한 번 아까 그 남자는 누구냐고 물었다.


전정국이 내 회사에 놀러 온 게 한, 두 번인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그가 내 회사에 찾아 온 게 한, 두 번인 것도 아니었지만 모를만도 했다.

우연의 일치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이제껏 정국이가 내 회사에 놀러 왔을 땐 그가 회사에 찾아오지 않았었으니 말이다. 전정국이 뻑하면 놀러 오던 게 이곳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이렇게 마주친 건 오늘이 처음이었다.


정국이에게 사실대로 약혼자라고 말할까, 하다가도 난 금방 생각을 접어야 했다.

아직은 말할 때가 아니었으니까.





"비지니스 파트너 정도로 생각해."

"그 남자가 중요해, 내가 중요해?"

"둘 다 중요해."

"..그니까 내 말은,"

"네가 더 좋아. 당연한 거잖아."

"진짜?"

"응. 남준씨는 그냥 비지니스 파트너일 뿐이야. 아주 중요한, 비지니스 파트너."





아주 중요한 비지니스 파트너라는 말을 못 들은 건지, 아니면 신경을 안 쓰는 건지 정국이는 '그럼 나만 있으면 된 거네? 그렇지?'라고 말하며 경직되어 있던 표정을 풀었다. 주인의 칭찬 한 마디면 좋아서 꼬리을 흔들어대는 개새끼마냥 구는 정국이가 귀여워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래. 굳이 지금 말할 필요는 없었다.


김남준이 티만 안 낸다면 말이다.






























-
독자님들을 빨리 보기 위해 빨리 달려왔어요!
너무 자주오는 것 같아서 독자님들이 질려하실까봐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4화부터는 좀 느리게 올 것 같아요. 2일 아니면 3일 정도..? ㅎ헿ㅎ 왜냐면 그 때부터 암호닉을 받을 예정이니까여!♥

다음화인 4화 때 받도록 하겠습니다!
달려와주세요..!♥

댓글이 갑자기 많아졌어요.. 엄청나게..!

답글을 다 달아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ㅠ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열심히 다 달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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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대박 1등이네요! 남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약혼자 남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좋지만 속내를 모르겠는 남준이도 너무 좋아요ㅠㅠ 질투하는 정국이도 당연히 귀엽고요ㅠㅠ
7년 전
독자2
정말... 너무 쩔어요 작가님... 진짜 짱나게 좋아요... 허억허억... 남준사마... 아ㅏㅏㅏㅏㅏㅏㅏ 이건 신의 장난이야... 둘다 사랑해요 하지만 작가님이 더 좋다요 *^^*
7년 전
독자3
헐 작가님 헐 아니 일단 선댓 하앜 벌써 기대되요
7년 전
독자8
와 이거 대작느낌장난없어요 와 대박 입벌리면서 보다가 턱 빠질뻔했어요 대박이다 정국이 섹시하고귀엽고 다하고이써...
7년 전
독자4
헐!! 그치만 남준이가 엄청 티낼것같아요..!! 정국이와 엄청난기싸움을하게되는건가요..!!
7년 전
독자5
헐 대애박 독방에 추천글 올라왔어요 겁나 섹시해요ㅠㅜㅜ
7년 전
독자6
헉 셋이 밥 먹을 때 어떨지 궁금하네요!!! 여주가 정국이한테 말하는 거 보면 가끔 칼 같다고 느겨질 때도 있는 것 가타ㅏ요 ㄱ저는 사실 저런 정국이가 조아요 ㅎㅎ 감정 못 숨기는 ㅎㅎ ㅎ하하하 ㅎㅎ 다음 편에 암호닉을 받는다니 다음편이 더 더욱 궁금해지고 빨리 보고 싶어져요
7년 전
독자7
진짜 내용 너무 좋은걸요ㅠㅠㅠ남준이가 등장할줄이야,,,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계속 감정 숨기지 말아줘,,,,,
7년 전
비회원9.176
허헣 더 자주오셔도 괜찮은데ㅎ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9
답글다시는것도 힘드시고 글쓰는것도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세요!! 저 독자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정국이가 너무 상상이 잘되서 저 몰입이 잘되는거 같아요ㅠㅠ 남준이도 그렇구요 근데 제가ㅋㅋ 이사님이라니... 정말 그런 능력있는 여자였으면 좋겠네요ㅠ

