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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9 | 인스티즈





 W. 정국에 뷔 예보 












회상 中



정국과 탄소의 사이는 학교 안에서 유명했다. 옮고 그름을 모르는 철없는 양아치와 못 하는 거 없고 싸가지까지 없는 도련님. 둘의 연애는 학교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다. 물론 직접적으로 그들에게 물을 수 있는 사람들은 없었다. 탄소는 예쁜 얼굴과 상반되게 상스러운 10원짜리 욕들을 내뱉으며 알 바냐고 화낼 게 뻔했고, 정국은 벙어리마냥 대답을 해주지 않고 무시할 것이 뻔했으니까. 둘의 조합은 전혀 맞지 않았으나, 잘 어울렸다. 툴툴거리면서도 애교가 많은 탄소를 무심하게 내려다보며 웃음짓는 정국은 보는 이들이 넋을 놓고 보고 있을 정도로 잘 어울렸다. 둘의 세상에는 오직 둘 뿐이었다.


때는 1학기 마지막 기말 고사 성적이 나오는 날이었다. 밤 낮 가릴 거 없이 공부를 했던 정국은 내심 제 성적을 자신하지 못 했다. 이번 1등도 너냐며, 옆에서 더 들떠있는 탄소를 보면 쓴웃음을 지어보일 뿐이었다. 성적표를 배분 받은 아이들은 급급히 호들갑을 떨며 확인하기 바빴다. 탄소는 제 성적표에 관심도 없다는 듯 시선조차 주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책상 위에 던져놓았다. 그걸 지켜보던 정국은 씩 웃으며 그것을 잽싸게 가로챘다.





" 야, 내놔. 보지 마! "

" 와, 너 진짜 대박이다. "

" 아, 뭐어. "

" 공부 좀 해라, 너. 꼴등이 뭐야, 꼴등이. "

" 야, 너만 잘 하면 됐지, 나까지 잘 하면 우리 브레인 커플이라서 안 돼. "

" 참, 말이라도 못 하면. "





정국은 손을 뻗어 탄소의 두 볼을 꼬집었다. 늘어난 볼살에 짜증을 내며 내뱉는 어눌해진 발음들이 사랑스럽다는 듯, 사랑하지 않고 못 베기겠다는 듯 바라보았다. 제 손아귀에 펼쳐졌다 아무렇지 않게 구겨져 가방 깊숙이 자리한 정국의 성적표는, 늘 제가 목을 메어 지키며 사랑을 확인 받고 있던 1등의 자리를 나타내던 그 성적표는, 아무렇지 않게 구겨져 가방 안에 놓였다. 놓을 수 있었다. 더이상 잡고 싶지 않은 자리였다. 이젠 이런 식으로 사랑에 갈구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으니까.








*              *              *



짝ㅡ 요란한 소리를 내며 정국은 뺨이 힘없이 돌아갔다. 바닥에는 한없이 구겨져 무어라 적혀있는지 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난잡해진 정국의 성적표가 있었다. 포개어 잡고 있던 정국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이를 꽉 문채 바닥에 떨어진 제 성적표만 응시했다. 굳건히 지켜냈던 1등이라는 자리는 커녕, 4. 4등이라는 터무니 없는 결과가 적혀있는 종이 조가리였다. 성이 난 듯 제 화를 누그러트리지 못하는 남자, 그러니까 정국의 아버지. 의원님이라 불리우는 사람이었다. 언젠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약을 내새웠던 제 아버지의 모습을 그렸다. 웃음 가득한 아이들, 살기 좋은 나라, 뭐 그따위의 허무맹랑한 말들을 내뱉을 때, 정국은 슬픈 눈으로 제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나 하나도 그렇게 만들지 못 하면서, 도대체 누굴 웃음 가득하게 만들 것이며,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 것이냐고. 끝내 저는 사랑 받지 못할 아들이었다.





" 네 소문은 익히 잘 듣고 있다. 정신나간 계집 하나를 만나는 것도 모자라 성적을 이 따위로 받아 와? "

" ……. "

" 내가 네 아비인 걸 모르는 사람이 없는 판국에, 네 행동 거지 처신을 그딴 식으로 해? "

" ……. "

" 뒤늦은 사춘기로 온게냐? 반항하고 싶어서 이러는 게야? "

" ……죄송합니다. "

" 한 번만 더 그 계집을 만난다는 소리가 들려오면 집 구석에서 나가야 할 테니 명심해라. "

" ……. "

"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나가라. "





정국은 방 안으로 들어와 문을 닫자마자 주르륵 벽을 타고 바닥에 주저 앉았다. 공허한 눈이 제 진열대를 향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상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셀 수 없이 많아진 것들을 받을 때면 무슨 생각부터 들었던가. 아, 오늘은 사랑 받을 수 있겠구나. 흔한 그 가족 사진 한 장 없는 집이 헛구역질 났다. 한 없이 넓은 집, 혼자 있기에는 터 없이 넓은 방 안. 혼자 잠드는 게 싫었다. 어릴 때부터 혼자 자볼 버릇이 된 정국은 여전히 혼자 잠드는 것을 싫어했다. 작은 불빛을 내는 스탠드가 있어야 겨우 잠에 들곤 했다. 아까 전 맞은 뺨이 시큰하게 아파왔다. 꽉 깨문 어금니에 힘이 풀리면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릴 것 같았다.





- 야 보고 싶어ㅋㅋ 놀이터에서 기다릴게^^ 안 오면 아구창! ♡  PM 09 : 01 -





탄소의 문자였다. 제법 저 다운 귀여움이 묻은 문자였다. 의자 위에 걸쳐진 외투를 들고 집을 나섰다. 아버지는 서재에서 뭘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만, 지금 밖을 나갔다는 소리를 들으면 길길이 날뛸 것을 알았지만 보고 싶었다. 보러 가야 했다. 저를 사랑해줄, 그 아이가 보고 싶었다. 정국은 오직 그 생각 하나로 집을 나섰다.


탄소와의 만남은 줄곧 학교 아니면 놀이터였다. 굳이 놀이터를 고집하는 탄소 덕에 어쩔 수 없지 따랐던 정국이었다. 숨 가쁘게 뛰어온 놀이터에는 그네에 앉아 해맑게 저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탄소가 있었다. 정국은 못 말린다는 듯 웃어보이곤 그 옆자리에 가 익숙하게 몸을 앉혔다. 왼쪽 뺨이 부풀어 빨개진 것도 모른 채 앉아있는 정국을 탄소는 빤히 바라보았다. 학교에서 성적표를 확인할 때 굳었던 그 표정을 봤던 탄소는 저 뺨도, 그 이유일 것을 알았다. 제 가슴께가 아팠다. 모두 제 탓인 것만 같아서. 그럼에도 정국을 놓을 수 없는 제 자신이 이기적이어서. 신발코로 모래를 툭툭 걷어차던 탄소가 발을 뻗어 정국의 종아리를 툭 찼다.





