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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45l 3
이 글은 5년 전 (2018/9/24) 게시물이에요
진짜 너무 시끄러워서 미치겠음 왜 자기가 책임 질 것도 아니면서 일을 벌리냐고 아앙아ㅏ 짜증나 진짜 

 

자꾸 나한테 이해하고 배려하자는 익들 제발 우리집에 하루만 살아봐...그리고 우리 동네 음식물 쓰레기 기계 써서 어차피 

상관없고..원래 고양이 많지도 않았는데 

밥 주면서 늘어나서 주민들 엄청 피해야 학생들도 많은데 얼마나 힘들겠어; 너희 

입장 아니면 쉽게 이해해라 배려해라 하지마 내가 

학대한 것도 아닌데 왜 자꾸 걔네 불쌍하니까 

이해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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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집 앞에다 밥주는거야?
5년 전
글쓴이
우리집 주변이랑 걍 동네에 다 뿌리고 다녀
5년 전
익인2
우리아파트는 지하주차장에 길고양이 집 만들어서 밥주시는 분 계셨는데 그 결과 지하주차장에 고양이 똥오줌이 넘치고 냄새나고 고양이가 돌아다니니 운전자분들 사고날뻔하셔서 난리였었어...
5년 전
글쓴이
진짜 사람들 이기적임 자기들 맘만 편하자고 사람들 다 고생하고..
5년 전
익인3
좋은 마음으로 한건 알지만 그 행위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지 생각해줬으면 좋겠더라..
5년 전
익인5
그사람들이 안챙겨줘도 짜피 걔넨 난리칠애들인걸...? 중성화 안시키는이상 똑같어
5년 전
익인6
22 밥 주는 분들이 사비로 중성화시키는 경우 많은데 그냥 냅두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5년 전
글쓴이
밑댓좀..글고 중성화 안 시켜주는거같음
5년 전
글쓴이
우는것보다 서로 싸우는 소리 때문에 더 화남..그리고 밥 안 줬으면 이렇게 많이 안 모였겠지ㅠㅠㅠ
5년 전
익인108
헤에? 길고양이들 밥 안 주면 음쓰 뒤져서 뒷처리 다시 해야 돼
5년 전
익인12
ㄴㄴㄴ절대아님 피해가 있더라도 밥을 줘서 피해가 더 커져.. 밥을 잘 먹으면 번식도 잘 돼서 길고양이 엄청 늘어나고 밤마다 우는 소리에 똥오줌에 장난아냐
5년 전
익인59
애초에 그렇게 밥을 주니까 개체수가 이렇게 늘어난 것도 있음...
5년 전
익인7
우리동네 캣맘 캣대디분들은 고양이 중성화 시켜주시던뎅 쓰니 동네는 tnr 지원안해줘?
5년 전
글쓴이
몰라..그 사람이 해주던가 우리가 신고하던가 할 듯
5년 전
익인14
보통 주택가에 피해 안 가도록 풀숲같은 곳에 사료주시던데,, 사료통 근처에 쪽지남겨놓는거 어때? 급식소를 주택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옮겨달라구!
5년 전
글쓴이
여기가 아예 주택단지?라서.. 어디에서 줘도 피해야ㅜㅜㅜ주지 말라고 방송도 하고 그랬는데 왜저러는지 모르겠다..퓨ㅠㅠㅜㅜ
5년 전
익인25
구렇구나 주택밀집지역이면 tnr은 필수겠다... 구청에 중성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면신청해봐ㅠ 무료로 해주더라
5년 전
익인9
좀 사람이 지나다니지 않는 풀숲같은곳에 먹이주면 좋을탠데.....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그로 인해 피해가는 사람도 생길태고 또한 해코지 하는 사람 생길까봐.
5년 전
익인11
진짜... 나도 한 두 마리 보일땐 그냥 귀엽네 생각했는데, 점점 많아지고 밤마다 싸우는 소리도 크고ㅠㅠ 사실 사료 안줘도 고양이들 잘 먹고 살던데,,,
5년 전
익인13
맘 아프다 누군가에겐 호의인 행동이 누군가에겐 피해로 돌아가다니ㅜㅜ
5년 전
익인15
아 진짜 딱 우리 빌라... 옆집 아줌마가 계속 주는데 고양이가 옆집 아줌마 주인으로 인식하는 건지 빌라 안까지 들어와서 옆집 앞에 앉아 있음 매일 밤마다 울고
5년 전
익인16
이거 진짜 딜레마더라ㅠㅠㅠ 밥 주는 것 자체가 나쁜 행동은 절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울음소리때문에 잠못자거나 똥오줌때문에 지저분해지거나 감당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5년 전
익인17
진짜 인정...누가 밥을 주는건지 그냥 동네에 고양이가 많은건진 모르겠는데 밤마다 울고 싸우고 듣기힘듦...나는 동물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더 심해ㅜㅜㅜ
5년 전
익인18
아 진짜 공감해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시간 안가리고 싸우는 소리들려서 너무 짜증나....
5년 전
익인19
근데 길고양이 밥 안주면 더 시끄러울수도 있어ㅠㅠㅠ 배고파서 음식물 쓰레기 가지고 싸우고... 그리고 밥 안주먼 음식물 쓰레기통 엄청 ㅠㅠㅠ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ㅠㅠ
5년 전
글쓴이
아냐..차라리 안 주던 때가 조용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집마다 고양이들 새끼 낳고 이래서 난리야ㅠㅠㅠ
5년 전
익인65
222 새끼낳고 또 새로운 고양이가 난리치고ㅌㅋㅋㅋㅋ 이번에 식겁했다 벽 쾅쾅치고 소리질러도 안감... 밖에 나가서 야!!! 하면서 다가가야 그제야 간다ㅠㅠ
5년 전
익인21
나도 동물 너무 좋아하고 강아지도 두마리 키우는 견주이지만.... 그 고양이 특유의 싸우는 소리 (우우에에에에ㅔㅇㅇ엘렛!!!!) 이 소리 들릴때마다 심장 ㄷ떨어진다....ㅠㅠㅠ
5년 전
익인22
지구가 사람들만 사는 곳이 아니잖아ㅜㅜ 난 항상 그렇게 생각하면서 참는다ㅜ 그렇게치면 사람들 소리도 동물들한텐 시끄럽고 스트레스 요인이 되지 않을까ㅜ
5년 전
익인24
22..
5년 전
익인28
333
5년 전
익인32
4444
5년 전
익인33
55555
5년 전
익인36
77
5년 전
익인38
8
5년 전
익인40
99
5년 전
익인41
1010
5년 전
익인42
1111
5년 전
익인43
1212
5년 전
익인44
13
5년 전
익인45
13
5년 전
익인46
14ㅂ4자꾸늘어나ㅠㅠㅠ아무리 인간중심이여도 나눠쓰고 그래ㅐ야지...우리만사는게아닌디..
5년 전
익인49
15
5년 전
익인51
1616
5년 전
글쓴이
잉..뻔히 사람들 사는 주택가에 누가 밥주고 튀어서 주택가 사람들만 피해봐서 쓴거야 본문에 내가 고양이들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했ㄴ니..
5년 전
익인58
그 주택가에 원래 사람들만 사는거 아니잖아ㅜㅜ,,
5년 전
익인61
17
5년 전
익인67
17 주택가가 됐든 사람만 사는거도 아니니까
5년 전
익인68
19 사람들이 더 시끄럽지 따지고보면..차소리부터해서..
5년 전
익인70
2020
5년 전
익인71
안겪어보면 모른다 얼마나 짜증나고 스트레스인지ㅠㅠ
5년 전
글쓴이
아 그니까 진짜 이러다 정신병 걸릴 거가터...
5년 전
익인110
22...
5년 전
익인121
2323 고양이도 고양이 입장에서 우리가 매우 시끄러울거야 ㅠㅠ
5년 전
익인122
24 우리 동네도 고양이 많이 살아서 아는데 발정기 왔을때 고양이들 아프다 그랬어 근데 뭐 어떡해 이해해줘야지 진짜 인간만 사는것도 아닌데
5년 전
익인126
진짜 좋겠다 고양이 소음피해 안 당해봐서... 근데 애초에 지구에 최상포식자는 인간이고 인간이 제일 우선되어야 하는데...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ㅠㅠ이해고 뭐고 그냥 너무 힘듬
5년 전
익인138
252525
5년 전
익인174
기본적인 동물들 서식지나 먹이 찾는 습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보임. 동물들은 인간들이 없는 곳에서 사는거 좋아함. 그런데 먹이를 위해서 사람들 잇는 곳으로 나오다가 죽는 경우가 더 많아... 제대로 챙겨줄거면 동물들이 있는 곳을 파악하고서 주는게 제대로 돕는거지, 그냥 집 근처에 있네? 아구 불쌍해라 하고 주민들 동의 없이 밥 주는건 서로 못할짓임.
5년 전
익인180
22ㅋㅋ
5년 전
익인209
33
5년 전
익인261
동물들이 있을곳이 도심 주택가안에 어디 있지??? 딱히 없을걸 차밑이나 골목 구석 이런데지 뭐
5년 전
익인286
그건 돌아다니는 동물들이나 유기묘/견들임. 동물들도 하나의 커뮤니티 이기 때문에 물이 있고 음지인 곳에, 그리고 서로의 체취가 있는 곳에 주로 모여. 골목 구석은 맞는데 인적이 없는 구석으로 모인다. 인간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안 모인다는거임. 유기동물 구조 4년차임... 하다보니껀 헐, 얘네 여기 왜 모이는구야?! 하는 인간 사고 내에서 살기 힘든 곳이 의외로 서식지가 되기도 함. (돌아다니는 애들은 먹이 찾으러 나온 경우가 많음. 행동대장 같은 경우도 겨울에 추우면 다들 엔진 막 꺼진 차 밑에 있기도 하지만.. 엥간해서는 위험한거 알아서 안나와. 밥을 그래서 아무데서나 주면 안됨.. 애들 스트레스 받는 환경에서 주면 울고, 서로 영역 엉켜서 싸우고 난리남ㅠ
5년 전
익인200
너무공감
5년 전
익인210
23ㅋㅋㅋ꙼̈ 물론 나도 매일 겪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거라고 생각함
5년 전
 