7년 전
독자10
아 약혼자가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 자기 기분 다 드러내는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신경전 강할 식사시간 벌써 정국이가 귀여워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7년 전
독자11
아...남준이가 약혼자였다니..!!!!!뭔가 발려요...ㅎㅎㅎㅎㅎㅎ정국이가 응석?부리는거 넘나 좋아요..ㅋㅋㅋㅋㅋ저 이상한가요?ㅋㅋㅋㅋ근데 3명이서 밥먹는다니ㅋㅋㅋㅋ벌써부터ㅋㅋㅋㅋㅋ정국이가 되게 의식할 것 같아요ㅋㅋㅋㅋ정국이는 여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여주는 별 생각 안하는 것 같아서...좀...나중엔 언젠가 그러겠죠..?ㅋㅋㅋㅋ오늘도 잘봤습니다!!!감사해여❤️❤️❤️❤️❤️❤️
7년 전
독자12
헐 윤기윤기에용!ㅠㅠㅠ남준이가 약혼자라니 ㅠㅠㅠ대박이에요 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아 넘 귀여워 ㅠㅠㅠㅠ뭔가 질투하는 연하남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키알받구왔어영♡♡♡♡♡♡♡♡♡♡♡오늘두 잘봤습니당♡
7년 전
독자14
헉 남준이 등장이군요..! 정국이 막 질투하고 짜증내는것도 넘 귀엽습니다 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어머어머 남준이라니.... 그와중에 쥐잡다가 다쳤데... 카와이...
7년 전
독자16
하ㅠㅠㅠㅠㅠ관계성 너무 대박이예요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어떡해요 아 어떡하지 너무 떨려요... 제가 다 떨려요... 저도 정국이가 뒤로 넘어갈 듯이 안아주면... 하앙....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작가님 문체 참 좋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7
[뷔티뷔티]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ㅠㅠㅠㅠㅠㅠ분위기 너무 댑악입니다ㅠㅠ 완결까지 달려요ㅠㅠ 취향인 글 찾아서 행복하네요!
7년 전
독자18
와 남준이라니..약혼자라니!!!!예상도 못했는데 아니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왜 하나같이 다 섹시한거에요..? 김남준도 허벌나게 섹시하네ㅠㅠㅠㅠ심장 부여잡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9
세상에 남준이가 약혼자라니..!!이야기가 점점더재밌엊는거같어요ㅠㅠㅠㅠㅠㅠ4화때 암호닉받으신다니!!너무좋아요ㅠㅠㅠ빨리4화가 왔으면 좋겠어요!재밌는글을 넘넘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0
질리긴요ㅠㅠㅠㅠㅠㅠㅠ절대요절대!!!아흥 드디어 이제 암호닉을 받으시는군요❤️어서오세용:)ㅎㅎ느리게 오셔도 상관없어요 작가님이 오시기만 하면 돼요!!헿헿 오늘도 글 너무 좋네요ㅠㅠㅠ질투하는 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닷;)
7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아까 정주행했는데 또 글올려주시면 아주감사합니다ㅠㅠㅠㅠ 이런글 읽고싶었는데 작가님 덕분에 보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ㅠ 다음편에 암호닉 신청 꼭하러올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훠 남준이가 약혼남이라니ㅠㅠㅠ 여주가 부자라서 약혼남이 있겠다 예상은 했다만 남준이일줄이야ㅠㅠㅠ 너무 좋응거료
7년 전
독자23
여주가 정국이에겐 자신의 감정을 표시하는 게 너무 좋아요ㅠㅠㅜㅠ 뭔가 내 기분이 이런 걸 알아달라는 느낌?이에요 남준이가 더해진 셋의 조합은 어떨지 상상이 안 가요ㅠㅠㅜㅠ 폭탄처럼 위험한 일이 안 터져야 할텐데.....
7년 전
독자24
남준이는 정국이와 달리 어른스럽고 냉정하네요 남준이와 정국이 사이에 있는 여주가 부럽네요
7년 전
독자25
아니에요ㅠㅠㅠ 밀당하지말아주세여ㅠㅠㅠㅠㅠ 하앙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헐ㅇ대바악. . .약혼자는 생각도 못 했었는데'ㅁ' 심지어 남준이라니요!!! 헐 대박ㅠ(입틀막)
정국이가 ㄴㅏ중에 알게 되면.. 으아..조금 걱정이 되네요ㅠㅠ 혹시나 해서 들어왔는데 나이쓰 타이밍♥♥자까님 글이 이렇게..♥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27
김남쥬ㅠㅠㅠ유ㅠㅠㅠㅠㅠ뉴 울 남준이가 서브군요 ㅠㅠㅠㅠ여주 아니면 내가 워ㄷ..ㅓ..
드디어 암호닉❤️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8
아 ㅋㅋㅋㅋ 김남준.... 나중에 어떻게 될지 진짜 무섭다....
전정국이 약혼자인거 알면... ㅎㅎㅎ

