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고 싶은데 학원 다닐 돈 없구 등록금 마련하려면 국장 빼고도 내가 보태야해서 바로 알바 뛰는데 친구는 예체능까지 하는데 그냥 저녁도 먹고싶은거 돈 신경 안쓰고 난 굶거나 편의점으로 때울 동안 매일 닭발 사케동 훠궈 곱창 이런거 다 사먹고 벌써 학원 다니면서 재수 준비하고 재수도 안되면 부모님이 유학까지 보내준다 했대 ㅋㅋㅋㅋ 내가 몇번이나 우리 집은 그정도 지원해줄 돈 없어서 니 얘기 들으면 그냥 부럽다고 내가 마음이 좁아서 니 얘기 들어줄 형편 안된다고 자꾸 열폭하게 되니까 말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는데 또 맨날 그런 얘기만 한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