익인23
좋으려고 하는 일이잖아...
5년 전
글쓴이
그게 남들한테 피해를 주잖어...ㅜ
5년 전
익인127
피해 주면 좋은일이 좋은일일까...
5년 전
익인26
밥안줘도 먹을거로 엄청싸워서 시끄러워서 ㅠㅜ
5년 전
익인27
이런 사람들 때문에 캣맘들이 욕먹는듯
진짜 캣맘들은 이런 불평 때문에 고양이들 피해볼거까지 생각해서 조심하고 희생하는데ㅜㅜ고양이 먹이주는게 그렇게 쉽고 간단한 일이 아닌데 생각없이 본인 만족하려고 먹이주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음

5년 전
익인60
22 나도 캣맘인데 고양이 밥 줄때마다 주민분들 피해 안가게끔 인적드물고 주택에서 떨어진 곳에 급식소만들어서 주거든. 낯익은 애들은 중성화도 시켜주고... 민원때문에 애들 터전잃으면 안되니까.. 저런 사람때문에 캣맘도 고양이도 욕먹으니 맘아픔
5년 전
익인29
나도 진짜 너무 힘든게 ㅠ 여기 상가분들이 자꾸 밥주고 하는데 결국 밤에 그 소리 감당해야하는건 사는 사람들이고... 상가분들은 밤에 가게 접고 가면 모르겠지 진짜 너무 시끄럽고 집 가는 골목 막는거 무섭고... 상가분들 본인 집 앞에 데려가지는 않을거잖아 밥은 주면서...
5년 전
익인35
어디였지 남양주인가 어느 동네는 길고양이 밥 주는거 배려해주고 지역에서 중성화 수술 시켜주던데 그거보고 진짜 괜찮다 생각했었오
5년 전
익인37
와 우리집 옆집 아줌마가 그러는데(주택) 진짜 스트레스야 어우 방금 쓰니 글만 읽었는데도 머리 지끈거림ㅋㅋㅋㅋㅋㅋ캣맘이니 뭐니 할꺼면 남한테 피해 안 주게 하든가 진짜 짜증남
5년 전
익인74
옆집에서 밥준다고 아침부터 울고 대문닫아놓으면 열고들어와서 우리집 화단에 똥싸놓고 화단에 채소들 다 엉망으로 만들고 밤에는 마당에서 교미한다고 울어대서 이어폰꽂고 잠ㅋㅋㅋㅋ아..스트레스
5년 전
익인48
쓰니 맘은 이해가는데 캣맘들을 나쁘게 보지는 말아줘ㅠ
그래도 길냥이들 굶어죽지말라고 생각해서 주는거니깐..
그렇다고 캣맘들이 고양이가 우는걸 뭐 어케 할 수도 없고

5년 전
글쓴이
그럼 제발 자기들 집 주변에 줬으면..남의 주택가에 밥주고 튀는건 진짜 너무하지않니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85
고양이들 영역이 그쪽이라 그런거일 수도 있어
5년 전
글쓴이
아니 뭔..밥을 여기서 줘서 여기로 몰린다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
5년 전
익인182
먹이 주는 곳=서식지임. 야생 동물도 아니고... 동네 고양이들은 먹이 있는 곳에 몰려
5년 전
익인161
근데 그 사람이 그 주택가 안 산다는 확신은 어케 있는거야?
5년 전
익인50
ㄹㅇ 나도 화나 자기들은 좋은일하는거라지만
그럼 우리집와서 자보라그래 잠잘수있나
솔직히 좋은일인거니까 소리는 참아보려고 이어폰꽂고자는데 밥을 우리집 바로앞에서 주니까 그근처에 배설물 그대로있어서 냄새가 너무 역해

5년 전
익인52
근데 안겪으면 모름 진짜 진짜 시끄러움... 밤에도 낮에도
한 5분넘께 소리질러대는 거 들으면 화남

5년 전
익인53
길냥이들 밥안주면 음식물쓰레기를 뜯어서 그거 먹게 되는데 그럼 엄청 더러워져... 싸우는 소리는 좀 아닌거같긴한데... 이게 두 의견 다 일리가 있는 경우라서... 모두가 다같이 행복하게 사는건 역시 힘든건가라는 생각을 하게되네
5년 전
익인54
주택인데 배설물냄새 진짜 심함
욕나올정도임^^...밥줄거면 응가도 치워주던가

5년 전
익인56
자긴 맘 편하고 딴 사람은 오물냄새에 아기소리 비슷하게 우니까 진짜 소름돋음
5년 전
익인192
2222진짜 애소린 줄 알고 깜짝깜짝 놀란 적 한 두번 아님..
5년 전
익인83
냥이들은 모래에 응가하는거 아니야??
5년 전
익인99
응응 모래밭? 모래 모아놓은곳이 있는데 거기다 쌈ㅠ
집과 집 사이에 공사하다 남은 모래 조금 있는데 거기다 계속 싸

5년 전
익인104
근데 배설물 냄새는 어떻게 나? 고양이 배설물인게 확실해? 고양이들은 모래나 푹신한데서 싸서 보통 화단이나 모래, 흙 있는데 싸던데.. 그냥 길 바닥에 응가하는 고양이들은 잘 못봤다ㅜㅜ
5년 전
익인117
우리 집이랑 딴집 사이에모래있다고ㅠㅠㅠ
5년 전
익인57
음.. 근데 사람만 사는 게 아니라 고양이도 먹고 살아야 하고... 시끄러운 건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어ㅜ
나도 우리집 뒤편에 생선집이어서 고양이 많이 있는데 동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시끄럽게 울어도 그냥 어쩔 수 없겠거니 해
사람만 사는 곳이 아니니까...

5년 전
익인62
새벽엔 닭도 엄청 우는데
가끔 환장할 것 같긴함ㅋㅋㅋㅋㅋㅋ
아침도 아닌데 울어... 그렇다고 닭키우는 분한테 뭐하고 할 순 없는 거고
서로 배려하면 좋을 문제인듯

