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929477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98
이 글은 7년 전 (2018/11/26) 게시물이에요
감옥에 가니까? 

 

다들 의견말해줘서 고마워 

나 싸이코패스 아니야 사람죽인적없고 그럴생각도 없고 상상도 하기싫고 나도 살인범 싫고 살인도 싫어 

 

그저 나는 누구일까정도의 심오한 고민이었어
12

대표 사진
익인169
법이라는게 추상적인데 되게 계획적이구나.. 조금이라도 빈틈이 있었으면 힘으로 강요하지 않는 이상 실형이니 무기징역이니가 큰 족쇄가 될 수 있었을까 싶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9
살인이란게 어떤 상황에서라도 무조건 나쁜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도 모르겠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1
먹을 게 필요하면 왜 돈을 내고 사먹을까? 그냥 나보다 약한 사람에게서 빼앗아 오면 간단한데 말이야 이런 것들이 용납되는 순간 나 역시 나보다 강한 누군가에게 언제든 위협당할 수 있게 될 테고 그러면 사회가 유지될 수 없겠지 세상을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잖아 우리가 법과 윤리를 지켜야 한다는 건 반대로 말하면 법과 윤리의 테두리 안에 보호받고 있다는 것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3
나도 궁금하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4
전에도 이런글 본적있는듯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7
나도 궁금했었음 그냥 어떻게 그런 규율이 생겨났는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0
그 사람에겐 살 권리가 있으니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1
나도 가끔 그런 생각 해. 사람이니까, 인간이니까, 도덕적이어야 하니까 라고들 하는데 결국 그 도덕이라는 것도 인간이 만들어낸 추상적인 잣대고..자연이라는 넓은 범주에서는 인간과 인간을 제외한 생명체들 모두에게 약육강식의 법칙이 적용되는 건데, 살인은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살인범을 사형하는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하는 의문도 가끔 들어. 물론 살인범 옹호 절대 아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2
오 이 글 보고 나도 갑자기 왜 안되는지 생각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3
나의 인생이 남의 손에서 끝난다는 건 너무 억울하고 슬프니까..? (단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5
내 생각에는 동물은 되는데 사람은 안되는건
일단 우리가 인간이라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인거 같고 (경제적 여유가 되는 선진국들은 동물권도 보장해준다지마네 어니까지나 여유가 될때 => 결국은 여유가 없을땐 인간이 최우선)

그리고 자신의 삶이 지켜지길 원하는 건 인간으로서 가지는 생존본능이야. 하지만 법이 없다면 맘에 안드는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살인하게 될거야. 사람은 이기적이라서 자기 살고싶은것만 생각하고, 남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법이 없고 윤리교육이 없다는 전제하). 그러면 사람들은 지속절인 불안감 아래에서 살겠지.

이건 상당히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약속을 하는거지.
"우리 서로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지는 말자"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면 처벌을 하자"

이렇게 사회적으로 안전장치를 만들어놓고, 이제 여기에 따르게 하기 위해서 도덕이니, 윤리교육을 하고 그런거라 생각해.

요약하면 살인을 비도덕적으로 간주하는게 사회의 편의 및 개개인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에.