7년 전
독자29
헣헣... 그러면 서브 남주는 남준이인건가요..!!! 남준이랑 정국이 엄청난 신경전이 펼쳐질거같은데... 다음화에서 같이 밥 먹을텐데 아무일 없이 잘 지나가길.. 바라며..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기요!!
7년 전
비회원158.25
쟉가님...정국이 세상혼자살아요? 귀엽고 섹시하고 혼자 다 해먹네..ㅠㅠㅠㅠㅠ엉ㅇ엉
7년 전
독자32
정국이 진짜 귀엽닼ㅋㅋ
7년 전
독자33
남준이 나올때 발렸습니다 잼처럼여 하하하하하ㅏㅎ
7년 전
독자34
아 대박 약혼자로 남준이....넘 좋은 거 같아여
7년 전
독자35
ㅡㅇ악 암호닉 받으실때 브금짱짱이라규 해야게써여..,,,,, 녹아내려 흐늘흐느르ㅡ르,,,,,
정국이 화내는거 전 찬성이구여 남준이 손다친거 정말 쥐잡다가 그런걸까여,,,

7년 전
독자36
아ㅠㅠㅠ너무좋아요진짜한번도기대를져버리지않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감정못숨기고툴툴고리는정국이왜케애기같은데남자같고좋죠????이제남준이랑정국이라이벌구도가그려지는건가요ㅎㅎㅎㅎㅎㅎ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37
와 약혼자 낮누라니ㅠㅠㅠㅠㅠ 이글엔 섹시한 사람만 나오나요 그런건가요ㅠㅠㅠㅠㅠ손 다친건 정국이랑 무슨 일이 있었던거라고 제맘대로 궁예하고싶네요 그래야 더 발리니까요ㅠㅠㅠㅠㅠ 정국이 진짜 어딜봐서 미자에요ㅠㅠㅠㅠㅠ 농익은 섹시함이 가득한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아 대박 남준이도 나오다니 뭔가 더 발릴 예정인 거 같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ㅠㅠ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39
우어ㅠㅜㅜㅡ조아여ㅜㅜㅡ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0
휘이휘이~!~!~!~!~!~! 역시 이번에도 저의 뷔라민씨가 되어주셨습니다.... 하!하!하! 이런 분위기 취저 탄타라라라라랑입니다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닷 암호닉 얼른 받으면 버선발로 달려가서 신청할껍니다 !
7년 전
독자41
와..독방에서 추천받고 달려와서 신알신해뒀다가 이제야 읽었네요..와 소재 너무 좋은거같애요ㅠㅠ 내용 너무 좋아요ㅠ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진짜 기대되고 궁금해져요ㅠㅠ 오늘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7년 전
독자42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43
앙대여ㅠㅜㅜㅜ맨날 올랴주세요오오오 ㅜㅜㅜㅜ 외국에서 외로버요ㅠㅠㅠㅠ새벽에 작가님 글 보면서 지내고 있음당 ㅠ.ㅜ 하ㅜㅜㅜㅜ 정국이 감정표출 스릉흔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 신알신하고 앞으로 꼬박꼬박 올게요ㅠㅠ 너무 암울한 시험기간에 제 빛이네옇ㅎㅎㅎㅎㅎㅎ 정말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5
분위기 장난이 아니에요... 완전 대박이다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6
우와...
7년 전
독자47
무작정 달려드는 정국이가 좋고
잘 알수 없는 남준이도 좋네요ㅎㅎㅎ