5년 전
글쓴이
아니...무작정 울어서 싫다는게 아니라 원래
이정도 아니얐는데 밥 주면서 동네 고양이 다 여기로 몰리는데 어떡해 그럼 아무리 배려해도 나도 살아야지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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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72
이 댓 너무 슬프다ㅜㅜ
5년 전
익인90
근데 그걸 소음피해 당하는 사람들이 그런것도 아니고... 진짜 장난아님 새벽 두시에 고양이들 애기소리내면서 싸우는 거 들어봤어?? 주택이면 바로 귀옆에서 들리는데 진짜 혈압오른다ㅠㅠㅠㅠ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인뎈ㅠㅠ 이해할 정도의 수준이 아니야 거기서 걔네 말리려면 자다가 일어나서 마당?으로 직접 대치하러 가야해ㅋㅋㅋㅋㅋ 새벽에 말이야... 다음날 일하러 가야하는뎈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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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135
그럼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모여서 고양이를 다 데려가서 키우던 밥을 안 주던 했으면 좋겠다... 밥주는 사람들이 뭐라 그러는게 아니라도 피해 주는 건 맞거든ㅜㅠㅠ
5년 전
다른익인253
밥 주는 분들 좋은일 하는거 맞는데 밥을 다른 장소에서 주는 방법으로 충분히 배려할수 있다고 보는데.. 그렇다고 자기 집 앞도 아니고 남의 주택가에서 밥주는것도 너무 배려없지. 고양이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걸 어떤 사람이 일상이 괴로워지면서까지 이해해줄 순 없지. 배려없는 행동은 아무리 선한 행동이라도 어떤 사람에겐 민폐일뿐..
5년 전
익인264
응 그냥 댓 지울게 고통받는 익들한테 은근히 이해 강요하는 것 같았다면 미안. 다들 행복했으면 해서 이 게시글을 못 떠나게 되네
5년 전
익인66
이 상황에서 동물 버린 사람이 제일 나쁘다고 생각하고... 서로서로 한발자국만 물러서면 될 거 같은데,
5년 전
익인69
우리동네는 다 캣맘 사는 동네라 이럴때 참 다행인 것 같아....☆
5년 전
익인79
2222 우리 동네도 tnr 다 되어있고 공생하는 거 같아서 괜찮인
5년 전
익인89
333
5년 전
익인173
4444
5년 전
익인73
개인적으로 나는 고양이들이 굶어서 죽는걸 보느니 우는 소리를 들을래 흑흑흑
5년 전
익인103
22 음식물쓰레기 먹고 그럼 고양이들 수명 얼마나 줄어드는데 사료 먹어서 조금이라도 더 산다면 참을래,,
5년 전
익인75
주택가에는 사람만 사는건 아니니까ㅜㅠㅠ
5년 전
익인77
나도 주택살때 옆집아줌마가 자꾸 고양이들 밥줬는데 고양이가 담넘어서 우리집까지 와서 나는 진짜 고양이 무서워하는데 아예 마당에 누워서 테라스 나가면 쳐다보고 있고 무서워 죽겠는데 사람 손 타서 피하지도 않고 자기 집인양 마당 돌아다니고.. 집앞에 쓰레기 내놓으면 다 뒤집어놓고...ㅠ 밤마다 발정나서 우는소리도 너무 힘들었다ㅠㅠㅠㅠ
5년 전
익인78
원래 길거리 동물들한테 밥 함부로 주면 안 되는 거 아니었어???
5년 전
익인92
아닐걸?? 요즘은 시 자체에서 캣맘 지원해주는 곳이 많아서.. 비둘기한테는 밥주면 안된다는 현수막은 본 적 있음!
5년 전
익인100
흠 그렇구나...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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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이미 방송도 했고 아마 여기 사는 사람 아닌 것 같아서 주민들 모아서 신고하려고~
5년 전
익인98
잘 해결되길 바랄께!!ㅜㅜ
5년 전
익인84
이거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앎ㅋㅋㅋㅋ 온 동네에 그 애기울음소리같은 고양이소리 울려퍼지고 자동차유리엔 발바닥자국 찍혀있고 우리집 계단에 고양이 숨어있어서 나 계단 내려가다 놀라 기절할뻔했고... 나도 고양이 좋아하고 길고양이들 불쌍한거 아는데 무턱대고 밥부터 챙겨주는 캣맘들 진짜 민폐야 동네사람들한테...
5년 전
익인86
근데 진짜 밤에 고양이 우는 소리 뭔가 무서워 학교 주위에 고양이 많았는데 야자할때 고양이소리 날 때마다 애들 놀램
5년 전
익인88
당장 쓰니가 힘들다는데 고양이 생각하라는 건 뭐야ㅋㅋㅋ 내가 힘든데 다른 애 신경을 왜 써줘 고양이가 배려를 할 줄 알아 뭘 알아 고통 받는 사람만 힘든 걸
5년 전
익인91
2222내말이
5년 전
글쓴이
아니 그니까ㅋㅋㅋㅋㅋ제발
다들 우리집 와서 살아봐라 진짜
정신병 걸린다고

5년 전
익인97
ㄹㅇ 우리도 아파트단지인데 밤마다 그르렁 캬악 이럼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93
이건 진짜 안 겪어본 사람은 모름 발정기 고양이 울음소리가 진짜 고역임 무슨 갓난아기 울음소리라서 처음에는 고양이 울음소리인지도 몰랐음..
5년 전
익인94
ㅇㅈ 그 애기 숨넘어갈 것 같이 우는 소리 레알 섬뜩
5년 전
익인95
아 ㅇㅈ 그래서 맨날 계단에.앉아있음 겁나 놀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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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106
당해봐야 앎 진짜로 누군가에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준으로 고통인데... 새벽마다 아기 우는 소리 나서 자다가 깬다고 생각해봐 그것도 거의먀일 근데 그 소리가 귀옆에서 날 정도로(주택) 미치고 팔짝 뛴다ㅋㅋㅋㅋㅋㅋ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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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147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살아가는 게 맞는것같진 않아서... 어느 정도로 피해를 받는진 모르겠지만 나는 마당에 맨날 들어와있을정도거든(주택)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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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197
삭제한 댓글에게
거야... 그냥 너가 고양이입장 생각하는 것 만큼 심하게 고통받는 인간의 의견도 이해해봤으며누해서

5년 전
익인212
197에게
나도 고통받아봤다니까 익이나... 내가 무슨 성인이라 이러는 게 아니라 나도 내 생각을 말한 거야 익인이 말 부정하고 싶은 거 하나도 없어 나도 내 입장 얘기한 거야... ㅠㅠ 나때문에 기분 나빴으면 미안..