" 그네 밀어 줘. "

" 아, 또 지랄이야. "

" 아, 빨리. "

" 애새끼도 아니고, 맨날 그네 탄다고 지랄이네. "

" 말 좀 곱게 하지? "

" 그럼 네가 작작 귀찮게 하던가요. "





툴툴거리면서도 이미 몸을 일으킨 정국은 탄소의 뒤를 향했다. 투박하게 두 손을 뻗어 조심스럽게 그 조그만한 등을 밀자 그네가 삐거덕거리며 움직였다. 그에 탄소가 기분 좋은 웃음 소리를 흘렸다. 정국도 그를 따라 웃었다. 영락없는 열일곱의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었다. 정국이 다시 그네에 앉자 발을 휘저으며 타던 탄소가 발을 질질 끌며 그네를 멈추었다. 신발 안으로 훅 끼쳐들어온 모래에 인상을 찌푸리며 신발을 벗어 모래를 털어냈다.





" 으아씨, 모래. "

" 야, 기껏 힘들게 밀어줬더니 왜 멈추고 지랄이야? "





모래를 다 털어낸 탄소는 얼굴에 짜증으로 물든 정국의 앞으로 가 섰다. 정국은 그네에 앉아 제 앞에 선 탄소를 올려다보았다. 굳건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잠시, 저를 향해 팔을 벌린 탄소가 씨익 웃어보였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잘 알아서, 그래서 잘 참고 있던 눈물이 삐져나올 것 같았다. 너는, 너는 도대체 뭐길래…. 정국은 그네를 잡고 있던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그럴수록 탄소는 더욱 팔을 크게 벌릴 뿐이었다.





" 안겨. "

" ……. "

" 전정국 한정 위로야. 빨리. "





정국은 그대로 탄소에게 다가가 꼭 껴안았다. 제 품 안에 들어온 탄소가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었다. 등을 토닥이는 그 손길이 따스했다.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것 같았다. 슬퍼서가 아니라 기뻐서. 저를 사랑해주는 이가 있어서. 온전히 저만을 사랑해주는 이가, 김탄소라는 사람이어서. 그 행복함에 벅차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다.








*              *              *



탄소와 정국은 서로 다정하게 맞잡은 두 손을 흔들어대며 걸었다. 엄연히 탄소의 애같은 의지였지만 정국도 굳이 싫은 티를 내지 않았다. 아니, 좋았으면 좋았지, 싫진 않았다. 정국은 탄소의 품에 안겨 한바탕 눈물을 쏟아낼 뻔하다 참은 저를 칭찬했다. 1년치 놀림감으로 여겨질 뻔 했는데.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사람이었다, 탄소는. 정국은 그저 이런 기분이 처음이어서 낯설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저를 위로하는 게 낯선데, 또 그만큼 좋아서 웃음 짓게 만들었다.





" 이야, 보기 좋은 투샷이네. 소문이 진짜일 줄이야. "

" 네가 여기 왜……. "

" ……. "

" 우리 정국이 오랜만? 여전히 말이 없네. 네가 우리 탄소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소리 듣고 내가 얼마나 식겁했다고. "

" 네가 전정국을 어떻게 알아? "

" 인연이 깊지, 우리가? "





정국은 맞잡은 탄소의 손에 더 힘을 주었다. 오토바이에 올라탄 채 저를 내려보는 그 시선이 역겨웠다. 여전히 더럽고, 추악했다. 여유롭게 웃는 그 모습이, 싫었다.


정국은 어릴 때부터 재 감정에 솔직하지 못 했다. 좋은 걸 좋다고 하지 못 했고, 싫은 걸 싫다고 하지 못 했다. 그 모든 것을 자초하게 만든 것은 제 아버지였다. 사회에 노출 된 제 아비의 얼굴에 먹칠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수도 없이 들어온 말들이었다. 도움이 되지는 못 하더라도, 해가 되지 말라고, 귀에 딱지가 나앉을 정도로 들었다. 제 아비는 물론이고 제 어미도 저를 가꾸기 바빴으며,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적었다. 제게, 사랑을 주지 않는 사람이었다. 사랑 받지 못 한다면 미움은 받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처음 아이들에게 돈을 뜯길 때도, 군말없이 돈을 쥐어주었고 제 옷에 우유 혹은 음식물 따위를 뿌릴 적에도, 싫은 소리없이 받아내었다. 오로지, 제 아비를 위해서. 발길질을 할 때, 반응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신음조차 내뱉지 않는 정국을 싫어했다, 놈들은.





' 미친새끼. 더럽게 지독하네. '

' ……. '

' 개새끼면 개새끼 답게 좀 짖어 봐, 정국아. 응? 재미가 없잖아. '





정국의 기억 속에 있는 중학교 3년이라는 시간은, 살아있는 지옥과도 같았다. 덤비지 못한 것이 아니었다. 덤비지 않은 것이었다. 제게 사랑을 주지 않은 부모에게, 사랑을 받고 싶은 자신이었기에. 도움이 되지 못 하더라도, 해가 되지 않기 위해. 제가 1등을 할 때마다 보이는 그 웃음과 다정함을 보기 위해. 악착같이 버텼다. 어린 나이에 견디기 힘들었던 그 지옥들을 사랑 받지 못 했던 아이는 사랑을 받기 위해 이를 물고 버텼다. 언젠간, 언젠간 괜찮아 지겠지. 언젠간, 벗어나겠지.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9 | 인스티즈



" 역시, 참 마음에 안 들어? 반응 없는 너는. "






정국은 그 때의 모습들을 떠올렸다. 아무런 반항없이 맞고 있던 어린 날의 저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 상황을 다시 겪는 건 아무렴 상관 없었다. 아무래도 좋았다. 그냥, 그냥 이 상황이 무서웠다. 내 앞에 있는 저 놈이 아니라, 제 손을 붙들고 있는 탄소가 사라질까, 그게 무서웠다. 겨우 찾은 기쁨이자 행복이었다. 사랑을 주는 게 서툴었던 제가 사랑을 하고 있음을 느꼈고, 사랑을 받고자 했던 저를 사랑해주는 탄소가, 제 곁에 없어질까 그게 무서웠다. 더욱, 쥐고 있는 손에 힘을 줄 뿐이었다.



내 옆에 있어야 돼. 어디 가지 마. 사라지지 마, 김탄소.


열일곱. 아직도 다 크지 못한 미성숙한 소년이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할 울부짖음이었다.


 


 









 

*              *              *


[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09 | 인스티즈


안녕하세오.. 또 늦게 와버려쪼..? 하지만 과거편은 양이 많고! 또! 탄탄! 해야 하니까요! (핑계) (먼 산) 이제 마지막 下 편이 남아있어요!

정국의 맹목적(?)인 사랑이 왜 틀어지게 됐는지? 뭐 그런 내용이 나올 거고, 정국이 전학을 온 뒤의 내용을 회상 完 으로 올릴 예정이에요!

