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금까지 알바끝나면 10시쫌 넘어서 줄넘기들고
공원에 운동하러 가는데 가면 항상 그시간에
어떤남자분이 달리기하고 있거나 그뭐지?
무슨 벤치같이 생긴거에 누워서 쇠부분에 다리 고정하고
윗몸일으키기하거나 그러는데
공원이 그리 크지 않아서 난 입구쪽에서 항상 쭈구리처럼
줄넘기하는데 그남자분 만난지 한 한달정도됐거든
근데 갑자기 아까 누가 저기 이러길래
봤더니 그남자분이 포카리스웨트주면서 고생하신다고
주고가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어두워서
항상 얼굴은 못보고 그냥 몸이 좋은 젊은 남자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얼굴도뭐 나쁘지 않았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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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로 LP바 갔다가 이사람이랑은 잘될수 없겠다고 느낀 이유.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