5년 전
익인101
쓰니 심정 다 이해ㅜㅠㅠㅠ나도 같은 처지라
5년 전
익인102
여기서 고양이한테 배려하라는 사람들이 한 마리씩만 데려가도 참 좋을 듯 사람들이 버린 건데 사람보다 고양이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데려가야지 뭐
5년 전
글쓴이
제잘좀ㅎㅎㅎㅎㅎㄹㄹㄹ
5년 전
익인124
2222222
5년 전
익인105
진짜 대공감.... 나 털있는 모든 동물들을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계속 우리집 근처에 사료그릇 두고 밥줌ㅂㄷㅂㄷ 왜하필 우리집 근처인지 너무싫어. 밥줄꺼면 데려가서 키우던지 본인집 앞에서 주던지 왜 남한테 피해주냐고ㅂㄷㅂㄷ동물도 동물이지만 내집에 내가 동물들 무서워서 못들어감ㅠㅠ 거기다 난 혼자사는데 저녁마다 우는 소리 들려서 보면 마당에서 고양이들이 내집쪽 보면서 우는데 소름그자체야... 지들끼리 싸우는 소리도 들리고ㅠㅠ 이거땜에 지금 심각하게 이사갈 생각도 하고있는 입장에선 쓰니 입장 격하게 공감해
5년 전
익인109
맞아ㅠㅜㅠㅠ고양이들 우리집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계속 우는데 나 진짜 심장멎을 뻔 했어
5년 전
익인107
난 별 생각 없었었는데 요즘 누가 계속 돌아다니면서 밥주는건지 고양이들이 점점 밖으로 나오더니 울 댕댕쓰 얌전히 산책하는데 뒤로 와서 덤비고 같이 산책하던 고모가 말리니까 고모한테도 달려들어서 댕댕이랑 고모 다 상처입구... 그 뒤로 너무 싫다...
5년 전
익인111
근데 더 걱정되는게 밥주는걸 갑자기 당장 멈추면 음식물쓰레기 뜯고 그러지 않아..? 물론 밥주는게 무조건 좋다는게 아니라 갑자기 주다 안 주면 고양이들이 더 울지 않을까 싶어서..! 이러나 저러나 딱 해결방법이 없어서 문제네ㅜㅜ
5년 전
익인131
2 쓰레기뜯는거 ㄹㅇ
5년 전
익인112
우리집은 옆집에서 계속 길냥이 밥줘가지고 바로 옆인 울집에 흙이많은데 똥을 맨날 싸고가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엄청고생했지 못싸게 망도 해놓고
5년 전
익인113
나도 가끔 밖에서 애기 우는소리 들려서 무서울때 있는디 많이있으면 진짜 힘들긴할듯.......
5년 전
익인114
새뱍에 고양이들 우는 거 진짜 깜짝 놀람 무슨 애가 우는 줄 아럿어
5년 전
익인115
나도 자취방에서 시험기간에 새벽내내 고양이 울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문득 든 생각이 쟤네가 저기 살고 싶어서 사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tnr 신청하고 뒀어 중성화하면 개체수 무한증가하는것도 아니니까... 돌아다니는데 누가 봐도 사람이 해친 것처럼 다친 고양이도 보여서 전날 밤에 시끄럽다고 생각한 내가부끄러웠어
5년 전
익인119
진심 싫음. 자기 집 근처에서 주던가 구조를 하던가. 냄새 더럽게 나고 털들 날리는게 공중에 보이고, 그 소름끼치는 울음소리... 아기 울음소리 같자가 키에엥!! 하면서 고음으로 솟구치면 진심 짜증남. 지구는 인간만 사는곳이 아니지만 주택가는 일단 인간 사는 곳임. 한 인간의 이기심으로 그렇게 되는거임. 고양이 잘못이 아니라 남 배려 안하고 밥주고 다니는 캣맘 잘못임.
5년 전
익인137
그리고 인간이 동물터전 해쳤다는뎈ㅋㅋㅋㅋㅋㅋ 인간들이 끌어내는거는 동의 하는데 캣맘들이 하는 짓임. 동물들은 음식이 있는 곳에 모여. 동물 기본적인 습성이나 서식지는 가려지고 수풀이 많고 지형이 울퉁불퉁한 곳임. 인간이 살기 힘든 지형에서 사는 경우가 많아. 그래야비 은신처도 있고 겨울을 날 수 있거든. 근데 그 동물들을 불러들이고 나오게 해서 차가운 콘크리트에서 있게 하는데 쓸데없이 그냥 “불쌍해서” 지 집 근처에서 밥 주는 사람들임. 어디 사는 지 파악해서 그 근처에 밥 주는게 어린 새끼들도 밖으류 안나와도 되고 동물-인간 간에도 안전함
5년 전
익인120
길고양이들이 밥 먹기도 힘들기 때문에 밥 챙겨주는 것도 좋지만 작은 배려가 누구한테는 큰 피해로 올 수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누가 밥을 주기 시작하니까 모든 고양이들이 다 그리로 모여서 새벽마다 이웃사람들 다 미쳐갔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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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다른익인154
자기 집 근처에서 못 주니깐 남의 집 근처에서 주는거 자체가 민폐 아니야? 자기집 주민들이나 사람들이 뭐라 한다고 아는 사라 하나 없는 남의 집으로 가는건가? 이해 하나도 안되고 그냥 이기적으로 밖에 안 보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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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204
아니야... 나도 캣구조 (캣맘 아니고 구조 하는 일) 오래 했는데 동네 고양이는 밥이 있는 곳이 몰려... 서식지 상관 없고 쓰니가 말하는 그런 사람 사는 동네가 고양이들 서식지가 될수가 없음.. 누가 유기해서 갈곳 없어서 그럴일 빼고는 캣맘이 잘못 밥 주는 곳으로 몰려ㅠㅠ 그런 상황인거 같은데 서식지라고 생각하고 그곳 주민도 아닌데 밥주는 사람이 이기적이라고 하는 거임.
5년 전
익인128
옆집 앞집 윗집 등등 아기 우는 소리 나는 것도 똑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그리고 아기가 더 시끄러움 휴.....ㅠ 악 지르면서 우는 소리 으악
5년 전
익인130
쫌만 서로 배려하면 좋지 않을까
5년 전
익인129
근데 어차피 길고양이들은 알아서 잘살아갈텐데 끝까지 책임 못지면서 딸랑 밥만 주면 오히려 쓰니처럼 피해받는 주택가주민들은 고양이에 대한 반감만 더 늘어날 것 같고 악효과만 날거같다..고양이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이런것보단 어쨌든 피해받는 사람이 있잖아..똑같이 어떤일에 고양이가 피해받는다면 그것도 잘못된거고..솔직히 겪어보지 않았으면 쉽게 말할 일은 아닌듯
5년 전
익인132
ㄹㅇ 진짜 ㅠㅠㅠㅠ 안 그래도 고양이 무서워 하는데 저녁에 집 들어올 때마다 고양이 너무 많아서 고양이 눈치 보다가 들어간다 ㅋㅋㅋㅋ큐ㅠㅠ 새벽마다 고양이끼리 싸우는 소리도 진짜 짜증나고 엉엉 ㅠㅠㅠㅠ
5년 전
익인133
고양이도 생명인데 안챙겨주면 걔네 못살아 안그래도 이 문제때문에 중성화도 시키고있고 길냥이들 몇년 살지도못하고 죽고 길에 풀뜯어먹고 사는데
캣맘들도 눈치보면서 밥주는 세상이야 지금... 임신한 고양이 밥주는것도 왜 여기서 밥주냐고 난리치고
데려갈수있으면 진작 다 데려갔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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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142
여기 답댓달고 튄 거 진짜 소름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인간 무섭다
5년 전
익인211
222봣어?
불쌍한 사람..계속 댓글 놔둘 용기도 없으면서 못된 말은 왜 하나..

5년 전
다른익인220
33진짜 인류애 사라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250
뭐라고 달았길래..?
5년 전
익인157
이게 누가 미안하다고해서 해결될 일은 아닌 것같아... 진심...
5년 전
익인170
익말대로 다같이 사는 세상이니까 지킬건 지켜야지..
5년 전
익인196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려면 동물보호하는 인간들이 동물”만” 생각해서는 안되고 함께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함. 서로 같이 사는 환경에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정하고 어떤 조치를 취할지 의논을 하면 동물을 미워할 일 안생겨. 그런 부분에서 불편 사항이 생기는 거지 동물들 챙기는구 자체를 미워하는건 아닌구 같아! 대신 미안해 하지마ㅠ
5년 전
익인139
누군가에겐 일상에 영향이 갈 정도로 스트레슨데 고양이 입장도 생각해달라는 말은 조금 이기적인거같기도 해... 고양이 입장에서 이해가는 일이면 이렇게 스트레스 받지도 않았겠지.... 개인적으로 고양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의 입장으로선 길고양이들 안타깝긴한데..너무 스트레스야ㅠㅠㅠㅠ
5년 전
익인140
나는 고양이 키우는 사람인데도 쓰니 말에 동감해...... 무책임하게 밥 주고 남의 공간에 피해 주면 안 되지 글고 챙겨 주니까 오고 울어대는 거 맞는걸...
5년 전
익인141
한마디 하자면 사료챙겨준다해서 길냥이 개체수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중성화를 하지 않는이상 똑같이 개체수는 늘어 반대로 사료를 챙겨주지 않는다고해도 개체수가 주는것도 아님..! 길냥이 평균수명은 2년도안됨 결국 tnr이 답임 여기저기 사료 뿌리고 다니는 배려없는 캣맘도 잘못이지만 무작정 욕하깁전에 중성화 안한 고양이 잡아서 tnr시켜주면돼 나도 그렇게 잡아서 몇마리 시켰다 먼저 행동하면 될뿐
5년 전
익인181
글구 나도 사료주는사람인데 동물과 공생해야하니까 사람이 참아야된다는건 좀 너무 이상적이야 공생하는 법은 tnr.. 꼭 시키자
5년 전
익인143
악 난 고양이보다 주변 집들 아기 우는 소리가 훨씬 크게 들리고 더 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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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152
진짜ㅠㅠ완전 악 지르는 소리 미치겠음 고양이는 그래도 밖이니까 문 잘 닫으면 그렇게 크게 안들리는데 휴
5년 전
익인148
와 진짜ㄹㅇ 엄청 신경쓰여
5년 전
익인149
인정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화장실에서 응아할 때마다 밑집 애기 우는 서리 다 들린다고여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144
그 뭐지 tnr 사업인가? 중성화 해주는 사업 있는데 그거 시청인가 ...? 거기에 신고 하면 아마 될꺼야!!! 나도 한때 스트레스 받았어서 공감 된당 ㅠㅠㅠ 우리집 앞에도 쉬 싸고 그랬었거든.... 쓴아 시청에 연락해봥!
5년 전
익인146
고양이 밥 주다 안 주면 음쓰 뜯어서 진ㅁ자 하루에 몇번이나 청소하는지 몰겠다ㅠ난 그게 더 싫어서 걍 캣맘 들이 밥 많이 줬으면 좋겠음
5년 전
익인150
진짜 안겪어보면 모른다 새벽에 목숨걸고 싸우는 소리가 얼마나 큰지ㅠㅠ 세네시간씩 동네 떠나가라 싸울때는
층간소음보다 훨씬 더 심해 일주일동안 하루에 두시간도 못잔적도 많았는데 시험기간 겹치면 미칠지경이었어 나도 고양이들 안타까운데 주택가 피해서 주고 tnr 꼭 해줬으면 좋겠어

