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겁나 당황해가지고 진짜 은행가야하나 싶어서 계단내려가려는 순간 아...싶어서 전화끊어따..ㅎ 막 통화하는데 서울 경찰 어쩌구 할때부터 걍 무서워가지고 녹음하고 있었거든 ㅋㅋㅋㅋ 근데 녹음하면서도 이게 보이스피싱인지 생각하지도 못함 다행히 끊고 경찰에 전화해서 나 ~~까지 말했는데 문제없는건지 확인하고 문제없으니까 걱정말고 앞으로 조심하라고 하심. 그리고 무슨 금융원이었나?? 그 보이스피싱 신고하는 기관에 녹음한거 증거물로 제출하는거 있거든! 목소리 샘플로 범인 잡을때 쓰는 용도로..! 거기에 녹음한거 올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하루 내내 심장 벌렁거리규 기분나쁨ㅋㅋㅋ 근데 친구한테 이 이야기했더니 내 통장에 돈이 있어서 그런거라고..실제로 적금통장에 600정도 있었음 내 친구도 그런거 걸려왔는데 진짜 모든 통장에 5만원 3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통장엔 120원있다고 말하니까 거기서 그냥 끊어버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다른 의미로 상처받음 ㅋㅋ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