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퇴한 고3인데
원래있던 우울증이랑 수능스트레스 겹쳐서
2년동안 13키로가 넘게 쪘어.이정도 찌면 옷이 안들어 가잖아?
근데 엄마가 처음엔 살빼라고 보고 싫다고 이런말만 하더니 요즘은 내몸이 역겹다고 옷을 안사주셔 밥도 먹을때 항상 먹지말라고 눈치주시고
내가 주말 포함 매일 학원을 가는데 그나마 루즈핏으로 입던 티 2벌에 바지 1개밖에 입을게 없어 근데
엄마가 매일 빨래 하시거든 근데 그 큰옷 3개를 항상빼고 빨래하셔
심지어 세탁기도 못쓰게 하셔서 내가 매일 손빨래하거든
서러워서 친구한테 털어놨는데 친구가 가정폭력이라고 그러던데 진짜야? 나 엄마한테 화내도 되는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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