5년 전
익인151
이거 진짜 안겪으면 이해못하지ㅠㅠㅠ 뭐 소리 조금 거슬리는정도가 아니라 아주 떼로 몰려들어서 울어서 수면장애까지 온다.. 뭐 원래 지구가 사람만 사는거 아닌건 맞지만 저렇게 집 앞에 몰려들게 만드는건 확실히 민폐지.. 인간이 집짓느라 고양이 집 없앤거니까 이해하라고? 인간도 지구에 사는 생명첸데 살 터전이 있어야지ㅠㅠ 인간은 외계에서 온거 아닌데... 솔직히 고양이터전을 침해했다 뭐 이런건 실드칠 이유가 안된다고 봄.. 그리고 밥 주지 말라는게 아니라 좀 더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서 주는편이 맞는거 아닌가.
5년 전
익인153
아니 진짜 고양이 발정기 그거 소리? 그거 진짜 무섭고 시끄러워 애 우는 소리같고 ㅜ 우리는 아파트라 좀 덜 한데 가끔 그 소리 날 때마다 신경쓰여서 죽겠어
5년 전
익인156
쓰니가 길고양이들 너무 많아서 개체수 줄이고 싶어서 무슨 짓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중성화도 안시켜주고 밥을 줘서 인위적으로 사람이 모여사는 특정 공간 근처에 고양이들이 몰려서
그 소음때문에 너무 정신적으로 고통받는다고 호소하는 글인데 왜 여기서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도 소중하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거지..
사람은 고통받아도 되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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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익인203
지나가다.. 근데 힘들다는 사람한테 그사람 힘든건 알려고 하지도 않고 힘들게 만든 원인의 고통을 그냥 이해하라는건 좀 맞지 않는거 같아..
5년 전
익인213
고양이를 고통 받고 싶게 한다는 사람이 여기 어디있어ㅠ 잘못된 방법으로 고양이를 도움으로서 문제를 만드는 사람에 대한 불만인거 같으. 캣맘의 장소 선택 문제이지 고양이는 문제 없다
5년 전
익인226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시그럽다 밥 안 줫으면 좋겟다 멀리 줘라 하는것도 좋은 생각은 아닌것같은데 아무도 안 하면 본인이 중성화 신청을 하면 되잖아? 아니면 ㄱ케속 발정기 소리 듣고 살아야지
5년 전
익인158
안겪어보면 진짜 이해못함 밥을 줄꺼면 자기 집근처에서 주지 고양이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그런 소리에 노이로제걸릴거 같음
5년 전
익인159
그런데 밥 안주면 음식물 쓰레기봉지 뜯지 않아??
5년 전
익인163
아 오키 장소의 문제였다 맞지
5년 전
익인160
우리아파트는 아침마다 비둘기밥 주는사람 있어서 비둘기 펄럭펄럭 모여있음 거기지나가야함 ㅎ
5년 전
익인169
헉 비둘기는 유해동물 지정됐다고 밥주지 말라고 그러던데....
5년 전
익인162
동물 안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진짜 스트레스임
5년 전
익인165
나도 ㅋㅋㅋ 고양이 발정기 ㅜ..미친다 진짜 막 애기 우는 소리 들리더만 조금 높은 지붕? 올라가고 싸우고 우당탕 하고 ... 암튼 동물 좋아하는데 이건 좀 짜증나더라 ..
5년 전
글쓴이
자꾸 나한테 이해하고 배려하자는 익들 제발 우리집에 하루만 살아봐...그리고 우리 동네 음식물 쓰레기 기계 써서 어차피
상관없고..원래 고양이 많지도 않았는데
밥 주면서 늘어나서 주민들 엄청 피해야 학생들도 많은데 얼마나 힘들겠어; 너희
입장 아니면 쉽게 이해해라 배려해라 하지마 내가
학대한 것도 아닌데 왜 자꾸 걔네 불쌍하니까
이해하래..

5년 전
익인185
ㅠㅠㅠ쓰니 힘내..난 비슷하게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아봤는데 진짜 살인충동이 왜 드는지 알겠더라...쓰니가 힘들다고 쓴글인데 거기에 고양이를 이해하라는건 좀 아닌거같다..
5년 전
익인166
새벽에 들리는 고양이 소리는 90퍼 발정소리임
즈그 끼리 싸운다고 으으응ㅇ웅ㅇ 이런 소리 잘 안 냄 그게 듣기 싫은데 남이 안 한다면 본인이 관할 구청, 시청 가서 고양이 중성화비 지원 신청하센

5년 전
익인167
쓰니 마니 힘들겠다진짜ㅠㅠㅠㅠㅠㅠ 쓰니도 이해좀 해주라 다들..ㅠ
5년 전
익인171
22222..고양이보다 쓰니가 더 힘들어보여
5년 전
익인168
중성화를 하면 그나마 조용할텐데
5년 전
익인172
쓰니가 고양이한테 뭘 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가만히 피해만 받고 있는 입장인데 여기서 뭘 더 이해해... 쓰니야 힘내
5년 전
익인176
고양이들의 울음소리는 대부분 중성화 수술을 하지 못해서 발정기때 나는 소리야 또 중성화 수술을 안하면 새끼도 낳으니까 중성화 수술을 하려는 거고. 근데 그 고양이들을 중성화 수술을 하려면 잡아야 하는데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겠어? 기초적으로 개체수를 알고 밥을 주면서 길들이고 덫을 이용해서 잡는건데 이 모든 과정의 시작이 길고양이들에게 급여를 하는 것부터야. 물론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고 그 피해 정도나 고통도 다 느껴봐서 알아. 하지만 진짜 캣맘들의 목적은 급여를 통한 고양이들의 개체수 감소가 목적이야. 그들과 공생하기 위해서 또 모두에게 최소한의 피해가 가기 위해 노력하는데 당장의 피해보다 장기적으로 보면 좋겠다.
5년 전
익인179
222 이거야 오히려 개체수 감소됨...
5년 전
익인184
33
5년 전
익인186
4444
5년 전
익인191
근데 쓰니가 말하는건 장소의 문제가 아닐까? 먹이 주는건 상관없는데 다른 사람 집앞에서 주는건 확실히 집 주인 배려안한 거지.. 자기는 괜찮으면 자기 집앞으로 몰리게하던지 아니면 다른 안전한, 사람이 살지 않는곳을 선택하는게 맞지않아?
5년 전
익인201
쓰니 댓글을 다 안 읽어봐서 몰랐는데 만약 집 앞에 준다면 그 분이 잘못한 거네. 그건 고양이나 사람이나 모두 피해보는 건데. 내가 그 부분을 잘 파약하지 못한 건 미안해.
5년 전
익인194
555... 나 진짜 냥이들 밥 준 지 오 개월 넘었는데 정말 신기한 건 냥이들도 각자의 구역이 있음 ㅠㅠ 계속 챙겨줘서 몇 마리 더 늘어났어도 며칠 또 밥 안 주면 그쪽으로 안 오더라 고양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정이 없는 동물이야...
5년 전
 
익인177
진짜 새벽에 아기울음소리처럼 괴기해서 소름끼치고 무섭고 고통스러워 진짜 스트레스받아 잠도 설쳐서 담날 학교가서 졸아...
5년 전
익인187
병모아놓은곳도 어지럽혀놔서 시끄럽고 담날 보면 다 깨져있고...
5년 전
익인178
나도 둘 다 겪어 봐서 아는데 고양이 소리 진짜 시끄럽다ㅋㅋㅋㅋ 나도 그거 알아서 이사 온 뒤에 냥이들 밥 줄 때마다 구석에서 줘... 사람들 올 때마다 눈치 보고... 밥만 주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와서 괴롭힐까 봐 밥 두고 멀리 떨어져서 애기 밥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리고... 며칠 밥 안 주면 또 홀쭉해져 있는 게 너무 안쓰럽더라 그래도 이사 오고 난 뒤론 눈치 별로 안 먹어서 좋다 앞집 할머니도 냥이들 밥 챙겨주신다ㅠㅠㅠㅠ
5년 전
익인183
와 내 방 창문이랑 담벼락 사이가 사람 한명 어깨 구부리고 들어갈 정도의 거리인데 밤만되면 맨날 거기에 고양이 몰려서 애기 울음소리처럼 울고 싸우고 담벼락에서 떨어지는 소리나서 깜짝 놀랜다 진짜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야 ,,, 얼마나 시끄러우면 옆 건물사는 아저씨가 와가지고 고양이 쫓아내겠어,,,
5년 전
익인188
들어봐 진짜ㅋㅋㅋㅋㅋ 선의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인간만 사는 게 아니니까 이해하자고...?
주택사는데. 매일 새벽이고 낮이고 애기 울음소리 들어봤어? 멋대로 마당에 들어와서 싸우고 난리치고 애기낳고.
새벽 2~3시에 그난리인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무시하려고 하면 십분이고 이십분이고 그러고 있는다 집에서 소리지르고 벽 쳐도 안나가 사람이 직접 나가서 하지마!! 하면서 다가가야 그나마 도망가지 이거 하루이틀도 아니고ㅋㅋㅋㅋㅋ 나가면 잠 깨고 엄마는 아침 7시부터 일하러 나가셔야하는데... 사람 미친다 진짜 사람이 중요해 고양이가 중요해...? 진심으로 안겪어봤으면 몰라

