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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고싶던 학교였고 합격자 발표나기전까지 맘졸였는데 합격자 발표나서 ㅅ전화하니까 진짜 가고싶냐고 그러고ㅋㅋㅋㅋㅋㄱㄱ 내가 다떨어졌으면 아무말도 안했지 3년내내 아니 중학생때부터 이꿈가지고 고입하다 떨어졌을때 울던것도 봤으면서 붙으니까 전문대 물리치료를 가라고? 혈육ㅅㅐ끼는 문과에 성적안나와서 대학도 못갈것같으니까 유학도 보내줬으면서 나는 가고싶다는 학교도 안보내주냐? 합격자 발표나기전부터 노트북 오빠거쓰라고??? 너같으면 쓰고싶겠냐 노트북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데 이제와서 걔꺼 쓰라니까 ㅇㅓ이도 없어 내가 문과에 취업안돼는과 붙었으면 몰라도 이과에 공대인데 대학도 내맘대로 못가냐고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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