회상 편은 약 한 6편?으로 나눠서 길게 풀고 싶었는데.. 질질 끄는 감이 있을까 봐 줄여서 했더니 이건 너무 빠른 전개인가 싶기도 하고..

사실 독자님은 빠른 전개를 좋아하시죠? (므흣) 눈물이 많은 여주에 비해 눈물이 없어도 너무 없는 참기쟁이 정국이를 알아주세요 ㅎㅎ!

회상 편 전에 나온 놈이 저 놈입니다! 네! 그리고 저 민윤기 사랑합니다. 민빠답 중 하나랄까요? 윤기를 저런 놈으로 만들어 미안합니댜!!

다음 화는 진짜 또 언제 나올 지 모르겠다만 빠른 시일 내로 쪄올게요ㅠㅠ 매번 봐주시는 우리 독자님들 사랑해요 진쨔루ㅠㅠ ♡


 


 

 


 


 


 


 

 ♡ 제 마음 훔쳐간 양아치들 암호닉 ♡ 

망개주인 / 설탕모찌 / 추추 / 밍구짱 / 걸탄 / 쿠쿠옹 / 구기으니 / 캔디 / 윤기윤기 / 1122 / 진진자라 / 쀼뿌부 / 만듀 / 벨리움 / 살사리 / 바다코끼리 / 코예 / 1204 / 얄루얄루 / 쥰쥰 / 버츠비자몽 / 정국아전정국 / 밍밍 / 어깨 / 새벽새 / 효인 / 링링뿌 / 쉿뷔밀이야 / 채린 / 뮤즈 / 쌩쌩이 / 3001 / 강하다전정국 / 제인이는 양아치 / 바니 / 김다정오빠 / 신아 / 쨈쨈 / 초키포키 / 짐 정국에 뷔 / 뷔요미 / 짱구 / 너부리 / 정꾹꾹이 / 방구 / 민이 / 됼됼 / 찌밍지민 / ●달걀말이● / 민또 / 꾹피치 / 우유 / 밍구리밍구리 / 새싹 / 문뭉 / 아이스망고 / 태뭉이 / 초코아이스크림2 / 뉸기찌 / 뾰로롱 / 침치미 / 븅딩 / 햄찌 / 태도야 / 어른꾹꾹 / 네가 준 봄 / 요귤 / 올랖 / 모찌섹시 / 꾹블리 / 베개 / 엥 / 알로에 / 자몽워터 / 황막꾹 / 0831 / 오늘부터윤기는 / ㅇㄱ39 / 숭아복 / 윤치명 / ♥초코칩쿠키♥ / 물결잉 / 코코몽 / 꾸스 / 쿠쿠 / 짐절부절 / 감자튀김 / 담이 / 삐삐걸즈 / 착한공 / 붐바스틱 / 뉸뉴냔냐냔 / 안녕하새오 / 333♥ / 민피디 / 웃음망개짐니 / 정국왕자 / 두개의 달 / 보라도리 / 쮸뀨 / 요를레히 / 구트 / 구가구가 / 또이 / 설레임 / 아이고배야 / 벌스 / 개빛살구 / moonlight. / 일반여자 / 아이키커 / 배고프다 / 이꾹 /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 딸기 / 21세기 / 곰지 / 서영 / 파란 / Ab01 / 오호라 / 디즈니 / 숭 / 숩숩이 / 꽃님 / 세이쓰 / 전정국 / 123095 / 꿀/ 밍보라 / 눈꽃 / 라임슈가 / 목련 / 봉글이 / 복숭아꽃 / 유자차 / ㅈㅁ / 숭아숭아 / 굥기 / 0207 / 청춘 / 데이지 / 꾹꾹 / 정팀장 / 혜짱 / 슈가잇 / 뷔주얼 / 현쿠 / 0.2 / 보름 / 갓국 / 홍도유 / 자메이칸 / 혜짱 / 뀰 / 수수태태 / 꾹이애기 / 망개구름 / 로쿤 / 꾸잉 / 먹방석진선생 / 2월 / 우리집엔신라면 / 탄둥이 / ♥오십꾹♥ / 으앙쭙 / 오하요곰방와 / 태형아 / 예화 / 클로하우저 / 뿡뚱 / 라스트 / 미묘 / 침구 / 컨디션 / 꾹러기 / 뚬뚜뚬 / 0525 / 키친타올 / 체셔리어 / 핫초코 / @지민윤기@ / 골드빈 / 유뇽뇽 / 민설탕수육 / ㅇㅇㅈ / 짝짝 / 우리사이고멘나사이 / 슈가형 / 뿡빵쓰 / 시옷히흫 / 꽃길걷꾹 / @정국@ / 자몽해 / 윤기와 산체 / 꾸우 / 밍바 / 슈가슛 / 전정꾸기 / 고여비 / 광광우럭 / 라일락 / 미니 / 0831 / 어거스트디 / 비데 / 태자저하 / 북극성 / 꾹탄꾹 / 자라 / 미우뷔 / 셉요정 / 태침 / 태태사랑태태 / 어른아이 / 정옐이 / 아차차 / 침구 / 이구역의침침맘 / 호잇쨔 / 고구마 / 통증 / 김자몽 / 태블리 / 피치피치 /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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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어깨
7년 전
독자11
알람 뜨자마자 들어갔더니 작가님 글이네요! 처음으로 1등 해보네요 아이 기뻐라 ㅎㅎ... 과거의 정국이 왜 이렇게 슬픈 거예요 ㅜㅜㅜ 부모, 친구 모두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 정국이가 여주를 만나서 행복하겠다는데 주위에서 막아버리면 ㅜㅜ 저 웁니다ㅜㅜㅜㅜ... 이렇게 다정했는데 어떤 계기로 틀어졌는지도 너무 궁금하고 회가 거듭될수록 이야기가 계속 기대되네요 ㅜㅜㅜ 게다가 뉴캐인 윤기!!! 윤기가 나오다니 넘 행복한 것,,,
7년 전
독자2
암호닉 없는 독자입니당....회상편 더 끝나고 암호닉 받으실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그땐 꼭 신청 하겠습니닷!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3
윤기윤기에요 ㅠㅠㅠ밍 ㅠㅠㅠ저렇게 서로 좋아하고 잘 알고 사랑한 둘이 왜 사이가 틀어졌을까요 ㅠㅠㅠ윤기야 ㅠㅠㅠ너 진짜 ㅠㅠ나빠..밍..힝..
7년 전
독자4
캔디에요!둘이 진짜 사이 좋았고 서로 없으면 안될 존재였는데..정국이가 여주를 떠난게 여주를 위해선가요..아닌가 그러면 저렇게 싫어할 이유가 없는데 뭐가 더 있겠죠?헐 민윤기!!!진짜 윤기였어!!저번에 보면서 설마 윤기인가 생각했는데 짐작이 맞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5
ㅅㄷ
7년 전
독자6
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정꾸밍]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글너무재밌어요진짜다음화가기다려지는글이에여!!
7년 전
독자7
요귤이에요! 정꾸랑 여주랑 저렇게 사이가 좋았는데 왜 이렇게 된 걸까요ㅜㅜㅜㅜㅜ 윤기 나빠ㅜ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대체 뭘 했길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
꾸기... 넘 맘 아파요ㅜㅜㅜㅜㅜㅜㅜ 헝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쓰러워... 이렇게 이쁘게 사겼는데 ㅜ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결국 저 양아치놈들이랑 정국이 부모님때문에 둘이 갈라진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망할놈드루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
ㅈㅁ입니다
저렇게 달달했던 정국이랑 탄소인데ㅠㅠㅠ 무슨일이있었길래 이렇게 된걸까요ㅠㅜㅜ윤기와는 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ㅜㅠㅠ