5년 전
익인190
신고보다는 좋게 말하는게 어때?? 사람들 다 모아서 타협하는 식으로... 방송은 대면한게 아니지만 대면을 한다면 효과가 있을지도 몰라. 이건 좀 현실적으로 어려운 대안인가?? 그래도 같은 동네 주민들인데 신고하고 하면 서로 악감정이 더 깊어지고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
5년 전
글쓴이
여러번 방송했고 집마다 글도 보냈는데 계속 해서 이제 신고할것깉아..
5년 전
익인207
그러니까 그건 대면을 한게 아니라서 효과가 없고, 나는 사람들 다 모아서 대면을 해보는건 어떻냐고 물어본거야! 그런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대안은 아닌지 걱정도 들고...
5년 전
글쓴이
아니 누군지 몰라서 신고하려는거야 알았으면 진작에 만났지 다들
5년 전
익인219
으응... 내가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한 부분이 그런거였어... 역시 그렇겠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랄게!!
5년 전
익인195
밥을 줬으면 쓰레기는 제발 치워줬으면 좋겠어.... 빈캔만 쌓이더라 계속 똑같은 자리에서 주니까 고양이는 점점 몰리고 스트레스 받음 ㅠㅠ
5년 전
익인199
고양이들 싸우는 소리 나도 밤에 들어봤는데 진짜 소름돋고 무섭고 시끄럽더라... 짧게 싸우는것도아니고 계에에에속 ㅜㅜㅜ 요즘은 안그러지만..
5년 전
익인202
와 진짜 난 사람보다 동물을 더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댓글 너무 답답하다..
5년 전
익인205
근데 요기서 캣맘 캣대디 때문이 아닌 우는 소리 들려서 스트레스 받는 익인들은 어떻게 하거 싶은 걸까...? 댓글 계속 보니까 꼭 캣맘 캣대디 때문에 고양이들이 몰려서 스트레스 받는 게 아닌 익인이들도 있는 거 같은데
5년 전
익인221
애초에 사람들이 밥주고 해서 개체수 늘어난 거라고 봐서...피해받는 사람으로 의견을 말하자면 정부 차원에서라도 포획이던 뭐든 해서 고양이 분양을 하던지 해야한다고 생각해
5년 전
익인236
물론 사람들이 밥주고 해서 늘러나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많을 텐데 ㅠㅠ 개체수가 많은 경우엔 당연히 시끄럽지만 한두 마리 있는 경우에도 시끄러울 수 있고 그런 경우엔 사람들이 굳이 밥을 주지 않은 상황이어도 있을 수 있는 수지 않을까? 워낙에 길냥이들이 많아서 정말 정부에서 대책으로 뭘 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은데 정말 어려운 문제네
5년 전
익인246
그러니까... 이대로 두면 어차피 로드킬이던 학대던 있을거고...위생적으로는 악취나 전염/병이(이거 필터링되네...;)나 기타 문제도 발생하는데, 정부차원에서 포획을 해서 문제 수습을 해야 하는데 일차적으로는 보호 단체에서는 중성화정도가 한계니까 피해자 입장에서는 일단 밥 주지마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거지ㅠㅠ 어려운 문제고 심각한 것 같아
또 정부에서 나서기도 애매한게 동물보호단체의 반대도 있을거고 걔네 다 포획된다고 해도 비용적인 문제로 안락사 할 확률이 굉장히 크니까.

5년 전
익인206
버리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욕은 돌보는 사람이 다 먹네....뭔가 좀 씁쓸하다...
5년 전
익인208
돌보려면 데려가서 돌보라는 말이지 그 돌봄이 누군가에게는 고통이 되니까ㅠㅠ
5년 전
익인216
아니 근데 이 수많는 댓글 중에 정작 최초의 원인제공자한테는 아무도 이의제기를 안 해서 하는 말이야 따지고보면 길고양이가 넘쳐나는 이유 중의 근본적인 하나가 사람들이 유기해서 그런건데 몇십개의 댓글 중 단 한명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하니까... 그게 씁쓸하다는거지 돌보는 사람들을 무조건 감싸라는 소리가 아니라 비판 할거면 공평하게 비판하라는 뜻이었어
5년 전
익인223
이거 ㄹㅇ 맞는 말
5년 전
익인225
당연히 버린 사람도 문제지 너무 당연한 얘기라서 말 안 한 거일수도...?
5년 전
익인233
그런거라면 다행이지만 진짜 당연해서 언급을 안 한건지 아니면 생각조차 안 들었던 건지는 모르는 거니까 단정 지을 순 없지....ㅠㅠ 그냥 딱 지금 상황으로만 봤을때는 너무 한 쪽으로만 비판적인 시각이 쏠려있는것같다
5년 전
익인237
233에게
애초에 글 자체가 유기하는 사람 나쁘다! 가 아니라 유기했는데 거기서 다른 대책이 아닌 먹이를 줌으로써 개체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고, 거기에 대해 피해을 받는 다는게 글쓴이 의견이니까 조금 핀트가 어긋나있는듯

5년 전
익인263
237에게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길고양이가 돌아다님으로서 벌어지는 일이니까 영 상관없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해 밤에 우는 소리가 들리고 음식물 쓰레기 봉지가 터지고 이건 캣맘들이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길고양이가 돌아다니는 한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일어날 문제잖아 이 문제를 아예 완벽히 해결하려면 고양이들의 개체수 자체를 줄여야하는데 현재 길고양이들의 개체수가 늘어난 이유 중 하나가 유기니까 이것또한 관련된 이야기라고 난 생각했거든 몇몇 댓글들도 비단 캣맘에 대한 이야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정부의 대처,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도 충분히 토론하고 있으니까 유기에 대한 말도 꺼낼 수 있다고 봐. 그럼에도 뚱딴지같은 소리 같다면 음... 그건 견해 차이니까 더이상 내가 어떻게 설득할 수가 없네