7년 전
독자48
장미꽃 두 송이...! 총총총총...! 여주 너무 매력 있어여... 마치 자까님처럼...?( ͡° ͜ʖ ͡°)
7년 전
독자49
짱입니다 ㅠㅠ
7년 전
독자50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ㅠ 글 너무 좋아요!!!!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어지네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 4화 올라오면 바로 달려올 거예요! 그나저나 남준이가 정말 티를 안 내야 할텐데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상처받을까 걱정이에요 8ㅅ8 답글 다는 거 힘들지 않으세요? 다 안 해주셔도 돼요...!!! 글 끝나고 사담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글 구상에 이어 댓글에 대답하는 말까지 생각하려면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 같은데에 8ㅅ8 고생하십니다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52
헐....ㅠㅠ 작가님 다음화때 꼭!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53
와 약혼자가 또 남준이야???와아아 나보고 죽으라는 소린가여ㅠㅠㅠㅠㅠ?안아준다니까 안기는 정국이봐ㅜㅠㅠㅠ
7년 전
비회원8.208
아.. 이런..(비속어) 분위기 쩔잖아요 ㅜㅜㅠㅜ 와 ㄹㅇ 명작암호닉 딱! 신청하려 했는데 글 잘 보니까 다음화부터..!1 그래도 나중에 신청할 암호닉은 성인정국이오니 기억햐주세요 작가니뮤ㅠㅜㅜㅇ 와 빙의글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물론 인스티즈 진짜 오랜만에 오는 거지만 어느새 명작 빙의글이 많더라구요 ㅜㅜㅜㅜㅜ 딱 보고 반했습니다 ㅠㅜㅠ 제가 너무 말에 두서가 없었나요 허허? 네.. 성인정국 기억해주세오... 작가님..♡ 다음 신청할 때에는 회원으로 돌아올게요 급해서 로근인도 못했네요! 저는 이만..
7년 전
독자54
헐.....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ㅜ 작가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런글 써주셔서
7년 전
비회원224.194
아ㅠㅠㅠㅠㅠ드디어 암호닉을 받으시다니ㅠㅠㅠㅠ[지민이배개]신청할게요! 작가님ㅁ 너무 무리하시지말고 쉬엄쉬엄 하세요ㅠ
7년 전
독자55
신알신 합니단@@!!!! 사랑해요 작가님!!! 아 소재 완전 발려버려유
7년 전
독자56
아 정말 이건...ㅠㅠ 스토리가 진짜 발려요ㅠㅠㅠ너무 자밌어요ㅠㅠ 다음 편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57
아 대박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이런 글 써주셔서!!!!
7년 전
독자58
인생을다산느낌디 아진짜ㅠㅠㅠㅠㅠㅜ너무나리맘에들고우워ㅠㅠㅠㅠ넘좋아요진짜작감
7년 전
독자59
시험기간에 읽고 있어요... 정말 마성...
7년 전
독자60
4화때 저 암호닉 꼭 신청할꺼에요 진짜로ㅜㅜㅜㅜ기다리고 있을게요 하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많이 사랑합니다 진짜♥
7년 전
독자61
와 ㅏ작가님 추천받고왔습니다ㅠㅠㅠ와 진짜ㅠㅠㅇ어엉..대박이에요ㅠㅠㅠ시험기간이라 밤새는데 이걸보고 빠져서 못나갑니다ㅠㅠㅠ아ㅠㅠㅠ
그리고 신견이라고 오타가 있어요!! 신경이겠죠...????/