7년 전
독자10
Ab01입니다! 정국이랑 탄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대체 틀어진 계기가 뭘까요ㅠㅠㅠ 윤기때문인가ㅠㅠㅠ 윤기야 그러지마ㅠㅠㅠ 다시 알콩달콩한 두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
ㅇㄱ39에용!
그 양애취가 윤기라뉘 ... 윤기야 울 정국이 괴롭히지 말라굿!

7년 전
독자13
아 너무 아련한데ㅠㅠㅠ 정국아 다시 여주 만나 ㅠㅠㅠ 헤어진 계기가 또 다시 궁금해지는 이 전개 매우 바람직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4
진진자라에요!
정말 이글을 보면 왜이렇게 먹먹한지ㅠ 정국이가 정말 여주밖에 없엇네요ㅠㅠ

7년 전
독자15
자몽워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마음 아픈거 아니에여 작가님 ㅠㅅㅠ..? 정국이가 여주를 저렇게나 좋아했는데ㅠㅠㅠㅠㅠㅠ 대체 뭔 일이길래!!! 그리고 역시 그 남자아이는 윤기가 맞았네여!!!!! 윤기는 대체 정국이한테 왜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 최대한 빨리 오실거라구 믿어용 ㅎㅁ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항상 작가님 신알신 기다리고 있어요!! ^ㅁ^
7년 전
독자16
아ㅠㅠㅠㅠㅠ 자주자주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화상편도 재미있네요ㅜㅠㅜ 항상 기다리겟습니다
7년 전
독자18
붐바스틱이에요!! 과거의 정국이에겐 여주가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존재였네요.... 혹시 마지막에 여주가 정국이를 두고 가버린걸까요.... 그렇다면 여주시점도 필요해요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9
정국이랑 여주랑 같으있을땐 둘이 행복해보이는데ㅠㅠㅠㅠ 울 정국이 고생많이했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민설탕수육이에요 정국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너 나쁜애였니?!!!!ㅠㅠㅠ 넘했어ㅠㅠ 둘딘 건들이지마ㅠㅠ
7년 전
독자21
암호닉 호어니로 신청했눈데 안올라왔네욤..•• 오늘 도 알림오자마자 보고갑니다 너무좋아해요♡♡♡
7년 전
독자22
21세기입니더ㅠㅠㅠㅠㅠ 좋은 사이에 윤기가 끼어들어서 방해한 건가요...? ㅠㅠㅠㅠㅠ 도통 모르겠네요...
7년 전
독자23
어머 ㅓ 그남자가 윤기였다니.. 후후 ^^ 윤기면 다좋죠 첨엔 남자욕했는데 음.. 네 방탄이들이라면 다 쥬아오
7년 전
독자24
아니너무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 암호닉안하면 내가 바보다징짜
7년 전
독자25
역시나 윤기였네요ㅠㅠㅠㅠㅠㅜ 무슨일이있었던거지ㅠㅠㅜㅠㅠ 암호닉 받으시면 [올리브]로 신청할게요우ㅜㅠㅠㅠ
7년 전
독자26
쀼뿌부입니다
정국이 진짜 많이 힘들어겠어요...ㅜㅜㅜㅜㅜ아버지 나빠요ㅜㅜㅜㅜㅜㅜ융기 너는 왜..ㅜㅜㅠㅜㅜ

7년 전
독자27
윤기는 역시 위험한남자에오 큐ㅠ큐큨 이 위험한 남자야 ㅠㅋ큐큐 어떻게 이런식으로 나타나다니 쿠쿸 나쁜남자..쿨럭 쿠ㅜ 쿨럭 ㅠㅠ
7년 전
독자28
민피디
7년 전
독자29
윤기라니... 윤기야.... 정국이도 진짜 힘들었겠어요ㅜ무ㅜㅠㅠㅠㅠㅠ 얼른 행복해져라 애들아ㅠㅠㅠㅠ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30
슈가잇이에요!! 작가님...와아.... 진짜 이 분위기 어쩌죠ㅠㅜㅜㅜㅜㅜ 너무 사랑하는 분위기... 위태위태하지만 간절하고 아련하고 그 안에서 정국이와 탄소의 그 애절한 사랑이ㅜㅜㅜㅜㅜㅜ(건지..ㅎㅎ) 아무튼... 저 이번편도 역시!!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저 민빠답... 민윤기의 등장에 잠시 숨멎..ㅎ 기다릴께요 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2.126
살사리입니다~ 정국이는 들여다 볼 수록 아프네요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31
[아몬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정국이 마음 고생이 넘나 심하네요 의지한게 여주 밖에 없다니 ㅠㅠㅠㅠㅠㅠ 내가 맴찢이다 ....
7년 전
독자32
알림뜰때마다 너무 설레요ㅠㅠㅠ 혹시 암호닉 지금 받으신다면 포유제이 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33
꾹탄꾹이에요!! 과거ㅠㅠㅠ 둘이 어쩌다 아픈사이가 되었는지 이제 슬슬 밝혀지는거 같네요ㅠㅠㅠ 벌써부터 맴찢입니다ㅜㅜ 윤기는 왜 저런역할로나와도 설렘하구 막 잘생기구 그러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34
우와 댓글 처음달아요.. 정말 매일 올려져있는지 확인하고 꼬박꼬박 보고있는데요 ㅠㅠ 너무 재밌어요 취향저격 이런 거 보는 눈들은 역시 다 같은가 봐요! 브금은 매 글마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 나중에 브금 정보 모아서 올려주시는 것도 괜찮으시다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화이팅ㅎㅎㅎㅎ
7년 전
독자35
작가님! 태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편 보고 그냥 눈물흘렀어요ㅜㅜㅜㅜ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받고 싶어서 묵묵히 모든 것을 참아내고 속에 담아두기만 했던 정국이가 너무 짠해요.. 정말 순수하게 존재만으로 정국이에게 힘이 되어주는 여주도ㅠㅠㅠㅠ 윤기가 나오고나서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는 정국이가 너무 가슴이 아파요ㅜㅜ
겨우 찾은 기쁨이고 행복이었다는 말이 왜 이렇게 가슴아플까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기다릴게요 ♥

