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후세계, 꿈 이런거 너무 궁금해

저승사자 같은 거 ㅋㅋㅋㅋ 맞아... 방금 소름돋는 썰들 몇개 보고 왔어

솔직히 가위같은건 눌려본적도 없ㄱ고 꿈도 진짜 가끔 꾸고 늘 평온하게 살아왔지만 이런건 매일 궁금한 것 같아

요단강이라던가 증명되지 않은 게 난 제일 흥미롭더라

우주, 인어, 귀신, 마녀 등등 외계인 같은 건 있을거란 생각 99%... 우주가 너무 넓어서

겪은 적이 없어서 더 궁금해

유일하게 겪은 건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꿈에 나왔을때 뿐 그마저도 6년 전이네

너무 궁금해서 이것저것 썰이나 찾아보는 중... 사후세계나 이런 건 궁금하고 알고 싶지만 지금은 딱히 알고 싶지 않다

[익인1]

나랑 성향이 비슷하네 우리가 인연이라면 언젠가 꼭 만나길..

[익인2]

재작년인가 뜬금 없이 친할머니 장례식하는 꿈 꾸고 정확히 일주일 뒤에 외할머니 돌아가신 뒤로 나도 그런거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