7년 전
muscle king
앗...!!! 잽싸게.. 는 아니지만 고쳤습니다ㅠㅠㅠㅠ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천사 독자 61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기간인데.. 공부는 열심히 하고 계신가여..!!?? 시험 꼭 올 1등급 맞길 제가 기도해드리고 불경도 외워드릴게요. (기도) (불경)
7년 전
독자62
헐 진짜 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4화.....빨리와주떼욤 너무나 취향저격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4
어떡해어떡해어뗙해....거기서 갑자기 들키면 어떡해... 남준이가 티내면 그건 그거대로 좋겠지마뉴ㅠㅠㅠ정국이가 질투하는거도 좋겠지마뉴ㅠㅠ정국이랑 사이 틀어지면 어쩌지ㅠㅠ 근데 남준이는 여주를 좋아하고있나요? 연애하다가 만난것도아닌데 여주를 약혼자라는 이유로 좋아할까요?
7년 전
독자65
신이시여 제발 다음화에서 주니가 티를 안 내게 해주세요 엉엉
7년 전
독자66
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나중에 약혼자란걸 알았을때가 두렵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첫화부터 정주행하는 중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이런 글을 왜 이제서야 안 건지! 아니 지금이라도 알아서 참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최고고 정국이는 귀엽고 멋지고 섹시하고 혼자 다 하네요.. 남준이도 잠깐이었지만 뭔가 되게 섹시하고 8ㅅ8.... 남준이랑 여주랑 정국이랑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말 기대돼요 글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8
에구유ㅠㅠㅠ 세상에 약혼자가 있다니ㅠㅠㅠ
7년 전
독자69
한 번 더 미쳤군 진짜 너무 분위기고 다 제 스타일
7년 전
독자70
오우.. 정말 잘어울리네요 여주가 달래는 법을 알아요 근데 진짜 돈 많겠다... 이사라니.. 생각도 못한하하하하하 여튼 잘됐다 앞으로 어떻게될지 진짜 궁금하다
7년 전
독자71
세상에 분위기봐 약혼자가 있었네요 정국이 불쌍해..ㅜ
7년 전
독자72
아 약혼자도 있었군요. 조금 일이 복잡하지는 느낌이랄까요... 남준이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7년 전
독자73
어머어머 아니 정구기도 정구긴데 준이ㅠㅠㅠㅠ짤보고 헉했어요ㅠㅠ 센스가 보통 센스가 아니셔 증말❤❤
7년 전
독자74
꺄나아앙앙ㅇㄱㄱ ㅠㅠㅜ감저우제어 못하는 순수한..정궁이....ㅠㅠㅠㅠㅜㅜㅜㅠ약혼남이 남준이라니ㅜㅜㅜㅜㅜㅠㅠ와유
7년 전
독자75
워...약혼자가 남준이..나중애 정국이랑무슨일말것같은 불안감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준이가 약혼남,,,? 쩌네요 여주가 부럽네여 부러워요 너무ㅜㅡㅜㅠㅜ정국이는 귀엽구ㅠㅡㅠㅜ
7년 전
독자77
아ㅠㅠㅠㅠㅠ 약혼자 남준이라니ㅠㅠㅠㅠ 넘나 좋네요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정해진 약혼남도 있다니... 것도 남준이... 분위기가 착착 맞는거같아요 우리 정국이 아기같애ㅠ
7년 전
독자79
어훟.....이렇게 섹시한 사람이 둘씩이나 나오면.....전 죽어가구요.......! 또 다음편을 찾아 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봤어용
7년 전
독자80
와..작가님 왜케 분위기깡패에요ㅠ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남준이가 정말 섹시하게 묘사되네여 작가님은 천재인가봅니당ㅠㅠ
7년 전
독자82
아마 엄청나게 티를 내겠죠???그리고 더 그로인해 더재밌겠죠ㅠㅠㅠㅠ진짜 필력이 짱짱이센ㅅ
7년 전
독자83
하...... 예상치 못한 남준이의 등장에 머리가 멍............... 정국이도 좋고 남준이도 좋고 하지만 역시 정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남준이가 비지니스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7년 전
독자84
아 진짜 정국이 대형견미 낭낭 하구요ㅜㅠㅠㅜ 낮누 등장!!! 정국이랑 남준이 사이에 싸움이 기대되네용ㅎㅎㅎ
7년 전
독자85
으아아ㅠㅜㅠㅠㅠㅜㅠ여주도참힘들겄다ㅜㅜㅜㅜㅠ남준이속파악하랴정국이달래주랴ㅠㅠ
7년 전
독자86
후아... 남준이가 약혼자에... 정국이는 같이 사는
.. 좋다!!! 아주 좋아!!!

7년 전
독자87
세상에 남쥬니...분위기 섹시하네여ㅠㅠ♥
7년 전
독자88
낮누..낮누의 등장이라니 코피빵..ㅠㅠㅠ 셋이 밥먹으면 난장판이겠뎌..?ㅠㅠ 정국이 질투하는것두 넘 귀엽구요ㅠㅠ♡ 얼른 다음화보러 슝슝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야우ㅕ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꾹아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탄소가 이리와 안아줄게 하는데 크 완전 걸크러쉬ㅠㅠㅠㅠ진짜 탄소도 매력이 장난아니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크.. 섹시한 남준이 약혼자라니...
김남준에 전정국ㅠㅠㅠㅠㅠ
진짜ㅠㅠ 탄소는ㅠㅠ 복 받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92
헐 남준이라뉘 끄얼끄얼
근데 천박하다는 단어가 왜이렇게 상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박하다는 단어만큼 자존심상하는 단어도 없을듯 ㅠㅠㅠㅠ 개인적인 과거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글에서 뭔가 섹시가 뚝뚝떨어지는 기분...넘나 좋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94
..오늘 인티 가입해서 친구가 추천해줘서 바로 읽어봤는데 내용 넘 좋아요.. 이런 분위기 찬양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준이 분위기도 넘 좋고.. 정국이는 더 좋고ㅜㅜㅜ 작가님 찬양해야 겠어요 사랑합니다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5
서브 남주가 김남준이라는 것에 벌써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아기 같지만 또 어떻게 보면 남자다운 정국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네요. 오늘도 이렇게 예쁜 글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96
진짜 너무 좋다ㅠㅠ 스토리가 탄탄해서 너무 좋네요!ㅠ 문체도 너무 좋고 ㅠㅠ
7년 전
독자97
으아 근데여주는정국이를 좋아하고있는건가요 정말 !! 뭔가진짜 강아지대하듯말해서 내마음이다아프군ㅇ여.. 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큽 꾸기 강아지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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