7년 전
독자36
키친타올
....아...정국아 ㅠㅠㅠ너무 슬프다 내가 행복하게해줄게 나한테와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저렇게 사이가 좋았는데 어쩌다 저렇게 된 거죠? ㅜ_ㅜ
7년 전
독자38
찌밍지민입니다!!!!!!윤기요????윤기????????사실 조금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충격적이에요..근데 짤이랑 매치해서 보니까 역시 저런역할의 매치 갑은 윤기인가봅니다 진짜 쫙쫙달라붙어욬ㅋㅋㅋㅋ정꾸랑 탄소랑 너무 알콩달콩 보기도좋고 정국이 상처가 탄소 덕분에 아물어가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 맴찢이기도했지만 흐뭇하게 보고 있었는데 폭탄처럼 나타난 민윤기ㅋㅋㅋ윤기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줄지 궁금합니당 감사해요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39
미묘입니다ㅜㅜㅜ
아뻘리 둘이 오해를 풀고 다시 알콩달콩할 날만을 저는 기다맂니다.......♡♡

7년 전
독자40
쿠쿠옹이에요!!! 작가님 신알신 뜨면...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브금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아련하네요ㅠㅠ 매번 느끼지만 작가님 브금 선정 진짜 너무 잘하세요.....
7년 전
독자41
뷔요미 입니다ㅏ
으허ㅠㅠㅠ처음 임호닉 싱청할띠 댓글달고 그 후로 처음 다는거 같네요ㅠㅠ죄송해요ㅠ 근데 진짜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 어서 빨리 다음 회상편고 보고싶고 또 현재시점의 상황??도 보고싶네요ㅎㅎ재밌게 봤어요!!

7년 전
독자42
전정국임다... 세상에ㅠㅠㅠㅠ 의원님 너무 하셨어요. 슬픈 정국이의 마음을 알고 위로해주는 여주도 너무 예뻐보이는데... 윤기야... 너 그러면 혼난다ㅠㅠㅠㅠ 엉엉....ㅠ 너무 했어.. 지금의 정국이가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가늠이 안 가요ㅠㅠㅠㅠㅠ 얘들아 다들 행복해야지....8ㅁ8
7년 전
독자43
아어호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ㅠㅠㅠㅠㅠㅠㅠ저 별의 별 생각이 다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부모님이 여주에게 돈을 주면러 정국이에게서 떨어지라고 했다던가 아님 윤기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뭔 일이야ㅜㅠㅠㅠㅠㅠㅠㅠ저 드라마 너무 많이 봤나요...? 후하후하 벌써부터 다음편이 읽고싶으면 저 어쩌죠.....? 후하후ㅏ
7년 전
독자44
으아아앙 민윤기!!!!! 너였다니!!!!! 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네가 준 봄입니다! 정국아ㅠㅠㅠ 이제 슬슬 감이 잡히네요ㅠ 과거 속 정국이가 힘들었던 시간 속에 여주가 나타남에 동시에 윤기가ㅠㅠㅠ 윤기야ㅑㅠㅠ 그래도 좋아ㅠ 작가님 늦게 왔다뇨ㅠ 쉴 틈 없이 오시는 것 같아요! 진짜 글 쓰신다고 수고 많으셔요! 자까님 사룽해요´ㅅ`♥
7년 전
독자46
꽃님이에오
ㅋㅋㅋㅋㅋㅋ그 남자가 융기였다니....넘충격이지만
여주랑은 또 어떤 관계일까요
정국이가 넘불쌍하고.....네 그렇네요

7년 전
독자47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윤기였다니...나쁜윤기...정국이 정말 짠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48
윤기야 ,, 나빠도 괜찮아 ,, 하허
정국이의 세상엔 오로지 여주가 전부였던거 같네요
어쩌다 틀어진건지 ㅠㅠ

7년 전
독자49
333♥입니다ㅠㅠㅠ 작가님 저 진짜 현실 눈물 나올 뻔 했습니다..정국이 상황과 브금이 너무 맞잖아요ㅠㅠㅠ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오토바이 탄 남자가 윤기였다니..정국이가 맞았다니..ㅠㅠㅠ제 맘이 더 아프네요..
7년 전
독자50
반드시.. 다음 편은 뜨자마자 바로 볼겁니다...ㅠㅠㅠㅠ ㅠㅠㅠ 흐엉어어ㅓㅇㅇ
7년 전
독자51
만듀에요!정국이도 과거에 그런사정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그리고 오토바이남자가 윤기라니 윤기...ㅇㅠㄴ기..,너무 멋져...
7년 전
독자52
와..... 진짜 대작의 느낌이 옵니다...분위기...정국이의 암흑기까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쩌러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ㅠㅠㅠㅠ 알람 뜬 거 이제 확인하고 읽는데 진짜 아 작가님 너무 좋은데요 작가님을 신고합니다!!!!!! 저를 아프게 하니까여 ㅠㅠㅠㅠㅠ 그리고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요뷔]로 신청할게요 ❤️
7년 전
독자54
침구입니다 탄소와 정국이의 사이를 틀어지게 한 그런 놈이 윤기라면........용서할수있죠..!/^-^/ 윤기 내게로 까몬
7년 전
독자55
[●달걀말이●]입니당❤❤❤❤
여주와 정국이 사이를 나쁘게 한 자는 윤기였어요...ㅠㅠㅠㅠ 윤기야 거기서 그러지말고 내 옆으로와 내가 잘해줄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거기서 그럼 때찌 할거야 진짜 ㅜ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ㅜㅜ 이건 정말 명작..of 명작 ㅠㅜㅜㅜ 진짜 텍파 나눔 하시면 꼭 제가 가져 가겠습니다 ㅜㅜㅜ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56
베개입니다. 악, 정국이 과거 왜 이렇게 화려하답니까? 세상에, 아버지 이름에 적어도 해가 되지는 않으려 맞을 때도 꾹 참고, 삥 뜯길 때도 돈 내주면... 애들이 애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을 거냐구요. 8ㅅ8 아부지가 애를 다 배려놔써 ㅠㅠ 여주야 제발 정국이 좀 잡아 조라 제발... 항상 재미있는 글 쪄주셔서 넘 감사해요 자까님 ❤
7년 전
독자57
파란이에요 아..정국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68.112
ㅠㅠㅠㅠㅠ정국이도 그런 과거가 있었군요ㅠㅠㅠ다음 내용이 궁금해져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1.8
김다정오빠에여
흑 융기 무슨일을 할려구 정국아ㅠㅠㅠㅠ맘이아프다 탄소라우저렇데 잘어울렸는데에ㅔ 이제 하편이 있은뒤는 다시 연결되는 건가요??되길 원해마니마니마니ㅠ