도덕은 우리가 어릴때부터 교육받는거기 때문에 당연한거라 생각되지만, 시대 및 사회의 요구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 절대적 가치는 아니라고 생각해. (간단한 예시로 정조를 지키는 것에 대한 인식)
그래서 우리 뒷 세대가 생각하는 도덕은 우리랑 다를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6
법 말고 그냥 살인 자체가 나쁜 이유? 시대를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나쁘게 지탄받는 이유는 결국 생존본능 때문이 아닐까 싶어... 단순한 내 생각으로는.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9
우왕 어제 학교 철학시간에 이야기했던 주제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0
감정적 이유를 배제하고, 살인이 안 되는 이유는 사회체제 유지에 해악이 되니까, 남에게 아주 커다란 피해를 의도적으로 끼치는 일이니까, 라고 생각해. 인간이 고지능 생물이고 서로서로 교류하며 살아가는 사회 속에 속해있는 이상 우리는 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고 갈등과 분란을 조장하는 일을 지양해야 하는 거지. 안그럼 이 사회는 금세 붕괴할테니까. 그래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법이 존재하고, 남에게 혹은 사회전체에 커다란 악영향을 끼친 사람들을 법이 처벌하는 거겠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8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재하고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조건 중 하나가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것. 더 나아가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나쁜 것이라 인식하는 것.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2
살인범의 목숨을 빼앗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인 것 같아. 살인범은 남에게 커다란 피해를 안겨서 사회 법질서 유지에 반발한 사람이니까. 이런 사람을 그냥 놔뒀다가는 이 사회의 질서에 반하는 행동을 계속 하고 다니거나, 혹은 다른 이로 하여금 나도 살인을 해볼까, 하는 마음을 유발할 수도 있지. 이런 일이 계속 쌓이면 법과 질서로 통제된 사회의 유지가 힘들어지는 거고, 그래서 사회의 안전을 위협한 사람들에겐 처벌을 내리는거야. 사회에선 살인범을 평범한 다른 사람들 처럼 대우해선 안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1
헉 나도 요새 그 고민함… ㅜㅜ 나도 아직 결론 못지었어…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는게 그 사람을 가치있게 여기는 타인의 감정을 위해서 죽이면 안되는건가 싶고… 아니면 그 사람이 행복할 권리와 생존권을 위해 내가 지켜야 할 기본질서인가 싶기도 하고… 안된다는 거 물론 알고있고 나도 싸패는 아니지만 가끔 어째서 이러한 규율들을 만들었어야 했나 궁금함
7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9
그런데 동물사회는 여전히 약육강식으로 돌아가고 있고 우리가 배우는 일반사회에서는 이를 자연이 생태계 평형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하잖아… 살인을 금지시키지 않는 게 오히려 사회의 본질에 근접한 답이 되는 게 아닐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3
죽이는 게 나쁜 거라는 거 알구있어! 익인이가 설명해주려고 해서 고마워 ♥♥
7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0
삭제한 댓글에게
익인이가 생각하는 사회와 내가 생각하는 사회는 조금 다른 것 같네. 인간세계에 어떻게 먹이사슬이 없을 수가 있어? 이 법칙은 어떻게든 변형되어 적용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이건 쓰니가 제시한 답과 동떨어진 논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 넘어갈게. 그 전에 익인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사회가 뭔지 알고싶은데, 지금 사람이 차고 넘쳐나는 것마저도 과연 정상적인 사회일까? 최서한의 안전권이 보장되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법룰과 규칙으로 정했기 때문인데, 쓰니가 묻는 건 법률과 규칙으로 정한 이유를 묻는 거지. 지금 돌고 돌아 대답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된다. 사람을 평등하게 여겨야 하는 이유는? 존중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게 옳다는 건 알고 있지만 단순히 이성을 가지고 우리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를 존중해야 한다는 게 정당화될까? 애초에 인간의 기준은 또 무언지, 도살이 합법화되어있는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은 무엇인지를 정확히 밝혀내야 사람을 죽이면 안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기본적으로 모든 생명이 평등하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우린 동물을 도살하는 것더 불법이야 하므로 적절한 답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익인이 생각하는 사회의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 묻고싶다

7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24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0
삭제한 댓글에게
익인이 댓글 다 꼼꼼히 읽어봤어. 그런데 먹이사슬 관련은 우리가 진화론의 약육강식 법칙을 사회에 직접 대입해 설명하는 경우가 있고, 또 실제로도 완전한 포식자의 입장은 아니지만 갑을이라는 말이 있잖아. 아예 대입할 수 없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 내가 생각하는 사회도 익인이랑 거의 비슷한 사회고…. 말하다 보니까 내 논리의 모순점 알게 됐다. 그 이외에는 이미 충분히 물고 늘어진 것 같아서 이만 말 생략할게… 왜냐하먼 우린 왜 사람을 죽이면 안되냐에 대한 이야기 하러 온거였으니까… 굳이 긴 댓글 달아줘서 고맙고 좋은 경험 됐어! 내 생각을 더 넓힐 수 있는 계기였다 좋은밤 돼 익인아 ^^*♥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3
살인을 저지르면 안 되는 이유는 법으로 정해져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맞긴 한데 다르게 생각하면 굉장히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윤리적인 문제를 벗어난 행동이 오래전부터 법으로 정해져 왔다면 우리는 당연히 그 법을 따르고 있었겠지? 만약 그게 살인이라도...? 너무 쓸데없는 생각인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4
사회적으로 살인범의 살인은 사회의 균형을 깨는행위이고,
살인범을 처형하는 것은 사회질서의 유지를 위한 행위라고 생각해.
그리고 같은 테두리, 같은 사회에서 살아가는 입장에서 누군가 사회질서를 깨고, 나를 포함한 다수의 인권을 고의적으로 침해하려 한다면, 그 대상을 없애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해.