5년 전
익인232
지금 그 부분이 주가 아니니깐 그런거같음ㅠ 나는 유기묘 구조일 하는데ㅠㅠ 너무너무 화나고 슬프다... 구조 하다보면 그 원주인 찾아서 생판 모르는 곳에 버리고 싶어ㅠㅠ 어떻게 생명을 버리는지ㅠㅠ 그래도 그부분 보다는 일단 쓰니 내용이랑 관련된 부분부터 답댓 달게 되더라! 그래서 그런거 같오ㅠ
5년 전
익인238
난 딱 본문 보자마자 유기한 사람부터 떠올라서... 자세한 설명은 윗댓 참고해줘! 근데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5년 전
익인214
쓰니한테 공감부터 하고 이해해달라했어도 좋았을텐데..((개인적생각))
5년 전
익인227
22222
5년 전
익인235
333
5년 전
익인215
아 쓰니 진짜 불쌍하다 당장 내가 너무 고통받는데 그걸 어떻게 이해해 주냐고..... 힘내 토닥토닥
5년 전
익인218
나도 길냥이 중성화 시키고 밥 주는데 처리 문제가 큰 것 같아.. 이게 몰리는 이유가 밥을 그냥 두고 가서 그런것 같아 흘린거 냅두거나. 바로 바로 싹 처리하면 고양이가 안 몰려.. 나도 딱 두마리만 주거든.. 쓰니도 시끄러워서 잘 때 힘들겠다ㅜㅜㅜ
5년 전
익인222
나 고양이 좋아하고 동물들 좋아하는데 여긴 인간사회고 인간 위주로 돌아가는게 당연하지 고양이도 사람이 시끄럽지 않을까 ㅠㅠ 이런거 솔직히 안겪어봐서 모른다고밖에 생각안듦...정확히는 너무 보살같아서 현실성 없는 대답..같음..
5년 전
익인224
아 진심,,우리 아파트도 그래,, 고양이 무서워하는데 막 밥주니까 고양이들 다 모이고 밤마다 밖에서 고양이 야옹거리는 소리,,고양이 소리 밤에 들으면 애기울음 소리같아 ㅠㅜㅜ
5년 전
익인231
아 아파트같은데서 하는건 너무 민폐같다.. ㅠㅠ 거긴 진짜 공공주택이고 사람이 우선이어야지
5년 전
익인228
내가 쓰니라면 신고할래... 주택살때 옆집사람이 우리집 마당 구석에다 밥주던거 생각난다..ㅎㅎ 그렇게 고양이가 안쓰러운데 왜 자기집 냅두고 우리집에 하냐거 했더니 세입자라 눈치보여서래..ㅎㅎㅎㅎㅎㅎ 우리집에는 세입자도 아닌 무단침입이자나 그래서 한번 더 눈에 띄면 경찰에 신고한다해따
5년 전
익인229
중성화 해주는 곳에 연락하는 게 어때? 그게 직통일 거 같은데 .. 익들 말대로라면 밥 줘서 길들이고 중성화를 통해 소음,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막는다는 건데 관리소나 그런데 건의할 게 아니라 바로 시나 그런 곳에 밥 놓여있는 위치 알려주면서 저기 고양이들이 많이 모인다, 중성화 부탁한다, 소음이 너무 심하다 건의하면 될 것 같은데
5년 전
익인230
나는 시끄러운 것 보다는 무서워....계속 아파트 입구에 고양이는 점점 늘고...나는 무서워서 입구 근처에서 맨날 들어가지도 못하고 서성이고....고양이는 나도 밥 주는 사람으로 생각하는건지 뭔지는 몰라도 나한테 계속 다가오고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워
5년 전
익인234
쓰니완전 이해함 그냥 커뮤사세라 현실성 없는 반응이 대부분인듯 에긍 힘내 .. ㅜ
5년 전
익인239
나 고양이 좋아하지만 많이 힘든 거 이해해... 혹시 기분 상한 익들 있다면 정말 대신 미움 받고 싶다... ㅠㅠㅠ 다들 좋은 밤 되길 바라 너무 화내지 말고 다들 예쁜 꿈 꾸길 ㅠㅠㅠㅠ
5년 전
익인240
자기는 고양이 소리에 고통 안받으니 고양이가 불쌍하다 하겠지만 그냥 윗집 걷는 소리로 층간소음스트레스받아 이웃끼리 칼부림 나는게 현실인데 고양이 소리라고 다를까? 너무 이상적인거 말고 현실적으로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이 생각해봤으면
5년 전
익인241
나도 고양이 좋아하는ㄷㅔ 옛날에 살던 집에서 밤마다 고양이 울음소리나서 스트레스받았다ㅠㅠ 울음소리가 거진 애기 울음소리랑 비슷해서 소름
5년 전
익인242
양쪽 다 이해가 가서 안타깝다..ㅜㅠ
5년 전
익인243
나도 쓰니같은 케이스였어,, 수험생 때 고양이들 우는 소리에 소름돋고 잠도 못 자고 서터레스받아서 결국 내가 캣맘이 되벌임... 밥 챙겨주고 구청에 연락해서 tnr도 하고 다른 캣맘이랑 협조해서 애들 구조하곸ㅋㅋㅋㅋㅋㅋㅋ 두 입장 다 이해가 가서 맘아프다 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244
나는 진짜 쓰니 이해되는데... 솔직히 다음날 회사가고 일상생활해야하는데 1시부터 고양이들 발정나서 애기울음 소리내면서 뛰어다니고 전에 ㄹㅇ 옆집에 애기 있는데 그 애기 폭행하는건 아닐까 너무 놀래서 일어나서 숨죽이고 112 신고하려던적 있었는데ㅋㅋ 진짜 이건 겪어보고 힘든 사람들만암 나는 이해하려고해도 내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고 다음날 일상에 지장을 주는데 이해가 안되는거같아
5년 전
익인245
동물 예뻐하는데 집에서 들리는 거 진짜 스트레스임 이거 안겪어보면 몰라 나 새벽부터 아침까지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5년 전
익인248
나 고양이 좋아하는데 쓰니 이해감... 토닥토닥..
5년 전
익인249
신고ㄱㄱ 진짜 듣기싫은 소리를 새벽내내 듣는건데 스트레스가 안쌓일수가없음
5년 전
익인251
다른 맥락이긴 한데 웬만한 동물 다 무서워하는 사람 입장에서 진짜 요즘 길고양이들 사람 피하지도 않고 길 다니는거 보면 너무 스트레스다... 내가 무서워서 피해다니는거 진짜 스스로 너무 읏김
5년 전
삭제된 댓글
(2018/9/24 2:20:1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내 댓글좀 보고 올래 주민들 집 근처에서 준다구..
5년 전
글쓴이
너익 진짜 말 막한다ㅜㅜ 그냥 상처주네 내가 언제 굶어 죽으라고 했어
5년 전
익인267
나도 너글 보고 상처받앗는걸 ㅠ
5년 전
글쓴이
그럼 상처받은 부분에 대해서 말하던가 난 저 사람들 이기적이라고 한 적도 없어 말투 너무 날카로워서 당황스럽네..
5년 전
익인258
쓰니가 유기한 당사자도 아닌데 너무한다.. 고양이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말로 찌르네.. 사람 소중한거도 알면 좋겠다
5년 전
익인262
와아우
5년 전
익인260
엥 여기서 누가 굶어 죽으라고 했는데? 진짜 맥락 파악 전혀 하지 못 한 것 같아 댓글부터 쭉 읽어봐...
5년 전
익인265
ㄴㄴ너가 내말 맥락 파악 못한거같아
5년 전
익인2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렇구나 근데 나 댓글 다 읽었는데 굶겨 죽이라는 말 누가 했는지 알려줄래?? 글쓴이가 한 건 안보이는데...
5년 전
다른익인268
누가 보면 쓰니가 유기한줄ㅋㅋㅋㅋ 마냥 고양이 편들기 전에 사람 입장도 좀 생각해... 챙겨주려면 타인에게 피해 안되게끔 챙겨주라는거지 남의 집앞에 몰려들게끔 만들어서 민폐끼치는게 잘하는거?
5년 전
익인272
그래그래 알겠어 누가보면 내가 쓰니집앞에 고양이 밥준줄 ㅎㅎ 나는 쓰니가 쓴글과 댓글을 보고 든 내 생각 남긴가임!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내 댓글좀 보고 올래 주민들 집 근처에서 준다구..
5년 전
익인259
쓰니 댓글ㅇ 읽어봤는데 중성화했는데도 시끄러운거야?? 우리동네는 밥 주는 사람도 많고 중성화 해서 문제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서ㅠ 거긴 어떤지 물어뵤는고야
5년 전
글쓴이
중성화 됐는지 안 됐는지는 모르지..
5년 전
글쓴이
굶겨 죽이라니 내가 언제 그랬어...
5년 전
익인271
글쓴이가 언제 굶겨 죽이랬어? 그리고 그 일로 초래한 각종 문제들은 생각 해봤어 혹시? 위에 피해받는 사람들 댓글 많은데 읽어봐. 계속 가다간 결말은 고양이들 포획,안락사로 이어질지도 모르고
5년 전
익인276
아니 집에 데려가서 키울거 아니면 그냥 먹이 주지 마라 < 이게 굶어죽게 둬라 아니면 무슨 뜻인데...?? 저거 말고 대안이 뭔데??
5년 전
익인278
동물 보호단체에 신고를 하는 건 어떨지... 밥 주면 사람이 오히려 피해를 받는데 유기동물 구조센터라도 부르던지 유인해서 사람이 없는 곳으로 거처를 옮기던지. 글쓴이는 아예 남의 집 앞에서 밥주는 사람들 얘기를 한건데ㅎㅎ
5년 전
익인280
좋은 생각이긴 한데 동물 보호단체에 신고하는건 쓰니는 할 수는 없고 밥 주는 사람들이 해야돼...?ㅎㅎ
5년 전
익인284
280에게
글쓴이가 댓글에서 그냥 신고해야겠다... 그러던데ㅎㅎ 애초에 너가 굶겨 죽여야해?? 그런식으로 말을 꼬아서 들은 게 좀 이상한 것 같아

5년 전
익인279
지나가다) 밥 안주면 음식물쓰레기 먹더라 봉투 다 헤집고.. 그거 막으려고 주기 시작한건데 익이니가 잘 모르는거 아닐까? 그리고 진짜 캣맘들은 중성화 수술 안시키고 밥만주는거 안해 고양이한테 안좋은거란거 알아서. 고양이 살라고 번식하라고 불쌍해서 밥주는게 시작이 아니었어
5년 전
익인282
근데 그게 시작이 어찌됐고 이유가 뭐든 많은 사람들이 현실적 피해를 받는 것도 사실이고, 그렇다면 본격적인 조취를 취해야하는 것도 맞아서. 중성화도 큰 도움도 많이 되지만 현실적인 해결책은 안되니까...
5년 전
익인287
아니 나 익 276인데 모르는게 아니라 중성화가 그나마 번식이랑 소음 막을수있는 방법이라 지역 차원에서도 지원하고 동네 캣맘들이 밥 챙겨주고 하는걸로 알고있거든?? 근데 쓰니는 자기 집 데려가서 키울거 아니면 밥을 주지 말라잖아... 그래서 중성화 됐냐고도 물어봤어 그랬더니 모른대....
5년 전
익인293
287에게
음 근데 너 댓 읽고 놀란게 그게 굶겨죽이라는 것 까지 비약한 것 같아서... 나도 피해받는 사람 중 한명이구 근데 고양이 좋아하고 동물 사랑하거든? 근데 고양이들이 번식은 둘째치고 중성화를 하더라도 길에서 생활하다 보니 오물이나 악취, 더 나아가서는 전!염!병!같은 이차적인 문제들이 생기기때문에 우선 나는 이 문제를 정부적인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데 밥을 주는 건 선행이지만(나도 한때 알바처에서 고양이 간식을 준적있음) 그로 인해 주변에 피해자들이 발생한다면 결코 좋은 선행이 되지 못한다는것도 알았으면 한다(그렇게 밥주면 다시 찾아온다고 혼났음) 만약 주더라도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으로 유인해서 주는게 좋겠지...