7년 전
독자59
[쌩쌩이]
양아치보다 더 양아치인 윤기라니 무섭네요 그리고 여주가 떠나려 했을 때 정국이의 배신감이 이해가 가네요

7년 전
독자60
탄둥이 입니다!!
아ㅠㅠㅠ 정국이가 너무ㅠㅠㅠ 안쓰러워요ㅜㅠㅠ 이렇게 원하던 사랑을 여주에게서 받았는데 여주가 사라지니 저렇게 무서워진거군요ㅠㅠㅠ 그런데 여주가 일부러 떠나진 않았을 거 같은데ㅠㅠ 오늘 잘 읽고 갑니다!! 다음 화도 가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61
제인이는 양아치
정국이 안아주는 여주 너무 좋네요ㅠ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71.34
효인입니다 와 정국이 중3 때 윤기한테 괴롭힘 당했었군요 서서히 퍼즐이 맞춰져 가네요 인물 관계도는 다 나온 것 같은데 사이에 있던 에피소드ㅠㅜㅠ 후하 젤 중요한 에피소드만 남았네요 정국이와 여주가 갈라서게 된 그 일ㅠㅜ 오늘 브금 되게 먹혀들어가면서 다시 나오는 뭔가 여주와 정국이의 마음 같아요 멜로디도 혼란스러움을 강조하는 것 같달까,,, 오늘 역시 잘 봤습니다 다음 화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62
헤에ㅔㄱ 윤기일 줄이야.... 정국이랑 여주랑 달달했던 과거를 보니까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론 정국이 너무 안쓰럽고ㅜㅜ 하루빨리 다시 사이 좋아진 모습 보고싶어요ㅜㅜㅡ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3
오호라 애요 그 남자는 윤기가 맞았군요! 정국이와 윤기의 과거는 대충 알겠는데 여주랑 윤기 둘 사이는 무슨 사이인 걸까요 저렇게 이쁘게 사귀는 둘을 윤기가 갈라놓은건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64
북극성입니다! 역시 저 남자는 윤기가 맞았네요 ㅠㅠ... 윤기랑 정국이 그리고 윤기랑 탄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져가요
7년 전
독자65
네네 양아치쥰쥰이에요...워허 미친걸까 융기쨩...역시 양아치가 잘어울려ㅜㅠㅠㅠㅠㅜㅠㅜㅠ엉엉ㅇ 우리꾸기..사랑도 못받고ㅠㅠㅠㅠ얼마나 맘아파쓰까ㅠㅠㅠㅠㅠ흐어어어ㅠㅠㅠㅠ저렇게 이쁜애좀 잘좀 해주지!!! 너무해! 너무해! 흥ㅋㅌ하 진짜 현기증난다 다음 편은 정국이가 선림이랑 멀어진 계기가 있다니까 더 궁금하고 기대되고 그래요ㅠㅠㅠㅠㅠ후어ㅓㅠㅠㅠㅠ작가님 빠룬 시일내에 돌아오셨루면 함미다 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6
와아.. 윤기라니..
여주랑 정국이가 왜 사이가 안 좋아졌는지 빨리 보고싶어요~! 글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67
0207이에요ㅠㅠㅠ 제생각에는 아마도 정국이아버지가 여주한테서 떨어지라고 뭐라해ㅓ 둘이 헤어진게아닌가..싶어요ㅠㅠ
7년 전
독자68
와 작가님 대빅 재미있아요 정국이에게 이런 사연이있었다니 ㅇ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 윤기는 왜이렇게 정국이를 싫어할까요 화가나네요!! 빨이 다음 편이 궁금합니다 기다리고있을게요...꺅꺅 ㅠㅠㅠ
7년 전
독자69
뿡빵쓰입니다! 보기보다 사연많은 정국이 ㅠㅠ 아진짜 읽은데 너무 가슴이 먹먹해져가꼬ㅠㅠ 드뎌 여주만나서 사랑받게됐는데 도대체 무슨일 때문에 그렇게 된건지ㅠㅠ 윤기...윤기..참조아하는데 넘 밉다ㅜㅜ정꾸괴롭히지마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암호닉 안 받으시지만 저를 기억해주세요!!저는 관심이필요해영!!!ㅎㅅㅎ
글이 너무 찌통...해여
둘이 잘 사귀었는데 윤기가 갈라놓은 건가요?? 과거편 보니까 왠지 정국이가 왜 망가졌는지 알것도같고...슬프네영 ㅇㅁㅇ

7년 전
독자70
잘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35.149
라일락
와 정국이 아버님 너무하시다ㅠㅠㅠ 우리사회는 너무 공부공부 성적성적이다 이게 사람을 망쳐놓는것 같다

7년 전
독자71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윤기 이놈!!!!!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아망떼
윤기너무해!!!!!작가님 전 빠른전아해요ㅎㅎㅎㅎ작가님이 쓰시는 글이라면 뭔들!!

7년 전
독자73
사이 틀어진게 둘 사이에 윤기가 끼어ㅓ서 그런걸까요ㅜ 너무 보기 좋은데ㅜㅜ
7년 전
독자74
어거스트디예요! 아악 커플 건들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못 써요 못 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새싹입니다 윤기... 쏘 배드맨.... ㅠ 윤기가 탄소를 좋아해서 정국이를 괴롭힌 건가?????ㅠㅠㅠㅠ음...........ㅠ 탄소랑 정국이 괴로피지 마로라 흥
7년 전
독자76
엉엉 븅딩이에요 작가님ㅠㅠ 신알신에 작가님 이름 뜰때마다 얼마나 두근두근 대면서 들어가는지,,8ㅅ8,,, 흐엥 정꾸랑 여주도 저렇게 사랑스럽고 예쁜 시절이 있었꾼뇨ㅠㅠ 융기가 뭔가 일을 저지를것 같은데,,,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77
3001
정국이 너무 안타가워여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 왜그래..ㅜ

7년 전
독자78
이꾹입니다! 정국아ㅠㅠㅠㅠㅜ아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정국에게 저런 사연이 있을줄이야,,,ㅜㅜ 회상편 보니까 정국이가 여주에게 많이 의지하고 위로 받았던 게 느껴지네요ㅠㅠ 그래서 더 맴찢,,,,ㅜ 저렇게 행복한 날들이 있었는데... 그 행복이 깨질 걸 아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ㅠ다음 회상편도 기대되네요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9
빨리 오세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요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0
짐 정국에 뷔예요! 아아 마음 아파라... 정국이가 탄소에게 정말 많이 의지했네요ㅠㅠㅠㅠㅠ 온전히 자신을 다 맡긴 것 같은 느낌까지 드는데...... 오해해서 갈라진 후로 상심이 컸겠어요 정말로... 꼭 잘 이어주셔야 해요, 알았죠? ㅠㅠㅠㅠㅠ 안 돼요 안 돼...... 8ㅅ8
7년 전
독자81
아ㅜㅜㅜㅜㅜㅜㅜ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짱ㅜㅜㅜㅜ
7년 전
독자82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3
ㅜㅜㅠ 진짜 기다렸어요 ㅠㅠㅜㅜ 전정국 너무 불쌍하잖아 ㅜㅜㅜ 아 암호닉 받으시면 [워더]로 신청 할게요
7년 전
독자84
정팀장
에고 정국이에게 저런 일이 있었다니,, 사랑받고싶어 소리없이 발버둥치지만 사랑을 못받는 정국이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여주랑 오래 갔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왜 그렇게 틀어진갈까융,,퓨ㅠㅠ