결과적으로는 사회가 지향하는 방향과 어긋나기 때문이 아닐까? 동물의 세계에서는 다른 동물을 죽였다고 그 동물을 처벌하거나 하지는 않으니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4
개인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행위자체는 동물적인 본성에서 비롯된 거라고 생각하고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는 말은 수세기간의 선조들의 경험을 통한 일정수준의 결론이라고 생각해. 경험을 통해 살인은 옳지 않구나, 사회질서를 위해 법으로 막아 버려야겠다, 하고 점차 의식이 발전. 그게 지금까지 학습되고 당연시되어서 다들 암묵적으로 합의하기까지 온거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5
사람을 죽이는게 합법이라면 이 세상은 끔찍하게 매일, 매주, 매년 전쟁으로 다 죽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7
살인을 저지르면 안되는건 너무 도의적인거 아닌가 ... 부족한 지식으로 굳이 말해보자면 자연법 사상같은 ..??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0
누가 누굴 죽여도 처벌되지 않는다면 서로 때려죽이거나 물어죽였겠지 결국 다 죽는거라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3
사회적 질서를 위해 생겨나 그걸 계속 배워왔기때문에 남아있는거라고 생각함 모르지 고대에 원시부족때엔 지금 식인부족이 있는거처럼 살인이 정당화 되는 부족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종교가 생기고 부족에서 국가가 되면서 개념은 달라지고 최소한 인간으로써 이렇게 하자 한게 학습화된 결과같음 단지 사람은 다 같지 않기때문에 반사회적인 사람들은 그 개념에대해 모호하고 그래서 범죄가 일어나는거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4
나도 이런 생각 많이 하는데
순수한척도 컨셉질도 아님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는 건 너무나도 잘 알고있고 그런 적 없고 앞으로 그럴 일도 없을 거임
단지 그냥 이유가 궁금하고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음... 법이니까<<<같은 단순한 이유외에도 말이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7
누군가의 삶을 뺏는 살인은 나쁜거니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8
음 근데 솔직히 동물들은 식냥 옷감 등등의 이유로 무분별하게 죽이면서 살인은 안된다는건 너무 인간만든 사회의 한틀인것 같음.. 인간도 동물인데 먹기위해 가죽 벗기기 위해 왜 죽이면 안될까? 인간이 지배하는 세상이고 그저 공생하기 위해? 나도 잘 모르겠어 당연히 사람을 죽이면 안되고 죽이지도 않을거지만 인권 이나 그런건 결국 인간이 만든거잖아.. 음 잘 모르겠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1
사람이 사는 인생이고 사람이 만든 사회라서 인간중심적으로 돌아가는 것일뿐인거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0
그래서 이유는 그저 사람이기에 죽이면 안된다 는것밖에 없는것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5
맞아. 그냥 역지사지...로밖에 설명이 안되는거 같아.
인권 이런건 의외로 논리보단 감정적인것, 본능적인것으로밖에 설명이 안되는 때도 많은거 같아.

