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너무도 잘 이해해주고 친동생처럼 아껴주는 완벽한 언니.
난 양성애자인데 내가 썸남이 생길 때마다 그 언니는 삐지면서 그 남자들 그냥 다 싫다고 하는 언니... 내가 아깝고 동생 뺐기는 기분이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냉정 했지만 나에게는 마음을 열어줘서 그저 특별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예쁘고 똑똑하고 모든게 완벽한데, 나에게만 다정한 이 언니가 어느새 너무 좋아졌어.. 같이 있기만 해도 설레고 행복해..
그 언니는 자기 입으로 자긴 완전한 이성애자라 했어..
그런데 과연 내가 내 마음을 전할 날이 내 생에 올 수 있을까?
죽은 만큼 전하고 싶은데 그에 대한 결과는 너무나도 명확히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매일 표출하고 싶은 내 마음을 억누르느라 마음고생이 너무 심해....
항상 나에게서 제일 가까이 있으면서도.. 내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은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아
역시.. 나는 죽을 때까지 영원히 내 마음을 숨기다가 조용히 사라지는게 맞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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