7년 전
비회원236.214
이런 댓글 처음 남기는데요 여운이 자꾸 남아서 글 속에서 맴돌고있어요 어떻게 연재될지 너무 궁금하고 해피엔딩이길 간절히 바라는중이에요 .. 대명작 ㅜ_ㅜ 전교1등이 1등을 버리고 사랑할정도면 얼마나 사랑한걸까요 ? 작가님의 연재를 응원합니다
7년 전
독자85
헐 여주가 그래서 떠난건가..마음아프다진짜..ㅠㅠ
7년 전
독자86
청춘입니다. 역시 저 나쁜 역은 윤기였네요ㅠㅠ 하얗다고 해서 설마 윤기..?이랬는데 맞았네요ㅠㅠ 아 이제 궁금증이 이렇게 차근차근 풀리고 있어서 매우 속 시원해지는 중이에요! 그래도 아직 중요한 부분이 안 나와서 또다시 궁금해졌어요.. 아 그리고 정국이의 숨겨진 모습을 알게 되니 마음이ㅠㅠ 먹먹해지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87
숭아숭아입니다..! 헉브금과너무잘어울려요..읽는내내몰입잘됐어욥ㅎㅎㅎ 하아정국이오늘도너무안쓰러워여ㅜㅜㅜ 그깟성적이뭐라고..!
7년 전
비회원126.169
작가니뮤ㅜ분명히 암호닉 신청을 했는데...암호닉이 없네요 [흰색]확인부탁드립니다!!
7년 전
독자88
눈꽃이에요! 정국이 아버님 미워요ㅠㅠ 사랑을 듬뿍 먹어야하는데ㅠㅠ 그래도 여주가 정국이 안아주고 그러는 모습이 참 예쁜 것 같아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둘이 그렇게 된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89
숭아복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브금과 글의조합 제 취향저격 탕탕 ✿*:・゚*' 허허허 정국이가 왜그렇게 틀어졌는지는 저 미늉기도 한 몫 한거겠쥬....? 흐규 다같이 사이좋은 것도 좋지만 이런것도 넘좋아요 둘이 사이도 티격태격하면서 서로 좋아하는거 넘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38.101
호잇쨔에여ㅠㅠㅜㅜ ㅠ 이렇게 달달하구 예쁜 커플이ㅓ였니ㅠㅠㅠㅠ...이번 편은 참 정국이얘기때문에 찌통이었다가 사랑스러운 정국이와여주 애정행각때무네 달달하기두 하고...여러모로 대박입니다... 다음 편은 날이 갈수록 더 기대되네여ㅜㅜㅜ 요즘 날이 추워지는 거 같네여..! 작가님 몸 조심하시길!♡!
7년 전
독자90
라임슈가입니당
회상편 어찌 이리 설ㄹ렙니까 흐엉 전정국을 안아주고 싶어요..우리 융기가 악역되는건가??흐규흑

7년 전
독자91
이구역의침침맘입니다!
으아아ㅏ유ㅠㅠㅠㅠ 우리 정구기 너무 찌통이예요..! 그리고.. 혹시나 윤기..?했는데 역시나였네요! 늉기 나빠써... 9ㅁ9.. 여주랑은 무슨 사이일지 궁금하네여.. 알콩달콩한 정구기와 여주는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92
하얗다고해서 윤기일까 생각은했엇는데....역시나...후....
7년 전
독자93
[문롱바]로 암호닉 신청이요 다 ㅂ고ㄷ와ㅣㅆ어요,,,대박,,, 대박이야 이건..신알신도 했어요ㅜㅜㅜㅜ연재 많이 많이 해주세요ㅠㅜㅠㅠ
7년 전
독자95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으엉 ㅠㅠㅠ역시 윤기네요ㅠㅠㅠㅠ 우리 정꾸ㅠㅠㅠㅠ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정국이 맴찢이에요ㅜㅜㅠㅠ 혼자 얼마나 견뎠을지 가늠도 안되고 안아줘서 위로해주고 싶어요
7년 전
독자97
데이지입니다!! 우리 정꾸ㅠㅠㅠㅜㅠㅠ 집에서 저렇게 사랑을 받지 못한다니ㅠㅠㅜㅠㅠ 아버지때문에 여주를 맘 놓고 만나지도 못하네요... 설마 아버지가 여주에게 정국이랑 헤어져라 해서 여주가 정국이에게 미움 받고 헤어지는 건 아니겠죠??ㅠㅠㅜ
7년 전
독자98
아이구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네요
7년 전
독자99
됼됼
아ㅠㅠㅠ정국아ㅠㅠㅠ저런아픔이ㅠㅠㅠ마음아파텨

7년 전
독자100
우리집엔신라면
정국이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부모님도 1등만 맞아오던 정국이 좀 많이 사랑해주고 혹시 성적이 떨어졌더라도 많이좀사랑해주시지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여주한테 그만큼 많은 애착과 애정을 가지고있었을것같네요정말 이제 다음편은 왜 그 두사이가 갈라지게되었는지 나올것같은데 너무 기대되네요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01
정국이에게 탄소는 영향력이 꽤 컸나봐요ㅠㅠㅠㅠㅠㅠ 글 분위기가 진짜..乃
7년 전
독자102
윤기랑 정국이랑은 악연인 거네요ㅠ 여주와도 무슨일이 있었전거 같은데ㅠ 그나저나 정국이도 참 외롭게... 유년시절을 보내서 너무 안타까워요ㅠ
7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융기가 문제였던거였어 융기가....융기ㅣㅣㅣㅠㅠㅠㅠㅠㅠ미워너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윤기야.....너니.....?둘의 사이가 비틀어진이유가 바로 너인거니.....?하.....윤기야ㅜㅠㅠㅠㅠㅠㅜ나뻐잉
7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불쌍해요 어떻게 뺨을...
7년 전
독자106
정국이한테 저런 일이 있었을줄이야ㅠㅠㅠㅠ몰랐네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 봐도 둘은 너무 달달한데 도대체 무슨일이있었길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초키포키예요!
여행갔다 온다고 늦어버렸네요ㅜㅠㅠㅠ 정국이가 중학교동안 그런 괴롭힘을 받았었다니 충격이에요ㅠㅠ 안그래도 사랑 못받았을텐데 많이 힘들었겠어요... 그리고 역시 하얀얼굴의 정체는 윤기였네요! 융기 나쁘다!! 둘이 갈라놓치 말어라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작가님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108
아 뭐지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9
역시 둘 사이가 틀어지게 된 계기에는 윤기가 있었네요...빨리 다시 현재씬에서 잘 되는 걸 보고싶ㅇㅓ요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10
핫초코입니당
헐 정국이 과거 너무 맘 아파ㅠㅠㅠㅠㅜㅠ 저럴꺼면 애를 왜 낳은거야 저렇게 키울꺼면?무슨 생각으로? 민윤기는 왜 괴롭히고ㅠㅠ