살인은 나쁘다고 하지만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인권을 지켜줘야하는가? 의 문제도 생각해보면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는데
이것도 생각해볼만한 문제인거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4
내 삶인데 왜 남이 멋대로 끝내고 말고를 결정하지 내 삶은 끝내고 싶으면 나만이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5
남한테 '피해를 끼치는것' 자체가 나쁘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1
난 이런 질문들 되게 좋은데 당연한것들이 왜 당연한지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진짜 재밋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3
난 그냥 본능인거 같음.. 본능적으로 동물이든 인간이든 같은 종족은 해치면 안된다 라는 본능이 있지 않을까.. 윤리 도덕 법이라는게 생기기 이전에도 사람들은 뭉쳐살고, 무리를 이루고.. 동물들도 그렇고.. 그냥 본능적으로 아는게 아닐까..! 동족이 같은 편이라는걸..! 그래서 동족을 죽이면 내 종족의 세력이 약해지는걸 알아서..? 아 나도 내가 뭐라는지 모르겠다ㅜ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9
인류사회의 윤리 이런건 다 본능과 이성의 절충안..? 정도인거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0
나도 철학 배우면서 이 생각해봤었는데 동물은 본능적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잖아 그것때문에 비롯된거 아닐까? 인간은 똑똑하니깐 자신들의 생존을 위한 방법을 생각해내고 서로를 해치면 자신도 언젠간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게 되는거야 어떤 동물보다 제일 위협이 되는게 인간이잖아 동물들은 물거나 부딪히거나 뻔히 보이는 방법밖에 없는데 인간은 도구를 이용하면서 다양하게 서로를 죽이려고 하잖아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해서 발생한 규칙이 서로를 죽이면 안 된다가 되고 그게 발전하면서 법으로도 만들어지고 어렸을때부터 그걸 들으면 자라니 '인간은 죽이면 안 되는것'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게 된거 아닐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5
동물은 죽여도 되는 이유도 똑같은데 그냥 사람이 살려고 그런거지 고기를 안 먹으면 인간이 죽잖아 그러니깐 우리가 죽지 않기 위해서는 인간외의 동물들은 죽여도 되는거고 그냥 다 자신들이 살기위해서 발생한 규칙들이고 그게 내려오면서 어느새 당연한게 된거라고 생각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3
나도 그게 법적으로 규제되지 않는다면 죽이는 건 인간의 기준이니 왜 죽여선 안 되는지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죽는사람 중에 내가 있을 수도 있으니 죽여선 안 된다 생각함 난 죽기 시렁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4
남의 권리를 뺏는거니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7
사회 유지를 위해서 아닐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8
국가라는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닐까...? 인간 개인이라면 자연에 대응할 수 없을정도로 약하잖아. 여타 육식동물처럼 손톱이나 이빨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살갖이 두꺼운 것도 아니고... 생존을 위해서 우리 조상?들은 무리를 형성했고 그 과정에서 인력 하나하나가 소중했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 무리가 커지면서 무리만의 룰이 만들어졌고 그게 점차 발전해서 지금의 법까지 온거라고 생각하는데... 고조선만 해도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는 법? 율령? 규칙? 이 있었잖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9
나는 생명을 죽이는 거 자체에 반대해. 근데 생명은 어떻게든 다른 생명을 토대로 살아가게 되어 있어. 예를 들면 인간은 살아 움직이기 위해서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러려면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 음식은 모두 다른 생명에게서 얻어지는 거잖아(풀도 생명이니까)? 그 때문에 인간이 다른 동식물을 죽이는 건 금기가 아닌 것 같아. 일단은 필요하니까. 근데 인간이 다른 인간을 죽여야 할 이유는 딱히 없지 않아? 뭐 예에엣날엔 인육 먹는 사람들도 있었다지만 인육만 먹어야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현대인들은 거의 모두가 인육은 이제 안 먹잖아. 딱히 죽일 필요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인간이 서로 죽이는 게 허용되면 사회 체계가 붕괴되어서가 ㅇㅏ닐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1
우리는 원하든 원치 않든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고 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보편적인 윤리규범이 존재하는데 애초에 우리가 원하지 않았더라도 사람들 틈에서 그리고 정해진 법 밑에서 또는 내 주변 그리고 전 세계와 소통하며 하나로 살기 때문에 사회가 정한 윤리규범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4
댓글들 되게 철학적이다 몇몇 빼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7
난 이런 질문 올리는 것도 그거에 진지하게 댓 달아주는 것도 되게 멋지던데.. 뭔가 내가 배워가는 느낌..
7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타대 에타 볼 방법 없나
19:23 l 조회 2
와플대학 치즈케이크누텔라젤라또와플 뭐 샤머호?정식? 있잖아 초코젤라또로 먹어도 ㄱㅊ음????
19:22 l 조회 2
첫 회사 연봉이랑 직장 넴드 중요해?
19:22 l 조회 2
백수익들아 남사친이 술 한잔 하자고 지금 나오라고 하면 가??1
19:22 l 조회 7
자취할건데 수서 vs 천호 월세 어디가 더 비싸??
19:22 l 조회 4
원래 밥먹으면 브라,가슴 답답해?
19:22 l 조회 7
당근에 판매글 올리자마자 하트 찍힘
19:22 l 조회 5
이성 사랑방 이별 현애인이랑 헤어지니까 전애인 생각 미친듯이 나는데 정상...?
19:22 l 조회 2
위고비 토 부작용 이겨내본익 있어?
19:22 l 조회 4
파바 알바하는데 두쫀쿠있냐는 질문 6번 들읍1
19:22 l 조회 8
씻을 힘도 없다 2
19:22 l 조회 6
피방 알바는 완전 얼굴보고 뽑아?2
19:21 l 조회 8
나일론백에 10만원 넘게 쓰는거 에바겠지 1
19:21 l 조회 10
이성 사랑방 어제 썸남이랑 술먹고 집데려다주다가
19:21 l 조회 9
알바 점장이랑 같이 하는게 이렇게 불편할줄이야…2
19:21 l 조회 7
스카 3분거리 오픈 자유석 vs 20분거리 1인실 고정석2
19:20 l 조회 8
인생 재미없고 우울할때 단타해야되는이유
19:20 l 조회 10
공무원익들아 공무원은 진짜 학벌 안중요해?3
19:20 l 조회 17
물리치료사가 사심있는거 같음?
19:20 l 조회 3
쌍수할 건데 다이어트할거야 가능할까4
19:20 l 조회 1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