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집에서 내가 돈관리 제일 잘함
근데 난 돈 모으면 아빠한테 보내거든. 근데 주위에서 늘 만류하는 이유가
돈이라는게 그렇게 무섭다. 딸래미 돈으로 도박하는 사람도 많다. 이런거 때문이고 실제로도 바로 친인척중에 그런 사람이 있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빠한테 돈 맡기는 이유는
우선 우리 엄마, 우리 언니가 나한테 돈 맡김. 가지고 있으면 쓸꺼 같다고.
그리고 나는 내 돈을 아빠한테 맡기는데 다는 안맡기고 조금씩 맡기거든
500보내면 바로 전화와서 따님 지금 얼마 있습니다~ 이러는데 ㅋㅋㅋㅋ
우리아빠는 엄마한테도 이걸 말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아빠의 최대의 사치는 강아지 간식이므로..
아빠 일안하셔서 내가 용돈 주는데 그 용돈 너무 쓰기 아깝다고 담배 끊은거 보고
확실히 내가 믿을 사람은 아빠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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