7년 전
독자111
꽃길걷꾹입니다
ㅠㅠㅠㅠ 융기야ㅠㅠ 나쁜짓 하지마 과거 얘기가 왜이리 맘이 아프죠ㅠㅠ 뭐 때매 여주가 정국이를 좋아하는데도 떠난건지 윤기가 협박했니ㅠㅠㅠ지금이라도 오해 풀고 좋아지길 바랍니다ㅠㅠ 달달하자

7년 전
독자112
디즈니예요
와... 그남자가 설마 윤기인가... 했는데... 맞았네요... 흰피부에 이쁜얼굴이라길래.... 윤기야.... 정국이가 처음에 여주를 싫어했던것도 더 과거에 윤기에게 저렇게 당해서 그런거 였군요... 윤기야 이제서야 행복을 알게되고 사랑받게 됐는데 왜 또 와서 그래....

7년 전
독자113
... 윤기였구나 둘 사이 걸림돌이ㅠㅠㅠㅠ 아... 윤기ㅠㅠㅠㅠㅠㅠ 정국이를 중3때... 아ㅜㅜㅜㅜ 벌써부터 맘 아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하편 얼른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11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6
진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후우 후 가만히 심호흡을
7년 전
독자117
헐 윤기가 나오네요.......그나저나 정국이 과거 너무 슬픈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와ㅜㅜ과거의 정국이는 한없이 슬프고 안쓰럽습니다ㅠㅜㅜㅜㅠ여주에게 어떤 사정이 있어서 정국이와 틀어지게 됐는지 참 마음이 아프네오ㅠㅠ잘보고 가용!!
7년 전
독자119
잘 읽었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0
우리 윤기가 무슨 일을 꾸미는 거죠ㅠㅠ 왜 우리 여주는 너무 이뻐서 탈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어서 다음편 읽으러 갈게여ㅎㅎ
7년 전
독자121
쒸익쒸익 맘 아퍼
7년 전
독자122
정국아...ㄸㄹㄹ 맘아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나쁜 아이가 민윤기였어?퓨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정국이 괴롭혔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사랑스럽게웃는주인겅이 윤기얐군요 윤기일것같다고 예상은했지만! 이런전개 저는너무좋습니다 오래끌면작가님만힘들잖아요ㅎ 여주성격이 액간저를닮은것같아서그런지 몰입되고 저는현생에선 남자친구는못사귈예정입니다...오랜만에 제 연애세포깨워주셔서 설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5
예상은 했지만 그 남자는 윤기였군요ㅠ!!윤기..미오 다음화가 넘 기대돼요ㅠㅜ
7년 전
독자126
하... ... 진짜 저 아버지라는 분ㅇ은... 저 어머니라는 분은 왜.. 어머니고 아버지내냐... 진짜 자기 위치만 생각하는 더러운 사람들 아들이 힘든지 어쩐지도 모르는 사람들 아들이 사랑받고싶어서 견뎌내는 아픔들도 모르고 부모라니 진짜 역겹다 우리 정국이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 많이 아팠지?ㅠㅠㅠㅠㅠ 여주만나서 다행이다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근데 또 저 민윤기는 뭐냐... 나 뭐야 대체
7년 전
독자127
민윤기...윤기였어..??
둘 사이를..!!!
정국이 너무 맴찢이네요ㅠㅠㅠㅠ
하 그런정국이에게 탄소가 영향력이 컸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위로도 되고ㅠㅠㅠㅠ어쩌다 이렇게 됐을까ㅠ

7년 전
독자128
윤기...여ㅕㄱ시 윤기였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면 볼 수록 계속 계속 이야기가 기대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윤기...윤기니?세상에...아...ㅇ둘이.진짜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다ㅠㅠㅠㅠ퓨ㅠㅠㅠㅠ어쩌다가
7년 전
독자130
윤기... 너 정체가 뭐냐...ㅠㅠㅠㅠㅠ왜 이ㅏㄹㅎ게 둘을 힘들게 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132
ㅜㅜㅜ회상편 언제 정국이가 무너질까 조마조마해서 보기힘들어요ㅠㅠㅠㅠ힝힝
7년 전
독자133
헐 눙기얐군여 !!! 벌써통예감...다음화에뭔가거대한게나올거가타...
7년 전
독자134
아 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그 나쁜넘..이었던건가요!?!?@?@?@으엑?!?!!?
7년 전
독자135
뭔가 윤기일꺼같았는데 정답! 윤기랑 정국이랑 무슨사이길래 이러는거져???!!!!
7년 전
독자136
오 제가 떠올렸던 사람이 맞았네요 윤기였어요!! 윤기는 여주와 정국이랑은 무슨 사이였길래
7년 전
독자137
정국아..ㅠㅜ진짜너많이힘들게살았구나...그래서그때탷ㅕㅇ이랑있을때집들어가라고그랬었구나태형이가...ㅠㅜㅜ지금같이불겉은성격어떻게죽이고살아왔었냐ㅠㅜ중학교내내ㅠㅜㅜ미늉기미워ㅠㅜ너밉다ㅠㅜㅜ
7년 전
독자138
8
7년 전
독자139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는 중이에요~~
다음편도 넘 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141
할 윤기라뇨.. 윤기가.. 아...? 아........ (말잇못
7년 전
독자142
융기...그러는거 아니야 그거 아니여 그럼 못 써....
7년 전
독자143
흐엉ㅜㅠㅠㅠㅠ정국이네 부모님이 잘못하셨네...여주가 정국이한테 큰 힘이 됐을 것 같은데 윤기가 학창시절에 정국이 심하게 괴롭힌건가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44
너무해진짜ㅜㅜㅜㅜ드디어 윤기가나왔네요...!
7년 전
독자145
윤기이여야아아아아아아!!!!!
7년 전
독자146
뉸기 엿군요 뉸_뉸 ❣️❣️ 근데 전말 정귝이 아버지 왜그러세여 !!! 우리 정뀨한테!!! 너무하시자나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뭐야 이건...진짜 무슨일이야...정국아 너 저렇게 따뜻한 아이였니ㅜㅜㅜ
7년 전
독자148
결국 윤기였군요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국이 혼자서 견디느라 힘들었겠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진짜 정국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ㅇ엉엉ㅇ어ㅓㅓ우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표현에 서툰거... 조금 공감이 가기도 해서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정국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버지도 넘 나빠여ㅠㅠ
7년 전
독자151
정국이 속사정알고나니까 더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 사랑에목말랐다니정구기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2
역시 윤기네요....정국이 많이 힘들었겠어요
6년 전
독자154
역시 윤기엿서... 아버지 너무하셨어요 퓨ㅠㅠㅠㅠㅠㅠㅠ 끄얽헑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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