5년 전
익인296
293에게
아 근데 나는 고양이 밥 안 줘.... 저거 댓글 때문에 그렇게 오해받는거같아서 되게 머쓱한데 난 그냥 동네에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이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왜냐면 우리동네는 그걸로 문제된적이 없었어.. 캣맘?들이 관리를 잘하는지 주민들도 그냥 귀여워하고..) 제목부터가 길고양이 밥 줄거면 그냥 집에 데려가서 키워(??) 이거니까 뭔가 싶고 당황해서 그럼 굶게 냅두라는 거냐고 한거야 나도 책임감없이 그냥 귀여우니까 먹을거 좀 던져주고 이런식은 별로라고 생각해ㅜㅜ 나도 정부나 지자체에서 신경써야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5년 전
익인297
296에게
그렇지 그렇게 책임있게 케어하면 문제가 안 되겠지만... 사실상 그런게 아니잖아?? 고양이때문에 소음피해 당한적이 있는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당하다 보면 진짜 화나고 사람 미치거든 왜 층간소음이 사람도 죽이는데... 고양이 우는 소리는 그것보다 더 심하거든...ㅎㅎ 그렇다 보니까 쓰니는 어쩌면 스트레스받고과격하게 글을 쓴 걸 수도 있겠지 나도 잘은 모르겠다만 내용에는 집주변에서 밥주는 사람들때믄에 피해받는다라고 되어 있었고 너가 글이해를 다르게 한 건 알겠다. 나도 피해자라고 했듯이 밥주지 말라는 게 그런 의미가 아닌 것 같은데, 글쓴이랑 같은 의견인 나는 마치 동물학대범 얘기하듯이 말해서 좀 열받은것도 있오... 아무튼 그렇게 생각한다면 길고양이 관련해서 지자체에 기부를 한다던지! 같이 노력하는 자세 보여주면 좋겠다!ㅎ

5년 전
익인298
297에게
난 외국살때 당한적있어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무슨 사람 우는소리같아서 무섭더라구....ㅋㅋㅋ 흠 애초에 글에서 그냥 길고양이 밥 줄거면 더 책임감 가지고 신경써주면 좋겠다! 이런 글이었으면 댓글에 콜로세움이 열리진 않았을텐데... 아마 쓰니도 피해받은 게 있으니까ㅠ신경이 날카로워져서 격하게 썼나보넴.... 웅응 고마워~~

5년 전
익인299
298에게
응응 이해해줘서 나도 거마워~!

5년 전
글쓴이
미안한데 내 말 뜻 그런가 아니였고 동물단체에 신고할거야 그러니까 너도 니가 말한거 사과좀 해줄래? 니 맘대로 해석해서 말하는거 진짜 기분나빠
5년 전
익인291
응 알겠어 길고양이랑 공생하는 방법도 있는데 무작정 밥 줄 거면 집 데려가서 키우던가 하는 식으로 말하길래 무척 놀라고 상처받았어 ㅠㅜ 안 그래도 버려진 애들 굶어죽게 냅두라는줄 알고... 근데 쓰니가 그런의도 아니었다는거 이제 알았어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미안해 쓰니도 날카롭게 말한거 사과해주라
5년 전
익인256
단지 불쌍하다고 뒷 일 생각 없이 밥 주는게 잘 했다고 생각들진않은뎅.. 게다가 남의 집 앞이라며.... 동물이 모여서 밥을 주는게 아니라 밥을 줘서 모인거아녀???
5년 전
익인257
쓰니 맘 이해간다 에효..,
5년 전
익인266
쓰니가 굶겨죽이랬어? 그런 말 안 한거같은데 왜 자꾸 쓰니가 고양이 굶어죽으라고 한 듯이 댓글 달아ㅠ
5년 전
익인269
밥 주고 인도적으로 사는거 다 좋은데 소음문제는 또 다른거고... 쓴이 고생한다 ㄹㅇ 이해함.. 나 고양이 개 다 진짜 좋아하는데 우리 앞집 개짖고 저녁에 고양이 울고 돌아버릴뻔했어
5년 전
익인270
피해는 쓰니가 입고 이해는 피해 입지도않은 사람들이 랜선으로 해주네 소리 나는거 좀 참을 수 있으면 층간소음으론 왜 싸우고 칼부림 나나
사람들 모아서 빨리 신고하자 참아봐야 힘들기만 하지

5년 전
익인273
ㅇㅈ 밥 줄거면 거처도 마련해주고 똥도 치워주고 거의 키우는 정도에 준하게 돌봐야한다고 생각함... (단지 그 장소가 집이 아닐 뿐)
밥주는 사람 따로 걔네가 만든 쓰레기 똥치우는 사람 따로여
걍 귀엽다고 안타깝다고 밥만주는건 아니라고봄

5년 전
익인275
아 자취하는데 여기 고양이들 진짜 겁나게 많아서 아침까지 계속 애기소리, 할머니소리랑 비슷한 소리로 막 울어대는 게 시끄럽고 소름돋고 그래서 밤 샌 적도 많음,, 근데 또 애들 보면 불쌍하고 아휴ㅜㅜㅜㅜㅜㅜ
5년 전
익인277
나도 쓰니 이해된다... 고양이가 항상 메옹메옹 귀엽게 우는것도 아니고 진짜 애기들 울듯이 빼엑하고 울때도 얼마나 많은데 그게 계속된다면 나같아도 짜증나고 스트레스 쌓일듯 그리고 밥 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더 상황이 심각해졌다면 그 사람들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되고
5년 전
익인281
쓰니야 그냥 여기는 쭉 보니까 고양이 안타까우니까 캣맘이 자기가 사는 주택가 말고 굳이 타 주택가에 와서 밥을 줘서 피해자가 잠을 못자든 말든 상관없고, 어쨌든 안타깝지만 이해해줘야된다는 사람이 많네.. 여기에 얘기해봤자 소용없으니가 댓글 읽지말고 그냥 신고해. 이게 마냥 이해해줄수 있는 문제면 층간소음문제는 진작 해결됐겠지.
5년 전
익인285
22 그냥 신고해.. 안당해본 사람들은 몰를듯
5년 전
글쓴이
응ㅜㅜ신고하고 동물단첸가 그거도 부를거ㅑ
5년 전
다른익인290
쓰니야 이건 내 케이스인데 고양이 밥만 챙기고 하튼 그런 사람한테 케어 안하고 밥만 줄거면 차라리 유기묘 보호소 보내라고 하니까 거기가면 안락사당하는데 어떻게 보내냐고 불쌍하지도않냐고 그런 사람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어이x... 그 고양이만큼 걔한테 고통받는 나도 불쌍한데
5년 전
익인283
애초에 밥주는게 마냥 고양이 살리려고가 아니었는데; 길고양이들이 거리 더럽게 만드니까 사람들한테 미움받고 학대받고.. 그러니까 차라리 깔끔하게 사료주고+중성화시켜서 번식막고 이게 시작인데

잘 알지도 못하고 책임질 자신도 없으면서 밥만 주면서 난 좋은 사람이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좋은 사람이야 하는건 잘못된거 아닐까

5년 전
익인288
그렇게 사랑하는데 쉬운 밥은 주고 청소나 중성화할 자신은 없구 그게 문젠거지.. 쓰니가 틀린말 안했다 생각함
5년 전
익인289
ㅇㅈ 나 길고양이들 불쌍하게 생각하고 안타깝긴한데 밥 챙겨주는 사람들때문에 밤마다 울어대고 시끄러워서 짜증날때많음 자기 상황이 아니니까 배려하라는데 웃긴다 정말
5년 전
익인292
우리나라는 그것보단 동물 쉽게 아무나 사는거부터 관리해야해.. 그게 진짜 모든 것의 시작인듯 우리나라만큼 강아지 처음 입양할때 저렴한 나라 없어 ㅠㅠ
5년 전
익인294
고양이한테 밥을 주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을 굶어죽으라는 뜻으로 해석하는경우는 무슨경우지?ㅠ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그럼 고양이 밥 안 주는 사람들은 고양이 굶겨죽이고 있는거야? 그건 넘 극단적이지 않아? 쓰니는 사람들이 계속 밥을 주니까 고양이들이 몰려들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고있고 차라리 밥 같은거 말고 보호단체같은 곳에 신고하는게 낫다고 말하고있는거 아니야?
5년 전
익인295
22 그리고 밥을 주더라도 주는 장소가 제일 문제라는 건데... 2차피해는 생각하지 않고 본인만 선행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건데 이상하게 꼬아서 생각하는 사람들 많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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